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hristianvision.net Charles M. Green A Professional Law Corporation 그린 변호사 사무실 생/명/의/말/씀 강력한 유태인 변호사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는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 전서 4:1-2). 가주 최상위 그룹의 변호사 한국인 부인이 친절히 도와드립니다. 153@christianvision.net 2018년 6월 7일 목요일 제260호 Tel. 323.934.7500 070.7883.0096 금 주 의 지 면 Charles M. Green 은신 Green Family Law Specialist 한국인담당 213-387-4545 3511 W. Olympic Blvd. #205C, Los Angeles, CA 90019 월드미션대학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풀러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총장 이 취임식 신임총장 임성진 박사 제38회 교회연합체육대회 30개 교회에서 22개 팀 참가 마크 래버튼 총장 "포모나로 이전한다" 밝혀 교계소식/ 2면 교계소식/ 5면 교계소식/ 6면 한인타운 분리안 적극 반대한다 19일 주민투표 한인타운에서 오는 19일(화) 실시되는 LA 코리아타운 분리안에 반대하는 범 기독교계 대책위원 회 조찬기도회가 지난달 24일 코리아타운 소재 가든스위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인타운분리-방글라 데시타운확장안이 앞도적으로 부결되기를 위해 합심기도하면서, 동포들이 투표 당일 현장에 나가 한인타운 분리안에 적극 반대 하는 하나 된 의지와 목소리를 투표를 통해 적극적으로 행사할 것을 다짐했다.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담임)가 사회 를 진행한 가운데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 운동본부)가 설교를 맡았다. 송 목사는 경계 표를 옮기지 말라 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한인타운은 우리의 피와 땀으로 이룬 삶의 터전이요, 신앙영역이고 선교지역이다. 결 코 분리되어선 안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우성 목사(광염교회 담 임)의 인도로 피땀으로 일궈 세운 한인타운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합심 기도했다. 한인타운 방글라데시타운 분리안은 방글 라데시 커뮤니티가 한인타운의 70%을 차지하 는 지역인 남북으로는 5가부터 멜로즈 길, 동 서로는 버몬트부터 웨스턴 길까지를 방글라 데시 타운으로 무모하게 확장시켜달라는 신청 안이 LA시에서 통과됨에 따라 현장 주민투표 가 오는 19일(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실시하 게 된다. 유권자 등록한 만16세 이상자는 거주 지 및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장소 나성열린문교회(Founders Church Religious Science 빌딩 내) 3281 W. 6Th St. L.A., CA 90020 하바드초등학교( Harvard Elementary School Multi-Purpose Room) 330 N Harvard Bl., L.A., CA90004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코리아타운 쉘터 반대 5차 집회 열려 윌셔커뮤니티연합 주최, 3천여 명 참가 한인타운 중심부(682 S Vermont Ave., LA)에 들어서는 노숙자 24시간 임시 셸터 조례안 저지를 위한 제5차 집회가 지난 3일 코리아타운 윌셔길과 버몬트길이 만나는 교차로 일대에서 약 3,000여 명이 참여한 가 운데 열렸다. 이번 집회는 50여 한인 단체들 과 20여 히스패닉단체 연합으로 결성된 '윌 셔커뮤니티연합 등이 주최한 가운데 한인 들과 타인종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평화스럽게 진행됐다. 집회 참가자는 각 단체를 알리는 T셔츠 팸플릿, 모자, 플래카드, 자유의견발표 등의 방법으로 자신들의 자발적 집회동참 목적 과 쉘터 저지에 대한 목소리를 질서정연한 가운데 다양한 모습으로 소리 높여 외쳤다. 시위 참가자들은 한인 타운 주민의 여론과 목소리를 외면하고 졸속 강행된 쉘터 설치 안을 성토하며,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허브 웨슨 시의장의 소환, 임시 쉘터 설치 반대, 타운홀 미팅과 공청회 개최, 한인타운 주민 여론 수렴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시위에서 집회를 주최한 '윌셔커뮤 니티연합'의 정찬용 한인커뮤니티변호사 협회(KCLA) 회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관계 서류를 살펴본 결과 웨슨 시 의장은 한인타 운 682 S. 버몬트를 쉘터 부지로 졸속 지정 하고 이를 강행하고 있다. 반드시 임시 쉘터 조례 안은 저지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윌셔커뮤니티연합측은 한인타운 노숙자 임시 쉘터 조례안 반대 온라인 청원운동 (www.change.org)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고 있다. 문의:(213)688-2001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집회 참가자들이 한인타운 쉘터부지 반대와 공청회 개최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Calvary Hill Church & Retreat Center 복음 종합 의료원 갈보리 수양관 Gospel Medical Clinics 진료과목 내과, 외과 직장사고 소아과, 노인과 응급치료 산부인과 교통사고 종합건강진단 909-797-9718 951-599-5256 Doctor www.calvaryhill.net 채기승 562.809.0142 12506 South St., Cerritos, CA 90703 한인타운 방글라데시 타운 분리안 반대를 위해 범 교계 대책위원회가 조찬기도회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알 림- 코리아타운을 우리의 손으로 지키자 코리아타운을 지키는 역사적인 투 표일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LA 코리 아 타운의 절반 이상의 지역을 차지하 는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구성에 대한 찬반 투표가 이달 19일(화) 실시되는 가운데 우편투표 신청 마감일인 12일 (화)도 겨우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LA시 주민의회 선거 규정에 따르면 우 편투표 신청은 선거일 45일 전(5월 5 일)부터 시작해 선거일 7일 전(6월 12 일)까지만 가능하다. 우편투표 신청은 종이 신청서를 작 성해 일반 우편으로 보내거나 온라인 으로 가능하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서 종이 신청서는 현재 타운 내 교회, 마 켓, 한인회, 한미연합회 사무국, 한인타 운 축소반대 사무실(6가와 호바트 코 너)에서 받을 수 있고 신청서 작성도 도 와준다. 이 장소에서 바로 온라인 등록 을 요청할 수도 있다. 너무 촉박하게 우편투표 용지를 받 아서 투표 당일 도착 여부가 불확실하 면 투표일인 19일 해당 투표소를 방문 해 찬반 의사를 밝힌 투표용지가 들어 있는 반송 봉투를 투표함에 넣으면 된 다. 투표는 신분에 관계없이 만 16세 이 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윌셔 주민의 회 구역 안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사람, 건물이나 토지 소유주, 구역 내 시설이나 기관, 사업체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 등, 모든 한인들이 사실상 투 표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은 운전면허 증, 여권 등 반드시 사진이 붙은 신분증 을 제시하면 된다. 문의: (213) 369-8668 한인타운지킴 이시민연대, (213)365-5999 한미연합회
2 Thursday, Jun 7, 2018 Vol. 260 Christian Vision 교계소식 임성진 총장 취임사에서 비전제시 월드미션대 졸업식 & 총장 이 취임식 월드미션대학교는 지난 2일 LA소재 동 양선교교회에서 2018학위수여식과 함께 총장 이 취임식을 거행했다. 학위수여식에 서 송정명 총장은 훈화를 통해 중단 없는 기도와 땀과 눈물의 노력과 헌신으로 사역 에 전력하는 주의 종들이 되라 고 말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AACC 6명, AABS 2명, BACC 11명, BAM 4명, BABS 16 명 등 총 39명이 학사학위를, MACC 20명, MAM 8명, MAT 7명, M,Div 17명 D.Min 2 명 등 총 54명이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윤성환 이사장( 우)과 임성진 신임총장이 축하인사를 나누고 있다. 탈북자들이 바라본 남북한생활 증언 선택했고, 이 사역은 올 바른 길이다 며 사 역에 대한 사명과 각오를 표명했다. ANKA고문을 맡고 있는 캐티 최 변호사 의 소개로 첫 번째 강연을 맡은 탈북자 이길 동(가명)씨는 북한은 믿을 수 없는 상대다. 자신들의 정권과 체제 안전을 위해서 언제 나 변할 수 있다.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입 장은 자신들의 생존과 생명을 보호하는 수 단으로 생각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탈 북 여성 조갑순(가명)씨는 2010년 탈북 후 2017년 미국에 들어왔다. 한국보다 미국에 서의 생활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며 생활의 고초를 토로했다. 다소 나이가 있는 이철수 (가명)씨는 북한에서 배고픔과 가난 때문 에 탈북해서 미국에 왔으며, 중국에서 10 년 동안 살았다. 한국인과 한국정부가 북한 을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탈북자들이 남북한에서 겪은 생활을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오바마케어 승인 프로그램 크리스천 헬스케어 미주최대 의료조합 www.chman.org 714.738.1234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선 목사님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다. 42년 의 이민목회 사역에서 총장 사역은 매우 감 사했고 보람 있었다 고 말했다. 임성진 신임총장은 부족한 자에게 중직 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사역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신학교육에 힘쓰겠다. 졸업생 들의 사역지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 세계 곳곳의 목회와 선교현장의 사역자들을 돕 겠다. 최첨단 교육시스템을 발전시킬 것이 다 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신선민 동문의 축 가 후에 참석자들이 교가를 제창한 후, 남종 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성경적 세계관으로 푼 요한계시록 ANKA 대표 로베르토 홍 변호사 지원 재미탈북자지원회(Association of N. Korean in American, 이하 ANKA, 대표 로 베르토 홍 변호사)가 주최한 탈북자들이 말하는 남북한의 현실 강연이 지난달 24 일 LA코리아 타운 소재 옥스퍼드팔레스호 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 5가지 주제를 놓고 탈북 자들이 알고 생각하는 것을 솔직하게 설명 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들은 북한에서 살면서 겪어온 평범한 북한 주민들의 생생한 생활상과 그들의 관점에 서 바라본 정치 경제 등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말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동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ANKA대표 로베르토 홍 변호사는 탈북자 를 돕는 일은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 15년 을 견뎌내고 있다. 힘들지만 신앙인이기에 한편 총장 이 취임식에서 레스터 루이스 박사는 이때를 위한 지도자 란 제목의 설교 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영원한 그리스도 의 복음을 전하는 창조적이고 균형 잡힌 리 더십을 가지라 고 강조했다. 임성진 신임총장의 서약이 끝난 후, 윤성 환 이사장이 임성진 총장 공포와 함께 총장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송정명 이임총장이 교기를 임성진 신임총장에게 이양하고, 김현 경 교수가 이임 총장에게, 윤임상 교수가 임 성진 신임총장에게 각각 기념품을 전달했다. 송정명 이임총장은 동양선교교회 담임 목사 청빙을 2번이나 고사해 항상 고 임동 OC교협 박공서 목사 초청 14일-15일 미주비전교회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이 사장 민승기 목사)가 주최하는 요한계시 록세미나가 오는 14일(목)-15일(금) 오후 1시-오후 5시 애너하임 소재 미주비전교회 에서 열린다. 초청강사는 한국예장대신소속 새부천장 로교회 담임이며, 생활영성선교회 회장인 박공서 목사(사진)로 성경적 세계관으로 푼 요한계시록 주제로 인도한다. 세미나 참가 비와 교재는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된다. 참 가 대상은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환영한다. OC교협 회장 이 서 목사는 세미나 개최 에 대해서 영적 암흑기의 21세기에 요한 계시록의 말씀이 더욱 절실한 때를 만나고 있다. 계시록은 성경의 핵심적인 예수의 복 음이다. 세미나를 통하여 교회의 부흥과 일 상의 행복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고 밝혔다. 문의:(714)821-9900 클라라 조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뿌리교육 학예발표회 200여명 참석 LA한국교육원 하반기 9월 1일 시작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이 미주 한 인 2세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 립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뿌리교육 프 로그램의 학예 발표회가 지난달 12일 개 최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200여명의 학부모와 학 생들이 참여하며 그동안 땀 흘려 배운 국 어, 사물놀이, 전통무용, 태권도, 전통공예 등 한민족의 얼과 전통을 보여주는 내용들 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LA한국교육원에서 지난 2 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14주간에 걸쳐 진 행된 21개 강좌 수강생을 중심으로 발표 순 서를 가졌다. LA한국교육원 노진영 부원장 은 한인 동포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서 하 반기 뿌리교육 및 성인문화강좌 프로그램 학생들이 전통악기를 다루기 전에 손을 높이들고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 9월 1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강좌 접 수는 뿌리교육은 8월 14일부터 성인교양 문화강의는 8월 20일부터 시작된다.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고 말했다. 문의: (213)-386-3112 노진영 부원장 김동훈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크리스천비전 제 260 호 2018 년 6 월 7 일목요일 교단총회 3 총회장으로선출된원영호목사가인사말을전하고있다. 제 47 회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 NCKPC 총회장에원영호목사선출 총회총무조문길목사가미국장로교를소개하고있다. 제 47 회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 (National Cau- 사랑을모르고하나님을안다고할수없는것이다. 따라서 을받았듯이미국장로교안에서우리한인교회들이쓰임 cus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이하 NCKPC) 가지 사랑의이중계명인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실천하며, 미 을받는역사가반드시있게될것이며하나님의섭리가계 난달 15 일 -18 일 4 일동안 이때를위함이아닌가 라는주 국장로교와 NCKPC 를사랑하는자들이되라 고강조했다. 심을믿는다 고선포했다. 제로샌디에이고더블트리호텔에서열렸다. 이어성찬식을거행하고별세한회원 ( 김용인, 심관식, 또지목사는 동성애정책으로논란도있었지만미국장 지역준비위원장문일명목사는 NCKPC 에속한 4 백여 이동승, 이동준, 정남식, 임혜환목사 ) 에대한추모를한뒤 로교는자랑스럽고긍정적인많은측면을가지고있다. 특 한인교회중 70여교회의담임목사가 30-40대이다. 중요한시기에한인교회들이미국장로교에서어떤역할을해 천방욱목사의축도로예배를마쳤다. 총회장지선묵목사가의장으로서진행한사무총회에 히언더우드로시작하는한국교회와뗄수없는역사적관계에있으며, 한인교회는미국장로교단에복음의빚을지고 PCUSA 총회사역제단서부지역책임자. 야할지고민하는시간이되었으면한다. 이번총회를통해 서지목사는 NCKPC 의위상이날마다새롭게정립되고, 있다. 복음의빚을갚기위해무엇을할수있을지함께고 하나님의은혜를함께나누며, 목회와관련서로좋은정보 교단안밖에대두되는어려움을힘을모아극복하고보다 민해보고행동해야할때이다. 한인교회들이함께힘을합 를나누길바란다 고환영인사를했다. 큰선교적교회공동체가되도록힘을모으면좋겠다. 또교 해미국장로교를새롭게할수있는초석이되자 고말했다. 이날타교단대표로는원중권목사 ( 해외한인장로회총 단변화에더큰영향력을발휘할수있도록힘을모아달라 이번 NCKPC 정기총회및전국대회는특징적으로사전 회장 ), 윤세관목사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 김종현목 고개회사를하고, 부총회장원용호목사가개회기도를한 총회가열려미국장로교처음들어온목사, 목회를처음하 사 ( 재일대한기독교회총회장 ) 등이참석해축하를해줬다. 뒤총대점명서기김현준목사,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 는목사, 임직받은장로들을위해미국장로교를소개하는 첫날부총회장원영호목사 ( 새장로교회담임 ) 의인도로 의록낭독, 감사보고감사김영철장로와양혜란장로, 결 시간을가졌다. 또, 현역과은퇴그리고평신도 3 개그룹으 진행된개회예배에서부총회장최경화장로 ( 대성장로교 산보고회계오지현목사, 2018 예산안보고회계, 국내선 로나누어서그룹컨퍼런스를진행하며각그룹에특성화 회 ) 가대표기도를한후, 직전총회장지선묵목사 ( 밴쿠버 교위원회보고최병호목사, 해외선교위원회보고김성택 된프로그램을제공했다. 한인장로교회 ) 가 사랑의삶 ( 요한일서 4:7-11절 ) 이란제목으로말씀을전했다. 목사의순서로진행됐다. 사무총장박성주목사는 미국장로교를바로알고한인 신임총회장에선출된원영호목사는취임인사를통해 미국장로교회 (PCUSA) 에한국교회의보수적전통신앙의 신임총회장에선출된원영호목사가서약을하고있다. 지목사는 사랑의적극적실천이교리적영분별만큼이 교회들의정체성을파악하면, 미국장로교내에서한인교 목소리를잘전달하도록하겠다. 하나님이어떻게인도하실 나적그리스도의침투를막는데중요하다. 오늘본문에서 회들이해야할사명이무엇인가를알게될것으로믿고이 지모르겠지만기도하면서하나님의뜻을헤아리며시기와 는그리스도인들이사랑을실천해야하는더근본적인이 번총회를준비했다 고말했다. 상황을잘살펴총회장으로서지혜롭게모든것을잘할수 유를다루고있다. 즉우리가믿는하나님은본질상사랑이 총회장지선묵목사는 이번총회기간동안 3 명의전문 있도록주님의인도를따라가겠다 고취임소감을밝혔다. 시며, 하나님은독생자를이땅에보내시는사랑을실천하 인강사를통해미국장로교한인교회의정체성을든든히 총회임원명단 셨으며, 하나님은성령으로서그리스도인들에게내주하심 세우는기회가될것이다. 우리는그간많은어려움을겪 총회장 : 원영호목사 부총회장 : 최병호목사, 평신 으로써사랑의실천을ㅍ가능케하셨다. 하나님이먼저사 으면서미국장로교한인목사로서의정체감을확고히하 도부총회장 : 김영철장로 서기 : 박근범목사 회계 : 김 랑의본을보이셨기에그리스도인들또한삶속에서사랑 는것이얼마나중요한지를깨달와왔다. 모르드개가시련 일장로 협동총무김성택목사 EM 총무 : 주성염목사 을반드시실천해야한다. 즉사랑은하나님께속한것으로 의때에하나님의손에붙잡힘을받아하나님에의해쓰임 이정현기자 153@christianvision.net 남후남장로가부총회장최병호목사를축하하고있다. NCKPC 총회장원영호목사부부. 제 47 회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를마치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 좌로부터원영호총회장, 지선묵목사, PCUSA 총회서기. NCKPC 제 47 회정기총회및전국대회모습목회자들이그룹토의를하고있다. 신임회장및임원들을소개하고있다. 샌디에이고제일장로교회에서예배를드리고있다. 총대원들이다양한기도제목을가지고간절하게기도를하고있다. 미국장로교한인은퇴목사및사모회원들이기념사진을찍고있다.
4 교단총회 Thursday, Jun 7, 2018 Vol. 260 Christian Vision 제 40 회대한예수교장로회 ( 합동 ) 해외총회 총회장장춘근목사, 부총회장김창영목사선출 직전총회장김혜성목사. 총회회의록서기최영봉목사 총회총무김성구목사 총회협동총무김준대목사. 총회서기윤태근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 합동 ) 해외총회는지난달 28 일 ( 월 )-29 일 ( 화 ) 2 일간영생장로교회 ( 담임김혜성목사 ) 본당에서 치유와갱신의도구 라는주제로제 40 회총회를개최했다. 서기김창영목사의인도로진행된총회개회예배에서김성구목사 ( 미주태평양노회서기 ) 가대표기도를하고, 김준대목사 ( 남가주노회장 ) 가성경봉독 ( 시편 119:17-24)) 을한후, 목회자들이 4 중창으로특송을했다. 총회장김혜성목사는 영의눈을뜨기위한기도 라는제목으로말씀을선포했다. 김목사는 예수님의기도는부르심을받은자들이하나님안에서한마음으로서로사랑하고하나가되어결코악에빠지지않고세상에서승리하도록간구하는기도이다. 공생애의첫시작부터기도로하셨고, 그의일생내내이땅에서의맡겨진사명을위해쉬지않고기도하셨다. 주님의기도의중요한목적은하나님께영광을돌리고그영광을이땅위에드러내기위함이었다. 인간이죄의상태에있을때는영의눈이감겨져있다. 주의기이한법을보기위해서는회개를통하여그영의눈을떠야한다. 아무리자기의주장이옳은것이라하여도그사상으로울타리를치고있으면하나님의기이한법을보기어렵다. 주의기이한법은믿음의눈을가진자에게 더욱분명하고복되게다가온다. 주의법은우리의믿음을전제로주어진은혜의법이기때문이다. 주의은혜는전적으로하나님의선물이지만그것을찾고자노력하는이에게더크게, 더빨리임하게된다 고말했다. 김목사는본문 16-17 절말씀을보면 주의종을후대하여살게하소서그리하시면주의말씀을지키리이다. 내눈을열어서주의법에귀한것을보게하소서 는하나님앞에간절한마음으로기도하는기도문이다. 여러분들도잘아시다시피목사는무엇보다도설교를잘해야한다. 설교는하나님의말씀을전하는것으로그말씀이의미하고있는것을잘가르치는것이다. 말씀안에품고있는의미를잘파악해서전달할때놀라운일들이일어나게된다. 그러기위해서는반드시수반되어야할것이바로기도라는것을잊어서는안된다. 영국의저명한보수적신학자이면서웅변적설교자로서그리고열정적부흥사로서국제적으로활동하신스펄전목사는탁월한설교자였지만동시에진지한기도자였다. 스펄전목사는기도의사람으로서철저한기도의모범을보여주며설교를위해매번수시간을기도했다고고백하고있는것을볼수있다. 따라서우리목회자들도스펄전목사처럼무릎꿇고기도하며열방을향해나아가는자들이되자 고말했다. 김총회장은또 하나님의교회를섬기 는데생명걸고기도하며, 하나님의말씀을철저히연구해서, 열정을가지고증거하는자세가매우중요하다. 신실한목회자들은오직복음을전하는데앞장서야만된다. 또불멸의그리스도를시대에맞춰해석을하면안된다. 왜냐하면영원불변하신하나님이시기때문이다. 하나님의말씀은어제나오늘이나영원토록변함이없다. 우리목회자들은오직성경중심의말씀을전하며, 성도들이신앙안에서믿음을잘지킬수있도록신앙의가이드역할을하는지도자들이되어야한다 고설교했다. 회계윤태근목사가봉헌기도를하고, 부총회장장춘근목사가축도함으로예배를은혜가운데마친후, 총회장김혜성목사의집례로성찬예식이열려분병과분잔을나누는성스러운시간을가졌다. 저희가먹을때에예수께서떡을가지사축복하시고떼어제자들을주시며가라사대받아먹으라이것이내몸이니라하시고또잔을가지사사례하시고저희에게주시며가라사대너희가다이것을마시라이것은죄사함을얻게하려고많은사람을위하여흘리는바나의피곧언약의피니라 ( 마태복음 26;26-28 절 ). 이어회무처리에서김혜성총회장은환영사를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 ( 합동 ) 해외총회산하모든교회와총대여러분들을주님의이름으로환영하며인사를드린다. 그동안어려운일들도있었지만우리총회 를사랑하시는하나님의은혜와목사님들과사모님들의지혜와기도로오늘의기쁨을가지게된것을감사하게생각한다. 무엇보다감사한것은매월첫주일오후에우리가함께하나님께드린목사사모기도회가우리의치유와갱신의도구가되어우리로총회와노회발전을위하여조용하고정직한토론을할수있었다. 오늘 40 회총회를맞아하나님께기도하며감사하는마음으로나아가길바란다. 그렇다면그리스도인에게가장중요한것은무엇인가? 첫째도진실, 둘째도진실, 셋째도진실이다. 목회자들이진실하도록하자. 세상은가치관이뒤집혀지고영혼의균형을잃어버리고이소리, 저소리해도우리는하나님만의지하고진실하자. 마지막때에할일을하는총회, 하나님이함께해주시는총회로계속발전해나가자 고말했다. 각노회장이소속노회및노회원을소개하고, 고종길목사 (LA 벧엘교회 ) 가기도를한후서기김창영목사가회원호명을마치자총회장김혜성목사가개회를선언했다. 회순채택및서기보고를마치고신임회장에장춘근목사 ( 주님찬양교회담임 ) 를, 부총회장에김창영목사 ( 화평케하는교회담임 ) 를선출했다. 신임총회장장춘근목사는 부족한사람이총회를대표하여막중한책임을지게됐다. 디모데후서 2 장 15 절말씀에 너는진리의말씀을옳게분별하며부끄러 울것이없는일꾼으로인정된자로자신을하나님앞에드리기를힘쓰라 고말씀하고있는것처럼앞으로주안에서복음을들고담대하게총회소속교회들이성장을위해최선을다할수있도록하겠다. 그리하여시대적사명을잘완수해가는가운데소금과빛이되는총회가될수있도록하겠다. 이를위해기도를부탁한다 고말했다. 신임부총회장김창영목사는 총회장님을옆에서잘보필하는가운데성삼위하나님의은혜와축복이총회산하각노회와지교회와그리고총회총대원여러분들과늘함께하길바란다. 섬기시는교회와총대님들가정위에하나님의은혜가충만하셔서하나님께더욱귀하게쓰임받게되길바란다 고인사했다. 제40대대한예수교장로회 ( 합동 ) 해외총회임원명단 총회장 : 장춘근목사 ( 남가주노회 ) 부총회장 : 김창영목사 ( 미주태평양노회 ), 총무 : 김성구목사 ( 미주태평양노회 ) 협동총무 : 김준대목사 ( 남가주노회 ), 고은기목사 ( 한국태평양노회 ) 서기 : 윤태근목사 ( 남가주노회 ) 회의록서기 : 최영봉목사 ( 미주태평양노회 ) 회계 : 방영섭목사 ( 미주태평양노회 ) 부회계 : 김용설장로 ( 미주태평양노회 ) 문의 : (213)271-5034 이현욱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신임총회장장춘근목사가인사말을하고있다. 부총회장김창영목사. 총회회계방영섭목사. 이경호목사가피아노연주를하고있다. 신임총회장장춘근목사 ( 오른쪽 ) 가직전총회장김혜성목사에게공로패를전달하고있다. 신임총회장장춘근목사가신안건을처리하고있다. 목회자들이 4 중창으로특송을하고있다. 총회원들이총회를마치고식사교제를나누고있다. 총회장김혜성목사가성찬식을집례하고있다. 신구임원들이인사를하고있다.
크리스천비전 제 260 호 2018 년 6 월 7 일목요일 교계소식 5 제 38 회교회연합체육대회및족구대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주최 30개교회에서 22개팀참가 OC지역교회들의연합과성도들의친선을도모하며올해로제38회를맞은 교회연합체육대회및족구대회 가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 회장이관우장로 ) 주최로지난 2일 30개교회 22개팀이참가한가운데열렸다. 이사장이소연사모는 믿음의식구끼리우의를다지고내일을향한우리의도약과주님안에모여서호흡을같이했다는것이우리의추억과자랑으로남게될것이다. 이번족구대회에많은선수들을보내준교회와담임목사님을비롯전교인여러분들께감사를드린다 고말했다. 회장이관우장로 ( 두나미스장로교회 ) 는 우리가사는이땅이하나님이기뻐하시는 땅이되게하자. 이땅에살아가는우리모두가복된소식을함께전하는참전도자들이되기를소망한다 고인사를전했다. 이날체육행사는재미대한 OC족구협회 ( 회장김범호 ) 주관으로롱비치의엘도라도파크테니스코트에서선수별 3개팀으로나뉘어경기를치뤘다. 행사에참가한교회성도들과가족들은경기에나선선수들을열심히응원하며주최측이준비한상품과장난감물놀이, 다양한레크레이션등을즐기며즐거운시간을보냈다. 대회경기결과 신입부우승 : 은혜한인교회 27그룹팀 교회부우승 : 남가주사랑의교회팀 연합부우승 : OC 교회연합팀 MVP상 : 은혜한인교회족구동우회이현욱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제 38 회교회연합체육대회및족구대회참가자들이한자리에모였다. 남가주한인목사회 6.25 기념행사 24일나성순복음교회 6.25참전국가영사초청 한기자간담회를갖고교계의협력과기도를당부했다. 회장샘신목사는이번행사에서 대한민국의안보, 자유평화통일, 한미동맹, 한국과 로크게문제제기가되고있는 캘리포니아 AB-2943법안 에대해반대하는입장을발표하고, 교계와성도들이반대온라인서명운동에동참해줄것을촉구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 회장샘신목사 ) 와남 미국의교회를위해특별기도를한다. 특히 한편남가주한인목사회는남가주재향 가주지역단체가연합하여한국 6.25 전쟁 68 LA 지역한국영사를포함 6.25 참전국가의 군인회와연합으로 22 일 ( 금 ) 12 시웨스트 주년을기념하는예배와행사를오는 24 일 각국영사들을초청해서한국의발전상을 우드소재재향군인병원의한국전참전용 ( 주일 ) 오후 4 시나성순복음교회 ( 담임진유 소개하고, 자유와안보의헌신함에감사를 사를위로차방문식사를대접하며, 23 일 ( 철목사 ) 에서개최한다. 표할계획이며, 한인학생들이참전용사들 토 ) 오후 5 시 30 분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남가주한인목사회는지난달 24 일 LA 다 에게꽃다발과선물을증정하는특별순서 과연합으로롱비치의 SS LANE Victory 호 운타운소재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 회장이 를마련했다 고말했다. 선상에서제 68 주년기념식을갖는다. 남가주한인목사회가제 68 주년 6.25 기념행사에대해기자간담회를가졌다. 우호목사 ) 사무실에서기념행사일정에대 이날기자간담회에서는최근사회적으 신정현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성공에너지를끌어내는일곱가지비결 장애인가족초청야유회 김태연회장출간사인회성황리마쳐 미국으로건너가수많은좌절과위기를 는우먼파워로서, 라이트하우스월드와이드솔루션 ( 미국 100대유량기업의컴퓨터회사 ) 김태연회장의최근작 성공에너지를끌 사인회를통해팬들과만난김회장은 이책에서모든사람은자기안에또다른자기가있어그것을어떻게끌어내느냐에따라 9 일위디어공원샬롬장애인선교회주관 이번야유회는장애인, 장애인가족및자원봉사자들이함께모여예배및기념촬영후에 LA연합감리교회에서제공하 이겨내며당당히실리콘밸리의신화를이 어내는일곱가지비결 (Seven Steps to Inner 운명을지배한다. 즉내면에감춰져있는또 는식사교제를나눈뒤, 방송인이창록씨 뤄내고, 산호세의유명인사로자리잡은그 power) 의남가주출간사인회가지난달 26 다른당신의성공에너지를일곱가지단계 가사회를맡아흥미있는레크레이션순 녀는이제세계속에우뚝선한국을대표하 일풀러튼반스앤노블에서성황리에열렸다. 로끌어낼수있다는비결을적고있다. 이렇 서를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선물도증 게당신인생을자유롭게조절할수있는내 정한다. 면의사일런트마스터는우리의의식을반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박모세목사는 영하고있다. 사일런트마스터는어떻게자 한인지역사회와장애인과그가족, 비장 신을표현하고창조하는가? 그것은생각과 애인들모두가함께어우러져살아가는성 느낌으로하는것이며그것은자신이바라 숙한아름다운공동체를신앙안에서이루 는것을창조하게된다. 당신내면에있는사 어가자는취지로준비했다 며 당일많은 일런트마스터의힘은바로올바른생각의 분들이오셔서야유회를함께즐길수있 힘이다 라고강조했다. 게되길바란다 고말했다. 또김회장은 이책은제가처음부터마 샬롬장애인선교회는 1999 년 6 월 LA 코 칠때까지눈물로기도하면서쓴책으로, 우 샬롬장애인선교회 (Shalom Disability 리아타운에설립되어 사랑의휄체어보 리자신의내면의힘과일곱가지원리를터 Ministries 대표박모세목사 사진 ) 가창립 내기운동 등지난 19 년간남가주는물론 득하기위한세가지요건 ( 균형, 인식, 심상 ) 19 주년을기념하여 제 19 회장애인가족초 지구촌장애인선교를위해헌신해오고 을통해좋은에너지를함께나누고자했다 청야유회 를오는 9 일 ( 토 ) 오전 10 시 - 오후 있다. 고밝혔다. 3 시위디어공원 (Whittier Narrows Recre- 문의 : (3230731-7724 출간기념사인회를통해김회장이팬들에게사인을해주고있다. 에스더리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ation Area) 에서갖는다. 이정현기자 153@christianvision.net
Thursday, Jun 7, 2018 Vol. 260 Christian Vision 교계소식 6 풀러신학대학원 포모나로 이전한다 마크 래버튼 총장 기자회견통해 밝혀 한인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미국 신 학 명문의 하나인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마크 래버튼 총장)가 3년 이내로 포모나 시로 새로운 부지를 매 입하고 이전한다. 풀러신학교 마크 래버튼 총장과 코리아 센터 원장 김창환 박사는 지난달 24일(목) 신학교내의 코리아센터에서 가진 기자회 견에서 풀러신학교의 이전과 미래방향에 대해 밝혔다, 래버튼 총장은 학교설립 70년을 맞아 변 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과학 기술 및 직업형 성의 응용 프로그램 개발로 세계의 지역 지 도자를 육성함에 있어 거리가 더 이상 장애 가 되지 않는다. 포모나 캠퍼스 이전과 함께 전통적인 학습 및 온라인 학습을 위해 최첨 단의 시설과 최신의 중앙집중식 행정을 통 해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학습 경험과 참여 및 지원을 확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패서디나 소재 신학교 건물과 부지를 매각 하고 패서디나에서 30마일 떨어진 포모나 시의 중심부인 교통종합터미널 인근에 건 물과 부지의 일부를 매입해서 이전을 할 계 획이다. 많은 신학교와 마찬가지로 본교도 그동안 학생감소, 재정악화, 채무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패서디나 캠퍼스를 매 각해 기존의 채무를 정리하고, 후원자들의 기부금 증액협력, 온라인교육 강화로 포모 나 캠퍼스 이전 후,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미 래를 준비해 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래버튼 총장은 기자들과 질의응답시간 에 본교가 포모나로 이전 후, 패서디나에 신학대학원 부속 시설이나 교육관련 부서 는 일체 남겨지지 않는다. 코리아타운에 어 떤 형태의 분교나 교육연장센터 설치 계획 은 없다 고 말했다. 또한 신학교 매각 방 법은 현 캠퍼스 면적이 13에이커에 달하지 만 건물과 부지를 분할 혹은 일괄 매각할지 는 결정된바 없다. 매입을 원하는 어떤 개인 이나 단체 기관도 윤리적인 하자가 없고, 지 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면, 매입주체에 대 한 특별히 선택 기준을 두고 있지 않다. 추 찬양교회 창립32주년 기념행사 이봉화 목사 초청 축복성회 LA코리아타운 소재 나사렛 한인교단 총 회 소속 찬양교회(담임 김성대 목사)가 교 회 창립 32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부흥회, 기 념감사예배, 특별 새벽성회 등 다채로운 기 념행사를 가졌다. 특별히 지난 5월 31일-6 월 2일 사흘간 이봉화 목사(아름다운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세 있는 자녀가 되라 는 주제로 축복성회 를 개최했다. 셋째 날 집회에서 성도들이 다함께 경배 와 찬챵을 드린 후, 이봉하 목사가 행복을 무료정신건강상담 및 세미나 월드미션대 & 한인기독교상담소 공동주최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와 한 인기독교상담소(소장 김화자 박사) 공동으 로 주최하는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정신건강 세미나가 건강한 지역 한인 공동체를 섬기 정신건강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진 중인 패서디나 신학교 본교의 매각 시가 총액과 포모나 신학교 캠퍼스 구입 예상 총 이봉화 목사가 축복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는 새로운 대안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다. 특별히 지난 5월 한 달간 월드미션대학 교가 캘리포니아 정부로부터 받은 CAL MHSA(Mental Health and Wellbeing Mini Grant를 이용해, 무료로 LA 카운티에 속한 한인 커뮤니티와 교회를 찾아가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와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운영 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석율이 증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미션대학교와 한인기독교상담소는 주민의 높은 관심에 호응하고자 정신건강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기술, 분노 조절, 우울, 대인관계 기술, 가정폭력, 약물, 도박, 인터넷 중독 등의 예방 치료 정보제공, 상담 실시, 세미나 진행, 북 클럽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메일: counseling119@gmail.com 문의: (213)738-6930 클라라 조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고 서요한 목사 2주년 추모예배가 지난달 27일 로즈힐 공원묘지에서 가족들과 지 인들이 모인가운데 열렸다. 김영구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직전회장)의 인도로 진 행된 가운데 엘리야 김 목사(미주크리스천 신학대학교 총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김 영구 목사가 하나님과 화목케 된 자들 (골 로새서 1:18-2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 포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과 화목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성도의 죽음은 참으로 귀하고 아름 답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성 도들 간의 사랑은 교회내의 사랑만이 아니 라 사회를 향한 보다 큰 사랑으로 확산되어 야 함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궁극 적 소망이 없는 믿음이나 사랑은 도덕적 수 양과 훈련으로 그치고 만다. 그러나 고 서요 한 목사는 생존시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과 화목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 최 The Christian Book Center Forever 우표 특별할인 판매 그동안 49센트에 판매되던 Forever 우표 (평생 가격변동 없음)가 곧 60센트로 오를 예정입니다. 특별가격 38센트로 한정 판매합니다. www.labookusa.com / cbc0191@hotmail.com 대표 신정현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강병찬 선을 다했음을 알 수 있다. 오늘 2주년 추모 를 통해 서 목사를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족들에게 심신한 위로의 말 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이호우 목사(OC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고 서요한 목사는 첫째, 진실 하신분. 둘째, 불의한 것을 보면 참지 못하고 바른 말을 잘하시는 분. 셋째, 선지자적인면이 있는 삶을 추구하셨던 분 으로 서요한 목사님처럼 진실한 분은 없다 고 말했다. 이정현 목사(본지 대표)는 고 서요한 목 사는 마켓, 양로원, 할리우드 어디든지 달려 가 천국과 지옥을 전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 종하는 삶을 사셨던 훌륭한 목회자로 고개 가 절로 숙여진다 고 추모한 후, 데이빗 리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부회장)가 축도함 으로 2주년 추모예배를 마쳤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로즈힐 공원묘지에서 고 서요한 목사 추모예배를 드렸다. 기독교서적센타 エⰻᬕᒁ# 䈔㉊ᗛ#䍼ℎ䇟ᓞ 액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 고 답변했다. 고 서요한 목사 2주년 추모예배 주는 사람 (빌립보서 2:25-30)이란 제목으 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사도바울과 에바브라디도와 빌립보 교회를 통해 우리에게 성도와 목회 자와 교회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에바브 라디도처럼 자신의 고난과 아픔조차 교회 와 성도에 아픔이 될 것을 가슴아파하며, 근 심하는 성도의 모습과 사도 바울의 아버지 같은 목회자의 심정을 본다 고 말했다. 특별 히 이 목사는 우리의 신앙의 삶을 통해 교 회와 성도와 목회자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 되어야만 한다 고 강조했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풀러신학교 마크 래버튼 총장(우측)과 코리안센터 원장 김창환 박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23-737-7699, 800-669-0451 1027 S. Western Ave.,#2 L.A, CA 9000 Bethesda Acupunture & Herbs Clinic drparkclinic.com davidacudoc75@gmail.com 백제한의원 한의사 박대병 L.Ac, NPMD TEL: 562.787.6730 562.865.2939 FAX: 562.865.0739 18013 Norwalk Bl #A Artesia, CA 90701 성경적 세계관으로 푼 요한계시록 세미나 초대합니다. 영적 암흑기인 21세기! 우리에게 밝은빛 같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신천지 같은 이단 사이비의 농간으로 교회는 계시록을 극도로 상징화하여 실생활에서 멀리할 뿐 아니라, 위험하고 어렵다는 선입감으로 터브시 하는 실정입니다. 성경66권중에서 유일하게 요한계시록만이 읽고, 듣고, 지키면 복이 있다고 증거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에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하여 성경적세계관으로 푼 요한계시록 세미나 를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문제를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쉽게 풀어서 증거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에 붙은 혹부리가 아니라, 성경의 심장과도 같은 핵심적인 예수복음입니다. 이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통하여 그 가치를 확인하시어 일상의 부흥과 행복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일시 : 2018년 6월14일(목)-15일(금) 오후1시 - 오후5시 장소 : 미주 비젼교회 (담임 : 이서목사) 주소 : 2536 W. Woodland Dr. Anaheim, CA 92801 주 강사 박공서 목사 새부천 장로교회(예장 대신) 담임. 생활영성 선교회(LBF) 회장. 경안노회 노회장 국내와 국외(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파라과이, 나이지리아, 인도, 대만, 미얀마등)생활영성 세미나 주강사. CTS 기독 텔레비젼 특강 강사. 이야기 요한계시록, 그리스도인의 생활영성, 그래도가야만하리, 힐링 큐티등 다수의 책 저술. 문의 : 213. 255. 0296 / 714. 904. 6428 대상 : 그리스도인 누구나. 참가비 : 무료.(교재 선착순 무료제공) 주최 :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 (회장: 이서목사/ 이사장: 민승기목사)
크리스천 비전 제260호 2018년 6월 7일 목요일 교계소식 미성대학교 제16회 학위수여식 총35명 배출 미주성결교회 총회 산하 미성대학교 (총장 류종길 박사)는 지난 2일 제16회 학 위수여식을 거행하고 BA 3명, M Div. 2 명, MA 15명, MBA 1명, D.Min. 8명, D.C (상담학박사) 7명 등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원장 황의정 박사의 인도로 진행된 졸업예배에서 재무이사 류호주 장로가 대 표기도를 한 후, 최경환 목사(미주성결교 회총회장)가 잊지 말아야 할 것 (신명기 9:11-20)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최 목사는 신앙과 사역의 삶은 항상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사는 순종의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고 말했다. 교무처장 윤석길 박사의 인도로 진행 된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보고와 학위수여 식을 한 후, 총장 류종길 박사의 훈화가 이어졌다. 류 총장은 겸손한 사람이 되 자.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도구로 사용 하신다.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 이다.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더 큰 죄를 지을 수도 있 는데, 여기서 멈출 수 있었다는 것도 은혜 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 자신의 나됨은 또 이 만큼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것도 모 두 은혜라는 것을 고백하고 사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사장 김광수 목사가 졸업생들에게 격 려사를, 박인숙 졸업생대표가 답사를 한 후, 전 이사장 김광렬 박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동훈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겸손한 사람으로 사역하라 졸업식을 마치고 학교 관계자들과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혼에 드리는 작은 음악회 성황리 마쳐 최경섭 목사, 실로암치유선교회 주최 시각장애의 어려움 속에서 찬양과 치유 사역을 통해 장애자들과 이웃을 섬겨온 최 경섭 목사(남가주실로암교회 담임)가 지난 달 20일 중앙루터교회(담임 홍영환 목사) 에서 황혼에 드리는 작은 음악회 행사를 가 졌다. 김숙영 사모는 최경섭 목사의 칠순을 기념하고 그동안 사역을 도와준 후원자들 을 초청해서 감사를 표하며, 하나님의 은혜 와 사랑에 감사하고 찬양을 통해 영광을 올 리고자 마련됐다 고 밝혔다. 음악회는 실로암치유선교회가 주최한 가 운데 샬롬장애인선교회, 미주기독교방송, 등이 후원했으며, 미주대한신학대학교, 솔 로몬신학대학교 협찬으로 열렸다. 1부 예배 는 사회 피터정 목사, 성경봉독 김영배 목사, 기도 민승기 목사, 축사 류당열 목사, 강부웅 목사, 김창현 목사, 그날을 바라보는 신앙 이란 제목으로 박효우 목사가 설교를 한 뒤, 축도 김정호 목사가 각각 맡았다. 2부 작은 음악회는 정대철 목사 사회로 테너 최경섭 목사와 소프라노 김숙영 사모 가 주님 따라 가는 길 등을 독창과 이중창 으로 무대에 올려 참석한 300여 명의 격려 와 박수를 받았으며, 송택규 목사의 축복기 도로 마쳤다. 김근수 목사가 진행한 친교의 시간에는 식사기도 엘리야 김 목사, 생신축복기도 우 대권 목사, 축사 및 덕담 샘신 목사, 박형만 장로, 백지영 목사, 임지석 목사, 추영수 목 사가 축시는 오예숙 시인이 각각 순서를 맡 북한 동포를 위한 특별기도회 김인식 원로 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샌퍼난도밸리교역자협의회 주관 샌퍼난도밸리한인교역자협의회(회장 서 오석 목사)는 지난 2일 평화교회(담임 서오 석 목사)에서 북한동포를 위한 특별기도회 를 개최했다.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샌퍼난도밸 리한인교역자협의회 임원들은 1부 예배, 2 부 세미나, 3부 기도회 순서로 진행했다. 예 배 설교를 맡은 나형길 목사(그이름교회 담 임)는 성경 본문 에스겔서 11장을 중심으로 설교를 했다. 나 목사는 공의와 참된 신앙 의 토대가 이뤄질 때 진정한 평안과 안정의 때가 온다 고 말했다. 김인식 원로목사(웨스트힐장로교회)는 이스라엘의 현대 역사를 통해 본 남북한의 평화통일 제목의 세미나를 통해 이스라엘 7 에피포드문학과 예술 제11집 출판기념회 제21회 에피포드 예술상 시상식 오석환 목사 시부문 신인상 수상 최경섭 목사가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았다. 작은 음악회는 서양훈 장로가 진행하 는 유머가 있는 즐거운 식탁교제와 친교 속 에 참석자들이 다함께 찬양을 부르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클라라 조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이 1948년 국가수립 이후 크고 작은 전쟁과 고난을 겪었다. 한국의 남북정상회담, 미국 과 북한의 정상회담 등 현실에 우려와 기대 가 있다.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선하심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마친 후 남북한 의 자유평화통일의 날을 주소서 북한 주 민에게 자유를 주소서 북한의 인권이 개 선되게 하소서 남한의 위정자들에게 지 혜와 분별력을 주소서 한국사회의 동성 애과 성적타락을 막아 주소서 탈북자의 생활과 안전을 보호 하소서 북한 선교사 역에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등의 다양한 제 목으로 합심기도를 했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에피포드예술인협회(대표 백승철 목사) 제21회 예술상 시상식과 에피포드 문학과 예술 제11집 출판기념식이 지나달 26일 LA로텍스호텔에서 열렸다. 수필가 이성숙씨가 사회를 진행한 가운 데 열린 1부 예배에서 이인미 시인이 대표 기도를 한 후, 이태종 선교사가 말씀을 전 했다. 이 선교사는 창세기 49장 22절 본문 을 중심으로 신앙의 삶과 예술의 유사점 은 고난의 장벽을 넘어서 성장과 아름다움 의 꽃으로 피어 축복의 열매를 나누는 것이 다 라고 설교한 후, 윤일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시상식에서는 백승철 목사가 협회 를 위해 기도와 협력해 주심을 감사하며, 작 품의 화려함보다 진실성이 작품 심사의 기 준이 됐다 고 밝혔다. 시인 오소미 박사가 축사를 한 뒤 문학상 시 부문 본상은 신영 시인 문학상 시 부문 신인상은 오석환 목 사 추천시 신인상은 김동수 시인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에피포도 제11집 출판기념회로 진행된 3 부에서는 나삼진 목사와 강위덕 작곡가의 특 별 축하순서 및 에피포드에 실린 제3회 세계 한인기독언론협회 주최 독후감 공모 수상작 인 우수상(박보라), 장려상(이정남, 김진해, 임 보라)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동섭 시인(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회 장)이 축사를 하고, 축하케익 커팅으로 시 작된 4부에서는 오소미 시인이 당신께, 석 정희 시인이 다시오신예수님, 전은실 시인 이 무덤 진실 칼 그리고, 오석환 시인이 장 마 등 회원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시낭송이 이어졌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에피포드예술인협회 대표 백승철 목사(좌측)가 오석환 목사에게 시 부문 신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Thursday, Jun 7, 2018 Vol. 260 Christian Vision 교회 안내 8 ҏ үദ ц ೡ үദ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ᱥ ᨕ ݡ ℎ :%$ ႑ ᪅ ᨕ &. ႑ ᪅ᱥ ᰆᧁᯙ 3BQIB ႑ ᪅ᱥ ɩ ႑ ᪅ ᔩᄞʑ ᪅ᱥ ɩ Ү ഥ উ ղ ઽ ॷ UIBOLTHJWJOHDIVSDI DPN ӓ ञ ة үദ բ Ҙ Ӥ үദ नঔ ഥࠂ ز о ղѱ מ ۱ द ח উ ࢲ ղо ݽ Ѫਸ ೡ ۄ ו ᵝᯝ ႑ ᪅ᱥ ᖒĞŖᇡ ᪅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ᱥ ᔩᄞ ႑ ɩ ᔩᄞ ᙹ ʑ ᪅ ॷ 2104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6 / T.(213)446-4849 *HMFTJB $PSFBOB 1SFTCJUFSJBOB %F (VBUFNBMB ॷ ܓ ହ 6959 Knott Ave., Buena Park, CA 90620 / T.(714)521-0991 Ҙఫ ۅ ೡ үദ ᵝᯝ ႑ ᪅ᱥ ᙹ ႑ ᪅ ɩ ႑ ᪅ ๅᯝʑ ᪅ XXX JHMFTJBDPSFBOB DPN ହ ඔ ࠤ ॷ ᵝᯝ ᪅ ᔩᄞ ႑ ᪅ᱥ ᙹ ႑ ᪅ GJTIFSGPSGJTI!BPM DPN ହ બ ࠤ ઉ ॷ 37 Av, 3-36 El Rodeo z.7, Guatemala, CA / T.(502)2432-1449 P.O. BOX 1696, Bellflower, CA 90707 / T.(562)787-4657 264 S. Rampart Blvd. #276, LA, CA 90057 / T.(213)272-6031 բ ࠃ үദ բ ޚ үദ բ ߉үദ ହ ହ ࢮ କ శ ॷ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 ႑ ᪅ ᨕ ႑ ᪅ ℎ ႑ ᪅ ᙹ ႑ ᪅ ᔩᄞʑ ᪅ᱥ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ᨕ ᪅ᱥ ᇡ ᪅ᱥ ᇡ ᪅ ℎ ႑ ᪅ ᙹ ႑ ᪅ ɩ ႑ ᪅ ᔩᄞʑ ᪅ᱥ ন ॷ XXX -"PQFO%PPS PSH ח ݽ Үഥ য ח Үഥ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 ᵝᯝ Ʊ ᦥ Ⅹ ᵲŁ ᇡ ᪅ᱥ ᔩᄞᩑ ႑ ᪅ ᥡ ᔢᔩᄞʑ ᪅ ɩ ǎ Ʊ ᪅ᱥ :PVUI 0SDIFTUSB ᪅ ᵝᯝ ହ ࢢ լ હ ॷ XXX OBDIJNCBO PSH 1750 N. Edgemont St., LA, CA 90027 / T.(323)913-4499 3281 W. 6th St., LA, CA 90020 / T.(213)383-2600 1200 W. Lambert Rd., Brea, CA 92821 / T.(562)691-0691 ץ ঈпಖүദ س үദ ۅ ۆ үദ ହ శ ॷ ᵝᯝ ႑ ᪅ ɩ ႑ ᪅ ᔩᄞʑ ᪅ᱥ ɩ ᵝᯝ ႑ ᇡ ᪅ᱥ ᇡ ᪅ᱥ ɩ ႑ ᪅ ᔩᄞ ႑ _ɩ ᪅ᱥ ᖒĞŖᇡ ᱥƱᯙ ᖒĞŖᇡ ᱽ ಉ ๅᵝᯝ ᪅ ᔩᝁ ᖒĞŖᇡ ᵝᯝ ᪅ 25 ๅᵝ ᪅ᱥ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᪅ &. ᪅!&. $IBQFM ᙹ ᖒĞŖᇡ ᪅ᱥ ᙹ ʑ ᪅ ɩ ႑ ᪅ ᔩᄞʑ ᪅ᱥ ᵝᯝ XXX %PXOFZ"HBQF$IVSDI DPN ୨ ॷ XXX FQDMB PSH জ ॷ 33,1$ OFU 33,1$!IPUNBJM DPN 10335 Paramount Blvd. Downey, CA 90241 / T.(562)861-8332 4270 W. 6th St. LA, CA 90020 / T.(213)383-3261 2011 Cade Lake Dr. Round Rock, TX 78664 / T.(512)671-9669 લತঊүദ ञ үүദ үദ ೞա ש ա חۄ ই פ ೞҊ য় מ ۱ ۄ Ҋ ᵝᯝ ᇡ ᪅ᱥ ᇡ ᨕ ᪅ᱥ ᇡ ᪅ᱥ ᇡ ℎ ᇡ ᪅ ᵲŁ ᇡ ႑ ᵝᯝ Ʊ ᪅ᱥ ᙹ ႑ ᱡ ɩ ႑ ᱡ ᔩᄞʑ ᪅ᱥ ହ ହ ॷ XXX NJKPPQFBDFDIVSDI PSH ᵝᯝ ᪅ᱥ ᙹ ႑ ᪅ ɩ ႑ ᪅ ᔩᄞʑ ᪅ᱥ ᵝᯝ ᪅ ହ dslomd@yahoo.com ଲ प ࠤ ॷ ହ ࢮ ୨ ॷ 170 Bimini Pl., LA, CA 90004 / T.(213)381-2202,9231 17539 Chatsworth St., Granada Hills, CA 91344 / T.(818)815-8015 13118 Av.Santa Tecla #716A La Mirada, CA 90638 / T.(201)944-2777 ࢥ ޜࢡ ݻ үദ फүദ Ӟ ة үദ ॹҗ ԋ ਵ ᵝᯝ ᪅ᱥ ᨕ ႑ ᪅ ʑ ๅᯝ ᪅ ႑ ᪅ ᔩᄞʑ ᪅ᱥ ᵝ ᯝ ᪅ᱥ ᪅ ᪅ᱥ ᪅ ᇥ ॷ ହ ي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ℎ ᇡ&. ႑ ᪅ ᔩᄞʑ ᪅ᱥ ହ Գ ୨ ॷ ॷ 14565 Valley View Ave #A, Santa Fe Springs, CA 90670 / T.(714)943-6577 T.(818) 572-7414 17002 Prairie Ave., Torrance, CA 90504 / T.(424)257-8169 फߢ ೡ ӓ ञ ة үദ ࢥ үദ ৠ үүദ 4JMWFS -BLFT,PSFBO $ISJTUJBO $IVSDI ᵝᯝ ᪅ᱥ ᪅ᱥ ᵝᯝ ႑ ᔩᄞ ႑ ᪅ᱥ ୨ ॷ 1 0 #PY $PSPOB %S )FMFOEBMF $" 0OMZ +FTVT.JTTJPO $IVSDI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ᱥ ᰆ ᖒĞŖᇡ ᪅ᱥ ᵝᯝ ᵝᯝ Ʊ ᪅ᱥ ᵝᯝ ᵲᅕʑ ᪅ ᙹ ʑ ᪅ ᔩᄞʑ ᪅ᱥ ᖒ ᪅ᱥ ๅ ℌ ᯝ ண ॷ T.(700)245-7286 Ʊ T.(213)926-0529 $FM ᵝᯝ ᇡ ᪅ᱥ ǎᨕ ᪅ &OHMJTI 8PSTIJQ ᙹ ႑ ᪅ ɩ ႑ ᪅ &OHMJTI 8PSTIJQ ହ উ ন ॷ ॷ 1829 S. Western Ave. LA, CA 90006 / T.(323)732-7356 8 UI -PT "OHFMFT $" / T.(213)215-6029 ۍ үദ ઝਸ नүദ ਸ ೡ үദ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 ɩ ᖒಚḲ ᪅ ᔩᄞʑ ᪅ᱥ ɩ ᪅ᱥ ᖙĥʑ ᖝ (81$ e ᯝ ႑ ᪅ᱥ ᇥ ᪅ ହ ก ॷ XXX HSBDFNJ DPN XXX PKND PSH TBNTIJO!ZNBJM DPN (PPE /FXT $IVSDI,1$" ೧ ೠ ഥ Ү ױ ᵝᯝ ႑ ᪅ᱥ ɩ ႑ ᪅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 ઽ ଵ ॷ &NNBOVFM$:,!HNBJM DPN ହ ଲ ॷ 1645 West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 T.(714)446-6200 18931 Colima Rd. Rowland Heights, CA 91758 / T.(626)831-8829 15435 S. Western Ave. #200 Gardena, CA 90249 / T.(562) 453-5644 લ ת үദ લ ת Ҡүദ લঊ үദ *ODISJTU $PNNVOJUZ $IVSDI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ℎ ᇡ ᪅ &. ႑ ᵝᯝ ᪅ᱥ ᵝᯝ Ʊ ᪅ᱥ ɩ ᖒಚ ݡ ᪅ ᔩᄞʑ ᪅ᱥ ହ ࢮ ন ॷ XXX KVOJNDIVSDI DPN 2911 Lomita Blvd. Torrance CA 90505 / T.(310)325-4020 ᔩᄞ ႑ e ᯝ ܩ ᪅ᱥ ɩ ᪅ᱥ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ᇡ ᪅ ($&. ᪅ ᙹ ႑ ᪅ ɩ ႑ ᪅ ᔩᄞʑ ᪅ᱥ ହ ผ ॷ XXX HDKD PSH 1801 South Grand Ave., LA, CA 90015 / T.(213)749-4500 ႙ญ 3JOBMEJ 4U /PSUISJEHF $" ᵝᯝ ᪅ᱥ ᪅ᱥ ɩ ᖒ ႑ ᪅ ౩ᯕ "UMBT "WF.POUFSFZ 1BSL $" ᵝᯝ ᪅ᱥ ᪅ᱥ ɩ ᖒ ႑ ᪅ ହ ෭ ॷ JO DISJTUDD PSH *$$$ PGGJDF!HNBJM DPN T.(818)363-5887
크리스천 비전 제260호 2018년 6월 7일 목요일 선교회 / 신학교 안내 ೡүദ ۆ үദ ହ ࢮ ต ॷ BNDIQBSL!IPUNBJM DPN ೡ үദ ॹh ߓh ਬhഥࠂh Үh ب ೞ ח Үഥ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ᵝᯝƱ Ʊ ᪅ᱥ ᪅ ℎ ݡ ᇡ ᵝᯝ ᪅ᱥ ᪅ ᙹ ႑ ᪅ ɩ ᝍ ʑ ᪅ ᵲᅕʑ ᪅ ᵝᯝ ᔩᄞʑ ᪅ᱥ ᵝᯝ ႑ ᪅ᱥ ᵝᯝ ᵝᯝ Ʊ ᪅ᱥ ᵝᯝ ᔩᄞ ႑ _ɩ ᪅ᱥ ᯝ ᪅ᱥ ହ କ ଭ ॷ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ᙹ ႑ ᪅ ɩ ႑ ᪅ ᔩᄞʑ ᪅ᱥ ହ Գ ॷ LBOHLBOH!HNBJM DPN 2911 Beverly Blvd, LA, CA 90057 / T.(213)381-9490 1601 W. Malvern Ave., Fullerton, CA 92833 T.(213)618-9870 1932 10th Ave., LA, CA 90018 / T.(323)702-6709 /$ Ҡ ݻ үദ /$ ۍ үദ 7KH 5RFN ೡ үദ -" #SJHIU $IVSDI ᵝᯝ ݡ ႑ ᪅ ᯝ ᔩᄞ ႑ ᪅ᱥ ઽ জ ॷ ᵝᯝ ᇡ ᪅ᱥ ᇡ ᪅ᱥ Ʊ ᇡ &. ᪅ ݡ ℎ ᇡ ᪅ ᔩᄞʑ ᪅ᱥ ɩ ᪅ᱥ 9 751 S. Crenshaw Blvd. LA, CA 90005 / T.(213)200-6111 থ ॷ XXX MBTBSBOH DPN 152 N. Vermont Ave., LA., CA 90004 ქḩᵲ Ʊ / T.(213)386-2233 ᖒᯙ ႑ ᵝᯝ ᪅ᱥ ႑ ᵝᯝ ᪅ ᵝᯝ Ʊ ᵝᯝ ᪅ᱥ ᱡ ᵲŁ ᇡ ᵝᯝ ᪅ᱥ ହ ࢮ ୨ ॷ LQBSL!TPMJEMJWFT DPN 101 E Orangethorpe Ave. Anaheim,CA 90621 / T.(213)327-8095 ժпલೡ ݿ ദ 4PVUIFSO $BMJGPSOJB,PSFBO.JOJTUFST "TTPDJBUJPO ӝ ҙ ฎ উ ॷ न Ү TBNTIJO!HNBJM DPN 3407 W. 6th St. #103 LA, CA 90020 / T. (213)215-6029 ёഅऩೠ ೠ ೠਘ ۓ ೠү ӓ ञ ೠү Ʊჶᯙ ಽऽ ऽ ݡ Ʊ (SBDF.JTTJPO 6OJWFSTJUZ tয় ۸ ց ѱ ೞद ݶ ց о ӂ מ ਸ ߉Ҋ ܖ җ ৡ ਬ ৬ ই৬ ٶ ө ղ ૐ ۄ غ ೞद ۄפ u ೯ *OUFSOBUJPOBM -PSEMBOE 6OJWFSTJUZ ᯙ ԕᖵԁ ಽऽ ऽ ݡ Ʊ -PSEMBOE 6OJWFSTJUZ ಽऽ ऽ ݡ Ʊ "NFSJDBO 5SJOJUZ 6OJWFSTJUZ ᦥ ญ ญ ݡ ܩ Ʊ -PSEMBOE $PMMFHF ಽऽ ऽ ญḡ )ZQOPTJT $BSFFS $PMMFHF ໕ ݡ -PSEMBOE )JHI 4DIPPM ಽऽ ऽ Ł Ʊ ₙᝁ ʑ Ʊ ḡ ၰ ᖁƱᔍ ᖒ * ၽ 53"$4 "#)& ᱶ ᬱ ၰ "54 ᱶ ᬱ # ". " JO *$4 $&. %JW %.JTT 5 " '4" ᩑ ᱶᇡ እ ᅕ ᯙ ᯕᔍᰆ ᱶaḥၶᔍ ⅾᰆ ᯕvᯝၶᔍ ၶᔍ,ZTFM!IBONBJM OFU 3FGPSNFE!IBONBJM OFU ࢮॷ HNV!HN FEV XXX HN FEV XXX SFGPSNFECJCMFTFNJOBSZ PSH www.lordland-edu.us 2836 W. 8th St. #8 LA, CA 90005 / T.(213)265-8670, (562)475-6776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 T.(714)525-0088 119 Belmont Ave, Los Angeles, CA 90026 / T.(213)700-0886 લ ೡ ߕ ऩೠ ೠү ࠃ ೠү ঈ ݬ ணऩೠ ೠ ೠਘ %BF )BO 5IFPMPHJDBM 4FNJOBSZ 8PSME GPS +FTVT.JTTJPO 6OJWFSTJUZ ᇥƱ ᜅ ᖁƱ ݡ ᰆ ʡ ႑ ၶᔍ ᅖ ݡ Ʊ 53"$4ᱶ ᬱ ᯙᵡ ǎᇥʊ ᰆ ᯕᖒᅪ ၶᔍ ᧁ ᇥƱ ᰆ ᯕ ၶᔍ ŝ ᇥƱ ᰆ ʡᔢ ၶᔍ ࢮ ต ࢮॷ લ न ҳਗ &WBOHFMJB 6OJWFSTJUZ ᅖ ݡ Ʊ ᩑ ᱶᇡ ᯙ ᝁ ݡ 5FBOTOBUJPOBM "TTPDJBUJPO PG $ISJTUJBO $PMMFHF 4DIPPMT ᮹ ᱶ ᬱ ෮ ࢮॷ XXX FWBOHFMJB FEV ݡ ᙹƱ ᰆಽ ⅾ ᵝ eᙹᨦ * ၽɪ b ᰆ ɩ ন ࢮॷ KTOBIN!IPUNBJM DPN 2911 Beverly Blvd, LA, CA 90057 / T.(213)503-3355 2660 W. Woodland Dr. #200, Anaheim, CA 92801 / T.(714) 527-0691 1829 S. Western Ave. LA, CA 90006 / T.(323)732-7356 ਙ ೠү ਭբ ౮ ऩೠ ೠү ௐ ೠү ऩೠ ೠਘ ࠂ ب ন 6OJUFE #JCMF 6OJWFSTJUZ 4FNJOBSZ 8PSME.JTTJPO 6OJWFSTJUZ BO &WBOHFMJDBM FEVDBUJPOBM JOTUJUVUJPO FYJTUT UP FRVJQ #JCMF DFOUFSFE NJTTJPO NJOEFE MFBEFST GPS UIF $IVSDI BOE UIF XPSME ୨ ࢮॷ ݡ Ʊ۵ ᖙʑᨱ ᱩ ݡ ᱢᮝಽ ಽ ۵ ၝ ǎᱢ ĥ ᯕ Ʊඹ ۵ ჵᯙඹᱢ ᔍ } ᨱ ᇡ᮲ ᩍ ᯙඹ ᅙƱ۵ ᵝᩑ ᙹƱᰆಽ ⅾ ᯙᵡ ᝁ Ʊಽᕽ } ᵝ᮹ ᝁ ᵡᙹ Ł ŝ۵ ᯕ ᝁ י ᖁᨱ ᵡ ᩍ a Ł ܩ ᖙĥ ᅖ ᯕ ۵ߑ ᯙᱢ ᬱ᮹ }ၽ ᖒᨱ ə ᱢ ࢱŁ ᖅพ ݡ Ʊಽᕽ ݡ እᱥ ᖅᱶ Ł ᯕ ḡ ໑ ᯥ ۵ ḩŝ ᗭ w ᮹ ḡ ႑ ԕł ܩ 500 Shatto #600, LA, CA 90020 / T.(213)388-1000 8JUI UIF XPSME 5P UIF XPSME tӓ झ ب ҵ о غ য ߑҗ ې ݺࢤ ח ҕ ز u ۍ બ ࢮॷ XXX DPIFOVOJWFSTJUZ BD XXX VCUD VT XXX VCUD LS 751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05 / T.(213)842-9951 17002 S. Prairie Ave., Torrance, CA 90504 / T.(424)257-8176 ञ үദ,586 *OUFSOBUJPOBM 3FGPSNFE 6OJWFSTJUZ 4FNJOBSZ ݬ द ߄ೞ ನ פ ই ইҳই ண ప ӯࠁ Ү ױ "#)& ᱶ ᬱᮝಽ ᱶ ᙹᩍ ݡ ᙹƱᰆಽ ⅾ ᯙᵡᝁ Ʊ * ၽ b ᰆ ɩ ⅾᰆ ၶ ᖒ ၶᔍ ᯕᔍᰆ ᦩᗭᩑ ၶᔍ ඝ PGGJDF!JSVT FEV XXX JSVT FEV T.(818)815-8015 125 S. Vermont Ave. LA, CA 90004 / T.(213)381-0081 ࢩ ঘ үദ ࠃ үദ Ⲳᰍ ᖝ _ɩ ᯝ ᪅ ⲳ ᪅ ๅᵝ ᯝ প ॷ XXX TIBMPNNJO DPN ޚ Ӟ ة ਘ ҳೞ ۄ ਵ ۄ ف ۄ tա ח ഝ ࢤ פ ݺ ա ח ח લয ب ѷҋu ೠࠂ ḡᩎᔍ ᗮᨱ ᗭ ᰆᧁᯙ ᦥԕᨕ ᖍʑ۵ ᔍ௲᮹ Ŗ ℕ ඝ ࢮ dslomd@yahoo.com ଲ प ࠤ ॷ ଲ ॷ ଲ ॷ QBTUPSCIMFF!TCDHMPCBM OFU ᪅ᱥ ᵝᯝ bʊ ᖙ ӹ }ᯙʑ ᗭə ᯥ Ʊ ᙹಉ ୨ ଠ ॷ PEND!HNBJM DPN 2869 W. Pico Blvd., LA, CA 90006 / T.(323)731-7724 434 E. Loraine St. Glendale, CA 91207 / T.(818)243-4330 5705 Stone Basin Rd., Phelan, CA 92371 / T.(760)249-5858 բ ת բ ۅ Ӟ ة ਘ -(686 0(;,&2 :RUOG *ORU\ 0LVVLRQ CMPH LPSFBEBJMZ DPN NFYJDP tղо ց ܐ ೞ իѱ ೞ ۄ u ݍ օ ᨕฑᯕ Ʊ ᬡ ᮹ ᩍ Ʊ ᗭ ᖁƱ ᅖ ᯕ ݕ ʕ ᱥ ᔢ ĉᬙ Ʊ ᗭᨱ ݕ ᅕɪ ౹ bʊ ᖙ ӹ Ʊ ᙹಉ ন ॷ HSBDFTPOH!HNBJM DPN 7332 Cygnet Rd. Phelan, CA 92371 / T.(951)741-1091 ᵝᱶᇡᯙa ᱶ ᖁƱᔍ ᖒ 8PSME (MPSZ.JTTJPO 4FNJOBSZᨱᕽ ŝᱶᮝಽ ᖁƱᔍ Ċ ऽพ ܩ ჶᮝಽ ᖁƱᵲ ๅᵝ ᙹ ᯝ ". _ 1. ॵ᪅ '. )% ᯝ ᪅ ᇥ ᖅƱ ᘂ T.52-1-664-306-5429(Mexico) ඝ ࢢ ট ॷ NFYJDP!EBVN OFU 20501 Anza Ave. #23, Torrance, CA 90503 / T.(213)675-7575 ହ ହ ઽ ச ॷ ZPVOHKVMJN HMPSZ!HNBJM DPN 1341 S. Hoover St. #6, LA, CA 90006 / T.(213)245-8955
10 연재 Thursday, Jun 7, 2018 Vol. 260 Christian Vision 신앙에세이 성경적구원론 목회자자녀문제극복을위한대안 (8) 성도의완전이이땅에서가능한가 (2) 이희숙목사 ( 세계복음선교회 ) 부모님이집에들어오시면반드시일어나서아빠한테다가가서인사하는훈련 (TV를보거나공부하다가도무조건방에서나와서인사하는것등 ) 을가르킨다. 한번은딸 Joyce 집에가서어린손자손녀를돌보고있었다. 저녁시간에사위가집에들어오자딸 Joyce가 얘들아일어나서아빠수고하셨어요. 아빠사랑해요라고인사해요 하면서 너의엄마가어렸을때아빠가집에들어오시면공부하다가도아니면 TV 보다가도벌떡일어나서아빠 하형록목사 ( 팀하스회장 ) 한테가서반갑게인사해야한다고할머니가가르쳐주었어요! 하자어린손자손녀가벌떡일어나달려가서아빠를반갑게인사하며맞아주니사위는얼마나기뻐하는지! 필자는자녀들에게어렸을때가르쳐준것을딸이자기자녀들에게도또가르쳐주는모습에너무나감동을받고기뻐했다. 어려서부터철저하게 감사노트 쓰는것을훈련시켰더니어른이된후에도꼭감사 다. 바로하나님아버지께서도우리가감사를많이표현할때기뻐하시며더욱감사의조건들을주시며축복해주신다. 아들재민이가교수로일하고있는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는해마다그해에가장학교발전부흥에크게공헌한교수를선정하여서총장상을받게한다고한다. 2년전재민이가총장상을받는축복을하나님께서주셨다. 총장상을받는교수의이름을동판 게아드님을이렇게훌륭하게키우셨습니까? 우리대학교 156년의역사가운데받은상금을배로늘려서장학기금을만들어서학교에도로바친교수는처음입니다 하면서칭찬을많이하여서얼마나감사했는지! 하나님께모든영광을돌렸다. 어렸을때부터나누는삶, 주며베푸는삶을살때자신의삶에더큰하나님의축복을받는다고가르쳤는데이렇게성인이된후대학교교수가되어서삶에 노트를보낸다. 아들은시카고에서살면서성탄때집에와서 에새겨서학생실천한아들이너무나자랑스럽고회관벽에영구함께해주신하나님께감사와영적으로붙여서광을돌렸다. 삶의목적은늘약속기념할뿐아니의말씀붙잡고기도하는삶가운 지내다가돌아가면꼭 Thank You 카드를써서보낸다. 맛있는음식을요리해준것, 자동차를쓰게배려해준것, 함께즐겁게지낼수있도록시간을내준것등등이다. 훌륭한부모님께서베풀어주신사랑에감사하다고하면서 으레부모가할것을한것에대하여감사하다고써보낸 Thank You card 를받았을때우리는감동을먹는 라학교에서주는상금도받는다고한다. 그런데재민이는자기가받은상금에다가매칭펀드를해서돈을더블로만들어서특별장학기금으로써달라고학교에다다시바쳤다고했다. 그해에우리부부가대학교창립 156년기념일에참석하였을때총장이사각모를벗고정중하게우리부부에게인사를하면서 어떻 데하나님께영광을돌리는것이며, 자녀들에게가르쳐야할인성교육의목표이다. 내이름으로불려지는모든자곧내가내영광을위하여창조한자를오게하라그를내가지었고그를내가만들었느니라 ( 사 43:7). 그런즉너희가먹든지마시든지무엇을하든지다하나님의영광을위하여하라 ( 고전 10:31). 트가들어오지않으면이젠직원여러분들을해고할수밖에없습니다. 이해해주십시오. 물론직원들도모든상황을이해했다. 내가그동안어떤회생을치렀는지잘알기때문이다. 이제해고를결행한다해도누구하나불평하지않겠지만, 그럼에도그들은우 리를달라고기도해주십시오. 나는다른기도를하겠습니다. 이불경기가끝나면우리가이상황을하나님의힘으로이겨냈다고고백할테니나에게간증거리를달라고기도하겠습니다. 그때부터우리는모두간절한마음으로기도하기시작했다. 그 계의뢰를받은것이다. 15명의직원이 1년반이나일을해야할정도로큰프로젝트였기때문에그프로젝트하나로우리는 1년반을버틸수있었다. 만일우리에게그힘든시간을버틸예비비가없었다면직원의상당수가회사를나가야했을것이고 리회사에계속남아서일할수있기를간절히원했다. 나도그 자녀들에게가르쳐야할인성교육은어릴때부터 직원들을해고해야할상황에직면 모든직원이간절한마음으로기도하자새일감이 성경적비즈니스 때가 2009년 4월그랬다면마이애미에서엄청난규경이었는데상황모의설계의뢰가들어왔다해도그이호전되지않일을감당해낼능력이없어서하는한나는 7월부나님이주신기회를놓쳤을것이다. 들의마음을알기에믿음으로이렇 터직원들을해고해야했다. 그런 말씀을통해주신지혜를따라위기 여러분몫의예비비는이미다썼고세사람의중역을위한예비비도여러분을위해다썼습니다. 이제더이상회사를유지할돈이없습니다. 빠른시일안에새프로젝 게부탁했다. 이제할수있는것은한가지뿐입니다. 이제신앙이있든없든기도를해야할때입니다. 여러분은우리가함께일할수있도록일거 데그로부터딱한달뒤, 마이애미에서큰설계의뢰가들어왔다. 마이애미의마린스야구경기장으로부터 6000대규모의주차빌딩설계의뢰를비롯해 4개의대규모설 상황을대비한예비비를준비해놓았기에, 우리는그힘든시기를다함께넘기고기회가왔을때남들과차별화된팀워크와능력으로그일을잘감당할수있었던것이다. 많은크리스천들이오해하고있는부분은우리가온전히될수없기에예수님이대신온전히되어주셨다고믿는다는것입니다. 따라서성도들은그예수님을믿기만하면구원을받는것으로생각합니다. 과연성경이그렇게말씀하고있을까요? 전에악한행실로멀리떠나마음으로원수가되었던너희를이제는그의육체의죽음으로말미암아화목케하사너희를거룩하고흠없고책망할것이없는자로그앞에세우고자하셨으니만일너희가믿음에거하고터위에굳게서서너희들은바복음의소망에서흔들리지아니하면그리하리라 ( 골로새서 1:21-23). 우리를불러믿음을주신것은거룩하고흠없고책망할것이없는자로세우기위함이라고합니다. 성경은분명히우리성도들이완전한자가되어야함을말씀하고있습니다. 개혁주의구원론에서주장하는것과성경이요구하는것이서로충돌 이일어나고있습니다. 우리가그를전파하여각사람을권하 조봉상목사 ( 골든벨교회담임 ) 우리는미성숙한성도로머물러있으면안됩니다 함이라 ( 빌립보서 2:15-16). 때문에우리는미성숙한성도로머물러있으면안됩니다. 신앙적으로나인격적으로나지식적으로나영적으로완전함으로나아가야합니다. 그리스도의장성한분량까지자라가야합니다. 성도의성장목표는예수님처럼되는것입니다. 우리가다하나님의아들을믿는것과아는일에하나가되어온전한사람을이루어그리스도의장성한분량이 충만한데까지이르리니이는우리가이제부터어린아이가되 고모든지혜로각사람을가르침은지아니하여사람의궤술과간사한각사람을그리스도안에서완전한유혹에빠져모든교훈의풍조에밀자로세우려함이니이를위하여나려요동치않게하려함이라오직사도내속에서능력으로역사하시는랑안에서참된것을하여범사에그이의역사를따라힘을다하여수고에게까지자랄지라그는머리니곧하노라 ( 골로새서 1:28-29). 그리스도라 ( 에베소서 4:13-15). 바울이골로새교회성도들을가이렇게그리스도의장성한분량르치는목적은분명합니다. 각사람까지자란크리스천들은모든면에을그리스도안에서완전한자로세서부족함이없어야합니다. 세상의우기위함입니다. 오늘개혁주의교빛과소금이될뿐아니라, 그리스회는아예이목표를포기하고있습도의향기를나타냄으로사람들에니다. 그런데어떻게바울의목표는게존경의대상이될정도의수준성도들을완전한자로세우는것이까지올라가야합니다. 종말로형었을까요? 성경과오늘개혁교회들제들아무엇에든지참되며무엇에의목표가서로다른것을분명히든지경건하며무엇에든지옳으며알수있습니다. 이는너희가흠이무엇에든지정결하며무엇에든지없고순전하여어그러지고거스리사랑할만하며무엇에든지칭찬할는세대가운데서하나님의흠없는만하며무슨덕이있든지무슨기자녀로세상에서그들가운데빛들림이있든지이것들을생각하라너로나타내며생명의말씀을밝혀나희는내게배우고받고듣고본바의달음질도헛되지아니하고수고를행하라그리하면평강의하나님도헛되지아니함으로그리스도의이너희와함께계시리라 ( 빌립보날에나로자랑할것이있게하려서 4:8-9).
크리스천 비전 제260호 2018년 6월 7일 목요일 신학, 오피니언 & 간증 김세윤 박사에게 묻다 하나님의 주권 김세윤 박사 (풀러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우리를 의인 되게 하는 그 선물 (사탄의 죄와 죽음의 통치로 부터 구속하여 하나님의 의와 생명의 통 치로 이전함)은 우리에 대한 하나 님의 주권의 주장을 내포하고 온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선물 은 하나님, 그리스도의(구원의)통 치 자체이다 라고 말하거나, 믿는 자들에게 선물과 함께 선물을 주시 는 이가 함께 온다고 말할 수 있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는 것에 대 것입니다. 한 반발도 작용한 것입니다. 그래 이렇게 은혜의 선물은 선물을 주 서 케제만은 창조주 하나님의 나 시는 이 곧 주님과 뗄 수 없는 것인 라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온 우주 데, 그동안 너무나 많은 개신교들 적 주권 행사와 창조의 회복의 관 이 왜곡된 칭의론에 오도되어 선물 점 위주로 칭의론을 이해하기를 주 을 주시는 주를 의식하지 않고 단지 장하고, 칭의된 자들에게 주어진 구 그 선물만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원의 선물과 그들에게 요구되는 새 은혜를 싸구려 은혜로 전락 시키고, 로운 순종을 함께 강조하는 칭의론 의로운 삶이 없으면서도 의인 이라 을 전개한 것입니다. 자부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제가 케제만 케제만은 칭 의에 대한 이와 칭의는 사탄의 나라에서 의 어려운 논문 같은 새 해석을 하나님 나라로 이전된 것 을 간략하게 요 약해서 설명했 그의 스승 불트 는데, 그가 그 논문을 통해 칭의론 만에 의해서 가장 예리하게 표현 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바를 사실 된 전통적인 루터식 칭의론 즉 인 바울은 골로새서 1:13~14에서 한 간론적 관점 위주이며, 법정적 이 마디로 간명하게 표현합니다. 하 해에 치중하며, 개인주의적이고, 의 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 인이 지위를 부여하는 은혜의 선 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물 에만 집착하는 칭의론에 대항하 나라로 옳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여 전개했는데, 그 저변에는 전통적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 인 칭의론이 그러한 특성들로 인하 다 (참조 롬 3:24~25). 여기 흑암의 여 결국 윤리를 등한시하게 만드는 권세 가 무엇입니까? 사탄의 나라 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의 사랑 의 아들의 나라 라는 말은 또 무엇 입니까? 그것은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으로 높임 받아 하나님 아버지 의 통치권을 상속 즉 위임받아 대 행하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 스도의 나라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이와 같이 사 탄의 죄와 죽음의 통치에서 하나 님의 나라로 옮겨 주심 입니다. 바 울은 그것이 속량 이요 죄사함 이 라고 합니다. 그것이 곧 사탄의 죄 와 죽음의 통치에서 해방되는 것이 요, 사탄의 통치에 순종하며 산 죄 를 용서받는 것입니다. 이 죄 사항 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것이 칭의 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주심이 곧 칭의 라는 것입니 다. 거꾸로 말하면 칭의 는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이전되 는 것입니다. 쉽게 판단하는 것은 금물 (24) 신승훈 목사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현지 인들은 가난한 까닭에(국민의 70% 이상이 빈민이다) 신학교 교육을 무 료로 했다.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교 재도 사주고, 양복도 헌것으로 미국 에서 얻어다가 입히고, 할 수 있는 최 선을 다해 돌보아 주었다. 공부를 마 치고 학생들이 집에 갈 때, 많은 학생 들이 가방이 없어서 내가 박스를 구 오피니언 인격은 페르소나 가면 비전메이커 간다고 했다. 너무나 미안하고 나는 해 주면 그 박스에 공부 중에 얻은 교 몸 둘 바를 몰랐다. 판단하고 정죄하 재와 헌 옷, 그리고 자신들의 물건을 고 무시하고, 나는 내가 너무나 한심 넣어서 집으로 가곤했다. 어느 날 10 스러웠다. 그 때 일은 지금 생각해도 주 교육을 마치고 돌아가는 학생들 민망하다. 중에 한 학생의 박스에서 우르르하 가난하다고 무시하지 말자. 없다 는 소리가 났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 고 함부로 대하지 말자. 미리 판단하 학생이 콩을 훔쳤다고 생각했다. 지 말자. 그 일로 나는 마음에 그런 공부 가르치고 먹이고 입히고 옷 다짐들을 하게 되었다. 어떤 신학생 주고 그런데 신학생이 콩을 훔쳐. 목 은 개학하기 일 사 될 사람이! 나 는 화가 났다. 그 가난하다고 무시하지 말 주일 전에 미리 래서 빨리 박스를 고 함부로 대하지도 말라 온 학생도 있었 다. 왜 일찍 왔 열어보라고 했다. 는가? 날짜를 잘 몰랐는가? 그의 대 배반감이 나를 못 견디게 했다. 그 학 답이 나를 민망하게 했다. 선교사님 생이 머뭇거렸다. 나는 빨리 열라고 신학교에 올 차비가 생겼는데 1주일 소리를 질렀다. 얼굴이 민망해지며 동안에 무언가 이 돈을 쓸 일이 생기 연 박스에서는 썩은 콩이 나왔다. 이 면 나는 분명히 여기 못 옵니다. 그래 게 뭐야? 나는 경위를 물었다. 신학 서 눈감고 미리 왔습니다. 내가 이 교에서 음식을 할 때 골라서 버리는 사람의 입장이었다면 나는 이렇게 썩은 콩이 너무 아까워서 버리는 중 할 수 있을까? 나는 부끄러웠다. 이 에 좀 성한 것들만 골랐단다. 얼마는 런 일들이 나로 더 하나님을 가까이 밭에 심고 나머지는 먹으려고 가져 11 하게 해주었다. 너무도 가난한 사람 들, 지금도 우리 아프리카 신학교에 는 그런 학생들이 많다. 그들을 위하 여 기도하며 물질로 사역에 참여하 기 원하는 분들의 헌신을 기다린다. 93년 1월 맨 처음 아프리카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이다. 국민학교 3학년인 유진, 4학년인 윤희를 데리고 선교하 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하 여 나와 아내는 어린 나이의 아이들 이었지만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학교 에 아이들을 맡기기로 결정하고 이미 지난 방문 중에 아이들의 학교 입학 을 신청해놓은 터였다. 학교 담당자 는 학교시설이 작은데 반해 아프리 카 각지에서 입학희망자가 몰리다보 니 대기자가 무척 많다며 우리 보고 기도하라고 조언했다. 1년 이상을 기 다려도 장담할 수 없다던 것이 4개월 만에 입학이 허락되었다. 하나님이 아프리카를 선교를 위하여 모든 일 을 하고 계심이 한 번 더 확인되었다. 가면은 연극이나 상연에 있어서 배우들의 연기를 말하며, 연기는 한 역할을 출연하고 싶은 소원과 주위 세계에 대하여 자기를 보존하려는 욕구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극적 본능은 이중의 의미를 갖 습니다. 한 면은 인격은 동류들 중에서 한 위치를 차지하고 한 역할을 출연 하기 갈망하며, 반면 그것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즉 자아는 다른 자아 속에 넘어가고 재생합니다. 인격은 김정한 목사 가면을 쓰는 것입니다. 인격은 자기 (실버레이크한인그리스도의교회 담임) 중심적이 아니며 언제나 너 와 우 합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리들 의 가면에서 본다는 것은 인격 얼굴 덕분입니다. 얼굴의 지각은 조 이 실존할 수 있기 위한 근본 조건 금도 물적 현상의 지각과 유사하지 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나 인간들 않습니다. 그것은 마음과 정신 속으 속에서 인격은 고독으로부터 벗어 로 침투하는 것입니다. 얼굴은 인간 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단 합일 속 의 육체와 정신, 마음과 신체를 둘로 에서 고독은 극복이 됩니다. 키에르 나누지 않고 하나의 전체적인 존재 케고르나 본 회퍼는 그 시대 속에 라는 것의 증거입니다. 얼굴은 실존 서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았으나 결 의 한 순수표시이고 구체적인 형식 국은 박해와 고통과 순교의 고독한 아래서 정신의 나타남입니다.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야곱이 하나 인간은 다른 사람의 얼굴 속 인격의 문제는 제일 먼저 님과 밤새 씨름 에서 너 속에 얼굴의 문제와 결부된다 하여 이긴 다음 이스라엘 이라 서 하나의 거울 는 새로운 이름을 받고 나서 그곳 이 을 찾으려고 갈망합니다. 거울은 사 름을 브니엘, 즉 하나님의 얼굴 이라 랑하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그리고 고 불렀습니다(창 32:30). 야곱은 인 그 얼굴은 진실한 합일을 원하는 것 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입니다. 전에 나는 교도소에 수감된 야곱이 생사를 건 투쟁적인 기도 속 200여 명의 북한 간첩들에게 강연 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처럼 우 한 적이 있습니다. 강연 내용은 사 리들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람이란 자신의 얼굴을 다른 사람들 얼굴과 대면해야 되는 것입니다. 얼 의 마음속에 그리는 화가 라고 했습 굴은 그 사람의 인격의 드러남입니 니다. 어떤 사람은 웃는 행복한 얼 다. 바울은 사랑을 말하면서, 사랑이 굴을, 또 다른 사람은 흉악한 무서 완성된 하늘나라에서는 얼굴과 얼굴 울 얼굴을 그리는데, 여러분들은 4 을 맞대고 본다 하였습니다. 천만 남한 동포들의 마음에 어떤 얼 자아는 자기중심적이며, 자기 자 굴을 그리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신의 긍정자, 자기만족으로 타인에 웃는 얼굴을 그리는 사람은 이웃과 게 흉금을 터놓을 수 없는 그대로 함께 살 수 있지만, 흉악한 얼굴을 머무는 수가 있습니다. 자기중심주 그리는 사람은 공동체 속에서 살 수 의는 인격을 파괴합니다. 그것은 인 가 없는 것입니다. 격 실현의 도상에 있어서 봉착하는 인격의 문제는 제일 먼저 얼굴의 최대의 장애입니다. 자기 자신에 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습니다. 얼굴은 하여 독점되지 않는 것, 언제나 너 언제나 객체화된 세계를 깨뜨리고 신 와 우리들 의 가면에서 본다는 것 적인 실존을 반영하는 인간적 실존 은 인격이 실존할 수 있기 위한 근 의 신비적 세계에서 나오는 광선으 본 조건입니다. 로 보이는 것입니다. 인격이 인격의 각종 행사 모임(교회, 소그룹. 회사) 맞춤형 캐더링(가격, 음식종류, 사이즈) 도시락 전문(회사, 각종 모임, 어린이용 런치) 생명수샘물교회 예배안내 주일 오전11:00 영어예배 오후2:00 철야기도 매일 오후10:00 목요예배 오후8:00 새벽기도 오전5:30(화-토) * 매일밤 10시 이후 365일 철야기도 담임 김 광 자 목사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21장6절) 14565 Valley View Ave #A, Santa Fe Springs, CA 90670 T.562-565-9695, 562-896-3212
12 한인디아스포라 Thursday, Jun 7, 2018 Vol. 260 Christian Vision 경건의훈련 (2) 복음의적용화 마음의창을열고무릎을꿇자 목회자칼럼 김근수목사 ( 청신교회담임 ) 네하나님여호와께서이사십년동안에너로광야의길을걷게하신것을기억하라이는너를낮추시며너를시험하사네마음이어떠한지, 그명령을지키는지, 아니지키는지알려하심이라너를낮추시며너로주리게하시며또너도알지못하며네열조도알지못하던만나를네게먹이신것은사람이떡으로만사는것이아니요여호와의입에서나오는모든말씀으로사는줄을너로알게하려하심이니라 ( 신 8:2-3). 먼저깨달아야할것은사십년동안광야에서낮추시며, 주리게하김창식목사 (IRUS 이사 ) 이것은실로한국전통의사회변혁적인획기적사건이라보지않을수없다. 근대선교의가장주목할만한가치였던 기독교와상업 이이렇게해서언더우드의연희설립에서가시화하였던것이다. 그런데문제는대학교육의범위와기독교적정통성의문제였다. 그것이어쨌든평양모페트계의반발을산것들이었다. 그하나가언더우드의광범위한일반교육을망라한대학설립이었다. 언더우드는 ' 전공이나직업과관계없이광역화로대학이기독교적인물을양성하면된다는것이었다. 모페트계의현지선교부는여 시며, 시험하였다는것입니다. 복음를마시는자는내안에거하고나의적용은하루아침에되는것이아도그안에거하나니살아계신아닙니다. 세상에서도성공하려면일버지께서나를보내시매내가아버만시간의집중이필요하다고합니지로인하여사는것같이나를먹는다. 하루에 3시간씩 10년을노력해그사람도나로인하여살리라이것야무언가를얻을수있습니다. 우은하늘로써내려온떡이니조상들리가지금배우는학문들수학, 과이먹고도죽은그것과같지아니하학, 물리, 화학, 철학등체계있는학여이떡을먹는자는영원히살리문이이루어지기까지천년이필요라 ( 요 6:55-58). 했습니다. 예수님은하나님의말씀이십니성경이기록되기까지천육백년다. 하나님의말씀은우리의죄를이걸렸습니다. 우리는어느시대보위해십자가에서피흘리시고살이 하나님을믿으려면꼭복음의적용이중요합니다 다뛰어난정보와지식의시대에살고있습니다. 이것을적용하지못하면뒤쳐지는인생이되고맙니다. 하물며영원하신하나님을믿으려면우리의마음에복음을적용하려는진실하고신실한자원하는심령이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을믿는것은순간이지만그말씀대로살려면평생경건의훈련이있어야합니다. 내살은참된양식이요내피는참된음료로다내살을먹고내피 효과적인고등교육 기에언더우드대학설립안의세예산의배당은물론없었다. 여기속화경향을본것이다. 하지만언협력한미국본국의선교본부로서더우드는선교본부의지지를확보는북장로교, 남북감리교, 캐나다하고있었다. 언더우드정신의선장로교가있었다. 반언더우드의북교적의미가더성육적이라는판장로교 ( 현지 ) 선교부의연례현지보단때문이었다. 조선복음화에더고에는조선기독교대학의개학을광범위하고실질적인영향을끼칠한줄로요약보고한다. 그리고언만한효과적인고등교육을실시할더우드가교장서리라는한마디만수있다는원칙을확인한것이다. 적었다. 가혹할정도다. 반이상의학생이비기독교인이어다른하나의문제는기독교대학도무방하다는것이었다. 그러면서의기독교정통성확보의문제였현지선교부의공감이없으면현지다. 일제는 1915년 3월에기독교교육을위협하는 개정사립학교규 기독교대학의기독교정통성확보문제가큰이슈 다른교파들과손을잡고서라도설립을마무리할권한을부여한것이다. 평양의 숭실 은이러한결정이숭실의중등학교와서울의대학화라는형식이될것이라반발하고있었다. 사실연희전문학교가 1915 년 4 월서울 YMCA건물에서개학을하였을때에현지선교부는언더우드의교장취임을부결 ( 찬성 22, 반대 23, 기권 14) 하였고, 그아들언더우드의교수취임도거부하고있었다. 찢기는고통의형벌속에죗값을담당하셨다는복음입니다. 이복음을듣고내마음에믿는것은곧먹는것이라는의미를가지고있습니다. 사랑은그사람과시간을보내는것입니다. ( 릭웨렌 ) 사랑은그를생각하고, 그의뜻에맞추며, 그를의지하고, 의식적으로의존하여하나가되는것입니다. 나는아버지안에있고아버지는내안에계신것을네가믿지아니하느냐내가너희에게이르는말이스스로하는것이아니라아버지께서내안에계셔그의일을하시는것이라 ( 요 14:10). 한국교회와 6.25 전쟁사 칙 을발포한다. 이규칙에는기독교학교라할지라도종교교육이나예배를볼수없다는조항이있었다. 계속이어온학교는 10년의유예기간이인정되었다. 한국교회교육의초긴장사태가벌어진것이다. 더구나연희전문학교는 1915년개학을목표로하고있었다. 타이밍이맞부딪친것이다. 그런데도연희전문학교는인가를받으면서그정관에기독교정통이보장된다. 묘한섭리가작용하고있었기때문이다. 당시총독부의내무국장 ( 내무장관격 ) 인 우사미라는기독교인이었다. 그의교시로이런기적같은일이일어난것이다. 김경진목사 ( 기쁜우리교회담임 ) 특별히불굴형에다른이름을붙여보고싶습니다. 저는이것을파도타기형이라고부르고싶습니다. 왜냐하면, 높은파도를두려워하지않고오히려뛰어들어즐거움의에너지로전환하기때문입니다. 다니엘은왕이조서에도장을찍은것을알면서도자기집창가에서예루살렘을향해늘하던대로계속해서하루세번씩무릎꿇고하나님께감사기도를드렸습니다. 죽을각오를하고하나님께대한감사를멈추지않았다는것입니다. 상식적으로이해가됩니까? 평소에하루세번씩무릎을꿇고기도한것만해도엄청난데, 죽임을 그때만해도우리가살던지역에는동양아이는한명도없었고백인들뿐이었다. 학교의유일한동양아이가일등으로졸업을하게되었으니그부모의마음이오죽이나좋았으랴. 그러나이제초등학교를졸업하고친구들과같이근처에있는중학교로진학해야하는데아버지가알래스카에가자고하니열두살이었던샤론에게는청천벽력과같은소리였다. 그럼에도하나님의강권적인역사하심으로우리가족은알래스카에가게되었다. 다행히샤론은새로운환경에잘 당할지도모르는상황에서계속해님을향해마음의창을열려면, 먼서기도하다니요. 그것도감사기저컴퓨터창부터닫으십시오. 우도를올렸다고했습니다. 이런용기리는컴퓨터의창, 스마트폰의창와베짱이어디에서나왔을까요? 을너무많이열어놓고살아서정세상풍파를거스르며나아갈수작마음의창을열시간이없습니다. 있는이능력은어디서부터나오그러다보니육신의정욕과안목의는것일까요? 궁지에몰린자신의정욕에휩싸여세상에휘둘리며살처지를비관하며하나님을원망하게됩니다. 적당히타협하며살아갑기는커녕감사기도를드리는마니다. 삶이팍팍할수록예루살렘을음의평강은과연어디서부터오는향한창을더활짝열어야합니다. 것일까요? 하나님을향하여마음의창을활짝다니엘의기도하는모습에서그여십시오. 단서를찾을수있습니다. 먼저, 예독일의젊은신학자로히틀러가 다니엘은죽임을당할지도모르는상황에서기도 루살렘을향해창문을열어야합니다. 하나님을향해마음문을열어야한다는뜻입니다.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은성전이있는예루살렘에하나님이계신다고믿고예루살렘을향해기도하곤했습니다. 다니엘은어떤상황에도예루살렘을향한창을닫지않았습니다. 우리도하나님을향해마음의창을열어야합니다. 현대인들이가장많이여닫는창이있지요. 바로마이크로소프트윈도우입니다. 하나 딸샤론의유아기 (4) 적응했다. 샤론은고등학교댄스파티회장으로모든장식과프로그램을맡기도했다. 파티가끝난후새벽에샤론의친구들이다우리집에오면내가아침을잘해먹여보내기도했다. 우리는가능한한아이들이친구들을집에데려오기를권하였다. 물론더많은수고를해야하지만밖에서놀기보다는언제나우리집에서놀도록하였다. 한번은샤론이자기친구들을모두김성매권사 (JAMA 설립자김춘근장로부인 ) 주님의강권적인역사로알래스카에가게되었다 데려와파티를하려고했다. 그래서거실의모든가구는한방에모아두어거실을댄스홀로만들고, 음식도다장만하여아이들끼리놀도록하였다. 우리는아이들이공부할때는일을시키지않고전적으로공부에만집중할수있게해주었다. 그러나여름방학 3개월동안을일을하도록하고자기가번돈은자기가쓰도록하여돈이얼마나귀하고벌 유대인을학살하고기독교를핍박하는데맞서저항하다가처형된본히퍼의 옥중서신 에이런말이있습니다. 나는인간의손안에있는것이아니라하나님의손안에있음을확실히알아주기바랍니다. 나는히틀러의손안에있는것이아닙니다. 일개사람의손안에있지않습니다. 오로지하나님의손안에있음을믿어야합니다. 우리가하나님안에있는것을아는데서세상을이기는능력이나옵니다. 그는 악보다더위험한것이바로사람들의나약함이다 라고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심장 기가어려운지를직접체험하도록교육시켰다. 샤론은아르바이트로노드스트룸백화점에서일하면서 7-8시간동안서있다보니집에오면다리가부어서고생하였지만나름대로즐기는것같았다. 또직원할인혜택을받아자기가좋아하는옷을살수도있었다. 이스트고등학교를우수한성적으로졸업하고알래스카에서샤론혼자미국동부에있는스미스대학에입학하였다. 스미스대학은여성지도자를많이배출한명문여자대학이다. 레이건대통령부인낸시도이학교출신이며, 부시대통령부인바바라도이대학을다녔다. 그러나알래스카에서는 4천여마일떨어진머나먼곳이다. 하필이면그렇게먼곳에가야하냐고물으니샤론은스미스대학의학생들은그곳에위치한아이비리그남학생들을만날수있으니좋은기회가아니냐며농담을했다. 사실샤론은스미스대학을방문한후그대학을무척좋아해서일찍부터그대학에만입학원서를제출했고 12월에합격증을받았다. 2018 JUNE The rock 한인교회 작전명 : 굳건한삶살기 주일예배안내 한국어예배주일오전 11 시 15 분영어예배주일오전 9 시 & 11 시 15 분주일학교 : 오전 9 시 & 11 시 15 분 영아 & 유아부 0-3 세, 유치부 4-7 세, 초등부 kindergarden-3th Grade,J12 4-5th Grade, 중등부 6-8th grade, 고등부 9-12th Grad) 영어청년부주일저녁 6 시 주중모임안내 매주화요일저녁 7 시 20 분 HYM 화요청년을위한기도모임 : ( 담당 : 더글러스김목사 ) 매주금요일오전 10 시 The rock Group 모임 : ( 말씀나눔, 삶의적용과기도모임 ) 모임후점심식사가제공됩니다 저녁 7 시금요성경공부 주소 : The Rock 한인교회. 담임 : 박정기목사 (Pastor Ken) (101 E. Orangethorpe Ave. Anaheim, CA 92801 ) 문의 : 박정기목사 (Pastor Ken) Direct 213.327. 8095
크리스천 비전 제260호 2018년 6월 7일 목요일 Commencement 13 비전153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대학 코헨신학대학교대학원 제30회 학위수여식 세계123개국에 분교설립 1만 여명 학생재학 / 금년 9월 시카고에 확장캠퍼스 설립 설립자 강신권 박사. 명예총장 게리 코헨 박사. 히브리식사고를 통해 세상을 주도 적으로 변화시켜온 코헨신학대학교 대학원(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이하 CUTS, 설립자 강신권 박사, 총장 로날드 밴더메이 박사) 제30회 졸업식이 지난달 25일 채플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로날드 밴드메 이 총장이 개회기도를 한 후, 명예총 장 게리 코헨 박사가 고통의 시간 속 에 하나님의 인도하심 (잠언 21:1)이 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코헨 명예총장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삶이 지혜로운 삶인가? 지혜로운 자 가 경계해야 할 삶의 모습과 하나님을 철저히 의뢰하는 삶이 지혜로운 것이 다. 따라서 고통의 시간 속에 하나님 의 인도하심 따라 악을 갚는 일에 있 목회대학원 원장 밴스 밴더메이. 어서 하나님의 공의와 역사를 기다 리고 맡기는 자세가 중요하다. 졸업 생들은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온전 히 맡기고, 주님을 통해 살아가는 지 혜를 얻고자 노력해야한다. 그리하 여 하나님의 의를 우리의 삶 가운데 실천하며 사는 거룩한 그리스도인들 이 되자 고 말했다. 이한우 총장(브라질CUTS분교)의 사회로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피드몬 드대학의 윌리엄 스틴지, CUTS설립 자 강신권 박사, CUTS로날드 밴더메 이 총장, CUTS이사장 미쉘 강 박사, PU(Piedmont University)의 윌리암 스틴지 총장, 코헨대 동아시아 총장 임복만 박사 등이 졸업생들에게 학 위를 수여했다. CUTS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서광 중국에서 온 교수와 신학생들이 축하 찬양을 하고 있다 강신권 박사가 게리코헨 박사에게 히브리 원전을 기념하는 액자를 증정하고 있다. 식 박사가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버 트 프러스트) 축시를 낭독하고, 주 찬양 천사팀의 봉헌송과 조봉상 박 사(골든벨교회 담임)의 트럼펫 연주, 중국과 브라질 CUTS동문들의 공연 이 이어졌다. CUTS부총장 김형종 박 사, PU윌리엄 스틴지 총장, CUTS동 아시아 총장 임복만 박사 등이 축사 를 한 후, 게리코헨 박사의 축도로 모 든 순서를 마쳤다. 설립자 강신권 박사는 CUTS는 설 립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 153개 신 학교 분교를 세워 말씀 전수와 세계 선교를 완수하기위해 현재 123개국 에 신학교 분교를 세우고, 우수한 하 나님의 귀한 일꾼들을 배출해오는데 앞장서왔다. 특별히 금년 9월에는 시 카고에 확장캠퍼스를 설립하고 영적 브라질에서 온 학생들이 특별 축하 찬양을 하고 있다. 명예총장 게리코헨 박사, 이사장 메쉘 강 박사가 30회 학위수여식을 맞아 비전153 선교대상을 김 정희 졸업생에게 수여하고 있다. 지경을 더욱 넓혀가고자 한다. 특히 주님께서 저에게 38년 전 물고기 153 마리를 통한 환상을 보여주셨다. 그 이후 전 세계 153개 지역에 히브리식 사고를 통한 성경해석과 선교센터를 세우는 일에 혼신에 힘을 다해왔다, 앞으로 남은 30개 정도의 분교를 세 우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미 좌로부터 총장 로날드 밴더메이, 마리온 코헨 박 사, 목회대학원 원장 밴스 밴더메이가 축하 찬양 을 하고 있다. 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일본, 한 국,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총 31개국 코헨 분교에서 학사: 125명 석 사: 50명 박사: 29명 명예박사: 11명 등 총 215명에게 학위가 수여 됐다. 수상자 명단 성적우수상: 송정의(중국CUTS) CUTS/AUU/PU교수들이 함게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공로상: 이지연 박사 최고 논문 상: 서광석 박사 비전 153선교대 상: 정관창 박사, 김정희 박사, 이정 화 박사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제30회 학위수여식이 채플실에서 열리고 있다. እᱥ ᖙĥ ᖁƱ } X\ZG~ Gt vᝁǭ ᔍ ⲳ ᄁऽಽa aᕽ ə ḡᨱ ҭᨕ ญ ܩ a Łʑa ᯝ႒ ᛑ ᖙษญ ᯕzᯕ ฯᮝӹ ə ᯕ ₃ᨕḡḡ ᦥ ܩ Ⲵ ᅖ ᰆ ᱩ እᱥ ᖙĥᖁƱᰍ ⅾᰍ vᝁǭ ᔍ 1SBJSJF "WF 4VJUF 5PSSBODF $" ᮹
14 Commencement Thursday, Jun 7, 2018 Vol. 260 Christian Vision 배우고확실한일에거하는자들이되자 칼빈신학대학교 2018 학위수여식 교수강정욱박사. 총장정승룡박사. 교수류창식박사. 교수최요셉박사. 교수장부영박사. 교수임영호박사. 칼빈신학대학교 (Calvin Theological Uni- 발견되어야한다. 졸업생들은말씀을손에서 versity, 총장정승룡박사 ) 제 1 회학위수여식 놓지말고끊임없이연구하라. 하나님의말씀 이지난 2 일 ( 토 ) 에덴장로교회 ( 담임강래성목 이하나님의사람으로온전케하고말씀을붙 사 ) 본당에서거행됐다. 잡고기도하면성령이변화시킨다. 성령하나 교수강정욱박사의인도로진행된졸업예 님의임재를통해졸업생여러분들의삶속에 에덴장로교회강래성목사축도. 배에서교수류창식박사가대표기도를, 교수최요셉박사가성경봉독 ( 디모데후서 3:14-17) 서예수그리스도의향기가계속넘치길바란다 고말했다. 을한후, 총장정승룡박사가 배우고확실한 총장정승룡박사및이사장김덕환목사에 일에거하라 는제목으로말씀을선포했다. 게취임감사패를증정한후, 임영호목사의사 정총장은 바울은말세에나타날타락과 회로학위식이진행됐다. 교수이정수박사가 배교현상에대하여성도들에게있어고난당 기도를한후, 총장정승룡박사가졸업생들에 하는때이니 배우고확실한일 에거함으로 게학위를수여했다. 믿음의승리를하여야한다고가르쳤다. 이 정총장은졸업생들에게훈시를통해 성 임영호박사 ( 좌 ) 가총장정승룡박사에게총장패를전달하고있다. 는앞으로닥쳐올종말에대비해디모데는물론모든성도들에게영적각성을촉구하기위한것이다. 이를위해바울은하나님의영감 삼위일체의하나님께서칼빈신학대학교를세워주시고신실한주위사역자를양성하고배출하게하시고, 오늘제1회학위수여식을갖 전세계에정통개혁주의신앙을전수해주길바 교수와졸업생들이기수단과함께입장하고있다. 교육하여진리를확립하고보수하고가르쳐서 된성경말씀만이인간을온전한구원으로인 게하신하나님께영광과감사를돌려드린 란다 고축사했다. 반기독교적세력과도전에대응할수있는학 도할수있음을강조하고있다. 지금우리는 다 며 칼빈의하나님절대주권의신학과웨 목회학석사학위를받은우대성졸업생대표 문적자질과전인적인신앙인품을갖추게하 바울이예고한종말론적현상이이미진행되 스트민스터신앙고백과하이델베르크요리문 는답사를통해 교수님들께감사하다는말씀 여하나님의절대주권과통치를이땅에서이 고있는시점에살고있다. 그러므로가르침 답을본교의신학으로하여전통적인개혁신 외에드릴말씀이없다. 졸업을하고보니시간 루어지게하는제자의삶을살게하는데있다. 에복종하여두렵고떨림으로구원을이루어 앙을가르치는학교로개혁주의신학이전인 이빠름을실감할수있다. 저희졸업생들에게 학위취득자및졸업논문제목 총장정승룡박사가김덕환목사에게이사장패를전달하고있다. 야할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첫째, 그리스도인의정체성을바로알자. 그리스도인은어떤사람일까? 그리스도인의특성과특질은무 적신앙으로나타나도록첫째, 다윗과같은순종하는신자가되라. 둘째, 에스라와같은개혁적학자가되라. 셋째, 바울과같은열정적전 하나님의말씀으로위로해주고권면해주시면서힘을북돋아준교수님들께거듭감사를드리고싶다. 하나님의말씀을들고담대히복음 김인순 (M.Ed-미주주일학교의기독교교육의문제점에대한연구 ) 김태완 (M.Div- 개혁주의와오순절은사주의의성령연구를통 엇인가? 졸업생여러분자신들에게늘질문을 도자가되라. 넷째, 요한과같은사랑의목회자 을전하는일에최선을다하는자들이되도록 한장단점분석과성경적성령론제시 ) 우대 던져라. 그리스도인의정체성을아는것이무 가되라는교훈을실천하는신학대학교로졸 노력하겠다 고말했다. 성 (M.Div- 성경속의인을통해본그리스도인 엇보다도중요하다. 둘째, 성령을의지하는자 업생들마다이시대의영적리더가되길바란 학감임영호박사가학교소식을전한후, 강 이지향해야할삶연구 ) 들이되자. 졸업생들은성경읽기에힘쓰도록 다 고말했다. 래성목사의축도로제 1 회학위수여식을마 주소 : 649 S. Beach Blvd. La Habra, CA 해야한다. 오직기록된성경만을전할때역 교수장부영박사는 때를얻든지못얻든지 쳤다. 90631 사가우리의삶속에서나타날것이다. 어떤경 항상말씀을전파하라고바울이말씀하고있 한편칼빈신학대학교는하나님중심, 말씀중 문의 : (213)948-1476 김인순졸업생에게학위를전달하고있다. 우에서든지졸업생들에게서주님의모습이 는것처럼졸업생들은복음전파에앞장서며, 심, 교회중심의개혁주의신학사상을바르게 이현욱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김태완졸업생에게학위를전달하고있다. 우대성졸업생에게학위를전달하고있다. 졸업생들이총장과사진을찍고있다. 교수들이졸업생들을축하해주고있다. 교수, 졸업생및가족들이칼빈신학대학교졸업식을마치고단체사진을찍고있다.
크리스천비전 제 260 호 2018 년 6 월 7 일목요일 Commencement 15 예수님의인격을닮아가는자들이되자 UBU 대학교 2018 학위수여식 UBU 대학교총장권다니엘목사. UBU대학교이사장권보라박사. 교학처장엘리야김박사. 교수임영옥박사가권면을하고있다. UBU대학교학생처장박에덴박사. UBU대학교교수김정한박사. 전재학박사가특송을하고있다. LA광명교회담임김영석목사. 답사하는졸업생대표김상익박사. 졸업생을대표해서정경희박사가기념품을증정하고있다. UBU 대학졸업식이열리고있다. 그리스도의군사가되어열방과미 주셨다. 베드로라는이름의뜻은반석 원하고하나님의자녀로삼고, 더나 다. 그러나예수님은그에게그능력을 를, 학장임영호박사가학사보고를 의노력을다하겠다. 하나님의소명을 래를품는생명공동체 를추구해가는 을의미한다. 다른어부들은집으로다 아가그도또한사람낚는어부가되 주셨다. 예상치못한많은고기를잡은 한후, 총장권다니엘박사가학위를 받은장소로가서졸업생들이교회와 유나이티드신학대학교 (United Bible 돌아갔지만베드로는집으로돌아가 게하려는것이다. 우리들중에는이 베드로는주님께순종하기만하면사 수여했다. 사회를섬길때더욱빛을바랄것이다. University & Seminary, 총장권다니 지않고그물을점검했다. 이와마찬가 렇게질문할사람도있을것이다. 사 람을낚는큰능력을받게될것을알 총장권다니엘박사는졸업생들에 항상 UBU 대학교수님들의가르침 엘박사, 이하 UBU) 2018 학위수여식 지로졸업생들은목회를준비하고설 람을낚는일따위에는관심이없다 게되었다. 게 하나님이기뻐하시는주의종들 을기억하면서, 기도하는가운데목회 이지난달 23 일캘리포니아필렌열린 교를잘준비해야한다. 그래서철저히 제가하는일만충실하게할따름이 베드로는사람을낚는어부가되기 이되기위해서는첫째, 성경말씀으로 현장을누비도록하겠다. 문기도원 ( 원장우정은목사 ) 에서거 주님의말씀으로힘을얻으며살아가 다남을잘설득할줄도모른다또는 로했다. 예수께서베드로에게오신것 철저히무장해서예수님의인격을닮 다시한번교수님들의헌신과가르 행됐다. 야한다. 엘로힘은하나님이힘주신다 교회에나오는목적은마음의평안을 은그가고기나많이잡아부자되게 아가는자들이되자. 둘째복음을들고 침에깊은감사를드리며졸업생으로 UBU 이사장권보라박사가졸업예 는뜻이다. 전능하신하나님을붙잡고 얻으려는것뿐이지부담갖고싶지가 하시려는것이아니었다. 사람낚는어 열방을향해힘차게달려가는자들이 서자부심과긍지를가지고열심히주 배를인도한가운데교수와학생들은 승리하고, 우리는하나님관의관게를 않다등이다. 사실베드로가바로그 부가되게하여그의삶을더욱값지게 되자. 고훈시했다. 의복음을전하는일에앞장설것을 미국가와애국가를불렀다. 교수김정 잘유지해야만한다. 하나님이기뻐하 런사람이었다. 하려는것이었다. 나를따라오너라내 엘리야김박사는 하나님의신실 다짐한다 고말했다. 한박사가대표기도를하고학생처 지않는것은과감히버려야한다. 우 베드로는사람을낚는일에관심이 가너를사람낚는어부가되게하리라 한주의종들은과연누구일까? 하나 졸업자명단 장박에덴박사 ( 누가복음 5:1-11 절 ) 리는하나님을자랑해야한다. 그래서 없었다. 많은무리가바닷가의예수께 하시는예수님께베드로는자신의삶 님의말씀을통해영광돌리는귀한졸 박사원 : 김상익, 임찬양, 정경희, 가성경봉독을, 졸업생일동이특송 쓰임을받아야한다. 예수님께서는우 로몰려와말씀을들었지만, 그곁에 을온전히드리기로했다. 배와그물을 업생들이될때, 하나님께서한사람한 현명인, 문마리아, 조종숙, 임신웅 을한후, 총장권다니엘박사가 사람 리의죄를깨끗이씻어주셨다. 베드로 서도묵묵히그물만씻고있는사람 버려두고예수님을따라갔던베드로 사람크게사용하여주실줄믿는다 고 대학원 : 길경희 신학대학 : 조에스 을낚는어부가되라 는제목으로말 가말씀을의지하여그물을깊은곳에 이었다. 그러나예수님은베드로에게 와그의형제들은하나님께서귀하게 축사했다. 교수임영옥박사는 뱀처 더, 김삼례 씀을선포했다. 내린것처럼졸업생들은말씀을철저 관심이있었고, 그의관심을사로잡았 쓰시는사람낚는어부가되었고, 하 럼지혜롭고비들기같이순결하게살 웹사이트 : www.ubtc.global, 권총장은 죽어가는영혼을살리 히의지하고세상에담대히나가길바 다. 그가영적인일에관심을갖게하 나님께로부터영원한보상을받았다. 아가는자들이되도록하자. 졸업은끝 www.ubus.us 는비법이바로성경에기록되어있다. 란다 고말했다. 셨고, 눈을떠서사람을낚는일의중 이어 UBU 바디워십단원들이찬양 이아니라시작이라는것을잊지말라 이메일 : 0691power@gmail.com 오늘날많은그리스도인들이하나님 권총장은 우리는사람을낚는어 요함을알게하셨다. 베드로는사람을 율동을통해하나님께영광을돌리고, 고권면했다. 전재학박사가축가를 주소 : 751 S. Crenshaw Blvd. Los 의자녀가되었건만구원의확신이없 부로부름받았다. 사람을낚는다는 낚는능력이없었다. 평생고기잡이로 김영석목사가봉헌기도를한후, 학 부르고김상익박사가졸업생을대표 Angeles, CA 90005 다. 우리는예수님을믿고구원받은것 것은사람을구원한다는것이다. 그 잔뼈가굵은사람이었기에어부는자 장임영호박사의사회로학위수여식 해서답사를했다. 입학문의 : (213)842-9951, 을하나님께감사해야한다. 예수님께 에게악을행하려고붙잡는것이아니 신있었지만, 사람에게관심을가지고 을가졌다. 김상익박사는 주님께서맡겨진사 (213)842-9796 서는시몬을베드로라고이름을바꿔 라, 그의영혼을죄악과멸망에서구 영혼을사랑하여구원할능력은없었 교학처장엘리야김박사가기도 명을잘감당하는자들이되도록최선 이현욱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총장상을받은졸업생들이기쁨을나누고있다. 정경희. 김삼례졸업생이이사장상을받고기쁨을나누고있다. 학위수여식이필렌열린문기도원에서열리고있다. 졸업생들이학사모, 박사모를벗어던지고있다. 졸업생일동이권면을듣고있다. UBU 대학교졸업식때관계자들이기념사진을찍고있다. 졸업식을마치고단체사진을찍고있다. UBU 대학졸업생일동이특송을하고있다. 졸업식을마치고교수들과졸업생들이기쁨을나누고있다.
16 Commencement Thursday, Jun 7, 2018 Vol. 260 Christian Vision 새로운도약과비전을꿈꾸며선교를향해나아가자 그레이스미션대학교 2018 학위수여식 총장최규남박사가권면을하고있다. 라서졸업생들은자신의삶속에서하나님의영광이나 최경하졸업생과일동은학교에카메라를선물하고, 타나길바란다 고축사했다. 총장취규남박사는최경하, 홍란희, 박창희, 염동권학 총장최규남박사는 성공과실패는하나님과의관 생에게공로패를증정한후전임총장김광신박사가 계에있다. 첫째, 철저하게아버지하나님께매달리는 축도함으로학위수여식을마쳤다. 졸업생들이되자. 둘째, 매일하나님의말씀과기도를 한편 GMU 는 1995 년에설립된가운데미국고등 통해인격적으로예수를만나자. 셋째, 성령님께서일 교육국이인정하는기독교대학인가기관인 ABHE, 하시도록하고우리는철저히순종하는삶을살아야한 BPPE, TRACS, ATS 정회원학교로서, 목회학석사과정 다 고권면했다. 을포함한각종석사코스와미주한인신학교최초로 는지에관한복음을자랑하는것이다. 주님의크고무 박창희졸업생은답사를통해 학교에서교수님들로 인가받은선교학박사과정등다양한커리큘럼이준비 한하신사랑의구원역사가아무보잘것없고죄많은 부터배운것을, 청년부에서성인사역까지접목시켜서 되어있다. 전과목온라인코스인원격강의 (Distance 우리에게임했고, 모든삶에나타나고있다는그은혜 사역을해왔다. 이자리에있기까지물질과기도및후 Education) 와온라인도서관 (E-Library) 과약 3 만권의 의사건이야말로자랑거리가아닐수없다. 따라서하 원으로많은분들이도와주었다. 전적인하나님의은혜 도서를비치하고새롭게확장된도서관에서재학생들 그레이스미션대학교 (Grace Mission University, 이 나님의나라를위해서또한신학교에서열심히공부함 라는생각이든다. 진심으로이자리를통해서감사하고 은학습자료열람이언제든지가능하다. 하 GMU, 총장최규남박사 ) 는지난 4 일 ( 월 ) 오후 5 시 으로풍성한열매를맺느냐가매우중요하다. 심은대 하나님께영광을돌린다. 졸업후에는많은열매를맺을 졸업생명단 ( 무순 ) 2018 학위수여식을은혜한인교회 ( 담임한기홍목사 ) 로거두게된다는사실을잊지말라. 이러한것은사역 수있도록사역현장에서최선을다해노력할것을다짐 명예선교학박사 : 김광신, 마가렛왕 목회학석사 : 비전센터에서거행했다. 에서도적용된다. 그러므로하나님앞에자원하는마 한다 고말했다. 박창희, 성용희, 염동권, 이효인, 강형민, 김숙진, 손영 교무학장김현완박사의사회로진행된가운데교수 음으로기쁘게드려라. 사역현장어디에서든지복음, 이번졸업식에서명예선교학박사학위를받은김광 락, 송두선, 이소연, 박현정, 천현석, 양성롱, 란펑, 청량, 및졸업생이입장을한후, 학생학장제임스조박사가 사랑, 기도를심자. 그리할때풍성한열매를맺는사역 신목사는 하나님께서주신세계복음화의사명을완수 양쉬 기독교교육석사 : 이성수, 명승권, 김영선, 차순 대표기도를하고, 박사원장이병구박사가성경봉독 자들이다되리라확신한다 고말했다. 하기위하여, 하나님께서육신의생명을주시는그날까 은, 전혜정, 민혜준 학사 : 최경하, 성현준, 안정환, 오진 ( 고린도후서 9:8) 을한후이사장한기홍목사가 풍성 이어총장최규남박사가학위를수여하고, 교무학 지하나님이위에서부르신부름의사명완수를위하여 희, 오희순, 이병조, 이승철, 이재웅, 정로지, 정명훈, 최 한열매를맺는사역자가되십시요 라는제목으로말 장김현완박사가졸업생프로필을소개한뒤, 안정환 우리앞에놓여있는세계선교의푯대를향하여힘차게 기숙, 최심화, 최인희, 홍란희, 김병훈, 구본락, 김그레이 씀을선포했다. (BA) 졸업생에게총장상을, 전혜정 (MAICS) 졸업생에 달려가기를원한다 고말했다. 스, 김지경, 소영희, 이수진, 조귀흠, 이소희, 로헤르, 호 한목사는 하나님은위대하시며자비로우시고또 게총회장상을, 박창희 (M.Div) 졸업생에게이사장상 또한명예선교학박사학위를받은마가렛왕 ( 대만 ) 르헤, 릴리아나 공의로우신분으로서세상주관자되시는사실을알고 을수여했다. 은 하나님께서믿음으로구원하여주시고천국소망을 웹사이트 : www.gm.edu 있다는것이야말로세상의모든지식가운데가장자랑 총회장신승훈목사 ( 예장국제총회 ) 는 우리가하나 가지고살수있는은혜에보답하기위하여저의모든 이메일 : gmu@gm.edu 할만한지식이요진리이다. 우리가자랑할가장귀한 님의일을하려고할때, 주님은모든것을채워주신다. 능력과맡겨주신기업을통해대만의복음화, 나아가세 주소 :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것은우리자신의재능이아니라우리에게구원과영생 지나온 30 년동안목회를되돌아볼때인도하시고에 계복음화를위해쓰임받도록최선을다해헌신하기를 입학문의 : (7140525-0088 을허락하신그리스도께서우리를위해어떤일을하셨 비하시고놀라울정도로사용하신것을알수있다. 따 원한다 고인사했다. 이현욱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교무학장김현완박사가졸업예배를인도하고있다. 이사장한기홍박사가말씀을전하고있다. 총회장신승훈목사가축사를하고있다. 명예선교학박사마가렛왕이인사를하고있다. 전임총장김광신목사가축도를하고있다. 학생학장제임스조박사. 박사원장이병구박사. 박창희졸업생대표가답사를하고있다. 김광신목사에게명예선교학박사를수여하고있다. 안정환졸업생이총장상을받고있다. 박창희졸업생이이사장상을받고있다. 최경하졸업생이학교에기념품을전달하고있다. 최규남총장이염동권졸업생에게공로패를증정하고있다. 최규남총장이홍란희졸업생에게공로패를증정하고있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교수들이함께하고있다. 2018 년도졸업및학위수여식이은혜한인교회비전센터에서진행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