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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eluja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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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본당 강사: 김상복, 김광건, 스캇 브래너 하정완 목사, 고형원 전도사외 문의: 031-780-9500 불같은 성령! 바람같은 성령! 모두가 청년 이되는 경배와찬양부흥집회 18일과 10월 2일 할렐루야 지난교회9월본당에서는 주의 젊은이들 빛으로 사는 인생 이라는 제목으로 진 정한 카리스마는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것 이라는 설교를 했다. 뜨겁게 많은 찬 의 찬양과 경배의 소리가 넘쳐 났다. 남녀노소 누구나가 이날은 청년 이 되어 함께 뛰며 함께 손을 흔들며 하나님 을 찬양했다. 지역교회와 한국교회를 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청년의 기는 말씀과 찬양의 축제이며 불같은 때를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로 성령, 바람 같은 성령 이 임하시는 경배 와 찬양 집회에 젊은이들과 어른들이 함 예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 께 손뼉 치며 주를 높이는 예배를 드렸 하는 일꾼으로 섬기며 우리의 다. 장년의 때를 준비할 수 있는 귀 9월 18일 첫 집회에서는 스캇 브레너 목사와 레위지파의 찬양인도로 찬양과 한시간으로만들어가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찬양을 알아가면서 기도의 시 간을 가질 수 있는 귀한 예배의 시간이었 다. 그리고 라준석 목사는 현실과 진실 양을 할 수 있는 기회였고 그리스도인의 사이에서(삼상17장) 라는 주제로 영성 카리스마 에 대한 귀한 말씀으로 그것 이란 현실을 넘어 진실을 볼 수 있는 능 에 대해 알고 도전할 수 있는 은혜의 시 력 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간이었다. 10월 2일 두 번째 집회에서는 옹기장이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청년의 때 의 찬양인도가 이었으며 김광건 목사는 를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로 예배하고 하 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일꾼 으로 섬기며 우리의 장년의 때 를 준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으 로 만들어 가야 한다. 으로 계속될 화요청년 부흥집회 를 통해 분당 에 있는 모든 청년지체들과 교 인들이 다 같이 모여 찬양의 시 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소망한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 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 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시 148:13) 최순영 (신문위원) archim0@gmail.com 앞 분당 야탑역 2번 출구(하 나은행 앞)에서 저녁 6시 45분 부터 7시 반까지 15분 간격, 셔 틀버스 운행 사진 홍주용(신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