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롬 16:1-5 제목 : 죽은 자 살리심을 받은 후의 삶 - 복음의 세계화 - 하나님의 축복을 계속 누리는 삶(2) 설교 : 임택순 목사님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 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 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 니 나 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5)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롬 16:1-5) [ 들어가는 말 ] 한 주간 잘들 지냈죠? 오늘 제목 다 같이, 큰 제목은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 적은 제목은 하 나님의 축복을 계속 누리는 삶 그 삶의 비결이 뭐냐 그랬습니다. v 하나님의 축복을 계속 누리는 삶 지난 한 주간도 평안히 잘 지냈느냐고 얘기를 했습니다. 잘 지냈는데 복을 누리고 세상 복 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고 한 주간 지내는 것 하고,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한 주간 지낸 것 같습니까, 아니면 내가, 내가 해서 누리는 복으로 살았습니까?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잊어버리지 말 것이 우리 신앙생활은 살다가 죽어버릴, 믿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없어져버렸습니다. 없어진 겁니까, 죽은 겁니까?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인생은, 그래서 성경에 어느 인생도 믿지 마라. 의지하지 마라. 오직 나 여호와만 경외하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고, 너희를 만들었고, 너희를 아들로도 만들었고, 할 수 있는 권 세를 나는 가지고 있다. 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 전에 우리도 세상 종교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어서, 제일 관심이 없던 것은 예수교였습니다. 석가모니가 어떻고, 공자가 어떻고, 마호메트가 어떻고, 동양의 인간적인 정신, 서양의 정신사 인간사를 책을 통해서 많이 봤지만, 주님을 내가 부른 게 아니라, 불러서 하나님 앞에서 배우고 보니까, 다 같이 사람을 내가 만들었다. 인생도 내가 결정한다. 하고 쓴 책은 성경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창조주만이 할 수 있는 얘기였습니다. 창조주만이 외칠 수 있는 얘기 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누구의 아들로 바뀌었습니까? 사람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바뀌었습니다. 그 아들이 어떤 아들인가를 잘 알아야 됩니다. 그냥 하나님의 아들, 예수, 하나님 아들, 연합된 피조 물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리려면 나만 누리는 게 아니라,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점점 더 풍성한 은혜를, 풍성한 삶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잠언 14:26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 리라 우리 신앙생활은 육신의 자녀들에게까지, 하나님 앞에 아직 오지 않고 있어도 육신의 자녀 들에게까지 그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와 축복이 계속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지 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는 삶을 살면. 내비게이션이 길을 잘못 인도해가지고, 미국에서 실화입니다. 내비게이션 나왔더니 너무너무 좋 - 1 -
았습니다. 그런데 밤중에도, 한 밤중에 길을 가다가 보니까 내비게이션 가자는 대로 갔더니 어디 로 갔습니까?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은 실화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말은 가치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는 삶은 언제 어디서 떨어 져 추락할 줄 모르게 했다. 그런데 단 나를 경외하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인정하는 사람 에게는 너희의 자녀들에까지도 축복을 주시겠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알고 난 다음에 자녀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복음으로 낳아진 자녀들, 이것은 영원한 축복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자녀들에게도 복이 있지만, 그 복은 잘 되다가 그 자녀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할 때에 언제 어떻게 낭떠러지에 떨어질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 나라의 가족에게는 낭떠러 지에 떨어져도 살 길이 있습니다. 왜? 경외하기 때문에. 그것을 죽음과 바꿔준 것이 창세기 22장에 모리아산에서 여호와 이레 네가 죽을 일이 생겼느 냐? 너 죽는다고? 아니다. 그 순간에 그리스도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이 너에게 연결되도록 돼 있 다. 네가 죽는다고? 아니다. 너는 누구 안에 있다? 주 안에 있지 않느냐! 말씀이 있어도 내게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부모의 신앙생활은 누구에게까지 견고한 피난처를 만들어주신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피난처를 만들어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복을 누리는 자들이 늘어나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 자녀를 중심으로 해서. 로마서 16장 10절, 예수 안에 들어가는 사건이 시작이고, 두 번째가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주로 말미암아 연합된 삶을 인정받아야 되는데, 그 인정받는 것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를 확증(dokimavzw:도키마조)하라 (고후 13:5) dokimavzw(도키마조)는 하나님이 너를 인정하고 계신가를 시험해보라 는 것입니다. v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는 자들 로마서 14장 18절에 이로써 그리스도(예수)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 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미련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인정받으려고 일을 만들어나갑니다. 그 런데 주 안에 견고한 의뢰, 견고한 피난처,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때에 사람들도 인정하는구나! 우리의 삶이 이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이냐? 이것을 분별할 때까지 커야 됩니다. 안 그러면 자기가 왜 사는지, 무슨 말을 하고 지내는지, 이 삶의 결과가, 말 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기뻐하심을 받지 못하면 그 인생 자체가, 다 같이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을 만드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에게 인정을 어떻게 받느냐가 중요하고,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중요하지 않 다. 이제 고난주간이 옵니다만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간 게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에게 기뻐하심을 받기 위한 삶이 십자가 고난이 있습니다. 십자가 고난이 부활의 존재화 되 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까지 앉는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8절에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주님에게) 칭찬하시는(칭찬을 받는) 자니라(사람이다) 축복을 누리고 사는 사람은 먼저 아버지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은 사람이요, 두 번째는 주님에게 인정을 받는 자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세상의 계명,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받게 한 계명이 사람들도 부인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신화에 굉장히 인간들과 가까운 신이 서양 사람들에게는 성경 말고 그리스신화입니다. 최 고의 신 제우스에게, 그 신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뭘 해달라고 했느냐? 오래오래 살게 해 달라 고 했습니다, 오래오래. 사람들은 장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신이 자기가 - 2 -
좋아하는 사람 남자가 오래 살기만을 간구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무슨 변하가 옵니까? 오래 살 기를 원했는데 나이를 자꾸 먹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늙어갑니다. 늙어가고 두 번째는 병이 생깁 니다. 그래서 그 얘기가 나옵니다. 아~ 그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오래오래 살게만 해달라고 하지 말고 무엇도 간청해야 하는데? 뭘 빼먹었다고 두 가지를? 건강하고 병들지 않게 해 달라 는 것을 빼먹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요청을 했기 때문에 건강하고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게 만들었습 니까, 구하지도 않았는데 허락을 하신 것입니까? 이래서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그리스신화의 신들과 창조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 신 축복은 다릅니다. 주 안에 있으면 후손들까지도 누구 안에서 피난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피난처 이것이 마지막 때 만들어지고 있는 로마서 16장 교회에서 로마서 17장 마지막 때 교회를 만들 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것입니다. 주 안에 있다는 사건은 영생, 오래오래 만이 아니라 건강하고 병들지 않는 그러한 삶을 그대로 추가적으로 보수해주신 것입니다. v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다 같이 형제들아 여러 가지 시험을 맞거든 그런데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무슨 복이? 이 시험을 참는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통과한 사람들에게 는)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주실) 것임이니라 생명의 면류관은 머리에 쓰는 게 아닙니다. 영생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사건을 영원히 보장을 해 주신다는 그 말입니다. 성경은 말로? 아닙니다. 자기 사건 되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다. 하고 만들 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닫는 게 아니라 자기 존재화 되는 사건까지 가야, 머리로만 알고 있 던 제자들이 머리로만 예수를 알고 하나님 아들이다, 메시아다. 했을 때에 안 죽으려고 저주하고 거짓말하고 도망갔지만, 제자들에게 자기 사건 되니까 바울 사도와 바울 서신에 등장하는 사람들 은 로마서 16장에 써 있는 대로 주를 위해서, 주와 연합된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도 내 버릴 수 있는, 자기의 목이라도 가져가라고 할 수 있는, 왜? 동일한 똑같은 사람들이니까! 주일날마다 매일 아침에 앞뒤전후좌우를 돌아볼 때에 뭐라고 인사합니까? 샬롬 입니까, 살 놈 입니까? 주와 함께 영원히 살 사람에게 주시는 평안을 샬롬! 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인사할 때 마다 그냥 인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받은 축복이 내게 이뤄진 만큼 옆에 있는 사람이 보일 겁니다. 그냥 세상 사람으로 아무개가 와 있는 게 아니라 성장하면, 주의 장성한 분 량이 나오면 나와 동일한 존재라고 하는 것을 점점 보게 됩니다. 다 같이 나의 어떠함이 그에게 도 똑같이 이뤄진 사람이구나! 그래서 그때에 나오는 게 섬기는 것입니다. 군림하는 게 아니고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시험하시는데 간단한 시험이 아닙니다. 생과 사에 관한 시험, 사람의 밑바닥을 뒤집어엎 는 시험, 그래서 무슨 시험이 오느냐? 아버지 하나님만 의지하느냐, 너 자신을 의지하느냐? 할 때에 그 오는 시험은 사람들로 하여금 온갖 일을 만들어서, 온갖 거짓말을 만들어서도 막 쑤십니 다. 그런데 그 소리를 들을 때, 거짓말하고 모함하고 억지로 무슨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날 때에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왜?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신다고 했습니까, 안 했습니 까? 안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 시험을 홀로 받는 게 아니라, 십자가의 죽으심을 감당하셨던 예수님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서 그 주와 연합한 사람들에게 영생을 소유하게 하셨는데, 감당치 못할 시험 이 올 때에 주님이 감당하셨던 십자가와 부활과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를 살리고자하신 이 광경을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아버지! 더 나갈 방법도 없고, 더 들어갈 방법도 없고, 숨을 곳도 없고, - 3 -
피할 곳도 없이 오직 주 안에 있는데,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우리와 함께 한 만큼 우리가 받은 온갖 것들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온갖 거짓말, 없는 사건 만들어 있다고 얘기하고, 그리고 그렇 다고 얘기해서 사람을 뒤집었던 사건을 여러분들이 보면서 알았을 것입니다. 비가 오고 난 다음에 오늘 뭐가 옵니까? 황사가 옵니다. 비가 온다는 얘기는 말씀의 은혜가 풍성 하고 난 다음에 황사같이 우리에게 해로운 것들도 만들어 놨습니다. 어떻게 이길 것입니까? 마스 크 쓴다고 이깁니까? 주 안에 있다고 하는 사건이 현실화 되고 나면 걱정할 일 없습니다. 황사같 이 우리를 해를 끼치는 게 있는데 걱정할 것 없다는 그 말입니다. 그래서 별별 모함 중상모략, 있 는 데서 거짓말하고, 그런데 요동할 필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주 안에 있느냐, 아니냐? 이삭에게는 모리아 산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을 때, 아버지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대신 죽어질 것을, 양이 염소가 대신 죽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삭은 하나님을 뭐라고 했습니까?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아버지 아브라함, 아들 이삭, 손자 야곱까지. 그래서 다 같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다. 여호와 이레, 내가 죽을 일이 생겼을 때에 즉시 나의 죽음을 대신해 주신 주님이 보이고, 구약의 짐승의 죽음이 보이고, 예수님의 죽으심이 보이고, 그 살아나신 예수가 우 리 앞에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을 통해서 그렇구나! 확증해주시는 겁니다. 손해 본다고요? 아버지에게 인정받으면, 주님에게 인정받으면, 손해 본다고요? 아닙니다. 그게 사람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빨리 잘라낼 때에. 그래서 우리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하나 님의 은혜는 하해와 같아서 너무 큰데 우리는 시한부의 조그마한 이것을 붙잡고 늘어지고 있을 때. 아이가 이빨이 너무 썩어서 치과에 가야될 때에 어머니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뭡 니까? 좋아하는 사탕을 못 먹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하나는 입에 들었습니다. 하나 는 손에 쥐었습니다. 뺏으려고 하면 내놓습니까, 안 놓습니까? 안 내놓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했 습니까, 여러분들? 어디서부터 펴서 손에 있는 사탕을 뺏어갑니까? 엄지부터 폅니까, 새끼손가락부터 펴기 시작합니 까? 안 뺏어봤습니까, 아직? 그럼 뺏겨본 적 없습니까? 엄지부터 피면 안 됩니다. 새끼손가락부터 하나씩 붙잡고 피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내고 있는 욕심을 큰 것부터 자르면 안 됩니다. 그래서 뭣부터 뺏기 시작합니까? 웁니까, 안 웁니까? 웁니다. v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과 훈련의 결론 히브리서 12장에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과 훈련은, 다 같이 당시에는 슬퍼 보이지만, 당시에는 억울해 보이지만, 그 나중에는 기쁨이 있다. 기쁨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과감하게 얘기합니다. 우리의 부족한 생각을 허물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큰 사랑으로 덮으실 때에, 지나고 나니까 아~ 내게 이렇게 좋은 것을 만들어주셨구나! 알면 알수록 내 손가락을 피는 것은 뭡니까? 손가 락을 펴는 것은 내 욕심을 포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 같이 내 욕심을 포기하게 하실 때, 손 가락을 피실 때에 뜨거운 눈물이 있다. 왜? 억울하니까. 억울한 게 아닙니다. 큰 사랑을 깨닫고 나면 그때 그렇게라도 하셨으니까, 아~ 주 안에서 있는 이 평안 평강 하나님의 아들의 기쁨이 있 구나! 우리도 세상 사람으로 사십년을 살 때에 부요함은 알았지만 가난함은 몰랐습니다. 존귀함은 알았 는데, 출세는 알았는데 인간의 마지막이 뭔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잘 진행되는 줄 알았 더니 망했습니다. 아버지가 우리를 부르셨을 때에 그랬습니다. 첫 마디가 감사가 아닙니다. 울지도 못했습니다. 뭐 라고 얘기했다고요, 제가? 다 같이 하나님, 하나님 뭐 아십니까? 하나님 알고 있는 게 뭡니까? 그랬습니다. 왜? 아니 다 알면 나를 왜 사업을 망하게 하고, 왜 나를 이렇게 처참하게까지 궁지 - 4 -
에 몰아넣어서. 시편 66편에 사람들이 내 머리 위로 지나가고, 도저히 진행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허리에 두셨 습니까? 그것은 나중에 고상한 발언입니다. 하나님 뭐 아십니까? 내가 이 지경될 때까지 뭘 알 았습니까? 그랬더니 대답을 안 하시고 놔두셨습니다. 며칠 지나고 난 다음에도 화가 납니다. 그 런데 화가 좀 가라앉고 났을 때에 보이시는 것입니다.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것은 감추었습니다. 왜? 창세전 얘기가 나오니까. 태어나서부터 겪었던 일들을, 사업이 망할 때에 보여주신 게 뭐냐? 그때 보여주신 게, 태풍이 부는데 큰 자루에다가 돈 을 넣고 흔들면 어떻게 됩니까? 네가 흔들었냐, 내가 흔들게 했느냐? 입니다. 내가 다 그렇게 했 느니라 너무 상세하게 과거를 다 보여주시는데 할 말이 없어가지고 내가 너를, 그 돈 자루를 흔 들게 했다. 왜? 너는 성품 기질이 없애야 오지, 있으면 안 올 사람이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들 성품은 어떻습니까? 다 뺏어야 올 겁니까, 아니면 현재 상태에서 빨리 돌아갈 겁니까? 예? 아니 현재 있는 상태에서 아버지 앞에 손들고 아버지 하시는 대로 만들어주신 것을 감사하겠 습니까? 아니면 시간 좀 주십시오. 그러면 안 됩니다. 할 겁니까? 광고 효과를 가장 많이 본 광고가, 짤막한 광고, 다 같이 너희가 게 맛을 알아? 무슨 얘기냐? 너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느냐? 그 말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아느냐? 가장 간단한 맛입니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 것, 하나님의 아들들을 사랑하신 것을 네가 아느냐? 그 말입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슬퍼 보이지만 후에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내 것을 포기할 때, 그때 뜨거운 눈물이 흘렀던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이것은, 이것은 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정말로 포기할 수 있는 과정까지. 우리가 늘 얘기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꾸미는 게 없다. 있는 그대로 산다. 인도하시는데, 인도 하시는데, 다 같이 그리 마옵소서, 그리 마옵소서 하는 것도 겪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사람들을 통해서 온갖 비방 중상모략 거짓말, 이런 것도 겪어야 됩니다. 왜? 그런 일 을 통해서 정말로 아버지만 의뢰할 수 있는 주 안에 피난처, 그 사건이 현실화 될 때에 아~ 너희 는 있다가, 엑스트라처럼 했다가 없어지는구나, 없어지는구나! 이제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환난이 지나기 전에 골방에서 주님과 함께 너희를 있게 하게 할 때, 골방에서 환난이 다 지나갈 때까지 주 안에서 너희를 있게 하게 하겠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에 너희가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있으라 하는 얘기가 뭔지 의미를 알았습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베드로전서 2장 9-11절에, 다 같이 오직 너희는 아닙니다. 우리는 읽을 때 에 나 자신 일인칭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너희 가 나올 때는 항상 내 이름을 넣고 읽으십시오. 다 같이 오직 너희(누구)는 (하나님이) 택하신 족속이요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들이라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 운데서(죄와 사망에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속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 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다음 절 하나 더 읽어야 됩니다. 사랑하 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마지막으로 우리는 로마서 16장 5절에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 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그래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 더니, 그 지역에 갔을 때에 그 지역에서 첫 번째,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나온 사람을 보고 무슨 열매? 첫 열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첫 열매가 다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또 한 주간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보내신 첫 열매가 나타날 때에, 다 같이 첫 열 매가 첫 열매를 낳았구나! 주의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2016년 들어 특히 강조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을 정리할 때, 다 같이 자기 와 똑같은 사람이 나온다.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 나온다. 사람의 자식은 어떤 아들딸이 나올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주로 더불어 복음을 전하면 주님과 똑같은 연합된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다른 사람 나오면 그 모든 사역은 헛된 것입니다. - 5 -
그래서 후손에게 후손에게 이것은 육신의 가족도 축복을 해주시지만, 복음으로 낳은 자를 아버 지가 주 안에서 축복해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v 맺음말 한 주간, 다 같이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주님에게 인정을 받으며,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이 여러분 앞에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