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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agle eye-6488호 Today s Issue 이슈 미국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중국 HSBC PMI 제조업 지수 발표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 기상도 NOT GOOD NOT BAD GOOD 리테일정보팀ㅣ Market Data 주요 지표 종가 주요 지표 종가 KOSPI 1, (+0.64%) DOW 15, (-0.52%) KOSDAQ (+0.27%) NASDAQ 3, (-1.11%) KOSPI200선물지수 (+0.52%) 외국인/기관 +1,302 / +1,148 (억원) 거래대금 45, (억원) 프로그램 매매 +2, (억원) 주식형 수익증권 89,940 (+38십억원) 야간선물 (예상 KOSPI지수) (-0.44%) 1,985.06pt

2 Hanwha Daily Mid - night Summary [미국증시] 하락세 마감 [유럽증시] 상승세 마감 [NEWS] 미국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시사 Fed(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신호가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 마감. 버냉키 의장이 양적완화 축소 가능 성을 시사하는 발언에 하락 반전 유로존 경제지표는 엇갈린 결과 발 표가 나온 가운데 막판 미국 버냉키 연준 의장의 현재 부양기조 유지 발 언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 밴 버냉키 Fed(연준)의장은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통화정책이 상당한 이득을 주고 있고 노동시장 전망이 근본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자산매입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하지만 질의응답 과정에서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자 신감이 있다면 몇 차례 FOMC에서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 결정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나스닥 지수 글로벌 증시 종가 1D(%) 1W(%) 1M(%) (pt) 나스닥 DOW 15, /09 12/11 13/01 13/03 13/05 NASDAQ 3, S&P500 1, STOXX Europe Nikkei225 15, 상해종합 2,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및 환율 종가 1D(%) 1W(%) 1M(%) (%) 미국 10Y 미국 10Y /09 12/11 13/01 13/03 13/05 스페인 10Y 국고채 3Y KRW/USD 엔/달러 Dollar Index 유가 원자재 및 기타 종가 1D(%) 1W(%) 1M(%) ($) WTI /09 12/11 13/01 13/03 13/05 국제유가(WTI) LME지수 3, 금가격 1, 은가격 구리가격 7, BDI(발틱지수) 반도체 (2G DDR 3현물) VIX지수 Economic Data / Schedule 주요 지표 결과 컨센서스 이전치 코멘트 미, 4월 기존주택매매 0.6% 1.1% -0.6% 2009년 11월 후 최다 일, 4월 무역수지(조엔) -0.76조엔 -0.53조엔 -0.92조엔 점차 적자 폭 줄어드는 추세 21일(화) 22일(수) 23일(목) 24일(금) 27일(월) 주요 경제지표 없음 미, 4월 기존주택매매 (0.6%, C:1.1%, P:-0.6%) 일, 4월 무역수지(조엔) (-0.76, C:-0.53, P:-0.92) 일, BOJ 통화정책회의 미, FOMC 회의록 공개 EU, 정상회담 미, 3월 FHFA 주택가격지수 미, 4월 내구재 주문 (C:0.8%, P:0.7%) (C:1.8%, P:-5.8%) 미, 4월 신규주택매매 독, 5월 IFO 기업환경지수 (C:1.9%, P:1.5%) (C:101.9, P:104.4) 유, 5월 PMI 제조업지수 (C:45.0, P:46.7) 중, 5월 HSBC플래시 제조업PMI (C:50.0, P:50.4) 한, 5월 소비자기대지수 (P:102)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 Research Center

3 Hanwha Daily Eagle Eye - 1page Idea [시장 전망] 지수의 점진적인 상승구도를 전제로한 경기민감주의 분할 매수 전략 등 기존 전략을 유지 전일 발표된 일본의 4월 무역수지가 10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과 관련, 최근 일본 당국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엔화약세 정책의 실효 성에 대한 의구심이 점차 현실화 되어가는 양상. 특히, 수출 증가율의 감소와 함께 무역수지도 시장의 예상치인 6,205억엔을 큰 폭으로 상회하 는 8,799억엔 적자를 시현함에 따라 정책의 지속 가능성은 점차 약화될 것 이러한 결과는 유럽의 수요감소세 지속 등 예상보다 수출 증가율이 저조한 반면, 발전용 LNG 수입증가세 지속과 엔저로 인한 수입액 확대 효 과가 원인. 결국 이러한 추이가 지속될 경우 경상수지 적자 누적으로 인한 일본 국채 수요 감소가 나타나면서 정책의 지속성은 물론 일본 경 제회복에 대한 의구심 증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결국, 전일 발표된 BOJ의 통화정책도 기존 정책을 동결하는 선에서 마무리 되었으나 결국 외국인 투자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줬던 환율 변수 의 영향력은 점차 완화 될 것으로 보여짐. 결국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을 금일 발표되는 HSBC제조업PMI 지표가 완화시켜주는 구도가 나타 날 경우 경기민감주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매매 전략] 외국인 자금 유입에 의한 2,000pt 안착 기대감과 글로벌 증시와의 동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IT 및 경기민감업종의 균형있는 포 트폴리오 구성과 KOSDAQ 순환상승에 편승한 단기 매매 전략 제시 글로벌 유동성 랠리에 편승한 외국인 매수세 전환이 2,000pt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엔화약세 와 중국 경기 회복 모멘 텀 부재가 상승 탄력 둔화 요인 비자금 및 실적 부진 등 개별 종목별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경기회복 기대감과 유동성 수혜가 반영되고 있는 업종(IT/자동차/ 철강/건설/금융) 대형주 중심의 관심 부각은 지속될 전망 KOSDAQ은 기관 차익 매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 유입이 지속되며 투자심리를 안전시키고 있는 가운데 KOSPI의 상대적 관심 부각에도 업 종별 순환상승 국면이 전개되고 있어 상승 랠리 진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 대형주 관심: LG디스플레이, LG전자, SK하이닉스, LG패션, SK이노베이션, POSCO, NHN 중소형주 관심: 롯데하이마트, 심텍, 유아이디, 와이솔, 일진디스플레이, 태양기전, CJ프레시웨이 Check Point 1 Check Point 2 KOSDAQ 투자전략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 최근 시장에서는 KOSDAQ 5년 장기 박스권 돌파의 일등 공신이었던 하드웨어(스마트폰 부품주) 및 바이오 업종의 강세가 한풀 꺾이는 양상이 전개 바이오 업종은 셀트리온 사태에 의한 투심 악화, 지나치게 높게 설정된 성장률에 대한 의문으로 스마트폰 부품 업종은 보조금 축소에 따른 시장 위축 가능성 및 중저가폰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 축소 우려 등이 제기되며 옥석가리기 진행 따라서, KOSDAQ 시장에서도 업종 및 종목의 확산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며 1)환율의 영향에서 자유롭고 2)내수 소비시장을 갖고 있으며 3)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기대되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자동차 부품주 강세 해외 비중 높은 기업 주목 지난 3월 GM그룹의 올해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에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국내 기업이 선정된데 이어 최근 르노자동차 도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에게서 더욱 많은 부품을 구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더욱이 한미 FTA와 한EU FTA 등을 통한 자동차부품 관세 철폐로 자동차부품의 해외 수출이 유리해진 점도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에게는 이득이 되는 부분 따라서 현재는 정체된 성장률을 보이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대안이 자동차 부품 업종이 될 수 있으며, 특히 해외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게서 추가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성장률 둔화 우려 외환시장 영향력 가시화 Check Point 3 높은 경제 성장세로 인한 환율 절상관련, 해외 투자 자금의 투자 확대 이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성장세가 둔 화되거나 정체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역내 경제 역학 구도의 변화 가능성이 부각되는 상황 특히, 지난 20일 발표된 태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의 경우, 시장의 기대치와는 달리 전 분기 대비 2.2%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절대적인 수준에서 여전히 높은 성장률(1분기 연율 5.3%)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 지속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는 양상 (태국 당국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5~5.5% 에서 4.2~5.2%로 하향) 태국 외에도 6%대의 고 성장세를 보여줬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같은 인근 국가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 주로 원자재 수출 등 대외 의존적 경제 구조에 따른 영향력으로 자국 화폐의 급격한 절상과 일본 엔화의 절하 움직임이 맞물려 이러한 현 상이 가속화 되는 상황 증시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 (배) 스프레드(민감-방어) /01 05/01 06/01 07/01 08/01 09/01 10/01 11/01 12/01 13/01 자료: DataguidePro,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 유동성 팽창과 선진국 증시 신고가 랠리가 펼쳐지며 경기민감 주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 스프 레드는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경기방어주 상대적 고평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글로벌 증시와의 동조화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경기민감주에 대한 긍정적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 경기방어주 : 유틸리티/호텔/레저/내구소비/통신/미디어/음식료/제약 - 경기민감주 : 경기방어주 외 업종 - 스프레드: 경기민감주 평균 PBR - 경기방어주 평균 PBR Research Center 3

4 Hanwha Daily Stock Focus - 추천 포트폴리오 수익률 현황 ( ~ ) KOSPI 투자유망종목 수익률 벤치마크 대비 누적수익률 +0.08% +7.55% +7.47% 종목명 투자관점 편입가(원) / 편입일 투자포인트 수익률 LG전자 T 73,600 / (12/28)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 기대 % SK하이닉스 M 25,750 / (12/28) 반도체 가격 상승 및 제픔 믹스에 따른 이익률 개선 기대 % 유아이디 M 11,850 / (04/26) 2분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8 등 태블릿PC 판매 확대로 실적 호전 전망 -2.95% LG디스플레이 T 31,600 / (03/08) 1분기 이후 실적 개선 및 LCD 업황 반등에 투자 심리 강화 -6.65% LG패션 M 31,100 / (04/12) 재고 감소 노력을 통한 적정재고 유치로 매출 총이익률 상승 전망 +2.73% POSCO T 316,500 / (05/03) 1분기 단가인상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3.00% 심텍 M 8,960 / (05/03) 부진한 1분기 실적 이후 점진적인 실적 회복 전망 +6.47% SK이노베이션 T 144,000 / (04/19) 단기 낙폭 과대 및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예상 +6.60% NHN M 290,500 / (05/10) 모바일 메신저 라인 의 해외 매출 성장 기대 +9.12% 롯데하이마트 T 81,600 / (05/10) 2013년 턴어라운드 및 롯데그룹과의 시너지 확대 기대 +1.72% 투자관점: M (Momentum: 모멘텀에 의한 판단), V (Value: 저평가된 종목으로 중장기적 투자 접근), T (Technical: 기술적 판단에 의한 단기 매매 유망) STOCK A/S 심텍(036710) +4.84% SK하이닉스(000660) +2.26% 기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투자심리 호전 외국인/기관 매수세 유입에 따라 상승 마감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및 반도체 업황 개선 지속 유아이디(069330) -2.13% 특별한 이슈없이 하락 마감 LG디스플레이(034220) -1.50% 6, 7월 비수기 진입에 투자심리 약화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 Today s News LG전자 옵티머스G 프로, 아시아 시장에서 갤럭시S4와 승부한다 <케이벤치> KT- NHN NEXT, SW 인력 양성 협력 <전자신문> 김상헌 NHN 대표 "점유율 독점? 결국 선택은 이용자" <뉴스1> 투자유망종목 vs. KOSPI /28 1/7 1/17 1/27 2/6 2/16 2/26 3/8 3/18 3/28 4/7 4/17 4/27 5/7 5/17 TODAY S HOT STOCK 주간추천 KOSPI 심텍(036710) - 2분기부터 Mobile Substrate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 진행 - 4월부터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2분기에는 매출액 1,360억원(+15%QoQ)으로 소폭 흑자전환 - 3분기에는 작년 4분기에 발표했던 FC-CSP등 모 바일 증설투자 효과 본격화 예상 스프레드 /28 1/7 1/17 1/27 2/6 2/16 2/26 3/8 3/18 3/28 4/7 4/17 4/27 5/7 5/17 캠시스(050110) - 4월부터 8M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Capa 100 만/월, 연말까지 추가 100만/월 예정 - 고객사의 물량 증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8M 라인의 지속적인 증설 시행 - 기존 저화소 물량 위주에서 고화소 모델 진입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성이 돋보일 것으로 예 상 4 Research Center

5 Hanwha Daily Stock Plus - 수급 외국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연속 순매수 기관 연속 순매수 KOSPI 현대차우(19) S&T중공업(15) 현대모비스(10) 두산중공업 LG패션 자화전자 삼성물산(7) LG화학(6) 현대백화점(5) 등 코리안리 에스엘(14) 하나금융지주(12) 한진중공업(11) 한화케미칼 LG이노텍(9) 현대차 대한항공 기아차(7) 등 KOSDAQ 엘오티베큠(9) 이디 GS홈쇼핑 모두투어(6) 서울반도체 파트론(5) 국보디자인 삼천리자전거 파라다이스(4) 등 다우데이타(12) 인프라웨어(6) 위닉스 가비아(5) 바이오니아 메가스터디(4) 이지바이오 쏄바이오텍(3) 등 외국인/기관 두산중공업 대림산업 LG전자우 이수페타시스 현대모비스 동반 순매수 기아차 현대건설 현대제철 KT&G 에스엘 삼성전자 등 * 괄호()는 연속 순매수 일수, / 기준: 순매수 수량 3,000주 이상 잉크테크 인프라웨어 아모텍 케이엠더블유 이지바이오 덕산하이메탈 유아이엘 아비코전자 하이록코리아 등 코스피 순매매 상위 종목 외국인 일간 순매수 외국인 일간 순매도 기관 일간 순매수 기관 일간 순매도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1 SK하이닉스 32,676 한국전력 26,262 KODEX레버리지 110,267 KODEX인버스 23,866 2 삼성전자 30,227 CJ제일제당 12,690 기아차 85,032 CJ 22,161 3 현대모비스 26,206 현대글로비스 10,960 현대차 28,021 LG전자 16,894 4 신한지주 14,289 이마트 10,075 삼성전자 27,753 엔씨소프트 13,468 5 OCI 12,534 LG디스플레이 8,008 현대글로비스 21,885 LG디스플레이 11,869 코스닥 순매매 상위 종목 외국인 일간 순매수 외국인 일간 순매도 기관 일간 순매수 기관 일간 순매도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1 SK하이닉스 32,676 한국전력 26,262 KODEX레버리지 110,267 KODEX인버스 23,866 2 삼성전자 30,227 CJ제일제당 12,690 기아차 85,032 CJ 22,161 3 현대모비스 26,206 현대글로비스 10,960 현대차 28,021 LG전자 16,894 4 신한지주 14,289 이마트 10,075 삼성전자 27,753 엔씨소프트 13,468 5 OCI 12,534 LG디스플레이 8,008 현대글로비스 21,885 LG디스플레이 11,869 거래 급증 상위 종목 코스피 코스닥 종목명 등락률 거래대금(백만) 거래급등률 종목명 등락률 거래대금(백만) 거래급등률 1 기아차 4.58% 219, % 하이쎌 14.97% 19,450 1,178.70% 2 현대글로비스 4.14% 39, % 주성엔지니어링 11.57% 48, % 3 보루네오 -8.53% 33, % 아비코전자 15.00% 15, % 4 엔씨소프트 -2.80% 79, % 승일 12.89% 19, % 5 CJ -7.20% 63, % 이지바이오 14.86% 45, % * 전일 종료 대비, 거래대금 상위 20종목 중 거래급등률 상위 5종목 Compliance Notice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작성자:변동환,한승호,이국환,김창희,김재훈,송유림) 상기종목에 대하여 2013년 5월 23일 기준 당사 및 조사분석 담당자는 규정상 고지하여야 할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본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2013년 5월 23일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위 조사분석자료에 언급한 종목들의 유가증권 발행에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당사는 2013년 5월 23일 현재 상기 종목의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추천 포트폴리오 종목은 단기적 시장상황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로서 투자전략팀 장기추천종목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투자자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복사되거나 대여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 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Research Center 5

6 Hanwha Daily Weekly World View 리차드 피셔(Richard Fisher): 갑작스런 긴축정책 전환은 폭력... 양적완화 축소 시작해야 리테일정보팀 Analyst 송유림 The Federal Reserve should not go from wild turkey monetary policy to cold turkey overnight, Dallas Fed President Richard Fisher told CNBC on Monday, saying that when to dial back is the key because stopping would be too violent for the marketplace. He said the asset buying has helped boost the stock market, but has it worked in the economy?... We don't know. <CNBC 5월 20일자> 댈러스 연방은행의 리차드 피셔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를 축소해야 한다며 또다 시 필요성을 제기했다. 피셔 총재는 연준내 대표적 매파로 꼽힌다. 피셔 총재는 CNBC와 인터뷰에서 연준이 강한 부양조치를 쓰는 야생 칠면조 수준의 통화정책에서 하룻밤 사이에 차가운 칠면조 처 럼 예고 없는 긴축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고 강조했다. 그는 이같은 갑작스러운 정책의 전환이 시장에는 매우 가혹한 폭력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피셔 총재는 모기지담보증권 (MBS)을 시작으로 점차 규모를 줄여 나가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이같은 필요성에 대해 연준 내 일부 위원들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산매입은 주식시장에는 도 움을 줬으나 경제에 대해 어떤 효과를 줬느냐에 대해 우리는 잘 모르겠다 고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찰스 에반스(Charles Evans): 미국 경제 낙관적... QE효과 컸다 We continue to face powerful headwinds in the fiscal situation and the global economy....the economy seems to be performing pretty well right now. he added, with the labor market, consumer spending and housing all improving. <CNBC 5월 20일자>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꽤 상당 수준의 개선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시카고 공인재무분석사(CFA) 협회에 참석한 그는 고용시장이 매 우 나아졌다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며 실업률도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의 이러한 개선이 적절한 통화정책에 따른 효과라고 진단하면서 다만 고용시장이 더 개선 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반스 총재는 미국 경제의 흐름에 대해 낙관적인 평가를 내리며 관건은 현재 우리가 이러한 개선이 어떻게 지속될 수 있을 것이며 유지될 것인가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는 것이냐는 점 이라고 설명했다. [그림1] 미국 실업률 추이 [그림2] S&P500 지수 vs.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 Unemployment rate /01 12/04 12/07 12/10 13/01 13/04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pt) S&P500 (%) 1650 US 10yr bond rate /01 13/02 13/03 13/04 13/05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Research Center

7 Hanwha Daily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주식으로의 투자자금 이동, 대전환 아닌 점진적 전환 일 것 Calls earlier in the year for a great rotation into stocks from fixed income may have been a little premature, but Goldman Sachs replacement for Jim O'Neill says there will be a gradual rotation and money will move back into stocks eventually. So I think you see people using their cash allocations...and saying it s time to look at equities. <CNBC 5월 21일자> 연초 투자자금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대전환(great rotation) 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그보다는 점진적인 전환(gradual rotation) 이 일어날 것으로 골드만삭스자산운용(GSAM)이 전망했다. 실라 파텔 GSAM 국제 총괄은 투자자들이 돈을 옮기고 있다 면서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돌아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파텔은 채권을 주식보다 선호하는 현재의 자산배분 형태가 거의 30년 만에 돌아온 것이라면서 투자 자금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일이 하룻밤 사이 끝나버리 지 않고 서서히 돌아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최근 그가 방문한 12개국의 투자 펀드가 차츰 주식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변하는 중인 것으 로 나타났다. 파텔은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작다. 현재의 투자 포지션을 보유하게 된 여러 이유를 고려할 경우, 이들은 여전히 수긍할만하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금을 싸서 이제는 주식시장을 볼 때라고 말할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Research Center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