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 차산업성공경쟁력 1. 4차산업정의제4차산업, 4차산업은정보 지식산업의진전과더불어쓰이게된단어이다. 사회의문화수준이높아짐에따라, 정보 지식을자본으로한기업을제3차산업과구별한것이다. 미국에서는이미국민총생산의 3분의 1이이지식산업에종사한다. 4차산업은경제의지식기반의일부를기술하는한방법으로써일반적으로정보배포및공유, 정보기술상담, 교육, 연구및개발, 금융계획, 기타지식기반서비스를포함한다. 이용어는미디어, 문화, 정부를기술하기위해사용되고있다 1). 또한제 4차산업혁명은정보통신기술의융합으로이루어낸혁명시대를의미한다. 산업혁명이후네번째로중요한산업시대이다. 기술이사회와심지어인간의신체에도내장되는새로운방식을대표하는디지털혁명위에구축되었다. 4차산업의핵심은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IOT), 무인운송수단 ( 무인항공기, 무인자동차 ), 3차원인쇄, 나노기술과같은 6대분야에서새로운기술혁신이다. 4차산업혁명은교육에도많은영향을미칠것이다. 제4차산업혁명은생물학적, 디지털적세계를빅데이터에입각해서통합시키고경제및산업등모든분야에서영향을미치는다양한신기술로설명될수있다. 생물학적세계에서는인체의정보를디지털세계에접목시켜스마트워치나스마트밴드를이용하여모바일헬스케어를구현할수있다. 가상현실 (VR) 과증강현실 (AR) 도물리적세계와디지털세계의접목에해당된다 2). 인공지능 (AI), 사물인터넷 (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등지능정보기술이기존산업과서비스에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등여러분야의신기술과결합되어실세계모든제품 서비스를네트워크로연결하고사물을지능화한다. 제4차산업혁명은초연결 (hyperconnectivity) 과초지능 (superintelligence) 을특징으로하기때문에기존산업혁명에비해더넓은범위 (scope) 에더빠른속도 (velocity) 로크게영향 (impact) 을끼친다. 제4차산업혁명 용어는 2016년세계경제포럼 (WEF: WorldEconomicForum) 에서언급되었으며, 정보통신기술 (ICT) 기반의새로운산업시대를대표하는용어가되었다. 컴퓨터, 인터넷으로대표되는제3차산업혁명 ( 정보혁명 ) 에서한단계더진화한혁명으로도일컬어진다. 4차산업혁명으로인해산업전반에다양한변화가일어나고있다. 유통산업에서도 4차산업혁명기술을적용한유통시대가도해하고있습니다. 유통 4.0시대를앞두고있다. Al, Big data, VR, AR 등 4차산업혁명기술을적용한유통서비스의변화는무노력쇼핑, 사물채널이있다. 온라인시장접근, 디지털네트워크및서비스기반조성, 디지털경제의성장잠재력극대화이다. 예를들어전자상거래, 스마트업, 오픈소스소프트웨어 (OSS) 가있다. 4차산업혁명관련주 5가지가있다. 인공지능 ( 네이버, 카카오 ), 자율주행사물인터넷 ( 삼성전자 ), 사물인터넷 (SK하이닉스, LG전자, MDS테크, 어보브반도체 ) 가있다. 1)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4%ec%b0%a8_%ec%82%b0%ec%97%85 - 위키백과 ( 제 4 차산업 ) 2)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4%ec%b0%a8_%ec%82%b0%ec%97%85_%ed%98 %81%EB%AA%85 - 위키백과 ( 제 4 차산업혁명 )
4차산업혁명의시대, 빅데이터와사고력이결합한케어모드가가능할것이란주장이나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김양우교수는 19일오전더케이호텔에서열린대한약학회추계학술대회의 빅데이터분석사례로본 4차산업혁명과보건의료 심포지엄에서 오프소스를활용한헬스케어빅데이터 visualization 연구 라는주제로발표를진행했다. 김교수는이날발표에서 4차산업혁명에따른시공간의확장으로현실세계의최적화가가능할것 이라 AI가개인의성향, 건강등종합적인것을빅데이터를활용해찾아낼수있을것 이라고전망했다. 특히보건의료와관련빅데이터와사고력이결합한케어모드의시대가열릴수있다고예측했다. 예를들어 65세이상당뇨환자의경우 1-2개월씩발톱을깎지않는다. 허리를굽혀발톱을깎기어렵고발톱깎이가날카로와발톱주변에상처를내면지혈이되지않는등더큰일이발생할수있기때문이다. 이로인해당뇨환자는발톱이길어져카페트등에걸려낙상을하는사례도있다. 낙상을하게되면와상환자가돼야하는데삶의질이급격히떨어지게된다. 이를예방하기위해의료기관에서는당뇨환자의질환만살피는것이아니라 1주일에한번발톱까지깎아주는서비스를진행할수있다는것이다. 이것이바로통합케어라고김교수는설명했다. 따라서이같은통합케어는빅데이터를활용해진행이가능하며, 이것이만성질환의적극적관리를통한의료비절감, 의료공급체계선진화등을가능하게한다고설명했다. 이밖에제날짜에진료를받으러오지않는환자에게는교통편을무료로제공한다든지약을잘먹지않는환자에게편리한약보관통을제공하는것등도이것의범주에해당한다. 김교수는이와함께 4차산업혁명시대의도래와관련조제로봇등으로인해약대생들이미래에대해불안해하고있다고언급했다. 그는 약대생들이찾아와가장많이하는질문이미래일자리와관련된내용 이라며 헬스케어부분은불안해할필요가없다 고말했다. 미래일자리동향을분석한자료를살펴보면헬스케어부문의경우기계대체율이낮기때문이라고설명했다. 김교수는 약대생들은너무떨지않아도되고자신있게살아도된다 고덧붙였다. 다만김교수는 우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필요한사고려를가질필요가있다 면서 빅데이터는개별기술로부터활용에이르기까지여러단계를거치며발전해왔으며, 향후확장을위해서는사고방식자체의변화가요구된다 고강조했다. 제가생각하는제 4차산업은정보통신기술 (ICT) 의융합인혁명시대라고생각한다. 제 3차산업혁명 (20세기후반 ) 에서제 4차산업혁명 (21세기초반 ) 으로갈때지능정보기술을기반으로제3차산업혁명에서한단계더진화한혁명이다. 이혁명의핵심은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 ( 무인항공기, 무인자동차 ),3차원인쇄, 나노기술과각각빅데이터에입각해서통합시키고경제및산업등모든분야에영향을미치는다양한신기술로설명하며, 그에따른기계기술인스마트워치나스마트밴드모바일헬스케어를구현, 또한가상현실 (VR) 과증강현실 (AR) 로인해디지털세계를접목시킨다. 또다른핵심은인공지능, 로봇공학인청소로봇, 노인보조로봇, 인공지능로봇, 사물인터넷 (IOT), 무인운송수단인무인항공기, 무인자동차, 3차원인쇄, 나노기술과같은 6대분야에서새로운기술혁신이라고생각한다. 또한의료기술발전에있어 4차산업도활용되어진다. 보건의료와빅데이터를연관시켜사고력이결합한케어모드의시대가열리고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주핵심인로봇을좀더발달시켜조제로봇을만들어환자들에게케어모드를
만들어나갈것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에따른시공간의확장으로현실세계의최적화가가능하며 AI가개인의성향, 건강등을종합적인것을빅데이터를활용하여발전시켜나갈전망이다. 4차산업의성공할요소는총 2가지의요소라고생각한다. 인공지능 (AI), 사물인터넷 (IOT) 이다. 지금저자신이관심있는금융과연관시켜요소들을찾아보려고합니다. 첫번째요소인인공지능 (AI) 의정의는작게는장치가더똑똑해져서나의생활패턴을이해하고, 스스로알아서동작하는약한인공지능부터, 생태계전체의생활및환경으로부터최적의해법을제시하는강한인공지능을이용하여인간의생산성을최대한올려주는도구이다. 인공지능비서, 로봇공학 (RT) 사람을도와주는로봇청소로봇, 노인보조로봇등에의해사회전체의생산성이될것입니다. 이인공지능 (AI) 와금융과연관시켜보면, 구글의인공지능프로그램 알파고 의활약이후로인공지능에대한관심이커지고있다. 인공지능은빅데이터를기반으로추론하고인간과의상호작용을통해비정형데이터를의미있는데이터로재가공한다. 특히금융분야에서의도입이활발해져나가고있다. 개인금융어드바이징, 투자정보분석, 금융부정행위감시등의서비스에적용될전망이다. 또한맞춤형금융상담과콜서비스분야를보면금융상담에서금융챗봇 (Chatbot) 이사용되고있다. 채팅로봇인챗봇은모바일기기에서인공지능채팅앱의형태를통해고객에게맞춤화된서비스를제공하는기능으로 1대 1 대화형으로금융 보험 보건의료 법률과같은복잡한지식상담서비스를제공한다. 금융챗봇은채팅창에서마치실제사람과대화를하는것처럼질문과대답을이어가므로 24시간동안자동이체나공과금납부내역의알림이나결혼자금관리계획등개인비서와같은역할을제공한다. 이사를앞둔나에게먼저주택담보대출이필요하지않은지물어보고내 SNS, 카드사용내역등을자동으로분석해신용도를평가한뒤대출상품과상환기간에맞춘재테크를설계해주기도한다. IBM 왓슨을적용한 인공지능콜센터 를구축해음성인식기능을활용한 인공지능콜센터 서비스를제공하기도한다. 금융산업에서인공지능이사용될분야를보면맞춤형금융상담과콜서비스, 대출신청자에대한신용분석과타깃마케팅을위한고객선별, 주식과채권, 외환등자산관리와효과적인자산배분, 인공지능기반차세대자금세탁방지와이상거래탐지, 준법감시시스템레그테크 (Regtech) 도입의사결정을지원하는분석보고서작성등광범위하게사용될것으로전망된다. 국내금융회사들은이분야에서초기단계의신용평가시스템을도입하고있다. 신한은행 KB캐피탈 AXA손해보험 SBI저축은행등국내금융사들은지난해 7월부터보험심사와대출심사시스템에 AI를활용한 다빈치랩스 를이용하고있다. 다빈치랩스는 2015년설립된국내핀테크회사인데일리금융그룹에서전문가들과개발한 AI 데이터분석솔루션이다. 고객들에대한신용관련데이터를다빈치랩스에업로드한후예측대상인고객들의직업, 연령, 성별, 신청금액, 대출이력, 연체이력, 신용카드보유여부등의정보를알고리즘으로조합해사회초년생과저신용등급고객등에대해서도신용대출연체가능성을세밀히분석한다. 두번째요소인사물인터넷 (IOT) 은실생활에해당하는 offline의모든정보를 online으로넘기는 O2O를통해, 인공지능을이용한최적의해법을제시하고, 시행하게하여생산성을최대한으로올리는도구이다. 그예로, 병원의모든행동이나사물들을인터넷에연결한뒤, 최적화를한다면정늦거나없어서로기다리는손실을줄일수있다. 따라서환자도빠른조치를받아서좋고, 병원도생산성이올라서좋을것이다예를들어 IoT, 스마트홈이있다. 지급결제의시스템의변화가생겼다. 최근모바일, 간편결제는사용의편의성과휴대성등
으로확산추세에있으며, 이러한흐름은블록체인기술의도입을더욱가속화될것이다. 가살화폐인비트코인의기반기술인블록체인은디지털화폐구현을가시화하여이미현실에서직접적용되고있으며, 이에따라금융회사와 IT기업들은비트코인등다양한가상화폐연구, 개발에앞장서고있음곧송금, 환전, 지급결제등기존금융시스템을현금없이사용할수있는현금없는사회가도래할것이다. 현재예금대출시스템의변화도생겼다. 예금대출시스템은인터넷전문은행은점포운영비, 인건비부담등을줄여그에따른예금금리와낮은대출금리및수수료를가능하게될것이다. 미국, 유럽, 일본등에서는 20여년전부터인터넷은행이출범했고중국도인터넷기업알리바바와텐센트가인터넷전문은행영업을시작했다. 우리나라도지난해 K뱅크와카카오뱅크가인터넷은행사업자로선정되었다. 현재빠른속도와간결한이용방법, 상시사용가능한금융서비스가제공되고있으며계좌가입시에도스마트폰이나태블릿 PC로인터넷에접속해고객이모든것 ( 계좌개설, 잔액확인, 신규오퍼확인, 불만사항상담등 ) 을직접결정하며현금이필요없는은행이된다. 국내카드업계역시사물인터넷기반의서비스출시에박차를가하고있다. 최근서울시는내년전면도입을목표로하나의카드에다양한혜택을제공하는 서울시민원카드 (One Card) 를출시할계획이라고밝혔다. 서울시가도입하는원카드는스마트폰에시민카드기능을내장해카드를소지하지않더라도현장에서바로이용할수있는사물인터넷기술이도입될예정이다. 또한문화 예술, 도서관, 자전거대여등회원증, 전통시장마일리지, 신용 교통카드등의구매서비스, 공영주차장, 시립시설등의기능을포함할예정이다. 성공할요소중에서변수선택 1. SNS 사용자수 2. 스마트폰사용률 3. 신용카드보유여부 4. 인터넷사용률 5. 은행수 6. 은행점유율 7. 개인자산 ( 자동차수, 자산, 대출이력 ) 8. 공영주차장수 9. 대중교통이용 10. 문화시설수 11. 여가시설수 12. 전통시장수 13. 도서관수 14. 자전거대여관련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