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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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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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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전체 :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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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회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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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타임즈_43 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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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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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 : 가수, %) 응답수,,-,,-,,-,,-,, 만원이상 무응답 평균 ( 만원 ) 자녀상태 < 유 자 녀 > 미 취 학 초 등 학 생 중 학 생 고 등 학 생 대 학 생 대 학 원 생 군 복 무 직 장 인 무 직 < 무 자 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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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음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있음. 그러나 국내에서는 바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짐에 따라 지속 적으로 바둑인구가 감소되고 있는바, 세계적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 는 바둑의 지속적인 발전과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강화를 위하여 국 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2001 년 4 월전력산업구조개편과함께출범한전력거래소는전력산업의중심 기관으로서전력시장및전력계통운영, 전력수급기본계획수립지원의기능을 원활히수행하고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전력자유화와함께도입된발전경쟁시장 (CBP) 을지속 적인제도개선을통해안정적으로운영하고있으며, 계통운영및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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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이야기part2

현장에서 만난 문화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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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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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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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신문30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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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안 : 을 권고한다. 의안 분석 : 회사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재무제표 작성과 이익잉여금의 처분에 특별한 문제점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의안에 대해 을 권고한다

소식지수정본-1

2저널(2월호)0327.ok :40 PM 페이지23 서 품질에 혼을 담아 최고의 명품발전소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 여수화력 직 DK 한국동서발전 대한민국 동반성장의 새 길을 열다 원들이 효율개선, 정비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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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교사용) 4-6부

Transcription:

t i m e s t k d.com 제45호 2012년 1월 20일 금요일 (단기 4344년 음력 12월 27일) 대표전화 : 02) 761-6525 FAX : 02) 6269-6525 국기원 집행부 퇴진 10만 서명운동 돌입 임진년 새해에 임진(壬굪) 년새해가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뜨겁게 떠오르는 태양의따듯함이품안에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 그리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 는2012년이되시길진심으로기원합니다. 우리 태권도계에도 타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의 나 래를 힘껏 펼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가정 에는부모자녀등눈빛만보아도통할수있는행복 한 가정이루시고, 사회에서는 2030세대와 5060세 대가 소통이 잘되어 세대 간에 불통의 문제가 심각 하다는한탄의노래가없어지기를기대해봅니다. 특히 60~70대의 나이가 든 어른세대는 젊은 세 국기원 강원식 원장 바른태권도시면연합회 김덕근 대표 "국기원집행부 퇴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 함께 펼칠 것"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대표, 김덕근)는 국기원 집행부 총 사퇴를 위한 태권도인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0만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했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은 법정법인 국기 원은 출범하면서부터 낙하산 인사와 정치 권력에 야합한 일부인사들로 이사회가 구 성되어 정당성을 상실하였으며, 당리당략 에 의해 정관을 변경하고 직제개편이라는 명분으로 국기원을 사 조직화하는 등 더 이상 국기원을 현 집행부에 맡길 수 없다 는 판단에 따라 퇴진운동을 펼치기로 하 그냥 들어주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 탓하기 전에 젊은 세대들의 고민과 아픔이 무엇인 대방의 입장에서서 공감하고 배려하려는 모습이 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되어야 하겠습 얘기하는 사람과 공감할 때 진정한 인간관계가 형 니다. 성됩니다. 우리태권도인들은 창공은 자유자재로 이렇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노력을 실천에 옮긴다 나는 용처럼 새해에는 세대 간의 불통을 넘어서 일 면 젊은 세대들은 우리들의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 방통행이라고 걱정하였던 인간의 패턴 을 하늘을 정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도는 등 윤리적, 는 6070세대의 어른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위안 나는 용처럼 상호 소통의 패턴 으로 바꾸도록 노 도덕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공공연 이되고힘이되어용기를가질수있을것입니다. 력합시다. 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이를 막지 못한 이 내일의세상은젊은이들의세상입니다. 젊은이들 사들도 연대 책임을 물어 집행부 총 사퇴 이꿈과용기를잃지않고정진할수있도록길을터 운동에들어가려 한다고말했다. 주는일은6070세대의어른들의몫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할 말이 있을 때만 꼭 필요한 말 만 한다고합니다. 많은말은실언을할확률이높습니다. 원장자리를 고수 하겠다고 천명한 강원 미국의 여류작가 도티 빌링턴 은 멋지게 나이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대표는 장이 서명운동으로 흔들리지는 않겠지만 드는 법 이란 저서에서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말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현 집행부가 들어 명분이나 도덕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타격 하기를 좋아한다 면 늙었다 는 증거이며, 자기생 부를2012년에는실천하도록노력하십시다. 서면서 정치권력에 기대어 출범하고, 국 을 받을 것이라면서 전임 원장의 도덕성 각과 다른 의견에 호기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기 보 말로 상대방을 피곤하게 하지말자! 는 굳은 결 기원의 독립성을 훼손한 것을 비롯하여 을 문제 삼아 비난을 한 강원장이 어떤 반 다는, 상대방의 의견에 토를 달지 못해서 좀이 쑤셔 심을해보십시다. 국기원의 전체 예산중에서 상근임원의 처 응을보일지궁금하다. 서 중간에 끼어든다면 이는 더 늙은 징조 라고 강 가는말이고와야오는말이곱지 라는속담 특히제도권에계신6070의선배님들! 타인의 얘기를 잘 경청하고, 내 얘기를 삼가는 공 우에 5~6%에 이를 정도로 자신들의 이익 특정인사를 위한 위인설관은 물론 연수 조했다. 은잠시유보해봅시다. 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알 원장 임명과정에서 강원장 스스로 인정 내가 경험을 해봐서 아는데 를 연발하면서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을 염두 맹이 없는 구조조정을 빌미로 직원들을 했듯이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자기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해서는 환영받는 에두고살도록노력해봅시다. 편가르기 하여 자신들에게 충성하도록 유 국기원 집행부가 선거의 계절을 맞이하여 사람이 되지 못한다고 이 책에서는 강조한다. 우리 도하는 등 국기원을 사 조직화 하고 있다 연임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고 알려 들이주변을둘러봅시다. 고주장했다. 진 가운데 바른태권도시민연합의 서명운 이런일이어디나이든사람들뿐인가요? 동이 어떤 형태든 상임집행부의 진퇴문제 일상생활에서 자기주장, 자기얘기를 많이 하는 또한, 육하원칙에 준하여 주변 여건에 구애됨 없 사람보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환영을 이 사실 그대로 전하도록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독 받습니다. 자(태권도인) 가족의건승과행운을빕니다. 또, 근래에 들어 국기원 성지화사업을 였으며 그 일환으로 10만 서명운동을 온 진행하면서 상근임원의 아들이 다니는 회 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펼치기로 하 사에 타당성 용역을 주었고 성지화사업 였다. 대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귀 기울여주지 않는다고 시행사로 또 다른 상근임원의 아들이 선 에큰영향을미칠것이라전망된다. 류화수기자/rhs1@naver.com 희망찬 임진년 새아침 대한태권도협회는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국위선양을 도모하고 태권도의 이미지를 향상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태권도협회 저희 태권도타임즈는 태권도인들의 귀와 발이 되 어 태권도인이 주인이 되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 도록최선을다하겠습니다.

2 종합뉴스 사설 임진년을 태권도인의 해로 대태협, 2012년도 경기규칙강습회 개최 우리는 일상에서 무심히 보며 즐기는 소설이나 영화, TV연속극 등 싼 환경(선수, 학부모 등)에 부정적인 영 고 있는 긍정적인 효과라 하면서 품새의 에서 묘사 되는 주인공은 극심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구사일 향을미치게되고그결과는짧게는협회 발전을 위해서 경기용 품새를 개발하여 생으로 살아남거나 어떠한 경우든 독자나 시청자에게 자극을 주고 나 심판들에게 책임이 돌아가지만 길게 4월 중에 강습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 소기의목적을이루고서야끝을맺는다. 는 태권도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수련생 다. 주인과주인공의역할은다르다. 세상을살아가는데소유물이있어 이 줄어들며 선수들이 줄어드는 부메랑 품새를 수련품새와 경기품새를 구분 야 주인 행세를 할 수 있지만 주인공은 소유물이 없어도 가능하다. 소 이 되어서 돌아온다며, 협회차원에서도 한다는 것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유물(재산, 직책)의 주인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주인공은 언제 심판판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 나그자리에그대로있다. 노력할 것이니 지도자 여러분도 다소 불 그러나 경기품새가 태권도 품새의 새 만이 있더라도 심판들을 믿고 수긍하는 로운 주역으로 태권도 품새를 이끌어야 자세가필요하다고말했다. 한다고 했는데, 현재 일선도장에서 수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의 주인공이 외양으론 강원식원장, 홍준표 회장인 듯 보이지만 주인공은 태권도 이고 주인은 일선 태권도장에 서 땀 흘리며 태권도를 보급하는 사범들이다. 기타 제도권의 임원과 9일(겨루기) 강습회에서 변경사항으 하고 있는 수련품새와 다른 차원의 경기 각종 미디어의 관계자들은 주인공이 제 역할을 하도록 협력하는 조 로는 제18조 (위험한 상태에 대한 조치) 전용 품새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이해는 연배우나단역배우에불과하다. ②사후 조치에 관련하여 타격으로 인해 되지만 현행의 채점 방식에 의한 어떠한 그러나 우리의 태권도판은 주객(主客)이 전도(顚倒)되어 온지 40여 서 패자(얼굴 및 몸통 KO)가 된 선수는 품새 개발도 품새수련에 새로운 문제를 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공복(公僕;제도권 임원)은 주인인 태권도 경기 다음날부터 30일 동안 여하한 경기 잉태시키는결과를가져올것이다. 사범들을 위해 희생봉사 해야 할 자세는 전무한 상태이고 주인위에 에도 참가할 수 없다. 부분에서 다음날 부터 가올해부터추가된사항이다. 군림하며 이조시대에서나 볼 수 있는 관복(官服)을 입고 세금을 징수 하는 관리(官吏)의 역할을 하고 있음이 지금 태권도계의 현실이라 해 대한태권도협회 경기규칙강습회 전경 도과언이아니다. 경기용 품새라고 해도 일선태권도 수 련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품새가 갖 제19조 (경기 중단 상황의 처리)에 2. 는 의미를 심도있게 반영하여 경기규칙 치료는 1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 이라는 틀을 고려하지 않고 새롭게 개발 2012년은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상서(祥瑞)로운 용의 해 이다. 용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이하 다. 양진방 사무총장은 특강에 앞서 기 서허용한다. 부분에서는작년까지는치 된 품새를 가지고 경기규정을 만들어야 해에는 제도권 임원들이 솔선해서 관복을 벗어던지고 공복의 자세로 KTA)는 1월 9일(겨루기)부터 10일(품 심회 임원들이 표창을 받을 때 박수소리 료시간이 1분 30초로 명시되었으나 올 하는것이올바른순서라고본다. 새출발을해줄것을기대해본다. 새)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가 적게 나왔는데 이는 의미심장한 대목 해부터는 계시 후 1분 범위 내에서 경기 용은 십이지(十二支)가운데 유일하게 상상의 동물이며, 동서양을 (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전국규모 태권 이라고 농을 한 뒤 경기지도자와 기심회 재개를해야한다. 막론하고 신화와 전설속에 등장하고 있는 신비스러운 동물이다. 또 도대회 참가 임원(감독, 코치, 상임심판) 임원들의 입장차를 나타내는 것같다 고 한, 용은9가지의동물의특징을조합해서상상속에만들어진동물로 을 대상으로 2012년도 경기규칙강습회 했다. 서 소통과 화합 의 상징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올해(壬굪年)는 희망 를개최했다. 양총장은 특강을 통해 지난해 경기장 또, 현재 지적되고 있는 품새의 문제점 인 운동역학적인 고려나 품새의 난이도, 마지막으로 비디오판독과 관련하여 발차기의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 윤웅석 의장은 금년 전반기내에 보편화 여경기품새를만들어야하는데, 단지의 된 대회에서는 카메라 2대를 설치하도 욕만 가지고 발표한 대로 수박 겉핥기식 록노력하겠다는말을남겼다. 의 동작나열식 품새를 불과 2달여 만에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 에서 여러 지도자들이 급변하는 경기환 를하고있다. 번 강습회에서 조영기 상임부회장은 인 경과 규정에 대해 잘 이해해주고 협조해 10일(품새) 강습회에서양총장은품새 만든다는 것은 의욕만 앞세운 전형적인 인생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는 말처럼 태권도인 모두가 호사가가 사말을 통해 환한 얼굴로 전국의 경기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경기장 판정 를 경기화한 6~7년 사이에 눈에 띄는 변 탁상행정으로 태권도 품새를 너무 안이 되어보자. 지도자, 심판을 비롯한 태권도인들을 만 의신뢰도가그다지높지않다는것은어 화가 있었으며, 선수들이 집중적인 훈련 하게보는처사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정부는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인해 천 나니 매우 반갑다 고 운을 뗀 후, 용의 제오늘의일이아니지만현재는많이개 을 통해 가장 잘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 대한태권도협회의 주장대로 새롭게 안함, 연평도 포격 등의 책임자가 사라졌으니, 원한의 남북관계 시대 해인 임진년을 맞아 상서로운 기운이 전 선되었는데도 경기에 지면 심판판정 탓 라가고 올라간 수준을 일반 수련생들이 선보이게 될 경기품새가 어떤 모습으로 를 개선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 것으로 간주하고, 통일이라는 대 태권도인들에게 미쳐 덩실덩실 춤을 추 만하는풍토가안타깝다고말하며, 지도 계속 반복적으로 보면 쉽게 따라간다며 나타날지기대가된다. 전제하에 대북식량지원, 이산가족상봉, 금강산관광 재개 등을 차분 게 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 자가심판탓을하게되면태권도를둘러 이것이 품새경기가 지금 수련현장에 주 찬 변화가 이루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호사가(好事家)들은 큰 기대 히준비하고있다고한다. 오직 통일을 위한 비핵화와 평화공존 등을 생각하고 소통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MB정권이 궤도 수정을 하고 있다고 한 다. 우리 태권도계도 상서로운 용의 해를 맞아 국기원, 대한태권도협 회, 세계연맹, 진흥재단 등은 단체의 사소한 이익과 영역을 고집하던 것들을 벗어 던지고, 태권도 올림픽종목 영구화를 위한 운동의 기회 를 소통과화합 의기틀로만들어주기를당부한다. 태권도가 올림픽종목에 영구종목이 된 후, 2013년 태권도 공원이 순조롭게 완공된다면, 태권도는 제3, 제4의 도약을 이루는 금상첨화 의일이될것이다. 하늘로오르는용은재생과부활의긍정적의미이상의뜻이있다. 특히 우리 동양에서는 용 을 존귀한 영수(괈獸)로 생각하여 임금 의 옷을 곤룡포, 임금이 앉는 자리를 용상(괟床)이라 하지 않았던가. 제도권 임원들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복의식을 갖고 새롭게 한 해 를 시작하면, 사범 모두가 태권도의 모든 역량을 모아 승천하는 용처 럼새각오, 새기운으로힘차게출발할수있을것이다. 태권도인들모두가한마음, 한뜻으로승천하는용을닮는태권도인 의해를만들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2011년도 대의원 총회 열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는 1월 서 태권도는 겨루기(청각)는 남자부 -68, - 11일 오전 11시부터 약 40분간 잠실 대호회 80, +80kg 3체급과 여자부 -57kg 1체급이 관에서 임원 20명중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채택되었으며, 품새(지적)는신설 시범 2011년도대의원총회를개최했다. 종목으로채택되었다. 2011년도 추진 사업보고 및 수지예결산 이경식 사무국장은 추후에 겨루기와 품새 (2012년도 예산은 5억 8천여 만원)과 2012년 모두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할 도사업계획(안)으로주요국내대회로농아인 것이며, 송봉섭 의장은 선수등록을 장려해서 국가대표선발전(2월), 제1회 전국장애인태권 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도협회장배대회(4월), 제3회 전국한마음 품 말했다. 새 겨루기대회(9월)등을추인하였다. 오는 10월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안정미기자/ajm0226@naver.com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총회장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우수한 초등학교 태권도선수를 배출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임진년 한해 태권도 가족 모두 건승하십시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안정미 기자/ ajm0226@naver.com

인포커스 people 우리나라 3 태권도계를 이끌어 갈 주역들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에 충실할 것 을 받았다. 이러한 일은 연맹이 보다 투명하고 원 칙에 입각한 행정을 펼쳐 달라는 회원들의 요구에 우리나라 태권도의 문제는 의한것이라생각하며, 연맹이보다민주적이고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태권도계 전체가 안고 있 명하게 나아가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지 이를 두고 는 문제인데 경기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 분열이니, 파열음이니하는것은너무앞서간말들 고 가맹국이 200개국이 될 정도로 활성화 되어 있 이다. 집행부에서는일선지도자들의요구를가능 는데 경기태권도가 기형적으로 활성화 되면서 태 한한수용하려고노력하고소통에힘을쓰고만약 권도의 고유한 속성인 무도라는 측면이 많이 소홀 에 집행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이 다를 경우 입장을 해진측면이있다. 조율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중지를 모아 좋은 결 그동안 무도적 특성을 도장에서 담당했는데 최 론을도출하도록하는것이연맹이해야하는일이 근에 도장이 어려워지면서 이마저도 어려움에 봉 라고생각한다. 착하고있다. 태권도의 무도적 측면이 무너지면 태권도 전체 금년도 역점사업은 가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일이라 생각하며, 무도적 측면을 잘 살려서 선수뿐만 아니라 전 국민, 나아 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태권도가 될 수 있도 금년에는굵직한행사들이4월에몰려있다. 록모든태권도인들의역량을모아야할것이다. 4월에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이집트에서 있 고 4월 말에는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와 청소년 품새대회가 베트남하노이에서열리게된다. 2월 9일 영월에서 선발전이 열리게 되는데 각국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김충열 회장 한국 태권도 엘리트 체육의 허리 역할을 하면서 태권도선수들의 기량이 자리 잡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고연맹을 12년째 이끌고 있는 김충열회장을 만나 중고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를 들어보고 중고연맹 회장으로서 태권도인으로서 그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에 대해 들어본다. - 편집자 주 중고연맹을 맡게 된 계기는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서 태권도를 위해 무언 가 힘을 보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까지 맡고 있는데 언제든 적임자가 나타나면 자리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되어 있어 철저한 준비 태권도라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야 하는 길이며, 로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양심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태권도정신이 이다. 국내대회들도충실한준비로선수들이가진 라고 하는 것은 태권도를 수련하는 목표라 여겨지 능력을다발휘할수있도록좋은환경을제공하는 며 태권도를 통한 인성교육이 우리사회를 보다 아 것이연맹이할일이라고생각한다. 름답게만들수있을것이다. 선수수급문제는 엘리트 태권도 선수는 중고 시절에 선수들의 기 량이 가장 많이 향상되고 대학교에서 만개해서 실 업팀에서완성된다고본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전남 나주에서 이기 성사범에게 태권도를 배워 20여년을 선수생 그런데 현실에서는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실업 활과 도장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이 중고연 팀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너무 좁다. 다시 말해 맹을 이끄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었다고 말하 진로가불투명하다는말이다. 며, 중고연맹이 우리나라의 태권도를 이끌어 부터 태권도 경기단체 최초로 직선제를 채택하여 있다. 이렇게많은수가모인단체에서의견충돌은 진로가 불투명하게 되면 우수한 선수자원이 다 지금까지 맡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중고연맹을 나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연맹의 분 른 종목으로 전환하거나 태권도선수의 길을 외면 보다더잘이끌고발전시킬인사가나타나면언제 열이니, 단합이니 하는 말들은 별 의미가 없는 말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그로인해 선수층이 얇 틈도 없이 수행해 나가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 든자리에서일어설준비가되어있다. 이다. 나는 임기 중 단 한 번도 줄 세우기를 하거나 아지는악순환의고리가생겨나게된다. 진 소임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이 든든하게 생각한다. 12년 전 중고연맹에서 회장으로 추대되어 지금 태권도란 지난해 유독 시끄러웠는데 를 떠날 수 있다는 마음으로 2005년 두 번째 임기 중고연맹에는 약 350개에 이르는 가맹학교가 나를 위해 행정을 집행한 적이 없다. 지난해 문제 태권도 선수생활을 하고 난 이후, 미래에 대한 도 연맹의 회계에 대해 보다 많이 알고 싶어 하는 희망을 줄 수 있고, 목표의식을 심어 줄 수 있어야 지도자들이 있어 이를 공개하고 그 과정에서 의혹 선수의 저변이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을 을 가지는 사람이 있었고 그 의혹에 대해 명백히 기성세대나 태권도 제도권에서 힘을 모아서 고민 밝히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여 무혐의 처분 해야하는일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저희 한국중 고등학교태권도연맹은 우수한 중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를 배출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중 고등학교태권도연맹 갈주역들을발굴육성하는중책을한치의빈 느껴진다. 안정미 기자 / ajm0226@naver.com

4 종합뉴스 서울, 경기도협회 두 조직의 회의 모습 어떤 회의 모습이 진정성을 가진 회의일까? 회의(會議)라 함은 여럿이 모여 의논함. 또는 그런 모임 다. 우리는이렇게처리된많은문제들을소위민주적이다고 들의 알권리 충족과 회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 등으로 예정된 다음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이어지는 것은 분 을 말하며, 또 한 어떤 사항을 여럿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여 하고 당연시하며 따르거나 나에게 직접적인 문제가 야기 되 책이합의도출되는회의였다. 명 회의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서울시협회와 극명하게 의논하는 기관 을 말한다. 기본 맥락은 같지만 회의의 다른 지않는다면관심밖의일로치부해버린다. 서울시 협회의 회의는 처음 시작부터 몇 몇 대의원들이 주 대비되는것은사실이다. 의미는 동의(回議)를 구하는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다. 즉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태권도계(협회)에서 치러지 도하는 동의, 재청, 삼청에 이어서 의장(임윤택회장)의 선포 하지만 서울시협회의 회의처럼 사전에 짜여진 각본처럼 주관자가 기안한 것을 관계자들에게 돌려 의견을 묻거나 는 아주 합법적이며 일사천리(명쾌한)로 치러지는 회의들이 로 이어지는 일사분란한 회의로 참으로 모범적인 회의가 아 일사불란하게 치러지는 과정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무질서하 얼마나 소속 회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회의인가? 태권도 닐 수 없었다. 하지만 그 회의에서 상정된 안건과 긴급 개의 게의사진행발언도얻지못한상태에서자신의의사를표출 앞에 설명한 회의의 의미에 부합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함 계에서 치러지는 몇몇 회의는 일선태권도인들의 입장이 아 된 안건들이 일선 회원들의 뜻이 반영된 안건들이며 참석한 하고 타당성을 설명하며 하나 둘씩 서로의 의견을 합의(? 어 에 있어 절차 즉 방법이 있는데 이것을 소위 회의절차 또는 닌 협회조직 구성원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회의 주체들이 얼마나 일치된 생각, 즉 회원의 뜻에 의한 합 쨌든의사봉이두드려지는절차를마치는것까지)과정을도 진행방법이라고(세간에서는) 말한다. 위한 회의로 그런 회의가 아주 합법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치 의를 표출해 준 것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서울 출해 내는 극명하게 다른 두 조직의 회의를 보면서 기자는 러지는것에대해서의구심을가지기에문제를제기한다. 시태권도협회의 임시총회에서 처리된 안건과 회의 진행 상 한 곳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또 한 곳은 태권도계에 만연된 구태였다. 동의를구하는것 을의미하기도한다. 일반적인 회의의 기본 원칙(절차)을 설명한다면 1.안건이 상정되고, 2.동의 발언이 이어지고, 3.재청, 삼청이 나오고, 태권도계에서회의분위기가극명하게다른회의가있다. 황은 태권도타임즈 사이트 타임즈기사란에 게시된 4.삼청이나오면의장은 다른개의발언이있습니까? 라고 지난 해(2011년) 12월 14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치러진 2011.12.25일 기사 일사천리로 진행된 합법적인 서울시 두 조직 모두 30년이란 시간동안 아주 합법적(?)으로 일선 한 두번 물은 후 다른 의견이 없으면 본 안건은 통과 되었습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임시총회와 동년 12월 28일에 치러진 태권도협회 2차 임시대의원총회, 정말 그럴까? 를 참고 해 회원들의 뜻과는 다르게 조직을 장악한 기득세력을 위한 체 니다 라고 선언 한 후 상징적 의미로 의사봉을 3회 두들기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이사회다. 두 회의 모두가 소속회원의 보기바람) 제로 운영되어 왔다는 점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한 (치는)는것으로통과됨을선포한다. 이익을대변하는최고의사결정회의로회원의권익을보호 우리는흔한말로어떤일들이특정이해집단의이익을위 조직은법의심판대에섬으로와해돼새로운도약을위한시 하고소통하며회원의입장을대변하는회의인만큼결과도 해서 일사분란하게 처리되는 과정을 짜고 친 고스톱 판 이 험대에 섰고, 다른 한 조직은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이합집 중요하지만회의과정도결과에못지않게중요하다. 라고 비유한다. 바로 서울시협회의 임시총회 모습은 필자의 산적으로 뭉쳐 자신들의 항구적인 조직으로 더욱 공고히 하 눈에는 짜고 친 고스톱 판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기자 는상황을맞이하고있는것같다. 설명한 바와 같이 회의에서 합의된 안을 이끌어 내기 위해 서는반드시지켜야하는절차로이것은회의의합법성을담 보하는 절차이다. 바로 이 절차가 회의를 주관하는 단체가 이유는 회의 결과는 바로 회의 과정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 어떻게 회의 주체를 구성하고 어떤 안건을 처리하느냐에 따 이다. 기자가 두 회의를 지켜본 느낌은, 외형적으로는 서울 라서 그 단체가 얼마나 소속회원의 이익을 대변하는지 아니 시협회의 회의과정은 회의 절차가 매우 잘 지켜진 합법적인 경기도협회의 이사회는 분명 회의 룰(절차)도 지켜지지 않 전을 빙자한 사조직 개념의 협회 운영을 위한 항구적 회의 면조직구성원의이해상관에만치중하는지가결정된다. 회의였고, 경기도협회의 이사회는 그야 말로 시장판의 상인 았고회의의기본요건도제대로갖추지못한전형적인주먹 방식을 펼치는 두 협회의 회의 중 소속 회원을 위하는 회의 문제는 이렇게 통과 처리된 안건은 아주 합법적으로 치러 들이 하는 수준의 회의처럼 보였으나 내면적으로 보면 서울 구구식의회의였다. 성원보고외에아무리좋게보려해도회 는어느회의일까? 진회의의결과물로서법적인문제를포함한그어떤문제도 시협회의 회의는 협회조직의 임원을 위한 회의처럼 보였고, 의는전형적인 초등학교의 학급회의였다. 우여곡절 끝에 상 뛰어넘는초법으로일선조직원(회원)에게적용된다는것이 경기도협회의 회의는 태권도계에서 보기 드물게 일선회원 정된안건과발의된안건에대해서난상토론, 개인의사개진 의왜곡된시각일까? 새로운 시험대에 선 경기도협회의 회의방식과 태권도발 이처장 vs 집행부 누가 이길까? 인사전쟁에서 누가 이기든 상처뿐인 영광이 될 것 이근창 사무처장 강원식 원장 김주훈 이사장 신성환 기자 chtkdssh@dreamwiz.com 이번 인사파동은 이처장의 이력서상 경력부풀리기가 주 요원인이라고알려지고있지만또다른이유가있을것이라 는전망이우세한가운데그이유에대한태권도계의관심이 쏠려 있다. 이처장의 대기발령이라는 인사명령이 나오기 수 일 전에 오대영 연수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조사가 마무리되기 전에 인사명령이 나온 것에 대해 구구한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본지에서 강원장 아들이 다니는회사가국기원성지화사업타당성용역을주었고 또 처장을 불신하면서 국기원의 다른 임원의 아들이 공사를 시행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정보유출 당사자로 지목하면 보도가나온당일문체부에서사실확인전화가걸려온직후 서 업무에서 이처장을 배제하 나왔다는 점에서 강원장 특유의 욱하는 성격이 전격적인 인 려는모습을보여왔다. 사명령의배경이었을것이라는추측이나오고있다. 이러한 불편함과 불신이 돌 또 이번 인사에 지금까지 국기원 운영에 거의 관여를 하지 이킬수없는상태까지흘러가 않던 김주훈 이사장이 먼저 주도하였다는 소문과 함께 김이 급기야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사장이 인사명령에 서명 하였다는 점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 까지갔기때문에평소강원장 침해주는대목이다. 의 고집스러운 성격과 유달리 인사에 아무런 권한이 없는 김이사장이 서명을 하고 행정 집착이 강한 성격상 이처장의 부원장인 임춘길 부원장에게는 서류를 가져오지도 않고 오 시대가 저물었다는 전망을 내 현득연수원장의 결제만을 첨부하여 인사명령을 내린 것은 놓고 있다. 이처장이 기사회 이번 인사를 임부원장이 처음부터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것 생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 이정설이다. 는 측에서는 그동안 이처장이 만약, 이처장의 경력 부풀리기가 이번 인사의 주 원인이라 숱한난관을헤쳐나왔다는점 면지난해본지가제기한모이사의학력부풀리기에는무대 을 들고 있다. 더욱이 이번 인 응으로일관하던국기원집행부의일관성없는행정이또한 사명령에 임춘길 부원장이 강 번도마에오를것이다. 력하게 반대의사를 표시하고 강원장이 자신의 인사명령을 끝까지 관철할지, 이처장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는 기사회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기원을 못마땅 국기원 이근창처장이 1월 11일 직위해제와 대기발령을 받 다. 이근창시대가 저물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그동안 강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이처장이 보여준 생존전략(?) 한 시선으로 보던 태권도계 인사들에게 흥미로운 구경거리 고 자택에 머무르도록 한 강원식원장의 인사명령을 정면으 원장과 국기원 운영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우면서 강 의 핵심이 주위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강력한 우군을 확보 가생긴것은틀림없는사실이다. 로 반박하며 출근을 강행해 국기원 내외의 분위기가 어수선 원장의국기원운영에제동을거는모습을자주보여강원장 한다는 것인데, 이번에는 임부원장이 이처장의 막강한 후견 강원장이 관철시키지 못한다면 이는 강원장과 김이사장 하다. 을불편하게만들었다. 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이처 의 지도력에 큰 흠결이 생기는 것이고 관철시킨다 하더라도 장과강원장사이에있었던그동안의특수한관계가이처장 이처장이 대응하는 과정에서 불거질 강원장의 도덕성이나 의 기사회생을 전망하는 인사는 강원장이 국사연을 이끌 당 리더십에큰상처를남기게될것이다. 이근창처장은 엄운규원장시절인 2004년 국기원에 들어 와 승승장구하면서 숱한 도전을 이겨내고 국기원의 실세 중 두 사람의 의견대립은 강원장체제가 들어서면서 시작한 국기원의구조조정방안에대한의견차이에서시작되었다. 실세로자리잡은지8년여만에최대의위기를맞은것에대 이처장은 나름대로 제출한 구조조정 방안이 무시되고 TF 시 자금을 마련해 주고 강원장이 국기원에 입성 하고 난 이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인사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출 해 국기원 주변에서는 이근창시대가 저물었다는 의견과 그 팀을 구성하여 제출한 구조조정안 역시 강원장이 미국출장 후의행적에대해소상히알고있는이처장이자신의안위를 근을한이처장의행보와이에대응하는국기원집행부의결 동안이처장이여러가지난관을기회로삼아재기했던전력 을가면서유야무야되면서서로불신의벽이높아져갔으며 위한 대처방안을 확실히 세워 두었을 것이라는 관측을 하는 정이어떤방향으로전개될지궁금하다. 을 들어 다시 기사회생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하게 맞서 있 이처장은 이처장대로 불편해 했고 강원장은 강원장대로 이 인사도있다. 류화수기자/rhs1@naver.com

포커스 국기원 집행부 퇴진운동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된 사건들 일선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필요하다 경기도태권도협회에서 지난 것이다. 회 등록비 인하정책에 대해 전 11월 9일 이사회에서 무등록 도장의 등록이 일선 시군지 적으로 동감을 한다고 말하면 여 주는 등(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기 도장의 협회등록을 촉구하고 부에서 등록을 받아 도협회에 서도 이런 정책이 얼마나 성과 업에서도 이런 일은 공정거래법에 저촉되 경기도 태권도인들의 단합을 등록을 하는 것인데 일선 시군 를 낼 지는 미지수라고 말하면 는 범죄행위이다) 도저히 더 이상 국기원 위해서 한시적으로 도협회의 협회에서 기존 회원들과의 형 서 시군지부의 고압적인 행정 을 운영할 도덕적 명분을 완전히 상실하 도장 등록비를 2,500,000에서 평성이나 지역의 특수성 등을 과 심사에서의 협회를 이끌고 게되었다. 300,000으로 대폭 인하하고 빌미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 있는 임원들의 부당한 개입 등 또 강원장 아들에 이어 또 다른 상근임 명칭변경 및 도장이전비를 전 아도 협회와 시, 군 협회간의 이 개선되지 않으면 무등록도 원의 아들이 국기원 성지화사업에 시행사 액 삭감하는 등 획기적인 정책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 장의 등록비율은 미미할 수밖 로 선정 될 것이라는 미확인 소문까지 국 을 시행하고 시,군지부 가입비 러났다. 에 없는 구조적인 모순이 존재 기원 주위에 파다한 실정인데 이는 사실 도 인하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어떤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 하고, 일선 시군협회에서도 지 여부를 떠나 상임 집행부에 대한 국기원 일선지도자들의 부담을 줄여 서 그 정책을 시행함으로서 얻 금 가입된 회원들만으로도 소 내외의 인식을 엿볼 수 있게 만드는 대목 주는 정책을 펼쳐 상당한 반향 어지는 효과를 분석하고 정책 위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새로 이다. 을불러일으킨바있다. 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운 도장을 등록시켜 골머리를 이 정책이 시행 된지 2개월 필요한 조치들이 무엇이 있는 앓을 이유가 없다 는 식의 분 법정법인 국기원이 출범한지 1년여 만 이 흐른 지금 무등록도장의 등 지 면밀하게 검토한 이후에 실 위기가 팽배하여 실패할 수밖 에 국기원을 지탱하는 근간이 되는 정관 록현황은 미미한 수준에 그친 행을 해도 정책의 성공률이 에 없는 정책이 될 가능성이 더 을 세 번이나 변경하여 혼란을 가중시켰 것으로 알려져 등록비 삭감을 30%내외에 불과한데 아무런 크다는입장을피력했다. 으며, 국기원의 예산을 서면결의로 대체 통한 무등록도장을 제도권으 검토 없이 일방적으로 시행한 경기도협회의 등록비인하정 하더니 급기야 정관마저도 서면으로 결의 로 끌어안는다는 당초의 취지 정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볼) 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선 2) 일관성없는국기원운영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가 국기원 집행 선임하는 등 곳곳에서 사전에 제작된 각 하는 등 일관성 없는 행정으로 빈축을 사 가 무색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자칫하 도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운영 부 퇴진운동에 돌입한 계기가 된 법정법 본에 의한 것이라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 고있다. 우려를 낳고 있다. 이렇듯 협회 면 전형적인 인기성 정책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의 지원 인 국기원의 출범이후 보여준 국기원 행 다. 처음 정관을 변경한 것은 출범 초기에 등록이 미미한 수준인 것은 경 탁상공론적 정책에 불과했다 서비스(행정,수련)를 제공할 수 이사로 선임 되었으나 이사직을 사임한 기도협회와 일선 시군 협회와 는 비난을 받을 소지가 다분하 있는 정책을 개발하여 공표할 다. 필요성이 있다. 예를 들어 수련 정의 난맥상에 대해 살펴보면 크게 출범 과정에서의 문제와 출범 이후에 벌어진 2. 출범 이후의 행정 난맥상 인사를 상임감사로 임명하기 위해 정관을 조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 각종문제로나누어볼수있다. 1) 집행부의부도덕적인행태 변경하여 위인설관이라는 비난을 자초하 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한 협회 이에 대해 무등록 도장을 운 생 학부모들과 관장들의 소통 법정법인 국기원 출범 이후 상임집행부 였으며, 6개월도되지않은상임감사를또 의 행정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영하고 있는 한 체육관장은 협 통로역할을 하는 승급심사에 1. 출범 과정에서의 문제점 의 도덕 불감증적인 행태는 출범 이후, 지 다시 연수원장으로 임명하기 위해 이사로 협회에서 심사위원을 파견하 국기원이 지난해 5월 법정법인으로 출 속적으로이루어져왔다. 재 선임하는 등 국기원이 특정인사를 위 여 승급심사를 지원해 준다든 한 조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평을 듣 지 협회장 명의의 상장이나 표 는 등, 일관성 없는 행정으로 국기원을 현 창을 1~2명에게 수여하여 일 범하면서 태권도진흥법에 의해 설립준비 위원회(김성태, 김주훈, 오지철, 이규형, 첫째, 자신들의 처우에 너무 많은 국기 원예산을사용한다는것이다. 임춘길, 정만순, 한국선)를 발족하고 그 다 상임집행부는연봉및각종수당으로억 집행부에 더 이상 맡겨 두어서는 국기원 선관장의 사기를 높여주는 방 음날 17인의 이사진을 선임하는 등 일사 대에 이르는 돈을 챙겼으며, 1대에 불과하 이 세계태권도 본부로서의 위상이 땅바닥 법도고려해보아야할것이다. 천리로법정법인국기원을출범시켰다. 던 관용차를 4대로 만들어서 국기원을 호 으로추락할수있다. 문체부에서는 국기원을 제외한 태권도 또, 협회장과 관장의 이름이 화판으로만들었다. 동시에 들어가는 급증을 무료 의 3단체에서 추천받은 인사를 중심으로 두번째로인사권의남용이다. 3)책임지지않는행정 로 발급하여 협회등록도장들 태권도의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 두번에걸친고효율저비용구조를개선 정관개정을 위한 이사회가 결격사유가 이 협회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들로 구성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이는 한다는 빌미로 조직을 흔들어놓고 자신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행정적 절차의 문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는 태권도계의 반발을 고려하여 미사여구로 측근인사를 중용하고 인사권을 빌미로 상 제라고 일축하기도 하고 부정단증 발급에 것이다. 설립준비위의 구성을 정당화시킨 것에 불 근임원들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 대한 지적에도 행정적 절차상의 문제라며 무등록 도장을 운영하는 일 과하다는것이일반적인관측이었다. 이기도했다. 지적한 사람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선 지도자들도 협회 밖에서 협 했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니 큰 회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토로 은전이라도 베푸는 척 생색을 내면서 고 하기 보다는 자신이 협회로 들 이러한관측이대두된가장두드러진이 유는 하루도 안 되는 시간에 설립준비위 세번째문제는국기원을개인의이익을 위한조직으로운영하고있다는것이다. 의 인사들이 17인의 이사를 선임할 수 있 국기원 성지화사업을 진행하면서 타당 소를 취하 하는 등 갈팡질팡 하는 행정을 어가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협 을 정도로 태권도계 인사들의 수가 적지 성 용역을 강원장 아들이 다니는 회사에 보이면서도 아무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지 회가 올바르게 운영되어 회원 도 않을뿐더러 물리적으로 도저히 불가능 주었다는것이다. 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 국기원의 도 들의 권익을 보호하는(에게 서 덕불감증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주는 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로 거듭 사례이다. 나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 강원장아들이다니는회사에용역을주 하다는점이다. 또 본지에서 설립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려 했으나 회사규모 등의 문제로 직접 용 취재하러 갔을 때 이미 신임 이사진의 명 역을 줄 수 없게 되자 다른 회사를 내세워 단이 존재 했었고, 고 이금홍 전 세계연맹 용역을 수주하게 하여 결국 아들이 다니 사무총장이 이사직을 고사했을 밤사이에 는 회사에 용역을 주는 등 도저히 도덕적 회의도 거치지 않고 다른 인사를 이사로 으로 있을 수 없는 행태를 스스럼없이 보 다. 안정미 기자/ ajm0226@naver.com 박윤국 경기도태권도협회장 류화수기자/ rhs1@naver.co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을 보내고 희망찬 임진년을 맞이했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5

6 전면광고 謹賀新年 임진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가정에 희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오며, 뜻하 는 모든 일들이 소원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특별시태권 도협회는 회원들 간의 단합과 맑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희망의 첫 발 내딛기를 화합과 변화를 목표로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뜻하시는 일들 모두 다 이뤄 지시길 기원합니다. 태권도인 여러분! 새해에도 다 복하기길 바랍니다.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謹賀新年 임진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희망과 축복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희망찬 새해 임진년에도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는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들도 새로운 희망으로 힘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천광역시태권도협

전면광고 謹賀新年 새로운 한 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실망시키지 않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더욱더 회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여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광주광역시시태권도협회 謹賀新年 태권도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태권도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권도인 여러분의 신뢰와 믿음을 지켜나가는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진정한 태권도인의 정신이 살아 있는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찬 새해와 함께 뜻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투명하고 모범적인 협회! 모든 것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모범적인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의 뜻하는 모든 일들이 소원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7

8 전면광고 희망찬 새해 태권도인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강원도태권도협회는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태권도인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협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도태권도협회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가정에 희망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금년 한해 충청남도태권도협회에서는 소속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가정에 희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오며 뜻하는 모든 일들이 소원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충북태권도협회는 회원들 간의 화합과 맑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경상남도 태권도협회 전 임직원은 일선태권도장과 소통하는 협회가 되도록 임진년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의 뜻하는 모든 일들이 소원 성취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전면광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권도를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태권도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권도인 여러분의 신뢰와 믿음을 지켜나가는 경북태권도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행복하고 활기찬 임진년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임직원 일동 모두가 화합하여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태권도협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 2012년 임진년 태양이 또 올랐습니다 새해에 뜨는 해는 태권도인들의 큰 뜻이라 생각하고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리겠습니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의 격려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태권도인의 가정과 도장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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