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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노트

우리 옆에 계신분과 인사하겠습니다

1960 년 년 3 월 31 일, 서울신문 조간 4 면,, 30

Transcription:

01 02 03 04-05. 06 07 08. 02-521-1474 14059 1661-4372 (031)421-9411 yullin@yullin.org www.yullin.org

02 7.2() 7.3() 7.4-7() 7.9() 7.10() 7.11-13() 7.17() 7.19() 7.24() 7.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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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농어촌 아웃리치 아웃 아 웃리치 치 취재 보약 한 제를 먹는 시간입 6.4( 6. 4(토) 4( 토 부터 토) 터 6.6(월.6 6(월 월)까 )까지 지 약 9백 9백여 여 명의 본교 성도들 도들이 이 국내 내 21 1개 개 지역교 교회에 에 아웃리 웃 치를 다녀왔 녀왔습니 습니 을 전합 전합 니. 현지 성도들 도들과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에 마 색다른 감동이 있습. 그 날 저 다 기자 역시 다. 시 가족과 족 함께 함께 동두천 두 지역 지역의 의 한 교회 교회에 에 다녀 다 왔습 왔습 습 니. 특별 특 히 우리 우리가 가 간 곳은 은 준도심 지역 녁,, 전도초 녁 도초청잔 청잔 잔치가 치 벌어집 어집. 주방팀에서 종일 구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마련한 잔치 음식 으로 기존의 존 전형적 적인 농어 농어촌 촌 지역 지 과는 다른 전략 전략적인 적인 접근이 근이 필요했 했습니 습 다. 다 도심 지역 지역에 에 위치 위 한 작은 은 들이 상 위에 오르 오 고, 성찬을 찬 즐긴 동네 분들은 안 안내팀에 의해 예배당으로 인도되어 다음 순 교회들을 교회 들을 을 대상으 상으로 로 한 아웃 아 리치 치의 새로 로운 모델 모델을 을 시험 시험할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있 시간이 간 었습 었 니. 서를 기다립 다립.. 집사 집사님 한 분의 노인용 즉석 레 레크레이션 이 이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합 다. 이어 이 서 청년 청년들의 들의 연극 <떨어지지 않는 의 의자>가 무대에 오르고 모든 든 대원들이 늦은 밤 4(토) 기획전도- 바자회, 장수사진, 거점전도 까지 연습한 예수 예수 합창곡이 작은 예배당 배당에 울려 퍼진 후 복음이 전해집. 짧지 않 이 아침, 이른 침 본교회 마당에 당 는 성도 성도들이 들 여행용 가방들 들이 방들을 을 끌며 끌 바삐 움직 움직입니 입. 다. 청장 청 년들 들이 은 시간 시간,, 집중 집중하는 하는 게 쉽지 않은데도 말씀을 을 귀 기울여 듣습. 귀가하는 분들에게 인사하 힘을 을 모아 정문 정 앞에 줄지 줄 어 선 버스 버 짐칸에 에 이박삼 박 일 간 사용 사용할 할 물품 물품들을 들을 싣느라 분주합 주합.. 며 선물 선물을 을 드립 드립. 가장 큰 복음의 선물을 을 받았기를 바라면서요. 어느새 어느 새 아웃 아웃리치 리치의 의 베이 베이스캠 스캠프가 스캠 프가 가 될 현지 교회 교회마당 마당 당에 도착 착, 손 빠른 빠 분들은 벌써 당일 오후 그 날 밤, 전도대원들이 잔치 뒷마무리를 를 한 후 예배당에 모였습. 나누는 시간입. 에 진행 진행할 할 행사 준비에 여념 념이 없습 없습 다. 도착 도착예배 예배를 를 드리 드리고 고 현지 현지성도 성도들이 들이 준비한 비 점심식 심식사 사 팀장님의 팀장 님의 여는 여 말이 끝나기 무섭게 기다 다렸다는 듯이 전도대원들이 받은 은혜들을 나눕. 를 마치 마치면 면 이미 이 현지 목사 목 님과 의논하 논하여 여 기획 기획한 한 것들 들을 펼칠 것입니 입. 다. 바자회 자회,, 장수 장수사진 사진,, 거 이러다가 이러 다 밤을 샐 지경입. 어쩜 그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아웃리치에 오면 빈손으로 보내지 점전도. 점전 도. 현지 교회 교 에서 서는 이미 바자 바자회와 회와 무료 장수 장수사진 사진에 에 대한 일정을 플래카 래카드로 드로 홍보해 놓 않으시는지! 현지 목회자부부께서 하신 하 말씀이 매우 인상적입. 성도들이 이런 말을 했 은 상태 상태입니 입 다. 양쪽 쪽 교회 성도 성도들은 들은 준비한 한 물품들 들을 행인 행인들이 들이 이 오가는 교회 앞에 펼쳐놓 쳐놓고, 어요. 전에는 우리가 손님 같았는데 데, 이번에는 우리가 주인 같아서 좋습. 이번에 30여 장수사진 장수 사진팀의 팀 형제가 카메라 팀의 메라와 와 포토 포토존 존 세팅 세 을 하는 는 가운데 몇 지체들 체들은 은 메이 메이크업 크업 준비를 합 명이 와서 이렇게 할 정도이면, 우리 우리도 아웃리치 할 수 있겠습. 라고요....우리에게 있. 거점 거점전도 전도팀은 팀은 유동인 동인구가 구가 많은 거리 거리에 에테 테이 이블을 펼칩니 칩. 다. 그런데 런데, 웬 바자회 자회일까 일까요? 어서 이 시간은 성도들을 훈련시킬 킬 수 있는 기회이고 배움의 시간입. 아웃리치를 하며 꿈 바자회에 바자 회에서 서 물건 물건을 을 사는 분들은 현지 목사 사님 내외 내외분이 분이 잘 아는 동네 분들 분들입니 입. 다 그 분들이 들 을 꿉. 아웃리치는 부담인 동 동시에 보약 한 제를 먹는 시간입. 펼쳐 쳐진 물건 물건들을 들을 만족스럽게 럽게 구입하 입하면 면 사모 사 님이 실내에 준비한 다과를 권합니 합 다. 1층 교육 관에는 관에 는 여러 러 개의 테이 테 블이 있고,, 그곳에 에는 복음전 음전도팀 도팀이 이 기다 기다리고 고 있습니 습 다. 청년 쉐프 형 6(월) 복음을 모를 때 그리했듯이- 제가 여러 조수들 을 거느리고 고 만든 든 특별 별한 다과 다과가 가 순식 순식간에 간 차려지고, 고 동네 분들은 기분 좋 새벽기도회를 통해 전도대 도대원들이 온 힘을 다해 지역 교회들과 영혼들을 하나님께 올려드 은 대접을 받습 습. 맛난 음식과 복음으 음으로. 로 같은 시간 2층. 장수사진팀 자매들이 주름 름 가득 립. 그들을 품에 안은 은 채 눈물을 흘리는 건 성도들이 아니라 주님이신 것 같습. 조식 한 얼굴에 화장으로 단장해드리며 복음을 전합. 거점전도팀은 동네 길목에서 음료와 함 을 먹기 바쁘게 그동안 만 만났던 분들을 다시 찾아갑. 다시 복음도 전하고, 그들이 반응한 께 복된 소식을 전합. 현지 교회성도들도 적극적으로 모든 할 수 있는 것에 참여하고, 우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확 확인하며 주와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는 기도를 올려드립. 오는 그 리의 모든 달란트는 란트는 적재적소에서 적 빛깔을 발휘했습. 현지 기획전도는 이렇게 모습을 드 날까지 전도대원들을 을 대적하며 복음을 향해 삿대질하는 분들도 있습. 우리가 복음을 모 러냈습. 를 때 그리했듯이 그 그들도 그러한 것입. 어쩌면 내년에 왔을 때, 그들 중에는 못 뵐 분들 이 있을지도 몰라서 서 걸음이 안 떼어집. 복음 앞에 돌아온 분들보다, 버티는 분들의 얼굴 5(주일) 첫 해는 열린교회가, 올 해는 함께 하는 사역- 이 더 사무치게 와 닿습. 그 주님의 잃어버린 양들을 찾기 위해 내년에도 우리는 그곳을 주일에도 지역 특성에 맞게 기획전도가 이루어집. 주변에 아파트가 많고, 방문자에 대 서성이겠지요. 해 폐쇄적이기에 그동안 현지 교회에서 관계를 맺어온 지인들을 전도대원들이 방문하여 복음 취재:신미숙 기자 자 pacific1009@hanmail.net 아웃리치 후기1 끝나지 않은 아웃리치 이규남 청년2교구 all-n@hanmail.net 준비하며 고는 종교는 헛되고 개인 각자가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습. 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분께는 잠깐 양해를 구한 후 복음 책자를 읽어드렸습. 이장님 댁 아이는 예전에는 교회 께서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미물에 지나지 않는 죄인 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심을 를 다녔지만 몸이 아파진 후로 어머님이 교회에 대한 반감을 갖게 되셨다길래 아이 옆에 둘러 찬양합. 또 생명을 주시고 자녀 삼아주셔서 감사드립. 곰곰이 생각해보면 왜? 라는 서 함께 기도해주었습. 또 한 어머님은 부지런함과 근면이 몸에 배어있지만 직면하기 두 질문이 떠나질 않습. 그분께서 왜 굳이... 려운 공허감과 알 수 없는 인생의 끝에 대한 두려움, 그것을 잊기 위해 매순간 일에 매진하는 첫 감동의 시작은 기도회였습. 주일에 아웃리치 모임이 거의 없어 불안한 마음에 기도 모습을 보이셨습. 의 부담을 안고 평일에 생각날 때마다 기도했습. 거의 마지막 주가 되어서야 시간이 맞아 이렇게 마을 주민들을 만나 전도하는 시간을 통해 인간의 삶 을 돌아본 것 같습. 점점 교구별 수요기도회에 참석했습.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하시던 모습에 도전받으며 아, 기 각박해지고 분주해져가는 일상에서 삶의 본질적인 질문 앞에 직면하기 두려워 외면하고 자신 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던 내가 잘난 게 아니라 이분들이 기도하고 계셨기에 나 또한 기도 의 사상을 가지고 그냥 바삐 무언가에 몰두하며 살아가는,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며 살아가 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 는 안타까운 모습을 말이죠. 우리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셔서 노 노동 호계 마을 에 복음의 밝은 빛이 환히 비춰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생겨났습. 전도하며 다년간 미국에 계셨지만 너무나 푸근하고 따뜻해 순창 토박이스러우신 송주인 목사님과 사 모님의 환대 속에서 아웃리치를 시작하였습. 먼저 준비해주셨던 마을 지도와 호구 자료 덕분에 더 쉽게 마을 주민들께 다가갈 수 있었습. 마치며 어느 아웃리치 때보다 날씨가 참 좋았습. 솔선수범하시는 장년교구 분들과 즐겁게 함께 하며 보고 배우고 깨달은 바가 많습. 업무의 연장선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조금 있 처음 마을 회관에서 만났던 두 할머니께는 얼굴 팩을 해드리고 초청잔치에 초대하며 안아 었는데 도리어 말씀 듣고 기도하고 전도하며 나누는 가운데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 아직 드렸는데 할머니 한 분이 갑자기 찬송가 를 부르시기도 했습. 예전에 교회에 다녔었노 끝나지 않은 아웃리치, 내년을 기대합. 특히 한 명이라도 가면 갈게 말씀하셨던 할머니가 라며. 어떤 어머님은 할머니가 절에 다니셨는데 아버님이 어릴 적 일찍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 초청잔치에 참석해 복음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모습을 꼭 볼 수 있기를 소망합.

농어촌 아웃리치 05 아웃리치 후기2 한 영혼 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박주영 장년2교구 shine02p@hanmail.net 저는 1년간 해외에 거주하다 다 작년 연말 귀국하여 남편의 권유로 열린교회로 옮기게 되었 을 뵈니, 이곳이 바로 작은 천국 이구나 싶었습. 그리고 이어진 청년들의 공연. 봐라, 습. 처음 구역장님께 고령 평안교회 아웃리치 참석 권면을 받았을 때에는, 갓 성장반을 하나님이 저래 강한 분 아이가!, 하머, 힘이 세지! 하고 웅성거리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렸 수료한 한 터라 교회에 대한 소속감도 크게 없었고 성도님들도 낯설게 느껴져 망설이기도 도 했습 습. 우리의 작은 공연을 통해서도 위대하고 강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생생히 나타내어 주. 더구나 농촌봉사활동 같은 것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잠자리 바뀌는 것에 예민 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 강도사님께서는 돌아온 탕자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한없 한데... 잘 지낼 수나 있을까? 하는 근심이 밀려왔습. 그러나 기도 중, 하나님께서 찾으 는 사랑을 강력히 선포해 주셨습. 초청되신 분들 중에는 마을회관에서 뵌 할머니도 있었 시는 한 영혼 이 있다면 면 그 사명에 목숨이라도 걸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자기애적 영적 습. 할머니께서는 저를 보시자마자 제 손을 끌어다 당신의 무릎에 놓으시고 자꾸만 쓰다 상태를 를 회개하고 참석하게 되었습. 듬으셨습. 트고 갈라진 그 손이 천사의 손길처럼 부드럽고 포근하게 느껴졌습. 교 첫째 날, 도착예배 후 팀장님께서 제시해 주신 신 목표-목사님 사역을 돕기 위한 가정 방문 회 오시니 어떠세요? 하니, 마음이 즐겁고 좋아! 하시며 함빡 웃으셨습. 할머니 손을 및 복음 증거-를 위해, 각기 맡은 구역으로 흩어졌습. 우리 조는 봉산1리 남서쪽을 방문 잡고 기도하는데, 볼을 타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 주님, 이 영혼 만나게 하시려 했는데, 연로하고 편찮으셔서 일을 나갈 수 없는 어르신들이 주로 로 계셨습. 죽음에 대한 고 저 보내셨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구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이 인생을 책 불안과 건강에 대한 염려를 공통적으로 호소하셨기에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위로하며, 그림 임져 주시고, 신앙생활 잘 하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고개를 들어보니, 할머니께서도 눈물을 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천국 복음을 제시하였습. 놀라운 사실은, 복음을 생전 들 훔치시며 기도하고 계셨습. 이제 하나님 딸 되셨으니, 매주 교회 나오셔서 예배 드리셔 어본 적이 없다는 분들이 과반수라는 것이었습. 대부분 불교신자였고 교회 가겠다는 답 야 해요. 하고 말씀 씀 드린 후 얼른 목사님을 모시고 왔습. 할머니께서는 목사님과 새끼손 을 쉽게 얻긴 힘들었지만, 어르신들께 생애 최초로 복음을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가락을 꼬옥 옥 걸고 다음 주부터 성실히 주일성수하기로 약속하셨습. 이 감사했습. 그러나 꺼져가는 촛불 같은 삶을 사는 이 분들을 내년에 다시 볼 수 없을지 2박3일 동안 우리 팀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커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 도 모른다는 안타까움은, 차마 발걸음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 하나님, 이 분들 영육을 습. 혹독한 편도선염에도 몸을 불사르는 열정으로 마지막 일분일초까지 뛰어다니신 권사 지켜주셔서 꼭 다시 만나게 해주시고, 이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케 해주세요. 흑암의 권 님, 머리 염색에서부터 안마까지 아들처럼 싹싹하게 어르신들을 섬기신 조장님, 사우디에서 세가 깨뜨려지고 복음의 찬란한 빛이 온 마을을 휘감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렇게 기도하 귀국하여 금 같은 휴가를 반납하고 온 가족과 함께 오신 신 집사님, 밤잠도 못 주무시고 용인에서 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예비된 영혼을 만나는 복을 허락해 주셔서, 두 어르신이 어린 아이처 고령까지 왕복하며 커피를 제공해주신 집사님, 고3 수험생 딸을 주님께 맡기고 아웃리치에 올 럼 복음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영접하는 감격도 누릴 수 있었습. 인하신 집사님, 땀 뻘뻘 흘리며 뜸을 뜨고 침을 놓으면서도 연신 싱글벙글하신 집사님, 그리 해질녘에는 3개 조가 함께 마을회관에 방문하였습. 온힘을 실어 안마를 해드리고, 즐 고 주방 한 켠에서 쪽잠을 자면서도 겸손한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끝까지 헌신의 땀방울 흘려 겁게 말벗이 되어 드리며 뜸을 떠드리고, 그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고... 주신 주방팀원들 그 외 모든 팀원 한 분 한 분 떠올릴 때마다, 숙연함에 고개가 숙여집. 오직 복음을 위해, 모두 하나 되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그리고 일사 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또한, 한줄기 희미한 복음의 빛도 없는 척박한 한 땅에 주님의 주님 피로 사신 교회를 세우시고, 똘똘 모습을 볼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12:2 :27)는 말씀이 이루어 뭉쳐 결사적으로 교회를 핍박하던 주민들 입에서 아름다운 교회, 회, 훌륭한 목사님과 사모님 이 지고 있음을 목도할 수 있었습.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마을회관에서 서 많은 분들이 주님을 라는 칭송이 쏟아져 나오게 하기까지,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개입하시며, 십자가 자가 사랑으로 사랑 영접하였습. 수십 년간의 농사일로 굳어지고 거칠어진 손을 잡아 아드리며, 할머니, 예수 섬기고 인내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을 사용하고 계심을 볼 수 있었습. 님 믿고 천국 가셔야죠. 더 이상 눈물 아픔 없는 곳에서 영원한 생명 누리시고, 살아계신 동안 올해 아웃리치는 는 끝이 났지만, 지금은 은 끝이 아닌 아 새로운 시작임을, 고령군 우곡면을 향한 에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셔야죠. 하니, 빙그레 레 미소 지으시며 고개를 끄 우리의 사역은 여전히 현재 재진행형임 형 을 믿습 습. 하나 하나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는 는 한 영혼, 목 덕이시는 것이었습. 나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 마음은 얼마 마나 좋으실까! 너무 신나서 숨까지 내어주시며 사랑 사랑하신 하신 그 한 영혼 영혼 을 을 향한 부르 르심에 심에,, 주님 주 의 눈과 주님 주 의 심장을 을 가지 그리고 감사해서 어르신을 꼬옥 안아 드리고 어깨를 를 토닥토닥 해드렸습. 신기하게도 그 고 달려가길 길 소망합. 주께 께서 그 영혼 향하여 마음 문 두드 두드리실 실 때, 주께서 께 여기 기 계시 계시다 때엔, 여든 되신 인생 선배가 아닌 갓 태어난 아기처럼 어르신이 신이 사랑스럽게 여겨졌습. 고 외치는 자의 소리되 리되기 기 원합 원합. 이번 이번에 에 품게 게 된 태신자 신자들을 들을 위해, 또한 주님 마음에 더 둘째 날, 오후 집회 때에는 는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 하셨습. 어린이들의 깜찍하고 천진난만한, 하지만 말씀이 살아있는 공연을 보시며, 웃고 박수치고 한없이 좋아하시는 모습 욱 합한 한 아웃리 웃리치로 치로 로 잘 준비될 수 있길 기도 도하면 하면서, 서 내년 이맘 서, 맘때 평안교 교회와 고령 땅에 그리 고 우리 우리에게 에게 부어주 어주실 실 하나 하나님의 님의 놀라운 기적과 크신 은혜 은혜를 를 기대 기대하고 하고 앙모하 모하겠습 겠습. 아웃리치 후기3 주님께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양태억 양태 억 장년 장년7교 7교구 구 ytte5 e58@ 8@ha 8@ h nm ha nmai aiil. l.ne nett 웃리치를 떠나며, 하나님께 연약 약하고 두려움 려 에 䰀 작년에 난생 처음 남의 일같이 생각했던 아웃리 끼며 며 주님께 감사하 사 게 됩니 됩. 다. 가득 찬 저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믿지 않는 사람들 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게 도와 달라고 고 간절 음 전하고 함께 기도 기도할 할 때는 때, 고인 인이 되신 부모님 생각이 이 절절 䰀 나이 드신 분들을 만나서 복음을 히 기도하던 생각이 납. 올해도 만나게 될 사람들이 복음을 전해 듣고 고 변화되 화되어 어 하나 하나님의 님 님의 히 떠오 떠오르며 르며 눈물을 흘리기 리기도 도 하고 하고,, 집안 집 으로 으 들어오 어오라 라 하여 여 따뜻한 차 한 잔 내 주시고 고 앉아서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나님께 께 기도하고 무안으로 달립니. 전도대 도대상인 상인 인 사람 하나님 하나 님 말씀 말씀을 을 들어 어주는 는 이들을 들을 보면 힘이 이 나기도 기도 합. 일주 일주일에 일에 한 번 교회에 와서 기도 기 하 들을 만나 집착해서 끈질기게 교회로 이끄는 는 것보다 그 사람의 마음 음 안에 주님 주님을 을 향한 그리움 고 말씀 말 듣고 돌아 돌아가는 가 것으로 가는 로 기독교 독교인이 인 라고 인이 고 생각했 각했던 던 것이 부끄러워집 끄러워집 끄러 워집.. 성경 성 과 교리 교리를 리를 이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을까?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해야 그분들 마음이 음 하나님 나님에 에 배 며 항상 말씀을 배우 을 묵상하 하고 기도 도하는 는 삶이 생활 생활화 화될수있 있도 도록 해야 해 겠다 겠다고 고 다짐 다 해 봅니 봅. 다 다. 게로 향할 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오히려 내가 나 자신 자신에게 에게 복음을 전하고 내 를 나누다 다 보면 교인 교 이라 라면 최소 최 한 믿지 않는 다른 른 사람들에게 람들 들에게 䰀 전도하면서 그들과 이야기를 가 은혜 받고 있는 것을 보게 됩. 하나님 말씀을 아직도 깊이 있게 모르 모르는 는 내가 내 전도할 자 본이 되는 생활 활과 행동 행동을 을 하여 하 야 하는 것 아니냐고 니냐 냐고 물을 물 때, 대답 대답하기 하기 부끄러 끄러운 운 상황 상 일 때도 격이 있나 싶어,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는 나를 보며, 나도 도 예전과 전과는 는 다르 다르게 게 조금 조 씩변 변화 화 되는 있 고, 전도할 수 있는 삶을 있었 을 살아가 아 고 있느 있느냐고 냐고 고 자문하 문하기도 기도 합 다. 짧은 시간이 간이었지 었지만 었지 만 복음 것을 느끼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눈물 흘립. 이제는 는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주님과 과 동행 동행하며 하 내 하며 을 전하 전하는 는 내가 그 어느 때보 보다도 축복과 과 은혜의 시간이 이었고 었고,, 복음 복음을 을 외면 외면하거 하거나 하거 나 받아 아들 들이 이던 열심으로가 아닌 주님을 향한 애틋한 틋한 마음으로 전도 사역 역에 동참 참하게 하 된 것이 축복 축복이고 이고 은혜 모든 모 든 분들이 꼭 하나님 나님께로 께로 로 돌아오 아오리라 리라 소망해 봅. 다. 또 그렇 그렇게 게 될 수 있도 있도록 록 하나 하나님께 님 서인 님께 라고 생각합. 전도에 열심을 을 품었던 내가 사람들 들에게 외면과 면과 거부를 당하고 상실감 실감을 을안 도하 하여 주시 주시기를 기를 를 간절히 절 기도합 도.. 하나 하나님의 님의 은혜는 혼자 다 받고 돌아온 것 같이 행복 행복하고 하 하고 고 약해져서 전도하지 못할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 그러나 열 번 중 한 번이라 이라도 도 복음 음 기 이 충만 기쁨 충만했던 했던 아웃리 웃리치였 치였습니 치였 습 다. 습니 다 "하나 나님!! 감사합 사합 니. 하나 하 님 말씀 말씀에 에 순종 순 하며 살아가 아가는 는 을 들어주고 고개를 끄떡이는 분들을 보면서 아홉 번의 외면 외 은 가슴 가 속에서 사라지 지는 것을 느 삶 될 수 있도록 삶이 도 도와 주옵 주옵소서 소서 서.

06 칼럼 편집장칼럼/ 편집 럼 <열 <열린교회, 그 때를 아십 아 니까 니까?>?>속편 속편 거기! 자모실! 진광 광희 열린 열린신문 신문 문 편집장 chin6604@han chin an nma mail il.n.net et 초기 열린교회 자모실의 예배 분위 분위기를 기를 짐작해 볼 수 니. 예배 배에 대한 한 갈급한 마음 마음은 은 끊길 수가 없었 없 고 지금 금도 와, 가까 가 이는 초기 열린 열 교회 회에서 실제로 드려졌 졌던 예배 예 의모 있는 에피소드 몇 가지가 가 기억납 다. 20 2001 01년, 년, 둘째를 째를 낳 이 지고 이어 지 있습. 그렇게 드리는 예배는 때로 때로는 는 사도 도신경 습에서 습에 서 모본 모본을 을 찾고 있습. 그런 그런 예배를 정상적 상적이라 이 고배 고 산후 산후조리 조리원에 원에 들어갔을 때의 의 일입니 입. 다 나이도 도 비슷하 고백부터 마음이 뜨거워져서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찬 우고 드려봤 려봤기 기 때문 때문에 에 그렇 렇지 못한 예배를 비정상인 정상 상인 것으로 고, 첫 애와 와 둘 째 애 터울도 비슷해서 슷해서 친해 친해지게 지 된 한 언니 송가 가사나 말씀에 특별히 은혜 받은 주일도 있습. 그 판단할 판단 할 수 있는 있 것입니 입 다. 가 있었습 습니 알고 보니 총신대 유아교 습. 아 육과 교수로 재직하 러나 그렇지 못한 주일도 많이 있습. 그러나 내가 은혜 어버리면 리면 면 안 됩.. 정성 성 좋은 전통을 우리 대에서 잃어버 던 분이 이었 었습 습. 그런데 필자가 열린교회에 다니는 것을 알 받았다고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 마음을 다해 예배드리는 과 스럽게 누리고 간직하였다가 다음 세대 세대로 물려 물려주어 주어야 야 합니 합 고는, 열 열린교회에 회에 가서 예배 예배드린 적이 있었는데, 자모실에 정을 지나다보니 저는 옛날의 신앙 수준을 생각하면 창피한 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영원히 히 주의 의 이름을 송축하 (시 (시 서 엄마들이 마 예배드 배드리는 배드 리는 모습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 메 마음이 들 정도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고 있습니 145:2)는 일들이 이곳에서 계속되 속되어야 속되 어야 야 합. 그런 의미 모까지 해가 해가며 며 집중해 중해서 서 예배드리는 자모들은 태어나서 처 다. 이전에는 들어도 알 수 없었던 경지의 말씀들이 이해될 에서 우리의 예배드림과 자녀 양육은, 개인적 차원을 을 넘어 음 봤어. 라고 라고 말했습. 초기 열린교회를 방문한 사람들 때의 그 감격이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감사한 감정일 서서 역사에서 우리의 힘으로 채워 넣어야 할 사명의 영역에 에 은 설교 말씀에 씀에도 은혜 받았지만, 설교를 듣는 사람들의 모 것 같습. 있는 일입. 이 일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차 습을 보고 감동받는 일이 비일비재했습. 말씀에 대한 지금의 자모들은 어떻게 예배드리고 있는지 필자는 마음이 너무 갈급했기에 그 당시 모인 회중들은 옆 사람에 보지 못했습. 다수의 후배 자모들은 정성스럽게 예배드 게 신경 쓸 여유가 없었습. 청중의 시선에 물리적 리 인힘 리고 있다고 믿어집. 그러나 자모실의 좋은 신앙적 분 훗날 우리 자녀의 세대, 혹은 그 다음 세대들이 참 예 이 있었다면 그 힘은 설교자를 뚫고도 남았 았을 것입. 이 위기가 전수되기에는 교회가 양적으로 너무 빨리 성장했고, 배의 모습에 에서 미끄러져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할 때에, 우리 것은 나중에 지체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는 반성도 하게 했 무엇보다 본당 복구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교회 전체적으 가 예배를 개혁하며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들어갈 수 있었 지만 어찌됐든 말씀에 대한 탁월한 집중력은 예배 시간 내내 로 느슨해진 예배 분위기가 자모실에도 영향을 주지는 않았 던 지금의 시도들이 그들에게 바른 준거틀이 되어줄지도 모 주도되던 사실적 힘이였습. 였 이것은 자모실에서도 예외 는지 염려됩. 릅. 성경과 교회 역사를 보면서, 특히 초기 한국교회사 가 아니었습. 대한 일인지는 성경과 교회의 역사가 이론적, 실제적 증언을 촘촘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 고 집중하려는 마음을 물론 아무리 다부지게 마음먹고 를 통해서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가 주었던 삶은, 나 또한 역 는 이런 일도 있었습. 그 전 방배2동 예배당 때에는 늦추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아기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에는 사에서 채워야 할 빚 으로 받아들여졌습. 서울 근교 한 한 엄마가 예배 시간에 아이를 를 달래려 간식을 먹이다가 떨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 그러나 그래서 더 간절히 하 구석에서 필부로 살아가는 삶이지만, 이어지는 우리 다음 세 진 과자 하나를 자기의 입 속에 넣는 는 장면이 누군가에 의해 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 같습. 협소한 공간의 특성상 대들도 이런 선한 채무자의 심정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빚 포착되었습. 그것은 온 교회가 들썩거릴 정도의 사건으 자모실에서는 지체들 사이에 더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게 되 을 이어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 로 회자되었습. 어떻게 열린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과자 지요. 한 명이 느슨하게 드리는 예배는 옆 지체를 느슨하게 그리고 그 부담감이, 드러나기 싫어하는 필자로 이 글을 쓰 를 먹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있는지 이건 ((조금 금 과장해서 표현하 하, 한 명이 드리는 하고 리는 경건한 예배는 옆 지체를 깨어나게 합 게 강제하 강제하고 있는지 있는지도 모릅 릅. 열린 열린교회에서 회에서 이런 선한 빚 자면) 하늘 아래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천인공노할(?) 큰 사. 한 명 한 명이 예배 시간 내내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을 대대로 이어주는 역사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끊어지지 않 건으로 인식되었습. 경건한 긴장감이 자모실을 주도하게 하여야지만 내가 살고, 았으면 정말 좋겠습. 당시 자모들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었던 동력은 먼저 내 아이가 살고, 내 지체가 살게 됩. 교회의 관심과 배려에서 비롯됐다고 생각됩. 지금도 예 을 양육하는 시기는 우리의 신앙 여정에 어린 아이들을 *필자가 이 글을 쓸 대표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 비맘 시절부터 단계적으로 성경적 엄마로 준비되도록 가르 서 괄호 안에 넣어지는 공백 기간이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 다. 그러나 담임 목사님 사모님을 제외하고는 제일 오래 된 자모 치는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그 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중앙 다. 어리다는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고 그 고비만 넘으면 될 실 경험자이고, 열린교회 개척 5주 때부터, 세상에 교회는 열린 집권적(?)으로 담임 목사님께서 자모들의 신앙적 이완을 조 것 같던 과제들이 산 넘어 산 인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 교회밖에 없는 것처럼 주일 예배를 계속 참석한 자로서 증언해주 금도 허락하지 않으셨습. 아기 엄마들을 대상으로 세미 다. 작은 산에 신앙의 본전을 내어주기 시작하면서 그 시기 는 것도 의미 있을 것으로 로 생각되었습. 쓰는 내내 더 모범적 나도 하시고(그것도 평일에), 설교 시간에 거기! 자모실! 가 지나면 본전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장 으로 교회를 섬기는 분이 이 글을 을 썼으면 더 좋았을 걸 아쉬워하 하고 마치 자모실을 보고 계신 양 버럭 소리 지르시면서 수시 담할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립. 어느 권사님 말씀처럼 자 며 마음속으로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해 보다가 필자가 2007 로 환기시키시고, 때마다 가르치시면서 신앙적으로 나태한 녀가 10대에는 열 가지 기도제목이, 20대에는 20가지 기도 년 9월부터 일 년 동안 연재하였던 칼럼인 <열린교회, 그 때를 아 엄마들은 삯꾼 엄마인 인 것처럼 인식시키셨습. 제목이, 30대에는 30가지가 필요할 것 같습. 십니까?>의 속편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조심스레 제안 그리고 필자가 생각하는 는 또 다른 동력으로는, 자모실 초대교회 시절의 이야기입. 길선주 목사님께서 에 먼저 와서 모범을 보여준 선배 자모들의 영향력이었습니 숙 사모님께 해주신 얘기를 안이숙 사모님이 기록하신 안이숙 다. 경건한 결심과 실천의 모범이 되셨던 교역자 사모님들 것입(몇 년 전에 읽은 터라 책 제목도 기억할 수 없고, 이 다수, 그리고 다년 포진해 주셨던 영향력이 컸다고 고 생각 대략적인 스토리만 전달하는 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 됩. 아기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 주셔서 예배 시간 언더우드 선교사님(으로 기억되는데 성함도 정확하지 않습 에 온유한 마음을 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들이 예배드릴 때 방 )께서 다 설교를 하시는 중에 칭얼대는 한 아기가 있었습니 7.3 정기제직회 해하지 않도록 예배 전부터 간절히 기도하셨던 분위기에 편 다. 계속 방해가 되자 선교사님께서는 그 아기를 창문 밖 눈 7.3-7.9 해외 아웃리치(청년) 승할 수 있었고, 또 나중에 온 후배 자모들에게도 영향을 줄 밭으로 던져버리셨답. 예배를 마치고 사람들이 뛰어가 7.9 분과연합새벽기도회/임직식 수 있었던 것으로 사료됩. 보니 아기는 아무 해를 받지 않고 던져진 채로 안전하게 있 7.10 새가족환영축제 로 세 아이를 양육하는 일이 제게는 신앙 저질 체력으로 의 힘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 양질의 교육은 었다고 합. 선교사님께서는 말씀하셨답. 하나님 을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은 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 드려 봅. 7월 교회 주요사역 일정 7.2 상반기 구역(순)장 수련회 7.10-7.13 낙도선교 7.10-7.14 무교회지역전도 7.11-7.13 직원수련회 접어두고라도 먹이고 입히는 일을 놓고서도 하나님께 일용 교회는 이번 7월을 을 <바른예배세우기>의 달로 지정 할 양식을 구하듯 하루하루 아이들을 감당할 수 있기를 매일 하여 성도들을 독려하고 있습. 우리의 현 예배 모습을 7.22-7.24 취학부 여름성경학교 간구했습. 그렇다보니 하나님과의 관계는 내가 잡고가 돌아보고 고 반성하며, 성경에서 가르치는 바른 예배의 자리 7.31-8.3 중등2부 여름수련회 야 할 동아줄이었고, 개인경건의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당 로 인도하려는 것인데 그것은 이론적 근거에만 의지하는 것 7.31-8.6 해외아웃리치(장년) 시로서는, 공적 예배는 허투루 보내면 안 되는 시간이었습 이 아니라, 멀리는 영적인 거목으로 살다간 청교도들의 예배 7.15-7.17 미취학부 여름성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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