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사랑이많은우리하늘아버지 교과요약 <1과전체요약 > 사랑이많은우리하늘아버지이번주에는아버지하나님에대해서연구할것인데아들하나님과성령님과맺은친밀한관계 ( 삼위일체 ) 에대해살펴보고자한다 ( 안 ). 우리에겐하늘에계신사랑이신아버지하나님이계시는데 ( 일 ). 사단에의하여왜곡된아버지의본성과품성을예수님께서보여주시기위하여이땅에오셨다 ( 월 ). 사랑이신아버지하나님을가장잘보여준것이바로예수님의십자가인데 ( 화 ) 예수님의십자가를통해나타난사랑으로아버지하나님은우리를돌보신다 ( 수 ). 예수님의구원의계획속에서삼위사이에완전한조화를설명하셨다 ( 목 ). <1과요일별요약 > 첫째날 ( 일 ) 6월 29일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예수님은우리를사랑하시는속성을가지신아버지께서 하늘 에계시다는사실을명백히하셨다. 우리는하나님이아버지이기에그분께나아갈수있는반면하늘에계신다는아버지의초월성은인해그분에대한경외심을가지고그분을경배해야함을상기시킨다. 이두가지중하나를잃으면하나님에대한왜곡된관념을가지게된다. 아버지하나님은불완전한인간아버지보다훨씬더좋은것을우리에게주신다. 사 63:16 주는우리아버지시라아브라함은우리를모르고이스라엘은우리를인정치아니 할지라도여호와여주는우리의아버지시라상고부터주의이름을우리의구속자라하셨거 늘 사 64:8 그러나여호와여주는우리아버지시니이다우리는진흙이요주는토기장이시니 우리는다주의손으로지으신것이라 렘 3:4 네가이제부터는내게부르짖기를나의아버지여아버지는나의소시의애호자시오니렘 3:19 내가스스로말하기를내가어떻게하든지너를자녀중에두며허다한나라중에아름다운산업인이낙토를네게주리라하였고내가다시말하기를너희가나를나의아버지라하고나를떠나지말것이니라하였노라 시 103:13 아비가자식을불쌍히여김같이여호와께서자기를경외하는자를불쌍히여기 시나니 둘째날 ( 화 ) 6월 30일아들에의해계시됨사람중에아버지하나님을본사람이없다. 그러한사람들에게하나님의본성과품성을대변하고사람들이신성에대해발전시킨왜곡된개념들을교정하기위해예수님이이땅에오셨다.
< 하나님에대하여반드시알아야하는것 > 렘 9:23 여호와께서이같이말씀하시되지혜로운자는그지혜를자랑치말라용사는그용맹을자랑치말라부자는그부함을자랑치말라렘 9:24 자랑하는자는이것으로자랑할지니곧명철하여나를아는것과나여호와는인애와공평과정직을땅에행하는자인줄깨닫는것이라나는이일을기뻐하노라여호와의말이니라 < 아버지에대한제자들의무지 > 요 14:8 빌립이가로되주여아버지를우리에게보여주옵소서그리하면족하겠나이다요 14:9 예수께서가라사대빌립아내가이렇게오래너희와함께있으되네가나를알지못하느냐나를본자는아버지를보았거늘어찌하여아버지를보이라하느냐요 14:10 나는아버지안에있고아버지는내안에계신것을네가믿지아니하느냐내가너희에게이르는말이스스로하는것이아니라아버지께서내안에계셔그의일을하시는것이라 셋째날 ( 화 ) 7 월 1 일우리하늘아버지의사랑 예수님이이땅에오신것은아버지의사랑을나타내기위해서인데그사랑을가장잘보여 준것이바로십자가의희생이다. < 이부분을은혜롭게다룰것 > 눅 15:11-24 탕자의비유 눅 15:11~24을읽고장자의아버지가보여준사랑에대해묵상해보라. 아들이아버지에게서받은여러가지사랑의증거를열거해보라. p14 마지막문장. 넷째날 ( 수 ) 7월 2일우리하늘아버지의동정어린돌봄마 6:25-24을볼때우리의삶에는비극과고난이불가피함을알수있다. 하지만예수님은하나님께서모든가능한방법으로우리를돌보신다고가르치셨다. 우리는불행과서글픈환경에서라도여러가지방법으로계신된, 특히십자가에서분명하게드러난하나님의사랑을끝까지확신해야한다. 다섯째날 ( 목 ) 7월 3일아버지와아들과성령예수님은아버지와아들과성령에대하여여러방식으로가르치셨다. 예수님은구원의계획속에서삼위사이에완전한조화와협력이있다고설명하셨는데아들은아버지를영화롭게하면그의사랑을증명하고성령은아들을영화롭게하며그분의은혜와사랑을세상에드러낸다. 골 2:2 이는저희로마음에위안을받고사랑안에서연합하여원만한이해의모든부요에 이르러하나님의비밀인그리스도를깨닫게하려함이라
탄생 눅 1:26-35 가브리엘이마리아에게나타나예수님이성령으로잉태하실것을말함 침례 눅 3:21, 22 눅 3:21 백성이다침례를받을새예수도침례를받으시고기도하실때에하늘이열리며눅 3:22 성령이형체로비둘기같이그의위에강림하시더니하늘로서소리가나기를너는내사랑하는아들이라내가너를기뻐하노라하시니라 십자가 - 히 9:14 하물며영원하신성령으로말미암아흠없는자기를하나님께드린그리 스도의피가어찌너희양심으로죽은행실에서깨끗하게하고살아계신하나님을섬기게 못하겠느뇨 여섯째날 ( 금 ) 7월 4일 하나님께서는우리를당신의자녀로여기신다. 그는우리를이혼잡한세상에서속량하시고우리를택하사하늘왕의가족, 곧하늘임금의아들과딸이되게하셨다. 그분은어린아이가자기아버지를의지하는것보다더깊고강한신념으로우리가그분을의지하기를바라신다. 부모들은자녀를사랑한다. 그러나하나님의사랑은사람의사랑보다더크고더넓고깊다. 그사랑은측량할수없다. ( 실물교훈, 141~142) ************************************************************ 성경은하나님의존재를증명하지않는다. ( 재림교회 28 교리, p34) 그래서하나님의존재를증명하는대신하나님의속성으로가지고계신다양한종류의사랑 에대해서은혜롭게설명했다. < 제목 : 하나님의사랑 > 하나님은사랑이시다 ( 요일 4:8). 세상에있는사랑을동원해서하나님의사랑을알아본다. 1. 아버지의사랑아버지의사랑은믿음직스럽다. 승리와수민이는내가없으면문단속을철저히한다고한다. 하지만내가있는날에는다들편하게잠을잔다. 도둑이들어오면속수무책인아빠인데도... " 너희가나를나의아버지라하고나를떠나지말것이니라 " 렘 3:19 2. 어머니의사랑아버지의사랑만으로는삭막하다. 어머니의사랑은아늑하다. 아이는엄마의품에서안식을누린다.
" 여인이어찌그젖먹는자식을잊겠으며자기태에서난아들을긍휼히여기지않겠느냐 그들은혹시잊을지라도나는너를잊지아니할것이라 " 사 49:15 3. 형제의사랑아버지와어머니의사랑만으로는외롭다. 단칸방에살던시절, 형제, 자매들이부모님의눈을피해이불을뒤집어쓰고놀던생각이난다. 형제가면장만해도많은혜택을누릴수있는데, 우리의형제는우주의왕이니... " 거룩하게하시는자와거룩하게함을입은자들이다하나에서난지라그러므로형제라부 르시기를부끄러워아니하시고 " 4. 친구의사랑 ( 우정 ) 아버지, 어머니, 형제의사랑만으로는심심하다. 눈만뜨면친구를만나러간다. 손톱이뒤집어지도록딱지치기, 다방구,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오징어가이상 (?), 구슬치기, 팽이치기, 썰매타기, 쥐불놀이, 잣치기, 할아버지담배훔쳐피기, 가출, 모험,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줘라, 우리집에왜왔니, 왜왔니, 왜왔니? - 복녀꽃을찾으러왔단다, 왔단다, 오줌멀리싸기, 검은고무신으로트럭만들기... " 사람이그친구와이야기함같이여호와께서는모세와대면하여말씀하시며 " 출 33:11 " 이제부터는너희를종이라하지아니하리니... 너희를친구라하였노니 " 요 15:15 5. 배우자의사랑 ( 설레는사랑 ) 아버지, 어머니, 형제, 친구의사랑만으로는허전하다. 배우자가없다면사는낙이없다 ( 사랑이없는부부는예외 ). 나는여자가아니라남편이있는여자의심정을모른다. 하지만승리엄마를통해어느정도짐작할수있다. 나는잘때항상승리엄마품에안겨서잔다. 푹신푹신하면서... 뼈가없다면칡넝쿨처럼칭칭감고잘텐데... 아침에일어나면, " 아유, 자기때문에선잠잤어." 한다. 그런데얼굴은행복해보인다. " 내가너희를정결한처녀로한남편인그리스도께드리려고중매함이로다 " 고후 11:2 " 이러므로사람이부모를떠나그아내와합하여그둘이한육체가될지니이비밀이크도 다내가그리스도와교회에대하여말하노라 " 엡 5:31, 32
6. 자녀의사랑자녀의사랑이없으면적적하다. 어린시절, 어머니는김장김치하얀부분을입으로쪽쪽빨아서세로로가늘게잘라서는물말은밥한술떠서그위에올려놓고 " 아 입벌려 " 하시며나를먹이시곤했다. 지금먹으라고하면, " 그걸어떻게먹어! 아이그, 더러워 " 할텐데... 승리, 수민이는은행의돈이다내것인줄안다. 수민 : " 아빠, 일라인 (?) 스케이트좀사줘." CJO : " 아빠돈없어." 수민 : " 농협에서찾아오면되잖아 " 그들의철없는사랑이나의보호본능을자극한다. " 그래! 애들을봐서라도힘을내야지, 이 익!" 나에게는특별한아들이또하나있다. 이름은예수이다. ' 아담 ' 들의아들이다. 하나님이선물로주셨다. 생명을그의몸에담아보내셨다. " 이는한아기가우리에게났고한아들을우리에게주신바되었는데그어깨에는정사를 메었고그이름은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아버지라, 평강의왕 이라할것임이라 " 사 9:6 이해할수없는신비한사랑이다 하나님이사람의아들이되시다니 ( 人子 )!!!. 죽음의세상에서는사랑하면안된다. 사랑으로포장된입구를들어가면끝도없는불행의세상이... 사랑의짜릿한유혹에수많은사람들이어리석게도... 하나님까지... 병, 이별, 죽음... 사랑의대가는너무나잔혹하다. " 그리스도께서우신것은... 무거운각시대의모든슬픔의짐이그의위에놓여졌다... 예수께서는아벨의죽음에서시작하여세상역사에는선과악의투쟁이간단없이계속되어왔음을보셨다. 미래를내려다보실때에그는고통과슬픔, 눈물과죽음이사람들의운명임을보셨다. 각시대와각나라에사는인간가족들의고통으로말미암아예수의가슴은찢어지는듯하였다. 죄많은인간의재난은예수의심령을무겁게짓눌렀고그가그들의모든고통을덜어주시려고하실때에그의눈물의샘이터졌던것이다." 시대의소망 534
내고통을생각만하셔도눈물샘이터진다니... 나를정말로사랑하시나보다. 예수님은사랑백화점이시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 친구, 배우자, 아기... 예수님한분만있어도... 난예수님이좋다. 정말좋다. 예수니이임! " 그리스도를개인의구주로받아들이는자들은고아처럼인생의시련을홀로견디도록방임되지아니한다. 예수께서는그들을하늘가족의일원으로받으시며당신의아버지를그들의아버지로부르도록분부하신다 주께서는부모나형제나친구나애인보다더친밀한분이시다 " 시대의소망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