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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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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 차 최근시황및수급전망 1 조선산업경쟁력강화방안 조선산업현황및경쟁력분석 4 조선산업구조개편및경쟁력강화방안 9 1. 조선산업구조개편 수주절벽위기대응 조선산업의고부가가치化 선박서비스新시장개척 26 관계부처합동 향후추진일정 34

2 . 최근시황및수급전망 한국주력선종의시장전망은상대적으로더욱어두운상황 1 글로벌수 발주동향및전망 ('16.9 Clarkson) 최근글로벌수주절벽이심화되며, 특히한국은심각한타격 전체발주액 ( 11 ~ 15 평균=100) 한국주력선종발주액 ( 11 ~ 15 평균=100) 11 ~ 15 평균 ~ 20 평균 17년까지극심한침체후 20년에도과거수준에못미칠전망

3 2 공급능력현황. 조선산업현황및경쟁력분석 15년세계적으로 1,210만CGT의공급능력과잉존재 국내산업현황 15년수주량 3 위(1,070만CGT), 수주잔량 2 위(3,150만CGT) 한국의공급능력감축실적은타국에비해낮은실정 선박제조분야경쟁력평가주요관점 선종별 선종별주요국가의경쟁력우열평가 점유율 수익성 공정별핵심 4단계공정단계별경쟁력평가 수요측면에서우리주력선종의수주여건은더욱불리할전망이나, 공급측면에서그간한국의과잉설비감축은상대적으로미흡 추가적인공급능력감축이필요한상황 선박서비스분야시장평가주요관점 시장전망 진입후성공가능성

4 1 선종별세계시장경쟁력분석 적자지속 해양플랜트 경쟁력평가기준 경쟁우위 적자지속 경쟁열위 < 선종별평가 > ( ) 은 11~ 15년시장점유율 컨테이너탱커해양플랜트벌커 LNG선 LPG선대형중형대형중형시추선 FPSO OSV 특수선 1 위 (52) (60) (52) (48) (57) (75) (70) (69) (68) (33) (84) 2 위 (27) (17) (31) (31) (37) (17) (16) (0) (20) (17) (8) 3 위 (12) (5) (17) (17) (2) (8) (14) (0) (4) (8) (8) 2 세부경쟁력분석 경쟁열위벌커, 중소형탱커, 중소형컨선, OSV, 특수선등 경쟁우위대형 고급상선(LNG 선, LPG 선, 대형컨선 탱커) 환경기준과해운사의니즈를반영한친환경 스마트선박에집중 사업부문을축소하고, 중소형조선사에적합한특수선( 경비정, 순찰선등 ), 여객선등차별화된틈새시장개척

5 3 신규수요창출부문 : 선박서비스및엔지니어링등 4 시사점 선박서비스시장은年 $1,000 억달러규모로新 시장 ('11~'15 년평균, $1,063 억) 과대등 수리 개조서비스 ( 現 ) 수리 개조조선소부족으로대부분해외의존 ( 시장전망) ( 여건) 시황 글로벌시황침체속한국이불리한상황 해양플랜트서비스 ( 시장전망) ( 現 ) 해양플랜트운영유지보수기술력저조 ( 여건) 사업재편경쟁열위 적자부문에대한사업재편필요 조선소건설 운영 ( 現 ) ( 시장전망) 시장초기단계로다양한사업모델개발중 ( 여건) 경쟁력강화 경쟁우위분야집중과신산업진출모색필요 LNG 벙커링 ( 現 ) IMO 배출가스규제로시장확대기대 ( 시장전망 ) ( 여건) 조선산업역량을바탕으로선박서비스新시장진출 인프라확충, 인력양성, 세제, 기술개발을집중지원해미래성장동력으로육성

6 . 조선산업구조개편및경쟁력강화방안 1 조선산업구조개편 비전사업재편 경쟁력강화방안 선박건조일변도의조선산업 (Ship Building Industry) 을 선박서비스를포함하는선박산업 (Ship Industry) 과잉공급능력해소 핵심사업역량집중 고부가가치 신산업 진출 수주절벽 위기대응 조선3사 : 친환경, ICT융합 중소형사 : 해양플랜트 특화선종 : 으로전환 공공선박조기발주등 11조원수요창출 퇴직인력재취업지원 기자재국산화및수주역량강화 선박수리개조, 해양플랜트유지 관리(O&M) 플랜트설계엔지니어링, 조선소컨설팅 세부추진과제 재무건전성확보자구노력 ( 핵심자산매각, 설비인력조정등 ) 핵심역량집중사업재편 ( 사업포트폴리오조정 * 핵심사업부문축소 매각 + 주력핵심사업부문전문화 + 신사업진출 가. 건조능력축소및유동성위기해소를위한고강도자구계획이행 건조능력축소 * 업체별자구계획상 15~18년조선 3 건조능력감축 : 직영인력 6.2만명 4.2 만명 ( 32%) / 도크수 31개 24 개 ( 23%) * 조선 3 조선 : 해양 수주액비중(%) : (13 15 년) 69 : 31 (16 18년 e ) 76 : 24 ** 수주리스크에대한내ㆍ외부점검시스템마련, 일괄수주방식개선추진등 < 주요기업별설비 인력감축추진계획 > 현대( 계열3 사) 삼성 대우조선해양 유휴설비조정 ( 도크 3 개가동중단) 조선/ 해양설비통합, 기자재사업매각 유휴인력조정, 희망퇴직및외주화 유휴설비가동중단 ( 부유식도크 1 개, 3천톤해상크레인 1 개) 생산자산매각 ( 호텔, 선주숙소등) 유휴인력조정및희망퇴직 유동성확보, < 주요기업별유동성위험해소대응계획 > * ) ** 건조능력 30% 축소, 플로팅도크매각(2 개), Ship 야드 모든부동산매각 해양플랜트사업의 점진적축소 직영인력 41% 감축 (18년까지 5.5 천여명) 현대( 계열3 사) 삼성 대우조선해양 핵심자산매각등(1.5 조원) 5개자회사매각 조선해양사업부문 ( 태양광, 풍력등) 분사및 Pre-IPO 추진 비생산자산매각등 (0.5 조원) 급여일부반납, 복지비축소등 유상증자 1.1조원 자산( 서울본사, 마곡부지등)/ 자회사(14 개) 매각(2.1 조원) 18년까지인건비 45% 급여반납 (10%), 무급휴직, 성과연봉제, 직무급제등 기업은각사별자구계획과컨틴전시플랜을조기에완료하고, 정부와채권단은이행상황을정기적으로점검하여이행실효성확보 이해관계자간손실분담원칙에따라회사스스로의뼈를깎는구조조정이수반되지않는경우원칙에따라처리 *,

7 나. 사업포트폴리오조정및민영화등을통한산업재편뒷받침 2 수주절벽위기대응 가. 수주절벽에대응한수요창출 현대 < 조선사별 사업추진방향( 예시) > 1 조선( 상선, 방산) 외에조선과부품유통서비스를 융합한 Aftermarket 사업, 조선과 ICT 물류산업을융합한 Smart ship 시스템등선박연관융합서비스업진출 2 조선관련컨설팅을통해해외조선소운영현대화사업진출 3 해양플랜트핵심기자재사업및 LNG 벙커링등 시장개척 20년까지 250 척이상발주추진 (11.2 조원) ( 공공선박조기발주 ) 7.5조원을투입하여공공선박 63척이상조기발주 삼성 1 상선부문을친환경고부가선박중심으로전문화 (LNG Value chain 제품구축) 2 해양플랜트서비스등전후방사업신규진출 ( O&M, 심해저개발사업, 위험작업대체로봇제작판매운영 서비스등 ) 대우조선 1 대형 LNG 선, 고효율 Mega Container 등차세대 선박사업 2 차세대선박추진체계개발( 연료전지, 에너지저감장치등) 3 첨단기술과건조시설을활용한수출방산사업의역량제고 중소형 1 선종특화 M&A 등독자생존을위한전략적경영추진 조선사 2 필요시 블록공장, 수리전담사업장등하청공장으로변화모색 ( 선박펀드 ) 3.7조원의펀드를활용 20년까지 75척이상발주지원 정부는기업의사업재편이신속ㆍ원활하게추진될수있도록, 기활법을 통한절차간소화등제도적뒷받침지속추진

8 ( 해운- 조선협력네트워크 ) 시장창출을위한민간협의체신설( 16. 下 ) ( 중소형선박금융지원) 20년까지 115 척이상新造발주 나. 퇴직인력재취업지원및해외유출방지 ( 해외수주지원) 정상외교등고위급외교채널을활용한수주지원 조선산업퇴직인력 5,500 여명재취업지원 ( 16~ 17년 367 억원, 20 년까지지원) ( 재취업지원) 인력수요가있는특수선, 항공, 플랜트등취업지원

9 다. 업계사업재편지원 기업의사업재편을통한경쟁력제고지원 ( 사업재편지원) 기활법을통한선제적사업재편으로과잉공급해소 (RG 발급) 조선사의정상적수주활동에대해 RG발급적극추진 ( 설계인력조합신설) 퇴직인력재취업지원을위해기술인조합신설 ( 임금체계등개선지원) 조선산업의지속가능한체질개선유도

10 3 조선산업의고부가가치化 가. 친환경선박시장선점 해운사와선주의니즈를반영한고부가가치선박에집중 경쟁국과기술격차확대를위해핵심기술개발에집중투자 (LNG 연료추진선) R&D 지원, 실선탑재로 20년까지핵심기술확보 대형선박 : LNG선 15만m 3 이상, LPG선 6만m 3 이상, 컨테이너선 1.2만TEU 이상 차별화된틈새시장개척을통한중소형조선사경쟁력강화 경쟁력열위및적자부문은과감하게축소 보완 ( 선박평형수처리장치) 강화된국제기준에대응한인증지원 5년간민관공동으로 R&D 7,500 억원투자, 전문인력양성, 금융ㆍ세제지원확대등을통해조선산업고부가가치化유도

11 ( 無평형수선박) 선체경량화가능한평형수없는선박개발 나. ICT 융합활성화 선박과조선소에 ICT 기술을활용한스마트化추진 ( 스마트선박) 핵심기술개발에 16~ 17년 350억원지원 ( 배출가스저감) IMO 규제에대응하여배출가스저감장치실증추진 ( 스마트조선소) 17년시범적용후조선사대상으로보급추진 ( 에너지절감) 에너지고효율기자재및극지용선박핵심기술개발 ( 빅데이터) 빅데이터를활용해조선및선박서비스산업경쟁력제고

12 다. 해양플랜트기자재국산화 라. 해양플랜트수주역량강화 해양플랜트기자재국산화율제고 : ( 15) 25% ( 20) 40% 20 년까지프로젝트매니저(PM) 100명양성및저가수주방식개선 ( 전략품목선정) 단기간내국산화율제고를위해전략품목에집중 (PM 양성프로그램신설) 20 년까지프로젝트매니저 (PM) 100명양성 ( 기술개발 ) 기자재업체의기술자립을위해 17년까지민관 공동 200 억원투자 ( 저가수주방지) 해양플랜트수주리스크내외부점검강화 ( 시험인증 ) 안정성내구성 시험인증기반구축에 20년까지 400억원투자 ( 일괄수주방식개선) 수익성, 리스크등을고려한수주방식다양화추진 ( 표준화) 해양플랜트표준화위원회 중심으로단계적국제표준화추진

13 마. 중소형선박핵심기술확보 바. 선박금융기능강화 여객선, 카페리등표준선형설계기술과레저선박핵심기자재개발 1조원선박발주를위한보증지원및선박금융전문가연 100명양성 ( 표준선형개발) 중소형선박표준선형 10종개발및보급확대 ( 선박펀드지원) 보증프로그램을활용, 고부가선박발주유도 ( 정책금융강화) 우량선사들의신조발주지원확대 ( 특수선) 액화수소운반선, 경비정등의핵심기술개발및시제선건조 ( 해양레저) 현재 40% 인기자재국산화율을 20년까지 60% 로제고

14 4 선박서비스新시장개척 1 선박수리개조 2 플랜트설계엔지니어링 ( 전문성제고) 선박금융전문가양성, 국내은행의선박금융참여확대 3 해양플랜트유지보수 4 조선소건설운영컨설팅 5 LNG 벙커링

15 가. 선박수리개조 대형선박수리국내자급률제고 : ( 15) 1.3% ( 17) 4% ( 20) 10% ( 수리조선소확대) 3 만톤이상선박수리조선소 : 현재 1개 20년 3개 ( 인력확충 ) 퇴직인력을활용해수리 개조전문기술인력 1,000명양성 ( 기술개발) 친환경개조설계엔지니어링기술확보 ( 수요창출) 공기업운용선박국내수리전환및관공선개조추진

16 나. 플랜트설계엔지니어링 ( 외국설계전문기업유치) 20년까지선진설계기업 5 개社이상유치 플랜트설계역량강화를통해건조기간 20% 단축및인도지연리스크축소 ( 플랜트설계전문회사설립) 100명규모의설계전문회사(JV) 설립 ( 설계인력양성) 실전형고급설계인력을 20년까지 800명이상양성 ( 기존설계전문회사역량강화) 설계 SW 활용및 Track-record 지원 ( 기술개발) 엔지니어링 R&D 16~ 17년민관공동 500억원투자

17 다. 해양플랜트유지보수 라. 조선소건설ㆍ운영컨설팅 해양플랜트유지보수기술개발및기자재업체의해외진출지원 조선소건설ㆍ운영노하우를활용하여수출산업화 ( 기술개발 ) 16~ 17년민관공동 160 억원투입, 20년까지 3대핵심기술개발 ( 조선소건설컨설팅) 외국의조선소건설관련기술자문시장진출 ( 인력양성) '19년까지해양플랜트유지ㆍ보수전문인력 140명양성 ( 수주연계형컨설팅) 조선소건설컨설팅과新造수주연계 ( 업체육성 ) 기자재업체의유지 보수사업진출을위해해외발주처벤더등록지원

18 마. LNG벙커링 (LNG연료추진선등선박에 LNG 를공급하는서비스). 향후추진일정 LNG벙커링사업의법적근거마련및민관공동 SPC 설립으로시장개척 ( 제도개선) LNG벙커링조기상용화를위해현재미비한법령정비 ( 인프라) LNG 인수기지사업및벙커링선박발주프로젝트추진

19 세부추진과제시기주관( 협업) 기관 세부추진과제시기주관( 협업) 기관 1. 조선산업구조개편 2. 수주절벽위기대응 4. 선박서비스 시장개척 3. 조선산업의고부가가치

2. 조선산업경쟁력분석 3. 現수주절벽대응을위한수요창출방안 4. 조선산업구조개편 < 건조능력축소및유동성위기해소를위한고강도자구계획이행 > 최미화 / 홍보담당관 / :09:51

2. 조선산업경쟁력분석 3. 現수주절벽대응을위한수요창출방안 4. 조선산업구조개편 < 건조능력축소및유동성위기해소를위한고강도자구계획이행 > 최미화 / 홍보담당관 / :09:51 문의 보도참고자료 http://www.motie.go.kr 2016년 10월 31일 ( 월 ) 오전 08:30 부터보도하여주시기바랍니다. 산업통상자원부조선해양플랜트과장유법민 (044-203-4330) 주세형사무관 (4332) 김은성사무관 (4335)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고광희 (044-215-2750) 염철민사무관 (2754)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 전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