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등의 확인 확 인 서 우리는 당사의 대표이사 및 신고업무담당이사로서 이 공시서류의 기재내용에 대해 상당한 주의를 다하여 직접 확인ㆍ검토한 결과, 중요한 기재사항의 기재 또는 표시의 누락이나 허위의 기재 또는 표시가 없고, 이 공 시서류에 표시된 기재 또는 표시

분 기 보 고 서 (제 5 기 3분기) 사업연도 2009년 01월 01일 2009년 09월 30일 부터 까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귀중 2009년 11월 16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하나금융지주 대 표 이 사 : 김종열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가 101-1 (전 화) 02-2002-1110 (홈페이지) http://www.hanafn.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재무기획팀 팀장 (성 명) 이 승 태 (전 화) 02-2002-1721 대표이사 등의 확인

대표이사 등의 확인 확 인 서 우리는 당사의 대표이사 및 신고업무담당이사로서 이 공시서류의 기재내용에 대해 상당한 주의를 다하여 직접 확인ㆍ검토한 결과, 중요한 기재사항의 기재 또는 표시의 누락이나 허위의 기재 또는 표시가 없고, 이 공 시서류에 표시된 기재 또는 표시사항을 이용하는 자의 중대한 오해를 유발하는 내용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 니하였음을 확인합니다. 또한, 당사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2조의2 및 제2조의3의 규정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2조에 의한 외감대상법인에 한함) 2009. 11. 16 주식회사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김종열 (서명) 신고업무담당이사 조기욱 (서명)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하나금융지주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Hana Financial Group Inc.라 표기합니다. 나. 설립일자 등 당사는 금융지주회사법에 근거하여 2005년 12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가 101-1 전화 : 02-2002-1110 홈페이지 : http://www.hanafn.com/ 라. 회사사업 영위의 근거가 되는 법률 금융지주회사법 마.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는 주식 또는 지분의 소유를 통한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또는 금융업의 영위와 밀 접한 관련이 있는 회사의 지배 내지 경영관리, 자회사 등(자회사, 손자회사 및 손자회사가 지배하는 회사를 포함한다.)에 대한 자금지원, 자회사에 대한 출자 또는 자회사 등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한 자금조달, 자회사등과 공동상품의 개발ㆍ판매 및 설비ㆍ전산시스템 등의 공동활용 등을 위한 사무지원 등을 사업의 목적으로 합니다. 주요 자회사 및 신규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 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09년 9월 30일 현재 다음과 같이 6개의 자회사와 3개의 손자회사를 가지고 있 습니다. 구 분 회사명 비 고 지주회사(1) (주)하나금융지주 상장 자회사(6) (주)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주) 하나HSBC생명보험(주) 하나캐피탈(주) (주)하나아이앤에스 (주)하나금융경영연구소 비상장 비상장 비상장 비상장 비상장 비상장 손자회사(3)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PT Bank Hana Hana Funding Ltd. 중국 현지법인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싱가폴 증권거래소 상장 *'하나카드(주)'는 2009년 11월 2일 하나은행에서 분리되어 독립회사로 출범하였으며, 하 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임.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회사 (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구분 2006.3.10 기업평가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정보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7.7.27 기업평가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정보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8.11.12 기업평가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정보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8.11.17 1회 무보증 회사채 AAA 한국신용정보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8.11.18 1회 무보증 회사채 AA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2008.12.3 2회 무보증 회사채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정보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8.12.12 3회 무보증 회사채 AAA 한국신용정보 (AAA~D) 본평정 2008.12.15 3회 무보증 회사채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8.12.29 기업어음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정보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8.12.30 4회 무보증 회사채 AAA 한국신용정보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9.2.19 5회 무보증 회사채 외 AAA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9.2.20 5회 무보증 회사채 외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정보 (AAA~D) 본평정 2009.3.19 6회 무보증 회사채 외 AAA 한국신용평가 (AAA~D) 한국신용정보 (AAA~D) 본평정 2009.3.20 6회 무보증 회사채 외 AAA 2009.4.17 7회 무보증 회사채 외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정보 (AAA~D) 본평정 본평정 2009.4.20 7회 무보증 회사채 외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009.6.19 8회 무보증 회사채 외 AAA 한국신용정보 (AAA~D) 본평정 2009.6.22 8회 무보증 회사채 외 AAA 한국기업평가 (AAA~D) 한국신용평가 (AAA~D) 본평정 2. 회사의 연혁 가.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당사는 2008년 10월 회사의 본점소재지를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가 101-1로 변경하 였습니다.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당사는 2008년 3월 28일 대표이사 회장 김승유, 대표이사 사장 윤교중의 임기만료로, 대

당사는 2008년 3월 28일 대표이사 회장 김승유, 대표이사 사장 윤교중의 임기만료로, 대 표이사 회장 김승유를 재선임하고, 대표이사 사장 김종열을 신규선임하였습니다. 다. 최대주주의 변동 2007.12.31 2008.12.31 최대주주 Angelica Investment Pte. Ltd 소유주식수 지분율 ( %) 최대주주 20,385,000 9.62 Angelica Investment Pte. Ltd 소유주식수 지분율 ( %) 20,385,000 9.62 *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인 2008년 12월 31일 기준 자료임. 라. 상호의 변경 변경일 변경전 변경후 2007.7.2 대한투자증권주식회사 하나대투증권주식회사 자회사 2008.3.11 하나생명보험주식회사 하나HSBC생명보험주식회사 자회사 2008.3.28 PT Bank Bintang Manunggal PT Bank Hana 손자회사 비고 마. 합병, 분할(합병), 포괄적 주식교환ㆍ이전, 중요한 영업의 양수ㆍ도 등 일자 내용 비고 2005.12. 1 포괄적 주식이전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 하나아이앤에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주 식의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한 하나금융지주 설립(발행주식수 204,256,243주) 2006.10.13 포괄적 주식교환 하나IB증권을 하나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 식교환 (발행주식수 5,552,788주) - 하나IB증권 보통주 1주당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0.2444923주를 배정 - 하나IB증권 우선주 1주당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0.2357208주를 배정 2007.2.2 자회사간 중요한 영업의 양수도 하나대투증권이 하나IB증권의 지점영업관련 일체를 양수 (양수도대금 68,285백만원) 2008.12.1 자회사간 합병 하나대투증권이 하나IB증권을 흡수합병 (발행주식수 12,560,263주) 2009.11.2 자회사 분할 하나은행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로 분할 (하나은행 7,951,326주 감자, 하나카드 60,000,000주 발행) 바.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실의 발생 일 자 내 용 2005.12.1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 하나아이앤에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주식의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한 하나금융 지주 설립 2006.10.1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하나IB증권의 완전자회사 편입 2007. 1. 2 하나금융지주 보유 하나IB증권 발행 우선주 3,689,523주를 주당 10,000원에 유상감자 2007. 2.12 하나대투증권 유상증자 참여(주당 12,500원, 8,000,000주, 증자후 지분율 100%) 2007. 4.27 하나은행 보유 하나캐피탈 주식 매입(주당 5,638원, 4,331,406주, 지분율 50.13%) 2007. 4.30 하나캐피탈 유상증자 참여(주당 5,600원, 1,790,429주, 증자후 지분율 50.13%) 2007. 7.27 하나대투증권의 하나UBS자산운용 지분 일부 매각으로 손자회사에서 제외(매각후 지분율 49%) 2007. 8.10 하나은행 보유 하나생명보험 주식 매입(주당 11,092원, 6,040,200주, 지분율 100%) 2007. 8.14 청도국제은행 하나은행의 완전자회사 편입 2007.11.12 하나IB증권 유상증자 참여(주당 20,000원, 5,000,000주, 증자후 지분율 100%) 2007.12.14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설립 및 손자회사 편입(하나은행 지분율 100%) 2007.12.14 PT Bank Bintang Manunggal 손자회사 편입(하나은행 지분율 60.97%) 2007.12.24 청도국제은행 하나은행 (중국) 유한공사 지점으로 전환 2008. 1.28 하나생명 지분 일부 HSBC에 매각(매각후 지분율 50%+1주), 하나HSBC생명보험으로 상호변경 2008. 3. 4 하나아이앤에스 유상증자 참여 (주당 5,000원, 1,200,000주, 증자후 지분율 100%) 2008. 3.28 하나HSBC생명보험 유상증자 참여 (주당 10,000원, 1,000,000주, 증자후 지분율 50%+1주) 2008. 4.28 하나캐피탈 유상증자 참여 (주당 8,800원, 1,139,364주, 증자후 지분율 50.13%) 2008.12. 1 하나대투증권의 하나IB증권 흡수합병 (합병후 지분율 100%) 2008.12.12 하나은행 유상증자 참여 (주당 40,000원, 25,000,000주, 증자후 지분율 100%) 2008.12.18 하나HSBC생명보험 유상증자 참여 (주당 10,000원, 2,000,000주, 증자후 지분율 50%+1주) 2008.12.23 하나은행 유상증자 참여 (주당 40,000원, 12,500,000주, 증자후 지분율 100%)

2008.12.23 하나은행 유상증자 참여 (주당 40,000원, 12,500,000주, 증자후 지분율 100%) 2009. 1.28 하나은행 유상증자 참여 (주당 40,000원, 2,500,000주, 증자후 지분율 100%) 2009. 3.16 하나대투증권 유상증자 참여 (주당 40,000원, 2,500,000주, 증자후 지분율 100%) 2009.11. 2 하나은행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로 분할 (분할후 하나은행 및 카드 지분율 100%) 3. 자본금 변동사항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09. 9. 30) (단위 : 원, 주) 발행( 감소) 한 주식의 내용 주식발행 ( 감소) 일자 발행( 감소) 형태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 감소) 가액 비고 2005년 12월 01일 - 보통주 204,256,243 5,000 29,849 설립 2006년 03월 24일 주식배당 보통주 2,042,562 5,000 5,000 주식배당 2006년 10월 13일 - 보통주 5,552,788 5,000 43,800 주식교환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2009년 9월 30일 본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800,000,000주이고,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보통주 211,851,593주이며, 유통주식수는 209,331,593주 입니다. 나. 자기주식 취득ㆍ처분 현황 당사는 2008년 중 총 2,520,000주를 신탁계약을 통해 간접취득 하였습니다. 2009년 4월 24일 신탁계약을 해지하여 2009년 9월 30일 현재 자기주식 총 2,520,000주를 당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습니다. 5. 의결권 현황 [2009. 09. 30 현재] (단위 : 주) 구 분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의결권없는 주식수(B)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C)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D)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E = A - B - C + D) 보통주 211,851,593 우선주 - 보통주 2,520,000 (주1) 우선주 - 보통주 11,910,937 (주2) 우선주 - 보통주 - 우선주 - 보통주 197,420,656 우선주 - (주1) 상법에 따른 의결권 제한 - 자기주식 : 2,520,000주 (주2)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른 의결권 제한 - 비금융주력자의 4% 초과 보유 주식으로써 의결권이 제한된 주식 : Angelica Investment Pte. Ltd 보유주식 11,910,937주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인 2008년 12월 31일 기준 자료임. 금융지주회사법의 개정으로 비금융주력자의 의결권제한선이 9%로 상향조정됨. 2009년 10월 10일 시행.) 6. 배당에 관한 사항 등 당사는 정관에 의거 이사회 결의 및 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하여 중간배당 및 기말배당을 실 시하고 있습니다. 현금배당성향을 기준으로 2006년 18.4%, 2007년 21.2% 및 2008년 8.7%의 배당을 하였습니다. 제4기의 중간배당 총액은 21,138,662,300원이었으며, 제5기

8.7%의 배당을 하였습니다. 제4기의 중간배당 총액은 21,138,662,300원이었으며, 제5기 에는 중간배당을 실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4기 제3기 제2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0 5,000 5,000 당기순이익 (백만원) 483,446 1,298,060 1,026,728 주당순이익 (원) 2,301 6,171 4,993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42,072 275,407 188,723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 현금배당성향 (%) 8.7 21.2 18.4 현금배당수익률 (%) 주식배당수익률 (%) 주당 현금배당금 (원) 주당 주식배당 (주) 보통주 1.0 2.5 1.9 우선주 - - - 보통주 - - - 우선주 - - - 보통주 200 1,300 900 우선주 - - - 보통주 - - - 우선주 - - -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국내외 경제 리만 사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충격으로 극도의 침체에 빠졌던 세계 경제는 지난 2/4분기를 저점 으로 회복세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책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에 힘입어 금융위기의 긴박성이 완화됨에 따라 전통적인 자금중개 기능이 복원되고 있는 데다 대규모 재정지출 및 각종 세제 지원 등에 힘입어 그동안 억눌려 왔던 억제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금융 패닉이 확산되는 가운데 불확실성의 만연에 대응해 생산 증대보다는 재고 정리에 치중해 왔던 기업들도 점차 재고조정을 줄여가면서 이러한 회복 기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해 여름 배럴당 150달러에 육박하던 국제 유가도 지난 3월에는 30달러대로 추락 하면서, 기업 순익 마진이나 소비 구매력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낳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을 비 롯해 유로존, 등 주요국 경제는 3/4분기 중 전기비 연율 기준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경제는 정부 당국의 강력한 경기부양 노력에 힘입어 올해 초부터 강력한 반등세를 구가하면서 아시아는 물론 세계 경기회복을 선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와 더불어 세계 교역도 무역금융 및 세계 수요 회복에 따라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금융위기의 충격이 큰 탓에 총수요 회복이 여의치 못한 가 운데, 인플레 압력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에 억제되어 있습니다. 국내 경제는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른 회복세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4분기부터 전기비 소폭의 플 러스 성장률을 회복한 데 이어 2/4분기, 3/4분기 가면서 경기회복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지난 3/4분기 국내 GDP 성장률은 전기비 +2.9%에 달해, 7년 6개월래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4분기의 +2.6%도 상회하는 것으로, 대다수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3/4분기 에는 그동안 경기회복을 견인해 온 순수출의 성장기여도가 약화(-1%p)되는 대신 내수의 성장 기여 도(+3.9%p)가 대폭 늘어나면서 주목을 끌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수 회복 역시 주로 재고조정의 완 화(+2.9%p)에 따른 영향이 크지만, 정부지출의 성장 기여도가 마이너스(-0.1%p)로 돌아서는 대신 민간의 자 생력 회복 가능성을 시사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순수출의 성장 기여도 축소도 수출 감소가 아니라 내수 회복을 반영한 수입 증대에 따른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계절조정 기준으로 국내 GDP는 이제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게다가 전년동기비 성장률도 +0.6%를 기록, 지난 해 4/4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반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기회복 역시 대부분 정부의 각종 경기부양 노력에 따른 수혜에 의존하고 있 으며, 그 지속력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큰 실정입니다. 특히 최근 모멘텀을 얻고 있는 소비의 경우에도 정 부의 세제지원에 힘입은 자동차 판매 증대 등과 같은 한시적 성격이 강합니다. 설비투자나 수출 역시 위기 직후 극도로 침체되었던 수준이 회복되고 있는 것일뿐 기조적인 회복을 기약하기는 힘듭니다. 세계 경제의 회복 기조는 4/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급격한 재고조정 이후 재고 재확충 수요가 큰 데다 각국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출에 따른 수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금융시장 회복은 자산 측면에서 금융권은 물론 기업이나 가계에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 단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점차 주의를 요하는 문제점들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가령 재고 재확충의 경우 적기재고관리시스템의 일반화, 그리고 과잉 설비 부담이나 기업 부문의 신뢰 위축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크게 모멘텀을 얻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금융중개기능의 복원 역시 정부가 직접 거래상대방(counterparty) 혹은 시 장조성자의 역할을 맡아 지속적인 유동성을 공급하고 신용 보강에 나서고 있는 데 따른 것일 뿐, 민간 부문의 자율적인 신용 흐름은 여전히 위축된 실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회복세가 특정 부문의 순익 회복과 같은 식 으로 제한적이고 불균등한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고용 없는 회복으로 귀착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민간, 특히 선진국 소비의 자생력 회복을 저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세계 교역 역시 무역금융의 정상 화가 지체되고 글로벌 공급 사슬이 훼손된 탓에 예전과 같은 호황을 이어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나아가 유가 상승 등을 매개로 해서 인플레 압력도 점차 부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경기회복세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지속되기는 힘들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4/4분기 국내 경제도 비교적 견실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의 직접적인 재정지출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는 다소 위축되겠지만, 소비나 투자, 수출 등이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재고 투자가 4/4분기에도 경기회복을 견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3/4분기 중 재고투자의 감소 폭이 대폭 줄어들면서 성장률을 끌어올린 바 있지만, 아직도 재고투자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근의 수요 회복을 반영해 기업들이 생산을 보다 늘림에 따라 재고도 조금씩 증가할 소지가 큽니다. 실제로 최근 소비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데다 기업들도 조금씩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4/4분기 국내 GDP는 전기비로 1% 내외, 전년동기비로 5%대의 견실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물가는 내수 회복을 반영해 연말 전년동기비 3%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 지만 이러한 회복세를 경제 정상화로 간주하기에는 아직 무리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시 말해 지금의 회복은

지만 이러한 회복세를 경제 정상화로 간주하기에는 아직 무리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시 말해 지금의 회복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급랭에 이은 반사효과성 성격이 강하며, 민간의 자생력 회복보다는 정부의 경기 부양 노력에 의존하는 바가 큽니다. 따라서 향후 정부의 정책 효력이 약화되고 억제수요나 재고 재비축의 한 시적 효과가 해소될 경우 경기 모멘텀이 다시 위축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교역조건 개선을 주도하면서 국내 구매력 개선에 일조해 온 국제 유가도 2/4분기 이후 꾸준히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순 수출의 성장기여도를 견인해 온 원/달러 환율도 최근 계속해서 하락세를 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 에서 대외 환경의 추이에 대한 우리 경제의 취약성은 여전히 크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자칫 글로벌 차원에서 새로운 금융불안이 초래되거나 해외 경기 회복세가 여의치 못할 경우 국내 경기회복세가 꺾일 가능성도 배제 하기 힘듭니다. (2) 금융시장 국내 금융시장은 글로벌 금융패닉 진정, 국내 경제의 견실한 회복 등에 힘입어 2/4분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선 데 이어 3/4분기에도 전반적으로 순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외화유동성 위기가 해소됨에 따라 원/ 달러 환율은 1,200원선 이하로까지 내려서면서 리만 사태 직후 수준으로 빠르게 안정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경 상수지 흑자 등에 힘입어 외환 수급이 전반적으로 달러화 공급 우위로 돌아선 데다 신흥시장 위기 과정에서 신 흥시장 위기 통화와 동일시 되었던 원화에 대한 리스크 인식이 국내 펀더멘털 호전을 기반으로 크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외화 차입도 순조롭게 재개되고 있고, 단기외채 위주의 국내 외채구조도 대폭 개선되면서 외화 유동성 문제는 거의 해소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리고 국내 주가는 한 때 1,700p를 넘어서 면서 리만 사태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빠른 펀더멘털 회복과 저평가 메리트에 주목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순매수를 보이면서 증시 회복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금리도 경기회복 및 시장 정상화 움직임을 반영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은행의 출구전략 시행 가능성에 대한 우 려로 일시 금리가 급등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경기 펀더멘털과 시장 수급을 반영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회복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그동안 집중적인 랠리에 따른 영향으로 4/4분기 국내 금융 시장은 전반적으로 조정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에는 지난 3월 1,600원선에 육박하던 급등세를 되돌림한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추가적으로 떨어질 여지는 있지만, 최근 환율 하락이 글로벌 차원의 달러화 약세에 편승한 투기적 요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1,150원대에서 정부 당국의 강력한 개입 의지를 기반으로, 그리고 글로벌 차원 에서 달러화 급락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여지에 주목할 필요가 크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주가 역시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큰 상황에서 3/4분기 실적시즌을 맞아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당분간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일시 전고점에 대한 시험이 이어질 여지를 배제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 등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은 억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금 리는 당분간 한국은행의 출구전략을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소 불안정한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직은 한국은행이 연내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되지만, 향후 4/4분기 경기가 기대 이상의 호조세를 이어가고 부동산 가격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전격적으로 금리인상이 이루 어질 여지도 분명 존재하고 있습니다.

(3) 금융산업 2009년 3/4분기 금융산업은 경기회복과 함께 금융시장의 안정화에 힘입어 표면적으로는 실적 개선이 이루어 졌으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산업 전반적으로 신용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건전성이 개선되고 일회성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도 다소 개선되는 등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선 은행산업의 경우 예금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예대마진의 확대로 순이자마진(NIM) 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현 상이 나타났습니다. 가계대출은 9월부터 정부의 DTI 규제 강화, 대출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소폭 둔화되기는 하였으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의 증가 추세는 이어졌습니다. 기업대출은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확대하면서 대기업의 대출 수요가 크지 않았던 반면, 중소기업대출은 부실채권 매각 등에도 불구하고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경영 환경 개선에 따른 충당금 적립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순이자마 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부실채권 매각 등을 통해 연체 율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건전성 지표도 상당 부분 개선되었습니다. 한편, 자본시장의 경우에도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식 거래 대금이 빠르게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급증하면서 증권회 사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주가 상승으로 주식형 펀드의 환매 수요가 증가하고 고금리 예금 상품의 출시로 MMF 등 부동자금의 이탈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익증권의 자금 유출 현상이 지속되었습 니다. 생명보험산업의 경우 주가 상승과 함께 변액 보험의 판매가 증가세로 반전되고, 특히 보험요율 인상을 앞두고 절판 마케팅을 통해 연금보험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여전업의 경우 민간 소비 회복, 자동차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카드 및 할부금융의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2009년 4/4분기 금융산업은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과 함께 일부 불확실성은 남아 있으나 금융시장의 안정 세가 지속되면서 양호한 성장과 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은행산업의 경우 예금 등 수신에 대한 자금 조달 유인은 크지 않으나 부동 자금의 은행권 유입이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고객 기반 확보 차 원에서 만기 도래 정기 예금의 재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신 증가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대출의 경우 중소기 업의 예비적 동기 차원에서 자금 확보 수요가 커지면서 대출 수요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택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은행권의 대출 태도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여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 니다. 특히, 구조조정에 따른 추가 부실 가능성, 수익 개선 지연 등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은 여전히 불안정한 모 습을 보이고 있어 기업대출이 크게 확대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10월 만기 도래하는 고금리 예금의 재유치를 통해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순이자마진(NIM)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자수 익의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나, 수익증권, 방카슈랑스의 판매 부진으로 비이자 이익은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은행들은 연말까지 부실채권비율 1% 이하 유지 라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지키기 위해 민간 배드뱅크 연합자산관리(UAMCO)를 활용한 부실채권 매각, 환율 안정에 따른 충당금 적립 부담 완화 등 으로 자산 건전성의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위기 시 핵심 자기자본보다 보완자본에 집중함 으로써 상대적으로 낮은 Tier 1 비율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자본확충펀드의 상환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될 가능 성이 높습니다. 자본시장의 경우 주가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회전율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전기 대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식형 펀드의 환매 지속, MMF의 감소 등으로 수익증권 부문의 약세는 이어질 것입 니다. 특히, 단기 부동 자금이 안전한 고금리 예금으로 유입됨에 따라 수익증권 판매는 둔화될 것이며, 다만 일부 자금은 채권형 펀드로 전환될 것입니다. 결국 수익증권 판매 관련 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거래 대금의 안정화가 지속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산업의 경우 경험생명표 개 정(10월부터 적용되나 보험사별로 시행 일자는 다르게 적용)에 따른 마케팅 효과 지속으로 연금 보험의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기존 보험의 해약률이 상승하고 저가형 보장성 보험 판매가 증가하 면서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전업의 경우 소비심리 개선과 함께 실제 내구재 중심의 민간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카드 이용액의 증가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 소비 대비 카드 이용액 비 중이 50%를 상회함에 따라 매출 증가가 유지되는 가운데 저신용 계층의 자금 수요의 확대로 현금서비스 등의 카드대출도 증가할 것입니다. 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조달 비용 감소, 매출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 등으로 수익성은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09년 4/4분기 금융권 내 자금 흐름의 변화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금리 안전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 상반기 중 단기 부동자금이 대부분 MMF로 유입되었으나 실물 경기의 본격 적인 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가운데 주가 상승의 제한 등의 영향으로 시장에 대한 신뢰가 크게 저하되면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은행들도 선제적인 자금 확보 차원에서 고금리 예금 상 품(그러나, 지난해 10월 예금 금리보다 낮은 수준)을 출시하여 자금을 유치할 것입니다. 결국 주식형 펀드의 환매 자금, MMF 이탈 자금 가운데 일부는 채권형 펀드로 대체되고 대부분 은행 예금으로 유입될 것입니다. 표면상으로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경기 회복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금융회사들도 공격 적인 영업을 전개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말까지는 영업 확장보다 리스크 관 리에 중점을 둔 보수적인 영업 전략을 유지하면서 고객 기반을 다지는데 전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내 년도 중소기업 자금 지원의 축소에 따른 은행 자체적인 기업 구조조정에 대비하여 사전적으로 심사 역량을 강 화할 필요가 있고, 부실채권의 조기 매각 등을 통해 사전적으로 자산 건전성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산은지주의 신설, 카드 분사, 외국계 및 지방은행의 금융지주회사 전환, 우리금융 소수 지분 매각 등으로 금융산업의 구조 재편이 진행될 것입니다. 산은지주가 궁극적으로 CIB를 추구하기 때문에 수신 기반을 확보 하기 위해서는 소매금융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기존 소매금융시장의 경쟁 심화를 유도할 것입니다. 또한 하 나카드의 분사를 계기로 겸영은행의 카드사 분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카드산업도 금융지주계열 전업계 카 드사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C제일은행에 이어 씨티은행도 금융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추진 하는 등 은행권의 금융지주회사 체제로의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신규사업 (하나금융지주) 해당사항없음 (하나은행) 해당사항없음 (하나대투증권) ⑴ 내용 및 진출목적 하나대투증권은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증권회사에게 현재 선물회사의 고유업무인 주권외 기초(금리, 통화, 상품)의 선물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 파생상품 시장의 고성장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대다수 금 융투자회사들의 선물업 진출이 예상되고 있는바 선도적인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 성장해온 하나대투증권으로 서는 선물업부문에서 시장선점을 통한 종합자산관리 회사로서 재도약의 기회를 확보하고 하나대투증권이 보 유중인 상품채권의 금리헤지 비용으로 선물회사에 지급하는 매매수수료를 절감하고자 합니다. ⑵ 특성 규모 및 성장성 상품포괄주의 도입으로 파생상품의 기초자산 범위 확대로 장내외 파생상품의 종류 및 거래규모가 현행보다 확 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다양한 상품출시->투자자들의 상품 선택권 확대->금융투자상품 수요 증대->헤지 및 투기수요 증대->파생상품시장 규모 확대 및 선물업자의 수익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국내 선물거래소에서는 글로벌 금융불안과 경기위축 등으로 미래가격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선물시장 내 가격변동성과 거래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주권을 제외한 국내외 거래소 장내파생상품 거래금액은 지속적인 성장추세에 있으며, 상품 별로는 '이자율+외환관련거래'가 99.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8년 현재 주권을 제외한 국내외 거 래소 장내파상품의 거래금액은 4,270조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추세에 있고 주권을 제외한 장내파생상품 거래 금액 중 해외 거래소 상장 파생상품 거래금액 비중은 2008년 기준 9.8%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품별로는 이 자율 관련 거래가 82.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외환관련 거래(16.9%)가 이어지고 있 습니다. 주권외 장내파생상품시장(거래규모 4,270조)의 주요 투자자는 은행 및 증권회사가 대부분을 차지( 은행:45.1%, 증권회사:22.7%)하고 있는데 상품군별로 볼 때 이자율 및 외화관련 파생상품에서는 은행이 가장 높은 비중(각 44.7%, 47.6%)을 차지하고 있고 귀금속 및 상품 등 거래에 있어서는 증권이 5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거래규모는 절대적으로 작습니다. ⑶ 투자 및 예상 자금소요액(총 소요액, 연도별 소요액), 투자자금 조달원천, 예상투자회수기간 현재 M/S가 유지된다고 가정시 2008년 기준으로 국내 선물회사에 지불하는 국채선물 및 달러선물 수수료 관련 하나대투증권과 하나은행의 M/S는 각각 7.1% 및 3.8%, 금액기준으로는 하나대투 20억(증권권 269억), 하나은행 25억(은행권 657억)입니다. - 기본 가정시(평균수수료 3천원, 국채선물 연평균 22%상승, 미달러선물 30%성장 가정) 2009년 54억원, 2010년 68억원, 2011년 84억원이 예상됩니다. - 수수료율 하락 예상 가정시 (평균수수료 3천원 매년 10% 하락, 국채선물 연평균 22%, 미달러선물 30% 성장 가정시) 2009년 49억원, 2010년 55억원, 2011년 61억원이 예상됩니다. - 거래량 증가 예상 가정시 (평균수수료 3천원 매년 10% 하락, 국채선물 32%, 미달러선물 40% 증가 가정시) 2009년 52억원, 2010년 64억원, 2011년 77억원이 예상됩니다. ⑷진출현황 - 2009.9.22 국내선물업 개시 - 해외선물(FX마진 포함) : 시스템개발 등 예비인가 준비중입니다.

다. 회사의 현황 (가) 영업개황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는 2005년 12월 1일 앞선 생각, 남다른 서비스를 통한 초우량종합금융서비스네트워크 구축을 목 표로 출범하였습니다. 자회사로는 보고일 현재, (주)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주), 하나카드(주), 하나캐피 탈(주), 하나HSBC생명보험(주), (주)하나아이앤에스, (주)하나금융경영연구소를 두고있고, 손자회사로 하나 은행(중국)유한공사, PT Bank Hana, Hana Funding Ltd. 를 두고 있습니다. 1971년 국내최초의 순수민간자본으로 설립된 한국투자금융을 모체로, 1991년 하나은행으로 전환, 2개의 점 포와 350여명의 직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한국금융업사상 전무후무한 초고속성장의 신화를 이룩해 왔습 니다. 1991년 은행전환 이후, 은행업사상 최단기간 총수신고 10조원 돌파, IMF구제금융하에서 IFC로부터의 외 자유치, 유러머니, 아시아머니, 파이낸스아시아 등으로부터 한국최우수은행 선정, 국내은행 유일의 34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 등 빛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또한 내실경영과 더불어 충청은행 P&A, 보람은행, 서울 은행 M&A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인수합병을 통한 금융의 겸업화, 대형화를 달성함으로써 한국금융산업의 선 진적 재편과 성장에 기여하였습니다. 성장의 역사에서 직면했던 많은 난관들을 정면으로 돌파해 오며 하나금융그룹은 어려움을 기회로 전환하는 DNA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주주가치극대화라는 가치를 실 현하고, '초우량 종합금융서비스 네트워크'의 구축이라는 그룹의 vision을 달성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여 2006년에는 세계 100대 금융회사(The banker, 2007년말 기본자본 기준 세계 93)에 진입하는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습니다. 2008년에는 자본시장법 발효를 맞아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자산 관리 부문에서, 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유로머니지 선정 5년 연속 Best private Bank 상 수상, 2008년 한국투자자교육재단 펀드판매회사 평가 최우수 펀드판매회사 선정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역량이 증명되었습니다. 증권,은행,보험 등 금융업종 간의 융합이 활발해지고 고객의needs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의 개발이 가능해진 현 시점에서 그룹의 자산관리역량은 한층 더 빛을 발할 것입니다. 2009년은 상반기는 정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경기 부양 정책과 고환율에 따른 수출 기업의 매출 증대 효과 등이 가시화 됨에 따라 대내외 경기 흐름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 개선 조짐을 보인 시기였습니다. 금융시장 역시 전세계적인 경기 부양 정책의 효과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이 시장에 공급되어 2008년 하반기의 전 세계 적인 금융위기의 충격으로부터 상당 부분 회복되어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이 빠르게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습 니다. 이와 같은 안정화 분위기 속에서 하나금융그룹 또한 2009년 2분기 중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시현하며 수익력 회복을 달성하였으며, 3분기에도 올해 분기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그룹의 경영실적 수준이 금융위기 이전의 정상궤도를 회복하였습니다. 2009년 3분기 하나금융그룹의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22.1%, 435억원 증가한 2,401억원을 시현하며 올해 최대의 분기 실적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는 이자이익 및 수입수수료 부분에서의 안정적 성장과 비용절감 노 력에 따른 판관비 등 제비용 감소, 환율 안정으로 인한 태산 LCD 관련 충당금 환입에 따른 충당금 비용 감소 등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자이익 부문에서는, 신규 예대금리 spread 확대에 힘입어 월중 NIM이 4월 저점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3분기 전분기 대비 29bp 상승한 1.72%로 안정적인 이자이익 구조를 가 능케 하였습니다. 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연체율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부실자산 매각 등을 통한 연체율 감축 노력 지속의 효과로 전분기 대비 15bp 하락한 0.92%로 그룹의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확 인할 수 있었습니다. 3분기 큰폭의 당기순이익 시현 및 위험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자기자본 구조 역시 견 고하고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어 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BIS비율이 14.8%, Tier1 비 율이 10.96% 달하는 등 국내 금융그룹 중 최상위 수준의 자본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9년 4분기는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가 약화되고,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출 기업의 흑자폭 감소의 우려가 상 존하며, 기업 부실 확대, 고용 상황 악화에 따른 가처분소득 감소 및 소비의 감소 등 여전히 도전적인 과제가 기다리고 있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은 4분기를 맞이하며 금리성 자산 증대를 통한 순이자마 진(NIM)의 제고와 철저한 연체관리와 리스크 관리를 통한 건전성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주식 조정기를 활용한 펀드 판매 등 수수료 수익 증대, 조달금리와 운용금리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불안정성 축소 등 수익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대 금융기관, 초우량 종합금융서비스 네트 워크로의 구체적 지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Vision 달성과정에서 하나금융그룹의 4대 Mission 즉, 금융파트너로서의 고객만족 추구, 비지니스파트너로서의 주주가치 극대화, 즐거운 직장으로서의 직원가치 창조, 금융선도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구현이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Vision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의 일환으로 불안정한 외부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리스크관리능력의 제고, 자본시장법 시대 하에서 금융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사내 인재개발역량 강화, BU체제의 성공적 정착을 통한 관계사간 공동상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인력교류 등 조직 내 시너지의 극대화를 추구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50대 금융그룹, Quality Excellence의 면모를 갖춘 초우량금융서비스네트워크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하나은행) '91년 7월 한국투자금융에서 은행으로 전환한 하나은행은 이후 초고속성장을 거듭하여 '94년 은행감독원 경영평가결과 최우수등급인 'AA'획득, '95년 4월 국내은행사상 최단기간인 3년 9개월만에 총수신고 10조원 돌파하였고, 98년 상반기 에는 생산성과 자산건전성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하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나은행의 괄목할만한 경영적 성과와 발전은 해외 기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아 세계적 권위의 금융 전문지 Euromoney 誌 와 Finance Asia 誌, Asiamoney 誌 로부터 '93년, '97년, '98년에 한국의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되 었으며, '98년 6월 IMF구제금융 이후 지속된 외환위기의 속에서도 세계은행그룹의 IFC(국제금융공사)로부터 1억5천2 백만불의 외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작지만 튼튼한 은행'으로 인식되어오던 하나은행은 98년부터는 성공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국내 초우량 선도은행으 로의 전환을 준비하여 '98년 6월, 국내금융산업 사상초유의 자산 부채 계약이전방식에 의한 5개 은행 퇴출과정에서 충 청은행을 인수하여 충청하나은행이라는 새로운 지역밀착형 독립사업부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이어 '98년 9월에는 보람 은행과의 합병을 결정하고 '99년 1월 1일 새로운 "하나은행"을 출범시켰습니다. 하나은행은 규모뿐 아니라 질적인 성 장에 대한 노력도 경주하였고, 그 결과로 외부 기관으로부터도 잇따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나은행은 '99년 한국경제신문 IR대상 금상 수상, 증권거래소 선정 우수 공시 상장법인,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1위 등으로 선정되었 으며 3년 연속으로 한국신용평가(주)와 한국기업평가(주) 신용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02년 12월 (구)서울은행과 합병하여 자본금 규모를 987,161백만원으로 증가시켰고, 초우량 종합 금융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비은행 부문 수익 중심의 수익 창출 구조의 체질 변화는 하나은행의 지속적 성 장뿐 아니라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길이기도 하였습니다. 2005년 5월 대한투자증권을 인수함으로써 국내자산운용시장에서 1위로 등극하였고, 같은 해 12월, 지속적인 성장 전 략의 하나로 하나금융그룹으로의 전환을 이루었으며 대외적으로는 Euromoney 誌 로부터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 크(Best Private Bank in Korea)로 선정되어 PB분야에서의 앞선 능력을 검증 받았습니다(2005년~2009년, 5년 연속). 2007년에는 청도국제은행(QIB)의 완전자회사 편입,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 개소, 중국유한공사 설립 등 해외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여 성장 플랫폼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UN Global Compact UNEP Financial Initiative 가입, 지속가 능성보고서 출판 등 사회책임경영을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 3월에는 BU(Business Unit)조직을 출범하여 고객 중심의 조직 체계로 전환하고, 인도 뉴델리에 사무 소를 개소 하는 등 해외금융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였습니다. 2009년에도 고객기반 및 영업역량을 강화하고 수익성 향상에 집중하는 동시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도 선도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여, 향후 2015년 세계 50대 금융그룹 진입과 Global Competitiveness를 갖춘 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나대투증권)

⑴ 자산관리 2009년 9월말 수익증권 시장수탁고는 2009년 3월말 386조원에서 345.9조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상반기중 유 입되었던 MMF등 단기자금이 감소하였습니다.(2008년말 시장수탁고 : 361조원) 당사의 수익증권수탁고 M/S는 3월말 4.98%에서 9월말 현재 4.97%입니다. 당사의 자산관리 총고객자산은 감소하였으나 자산관리수 수료는 ELF등 고수익상품 매각에 따른 평균수수료율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습니다.(전분기대비 11억 증가) 당사는 이번 분기에 고보수 상품 매각으로 수익성을 계속 강화하고 고객기반 확충을 위하여 개인연금 등의 매각을 확대하고 채권거래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⑵ 증권영업 KOSPI는 지난해 급락 이후 3월말 1,206.26p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9월말 1673.14p까지 반등했고 KOSDAQ 역시 각종 정책 및 테마에 힘입어 3월말 421.44p에서 9월말 505.94p까지 상승하였습니다. 글로벌 증시는 전반 적으로 경기바닥론에 무게가 실리며 상승세를 보였고 BRICs 중심의 아시아권이 강세였습니다. 시장의 Brokerage 수수료는 3월말 11,304억에서 9월말 현재 16,231로 증가하였고 당사의 Brokerage수수료 M/S는 3월말 2.91%에서 9월말 3.08%입니다. 당 분기 주가지수의 흐름은 다소 긍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 니다. 당사는 당분기에 ELW 수익율대회 개회, 저축은행 연계영업, e-mentors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입 니다. ⑶ IB영업 CY2009년 3분기 M&A 금융자문 3위(MS 3.5%), OTC(ELS/DLS)발행 1위(MS 14%), 신디케이트론 1위(MS 14.1%) 국내 주식연계채권 6위(MS 3.9%) 원화표시회사채 14위(MS 1.9%)입니다. 당 분기에는 기업구조조정 관련 거래기회를 확보하고 정부 정책관련 Deal 추진, 국내외 채권발행 및 인수업 무를 강화하고, 미분양 APT 금융상품화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의 3개년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시장 ' 09.04.01~' 09.06.30 제33기 제32기 당사 점유율 시장 당사 점유율 시장 당사 점유율 영업수익 15,647,562 1,362,859 8.71% 43,322,620 741,863 1.71% 24,376,184 260,413 1.07% 수수료수익 2,291,150 97,501 4.26% 9,307,158 303,430 3.26% 6,132,772 181,105 2.95% 금융수익 1,808,909 95,907 5.30% 5,637,766 126,987 2.25% 3,462,173 53,720 1.55% 증권매매수익 11,547,503 1,169,451 10.13% 28,377,696 311,446 1.10% 14,781,239 25,588 0.17% (나) 영업실적 (하나금융지주) (단위 : 백만원) 영 업 종 류 제5기 3분기 제 4 기 제 3 기 ( 2009. 1. 1~9.30) ( 2008. 1. 1~12.31) ( 2007. 1. 1~12.31) 영업수익 231,104 533,134 1,332,176 지분법이익 219,804 527,211 1,328,139 영업비용 117,764 48,920 34,063 지분법손실 6,779 8,541 2,408 영업이익 113,340 484,214 1,298,113 (하나은행) (단위 : 백만원) 영 업 종 류 영 업 수 익 비 고 은 행 계 정 19,887,810 전년동기 : 19,185,207 신 탁 계 정 359,404 전년동기 : 356,842 (하나대투증권) (단위 : 백만원) 제35기 2분기 제34기 제33기

영업종류 ( 2009.4.1~ 2009.9.30) ( 2008.4.1~ 2009.3.31) ( 2007.4.1~ 2008.3.31) 수수료수익 197,006 249,254 303,430 유가증권평가이익및처분이익 440,180 924,453 74,180 파생상품거래이익 1,592,529 2,430,282 237,266 이자수익 164,637 208,331 115,099 대출채권및평가이익 - 736 - 외환거래이익 14,514 1,504 371 기타영업수익 2,836 42,617 11,517 영업수익 합계 2,411,702 3,857,177 741,863 (다) 자금조달 및 운용 (1) 자금조달실적 (하나금융지주) (단위 : 백만원, %) 구 분 조달항목 평균잔액 제5기 3분기 제4기 제3기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원화자금 은행차입금 23,789 5.46 0.22 37,589 7.33 0.40 16,476 5.92 0.19 CP 32,784 6.30 0.31 410 6.30 0.00 - - - 사채 1,749,098 7.07 16.43 76,829 7.71 0.82 - - - 기타 4,921-0.05 10,153-0.11 9,271-0.11 자본총계 8,836,000-82.99 9,248,546-98.67 8,460,961-99.70 합 계 10,646,592-100.00 9,373,527-100.00 8,486,708-100.00 * 평균잔액은 일별평균임. * 사채의 평균잔액은 사채할인발행차금 차감후 금액임. (하나은행) [은행계정] (단위 : 억원) 구 분 조달항목 평균잔액 제69기 3분기 제68기 연간 제67기 연간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원화자금 예수금 및 부금 729,070 4.06% 50.23% 687,580 5.03% 50.76% 608,446 4.20% 54.80% C D 95,469 5.53% 6.58% 101,699 6.04% 7.51% 78,522 5.13% 7.07% 차 입 금 19,725 2.21% 1.36% 17,753 3.57% 1.31% 18,814 3.36% 1.69% 원화콜머니 10,920 1.90% 0.75% 9,866 4.95% 0.73% 10,116 4.75% 0.91% 기 타 159,579 5.19% 10.99% 144,745 5.70% 10.69% 133,437 5.43% 12.02% 소 계 1,014,763 4.32% 69.91% 961,645 5.21% 70.99% 849,335 4.47% 76.49% 외화자금 예 수 금 44,506 1.89% 3.07% 28,977 2.92% 2.14% 19,023 3.52% 1.71% 외화차입금 55,865 2.49% 3.85% 77,053 2.84% 5.69% 59,184 4.10% 5.33% 외화콜머니 20,664 3.09% 1.42% 13,459 3.86% 0.99% 6,688 4.59% 0.60% 금융채권 30,964 4.68% 2.13% 22,705 4.79% 1.68% 16,776 6.24% 1.51% 기 타 4,020 3.08% 0.28% 5,896 4.61% 0.44% 2,103 6.96% 0.19% 소 계 156,019 2.85% 10.75% 148,091 3.32% 10.93% 103,774 4.43% 9.35% 기타 자본총계 88,994-6.13% 82,903-6.12% 74,662-6.72% 충 당 금 3,720-0.26% 3,540-0.26% 3,681-0.33% 기 타 188,072-12.96% 158,473-11.70% 78,931-7.11% 소 계 280,786-19.34% 244,916-18.08% 157,274-14.16% 합 계 1,451,568-100.00% 1,354,651-100.00% 1,110,383-100.00% *평균잔액은 일별평균임. 주) 1. 예수금 = 원화예수금 - 예금성타점권 - 지준예치금 - 은행간조정자금(콜론) * 예금성타점권 = 총타점권 - 당좌대출상환용타점권-은행간조정자금(콜머니)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는 예금 및 부금이자와 예금보험료 합계임. 2. 외화예수금 = 외화예수금 + 역외외화예수금 3. 외화차입금 = 외화차입금 + 외화수탁금 + 역외외화차입금 4. 외화사채 = 외화사채 + 역외외화사채 [신탁계정]

(단위 : 억원 ) 구 분 조달항목 평균잔액 제69기 3분기 제68기 연간 제67기 연간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비용성 금전신탁 79,681 3.83% 48.3% 69,362 3.53% 46.5% 71,585 16.08% 56.9% 재산신탁 84,397 1.26% 51.1% 78,386 1.74% 52.6% 51,759 1.11% 41.1% 소 계 164,077 2.51% 99.4% 147,748 2.58% 99.1% 123,344 9.80% 98.0% 무비용성 특별유보금 295-0.2% 291-0.2% 270-0.2% 기 타 632-0.4% 980-0.7% 2,249-1.8% 소 계 927-0.6% 1,270-0.9% 2,519-2.0% 합 계 165,004 2.49% 100.0% 149,018 2.56% 100.0% 125,863 9.60% 100.0% *평균잔액은 일별평균임. 구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의 제정 및 시행으로 인하여 2004년 7월부터 구 신탁업법에 의한 불특정금전신탁상품(단, 원본보전 되고 있는 연금형 기준가 신탁은 제외)의 신규 상품 발매 및 추가적인 금전의 수탁이 금지되어 있어, 2009년 9월 30일 현재 당사는 동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특정금전신탁, 재산신탁, 공익신탁 및 원본보전이 되고 있는 연 금형 기준가신탁에 대하여만 신규발매 및 추가수탁을 하고 있으며, 2009년 9월 30일 현재 수탁가능 금전신탁상품의 잔액은 78,955억원 입니다. 신탁회사는 원본 또는 이익의 보전계약이 있는 불특정금전신탁의 경우 원본 또는 이 익의 보전을 위하여 신탁보수의 취득시기마다 신탁종류별 수탁액의 100분의 5에 달할 때 까지 신탁보수에서 동 보수의 100분의 25이상의 금액을 특별유보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당사의 2009년 9월 30일 현재 특별유보금 잔액은 295억원 입니다. 2009년 3분기 금전신탁의 평균잔액은 7조9,681억원이며 이중 특정금전신탁의 평균잔 액은 6조 6,436억원으로 특정금전신탁의 비중이 83.4%이며 재산신탁 전체 평균잔액은 전 년대비 8%증가한 8조4,397억원 입니다 (하나대투증권)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35기 2분기 제34기 제33기 평균잔액 구성비 평균잔액 구성비 평균잔액 구성비 자 본 자본금 175,301 2.09 121,975 2.46 100,000 3.23 자본잉여금 953,074 11.34 598,041 12.07 453,255 14.64 자본조정 - - 4 0.00 4 0.00 기타포괄손인누계액 42,944 0.51 9,823 0.20 181 0.01 이익잉여금 235,241 2.80 211,229 4.26 203,470 6.57 예수부채 고객예수금 707,320 8.42 456,755 9.22 396,287 12.80 신용대주담보금 1,343 0.02 477 0.01 - - 수입담보금 80 0.00 82 0.00 84 0.00 기타 - - - - - - 차입부채 콜머니 314,167 3.74 392,542 7.92 404,308 13.06 차입금 80,743 0.96 92,486 1.87 23,183 0.75 RP매도 2,502,297 29.78 1,847,311 37.28 1,243,251 40.15 매도신종증권 2,555,393 30.41 545,103 11.00 - - 파생상품 315,238 3.75 172,015 3.47 68 0.00 사채 - - - - - - 기타 46,086 0.55 92,483 1.87 56,149 1.81 기타부채 지급보증충당금 - - - - - - 퇴직급여충당금 26,447 0.31 27,330 0.55 34,221 1.11 기타 447,087 5.32 387,357 7.82 181,814 5.87 합 계 8,402,762 100.00 4,955,012 100.00 3,096,274 100.00 * 평균잔액은 월평균임. (2) 자금운용실적 (하나금융지주) (단위 : 백만원, %) 제5기 3분기 제4기 제3기

구 분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증권 현금및예치금 19,742 3.25 0.19 84,820 4.50 0.90 70,076 4.44 0.83 지분법적용주식 10,368,710-97.39 9,214,879-98.31 8,371,887-98.65 만기보유증권 7,776 6.00 0.07 7,776 6.00 0.08 7,776 6.00 0.09 대출채권 210,884 6.64 1.98 19,884 8.24 0.21 4,568 5.31 0.05 유형자산 2,854-0.03 3,753-0.04 4,055-0.05 기타 36,626-0.34 42,415-0.45 28,346-0.33 합 계 10,646,592-100.00 9,373,527-100.00 8,486,708-100.00 * 평균잔액은 일별평균임. * 대출채권의 평균잔액은 대손충당금 차감후 금액임. (하나은행) [은행계정] (단위 : 억원) 구 분 운용항목 평균잔액 제69기 3분기 제68기 연간 제67기 연간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원화자금 예 치 금 39,857 3.04% 2.75% 19,048 8.23% 1.41% 2,468 5.02% 0.22% 유가증권 188,116 5.46% 12.96% 176,675 5.64% 13.04% 165,050 5.00% 14.86% 대 출 금 820,927 5.69% 56.55% 770,735 7.31% 56.90% 671,597 6.73% 60.48% 지급보증대지급금 91 0.00% 0.01% 5 10.16% 0.00% 7 3.07% 0.00% 원화콜론 1,739 1.81% 0.12% 4,451 4.85% 0.33% 6,028 4.78% 0.54% 사모사채 18,118 6.34% 1.25% 15,832 7.08% 1.17% 31,719 6.03% 2.86% 신용카드채권 25,046 17.42% 1.73% 25,955 17.21% 1.92% 23,032 17.01% 2.07% 기 타 24,309 5.22% 1.67% 31,215 7.40% 2.30% 34,638 6.55% 3.12% 원화대손충당금( ) 17,641-1.22% 9,771-0.72% 8,600-0.77% 소 계 1,100,562 5.91% 75.82% 1,034,144 7.35% 76.34% 925,939 6.69% 83.39% 외화자금 외화예치금 16,977 0.21% 1.17% 10,991 1.04% 0.81% 1,672 2.34% 0.15% 외화증권 16,385-0.74% 1.13% 16,927 3.73% 1.25% 11,070 4.56% 1.00% 대 출 금 80,465 3.73% 5.54% 88,078 3.54% 6.50% 58,992 4.77% 5.31% 외화콜론 9,468 0.72% 0.65% 5,382 2.50% 0.40% 3,939 5.25% 0.35% 매입외환 24,102 5.71% 1.66% 32,294 4.49% 2.38% 22,596 5.92% 2.03% 기 타 2,309 3.82% 0.16% 2,368 10.69% 0.17% 2,011-0.18% 외화대손충당금( ) 1,180-0.08% 901-0.07% 660-0.06% 소 계 148,526 3.00% 10.23% 155,139 3.67% 11.45% 99,620 5.13% 8.97% 기타 현 금 6,276-0.43% 5,842-0.43% 5,377-0.48% 업무용 유형자산 11,526-0.79% 11,479-0.85% 10,935-0.98% 기 타 184,678-12.72% 148,047-10.93% 68,512-6.17% 소 계 202,480-13.95% 165,368-12.21% 84,824-7.64% 합 계 1,451,568-100.00% 1,354,651-100.00% 1,110,383-100.00% [Δ는 부(-)의 수치임] * 평균잔액은 일별평균임. 주) 1. 원화예치금 = 원화예치금 - 지준예치금 2. 원화유가증권 = 원화유가증권 + 대여유가증권(원화)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유가증권이자(수입배당금 포함) + 평가익(순) + 유가증권상환익(순) + 유가증권매매익(순)중 주식매매익(순)제외분 3. 원화대출금 = 원화대출금(할인어음 포함) + 당좌대출상환용타점권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원화대출금이자 -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4. 외화예치금 = 외화예치금 + 역외외화예치금 5. 외화유가증권 = 외화유가증권 + 대여유가증권(외화)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유가증권이자(수입배당금 포함) + 평가익(순) + 매매익(순)중 주식매매익(순)제외분 6. 외화대출금 = 외화대출금 + 역외외화대출금 + 은행간외화대여금 + 외화차관자금대출금 + 내국수입유산스 7. 현금 = 현금 - 총타점권 8. 업무용유형자산 = 업무용유형자산 - 감가상각누계액 [신탁계정]

(단위 : 억원) 구 분 운용항목 평균잔액 제69기 3분기 제68기 연간 제67기 연간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수익성 대출금 1,848 7.58% 1.1% 2,118 7.37% 1.4% 1,723 6.57% 1.4% 유가증권 63,718 3.73% 38.6% 61,048 4.57% 41.0% 63,934 4.39% 50.8% 콜 론 - - - 187 5.11% 0.1% 2,902 4.74% 2.3% 기 타 35,037 4.18% 21.2% 27,902 5.72% 18.7% 10,525 4.97% 8.4% 채권평가충당금( ) 27 - - 6-0.0% 3-0.0% 소계 100,576 3.96% 60.9% 91,248 4.99% 61.2% 79,081 4.53% 62.8% 무수익성 기타자산 64,429-39.1% 57,770-38.8% 46,782-37.2% 합 계 165,004 2.42% 100.0% 149,018 3.06% 100.0% 125,863 2.84% 100.0% * 평균잔액은 일별평균임. 당사는 유가증권에 대하여 매입금액에 부대비용을 가산한 금액을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있으며 공정가액법을 적용하여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 신탁업감독시행세칙의 경과조치에 따라 1998년 11월 15일 이전에 설정된 불특정 금전신탁에 편입되어 있는 채권에 대하여는 시가로 평가하지 아니하고 자산건전성 분류기 준을 준용한 금액을 채권평가충당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동 불특정금전신탁은 2000년 7월 1일부터 신규 신탁계약이 중지되었습니다. (하나대투증권)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35기 2분기 제34기 제33기 평균잔액 구성비 평균잔액 구성비 평균잔액 구성비 현 예금 현금및현금성자산 477,375 5.68 374,571 7.56 53,269 1.72 예치금 996,962 11.86 325,605 6.57 362,785 11.72 유가증권 단기매매증권 4,163,485 49.55 2,746,601 55.43 1,673,783 54.06 매도가능증권 159,404 1.90 60,554 1.22 7,683 0.25 만기보유증권 31,309 0.37 5,077 0.10 - - 지분법적용투자주식 30,389 0.36 30,926 0.62 40,023 1.29 신종증권 20,589 0.25 30,955 0.62 - - 파생상품 1,262,873 15.03 209,555 4.23 42 0.00 대출채권 콜론 13,333 0.16 3,333 0.07 - - 신용공여금 348,065 4.14 315,859 6.37 373,783 12.07 RP매수 - - - - - - 대여금 6,015 0.07 7,120 0.14 8,231 0.27 기타 41,911 0.50 24,469 0.49 10,844 0.35 유형자산 267,647 3.19 271,329 5.48 265,719 8.58 기 타 583,407 6.94 549,058 11.08 300,111 9.69 합 계 8,402,762 100.00 4,955,012 100.00 3,096,274 100.00 * 평균잔액은 월평균임. 2. 영업종류별 현황 (하나금융지주) 해당사항없음 (하나은행) 가. 예금업무 (1) 예금별 잔고 (단위 : 억원) 구 분 평균잔고 제69기 3분기 제68기 연간 제67기 연간 기말잔액 평균잔고 기말잔액 평균잔고 기말잔액 요구불예금 30,658 31,716 29,946 39,665 30,735 40,568 원화예수금 저축성예금 705,035 699,138 665,278 712,873 581,153 617,096 수입/주택부금 22,128 23,953 19,373 19,449 22,362 19,843

C D 95,469 94,329 101,699 98,367 78,522 83,848 소 계 853,290 849,136 816,296 870,354 712,772 761,355 외화예수금 44,506 43,266 28,977 41,660 19,023 22,471 신탁예수금 금전신탁 79,681 82,842 69,362 71,905 71,585 57,693 재산신탁 등 84,397 87,752 78,386 88,825 51,759 70,704 소 계 164,077 170,593 147,748 160,730 123,344 128,397 합 계 1,061,873 1,062,995 993,021 1,072,744 855,139 912,223 * 외화예수금에는 역외외화예수금 제외 (2) 주요 상품, 서비스 내용 하나 수퍼플러스 - 가입기간 : 제한없음 - 금리 : 이자율 매일 고시 -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저축하신 예금을 고수익 자산으로 운용하여 높은 이율을 드리는 시장금리변동부 예금 하나 고단위플러스 - 가입기간 : 1개월 이상 5년이하 일단위만기 - 금리 : 실세금리기준 매일고시 - 저축한도 : 원단위 (금리확정형 100만원, 금리연동형 1천만원 이상) - 금리적용방법 : 만기확정형, 1개월 연동형, 3개월 연동형, 6개월 연동형, 1년 연동형 수퍼RP - 거래기간 : 30일 이상 - 금리 : 실세금리기준 매일고시 - 거래금액 : 100만원 이상 원단위 - 채권을 일정기간 후에 일정간격으로 다시 매수한다는 약정하에 현재 시점에서 채권을 매도하는 상품으로 예금가입시점의 고금리를 만기까지 확정하는 상품 하나해외이주자클럽서비스 - 가입대상 : 해외이주자 및 이주예정자 - 해외 이주자의 국내재산에 대하여 국내에서 높은 금리수준으로 운용 - 외국과의 조세협약에 의한 제한세율 적용, 송금수수료 면제 및 환율우대서비스 하나 셀프디자인예금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금리 : 고시금리 - 가입기간 : 최장 31년 까지 가능 (거치기간 1년 + 원리금지급기간 30년) - 가입한도 : 1,000만원 이상 - 고객이 직접 라이프 싸이클에 맞추어 설계하는 상품 하나적금(기쁜날형)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기 간 : 6개월이상 3년이내 일단위 만기 - 가입단위 : 월 1만원이상 - 매월 3만원이상 자동이체하는 경우 "휴일교통상해보험, 학교생활안전보험" 등 다양한 보험 중 선택가입가능 하나신비과세장기저축 - 가입대상 : 만 18세 이상의 세대주로서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또는 85m2 이하의 1주택소유자 - 기 간 : 7년 - 가입단위 : 월 10만원이상 분기한도 300만원 범위내 - 적용금리 : ᄀ 최초3년간 : 가입당시 확정금리 적용 ᄂ 3년초과 : 당시 장기주택마련저축의 적용금리 연동 - 만기해지시 이자소득세 및 주민세 비과세 하나 증권계좌저축 - 가입대상 : 개인 - 특 징 : 은행예금의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과 증권거래를 하나의 통장으로 가능 하며, 증권 매수자금 및 매도자금의 은행계좌로의 자동입출금 - 가입예금 : 은행예금계좌(일반저축예금 또는 MMDA중 선택 가입 : 현금관리) + 증권거래계좌(제휴증권사에 한함 : 증권거래 관리) 외화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기간 : 1 금리확정형(가입시 만기까지의 적용금리 확정) : 7일이상 1년이내(일단위만기)

1 금리확정형(가입시 만기까지의 적용금리 확정) : 7일이상 1년이내(일단위만기) 2 금리연동형(3개월 또는 1개월마다 적용금리 변동) : 6개월이상 5년이하 - 부가서비스 : 선물환거래 서비스, 자동갱신 서비스 외화모아모아적금 - 가입대상 : 제한없음(개인 및 법인) - 가입금액 : 최초 가입금액 미화 $10상당 이상 (이후 적립금은 제한없음) - 가입기간 : 1개월 이상 ~ 12개월 이하 (월단위 지정 가능) - 적용금리 : 매회 납입한 금액별로 입금일로부터 만기일 전일까지의 기간에 대하여 납입금의 입금일 당시 영업점에 고시한 외화 정기예금의 기간별 약정 이율 적용 - 상품특징 1 고객의 자금 스케줄에 따른 자유로운 입금이 가능 2 예금가입기간 단위로 최장 5년까지 자동재예치 3 자동이체를 통한 정액분할 투자효과(Dollar Cost Average) 가능 4 환율알리미(SMS) 서비스 및 환율, 외국환수수료 우대서비스 제공 하나 여행적금 - 가입대상 : 개인 - 가입기간 : 6개월이상 3년이하(일단위 만기지정) - 저축한도 : 최저 1만원 이상 - 상품특징 : 여행서비스 제공, 우대환율서비스 오!필승코리아적금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기 간 : 6개월이상 3년이내 월단위 만기 - 가입단위 : 월 1만원이상 - 적립방법 : 정액적립식 / 자유적립식 - 상품 특징 1 붉은악마 또는 대한축구협회 기부금 출연 (은행부담) :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2006년 독일 월드컵 등 해외원정경기 응원에 참가 하는 붉은 악마 등의 항공료 보조에 사용됨 2 부대서비스 : 환율우대(스프레드의 1/3) 기쁜날 정기예금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가입기간 : 1년 - 최저 가입금액 : 5백만원 - 중도해지이율 : 예금잔액별 MMDA 이율 적용 - 기쁜날 서비스 (Happy Day Service)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 가입대상 : 개인 및 법인 - 가입금액 : 5백만원 이상 - 약정이율 : 지수에 연동하여 이율 결정 - 판매형태 : 판매회차별 별도 기간 지정하여 판매 - 상품특징 : 정기예금의 안정성(원금보장) 및 투자상품의 고수익 추구 가능 판매회차별 상품유형에 따라 다양한 이율 결정 구조 선택 가능 하나 기부금 통장 - 가입대상 : 1법정기부대상단체 및 지정기부대상단체 2세법에서 정한 소득공제 대상 기부금 모금단체 - 가입금액 : 제한없음 - 약정이율 : 기본상품금리 + 0.8% 기부이율 - 상품특징 1기부금 납입증명서 발급 대행 2무통장입급증(재)발급시 수수료 면제 3하나은행 영업점간 기부금 송금시, 송금수수료 면제 4이자계산 기간 중 평잔 50만원 미만인 경우에도 약정이율 지급 5기존 예금으로 전환이 가능 하나 모임통장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가입상품 :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보통예금) - 약정이율 : 기본상품금리 - 상품특징 : 모임 및 단체 등의 회비입금을 위한 전용 요구불 통장 하나금융그룹종합통장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1인 1계좌만 가능)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보통예금, 저축예금,MMDA 월이자지급식) - 약정이율 : 기본상품금리

- 약정이율 : 기본상품금리 - 상품특징 : 1. 본 상품에서 급여이체 또는 아파트 관리비 매월 자동이체시 2. 본 상품에서 하나금융그룹내 증권사 증권연계계좌로 등록하고 월1회 이상 증권매매 거래시 3. 본 상품을 결제계좌로 지정한 당행 신용카드의 결제실적이 월 50만원 이상시 4. 본 상품에서 하나금융그룹내 운용사 펀드상품으로 매월 20만원 이상 자동이체시 위 4가지 조건 중 한가지만 만족하면 당행자동화기기 등 은행거래수수료 우대서비스 제공. 기존 사용하던 요구불 요금에서 전환가능 부자되는 적금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기간 : 2년, 3년 (만기시 자동재예치) - 최초가입금액 : 최저 10만원 이상 - 적립방법 : 자유적립식 - 이자지급방법 : 만기일시지급식 - 상품특징 1 하나카드(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0.6% 금리우대 2 만기시 자동재예치 3 제휴할인서비스 : 제휴여행사 이용시 해외여행상품 및 항공권 할인서비스 4 CSS대출시 0.1% 대출금리 우대 및 환전시 환율 1/3 우대 서비스 제공 신꿈나무 적금 - 가입대상: 만18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 - 가입기간: 3년 - 상품특징 1 가입기간인 3년 단위로 만18세 미만까지 자동재예치 2 5만원 이상 자동이체계좌에 대하여 Life Cycle에 따른 보험서비스 제공 3 꿈나무적금가입 전고객에게 온라인 교육컨텐츠 무료제공 주택청약저축 - 가입대상 : 무주택세대주, 1세대 1계좌, 20세 미만 단독세대주 가입불가 - 가입기간 : 국민주택 등의 입주자로 선정된 날까지 - 적립방법 : 매월 2만원이상 10만원이내 5천원 단위로 자유적립 - 상품특징 : 1국민주택등의 우선청약권을 부여하는 저축 2연말정산시 당해년도 납입분에 해당하는 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 가능 주택청약부금 - 가입대상: 만20세 이상의 국민인 개인, 외국인 거주자 또는 20세 미만 세대주 - 가입기간 : 3년~5년 월단위 - 적립방법 : 월부금 5만원~50만원 이내 원단위로 자유적립 - 상품특징 : 1매월 부금형식으로 납입한 금액이 지역별 청약예금 예치금약 이상이고, 2일정기간이 경과하면 전용면적 85m2 이하의 민영주택 또는 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에 청약을 할 수 있는 자격 부여. 주택청약예금 - 가입대상: 만20세 이상의 국민인 개인, 외국인 거주자 또는 20세 미만 세대주 - 가입기간: 1년 (입주자로 당첨이 될 때까지 1년 단위로 자동 재예치) - 가입한도: 지역별 평형에 따라 차등 - 상품특징: 일정 금액의 목돈을 일시에 예치한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주택을 분양 받고자 하는 자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부 예금 주택청약종합저축 - 가입대상 : 국민인 개인, 국내에 거소가 있는 재외동포, 외국인 거주자 - 가입기간 : 국민주택등과 민영주택, 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날 까지 - 적립방법 : 매월 2만원이상 50만원이내 5천원 단위로 자유적립 (청약예금의 예치금 최대한도까지는 50만원을 초과하여 입금가능) - 상품특징 : 1 일정기간 경과하면 국민주택등, 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 민영주택 청약을 할 수 있는 청약종합통장임 2 민영주택 면적선택은 최초청약시 선택 가능함 부자되는 월급통장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1인 1계좌만 가능, 개인사업자 및 법인 가입 불가)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급여 또는 관리비 자동이체 후 일정요건을 충족시 전자금융수수료 무제한 면제 가능 상품

면제 가능 상품 여우통장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금융거래 혜택 부여 상품 여우적금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상호부금 - 상품특징: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금융거래 혜택 부여 상품 부자되는 사업(Business) 통장 - 가입대상: 개인사업자(1인 1계좌만 가능, 개인 및 법인 가입 불가)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 BC카드매출액 또는 월평잔에 따라 금융거래 혜택 부여 상품 BIG POT 통장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 증권연계 계좌로 CMA 서비스 연결하여 고금리 가능 상품 e-플러스 통장, 정기예금, 적금, 공동구매 정기예금 (온라인 전용상품)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정기예금, 상호부금, 정기예금 - 상품특징 :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차별화된 금리 혜택 부여 부자되는 연금통장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 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고금리 가능 및 수수료 면제 특화 상품 부자되는 정기예금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생계형 가입가능 대상) - 기본상품: 정기예금 - 상품특징 : 생계형 가입 가능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특화 상품 하나 My Phone 통장 - 가입대상: 만 35 이하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가능한 특화 상품 와인처럼 적금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상호부금 - 상품특징 : 유연한 가입 기간 및 Well-Being 특화 서비스 제공 하나 빅팟 (Smart)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 펀드 가입고객에게 적합한 고금리 입출금 상품 여우예금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정기예금 - 상품특징 : 은행거래에 따른 추가우대 금리 지급하는 여성 특화 상품 하나 해외송금통장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 해외송금 고객 및 외국인 노동자에게 적합한 상품 S라인적금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기간 : 1년, 2년, 3년 - 최초가입금액 : 최저 1만원 이상 - 적립방법 : 자유적립식 - 이자지급방법 : 만기일시지급식 - 상품특징

- 상품특징 1 다이어트 도전형으로 가입 후 3% 감량시 0.3%, 5%감량시 0.5% 금리우대 2 다이어트 약속형가입자는 가입시점 0.1%우대 3 친구추천제도를 통한 쌍방 0.2%금리우대 외화 MMDA - 가입대상: 제한없음 - 기본상품: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 - 상품특징: 금액에 따라 차등금리를 적용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 상품 (8개통화) 아가랑 적금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기간 : 1년, 2년, 3년 - 최초가입금액 : 최저 1만원 이상 - 적립방법 : 자유적립식 - 이자지급방법 : 만기일시지급식 - 상품특징 1 임신시점 가입하여 출산후 자녀명의로 재신규 할 수 있는 상품 2 임산부 우대금리 및 출산우대금리 제공 3 가입자간의 추천을 통하여 쌍방에게 0.2% 우대금리 제공 4 가입기간 중 3회에 한하여 중도인출이 가능 외화 양도성예금증서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금액 : 최저 가입금액 미화 $3,000상당 이상 - 가입기간 : 30일 이상 ~ 1년이내 (일단위 지정 가능) - 상품특징 : 양수도가 자유로운 외화 정기예금 상품 (8개통화) 부자되는 가맹점 통장 - 가입대상 : 개인사업자 - 기본상품 :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 - 상품특징 : BC카드 매출대금 계좌지정에 따른 수수료 월100회 면제 제공 부자되는 가맹점통장 출시로 부자되는 사업통장 신규 중단 369정기예금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 정기예금 - 상품특징 : 가입후 3,6,9개월 되는 시점 중도해지시 금리우대 빅팟 슈퍼월급통장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상품특징 : 35세이하의 개인이 급여통장으로 지정시 금리우대 빅팟 정기예금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기본상품 : 정기예금 - 상품특징 : 수시입금이 가능한 정기예금 상품 빅팟적금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 기 간 : 3년 또는 5년 - 적립제한 : 1인 1계좌, 월 50만원이하 - 상품특징 : 자동이체 횟수에 따라서 최고 1% 우대금리 제공 나. 대출업무 (1) 종류별 대출금 잔액 (단위 : 억원) 구 분 제 69 기 3분기 제 68 기 제 67 기 평균잔액 기말잔액 평균잔액 기말잔액 평균잔액 기말잔액 원화대출금 820,899 843,967 770,695 814,460 671,558 702,750 외화대출금 80,465 71,390 88,078 93,778 58,992 57,025 지급보증대지급금 734 477 127 331 130 59 소 계 902,098 915,834 858,900 908,569 730,680 759,834 신탁대출금 1,848 1,676 2,118 2,138 1,723 1,766 합 계 903,946 917,510 861,018 910,707 732,403 761,600

주 1) 원화대출금은 할인어음 포함 2) 외화대출금=외화대출금 + 내국수입유산스 + 은행간외화대여금 + 외화차관대출금 + 외화출자전환채권 + 역외외화대출금 3) 지급보증대지급금=원화지급보증대지급금 + 외화지급보증대지급금 (2) 대출금의 잔존기간별 잔액 (단위: 백만원) 1년이하 1년초과 ~ 3년이하 3년초과 ~ 5년이하 5년초과 합계 원화 49,878,001 14,776,885 5,919,322 15,517,120 86,091,327 외화 5,508,780 840,320 278,425 511,496 7,139,020 주1) 원화 = 원화대출금 + 매입어음 + 팩토링채권 + 출자전환채권 2) 외화 = 외화대출금 + 내국수입유산스 + 은행간외화대여금 + 외화차관대출금 + 외화출자전환채권 + 역외외화대출금 + 외화팩토링채권 (3) 자금용도별 대출현황 (단위 : 억원) 구 분 제 69 기 3분기 제 68 기 제 67 기 운전자금대출 295,910 292,963 244,170 기업자금대출 시설자금대출 87,239 85,154 63,311 특별자금대출 - - - 가계자금대출 437,573 414,208 372,433 공공 및 기타 자금대출 운전자금대출 8,048 7,147 3,836 시설자금대출 2,844 2,593 2,638 재형저축자금대출 - - - 주택자금대출 6,811 7,156 10,794 중소기업구조개선자금대여 5,541 5,239 5,569 합 계 843,966 814,460 702,751 * 기말현재 은행계정 원화대출금(할인어음포함) 잔액임 (4) 예대율 구 분 제 69 기 3 분기 제 68 기 제 67 기 대출금(A) 820,899 770,695 671,558 예금등(B) 853,290 816,296 712,772 비율(A/B) 96.2% 94.4% 94.2% (단위 : 억원) * 대출금 : 원화대출금 기중평잔, 예금등 : 원화예수금(CD포함) 기중평잔 (5) 주요 상품, 서비스 내용 [가계대출] 하나모기지론(하나내집마련대출 폐지 후 하나모기지론으로 통합운용) - 대상 :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 - 최고한도 : APT 및 주택 담보가 범위내 - 기간 : 만기일시상환 : 최장 5년(구입자금대출 최장 10년), 원리금분할상환 : 최장 30년 하나 SD모기지론 - 대상 :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 - 최고한도 : APT 및 주택 담보가 범위내 - 담보 : 주택, 주택신용보증서 - 상환방식 및 기간 : 원리금분할상환 : 최장 30년 하나 가가호호담보대출(MCI) - 대상 :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 - 최고한도 : APT 및 주택 담보가 범위내(소액임차보증금에 대해 서울보증보험의 모기지신용보험 연계) - 기간 : 만기일시상환 : 최장 5년, 원리금분할상환 : 최장 30년

CSS신용대출 - 대상 : 개인 - 최고한도 : 최고 1억원 - 기간 : 만기일시상환 또는 한도대출(마이너스 대출) : 1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최대 5년이내 하나 Family Loan - 대상 : 우량업체 재직 임직원, 초 중 고교 교사 - 최고한도 : 최고 100백원 - 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1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5년 이내) 하나스마트론 - 대상 : 1년이상 거래고객으로 대출평점 일정 점수이상인 자 - 최고한도 : 최고 5천만원 - 기간 : 통장대출, 개별대출(1년, 기한연장시 최장 10년까지 가능) 공무원가계자금대출 - 대상 : 공무원연금법 적용대상 재직 공무원으로서 '공무원 가계자금융자추천서' 로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 - 최고한도 : 퇴직금의 ½범위내에서 최고 50백만원 이내 - 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1년 이내: 퇴직시까지1년단위로 기한연장가능) 원리금균등분할상환(10년 이내) 공무원플러스대출 - 대상 : 재직 공무원으로 당행에서 공무원가계자금대출을 받은 자 - 최고한도 : 최고 20백만원 - 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5년 이내) 공무원연금수급권자대출 - 대상 : 만 65세이하의 공무원연금수령자로서 연금수령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지정한 자 - 최고한도 : 최고 20백만원 이내 - 기간 : 원리금균등상환 : 5년 이내 하나닥터클럽 - 대상: 개업(예정)(한)의사,봉직(한)의사,레지던트,인턴,군의관,공중보건의,의대생, (치)의학전문대학원생 - 최고한도 : 최고 400백만원(무보증/보증한도 포함) - 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3년, 기한연장시 최장 10년) (부분)원리금분할상환(5년 이내) 하나로이어클럽 - 대상 : 판사, 검사, 변호사, 군법무관 또는 사법연수원생, 로스쿨재학생 - 최고한도 : 최고 300백만원(무보증/보증한도 포함) - 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1년,기한연장시 최장 10년) 원리금분할상환(5년 이내) 하나수의사클럽 - 대상 : 개업(예정)수의사 - 최고한도 : 최고 100백만원 - 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1년, 기한연장시 최장 10년) 하나아파트파트너대출 - 대상 :아파트 자가거주자 및 전세세입자 중에서 아파트 관리비를 하나은행으로 자동이체하는 고객 대상 신용대출 - 최고한도 : 최고 20백만원 - 기간 : 통장대출(1년, 기한연장시 최장 10년) 하나 이자안전지대론 - 대상 : 주택,오피스텔, 상가를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 또는 하나닥터클럽, 하나로이어클럽 대출 대상자 - 최고한도 : 담보대출은 해당 담보가 범위내 / 신용대출은 하나닥터 로이어클럽 대출한도 적용 - 대출금리 : 대출기준금리가 일정범위 내에서만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 (최장 5년 범위내) 하나 연금신용대출 - 대상 : 만 65세 이하의 공적연금(국민,사학,군인,공무원) 수령자 - 최고한도 : 연간 연금수급액 범위내 최고 3천만원

- 최고한도 : 연간 연금수급액 범위내 최고 3천만원 - 대출기간 : 1~10년까지 가능(국민연금 수급권자의 경우 최장 5년까지 가능) 하나 군인생활안정자금 대출 - 대상 : 육군내 재직기간 1년 이상인 중사이상의 계급자 중 당행으로 급여이체중인 자(예정자 포함) - 최고한도 : 퇴직금 예상액의 50% 범위내 또는 당행CSS 대출 한도내 최고 5천만원 - 대출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인 경우 1년(최장 10년까지 연장가능) 원(리)금 균등분할상환,통장대출분할감액인 경우 1~10년 하나 2080모기지론 - 대상 : 만20세 이상 만65세 이하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거주자가 비투기지역 아파트로 담보대출 신청 - 최고한도 : LTV 80%까지 대출가능(서울보증보험의 모기지보험 연계) - 대출기간 : 10년 이상 ~ 30년 이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하나 마이너스모기지론 - 대상 :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 - 최고한도 : APT 및 주택 담보가 범위내 - 기간 : 통장대출(5년 이내), 통장대출분할감액(30년 이내) 하나 프로페셔널론 - 대상 : 공인회계사(합격증보유자 가능), 변리사,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도선사, 민간항공조종사, 공인노무사, 손해사정인, 기술사, 건축사, 보험계리사, 법무사 - 최고한도 : 최고 2억원 - 대출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3년, 기한연장시 최장 10년) (부분)원(리)금균등분할상환(5년 이내) 하나 VIP고객대출 - 대상 : VIP고객 - 최고한도 : 최고 1억원 - 대출기간 : 통장대출(1년, 기한연장시 최장 10년) 하나 플러스패밀리론 - 대상 : 패밀리론 대상자 중 직업등급 6등급 이상이면서 만 20세 이상 만60세 이하 로서 대출기간종료일 기준 만 65세 이하인 자 - 최고한도 : 최고 1억원(서울보증보험의 개인금융신용보험 가입) - 대출기간 : 10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 통장대출분할감액 Catch Dream Loan - 대상 : 만 20세 이상 만 35세 이하인 My Phone 통장에 가입한 대학(원)생으로서 가입한 적/부금 계약기간의 1/4이 경과한 고객 - 최고한도 : 최고 5백만원 - 대출기간 : 원리금균등분할상환(적금계약 만기일 범위 내 최장 3년) 하나 상가플러스대출 - 대상 : 상가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 - 최고한도 : 상가담보가 범위 내(최우선변제보증금에 대해 메리츠화재보험 의 부동산보장가액보험 가입) - 대출기간 : 만기일시상환, 통장대출(최장 1년) 하나 전세론 - 대상 : 만 20세 이상 만60세 이하인 세대주로서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임대차계 약을 체결하고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한 임차인 - 최고한도 : 최고 3억원(LIG손해보험의 권리보험 가입) - 대출기간 : 만기일시상환(임대차계약 만기일 범위 내 최장 2년) 환승론 - 대상 :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승인 대상자(아래 1~3 의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 1 CB 7~10등급 2 제도권 금융기관 및 대부업체에서 금리가 20%이상인 대출을 사용중인 고객 3 대출금액 3천만원 이하 - 최고한도 : 최고 3천만원 - 대출기간 : 원리금균등분할상환(1년, 2년, 3년)

- 대출기간 : 원리금균등분할상환(1년, 2년, 3년) 희망하나더하기대출 - 대상 : 6개월 이상 재직 또는 사업영위 중인 근로/사업소득자 - 최고한도 : 최고 1천만원 - 대출기간 : 통장대출분할감액(3년 이내) 뉴패밀리론 - 대상 : 우량업체 재직 무기계약직원 - 최고한도 : 최고 3천만원 - 대출기간 : 만기일시상환/통장대출(1년 이내), 통장대출분할감액(3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5년 이내) 하나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 대상 : 매매계약체결일로부터 소유권이전 등기완료후 3개월이내 대출신청한 개인 소유권이전 등기완료후 5년이내 보존용도로 신청하거나 기존대출 상환용으로 신청한 개인 - 담보 : 주택 - 최고한도 : 담보별 가용가범위내 최고 5억원 - 기간 : 원(리)금분할상환(최장 30년) 하나주택금융공사 E-모기지론 - 대상 : 매매계약체결일로부터 소유권이전 등기완료후 3개월이내 대출신청한 개인 소유권이전 등기완료후 5년이내 보존용도로 신청하거나 기존대출 상환용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e-haus(인터넷)를 통하여 신청한 개인 - 담보 : 주택 - 최고한도 : 담보별 가용가범위내 최고 5억원 - 기간 : 원(리)금분할상환(최장 30년) 하나주택금융공사 금리설계보금자리론 - 대상 : 매매계약체결일로부터 소유권이전 등기완료후 3개월이내 대출신청한 개인 소유권이전 등기완료후 5년이내 보존용도로 신청하거나 기존대출 상환용으로 신청한 개인 - 담보 : 주택 - 최고한도 : 담보별 가용가범위내 최고 5억원 - 기간 : 원(리)금분할상환(최장 30년) - 거치기간 중 최초 1년은 변동금리 적용하며, 변동금리 종료 후에는 종료시점 고정금리 적용 하나주택금융공사 저소득 무주택자 금리우대 모기지론 - 대상 : 매매계약체결일로부터 소유권이전 등기완료후 3개월이내 대출신청한 개인 부부합산 소득 2천만원 이하인 개인으로 본 대출을 통해 주택을 구입해도 1주택자 개인 - 담보 : 주택 - 최고한도 : 담보별 가용가범위내 최고 1억원 - 기간 : 원리금분할상환(최장 20년) 인 하나-공사 주택연금 역모기지론 - 대상 : 부부 모두 연령이 만 60세 이상인 1주택 소유자 (1년 이상 소유 및 거주요건) - 최고한도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급하는 보증서상의 보증금액 - 대출기간 : 보증서상의 보증기한까지이며 종신 원칙 학자금대출 - 대상 : 정부에서 학자금대출 대상으로 지정한 대학 또는 대학원의 신입생, 재학생 으로 당해 대학교(원)의총학(원)장의 추천을 받은 자 - 최고한도 : 매학기 등록금 범위내(입학금, 기성회비 포함) - 상환방법 및 기간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최장 20년 하나전세자금대출 - 대상 : 임대차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등본상 전입일중 선일자로부터 3개월 이내 대출 신청한 개인 - 담보 : 주택신용보증서

- 담보 : 주택신용보증서 - 최고한도 : 최고 1억원 - 기간 : 만기일시상환(전세계약기간 이내:1년 단위 연장가능) 하나중도금대출 - 대상 : 분양계약일 체결일로부터 분양대금 완납전까지 - 담보 : 주택신용보증서 - 최고한도 : 최고 1억원 - 기간 : 만기일시상환 : 준공후 소유권이전 때까지 근로자 서민주택구입자금대출 - 대상 : 주택을 취득하기 위하여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한 자로 대출신청일 현재 세대주로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6개월이상 무주택자이며 대출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소득이 최근년도 또는 최근 1년간 2천만원 이하인 자 - 담보 : 매매계약 체결한 주택 - 최고한도 : 1억원 이내(단, 동일 주민등록등본표상 3자녀이상 다자녀 가정의 경우 에는 1.5억원) - 기간 : 20년(1년거치 19년 또는 3년거치 17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30년(5년거치 25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근로자 서민주택중도금자금대출 - 대상 :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주택을 분양받은 입주예정자로 대출신청일 현재 세대주로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6개월이상 무주택자이며 대출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소득이 최근년도 또는 최근 1년간 2천만원 이하인자 - 담보 : 주택금융신용보증서(분양받은 주택 후취담보 취득) - 최고한도 : 1억원 이내 - 기간 : 20년(1년거치 19년 또는 3년거치 17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부도임대주택경락자금대출 - 대상 : 기금의 임대주택자금이 지원된 부도임대주택을 경매낙찰 받아 대출을 신청하는 임대주택의 임차인 - 담보 : 경매낙찰 받은 주택 - 최고한도 : 주택가격의 80% 이내 - 기간 : 20년(1년거치 19년 또는 3년거치 17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근로자 서민주택전세자금대출 - 대상 :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10%을 지불한 근로자 및 서민으로서 대출신청일 현재 만 20세이상인 세대주 또는 세대주로 인정되는 자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6개월이상 무주택자이며 최근년도 또는 최근 1년간 소득이 3천만원 이하인 자 - 담보 : 주택금융신용보증서, 임차보증금반환확약서, 채권양도방식 중 택 1 - 최고한도 : 6천만원 이내 (단, 동일 주민등록등본산 3자녀이상 다자녀 가정의 경우에는 8천만원 이내) - 기간 : 2년(2회연장 최장 6년) 일시상환 저소득가구전세자금 - 대상 :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10%을 지불한 저소득 가구로서 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보증금이 일정금액이하인자, 만 20세이상인 세대주 또는 세대주로 인정되는 자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6개월이상 무주택자인 자 - 담보 : 주택금융신용보증서, 연대보증입보, 임차보증금반환확약서, 채권양도방식 중 택 1 - 최고한도 : 임차대상 지역에 따라 지역별 보증금의 70% 범위내 49백만원 이내 (단, 동일 주민등록등본상 3자녀이상 다자녀 가정의 경우에는 56백만원 이내) - 기간 : 15년(원리금균등분할상환 또는 혼합상환) 부도임대주택퇴거자전세자금대출 - 대상 : 부도임대주택에서 퇴거당하거나 퇴거당할 예정인 임차인 중 임차보증금의 10%이상을 지불하고 해당 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대출신청일 현재 만20세이상 세대주로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6개월이상 무주택자인 자 - 담보 : 주택금융신용보증서, 임차보증금반환확약서 중 택 1 - 최고한도 : 5천만원 이내 - 기간 : 2년(2회연장 최장 6년) 일시상환

- 기간 : 2년(2회연장 최장 6년) 일시상환 재해주택복구자금대출 - 대상 : 수해등 제해로 인하여 특별재해지역이나 일반재해지역의 주택이 반파, 전파, 유실되어 신축(재출 포함), 수선 또는 새로운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자로서 융자대상자로 통보된자 - 담보 : 주택 및 주택금융신용보증서 - 최고한도 : 분양(매매)가격 이내 - 기간 : 20년(3년거치 17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기업대출] 당행의 기업대출 상품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 시네마론 영화 또는 드라마(이하 '영상물'이라 합니다.)를 제작하는 법인(특수목적회사를 포함 합니다.)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상물의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상 품입니다. 한국수출보험공사의 문화수출보험증권을 담보로 저리의 자금제공이 가능합니다. 건설공사 브릿지론 신용보증기금의 '건설공사 브릿지론 보증제도'에 의해 발급된 보증서를 담보로, 건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에게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공공기관 및 우량한 민간발주처(상장사로 당행 기준 A3이상의 신용등급 보유한 기업에 한함)를 대상으로 직접채권을 보유한 기업만이 대출대상이 됩니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제도에 따라 2009년 12월 31일까지 한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하나 솔라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자 하는 발전사업자에게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거치기간을 포함하여 최장 15년간 지원이 가능합니다. 장기푸른기업대출 신용보증기금의 '장기분할상환보증'제도에 의해 발급된 보증서를 담보로 3~5년의 장기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중소기업 포함)를 대출대상으로 합니다. 개성시대론 대북협력사업과 관련하여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과 운전자 금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도 취급이 가능합니다. 미래채권담보대출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이 체결한 재화 및 용역계약에 근거하여 발생한 미래의 채권을 담 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판매기업이 별도의 담보없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향후 지급 되는 납품대금으로 상환을 하게 됩니다.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도 취급이 가능합니다.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은 업체간 재화 및 용역거래에 따른 자금결제를 전자적 방식으로 지원하여 납품대금(외상매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도록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하여 지원하는 대출상품입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1년 단위 약정 가능합니다. 구매자금대출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은 업체간의 거래와 관련하여 그 업체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경 상적 영업활동으로써 재화 및 용역을 구매하는 업체에 대한 대출상품입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1년 단위 약정 가능합니다. 하나구매카드(역구매카드) 기업이 영업에 필요한 재화와 용역의 구매활동으로 발생하는 구매대금 지급업무와 판매활 동을 통한 판매대금 수금업무를 신용카드 업무 Flow와 자금관리서비스(CMS)를 통해 지원 하는 전자방식의 결제시스템입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1년 단위 약정가능(승인건별 최장 185일내)합니다. 하나벤더구매카드 하나구매카드 판매기업(1차벤더)이 2차벤더로부터 구매한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금을 지급하기 위하여 1차벤더가 '하나벤더구매카드'의 회원이 되고 2차벤더가 가맹점이 되어 하나구매카드 승인금액 범위내에서 구매대금을 결제하는 제도입니다. e- 안심팩토링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은 업체간 재화 및 용역거래에 따른 자금결제를 전자적 방식으로 지원하여 납품대금(외상매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도록 외상매출채권을 은행 에서 상환청구권 없는 방식(Without recourse)으로 매입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입 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1년 단위 약정 가능합니다. 기업구매카드대출 기업의 경상적 영업활동에 필요한 재화 및 용역을 구입한 구매기업이 납품대금을 기업 구매 전용카드(구매카드)로 결제하고, 은행은 동 거래승인을 기초로 구매기업을 채무자로 한 대출을 실행하여 판매기업에 납품대금을 지급하는 업무입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1년 단위 약정 가능(건별대출은 최장 180일 이내) 합니다. 전자채권(전자채권담보대출) '전자채권'이란 기존 각 은행단위로 시행중인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을 금융결 제원을 중앙관리기관(전자채권등록기관)으로 하여 은행공동으로 적용가능하도록 표준 화한 제도로서 Off-Line 어음제도의 기반인 당좌계정과 할인어음 제도를 전자적으로 구 현한 신 결제제도로서 전자채권을 담보로 취급하는 대출입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1년단위 약정가능(건별대출은 최장 180일 이내) 합니다. 공공구매론 물품 및 용역의 구매자로서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공공기관(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공공기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과 납품 계약을 맺은 판매기업에게 당행이 공공기관으로부터 발주사실을 확인받아 생산자금을 지 원하고, 공공기관으로부터 납품대금을 지급받아 상환하는 대출입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1년단위 약정가능(건별대출은 납품기한+60일 범위내에서 최장 1년) 합니다. B2B(전자상거래) 대출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발생한 결제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로 구매기업이 B2B이마 켓플레이스(MP)상에서 판매기업으로부터 구매하는 물품 및 용역대금 결제용으로 용도가 제한된 대출이며, B2B구매자금대출, B2B구매카드대출, B2B일반자금대출등이 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를 원칙으로 합니다. 미래채권 담보대출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이 체결한 재화 및 용역계약에 대하여 원활한 납품이 이루어지도록 미래에 발생할 채권을 담보로 생산자금을 지원하고 납품대금으로 회수하는 구조의 대출입 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를 원칙으로 합니다. 다. 지급보증업무 (1) 종류별 지급보증잔액 내역 (단위 : 억원) 구 분 제 69 기 3분기 제 68 기 제 67 기 원화지급보증 (사채발행지급보증) (융자담보지급보증) (무역어음인수) (수입신용장관련보증) (기타원화지급보증) 19,876 7 529-15 19,325 20,044 12 558-16 19,458 18,752 4 130 - - 18,618 외화지급보증 (인수) 40,591 9,173 35,917 8,206 16,449 1,526

(인수) (수입화물선취보증) (기타외화지급보증) 9,173 600 30,818 8,206 441 27,270 1,526 820 14,103 합 계 60,467 55,961 35,201 라. 유가증권 투자업무 (1) 종류별 유가증권 잔액 (단위 : 억원) 구 분 제 69 기 3분기 제 68 기 제 67 기 평균잔액 기말잔액 평균잔액 기말잔액 평균잔액 기말잔액 통화안정증권 10,728 6,743 10,989 25,093 17,800 3,365 은행 계정 원화 증권 국ㆍ공채 64,740 80,988 31,898 42,382 32,606 27,803 사 채 106,384 98,697 109,055 105,618 115,286 114,870 주 식 10,991 12,789 21,710 11,233 16,581 21,922 기타증권 13,393 14,254 14,768 13,365 14,017 14,264 소 계 206,235 213,470 188,420 197,691 196,290 182,225 신탁 계정 원화 증권 통화안정증권 1,009 1,398 1,340 1,022 1,814 1,489 국ㆍ공채 5,060 6,746 8,957 3,353 16,975 15,121 사 채 26,584 27,804 21,569 26,440 5,425 22,335 주 식 11,523 10,746 12,595 12,312 10,611 11,864 기타증권 30,722 28,397 28,205 32,170 28,567 18,139 소 계 74,899 75,091 72,665 75,296 63,392 68,948 외화 외화증권 16,905 19,693 17,276 16,622 15,938 17,804 역외외화증권 - - - - - - 소 계 16,905 19,693 17,276 16,622 15,938 17,804 합 계 298,039 308,254 278,361 289,609 275,620 268,977 주1) 국 공채는 국채, 정부보증채, 재정증권, 지방채를 말하며 사채에는 사모사채를 포함함. 2) 외화증권은 은행계정 및 신탁계정 합산치임. (2) 유가증권 시가정보 (2009. 09. 30 현재) (단위 : 억원) 구 분 장부가 ( A) 시가 ( B) 평가손익 ( B-A) 충당금 잔 액 원 화 상장주식 비상장회사 출자 주식 은행계정 4,173 5,453 1,280 - 신탁계정 11,157 11,585 428 - 소 계 15,330 17,038 1,708 - 은행계정 6,445 7,288 843 - 신탁계정 428 428 - - 소 계 6,873 7,716 843 - 합 계 22,203 24,754 2,551 - 국 내 - - - - 외 화 상품유가증권 투자유가증권 국 외 - - - - 소 계 - - - - 자회사 3,836 3,797-39 - 기 타 15,192 15,192 - - 소 계 19,028 18,989-39 - 합 계 19,028 18,989-39 - 총 계 41,231 43,743 2,512 - 마. 신탁업무 (1) 영업의 개요 신탁회사가 운용하고 있는 신탁계정은 신탁설정자(위탁자)와 신탁을 인수하는자(수탁자) 와의 특별한 신임관계에 기하여 위탁자가 특정의 재산권을 수탁자에게 이전하거나 기타의 처분을 하고 수탁자로 하여금 일정한자(수익자)의 이익을 위하여 또는 특정의 목적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