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종합 제21583호 내년 경기도예산안 8조원대 국비 10조 불발되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 소됐다. 기도 각 분야 총액이 지난해 9조원 특히 국가시행 SOC보다는 도 및 대에 못 미치는, 8조원대에 머문 것 시군시행 사업에서 경기도 요구가 으로 집계됐다.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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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1583호 1판 구독 광고/(031) (032) 인천 중심 도로망 만들기 정부 환경단체 설득 관건 로 간 연결 3건, 분기점 나들목 개량 3 건, 현안사업 5건 등 14건이다. 남북축강화사업은영종도~신도~강화 도 간 평화도로, 검단~장수도로, 제3연 륙교(청라~영종)다. 도로 간 연결사업에 고사리손 차 한잔에 예를 담아 는 서창~장수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포 함됐으며, 분기점 나들목 개량 사업 중에 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는 공항고속도로 노오지분기점 연결로 인천시는 내년에 도로 건설 관리계획 설치 가 있다. 이 중 영종도~신도~강화도 수립 용역 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 간 평화도로 건설, 서창~장수 고속도로 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 중심의 건설은 사업 타당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 도로망을 구축, 이를 인천발전 인프라로 이다. 검단~장수도로는 환경 훼손, 주민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인설차문화전 차예절 경연대회 에 참가한 유치부 어린이들이 정성스럽게 차를 준비하고 삼을 계획이다. 또 경제자유구역 검단신 소음 분진 피해 등을 우려하는 환경단체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도시 루원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의 반발이 거세다. 있다. 관련기사 19면 실제방위와 다른 區 지역색 입힌다 월요기획 인천시가 인천 중심의 광역간선도로망 을 구축하고 교통체계의 문제점을 개선 인한 도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 현안사업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일 침이다. 인천의 광역간선도로망은 서울 반도로화, 월미도~연안부두 연결로 신 지향적인 도로가 많고, 남북 축이 부족한 설, 서해대로(송림로~동국제강) 도로 개 실정이다. 이번 도로 건설 관리계획에 포 설, 간석오거리 지하차도 고가차도 철거 함될 사업은 남북 축 연계 강화 3건, 도 여부 등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인천관광공사 4년만에 부활 자치구 이름 바꾸기 나선 인천시 번째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도 했다. 일각 에서는 인천관광공사 출범이 인천시 재정 인천시가 방위(方位) 를 담고 있는 자치구 명칭을 그 지역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인천관광공사가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난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시 관 가진 이름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 자치구 명칭이 실제 방위와 일치 함께 인천도시공사로 통합된 지 4년 만에 계자는 공사의 수익 모델을 꾸준히 개발 하지 않는 데다, 지역적 고유성과 차별성 등이 없다는 것이 인천시의 판단이다. 하 독립해 22일 공식 출범한다. 인천시는 22 해 시의 재정 지원도 점진적으로 줄일 계 지만 자치구 명칭을 변경하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고 사회적 혼란 비용이 클 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본 획 이라며 공사 출범으로 인천관광의 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관 광장에서 인천관광공사 출범식을 개최 전적 변화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 3면 한다. 인천관광공사는 기존 인천도시공사 인천시는 인천발전연구원을 통해 인 관광사업본부, 인천국제교류재단, 인천 천시 행정구역 명칭 대안 연구 를 진행 의료관광재단 등으로 분산된 관광관련 업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자치구 명칭의 무를 흡수 통합해 1본부 3처 1실 1단 12팀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 등 정원 96명으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로, 보고서 내용을 수정 보완하는 단계 3개 기관 직원들은 이달 초까지 송도국 에 있다. 제도시 미추홀타워에 있는 사무실로 이전 인발연은 지난 7월 21~31일 지역 전문 작업을 모두 마치고, 지난 10일부터 업무 가 등 43명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명칭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와의 차별성이 없다는 이유도 있었다. (49%), 남구는 문학구(58%), 서구는 서 라 이름을 붙였다. 서구는 1988년 북구 를 시작했다. 황준기 신임 인천관광공사 곶구(37%)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가장 에서 분리돼 지금까지 그 명칭이 이어지 사장도 지난 1일 임용돼 공사 출범 준비를 고 있다. 진두지휘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새로운 관 이번 설문조사에서 인천지역 10개 군 남동(南東)과 혼돈될 수 있는 남동 많았다. 남동구는 구월구(46%)가 대안 구 가운데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 는 (南洞)구 의 경우, 명칭이 부적절하다는 으로 꼽혔다.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응답 비율이 50%를 넘은 곳은 중구 동 의견이 46.5%로 적절하다(25.6%)보다 상징성 등을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구 남구 서구 등 명칭에 방위를 담고 많았다.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 있는 자치구다. 군 옹진군 명칭에 대해선 적합 의견이 이들 명칭이 실제 방위와 일치하지 않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압도적으로 많았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의 광 콘텐츠 개발과 각종 관광 인프라를 유 견수렴 과정을 거쳐 11월 명칭변경 추진 기적으로 결합해 종합적인 관광 서비스를 그래픽 참조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명칭 제공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현 자치구 명칭 가운데 방위를 담고 변경에 따른 비용과 주민 간 견해차 발 기대된다. 공사는 최근 인천시 자매도시인 있는 이름은 대부분 1967년 제정된 인 생, 명칭 변경을 위한 복잡한 절차 등이 중국 톈진시 국유기업 고위 관계자를 대상 으로 인천 연수 프로그램 을 진행하는 첫 아 위치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 인발연은 자치구 명칭을 어떻게 변경 천시 구 설치에 관한 법률 로 정해졌다. 예상되는 만큼 명칭변경 문제에 신중히 이 주된 이유다. 명칭에 지역적 고유성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조사 결과, 중 당시 중구 남구 동구 북구 등 4개 구였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 담겨 있지 못하고, 다른 도시 자치구 구는 제물포구(63%), 동구는 화도구 는데, 시청(중구)을 중심으로 방위에 따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재인천 충남도민회 농사랑의 날 7070 특별전Ⅱ > 11면

2 2 종합 제21583호 내년 경기도예산안 8조원대 국비 10조 불발되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 소됐다. 기도 각 분야 총액이 지난해 9조원 특히 국가시행 SOC보다는 도 및 대에 못 미치는, 8조원대에 머문 것 시군시행 사업에서 경기도 요구가 으로 집계됐다. 덜 반영된 것으로 나타나 도는 물 정부가 전체 예산은 늘렸지만 S OC 예산은 6%를 삭감하면서 경기 70인 대합창 세대 계층 공감 박고동 성빈센트병원 간호사 강희영 성빈센트병원 간호사 백의의 론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머리를 천사, 새벽 싸매게 됐다. 김광태 2년차 환경미화원 노미란 공군 태권도사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럽 다 고 말했다. 거리를 깨끗 2년 차 환경미화원인 김광태 개설, 시흥 천왕~광명 광역도로 개 이 하는 환 (30) 씨도 눈에 띈다. 새벽 거리에 설, 용미~광탄 도로개설(국지도 경미화원, 나라를 지키는 군인 나선 지 1년째, 아직 신입 티를 채 서 큰 폭의 증액이 이뤄지지 않는 56호선), 도척~실촌 도로개설(국지. 벗지 못했지만 벌써부터 주민들 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2년 연속 도 98호선)의 경우는 각각 50억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 사회를 200억 7억 7억원 신청했지만 한 밝히고 있는 경인일보의 독자들 최우수 환경미화원이다. 김씨 이 광복 70 경인 70, 70인의 대합 는 역사적인 순간을 확인하고 싶 창 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나서고 었다 고 지원 이유를 밝혔다. 도의 각종 SOC 사업도 영향을 받 실제 하남 감일~초이 광역도로 은 게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국회 심의 의결 과정에 경기도 10조원대 국비 시대 를 이 어가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70년 만에 유골로 돌아와야 했던 조국 일본 홋카이도 조선인 강제노동 희생자 추모 및 유골 귀향 추진위원회 봉환단 이 20일 오전 파주시 용미리 서울시립묘지에서 115위의 유골을 안장하고 있다. / 과 동료 직원들의 칭찬이 자자한 2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고양 화정~신사 광역도로 개 등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설, 의정부 상도교~호장교 광역도 반영된 경기도 총 예산은 640건 8조 로 개설 등의 경우는 각각 20억원 수원시 최초의 의과대학병원으 제10전투비행단에서 태권도 지도 5천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 축소됐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로 1967년 문을 연 가톨릭대학교 사범으로 활동 중인 노미란 는 경기도가 요청한 742건 10조4천 총 1천917억여원을 요구했는데, 1 성빈센트병원에선 박고동 (31 여) 하사는 합창을 통해 광복 억여원의 80% 수준이다. 지난해의 천억여원이 줄어든 900억원만 편성 (30 여), 강희영(27 여) 두 미녀 간 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인으로서 경우는 696건 10조6천억여원을 요 됐다. 있다. 5년 전 공군에 입대해 지금은 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절대 로 합의하는 사안은 그때그때 법안 호사들이 참여한다. 박씨는 우 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참여한 예결위 소속 경기지역 한 의원은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취업규칙 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어 관광진흥 리 병원의 반세기 역사와 경인일 다. 노 하사는 나라를 지키는 군 3천억여원이 반영됐다. 이후 국회 SOC 예산, 특히 시군시행 사업의 변경, 근로계약 해지기준 절차 명확 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의료법, 서 보의 70년 역사는 지역 발전에 기 인으로서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 심의과정에서 715건 10조6천억여원 경우는 내년 총선과 맞물려 해당 지 화 등 행정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 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 활성 여한 자랑스러운 시간이었는데, 해 광복의 참 뜻을 새겨보려 한 으로 증액돼 경기도 10조원 시대 역구 의원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며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0일 해 노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 화 법안 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선 이런 자부심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 고 강조했다. 경기도 요구보다 대폭 삼각된 예 총리공관에서 회의를 열어 노사정 쳐 연내 시행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 적으로 처리할 법안으로 정했다. 다하겠다 고 밝혔다. 강씨도 큰 경기도 요구가 지난해보다도 적 산 등도 포함해 심의 과정에서 잘 위원회가 합의한 취업규칙 변경과 록 당정청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 게 반영된 주요 원인은 SOC 때문 들여다보고 최대한 증액에 반영해 일반해고 기준을 시행하기 위한 방 다 고 밝혔다. 으로 도로 분야의 경우 지난해 대비 보겠다 고 말했다. 안을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의견을 청했고, 정부예산안에는 650건 9조 가 열렸다. 3천억여원, 철도는 5천억여원이 축 /김순기기자 islandkim@kyeongin.com 당정청은 한 중, 한 베트남, 한 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비 당정청은 또 국회에 제출된 5대 준동의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 노동개혁 법안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록 이른 시일 내 여야정 협의체를 구 원유철 원내대표는 회의 직후 브 처리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성하는 등 FTA 후속 대책을 논의하 리핑에서 노동개혁은 경제사회 발 했으며, 이 과정에서 노사정이 추가 기로 했다./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수원에 사는 A(55)씨는 지난 4월 경기도 불공정거래상담센터가 기 위한 현장조사나 조정 권한이 없 모았다. 시 등의 전시회가 열렸다. 행사 마 지막 날인 20일에는 독서대전에 참 2015 대한민국 독서대전 이 유 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책의 수도 여한 시민들이 기증한 책 500여 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뒤 프랜차이 개소 한 달 여 동안 도내 불공정 거 다는 점은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즈를 통해 가게를 열었다. 그러나 래 피해가 상당수 해소된 것으로 나 강제권이 없기 때문에 가맹본부 등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인천에서 두 달 만에 가맹본부는 일방적으로 타났다. 에서 지자체의 권유에 응하지 않을 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 계약을 변경한 뒤 김씨에게 공급물 17일 도에 따르면 상담센터는 지 경우 상급기관 신고 이외에 별다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개최됐 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인천 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미추홀도서관에 전달됐다. 품에 대한 추가비용을 요구했다. 난 10일 개소식을 가진 이후 총 30 해결책을 제시하기 어려운 실정이 다. 행사기간 이지성 강풀 이하람 인천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내 이에 A씨는 경기도 불공정거래상 건의 불공정거래 피해 사실을 접수 다. 상담역을 맡은 변호사가 1명에 작가 등의 북 콘서트, 아이와 학부 년 4월 22일까지를 세계 책의 수도 담센터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해 그 중 23건에 대한 조정을 마쳤 그친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모가 함께하는 독서캠프, 범국민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 전문 변호사와의 법적인 상담 끝에 다. 접수 내역은 가맹사업 하도급 도 관계자는 타 기관과의 공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 고 있다. 10월에는 전국도서관대 해당 가맹본부를 공정거래위원회 등 공정거래 분야가 12건, 일반 민 를 통해 지자체로 불공정거래 처리 스, 전국 독서동아리 한마당 등 독 회, 11월엔 2015 인천국제아동교 에 고발할 수 있었다. 가맹본부와 사 법률상담이 11건, 타 기관 상담 권한을 이양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 안내 5건 등이다. 안을 공동 건의하는 방안을 추진 서 출판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육도서전 과 2015 디지털 북페어 의 조율절차, 합의 시도, 공정위 신 진행됐다. 한국 근대문학을 빛낸 코리아 등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 고서 작성 등은 상담센터에서 도맡 문인 육필전, 국내 잡지 창간호 전 이다. 아 진행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그러나 상담센터가 지자체 차원 의 기관이다 보니 불공정거래를 막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중 이라고 말했다. /윤재준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 이공명 g498mm@kyeongin.com

3 종합 제21583호 3 고유명 가질땐 가치 경쟁력 UP 입법 절차는 산넘어 산 자치구 명칭 변경 기대 반 우려 반 중구 동구 남구 서구 등 이른바 방위명 을 쓰는 인천 자치구 이름과 실제 방위는 일치하지 않는다. 도심 확장, 분구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이다. 중구와 살리기 어려운 실정인 것이다. 률안을 작성해 국회로 보낸다. 결국, 국 또 자치구의 방위명칭이 실제와 맞지 회가 이 법률안을 통과시켜야 명칭을 바 않는 경우가 많고, 이런 이름 때문에 여전 꿀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적지 않은 히 광역시의 하부기관으로 인식되는 문제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하다. 도 있다. 시청사 루원시티 이전 사회적 비용도 부담이다. 해당 지역의 동구 북쪽에 서구가 있고, 중구의 인천국제공항은 서구보다 더 서쪽에 있다. 남구보다 자치구 고유명칭 사용에 관해 연구한 이정표와 지역명을 표시한 간판부터 주민 더 남쪽엔 연수구가 들어서 있다. 인천을 찾는 외지인에게는 더욱 설명이 어렵다. 이런 이정걸 울산 북구의회 전문위원은 자치 등록증, 각종 공부(公簿) 등을 모두 바꿔 이유 등으로 인천시는 자치구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지역 역사성 등에 맞는 이름 구가 방위명이 아닌 고유의 이름을 갖게 야 한다. 명칭변경 과정에서 시민 간 의견 을 찾자는 것이다. 그러나 명칭변경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고, 또 다른 갈등과 비용 되면, 지자체 정체성 확보, 자치단체만의 이 다를 경우 사회적 갈등도 우려된다. 인 부담을 낳을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브랜드화, 애향심 고취, 주민 구심점 확 천발전연구원의 인천시 행정구역 명칭 대 그 어떤 앵커시설보다 강력하다는 것을 보 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했다. 안 연구 설문조사 결과에선 전체 43명의 알고 계시냐 고 물었다. 또 자치구가 아닌 일반 행정구 명칭도 전문가 가운데 절반이 넘는 55.8%가 (명 이에 이재영 사장은 저희들도 동의 방위 명칭을 고유의 명칭으로 바꾸고 있 칭에) 문제가 있으나 주민들의 여론을 확 한다. 지금 시청사가 루원시티로 온다 는데, 정작 지자체인 자치구의 변화노력 인하고 추진해야 한다 고 했다. 그만큼 은 적은 것 같아 안타깝다 고 했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는 것이다. 변경 행정력 비용 혼란은 부담 방위명 자치구 문제 많다 구 5곳, 광주 4곳, 대전 3곳, 울산 4곳 등 자치구의 명칭을 바꾸는 절차는 매우 인천시 관계자는 명칭변경에 대한 시 민의 의사를 충분히 들으면서 추진할 것 이다. 이들 자치구는 앞에 광역시 복잡하다. 광역시나 자치구가 실태 조사 이라며 인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수 적으로 26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 이름을 붙이지 않으면 어느 도시인지 전 와 지방의회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부에 있도록 신중하게 하겠다 고 했다. 다. 인천 4곳을 포함해 서울 1곳, 부산 대 혀 구별할 수 없다. 지자체 고유의 특색을 명칭 변경을 건의하면, 정부는 검토 후 법 방위를 포함하는 자치구 명칭은 전국 시와 적극 협의하겠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오늘 市 국정감사 이재영 LH 사장이 최근 국정감사에 서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청사 가 루원시티로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고 한다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 라고 생각한다 고 답변했다. 이학재 의원은 인천시의 시청사 신축 관련 용역이 현 청사 부지 를 대상으로 이재영 사장은 지난 18일 국회 국토교 진행되자 단식 투쟁 등을 통해 문제점을 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학재(새누리 지적했고, 시는 이학재 의원 의견을 받 당 서구강화군갑) 의원 질의에 대해 이 아들여 시청사 신축 후보지를 인천 전 같이 답변했다. 역 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날 이학재 의원은 루원시티 인근 이학재 의원은 시청사가 LH의 여러 에 LH의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 가지 사업에도 굉장한 촉매 역할을 할 시 사업이 있다 며 루원시티가 강력한 것이고, 인천 서북부 개발에도 도움이 앵커시설을 가지고 활성화가 되느냐에 될 것 이라며 LH에서도 총력을 기울 따라 청라, 영종, 검단(신도시) 사업들 일 필요가 있다 고 당부했다. 또 루원 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만큼 루원시 시티 사업 기간을 1년만 단축해도 900억 티가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인 원(이자)이 절약된다. (시청사가) 인근 천시에서 시청사 신축 용역을 하는데, 토지와 사업에 영향을 주는 것을 생각하 21일 인천시청에서 열리는 국회 안전행 당초 한 곳만 가지고 하다가 후보지를 면 조 단위의 결과가 나타난다 고 주장 정위원회 인천시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잇 인천 전역으로 확대했다 며 시청사가 했다. 공무원비리 도마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따라 터져 나온 공무원 비리문제가 도마 에 오를 전망이다. 이 많아져 이런 추세라면 2016년 고갈이 예 인천시 관광진흥과 소속 공무원은 인 천관광협회 측으로부터 시 위탁사업을 많 상된다 고 따졌다. 이에 이재현 사장은 정 이 할 수 있게 하는 조건으로 수천만원을 도 차이가 있겠지만, 인천시가 발주한 최종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최근 경찰 수사를 용역이 나오더라도 현재 재정 상황이 크게 받고 있다. 인천관광협회와 인천시 소속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대한 국회 국 달라지지 않을 것 이라며 제3매립장 건설 공무원 간 비리로 인해 관광안내사들이 정감사에서는 공사 적자 재정과 지역 업체 은 3개 지자체에서 분담금을 지원받아야 할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시의 위탁 참여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형편인 데다, 반입수수료도 현실화해야 적 사업 관리부실 문제도 불거졌다. 자신의 지난 18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 자 재정을 벗어날 수 있다 고 답했다. 이날 가족 명의로 인천시 재정사업을 따낸 인천 감에서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은 인천시가 국감에서 의원들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 시 간부 공무원도 최근 경찰에 불구속 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설립 사가 (발주 공사와 관련해) 지역 업체 지정 타당성 초기 용역보고서에서 2020년까지 을 외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고 추 매년 적자가 예상된다는 지적에 대해 인천 궁했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인천 연수 시 담당 국장은 재정에 대한 추계가 잘못된 구 LNG기지 건설과 관련해 지역 업체 의무 부분이 있어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도급을 20%로 지정했다. 이재현 사장은 건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서울 마포구 11년만에 부활된 동구 체육대회 유정복 인천시장이 19일 인천시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동구 구민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구민들 에게 인사하고 있다. 동구 구민생활체육대회는 지난 2004년 26회를 끝으로 중단됐다가 11년 만에 부활됐다. /인천시 제공 을) 의원은 이 같은 시 공무원의 비리, 성 추행, 음주운전 등 비위적발 현황과 징계 스트라이크 아웃제 를 도입하는 등 공직 했다. 결과를 분석해 솜방망이 처벌 문제 를 지 기강을 강화한다고 했지만, 실제로 징계 적할 예정이다. 또 인천의 한 문화예술관 현황 등을 보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경 련 사업추진 과정에서 소문이 무성한 특 우가 많다 며 시가 사법부 판단 이전이 안행위 소속 의원들은 인천시 재정 건 혜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인천시에 관련자 라도 공직자가 도덕적 윤리적 문제를 일 전화 계획, 수도권쓰레기매립지 4자 협의 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다. 으켰다면 즉각 조치해 기강을 확립하도 체 합의, 인천관광공사 설립, 두바이의 검 록 제도적 보완을 요구할 것 이라고 말 단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민간투자 유치 정청래 의원실 관계자는 인천시가 원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들도 국감에서 쟁 점이 될 전망이다. 방식으로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인한 통행료 문제 등의 자료를 재정 상황이 바뀔 수 있느냐 고 질의했다. 매립지공사는 국가계약 기준에 따라 240 시로부터 받았다. 같은 당 권성동 의원도 최근 3년간 매년 억원 이상은 중앙 조달 원칙을 따르고 있 800억원가량의 적자가 발생해 총 2천500억 다 며 다른 공사의 경우 대형사업 상시 발 5 6기 인천시장 업무추진비 문제는 여야 원의 적자가 있는데 해결 방안이 있느냐 고 주시스템과 인력을 갖추고 지역 업체를 참 간 공방이 예상된다. 물었고, 이자스민 의원도 공사의 기반사 여시키고 있다 고 해명했다. 최근 인천시의회에서 논란이 된 민선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업부담금은 2010년부터 적립액보다 집행액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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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치 의정 제21583호 부천시의회 두달째 파행 민생 외면 5 오산정가 정치자금 진실공방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고 밝혀, 다 며 만약 이것이 사실로 밝혀질 그동안 국 도비로 집행하다 이번에 서 결국 시는 지난 11일 구 문예회관 가정양육 지원비(64억원), 중증장 조만간 이에 대한 진실도 드러날 전 경우 이는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 겨우 시비를 편성한 것으로 당장 사 부지만을 단독 매각 공고했다. 애인 활동보조금(15억원), 장애인 망이다. 에 해당되는 것이고, 관련 당사자 그러나 통합 매각안을 둘러싼 의 연금(21억원), 보훈명예수당(10억 지난 18일 오산시의회 새누리당 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 이라 회의 파행은 새정치민주연합과 새 원), 육아종합지원센터(16억원), 중 의원들과 지역 일부 당원들은 기자 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기자회견에 20일 부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 누리당, 무소속 의원 등을 둘러싼 소기업 이차보전금(20억원) 등 사회 회견을 열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는 이번 폭로의 주인공인 전 시의원 난 7월15일 제1차 정례회 파행 이후 정파 싸움과 감정싸움 양상으로 번 적 약자들을 위한 시급한 예산이 포 오산시 여 야 정치권이 정치자금 로 전직 시의원에 고소당한 새정치 A씨도 자리에 참석해 같은 주장을 지난 8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6 지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함돼 있다. 또 그동안 적립을 못해 법과 관련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 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에 대한 검찰 펼쳤다. 특히 지난 16일 김만수 시장, 김 정부로부터 받아 온 재난사업비, 소 다. 안민석 국회의원과 함께 정당 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는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측은 내년 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이 중단될 위 기에 몰렸다. 회 임시회까지 파행을 거듭하며 두 문호 시의회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하천 정비사업비 배제 등 각종 규제 활동을 하던 전 시의원 A씨가 국 지난 15일 오산시의회 새정치민주 총선을 겨냥한 정치공세에 불과하 거듭하면서 노인 기초연금, 영유아 불씨는 시가 시청사 옆 시유지인 강동구 대표와 새누리당 대표인 김 에서 벗어나기 위한 재난관리기금 회의원이 기초 광역의원에게 사무 연합 기초 광역의원들이 다. 허위사실이다 는 입장을 재표 보육료 및 가정양육 지원비, 중증 구 문예회관 부지와 호텔부지, 사유 한태 부의장, 4개 상임위원회 위원 (126억원) 적립도 편성된 상태다. 실 이용료로 정치자금을 거뒀다 는 의원을 타깃으로 한 흑색선전이 도 장애인 활동보조금, 장애인연금 등 지를 묶어 통합개발하자며 중동 특 장 등이 의장실에서 만나 의회 정상 급기야 새누리당 한기천 의원은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 고발하자, 를 넘고 있다. 해당 세력들이 허위 한편 검찰은 지난 19일 해당 사건 2천54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별계획1구역에 대한 공유재산 매각 화를 시도했으나 별 소득이 없는 개인 성명을 내고 가장 중요한 것 오산지역 여 야가 앞다퉈 이에 대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며 기자회견 을 서울중앙지검 공안 2부(김신 부 이 볼모 로 잡혀 있다. 특히 360여 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상태다. 은 민생복지 라며 빠른 시일 내에 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 의혹이 (경인일보 9월 16일자 5면 보도)을 장검사)에 배당했다. 검찰은 고발 억원에 이르는 노인 기초연금 영유 매각안은 해당 상임위에서 부결된 이로 인해 지난 1일 의회에 제출 등원을 촉구하며 합의가 이뤄지지 있다 허위사실이다 등 주장은 서 연 데 대한 대응차원도 있다는 분석 장을 검토한 뒤 고발을 한 전 시의 이다. 원 A씨와 차명계좌라고 주장된 계 부천시의회가 두달여째 파행을 달여째 공전 중이다. 안민석 아보육료 및 가정양육 지원비 보훈 데 이어 본회의에서도 새누리당 및 된 2천545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 않는다면 본 의원은 강력한 결단을 로 다르지만, 이미 고발이 된 사안 명예수당 장애인중증활동보조금 무소속 의원, 일부 새정치민주연합 이 낮잠을 자고 있다. 특히 노령기 내릴 것 이라고 말했다. 인 만큼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 새누리당 측은 고발장에는 매 등은 재정상태가 어려운 부천시가 의원 등의 반대 등으로 물거품 되면 초연금(280억원), 영유아보육료 및 구하는 데에는 사실상 한목소리 월 시 도의원과 당원 등에게 불법 다. 검찰은 해당 고발사건에 대해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적시돼 있 부천/이재규기자 jaytwo@kyeongin.com 명했다. 좌의 실제 명의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수도권 명 림보호 첫걸음 성남시의회는 지난 18일 제2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성남시 교복 지원 조례안 을 통과시켜 성 수도권의 명소인 소래산 을 보호하자는 시민과 지역 정치인 파주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된 율곡수목원 도토리둘레길 걷기대회가 지난 19일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파주에는 교하 심학산둘레길, 탄현 살레길, 평화누리길 등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이 여러 곳 있지만 도토리둘레길은 전국에서 사진찍기 좋은 명소와 함께 코스모스 조망대, 임진강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소나무와 상수리 군락지 등 깊은 숲으로 한층 인기를 끌고 있다. 적 의원 9명 만장일치로 김포시 난 련했다. 이 조례는 교육의 공공성 운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조 강화와 교육복지 보편화를 위해 교 례 라고 설명했다. 복 구입비 지원 근거와 지원 대상 조례안을 공동 발의한 문 의원 자 5면 보도)가 결국 시흥시 조례 과 이 의원은 시흥뿐만 아니라 조례에 따르면 무상교복 사업은 안 을 이끌어 냈다. 인근 시에서도 수도권 명소로 거 시가 학교에 교복지원금을 일괄 지 범위 등을 담고 있다. 도시환경위원회 듭나고 있는 소래산을 보호하기 급하고 신입생은 학교로부터 바우처 (위원장 조원희)는 최근 열린 제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며 그 를 받아 교복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227회 임시회에서 문정복 이복희 동안 등산객들이 정해진 등산로 시행된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의 협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시흥시소래 가 아닌 곳으로 마구잡이로 다니 가 남아있어 무상교복 사업이 시행될 산보호 조례안 에 대해 원안 의결 면서 산림과 지형이 심각하게 훼 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복지부는 지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했다. 손됐다. 이제는 체계적인 관리를 난달 4일 시가 협의 요청한 무상교복 지원 대상의 포괄성 등에 대한 찬반 에서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음을 합계획 수립 및 5년마다 재검토 한편, 소래산은 시흥시 대야동 부의 운용지침 등에 따라 90일 이내 견해차가 난민지원단체와 행정기관 솔직히 인정한다 면서 이 사안을 부 소래산 자연관찰 전문 조사원 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경계지 인 11월 초까지 수용 변경 보완 후 간 매우 커 논란이 빚어졌다. 결시킨다 하더라도 동참하겠다 고 위촉 및 보호감시원 배치 소래 점에 위치(고도 299m)해 있다. 이 수용 불수용 등의 결정을 내려야 한 조례안에는 소래산 보호종 김포시 난민지원조례안 결국 폐기 남시의 무상교복지원의 근거를 마 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 들의 목소리(경인일보 8월 18일 시흥시의회 파주 도토리둘레길 걷기대회 힘찬 출발 키고 이를 종합, 체계적으로 관리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제도에 대해 사회보장기본법과 복지 유영록 시장은 재의 요구안 제안 밝혔다. 정 의원은 다음 회기에 경 산 보호종합계획 수립, 환경조사 산에 자리한 보물 제1324호 시흥 다. 복지부 협의가 이뤄지면 시는 내 설명에서 국가사무 등을 이유로 기도에서 요구하는 규격에 맞춘 KS 원, 감시원 등 필요한 예산 우선 소래산 마애상(始興蘇萊山磨崖 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사업 정왕룡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난민 경기도에서 시정권고 통보를 받아 마크가 찍힌 또 다른 아이를 데려올 지원 시흥시소래산보호위원회 像) 은 국내 최대 석불조각으로 을 진행하게 되며 중학교 1학년 학생 설치 등이 담겨있다. 민 지원 조례안 을 부결시켰다. 지원 조례는 지난 7월 10일 전국 기 재의를 요구한다 며 지방의회가 것 이라며 김포시 난민지원조례를 불심이 돈독한 신자들에게 유명 들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성남시민 경기도가 재의를 요구한 김포시의 초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제정됐지 소외계층의 삶에 다가가는 노력은 재상정할 계획인 만큼 김포시의회가 조 위원장은 본 조례안은 시 세를 타며 전국 각지에서 일반인 가운데 내년에 중학교에 진학하는 회 난민 지원 조례안(2015년 7월 27 만, 경기도가 법률위반 등의 이유를 바람직하지만, 법령의 범위 내에서 소속을 떠나 아시아의 모범이 되는 흥시 상징인 소래산의 자연생태 들이 이를 보기 위해 소래산을 찾 신입생은 8천800~8천900명으로 약 일자 21면 보도) 이 전격 폐기됐다. 들어 김포시에 재의를 권고, 같은 이뤄져야 한다 고 주문했다. 인도적인 지방의회로 알려질 수 있도 계를 인위적인 훼손으로 부터 보 고 있다. 27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 록 도와줄 것 을 당부했다. 호해 생물종의 다양성을 증진시 김포시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제 달 30일 시의회에 재의 요구가 접수 난민 조례안 폐기에 관해 정왕룡 159회 임시회 제 2차 본회의에서 재 됐다. 김포시 난민지원 조례는 난민 의원은 본회의에 앞선 5분 자유발언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시흥/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상된다. 성남/김규식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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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21583호 9 탄소발생 제로 /아이클릭아트 그린도시 뜬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주변 전경.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 제공 이번에 LEED-ND 인증이 시작되는 지 송도 국제업무단지, 국내 첫 친환경 단지 인증 추진 역은 송도 1공구 전체와 송도 2공구 일부 지역이다. 송도 2공구의 경우 컨벤시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세계적 권 위의 친환경 단지 인증이 추진된다. 쉐라톤호텔 동북아무역센터 등 송도 앵 커시설이 밀집된 NEATT 존 을 대상으 20일 송도IBD(국제업무단지)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송도국제 로 LEED-ND 인증 절차를 밟는다. 특히 도시개발유한회사(이하 NSIC)에 따르면 내년 초 송도 1공구, 송 2공구는 마이스(MICE) 분야 시설이 밀집 도 2공구 일부를 대상으로 LEED-ND(단지개발)인증을 신청한 해 있어 인증을 받을 경우 친환경 마이스 다. LEED-ND는 지역 전체가 친환경적으로 설계, 운영되는 곳에만 부여되는 LEED 중심지로 자기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인증분야 중 하나로, 송도 1공구가 LEED-ND 인증을 받게 되면 국내 최초 사례로 기 대된다. 록된다. 수거차가 도시를 돌아다니지 않도록 했 송도 3공구도 앞으로 마스터뷰 아트 다. 또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도보 센터 더샵퍼스크파크 등 개별 건물에 대 30분 이내에 배치했고, 자동차보다는 도 한 LEED 인증을 받은 뒤, 단지 전체에 대 보나 자전거로 접근하기 좋도록 설계했 한 LEED-ND 인증이 추진된다. 다. 이러한 도시의 특징은 LEED-ND를 LEED-ND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도 시가 탄소발생량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야 한다. 인구밀도 접근성 보행자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가 평가 대상이다. 획득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 로 기대된다. 송도 IBD내 개별건물 LEED 인증현황 설된 개별 건물을 대상으로 LEED 인증 프로젝트 송도 컨벤시아 쉐라톤 인천호텔 채드윅 인터내셔널 더샵 센트럴파크Ⅰ 더샵 하버뷰Ⅰ 더샵 센트럴파크 Ⅱ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퀘어 (IBS 빌딩) 푸르지오 하버뷰 자이 하버뷰 더샵 하버뷰 Ⅱ 더샵 그린애비뉴 동북아무역센터 더샵 그린워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클럽하우스 마스터뷰,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더샵그린워크 을 얼마나 받았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 이미 송도 IBD의 경우 지난 2007년 미 인증시기 2010년 2011년 2011년 2012년 2012년 2012년 2012년 용도 컨벤션센터 호텔시설 교육시설 주거단지 주거단지 주거단지 업무시설 2012년 2012년 2012년 2013년 2015년 2015년 2015년 주거단지 주거단지 주거단지 주거단지 업무시설 주거단지 레저시설 다. 송도IBD 내 다양한 개별건물이 이미 LEED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단지 전체 에 대한 인증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LEED(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는 세계적 권위의 환경단체인 미 국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 g Council)에서 부여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친환경 빌딩을 측정하는 세계 적인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LEED 인 2015년 말 주거단지 (예정) 2016년 초 주거단지 (예정) 증 분야로는 LEED-NC: New Construc tion(신축 건물), LEED-EB: Existing B uildings(기존 건물), LEED-CI: Comme rcial Interiors(상업건물 인테리어), LEE 국그린빌딩위원회로부터 LEED-ND 시 다. 최근에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의 D-CS: Core and Shell(빌딩 골조 및 외 을 줄이기 위해 모든 주차장을 지하에 배 지금까진 송도국제도시 내 개별 건물 클럽하우스가 14번째로 LEED 인증을 받 부), LEED-Homes(주택), LEED-ND: 치했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 을 대상으로 LEED 인증이 추진됐다. 송 았다. 현재 그린워크 3차, 센트럴파크 푸 Neighborhood 도록 단지별로 자전거 도로와 주차장을 도IBD에서는 지난 2010년 송도컨벤시아 르지오가 개별 LEED 인증 절차를 밟고 발), LEED-SCH: Schools(학교), LEED 확보했다. 쓰레기를 지하로 모아서 처리 가 첫 LEED 인증을 받았고, 주거 업무 있다. -Retail(상업건물), LEED-HC: Health 하는 쓰레기집하시스템을 설치해 쓰레기 호텔 학교 등으로 인증 범위가 확대됐 송도IBD는 자동차로 인한 탄소발생량 범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LEED-ND 인증은 해당 지역 안에 건 Development(단지개 care(의료건물) 등이 있다.

10 10 사람들 제21583호 제2기 경기북부 경경련 CEO리더스아카데미 입학식 경기북부 기업인들의 학습과 정보교류 등 친목을 도모하는 제2기 경기북부 경경 련 CEO 리더스 아카데미 입학식이 최근 고양시 소재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 렸다.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지난 18일 광주시 초월읍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마을변호사 현장설명회 를 열 고 법률사각지대에 놓인 읍 면 지역주민들을 대상 으로 무료법률상담 제도를 소개했다. 마을변호사는 변호사의 85%가 서울과 6개 광역 육군 부사관이 얼굴도 모르는 백혈병 환자에게 시에 편중돼 있어 읍 면 거주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경기도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9일 수원 동남보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대학교에서 제1기 경기소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법률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 해 마련된 제도다. 주인공은 육군 26사단 정찰대에서 부소대장으로 경기소리 는 경기도 소년소녀 환경리포터의 줄 이날 행사에는 봉욱 법무실장과 조억동 광주시 근무하고 있는 신재범(27) 중사. 신 중사는 2009년 임말로 도내 31개 시 군 초 중 고에 재학 중인 청소 장, 김남우 법무과장, 조성환 초월읍장을 비롯, 주 부대를 방문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교육 년 70명으로 구성됐다. 경기소리는 이날 발대식에서 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부는 서울에서 활동하 을 받고 조혈모세포 기증을 처음 알았고 우리 주 간단한 기사작성 교육을 받고, 환경보호와 지속가 지만 초월읍에서 마을변호사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 위에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 조혈모세포 이상 능한 발전을 위해 청소년들이 해야 할 일을 주제로 는 김화철 변호사를 강사로 마을변호사 제도 이용 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 한 전문가 강연도 들었다. 경기소리는 발대식 이후 방법 에 대해 소개했다. 매월 환경 교육과 관련한 기사 1건을 작성해 센터 다. 이에 신 중사는 전우들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 증희망자로 등록했다. 그로부터 7년여의 세월이 지난 올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한 통 최근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제2기 경기북부 경경련 CEO 리더스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경련 제공 홈페이지(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보도하게 된다. 설명 후에는 법률상담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 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김민욱기자 광주/이윤희 김성주기자 의 전화를 받았다.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는 백혈병 환자가 확인됐 습니다. 기증하시겠습니까? 라는 문의였고, 조혈 모세포 이식을 위해서는 환자와 기증자의 유전자형 이 일치해야 하는데 그 확률이 20만분의 1이라는 사 실을 알고 있는 신 중사는 한순간 망설임도 없이 기 경제력 전문성 인맥 3박자 증의사를 밝혔다. 이후 신 중사는 조금이라도 건강 한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 자기관리에 온 힘을 쏟 았으며 유전자 세부검사와 혈액검사결과 적합 판정 을 받아 지난 9월 초 10대 소녀에게 조혈모세포를 지역사회 경제 리더 꿈꾼다 기증하는 데 성공했다. 신 중사는 수혈을 받은 소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는 지난 19일 사회공헌 받은 청각장애 환아들에게 보청기를 제공하고, 4 더십 인문 건강 트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인 인공 와우(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환아 가 년 동안 언어치료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 자 과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나선다. 또 CE 족 180여 명을 초청해 이천 치즈스쿨에서 나들이 원봉사자들도 청각장애 환아들의 언어적응 훈련 O를 위한 힐링프로젝트, 해외우수기업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녀가 건강을 되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한 다 고 말했다. 양주/이상헌기자 lsh@kyeongin.com 워크숍 참가 등 수강생 간 친목향상 및 자아발 삼성전자는 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제품인 이날 임직원들과 환아들은 함께 피자와 치즈만 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 휴대전화 등을 만드는 업종 특성을 반영해 지난 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썰매타기 등 체험활동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경 료생 전원에게는 경경련 CEO 리더스클럽 가 2006년 12월부터 연간 30명씩 지금까지 240명의 인 펼치고 부모 대상 양이(兩耳) 인공와우 수술 교 련)가 주최하고 (사)고양시기업 경제인연합회 입, 경경련 조찬포럼 초청, 기수별 회장단 구성 공와우 수술을 지원했다. 육 도 실시했다. 가 주관한 경기북부 CEO 리더스 아카데미 입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하고 우수 수강생에게 학식에는 민경원 경경련 사무총장, 김우택 고 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경련 회장, 문순재 CEO리더스클럽 회장, 주은 민경원 경경련 사무총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형 경기북부 제1기 동문회장과 제2기 입학생 업종은 달라도 다양한 계층에서 참가한 수강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은 인공와우 수술을 생들이 친목과 정보교류를 통해 13주 후에는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경경령 CEO리더스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국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가 돼 달라 며 제2기 C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는 지난 18일 주주뷔 내 외 경제환경에 대비, 기업 CEO와 지역내 기 EO리더스 아카데미 입학생들을 축하했고, 김 페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전경숙 시의회의장, 황영 한국감정원 경기수원지사(지사장 박승안)는 추 관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경제력을 갖춘 전문 우택 고경련 회장은 아카데미 교육이 불편이 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노인대학장 및 사 석을 맞아 지난 18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사단 CEO 배출을 위해 경기 남부에 이어 경기북부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종석 법인 국가유공자복지사업회 와 사랑을 만드는 서는 지난 4월 고양시에 처음 제1기를 개설했 사람들 봉사회 에 쌀 50포대를 전달했다. 또한 관 다. 내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KAB 사랑 나눔의집 활동을 통해 다가오는 동절기 취약계층에 대한 봉 한편 제2기 CEO리더스 아카데미는 건설 건 축 금융 의료 환경 영화 시의회 관공서 등 교육은 13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 9시 고양문화원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경영 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33명이 참여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장애 비장애인 경계 허물기 자리 옮겼습니다 국세청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88 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지회장의 취임식 을 가졌다. 9대에 이어 10대 지회장을 연임하게 된 한 지회 장은 대한민국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과 경기도게 노인 권익과 복지향상에도 높은 기여를 해왔다. 이트볼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의왕시 노인지 한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과 경 회장을 맡아 경로당 운영 선진화와 편의시설 확충 로당 운영 활성화 등 노인 소외감 극복과 삶의 질 등 경로당 현대화 사업에 적극 나섰다. 노인들의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 재능나눔과 사회활동을 통한 일자리사업 창출 등 다 고 말했다. 의왕/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서장급 전보 국세청 상속증여세 과장 박해영 소득관리과장 이 기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 한종 초임세무서장 춘천 세무서장 반재훈 /아이클릭아트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상회(전 경기도의원)씨 모친상 = 19일(토) 오 후 2시. 빈소: 수원시연화장(영통구 하동 25) 2층 해당화실. 발인: 22일(화) 오전 8시. 장지: 화성시 남양읍 선영. (031) 서달문(인천형기(주) 대표이사)씨 별세 = 20일. 빈소: 인천 동구 송림동 청기와장례식장 특실. 발 인: 22일 오전. (032) 장애를 가진 아동 청소년들과 일반 학생들이 편 하남시는 지난 19일 유니온파크 광장에서 시승 장안대학교 학술정보관(library.jangan.ac. 견과 경계를 허물고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뜻깊은 격 26주년 기념 및 2015년 이성문화축제 미사리 유 kr)은 최근 제2회 2015년 전자정보박람회 를 개 니온 페스티벌 을 1만여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 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축제가 열렸다. 본사손님 박노진(인천보훈지청장)씨=인사 1등 당첨번호 2등 보너스 숫자 등위 1등 2등 3등 4등 5등 오산시에 소재한 한신대학교는 지난 19일 는 최근 북수원 CGV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사회 2015 한신더불어축제 를 본교 한울관(체육관) 및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잔디광장 주변에 전 및 전자정보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한 학습능력 적응훈련인 세상 속으로 를 개최했다고 20일 밝 대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 축제는 지난 2004년부 기자동차 체험, 도미노, 장명루만들기, 추억의 달 향상을 위한 것으로, 총 350여 명의 학생들이 참 혔다. 터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2010년부터는 경기도화 고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시민 화합 및 참여의 여했다. 성오산교육지원청도 뜻을 함께하고 있다. 수원 장을 마련했다. 오후에 진행된 하남가왕전 에서 박람회 현장에서는 한국학술정보와 교보 ML 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 <제668회> 이번에 열린 세상 속으로 행사는 평소 홀로 외 12, 14, 15, 24, 27, 32 3 출하기 힘든 주간보호시설 중증장애인과 지역내 오산 화성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초 중 고 장 는 본선 진출 10개팀 중 비처럼 음악처럼 을 부른 SS, 콘텐츠 포털, YES24 한울아이에스, 미르에 문화시설을 찾아 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 애학생, 다문화가족, 일반인 등 600여명은 심리운 장세익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가수 유열이 M 이스 등이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전자잡지, 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중증장애인 15 동을 비롯해 특수체육, 신체 감각 체험활동, 뉴 C를 맡아 진행된 미사리 유니온 페스티벌 에는 인 전자책, 이러닝 등의 이용법 및 효과적인 전자자 명이 참석했다. 스포츠 등 다양한 야외 실내 프로그램을 즐겼다. 기가수 홍경민, 코요테, 김태우, 걸그룹 달샤벳 등 료 활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각 부 당첨번호 6개 숫자 일치 5개 숫자 일치+보너스 숫자 일치 5개 숫자 일치 4개 숫자 일치 3개 숫자 일치 추첨일:2015년 9월 19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지사장 김현우) 당첨금(원) 2,991,158,625 44,511,290 1,330,824 50,000 5,000 김현우 지사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기관과 연계 정기현 부총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지 이 출연해 신명나는 무대로 토요일 밤의 열기를 달 스를 방문해 응모권에 도장을 받은 학생들을 대 해 지속적으로 장애인의 사회 적응훈련을 도울 원을 해준 지역기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드린 궜으며, 콘서트 후에는 불꽃놀이로 이날의 모든 상으로 즉석 경품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것 이라고 말했다. 다 고 말했다.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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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오피니언 제21583호 월요논단 참성단 조삼모사의 통치기술과 원숭이의 생존전략 일본이 전쟁의 문을 열었다(日本開啓戰爭之門) 고 했 다. 19일 안보법안이 통과되자 중국 CCTV(中央電視台) 조삼모사(朝三暮四)란 말이 있다. 원숭이들과 지지 않은 일이 적지 않았다. 어떻게 지금 저녁을 겠다 고 말하지 않은 것일까? 아니 그보다 아침 가 그랬고 이제 헌법 수리(修憲)가 최종목적 이라고 말했 그들의 조련사가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원숭이에 믿고, 내일을 믿고, 나중을 믿고, 더 좋은 것이 다 저녁 나눠주는 도토리를 왜 갑자기 문제 삼게 된 다. 아베는 수만 명이 국회를 에워싸고 철야 반대시위를 게 도토리를 주면서 이제부터 아침에는 3개, 저 음에 온다는 것을 믿을 것인가. 것일까? 벌여도 막무가내였다. 그는 그럴 사람이고 그렇게 준비된 사람이다. 지난달 종전 70주년 담화발표 직전 아베는 사 윤 진 현 흘간 일본 극우의 고향인 야마구치(山口)현을 방문, 외 인문학연구실 오만가지 대표 할아버지(岸信介)의 회고록을 다시 읽었다 고 했다. 기시 녁에는 4개를 주겠다 고 하였다. 원숭이들은 몹 혹자는 믿을 수 있다고 믿으라고 하였다. 본래 최근 현실정치를 겪고 배운 결과, 여기에는 확 시 화를 내었다. 그랬더니 조련사가 말을 바꾸었 원숭이를 기르던 자는 원숭이를 무척 사랑하는 실히 기초적인 통치 스킬이 숨어있다. 아마도 아침 다. 그러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주겠다. 자였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원숭이가 너무 많 에 3개, 저녁에 4개를 발표하기 이전에는 아침 저 원숭이들이 기뻐하였다. 아져 할 수 없이 도토리를 7개로 한정하게 되었으 녁 모두 4개, 총 8개였을 것이다. 그런데 도토리가 (岸)가 누구던가. 대동아공영 논리에 공감, 그 실천에 앞 어려서 이 고사를 배울 때는 원숭이가 어리석다 며 원숭이를 사랑하므로 이들과 대화하여 합의점 부족하다는 핑계로, 도토리가 왜 부족하게 되었 장섰던 A급 전범으로 3년간 복역한 극우파 총리였고 그 고 하였다. 눈앞의 이익에 사로잡혀 일희일비하는 을 만들어갔다는 것이다. 이런 해석은 더 어처구 는 가도 따져볼 일이다. 어쨌든 도토리를 8개에서 가 바로 아베의 정치적 롤(역할) 모델이다. 아베의 존경 인 것이 성정이 미숙하고 시야가 편협한 탓이라 하였 니가 없다. 원숭이를 사랑한다는 자가 능력도 생 7개로 줄이기로 하였다. 홀수는 똑같이 나눌 수 물로는 요시다 쇼인(吉田松陰)도 있다. 메이지 유신 전후 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고 싶어 겉으로는 각지 않고 원숭이를 기르고 불렸으며 무엇보다 7 없다. 3:4, 4:3 어느 쪽일까? 아침에 4개 주는 것이 의 군인정치가로 한반도 함께 원숭이를 비웃었으나 실은 속으로 앙앙하였 개로 나눠 먹이는데 아침에 4개를 준다는 생각을 좋은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왜 아침에 3개, 저녁 강점 원흉인 이토 히로 다. 내가 원숭이라도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가 좋 애초에 하지 않고 3개를 주려고 했다는 말인가? 에 4개를 준다고 발표했을까? 두말할 것 없이 타 부미를 비롯해 야마가타 겠다. 왜 원숭이를 어리석다고 할까. 하루 먹을 것이 뻔하다고 아침에 배 곯리고 저녁 협 양보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다. 예상대 아리토모(山縣有朋) 등 그러다가 장자 를 배우면서 조삼모사 를 다 에 더 먹인다는 생각을 하는 어미는 없다. 원숭이 로 원숭이의 반발이 있었다. 마치 양보라도 있는 유신 주역을 길러낸 인 시 만나게 되었다. 조삼모사(朝三暮四)와 조사모 조련사 마음을 대변한답시고 곡학아세하는 자가 것처럼 일단 아침에는 전과 같이 4개를 주기로 했 물이고 이른바 정한론 삼(朝四暮三)은 물론 다르다. 아침과 저녁이라는 바로 이런 교활한 해석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다. 소위 유예기간이다. 만약 원숭이가 반발하지 (征韓論) 의 원조다. 중대한 시간 차이를 어찌 같다고 할 것인가. 그러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최근에 전쟁 문이 열리면 전쟁은 터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아베 나 이 같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진실을 볼 는 원숭이의 어리석음이 아니라 조련사의 간교함 원숭이가 되어 생각해 본다. 아마 원숭이들이 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전쟁을 방지하기 위함 이라고 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때 강의의 핵심이었다. 을 비판하는 말로 조삼모사 를 이해한다는 것이 진심으로 만족한 것은 아닐 것이다. 이들에게 바 다. 일본 내 반발도 거세다. 나가사키(長崎) 피폭(被爆) 5단 그 사이 머리가 컸다고 고개를 끄덕이기는 했으나 다. 옳은 해석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뀌지 않은 진실은 하루 7개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체는 아베에게 항의문을 보냈고 아사히신문은 19일을 헌 솔직하게는 아침과 저녁의 차이를 넘어서 같은 것 질문을 멈춰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궁금하다. 조 그러나 이들에게는 저녁까지 시간이 있고 일단 아 법과 민주주의가 의문이 된 날 이라고 했는가 하면 마이니 으로 볼 자신이 없었다. 나중을 약속했으나 지켜 련사는 처음부터 왜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주 침을 지켰다. 저녁도 두고 볼 일 아닌가. 않았다면 어땠을까? 당연히 그대로 확정이다. 치신문은 헌법을 비뚤어지게 한 죄 라는 사설을 썼다. 그 러나 요미우리신문은 확 달랐다. 안보법안이 (전쟁) 억지 력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 기반 이라며 찬성했다. 오바마 미 시인의 연인 오늘의 창 국 대통령과 커비(Kirby) 국무부 보도관도 지역과 국제사 회 안전보장을 위한 노력을 환영한다 고 했다. 그러나 미 국 언론은 해외전투 역할(overseas combat role), 군사역 할 강화 등만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하지만 중국은 집체 일행사를 갖기로 한 것은 시의적절한 조치로 보여진다. 특 오늘은 바람이 불고 (集體 집단) 자위권을 맹비난했고 라브로프(Lavrov) 러 히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가 내수 회복의 결정적 전환기가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시아 외무장관도 어제 모스크바를 방문한 기시다(岸田) 일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일찍이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 그 하늘 아 본 외무장관에게 북방 영토문제에 강한 입장을 밝혔다. 이 성 철 북한에 이어 일본도 전쟁의 문을 열었다. 그럼 우리 경제부 차장 는? 어제 중국 언론은 조선반도에 화약 냄새가 가득하 다(充滿火藥味) 고 했다. 미 일 동맹과 중국의 동북아 패권 다툼도 격렬해질 참이다. 사방 눈치 보기에 목깨나 아플 한국이 걱정이다. 외부인사의 글은 오동환 객원논설위원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회장 이길여 발행 편집 인쇄인 송광석 편집국장 장철순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전화 031) 팩스 , 편집부 정치부 경제부 2315본사 351 사회부 지역사회부 사진부 문화 체육부 교열부 디지털뉴스부 주일 뒤면 추석이다. 4일간의 연휴를 코 앞에 두고 이 번 한 주 동안 일이 손에 잡힐지 걱정이다. 하지만 들뜬 마음과는 달리 국내 경제는 축 처져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서민층이 경기회복을 체감할 수 래 거리언마는 있도록 하겠다며 한가위 스페셜위크(9월14~25일), 한국판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블랙프라이데이(10월1~14일) 등을 내실있게 운영해 추석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너 그리워 연휴 효과 를 극대화할 것을 강조했다.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추석 자금을 지원하고 세정 지원책 등도 밝혔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경기가 바닥을 치고 난 뒤 불과 1 정부의 노력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 같은 정책과 년도 채 안돼 또다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대책의 혜택이 모든 계층과 분야를 막론하고 골고루 미치 내수부진은 장기화에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의 체감경제는 도록 운용의 묘를 살리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디메 꽃같이 숨었느냐 <유치환 (1908~ 1967)> 보고싶다 라는 말을 꽃망울 터트리듯이 해 본적 있는가. 허공같이 펼 정부는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생필품과 차례용품에 대 쳐진 하늘을 바라보다가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얼굴을 향해 당신도 모 청년들의 실업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중소기 한 원활한 공급은 물론 물가관리에 충실해야 할 것이고, 르게 나온 그 말은 하나의 고백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그것을 그리움 이 업들은 내수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매출이 줄어들면서 중소업체들의 자금 활용을 도와 생산과 유통에 적극 나설 라고 부른다. 지금-여기 없는 대상을 슬프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은 어떠 경영에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 더 우울한 상황이다. 한가? 그 가슴을 열면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바람부는 텅 지역내 업체들의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를 조사한 결 여기에 기업들 특히 대기업들도 경기회복을 위해 총력 빈 하늘 아래 에서 울고 있는, 당신은 분명 일찍이 너와 거닐고 바라보 던 그 하늘 아래 거리언마 를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아무리 과를 보더라도 예년보다 상여금 지급을 하지 못하는 업체 을 다해야 한다. 매출 경쟁에 몰두하면서 자사 이익에만 인천시 남구 학익1동 전화 032) 팩스 861인천 3206,3209 정치부 경제부 사회문체부 861본사 3202 사진부 가 더 늘었다. 급급하기 보다는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경제 활력을 찾으려도 없는 얼굴 을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너 그리워 하면서 진종일 중국의 위안화 절하조치와 증시폭락의 영향으로 국내 불어넣고 창출한 이윤을 국가와 지역 사회에 보탬으로써 헛되이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날 깃발 처럼 가만있지 서 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보호정빌딩 801호 전화 본 부 02) 팩스 취재부 광고부 기업들은 휘청거리고 얼어붙은 소비는 장기 침체의 국면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인식 않고 온종일 펼럭인다. 공중에 깃발을 달아준 당신의 사 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 필요한 때다. 랑은 지고 없는 꽃같이 숨었느냐 탄식하지만 이제 그 광고문의 수원 031) ~9 인천 032) 서울 02) 구독료 월 10,000원 / 1부 500원 구독신청 031) 이에 정부가 추석 경기 부양책을 내놨다. 추석 전후 한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 마련과 함께 모든 경제 주체들의 달 동안 전국 3천여개 백화점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는 세 불황극복 의지가 이번 추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울음을 그쳐라. 이 또한 지나가리니. 권성훈 (문학평론가 경기대 교수)

13 오피니언 제21583호 데스크 칼럼 13 [ 사설 ] 하루 평균 6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경인선(인천역~구로역) 장과 선로 간의 거리가 32~33m 떨어졌다고 보고 있다. 하지 부평역 인근의 한 오피스텔 신축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전철 만 사고는 건설현장에서 벗어나 철로 방음벽 옆에 있던 이동식 선로를 덮쳐 공사현장 작업자 3명이 다친 사고가 일어났다. 이 크레인이 작업을 하던 중 선로 쪽으로 쓰러지면서 발생했다. 번 사고는 시공사 관계자는 물론 관할 자치단체인 부평구와 취지에 부합하는 뉴스테이를 기대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코레일 등 관련 기관의 무관심과 방관 등 이 빚어낸 합작품이라는 생각을 쉽게 지울 수 없다. 각 기관 사 이에 팽배한 안전불감증 이 타워크레인을 쓰러뜨렸다는 얘기 현장을 보면 선로 밖 30m 내에서도 작업이 이뤄진 게 명백 다. 다행히 사고가 난 시각에 이 곳을 운행하는 열차가 없어 대 하므로 시공사는 신고의무를 다하지 않은 셈이 된다. 이동식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7일 국내 최초의 등지에 1만8천호의 공급계획을 확정하는 등 뉴스테이 인 인천 남구 도화지구 착공식에 2017년까지 총 6만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기 참석, 기업형 임대주택이 소유 에서 주거 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규제 최소화는 물 이 영 재 형 참사는 면했지만, 주택이 밀집한 다른 방향으로 넘어졌다면 크레인 차량 등 장비가 사실상 선로를 침범할 우려가 있었는 로 전환하는 새로운 주거문화라 공언했다. 론 주택도시기금과 택지공급, 세제 등 지원 인천본사 사회부장 애꿎은 시민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어야 할 판이다. 이 데도 이를 방치해 2차 피해를 더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 도화 뉴스테이는 지난 1월13일 대림산업과 을 강화하기 위해 8월에 뉴스테이 3법 을 확 날 경인선 승객들은 퇴근시간대 교통지옥을 겪어야만 했다. 유다. 크레인이 전철 선로를 덮치기까지 건설현장은 어떤 관 인천도시공사, 주택기금이 공동으로 투자해 정했다. 뉴스테이 지구에서의 세탁 청소 이 계기관의 관리 감독시스템에서도 모두 벗어나 있었다. 안전불감증에 쓰러진 타워크레인 총 2천105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18년 사 육아 가구 및 가전렌털 등의 주거서비스 전문가들은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대부분이 안전불감증에 2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뉴스테이 란 민 도 임대업체의 독점을 허용했다. 서 비롯된 전형적인 인재 라고 분석한다. 공사시간 단축을 간기업이 중산층대상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민간기업 임대주택사업은 점차 탄력을 받 건축물 높이가 31m 이상인 경우 시공사는 타워크레인 설치 위해 최대 허용중량이나 회전 반경에 따른 작동 속도를 지키 새로운 주거모델로 300가구(건설임대) 혹은 을 조짐이나 항간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 시방서를 포함한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 지 않는 것은 물론 공사시작 전 크레인을 지지하는 하부에 대 100가구(매입임대) 이상을 8년 동안 의무적 다. 정부는 서민과 중산층 대상의 주택정책이 단에 제출토록 돼 있다. 그러나 신축 중인 오피스텔은 30m 한 점검이 이뤄지지 않는 점 등을 이번 사고의 시작점이라고 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초저금리 지속으로 라 홍보하고 있으나 일반 근로자들의 임금대 (10층짜리) 건축물로 설계돼 관리대상에서 제외됐다. 크레인 꼽았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은 크레인이 규정대로 설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면서 세입자부담 증가 비 월 임대료가 지나치게 높아 현실성이 없어 역시 3t 이상인 경우 국토교통부에 건설기계를 등록해야 하지 치됐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크레인 하부 기초공사 부실이나 및 주거불안 심화 등 임대차시장의 구조변화 보인다. 상위 30%의 고소득층이 잠재수요층 만, 사고 현장의 크레인은 2t이어서 관리 감독 대상에서도 빠 자체구조 결함 등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가 나타난 때문이다. 자가보다 임대를 선호 이나 이들은 고액전세 내지 자가를 더 선호하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점도 변수였다. 서 는 탓이다. 뉴스테이가 월세폭탄의 뇌관으로 작업했다. 그런데도 부평구와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민용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꾸준히 늘어난 반 작용할 개연성이 크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에 관계 기관의 감독은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 면에 중산층이 살만한 임대주택 공급이 축소 비해 임대의무기간이 짧아 장기적으로 뉴스 된 것은 설상가상이었다. 각종 규제 탓에 품 테이의 확대재생산이 불가피해 공공택지 및 질이 떨어져 수요자들이 기피해 온 탓이다. 세금 등의 자원낭비 여지도 크다. 정부는 세 졌다. 사고가 난 현장의 크레인은 철도보호구역 을 이동하며 다. 철도시설안전법에는 선로 30m 이내(철도보호구역)에서 해당 크레인 회사 대표는 경찰에서 크레인 설치와 관련해 굴착 건설 등의 작업할 때 시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신 작업지시서 성격의 시방서를 규정에 맞게 작성해 건설회사 측 고해야 하고, 공단은 현장에 대한 관리를 하도록 돼 있다. 에 줬다 며 그쪽(건설회사)에서 하부 기초공사를 부실하게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 를 박근혜정부 탁 이사 육아 등에 대한 소상공인과의 상생 한 것 같다 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기본을 지 의 주거복지 국정 어젠다로 정하고 금년 중에 을 기대하는 눈치이나 언감생심이다. 취지에 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원 호매실, 화성 동탄, 남양주 별내 위례 부합하는 뉴스테이정책을 기대한다. 사고가 나자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은 건설현장과 선로 간의 거리가 30m 이상 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철도시설 안전법 상 건설현장이 관리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고와 관련해 책임이 없다는 걸 주장하고 싶은 게다. 경찰은 공사현 이젠 더 이상 사고현장에서 안전불감증이란 단어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신 군국주의로 가는 일본, 시험대에 선 한국외교 박신영의 영화로 보는 역사 구울 2015년, 페트르 자클 감독 참사인가 학살인가 작가 식인 다큐멘터리를 찍는 미국인 일행이 우크라이 아베 정권이 19일 새벽 참의원 본회의에서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위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가 포함된 안보법안을 대가 한반도에 진입할 상황이 된다면 한국 정 가결했다. 일본이 그동안 방어를 위한 무력만 부와 사전에 상의를 하겠다고 말하고 있지 다. 1929~1931년, 구 소련연방의 스탈린은 강제적 원래 흑해 북쪽에 위치한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행사할 수 있다는 원칙은 폐기되고, 언제 어디 만, 법안 어디에도 공격받은 나라의 동의를 인 농업집단화 정책을 추진한다. 당시 소련연방에 빵바구니 로 불렸다. 현재에도 밀과 옥수수 수출이 서나 전쟁할 수 있는 국가 가 됐다. 우리가 명시한 조항은 없다. 북한의 핵위협이 계속되 속했던 우크라이나의 농산물을 수출하여 그 돈으로 각각 세계 3위일 정도로 비옥한 흑토 곡창지대에서 그동안 수없이 우려했던 일본 군국주의의 부 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돼 분쟁이 발생하면 자 경제개발을 꾀한다. 토지를 내놓고 집단농장 건설 가뭄이나 홍수 등 기후와 아무 상관없이 이렇게 끔 활, 그것이 현실화된 것이다. 이번 안보법안 위대가 한국에 들어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 에 동참할 것을 강요당한 우크라이나 농민들은 반 찍한 대규모 기근이 발생한 것이다. 이는 연방 제2민 의 핵심은 평화헌법 해석을 변경해 그동안 금 하지만 반드시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나에 도착하며 영화는 시작한다. 과거 대기근 시기, 발, 저항에 나선다. 이에 스탈린은 수확물을 강제 족인 우크라이나인의 민족주의 움직임을 경계한 스 지됐던 집단자위권 행사를 가능하게 한 것이 이번 법안통과로 대북 공조 차원에서는 한 우크라이나에는 생존을 위해 인육을 먹은 일이 있었 수탈한다. 가족의 식량은 물론 파종할 종자까지 가 탈린이 자연스런 민족 숙청을 의도한 결과다. 즉, 우 다. 일본은 자신이 직접 공격받지 않아도 미국 미 일 공조가 우리 안보에 큰 도움이 될 수도 다. 그런데 기근 이후 수십 년이 흘러도 살인과 식인 져갔기에 우크라이나 농민들은 대기근에 처한다. 크라이나 대기근은 참사가 아니라 특정 민족을 대량 등 제3국에 대한 무력 공격에 개입할 수 있게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중국과 일본 미국 사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이를 취재하러 온 일행은 소련은 우크라이나 경계에 특별 경비대를 배치하여 학살하는 제노사이드(genocide) 로 보는 것이 정확 됐다. 또 자위대가 일본 주변 지역을 넘어 전 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느냐다. 한 사건 생존자와 영매를 만나 숲속 외딴 집으로 간다. 식량을 찾아 이동하는 굶주린 사람들을 즉각 총살, 하다. 소련정부의 지속적 개입과 묵인 아래 일어난 세계적으로 군사작전을 전개할 수 있는 법적 마디로 우리 외교력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 사건 현장인 그 집에서 50명 이상을 살해하고 시신을 체포한다. 수출할 정도로 충분한 곡물 비축량이 있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참사 이후 1991년 근거도 확보했다. 이날 법안으로 아태지역은 해 졌다. 그 첫 시험대가 곧 있을 한 중 일 3 먹은 죄로 1994년 사형당한 안드레이 치카틸로의 악 었는데도 구호하지 않는다. 외국 기자의 우크라이 소련해체 때까지 기근과 관련된 모든 문서가 비밀서 물론 전 세계에서 일본의 군사적 영향력은 커 국 정상회담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남 령과 대결하게 된다. 잔인한 장면이 계속되다 문득 나 여행을 금지시켜 대기근 참사가 세계에 보도되는 류로 분류되고 공론화가 금지되고 문제제기하는 사 지게 될게 불을 보듯 뻔하다. 결국 일본의 군 북 화해분위기 조성에 주력해야 한다. 6자회 영화는 끝난다. 실망스러웠다. 영화는 공포 영화답 것을 막고 외부 식량 지원도 막는다. 기록에 따르면 람들을 반체제인사로 몰아갈 이유가 뭐란 말인가? 사력 증강은 중국과 북한을 자극해 동북아 담으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고 외교력을 강 지도 못하고 우크라이나 대기근을 제대로 다뤄주지 1932년에서 1933년까지 최저 300만명에서 최대 1천 군비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다. 화해야 한다. 중국과 일본 미국 사이에서 우 영화는 기대 이하였지만, 그래도 덕분에 확실히 도 못했다. 아무리 의미를 찾으려 해도 치카틸로가 만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굶어 죽었다고 한 알겠다. 애초에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인데 발생하게 과거 침략행위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없는 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하고 동북 대기근 당시 소련 경찰에게 잡아먹힌 형의 유골을 다. 이때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는 3천만명이었다. 두었고, 구할 수 있었는데 구하지 않았고, 언론은 아베정권의 거침없는 군국주의 행보를 지켜 아시아 격랑속에서 방향타를 제대로 잡아야 수습해 줄 것을 요구한다는 점 정도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는 매년 11월 넷째 토요일을 통제하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책임지지 않았고, 보는 우리로서는 걱정이 크다. 일본의 행보 한다. 이 난국을 우리가 주도하면 더욱 좋을 우크라이나 대기근은 홀로도모르(Holodomo 기근 희생자 추모일로 정하고 국제사회가 홀로도모 실상 조사를 요구하거나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은 반 가 우리 국익과 안보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r) 라고 불린다. 굶주림, 배고픔 을 의미하는 홀로 르를 대기근 참사가 아닌 집단학살로 선포해줄 것을 체제 인사로 몰려 처벌받는다. 그렇다면 그 사건은 특히 북한은 장거리로켓발사와 4차핵실험을 내는 등 내부 결속을 다져야 할 때다. 도 와 박멸이나 제거 를 의미하는 모르 의 합성어 호소하고 있다. 참사 가 아니고 학살 인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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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21583호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 15 가을정취 굽이치는 42 거친 레이스 활력 충전 제2회 2015 안성시장배 전국MTB 챌린저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20일 오전 안성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산악코스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취재반 인터뷰 회자의 구호에 따라 준비운동을 한 뒤 오전 렸다. 중급자 부문에는 베테랑부로 출전한 최상의 산악자전거 코스를 자랑하는 안성에 이어 황은성 시장은 이번 대회 코스는 아 9시30분에 내빈들의 신호와 동시에 자전거 최지행씨가 1시간24분18초에 결승선을 골인 서 시원한 가을 바람을 가슴에 안고 레이스 름다운 임도 100선 에 선정된 곳으로 수려한 페달을 돌리며 42 산악코스를 힘차게 출발 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하는 를 즐기며 절정을 향해가는 가을의 정취를 풍경을 자랑해 대회에 참여한 모든 동호인들 했다.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원년대회 준우승자인 온 몸으로 느꼈다. 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자부한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안성종합운동 경인일보사와 안성시체육회가 공동주최 다 며 다만 산악능선을 종주하는 역동적이 장을 출발해 안성천과 금광호수길인 황금 들 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한 제2회 며 체력소모가 큰 코스인 만큼 각별히 안전에 녘코스를 지나 시골집이 즐비한 마을길코 초급여성 부문에서는 여성2부에 출전한 C 1회 대회 당시 미진했던 부분들을 대폭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 MTB 챌린저대회 주의를 기울여 주길 희망한다 고 당부했다. 스, 아름다운 임도 100선 에 선정된 상중~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2천여명이 국내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황은성 안성시장 최씨의 기록은 역대 대회 신기록보다 12분30 초를 앞당긴 수치다. reasy joy Arianne씨가 전 대회 우승자인 여 보완해 준비한 만큼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러 가 20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성3부에 출전한 강이남씨를 15초 차이로 제 졌다고 자부합니다. 됐다. 이날 대회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 친 1시간36분28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2회 안성시장 위아위스 전국 MTB 챌린저 이사 사장과 황은성 시장, 김태진 한국산악 했다. Creasy씨의 기록 또한 대회 신기록으 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황은성 안성시장이 대 자전거협회장, 김학용 국회의원 등 내 외빈 로 15분21초를 앞당겼다. 회가 끝난 직후 소감을 밝혔다. 을 비롯해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김태진 한국산악자전거협회장도 푸르른 황 시장은 먼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각 한 국내 유일의 나노카본 산악자전거 제조업 광받고 있는 레포츠인 산악자전거 전국 대회 한운간 코스 등을 산악자전거로 달리며 깊어 체인 위아위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 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성에서 개최하게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천여만원에 달하는 자전거 부품과 지역농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오늘 대회에 등 2천여명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 안착을 실감케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안성시 금광면에 소재 개회식에서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은 산 가을하늘 아래 멋진 코스에서 그동안의 기량 악자전거대회는 숲 속을 달리며 지쳐있는 몸 을 맘껏 펼치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여유까지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다양 과 마음에 자연의 신선한 에너지를 채워 생활 발휘한다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될 것 이 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각각 중급자(Exper 속 활력을 길러주는 레포츠로 급부상하고 라며 협회의 임원 및 심판진들도 대회가 공 t, 4개 부)와 초급 여성부(Sports, 3개 부), 초 있다 며 창간 70주년을 맞은 종합미디어그 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 급자(Sports, 11개 부) 등 총 18등급으로 나 취재반=이명종 부장, 김태성 차장, 민 룹 경인일보사는 산악자전거 종목이 대중들 력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눠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순위는 코 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임열수 차장, 스 완주기록 시간인 랩타임 방식을 통해 가 강승호 기자(이상 사진부) 에게 더욱 인기 있는 레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출발에 앞서 사 특산물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해 성공적인 대 참여한 2천여명의 동호인들과 그 가족들이 대회 기간 동안 함박웃음을 지 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 어가며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모습에 내년에는 대회를 좀 더 알차게 준비 /취재반 해 안성을 명실상부한 산악자전거의 메카로 거듭나게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겼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성은 국내 최상의 산악자전거 챌린지 코스를 보유해 전국 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올해는 특히 서운산 정상에서 상중리 임도를 연결시키는 공사 구간 일부 가 마무리돼 지난해보다 더욱 수려한 코스가 만들어진 만큼 대회에 참가 이모저모 한 동호인들의 만족도가 많이 높아졌을 것 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2016년 서운산 정상에서 휴양림인 상중리 임도를 연 결시키는 코스 공사가 완공돼 최고 등급의 MTB대회도 치를 수 있게 되 는 만큼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 MTB 챌린저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는 커지고, 권위도 높아지는 대회로 성장하게 되니 많은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대회에 2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운집했음에도 큰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된데다가 시원한 가을 바람을 가슴에 안고 상쾌 한 기분으로 아름다운 임도 100선 에 선정된 코스를 달리며, 안성의 수려 한 풍경을 본 모든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다시 한번 안성을 찾아와 주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취재반 전국MTB 챌린저대회 개막식에서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김태진 한국산악자전거협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연기자 노주현씨 등 내빈들이 선수들에게 출발신호를 보내고 있다. 영광의 얼굴 중급자 우승 최지행씨 는 대회의 성공과 함께 산악자전거의 활 출발전 위아위스 직원이 자전거를 점검해 주고 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박경래 대표이 있다. 초급여성부문 여성2부에 출전해 우승한 Crea 이날 대회장에 중년의 인기 연기자 사가 굳은 결심으로 대규모 출혈(?)을 감 sy joy Arianne (왼쪽 두번째)씨가 시상식에서 기 노주현씨가 깜짝 방문해 참가자들의 이 행했다는 후문. 위아위스 임직원들은 이 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을 집중. 노주현씨는 고향은 아니지만 날 대회장에 부스를 만들어 자전거 무상 안성에 거주하고 있는데다 평소 안성에 수리는 물론 올바른 자전거 관리법 등을 대한 애착이 있어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 자세히 안내해줘 참가자들로부터 호평. 짜릿한 우승의 기쁨, 동료들과 함께 나누 겠습니다. 위아위스 챌린저 2015 안성시장배 전국 M 냈다는 후문. 노주현씨는 개회식에서 전 TB 대회 중급자 우승의 영광은 최지행 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안성의 (40 김포거주 위아위스 팀 볼티오 소속)씨가 자랑을 한껏 늘어놓은 뒤 출발선에 선 산 차지했다. 최씨는 지난해 원년대회 준우승에 악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힘찬 격려를 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 청명한 초가을 날씨 속에 열린 위 아위스 챌린저 2015 안성시장배 전국 MT 이어, 2회 참가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씨의 기록은 1시간24분18초. B 대회 를 축하하기 위해 전동행글라이더 그는 직장인 신분이기에 별도의 시간을 가 축하 비행을 진행. 전동행글라이더는 내기 어려워 자전거 출퇴근을 통해 개인 훈련 대회 시작 전 안성종합운동장 상공을 비 을 해 왔다 며 함께 호흡을 맞춰 준 동호회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이번 대회엔 국내 유일의 산악자전 행하며 참가자들을 응원. 가족단위로 안 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산악자전거를 시작한 지 7년이 됐다. 구부러 거 제조업체인 위아위스가 수천만원에 달 성을 찾은 참가객들은 전동행글라이더에 진 산길을 빠른 속도로 주파하고, 정상에서의 숨가쁨은 또 다른 희열을 하는 자전거용품 등을 후원해 눈길. 관심을 보이며 신기해 하는 모습. 한 참가 전해준다 며 산악자전거 시작 이후 살도 빠지고 폐활량이 늘어나는 등 무엇보다 건강해진 것이 뿌듯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위아위스는 산악자전거 동호인들 자는 가을 하늘을 나는 전동행글라이더 로부터 선망의 대상인 500만원 상당의 산 를 보니 신기하면서도, 배워보고 싶다 며 악자전거 6대를 경품으로 제공. 위아위스 또다른 도전 의지를 다지기도. /취재반 최씨는 매년 20여개 대회에 참가하는데, 안성시장배 대회는 코스도 좋고 대회관리도 원활히 이뤄지는 것 같다 며 대회에 매년 참가해, 실력 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겠다 고 말했다. /취재반

16 문화 & 종교 양주 회암사지박물관은 깨달음 의 소리, 범자(梵字) - 회암사지 범 자문 막새기와를 이야기하다 라는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12월 6일까 지 기획전시실에서 하반기 특별전 제21583호 명작 : 현재를 남기다 한국근현대미술 16 맨 왼쪽부터 박영선 作 풀밭위의 여인들, 이우환 作 Wind, 권옥연 作 달풍경, /경기도미술관 제공 박생광 作 무속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범자문양 및 범자문 막새기와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청소년과의 조우 교과서 밖으로 튀어나오다 전시로,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다양 한 형태의 범자문 막새기와 유물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출토된 범자문 막새기와, 이번 특별 전시는 경기도미술관과 경 이어서 눈길을 끈다. 그동안 좀처럼 볼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 익명 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를 이해 과 향완까지 전시돼 다양한 범자문 기관광공사,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의 수 없었던 권옥연 김종학 김창열 김환 의 개인 소장가는 미술애호가로서 미술 할 수 있는 통로가 되며, 나아가 우리가 의 활용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그동안 묵묵 기 박생광 전혁림 장욱진 천경자 이우 의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작품들을 수집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수 있다.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 히 우수한 한국 현대미술을 수집해 온 백 환 표승현 하인두의 가치 있는 작품들 해 왔다. 미래의 청소년들이 우리 예술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기 위해 전시장 입구에서 희망과 믿 공미술관과 경기도미술관의 주요 소장 이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학 우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취지에 망설 박우찬 미술평론가는 우리가 보는 풍 음의 발원문을 작성하고, 탑돌이 품들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생들은 교과서 속 이미지로만 봐 왔던 작 일 이유가 없었다 며 흔쾌히 작품을 전달 성한 한국 현대미술은 선구자들이 새롭 했다. 게 세상을 보고 느끼며 열정적으로 표현 그리고 범자문이 도안된 청동거울 경기도미술관 대외협력전시 의식을 모티브로 전시장 가운데 탑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미 품들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고, 일 형태의 조형물을 돌아보는 관람 동 의식과 조형세계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반인들에게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 한국 미술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작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 예술의 감동과 작가들의 예술세계가 자 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망이다. 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시 작품을 통한 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 라고 밝혔다. 선을 마련했다. 이후 전시장을 나갈 경기도미술관은 21일부터 11월 22일까 때는 작성한 발원문을 소통에 넣어 지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 각자의 소원이 이뤄지길 기도하는 에서 명작 : 현재를 남기다 한국근현대미 힐링(Healing)전시 를 연출한다. 술 대외협력전시를 개최한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근현대 특히 중 고교생 교과서에 나온 한국 개인 소장가들이 20여 년에 걸쳐 수집 현장교육은 단순히 분석적으로 미술사 근현대미술 실제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 한 작품들을 전시를 위해 선뜻 내 준 점도 나 작품 경향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작가 한 노력의 결과 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양주/이상헌 기자 lsh@kyeongin.com 클래식 마법 피아니 스트 박 소희 단돈 3천원, 수원시향 부지휘자 정주영 클래식 공연은 비싸다는 편견을 타파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공연이 수원에서 펼쳐진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11시 휴먼콘서트 1 을 개 최한다. 바쁜 일상 속 저녁 시간을 문화생활에 투자하기 어려운 시민들과 음악애호가들을 위해 3천 원 이라는 파격적인 공연료를 책정,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반해 공연수준은 최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수원시향의 찬란한 앙상블을 통해 모차르트 교향곡 제41 번 다장조 K.551 주피터 와 노르웨이의 국민작곡가라 불리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 품16 이 연주된다. 주피터 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창작에 있어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작품으로, 비슷한 시기에 작곡된 오페라 돈 조반니 등과 비견될 정도로 깊은 정신 세계를 드러내 기악 곡의 표현 가능성에 있어서는 정점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 곡 가단조 작품16 은 따스하고 밝으면서도, 민족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피아노 협주곡. 지난해 삼익 콩쿠르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콩 쿠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소희가 협연한다. 수원시향의 부지휘자 정주영의 간략한 해설도 곁들여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석 3천원. 만 5세 이상 관람가. 문의 : (031) ~5.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수원두레 경기도민속예술제 大賞 경사났네! 수원문화원 소속 수원민속예술 단의 수원두레 가 제20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민속예술제는 우리고유 의 민속예술을 보존 발굴 육성한 다는 취지로 1982년에 시작됐으며, 2년마다 개최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 수원민속예술단의 수원두레 /수원문화원 제공 최하고 오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간 민들이 농한기에 군사 훈련을 받던 이 밖에도 이천의 용면리 용줄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때부터 유래된 군악과 농악을 비롯 다리기 가 최우수상을, 파주의 교 경기도 내 시 군을 대표하는 30개 해 경기도 당굿의 고유한 무속장단 하 기세울 농악 과 용인의 포곡읍 팀이 모여 이틀 간 열띤 경합을 벌였 이 내포된 굿판도 어우러진 다채로 에 전해 내려오는 장례행렬재현 이 으며, 대상은 수원민속예술단의 수 운 형식의 도시풍물이다. 수원두레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공로상 원두레 에 돌아갔다. 수원두레는 정 의 대상 수상과 함께 수원민속예술 예술상 민속상 장려상 소품상 조대왕이 수원에 화성을 축성할 당 단 김현수 예술총감독은 지도자상 등 모두 18개 팀이 수상했다. 시부터 이어져온 전통 농악이다. 농 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성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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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21583호 메트로 21 돈줄막힌 감일~초이 광역도로사업 <하남시> 해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되 그러나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감 상일IC에서 감북지구 경계까지에 된 것으로 감일 감북지구 지정에 따 는 등 멧돼지가 때와 장소를 가 북지구 지정을 해제하면서 애초 감 대한 국비를 지원받은 상황이라 LH 른 교통량 증가에 따라 6차로로 계 리지 않고 출몰하면서 주민들의 북지구 경계부터 감일지구 경계 구 가 재원을 조달하지 않을 경우 자칫 획을 변경한 것 이라며 교통량 유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간에 대한 도로공사를 맡게 될 LH 감북지구 구간만 현재 준공된 2차선 발 원인을 제공한 LH가 사업비를 조달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최근 의정부시 내 도심지역에 주민 정모(68 여)씨는 예전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주 에는 논과 밭이 있는 교외 쪽으 하남 감일~초이간 6차선 광역도 완료했다. 이후 2009년 정부의 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을 빼면서 으로 남겨져 기형화될 수도 있다는 로사업이 사업비 조달 문제를 두고 금자리 정책에 따라 하남 감일 감 재원조달에 빨간불이 켜졌다. LH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감일~ 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개체 로만 출몰하던 멧돼지가 도심까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북공공주택사업지구(옛 보금자리 는 감일~초이 간 도로는 애초 하남 우선 시는 LH에 사업비 조달을 초이 사업 시행은 (하남)시가 맡고 수 증가로 먹이 찾기가 어려워 지 들어오니 불안하기 짝이 없 정부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원 주택사업지구) 지정으로 교통량 증 시가 전체 시행을 맡기로 했고, 지구 요청하는 한편, LH가 이를 수용하 있는 만큼 LH가 재원을 조달해야 진 멧돼지가 도심 안까지 내려 다 며 만약 길을 가다 멧돼지와 에서부터 하남시 초이동 구간을 연 가를 고려해 왕복 6차로로 계획을 지정 해제 역시 주민들의 요구에 따 지 않을 경우 국토부가 재원을 조달 할 의무는 없는 상황 이라며 그러 오기 때문인데, 이를 막을 방법 마주친다면 어찌할 바를 모를 결하는 도로(감일~초이간)를 광역 변경, 착공에 나섰다. 현재는 상일 른 것이기 때문에 (감북지구)사업구 할 수 있도록 LH의 공식입장을 전 나 위례신도시 북측도로 구간 및 감 이 마땅치 않아 피해는 앞으로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처럼 멧돼 도로로 지정했으며, 하남시는 교 IC에서 감북지구 경계까지 6차로 간 내 도로공사(1.43 )에 대한 LH 달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일지구 내 도로 사업은 그대로 추진 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의 출몰이 잦아진 것은 천적이 통유발 요인 등을 검토해 우선 공사가 진행 중이며, 72%의 공정 의 의무는 없다는 입장이다. 2007년께 왕복 2차로 도로 건설을 률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시는 감북지구해제 이전, 시 관계자는 현재 감일~초이 2 차로 도로는 지구지정 이전에 준공 부곡가구역 재개발 시공권 따내려 금품제공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지난 18일 오전 1시께 의정부시 사라진 멧돼지가 늘어난 개체 수 가능동 어수정 어린이공원에 무 를 감당 못해 먹이를 찾아 산 아 게 60여 의 멧돼지 1마리가 나타 래까지 내려오기 때문이라는 것 났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수렵 119 대원이 멧돼지를 마취총으로 등을 통해 개체 수를 줄여야 하 제압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 지만 현행 제도상 해당 시 군에 었지만공원에는어린이들을비롯 서 지정한 수렵장 외에는 사냥이 한 방문객들이 많아 자칫 사고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늘어난 멧돼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 지 수를 줄이기엔 역부족이라는 이 실시한 시공사선정 공모에 대우 정해야 될 시공사 선정과정도 불법 앞서 지난 17일 의정부시 호 지적이다. 건설(주)와 함께 입찰에 참여한 것 으로 얼룩져 있는 상태로, 불법행위 원동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인 야생동물관리협회 관계자는 주면서 SK건설을 홍보했던 것으로 뿐만 아니라 공모 이전부터 SK건설 에 대해선 수사를 의뢰할 방침 이라 근에서는 멧돼지 6~7마리가 집 멧돼지 서식지 위주로 수렵장 형을 받은 의왕 부곡가구역 재개발 확인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이 시공사로 낙점됐다는 얘기가 공 고 말했다. 단으로 나타났다가 등산객들을 을 변경해 가며 개체 수를 줄여 정비사업조합장에 대해 일부 조합 등 관련 법률은 누구든지 시공사 등 공연히 나돌기도 했다. 보고 달아났다. 16일에는 가능 야 하지만 잇따른 총기사고 탓 원들이 조합장의 직무정지 가처분 의 선정에서 금품이나 향응제공뿐만 조합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2개 동에서 멧돼지 1마리가 발견되 에 규제 완화에 대한 사회적 합 을 신청(경인일보 9월 9일 자 21면 아니라 제공을 약속하더라도 처벌 업체의 3.3 당 공사비는 SK건설이 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의가 쉽지 않다 고 말했다. 보도)한 가운데 시공사 선정 입찰에 토록 규정돼 있으며 정비사업의 시 398만9천원, 대우건설이 412만원으 참여한 업체 측이 조합원들에게 사 공사 선정기준 에도 합동홍보설명회 로 알려졌으며, 업계 관행상 시공사 전 홍보는 물론 금품까지 돌린 것으 를 제외한 홍보관 쉼터 설치, 홍보 선정에 있어 공사비가 가장 큰 비중 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책자 배부, 세대별 방문, 인터넷 홍 을 차지한 점을 미뤄볼 때 사실상 S K건설쪽으로 기울어진 셈이다. 업무상 횡령 혐의로 2심까지 징역 20일 부곡가구역 조합원들에 따 보 등의 개별홍보를 금지하고 있 르면 지난 18일 오후 SK건설(주) 측 다. 이에 따라 SK건설(주)측 OS요원 한 조합원은 시공사 공모 공고 으로 추정되는 중년의 OS(아웃소 들의 행위는 금품제공과 개별홍보에 가 나기 전부터 OS요원들이 SK건 싱)요원들이부곡가구역을돌아다니 해당하는 것으로 불법행위 책임을 설 명함을 소지한 채 SK건설이 시공 며 노인들을 대상으로 SK건설 홍보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을 한다고 떠들고 다녔다 며 조합 책자와 함께 3개짜리 곽티슈를 나눠 더욱이 SK건설은 지난 15일 조합 장의 신분문제뿐만 아니라 투명 공 아동 여성안전 기원 온몸으로 외치다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중앙 원형광장에서 지난 19일 군포시가 제16회 사회복지 의 날 을 기념해 식전 이벤트로 마련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세상 이란 플래시몹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군포시 아동 여성 안전 지역연대가 주관하고 군포가 주 활동무대인 대학생 댄스 동아리 U.N.I.O 가 안무를 준비한 플래시몹에는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 북 등을 통한 미션에 응한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군포/윤덕흥기자 ydhr@kyeongin.com 임곡3 관통도로 폐쇄 강행 공식입장 께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 있다. 입주민들의 법률 대리인인 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같은 영식 변호사는 주민들은 임곡 3지 법 시행령 제 11조에 따라 지난 2009 구 관통 도로의 폐쇄를 무조건적으 년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민 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라며 그 안양 임곡3지구 주택재개발사업 공람과 안양시의회 의견청취 등 도 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는 것인데 과정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구 관통 정법 절차를 이행하고, 시청 홈페이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밀 도로 폐쇄 여부를 놓고 안양시와 지 및 게시 공고를 통해 주민과 이해 어붙이기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 간 법적 다툼이 예고(경인 관계인에게 적법한 절차에 따른 공 있다 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 일보 9월 15일자 21면 보도)되고 있 람을 실시한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지구 인근의 주민들은 지금도 는 가운데 시가 애초 계획대로 도 시는 또 사업시행 시 교통체증 출퇴근 시 마다 교통지옥을 겪고 있 로폐쇄를 추진하겠다는 공식 입장 및 주민불편이 우려된다는 의견에 다 며 최소한의 주민 재산권 문제 을 내놔 향후 적지 않은 진통이 예 대해 정비계획 수립과정에서 교통 를 해결할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 상되고 있다. 전문가 등의 의견을 통해 지난 1월 면 주민들은 시를 상대로 행정소송 은 물론 집회도 불사한다는 입장 안양시는 지난 18일 보도자료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적법 를 통해 임곡3지구 주택재개발정 하게 추진된 점도 추가 근거로 제 비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시했다.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는 사업 계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총 2천44 획 단계에서부터 사업시행 인가 과 세대 아파트 단지인 임곡그린빌 입 정에 걸쳐 주민공람 공고 등 적법 주민들은 시의 입장에 난색을 표하 한 행정절차를 밟았기 때문에 사업 며 행정 소송과 함께 시장실 점거시 추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도 함 위 등을 예고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이라고 전했다. 안양/이석철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손안의 뉴스친구 앱시리즈 모바일 K 의왕/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SK건설측으로 추정되는 OS요원들이 의왕 부곡가구역을 돌며 불법인 사전홍 보와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 /조합원 제공 를 빚고 있다. 멧돼지가 주택단지가 몰려 있는 의정부/윤재준 권준우기자 용현동의 한 상가 안까지 침입 junwoo@kyeongin.com

22 22 사회 제21583호 경기도는 지난 7 18일까지 화성 지 미작성 등으로 적발된 47곳은 경 김포 포천 등 3개 지역 오염물질 고처분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배출사업장 1천115곳을 대상으로 도 관계자는 사업장의 무관심 점검을 벌여 법규를 위반한 사업장 과 관리소홀, 환경오염 방지시설 66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 차 걷어 싶은 거리 투자기피 등이 환경오염배출시설 뿐만 아니라 길 건너 휴대폰 매 이트 단속건수는 1만2천592건이 폐수 무단방류 미신고 배출시설 의 법령위반을 초래하고 있다 며 장에는 지붕부터 가로수까지 만국 며, 올해 1~6월에는 같은 기간 대 운영 방지시설 미가동 등 위중한 범 추석연휴를 전후해 유관기관들과 기 형태의 반짝이가 붙어 있어 지 비 600여 건이 늘어난 5천395건에 법행위를 저지른 사업장 19곳은 행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나가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정 이를 정도로 도로 위 불법 광고물 정처분(조업정지 7 사용중지 7 경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 이 도였다. 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 4 폐쇄명령 1)과 함께 형사고발 라고 밝혔다. 했다.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운영일 도대체 정신 사나워서 못살겠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 인근에서 가구점을 운영하는 신 이곳을 자주 오가는 운전자 이 S전자제품 판매점 관계자는 지 터 밤 늦게까지. 도대체 단속은 모(54)씨는 전자제품 판매점의 판 모(28 여)씨는 햇빛이 강한 날에 자체에서 단속을 하더라도 에어라 하는 것인지요. 촉 행사라도 있는 날이면 스피커가 는 반짝이 만국기가 빛을 반사, 눈 이트에 공기를 빼고 잠깐 안으로 쾅쾅 울리고 풍선 인형이 어지럽 살이 찌푸려진다. 매일 같이 이렇 들여놓았다 다시 설치하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고 털어놨다. 20일 오후 의왕시의 한 전자제 세월호 사고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인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전씨는 품 판매점 앞 거리. 사람들이 다녀 게 움직여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게 어지럽게 광고를 하고 있는데 앞서 같은 해 1월에도 일베 게시판에 야 할 판매점 앞 인도에는 사람 키 며 불만을 토로했다. 지자체는 단속하고 있는지 의심스 배우 김가연에 대한 욕설을 하고 모욕 보다 큰 입간판(에어라이트)은 물 죄 까짓거 벌금 조금 주지 그깟 푼돈 론, SALE 이라고 적힌 높이 3 자제품 매장도 상황은 비슷했다. 이처럼 대로변 곳곳에 도시 미관 도 또 다시 설치하고 있는 상황이 정도의 깃발형 광고판이 가득했 매장 앞 거리에는 에어라이트는 물 을 해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에 다. 단속 인력은 한정돼 있다 보니 다.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동 론이고 최저가 大축제 휴대전화 어라이트 등 광고물이 흔하게 설 단속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면서 시에 교차할 때면 인도 곳곳에 있 최다판매점 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치돼 있지만 모두 불법으로 설치된 설치된 광고물을 접게 하는 등 최 는 입간판과 깃발형 광고판 때문 가로수에 매달려 있어 도시 경관을 광고물들이다. 에 서로 부딪칠 뻔한 위험한 순간 해치고 있었다. 이라는 글을 게시한 혐의도 받았다. 이 해경의 구조작전을 비판한 홍가혜씨를 밖에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모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인터넷 사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피해금 500만원 이트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실형을 을 인출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박상 박 판사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준 판사는 모욕 및 사기 등 혐의로 기 가담한 부분의 죄질이 불량한 데다 소된 전모(27)씨에 대해 징역 1년2월을 다른 범죄의 죄질도 좋지 않은 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 고 양형이 해 8월 24일 일베 게시판에 접속해 홍 유를 설명했다. 씨의 사진을 올리고 홍씨에 대해 성적 날씨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일 오후 의왕 시내의 한 전자제품 판 매점 앞에서 한 시민이 풍선형 홍보시설 인 입간판(에어라이트), 깃발형 광고판 등을 피해 통행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 밀물 02:24 14:34 썰물 08:15 20:44 해뜸 06:17 해짐 18:33 달뜸 12:19 달짐 22:47 파 주 14/28 백령도 17/26 의정부 14/29 서 울 17/29 강 화 14/27 양 평 13/29 인 천 19/27 수 원 16/29 전국날씨 오후 인천 서울 강릉 대전 풍속 서 해 북~북동 4~8 남 해 북동~동 5~9 동 해 동~남동 5~8 더욱이 보육교사의 자질 향상을 22일(화) 제주 이에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안전 집에서 2세 남자아이가 숨진 사고 교육을 실시하지만, 선택 사항이어 (경인일보 9월 16일자 인터넷판 보 서 지난해 기준 이수율은 5% 수준 도)는 보육교사의 안전교육 미흡이 에 불과하다. 반면 유치원 교사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매년 관련 3년마다 15시간의 안전교육을 의무 사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보육교 적으로 이수하고 있어 보육교사의 사들에 대한 관련 교육이 필요한 것 안전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는 지 으로 나타났다. 적이다. 앞서 지난 16일 수원의 한 양계농가 AI 방역작업 전남 나주와 강진 오리농장에서 확인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오리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 원성 조류독감(HPAI H5N8형)으로 확진된 가운데 20일 오후 수원의 한 양계농가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보 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에서 2세 남 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자아이가 침대에 엎어진 상태로 잠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 을 자던 중 숨을 쉬지 않아 출동한 범죄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 장은 0.25건이었다. 망한 건수는 모두 44건이다. 또 크 졌지만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여름 휴가철 인천 을왕리 해수 광주 17/29 고 작은 사고는 지난 2011년 2천 경찰조사 결과 최초 발견 당시 보육 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가 전국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계됐다. 을왕리 해수욕장의 경우 대구 16/28 992건에서 2014년 5천814건으로, 교사 등은 아이에게 심폐소생술을 297개 해수욕장 중 3번째로 많았던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 강제추행이 3건으로 가장 많았고 0.5~1.5 부산 19/26 이 기간에 약 2.6배 증가한 것으로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것으로 나타났다. 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몰래카메라 2건, 성폭행 사건이 1건 0.5~1.0 제주 18/26 나타났다. 파고 일(수) 22일(화) 23일(수) 18/27 18/25 수원 17/29 17/27 서울 17/29 17/27 의정부 14/28 15/26 17/29 이마저 교재 위주의 집합교육이다. 수원의 한 아파트 내 가정어린이 소방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인천 파주 중 안전교육은 2시간이 고작이며 지 전국 어린이집에서 어린이가 사 대구 부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보수교육 15/28 오늘 이후 날씨 전주 광주 /조영상기자donald@kyeongin.com 대전 바다날씨 풍향 대한 계도하고 있다 고 해명했다. 16/26 강수확률 수원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라 이에 대해 지자체 관계자는 에 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을 단속해 강릉 평 택 16/29 오전 럽다 고 토로했다. 어린이집 잠자던 영아사망 고기온은 26~29도의 분포가 되겠다. 인천 같은 시간 수원시 인계동의 H전 보육교사 안전교육 절실 21일 월요일 (음력 8월 9일) 구름을 벗어난 달 이 연출되기도 했다. 네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아침부 17/27 백령도 15/23 15/21 성범죄가 발생했다. 성폭행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 보건복지부는 뒤늦게 아동안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 발생했다. 이 의원은 최근 워터파 이처럼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관리 과목을 필수 이수 과목으로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 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 크 몰카 사건 등 몰래카메라 성범죄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보육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 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 (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가 증가하는 만큼 해수욕장 등 개 교사 2급 자격증 취득 과목 중 아동 법 개정안을 이달 중 입법 예고한다 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 이용객 1만명 당 성범죄 발생 비 안전관리, 아동간호학 등 응급처치 는 입장이다. 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 율은 제주 중문해수욕장이 0.51건 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으로 나타났고, 인천 을왕리해수욕 를 배우는 과목은 선택 사항이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 방된 장소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 하다 고 지적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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