창세기 (9) 28 절부터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그들에게복을주시고하나님께서그들에게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여땅을다시채우고땅을정복하라. 그리고바다의고기와공중의새와땅위에서움직이는모든생물을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온지면위에씨맺는모든채소와씨를맺는열매가있는나무를너희에게주노니그것이너희에게먹을것이되리라. 땅의모든짐승과공중에모든새와생명이있어땅을기어다니는모든것들에게내가모든푸른채소를먹을것으로주노라 하시니그대로되니라. 하나님께서지으신모든것을보시니, 보라, 그것이아주좋았더라. 저녁과아침이되니여섯째날이더라. 아버지하나님, 오늘아침에도우리에게주신생명의말씀을먹기를원합니다. 우리가계속생명의말씀을먹어생명의말씀이우리안에풍성하여무슨말을할때마다하나님의그생명력있는그말씀이우리입으로부터선포될때에아담안에서죽은수많은사람들이그리스도안에서살아나는놀라운축복된자들이되게하여주시옵소서. 저희를성전삼으시고저희가가는곳마다하나님의성전이움직이며하나님의성전이가는곳마다하나님의거룩함이나타날수있는귀한저희가되게하여주시옵소서. 육신에있는모든어둠의세력들이아버지빛의말씀으로다삼킨바되어서우리가가는곳마다우리안에계신아버지성전이신주의성령께서만말씀을통하여알수있는축복된삶이될수있도록오늘도우리가말씀을충만히먹고성령을마시므로오늘하루를승리의삶을살수있도록빛의사명을감당하는삶을살수있도록도와주시옵소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감사하며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첫사람을만들었을때하나님께서땅을다시채우라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어제말씀을상고했습니다. 그리고다스리라. 모든생물을다스리라. 바다의고기와공중의새와땅위에움직이는모든생물을다스리라. 왕권을주었습니다. 결국우리의지금모습은이것과는너무나도대조가됩니다. 그렇기때문에하나님의말씀은다예언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말씀전체는바로예수그리스도인데예수그리스도에관한얘기가뭡니까? 그분을통해서생명을받을뿐만아니라생명을받고다시하나님의형상으로회복되는것이바로말씀전체의요점입니다. 그렇기때문에창세기로천지창조로시작하고마지막책도새하늘과새땅으로끝이나는겁니다. 이건끝이아닙니다. 계속되는것입니다. 끝이라는것은하나님의형상을잃어버린그시간이끝이난다는얘기지그것이세상끝이라는게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우리는하나님말씀속에있는하나님의뜻이것을잘알아야합니다. 그래서주님이그러셨잖아요. 성경을상고하라. 이는너희가성경에서영생을얻는줄은아느니라. 그러나너희는나에게생명을얻으려고오지않는구나. 생명을얻으려고오지않습니다.
요즘사람들이. 생명이뭡니까? 하나님의말씀입니다. 하나님의말씀을계속먹어야만생명력있게살수있는데생명을얻으려고교회에오는사람들이얼마나되느냐이거예요. 정말말씀때문에교회에나오는사람들이얼마나되느냐이거예요. 다른것때문에나오는겁니다. 다른것때문에. 말씀외의것육신의썩어질것때문에나오지하나님의말씀때문에나온다는사람은들어본적이거의없어요. 왜나가는지도몰라요. 대개보면육신의일때문에나가요. 육신의것때문에. 목사님들도큰교회청빙받아가는것은육신의명예를위해서예요. 육신의삶을위해서하는거죠. 정말생명을얻으려고주님께오는사람은극히드뭅니다. 인자가세상에다시올때내가믿음을보겠느냐. 믿는게뭡니까? 바로그리스도께서생명을주시는분이고온전히회복하는분임을믿는거지요. 그렇기때문에사람들이성경을읽어도내가왜이것을읽는지이것을배워서써먹으려고읽는지그렇지않으면내가생명을받아가지고남을살리려고읽는지, 이것에대해서우리가심각하게생각해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성경전체의하나님의뜻을깨닫지못하면예수팔아서장사하는결과가됩니다. 주의종들이나평신도들이나예수의이름을팔아서장사하는사람이얼마나많은지모릅니다. 기가막힌얘기입니다. 결국이말씀이사람을끌어모으기위한여러가지수단으로쓰입니다. 그렇기때문에우리는오늘창세기를통해서다시한번우리가이렇게회복을해야합니다. 사도행전 3 장 20 절한번다시찾아보겠습니다. 성령께서이땅에오셨을때사도들에게임재하셨을때어떤선포를하셨는가? 사도행전 3 장 20 절, 19 절부터보겠습니다. 그러므로너희는회개하고돌이키라. 그러면주에인자하심으로부터새롭게되는때가올때 새롭게되는것입니다. 너의죄들이지워지니라. 죄들이지워집니다. 또하나님께서전에너에게전파된예수그리스도를보내시니라. 하늘은실로만물이회복될때까지그분을마땅히받아들여야하니이는하나님께서세상이시작된이래로 다시말해서 창세이래로이일에관하여그의모든거룩한선지자들의입을통하여말씀하신바니라. 어떤일입니까? 만물이회복될것을얘기했단말입니다. 그요지가. 그리고 22 절을보면, 모세도실로조상들에게말하기를주하나님께서너희형제가운데서 유대인가운데서라는말입니다. 나와같은한선지자를너희에게일으키시니너희는그가무엇을말하는지그에게서모든말을들으라. 누구든지그선지자의말을듣지않는사람은그백성가운데서멸망하리라. 바로예수그리스도이시지요. 그렇기때문에결국성경전체는만물을회복하는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5 장 21 절을보면, 모든사람이아담안에서죽은것같이모든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살게하려함이라. 고말씀하셨어요. 모든사람입니다. 하나님의표적은모든 사람입니다. 모든사람! 개와고양이가아닌, 모든사람은아담안에서다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서는다살아납니다. 이게바로하나님의뜻입니다. 하나님은누구는구원하고누구는구원안하고예정하신분이아닙니다. 모든사람이그리스도안에서살게하려함이라. 고린도전서 15 장을보겠습니다. 이걸본다면칼빈선생이좀다르게생각할텐데. 왜누구는날때부터지옥가게만들었고누구는날때부터천국가게만들었다. 이런말이나오는데, 어떻게사람입에서하나님의뜻을거스르는말을하는지모르겠어요. 고린도전서 15 장 22 절, 21 절부터보겠습니다. 사망이사람으로말미암은것같이죽은자의부활도사람으로말미암는도다. 이는아담안에서모든사람이죽은것같이그리스도안에서모든사람을살게하려함이라. 살게하려한다. 이게바로하나님의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소망은하나밖에없습니다. 이땅에서뭐가잘되는게아닙니다. 죄가있는한잘될수가없어요. 우리는지금죄의몸안에서살고있어요. 무엇을기다립니까? 회복을기다립니다. 만물이회복될것을기다리는게바로소망입니다. 믿음은바라는것들의실상이라는게무슨뭐목사들이교회가 1 년이면더부흥될것이다. 이런것을바라는것이아니고진짜바라는게뭔가하면만물이회복될것을기다리는거예요. 그리고두세사람이모이면주님이임하신다하셨는데주님이임재하시는영광을못보면문제예요. 웃시야왕이죽었을때이사야가성전에서하나님의영광을보니까그의인생이바뀌었어요. 예배드릴때하나님의영광을보는사람은또기도를할때하나님의영광을보는사람은세상을이기지요. 이사야도그때내가부정한사람이고내가죽게되었다. 주님이임재하시면이런고백이나옵니다. 주님께서그러셨지요. 내가두로와시돈에서이런기적을행했다면그사람들이재를쓰고회개했을것이다. 바로뭡니까? 하나님의기적이나타난건뭐지요? 하나님이계신다는얘기지요. 하나님이거기계시면내모습이드러나가지고내가회개하게되지기적이일어난걸보고야 ~ 좋다이런말을안하게되지요. 내가회개하고내가뒹굴게되지요. 요즘사람들은그것을좋아라따라다닙니다. 야멋있다야멋있다사탄이하는지도모르고그걸따라다니는겁니다. 진짜주님이임재하시면거기서회개가터지는거예요. 주님이임재하신곳에내더러움이나타나기때문에이게정말하나님께서임재하신표적이에요. 우리는정말이만물이주님이다시오셔가지고회복되는것을소망해야합니다, 이런것주님이오시는때그리고또날짜를정해가지고내가주님을만나기위해서내가뭘준비하고나만을위한것처럼생각하는것이아닙니다. 만물을회복하러오시는주님, 온세계를품에안고기도하면서한사람이라도내가주님이주신생명을내가전하는이러한사명을내가감당하면서오직하나기다리는것은주님이오셔가지고만물을회복하는것입니다. 그때모든것이회복이됩니다. 그렇기때문에결국상실해버린모든것들을다시찾는기회는그때밖에없어요.
그래서땅의짐승에게도말이죠. 그때보면채소를먹을것으로주셨어요. 그런데지금짐승들이 채소만먹습니까? 서로잡아먹습니다. 피를흘리며잡아먹습니다. 그때에는이사야서 11 장을 보면사자가풀을먹는다고했거든요. 이게뭡니까? 바로회복이되는것입니다. 로마서 8 장우리다시한번찾아보겠습니다. 우리가하늘나라에가서영원토록살지만 거기서살기이전에이땅도회복이되는것을알아야되는거예요. 이걸알아야됩니다. 이걸너무깜깜하게모릅니다. 로마서 8 장 20 절보면 이는피조물이허무한데굴복하는것은자의가아니요, 오직소망가운데그것들을굴복케하시는그분때문이니라. 이는피조물자체도그썩어짐의속박으로부터해방되어하나님의자녀의영광스러운자유에이를것이기때문이라. 모든창조물이이제까지함께신음하며고통받는것을우리가아노라. 그들뿐만아니라성령의첫열매들을가진우리까지도속으로신음하며양자되는것곧우리몸의구속을기다리고있느니라. 사람의죄때문에창조물들까지함께고통받는것을우리가알아야된다이거예요. 이것을누가압니까? 예수그리스도를영접하고성령으로거듭난사람들입에서나옵니다. 이것을압니다. 그러나그렇지못한사람은알재간이없습니다. 정말성령으로완전히거듭나서하나님의영광을보는사람은많지않습니다. 정말많지않습니다. 여러분, 성령으로거듭나게되면완전히새피조물이다이거예요. 완전새피조물이기때문에세상을따라가던사람이그리스도를따라가게되어있습니다. 이게거듭난사람입니다. 종교인과거듭난사람은완전히다릅니다. 종교인들은종교적인일을하는사람이종교인이고그런사람들은내가무언가함으로성취감을느끼는사람들이고거듭난새피조물은그리스도를따라갑니다. 말씀에무조건복종합니다. 요즈음에보세요. 크리스천집안인데아내가남편한테복종하는사람이몇명이나됩니까? 또남편이아내를죽도록사랑하는사람이몇명이나됩니까? 그리스도를따라가는것은바로말씀을따라가는거예요. 그분의말씀을. 새피조물이기때문에. 새로빚어졌기때문에. 그러니까새창조물이죠그러니까. 이새피조물이라는것은새로창조되었다. 겉은똑같이생겼지만속이완전히달라졌다. 새사람입니다. 껍데기는같아도. 거듭난사람은완전히다르게되어있어요. 그러므로우리는이회복을기다려야합니다. 그다음에보면 저녁이되고아침이되니여섯째날이더라. 1 장 2 절에있었던심판후에재창조는끝이납니다. 그리고하나님께서쉬십니다. 여섯째날에사람을만들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우리가요한계시록에서본것처럼 13 장 18 절에적그리스도의모습을뭐라했습니까? 육백육십육인데한사람의수라고하였습니다. 한사람의수라. 그래서인간의숫자가되었습니다. 육이라는것이. 2 장한번넘어가보겠습니다. 2 장 1 절, 그리하여하늘들과땅이완성되었고하늘들의군상들도그러하리라. 일곱째날에하나님께서자신이하시던일을끝내시고자신이하시던
자신의모든일로부터일곱째날에쉬시니라. 하나님께서일곱째날을복주시고그것을 거룩하게하셨으니이는그날에하나님께서창조하고지으신그의모든일로부터쉬셨음이라. 일곱째날은하나님이쉬시는날입니다. 그리고율법에나오는일곱째날안식일은사람이 쉬라고했어요. 이것은완전히다릅니다. 여기를보면 1 절에 하늘 이라고부르지않고 하늘들 이라그랬습니다. 하늘들. 첫째하늘둘째하늘일것입니다. 그리고하늘의군상이라는것은별들만을말하는게아닙니다. 별들만얘기하는것이아니고정사와권세와세상의주관자들과영들이모든것들을얘기합니다. 그모든게다타락해가지고사탄에게붙어버렸습니다. 일곱째날, 일곱째날에는보니까쉬셨다그랬지 저녁과아침이되니일곱째날이니라. 이런말씀안하셨습니다. 계속되는것을얘기하는겁니다. 여섯째날까지는 저녁과아침이되니여섯째날이더라. 더앞부분을보면, 저녁과아침이되니다섯째날이더라. 딱딱끊어가지고그것이끝난걸로되어있는데, 일곱째날은그냥쉬시니라그러셨어요. 저녁이되고아침이되니일곱째날이니라그러지않으셨어요. 일곱째날은계속되는것을얘기해요. 영원히쉬는것을얘기해요. 이속에예언이들어있습니다. 인류역사육천년이끝나고이제일곱째날천년왕국이이루어진후에그후에마지막심판이있고영원히하늘과땅이킹덤오브갓 (Kingdom of God) 과킹덤오브해븐 (Kingdom of Heaven) 으로하늘과땅이완전히그리스도안에서통일됩니다. 여러분사실지구도하늘입니다. 여기도하늘이에요. 하늘에떠있습니다. 하늘에가보세요. 별에가보면거기도땅이에요. 우리는정말하늘에살고있는거예요. 자꾸이렇게공중허공을보면서저기가천국이라고그래서문제가생기는건데우리는전부하늘에서살고있어요. 하늘에떠있습니다. 지구밑으로도하늘이고위로도하늘이고옆을봐도하늘이고다하늘입니다. 우리가너무작아서그것을못봐서그렇죠. 일곱째날에쉬셨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은사탄때문에죄때문에쉴수가없습니다. 그러나죄를완전히제거해버리고죄를만들어내는사탄을완전히불못에던져버리면그때하나님은쉴수가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이라는것은이것을말해주기위해서표적으로준겁니다. 영원한표적이될것이다. 표적이라는것은어떤진리를말씀하기위해서인간들에게잠깐보여주는것이표적입니다. 심지어안식교에서는토요일날예배를안드리는것은적그리스도의표를받는것이라고해요. 지독한사람들이에요. 토요일날예배를안드리는것은적그리스도의인을받는것이라고해서사람들겁을주더라고요. 이런일들이지금도자행되고있어요. 세상에, 보세요. 지금여기가토요일이라면이스라엘은무슨요일입니까? 다르잖아요. 다달라요. 토요일날예배드리는것을안식일을지키는것이라고하는데, 일곱째날에대한
오해예요. 일곱째날이라는것이안식일과안식달과안식년과안식천년까지하나님께서영원히 쉬실것을얘기하셨습니다. 히브리서 4 장보겠습니다. 7 절에보면요. 또다시오랜세월후에어떤날을정하시어다윗안에서오늘이라말씀하셨으니오늘너희가그의음성을듣거든너희마음을완악하게하지말라고함과같으니라. 만일예수가그들에게안식을주었더라면 주지않았다는얘기죠그때는. 여호수아를통해서주었죠. 하나님께서그후에다른날을말씀하지아니하셨으리라. 이게뭡니까? 여호수아를통하여가나안땅에들어가게한것은그것만이목적이아니라훗날에여호수아의진짜실체인예수님이오셔서진짜안식을줄것이다. 첫째는유대인에게요둘째는이방인에게입니다. 항상첫째는유대인입니다. 그안식에들어가는천년왕국에들어가면첫째는유대인들을위한거지요. 둘째는이방인들을위한겁니다. 물론예수그리스도를영접하고하나님의자녀된사람은영화로운몸을입고주님과동일하게변화되어있습니다. 다릅니다. 그렇기때문에하나님의말씀은여러부류의사람을말하고있습니다. 여러부류의사람을말하고있기때문에내가어디에속해있는지이것만잘알면됩니다. 영광이다달라요. 해의영광이다르고달의영광이다르고별과별의영광이다다른것처럼이제사람도자기위치에서유대인이냐이방인이냐하나님의교회가되었느냐. 하나님의성전이되었느냐. 여기에따라서영광이다른데우리가받을영광이얼마나큰지모릅니다. 이영광이크기때문에우리는주의영광아래서행해야합니다. 그래서 9 절을보면, 하나님의백성에게한안식이남아있도다. 이안식이라는게뭡니까? 일곱째날토요일날쉬는그정도가아니라죄가없어지고쉬는날입니다. 그렇기때문에창세기 2 장에나오는일곱째날을복을주었다는것은바로그런얘기입니다. 토요일을복을주었다는얘기가아니라, 일곱째날을복을주었다. 하나님께서쉬시는날을복을주었다. 영원한세계에복을주었다. 죄가다도말되고지워지고그리스도가오셔서죄를다지워버리고이제이하늘과땅에있는죄라는존재는없어지고죄를만들어냈던사탄의존재도영원히불못에서나오지못하고영원히불타는이러한때가될때는하나님도쉴수있고사람도쉬고모든창조물도쉴수있다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하나님의자녀들이나타날때마다창조물들이기뻐하는겁니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의자녀들이많이나타나야만주님께서다시오시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창조물들의소망은이산전초목들의유리한소망은주님이오시는것외에는저들에게소망이없기때문에한자리에가만히있으면서끝까지기다립니다. 사람들은이리방황하고저리방황하지만이창조물들은절대로꼼작하지않고기다리고있습니다. 그래서일곱째날은끝이없습니다. 이것은일곱째천년기간을바로모델로보여주는것이기때문에또일곱째천년은바로곧바로영원세계와연결되기때문에끝이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이마지막아침은재림과더불어시작되기때문에이날은저녁과아침이있을수 없습니다. 재림하시면끝까지갑니다. 저녁이없습니다. 이말씀속에이런큰신비로운계시가 들어있습니다. 우리는요한계시록 20 장 10 절에서영원세계가시작되는것을보았고말라기 4 장에서의의태양이떠오르는것을보았습니다. 그러므로우리는이소망속에서살때내가받은영광이얼마나크다는걸알고주님이오시기까지는내안에있는주님의영광이충만하길바라며살아야합니다. 여러분베드로가말이죠. 혈기가있을때주님을잡아갈때가룟유다가주님을잡아갈때그냥칼을가지고하인의귀를떨어트릴정도로그렇게혈기가왕성하였습니다. 그때는아무런역사가일어나지않았지만그가완전히회개하고성령을충만히받을때어디가기만해도성전이움직이니까가기만해도앉은뱅이들도벌떡벌떡일어나고수많은사람들이회개하는역사가일어났어요. 왜우리앞에, 우리가분명히성전인데성전이다녀도왜역사가일어나지않습니까? 우리혈기때문에그렇습니다. 혈기가다빠져나가야되요. 육신의모든것들이다빠져나가고안에있는성령의놀라운능력이우리를통해나와야합니다. 그래야만우리를통해서하나님의역사는이루어지게되고, 우리를통해서말씀이선포되어수많은혼들을구원하게되고회개에이르게하는, 또실로하나님의놀라운영광을바라보게하는동일한축복에참여하게하는이런영광스러운삶을살수있습니다. 베드로가그랬잖아요. 금과은은내게없다. 돈한푼없어도내게있는것을네게주노니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걸어라. 꼭무슨기적을행하는것만이아니라돈한푼없어도아무걱정없는거예요. 돈한푼없어도, 이게바로하나님의사람들이에요. 돈이한푼없어도그리스도의능력이나타나면먹고사는것은걱정이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우리는돈보다도하나님의영광이우리에게나타나게함으로서항상주님앞에회개하고나를쳐서복종시켜주님앞에순종할때말씀에붙들림받을때우리는주님의놀라운사역자들로서쓰임을받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