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여러분, 우리 서로 칭찬합시다! 2017년 12월 1일(금) (음력 10월 14일) Пятница 1 декабря 2017 г. 46(116763) 사할린주 사회정치신문 Общественнополитическая газета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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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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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포 여러분, 우리 서로 칭찬합시다! 2017년 12월 1일(금) (음력 10월 14일) Пятница 1 декабря 2017 г. 46(116763) 사할린주 사회정치신문 Общественнополитическая газета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1949년 6월 1일 창간 С Э К О Р Ё С И Н М У Н ( Н О ВА Я К О Р Е Й С К А Я ГА З Е ТА ) Цена свободная 단신 12월 1일 코르사코브 사할린희생동포기념 위령조각탑 제막 10주년 행사 개최 올해 코르사코브 망향의 언덕에서 사할 린희생동포기념위령조각탑을 제막한 지 10년이 되었다. 이 위령탑은 우리말TV방 송국, 대우건설, 코르사코브한인회 등의 협력과 수많은 사람들의 모금으로 한국단 체인 한강포럼이 주관해 건립했다. 12월 1일(금)오전 11시 코르사코브 망 향의 언덕에서 사할린희생동포기념위령탑 제막 10주년 기념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한강포럼 대표단과 사할린 한인 대표 등이 참가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유즈노사할린스크 시 한인문화센터에서 한강포럼 대표단이 사할린동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우리 말방송국은 전했다. 사할린주정부 행정실장으로 안톤 월로쉬코 임명 11월 25일 오후 3시 유즈노사할린스크시 <로지나>문화회관에서 제10회 사할린 한민족 청소년 노래자랑 대회가 펼쳐졌다. (관련 기사 2면) (이예식기자 촬영) 한국출장소, 1세동포에게 새해 선물 전달 주사할린대한민국영사출장소(소장 황명희)가 1 세 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새해 선물 전달을 시작했 다. 출장소는 예년에도 1세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별로 쌀, 사과 등을 선물했지만, 올해는 특별히 개 별적으로 나누어드릴 수 있는 생필품을 준비한 것 으로 알려졌다. 선물은 1세 동포가 가장 많은(240여 명) 유즈노 사할린스크의 경우 주한인회와 시한인회가 분담하 여 배포하고 있으며, 이외 지역은 각 지방 한인회장 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북서부지역 일부(샤흐쵸르 스크, 우글레고르스크, 크라스노고르스크, 토마리) 는 앞서 동포간담회 차 출장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한 바 있다. 박순옥 한인회장은 "출장소에서 이렇게 1세 동 포 개개인에게 새해 선물을 나누어 준 것은 처음이 라, 어르신들이 정말 반가워하신다"면서, 선물을 전 달 받은 한 1세 어르신은 출장소에 직접 전화를 걸 어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영주귀국자 중 최근 사할린으로 역 귀국하는 어르 신들이 종종 있는데, 이런 행사에서 제외되지 않도 록 한인회에 꼭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사할린주한인협회가 파악하고 있는 1세 동 포( 이전 사할린 거주자)는 약 580여 명이 나, 등록되지 않은 어르신들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등록자 역귀국자 사망자 등의 정보는 주한인 협회( )에 통보 가능하다. (본사기자) 사할린주정부 제1부지사이며 행정실 장인 알렉산드르 제르노워이가 사임하고 행정실 부실장으로 활동하던 안톤 월로쉬 코가 새 행정실장으로 임명되어 12월 4일 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현재 제1부지사직은 공석이다. 사할린 원주민, 총회 소집 사할린주, 연송어기 마감 11월 30일- 12월 1일 이틀간 노글리키에서 제8차 사할린 북방 소수민족 원주민 회의가 소집된다. 사실 이번 제8차 원주민 회의 소 집 문제와 관련하여 대표자 선출 문제와 회의 날짜 결정부터 여러 문제가 있었으나 이에 대해 포럼 대표로 선출된 원주민 대다수가 회의 날짜를 결정하게 되었다. 원주민들이 거주하는 주내 구역마다 회의가 소집되었고 이에 대한 결정서를 포럼 조직위원회에 보냈다. 그러나 원주민북방소수민족대표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는 10월 말로 임기가 끝난 상태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표위원회의 사업보고, 주두마 원주민대표 보 고를 듣고 새로 대표위원회 위원들과 사할린주두마 내 원주민대표를 선출해야 하고 앞으로의 활동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회 의를 앞두고 원주민북방소수민족대표위원회 위원장인 표도르 믜군 의 위원회 임기가 끝났으므로 자신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보 고를 안 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회의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 을지 우려가 되고 있다. 사할린주에서 11월 30일 공식적으로 연송어 잡이가 끝났다. 마지막으로 이투루프섬에서 <쿠릴스키 릐바크(쿠릴 어부)>회사가 연어를 어획했다. 사할린주어업관리국 정보에 따르면 성 어기 2017 기간에는 연송어 4만9600톤 을 획득했다. 그중에는 송어는 2만7500 톤, 연어는 2만여 톤, 네르카는 1500여 톤 과 키주츠는 506톤이다. 지역역사 학술대회 개최 12월 7-8일 사할린주향토박물관 주관으로 <첫 지역역사 읽기> 학술회가 개최된다. 이틀간 모스크바,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블라고웨센스크, 유즈노사할린스크, 사할린주 내 지방자치체 학술기 관 연구가 40여 명이 지역역사, 사할린과 연해주 민족들의 고고학 역사 문화에 대한 연구, 사할린주 자연연구, 박물관 활동의 새로운 기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회는 12월 7일 9시30분 사할린과학기술센터 강당(콤무니스 찌체스키 프로스펙트 31)에서 개최된다. 앞으로 학술회는 2년에 한 번 12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2018년 신문주문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2018년 상반기 새고려신문 구독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려드 리고 앞으로도 사할린 한민족지를 애독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6개월 구독료는 476루블리 28코페이카입니다. 신문은 사할린 모든 우체국에서 신 청할 수 있습니다. 신문 인덱스는 53740입니다. (본사 편집부) 사할린주, <스톱 에이즈>전국행사에 참여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증가 추세인 후천성면역결핍 바이러스(HIV)의 전 세 계적 확산의 위험을 인식시키기 위한 행사 가 매년 12월 1일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제4회 <스톱 에이즈> 행사가 러 시아연방보건부의 주최로 전국적으로 전 개된다. 러시아에서는 90만명이 에이즈에 감염 되었고 시간당 10명이 감염되고 있는 실 태다. 사할린주도 전국적 행사에 적극적으로 연합 활동을 펼친다. 사전 행사의 일환으 로 공식적으로 에이즈와의 투쟁을 상징하 는 빨간 리본 배포가 시작되었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당신은 에이즈를 아십니까?> 라는 주제로 앙케트 조사가 진행되었다. 사할린주에서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고등교육시설과 일반 전문교육기 관, 학교 등에서 에이즈에 대한 교육이 진 행되는데 여기에서 보건전문가들과 주제 영상활동가들이 함께하는 훈련, 퀴즈, 상 담 등이 이뤄진다. 사할린에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에 이즈 예방 캠페인의 좋은 결과로 의료기관 에 에이즈 무료검진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수가 증가했다고 사할린주보건부 박 알렉 세이 장관이 지적했다. 현재 사할린 전 지 역에서 에이즈 무료검진이 진행되고 있다.
2 (2) 새 고 려 신 문 2017년 12월 1일 사할린주 한인회 25주년 기념 제10회 사할린 한민족 청소년 노래자랑 사할린의 한민족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끼와 재능이 발산된 무대 11월 25일 오후 3시에 유즈노사할린스 크시 <로지나>문화회관에서 제10회 사할 린한민족청소년 노래자랑대회가 펼쳐졌다. 사할린주한인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한국 여성가족부와 사할린주한인회, 아시 아나항공 사할린지점의 후원과 사할린 우 리말 방송국의 주최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공연에 앞서 25주년을 맞은 사할린주한 인회 박순옥 회장에게 감사장 및 기념품 전달과 축하 인사가 있었다. 사할린주정부 행정실 이성철 부실장 은 ''그동안 사할린주한인회는 한인사회 의 화합을 주도해오며 축제와 행사를 이 끌고 조상의 언어와 문화를 계승하는 데 힘써 왔다. 이곳 러시아 사할린에서 한국 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치하 하며 25주년을 맞은 주한인회에 축하한 다.''고 주지사의 축사와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주블라디보스톡 한국 총영사관 사할 린출장소 황명희 소장은 "사할린주한인 회가 지역사회와 한인사회 간 가교 역할 을 하며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전수하고 계승해 나가도록 여러 방면에서 기여를 해왔다. 앞으로 주한인회를 중심 으로 한러관계가 활성화되고, 이러한 축 제를 통해 발전이 촉진되길 기원한다. 대 회에 모든 참가자들의 건승을 빈다."며 축 사했다. 이외에도 사할린주 두마 안드레이 하 포츠킨 의장과 나드사진 시장의 축사가 전달되었고, 사할린주사회원 블라지미르 이콜니코브 회장, 러시아 민족아삼블레야 (연합회) 사할린지부 사르키스 아코퍈 지 부장이 축사를 했다. 이에 화답하여 사할린주 한인회 박순 옥 회장은 "기념할 만한 제 10회 한민족 청소년 노래자랑 개최가 더욱 특별한 것 은 사할린주한인회가25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말 방송국의 주최로 축제를 열게 된 것이다. 사할린주 한인회는 지금까지 1세 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힘써 왔다. 이 후로는 잘 양성된 차세대와 차세대의 지 도자들이 주역이 되어 주한인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길 이라 생각한다. 1세대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청년세대들에게 민족의 언어와 문화 를 계승해 나가도록 힘쓸 계획이다. 축제 에 참석해 주신 내빈과 관객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답사를 했다. 우리말 방송국의 김춘자 국장은 "10 회를 맞는 한민족 노래자랑은 아름다운 멜로디에 한국어로 노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해왔다. 이 축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모든 참가자들의 건승을 빈다."고 축사했다. 이날 콩쿠르는 <에트노스>아동예술 학교의 온명춘 신 율랴 강 안나 교사들이 심사했다. 경연은 7세-17세의 유 청소년팀과 18세-35세의 청년팀으로 나누어 이뤄졌 다. 참가팀은 총 15팀으로 축제는 <하늘> 팀의 신명나는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 다. 6세와 7세 유아들의 듀엣으로 부른 '내동생'노래는 귀여움을 더했고, 김 이고 리는 한때 드라마 한류를 이끌었던 '꽃보 다 남자'의 삽입곡 '내 머리가 나빠서'를 불렀다. 듀엣팀인 마라쿠릴라 타치아나와 샤이 물리나 발레리아는(홈스크) '마지막처 럼'을 부르며 댄스와 노래를 곁들였다. 코 르사코브에서 온 듀엣팀은 '가지마'를 불 러 조화롭고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고 가야금 연주와 함께 리운순, 이 에카체리 이모저모 사할린의 건강장애아들을 향토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통합의 날에 초대 사할린주 향토박물관은 12월 2일 <모두를 위한 박 물관! 통합의 날> 전국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는 <통합 박물관>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기획의 주 요 임무는 박물관의 시설들을 통해 장애아들의 사회화 의 실제경험과 창조적인 재활 활동을 향상시키며 박물 관에서 접근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행사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문화 활동에 동등하게 참여하도록 사회적인 관심들을 끄는 데 있다. 이날 박 물관에서는 장애아, 정서장애아, 이들의 가족과 여기에 관심있는 참가자들을 위한 통합행사들이 펼쳐진다. 12시와 16시에는 <옛날에 사할린에서 어떻게 살 았는지에 대하여>란 견학이 있고 행사 시 참가자들 은 닙흐인들의 옷도 입어볼 수 있다. 14시와 18시에는 <섬지역의 자연> 음향효과와 함 께 견학이 진행된다고 박물관 측은 전했다. 문의전화 다. Юных сахалинцев с ограниченными возможностями здоровья приглашают в краеведческий музей на день инклюзии Сахалинский областной краеведческий музей 2 декабря станет участником всероссийской акции "Музей для всех! День инклюзии". Она проводится в рамках проекта "Инклюзивный музей", миссия которого заключается в развитии лучших практик социализации и творческой реабилитации детей с инвалидностью музейными сред- 나는 듀엣으로 '밀양 아리랑'을 경쾌하게 불렀다. 김 아나스타시아(마카로브)는 어 린 소녀의 목소리로 모두에게 익숙한 '백 만 송이 장미'를 불렀다. 페트로바 발레리 아의 '메이비(maybe)', 에트노스예술학교 학생들 트리오의 춤과 노래가 조화를 이 룬 '어게인(again)', 김 비아나(크라스노고 르스크)의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로 경연이 펼쳐졌다. 찬조 출연으로 리 올가는 가창력과 성량이 풍부한 목소리로 '얼음꽃'을, 김경 호는 '잘났어. 정말'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 운 호응을 받았다. 경연에 출전한 노래들 중 흥을 돋운 노래는 단연 트로트 풍의 노래였다. 어떤 장르의 노래가, 어떤 참가자가 상을 탈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관객석은 만 석이 아니었으나 어린 청소년들의 노래에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시상은 두 부분으로 이뤄졌다. 7-17세의 청소년부에서 1위는 '마이 스타 (my star)'를 부른 하미연 양이 차지, 2위는 '시작한 사랑'을 부른 발레리아 페 트로바, 3위는 춤과 노래를 조화롭게 곁 들여 '어게인 (again)'을 부른 트리오로 구 성된 이 베로니카, 권 아나스타시아, 김 이고리가 차지했다. ствами, а также в формировании в музеях доступной среды. Цель акции привлечение внимания общественности к равноправному участию всех людей в культурной жизни. В этот день в музее будут проводится инклюзив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для детей-инвалидов, детей с нарушениями ментального развития, их семей и всех заинтересованных участников. В 12:00 и 16:00 состоится экскурсия "О том, как жили на Сахалине в давние времена". Во время мероприятия участники смогут примерить нивхские халаты. А в 14:00 и 18:00 пройдет экскурсия со звуковыми эффектами "Природа островного края", сообщает музей. Справки по телефону: 홈스크 시민 포테힌 다자녀 가족이 <올해의 가족>전국 콩쿠르에서 우승에 올랐다 11월 23일 모스크바에서 <2017 가족>전국 콩쿠 르의 주최 측은 우승자들을 맞이했다. 우승자 중에 홈 스크 시민인 포테힌 가족이 있었다. 이 가족은 지역단 계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조직위원회의 소식에 따르면 러시아 85개 지역 단 계의 5부문 (<다자녀 가족>, <젊은 가족>, <농촌 가 족>, <러시아 명문 가족>, <전통 계승자 가족>)에서 우승한 322 가족에 대한 추천서를 조직위원회가 접 수했다고 한다. 문서를 검토한 후 전국에 우승 가족 명단이 확정되 어 명단에 오른 85가족 중에 18 가족이 <다자녀가 족>부문에서 수상했는데 그중 홈스크의 포테힌 가족 이 포함되었다. 사할린주정부 홍보실에 따르면 홈스크에 거주하 는 포테힌 다자녀 가족에는 5명(1남4녀, 10세부터 성인부에서 1위는 '가지마'를 부른 코 르사코브의 듀엣팀 표도르 포루치코브와 왈레리아 페트로와, 2위는 '컴백홈(come back home)'을 부른 타치아나 소콜로와, 3위는 '아틀란티스의 소녀'를 부른 민정 빈이 선정되어 모두에게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했고 인기상으로는 '정,정,정'을 흥겹 게 부른 홈스크에서 온 김 드미트리 군이 선정되었다. 대상으로는 두 팀이 선정되 었다. 대상의 상품으로는 아시아나 항공 유즈노사할린스크-인천 왕복 항공권이 주어졌다. 가야금 연주와 함께 듀엣으로 '밀양 아리랑' 을 부른 리우순과 이 에카 체리나, '무조건'을 흥겹게 부른 우 미하 일이 대상을 받았다. 시상 후 김춘자 우리말 방송국 국장은 축제의 후원자들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지속적으로 펼쳐지는 노래자랑의 축 제가 무르익어 앞으로는 참가자들의 열정 으로 좀더 뜨겁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 길 기대한다. (취재: 글/박혜신, 사진/이예식) 17세까지)의 자녀가 있다고 한다. 포테힌 가족은 스포츠를 즐기며 건전한 삶을 영위하 고 있고 모든 자녀들은 학업에서도 최우수의 성적을 놓 치지 않고 있다. 포테힌의 아내는 사할린주 <올해의 여 성> 콩쿠르의 우승자이고, 막내 딸은 <2017 가장 어린 작가>콩쿠르의 우승자로 자신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전국 <올해의 가족> 우승자들을 위해 모스크바에 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조찬을 베풀었다. 푸틴 대통령은 홈스크 가족의 가장인 왜채슬라브 포테힌이 쓴 시를 듣고 계속 시를 쓰라는 권고를 하기도 했다. 전국 콩쿠르의 우승자들은 러시아의 스타 연예인 들의 공연에 초대를 받았고, 모스크바를 관광하며 아 이들은 여러 놀이공원을 즐긴 후 포테힌 가족은 11월 30일 사할린으로 돌아왔다. Многодетные холмчане Потехины вошли в число победителей всероссийского конкурса "Семья года" 23 ноября организаторы всероссийского конкурса "Семья года-2017" принимали в Москве его победителей. В числе счастливчиков, отправившихся в столицу, оказались холмчане Потехины. Их семья заняла первое место на региональном этапе. По информации оргкомитета конкурса, из 85 субъектов России сюда поступило 322 представления на семьи, победившие по итогам региональных этапов по пяти номинациям: "Многодетная семья", "Молодая семья", "Сельская семья", "Золотая семья России", "Семья хранитель традиций". После рассмотрения присланных в адрес оргкомитета документов был утвержден перечень семей-победителей всероссийского конкурса. В него включены 85 семей, из них 18 проходят по номинации "Многодетная семья". Именно здесь заявлены холмчане. (8면에 계속)
3 2017 년 12 월 1 일 새고려신문 (3) 제 13 회아리랑상, 러시아홈스크시시장이받아 ( 사 ) 한겨레아리랑연합회, 활동상에는서예가고시수씨 배달민족한겨레라면모두가아리랑을알고즐겨부른다. 아리랑은단일한하나의곡이아닌한반도전역과세계의지역별로다양한곡조로전승되었다. 아리랑은세계어디에살든한국인과대한민국, 또한겨레사이를이어주는문화의탯줄이되고있다. 이러한감정적인연결끈은 20 세기초조국 제 13 회아리랑상을받는수호메소브홈스크시장 을떠나일본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서눈물로살아온동포들은물론최근이민을통해옮겨살게된독일 미국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등의동포들들사이에서도한겨레임을확인시켜준다. 11 월 25 일저녁 6 시서울태화빌딩대강당에서는 ( 사 ) 한겨레아리랑연합회 ( 이사장차길진 ) 의제 13 회아리랑상시상식이있었다. 이날시상식에는한겨레아리랑연합회이인제고문등정치인들과아리랑을사랑하는 200 여명의참석자가몰렸다. 시상식에서한겨레아리랑연합회차길진이사장은이현수이사가대신읽은대회사에서 " 아리랑은공동체결속에이바지한다. 아리랑은끊임없이재창조된다. 아리랑은한국현대사맥락속에서지속적으로불려왔다. 아리랑은인간의창의성과자유를존중하는미덕의노래이다." 라며아리랑의특징을강조했다. 이후이인제, 김석기국회의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사무총장홍파스님등이축사를했으며, 이동희아리랑상심사위원장의제 13 회수상자심사보고가있었다. 그리고단상에오른수호메소브안드레이모데스또위츠러시아홈스크시장이제 13 회아리랑상본상을받았다. 수호메소브시장은수상소감에서 " 사할린한국인들과현지인들이화합할수있도록한것에긍지를느낀다. 내년한국인사할린이주 80 주년에는북한과함께 < 사할린아리랑제 > 를열수있도록노력하겠다." 하여큰박수를받았다. 아리랑상활동상에는서예가고시수씨가수상의영광을안았다. 아리랑상은 1994 년제 1 회시상이이루어진이래올해로 13 회째를맞았다. 제 1 회는 아리랑의탄생 을쓴미야스카도시오작가가본상을, 김길자정선아리랑전승자가활동상을받았다. ( 신한국문화신문 ) 새고려신문사편집부로부터 : 사할린에돌아온안드레이수호메소브시장은홈스크한인회박영순회장과만나한인회발전기금으로아리랑상상금을전달했다고알려졌다. KYDO 와함께한유즈노사할린스크시청소년음악학교개교 70 주년기념공연 " 여름엔한국, 겨울엔사할린에서같이연주해서좋았어요." 11 월 24 일 ( 금 ) 유즈노사할린스크시중앙청소년음악학교개교 70 주년기념공연이학교오케스트라와한국에서온농어촌청소년오케트라 (KYDO) 의합동으로유즈노사할린스크시 < 로지나 > 문화회관에서이루어졌다. 유즈노사할린스크음악학교초청으로온 KYDO 14 명과음악학교 30 여명의오케스트라는 21 일부터 3 일동안음악학교합동캠프를통해음악교류를갖고서로의우정을다지는시간을가졌다. 지난 8 월한국에서열린합동캠프에서만났던친구들이다시함께한자리는서로의낯설음은전혀찾아볼수가없었고청소년들에게다른언어와문화는서로가소통하는데아무런문제가되지않는다는것을보여주는시간이었다. 공연날음악학교안알렉세이의지휘로쇼스타코위츠의왈츠, 아리랑, 비제의미뉴에트, SWAY, 라데츠키행진곡을양국청소년들이함께연주하면서많은관객들에게뜨거운감동을주었다. 이자리에서 KYDO 는학교생일선물로바이올린 8 대, 비올라 1 대, 콘트라베이스 1 대를기증하였다. 함께온하순석팀장은이런교류가지속적으로이어가길희망한다는뜻을전하고유즈노사할린스크중앙청소년음악학교마리나다롭스카야교장은사할린까지온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에감사의인사를하였다. 공연후단원들은 " 여름엔한국에서, 겨울엔사할린에서같이연주하는시간이너무좋았어요 " 라는말을남기고아쉬운작별의시간을가졌다. KYDO 를운영하는 < 희망 > 농어촌재단의하순석팀장은공연전사할린주청소년오케스트라와미팅을통해 2018 년양쪽이음악교류룰대폭확대하자는사할린주의제의를한국 KYDO 측에전달하겠다고하였다. ( 글과사진정성훈 ) 80 주년연해주한인강제추방및 7 9 주년사할린강제징용을위한 " 국가총동원법 " 에즈음하여 (2016 년김포재외한인디아스포라포럼에서보고한자료 ) 재러시아한인현황과한 - 러경제협력에활용 전소련 - 러시아과학아카데미명예교수전학문박사 ( 전호의계속 ) 중앙아시아로추방당한한인동포들은주로함경남북도출신이지만소련의동쪽에있는사할린섬으로 1938 년일제강점기 " 국가총동원법 " 으로강제징용으로끌려온한인들은주로경상도, 충청도, 전라도출신이바로재러한인의제 2 그룹이다. 일본제국주의는무기생산에필수적인제철공장에고열량석탄을공급하기위해밭에서일하는젊은농부를갑자기붙잡아서트럭에싣고행선지도말하지않은채바로끌고가는비인간적인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는악행으로 1938 년부터본격적으로사할린탄광으로 4 만 3 천명이나강제동원하여마소처럼혹사시켰다. 세계대전이끝난후일본정부는 1947 년까지사할린에일본주민들을귀환시켰지만수난과고난을겪은한인징용자들은 2 세와 3 세를비롯한가족들과함께사할린에억류되어버려진백성인무고지민이되고말았다. 종전이후소련정권은사할린동포 2 세를위해집중적으로거주하고있었던사할린의도시에일본학교를조선초등학교와 7 년제학교로개편하여 1947 년에는 3000 여명의한인학생들이수업을하였다. 한편초등학교교사양성을목적으로 1953 년에는조선사 범학교를설립하였다. 모든과목은한국어로수업하였고노어는보조적언어로취급하였기때문에노어지식이약한탓으로조선학교졸업후대학입학에아주곤란하였다 년부터시작한스탈린의전제군주에대한비판과더불어북한의김일성개인승배의폭로에대한소문이널리펴졌고, 한국에대해서는오직살벌한독재자의나라인줄만알고있었으며한국에서대학생들이경찰과충돌한사건외에는아무보도도없었다. 이러한원인으로북한이나한국에대한관심은전혀없었다. 더구나그당시전파된 < 러시아화정책 > 으로 1960 년부터 1963 년까지조선학교와조선사범학교도완전히폐교되고말았다. 그후부터한인의새세대는러시아어로수업하였고점차적으로한국어를잊기시작했다 년에실시한인구조사에따르면사할린지역한인인구의약 60% 되는청소년들은모국어를모르는것으로나타났다. 중앙아시아에서는 1940 년경에조선학교가모두없어졌으며러시아어가새세대의모국어가되어한국어는점차잊어혀지기시작하였다 년에기록된재소한인의인구수는 31 만 3000 명이 1989 년대에는 44 만명까지증가하였으나그후인구수성장속도가차츰낮아지기시작하였다. 그원인은출생률이낮아지고혼혈결혼이확산되었기때문이다. 소련정권의존재말까지혼혈결혼의비율은 40% 까지달했다. 소련에서 1985 년부터시작한 " 페레스트로이카 " 라고부르는개혁개방정책에따라한인들의명예는회복되었다. 러시아에거주하고있는한민족에대하여채택된정치적억압, 러시아연방영토에정착한거주지에서다른지역으로이동금지, 강제노동설정, 자유와권리제한을모두불법행위로인정하고재소한인에게명예회복을선언한다는지령이 1993 년 4 월에정식적으로발령되었다. 그후중앙아시아에억류되어있었던한인들은적극적으로농촌에서도시로이동하기시작하였고한국어대신에러시아어의지식을습득한청년들은집단적으로모스크바, 레닌그라드등다른큰도시의대학으로어려운시험경쟁을극복하여합격에성공한사례가빈번했다. 그후과학자, 엔지니어, 의사, 변호사, 연예인, 영화감독등지능형세대와더불어명성을얻어출세한인물들도많아졌다. 소련시대에모스크바에거주하고있었던한인들은수백명에불과했지만 1980 년 년동안중앙아시아에서대대적으로이주하기시작한후현재모스크바의한국인구수는 2 만명이상증가하였다. 한편중앙아시아출신인 2 세와 3 세한인들이 3 만명이상조상의고향인한반도와가까운연해주로이주하였다. 연해주정부는이민자의거주지와취업을마련하기위해지역예산과외국투자글로벌자금으로한인마을을건설하는프로젝트를제공하였다. 실지로연해주의여섯지역에군부대를철수하여비운육군병영과주변의토지를첨가하여한인마을로전환하였다. 아울러주택, 유치원, 학교, 문화센터등의건축을시작하였고농업센터설립을구축하였다 년서울하계올림픽이후에소련공산당중앙기관지인 " 프라브다 ( 진실 )" 신문에는 " 위대한민족 한인디아스포라 " 라는제목의기사가발표되었다. 이신문에중앙아시아에거주하는한인들은사막을삽과괭이로논밭을만든민족, 사할린에서도역시삽과곡괭이로탄광을개발한민족, 또고등교육수준은 150 여종민족중한인동포가유대인과같이 1-2 위를차지하여전소련의평균점유율보다 2 배이상높고, 최고국가훈장인 < 영웅칭호 > 수상자도 1 위라는평가가발표되었다. ( 계속 )
4 (4) 새 고 려 신 2017년 12월 1일 문 О диаспоре, и не только В честь 25-летия РООСК молодежный фестиваль песни Как уже сообщалось, 25 ноября в ДК «Родина» г. Южно-Сахалинска состоялся 10-й молодежный фестиваль-конкурс корейской песни, который был приурочен 25-летию РОО «Сахалинские корейцы». Его организатором стала Уримал бансон КТВ при поддержке РООСК, Сахалинского представительства авиакомпании Азиана, Министерства по делам женщин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Гостей фестиваля приветствовали заместитель руководителя аппарата губернатора и правительства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И Сен Чер, глава Южно-Сахалинской канцелярии Генерального консу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во Владивостоке Хван Мен Хи, президент РООСК Пак Сун Ок, председатель Сахалинского отделения Ассамблеи народов России Саркис Акопян, которые пожелали процветания молодежному конкурсу. Были также зачитаны приветствия от председателя областной Думы Андрея Хапочкина и мэра Южно-Сахалинска Сергея Надсадина. Гости поздравили РООСК с 25-летием, отметив, что организация представляет самую многочисленную национальную общину и проводит большую работу среди населения. В сфере забот общественников - проведение международных форумов, совещаний, страноведческих олимпиад, конкурсов и грантовых проектов. Репатриация и разовые поездки на историческую родину, международный гуманитарный проект по перезахоронению останков жертв японской милитаризации, диагностика и лечение корейцев первого поколения в Корее, обеспечение их лекарствами из Японии. Конкурсная программа фестиваля корейской песни была представлена песнями самого разнообразного формата: традиционная народная песня, хиты 80-х годов, кпоп музыка и т.д. Жюри, представленное педагогами ДШИ «Этнос», оценило выступления 18 конкурсантов в двух возрастных категориях: от 7 до 17 лет, от 18 до 35 лет. Гран-при в 1-ой возрастной группе предоставила РООСК. Его завоевал дуэт Ри Ун Сун и Ли Екатерина, исполнившие народную песню «Миллян Ариран». Президент РООСК Пак Сун Ок вручила победителям билет Южно-Сахалинск-Сеул-ЮжноСахалинск. Точно такой же гран-при завоевал Михаил У с песней «Мучжокон»(Безусловно). Награду победителю вручил директор Сахалинского представительства авиакомпании Азиана Хон Ден Хван. Нельзя не отметить огромную роль руководителя Уримал бансон КТВ Ким Чун Дя. Именно она является бессменным инициатором и руководителем всех песенных фестивалей, первый из которых стартовал в 1996 году. Ким Чун Дя выразила надежду, что молодежный песенный конкурс будет шириться и набирать все большую силу.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состоялся творческий вечер писателя Ян Сергея Творческий вечер сахалинского писателя и поэта Сергея Яна состоялся 23 ноября 2017 г. в гостиничном комплексе Гагарин. Организатором встречи стала РОО Сахалинские корейские женщины. На встречу с писателем были приглашены не только члены организации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ских женщин, но и представители Южно-Сахалинского отделения РООСК и другие гости. Сергей Ян широко известен как на Сахалине, так и за его пределами. Он является членом союза писателей России и лауреатом премии губернатора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Автор таких книг, как "Страна отцовских грез", "Сон одинокого облака", "Тени цветов", "Слушая песни дождя". Основная тема прозы воспоминания и рассказы о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ах. Философские размышления о судьбах корейцев в России. На вечере Сергей Ян рассказал гостям об истоках своего творческого пути. С большим интересом были восприняты стихи, написанные в разные периоды его жизни, которые автор читал сам. (Фото и материал предоставлены РОО Сахалинские корейские женщины) СТОМАТОЛОГИЧЕСКАЯ КЛИНИКА РАДИКС" Сделай бку свою улы!!! красивой Тел.: ; Юные музыканты из Южной Кореи поздравили ЦДМШ ЮжноСахалинска с 70-летием 1 октября 1947 г. в г.южно-сахалинске в послевоенное время была создана первая музыкальная школа. В этом году Центральной детской музыкальной школе исполнилось 70 лет со дня его основания. Этой дате было посвящено множество мероприятий. Одно из них - концерт оркестрового отделения музыкальной школы, который состоялся 24 ноября в Доме культуры «Родина». Этот концерт отличался от обычного тем, что по официальному приглашению администрации МБУ дополнительного образования «Центральная Детская музыкальная школа», в нем приняли участие музыканты молодежного симфонического оркестра «KYDO»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Такую возможность для юных корейских музыкантов предоставил их учредитель сельскохозяйственный Фонд «Надежда» Ассоциации верховой езды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Состав молодежного симфонического оркестра «KYDO» насчитывает свыше 200 детей. Но возможность посетить это мероприятие была предоставлена только лучшим из них, после тщательного отбора. Совместно отметить юбилейную дату южно-сахалинской музыкальной школы приехали 14 лучших артистов с корейских городов Сочон и Пхадю : Кан Су А и Ким Ен Ын (флейта), Кан Мин Дю (гобой), Че Мин Сон, И Ын Хи (кларнет), И Су Мин ( труба), Кан Ген Мо ( тромбон), Тян Гон У, Тян Дюн Ён, Ким Хе Дин, Кан Хви Дён (скрипки), Вон Чан Ми, Бэ Хо Чан, Ким Ин Э (виолончель). В назначенное время зрительный зал заполнили гости, педагоги, друзья и просто любители музыки. В первом отделении юные музыканты сахалинской школы показывали свое мастерство игры на разных инструментах в исполнении соло, трио, ансамблем. Во втором отделении детский камерный оркестр «Сахалинские надежды», состав которого насчитывал 35 детей, и молодежный симфонический оркестр «KYDO»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совместно исполнили произведения Д.Шостаковича «Вальс» из джаз-сюиты 2, корейскую народную песню «Ариран», юмористическое произведение Л. Андерсона «Синкопированные часы», «Марш Радецкого» И.Штрауса и др. Своеобразной «изюминкой» концерта стало произведение французского композитора Жоржа Бизе «Менуэт», где партию соло флейты с объединенным оркестром исполнила юная корейская артистка Кан Су А. Дирижировал совместным детским оркестром преподаватель ЦДМШ Ан Алексей, по инициативе которого и состоялся этот международный проект. С большим праздником детей оркестрового отделения поздравили директор центральной музыкальной школы Марина Германовна Даровская, художественный руководитель и дирижер ЮжноСахалинского городского камерного оркестра Тигран Суренович Ахназарян, а также заведующий отделом культуры и искусства сельскохозяйственного Фонда «Надежда» господин Ха Сун Сок. И, конечно же, корейский сельскохозяйственный Фонд «Надежда» приехал не с пустыми руками: для развития музыкальных способностей сахалинских детей, в честь юбилея корейский Фонд подарил очень необходимые для школы музыкальные инструменты - 8 скрипок и 1 контрабас. За несколько проведенных вместе дней ребята очень быстро сдружились, языковый барьер не стал препятствием для общения и понимания друг руга. В этом им помогли совместные репетиции в течение трех дней и, конечно, общая любовь к музыке. Надо отметить, что юные музыканты из оркестра КИДО на протяжении последних нескольких лет постоянно посещают Сахалин с концертами, юные сахалинцы в свою очередь имеют возможность посетить Республику Корея. С каждым разом эти международные связи крепнут и расширяются. И сейчас сахалинская и корейская стороны ведут переговоры по международному культурному обмену, в рамках которого уже летом 2018 г. несколько десятков сахалинских и корейских школьников смогут побывать в гостях друг у друга, успешно совершенствовать свое мастерство. Остается только надеяться на новые международные встречи юных артистов. РИ ОК ПУН 새고려신문 살리자 새고려신문사 기자 채용 공고 Поможем "Сэ корё синмун" 새고려신문사는 젊은 기자를 채용하고 자 합니다. 러시아어로 취재, 한국어능력은 기초급이다. 컴퓨터는 기초, 러시아어 타자. 견습기간 3개월. 문의 전화: , Пожертвования просим отправлять на расчетный счет: в Дальневосточном банке ОАО "Сбербанк России" г. Хабаровск. корр.счет: , БИК: Получатель: АНО «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е синмун» ИНН , КПП Назначение платежа: пожертвование. 한국에서는: 농협중앙회 예금주 BYA VIKTORIYA 계좌번호 (본사 편집부) 본사편집부 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е синмун» приглашает желающих на работу на должность корреспондента (испытательный срок 3 месяца, знание корейского - начальный уровень). Контактный телефон: , (с до 15.00)
5 2017년 12월 1일새고려신문 (5) О диаспоре, и не только РК и КНР могут возобновить переговоры по условиям РК и КНР могут возобновить второй раунд переговоров по условиям действующего соглашения о свободной торговле. По данным источника в Пекине, стороны сообщат об этом в ходе саммита двух стран, намеченного на декабрь. Стоит отметить, что это показатель улучшения двусторонних отношений. До настоящего момента процесс двустороннего обсуждения условий соглашения никак не продвигался из-за нежелания КНР сотрудничать. Переговоры сторон затронут сферу услуг и инвестиций, в том числе южнокорейские культурные контенты Халлю, логистику, продажи, а также финансовые, юридические и медицинские услуги. Стоит отметить, что, несмотря на запрет Пекина на распространение в Китае контентов Халлю, на местном рынке все ещё сохраняется высокий спрос на них. Кроме того, РК довольно конкурентоспособная в сфере медицины. Поэтому большие надежды возлагаются относительно выхода на профильный рынок Китая. Между тем, перед саммитом правительство РК продвигает активизацию обмена между деловыми кругами двух стран. В Сеуле состоялись консультации представителей МИД 27 ноября заместитель министра иностранных дел РФ Игорь Моргулов, накануне прибывший с визитом в Сеул, совместно со своим южнокорейским коллегой Юн Сун Гу, провёл 17-е по счету южнокорейско-российские консультации. Стороны обсудили состояние и направления дальнейшего развития отношений двух стран, обменялись мнениями по плану расширения реальног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Об этом 28 ноября сообщили в МИД РК. Указывается, что Игорь Моргулов и Юн Сун Гу высоко оценили быстрый рост развития двусторонних партнёрских отношений, в рамках которых обмен в сфере туризма и кадров достиг рекордной отметки, а в период с января по сентябрь товарооборот вырос примерно на 50%. Юн Сун Гу отметил, что контакты сторон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создали фундамент для дальнейшего развития отношений РК и России. Он также выразил надежду на проведение двусторонних встреч на высоком уровне в следующем году в рамках зимней Олимпиады в Пхёнчхане в феврале и Чемпионата мира по футболу 2018 в России в июне. По итогам встречи стороны подписали план обменов между МИД двух стран на годы. Суд рассмотрит дело бывшего президента Пак Кын Хе без её присутствия В связи с тем, что бывший президент РК Пак Кын Хе два дня подряд отказывалась присутствовать на судебном заседании по её делу, суд решил продолжить слушание без её присутствия. Данное решение было принято судом Центрального административного округа Сеула по итогам судебного заседания, состоявшегося 28 ноября. Суд отметил, что подсудимая снова не явилась на слушание, несмотря на то, что её уведомили о праве осуществления своей защиты посредством участия в судебном разбирательстве. Между тем, слушание должно продолжаться, так как предстоит допросить много свидетелей. В этот день состоялся допрос Ким Гвон Хуна, помощника бывшего старшего секретаря президента по политическим вопросам Ан Чжон Бома в качестве свидетеля. Министр обороны РК посетил место побега солдата КНДР в РК Место инцидента с побегом северокорейского солдата в РК через Объединённую зону безопасности (JSA) впервые было представлено южнокорейским и иностранным СМИ. 27 ноября представители СМИ вместе с министром обороны РК Сон Ён Му посетили данное место. Министр ознакомился с докладом о результатах расследования обстоятельств произошедшего. Он лично осмотрел маршрут бегства солдата через границу, поднявшись на второй наблюдательный пункт перед разграничительной линией. Он высоко оценил взвешенные действия военных РК и США в той экстренной ситуации. Министр призвал местных военнослужащих сохранять готовность к всевозможным неожиданностям и соблюдать соглашение о перемирии. Сон Ён Му заявил, что не только стрельба, но и ношение автоматов северокорейскими солдатами в Объединённой зоне безопасности является нарушением соглашения. Официальные болельщики Олимпиады в Пхёнчхане приступили к работе Официальные болельщики зимних Олимпийских игр в Пхёнчхане, так называемые «White Friends», приступили к работе. Их численность составляет человека. Группы болельщиков до конца ноября совершают экскурсионный тур по олимпийским объектам в городе Пхёнчхане и Канныне провинции Канвондо. После их окончания болельщики намерены обсудить конкретный план своей деятельности. «White Friends» играют важную роль в успешном проведении Олимпиады, создавая праздничную атмосферу мероприятия путём активной поддержки всех спортивных соревнований и спортсменов. (RKI) Корейско-российский международный симпозиум 2017 (Окончание. Начало в 45) Дискуссант Хазизова К.В. (ИСАА МГУ) подчеркнула значимость проведенного Ким Хёнсук исследования указав, что в связи с недостатком корейских письменных источников и тенденциозностью ряда китайских хроник, многие аспекты политической и социально-экономической истории Когурё до сих пор остаются неисследованными. Однако, такие достижения южнокорейских ученых как интерпретация текста, обнаруженной в 2013 году новой когурёской (Цзианьской) стелы, дают новые сведения о данном периоде истории Кореи. Российский исследователь ИВ РАН Пак Бэлла Борисовна продолжила дело своего отца, учёного Пака Бориса Дмитриевича углубленное изучение дипломатической истории российскокорейских отношений, биографические исследования ведущих дипломатов Российской империи, служивших в Корее. В докладе Б.Б. Пак были проанализированы тактика первого российского посланника в Корее К.И. Вебера в период пребывания вана Коджона в русской миссии в гг., его вклад в подписание Сеульского меморандума и Московского протокола в 1896 г., переговоры в России с корейской специальной миссией во главе с Мин Ёнхваном и их влияние на развитие российско корейских отношений. В докладе также рассказано о предпринятых в период пребывания вана Коджона в русской м и с с и и п р и п о д д е р ж к е К.И.Вебера шагах по наведению порядка в финансовой системе и по реорганизации армии Кореи. Особую ценность работе придает уникальная источниковая база, включающая как ранее не использованные ею документы отечественных и зарубежных архивов, так и впервые обнаруженные сведения о жизни и деятельности К.И. Вебера, любезно предоставленные потомками выдающегося дипломата. В продолжение начатой Б.Д. Паком систематизации сведений, полученных в ходе экспедиций фрегата «Паллада» в Корею в 1854 г., корейский ученый Ким Ёнсу (Фонд истории СВА) представил интересный доклад на тему обнаружения участниками экспедиций островов Уллындо и Докдо, основываясь на материалах очерка путешествия русского писателя И.А. Гончарова, входивш е г о в с о с т а в э к и п а ж а «Паллады», и отчета адмирала Е.В. Путятина о плавании фрегата «Паллада». Заведующий отделом Кореи и Монголии ИВ РАН Воронцов А.В. в своем докладе уделил внимание современному состоянию корееведения в России. По его подсчетам, число специалистов, занимающихся исследованием Кореи в различных корееведческих центрах от Москвы до Владивостока в нашей стране составило 178 человек, что, по его мнению, можно оценивать как положительную динамику в области развития корееведения в России. По словам Ворнцова А.В., сложились старинные корееведческие центры в Москве,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Владивостоке, однако российское корееведение на них не замыкается, география российского корееведения расширяется за счет открытия новых корееведческих школ в различных городах нашей страны. Новые, мало изученные темы в исследовании истории российско-корейских отношений в своих выступлениях заявили Чхве Доккю (Фонд истории СВА) «Мировая телеграфная сеть в российскокорейских отношениях гг.», Ким Вонсу (Сеульский педаг о г и ч е с к и й у н и в е р с и т е т ) «Политика Корейской империи по предотвращению русско-японской войны в контексте российскокорейских отношений ( гг.)». С не менее содержательными комментариями по указанным темам выступили российские специалисты В.В. Глушков (МФТИ), Ким Енун (ИДВ РАН), А.В. Гринюк (ИДВ РАН). Корейско-российский международный симпозиум (на его подготовку ушел целый год!), безусловно, имеет огромное практическое значение в масштабах всего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корееведения. Данное мероприятие вне всяких сомнений послужит делу укрепления связей между Россией и Кореей, а именно расширению контактов в научной сфере двухстороннег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В этой связи хочется поблагодарить Фонд истории Северо- Восточной Азии (РК), Посольство РК в Москве, Московский Дом национальностей, куратора симпозиума Пак Бэллу Борисовну за безупречную организацию данного мероприятия, а также выразить надежду на то, чтобы научные встречи такого плана проводились в дальнейшем на регулярной основе. Российскому корееведению пожелать новых достижений и перспектив! А. Шарафетдинова Научный сотрудник отдела Кореи и Монголии Института востоковедения РАН РК привлекает иностранных туристов По состоянию на конец октября накопленное количество иностранных туристов, посетивших РК, сократилось на 23,9% в годовом исчислении, составив 11 млн 110 тыс. человек. Снижение показателя объясняется влиянием экономических санкций со стороны Китая в ответ на размещение в РК комплексов ПРО THAAD, а также напряжённостью на Корейском полуострове, вызванной ракетными и ядерными испытаниями Севера. Если нынешняя тенденция продолжится, то к концу года показатель составит 13,2 млн туристов. Это на 23,4% меньше, чем в прошлом году. Националь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туризма Кореи поставила цель преодолеть отметку 2015 года в 13 млн 230 тыс. человек. В этой связи принимаются активные меры по привлечению туристов в страну. Была проведена видео-конференция с участием глав 32 отделений организации, работающих за рубежом. На мероприятии был проверен план активного привлечения иностранных туристов. В частности, особый упор делается на распространении информации о предстоящей зимней Олимпиаде в Пхёнчхане. В Китае и Японии проводятся различ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и акции с целью привлечь внимание местных жителей к поездке в РК. В странах Европы и Америки через известные СМИ проводится ознакомление с предстоящей Олимпиадой. Аналогичные меры принимаются и в странах Юг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KBS World Подпишись на газету "Сэ коре синмун"! Только у нас достоверные эксклюзивные новости из жизни корейской диаспоры на Сахалине!!! Продолжается подписка на 1-ое полугодие 2018 год. Стоимость подписки на 6 месяцев руб. 28коп. Индекс газеты: Газету можно выписать во всех отделениях связи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6 (6) 새고려신문 2017 년 12 월 1 일 Специалисты из Москвы признали опыт работы МФЦ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одним из лучших в стране Используемые на Сахалине передовые практики в сфере оказания государственных и муниципальных услуг представляют большой интерес для других российских регионов. Таков главный итог рабочего визита в область делегации из столицы. В ее состав вошли специалисты, курирующие профильные направления развития системы МФЦ Москвы. Гости посетили отделения многофункционального центра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и Корсакове. Они ознакомились на практике с работой сотрудников учреждений, оценили комфортность и доступность предоставляемых гражданам услуг. Их количество в регионе постоянно растет и сегодня составляет 312 видов. Только за последние 3 месяца услугами МФЦ на Сахалине и Курилах воспользовались около 56 тысяч человек. Начальник отдела маркетинга и связи с общественностью московского МФЦ Евгения Шипунова так оценила результаты поездки в островной регион: «Сахалинский многофункциональный центр произвел на нас глубочайшее положительное впечатление. Хочется отметить в его работе четкое следование брендбуку и реализацию рекомендаций по фирменному стилю, удобство локаций. Те центры, которые мы посетили, действительно доступны для маломобильных групп населения. Яркий пример тому - имеющиеся у них в наличии инвалидные коляски. Конечно же впечатлили прочные взаимоотношения с органами власти, четко выстроенная система работы, оказание услуг в электронном виде и 100-процентная универсализация специалистов. Уверена, опыт Сахалина может быть полезен для других российских регионов». Уже в начале новой недели МФЦ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посетят коллеги из Камчатского края. А ранее в этом году, напомним, островной регион получил высокую оценку за эффективное предоставление государственных и муниципальных услуг по принципу «одного окна». Она была обозначена по итогам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го Совета РФ при Президенте Владимире Путине. Сахалинский многофункциональный центр вышел в лидеры сразу по нескольким показателям: качественная работа персонала, минимум ожидания в очереди, удобный график приема клиентов, большой перечень услуг. Власти Сахалина отметили, что МФЦ в регионе необходимо продолжать совершенствовать свою работу. В частности, требуется улучшать качество услуг в системе здравоохранения и образования, опираясь при этом на мнение жителей. «Трудные» подростки на Сахалине будут чаще привлекаться к волонтерск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Об этом шла речь на заседании областной комиссии по делам несовершеннолетних и защите их прав. Мероприятие в режиме селекторного совещания провел заместитель председателя правительства региона Антон Зайцев. В совещании приняли участие главы муниципальных образований области, а также представители районных комиссий по делам несовершеннолетних, правоохранительных, контролирующих органов и образовательных учреждений. В ходе заседания был рассмотрен вопрос об организации работы по привлечению детей и молодежи, в том числе находящихся в социально опасном положении, к добровольческой и волонтерск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Как рассказал заместитель министра спорта и молодежной политики области Егор Умнов, с начала текущего года во всех муниципальных образованиях при организации и проведении молодежных форумов активно привлекаются волонтеры. Для подростков такой опыт является важным способом получения новых знаний, развития навыков общественн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формирования нравственных ценностей, активной гражданской позиции. - В этом году в рамках одной только форумной кампании было проведено пять областных добровольческих школ. В них приняло участие более 500 подростков. Помимо форумной кампании и различных акций, волонтеры принимают также самое активное участие в организации и проведении спортивных, культурных, патриотических и других мероприятий на территории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Выросло количество волонтёров, принявших участие в проведении мероприятий за пределами островного региона, - отметил Егор Умнов. В 2018 году работа, направленная на создание условий для развития добровольчества на территории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в том числе по таким направлениям как военно-патриотическое воспитание, с о ц и а л ь н о е, м е д и ц и н с к о е, к у л ь т у р н о - просветительское и экологическое волонтерство будет продолжена. - Трудно переоценить значение волонтерского труда для так называемых трудных подростков. Ведь одной из важнейших проблем такой молодежи, как известно, является дефицит социальной востребованности. Участие в волонтерск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дает подросткам возможность в значительной степени восполнить этот дефицит и почувствовать собственную значимость. Дети получают возможность почувствовать себя нужными, так как сами являются организаторами волонтерск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Это создает ситуацию успеха, укрепляет веру в хорошее будущее для каждого конкретного подростка. В связи с чем, нужно как можно чаще привлекать к добровольческой и волонтерск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подростков, находящихся в группе риска, - подчеркнул, подводя итог обсуждения, заместитель председателя правительства региона Антон Зайцев. (По материалам пресс-службы правительства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재미동포임영광 CBS PD, 미국주요도시에평창올림픽홍보 강원, 서울, LA 오가며강원도, 평창올림픽홍보영상 'This is Gangwon' 제작 CBS 아침간판뉴스쇼 <CBS This Morning> 여행정보코너에한달동안 6 차례방영 재미동포방송인이미국지상파방송을통해강원도와평창동계올림픽을알리기위해적극나섰다. 재미동포방송인임영광 CBS PD 는재외동포재단 ( 이사장한우성 ) 을통해강원도와평창동계올림픽의홍보영상인 'This is Gangwon' 이지난 20 일부터첫방송을시작으로앞으로약한달동안아침간판뉴스쇼인 <CBS This Morning> 의여행정보섹션에소개될예정이라고밝혔다. 임 PD 에따르면, 강원도의제작지원등을통해미국 CBS 방송은동계올림픽이개최되는강원도를알리기위해배우다니엘헤니가출연과나레이션을맡은프로그램을지난 10 월과 11 월에걸쳐서울, 강원도, LA 에서촬영, 제작했다. 이프로그램은올림픽기간동안외국인관광객들이방문할만한강원도의 6 개관광명소를미국전역의시청자들에게소개한다. <This is Gangwon> 은 20 일첫방송을시작으로약한달동안뉴욕, LA, 시카고, 샌프란시스코등미국주요도시에방영되는아침간판뉴스쇼인 <CBS This Morning> 의여행정보섹션에여섯차례소개될예정이며, CBS 로컬홈페이지와 SNS 롤통해서도공개된다. 20 일방영된 1 편알펜시아리조트편은스키점프를포함한다양한동계 올림픽경기들이펼쳐질알펜시아의스포츠시설과선수들과관람객들을위한부대시설등이소개됐다... 이어방영될 2 편은설악산의아름다움을다룬다. 권금성, 신흥사, 금강굴, 공룡능선, 토왕성폭포등외설악의아름다운절경을드론촬영을통해영상으로담았다. 특히, 안개가가득한날에촬영돼, 운무에쌓인설악산의신비한모습을감상할수있다. 3 편은정선 5 일장을주제로제작됐다. 추석연휴기간에촬영된 3 편에서는명절준비를위해 5 일장에나온지역상인과주민들의생동감있는모습을담았으며강원도의농수산물과음식, 문화를소개한다. 4 편에서는대관령양떼목장을소개한다. 한국인들이바라보는 ' 양 ' 에대해초점을맞췄다 년한국에처음수입된 ' 면양 ' 은한국인들에게친숙하면서도낯설고신기한존재인점을부각한다. 가족, 친구, 커플단위 로양떼목장을방문하여즐거운시간을보내는사람들과한국식레저활동을소개할예정이다. 5 편에서는한국인들에게조차낯선노추산모정탑 ( 母情塔 ) 을소개한다. 최근대중에게공개된이곳의약 3 천개의돌탑에얽혀있는가족에대한사랑, 어머니의헌신등에대해이야기를풀어나간다. 마지막으로한국의전통음식과문화를체험할수있는정강원편이방영된다. 한국문화에관심이있는식도락가라면한번쯤꼭방문해야할곳이라고소개하며, 한식과어우러진아름다운한옥과장독대등의모습도보여준다. 임 PD 는 "CBS 가올림픽중계권을갖고있지않아서처음에는접하기힘든프로젝트였으나개인적으로한국을알리고싶었고, CBS 와강원도의적극적인관심과지원덕에일을제작방영할수있었다 " 며, " 한인프로듀서로서앞으로더많이한국의아름다운문화와사람들을미국대중들에게소개하고싶다 " 고말했다. 이번프로젝트를기획한재미동포이자재일동포출신인임 PD 는재외동포재단이주최하는세계한인차세대대회의멘토출신이며현재뉴욕의한인차세대단체인 'MOI M ( 모임 )' 의공동대표로도활동하고있다. ( 재외동포재단 )
7 2017년 12월 1일새고려신문 (7) 잊혀진고려인 - 중앙아시아한국인 ( 고려인 ) 에대한역사와예술탐사 홍익대학교일반대학원미술학과박사과정을밟고있는전선하 ( 박사과정생, 지도교수 : 정연심 ) 학생이 2017년 7월 24일한국연구재단주관 2017 글로벌박사펠로우십 (Global Ph.D. Fellowship Program) 에최종선정되었다. ' 글로벌박사펠로우십 ' 은국내대학원생들이학문 연구에몰두할수있도록 " 재정지원을통한교육및연구여건개선을목적으로하는우수인재양성사업 " 이다. 본펠로우십은총 200명의연구자가선정되었고, 평가대상이 1,518명 ( 선정률 13.2%) 에이르는명예로운장학프로그램이다. 이는국내대학원소속의박사학생들이본펠로우십기금을통해리서치에전념할수있고연구역량을강화할수있는기회를제공한다. 이번선정으로학술활동비, 등록금지원을 2 년동안받게되며, 연구성과에따라박사과정의경우추가 1년을지원받는다. 전선하학생은올해초이번사업에 < 동아시아담론 : 고려인화가발견과고려인의정체성회복 > 을연구과제로제출, 영어로진행되는 1차서류평가와 2차면접평가를거쳐최종선정되었다. " 이번연구과제를통해동아시아미술에서소외되어왔던고려인화가에대한발견과재평가에기여하는연구를수행할것이며, 이를계기로국제교류가활발히이루어질수있도록기여하겠다 " 고소감을밝혔다. 이어전선하학생은고려인화가에대한심도있는연구를위하여, 고려인 4세인김게르만교수를찾아가현재고려인화가연구프로젝트를함께진행중에있다.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천안지구협의회 ( 회장이홍구 ) 는지난 29 일천안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사할린동포 90 여명이참석한가운데효 ( 孝 ) 잔치를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유창기회장을비롯해구본영천안시장, 천안지체장애인협회유제국회장, 경륜경정사업본부천안지점변현섭과장등이참석한가운데진행된이번행사는축사및인사말, 이불세트선물전달식, 중식, 위문공연순으로진행되었다. 행사에참석한사할린동포어르신들은일제강점기당시러시아사할린으로강제이주되었던동포들로, 현재대한적십자사는 1989 년한 일정부의요청으로양국적십자사간협정을체결하고사할린동포어르신들을위해사할린동포복지회관운영, 영주귀국사업, 모국방문사업등을활발히펼치 김게르만교수는알파라비카자흐국립대학교한국학과교수이자동대학교한국학연구센터소장이다. 그는카자흐국립대학교역사학박사 ( 세계사, 한인해외이주사전공 ) 이며, 현재건국대학교사학과의초빙교수를지내고있다. 평소중앙아시아동포사회와한국과의가교역할을자처해오던그는예술애호가로서고려인화가에관해깊은관심을가지고있던중, 이번 ' 고려인화가연구프로젝트 ' 에적극참여하여전선하학생과함께주도적으로이끌게된것이다. 구체적으로 ' 고려인 ' 예술중미술에대한연구는국내외최초의시도로서카자흐스탄과우주베키스탄을비롯한중앙아시아와한국의문화적교류가더욱활발히되기를염원한다고인터뷰하였다. 2017년에시작된이연구는 2018년본격적으로현지조사를하여다양한학술대회에서발표를앞두고있다. 디아스포라연구의정점에있는고려인화가발굴및문화적교류를통하여중앙아시아에거주하는재외동포인고려인에대한사회적인식에한걸음더다가갈수있는계기가될것으로전망하고있다. 또한고려인화가의미술작품은글로서보다는시각문화로서다양한재외한국인들 과접촉할수있는매개가될수있다. 수세대를거듭하여타문화와의문화접변으로새롭게창조된고려인의삶의특이성을보편적으로수용할수있는장이마련될것으로기대하고있다. 힘의논리가세계의질서이고역사의흐름임을국제질서와역사는보여주고있다. 과거우리는국민은있어도나라가없고나라는있어도국민이없었던역사를가지고있다. 힘이있는국가는국민이있는곳에나라를주장하고나라안의모든사람이국민이라여긴다. 이제이런기회를통해역사로부터소외받은중앙아시아의한국인들에게한국인의주체성을일깨우고, 그들을수용함으로서우리의예술계와역사역시풍성해질것으로기대하고있다. ( 홍익대학교제공 ) 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 사할린동표효 ( 孝 ) 잔치개최 고있다. 행사에참여한한노인은 " 희망풍차결연을맺은적십자봉사원이매번찾아오는것만도고마운데, 오늘정성껏준비된음식과공연덕분에즐거운시간을보냈다." 라며 " 사할린동포들을위해지원을아끼지않는적십자에고마움을전하고싶다. 라고말했다. [ 대전투데이 ] [ 우리말로깨닫다 ] 조현용 ( 경희대교수, 한국어교육전공 ) 악을쓰다 우리에게는살면서헤쳐나가야할무수한일이있다.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러움에우리는수없이주저앉게되지만그래도살아야겠다는마음을먹는다. 이렇게사는게참힘들다. 이를극복하기위해서우리말에서는무엇을쓴다는표현을쓴다. 무엇을쓰면서살아가야할까? 제일많이쓰는것이힘을쓰는게아닐까한다. 어떤이 는노동이괴로운것이라하지만, 나는그말에꼭동의하지않는다. 내힘을써서다른이가즐거워지는일은기쁜일이다. 내힘으로다른이를돕는것도행복한일이다. 특히가족을위해서힘을쓸수있다면고통이아니라차라리축복이다. 힘써일하고, 힘껏세상을아름답게하는꿈을꾸는것은좋은생각이다. 사람들은세상을사는게힘이든다고이야기한다. 언어적으로만보자면힘이드는것은당연한거다. 힘을써야하니힘이들어갈수밖에없다. 힘을쓰고, 힘이들어가더라도보람을느낄수있다면그일은기쁨이된다. 그런데우리는종종 < 악을쓴다 > 는말도한다. 이말은무슨뜻일까? 악이라는말은어원적으로악다구니나아가리와관계가있어보인다. 특히아가리는 ' 악 + 아리 ' 의구조로분석해볼수있다. 또한악은이를악물고한다는의미의악과연관이있어보인다. 하지만여기의악이라는말은한자어로는위턱과아래턱을총칭하는 ' 악 ( 顎 ) 에서온말로보인다. < 악물다 > 라는말은위턱과아래턱을꽉다물었다는뜻이된다. 악이들어가는다른단어로는 < 악다구니를놀리다 > 도있다. 이말은기를쓰고욕설을한다는뜻이다. 또한 < 악머구리끓듯 > 이라는표현도있는데이말은많은사람이모여서시끄럽게마구떠드는모양을비유적으로이르는말이다. < 악쓰다 > 는말의사전적의미는 < 악머구리를끓듯 > 과일면비슷하다. 악을쓰는것은악을내어소리를지르거나행동한다는의미이기때문이다. 하지만악을쓰다는말의기원은발악이라는단어에서힌트를얻을수있다. 발악 ( 發惡 ) 의악은나쁘다는의미이다. 이단어는목적을위해서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고악을쓴다는의미이다. 악을내뻗치는느낌이다. 바로악을사용하고있는것이다. 악에받친다는말도막다른골목에다다라서악이밀고들어온다는느낌이다. 우리는살면서여러가지이유로악을쓰고달려들고, 악을쓰고얼굴에핏발을세운다. 착함은사라지고, 내속의잔인함까지드러나게된다. 그야말로선이아니라악을사용하고있는것이다. 목에핏대를세우고얼굴이벌게진모습에서선함은찾을수없다. 악을최후의수단인것처럼이야기하지만악은최후까지도사용해서는안되는것이아닐까? 어떤경우에는너무힘들어서악의힘이라도빌리고싶을지모른다. 악이라도써서이순간을벗어나고싶은마음이생길수도있다. 참으로견디기힘든유혹이다. 잠깐나쁜짓을해서내가원하는것을얻을수있다면어떻게해야할까? 하지만역설적이지만악을쓰다는표현이답을말해준다. 그것은악이다. 나쁜것이다. 사용해서는안된다. 오히려이런장면에서다른것을써야하지않을까? 기 ( 氣 ) 를쓰고우리는악의마음을막아야하지않을까? 악에빠지지않기위해서우리는애를써야하지않을까? 힘이들더라도서로돕고서로나누는착한일에힘을써야하지않을까? ( 재외동포재단제공 )
8 (8) 새고려신문 2017 년 12 월 1 일 이모저모 (2면의계속 ) Как сообщили в пресс-службе сахалинского правительства, в многодетной семье из Холмска воспитывается 5 детей (от 17 до 10 лет, 4 девочки и мальчик). Потехины ведут здоровый образ жизни, занимаются спортом, все дети отличники в учебе. Мама победитель сахалинского конкурса "Женщина года" Младшая дочь Потехиных победитель конкурса "Самая юная писательница 2017 года" уже выпустила свои книги. В Москве победители всероссийского конкурса «Семья года» были приглашены на завтрак с президентом России Владимиром Путиным. Услышав стихи Вячеслава Потехина, президент посоветовал и дальше продолжать писать стихи. Победили всероссийского конкурса также были приглашены на концерт с участием российских звезд эстрады. Кроме того, для них были подготовлены экскурсии по Москве, детей ждали в игровых парках. Домой Потехины вернулись в четверг 30 ноября.. 12 월 16 일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 펠메니 ( 만두 ) 의날 > 개최 올해도 < 펠메니 ( 만두 ) 의날 > 축제가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연례행사로 12 월 16 일에펼쳐진다. 이에대해시식자재및소비시장관리국옐레나미하일롭스카야국장대행이알렸다. 시행정부에따르면작년첫 ' 펠메니 ( 만두 ) 의날 ' 을시작했을때는천 명이상이참여했었다. 그때이축제를연례행사로서개최하기로한가운데소비시장발전에따른지방자치프로그램의일환으로진행하게된다. 이날만두만들기대회와시식도진행되며우수생산자콩쿠르와만두먹기대회도펼쳐진다. "12 월 16 일에욜카트리점화식과축제가진행될레닌광장으로모두를초대한다. 축제의시작은낮 12 시고, 펠메니시식은오후 3 시부터다." 라고미하일롭스카야국장대행은전했다. "День пельменя" проведут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16 декабря Фестиваль "День пельменя" должен стать ежегодным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В 2017 году он пройдёт 16 декабря. Об этом рассказала исполняющая обязанности начальника городского департамента продовольственных ресурсов и потребительского рынка Елена Михайловская. Впервые пельменные гулянья состоялись в прошлом году и, по данным мэрии, привлекли более тысячи горожан. Тогда же и было принято решение сделать этот праздник традицией. Проводиться он будет в рамках муниципальной программы по развитию потребительского рынка. В этот день предусмотрена работа полевой кухни с бесплатной раздачей пельменей, а также проведение конкурсов на лучшего производителя и конкурс на поедание - Всех приглашаем 16 декабря на площадь Ленина на открытие городской ёлки, где будет проводиться фестиваль. Начало в 12, раздача с трёх часов, сообщила Михайловская. ( 사할린주및한국언론기관자료들에서 ) 한국방문체험수기공모 새고려신문사는한민족의긍지와동포애를고취시키고, 한 - 사할린교류의활성화를위하여한국방문기공모전을실시합니다. 여러분의적극적인관심과참여를기대합니다. 응모자격 : 대한민국정부지원으로한국을방문한사할린주민누구나 공모부문 : 한국방문체험수기 ( 글종류및언어무관 ) 작품주제 : 모국방문 ( 적십자사 ), 초청검진 ( 국립국제보건의료재단 ), 재외동포재단초청사업 ( 한국어교사연수, 세계한인청소년 ( 대학생 ) 모국연수, 영비즈니스포럼, 세계한인차세대대회등 ) 을통해체험한대한민국방문후기및소감 공모기간 : 2017 년 12 월 20 일까지새고려신문사로우편및메일발송 시상내역 : 상장및상금 ( 최우수 1 명 -300 달러, 우수 -1 명 200 달러, 장려 -2 명 100 달러 ) 수여외우수작은새고려신문게재예정. 노루의사향을팝니다! г. Иркутск, тел. : she.xiang@yandex.ru ооо «мускон - соболь» Редакция не несе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за содержание объявлений и рекламных материалов. Рукописи не рецензируются и не возвращаются. Мнение редакции не всегда совпадает с мнением авторов. 광고의내용에대해서신문사가책임을지지않음. Издатель: АНО «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ё синмун» ( Новая корейская газета ) Гл. редактор Бя В.И. 사장 ( 주필 ) 배윅토리아 Учредители газеты: автономная некоммерческая организация «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ё синмун», Правительство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Адрес издателя и редакции: г. Южно-Сахалинск, ул. Чехова, 37 Телефон/факс: , , skr@sakhalin.ru Отпечатано в ОАО «Сахалинская областная типография», ул. Дзержинского, 34 Время подписания в печать: По графику - четверг Фактически - четверг Издаётся с 1 июня 1949года. Выходит по пятницам 50 раз в год. Индекс Тираж 1300 экз. Газета зарегистрирована Управлением Федеральной службы по надзору в сфере связи, информационных технологий и массовых коммуникаций по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Свидетельство о регистрации СМИ ПИ ТУ от 22 сентября 2011 г.
Актуальные вопросы налогообложения иностранных компаний в Узбекистан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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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8 2004 하계캠프 생명 평화 그리고 연대 2004 대구참여연대 하계캠프를 다녀와서 지난 7월31일~8월1일 1박2일간 의성안계농촌체험학교에서 2004 대구참여연대 회원가족 하계캠프 를 성황리에 마쳤다. 1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하계캠프는 "생명 평화 그리고 연대"라는 주제에 걸맞게 홍근수 목사님의 평화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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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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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통권2호 2 CONTENTS Korea Oceanographic & Hydrographic Association 2010. 7 2010년 한마음 워크숍 개최 원장님께서 손수 명찰을 달아주시면서 직원들과 더욱 친숙하게~~ 워크숍 시작! 친근하고 정감있는 말씀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려하여 주시는 원장님... 제12차 SNPWG 회의에 참석 _ 전자항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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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열정으로 고객의 행복을 창조하는 선진일류 공기업 3 제35호 2010년 3월 고객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의 공기업 중랑구시설관리공단으로 오세요. 소중한 한분 한분에게 행복한 웃음과 건강을 드리고자 유익한 소식과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발행처 : 중랑구시설관리공단 편집 : 창의경영추진반 주소 : 서울특별시 중랑구 도당길 175번지 전화 : 02-3422-4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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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2008년 2월, 발전과 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출범한 새 정부는 문화정책의 목표를 품격 있는 문화국가 로 설정하고, 그간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권한과 책임의 원칙에 따라 지원되고, 효율의 원리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과감한 변화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문화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란 국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문화적 삶과 풍요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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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02 103 104 105 혁신 17과 1/17 특히 05. 1부터 수준 높은 자료의 제공과 공유를 위해 국내 학회지 원문 데이 >> 교육정보마당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 05. 8. 1 현재) 구 분 서지정보 원문내용 기사색인 내 용 단행본, 연속 간행물 종 수 50만종 교육정책연구보고서, 실 국발행자료 5,000여종 교육 과정 자료 3,000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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