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06호 2012.6.23~6.29 통 일 부 주 간 북 한 동 향 Weekly Report on North Korea 개 황 대남동향 대외동향 주요인물 동정 주간보도일지 금주의 약사 Weekly Report on North Korea
Contents 제1106호 2012.6.23~6.29 Ⅰ 개 황 1 Ⅱ 대남동향 박정숙, 탈북후 재입북 관련 기자회견 2 Ⅲ 대외동향 주한미군 무력증강 등 對 美 비난 동향 3 北 외무성대표단 러시아 방문 동향 4 주요인물 동정 5 주간보도일지 9 금주의 약사 17
대남동향 박정숙, 탈북후 재입북 관련 기자회견 o 북한은 탈북후 재입북하였다는 박정숙과 6.28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진 행하고 이를 보도함.(6.28 중통 중방 평방) 대외동향 주한미군 무력증강 등 對 美 비난 동향 o 북한이 주한미군의 무력증강 배치, 합동군사연습 등에 대해 비난하였음. (6.27 중통) 北 외무성대표단 러시아 방문 동향 o 北 외무성대표단(단장: 궁석웅 부상)이 러시아를 방문하여 북러 2013-2014 외무성간 교류계획서 를 체결하였음.(6.28 중통 중방) 1
박정숙, 탈북후 재입북 관련 기자회견 개 요 o 북한은 탈북후 재입북하였다는 박정숙과 6.28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이를 보도함.(6.28 중통 중방 평방) 주요내용 < 박정숙, 탈북후 재입북 경위 관련 기자회견 > (6.28 중통 중방 평방) o 남조선으로 끌려갔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박정숙 여성이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국내외 기자들과 회견하였음. - 기자회견에는 국내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 중국, 러시아, 미국 기자들이 참가 하였음. o 전쟁시기 남조선으로 나간 아버지를 찾아 돈을 얻어보려는 망상을 가지고 2006년 3월 29일 밤 비법월경하였음. - 이국땅에서 괴뢰정보원놈들의 유인전술에 걸려들어 그들의 각본에 따라 이놈저놈의 손으로 넘겨져 6월 29일 남쪽땅에 끌려가게 되었음. o 탈북자들의 생활형편, 실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들에게 차례지는 일자리란 오물청소, 그릇닦이, 시중들기 등 가장 비천하고 어려운 일뿐이며 그들의 자살률은 여는 사람들의 5배에 달한다고 말하였음. o 경애하는 김정은 장군은 죄많은 과거를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따뜻한 한품에 안아 주시었으며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은 부어주시었음. - 위대한 대원수들과 꼭 같은 경애하는 김정은 장군이 계시어 세상에 두 번 태어났음. 2
주한미군 무력증강 등 對 美 비난 동향 개 요 o 북한이 주한미군의 무력증강 배치, 합동군사연습 등에 대해 비난하였음.(6.27 중통) 주요내용 o 얼마전 미국이 남조선과 외교 및 국방장관회담 이라는 것을 진행하였음. o 회담에서 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은 위협과 도발을 또다시 운운하며 모든 미군 사력을 동원한 남조선방위 에 대해 역설하였음. o 미군부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무력증강에 우선권을 부여한데 따라 지금 수많은 신형공격무기들이 미군부대에 대대적으로 증강 배치되고 있음. o 평택미군기지로 옮기기로 되어 있던 군부대들이 다시 전연지대에로 재배치되고, 전시작전통제권전환 이후에도 미국남조선 연합군사령부 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괴뢰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있으며 대규모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하고 있음. o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고 전조선반도를 타고 앉음으로써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교두보를 마련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음. o 미국의 야망은 어리석은 것임. 오늘의 조선은 지난 세기 조선전쟁을 치르던 시기와는 대비할 수도 없는 막강한 군력을 보유한 군사강국임. o 미국은 지난 세기 조선과의 전쟁에서 패한 수치와 참패를 잊지 말아야 함. 3
北 외무성대표단 러시아 방문 동향 개 요 o 北 외무성대표단(단장: 궁석웅 부상)이 러시아를 방문하여 북러 2013-2014 외무성간 교류계획서 를 체결하였음.(6.28 중통 중방) 주요내용 o 6.23, 北 외무성대표단(단장: 궁석웅 부상), 러시아 향발(6.23 중통, 중방) o 6.27, 북러 외무성간 2013~2014년 교류계획서 조인(6.28 중통, 중방) * 北 외무성 부상(궁석웅), 주러 北 대사(김영재), 러 외무성 부상(이고리 모르글로브) 등 참석 o 6.30, 北 외무성대표단, 러시아 방문후 귀환(6.30 중통, 평방) 4
김정은(당 제1비서) 미상 창전거리 건설을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 전달(6.24,중방) 6.25 인민극장에 버스 승용차 사다리차 도로청소용 물차 등 각종 운수기재들 전달(6.25, 중통 중 평방) 미상 중요대상 건설 지원 일꾼들에게 감사 전달(6.27,중방) 미상 여러 단위 일꾼들과 근로자들, 어린이들에게 친필 전달(6.28,중통) 미상 만수대언덕에 김 父 子 동상 건립에 기여한 일꾼들에게 감사 전달(6.29,중방) 강기섭(민용항공총국장) 6.26 민용항공총국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러시아 방문후 귀국(6.19,중통 중방) 강석주(내각 부총리) 계희남(조선과학기술총연맹 부위원장) 6.28 조선과학기술총련연맹대표단 단장으로 중국 방문 마치고 귀국(6.28,중통 평방) 곽범기(당 비서) 궁석웅(외무성 부상) 6.23 北 외무성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러시아 향발(6.23,중통) 6.27 모스크바에서 이고리 모르글로브 러 외무성 부상과 北 -러 외무성 사이 2013~2014년 교류계획서 조인(6.28,중통 중방) 김기남(당 비서) 6.27 평양교예단 창립 60돌 평양교예학원 창립 40돌 기념보고회 참석(6.27,중방) 5
김양건(당 비서)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6.24 모잠비크 독립절 즈음 대통령에게 축전(6.24,중통 중방) 6.26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신임 대통령에게 當 選 축전(6.26,중통) 6.27 지부티 독립 35돌 즈음 대통령에게 축전(6.27,중통 평방) 6.29 수단 혁명절 23돌 즈음 대통령에게 축전(6.29,중통) 김영대(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 김영일(당 비서) 6.25 조선노동당대표단 - 스위스 그리스도교민주인민당대표단 회담 참석(6.25,중통 중방) 6.28 조선노동당대표단 - 스웨덴 국회의원 대표단 회담 참석(6.28,중통 평방) 김용진(내각 부총리) 6.26 제4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 개막식 참석(6.26,중통) 김인식(내각 부총리) 6.26 화력건설연합기업소 창립 50돌 기념 보고회 참석(6.27,중방) 길상봉( 농근맹 부위원장) 6.26 北 택암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과 中 농림수리공회 대표단 성원들 사이 상봉모임 참석(6.26,중통) 동정호(건설건재공업상) 6.26 화력건설연합기업소 창립 50돌 기념 보고회 참석(6.27,중방) 6
량만길(평양시 인민위원장) 리만건(평북도당 책임비서) 6.29 김일성의 평안북도 현지지도 60돌 기념보고회 참석(6.30,중방) 리명수(인민보안부장) 리성호(상업상) 6.26 제4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 개막식 참석(6.26,중통) 문경덕(당 비서) 박의춘(외무상) 6.25 슬로베니아 국경절 즈음 同 國 외무상에게 축전(6.25,중통) 5.25 北 -오만 수교 20돌 즈음 오만 외무상에게 축전(6.29,중통) 박춘남(문화성 부상) 6.27 北 - 中 합작 예술영화 평양에서의 약속 시사회 참석(6.27,중통) 양형섭(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6.29 스위스 그리스도교민주인민당 대표단과 담화(6.29,중통) 최영림(내각 총리) 미상 함경북도 금속부문사업(김책제철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청진제강소 등) 현지요해 (6.26,중통) 6.25 파키스탄 수상에게 당선 축전(6.26,중통) 7
6.28 북부지구 탄광 광산들 생산실태 현지에서 요해(6.28,중통 평방) 6.28 신임 그리스 수상에게 축전(6.29,중통) 최태복(당 비서) 한우팔( 직총 부의장) 6.28 직총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베트남 라오스 향발(6.28,중통 중방) 홍광순(문화상) 6.27 평양교예단 창립 60돌 평양교예학원 창립 40돌 기념보고회 참석(6.27,중방) 홍인법(평남도당 책임비서) 6.26 화력건설연합기업소 창립 50돌 기념 보고회 참석(6.27,중방) 8
대남동향 6.23(토) 李 대통령의 對 北 발언(폐쇄된 사회, 내부사정 등)을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특대형 부정부패사건으로 민심을 잃은 산송장의 허장성세에 불과하다 고 비난 지속(중통 민주조선/이 역도의 반공화국 망발을 규탄) 南 인민들은 짓밟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종북세력이 아니라 종미를 연명으로 삼는 李 역도와 새누리당을 시급히 제거해야 한다 고 선동(평방/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팔아먹는 종미세력) * 미군동상 건립, 한-미FTA 체결 등 외세에 추종하며 민족의 이익을 해치는 역적패당의 종말은 다가 오고 있다 고 선동(중통 노동신문/친미분자들의 역겨운 추태) 6.24(일)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경선규칙 당내이견 시비 및 종북문제 와 한미 군사훈련 반복 선동 비난(평방/ 선거 규칙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전 소란스러운 이념전쟁의 난무장 고삐 풀린 북침전쟁마차) 국군의 6.25전쟁 상기 작전계획 시행훈련 (6.25~26) 비난(중통 평방) 6.25(월) 이 역적패당이 美 日 상전들과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에 기승을 부리는 것은 파멸을 앞당기는 자살행 위로밖에 될 것이 없다 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의 긴장은 韓 美 에 의해 조성된다 고 책임전가 (중통 노동신문 평방/조선반도 긴장격화의 장본인) 韓 美 日 연합해상훈련(6.21~22, 제주도) 등 실시 관련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새로운 도발이고 전쟁의 전주곡 이라며 이 패당이야말로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주범 이라고 비난(평방/북침을 노린 미-일- 남조선 합동군사연습) * 北, 韓 美 서해 연합해상 훈련 실시 및 동해 화랑훈련 실시 공표 비난(평방) 南 합동참모본부의 군사대비태세 불시점검, 국지도발대비태세 점검, 韓 美 연합 공중전투훈련 실시 등 관련 위기에 몰린 이 역적패당이 출로를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데서 찾으려 하고 있다 고 왜곡 비난(평방/비참한 파멸만을 앞당기는 북침전쟁연습소동) 전작권 전환 연장과 駐 韓 美 2사단을 韓 美 연합부대로 개편 움직임 등 거론 눈에 띠게 강화되는 상전과 주구의 군사적 공모 결탁은 전쟁도발의 전주곡 이라고 억지 주장(중방 노동신문/새 전쟁도발의 전주곡) 6.26(화) 韓 美 연합해상기동훈련 합동타격훈련 등 실시 관련 對 北 군사위협, 동북아 긴장을 격화시키는 평화파괴 행위 라고 거듭 비난하며 파국적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할 것 엄포(중통 노동신문/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엄중한 도발) 9
* 國 軍 제22사단의 전투력복원훈련 (6.26~28/강원도 고성, 속초) 실시 비난(중통) 새누리당의 종북 색깔론 목적은 친미와 동족대결정책 유지를 통한 정권 재창출에 있다 며 미국의 대선 개입 차단과 보수패당의 재집권 반대투쟁 선동(중통 노동신문/보수정권 연장을 위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 *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경선규칙 갈등 관련 박근혜는 고집불통 정치인, 추악한 권력싸움가들이 집합체 라고 조소(중통 노동신문/대통령선거 후보추천문제로 소란한 반역당) 國 軍 의 미군지뢰방호특수차량 (MRAP) 도입 관련 北 의 급변사태 발생시 군사분계선 북측지역에 매설된 지뢰를 제거, 북침통로를 열 것을 꾀하고 있다 고 비난(중통 민주조선/북침통로를 열려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단죄) 6.27(수) 韓 美 실탄사격연습 時 (6.22) 인공기 과녁사격 은 북침의 구실을 마련하여 전면전쟁을 일으키려는 흉계의 산물 이라고 연일 공세(중통 민주조선 평방/북침구실을 마련하려는 비열한 술책) * 조선일보의 남북관계 및 對 北 보도( 北 일부 병사들의 中 인민해방군 군복착용 등) 등 지속 비난(평방 /조선일보는 무덤으로 가고 있다) 6.28(목) 12월 대선은 6.15세력 대 反 6.15세력의 대결 이라며 현시기 파국에 처한 남북관계를 구원할 수 있는 타개책은 6.15 10.4선언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것 이라고 강조 및 反 이 정권 투쟁 선동(중통 노동신문/ 반6.15세력은 참패를 면할 수 없다) 검찰의 민간인불법사찰사건 재수사 결과발표 관련 이 역도와 새누리당과 한 짝이 돼서 죄악을 덮어 버리는데 공모했다 며 反 정권투쟁 선동(평방/정치검찰의 보수정권 비호놀음) 北, 연합뉴스 인용 美 핵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 부산항 입항 비난(중통 평방) 6.29(금) 우리정부와 미국을 한반도 긴장격화의 원흉 으로 책임전가하며 北 은 평화를 위해 책임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지만, 도발에 대해서는 몇천배로 징벌할 것 이라고 위협(중통 노동신문/논평원의 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는 도발자는 과연 누구인가) 새누리당의 北 인권법 조작, 검찰의 권력형 부정부패사건의 未 입증 등 퇴임 후 안전을 새누리당에 맡긴 이 역도가 그들의 재집권을 위해 발악하고 있다 고 선동 지속(평방/동족대결의 북인권법 조작책동, 수사결과들에 비낀 추악한 결탁관계) 10
내부동향 6.23(토) 北 노동법령 발표(1946.6.24/북조선 노동자, 사무원에 대한 노동법령) 66돌 즈음 '김 父 子 의 노동시책과 인민의 노동에 의해 조선은 사회주의 강성국가로 보란 듯이 일떠서고 있다 고 선전(중통/보람찬 노동 생활을 누리는 조선인민) 초도(황남 송화군)의 학생소년들, 평양 참관과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야영을 마치고 6.23 평양 출발(중통) 주요인물 동정 北 외무성 대표단( 궁석웅 부상), 6.23 러시아 향발(중통) 스위스 그리스도교민주인민당 대표단( 레네 이모베르도르프 상원의원), 6.23 평양 도착(중통) 6.24(일) 김정은 제1위원장, 창전거리 건설을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 전달(중방) 제국주의자들은 새 세대들을 대상으로 사상문화적 침투를 강화하고 있다 며 北 청년들의 반제자주 의식과 창조정신 무장 주문(중통 노동신문/자주시대의 전진운동은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최근 준공(6.20)된 창전거리 선경종합식당 결혼식 식당에서 6.24 첫 결혼식 진행 자랑(중통 중방) 주요인물 동정 김영남, 6.24 모잠비크 독립절 즈음 대통령에게 축전(중통 중방) 6.25(월) 김정은 제1위원장, 6.25 인민극장에 버스 승용차 사다리차 도로청소용 물차 등 각종 운수기재들 전달 (중통 중방 평방) - 권혁봉 黨 중앙위 부부장 등 참가 下 전달모임 진행 및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채택 한국전 62주년 관련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민족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백승의 무기 라며 김일성-김정일 父 子 찬양 과 거듭 북침설 주장 및 김정은 영도따라 조국통일의 미래를 앞당 기기 위해 싸워나갈 것 호소(중통 노동신문 중방/선군의 기치 높이 평화와 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조선노동당대표단 - 스위스 그리스도교민주인민당대표단 회담, 6.25 김영일( 黨 비서) 등 참가 下 평양에서 진행(중통 중방) * 조선노동당, 6.25 김영일( 黨 비서) 리영철( 黨 부부장) 등 참가 下 스위스 그리스도교민주인민당대표단을 위한 연회(평양고려호텔) 마련(중통 중방) 외국문출판사, 5.25 리광근(합영투자위원장) 최경국(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조업식) 등 참가 下 동백인쇄 합영공장 조업식 진행 및 연회 마련(중통) 동백인쇄합영공장 : 北 외국문출판사와 中 國 동방영리샹강국제투자유한공사 및 쟝쑤중채인무유한공 사가 공동 설립(각종 인쇄물들과 상표 등을 생산 판매하는 공장) 공업출판사, 장편실화도서 김정일화의 세계 출판(중통) 11
제1차 아시아 22살 미만 축구선수권대회 예선 6조 경기( 北 : 라오스), 6.25 승리(2:1) 보도(중통) 주요인물 동정 北 국제문제연구소대표단(단장 : 김을호 부소장), 6.25 중국향발(중통 평방) 김영남, 6.25 크로아티아 국경절 즈음 同 國 대통령에게 축전(중통) 박의춘 외무상, 6.25 슬로베니아 국경절 즈음 同 國 외무상에게 축전(중통) 중국 농림수리공회대표단(단장 : 왕진워이 전국위 부주석), 6.25 평양 도착 및 김 父 子 동상에 꽃바구니 (중통 중방 평방) 6.26(화)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 군중대회, 6.25 평양체육관에서 진행(중방) -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강석주, 리명수, 김양건, 문경덕, 곽범기, 김영대, 량만길(평양시 인민위원장/ 연설), 해외 동포들 등 참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정령 제2478호, 6.23 한현경 학생을 훌륭히 키운 부모 등에 훈장 수여(중방) - 공훈교원칭호 : 남혜월(함경남도 인풍중학교 4학년 담임교원) 국기훈장 제1급 : 한금숙(어머니, 함경남도 신흥군 부연), 이경순(함경남도 신흥군 인풍중학교 교장) 노력훈장 : 한명수(아버지, 조선인민군 초기복무사관), 김옥분(함경남도 신흥군 인풍중학교 부교장) 국기훈장 제2급 : 임명철 (함경남도 신흥군 인풍중학교 청년동맹소년단 책임지도원) 국기훈장 제3급 : 이원일(함경남도 신흥군 인풍중학교 소년단 지도원) 김영남 상임위원장, 6.26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신임 대통령에게 당선 축전(중통) 최영림 내각총리, 함경북도 금속부문사업(김책제철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청진제강소 등) 현지요해(중통) 제4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 개막식, 6.26 김용진(내각부총리) 리성호(상업상) 등 참가 下 진행(중통) 北 택암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과 中 농림수리공회 대표단 성원들 사이 상봉모임, 6.26 길상봉( 농근맹 부위원장) 등 참가 下 진행(중통) 北 - 中 19세미만 축구팀간 친선경기, 6.26 양각도 축구경기장에서 진행(중통) 탄광 철도 전기 등 각 부문에서 장마철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 당부(중통 노동신문) 北 서해안 지방에서 가뭄과 고온현상이 자주 발생(중통) - 6.24일 낮 최고기온 평양시 35, 평성과 사리원시 34, 남포시 33 주요인물 동정 최영림 내각총리, 6.25 파키스탄 수상에게 당선 축전(중통) 北 민용항공총국대표단( 강기섭 총국장), 6.26 러시아 방문 후 귀국(중통) 재일동포조국방문단( 시송지 )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조명호 교장), 6.26 평양 출발(중통) 中 국가라디오영화TV총국 대표단( 퉁강 영화관리국장), 6.26 평양 도착 및 만수대언덕 참배(중통) 6.27(수) 김정은 제1위원장, 중요대상 건설 지원 일꾼들에게 감사 전달(중방) 12
화력건설연합기업소 창립 50돌 기념 보고회, 6.26 김인식(내각부총리) 동정호(건설건재공업상) 홍인범 (평남도당 책임비서) 등 참가 下 진행(중방) 北 - 中 합작 예술영화 평양에서의 약속 시사회, 6.27 박춘남(문화성 부상) 및 중국 영화대표단 등 참가 下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중통) 평양교예단 창립 60돌 평양교예학원 창립 40돌 기념보고회, 6.27 김기남( 黨 비서) 홍광순(문화상) 등 참가 下 현지 진행(중방) 중국 농림수리공회 대표단, 만경대 방문 및 주체사상탑 개선문 우의탑 등 참관(중통 평방) * 스위스 그리스도교 민주인민당 대표단도 6.27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및 주체사상탑 국제친선 전람관 경상유치원 참관(중통 평방) 주요인물 동정 김영남, 6.27 지부티 독립 35돌 즈음 대통령에게 축전(중통 평방) 스웨덴 국회의원 대표단(단장 : 유한 리난데르, 국회법무 委 부위원장), 6.27 평양 도착(중통 평양) 6.28(목) 김정은 제1위원장, 여러 단위 일꾼들과 근로자들, 어린이들에게 친필 전달(중통) * 김정은, 만수대언덕에 김 父 子 동상 건립에 기여한 일꾼들에게 감사 전달(6.29,중방) 최영림(내각총리), 북부지구 탄광 광산들 생산실태 현지에서 요해(중통 평방) - 한편 덕성군 큰물피해 정형을 요해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안착된 생활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한 조직사업 진행 박정숙( 北 으로 귀환한 새터민), 6.28 인민문화궁전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중통 중방 평방 조중TV) - 탈북자들은 南 사회를 저주하고 자신들을 원망하며 北 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며 자신은 南 정보원들의 유인전술에 걸려 南 에 끌려갔다 고 주장 北, 7 8월 장마철 관련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피해대책 강구(중통) * 北, 7월 11일 전후 장마 시작 예견(중통) 제1차 아시아 22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北, 6.28 중국 샹강팀에 1:0 승리(중통) 주요인물 동정 직총 대표단(단장 : 한우팔 직총 부의장), 6.28 베트남 라오스 향발(중통 중방) 조선과학기술총련연맹대표단(단장 : 계희남 조선과학기술총연맹 부위원장), 6.28 중국 방문 마치고 귀국 (중통 평방)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 6.28 평양 도착(중통 평방) 재일동포조국방문단 및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6.28 평양 출발(중통) 6.29(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장마철 피해대책을 철저히 세워 나라의 재부들을 보호하고 생산과 건설을 끊임 없이 밀고 나가자 고 독려(중통 노동신문/사설, 장마철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13
김정일 위원장 저작 교예론 발표(1993.6.29) 19돌 즈음 당의 주체적 교예방침의 생활력과 정당성을 더욱 과시할 것 선전(중방) 김영남 상임위원장, 6.29 수단 혁명절 23돌 즈음 대통령에게 축전(중통) * 최영림 내각총리, 6.28 신임 그리스 수상에게 축전(중통) * 박의춘 외무상, 5.25 北 -오만 수교 20돌 즈음 오만 외무상에게 축전(중통) 양형섭 상임위 부위원장, 6.29 스위스 그리스도교민주인민당 대표단과 담화(중통) 제38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폐막식, 6.29 평북 정주시에서 진행(중통) 4월말~6월말까지 지속된 가뭄으로 전국 28만 7,800여정보의 농경지 작물에서 피해 발생(중통) - 평양시 1만 3,270여정보, 평남 2만 1,720여정보, 평북 2만 3,510여정보, 황남 5만 7,630여정보, 황북 13만 1,000여정보가 못쓰게 됨. 주요인물 동정 中 농림수리공회대표단( 왕쥔워이 전국위 부주석), 6.29 귀국(중통) 대외동향 6.23(토) 냉전의 유물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위험 조성,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근원 이라고 주장하며 주한 미군 철수와 평화협정 체결의 정당성 강변(중통 노동신문/랭전의 유물을 제거되어야 한다) 北 대표, 6.19 제네바 군축회의 전원회의 연설에서 핵무기 완전철폐를 위한 군축협상 시작 및 핵군축 실 현을 위한 세계적 노력에 적극 기여할 것 이라고 언급(중방) 미국의 對 이란 핵무기 위협설은 유럽과 중동지역에 MD를 구축해 지배전략을 실현하고 패권적 지위를 강화하려는 속심 이라고 비난(중통 노동신문/핵무기 의혹설에 비낀 검은 속심) 北 축구팀, 6.23 제1차 아시아 22세미만 축구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태국팀에 4:2로 승리(중통) 6.24(일)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일본 국회의 원자력규제 委 설치법 부칙에 안전보장 문구 삽입 관련 핵무장화를 제한하던 법적장벽을 아예 허물어버렸다 며 일본의 군사대국화 핵무장화 등 우려(중통) * 韓 日 협정 47년 관련 일본은 反 北 대결소동을 당장 중단하고 과거 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 촉구 (평방/일본 반동들의 재침 야망을 부추겨준 매국협정) 6.25전쟁 은 미국의 식민지 약탈정책이 가져온 만고죄악 이라고 주장하며 주한미군 무력증강 군사훈련 등 미국의 北 남침위협 대비 對 한반도 군사정책 비난(중통/제2의 6.25전쟁을 몰아오는 미제) 최근 NATO 軍 의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誤 爆 살상 관련 나토 軍 대변인의 민간인보호노력 등 브리핑 비난 (중통/살인귀들의 철면피한 궤변) 14
6.25(월) 北 외무성 대변인, 6.24 韓 美 軍 의 합동실탄사격연습 時 (6.22) 인공기를 과녁으로 삼았다 고 주장하며 이는 미국의 反 北 적대시정책의집중적표현 으로 자위적핵억제력더욱강화 공언담화발표(중통 중방) 한국전 관련 조선전쟁은 힘의 만능론에 환장한 미제가 조선을 얕잡아보고 도발한 것 이라고 거듭 북침 설 로 왜곡하며 미제가 힘의 정책을 계속 매여달리는 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다져나갈 것 이 라고 주장(중통 노동신문 평방/힘의 우세는 미제의 독점물이 아니다) * 조선전쟁은 미제의 대내외정책의 필연적 산물 (중통),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題 下 로도 한국전의 북침설 주장(중통 평방) [ 北 외무성대변인 중통기자 질의 대답] 美 국무성의 인신매매보고서 발표 관련 인신매매는 존재하지 않는 다 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릴수록 그에 대처한 자위적 억제력을 더욱 증대시키게 될 것 이라고 위협(중통)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일본이 민족의 표준시간을 무시하고 日 시간에 맞추도록 강박(1912)한 100년 관련 일제의 범죄적 죄행은 세월이 흘러도 천백배로 결산될 것 이라고 주장(중통/일제의 표준시간 강탈책동은 묵과할 수 없다) 6.26(화) 미국의 對 北 경제제재 1년 연장의 부당성을 폭로하며 공화국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립적 민족 경제 토대위에 강성국가를 향해 나아갈 것 이라고 언명(중통 노동신문/미국의 제재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韓 國 戰 발발 62주년 즈음 지금도 미제와 남조선은 전쟁도발의 책임을 北 에 넘겨씌우고 있다 고 주장하며 제2의 조선전쟁 도발시 무자비하게 격멸 소탕할 것 위협(중통/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침략자들의 죄악) * 가리울 수 없는 진실-6.25의 장본인 미국의 조선전쟁 도발과 국제적 배경 등 題 下 로 미국은 조선 전쟁 도발의 책임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고 거듭 주장(중통) 일본의 美 신형수직이착륙수송기(MV-22 오스프레이) 오키나와 배비 관련 미국의 전략적 요구에 놀아나는 가련한 하수인 신세 라고 조소(중통 노동신문/하수인의 가긍한 처지) 北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공연, 中 간쑤성 란저우대극원과 총칭대극원에서 성황리에 진행(중통) 6.27(수)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미국은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反 北 무력증강과 핵전쟁 도발책동을 감행하면서 한반도 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는 장본인 이라며 미국의 對 한반도 정치군사적 움직임 비난(중통) 6.25 남침 관련 오늘의 현 사태도 미국이 현 국제관계를 악용하여 지난 조선전쟁 때처럼 유엔의 기발을 도용하여 무력침공을 감행할 수 있다 고 주장 및 강력대응 강조(중통 노동신문 중방/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감행한 미제의 전쟁책동을 고발한다) * 미국은 조선전쟁 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울 수 없다 반드시 청산해야 할 인권유린죄악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전범자 題 下 등으로 6.25 남침 미국 책임 전가(중통) 15
6.28(목) [ 北 외무성대변인 중통기자회견] 일본이 태평양에 있는 작은 암초인 오키노토리 를 自 國 섬이라고 주장 관련 가는 곳마다 파렴치한 영토팽창 야망을 드러내놓고 생억지를 부리고 있다 고 비난(중통 평방) 조선노동당 대표단, 6.28 김영일( 黨 비서) 등 참가 下 평양에서 스웨덴 국회의원 대표단과 회담(중통 평방) * 조선노동당 중앙위, 6.28 김영일 등 참가 下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 마련(중통) 北 -러 외무성 사이 2013~2014년 교류계획서, 6.27 모스크바에서 조인(중통 중방) - 궁석웅 부상과 이고리 모르글로브 부상이 교류계획서에 수표 6.29(금) 비법적인 38 선 조작과 군정 실시 등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분열과 전쟁만을 강요해 온 철천지 원수라는 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다 고 비난(중통 노동신문/38 선은 어떻게 그어지게 되었는가) 日 本 의 북핵시험 대비 국제공조 언급을 무력증강 합리화 명분을 세우는 행위 라고 비난하며 北 은 더 이상 약소민족이 아닌 당당한 정치군사강국 핵보유국 이라고 엄포(중통 노동신문/일본의 관점과 입장에 달렸다) 北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공연,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도 성황리에 진행(중통) 16
금주(6.23~6.29)의 略 史 06.23 : 조국통일 5대강령 발표일('73.6.23) 06.23 : 조선반도 비핵평화지대 창설 제의('86년) 06.23 : 선박공업절('88.4.21) 06.23 : 원산-금강산 고속도로 개통('89년) 06.25 : 인민군, 38선 전역으로부터 불법 남침 개시('50년) 06.25 : 조국해방전투 발발일('50.6.25) 06.26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결성('49년) 06.26 : 김일성 사망('94.7.8.) 국가추도기간 1년 연장 발표('96년) 06.27 : 제1차 남북적십자회담 개최(2000년 6.27.~30, 금강산) - 남북이산가족 교환과 면회소 설치운영 및 비전향장기수 송환에 관한 합의서 채택(6.30) 06.27 : 프랑스 주재 통상사무소를 통상대표부로 승격('75년) 06.28 : 남북 정상회담 개최 합의서 채택일('94.6.28) 06.29 : 서해교전 발생('0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