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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 미신적인광고 2015-2044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2.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3.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4.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5.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6.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7.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8.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9.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주문경향신문 2015년 3월 6일자 15면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3월 6일자 A19면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3월 24일자 A24면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루어진다는신비의황금복돼지!!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3월 6일자 7면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3월 6 7일자 5면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3 비과학적 / 미신적인광고 707
월 19일자 14면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루어진다는신비의황금복돼지!!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3월 6일자 4면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3월 6 7일자 9면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3월 13 14일자 7면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3월 14일자 A25면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3월 16일자 15면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루어진다는신비의황금복돼지!!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위 9개지의광고들은부자가되게하거나불치병을낫게해주는등각종소원을이루어준다는제품들을선전하고있다. 이광고들중 패션과불심을하나로 ~ 반야심경행운음각팔찌 / 반야심경의불력으로소원을성취하다..., 부자가되려면지갑부터과감하게바꿔라!!, 돈을벌려면大黑天像대흑천상을지니고다녀라! 제목의광고는각각팔찌와지갑, 목걸이를선전하는내용이다. 이들광고는팔찌의경우 소원성취와함께재물 건강 을, 지갑은 부와권력 을얻게한다고주장했고대흑천이라는상징물로장식한목걸이는 금전 부동산 결혼 사업 취직 건강 진급 당선 자녀운 을불러온다고주장하면서이목걸이때문에사업이번창했다는등의체험사례를게재했다. 또東亞日報, 스포츠서울, 중앙일보의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루어진다는신 708 광고
비의황금복돼지!! 제목의광고는어느스님이그려주는황금색복돼지가사업, 질병완쾌, 시험, 매매, 취업, 입찰등여러가지소원을들어준다고주장했다. 이광고는이돼지그림을가져가 50~60차례선을보고도결혼을하지못한마흔두살아들의머리맡에두었더니보름만에성사가이루어졌다거나, 허리를다쳐자리에누운노동자가이그림을걸고이틀만에일하러갔다, 돼지그림을걸고나서식당에손님이넘쳐옆가게까지인수하며사업을확장했다 는등의체험사례를소개했다. 그러나위광고들의주장은오늘날의상식과과학으로설명할수없으며그대로믿기어렵다. 그처럼납득하기어려운내용을마치사실인것처럼광고하고이를기화로금전을취득하는일은대중을미신에빠뜨려사회의건전한풍속을해치는혹세무민의결과를초래할수있다. 또건강을보장한다는등의광고내용은 의료인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한다 는 의료법 제56조규정을위반한다. 이같은광고는신빙성에의구심을갖게할뿐아니라그자체가불법이어서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2,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5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국민일보발행인최삼규 2.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3.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주문국민일보 2015년 4월 16일자 15면 가계의저주끊는영성치유 / 프로젝트축복성회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4월 22일자 B8면 기적의패치요법저자-/ 남산큰스님 / 건강친견 / 고민상담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4월 28일자 A6면 기 비과학적 / 미신적인광고 709
적의패치요법저자 -/ 남산큰스님 / 건강친견 / 고민상담 제목의광고에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국민일보, 朝鮮日報, 東亞日報의적시광고들은목사와스님이질병을낫게하고어려운문제를해결해준다는내용이다. 국민일보의광고는개신교목사들이성회를통해 방황, 사고, 사망, 가난, 불치 ( 난치 ) 병, 가정불화, 이혼, 외도, 도박 등많은문제들을상담해해결해준다고주장하고있다. 朝鮮日報, 東亞日報의광고는 패치한장으로만병을다스리며돌풍을일으켰던남산큰스님 10년만에다시또우리곁으로돌아왔습니다! 라고알리면서스님과의친견을통해 패치한장으로모든질병예방법, 편하게사는법, 비만관리의 100% 성공비결 등을알게되고 자식 부부 사업 조상 부동산 창업 취직 승진등 에관한소원을해결할수있는것처럼주장했다. 그러나위광고들의주장은오늘날의의학적지식으로설명할수없으며그대로믿기어렵다. 그처럼납득하기어려운내용을마치사실인것처럼광고하는일은대중을미신에빠뜨려사회의건전한풍속을해치는혹세무민의결과를초래할수있다. 또 의료법 제56조는 의료인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한다 고규정하고있으며설령의료인이라하더라도 치료효과를보장하는등소비자를현혹할우려가있는내용의광고는하지못한다 고규정하고있다. 이같은광고는신빙성에의구심을갖게할뿐아니라그자체가불법이어서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2,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710 광고
2015-206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경향신문발행인이동현 2.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3.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4.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주문경향신문 2015년 5월 18일자 12면 천연운석( 별똥별 )/ 명품운석팔찌 ( 반지 )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5월 21일자 A29면 천연운석( 별똥별 ) 기적체험 / 명품운석팔찌 ( 반지 )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5월 26일자 A20면 천연운석( 별똥별 ) 기적체험 / 명품운석팔찌 ( 반지 )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5월 27일자 32면 천연운석( 별똥별 ) 기적체험 / 명품운석팔찌 ( 반지 )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경향신문, 朝鮮日報, 東亞日報, 중앙일보의광고들은운석이몸의건강을지켜주고행운을가져다준다고주장하면서 운석팔찌 와 운석반지 를선전하고있다. 경향신문의 천연운석( 별똥별 )/ 명품운석팔찌 ( 반지 제목의광고는일부국가에서는운석이몸을지키는수호신이며각종통증을없애기위해가루를내어음용하기도한다고소개했다. 그러면서 팔찌만착용했을뿐인데이런일이일어날수가? 라며 운석을몸에지니고있으면기 ( 氣 ) 에너지가피하 5cm까지전달돼체내신비한기운이가득차오르고 1분안에기적처럼느낄수있어 라고주장했다. 또다른 3개지의 천연운석( 별똥별 ) 기적체험 / 명품운석팔찌 ( 반지 ) 제목의광고는 氣에너지, 각종통증, 수면장애로고생하시는분께! 라며 몸에지니면강한기 ( 氣 ) 가차오르며피하까지발산되어기력이떨어진중년분들과골프마니어들에게신비한체험이될것 팔찌만착용했을뿐인데이런일이일어날 비과학적 / 미신적인광고 711
수가? 라고주장했다. 그러나위광고들의주장은오늘날의상식과과학으로설명할수없으며그대로믿기어렵다. 그처럼납득하기어려운내용을마치사실인것처럼광고하고이를기화로금전을취득하는일은대중을미신에빠뜨려사회의건전한풍속을해치는혹세무민의결과를초래할수있다. 또건강을지켜준다는등의광고내용은 의료인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한다 는 의료법 제56조규정을위반한다. 이같은광고는신빙성에의구심을갖게할뿐아니라그자체가불법이어서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2,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9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2.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3. 한겨레발행인정영무 4.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주문한국경제 2015년 8월 17일자 A19면 큰돈( 재물 ) 을벌어주시는최고의天神 / 기업의안정과발전을위한 천금제 ( 天金祭 ) 제목의광고, 8월 18일 A34면 천기를타고난정통명인강민정원장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8월 18일자 13면 천기를타고난정통명인강민정원장 제목의광고, 한겨레 8월 19일자 17면 큰돈( 재물 ) 을벌어주시는최고의天神 / 기업의안정과발전을위한 천금제 ( 天金祭 )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8월 20일자 27면 큰돈( 재물 ) 을벌어주시는최고의天神 / 기업의안정과발전을위한 천금제 ( 天金祭 )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712 광고
이유한국경제, 한겨레, 중앙일보의 天神 과 天金祭 광고는 천신의대단한기운을받아 세계적인기업으로키워줄테니이를위한 천금제 에참가하라고권유하는광고이다. 광고는 최근에전세계의돈 ( 재물 ) 과기업의안정과발전, 길흉화복, 흥망성쇠, 생사여탈권을실질적으로주관하시고, 큰돈을벌어주시는어마어마한최고의높은천신을인류역사상전세계최초로찾아냈다 면서 천금제는기업의크고작은불행을지켜주고여러분과기업을발전시키는데최상의의식 이라고주장하는등미신적인내용으로일관했다. 또한국경제와스포츠동아가게재한 천기를타고난정통명인강민정원장 제목의광고는한여성무속인을선전하면서 신통하고영험함이가히소름이끼칠정도 라며정신병환자를낫게해주었다는사례를소개했다. 광고는이어가정불화 애정 자녀진학 사업 승진 취직 매매등에관련된문제들을해결해준다고주장했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대중을미신에빠뜨려사회의건전한풍속을해치는혹세무민의결과를초래할수있으며, 비과학적또는미신적인 내용의광고게재를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어긋나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9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한국일보발행인이종승 주문 한국일보 (hankookilbo.com) 2015년 9월 22일자 부동산매매, 급매, 임대성취부적 170,000원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비과학적 / 미신적인광고 713
이유 <09.22. 09:15:30 캡처 > 한국일보는부적을사용하면만사형통하고모든재앙을물리친다는내용의광고를게재했다. 부적의힘은과학적으로입증된적이없는미신의영역이다. 그런데도모든일을이루어준다는식의허무맹랑한주장을하면서부적당많게는 100만 ~150만원을받고파는광고를싣는일은독자의신뢰를저버리고불이익을초래하는행위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비과학적또는미신적인것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1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선정적 / 미풍양속저해 2015-403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주문 문화일보 (munhwa.com) 2015년 3월 14일자 인생은짧다. 바람을펴라. 제목의광고에대하여 경고 한다. 714 광고
이유 <03.14. 17:20:04 캡처 > 문화일보는세계적인온라인데이트사이트라는 애슐리매디슨 광고를 바람을펴라 라는제목을붙여실었다. 이를클릭하면초기화면에 애슐리매디슨은애인및바람피는배우자를찾는데있어가장성공적인웹사이트입니다. 오늘애슐리매디슨에서연애하세요. 매일수천명의바람피는아내와남편들이가입하여애인을찾습니다. 기혼자데이팅이그어느때보다쉬워졌습니다. 당사의연애보장패키지는완벽한관계파트너를찾을수있음을보장합니다. 오늘무료로가입하세요. 라는문구가뜬다. 최근헌법재판소결정으로간통죄가폐지됐으나그렇다고기혼남녀에게바람을피라고공공연히권하는행위는, 헌법이보장하는 혼인의순결 정신에위배되는데다미풍양속을해치는일임에분명하다. 따라서사회의공기임을자임하는신문으로서는배제해야마땅한광고라고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선정적 / 미풍양속저해 715
2015-404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주문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2015 년 4 월 27 일자 플레이고 제목의광고 에대하여 경고 한다. 이유 <04.27. 22:54:37 캡처 > 스포츠경향은기사를클릭하면바로뜨는팝업광고에서 플레이고 라는성인용품전문사이트를소개했다. 이사이트는 명기시리즈 를비롯한각종자위기구등을판매한다. 그런데 아름다운그녀의그곳을철저하게촬영, 분석! 이를바탕으로 3D CG 로 ( 중략 ) 제작했다 고표현하는등선전문구와관련사진이매우음란하다. 특히이광고는기사를클릭하면자동으로뜨기에어린이청소년을비롯해나이에상관없이누구에게나공개된다. 이는 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716 광고
2015-407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헤럴드경제발행인이영만 2. 한국아이닷컴발행인조상현 3. 아시아경제발행인이세정 4. 매경닷컴발행인장용성 5. 일간스포츠발행인전태석 6. 아시아투데이발행인백석기 7. 스포츠월드발행인차준영 8.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9.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주문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2015년 5월 29일자 강남클럽女 룸에서 흑인 3명과... 영상.. 헉! 제목의광고, 한국아이닷컴 (hankooki.com) 5월 29일자 이태원클럽女흑인과모텔에서... 충격 제목의광고, 아시아경제 (asiae. co.kr) 5월 31일자 잠실역 性행위커플 온라인유출.. 충격 제목의광고, 6 월 11일자 女배우배드신中떡실신 충격 제목의광고, 매경닷컴 (mk.co.kr) 6월 4일자 해운대 집단성행위 영상유출... 충격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isplus.joins.com) 6월 11일자 잠실역 性행위커플 온라인유출.. 충격 제목의광고,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6월 11일자 해운대 집단성행위 영상유출... 충격 제목의광고, 스포츠월드 (sportsworldi.com) 6월 11일자 해운대 집단성행위 영상유출... 충격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seoul.co.kr) 2015년 6월 18일자 영계마누라 떡실신 50대중년男영상화제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sports.chosun.com) 6월 19일자 해운대 집단성행위 영상유출... 충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선정적 / 미풍양속저해 717
이유 < 헤럴드경제 15.05.29. 15:14:08 캡처 > < 서울신문 15.06.18. 06:32:06 캡처 > 헤럴드경제한국아이닷컴아시아경제매경닷컴일간스포츠아시아투데이스포츠월드서울신문스포츠조선은강남또는이태원에서클럽을드나드는여성이흑인 ( 들 ) 과 ( 집단 ) 성행위를하거나, 잠실역에서커플이성행위를하는영상과해운대에서집단성행위를하는영상이유출되었다는등음란한표현으로독자의시선을유도하였다. 그런데이광고들을클릭하면제목에따른내용은없고 최음제 정력강화제 등을파는사이트로연결된다. 해당사이트에서는의사처방없이는판매할수 718 광고
없는비아그라 시알리스는물론최음제임을공공연히선전하는 여성흥분제 까지통신판매한다. 이와관련해 < 사용후기 > 에서 < 사장님말씀대로의지와상관없이성욕이일어나 > 평소 < 따먹고싶은 > 후배와성관계에성공했다는내용을실어성범죄를부추길위험성이크다하겠다. 음란한제목또한미풍양속을해치고신문의품위를훼손했다. 이는 혐오감이나어떤욕정을불러일으키는음란, 추악, 또는잔인한내용 범죄행위를미화하거나유발시킬우려가있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와 2의 (4), 신문광고는관계법규에어긋나는것이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 3,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103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세계닷컴발행인차준영 주문 세계닷컴 (segye.com) 2015년 10월 23일자 국내최저가성인용품쇼핑몰만냥 제목의광고에대하여 경고 한다. 이유 <10.23. 00:26:54 캡처 > 선정적 / 미풍양속저해 719
세계닷컴은국내에서최저가로성인용품을판다는인터넷쇼핑몰을광고하면서그문구에 100% 일본정품 이라고표시했다. 하지만관세법제234조 1항에는 풍속을해치는서적 조각물등이나이에준하는물품 은수출입이금지돼있다. 이에따라남녀의성기등을노골적으로묘사한각종성인용품 ( 자위기구 ) 의통관을원칙적으로보류한상태이므로 100% 일본정품 이라는주장은사실이라고보기힘들다. 게다가이사이트에들어가는과정에서성인인증절차를거치기에미성년자출입은제한되지만, 판매하는성인용품이어린이형태를띄고있는등그음란함이상식을뛰어넘고있다. 이는 혐오감이나어떤욕정을불러일으키는음란, 추악, 또는잔인한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신문광고는관계법규에어긋나는것이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 3,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10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2.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3. 일간스포츠발행인전태석 주문스포츠동아 2015년 9월 18 19일자 13면 신제품/ 새로운공기인형의황홀함 / 동반자 제목의광고, 강한남자빅맨 / 커지고! 단단하고! 오 ~~ 래간다! 제목의광고, 9월 21일자 11면 확바뀐공기인형신상품 에이미 (amy) 제목의광고, 9월30일자 11면 나만의파트너옹녀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9월 18 19일자 10면 신제품/ 새로운공기인형의황홀함 / 동반자 제목의광고, 9월 720 광고
22 일자 12 면 나만의파트너옹녀 제목의광고, 9 월 24 일자 17 면 독신남으로 사는비결뽕녀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9 월 23 일자 8 면 독신남으로사는 비결뽕녀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의위광고는남성의성생활을위한제품들을선전하는광고이지만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전혀밝히지않고제품구입문의전화번호만적어놓았다.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는위광고와같은통신판매광고는정확한판매주체, 광고주인법인또는상호의명칭, 주소지, 인터넷홈페이지주소등을밝히도록규정하고있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인소비자에게예상치못한피해를줄우려가있으며,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4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주문 스포츠조선 (sports.chosun.com) 2015년 3월 6일자 나는오래하는남자가좋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선정적 / 미풍양속저해 721
이유 <03.06. 12:44:42 캡처 > 스포츠조선은여성이남성의성기를쥔듯이보이는사진에 < 나는오래하는남자가좋다 > < 딱딱한그놈이온다!> 는제목을붙였다. 비록특정신체부위노출은없으나이같은제목과사진의조합은음란한정도가심하다하겠다. 이는 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스포츠조선은같은광고로 2015년 2월 11일열린제884차윤리위원회에서 주의 조치를받은바있다. 2015-405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헤럴드경제발행인이영만 주문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2015년 5월 7일자 하루 100번관계한정력화제. 이것 먹으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722 광고
이유 <05.07. 09:35:27 캡처 > 헤럴드경제는 성기동맥혈류충전기 를선전하는광고에입을벌린여성의사진을함께실었다. 그런데이여성은입에점액질을물고있으며, 그것은남성의정액으로보인다. 만에하나정액이아니라도그처럼보이도록연출한장면이라아니할수없다. 이처럼명백한음란물을광고에연계해싣는것은사회의공기로서언론매체가결코해서는안될일이다. 이는 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7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쿠키뉴스발행인변재운 주문 쿠키뉴스 (kukinews.com) 2015년 5월 29일자 당신 낀거 뭐야?? 이거너무좋네..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선정적 / 미풍양속저해 723
이유 <15.05.29. 13:55:39 캡처 > 쿠키뉴스는남성성기에끼우는반지인 황제옥환 을광고하면서남녀성행위를보여주는움직그림을첨부했다. 이움직그림은남녀의하반신을드러내진않았으나남녀의자세와여성의표정, 움직이는행태가성행위를묘사했음이분명하다. 이처럼노골적인움직그림은선정성이지나치다하겠다. 이는 혐오감이나어떤욕정을불러일으키는음란, 추악, 또는잔인한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8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매경닷컴발행인장용성 2. 전자신문발행인이선기 주문매경닷컴 (mk.co.kr) 2015 년 8월 24 일자 강남 18 억타짜女팬티대신 보여줘.. 충격 제목의광고, 전자신문 (etnews.com) 8월 25일자 강남 18억타짜女팬티대신 보여줘.. 충격!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 타짜 는 노름판에서남을잘속이는재주를가진사람 을지칭하는단어로, 724 광고
여성타짜는흔히속옷을부러노출해상대방의마음을흔든다는속설이있다. 그런데매경닷컴전자신문은한술더떠속옷이아니라음부를보여준다는식으로자극적인제목을달았다. 그러나제목을클릭해보면투자자문사를광고할뿐제목과는하등상관이없다. 독자의관심을끌고자도박세계를끌어들여선정적인제목을단행위는사회의공기로서언론의책무를외면하는동시에스스로품위를손상했다고하지않을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를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9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2.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주문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2015년 9월 3일자 女제자, 男교사와 동영상유출 충격!!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munhwa.com) 9월 4일자 女제자, 男교사와 동영상유출 충격!!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 교사 는초 중 고에서학생을가르치는교원을지칭한다. 따라서이에대칭되는 제자 는미성년자인 10대로받아들여진다. 설령성인이된졸업한여제자를의미했다하더라고언중 ( 言衆 ) 은미성년자로생각하는것이일반적이다. 그런데도스포츠동아문화일보는여제자가남자교사와성행위를한동영상이유출된듯이제목을달았다. 이처럼미성년여성을성적욕구의대상으로다 선정적 / 미풍양속저해 725
룬것은, 아동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이금지한 아동 청소년이용음란물의제작 배포 에해당하는중대한범죄에버금가는행위라할수있으며, 제품 ( 웹하드 ) 과무관한내용으로소비자를현혹한과장광고라하겠다. 사회의공기여야할언론이그책무를외면하고범죄적인행태를보인데대해엄중히책임을묻지않을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는관계법규에어긋나는것이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3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9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스포츠월드발행인차준영 주문 스포츠월드 (sportsworldi.com) 2015년 9월 26일자 외로운사람들을위한만남사이트 1위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 <09.26. 22:06:16 캡처 > 스포츠월드는 비밀만남 을주선하는 사랑과전쟁 사이트를기사하단에자동으로떠오르는플래시광고로실었다. 이를클릭하면 100% 비밀보장 이라는문구와함께 기혼자만남사이트 1위 임을강조한다. 최근헌법재판소결정으로간통죄가폐지됐으나그렇다고기혼남녀의만남 726 광고
을공공연히주선하는행위는, 헌법이보장하는 혼인의순결 정신에위배되는데다미풍양속을해치는일임에분명하다. 따라서사회의공기임을자임하는신문으로서는배제해야마땅한광고라고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11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2.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주문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2015년 11월 10일자 만족스런성관계 돈 으로가능해.. 만족스런성관계 돈 으로가능하다?! 제목의광고등 2건, 스포츠조선 (sports.chosun.com) 11월 11일자 만족스런성관계 돈 으로가능하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스포츠동아스포츠조선은만족스런성관계가돈으로가능하다는, 매매춘을암시하는듯한자극적인제목으로독자의눈길을끌었다. 이제목을클릭하면인터넷경제매체의기사인양구성한화면에주식으로 20억원을번 30대여성의기사처럼제목을달았다. 그러나내용에는 만족스런성관계가돈으로가능하다 거나어떻게해서 주식으로 20억원을벌었다 는건없이 투자정보클럽 을홍보하고만있다. 만족스런성관계가돈으로가능하다 는표현은법에서금지한매매춘을연상시키고, 설령그게아니더라도사회적기준으로보아부도덕한주장이다. 투자정보클럽을선전하려고건전한성 ( 性 ) 윤리를왜곡하고거짓된주장을하는 선정적 / 미풍양속저해 727
광고를싣는일은언론의사회적책무를저버리고독자를속이는행위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6-4004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스포츠월드발행인차준영 주문 스포츠월드 (sportsworldi.com) 2015년 12월 1일자 걸그룹 A양, 성접대영상유출... 발칵!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 <12.01. 19:45:31 캡처 > 스포츠월드는광고제목에걸그룹멤버가성접대를하는영상이유출되었다는뉴스성제목에노출이심한플래시배너를덧붙였다. 하지만이를클릭하면걸그룹멤버에관한이야기는없고 남성성기확대기 를선전한다. 728 광고
클릭수를늘리고자내용과무관한, 외설스러운제목을붙여독자를속이는일은신문의품위를해치는행위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개인 / 단체의명예훼손 2015-205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주문문화일보 2015년 4월 10일자 39면 대한민국을 민족반역자가세운나라 로폄하하는자에게국민이낸세금으로상을줘도되는것입니까?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문화일보의위광고는제주 4.3 평화재단이제1회제주 4.3 평화상수상자를결정한데대해 대한민국국민전체를 민족반역집단의부역자 로전락시킨김석범을수상자로결정한제주 4.3 평화재단을즉각해산하라! 고촉구했다. 위광고는 제주 4.3 평화재단이자신들의정체를마침내드러내는것 이라면서 대한민국건국을위한 5.10 총선거에반대하는북한공산집단의사주와무장폭도들의습격으로시작된제주 4.3을온갖거짓으로미화하여대한민국을깎아내리고결과적으로는북한공산집단의주장에동조하고무고한제주양민들의죽음을더렵혀온세력들이스스로가면을벗은것 이라고주장했다. 개인 / 단체의명예훼손 729
그러나위광고는제주 4.3 평화재단에대해 제주 4.3을온갖거짓으로미화하여대한민국을깎아내리고결과적으로는북한공산집단의주장에동조하고무고한제주양민들의죽음을더럽혀온세력 이라고규정한주장을객관적으로입증할근거를제시하고않고있다. 이같이뚜렷한근거도없이극히주관적인자기의견에따라특정인물이나단체에대해북한공산집단의주장에동조했다는등일방적으로매도하면서그주장을공개적인대중매체에광고로게재하는것은민주주주의사회의법적가치와공공질서를훼손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크게해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3의 (1), 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5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3.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4.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주문東亞日報 2015년 4월 22일자 A31면 대한민국의정체성을확립하자!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4월 22일자 A31면 대한민국의정체성을확립하자!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4월 22일자 31면 대한민국의정체성을확립하자!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4월 22일자 39면 대한민국의정체성을확립하자!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 東亞日報, 朝鮮日報, 중앙일보, 문화일보의광고는세월호침몰사고 1주년을맞아서울시내에서벌어진시위사태와관련해 국가원수를모독하고국 730 광고
가의정체성을훼손하는무리들과종북세력, 부정부패세력을척결하자! 고주장했다. 위광고는그러면서 검찰은더이상종북좌파세력들이준동하는것을방치하여서는안된다. 철저하게수사하여이땅에서영원히격리하라! 고촉구하고 국민의이름으로이들을수배한다! 면서누군가태극기를불태우고있는사진과 박근혜대통령이탄비행기를폭파하겠다는세월호유가족 의사진을게재했다. 그러나광고는태극기를불태운사람이나박근혜대통령에게악담을했다고소개된세월호유가족이라는사람을종북좌파세력이라고재단하는근거를제시하지않았다. 이처럼뚜렷한근거도없이극히주관적인자기의견을바탕으로특정인물이나단체를함부로종북좌파세력으로매도하면서그내용을공개적인대중매체에광고로게재하는것은민주주주의사회의법적가치와공공질서를훼손하고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크게해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3의 (1), 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9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한겨레발행인정영무 주문 한겨레 2015년 9월 2일자 4면 손석희제이티비시보도사장님께진정서올립니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한겨레의위광고는월남전참전자인김용현씨가국가보훈처에근무중인강성만 ( 현창원지청장 ) 씨와보훈병원의권대진씨를상대로펼쳐온법적다툼과관련해손석희 jtbc 사장에게보내는공개진정서성격의광고다. 개인 / 단체의명예훼손 731
김용현씨에따르면김씨는 2001년이후고엽제후유의증상이등급판정문제를놓고국가보훈처와실랑이를벌이다 2007년강성만씨와권재진씨를공문서위조혐의로검찰에고소했으나무혐의로사건이종결됐다는것이다. 이에김씨는 2010년과 2012년수사의문제점을지적하는내용의광고를한겨레에게재한데이어 2013년 3월 27일자한겨레에도강씨와권씨를처벌해달라고요구하는 박근혜대통령님께진정서올립니다. 제목의광고를내보냈다는것이다. 그러나강씨와권씨가명예훼손혐의로김씨를고소하면서김씨는검찰수사와재판을받게됐고, 결국 1, 2심재판을거쳐대법원에서벌금 300만원을확정판결받았다. 김씨는위광고에서강성만씨가 장애수당착복하고공문서위조한 주범이고권씨는공범이라고여전히주장하면서 검찰과법원이허위사실로 훈장 받은피해자를범죄자로만든것 이라고비난했다. 김씨는자신을수사하고재판한검사와판사의실명도공개했다. 위광고는내용면에서강씨와권씨가명예훼손으로문제삼았던 2013년한겨레광고와별반다를바없다. 두사람의혐의와관련해김씨는추가정황이나물증을제시하지않았다. 실명을공개당한검사와판사들이법적으로문제가있거나잘못을저질렀다는구체적인근거역시김씨는밝히지않았다. 따라서김씨의일방적인주장만나열한위광고역시 2013년광고와마찬가지로강씨와권씨의명예를훼손했다고봐야할것이다. 여기에다실명으로비난을받은검사와판사들의명예와신용훼손도문제가될소지가크다. 이러한광고를대중매체에게재하는것은민주주의사회의법적가치와공공질서를훼손하고, 신문의신뢰와품위를크게해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3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732 광고
2015-404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아주경제발행인곽영길 주문 아주경제 (ajunews.com) 2015 년 4 월 9 일자 예원曰 오빠명품백사줘 나 마음에안들어?!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 <04.09. 22:29:45 캡처 > <http://www.ajunews.com/view/20150409102654453?l=n> 아주경제는연예인인예원과, 최근그가발언해유명해진 나마음에안들어? 를광고제목에동원했다. 그러나해당제목을클릭하면가방의류시계신발등을통신판매하는사이트가나올뿐예원과관련한내용은전혀없다. 그렇다고예원을이사이트의광고모델로볼만한근거또한없는데다광고에실은여성사진도예원은아니다. 욕설파문 으로구설에오른연예인의이름과발언을도용해광고에써먹는일은프라이버시를침해하고신문의품위를손상하는행위라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 프라이버시침해의우려가있는타인의성명, 초상을무단히사용하는것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2)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개인 / 단체의명예훼손 733
2015-405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2.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3. 동아닷컴발행인김일흥 4. 한경닷컴발행인황재활 5. 조선닷컴발행인김찬 6.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7.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8. 머니투데이발행인홍선근 9. 국민일보발행인최삼규 10.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주문문화일보 (munhwa.com) 2015년 4월 28일자 주식하지마세요!! 이영돈 PD 曰.. 충격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4월 28일자 포장이사속지마세요 이영돈 PD 曰.. 충격 제목의광고, 동아닷컴 (donga.com) 5월 1일자 주식하지마세요!! 이영돈 PD 曰.. 충격 제목의광고, 한경닷컴 (hankyung.com) 5월 1일자 주식하지마세요!! 이영돈 PD 曰.. 충격 제목의광고, 조선닷컴 (chosun.com) 5월 1일자 이영돈 PD 포장이사최소비용은이곳..?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sports.chosun.com) 5월 4일자 이영돈 PD 포장이사최소비용은이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seoul.co.kr)) 5월 4일자 이영돈 PD, 주택담보대출 2% 대 숨 제목의광고, 머니투데이 (mt.co.kr) 5 월 4일자 이영돈 PD 포장이사최소비용은... 제목의광고, 국민일보 (kmib. co.kr) 5월 4일자 이영돈 PD, 주택담보대출 2% 대 숨겨진진실?!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joongang.joins.com) 5월 5일자 이영돈 PD, 주택담보대출 2% 대 숨겨진진실?! 제목의광고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734 광고
이유문화일보스포츠동아동아닷컴한경닷컴조선닷컴스포츠조선서울신문머니투데이국민일보중앙일보는각각광고제목에이영돈 PD를동원, 주식에투자하지말라거나포장이사에속지말라고이 PD가직접말한것처럼제목을달았다. 그러나이제목들을클릭하면장외주식투자사이트, 포장이사업체로연결되지만이 PD에관한언급은전혀없다. 이는 프라이버시침해의우려가있는타인의성명, 초상을무단히사용하는것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6-400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연합뉴스발행인박노황 2. 머니투데이발행인박종면 주문연합뉴스 (yonhapnews.co.kr) 2015년 12월 4일자 로또 1등번호방송전선정, 로또사는거의미없어.. 제목의광고, 머니투데이 (mt.co.kr) 12월 4일자 로또 1등번호방송전선정, 로또사는거의...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연합뉴스머니투데이는 로또사이트 광고를실으면서당첨번호가추첨전에미리정해지는것처럼제목에표현했다. 하지만해당사이트에들어가면이같은주장에근거는제시하지않고당첨확률을높일수있다고만강조한다. 로또는사회적으로공인된복권으로매주수많은국민이이에참여한다. 그런데도근거없이당첨번호가미리정해져있다고광고하는일은사회에불신 개인 / 단체의명예훼손 735
을조장하는, 언론본연의책무에위배되는행위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공익을위함이아니면서타인또는단체나기관을비방, 중상하여그명예나신용을훼손시키거나업무를방해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1)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모방범죄유발우려 2016-401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전자신문발행인이선기 2. 아시아경제발행인이세정 3. 세계닷컴발행인차준영 4.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5. 머니투데이발행인박종면 주문전자신문 (etnews.com) 2016 년 1월 11 일자 삼일밤낮여대생.. 홍콩 보낸 40대男?! 제목의광고, 아시아경제 (asiae.co.kr) 1월 11일자 女배우배드신中떡실신 충격 제목의광고, 세계닷컴 (segye.com) 1월 11일자 女배우배드신中떡실신 충격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munhwa.com) 1월 14일자 女밤마다죽어유! 3일간 우뚝선 40대 제목의광고, 머니투데이 (mt.co.kr) 1월 19일자 女밤마다죽어유! 3일간 우뚝선 40대男!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736 광고
이유전자신문아시아경제세계닷컴문화일보머니투데이는 40대남자가여대생을 3일밤낮동안 홍콩 에보냈다는둥여배우가베드신을찍다가 떡실신 을했다는둥저급한표현으로광고제목을달아독자들의성적 ( 性的 ) 인호기심을자극했다. 그러나이사이트들을클릭하면관련내용은없고정력강화제, 여성흥분제를판매한다. 특히여성흥분제를선전하면서는 < 즉효성흥분제 > 임을강조하면서 < 최음제는아닙니다 > 라거나 < 최음제로사용을금합니다 > 고표기해최음제나다름없음을오히려강조했다. 따라서성범죄를부추길위험성이크다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관계법규에어긋나는것이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어떤욕정을불러일으키는음란, 추악, 또는잔인한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6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국아이닷컴발행인조상현 2.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주문한국아이닷컴 (hankooki.com) 2015년 5월 21일자 여성상습폭행막장男, 20억출처알고보니 충격!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seoul.co.kr) 5월 24일자 여성상습폭행막장男, 20억출처알고보니 충격!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모방범죄유발우려 737
이유 < 서울신문 05.24. 10:35:12 캡처 > 한국아이닷컴서울신문은 상습폭력범이 20억원대자산가가되었다 는내용의주식정보제공업체광고를하면서웃통벗은남자가여자의머리끄덩이를잡고주먹을휘두르는사진을함께실었다. 가정폭력이여전히심각한사회문제인현실에서이러한사진은독자에서혐오감을줄뿐만아니라자주보다보면폭력에무감각해지는부작용을낳을수있다. 게다가주식관련사이트를선전하는광고에이같은사진을함께실을하등의이유가없다. 이는 혐오감을불러일으키는잔인한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협박, 폭력등의범죄행위를유발시킬우려가있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4) 를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738 광고
관련법규위반 2015-2053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2. 스포츠경향발행인송영승 주문스포츠동아 2015년 4월 1일자 11면 미제/ 후불제 / 효과100%, 직수입 미제 / 비 씨 / 최저가 / 두통 홍조쓰림없는강한발기 제목의광고, 스포츠경향 4 월 2일자 8면 강한남자미국정품 / 후불제비디오 씨디효과100% 탁월한효과. 강한발기 / 각종캡슐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이유스포츠동아, 스포츠경향의위적시광고는누가보아도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와 씨알리스 를통신판매한다는내용이다. 비아그라와씨알리스는의사의처방전이있어야만구입할수있는전문의약품으로약국이외의장소에서는판매할수없으며이같은광고를하는것은관련법규를위반하는것이다. 이광고는또통신판매광고인데도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에규정한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광고주의정확한명칭, 주소등을명시하지않고문의전화번호만적어놓았다. 이는신문광고의신뢰성을떨어뜨리고,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크게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스포츠동아, 스포츠경향은위와같은형식의광고로신문윤리위원회제883 차 ~ 제886차회의에서각각잇따라 4차례주의조처를받았다. 관련법규위반 739
2016-400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동아닷컴발행인김일흥 2. 전자신문발행인이선기 3. 서울경제발행인이종환 4.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주문동아닷컴 (donga.com) 2016년 1월 15일자 성인 찌라시 내용알고보니.. 충격! 제목의광고, 전자신문 (etnews.com) 1월 19일자 성인 찌라시 내용알고보니.. 충격! 제목의광고, 서울경제 (economy.hankooki.com) 1월 19 일자 성인 찌라시 내용알고보니.. 충격!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sports. chosun.com) 1월 19일자 증권가찌라시, 여배우 K양알고보니..!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이유동아닷컴전자신문서울경제스포츠조선은광고들을한데모은사이트를 성인 찌라시 내용알고보니.. 충격! 또는 증권가찌라시, 여배우 K양알고보니..! 라는제목으로게재했다. 이사이트는마치증권가 찌라시 를모아둔듯한인상을풍기지만막상들어가보면 기사 를사칭한광고목록을비롯해다양한형태로광고들을모아놓았다. 그가운데는처방없이판매할수없는비아그라 시알리스는물론범죄에악용되는최음제임을공공연히선전하는제품을통신판매하는광고들이다수섞여있다. 이는 신문광고는관계법규에어긋나는것이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어떤욕정을불러일으키는음란, 추악, 또는잔인한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740 광고
2016-402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코리아헤럴드발행인이영만 2. 머니투데이발행인박종면 주문코리아헤럴드 (koreaherald.com) 2016년 1월 26일자 남性기능 3배 즉각효과 신물질 발견!! 제목의광고, 머니투데이 (mt.co.kr) 1월 29일자 남性기능 3배 즉각효과 신물질 발견!!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이유코리아헤럴드머니투데이는남성의성기능을 3배높인신물질을발견했다고제목을올렸으나이를클릭하면관련내용은없고, 의사처방없이는판매할수없는비아그라 시알리스는물론최음제임을공공연히선전하는 요힘빈 등을통신판매한다. 이는 신문광고는관계법규에어긋나는것이어서는안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어떤욕정을불러일으키는음란, 추악, 또는잔인한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관련법규위반 741
2015-204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2.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3.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4.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5.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6. 국민일보발행인최삼규 주문朝鮮日報 2015년 3월 2일자 A22면 전립선기적의완치, 3월 19일자 A32면 당뇨로부터찾아오는합병증 제목의광고, 경향신문 3월 2일자 13면 당뇨, 기적의완치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3월 6 7일자 1면 왜우리는후코이단을천연항암제라부르나?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3월 10일자 20면 당뇨, 기적의완치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3월 16일자 B12면 전립선기적의완치, 3월 24일자 A19면 당뇨로부터찾아오는합병증 제목의광고, 국민일보 3월 23일자 11면 당뇨로부터찾아오는합병증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스포츠경향의위적시광고는겉으로는 전립선기적의완치, 당뇨, 기적의완치, 후코이단의모든것 이라는책을각각홍보하고있다. 하지만실상은 NTB-A 와 파워샘K-파워추출물 후코이단 이라는전립선 당뇨또는암환자용천연물질을각각선전하고있다. 이광고들은책자체의판매보다는특정질병관련제품을판매할목적으로환자를유인하는데에더치중하고있다. 이는국민의건강과안전을위하여의료인의광고를엄격한기준으로규제하고있는현행법을어긴광고이다. 의료법 은제56조에서 의료인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한다 고규정하고있고, 설령의료인이라하더라도 742 광고
치료효과를보장하는등소비자를현혹할우려가있는내용의광고는하지못한다 고규정하고있다. 따라서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신문의공신력을바탕으로한신문과독자의건전한관계를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4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2.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3.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4.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주문스포츠동아 2015년 3월 13 14일자 17면 발기부전끝발기콜 / 발기부전끝 +15센치길게 + 팬티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3월 13 14일자 4면 발기부전끝발기콜 / 발기부전끝 +15센치길게 + 팬티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3월 17일자 14면 발기부전끝발기콜 / 발기부전끝 +15센치길게 + 팬티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3월 18일자 12면 발기부전끝발기콜 / 발기부전끝 +15센치길게 + 팬티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의광고는남성성기의발기를도와준다는제품을선전하는내용인데이제품이어떤형태, 어떤내용물의제품인지상세하게설명하지않고있다. 다만이제품에대해 당뇨, 고혈압, 성기확대자, 발기약먹어도안되고, 완전발기불능자도, 발기콜사용시발기부전없는남자보다더단단하게발기되는전자식 이라고선전했다. 관련법규위반 743
이광고는의료기기가아니면서의료기기와유사한성능이나효능 효과를내세운광고를금지하고있는 의료기기법 제26조를위반한것이다. 이들광고는광고의신빙성에의구심을갖게할뿐아니라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7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2.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3.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주문朝鮮日報 2015년 5월 19일자 A18면 간과눈에좋은석결명 ( 石決明 )!!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5월 25일자 6면 간과눈에좋은석결명 ( 石決明 )!!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5월 26일자 20면 간과눈에좋은석결명 ( 石決明 )!!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朝鮮日報, 중앙일보, 문화일보의위광고는전복껍데기로갈아만든환제품을선전하면서이제품을먹으면간과눈이좋아진다고주장하고있다. 위광고는 노안이오거나눈에이상징후가보이면석결명으로예방 대처하세요 라고알리고있다. 이는식품과관련해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또는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 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 광고를금지하고있는 식품위생법 제13조를위반한것이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인소비자에게혼란을제공해피해를줄우려가있으며,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 744 광고
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6-200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국민일보발행인최삼규 2.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3.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4. 일간스포츠발행인전태석 주문국민일보 2015년 12월 8일자 9면 탈모졸업 모생모포르테 가해답이다!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12월 11일자 A24면 탈모졸업 모생모포르테 가해답이다!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12월 18일자 9면 탈모졸업 모생모포르테 가해답이다!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12월 30일자 7면 탈모졸업 모생모포르테 가해답이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위신문들의광고는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탈모예방을위한 의약외품 으로허가받은 모생모포르테 샴푸와토닉을선전하는내용이다. 현재시중에나온 의약외품 샴푸는탈모방지나양모정도의효능만인정받았을뿐모발을생성 ( 발모 ) 시키는제품으로허가받은것은아니다. 그런데도위광고는 3세트사용후머리가안나오면 100% 환불보장, 정말머리카락이난다는데... 등제목과문구로 탈모치료 나 발모 의효과가있는것처럼과장하거나, 해당제품을아예 발모제 로표기했다. 위광고는 누구든지의약품이아닌것을용기 포장또는첨부문서에의약적효능 효과가있는것으로오인될우려가있는표시를하거나이와같은내용의광고를하여서는안된다 고규정한 약사법 제61조에어긋난다. 관련법규위반 745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들에게잘못된정보를제공해피해를줄수있으며, 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6-200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서울신문발행인김영만 2. 한겨레발행인정영무 3.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4. 일간스포츠발행인전태석 주문서울신문 2015년 12월 7일자 13면 하루 3번이면혈당이뚝!/ 당조고추가기가막혀! 제목의광고, 한겨레 12월 18일자 14면 세계최초! 혈당을떨어뜨리는新모악산당조고추연일주문폭주!!/ 新모악산당조고추, 먹은값합니다!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12월 28일자 20면 하루 3번이면혈당이뚝!/ 당조고추가기가막혀!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12월 30일자 16면 세계최초! 혈당을떨어뜨리는新모악산당조고추연일주문폭주!!/ 新모악산당조고추, 먹은값합니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서울신문, 한겨레, 스포츠동아, 일간스포츠의위광고는 新모악산당조고추 가당뇨병예방등에탁월한효능이있는것처럼선전하고있다. 광고는당조고추에대해 당뇨병, 비만증, 과당증등성인병예방과복부비만예방에효과가있다 고주장하고, 방송프로그램내용을인용해당뇨병치료에도효과적인양우회적으로선전했다. 그러나당조고추는의약품이나건강기능식품이아닌자연식품이다. 따라서 746 광고
위광고는식품과관련해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이나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 혼동케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 광고를금지하는 식품위생법 제13조를위반했다. 위광고는 세계최초! 대한민국에서개발된新모악산당조고추 를작은제목으로달았지만 세계최초 라는최상급표현을뒷받침하는객관적이고공신력있는증거자료를제시하지않았다. 이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 3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의금지 에어긋난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들에게잘못된정보를제공해피해를줄우려가있으며, 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3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서울경제발행인이종환 2. 조선닷컴발행인김찬 주문서울경제 (economy.hankooki.com) 2015년 3월 20일자 당뇨원인 해결한한국박사, 세계가놀랐다. 제목의광고, 조선닷컴 (chosun.com) 3월 22일자 [ 화제 ] 당뇨원인 해결한한국박사, 세계가놀랐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이광고에서선전하는 뉴프로지 라는제품은건강기능식품으로, 의약품은아니다. 그런데도광고는 당뇨환자가복용한지 2달만에거의완치단계에이르러 10년넘도록지독하게고생하던당뇨병으로부터해방되었다 라고하는가하 관련법규위반 747
면, 40년간당뇨병과비만을연구해온송문기박사라는사람을내세워 미국정부는그의가치를인정하여연구자금을지원하였으며, 미식품의약국 (FDA) 로부터연구용신약 (IND) 허가를받아미국연방향군병원에서임상실험을실시했는데그결과당화혈색소 (Hba1c) 평균 22.3% 감소라는놀라운결과를얻었다. 또 70% 의환자에서혈당치가 29% 개선되는결과도보였다 고주장하는등마치의약품의효능이있는것처럼선전하였다. 이는제품의기능과관련없는사항으로객관적이고과학적인근거자료에의하지않은표현이다. 위광고는전체적으로당뇨연구보다는치료를강조했고, 박사의정체가명확하지않은 송문기박사 를여러군데언급하며 세계 3대인명사전 에등재되었다는등검증되지않은표현을사용하였다. 이는 모호한표현으로소비자를오인, 혼동시킬우려가있는내용 제품의기능과관련없는내용 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으로오인, 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을금지한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제21조및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건강기능식품기능성표시 광고심의세칙 을벗어난것이다. 이광고처럼선전하는것은독자를오도하여결과적으로독자인소비자의건강에위해를끼칠우려가있다. 따라서위광고는신문광고윤리강령 3, 4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54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2. 쿠키뉴스발행인변재운 주문서울신문 (seoul.co.kr) 2015년 5월 14일자 [ 충격 ] 당뇨환자죽기전에 이것 하라 제목의광고, 쿠키뉴스 (kukinews.com) 5월 19일자 [ 충격 ] 당뇨환자죽기전에 이것 하라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748 광고
이유 < 쿠키뉴스 05.19. 10:46 캡처 > 위광고는 27년된당뇨증상이 3개월만에사라졌다고주장하며미래한의원을소개하고있다. 헬스뉴스라고표시해외견상기사인것처럼보이나, 실은뉴스로위장한광고에지나지않는다. 또진료방법이질병치료에반드시효과가있다고표현하였고, 체험수기까지소개하였으며, 발바닥이크게손상된혐오스러운사진을게재하였는데, 이는의료법및의료법시행령을위반한것이다. 더구나의료광고는사전심의를거쳐야함에도위광고는심의를받지않았다. 따라서위광고는신문광고윤리강령 3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참고 : -의료법제56조 ( 의료광고의금지 ) 2의료법인의료기관또는의료인은다음각호의어느하나에해당하는의료광고를하지못한다.(2, 치료효과를보장하는등소비자를현혹할우려가있는내용의광고, 9. 57조에따른심의를받지아니한광고 ) -의료법시행령제23조 ( 의료광고의금지기준 ) 1구체적기준 (2. 특정의 관련법규위반 749
료기관또는의료인의기능또는진료방법이질병치료에반드시효과가있다고표현하거나환자의치료경험담이나 6개월이하의임상경력을광고하는것, 5. 의료인이환자를수술하는장면이나환자의환부 ( 患部 ) 등을촬영한동영상 사진으로서일반인에게혐오감을일으키는것을게재하여광고하는것 ) 허위 / 불확실한표현 2015-2060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3.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4.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5.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주문東亞日報 2015년 4월 3일자 B8면 신자마자숙였던허리 3 펴주는척추기립근강화신발 테네비스 / 허리아픔도사라졌구요, 몸무게도 10kg 감량했어요!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4월 13일자 A22면 신자마자숙였던허리 3 펴주는척추기립근강화신발 테네비스 / 허리아픔도사라졌구요, 몸무게도 10kg 감량했어요!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4월 15일자 B12면 신자마자숙였던허리 3 펴주는척추기립근강화신발 테네비스 / 허리아픔도사라졌구요, 몸무게도 10kg 감량했어요! 제목의광고, 한국경제 4월 17일자 A24면 신자마자숙였던허리 3 펴주는척추기립근강화신발 테네비스 / 허리아픔도사라졌구요, 몸무게도 10kg 감량했어요! 제목의광고, 경향신문 4월 29일자 11면 신자마자숙였던허리 3 펴주는척추기립근강화신발 테네비스 / 허리아픔도사라졌구요, 몸무게도 10kg 감량했어요!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750 광고
이유위신문들의적시광고는척추를바로잡아준다는신발을선전하는내용이다. 이광고는 차등이중굽시스템신발 임을내세우면서 윗굽과아랫굽의길이에 15mm 차이를둠으로써 자연스레평소에쓰지않던신체뒷근육에운동을가함으로써척추기립근을강화시키도록설계된것 이라고설명하고있다. 그러나이같은내용이광고에서주장하는특별한효과와과연어떤인과관계가있는지에대해서는구체적인설명이없다. 이광고는신발을사용했다는사람들의체험기를다수게재하고있는데이중 몸무게도 10kg 감량했어요! 라며이신발을신는것만으로체중이 10kg이나줄었다는체험기는상식적으로믿기어려운내용이지만이를뒷받침하는어떤과학적 논리적설명도없다. 그럼에도불구하고광고는이내용을큰제목으로뽑았다. 이처럼의학적지식뿐아니라일반적상식에도어긋나는주장을광고내용에담는것은전형적인과대광고라할수있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인소비자에게잘못된정보를제공해피해를줄우려가있으며,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3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2.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3.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4. 동아닷컴발행인김일흥 주문 중앙일보 (joongang.joins.com) 2015년 3월 18일자 성매매 박카스할머니, 月 78억벌어...!!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seoul.co.kr) 3월 20일자 성매매 박 허위 / 불확실한표현 751
카스할머니, 月 78억벌어...!!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3 월 22일자 성매매 박카스할머니, 月 78억벌어...!! 제목의광고, 동아닷컴 (donga.com) 3월 23일자 성매매 박카스할머니, 月 78억벌어...!!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중앙일보서울신문스포츠동아동아닷컴은광고제목에노년층을대상으로성매매를하는 박카스할머니 를언급해독자의눈길을끌었다. 하지만클릭해보면장외주식투자정보업체의광고이다. 박카스할머니 까지등장시켜호기심을자극하는행태는신문의품위를스스로훼손하는행위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강령 4의 (1) 을위반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5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전자신문발행인이선기 주문 전자신문 (etnews.com) 2015년 5월 4일자 당뇨, 김치찌개 먹지마세요!!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전자신문은당뇨환자에게김치찌개를먹지말라고주장하는광고를실었다. 그러나해당광고는 천연인슐린 제품을선전하되김치찌개를먹지말아야할근거를따로제시하지않았다. 김치찌개는우리의전통식품이자이제는세계적으로각광받는발효식품이 752 광고
다. 그런데도자사제품을선전하려고이를먹지말라고근거없이폄훼하는일은관련농가와음식점, 생산기업에해를끼치는것은물론독자를오도하는행위이다. 이는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94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2. 세계닷컴발행인차준영 3. 아시아투데이발행인백석기 주문중앙일보 (joongang.joins.com) 2015년 9월 7일자 한국여성 90% 이상골반비틀림!?? 충격! 제목의광고, 세계닷컴 (segye.com) 9월 7일자 한국여성 90% 이상골반비틀림!?? 충격! 제목의광고,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9 월 8일자 한국여성 90% 이상골반비틀림!?? 충격!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중앙일보세계닷컴아시아투데이는한국여성가운데 90% 이상이골반이비틀린상태인것처럼표현한광고를내보냈다. 그러나제목을클릭해도그러한주장을뒷받침하는내용은없다. 관련제품을선전하려고왜곡된제목을앞세워독자들에게두려움을불러일으키는행위는언론의신뢰를스스로떨어뜨리는일이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허위 / 불확실한표현 753
2015-409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일간스포츠발행인전태석 2. 아주경제발행인곽영길 3.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4. 쿠키뉴스발행인변재운 주문일간스포츠 (isplus.joins.com) 2015년 9월 12일자 뉴스보다빠른증권가찌라시화제!! 제목의광고, 아주경제 (ajunews.com) 10월 2일자 뉴스보다빠른증권가찌라시화제!!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munhwa.com)) 10월 6일자 뉴스보다빠른증권가찌라시화제!! 제목의광고, 쿠키뉴스 (kukinews.com) 10월 6일자 뉴스보다빠른증권가찌라시화제!!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 < 일간스포츠 09.12. 20:44:49 캡처 > 일간스포츠아주경제문화일보쿠키뉴스는주식투자자문사라는 청개구리 사이트를광고하면서그화면에 톱스타 H 양 & J 양여성전용주점엽기행각 754 광고
중독... 등연예계정보를담은것처럼소제목을달았다. 독자가이에호기심을갖고사이트에들어가면 추천종목 등주식정보말고도 증권찌라시 항목을따로두었고, 자극적인제목이나열돼있다. 이증권찌라시의내용을보려면사이트에서요구하는 다운로드 를받아야한다. 하지만다운로드를받더라도 증권찌라시 항목은작동하지않는다. 제목만있고내용은없어어차피독자는볼수없는것이다. 증권가찌라시에대한일반인의관심을악용, 독자를이처럼속이는행위는매체스스로품위와신뢰를잃는행위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독자에게이익을주고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1,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6-402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주문 문화일보 (munhwa.com) 2016년 2월 23일자 30만회원이증명한탈모샴푸 머리나라 리얼후기!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문화일보는샴푸인 머리나라 를광고하면서탈모방지에효과가있는것처럼 후기 등에서표현하였다. 그러나약사법에따라샴푸가탈모를방지 치료한다거나머리를새로나게해준다고광고할수는없다. 게다가한국소비자원은 탈모방지샴푸 를조사한결과를지난달 12일발표하면서 탈모증상에대해샴푸나탈모관리등비의학적수단에만의존한다면적절한치료시기를놓칠수있다 고주의를당부한바있다. 허위 / 불확실한표현 755
그런데도이를광고하는일은언론의기본책무를저버리는행위라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독자에게이익을주고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는신문광고윤리강령 1,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광고주의명칭불명확 2015-204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2.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3.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4.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5. 한겨레발행인정영무 6.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주문중앙일보 2015년 3월 10일자 12면 당뇨병및이상지질혈증임상연구대상자모집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3월 17일자 A27면 당뇨병및이상지질혈증임상연구대상자모집 제목의광고, 경향신문 3월 23일자 4면 고혈압및고지혈증치료제복합제임상시험자원자모집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3월 23일자 A6면 당뇨병및이상지질혈증임상연구대상자모집 제목의광고, 한겨레 3월 23일자 12면 고혈압및고지혈증치료제복합제임상시험자원자모집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3월 24일자 A16면 당뇨병및이상지질혈증임상연구대상자모집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756 광고
이유위 6개지의적시광고는각각고혈압과당뇨병등의임상시험에참여할자원자를모집하는광고로, 관련질병치료에어려움을겪고있는환자들이관심을가질만한내용이다. 위광고는임상시험참여대상에대해서는개략적인기준을제시하고있지만, 임상시험을어느곳에서주관하며광고주는누구인지등정작환자들이궁금해할사항에대해서는구체적인정보를밝히지않고상담원의전화번호만적어놓았다.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는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광고주의정확한명칭, 주소등을명시토록하고있다. 위광고는책임소재가분명치않아광고자체의신빙성과광고주의신뢰성에의구심을갖게하며,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4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2. 일간스포츠발행인정경문 3.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4.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주문스포츠조선 2015년 3월 6일자 9면 목편安경추베개 CCTV와블랙박스의만남! IP카메라 남성의파워 / 옥타파워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3월 6 7일자 12면 남성의파워 / 옥타파워, 3월 17일자 8면 지속적으로, 만족스럽게 ~/ 남자한테참좋은데 ~/ 신비고 12면 찐 ~ 하게흔들이는진동링 / 맨스파워, 3월 23일자 12면 옥포단만의노하우전수 / 남성의자존심을회복해드립 광고주의명칭불명확 757
니다 / 착용과동시에자신감쑥쑥!!, 3월 24일자 8면 아내가개발한큰놈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3월 18일자 18면 지속적으로, 만족스럽게 ~ 남자한테참좋은데 / 신비고, 3월 19일자 10면 찐 ~ 하게흔들리는진동링 / 맨스파워, 3월 24일자 10면 옥포단만의노하우전수 / 남성의자존심을회복해드립니다 / 착용과동시에자신감쑥쑥!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3월 20일 21일자 8 면 옥포단만의노하우전수 / 남성의자존심을회복해드립니다 / 착용과동시에자신감쑥쑥!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동아의적시광고는각각성생활을위한남성용제품임을알리고있지만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전혀밝히지않고전화번호만적어놓았다. 위광고와같은통신판매광고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에규정한대로정확한판매주체, 광고주인법인또는상호의명칭, 주소지, 인터넷홈페이지주소등을밝혀야한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인소비자에게혼란을제공해피해를줄우려가있으며,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2),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7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2. 일간스포츠발행인전태석 주문 東亞日報 2015년 5월 12일자 B8면 지속적으로, 만족스럽게 ~ 남자한테참좋은데 / 신비고 제목의광고, 일간스포츠 5월 20일자 8면 지속적으로, 만족 758 광고
스럽게 ~ 남자한테참좋은데 / 신비고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 한다. 이유東亞日報, 일간스포츠의적시광고는남성의성생활을위한제품임을알리고있지만광고주등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정보는전혀밝히지않고전화번호만적어놓았다. 위와같은통신판매광고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에규정한대로정확한판매주체, 광고주인법인또는상호의명칭, 주소지, 인터넷홈페이지주소등을밝혀야한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인소비자에게혼란을제공해피해를줄우려가있으며,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6-202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한겨레발행인정영무 주문 한겨레 2016년 2월 29일자 19면박근혜대통령얼굴사진게재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광고주의명칭불명확 759
이유 한겨레의위광고는박근혜대통령이굳은표정으로말하는두가지모습을찍은원형얼굴사진 20여장을여러각도도겹쳐배치해놓고, 사진마다 NO MORE ANGER 나 NO MORE TEARS 라는영어문구를달아놓았다. 박대통령을비판하는광고라는느낌을주기는하지만광고주가누구인지등관련정보를전혀밝히지않아, 독자로서는광고의구체적인목적과배경, 의도가무엇인지를알수가없다. 위광고는 광고주의명칭, 주소및책임소재가불명한것 은게재하지못하도록규정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2)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760 광고
기사오인 2015-403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세계닷컴발행인차준영 주문 세계닷컴 (segye.com) 2015 년 3 월 20 일자 로또 1 등 790 억! 34 명이한곳에 서나온이유가.. 충격!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 <03.20. 08:45:06 캡처 > 세계닷컴은 다음 에게재된기사의말미에붙이는자사의 < 실시간주요뉴스 > 목록에광고를섞어넣었다. 이는 광고임이명확하지않고기사와혼동되기쉬운편집체제및표현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기사오인 761
2015-404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매경닷컴발행인장용성 주문 매경닷컴 (mk.co.kr) 2015 년 4 월 19 일자 홍삼의진가는진세노사이드함 량...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 <04.19. 17:40:47 캡처 > 매경닷컴은기사하단에붙는기사목록에 홍삼의진가는진세노사이드함량... 이라는제목을올렸다. 이를클릭하면 < 매경헬스의 고삼인홍삼 > 을소개하는내용이나오는데, 다른홍삼보다탁월한 프리미엄 이라고그효능을선전했다. 바이라인은 [ 매경헬스편집부 ] 라고모호하게표시하였고글자체가 2014 년 7월작성된것이다. 따라서기사가아니라광고임이분명한데도다른광고제목과차별해기사목록에실은행위는이글을기사로오인케하려는의도를명확히보여준다고볼수있다. 게다가자사제품을광고하면서기사인양위장한행위는, 언론매체로서독자의신뢰를잃을뿐만아니라스스로품위를손상했다고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1, 신문광고는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762 광고
2, 광고임이명확하지않고기사와혼동되기쉬운편집체제및표현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56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경기일보발행인신선철 2. 아시아경제발행인이세정 주문경기일보 (kyeonggi.com) 2015년 4월 30일자 [ 구로구 ] 여름휴가는홍콩익스프레스와떠나요.. 제목의광고등 3건, 아시아경제 (asiae.co.kr) 5월 1일자 영어, 죽어라못외우더니..3주만에 3천개다외워..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 < 아시아경제 05.01. 09:24:26 캡처 > 경기일보아시아경제는각각기사를클릭하면화면에함께뜨는팝업창인 < 관련기사 > < 실시간관심기사 > 목록에별도구분없이광고를섞어넣었다. 특히아시아경제는그광고에기자바이라인을넣어기사인양꾸몄지만하단에붙은광고 학원은죽어도못가르쳐 와내용이같다. 기사오인 763
이는 광고임이명확하지않고기사와혼동되기쉬운편집체제및표현 을 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6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전자신문발행인이선기 주문 전자신문 (etnews.com) 2015년 5월 8일자 삼겹살, 기름안튀게굽는방법있다고?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 <05.08. 21:11:06 캡처 > 전자신문은 < 인기기사 > 목록에그릴을소개하는기사를올렸다. 그러나이제목을클릭하면 트윈그릴 이라는특정제품만을등장시킬뿐만아니라바이라인도 < 이뉴스팀 > 이라고모호하게표시해광고임이분명하다. 그런데도기사 764 광고
목록사이에제목을올린행위는이글을기사로오인케하려는의도를보인것이라하겠다. 이는 광고임이명확하지않고기사와혼동되기쉬운편집체제및표현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내용에없는뉴스성제목 2015-406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경향발행인이동현 2. 아주경제발행인곽영길 3. 머니투데이발행인홍선근 4. 매경닷컴발행인장용성 5. 파이낸셜뉴스발행인권성철 6.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7. 동아닷컴발행인김일흥 8. 조선닷컴발행인김찬 주문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2015년 6월 3일자 메르스병때문에 식도염환자가 5배더? 제목의광고, 아주경제 (ajunews.com) 6월 3일자 메르스완치비용 뒷돈으로 89억을.. 충격 제목의광고, 6월 19일자 메르스 마스크주급등 70억수혜자?? 제목의광고, 머니투데이 (mt.co.kr) 6월 3일자 메르스병때문에 식도염환자가 5배더? 제목의광고, 매경닷컴 (mk.co.kr) 6월 3일자 메르스완치비용 뒷돈으로 89억을.. 충격 제목의광고, 6월 19일자 메르스 마스크주급등 70억수혜자?? 제목의광고, 파이낸셜뉴스 (fnnews. 내용에없는뉴스성제목 765
com) 6월 4일자 메르스완치비용 뒷돈으로 89억을.. 충격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seoul.co.kr) 6월 5일자 메르스보다더충격! 연매출액 5억화제창업은? 제목의광고, 동아닷컴 (donga.com) 6월 6일자 메르스완치비용 뒷돈으로 89억을.. 충격 제목의광고, 조선닷컴 (chosun.com) 6월 6일자 메르스마스크주가보다 이창업뜬다.. 화제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이유메르스는 2015년 6월 8일오후 10시 2분현재확진환자가 87명에이르고 6 명이사망하는등국민이크게우려하는전염병이다. 그런데도스포츠경향아주경제머니투데이매경닷컴파이낸셜뉴스서울신문동아닷컴조선닷컴은단지독자의눈길을끌려고국민적공포의대상인질병을내용과상관없는광고의제목에사용하였다. 지나친일이라아니할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독자에게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고규정한신문윤리강령 1, 신문광고는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윤리강령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34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헤럴드경제발행인이영만 2. 스포츠월드발행인차준영 주문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2015년 3월 6일자 욕설논란女배우, 영상까지유출? 헉! 제목의광고, 스포츠월드 (sportsworldi.com) 3월 7일자 욕설논란女배우, 영상까지유출? 헉!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766 광고
이유헤럴드경제스포츠월드는광고에 욕설로논란이된여배우 가등장하는음란동영상이유출된것처럼제목을붙였다. 여배우이태임과여가수예원사이의 욕설논란 이최근인터넷을뜨겁게달군점을감안하면이제목은 이태임동영상 이실재한다고주장한것과다름없다. 그러나제목을클릭하면관련된내용은없고남성용 정력강화제 를판매하는사이트로연결된다. 특정여성의명예를치명적으로훼손할만한내용을근거없이제목에사용하는행위는신문의품위와공공성을크게저해했다고하지않을수없다. 이는 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강령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5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2. 동아닷컴발행인김일흥 3.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4.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주문중앙일보 (joongang.joins.com) 2015년 4월 28일자 현직교장, 연수원女교직원에 열흘굶었 제목의광고, 동아닷컴 (donga.com) 4월 28일자 현직교장, 연수원女교직원에 열흘굶었다..13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sports. chosun.com) 4월 28일자 현직교장, 연수원女교직원에 열흘굶었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seoul.co.kr) 4월 28일자 현직교장, 연수원女교직원에 열흘굶었다..13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내용에없는뉴스성제목 767
이유중앙일보동아닷컴스포츠조선서울신문은광고에현직교장이여성교직원에게 열흘굶었다 고말했다는제목을달았다. 이는뉴스1이 2015년 4월27일낮12시5분31초에처음인터넷에기사를올린이래도하각매체가보도한 성희롱 뉴스의제목을그대로차용한것이다. 그러나해당제목을클릭하면투자자문회사사이트가나올뿐제목에언급한내용은전혀없다. 독자들의관심을끌려고, 내용없는뉴스성제목을광고에단행위는속임수의정도가지나치다하겠다. 이는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7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경닷컴발행인황재활 2. 파이낸셜뉴스발행인권성철 주문한경닷컴 (hankyung.com) 2015년 6월 11일자 피파, 승리팀미리정해놔... 충격 제목의광고,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6월 16일자 피파, 승리팀미리정해놔... 충격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한경닷컴파이낸셜뉴스는광고제목에국제축구연맹 (FIFA) 이이길팀을미리정해놓는다는식의표현을하였다. 이는일견황당해보인다. 하지만 FIFA 가최근미국 스위스당국으로부터수사를당하고제프블래터회장이사임하는등비리가속속드러나는상태이기에관련속보라도나온양오해를불러일으키기쉽다. 768 광고
따라서독자의눈길을끌고자근거없는뉴스성제목을광고에단행위는속임수의정도가지나치다하겠다. 이는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407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경향발행인이동현 2. 경향신문발행인이동현 3.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4. 서울신문발행인김영만 5. 헤럴드경제발행인이영만 6. 조선닷컴발행인김찬 7.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8.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9. 아시아투데이발행인백석기 주문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2015년 7월 13일자 < 단독 > 실비보험좋아졌다더니.. 가입자들 계탔네 제목의광고, 경향신문 (khan.co.kr) 7월 16일자 < 단독 > 보험설계사 실비보험들지마 진짜이유? 제목의광고, 스포츠조선 (sports.chosun.com) 8월 16일자 [ 속보 ] 아토피 신약개발, 완치의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seoul.co.kr) 8월 16일자 [ 속보 ] 아토피 신약개발, 완치의길열려.. 제목의광고,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8월 16일자 [ 랭킹뉴스 ]1000대한정판매 괴물헤어드라이기 성능이? 제목의광고, 조선닷컴 (chosun.com) 8월 16일자 [ 속보 ]2% 대로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인기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munhwa.com) 8월 16일자 [ 속보 ] 완치불가능한 당뇨? 이것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joongang.joins.com) 8월 16일자 [ 속보 ] 완치 내용에없는뉴스성제목 769
불가능한 당뇨? 이것 먹 제목의광고,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8월 17일자 속보, 신형 제네시스DH 반값?! 출고가에판매!!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 1) 스포츠경향 <07.13. 20:57:40 캡처 > 2) 경향신문 <07.16. 07:24:55 캡처 > 770 광고
3) 스포츠조선 <08.16. 05:06:18 캡처 > 4) 서울신문 <08.16. 12:58:23 캡처 > 내용에없는뉴스성제목 771
5) 헤럴드경제 <08.16. 16:59:09 캡처 > 6) 조선닷컴 <08.16. 18:35:23 캡처 > 7) 문화일보 <08.16. 19:09:53 캡처 > 772 광고
8) 중앙일보 <08.16. 20:29:47 캡처 > 9) 아시아투데이 <08.17. 15:50:32 캡처 > < 단독 > [ 속보 ] [ 뉴스 ] 는기사에붙이는표현이다. 그런데도스포츠경향경향신문스포츠조선서울신문헤럴드경제조선닷컴문화일보중앙일보아시아투데이는광고제목에사용해마치기사인양위장했다. 이는 광고임이명확하지않고기사와혼동되기쉬운편집체제및표현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내용에없는뉴스성제목 773
2016-400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파이낸셜뉴스발행인권성철 2. 이데일리발행인곽재선 3. 조선닷컴발행인김찬 4. 스포츠동아발행인송대근 주문파이낸셜뉴스 (fnnews.com) 2015년 12월 3일자 음란사이트 소 넷 몰카女.. 월 40억챙겼다? 제목의광고, 이데일리 (edaily.co.kr) 12월 4일자 음란사이트 소 넷 몰카女.. 월 40억챙겼다? 제목의광고, 조선닷컴 (chosun.com) 12월 4일자 음란사이트 소 넷 몰카女.. 월 40억챙겼다? 제목의광고,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12 월 4일자 소 넷.. 女아이돌섹 영상유출.. 충격!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파이낸셜뉴스이데일리조선닷컴스포츠동아는광고제목에대표적인음란사이트인소라넷을동원해주식투자정보업체또는남성건강기능식품을광고하였다. 아무리독자의관심을끌어클릭수를늘리려는의도가있다하더라도사회적으로큰물의를빚은음란사이트를제목에이용한일은언론의품위를해치는행위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774 광고
상품에대한무지악이용 2015-204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주문 東亞日報 2015 년 3 월 14 일자 12 면 천비 ( 天秘 )/10 년이젊어질수도있습니 다! 나이는숫자에불과합니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東亞日報의위적시광고는해당제품을복용하면 70~80대가 2~3년후 40~50대처럼건강해지고젊어진다면서 머리칼부터발끝까지전부가좋아집니다 라고주장하고있다. 또 늙는것이억울한분, 젊어지길원하는분, 성인병으로고생하고계신분연락바랍니다 라고선전하고있다. 위광고는이처럼만병통치불로약의효과가있는듯이선전하면서도제품에관해어떤정보도게재하지않고있다. 이는질병의예방및치료에효능 효과가있거나의약품또는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 혼동할우려가있는내용의표시 광고를금지하고있는 식품위생법 제13조와함께은폐와축소등기만적인표시 광고를금지하고있는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부당한표시 광고행위의금지 를위반한것이다. 또이처럼의학적지식뿐아니라일반적상식에도어긋나는주장을펴면서정체불명의제품을팔려는행위는건전한미풍양속을해치고혹세무민하는전형적행태로서 비과학적 미신적인것 의광고를금하고있는신문광고윤리를위배하는것이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인소비자에게잘못된정보를제공해피해를줄우려가있으며,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 상품에대한무지악이용 775
광고윤리강령 1, 2, 3, 4 및동실천요강강령 1의 (1),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7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국민일보발행인최삼규 2.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주문국민일보 2015년 6월 8일자 19면 전인치유 1일세미나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6월 24일자 20면 한약쓰면살병에, 한약안쓰고죽는나라!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국민일보의위광고는온갖질병들을낫게할수있는치유법을강의한다면서수강생들을모집한다는내용이다. 이광고는목과허리의디스크를비롯해고혈압, 당뇨병, 치매, 암과같은병들을예방하거나근본적으로치유할수있는방법을가르쳐준다고선전하고있다. 중앙일보의광고는췌장 폐 간암과뇌 유방암과여러난치병들을한약으로몇개월만에완치토록해주겠다고선전하고있으나이역시현대의학의상식으로믿을수없다. 그러나위광고들이내세우는것처럼난치병들을손쉽게낫게할수있다는주장은현대의학의상식으로믿기어렵다. 위광고들의내용은 의료인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한다 는 의료법 제56조규정을위반하는것이다. 또중앙일보의광고는광고주가누구인지구체적인정보를밝히지않고상담원의전화번호만적어놓았는데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는광고의책임소재를알수있는광고주의정확한명칭, 주소등을명시토록하고있다. 776 광고
이같은광고는신빙성에의구심을갖게할뿐아니라그자체가불법이어서 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8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스포츠조선발행인방준식 2. 한국일보발행인이종승 3. 국민일보발행인최삼규 4. 한겨레발행인정영무 5.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6.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7.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8.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주문스포츠조선 2015년 8월 6일자 11면 코골이, 구강건조, 비염, 호흡기질환, 폐질환, 탈모, 주름, V라인, 다이어트동시해결!!!/ 스마트마스크 제목의광고, 한국일보 8월 6일자 6면 코골이, 구강건조, 비염, 호흡기질환, 폐질환, 탈모, 주름, V라인, 다이어트동시해결!!!/ 스마트마스크 제목의광고, 국민일보 8월 10 일자 6면 코골이, 구강건조, 비염, 호흡기질환, 폐질환, 탈모, 주름, V라인, 다이어트동시해결!!!/ 스마트마스크 제목의광고, 한겨레 8월 11일자 12면 코골이, 구강건조, 비염, 호흡기질환, 폐질환, 탈모, 주름, V라인, 다이어트동시해결!!!/ 스마트마스크 제목의광고, 매일경제 8월 26일자 A29면 암, 탈모, 코골이, 비염, 구강건조, 면역력강화 / 신기술탄생!!/ 스마트마스크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8월 27일자 A24면 암, 탈모, 코골이, 비염, 구강건조, 면역력강화신기술탄생!!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8월 29 30일자 B5면 암, 탈모, 코골이, 비염, 구강건조, 면역력강화신기술탄생!!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8월 31일자 상품에대한무지악이용 777
17 면 암, 탈모, 코골이, 비염, 구강건조, 면역력강화신기술탄생!! 제목의광 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스포츠조선, 한국일보, 국민일보, 한겨레의위광고는 호흡환경을개선 해주는 스마트마스크 를선전하는내용이다. 광고에서나타난 스마트마스크 의핵심기능은 입호흡을방지하고, 코를통해가온 / 가습된공기만을호흡할수있도록 한다는것이다. 이렇게되면 호흡기와폐기능을향상시키므로써혈액순환촉진, 산소공급증가면역력향상으로이어진다 고광고는설명했다. 광고는이어 감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탈모, 고혈압, 당뇨등이놀랍게개선된다 고주장했다. 광고가열거한개선대상은이밖에도코골이, 수면무호흡, 불면증, 입냄새, 잇몸질환, 구강건강, 기미, 여드름, 주름, 각질등 만병통치 라고해도좋을만큼다양하다. 그러나이같은내용은상식적으로믿기어려운데다위광고는그같은의학적효능을뒷받침하는객관적이고공신력있는근거를광고는제시하지않았다. 실체가불분명한익명의체험기 7건을함께게재했을뿐이다. 그런데도제목에는호흡기질환과폐질환등을추가시켜 코골이, 구강건조, 비염, 호흡기질환, 폐질환, 탈모, 주름, V라인, 다이어트동시해결!!! 이라고한발더나아갔다. 제목만놓고보면신체적질환과문제들이쉽게해결될것처럼받아들일수밖에없다. 광고는 스마트마스크 가 인류역사상세계최초로국내에서개발됐다 고최상급표현을사용해주장했으나이에대한구체적인근거역시제시하지않았다. 매일경제, 東亞日報, 朝鮮日報, 문화일보가게재한광고역시똑같이스마트마스크를선전하는광고이지만, 암에도효능이있는양암을앞세워제목을 암, 탈모, 코골이, 비염, 구강건조, 면역력강화 / 신기술탄생!! 으로바꾸었다. 위광고들은부당한표시 광고행위의금지를규정한 표시 광고의공정화 778 광고
에관한법률 제3조에어긋난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들을현혹 오도하고, 신문광고의공신력을해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1),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098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주문 중앙일보 2015년 9월 18일자 12면 대통령님과국회의원님들에게청원드립니다.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위광고는척추교정을통해암등각종불치 난치병을고친다는 진골척추교정법 과그 창안자 인임상만씨를선전하고있다. 광고제목은 대통령님과국회의원님들에게청원드립니다. 라고달았지만, 실제내용은 진골척추교정법 선전으로일관했다. 광고에서임씨는 머리에서발끝까지의모든통증은 ( 암통증포함 ) 반드시거의 100% 가까이척추의변위로발병됨을밝혀내고 각종질병과통증에따라맞춤형척추교정법을연구개발했다 고주장했다. 임씨는이같은척추교정법으로 69세중증간암환자, 43세유방암재발환자, 40대중증위암환자, 간경화말기 40대한의사, 89세여성치매환자등을완치시켰다고구체적인사례로열거했다. 이어 불임여성의경우교정받으면 4개월에회임하게되고, 무릅태행성관절염은 4개월이면연골이재생됨,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류마치즘, 관절염등여러가지질환이있어도한꺼번에근치됨 이라고주장했다. 그러나위광고는이러한주장을뒷받침하는객관적이고공신력있는근거를 상품에대한무지악이용 779
제시하지않았다. 주장자체가오늘날의의학적지식과는동떨어진내용으로, 신빙성이없다. 게다가임씨는의료인도아니다. 의료법 은제56조에서 의료인이아닌자는의료에관한광고를하지못한다, 설령의료인이라하더라도치료효과를보장하는등소비자를현혹할우려가있는내용의광고는하지못한다 고규정하고있다. 이러한광고는각종불치 난치병환자와그가족들을현혹 오도해심각한피해를줄수있고, 내용자체가불법인이러한광고를게재하는행위는신문광고에대한신뢰를해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1의 (1), 4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2015-210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국일보발행인이종승 2.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주문한국일보 2015년 10월 12일자 28면 뇌를맑게하여스트레스를확날려보내자!!/ 체험내몸을살리는브레인온의기적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10월 16 일자 35면 뇌를맑게하여스트레스를확날려보내자!!/ 체험내몸을살리는브레인온의기적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한국일보와문화일보의위광고는겉으로는 체험내몸을살리는브레인온의기적 이라는제목의책을홍보하고있다. 그러나실제로는 2013년국내업체가개발해판매중인 브레인온 이라는 청각유발반응자극장치 라는의료기기를선전하고있다. 780 광고
브레인온은첫선을보였을당시일부언론에집중력, 기억력, 불면증등을개선하는데효과가있는것으로소개됐다. 그런데위광고는치매, 소화불량, 변비, 뇌경색, 틱장애, 두통, 고혈압, 우울증, 전립선질환, 요실금, 불면증에다심장병에까지효과가있는것처럼실체가불분명한사용자들의체험기를통해선전했다. 여기에다전건국대병원장의추천사도함께게재했다. 이러한내용의광고는의료기기의성능이나효능및효과, 또는그원리에관한거짓또는과대광고를금지한 의료기기법 제24조 ( 기재및광고금지등 ) 를위반한것이다. 또의사가특정의료기기를추천했다는내용의광고와사용자의체험담을게재하지못하도록규정한 의료기기법시행규칙 제29조 ( 의료기기광고의범위등 ) 에도어긋난다. 이러한광고를신문에게재하는것은독자들에게잘못된정보를제공해피해를줄수가있고, 신문광고의공신력을훼손할우려가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 의 (1)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상품에대한무지악이용 781
과도한수익보장 2015-2062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매일경제발행인장대환 2. 東亞日報발행인김재호 3. 朝鮮日報발행인방상훈 4. 중앙일보발행인송필호 5. 한국경제발행인김기웅 6. 서울신문발행인이철휘 7. 국민일보발행인최삼규 8. 스포츠서울발행인김광래 9. 서울경제발행인이종환 10. 경향신문발행인송영승 11.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12. 한겨레발행인정영무 13. 한국일보발행인이종승 주문매일경제 2015 년 4월 1일자 A9 면 10 년간매월 196 만원을연금처럼꼬박꼬박 ~ 제목의광고, 東亞日報 4월 2일자 1면 수익안심보장제 / 객실등기분양 제목의광고, 朝鮮日報 4월 3일자 A15면 신탁사가수익금관리 지급, 계약동시수익!/ 수익안심보장제도 제목의광고, 중앙일보 4월 11일자 1면 연13%+α-은행에서수익보장! 제목의광고, 한국경제 4월 11일자 A32면 국내최초!/ 강원라마다리조트급호텔 / 객실등기분양 제목의광고, 서울신문 4 월 18일자 8면 수익안심보장제/ 호텔 별장 수익세가지를모두누려라! 제목의광고, 국민일보 4월 21일자 9면 호텔을별장처럼, 연12% 높은임대수익까지!/ 수익안심보장제도 제목의광고, 스포츠서울 4월 21일자 1면 수익안 782 광고
심보장제 / 호텔 별장 수익세가지를모두누려라! 제목의광고, 서울경제 4 월 22일자 11면 평등은깨졌다! Super제주 전국최고수익률 /6천만원투자시매월 109만원 제목의광고, 경향신문 4월 23일자 1면 수익안심보장제/ 호텔 별장 수익세가지를모두누려라! 제목의광고, 문화일보 4월 23일자 7 면 제주도최대규모호텔객실등기분양 /7,500만원에 3채!! 월 230만원 5년보장!! 제목의광고, 한겨레 4월 25일자 24면 제주도최대규모호텔객실등기분양 /7,500만원에 3채!! 월 230만원 5년보장!! 제목의광고, 한국일보 4월 27일자 1면 수익안심보장제/ 호텔 별장 수익세가지를모두누려라!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위 13개신문의적시광고는호텔등수익형부동산의분양을선전하는내용이다. 위광고들은해당부동산에투자하는고객에대해장기간고율의수익보장을조건으로내걸고있다. 이자지원 10년확정보장 ( 매일경제 ), 확정수익연 12%/10 년간수익보장 ( 東亞日報 朝鮮日報 한국경제 서울신문 국민일보 스포츠서울 경향신문 한국일보 ), 年 13.75% 10년확정형 ( 서울경제 ), 25% 수익률보장 ( 문화일보 한겨레 ) 등이다. 하지만 5년또는 10년이상장기간에걸쳐어떻게고수익을보장할것인지이를뒷받침할객관적이고공신력있는근거는제시하지않고있다. 더욱이부동산시장은언제나가변성이크고 5년이나 10년간이라는장기간이라면상황에따라임대수익률이얼마든지달라질수있기때문에위광고내용만믿고투자하는이들에게는피해가우려된다. 이처럼과다한부동산수익률을미끼로독자들을현혹하는광고를게재하는것은신문광고의신뢰성을떨어뜨리고, 나아가신문의공신력을훼손할수있으므로신문광고윤리강령 1,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4) 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과도한수익보장 783
2015-4077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한겨레발행인정영무 주문 한겨레 (hani.co.kr) 2015 년 6 월 19 일자 연 13% 수익보장! 노후대비안정 적인투자!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한겨레는 분양형호텔 을광고하면서그제목에연 13% 수익을보장하는것처럼선전하였다. 그러나해당사이트에들어가면 13% 라는수치가어떻게나오는지명확한설명이없는대신스스로수익률을 < 분양가의 7%, 3년확정 > 이라고표현했다. 게다가 < 대출시 9~10% 수익예상 > 이라덧붙였는데, 대출을받으면수익률이 2~3% 포인트높아진다는, 상식에어긋나는주장에별도의설명또한없다. 따라서이광고는 신문광고는독자에게이익을주고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1,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대중의상품에대한지식의부족이나어떠한허점을악이용한것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4)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784 광고
2015-4095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한경닷컴발행인황재활 2. 머니투데이발행인홍선근 3. 파이낸셜뉴스발행인권성철 4. 아시아투데이발행인백석기 주문한경닷컴 (hankyung.com) 2015년 9월 12일자 새로운투자프리미엄명동르와지르호텔 제목의광고, 9월 15일자 천안호텔! 투자! 年 14% 수익의비밀 충격! 제목의광고, 머니투데이 (mt.co.kr) 9월 15일자 천안호텔! 투자! 年 14% 수익의비밀... 제목의광고,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9월 15일자 새로운투자프리미엄명동르와지르호텔 제목의광고,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9월 15일자 새로운투자프리미엄명동르와지르호텔 제목의광고에대하여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유한경닷컴머니투데이파이낸셜뉴스아시아투데이는 분양형호텔 인명동르와지르호텔과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을각각광고하면서수익률을근거없이연간 14~15% 에이른다고선전하였다. 명동르와지르호텔의경우플래시배너의연속장면에호텔가동률이전국 1위이면서수익도연 15% 를안정적으로보장하는것처럼광고하였다. 그러나해당사이트에들어가면그같은주장의근거는나오지않는다. 단지명동지역이전국에서호텔가동률이 1위라는주장과함께명동일대호텔들의 2010~2012년가동률만제시했을뿐이다. 게다가 연 15% 라는수익률도과장임을스스로드러냈다. 실투자비 1억2 천만원시연 1천100만원대수익예상 이라는문구를그대로믿는다쳐도이는 9% 정도에불과하기때문이다. 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광고에서도호텔관계자의말을빌려 연14% 의실투 과도한수익보장 785
자금을얻을수있다. 고했을뿐그근거는따로없다. 이는 신문광고는독자에게이익을주고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1과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대중의상품에대한지식의부족이나어떠한허점을악이용한것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4)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독자기만 2016-400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1. 코리아타임스발행인이창섭 2. 파이낸셜뉴스발행인권성철 3. 이데일리발행인곽재선 4. 문화일보발행인이병규 5. 머니투데이발행인박종면 6. 헤럴드경제발행인이영만 7. 국민일보발행인최삼규 8. 코리아헤럴드발행인이영만 주문코리아타임스 (koreatimes.co.kr) 2016년 1월 23일자 16년서민지원대출無조건최대 1억! 제목등광고 12건,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1월 23일자 늦둥이맘다이어트했더니, 변비 까지한방 제목등광고 10건, 이데일리 (edaily.co.kr) 1월 24일자 200억주식갑부, 하루종일 이것 만봐 충격 제목등의광고 16건, 문화일보 (munhwa.com) 1월 24일자 김혜수 뱃속찌거기 배출 79kg 48k 제목등의광고 10건, 머니투데이 (mt.co.kr) 1월 24일 786 광고
자 교보타워女화장실서 5만원권 12만장발... 제목등의광고 8건,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1월 24일자 여보미안.. 남편몰래 이것 으로 49억모은 제목등의광고 6건, 국민일보 (kmib.co.kr) 1월 24일자 여보미안.. 남편몰래 이것 으로 49억... 제목등의광고 10건, 코리아헤럴드 (koreaherald. com) 1월 25일자 女배우.. 배드신中실제 성행위 영상 제목등의광고 10건에대하여각각 경고 한다. 이유코리아타임스파이낸셜뉴스이데일리문화일보머니투데이헤럴드경제국민일보코리아헤럴드는한광고블록에있는광고의전부또는대부분을결국은하나의광고모음사이트로연결하는새로운방식을도입하였다. 그가운데어느것을누르건일단광고를본뒤에종료하려고닫기 ( 표시 ) 를클릭하면화면이사라지지않고하나같이 WEEKLY NEWS 라는사이트로연결된다. 그런데이광고모음사이트는여성이옷을벗는모습이나벌거벗다시피한여성이성행위를연상시키는동작을하는등선정적인플래시배너와음란한문구로그득하다. 원래광고목록에는 서민대출 남자향수 중고차 등다양한품목이있어선정적이고음란한광고를거부하는독자들도마음놓고클릭하게끔되어있다. 그런데도 WEEKLY NEWS 로자동적으로이어져원치않는외설적인광고를접하게된다는점에서그폐해가크다고하겠다. 특히어린이 청소년에게도무방비로노출된다는면에서책임이크다고할수있다. 이는 신문광고는독자에게이익을주고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1, 혐오감이나어떤욕정을불러일으키는음란, 추악, 또는잔인한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또는불확실한표현으로대중을기만, 오도하는내용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을각각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독자기만 787
기사와광고연계 2015-4061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파이낸셜뉴스발행인권성철 주문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2015 년 5 월 7 일자 유명몸짱경찰관, 여대생에 월 50 만원받 제목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 <05.07. 22:41:20 캡처 > <http://www.fnnews.com/news/201505070839192204> 파이낸셜뉴스는 유명몸짱경찰관, 여대생에월 50만원받 이라는제목을광고란에실었다. 그런데이제목은파이낸셜뉴스가이날네이버뉴스스탠드에올린기사제목과같다 (* 참고 1). 자사가뉴스스탠드에올린제목을광고에그대로사용하는행위는독자의 788 광고
신뢰를잃고스스로언론사의품위를훼손한일이아닐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독자에게이익을주고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1, 신문광고는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2, 광고임이명확하지않고기사와혼동되기쉬운편집체제및표현 을금지한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강령 4의 (3) 을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 참고 1 <http://newsstand.naver.com/?list=ct1&pcode=005> <http://event.imad.co.kr/jesse/?text=01&src=text&kw=000142> 기사와광고연계 789
2015-4109 신문광고윤리강령위반 아시아경제발행인이세정 주문 아시아경제 (asiae.co.kr) 2015 년 10 월 26 일자 여성청결제보나데아 제목 의광고에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유 <10.26. 00:49:11 캡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2511473521287> 아시아경제는여성가족부통계를인용, 인터넷신문사이트에서청소년유해성광고가급증했음을밝히고그유형으로는여성청결제광고가가장많았다고보도했다. 그런데이기사상단에는그여성청결제광고가버젓이자리잡고있다. 790 광고
기사에서청소년에유해하다고지적한여성청결제광고를기사와맞물려게재한것은심각한자기모순이며신문의신뢰를스스로떨어뜨리는행위라하지않을수없다. 이는 신문광고는독자에게이익을주고신뢰받을수있어야한다 고규정한신문광고윤리강령 1, 공공질서와미풍양속을해치거나신문의품위를손상해서는안된다 고한신문광고윤리강령 2를위반했다고인정하여주문과같이결정한다. 기사와광고연계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