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진리의 생존자



Similar documents

V28.

歯3일_.PDF

08년요람001~016

ADU

µðÇÃÇ¥Áö±¤°í´Ü¸é

#유한표지F

aT

슬라이드 1

국제무역론-02장


13-08.hwp

슬라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큐_전체

Vol.257 C O N T E N T S M O N T H L Y P U B L I C F I N A N C E F O R U M

노동경제논집 38권 4호 (전체).hwp

<C1A4BAB8B9FDC7D031362D335F E687770>

¼Ł¿ï¸ðµåÃÖÁ¾

엘에스터_06월_내지.indd

Microsoft Word - 21KR_Proceeding_2009_

¿ì¾ç-ÃÖÁ¾

µðÇÃÇ¥Áö±¤°í´Ü¸é

<312DBACFC7D1BBE7C0CCB9F6C0FCB7C22DC0D3C1BEC0CEBFDC2E687770>

State of Play - Video Insights Report_Korean_v2.key

정도전 출생의 진실과 허구.hwp

00내지1번2번

정 관

<C1D6BFE4BDC7C7D0C0DA5FC6EDC1FDBFCF28B4DCB5B5292E687770>

시편강설-경건회(2011년)-68편.hwp

untitled

<BACEBFA920C8ABBBEAB8E920BBF3C3B5B8AE2020C1F6C7A5C1B6BBE720BAB8B0EDBCAD28BCF6C1A4292E687770>

<4D F736F F D20C3D6BDC C0CCBDB4202D20BAB9BBE7BABB>

이화로(내지)_Fn.indd


<BCBCB9CCB3AA E32392E687770>

081027_weekly_013.hwp

? 6 ?

1

2 부산 / 경남 레이져쇼 가덕신공항 유치 기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공원인 부산시민공 원에 부산 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부산 꼬리풀과 부산사초 5천본을 증식복원키 로 시는 최근 부산시민공원 시민마루 앞에 서 부산그린트러스트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전문가

(01~64)550지학-정답(1~5단원)


Q172DS

< C7D0B3E2B5B520C0DABFACB0E8BFAD20B8F0C0C7C0FBBCBAB0EDBBE72020B9AEC1A62E687770>

8월-이윤희-1.indd

74 현대정치연구 2015년 봄호(제8권 제1호) Ⅰ. 서론 2015년 1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두 명의 남성이 풍자 잡지 주간 샤를리 의 본사에 침입하여 총기를 난사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열두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얼마 후에

204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 이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 유는 하나님이 모든 축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에스라서에 보면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이 함께 했던 사람의 이야기 가 나와 있는데 에스라 7장은 거듭해서 그 비결을

untitled

???? 1

199

187호최종

Hi-MO 애프터케어 시스템 편 5. 오비맥주 카스 카스 후레쉬 테이블 맥주는 천연식품이다 편 처음 스타일 그대로, 부탁 케어~ Hi-MO 애프터케어 시스템 지속적인 모발 관리로 끝까지 스타일이 유지되도록 독보적이다! 근데 그거 아세요? 맥주도 인공첨가물이

????좔??

<BFACBCBCC0C7BBE7C7D E687770>

멀티에셋: 채권 대비 주식 비중확대 = + ++ 주식 원자재 부동산(REITs) 채권 현금 비중확대: 주식에 대해 1년째 비중확대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월 약세 기간에 포지 션을 대규모 비중확대로 복귀시켰습니다. 미 연준의 양적완화는 호재이며, 밸류에이션

I&IRC5 TG_08권

3항사가 되기 위해 매일매일이 시험일인 듯 싶다. 방선객으로 와서 배에서 하루 남짓 지내며 지내며 답답함에 몸서리쳤던 내가 이제는 8개월간의 승선기간도 8시간같이 느낄 수 있을 만큼 항해사로써 체질마저 변해가는 듯해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내가 생각했던 목표를 향해

SAMJONG Insight 제19호

185

주요국 에너지 Profile 분석_아랍에미리트

Vol. 20, December 2014 Tobacco Control Issue Report Contents Infographic 년 전 세계 FCTC 주요 이행현황 Updates 04 이 달의 정책 06 이 달의 연구 Highlights 09 담배규제기본

생각 한 줄 D O O S A N ENGINE D O O S A N E N G I N E 신바람 일터 만들기 캠페인 CONTENTS 신바람 일터 만들기 캠페인 part 1 _ NEWS 73 Monthly Magazine July 2013 Vol 두산엔진

Microsoft Word Hanwha Daily_New.doc

5-김재철


<443A5CB1E8BFF8BAD05C B3E2B0E6C1A6C6F7C4BFBDBA5C C E2E2E>

1. KT 올레스퀘어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개발.hwp

han32p

0125_ 워크샵 발표자료_완성.key

석사논문연구계획서

2016지명원(한글본문)수정

Space Issue No 5.hwp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하이원길 265 KLACC Tel Fax

179

February

에너지경제연구제 16 권제 1 호 Korean Energy Economic Review Volume 16, Number 1, March 2017 : pp. 35~55 학술 전력시장가격에대한역사적요인분해 * 35

2016-국가봄-6-정은숙( ).hwp

Vol.259 C O N T E N T S M O N T H L Y P U B L I C F I N A N C E F O R U M

1단원

202

190

2011´ëÇпø2µµ 24p_0628

177

나주-06월-3,000

Vol.258 C O N T E N T S M O N T H L Y P U B L I C F I N A N C E F O R U M

2012¹æ¿ª 03¿ùÈ£ÃÖÁ¾1-8

지방자치시대의 정책갈등 분석

±¹Á¦ÆòÈŁ4±Ç1È£-ÃÖÁ¾

(......).hwp

08최봉석ㆍ구지선.hwp


<34C2F7C6EDC1FD2DBFF8C0DAB7C2B8AEC6F7C6AE32C8A328C3D6C1BE292E687770>

*5£00̽ÅÈ�

cfe_e-지식_16-28.hwp

<31342DC0CCBFEBBDC42E687770>

歯목차.PDF

10월1일자.hwp

031-88T300紈뵌


<BAF1BBF3B1E2C8B9BAB C8A3295F317E32B4DCB6F42E717864>

Transcription:

영과진리의 생존자 Peterkim

소개글

목차 1 영진자가 알려드립니다. 8 2 영과 진리의 생존자 800 10 3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9 13 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8 16 5 디아트 칼럼 19 6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7 22 7 희망과 디아트 명상록 25 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6 31 9 몰리아나, 디아트 명상록 35 10 신론 - 희망 38 11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5 41 12 디아트 칼럼 43 13 몰리아나 명상록 45 14 신론 - 분리의 신, 공동의 신 - 희망 47 15 독자 명상록 - 몰리아나 51 16 신론 - 희망 독자 제보 54 17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4 58 1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3 61 19 독자 명상록 64 2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2 66 21 독자 질문과 제언 70 22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1 73 23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0 75 2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9 77 25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8 80

26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7 84 27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6 87 28 독자 명상록 - 신년 메시지 90 2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5 92 3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4 95 31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3 98 32 새로운 황금시대가 시작되었다 - 영산 제언 100 33 어둠의 가치 (빛의 시대 번역) 102 34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 영산 106 35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2 112 36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1 115 37 영과 진리의 생존자 780 119 3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9 121 3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8 123 4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7 125 41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6 127 42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5 130 43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4 132 4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3 134 45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2 136 46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1 138 47 영과 진리의 생존자 770 141 4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9 144 4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8 146 5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7 149

51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6 152 52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5 156 53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4 159 5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3 162 55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2 164 56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1 166 57 영과 진리의 생존자 760 168 5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9 171 5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8 174 6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7 176 61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6 178 62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5 182 63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4 185 6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3 188 65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2 190 66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1 192 67 영과 진리의 생존자 750 195 6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9 198 6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8 202 7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7 206 71 세라핀 대천사 전문 (빛의 시대 번역) 210 72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6 212 73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5 215 7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4 218 75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3 223

76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2 228 77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1 232 7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40 235 7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9 238 8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8 241 81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7 244 82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6 247 83 11월 4일 세계적 명상 (빛의 시대 번역) 249 8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5 253 85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4 256 86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3 259 87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2 262 8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1 265 8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30 269 9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29 273 91 일요일 아침의 단상 277 92 영산님이 전하는 전문 - 빛의 일꾼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278 93 영과 진리의 생존자 728 284 9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27 288 95 영과 진리의 생존자 726 291 96 암흑세력 균열의 수수께끼 - 히스 엘스워드 293 97 영산님이 전하는 미륵불 전문 - 은하문명 296 98 영과 진리의 생존자 725 304 9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24 308 10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23 311

영진자가 알려드립니다. 2013.01.21 07:19 안녕하세요? 주말시간을 즐거움 속에 지내셨습니까? 오늘은 월요일 아침인데요 대설이 예보되었었지만 서울은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눈대신 비라니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겨울 아침에 비가 내려주니 곳곳에 쌓인 먼지 때를 씻 어주리라는 생각에 마음부터 청결해집니다. 영진자 코너에서 알려드리는 이야기는요, 그간 영혼의 체험담을 위주로해서 우리 주변의 정황을 더듬어가던 이 칼럼 을 중단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드리는 이야기의 주제가 거의다 소진되었기에 그리 한 것입니다. 또 한 사람의 이야기를 너무 오래 끌어왔다는 후회감도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필진을 만나서 이 칼럼이건 다른 칼럼이건 새롭게 이어가야 한다고 결심했기에 제 칼럼은 중단하게 되었으니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랍니다. 그간 저의 졸고를 참아주시고, 또 부족한 글을 격려해주신 독자님께 심심한 고마운 정을 드립니다. 또 제 글에 훌륭한 댓글을 써주셔서 부족한 내용을 채워주시고, 분위기를 화화롭게 해주신 여러 필진들께 깊은 감사합니다. 그런 도움을 받으며 여태까지 부족한 글을 이어갈 수있었는데요, 그것은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또 자랑스런 일이었는데요, 앞날에도 서로 힘을 합하며 즐거운 영적 여정을 꾸며갈 것을 기대합니다. 이 블로그는 인류의 영적인 여정을 밝히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 경제 역사 속의 진실을 밝히는 해 외의 수준높은 기사를 소개하는데요, 그것을 번역해나가는 일은 제게 힘이 닿는한 계속 할 것입니다. 또 저는 영적 여정을 보다 심도있게 엮어가는 이야기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 일은 준비하는데 몇달이 걸리는 일이니만치 제게 시 간을 주시면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코너로 찾아뵙겠습니다. 또 한가지 전해드리는 이야기는요, 저는 그간 후세의 영어공부를 돕는다는 취지로 영어강좌를 이어갔었는데요 금주 에 이것을 '영어 단어의 근과 공식' 이란 제목의 소책자로 출간합니다. 이는 영어의 뿌리를 찾았다는 의미도 있고요, 또 영어단어를 모음발음 별로 정렬해서 공부하면 마치 인수분해가 된 수식을 만나듯이 영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요, 또 그런 점에서 영어에 새로운 흥미를 느낄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어의 뿌리를 확인한다든지, 또 단어 공부를 하면서 공통의 어감을 느끼는 것은 즐거운 일이기에 영어권 문화를 새 롭게 보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만일 지금이라도 영어단어에 관심이 있으시면 제가 집필한 졸저이나마 한번 일독하셔서 이해의 계기를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당부의 말씀은 영근공 (영어단어의 근과 공식의 준말) 책은 비매품이지만, 현실적 필요 때문에 배송비를 포함해서 한 권에 일만원의 비용을 부담지우니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돈은 책의 보급에 긴요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또 추후 에 저와 만나셔서 영근공 내용을 제가 강습해 드리는 비용으로 간주하시면 좋겠습니다. 책의 신청은 아래의 이멜로 주시고요, 제가 그에 답 멜을 드릴때 계좌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근공 책은 독학으로 공부할 수있고요, 만일 과외지도서나 학원강습서로 사용하신다면, 미리 저와 함께 만나셔서 영 어의 뿌리와 형성 공식을 공부한다면 학생을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만남의 시간은 멜을 주실 때, 알 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영근공 책에는 동모음어 목록이 수록되어있는데요, 이는 모음발음순 사전으로써 저와 창안자 이유정 선생이 함께 영진자가 알려드립니다. 7

앱의 형태로 개발했기에 이것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 '파닉보카' 라고 검색합니다) 에서 다운받을 수있습니다. 그 파 닉보카 앱은 950단어는 무료다운 속에 들어있고요, 그후 3,200단어, 3,000단어는 각각 1,100 원씩 부담을 하시면 동모 음어 사전을 늘려나가게 됩니다. 부디 일독하시며 영어문화의 실체를 살펴보는 계기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날 영혼의 진실이 드러나는 상서로운 때를 만나는 즐거움을 함께하고요, 또 암울한 현실 속에서 기필코 승리하며 영적인 큰 기회를 잡기를 앙망합니다. 피터김 올림 petercskim@empas.com 영진자가 알려드립니다. 8

영과 진리의 생존자 800 2013.01.19 08:15 안녕하세요? 편안한 밤을 지내셨습니까? 오늘은 토요일로 주말시간을 맞습니다. 토요일 오전은 자신만의 깊은 생각 을 할만한 여유로운 날인데요, 만일 식구를 챙겨야하든지 주말에도 일을 해야한다면 자신을 먼저 챙기기가 어렵습니 다. 천상 주변 일을 하면서 내면의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도 자신 만의 느낌, 자신의 공간 속의 여유를 가지시 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제 마음의 보석상자 같은 공간을 열어서 그 안에서 소중한 생각을 이어갑니다. 그것은 창조자 신이며, 이 땅에 2천년전에 오셔서 기막힌 고초를 당하셨던 예수이며, 또 많은 깨달음의 가르침을 주신 스승이신 그리스도 아톤 을 생각하는 것이죠. 그 전에는 그 분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 왜, 이렇게 힘든 세상을 만들어서 살기 힘들게 하느냐 고 신을 원망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구행성의 그간의 곡절도 알게되고 인류가 현실에 끌려가는 근시안의 좁은 소견의 처지임도 알아가면서 그런 식으로 신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세상도 잘 모르고 신의 처지도 모를 때는 제가 세상에 나온 일 자체를 원망하기도 했었지요. 그러니 당시에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라고 절규하 며 부르던 노래가 다름아닌 제 노래였습니다. 그것은 영문 모르던 시절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세상에 나와 살아가던 수많은 인생을 통해서 공부가 많이 되고 있습 니다. 저 자신도 스스로에게 공부 대상이 되는데요, 근시안은 조금씩 넓게 보입니다. 또 현실에 끌리지는 않고요 그 너머가 보입니다. 그것은 현실의 드라마 배우들의 속을 통과해서 보니까 그런 것이고요. 또 창조자 신의 모습도 보이 고 그분의 하는 일도 이해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에 꿈 속에서 보거나 마음 깊은데서 만나던 창조자 아톤은 처음에 세상의 신이며 관리자의 모습으로 보였 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용돈도 주시고 선물도 가끔 주는데요, 그에 반해서 아톤은 그저 묻는 질문에 답을 주거나 그 답도 넌지시 알려주는 것이어서 그렇게 능력이 있는 분 같아 보이지가 않더군요. 좀 묘한 분이었지요.. 그러니 어 린 시절에 답답한 일이 많았던 상황에서 아톤이 별로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하기사 그때는 창조자 신과 수준을 맞춰서 대화를 할 정도가 되질 못했던 것이기도 했지요. 그후에 사춘기를 거치고 성장을 한참 할 때는 아톤은 대답해주는 단위가 아주 높아 집니다. 그분은 지혜롭고 능력자라는 인상을 주더군요. 그 때 저는 유체이탈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또 머나먼 은하우주 깊은데로 가게 되는데요, 실제가 아니고, 공상이나, 꿈 속이나마 그런 체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꿈에 가보는 것이나 실제로 가는 것이나 별로 차이가 없다 는 걸 알게 됩니다. 현실과 상상의 공간이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인간의 상상의 공간이 실제적임을 알게 됩니다. 창조자가 창조한 것이 다차원으로 펼쳐지는 것이며 우리 인간 의 의식도 현실에 갇힌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사실 지구행성의 체험이 달리 보입니다. 여유 가 생기고요, 흥미롭기도 한 것이었습니다. 그 흥미로운 대상은 루시퍼, 사탄, 몰록, 말덱, 등등 반란군을 이끄는 고 등 영혼도 있고요, 거기에 대항하던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저메인, 세익스피어, 제퍼슨, 마호멧, 공자, 김구, 유영모 등등의 모습도 흥미로웠습니다. 최근에는 로스차일드와 가짜 유태인의 역사왜곡의 뻘짓도 흥미롭게 헤쳐가고 있습니 다. 이제 세상에 종교가 아주 많이 있고 그들이 역사속에서도 피터지게 싸우는 원한관계를 쌓았으며 그런 종교권을 갖고 전쟁까지 하던 자들이었는데요, 사실 종교를 명분으로 해서 인간계를 지배하거나 인간 영혼을 좌지우지 하려는 음험 한 계략의 자들임을 알아가면서 문제가 심각한 것을 체감합니다. 특히 기독교 쪽에 고등 영혼체들이 육화해서는 인간 영과 진리의 생존자 800 9

영혼을 쥐고 흔들자고 큰 비극적인 전쟁을 일삼아 저지르는 무서운 내력을 알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예수도 침묵하 는 것처럼 보였고요, 또 창조자 신은 아예 내놓은 자식들이 하는양대로 두는 것처럼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신성께서 는 그런 어둠의 뻘짓을 대처하는 법이 다르시더군요. 신성께서는 그런 어둠의 악행이 자유의지와 재량을 이기적으로 간주하면 저지를 수 있는 위험성임을 가르쳐주시는 것이더군요. 그러니 우리가 의지와 행동권을 가진 것이 기회이기 도 하고 또 크나큰 업이기도 합니다. 결국 지어진 업은 어떻게든 청산되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입장에서 종교권을 갖고 인류를 영적으로 지배하는 자를 어떻게든 설득해보고자 했지만 그리 할 방안 이 마땅치 않습니다. 또 권력을 쥐고 또 갖은 언권이나 사상 지식권을 쥔 자들이 인류를 향해서 지배드라마를 돌려댈 때 그런 지배엘리트에게 마땅히 대항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현실이란게 중심이며 지배권을 옳은 것이고 삶의 목표라고 제시하는 성향 때문입니다. 또 근본적인 문제이지만 인간이 지배의 욕망에 쉬이 젖어드는 약한 모습 때문이기도 합니 다. 그런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방안을 더 연구해봐야 할 것입니다. 현실이 영적 진실을 허용하지 않는 밀폐된 상황을 말입니다. 이제 인류사회는 갈데까지 가는 문명이 종말하는 막장에까지 다다라서야 횡포의 기운이 수그러들었습니다. 인류사회 는 두려움에 두려움을 다 겪고 그 너머에 별것이 없음을 확인해서야 지배드라마에서 풀려난 느낌입니다. 여기에 오기 까지 엄청난 비극의 피를 뿌리며 또 고귀한 생명이 스러져가는 수많은 악업을 겪어야 했고요, 쌓이고 쌓인 비밀의 비 밀을 다 헤쳐내 보고서 이제 진정한 인류의 진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이에 지구행성과 태양계는 인류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변화를 거칩니다. 심지어 은하우주의 중심에도 변화 가 일어나는 것을 지켜봅니다. 이런 것은 은하우주를 붉게 물들인 어둠의 끝간데 없는 신성 도전의 전쟁이 종막을 고 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런 수백만년의 격동의 세월동안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요? 신께 도전한 자의 말로가 비참한 걸 배우나요? 두려움 에 적응하는 법을 알아가는 가요.. 아마 그런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고요, 실제는 우리 영혼의 현 주소가 무엇인 지를 알았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리라 믿습니다. 은하전쟁은 전쟁도 심각한 문제였지만 그런 불의와 부정이나 기만의 술책을 보고도 우리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무 력함이 문제라는 걸 남겼습니다. 그 말은 어둠의 기만술을 보면서도 그것을 지적하지 못하는 무력함입니다. 또 무서 운 뻘짓을 더이상 저지르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데, 그러기엔 인간 영혼의 각성이 너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번의 육화의 기회에서 어떤 깨달음을 가질 것인지는 각자의 공부에 달린 문제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큰 사람은 많은 이야기를 남기는 것이고요, 사랑이 적은 사람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럼 왜, 사람의 마음안에 사랑의 량 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인가요? 힘들어서 그런가요, 전쟁 통의 생존에 쫒기다 보니 남을 배려할 겨를이 없어서 그 랬던가요? 아마도 자신이 무사하길 바라는 이기심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이 그렇게 자기 중심에 머물러서는 도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것이지요. 인류는 각자의 갈 길을 가게 되고요, 그 중 일부 사람은 머지않아서 신성이 재림하는 광경에 참예할 것입니다. 지금 소원은 한 사람이라도 그 영광의 장면에 같이 가길 바랍니다. 신과 함께 우주와 인생에 있었던 이야기를 오손도손 나 누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이번은 아주 좋은 기회도 되는 것이고요. 주말에 저는 환상에 들어가봅니다. 우리가 인간영혼의 생애를 시작하던 때, 푸르른 뜻을 품고서 우주와 지구행성을 찾아들던 때를 새겨봅니다. 또 신과 함께 인간 영혼의 내일의 일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장쾌한 한편의 대 하드라마로 쓰여지겠지요. 그런 이야기에 많은 동포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800 10

이번 주말에 즐거움 속에 계시길 바랍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800 11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9 2013.01.18 06:51 안녕하세요? 편안한 밤을 지내셨습니까? 날씨는 차가운데요 햇살이 밝으니 따스해서 지낼만 합니다. 세상을 채우는 햇빛은 이렇게 좋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한주간의 일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또 주말의 알찬 계획도 세우고요 앞 날의 준비를 하려는 마음으로 바빠집니다. 친구가 고혈압을 앓는 형제를 위해서 강황환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강황이 기맥도 키워주고요 심전도파를 충실 하게 하니 혈압에도 좋습니다. 그러니 내일 토요일 아침에는 좀 서둘러서 약재 시장에 나가고요, 시간을 아끼려면 미 리 준비해둔 강황하고 다시마를 제분해서 환으로 만들 제분소에 연락해서 시간도 잡아둬야 합니다. 아, 벌써 강황이 내는 짜르르한 맛이 느껴지는게 좀 흥분됩니다. 어제는 영진자 댓글에 한분께서 글을 올렸습니다. 사연인즉슨 자고 일어난 후, 맞은 것 같은 느낌이나 여기저기에 몸 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아, 저도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만 독자님도 그런 증세이니 저와 동병상련입니다. 그럼 아파도 함께 겪으니 통증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또 부산에 계신 지인 한분은 전화로 통화를 하던 중에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거의 보름 이상을 가슴에 통증을 겪는 사정을 토로합니다. 그분 이야기는 처음에는 심한 것이었는데 이젠 좀 견딜만 하다고 그러시더군요. 또 그런 가슴 통 증과 함께 귓전을 때리는 웨이브 파동이 요사이 심하게 느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최근에 웨이브 부딪히는 소리 가 많이 들려서 의아하던 차에 제가 겪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좀 어떠신가요? 이야기는 하늘의 별자리가 변한 것으로 옮겨갑니다. 별자리가 변했다는 것은 보통 큰 일이 아닌데요, 별자리에 대해 제가 그리 지식이 없는지라 상세한 기술을 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전해들은 이야기는 우선 목성의 자리 아래에 꽤 밝은 별이 뜨는데요, 그것 하나만 뜨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갈매기 모양으로 세개가 쌍을 이뤄서 두쌍이 나란히 별 자리를 이루는 특이한 모양새를 갖춥니다. 마치 별을 관찰하는 인류에게 준비가 두배로 되었다고 말을 해주는 격이라 고나 할가요.. 그런데 서울 하늘에선 그렇게 관찰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별자리를 보는 것은 부산같이 밤하늘 시계가 깨끗한 곳이어야 합니다. 별자리를 이야기 하다보니 그간 눈으로 볼 수있던 별들이 수효가 대폭 늘어난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아마도 부산지방 에 하늘이 맑아진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30% 정도 별들이 더 보인다는 것은 별자리에 모종의 변화가 있음을 비쳐줍니다. 하늘의 별이 바뀔 수있느냐는 질문은 어떻게 보면 아주 어리석은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별은 누구도 손을 댈 수가 없는 천문적인 것인데 어떻게 그게 바뀌느냐는 관념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기록이 있습 니다. 통상의 관념을 넘어서는 기록이 있다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우리 태양계에 거대한 고파동에너지가 유입되는 포톤벨트에 들어서는데요 그래서 지구태양계는 높은 에너 지로 인한 운동량의 증가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주류 과학계 일부도 전하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은하 중심 부에서 더 거대한 에너지의 분출이 닥치고 있고 또 유성의 수효도 많아지는 등 과거에 보지못한 천문의 변화가 자주 오릅니다. 이런 것은 인류에게 그간의 관념을 벗어나서 보라고 재촉합니다. 천문지식을 새로이 하라고 요구하는 것입 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9 12

인류가 겪을 앞날을 예고한 서책중에 가장 유명하다고 여겨지는 신약성경에는 예언의 서책 요한계시록이 있습니다. 그 안에 6장의 대목에는 인류사회의 마지막 날들의 징조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마지막 징조라 할 수있는 여섯번째 인(재앙이 주어질 것으로 예언된 비밀의 문서가 들어있는 함의 봉인이며 모두 7개가 제시됨, 역자주) 을 이 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 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 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 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 6:12-17). 여기서 볼 수 있는 여섯째 봉인이 열리는 날은 지구행성에서 일어날 자연 재해이며 격변의 날이 될 것임을 알 수 있 습니다. 그런데 살펴보건대 지진은 그간 날만큼 났고요, 해가 어두워지고 다시 회복되다가 또 어두워지는 일은 작년 에 목격했던 일이었습니다. 다만 총담처럼 검어지는 일은 일식의 경우말고 아직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또 달이 피처럼 붉게 변하는 일은 이따금씩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늘의 별이 흔들리고, 또 떨어져 서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느냐에 있는데요, 이것이 이미 벌어졌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 근거는 우리 지구에서 관측하는 천문상 별자리가 변했다는 사실입니다. 더구나 우리 지구태양계가 과거에 은하우주에서 위치했던 지점에서 중심권으로 많이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또 유엡이 떼지어 출몰하는 것을 별이 떨어진 것으로 비유했다고 이해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믿어지는가요? 또는 그런 현상으로 나타나는 징조가 예언에 기록된 일로 믿는다면, 그 사람은 신성의 활동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은 왜 벌어지는가요? 그것은 놀랍게도 은하우주의 창조자 신이신 하나님이 현실무대에 등장했기 때문에 벌어 지는 일입니다. 그러니 지구인류에겐 천만 뜻밖의 사건이 됩니다. 특히 하늘의 주권을 도외시하며 땅의 권세를 움직 이던 지배엘리트에게는 끔직한 악몽의 이야기가 됩니다. 특히 인류를 손아귀에 넣고 지배드라마를 돌렸던 사탄과 일루미나티 추종세력은 이런 징조가 신권의 등장이라고 생 각한다면 아주 심각한 상황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께서 오실 때에 그들에 대한 마지막 심판이 올 것임을 직감 하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알던 모르던, 누구나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가슴 속에 숨기는 것이 없고 사람에 대해서나 하나님께 대해서 감출게 없는 사람은 심판이 두려운게 아니라 반갑고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그들에겐 심판이 아니라 신과의 재회이 며 신성한 약속의 실현이며 신성한 날로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의 시간이 되는 것이고요. 우리는 그간 지구행성이 파괴되고 파멸의 종막을 갈뻔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 인류사회는 지옥을 방불케 할 정 도의 극악한 상황에서 인류는 잔인한 폭력에 희생되어 온 처참한 현실을 지켜봤습니다. 이런 불의하고 부정한 일은 지속되어선 안되겠기에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신께 구원을 청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런 청원이 받아들여지고 또 신께 서 수립한 재림의 시간이 되어서 우리는 예언에 예고된 마지막의 징후를 봅니다. 머지않아서 지구행성은 곧 옛 모습으로 회복된다고 합니다. 세상 권력은 또 하나님의 손으로 되돌아 가게 될 것이라 는 사실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말은 사탄과 마귀세력에게 빼앗겼던 지구행성을 신께서 그 값을 치르시고 회복시켜서 원래의 주인인 의인들에게 되돌려 주실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9 13

이런 것을 아는 것은 신성한 예언을 믿는 사람의 일입니다. 지구행성이 회복되고 인류가 정의와 진실에 거하는 걸 믿는 사람은 신성의 활동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권력을 쥐고있고 또 현실의 일을 지배해서 온갖 세도놀음을 돌리는 이들이 실상 아무 근거도 없고 기반도 없 는 것이어서 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그저 모두 팽개치고 쫒기는 신세가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현실을 꿰뚫어본 사람입니다. 현실은 그만큼 가볍기 짝이 없습니다. 한갖 일장춘몽의 놀음입니다. 오늘 우리가 목도하는 징조를 깊이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인류가 처음 겪는 신성한 변화의 날에 있습니다. 이는 개개 인이나 인류 모두에게 상서로운 일입니다. 오늘도 마음의 눈을 열면서 즐거움 가운데 계시길 바랍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9 14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8 2013.01.17 06:58 안녕하세요? 편안한 밤을 지내셨습니까? 올 겨울은 추위도 추위지만 눈이 참 많이 내립니다. 어제도 서울경기지역에 잠간 눈이 내렸는데요 지난 주엔 호남지방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호남의 곡창에 눈이 내린 일은 그곳의 들녁에 농사가 잘 될 것이란 전망을 주는 것이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제 말씀을 좀 드리자면 제가 보기에는 추위도 그렇고요, 눈이 내리는 일이 자연의 일로만 느껴지질 않습니다. 그건 마치 하늘의 존재들이 저희에게 변화를 주고 도움을 주려고 신호를 보내는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서울지방의 기온은 영하 9도로 내려가는데요 또 무언가 신 호를 주는 것같습니다. 천상의 존재들은 추운 날씨로 기상의 변화를 주면서 제게 하늘과 연결되어서 같이 가자합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듣는 데요, 마치 높은 주파수의 파동이 저희 몸을 칠테니 몸이 달궈지며 힘들 것이라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잠자리가 좀 불편하고요 머리도 멍멍한게 그런 에너지가 들어온 것을 느낍니다. 그럼 오늘 주어 진 추위는 어쩌면 몸의 이런 증세를 누그러뜨려 줄 것입니다. 또 하늘에서는 그런 높은 파동과 추위를 교차해주면서 지상에 뭔가 변화를 보일 테니 준비하라고 말하는 것만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 소리가 들리시나요? 일전에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 를 인용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요, 좀 더 이어가렵니다. 영화에서 인류가 눈이 머는 참사가 벌어지니 말 그대로 개인이나 가정이나 나라 전체가 지옥의 참극 속에 빠집니다. 아수라장이 벌어지는 것이고요. 그런데 그 와중에도 눈이 살아있어서 누구나 해매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런 참담한 현실을 그대로 보는 사람이 있더란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이 뜻밖에도 용기 있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서 눈이 먼 환자 신세의 사람들을 구출해낸다는 이야기이고요. 그런데 소설은 가상적 조건을 걸었는데요 영혼의 입장에선 그 영화가 가상이 아니라 실제상황으로 보입니다. 왜냐하 면 인류 대부분이 영혼의 길은 보질 못하는 눈먼 자의 신세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인류는 영혼의 길을 보지 못하 나요? 영혼의 길을 보지 못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는가요? 우리는 육체의 눈을 통해서는 멀쩡하게 세상을 보는데요, 영혼의 눈으로는 보질 못합니다. 또 영적인 모습들을 보질 못합니다. 그런데 종내 사람들이 영혼을 보는 눈을 뜨지 못하고 또 영적인 시력이 영영 사라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사람이 죽음이란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문제부터 옵니다. 또 현실을 너머서 보질 못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인간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죽음이란 그것이 주는 고향집으로의 귀향이며 휴식이란 평온한 의미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눈이 뜨이질 않으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저 죽음을 종말로 보며 심판이 있을지 도 모른다는 의심과 두려움으로 봅니다. 만일 그 사람이 영혼의 눈을 뜨고 있다면 의심이니 두려움에 빠질 리가 없습 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영혼의 눈을 뜨게 해주려면 어떤 처방전을 주고 무엇을 알게 해줘야 하나요? 교회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8 15

나 절에 잘 다녀보라고 충고를 해야 하나요? 저는 오늘의 종교가 현실에 영합했고 현실이란 도도한 탁류에 떠내려가는 신세임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애석한 모습 입니다. 영혼의 길을 가르쳐줄 종교가 현실에 눈이 멀어버렸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인류가 영혼의 길을 보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보기를 바랍니다. 그저 살기에 급급한 자신의 모습 말고요, 가슴 속에 침잠한 자기 내면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 영혼이 대화를 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 니다. 그 가슴 속 깊은 곳에 신성한 존재가 대화를 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고요. 그 가슴의 이야기는 깊은 산속의 맑고 달디단 샘물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런 샘물 같은 이야기는 자기 내면에서 우러나오지만 사실은 세상 도 처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보는 눈만 있다면 말이지요. 사람이 사랑 놀음에 눈이 멀어버리는 일을 겪기도 합니다. 그럼 망신을 자초하고요, 또 크나큰 후회를 남기곤 합니 다. 사람의 눈을 멀게 하는 것으로는 돈과 권력만한 것이 없습니다. 사실은 돈은 아주 없지만 않다면 사람이 살아가 는데 별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사람이 그야말로 식구들과 의식주를 마련하면 그 이상이 필요없는 것인데 괜히 그 사람이 돈을 밝힌다거나, 또 돈이 많은 경우는 식구와의 삶을 잊어버립니다. 인생에서 식구와 오손 도손 정 을 나누고 앞날을 대비하는 삶 말고 또 다른 어떤 삶이 있는가요? 정치와 경제가 식구들의 앞날보다 더 중요한가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 현실에서 영혼의 이야기는 필요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현실의 돈과 지배와 경쟁대결이 너무 나 막중해서 그런 것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여기곤 합니다. 그 사람들은 진실이란 것 도 자기 현실에 도움이 되는 진실이어야 의미가 있다고 여깁니다. 또 사랑을 하는 것도 자기에게 사랑스러워야 하는 것이고요. 그러면 그 사람은 영혼의 이야기에는 들어갈 준비가 되질 않은 것입니다. 영혼의 이야기는 자기 ego 라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고요, 또 소유하고 지배하는 것이 영혼에는 없기 때문에 현실의 중요한 것이 영혼에게는 그저 추 억으로나 남을 뿐 가져갈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삶을 살면서 소유와 지배를 중요하다고 여기며 살 수가 없습니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인류가 물질적 소유에 눈이 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소유를 위해 우리의 인간성조차 쉽게 저버리 고 지배드라마를 돌려서 상대방 인류를 말살하는 도덕과 영적인 장님의 상태라고 고발합니다. 영화는 인류가 까닭없 이 지배하겠다는 욕망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고 얼마나 사악해질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폭로 합니다. 그것은 영화로 비쳐졌지만 지구행성의 인류가 아수라장에서 살고 있음을 은유합니다. 우리는 이토록 극한에 처해 있는가를 자문합니다. 다른 사람을 희생을 시켜가면서까지 자기 지배욕망을 채워야하는 극한에 처해있는가요? 인류는 그렇게 사악함에 빠질 수밖에 없는가요? 인류는 막다른 상황이 되면 인간을 포기하고 짐승만도 못한 악한 본성의 존재로 변하는 것인가요? 또 스스로만 안전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8 16

하다면 남의 불행에 대해 눈감고 지옥이든 참사가 벌어지든 자기만 안전하면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이렇게 자기 바 깥에서는 어떤 희망도 없고 신뢰도 가질 수가 없는가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 현실에 눈멀고 지배드라마에 희생된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영혼의 눈이 보이지 않고 영혼의 여정을 도외시 한 사람은 현실에서 안전하고 성취하기만을 추구할 것이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보고 그 너머를 볼 수 있다면 그럴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늘에서는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맹추위도 주고 또 떡가래 같은 눈도 줍니다. 그것이 자연의 변화로 주어 진 기상이라 볼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천상의 존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들의 우정어린 심중한 일을 느낍니다. 또 신성한 의미를 주려는 뜻도 담겨져 있음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통상의 기상조건으로 주어진 범주를 넘 어서서 기상변화가 오는 것이니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천상은 저희에게 앞날의 변화에 대비하라고 경고합니다. 저 희는 그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고요. 오늘도 신성한 변화를 느끼며 준비하는 즐거움 속에 계시길 바랍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8 17

디아트 칼럼 2013.01.16 07:27 The Art 2013.01.15 11:51 8. 리비아에서 벌인 나토 전쟁범죄. 이틀전엔가.. 이탈리아의 웃기지도 않는 전 총리 베를루스코니가 (이 자는 자신만의 정보기관을 운영하며 각종 국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리비아 사태의 본질은 프랑스의 사르코지 정부 당시 사르코지 얘가 리비아의 천연가스와 석유를 탐내어 뒤에서 벌린 일이 그 원인이라며 날을 세우며 폭로 아닌 폭로를 해댔습니다. 현 재 페북상에서도 카다피의 아들이 곧 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시사하는 내용들이 돌았고요. 사르코지가 결국 검은 유태종자들의 하수인이었으며 나토가 뒤를 봐줬다는 것 역시 이를 입증하는 셈이네요. 결국 카다피의 아들만 잡아 넣으면 마무리가 된다는 계산인걸까요.. 역시나 양아치놈들이네요. 9. 미국의 교도소 노예노동. 전 국토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관타나모화.. 군사파시스트 체제의 전제주의 악질정부가 들어서기 위해 나름대로의 국부를 창출하려는 방식이 대단히 졸렬하고 비 인권적입니다. 헐리우드의 대작 영화들 곳곳에서 무인기가 나타나며 이것이 미국의 기술력임을 과시하는 행태가 거슬립니다. 대외 군사작전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 대한 감청과 도청에도 무인기를 활용하려는 계획이 진행중이라는 수잔 포셀 의 기사가 몇 주전에 이를 지적했었고요. 이러한 미국사회 체제의 암울한 변화상을 약 한 달전, 러시아의 대외전문가가 오바마는 곧 파시스트 전체주의 체제로 들어갈 것임을 시사했었고요. 막 가는 미국은 막장도 모자른 지옥으로 변해가네요.. 10. 비폭력 저항도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안 HR347 행정명령.. 워싱턴의 네오콘들을 중심으로 전쟁광들로 가득찼던 시절부터 특정권력 그룹에게 유리하도록 남발되어 왔 고 오바마 시절에 들어서서 거의 천개의 항목이 추가된 대다가, 유사시에는 전 국토의 리소스는 정부가 활용할 수 있다 에서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 작년 한해 미국 전역에서 금융체제의 개혁과 FED 의 해체를 요구했던 국민들의 대규모 시위들의 불씨가 여전히 살 아있음을 알고 있 재정절벽에서 고공추락을 면피한 것으로 언론조작을 해댔으니 ( 5. 미 연준은 주요은행에 1조달러를 비밀리에 대출하 디아트 칼럼 18

다 ) 와도 결코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국제정세가 새로운 금융체제 및 국제기축통화의 주인이 아시아지역으로 넘어가면 나발이 날듯 하여 시끄럽게 하면 전부 수용소로 보내버려야 하는 지경까지 왔음을 스스로 드러냈고요. 그러니 총기제한법안은 밀어 붙여야 하겠고, 대중들을 무기력하게 만들려니 국토 전역에 악성독감이 확산되었 모두들 백신접종을 받으라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건가요.. 결국 미국은 1. 경찰국가로 가는 징조들. 로 그득한 셈이니 2013년의 미국은 처절한 교훈의 시나리오가 예비되어 그 피의 날짜를 이미 받아둔 셈입니다. 7. 국제협력의 해 일부 기업들은 모든 직원들이 자사의 주식을 보유하도록 하여 높은 책임감과 엄격한 자정방식의 자체운영 규율들을 준수해 나감으로써 높은 서비스와 사회적 책임에 적극적인 운영방식을 지속하는 소수의 기업들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러한 경영방식이 제3세계에 대한 공정무역의 방식과 그 산하기업들에게도 적용이 된다면 전체 시스템들은 빈국과 착취구조 하의 약소기업들에게도 도움을 주어 더욱 효율적인 공존공영 체제가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문제는 6. 소수기업이 세계를 돌린다. 가 나타내듯이 일부의 세계 거대기업들이 시장 내에서 독과점 형태로 거대자본을 폭력적으로 굴려 나가며 하위기관들이 모두 집중 하여 달라붙어 있으니 일방적인 지배체제 형태로 그 잇권구조가 쇠사슬에 묶여 따라갑니다. 이 소수 거대기업들은 대부분 유대자본에 근간 하여 역시 금융시스템의 막대한 지원하에 짧은 시간 안에 시장지배율을 높인 탐욕스러운 공룡그룹들일테니 일루미나티의 세계지배체제 피라미드 구조 하에서 세계의 자본을 통제하는 금융기관 하에서 젖을 빨아 기생하는 거 대기업들의 현주소일 것 입니다. 물론 그들의 발 밑에 각 국가별 사법체계가 시샛말로 푼돈뽀찌로 조종당하고 있으니 몽테스키외가 제창했던 허울좋은 민주주주의 삼권분립체제의 멋드러진 삼각균형체제는 이러한 대기업의 대외담당 부 서로 전락한 현실을 우린 그간 충분히 보아왔고요.. 쓰다보니 또 자증이 밀려오고요..;; 3. 후쿠시마가 끼친 미국의 죽음은 보고되지 않음. 이건 좀 충격으로 옵니다... 쓰나미에 원전 4기가 일본동부에서 나발이 났을 때, 미국토부가 너희들 방사능이 행성의 편서풍을 타고 미국서부지역 대기부터 오염시키는데 아주 미치겠다고 발악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요..저리도 많은 사상자를 이미 냈 군요.. 그럼 잠재적으로 사망에 이를 사람들은 곱절이라는 얘기가 되겠네요.. 디아트 칼럼 19

2.위기의 대양. 조차도 천상정부의 입장에서도 이루다 말하기 어려울 텐데요. 과거 멕시코 만에서 BP사의 해저정유 파이프 라인 시설문제로 유출된 해저원유 분량만 해도 수치로 표현이 불가능한 막대한 규모였는데요.. 심지어 욕실의 코르크 마개가 빠진 것으로 표현이 되기도 했던 환경재앙 사태였습니다만.. 그 지역의 해저의 해류들은 캐나다 동북부로부터 시작되어 대서양을 거쳐 북유럽의 심해조류들로 흘러가며 다시 인도양과 태평양 지역으로 나뉘 어 흘러가는 형태로 기억합니다만....쓰다 보니 역시 검은지배자들의 뿌리가 신속하게 뽑히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행성어머니에게도 너무도 미안한, 암울한 현실들입니다... 참 거시기하고 안타깝습니다. ㅠㅜ.. 디아트 칼럼 20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7 2013.01.16 07:15 안녕하세요? 편안한 밤을 지내셨습니까? 어제는 아침부터 몸이 영 찌뿌드드하고 마치 옆구리에 담이 들은 것 같은 통증도 오고 해서 컨디션이 저조했습니다. 급기야 점심 식사후에 수지침을 맞으며 몸안의 순환도 좀 돌려주고요, 또 전자파 기운도 충전을 시키고서야 좀 회복이 됩니다. 아마도 천문이 높은 파동에너지가 유입되고 인체 파동에 그에 맞춰 변하면서 부적응이 되어서 그랬던 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저희 집 아이는 속이 영 니글거리고 소화가 되질 않 았기에 애비의 수지침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수지침이 인체의 파동에너지를 고양시키고 조화로이 해주는 걸 실감하시 는가요? 올해는 창조자 신께서 직접 일을 하신다고 선언된 해이니 그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집니다. 신성께서는 그간 지구 행성을 변화시킨다고 여러 차례 예고했고 다양한 눈에 띄지않는 작전을 해왔는데요, 그걸 알아챈 사람도 있고, 전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외에 이런 이야기는 영성의 분야이니 현실적 이야기가 아니라 종교 상의 신앙에 속하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독자님은 어떤 쪽인가요? 실감을 하는가요, 또는 그 렇지 않은가요, 아님 실감은 조금 하지만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믿지 못하는 쪽인가요? 이에 대한 답이 어느 것이 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은 달라집니다. 할 일도, 또 일의 수준도 다르게 됩니다. 신께서 징조를 보여주며, 또 마 음으로 변화를 느끼게 해줘도 인간의 반응은 각양각색입니다. 호세 사라망구 작가의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라는 작품이 영화화되어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사람들이 기가막히게 일순간에 어떤 미지의 전염병에 감염되니 그 징후가 눈이 머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눈 에 보이는 것이 오로지 백색의 빛만 보일 뿐 영상을 전혀 구분할 수가 없는 희안한 눈병이었는데요, 말하자면 망막신 경의 감각이 백화로 변하는 증세라 해얄 것입니다. 이는 파동 생리학을 적용해서 설명하자면 아마도 시신경계가 자체 적으로 진동이 발산하는 증세에 걸려서 약간의 빛이 망막에 접촉되어도 고파장의 것으로 과대 증폭되는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작은 빛만 주어져도 망막에 비친 영상이 새하얗게 보이는 것이지요. 또 이는 거꾸로 시신경이 죽어서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기도 한데요, 어쨌든 일순간에 수많은 이들이 눈이 멀면 그 도시에 기막힌 통제불능의 현상이 벌어진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영화는 그 무서운 사회붕괴의 장면을 또렷이 잡아내는데요, 말그대로 인간의 절망이며, 야만적 폭력이 난무하고요, 그 속에서 인간의 적나라한 생존본능이 드러나는 일종의 막장 시험장이라 할 수있습니다. 사람이 눈이 멀면 희망이 절망으로 바뀝니다. 도시는 야만의 정글로 바뀌고요, 인간의 생존은 백척간두 위험에 빠집 니다. 그런데 그것을 꿰뚫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전염병에 면역이 되선지 눈이 멀지도 않았고 또 그런 상 황이 그리 계속될 수만은 없을 거란 희망도 가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격려하고 사랑을 주고 위기속에서 구출 해내는 것입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7 21

그 이야기의 끝에는 해피엔딩이 기다리고요, 인간의 새로운 삶이 열리는 것입니다. 어쩐지 많이 들었던 이야기 같지 않은가요? 그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현실을 영혼의 여정이라고 바꾸면 2013년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과 꼭 닮 은 꼴로 여겨집니다. 영혼의 여정은 어떤가요? 영혼은 절망이 없고요, 끝이 없고요, 두려움, 어려움, 권태, 실패가 없습니다. 그저 신나든 담담하든 모험의 여정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영혼의 대화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문제가 다릅니다. 오로지 현실만 이 삶의 전부로 알고 살아가는 모양이니 사태의 본질을 꿰뚫어볼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생존을 확보하는 것이 제일 이요, 전부라 여기게 됩니다. 특히 지구행성이 사탄을 포함한 고차원들의 영혼지배 게임의 놀이터였을 때 이 사실을 아는 문제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것을 안다면 우리도 영혼 모험의 놀음을 놀아줘야 하니 말입니다. 요즈음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요? 새로이 들어서는 정부가 새사람을 요직에 뽑을 것이며 또 새로운 정책을 내놓을 것이니 기대감에 부풀어오르는 것인가요? 세계적인 불황이 와도 중국경제가 여전한 것이니, 우리 경제도 잘 돌아갈 것으로 밝은 전망을 갖고 있는가요? 우리는 북한의 약하고 여리디 여린 권력이 전혀 위협거리가 되질않으니 국가안보가 그리 걱정될 일도 없고 일본의 세력도 퇴조한 기색이 완연한 것이니까 중국과 큰 마찰을 벌이지는 못할 것이니 우리 한국의 국제 위상은 나아지는 것이어서 안심이 되는 가요? 글쎄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그럴 수도있습니 다만 그런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일삼아 늘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분위기의 바닥을 흐르는 심중한 변화가 느 껴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인류사회의 흐름은 느려지고 멈추는 느낌이 오릅니다. 지배엘리트의 전쟁은 시리아 전쟁터에서 보듯이 뜻하지 않게 멈춰버립니다. 막대한 무력을 총동원했지만 전쟁이 되질 않으니 모두 집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간 시리아 국민들이 봉기해서 부패권력을 타도한다고 2년 동안 외치고 다닌 세계 언론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판입니다. 왜냐하면 그 소리들이 모두 지배엘리트의 전쟁 질에 부화뇌동하던 창녀 언론의 부역임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간 미국 영국 국민을 포함해서 세계 인류를 속이고 민주주의 반란군을 돕는다고 수많은 군인을 내보내서 시리아의 무수 한 국민을 희생시킨 엘리트의 앞잡이 정치꾼들은 모두 물러나야 할 판입니다. 어째서 이런 무서운 반전이 일어나는가요? 그것은 지구행성의 인간 영혼의 여정이 종점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지 구행성의 놀음은 이제 그쳐야 하고요, 인간 한사람 한사람은 졸업시험을 치렀으니 자기 수준에 맞춰서 자기의 영혼 수준에 맞는 상급학교로 가야 합니다. 그것은 모두 자기가 벌어들인 것이니 불만이 있을 수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면 되니까요. 이 이야기는 제 개인의 소리만이 아닙니다. 영성계가 알아채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또 창조자 신, 아톤의 말씀입니다. 그 이야기를 빛의 시대에 번역된 글로 올리니 심중히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당도한 아톤께서 주신 전문은 우리가 속한 에테르 차원, 즉 영적존재의 차원에서 변화가 크게 일고 있으니 머지 않아 지구행성의 3차원계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경고하십니다. 그러니 빛의 사람들은 미리 대비하며 영문을 모르 는 이웃들을 위로하며 빛으로 인도하는 사명의 일을 해나가라고 당부하십니다. 그렇죠, 에테르 계가 먼저 변하는 것 이 순서이고요, 우리는 향후 변화가 일상화되는 기이한 현실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7 22

인류는 이런 변화에 놀라고 충격을 받을 수도 있고요, 그것을 이해하고 넘어가며 적응한다면 새로운 진보의 기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간 영성계가 대망하던 신성의 상서로운 때가 드디어 온 것이지요. 오늘도 신성이 주시는 크신 사 랑과 무한한 가능성을 새기며 즐거움 속에 계시길 바랍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7 23

희망과 디아트 명상록 2013.01.15 09:11 The Art 2013.01.14 15:11... 만일 이 행성에 미국 (유태제국)이 없었더라면... 모두가 농부처럼 평온한 세계에서 밭을 일구며 살아갔더랬을까요.. 아틀란티스 시대에도 어둠의 요소들로 공포와 두려움으로 레무리아와 대규모 전쟁을 치뤄 결국 문명 전체가 쫑이 나고도 현대에 다시 미국 중심으로 환생한 놈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걸 보면서, 시간낭비 더는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다보니 오늘에 이르렀네요.. 아주 도를 넘치고도 넘친 지겨운 놈들입니다. 어둠도 이 우주에서 그 나름의 역할이 있다는 일부의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는 천상정부의 초 고차원적 관리자들이나 할 수 있는 이야기지요. 종자행성 학교에서.. 수업 배우러 오거나 도움을 주러 온 사람들이 이 행성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보았습니다. 지금도 그 리 보고요. 개인적으로는 일부 사람들이 천상의 정보들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획득하여 스스로 체계화 시킨 그들만의 관념적 사고체계로 굳어진 것으로 이해되더군요.. 그래서 당시에 조금 자증이 나기도 했고요. 과거 행성을 지배하던 가짜 신에게 충성심을 보이고자 자신의 친동생을 죽여 제물로 바치려 했던 카인과 아벨 구약의 사건.. 인간종으로써 수치와도 같은 이 사건을 초월적이고도 월등하게 능가하는 것이 지난 현대사에서의 미국을 끼고 세계를 침략하며 살해해 왔던 어둠의 유태종족과 그 하수인들의 행태였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우리들은.. 이 행성은.. 인간들이 철없이 벌여 놓은 어둠의 잔재 따위는 간단하게 묵사발을 낼 정도의 행성적 용트림을 겪어야 정신이 드는 걸까요.. 지구 어머니에게 폐를 그만 끼쳤으면 좋겠군요. 때론 우리의 보석행성 유란시아에서 벌어지고 만 모든 현상의 스펙트럼들이 희망과 디아트 명상록 24

난감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습슬하다 못해 아주 난감할 지경입니다.. 희망 2013.01.14 16:07 지구 행성이 과연 학교라 불리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학교는 우리가 배우는 장소이고 배웠으면 졸업을 하거나 떠나야 될 곳입니다. 과연 이게 진실일까요. 하나 모순이 생깁니다 월래 인간은 고차원의 존재이든 어떤 이유로 망각 을 했다고 영성은 이야기 하는데. 그렇담 우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기억해 내는 게 정답입니다. 배우려고 애쓰 기 보다 차라리 명상을 하건 무엇가를 기억하려고 행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더 정확하죠. 지구는 학교니 배우고 떠라라. 이건 어둠의 형제들의 거짓메시지 입니다. 지구같은 아름다운 행성을 두고 어디를 간 다는 것인가요 그런 뻘짓들의 어둠들의 만행을 합리화 하는 수준이고 더 숙고 해보면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가서 또 어둠이 들어와 여기도 지구 처럼 학교이니 배우고 떠라라 그리고 또다른 행성으로 전전하다보면 언젠가는 과연 어둠의 학교행성만 남아 있고 빛의 행성은 없게 될 것입니다. 이들이 노리는 가장 교묘한 책략의 메시지이며 거짓 정 보입니다 필히 숙고해 볼팔요가 있습니다. 희망 2013.01.14 16:20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써., 관리인으로써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관리인은 배우려고 온 것이 아니라 보살피고 모두 의 주권과 권리를 스스로에게 같이 부여함이고 관리를 하려면 이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고차원의 신적인 내재를 갖춘이가 맞고 앞뒤의 논리의 고리가 맞아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네바돈의 CM 이 우리를 보살피듯 우리는 아름다운 지구를 보살피듯 어둠에 권한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관리인으로써...그의 사랑은 모두를 고려하기에 이처 럼 고민하고 애쓰고 있듯이 희망 2013.01.14 19:04 그래서 어둠의 형제들이나 HH이나 잔당들이 하는 만행이 합리화 해서 말하는 진리가 지구 반대편 이면에서 자행하 는 짓들을 고통을 가하고 학대를 가하고 백신을 접종하고 다수를 지배하고 어린이들을 돈벌이에 이용하고 세뇌시키 는 모든 만행을 그들이 배울 체험이니 가만히 우리가 하는 짓들을 내버려 두어라 우리도 이런 이유가 있고 근원의 뜻이니 참견말라는 식으로 왜곡 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신이 내린 우리들만의 권한이라는 뜻과 무엇이 다르며 분리의 신을 주장하는 이들의 진실이죠 이제는 수정이 빛을 받아서 반사시키는 것 보단 스스로 완전한 어둠이 오면 스스로 빛을 내어 그 자리에서 자신이 밝히면 됩니다. 어둠이 강할수록 오히려 작은 빛이라도 희망과 디아트 명상록 25

더 밝게 빛나는 진실이 있기에 용기를 가지세요. The Art 2013.01.14 21:01 개인적으로 모든 관념주의는 소금이 빠진 듯 하여 별로 내키질 않습니다. 화성의 종카(몽카?)제독이 이곳의 지배세력들을 향해 한 마디 던졌더랬죠. " 어디 계속 파들어가 보라. 지옥을 만나게 될테니! " 소금간이 매우 잘된 진실입니다. 무한시공 내에서 의식이 존재하는 한 전 영역이 학교가 된다봅니다. 근원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이니 관여말라는 어둠의 메시지는 그들의 자기합리화가 분명하지요. 한때 그들의 신이었던 루시퍼의 핵심적 마인드를 그대로 답습하는 태도 그대로입니다. 근원을 언급하고자 한다면 완전무결한 초극성의 순수하고 완전하며 온전한 빛만이 존재하는 영역의 절대의식입니다. 더 정확히는 3차원 영역으로 절여진 언어체계로는 표현 자체가 불가능한 영역이지요. 말 그대로 근원이자 빛의 기원입니다.. 희망 2013.01.14 21:24 네 동감합니다. 그래서 HH는 오버해서 그레이트 하비스트를 주장합니다. 이 지구는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니 너희는 열심히 긍정만 보고 끊임없이 긍정을 선택하여 궁극적으로 추수를 하여 상승하여 지구를 떠나라 외칩니다 자신들은 열심이 부정을 만들고 가끔 긍정도 꼭꼭 숨겨둘테니 잘찾아서 게임판을 이겨보라고 합니다 HH가 부정의 만행을 저 질러도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고려도 해보지 말고 어여 한시라도 긍정만 보아야 되니 상관 말고 긍정의 추수를 개인 적으로 노력하라는 거짓 진실만을 말합니다. 사실 뜨거움과 차거움은 동시에 한곳에 존재할수없는 단순한 진리를 혼 란케 하는 어둠의 불량아들입니다 이는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주는데 타인이 고통을 당하거나 불행한 경우를 보아도 그것은 그들의 업이요 선택한 체험 이라 여기고 또한 부정이 썩이게 되니 자신은 관여 않해도 되는 합리화를 만들고 책임회피를 가져와 보고도 알고도 전혀 무감각하게 만듭니다 철저한 타인과 나는 분리되었다는 선을 확실히 긋게 만들게되죠 The Art 2013.01.14 22:30 http://www.youtube.com/watch?v=9imjdixeoly 어둠이 지배를 위해 행성 전역에 살포한 독약의 구조에 대해 희망과 디아트 명상록 26

아주 정확하게 정곡을 찔러주셨네요. 일전에 HH 의 내용이 이곳의 어느 답글로 소개되었을 당시 링크를 따라가 다섯~여섯 줄 읽어 나가던 도중 머릿속으로 소리가 들려 오더군요.. " 어둠의 최상층부에 해당하는 인물이 고해성사 하듯이 풀어낸 글이니 이를 알고 접근하라. " 는 명료한 내용이었습 니다. 일전의 어느날의 꿈에서도 석조건물 내부에서 랩틸리안 비슷한 것들이 다가오자 풍부한 희망 사이트에 걸려있는 예수님과 같은 모습을 한 존재가 순간 나타나 모두 쫒아버리고 해체시켜 버리는 꿈도 그렇고.. 우리 모두는 이렇게 늘 각자의 상황들에 맞게 천상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인간으로 오니 인간이 되었고, 행성 전역 사방천지의 고통과 감옥구조에서 아무 생각 없이 백신들을 맞아대며 GMO 그득한 아침밥을 먹고는 불소가 섞인 시원한 물 한잔. 함께 인간과 로보토이드들이 한데 뒤섞여 거대기업체들과 금융시스템 하에서 노예처럼 살며 고통을 겪어 나가는 모 습들이 한때는 원없이 망연자실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만.. 이 또한 인간이기에 행성과 타인의 고통들에 대해 비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동기화의 일종인 모양인가 봅니다. 아침 출근길.. 풍부희망 사이트에서 최초 상기 내용의 원문을 보다가 읽던 도중 제목을 다시 들여다 보는데 Killing Hope 였구나.. 밀려드는 심란함.. 이 지하철 속의 인파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존재의 좌표를 잃은듯 지친 당신들이여. 잃어버린 자유가.. 본연의 존재의 참모습이 어떠했는지가 그립지는 않은지.. 우리는 아이처럼 혹은 조금 성장한 어른들 처럼 때론 영문모를 아픔 혹은 천상의 존재들이 주변에서 함께 거니는 느낌들 속에서 하루 한주 한달의 시간선을 무척이나 똑같은 패턴으로 계속 어디론가 걸어 갑니다.... 부여되었던 천상적 자유와 부처님이 바라본 사고와 고해..(보다 더 심화된 현실의 무대같기도 한 이 세계) 의 한 가운데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존재의 진정한 자유란 지역우주 저편으로부터 비롯하여 모두가 너무도 오래도록 쌓여온 업의 소멸 끝에나 오는 마지막 오아시스의 개념인 걸까요.. 한 때 듣기로는 우주전역을 돌며 고행의 현장에서 빛의 봉사를 거듭거듭 하여 하보나 파라다이스로 입성이 예정되고 가능함에도 희망과 디아트 명상록 27

이를 거절하고 계속해서 지역우주를 돌며 빛의 청소부 마냥 묵묵히 자신의 봉사를 끝없이 이어간다는 어느 위대한 천상의 마스터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이름은 까먹었고요.. 환타? 훗날 그를 만날 수 있다면 반드시 그의 과거 봉사사역의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사들고 온 선물을 사들고 그를 방문하여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어지는군요... 그러고보니 우주전역에는 선각자와 스승들의 존재의 거울이 천지인듯 합니다. 모두를 위해 비춰줄 수 있는 의식들이 곳곳에 존재하니 참 다행입니다.. 희망 2013.01.14 23:14 네, 한마디로 요약해서, 사랑과 두려움은 공존할수없고, 삶과 죽음은 같이 할수없고, 신은 죽을수없기에,, 사랑과 두려움이 한우물에 담을수없듯이,, 신은 두려움과 사랑을 가진 두얼굴이 아니라, 그저 사랑인 것이고 사랑인 데요.. 어둠의 아찌들은 두려움이라는 환상으로 한그릇에 뜨거움과 차거움을 담을수있는 것처럼 우리를 환상속에 거짓 메트 릭스 속에 가두고 있었네요. 환타는 삼국지에 나오는 신의로 알고 있는데,,,, 병든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한 평생을 봉사로 사신 분이였는데, 같은 분일지도 모르겠네요. 후에 조조가 환타를 가지려 했지만,,, 지 욕심에 그릇되 고 관우도 가지려 했지만, 그 혼자만의 권위에 세상을 낮게 보니,, 어찌 귀결을 피할지요..! 디아트 2013.01.15 06:36 음.. 꿈속에서 지역우주를 돌며 빛의 헌신을 나눈 위대한 봉사자의 이름을 다시 듣습니다. 그레이트 환다 마스터 라고 하는군요. 비슷했군요. 삼국지의 화타는 아니었나 봅니다. 화타는 환타를 마시며 환다를 만나 환담을 나누는 것인지.. 말은 느낌이 있어 그 의미의 곡해나 왜곡 오해가 그나마 덜한데 글은 주어나 목적어가 빠지면 읽는자의 입장에서는 내용의 주체가 변하고 달라지고 마니.. 역시 어둠의 상층부 아이들은 (세계 지배를 위한 기술적 양식에 있어) 나름 양극성의 달인일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 간결한 분리주의 조차도 구분이 안되는 자들이 넘쳐 나니 이러한 부류의 자들은 영혼과 의식을 지닌 인간인지 아니면 행성인류의 절반을 차지하는 로보토이드 들인지.. 희망과 디아트 명상록 28

60년대...반전운동들과 자유주의 사조의 모든 운동을 따르던 사람들의 자유정신. 존 레넌의 반전주의 공연에 백만명 씩의 사람들이 모이던 그러한 시절의 자유와 해방을 갈망하던 정신들.. 어둠은 닥치는대로 죽이고 살해하고 원글 제목처럼 Killing hope 를 무자비하게 시행하고 끝까지 찍어 눌러 오며 검은 풍선을 더욱 부풀려 확장된 채로 오늘날까지 왔군요. 비참하고 안타까운 현대사의 스펙트럼들입니다. 영산님 표현말씀이 간결하며 옳습니다. " 모든건 다 각자의 갈길로 가게되니 우리 독자님들은 여여히 앞으로 나아가시면 다 잘 되리라 봅니다. ^^ 나마스테 " 나마스테. 희망과 디아트 명상록 2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6 2013.01.15 08:36 안녕하세요? 편안한 밤을 지내셨습니까? 기온이 좀 올라가니 기운이 살아납니다. 겨울이 요즘만 같으면 지낼만 한 것입니다. 오늘도 힘을 내시며 앞길을 보시지요, 또 진실이 주는 즐거움 속에서 앞일을 준비하시고요! 세상에 우울한 소식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도 많은 우울한 일이 있고요, 세상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이 있 습니다. 개인적인 것은 마음을 다잡으면 이겨나가는데요, 세상이 뒤틀어져서 우울케하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세상의 문제는 대개 불의한 일이 백주에 벌어진다든지, 또 부당하고 부정하고 부패한 일이 개선되지않는데 있습니다. 또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자고 인류의 희망을 죽이는 구조 악으로 만연하는 것도 심히 우울하게 만듭니다. 요즈음 그런 것이 많이 회자되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정부의 사법권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또 미국 정부같은 무소불위의 권력이 맡아놓고 그런 어둠의 뻘짓을 벌인다면 국민은 어떻게 하나요? 그러면 미국민만이 아니라 세계인류가 우울해지는 것 이고요 나아가 각박해지고 절망의 나락으로 밀려납니다. 그런데 이런 심히 우울한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도 괴로운데 이를 꼭 전해야 하는 것인가요? 예, 피할 수없습니다. 그 무서운 비리와 어둠의 악행을 폭로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에게 앞날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불의한 일은 미국으로부터 시작하는가 봅니다. 그 나라에서 어떤 불의스런 일이 벌어지는지를 살펴보며 대책 을 생각합니다. 1. 미국이 경찰국가가 되는 징조들 Signs of an Emerging Police State 미국 조지부시 전 대통령은 그가 발표한 테러와의 전쟁이란 명분으로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심각한 일을 벌였다. 그러나 이 일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2 NDAA 국가 수권법을 제정해서 시민을 테러용의자로 지목하기만 하면 기소행 위없이 무한정 구금시키는 무서운 짓을 벌이게 한다. 오바마는 국가수권법을 제정하며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보장한 다고 말했지만 립서비스였을 뿐이다. 그후 작년 3월 오바마대통령은 국가수권 자원징발법을 제정해서 국방의 필요가 있으면 모든 자원과 생산시설, 서비스 기술 등등의 자원을 징발하는 법안을 발효시킨다. 아, 미국은 경찰국가가 아니 라 군사파시스트 국가로 가고 있다. 출처Sources: Spencer Ackerman and Noah Shachtman, Read the FBI Memo: Agents Can Suspend the Law, Wired, March 28, 2012, James Bamford, The NSA Is Building the Country s Biggest Spy Center, Wired, March 15, 2012, Chris Hedges, Why I m Suing Barack Obama, Truthdig, January 16, 2012,.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6 30

2. 위기에 처한 대양들Oceans in Peril 대양이 붕괴하는 것은 대양 자체의 생명이 멸절하는 것을 포함한다. 줄리아 위티, 마더존스 기자는 심각한 바다 생태 계가 어자원 멸절, 산성화, 온난화로 설명한다. 이런 대양의 에코시스템이 파괴된 것은 전체 행성을 위험하게 만들었 다. 출처Sources: Julia Whitty, The End of a Myth, OnEarth, February 27, 2012, Richard Gray, Warming Oceans Cause Largest Movement of Marine Species in Two Million Years, Telegraph (UK), June 26, 2011, David A. Gabel, Overfishing the Mediterranean, Environmental News Network, March 8, 2012. 3. 후쿠시마가 키친 미국의 죽음은 보고되지않음 US Deaths From Fukushima Not Reported 2011년 3월11일에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붕괴사고로 인해서 방사능오염이 태평양 바다와 대류를 통해 미국에 번져 왔는데 당시에 수백배의 수준의 심각한 방사능이 미국을 오염시켰다. 이럼에도 미국정부는 며칠 후에 방사능오염도가 감소했다고 발표했고 이에 대한 환경청의 감시체제를 해체하고 대신에 핵발전 로비단체인 핵에너지연구소 Nuclear Energy Institute 측에다가 방사능 정보수집의 업무를 이관한다. 이는 명백하게 방사능 문제를 미국내에 부각하는 걸 막아보겠다는 음험한 권력의 행태이다. 과학자 조셉 망가노와 자넷 셔먼은 1만4천명의 미국인이 사망한 일의 원인이 후쿠시마 핵방사능 오염과 관련되었다 는 보고가 오르는데 이것을 묵살한다. 사망자의 대부분이 어린이와 유아들이었는데도 말이다. 출처 Source: Joseph Mangano and Janette Sherman, 14,000 U.S. Deaths Tied to Fukushima Reactor Disaster Fallout, International Journal of Health Services, December 19, 2011, Alex Roslin, What Are Officials Hiding about Fukushima? Straight.com (Vancouver), October 20, 2011, Danny Schechter, Beyond Fukushima: A World in Denial about Nuclear Risks, Common Dreams, March 21, 2011. 4. 미연방 수사국 정보원이 대테러작전이 아닌 직접태러위장극을 벌이다FBI Informants Carried Out Terrorist Plots Under FBI Direction 에프비아이 정보원이 작년에도 뭔가 테러작전을 저지르는 장면이 코메디 드라마처럼 올랐던 일이 생생한데, 사실 미 국 엘리트 지배층이 전쟁이든 테러작전이든 위장작전을 한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그 이유는 단 하 나, 엘리트의 지배드라마를 돌리려는 뻘짓에 다름아니다. 마더존스의 크레버 아론손 기자는 미 정부가 911이후 테러 사건이라고 열거한 508건의 비밀 자료를 분석했다. 그중에서 243건은 하나의 정보원이 관련된 것이었다; 또 49건의 사건은 하나의 정보원이 전체 테러사건을 주도했다. 기자는 단언하는데 단지 3건만 예외적으로 테러였고 지난 10년간 대부분 미국내 테러사건은 에프비아이 내부작전 FBI stings 이었다. 출처Sources: Trevor Aronson, The Informants, Mother Jones, September/October 2011, FBI Organizes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6 31

Almost All Terror Plots in the US, RT.com, August 23, 2011 5. 미연준은 주요은행에 1조달러를 비밀리에 대출하다 Federal Reserve Secretly Loaned Over $1 Trillion to Major Banks 미연준이란 것은 사실상 사설은행이면서 미국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2012년에 사상 처음으로 감사를 받았다. 이 최초의 감사는 이들의 비밀 대출행태를 폭로시켰는데 그게 2007년말부터 2010년까지 1조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금 을 대출해준 사건이었다. 이들은 터무니없이 적은 이율이었기에 금융권의 막대한 이익을 보장한 편파적 행태였다. 출처Source: Matthew Cardinale, First Federal Reserve Audit Reveals Trillions in Secret Bailout, Inter Press Service, Common Dreams, August 28, 2011. 6. 소수의 기업이 세계 경제를 돌린다 Small Network of Corporations Run the Global Economy 스위스 연방연구소의 획기적 연구결과는 세계경제가 극소수 기업의 손아귀에 들어있음을 폭로한다. 이는 세계 다국적 기업43,060개가 활동하는데 이중에서 147개가 전체 재부의 40%를 통제하고 돌린다는 사실이다. 이는 초월적 기업이라 불렀는데 이들은 세계경제의 지배자라는 것이다. 출처Sources: Rob Waugh, Does One Super Corporation Run the Global Economy? Study Claims it Could be Terrifyingly Unstable, Daily Mail, October 20, 2011, Stefania Vitali, James B. Glattfelder, and Stefano Battiston, The Network of Global Corporate Control, Public Library of Science, October 26, 2011. 7. 국제 협력의 해 The International Year of the Cooperative 2012년은 협력사업이라는 새로운 경제가 싹트는 해였다. 이는 종업원이 회사소유자라는 방식에서 출발하는데 이런 기 업소유방식의 변화가 기업행태도 바꾸고 사회도덕이 반영된 경제로 간다는 것이다. 출처Sources: Jessica Reeder, The Year of the Cooperative, Yes! Magazine, Feb. 1, 2012, Monique Hairston, American Dream 2.0: Can Worker-Owned Coops End Poverty? Rebuild the Dream, March 9, 2012. 8. 리비아에서 벌인 나토 전쟁범죄 NATO War Crimes in Libya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6 32

8. 리비아에서 벌인 나토 전쟁범죄 NATO War Crimes in Libya BBC 가 뒷북을 치는 방송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가다피 전 리비아 원수를 살해하며 리비아 국권을 뺏은 일은 그 나라 반군이 벌인 일이 아니라 나토군이 뒷배를 봐주며 폭격을 가하고 그 앞에서는 알카에다와 무슬림 형제단등 서방 지배엘리트의 프락치 테러부대가 저지른 전쟁범죄였다고 방송한다. BBC 는 자기들이 리비아 전쟁을 미화하고 적극 홍보해놓고서 그 나라를 파괴하고 국권을 찬탈한 다음에 그런 소리를 하면 어떻게 하는가? 그게 고해성사라도 된단 말인가? 출처Sources: Michael Collins, NATO War Crimes: The Wanton Destruction 9. 미국이 교도소 노예노동 Prison Slavery in the US 이젠 미국교도소에서 만든 제품이 메이딘 유에스에이로 팔려나간다. 거기는 시간당 23센트의 노동력이 있는 곳이며 불법적 재료를 써도 사법의 감독이 적용되지 않는 미국내 노예노동의 해방구이다. 그 노동하는 수감자들은 60%가 유 색인종으로서 법의 보호를 받지못하는 실정이다. 출처Sources: Sara Flounders, The Pentagon and Slave Labor in U.S. Prisons, Workers World, June 6, 2011, James Ridgeway and Jean Casella, Cruel and Usual: US Solitary Confinement, Al Jazeera, Mar. 19, 2011. 10. 비폭력저항도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안 HR 347 Would Make Many Forms of Nonviolent Protest Illegal 오바마대통령은 급기야 비폭력 저항도 불법화하는 법을 만들었다. 월가의 시위도 금지시키겠다는 것이며 각종 시위형 태의 저항을 원천봉쇄한다는 무서운 계략이다. 출처Sources: Danny Weil, Many Forms of Occupy Protests Subjected to New Bill Making Protests Illegal, TheDaily Censored (blog), March 5, 2012, Oskar Mosquito, NDAA: Limiting Protesters Rights, Media Roots, March 5, 2012, Brian Doherty, Bill Passes House, Reason (blog), March 1, 2012. 사태의 진실을 알찌니 거기서부터 답을 찾고 출로를 열어나가야한다. 진리는 우리를 해방시킨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6 33

몰리아나, 디아트 명상록 2013.01.14 07:50 몰리아나 2013.01.13 09:37 피터님이 전번에 자고일어나니 밤에 한바탕 무언가를 한것처럼 느낀다고하였는데 나도 금요일부터 그러네요 직장 이 있는몸이라서 이러면 좀곤란한데 자고일어나면 몸이 너무 무거워서 상태가 매우않좋습니다 목도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몸도 천근만근이고요 빨리 풀렸으면 좋겟습니다 고에너지가 지구보호막을 벗겨내어 그대로 다 들어오고 있는상태입니다 이에너지에 반응을하고 적응을해야만합니 다 어둠의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은 현재 아무런 반응도 없을거라합니다 에너지가 빛을가진 존재들에게만 영향을 미치기때문이죠 이것도 하늘에서 나팔을 부는격이라 볼수가 있습니다 알수있는사람들만 반응을하는것이고 듣지못하는사람은 반응이 없는것이고요 점점 에너지에 반응을할것이고요 이렇게 우리는 분리가 되는것이죠 내자신의마음으로 인해서 우리는 분리가 되는것이죠 이제 그동안 보따리를 묶 어 놓아서 안에 내용물을 잘몰랐는데 보따리를 풀고보니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는것처럼 속이 좀 시원한 느낌 입니다 내자신이 이번삶을 선택한것을가지고 고통스러웠지만 잘이겨내고보니 나의 의식이 한층더 커진것을보고 감사하 게 생각을합니다 역시나 공짜는 없는법입니다 나는 힘들게 걸어가지만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차원 어둠의존재들이 자신보다 낮은차원의존재들을 어떻게 유린을하며 그방법이 무엇인지도 알게되었습니 다 창조를 이용해서 그짖을 한것인데 이것은 내용이 복잡하고 길어서 나중에 시간이 되면 따로 설명을 할것입니다 알고나니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옥도 그래서 생겨난것 이고요 이해를 하고나니 나도 아주오랜 옛날 지금보 다 고차원존재로 있을때 정말로 이런것을 모르고 살았을까 하니 웃음이 나오면서 지구에서 경험한번 잘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갑니다 중앙우주도 모르니까 지구 계획을 한것이고 나또한 모르니까 지구경험을 한것이겠죠 감사 사랑 창조가 결국은 생명체가 가질 조건입니다 우리는 현재 이것을 잊어먹었고 다시 찾아야만하는 과제가 있는것이죠 나는 다찾았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뜻은 이제는 다알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시기바립니다 영산 2013.01.13 14:27 몰리아나, 디아트 명상록 34

나마스테~~ The Art 2013.01.13 11:32 묘하게도 상기의 천상의 중요전문을 읽어 나가기 전에 보던 티브이 채널을 돌려놓은채로 두었는데 티비상의 프로그램 제목이 대자연의 분노 이고 토네이도 폭우 거대우박 등의 큰 규모의 자연재해를 다루는 프로그램 이 이어졌습니다.. 자녀와 함께 빠른 강물에 차량 내부에서 떠내려가던 모녀가 보행자용 다리에 차량이 걸쳐지자 지나가던 한 남성이 위험을 무릎쓰고 두 모녀의 목숨을 구출해 내는군요.. 고진동 웨이브가 그간 계속 들어왔습니다. 그로인해 인간들의 생체리듬 정신, 감정, 육체, 영적 레벨에서 조차 적지 않은 전이와 변환을 거쳐왔으며 무엇보다도 행성의 기상이변의 주요 인자로 작용하여 왔으며 물질계의 아원자 단위까지도 소위 에너지의 들뜬상태로 꾸준히 그 상태들이 지속되면서 누적이 되어 왔습니다. 가뜩이나 인간들의 환경파괴로 거의 가사상태에 놓여 있던 행성의 상태가 행성자신도 차원적 상승과정 마저 함께 동 반이 되어 오다 보니 이젠 누적된 에너지들을 분출하여야만 하며 그렇게 상승된 차원으로 힘겹게 넘어가야만 하는 시점이 도래했음을 천상은 미리 알려주고 계시는데요.. 그러한 관련된 물리계의 현상으로.캔데이시 사령관이 코멘트한 것과 같이.. 귓전에서 울리는 크리스탈라인 피치 사운드와 행성이 자체적으로 진동음을 방출시키는 트럼펫 소리, 그리고 변압기들이 터져 나가는 현상들 (..금속체, 메탈들의 경우는 소위 원자간 간격이 일정하므로 구조적 에너지 포텐셜이 일정한 연속성을 띠게 되는데, 고진동 웨이브에 의해 일정간격의 에너지 포텐셜 사이사이에 아원자 단위의 공간에너 지가 들뜬 상태로 충만하게 될 경우의 수가 여타 다른 비금속 물질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높겠지요..아무래도 고진동 웨이브 역시 높은 에너지의 전자기파 이므로 전자기 에너지에 가장 민감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소위 금속계통의 물질이 되니까요... 결국 순간적으로 고전압 에너지 상태 그대로를 여과 없이 흘려보내게 됨에 따라 소위 전위차를 지속시켜 전기에너지를 전달하는데 있어 상업용, 가정용 전압으로 조정해주는 장치들이 순간적으로 폭증된 채로 들어오게 된 전압용량 (일종의 전기적 진동이므로..)을 견디지 못하고 (야~! 이렇게 순간적으로 밀고 들어오면 내 저항기가 못버텨~!..라고 생각할 여지도 없이 ) 펑~* 터져버리는게 아닌 가 추정됩니다.. 며칠전부터 미리 장을 봐둬야 겠구나.. 싶었는데, 어제 글에는 감자카레로 표현되었습니다만... 몰리아나, 디아트 명상록 35

미리 오래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생수를 보충해둬야겠다 싶었는데요.. 비록 이 지역이 지진과 화산대로부터 비교적 매우 안정된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하더라도, 앞서 피터님 올려주신, 중국정부가 2011년에 비해 지난 한 해 동안 전년대비 4배의 식량을 수입하여 쌓아두었다는 UN 세계 농업분야 전문가 의 보고서 내용을 언급한 기사가 심도있게 다가 올 수 밖에 없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양치기 소년의 동화가 의미하는 바는 단순합니다. (영산님의 표현이 너무도 정곡을 찌르고 계심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매번 구라로 판명되어 신뢰가 떨어졌지만 결국 어느날 진짜 늑대가 쳐들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정말로 일이 터져버린 것이지요. 늘 깨어있는 상태로 준비된 삶을 이어가야 하는 것은 늑대의 침략과는 무관하게 늘 지속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기후와 지질학적 격변은 행성과 차원적 변화상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가야만 할 관문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그 값을 치뤄야만 하고요. 존재의 참된 가치를 느끼고 회복시켜야만 하는 것은 반드시 마쳐야 할 진화 적 숙제입니다. 현금을 유지하시고 비상물품들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늑대가 또 쳐들어 오지 않으면 어쩌나요? 재료들로 맛잇는 카레를 끓여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젠 이분법적인 가치와 그에 따른 상황판단은 버려도 좋을 시점이기도 합니다, 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읽어 들일 수 없다면 늘 깨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유일한 준비가 되겠지요. 때론..차분하게 침묵하는 듯한 행성의 에너지 상태가 무언가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함축하고 있는 듯 느껴지던 나날이었습니다. 언젠가는 크게 찾아 오게 될 그 무엇과도 같은.. 그 시점이 어느 순간이 될런지는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늘 깨어있고 준비하는 삶의 자세 뿐인 듯 싶네요.. 두려움은 필요 없으며 차분하고 초연하게 걸어 나가세요. 몰리아나, 디아트 명상록 36

신론 - 희망 2013.01.14 07:47 희망 2013.01.13 22:36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 바로 우리의 의식이다. 우리의 분리 의식이 그런 일을 발생하게 하고 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다르푸르 경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인정하기에는 그리 쉽지 않을지라도 이해하기는 쉽다. 쓰나미의 경우, 여러해에 걸친 지하 핵실험이(핵실험은 지하 내부를 찢어서 지표면 아래의 틈새를 벌려 놓았다.) 지각판의 이동을 가속했고, 수천 년간 지각판의 표류와 서로 강력한 충돌에 의 해 앞당겨졌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수많은 다른 방식으로 우리가 지구를 혹사했기에 추가적인 환경 재난과 도전에 점점 더 직면해온 것이 아닐까? 우리의 의식에서 비롯되는 인류의 행위,결단,선택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 행성의 진화와 삶 자체의 과정에 과연 어 떤 영향을 미칠까? 단순히 실제적인 문제를 살펴보자. 더 나은 쓰나미 경보 시스템이 또는, 이 경우 어떤 쓰나미 경보 시스템이라도 있 었다면, 2004년 12월에 수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인류가 자신을 하나로 여기고" 단지 그것을 우선사항으로 여겼다면 그런 경보 시스템이 이미 작동되고 있지 않았을까? (다른 부유한 나라와 지역들에는 이미 경보 시스템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우리에게 말해주는가.) 그것을 우선사항으로 하지 않은 것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겠는가? 부국이 그런 기술을 빈국과 무료로 나누지 않는 것이 어떻게 합리화될 수 있단 말인가? 물론 그럴 수 없다. 그래서 이제, 수백만의 죽음을 보고 공포에 싸여, 양심의 가책을 느낀 나머지 세계의 부국은 자국의 해변뿐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에도 조기 경보시스템을 설치하도록 달려들고 있다. 어쩌면 좀 늦긴 했 지만,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는, 더디더라도 '우리는 모두 하나'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낫다. 맥 빠진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저지른 것도 아니며, 우리가 손을 쓸 수도 없는 문제에 너무 시달렸기에, 읽기만 해도 맥이 빠진다. 신론 - 희망 37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신과 삶에 관한 가장 근복적인 믿음을 딱 부러지고 정직하게 살필 수 있고, 다수의 믿음이 더는 작동하지 않 음을 인정할 수있다. 다수의 믿음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음을 인정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믿음을 바꿀 수 있다. 그리하여 다른 이도 믿음을 바꾸도록 도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인류의 의식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수천 년간 인간은 신에게 우리와 다른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 관한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게 한다. 더욱 편리하게도 사람들은 신의 의도를 섬겨야 한다고 주 장하며, 그러고 나서 그들은 신의 의도를 자신이 바라는 대로 규정하는 권한을 자신에게 부여한다. [세계무대에서 이런 일을 하는 어떤 인물들을 주목해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신과 신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자신의 믿음에 따라 그렇게 한다. 그 두드러진 예를 들자면, 두 명의 지도자는 각자 신이 자기편이라고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전쟁으로 내몰 수 있다. 사람들이 행동 기준을 세우기 위해 신의 관심사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차라리 인류의 관심사에 치중한다면, 놀랄 만한 결과를 이뤄낼 것이다. 인류의 관심사는 쉽게 불분명해질 수 없고, 신과 달리 인간의 관심사는 자명하기에... 인간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삶이다. 삶은 신의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신에게 인간의 삶보다 더 위대한 관심사가 있다고 상상하고, 그리하여 그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목숨을 해하기도 하고, 목숨을 버리는 게 가능하게도 하고 가능해진다. 그리하여 '우리는 신을 믿는다 ' In God We Trust 라고 새겨진 돈(달러)으로 산 비행기를 몰고 신을 외치며 건물로 돌진하고, 그 돈으로 사들인 폭탄을 무고한 민간인들의 머리 위로 투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그 많은 인류의 신학 이론에서 나온 도덕적인 확신은 다음의 네 낱말로 된 메시지에 직면하여 해체된다. 사실 신은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은 선호는 있습니다. 신은 바램이 있고, 그것은 소망입니다. 강요와 압박과 규율과 심판과 처벌과 진노와 복종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잘살고 보살피고 그리하여 서로 사랑하면서 살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이미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신은 그저 삶은 그저 체험하고 살아가는 신론 - 희망 38

것을 보고 싶기에. 인류도 이미 모든 것이 가지고 있기에 충분히 있기에 부족이라는 환상을 버리고, 신이 이미 창조해낸 모든 것이 풍족 히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 공유하고 서로 돕고 서로 하나로 여겨 삶을 만들어 간다면, 모든 문제(물질)는 해결됩니다. 그래서 마스타나 깨달은 이는 청원의 기도 보다는 감사의 기도를 먼저 올립니다. 이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답하리 라"의 진정한 뜻이고, 신은 인류에게 어떻게든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인류에게 주었기에, 신은 우리 안에, 우리로써 존재하며, 따라서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이것이 참이라면, 언제든 드릴수 있는 유일한 기도는 "감사"의 기도뿐입니다. 기도에는 감사의 기도와 청원의 기도가 있는데, 삶의 마스터는 요구의 기도가 단지 진실을 부정한다는 것을 알기에, 뭔가를 요청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것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고, 부정한다는,없음을 인정하는 기도는 그것을 체험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신은 사랑이기에 우리도 사랑이고 모두가 사랑인것은 사랑으로, 사랑이 무엇인가를 행위하는 분신이고 발현이기에... 그리고 신에게 의지하세요.. 형이 동생을 보살피는 것과 부모과 자식을 보살피는 것과 같이 이웃을 보살피고 의지하 고 신에게 의지하는 것은 내안의 신에게 의지하는 것이고 이것은 신의 의지와 내 의지를 동일시하는 시작이며 신의 의지는 오로지 돕고 오로지 이해하고 오로지 은혜롭고 오로지 넓고 오로지 사랑하니,, 곧 나올 영화The Impossible 에서 보듯 쓰나미 사건에서 일어난 일들을 자신의 일이라 여겨 돕고 이해하고 의지하 는 행위가 필요하며, 당연 앞으로 있게 될 혼란이나 3DD 가 오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서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세요. 천 상도 고차원의 존재도 외계인도 모두 우리를 가족이라 여기며, 우리는 하나라 여기는 의식을 가지기에,, 광자대와 상승의 산고의 아픈 과정을 이렇게 도움을 주려고 한답니다. 도움을 받는 자는 후에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기에... 그렇게 서로서로 열키고 열결되었다고 합니다. ] 신론 - 희망 39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5 2013.01.14 07:46 안녕하세요? 주말시간을 잘 지내셨습니까? 다행스럽게도 토요일 일요일 모두 낮기온이 따스해져서 마음이 포근했습 니다. 올 겨울 들어서 맹추위에 시달리며 오로지 움츠러드는 것이었는데요, 며칠 간이지만 어깨를 펴면서 지내며 따 스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실감합니다. 지난 주간에 아톤이 주신 전문을 생각하며 심중해지고요, 또 네바도니아 어머니 여신의 힘을 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없는 어머니 품의 사랑을 느끼고요, 또 로드 시라야께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새시대가 열렸음을 선언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감도 높아지고요 마음의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눈에는 달라진게 없어 보이는데 영혼의 눈에는 모든게 달라졌다니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인류는 막다른 대목, 막장의 상황에서 그것들이 투명해져서 통로가 되고 혈로가 된 것인지, 아님 우리의 의식이 높아 져서 어느 곳으로든 뚫고 갈 수 있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합니다. 아, 사람이 상상한 대로 상상이 이뤄지나요, 아님 우주도 상상하면서 새롭게 변하는 것인가요.. 분위기가 바뀌는 것에서 이렇게 마음도 새로워집니다. 새 것이라든지 새시대, 새 기분은 정말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또 무엇을 주나요? 뭔가 기대감이 오르니 좋은 것인가 요? 신선한 새 인물이 주도하는 것이니 좋은가요? 또 정의가 실현되고 진실이 드러나며 우리의 이상이 펼쳐지는 것 이어서 좋은 것인가요? 그렇죠, 새시대라는 느낌은 그럴 수있는 것이지요. 우리 자신도 새로운 기분, 새로운 철학으 로 바뀌는 일이 가능한 것이니까 우리 마음이 바뀌고 목표가 바뀌는 것도 세상을 다르게 보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저는 우리 은하우주 창조자 신께서 새로운 출발이라고 선언하신 것이 정말 기쁩니다. 힘이 됩니다. 새로운 이상을 이 야기하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그럼 창조자 신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나요? 그 안에 우리의 희망과 기쁨, 이상은 무엇이 들어있나요? 이런 이야기를 누가 알아 들을가요? 그것을 다시 살펴보고 싶습니다. 창조자 신, 아톤께서는 1월11일자 '그대들의 비상품 공급을 보충하라'는 전문에서 지구행성의 지질적 변화가 격변의 상황으로 바뀔 수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연이은 전문 '일들이 갑자기 가속될 수있다' 에서는 행성의 상황이 갑작스럽게 격변으로 바뀔 수있는데 그것을 인류와 신성이 한 마음으로 견뎌내자 하시며 그 일이 영혼의 체험이며 시험이라고 말하십니다. 이전에는 어둠의 지배자를 척결하고 인류가 깨어서 준비하면 구조해내겠다는 어조였습니다. 지금은 그런 말 대신에 영적인 체험으로 이야기하시니 그리 달라집니다. 아톤께서는 인류가 변화된 영적인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라는 요청입니다. 그 이야기를 아톤과 어머니 영이신 네바도 니아 여신이 함께 보내시더군요. 이 이야기는 그전의 목표가 다른 것입니다. 또 분위기도 사뭇 다른데요, 그 이유는 전투 장면이나 막장 대결의 느낌이 없다는 것 때문에 그리 느껴집니다. 아마도 은하우주 중심에서 강하게 분출되는 높은 파동의 에너지가 지구행성에 유입되는 걸 감안할 때 드디어 신성의 에너지라는 큰 변동의 에너지가 들어옴을 알게 됩니다. 저희는 신성께서 새로운 방식으로 지구행성의 상승프로젝트를 하시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이런 신성한 일이 진행될 때에 우리 인류가 그 상황을 알며, 신성의 깊은 뜻을 알며 맞이하길 기대했습니다. 그런 소원이 받아들 여져서 신성은 우리에게 상황을 알게 해주는 역사를 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다면 인류는 신성의 일을 배우는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5 40

큰 기회를 갖게 된 것이지요. 이어서 어머니 네바도니아 여신께서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그분은 우리에게 존재의 기반인 물질을 주셨으며 모성애 의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의 영이시지요. 그 어머니께서 '우리 자녀의 새로운 시작, 축복을 주신다' 라는 전문을 통해 서 우리가 위로가 부족한 상황을 겪고 있으며, 빛이 반 밖에 존재하지 않고 찬바람에 떨고 있음을 보시면서 그런 우 리에게 위로의 말씀을 하십니다. 어머니 영으로써 당연한 말씀인데요, 그런 우리에게 혜택을 줘서 문제를 해결해주마 하는 대증적 처방을 제시하지 않으십니다. 외려 인류를 다시 보시며 인류가 부패를 극복하려 하고 현실의 불만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섰다고 칭찬을 하시며 격려를 주십니다. 이런 의외의 말씀에 우리는 한껏 올라갑니다. 어머니 영, 네바도니아께서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며 우리 영혼을 성장시키겠다고 선언하십니다. 그것을 인류의 부 패한 껍질은 벗겨내고 막힌 구멍은 사랑을 채워주고, 다시 태어나는 듯한 새로운 기운을 주시면서 그리 해주신다고 합니다. 아, 인류가 어머니로부터 새롭게 태어나다니, 어머니 영께서 영적인 이야기지만 파격을 주십니다. 어머니는 그저 사랑하고 위로해주시는 줄로만 알았는데요 인간이 어머니의 책임하에 있으며 어머니의 일부라고 하시 면서 무한한 사랑으로 양육하겠다고 하십니다. 아, 할 말이 없는 큰 사랑이며 모성애의 큰 행동을 느낍니다. 또 신성 은 거칠 것없는 무한함을 느낍니다. 로드 시라야는 창조근원의 대변자이신데요, 인간들이 그간 보지 못하던 현실 속에 숨은 진실을 알게 해주겠다고 선언 하십니다. 그것은 그간 현실에 가려서 숨어있던 놀라운 요소가 드러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캔더스 AH 대표 는 우리에게 에너지 파동이 들이치면서 귀에 울림이 들리고 또 그게 트럼펫 소리처럼 들리고 변압기가 터지는 일이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시라야는 우리가 조화로운 환경 속에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그간의 격렬한 급 변의 상황이 가라앉았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렇게 된 이유는 창조자 아톤께서 지구행성의 신성한 변화를 완전히 장악 했기에 그렇다고 말하십니다. 이런 말씀은 너무 상서로운 이야기입니다. 우리 인류는 살았습니다. 신성의 안전지대에 들어간 것이니 말입니다. 아직도 어둠은 저항을 하고 또 전쟁을 하며 세계의 주도권을 흔들어대는 모습이지만 그것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 며 인류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느낍니다. 세상은 신성의 주도권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 음의 준비를 합니다. 신성의 시대가 확산되는 것을 말입니다. 신성이 인간의 마음에 빛을 던지는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가 부디 질적으로 완전히 새로워져서 이 상황을 되새겨 보길 원합니다. 또 새로운 신성한 때를 맞이하여 질적으 로 영적으로 새로운 시선으로 살길 바랍니다. 오늘 새로운 주간을 맞이하며 즐거움 속에 계시길 바랍니다. 영과 진리의 생존자 795 41

디아트 칼럼 2013.01.13 08:26 The Art 2013.01.13 00:51 가만히 묵상해 보자면, 자유의지에 대한 장대한 실험은 사실상 천상정부의 관점에서는 상당한 도박이었을 것으로 봅니다..ㄷㄷㄷ 그러니 일차적인 조건은 가장 낮은 차원단위에서 실행이 되어야 할테고요.. 모든 기억을 지니게 되면 게임이 성립하기 어려우니 존재의 두뇌에 두툼한 베일을 뒤집어 씌우게 되고요.. 암호화된 코드들을 일부 숨겨놓고 스스로 찾아 게임판에서 벗어 나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었고요.. (송과선이나 차크라 와 같은 에너지 센터의 성격..) 그 자유의지의 속성은 무한성과 제한성 사이의 모든 것들을 원하는 대로 탐험 할 수 있는 자유선택의 게임이니 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상위자아의 상위자아, 혹은 그의 하위 물질적 분신인 지상의 아바타에 이르기까지도 찬양과 거부의 범주에 놓이고 말게 되고요.. 의식의 사다리를 더듬어 올라 갈 수 있을 만큼만 바라 볼 수 있도록 해두었고.. 상위차원에서는 이후로 완전한 빛만이 존재하는 7차원 이하까지가 차원적 제한의 바운더리로 규정되었을 것이고요.. 그 최하위 차원적 제한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식의 습득에 관해서는 오래도록 두고 보아왔으나 이쪽 저쪽 지역우주에서 자꾸 삐딱한 방향으로 반역이 터지며 엉뚱하게 나아가다가 얄굳게도 신이 아끼는 보석행성 이자 종자행성이 위치한 이 지역에까지 불똥이 튀기게 되었고.. 유란시아에 거주한 행성인류는 두 번의 낙제를 거듭하고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니..결국 부처횽뉨이나 예수님께서 또 많은 고차원 선각자들께서 특명을 띠고 파견직으로 오시기까지..;; 그러다가 결국엔 세 번째 낙제를 맞이하고 천상정부도 자유의지로 풀어 놓고 키웠다가 어둠의 정도가 이리도 심각할 줄은 미처 예상치 못했다 하며 결국 신께서 두 발로 지상을 거니며 직접 개입을 하시니 우리들 입장에서는 한 숨 돌 리게 되었습니다만 Lift up 은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네요. 늙어 소멸하는 그날까지 대차게 살아 나가야 하지만 5차원 지구의 차원적 중첩을 향한 미묘한 과도기 시즌에서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는가?.. 를 자문하게 되는 나날입니 다. 디아트 칼럼 42

무엇보다도 일전의 어느 특정의 날들은 예민한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소위 간밤 동안 시간적 단절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문의 비연속성이 세포단위에서만 아련하게 느껴지던.. 의미심장하고 알 송달송한 날도 지나갔고요.. 그런 느낌이 드는 날은 다음날 아침부터 색다른 느낌을 지니게 되는데요. 왜냐면 전날 밤의 내면의 진동수 보다 더욱 정련되고 제련된 느낌으로 안정되고 높아졌기 때문이고요. 소위 근래의 시간들이란 그 진동수가 이전보다는 훨씬 촘촘한 간격을 나타내는 지라 하루라는 시간단위가 무척 짧아 진 듯한 나날이지요. 사람들은 더욱 잔잔해졌으며 모든 물리적 현상들 조차 느슨해지고 늘어진 패턴들을 보입니다.. 대기는 더욱 청명해졌으며 상승이 가속화되는 행성 유란시아는 상당수의 어둠이 쥐도새도 모르게 제거가 된통에 행성의식 그리드에 걸쳐 있는 어둠의 때가 많이 제거된 덕분으로 그 에너지 흐름이 훨씬 유연해진듯 합니다. 소위 교실에서 지나치게 말썽 피우고 악행을 일삼는 나름 생양아치 그룹이 쑥 빠져나가 안정화된 것 마냥 말이죠. 남은 카르마의 잔재가 강렬하게 남은 지역은 막바지까지도 치고 박고 대량살상으로 피를 튀기더니 이제는 그나마 꽤 차분해진데다가 정착촌 재건립에 박차들을 가하는 모양새네요.. 사탄의 자식들.. 루시퍼의 하수인들.. 몰록의 계보들.. 다른 동네에서 치고박다가 이리로 넘어와 태양계를 나발낸 랩 틸리언들.. 신을 거부한 변절그룹들.. 그들간의 처절한 은하전쟁 등등 자유의지에 대한 장대한 실험의 댓가가 꽤 무시무시했던 지난 이십 만년의 세월이었습니다. 천상과 어둠의 역할에 추일했던 모든 변절자 그룹들과 무대를 제공했던 각 차원별 무대상의 모든 존재들 모두에게 막대한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 소중한 교훈적 자유의지로 내일은 장을 보는 것 입니다~* 좋아하는 당근, 감자도 사고, 카레에 넣을 재료들도 사다가, 물질,반물질,암흑물질이 상호맞장을 뜨며 빛을 내뿜는 원 리마냥 카레를 부글부글 끓여 적당히 식은 밥 위에 뿌려 익은김치와 김을 곁들이며, 인체의 전기적 성질을 높여 주는 신의 선물 과도 같은 강황의 성분이 잔뜩 들어간 것으로 대차게 끓여 먹는 것 입니 다! 처절하고 장대한 이러한 자유의지의 실험무대에서 조차도 신의 눈에는 소중한 아이들이 존재함을 알고 있습니다. 과격한 자유의지의 발현은 스스로 골로 갈수도 있음을 알게 해준 교훈적인 지난 밤.. (즐거운 마음에 너무 밟아댔는지..역시 과속은 자제하는 것이..ㄷㄷㄷ) 소박한 자유의지와 신성의지가 가득한 맛있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디아트 칼럼 43

몰리아나 명상록 2013.01.13 08:25 몰리아나 2013.01.12 18:33 여짖것 영혼의길 싸이트를가서 글을읽느라 혼이났습니다 대서사시를 읽는것이니 길었습니다 ah메세지와 는 좀다른 점이 있지만 핵심은 같습니다 ah에서 감사 사랑 창조를 역설을하였다면 거기서는 사랑이 무언지를 자세히 설명을 하였습니다 내의식만큼만 이해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이해를 다했다고는 볼수는없지만 많은것을 이해를하였습니다 의식의 한계가 무슨일을 저지르며 사랑을 잊어먹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자세히 알게됨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우리지구는 중앙우주에서 관여 할만큼 근원에게도 중대한 일입니다 근원의빛은 어둠마저도 빛으로 변하게할정도로 강열하다고합니다 근데 문제가 되는것이 너무 당연시되다보니 어둠에대해서 경험들이 부족하였다합니다 그래서 네바돈에서 빛과어둠의대결을 통해서 그것을 파악하고 수정하기 휘함인거죠 지구는 중앙우주에서도 관여할만큼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사실 모든 우주존재들이 관여했다고 보아도 맞을것입니다 루시엘의 아바타들인 여호와 루시퍼 사탄 이들로하여금 어둠을 경험케하였다합니다 우리들또한 아바타들이고 요 우리아바타들이 상위에게 인형처럼 줄에 매달린 존재들이 아니랍니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가기때문에 독자 적으로 판단을 하는것이고 책임또한 지는것이라 합니다 지구는 12의식에서 12지파 12종족들이 있는곳이라서 보통 다른행성과는 많이 다르다고하죠 다른행성은 종족들도 단순하고 의식또한 비슷해서 이런 학교같은 경험을 할수가 없다고합니다 그래서 우주의 모든것을 심어놓고 또 차원 도 각기 다른곳에서부터 다양하게 해놓았는데 경험하기는 좋지만 고차원 존재들한테는 놀이터와 같다고합니다 롤 러고스트를 타는것마냥 짜릿하고 스릴이 넘치는곳이라합니다 극과극을 오가는곳인데 경험이 짧은 영혼들에게는 그야말로 지옥과 같은곳이라합니다 그래서 삶을 중도에 포기하는 사태도 많이 일어난다합니다 지구를 이렇게 타락행성 어둠행성 지옥행성으로 바꾼 존재들은 다름아닌 고차원에서 온존재들이라합니다 그들이 지구에올때에는 빛으로 왔으나 여호와마져 하느님으로 군림하는사태가 일어났고 점점 지구가 추락을하자 루시퍼가 나왔고 더추락을하자 사탄이 뒤를 이었습니다 여기서 우주의 모든 고차원존재들과 중앙우주에서는 심각성을 알았고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잡을수있는 기 틀을 마련한것이죠 우리도 마찬가지로 죄를지어서 지구로 유배를 왔건 빛을 밝히러 왔건 고차원존재들이던 낮은차원영혼들이던 똑같은 방법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합니다 몰리아나 명상록 44

지구가 5차원으로 승격을하면 그뒤 천년뒤에 또한번의 평가가 주어지는데 상승을 못해서 3차원행성에서 경험을 하는 존재들도 같이 평가를 한다합니다 근데 문제가 되는것은 네바돈자체가 그때쯤이면 빛의우주로서 등록이되고 어둠은 더이상 존재할수가 없는 상태가된다합니다 그때까지도 어둠을 가진 존재들은 소멸이 기다리고 있으며 사라진다고합니다 해체되어서 가만히 생각을해보면 고차원존재들의 이기심으로 그나머지 존재들이 어둠에 휩싸이어서 고된경험을 한것인데 그에 합당한 상과벌이 주어지는것이죠 여호와의 능력은 신과 같을것입니다 우주가 태동하고 조인들이 창조한 드라코니언 들이 9차원까지 상승을 하였는데 그들의 과학은 실로 대단하다고 합니다 은하게조차도 골프공 만하게 축소를 시킬 수가있고 우리지구쯤은 분자단위로 축소를 시킬만큼 물질과학이 발달을하였는데 물질로서는 최정점 이라합니다 그와 비슷한 능력은 지닌존재가 지구에와서 물질에 사로잡혔으니 어찌 모든 그보다 낮은존재들이 신으로 안볼수 가 있을까요 그러나 우주의 아무리 높은존재들도 근원의사랑을 다이해하는 존재들은 없다고합니다 힘쓸 뿐이지 다 똑같이 노력하는 존재라는것이죠 그저 그사랑을 이해하기위해 사랑이란거 참으로 쉽고도 어려운 말입니다 아톤께서 마지막 증여를 하기위해서 지구에 또한번 재림을 할것이라합 니다 우리를 사랑을 안하면 이런일은 없다는거죠 창조주가 직접 행성에서 발을 딛고 걷는다는거 아무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합니다 우리를 그만치 사랑을하는것이죠 근데 예언에도 나와있듯이 우리를구할려고 오는것이 아니요 심판하러오신다 하였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조건 그 를 편애하는것이 아니고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위해선 매질도 하는것이 사랑으로 보입니다 이미 현재 다등록이 되있답니다 누가 3차원 행성에서 더 경험을 해야할지요 그러나 중간에 있는 사람도 많을것입니 다 지구가 상승전까지만 변하면 자신들이 갈길은 바뀌는것이죠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이고요 아마 도 우리같은 대부분사람에게 주는 기회라고 보고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삶이라면 후회는 없을겁니다 지금도 하늘에서 울리는 나팔소리를 못듣고 자신을위해서 남을 짖밟는 존재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사라질 것입니다 현재의 자신의 주어진 삶에 불만을 갖지말고 살아가야합니다 설사 그렇게 살다가 죽을 운명이라도 그게 최선입니다 이것이 감사입니다 대서사시를 알고나니 그저 담담할뿐이네요 몰리아나 명상록 45

신론 - 분리의 신, 공동의 신 - 희망 2013.01.13 08:23 희망 2013.01.12 16:59 과거에 우리는 소규모로 파괴했지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막대한 규모로 파괴하는 법을 알았다 이제 우리는 누구에 게나피해룰 줄 수 있다 과거에는 우리는 최후의 수단으로 폭력을 썼다 이제는 당당한 도덕적 정당성으로 폭력을 최초의 수단으로 쓴다 이것을 부자에게서 빼앗아 가난한자에게 주기, 정당 한 전쟁,성전,선제공격,이라 부른다 우리는 나름의 명분을 세우고 그 명분으로 각자의 행위를 정당화 한다 이것이 인류가 처한 상황이며 실상이다 결국 오늘날 누가 세상의 심장부에 최대로 테러를 일으킬 수 있는가의 문제로 귀착된 것이다 모든이가 자신이 하는 일은 [옳다]고 여긴다 사실 너무 많은 이가 아직도 행복하게 되기보다 [옳게]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며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그런 선택을 여러 차례 반복해왔다. 많은 이가 올바름이 신이 원하는 것이라 철석같이 믿어서 그렇게 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그런 점에서 옳지 않다면 어찌 될까? 우리는 그 문제가 마치 정치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양 접근한다. 그것들에 관해 이야기 하고 토론회를 개최하 고 그 해결책을 통과시킨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면 경체적 수단으로 풀려고 그것에 돈을 쏟아 붓거나 아니면 제재수단으로 돈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실패하면 '이런 군대에 맡길 문제로군. ' 이라고 하면서,우리는 군사력으로 풀려고 한다. 드디어 그곳에 폭탄 을 떨어뜨리지만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게다가 장기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알게 되리라 생각 하는가? 희망 2013.01.12 17:08 아니다. 우리는 단지 사이클을 또다시 시작할 뿐이다 우리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 계속 달리면서 아무 곳에도 이르 지 못하는 이유는, 숙명적으로 견뎌야 하는 듯 보이는 현재 진행 중인 상태의 원인을 누구도 감히 조사하지 않기 때 문이다. 신론 - 분리의 신, 공동의 신 - 희망 46

문이다. 진짜로 모르든 받아들이기 어렵던 간에, 오늘날 가장 큰 문제는 정치문제도,경제문제도,군사력 문제도 아니다.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문제는 영적 문제다 ] 이것을 이해하면 해결책은 분명해지지만, 이해하지 않으면 해결책은 모두 비켜갈 것이다. 믿음이 행위를 낳는다. 우리는 정말 무엇을 믿고 있는가! 희망 2013.01.12 18:22 믿음이 행위를 낳는다. 그래서 이는 행위의 수준이 아니라, 행위를 가장 심오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의 수준에서 다뤄야 한다. 수십 년 동안 우리는 행동 개조에 관해 심리 영역에서 논해왔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논해야 할 영역은 믿음 개조다. 아. 이런 또 시작이군. 조심하라. 우리는 지금 사람들의 토대인 가정 성스런 부분을 논하고 있다. 많은 이가 믿음을 바꾸기보다는 믿음을 위해 죽거나 아니면 타인을 죽이거나 할 것이다. 그 믿음이 잘 기능하는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다. 즉,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낳는다는 의미에서 그 믿음이 작동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 믿음과 다른 것을 함으로써 행복하기보다는 자기가 믿는 것을 함으로서 불행한 쪽을 택한다. 불행한 데도 실제로 행복한다. 이런 관습에 따르면, 고통이 미덕이다. 무엇이 이 믿기 어려운 시나리오를 가능케 하는가? 아주 간단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불행해도 괜찮고, 심지어 [자기가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고 여긴다면,] 폭탄을 가슴팍에 묶거나 비행기 조종실에 설치하고는 기꺼이 자폭 한다. 물론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그들은 신에 관해 잘못된 믿음을 품은 많은 사람 중의 일부다. 그런 믿음에 의한 문제는 누구도 큰소리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반드시 언급해야 할 점은 대립의 해결 수잔으로 폭력 생사를 신이 묵인한다고 여기는 사람들 때문이다. 사실, 많은 신앙인이 자신들의 행동에 관해 도덕적 권위를 도출해내는 곳이 바로 성서, 코란, 바가바드 기타, 모르몬 경, 기타 경전에 적힌 이야기들이다. 또 온작 문화의 어린 학생들이 '진노하는 신'에 관해 배우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신의 진노라는 것은 없다. 인류의 잘못된 믿음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도 다수 인간은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한 다. 그들은 또한 신이 우리에게 하는 방식대로 우리도 서로 간에 행동해도 된다고 여긴다. 결국, 우리가 우리가 신을 모범으로 삼지 않은다면, 누구를 모범으로 삼는단 말인가? 인간존재가 신,삶,서로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믿음을 바꾼다면, 우리가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세상은 전혀 가능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신과 분리되었고, 서로 분리되었으며, 분리 속에서 살아가는 삶으로 믿기를 고집한다. 분리신학은 평화도, 평화를 일궈내는 능력도 현저하게 부족한 오늘날과 같은 세상을 만들어냈다. 사람들 사이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슴에서도, 물론, 여기가 바로 평화가 먼저 시작되어야 할 곳이요 신론 - 분리의 신, 공동의 신 - 희망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