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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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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Morning Brief 투자전략 [Taurus Strategy] 일본신용등급 하향 한국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 주요 IT 자동차/기계 건설/유틸리티 금융 제약 유통/인터넷 교육/의복/화장품 시장동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3 하나증권빌딩 3층 Tel 02) Fax 02) Taurus Strategy 일본신용등급 하향 한국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 Quant Analyst 곽상현 02) shkwak@taurus.co.kr 일본신용등급 하향 한국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 지난 2월 말 무디스가 일본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a2 에서 A1으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할 예정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PIGS 국가에 대한 국 가부채 문제가 선진국까지 퍼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투자자들 러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경우 안전자 선호현상으로 인해주가 조정 진행될 수 있다. 투 자 전 략 하지만 일본 신용등급 하향 조정 PIGS 국가들과 같 시장 전체의 리스크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일본은 대외의존도가 낮고 양 호한 채무상환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다. 런 점을 반영하여 일본 신용등급 하향 뉴스가 발표된 후 글로벌 금융시장은 잠시 흔들렸을 뿐 내 안정을 되찾았다. 또 하나 우려되는 점은 일본 신용등급 하향 조정 엔화가치 하락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 수출기의 가격경쟁력 저하 로 인한 주 가하락 시나리오다. 와 관련해 필자는 과거의 사례를 통해 일본의 신용등급 하락 우리나라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았다. 일본은 2000년 ~ 2002년에 신용등급의 단계적 하향 루어졌고, 엔/달러 환율 30% 상 상승했다. 당시에는 버블경제 붕괴 후 구조조정 미흡, 현재는 과도한 국가 부채가 문제가 되는 것인데 두 가지 모두 구조적인 위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 수출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성과를 조사해 본 결과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엔화가치 하락구간에서 한국 수출주의 일본 수출주 대비 상대강도는 오히려 더 상승하였다. 는 수출주의 주가가 상대적인 환율 수준보다는 펀더멘탈에 더 큰 영향을 받았기 때문다. 실제로 동기간 동안에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의 수 출주는 수익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모두 일본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번 국면에서도 과거의 경험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 후 한국의 수출주의 수익성, 성장성의 절대레벨과 개선폭 모두 일 본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가는런 펀더멘털을 반영하여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개별 기을 보면 SK에너지, POSCO, 두중공, 현대차, 기아차, LG디스플레 등 경쟁관계에 있는 일본 기보다 매력적다 2

kr 일본신용등급 하향 한국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 지난 2월 말 무디스가 일본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a2 에서 A1으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할 예정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PIGS 국가에 대한 국 가부채 문제가 선진국까지 퍼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투자자들 러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경우 안전자 선호현상으로 인해주가 조정 진행될 수 있다.

2 주요 IT (10년 3월 16일 ~ 3월 17일) 3/16 전자신문 LCD 중국진출 매력은 시장성 - 디스플레서치에 따르면 중국 현지 32" LCD 패널의 주요부품가격은 88.7달러로 대만의 85.5달러보다 3.7% 높음. 인건비는 중국 저렴하나 감가상각 및 간접비용을 포함한 패널원가는 125달러로 비슷한 수주. 중국 원가경쟁력은 높지 않으나 시장 크기 때문에 진출하는 것으 로 판단. 3% 수준인 패널 수입관세가 인상될 가능성 있으며 중국 내수시장 확대가 매력적. 계는 우리 나라가 대만보다 더 높은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중국 진출에 실패해도 상쇄할 수 잇을 것으로 전망 3/16 전자신문 2014년 스마트폰 가격은 233달러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확대되면서 평균 판매가격 4년 뒤인 2014년엔 233달러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 100달러 하는 전체의 16%, 100달러 상 중가 제품은 전 체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억7750만대에서 올해 2억2780만 대, 2011년 2억8330만대, 2012년 3억3860만대, 2013년 3억9260만대에 어 2014년에는 올해의 2배 수 준인 4억422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으며 스마트폰 가격은 갈수록 떨어져 평균 판매가는 2008년 328달러에서 지난해 343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2011년 291달러, 2012년 261달러, 2013년 243달러에 어 2014년에는 233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 3/17 전자신문 세계 반도체계 내년도 공격적 투자- 삼성전자, 인텔, TSMC 등 소수의 체들의 주도하에 설비 투자 상 승세가 내년 까지 어질 전망. 올해 반도체 투자금액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406억달러에 를 전망 며 내년에는 495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는 올해 68억달러, 내년 75억달러 반도체 투자 를 집행할 계획. 인텔은 올해 48억달러 내년 52억달러, TSMC는 올해 48억달러, 내년 50억달러를 계획 3 주요 금융 (10년 3월 16일 ~ 3월 17일) 3/17 매일경제 예금기관 가계대출 4개월만에 줄어 한국은행의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동향 에 따르면, 1월 예금 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49조 7천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1조원 감소.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의 감소 는 4개월 만으로 감소폭은 1년만에 최대폭 기록. 는 부동 시장 침체로 주택담보대출 감소한데다 연 초 상여금 유입으로 마너스 통장 등 기타대출도 감소했기 때문으로 파악. 예대율 규제로 은행들 대출 축 소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 3/17 서울경제 정부, 우리금융소수지분매각 속앓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소수지분 매각 앞두고 속앓 하고 있 어. 우리금융 주가가 약세인데다 대형 생명보험사들의 증시 상장 상반기에 예정돼 지분매각 규모와 시기 를 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예금보험공사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보유지분 가운데 7~8%가량을 블록딜 (대량매매)방식으로 매각할 방침었으나 주가 약세로 5월 후에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3/17 매일경제 금융위, 보험사 자금체 제한적 허용 금융위, 논란 되고 있는 보험사 자금체무를 제한적으로 허용 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 내놓음. 은행처럼 수신과 여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지급결제 허용하는 것 아니 라 고객 받는 연금보험 등 보험금을 계좌에 넣고 전기세, 카드 사용액 결제할 수 있는 수준의 자금체 무 허용하겠다는 방침 4

계는 우리 나라가 대만보다 더 높은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중국 진출에 실패해도 상쇄할 수 잇을 것으로 전망 3/16 전자신문 2014년 스마트폰 가격은 233달러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확대되면서 평균 판매가격 4년 뒤인 2014년엔 233달러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

3 주요 기계/운송 (10년 3월 16일 ~ 3월 17일) 3/17 연합뉴스 포스코, 성진지오텍 인수 - 포스코는 17일 성진지오텍, 미래에셋맵스자운용, 미래벤처투자와 대치동 포 스코센터에서 주식양수도계약을 맺고 성진지오텍 1천234만5천110주(지분 40.4%)를 사회 승인을 조건 으로 매입한다고 공시했음. 포스코는 향후 2,3주간 실사 과정과 내달말 사회 승인을 통해 최종 인수를 확정할 계획임. 지분 인수가 확정되면 포스코는 성진지오텍의 최대주주가 되고, 전정도 회장은 2대주주로 남게 됨. 전 회장은 향후 3년간 성진지오텍 경영을 맡으며, 경영실적에 따라 임기 2년 연장 결정됨 3/17 전자신문 풍력발전기 핵심부품 '블레드' 국화 - 국내 연구진 풍력발전기 핵심 부품인 블레드를 국화하는 데 성공했음. 재료연구소(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센터장-황병선)는 두중공, 케엠 과 함께 해상 풍력발전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3MW급 복합재 블레드의 국내 개발을 완료, 최근 풍력터빈 국제인증기관인 DEWI-OCC(독일)의 최종 설계 인증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음. 그 동안 국내 블레드 개발 및 제조는 유럽에서 설계를 직접 도입하거나 제작 기술 지원으로 뤄져왔음 3/17 파낸셜뉴스 한-몽골 원자력 벤처등 논의 -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17일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과 한동 전 국무총리 등 주요 정계 인사를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음. 엥흐 바야르 전 대통령은 지경위의 역할에 관심을 보였고 정 위원장은 지경위 차원에서 원자력 발전소 수출 과 자원에너지, 기초과학 연구개발 자금지원, 로봇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고 설명했음. 특히 벤 처에 대한 논의도 뤄져 정 위원장은 필요할 경우 우리측 벤처기 및 정부 관계자와 몽골측 관계 자 간 모임을 만들자 고 제안했음 5 주요 건설/유틸리티 (10년 3월 16일 ~ 3월 17일) 3/16 매일경제 현대건설, 신울진원전 1ᆞ2호기 수주 - 1조909억원 규모의 대형 사인 신울진원자력발전소 1ᆞ2호기 공사를 현대건설 수주. 지난해부터 실시된 9번의 입찰로도 시공사를 가리지 못할 만큼 과열경쟁 빚어 졌던 신울진 원전 수주전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삼성물, 대림컨소시엄 참여. 신울진 원전은 공사비도 크지만 르네상스로 표현되는 세계 원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는 점에서 중요. 신울진 원전 건설공사는 한국형 원자로인 APR1400형의 1400MW급 2기의 주설비를 설치하는 사으로 수출 모델어 서 수주 여부에 따라 베트남나 알제리 등 해외에서 추진되는 원전 프로젝트 참여가 결정될 수 있음. 신 울진 원전 1ᆞ2호기는 2016년 준공을 목표. 3/17 한국경제 땅값 11개월째 상승 2월 0.23% - 상승폭은 다소 둔화했지만 전국의 땅값 상승세는 11개월째. 지난 2월 전국의 지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0.23% 상승. 는 전달인 1월의 지가상승률 0.25%에서 0.02%포인트, 지난해 12월의 0.34%에서는 0.11%포인트 떨어진 수치. 하지만 전국 땅값은 지난해 4월 후 11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인 2008년 10월에 비해서는 2.7% 낮은 수준. 3/17 건설경제 지방미분양주택 취득자 양도세감면 1년 연장 - 지난 2월11일 일몰 종료된 지방 미분양주택 취득자에 대 한 양도소득세 감면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법률안 국회에 제출돼 4월 국회에서 논의될 전망. 국회 기획 재정위 소속 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은 17일 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시한을 2011년 2월11일까지로 1년 연 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을 국회에 제출. 나 의원은 부동ᆞ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한 시적으로 시행된 지방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 특례가 2월11일 종료됐으나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주택 여전히 적체돼 있고 최근 주택거래가 급감하는 등 부동 시장 급격히 침체되고 있다 고 밝힘. 개정안 통과될 경우 2월11일부터 개정안 시행일까지의 취득자에 대해서는 양도세 감면 소급 적용될 것으로 전망. 6

전 회장은 향후 3년간 성진지오텍 경영을 맡으며, 경영실적에 따라 임기 2년 연장 결정됨 3/17 전자신문 풍력발전기 핵심부품 '블레드' 국화 - 국내 연구진 풍력발전기 핵심 부품인 블레드를 국화하는 데 성공했음. 재료연구소(www.kims.re.

4 주요 제약 (10년 3월 16일 ~ 3월 17일) 3/17 아시아경제 중외제약, Wnt 표적 항암제 임상단계 진입 - 중외제약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Wnt 표적항암제 'CWP231A'의 전임상시험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미국 앱튜트(Aptuit)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에 필요한 시험용 약물 생에 착수했다고 밝힘. 중외제약 개발하고 있는 CWP231A는 암세포의 생성과 증식에 관여하는 신호전달경로 중 Wnt 경로를 차단해 정상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신약. 어 중외제약 측은 CWP231A가 상품화된 후 30 조원 규모의 세계 표적항암제 시장에서 3%만 점유해도 최소 1조원 상의 매출 기대된다고 언급 3/17 데일리 제약사 `천연물신약` 개발 급증세 - 합성신약에 비해 부작용 우려가 적고 개발비용 적은 천연물신약에 대한 국내제약사들의 관심 높아짐. 식약청에 따르면 종전에는 개발중인 천연물신약 개수가 극히 미미한 수준었지만 동아제약의 스티렌, SK케미칼의 조인스의 성공을 계기로 천연물신약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 심 높아졌다고 함. 스티렌과 조인스는 각각 연매출 800억원, 200억원대. 오랜 임상을 바탕으로 한 천연 물신약 부작용 부담 적을 뿐만 아니라 개발비용 적게 소요된다는 장점에 체들의 관심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 3/17 데일리 1 2위 동아제약 녹십자, 삼천리제약 M&A 경쟁` - 동아제약과 녹십자는 원료생 전문 제약사의 인수 를 위한 검토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삼천리제약은 에즈치료제의 주요 성분인 `지도부딘`을 포함, 원료의약품만 생하면서 한해 3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삼천리제약의 인수합병에 뛰어든 유는 매출상승에 직접적인 연관 되는 회사기 때문인 것으로 풀 7 주요 유통/인터넷 (10년 3월 16일 ~ 3월 17일) 3/17 머니투데 마트전쟁 효과, 선진국 생필품값 싼 유 있네 - 대형마트의 '가격전쟁'(Price War)은 세계적인 추세. 미 국, 영국, 일본 등을 보면 유통계 1위 기 주도하고 2~3위 체가 를 따라가는 가격전쟁 트렌 드. 대형마트들은 단순히 생필품값을 일시적으로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비용구조를 개혁하는 데서 승부를 가리면서 생필품의 '가격혁명'을 불러오고 있음. 소득수준 높은 선진국의 생필품값 싼 것은 런 유. 제품가격을 낮추면 대형마트의 익은 감소. 하지만 가장 낮은 가격전략을 바탕으로 자회전율과 상품회 전율 상승하면 유통체의 브랜드인지도가 높아져 결과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대해나갈 수 있음 3/17 한국경제 대형할인점ᆞ백화점 `2월 장사` 잘했다 - 지난 2월에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의 매출 작년과 비교해 모두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 1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설 특수에 힘입어 지난달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매출 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0.8%, 15.2% 증가. 대형할인점은 비교 대상인 지난해 2월의 기저효과에 다 설 연휴에 따른 선물세트판매가 호조를 보여 식품(40.0%), 잡화(30.6%), 가정ᆞ생활(27.7%), 의류 (22.4%), 가전ᆞ문화(17.9%) 등 모든 분야의 매출 증가. 했다백화점 역시 식품 매출의 증가율 87.3%로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아동ᆞ스포츠(12.4%), 잡화(11.0%) 분야의 매출도 눈에 띄게 신장. 명품 부문 매출은 지난달 5.7% 줄어 2006년 2월 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 3/17 한국경제 네트, 단문 블로그 서비스 커넥팅 오픈 - 네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션즈는 단문블로그 서비 스 '커넥팅'을 오픈. 커넥팅은 지인들과 150자 내의 단문으로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 기존 회원들을 중 심으로 운영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지 않아도 됨. 커넥팅은 자체 페지뿐만 아니라 네트 및 네트 온을 통해 소통할 수 있고, 지인 올린 새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도입한 게 특징. 국내 마크로블로그로는 네버의 미투데, 다음의 요즘 있으며 네트의 가세에 따라 용자 확보 경쟁 가열될 전망 8

어 중외제약 측은 CWP231A가 상품화된 후 30 조원 규모의 세계 표적항암제 시장에서 3%만 점유해도 최소 1조원 상의 매출 기대된다고 언급 3/17 데일리 제약사 `천연물신약` 개발 급증세 - 합성신약에 비해 부작용 우려가 적고 개발비용 적은 천연물신약에 대한 국내제약사들의 관심 높아짐.

5 주요 교육/의복/화장품 (10년 3월 16일 ~ 3월 17일) 3/17 한국경제 출율은 `뚝뚝` 유아화장품은 `쑥쑥` - 저출 현상에도 불구하고 유아용 화장품 시장 매년 확대. 아토 피 등 어린 피부질환 많아진 데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씀씀가 커지면서 거리낌 없 지갑을 열기 때 문. 1 관련 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유아용 화장품 시장 규모는 대락 1700억원으로 2005년 1000억원, 2007년 1200억원, 2008년 1500억원 등에 어 매년 10% 상 성장세를 어가고 있다고 함. 일반 화장 품의 연간 성장률 8%대고 유아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 3/17 한국경제 아웃도어 2조 시장 제일모직도 뛰어든다 - 패션계의 대표적인 '블루 오션'으로 꼽히고 있는 아웃도 어 시장은 2006년 후 매년 두 자릿수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올해도 10% 상 늘어 2조2000억원대 까지 팽창할 것으로 전망. 계에 따르면 패션그룹 형지와 휠라 등 시장에 뛰어든 데 어 제일모직 도 진출 채비. 에 따라 아웃도어 시장의 절반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노스페스 코오롱스포츠 K2 등 '빅3'와 치열한 경쟁 예고. 제일모직 뒤늦게 아웃도어 분야에 뛰어드는 유는 '등복=아웃도어' 개념에서 최근 바크 클라밍 캠핑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며 시장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 3/17 데일리 LG생건, 치과 숍인숍 `페리오 센터` 개점 - 페리오 센터는 치과 체인체인 유디치과 내에서 LG생건 구 강건강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강 상태별로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치약, 칫솔, 치실 등 오랄케어 라 인을 판매. LG생건은 페리오 센터 오픈을 통해 대중적인 페리오 브랜드 미지를 넘어 구강 관리 전문 브랜드로서의 미지를 강화할 계획. 또한, 치과 숍인숍 형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 창출을 기대 9 주간탐방 리스트 (10년 3월 15일 ~ 3월 17일) 기명 탐방일시 시간 위치 애널리스트 담당자 대아티아 3/15 16:00 강남 경자 IR담당자 대림 3/15 13:00 광화문 경자 IR담당자 멜파스 3/16 10:00 가동 김유진 김재영차장 대우자판 3/16 15:00 인천 경자 IR담당자 외환은행 3/16 16:00 을지로 창욱 IR담당자 게임빌 3/17 14:00 구로 김동희 김윤희 과장 KB금융 3/17 10:00 명동 창욱 IR담당자 기은행 3/17 14:00 을지로 창욱 IR담당자 부광약품 3/17 16:00 대방동 김미현 IR담당자 10

일반 화장 품의 연간 성장률 8%대고 유아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 3/17 한국경제 아웃도어 2조 시장 제일모직도 뛰어든다 - 패션계의 대표적인 '블루 오션'으로 꼽히고 있는 아웃도 어 시장은 2006년 후 매년 두 자릿수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올해도 10% 상 늘어 2조2000억원대 까지 팽창할 것으로 전망.

6 탐방예정 리스트 (10년 3월 18일 ~ 3월 24일) 기명 탐방일시 시간 위치 애널리스트 담당자 하닉스 3/18 11:00 대치동 김유진 IR담당자 하나금융 3/18 10:00 을지로 창욱 IR담당자 한미약품 3/18 10:00 송파구 김미현 IR담당자 우리금융 3/18 14:00 을지로 창욱 IR담당자 동아지질 3/19 13:00 부 경자 IR담당자 삼성엔지니어링 3/22 13:30 도곡동 경자 IR담당자 삼성물 3/23 14:00 강남역 경자 IR담당자 11 Global Index Performances Global Index Performances Performances (%) Country Index 1D 5D YTD RSI (14D) 한국 KOSPI는 전일대비 +2.11%, 전주대비 +1.24% 미국 DOW JONES INDUS 10, S&P 500 1, 미국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58%, NASDAQ COMPOSITE 2, 전주대비 +1.80% 영국 FTSE 100 5, 프랑스 CAC 40 3, 독일 DAX 6, 미국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47%, 전주대비 일본 싱가폴 NIKKEI 225 STRAITS TIMES 10,847 2, 홍콩 호주 HANG SENG S&P/ASX ,384 4,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93%, 한국 KOSPI 1, 전주대비 +0.05% 중국 SHANGHAI COMPOSITE 3, H-Share 12, 인도 BSE SENSEX 30 17, 특사항 대만 TAIWAN TAIEX 7, 러시아 MICEX 1, MSCI 전세계 지수에서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섹터는 브라질 BRAZIL BOVESPA 69, 금융 남아공 FTSE/JSEAFRICA TOP40 25, MSCI Sector별 수익률 (MSCI 지수는 3월 16일 기준) 1주간 수익률(%) 3개월전대비(%) AC WORLD EM EM ASIA 미국 한국 대만 AC WORLD EM EM ASIA 미국 한국 대만 에너지 소재 재 경기관련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NA NA NA NA 금융 IT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NA NA 시 장 동 향 12

24% 미국 DOW JONES INDUS 10,734 0.45 1.57 2.93 68.87 S&P 500 1,166 0.58 1.80 4.58 73.20 미국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58%, NASDAQ COMPOSITE 2,389 0.47 1.28 5.29 74.93 전주대비 +1.80% 영국 FTSE 100 5,645 0.43 0.07 4.

7 FX, Interest Rate, CDS FX (VS USD) 한국 원화는 전일대비 +0.38%, 전주대비 +0.22% Spot Return (%) 금리차변동 (%P) Country 1D 5D YTD 5D 한국 원 일본 엔화는 전일대비 0.00%, 전주대비 +0.19% 일본 엔 타완 달러 싱가포르 달러 유로는 전일대비 -0.20%, 전주대비 +0.39%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유로 한국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4%p, 전주대비 스위스 프랑 덴마크 크로네 스웨덴 크로나 %p 영국 파운드 노르웨 크로네 멕시코 페소 미국 Libor 3M 금리는 전일대비 +0.01%p, 전주대비 +0.01%p 캐나다 달러 브라질 헤알 한국 CDS 프리미엄은 전일대비 bp, 전주대비 -3.18bp 남아프리카 란드 Interest Rate Sovereign Bond CDS Performances (%P) Performances (bp) 1D 5D 1M YTD 1D 5D 1M YTD 국고채 3년물 한국 CD91물 인도네시아 TED Spread 말레시아 OIS Spread 태국 미국 Libor 3M 중국 일본 Libor 3M 터키 EU Libor 3M 러시아 영국 Libor 3M 아르헨티나 호주 Libor 3M 브라질 US ABCP 1D US ABCP 30D US Dealer CP 15D US Dealer CP 30D * FX Spot Return 은 통화가치 변화를 의미. 예를 들어 +1% 는 미 달러대비 통화가치가 1% 강세를 의미 시 장 동 향 13 Commodity CRB 지수는 전일대비 +1.01%, 전주대비 +0.61% WTI는 전일대비 +1.51%, 전주대비 +1.02%. 투기적 포지션은 전주대비 21,270계약 변동 시 장 동 향 Commodity Performances (%) 투기적포지션 Name Unit 1D 5D YTD Chg CRB INDEX INDEX NA 원유(WTI) $/bbl ,270 천연가스 $/mbtu ,222 난방유 /gal ,561 휘발유 /gal ,601 항공유 $/bbl NA 금 $/troy oz 1, 은 $/troy oz NA NA NA 구리 /lb NA NA NA 대두 /bu ,155 소맥 /bu 옥수수 /bu ,151 설탕 /lb ,345 커피 /bu BDI INDEX 3, NA 중국냉연코일 RMB/ton 5, NA Dramexchange IDX INDEX 4, NA 14

00 한국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4%p, 전주대비 스위스 프랑 1.05 0.06 1.33-1.80 0.00 덴마크 크로네 5.42-0.20 0.40-4.06 0.01 스웨덴 크로나 7.08-0.05 0.56 1.19 0.00-0.28%p 영국 파운드 1.53 0.54 1.71-5.26 0.01 노르웨 크로네 5.83 0.07 0.66-0.

8 Money Flow 2월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자금 총액은 1조 900억 원 증가 2월 국내 외국인 순매수금액은 4,200백만 달러 감소 시 장 동 향 Domestic Money Flow Net Flow (십억원) 기관투자자 주식형펀드 1,090-2,202-3, ,319-2,981 주식관련자금 순수주식형 1,234-1,835-2, ,185-3,002 혼합주식형 Global Money Flow Net Flow (백만달러) MA US Fund Flow All Equity Funds -3,856-2,778-7,090-10,165 4,363-1,626 International Equity 3,388 2,532 1, ,023 2,240 Emerging Markets 1,221 1,987 2,676 1,431 1,912 1,854 외국인 투자 Net Flow (백만달러) MA 머징마켓 한국 ,973 1,679 1,368 2,134 외국인동향 대만 -2, , ,436 아시아 5개국 ,543 1,100 1,330 1,797 브라질 0-1, 남아공 , 아시아 5개국: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15 Economic Calendar FOMC는 금리를 0.25%로 동결하기로 결정 ABC 소비자기대지수는 전치 보다는 소폭 상승한 -43을 기록 시 장 동 향 Economic Calendar Date Event 기간 예상치 발표치 전치 03/15/ :30 제조지수 (뉴욕주) MAR /15/ :00 순장기TIC흐름 JAN $47.5B $19.1B /15/ :00 총 순TIC흐름 JAN - - -$33.4B $53.6B 03/15/ :15 생 FEB 0.00% 0.10% /15/ :15 설비가동률 FEB 72.50% 72.70% 72.50% 03/16/ :00 NAHB 주택시장지수 MAR /16/ :30 수입물가지수 (전월대비) FEB -0.20% -0.30% 1.30% 03/16/ :30 수입물가지수 (전년대비) FEB 11.30% 11.20% /16/ :30 주택착공건수 FEB 570K 575K 611K 03/16/ :30 주택건설 착공 전월비% FEB -3.60% -5.90% 6.60% 03/16/ :30 건축허가 FEB 601K 612K 622K 03/16/ :30 건축 허가 전월비% FEB -3.40% -1.60% -4.70% 03/17/ :15 FOMC 금리결정 17-Mar 0.25% 0.25% 0.25% 03/17/ :00 ABC 소비자기대지수 15-Mar /17/ :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13-Mar % 0.50% 03/17/ :30 생자물가지수 (전월대비) FEB -0.20% -0.60% 1.40% 03/17/ :30 PPI 식품/에너지 제외 (전월대비) FEB 0.10% 0.10% 0.30% 03/17/ :30 생자물가지수 (전년대비) FEB 4.90% 4.40% 4.60% 03/17/ :30 PPI 식품/에너지 제외 (전년대비) FEB 1.00% 1.00% 1.00% 03/18/ :30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FEB 0.10% % 03/18/ :30 CPI 식품/에너지 제외 (전월대비) FEB 0.10% % 03/18/ :30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대비) FEB 2.30% % 03/18/ :30 CPI 식품/에너지 제외 (전년대비) FEB 1.40% % 03/18/ :30 CPI 주요지수 SA FEB /18/ :30 소비자 물가지수 NSA FEB /18/ :30 신규 실수당 청구건수 14-Mar 455K K 03/18/ :30 실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 07-Mar 4522K K 03/18/ :30 경상수지 4Q -$119.0B - - -$108.0B 16

8 6MA US Fund Flow All Equity Funds -3,856-2,778-7,090-10,165 4,363-1,626 International Equity 3,388 2,532 1,385-764 3,023 2,240 Emerging Markets 1,221 1,987 2,676 1,431 1,912 1,854 외국인 투자 Net Flow

9 Chart of Day 미국에서 미국 자동차의 판매증가, 토요타 때문? (%, YoY) 총 차량 판매 수입차 판매 미국차 판매 '07.1 '07.5 '07.9 '08.1 '08.5 '08.9 '09.1 '09.5 '09.9 ' 김승현 리서치센터 센터장 코노미스트 원선 투자전략부 부장 퀀트 애널리스트 오태동 투자전략 팀장 스트레티지스트 경수 투자분석 팀장 스트레티지스트 박중제 투자전략 스트레티지스트 / economist@taurus.co.kr 서강대 경제학 석사/박사 과정 수료 창욱 기분석 부장 은행, 신용카드 / wslee@taurus.co.kr 화여대 경영학 석사 김태현 금융팀 금융 / strategist@taurus.co.kr 서강대 경제학 원재웅 금융팀 증권 / ks_lee@taurus.co.kr 성균관대 회계학 김양택 중공팀 화학, 정유 / jjpark@taurus.co.kr 서울대 통계학 경자 중공팀 건설, 유틸리티 / andy.lee@taurus.co.kr Wake Forest Univ. MBA, 고려대 경제학 김재범 중공팀 기계 / thkim@taurus.co.kr 서강대 경제학 석사 김유진 테크팀장 IT / jwwon@taurus.co.kr 오하오주립대 금융학 준복 테크팀 IT / yt.kim@taurus.co.kr 연세대학 경영학 학사 승철 테크팀 IT / momo322@taurus.co.kr 화여대 건축학과 김미현 내수팀 제약/바오, 음식 료 / jbkim@taurus.co.kr 중앙대 경영학 김동희 / kyj157@taurus.co.kr KAIST 재료공학 석사 박수민 / jb.lee@taurus.co.kr 한국항공대학 항공통신정보공학 / sc.lee@taurus.co.kr 서울대 서양사학 / miriam@taurus.co.kr 화여대 약대, 서강대 경영대학원 내수팀 유통, 인터넷 내수팀 기분석: 교육, 엔터테인먼트 / dana.kim@taurus.co.kr 연세대 경영학 석사 / soomin.park@taurus.co.kr 인디아나 대학 회계 석사 18

omist@taurus.co.kr 서강대 경제학 석사/박사 과정 수료 창욱 기분석 부장 은행, 신용카드 709-2702 / 010-9163-0802 wslee@taurus.co.kr 화여대 경영학 석사 김태현 금융팀 금융 709-2703 / 010-7117-7988 strategist@taurus.co.kr 서강대 경제학 원재웅 금융팀 증권 709-2704 / 010-4274-7996 ks_lee@taurus.

10 Compliance Notice 투자의견(향후 6개월간 주가 등락 기준) 기 STRONG BUY 30% 상의 초과 수익 예상되는 경우 BUY 15% ~ 30% 내의 초과 수익 예상되는 경우 HOLD -15% ~ 15% 내의 등락 예상되는 경우 SELL 15% 상의 주가 하락 예상되는 경우 종 Overweight / Neutral / Underweight 종별 투자의견은 해당종 투자비중에 대한 의견 ᆞ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동 주식을 1%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ᆞ 동 자료는 2010년 3월 18일 당사 홈페지에 게시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 없습니다. ᆞ 동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ᆞ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나 간섭없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ᆞ 동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나, 당 사가 그 정확성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ᆞ 동 조사자료의 지적재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19

ᆞ 동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ᆞ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나 간섭없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ᆞ 동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Microsoft Word - MorningBrief_1224.doc

Microsoft Word - MorningBrief_1224.doc 2009. 12. 24 (목)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Morning Brief 투자전략 [Taurus Quantitative Strategy] 일곱번째 매스미디어, 모바일 인터넷 기업분석 두산중공업(034020)-김재범 산업주요이슈 IT 자차/기계 금융 건설/유틸리티 제약 유통/인터넷 교육/의복/화품 www.taurus.co.kr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