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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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들 LASTING FRIENDS 제 145 호 희생으로 한미 군사동맹을 얻었듯이 앞으로 우리 국 수 만 있다면? 이런 문답이 김정일의 마음속을 밤낮 민의 애국적 헌신과 희생이 요구될지도 모른다. FTA 왔다 갔다 할 것이다. 는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에 대해서도 우리의 힘을 강 화 시킬 것이다.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해 중국은 아직 미국은 아세아 대륙에서 육상 전쟁을 하지 말 도 북한 편에 서서 북한을 두둔하고 있다. 중국이 북한 것 이러한 미국 육군의 불문율을 깨고 공산위협 을 바로잡아 줄려면 바로잡아줄 수 있는 힘이 충분이 에 대항하여 한국전과 월남전에 육군을 파병하였다. 있다. 그러나 그 힘을 발동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결 그 결과 한반도에서는 승패 없는 정전이 성립되고, 과적으로 두둔하고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월남에서는 패자가 되어 철수하였다. 북한의 핵탄두가 8000km를 날라 갈 수 있게 되면, 2012년으로 예정된 전시 작전권 환수로 미국은 또 즉 미국 본토를 겨냥할 수 있게 되면 한국에 대한 미 다시 사실상 아세아 대륙에서의 육상 전투에서는 손 국의 핵우산은 사실상 마비되고 말 가능성이 크다. 을 떼게 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육전은 한국군이 현재까지는 만약에 김정일이 핵으로 서울을 위협한 맞고 미국은 해 공군으로써 한국과의 연합 방어에 다면 미국은 평양을 핵으로 위협할 수 있었다. 그러 임하게 될 듯하다. 최첨단 미국 해 공군의 최강 전 나 일단 하와이나 LA가 북한의 핵 위협아래 놓이게 력과 손잡고 나가면 우리 국군도 아세아 대륙에서 무 되었다고 가정하자. 그 경우 미국이 서울에 핵우산을 적 강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공하면 동시에 하와이나 LA가 북한 핵의 위협을 받게 된다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세계사의 흐름은 아세아 대륙에도 자유와 민주주의 꽃을 반듯이 피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세 한국을 북한 핵으로부터 방위하기 위해 주한 미군을 계사적 사명의 선봉에 설 것이다. 아세아 대륙에 그 북한 핵의 제물로 만들고 LA가 핵 세례를 받게 놔 둘 꽃이 만발 할 때까지 대한민국은 한미 군사동맹과 수 있을까? 미국이 개발 중인 미사일 방어체제는 완 FTA의 두 바퀴를 타고 언덕 위의 빛나는 도시 를 벽 할 수가 없다. 단 한발이라도 호놀룰루에 떨어질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우리 서로 힘을 합칩시다. 협회는 3월 26일 서울클럽에서 박정수 본 협회 부회장(전 한미연합사 대항군사령관)을 초청,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 발제자 박정수 본 협회 부회장(전 한미연합사 대항군사령관) 영원한 친구들 강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LASTING 2009. 4. 145호 호 FRIEND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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