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포석계 기암곡 가) 계곡현황 이 계곡은 鮑 石 溪 의 지류로 삼릉계 정상에서 시작하여 서북쪽으로 약 1.3km 흘러내려와 鮑 石 亭 부근에서 본류로 합쳐지는 계곡이다. 黃 臺 와 부엉더미를 형성하여 바위산이 험준하게 계곡의 동면을 막고 솟아 있으므로 절묘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이루는 계곡으로 정상부에 바둑바위가 있어 碁 巖 谷 이라 불리워진다. 東 京 雜 記 에는 바둑바위는 금오산에 있고, 바둑판 모양으로 깎았으며 신선들이 모여서 바둑을 두던 곳이라 기록되어 있다. 신선들이 바둑을 두며 놀았다는 전설에 의해 이 마을 사람들은 계곡에 있는 절터를 모두 장구터 ( 將 棋 址 )라 하였다. 이로 인하여 일제강점기부터 碁 巖 谷 으로 불려지게 되었으며, 또한 배실골 이라고도 하는데 정확한 뜻은 알 수 없다. <도면 458> 포석계 유적지도 786 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 보고서
나) 유적 유물현황 <표 121> 포석계 기암곡 유적 유물현황 유적명칭 제1사지 (장구절터) 유적내용 건물지 축대,초석,장대석,문지도리석 불상 탑 및 석등 기타 비고 석조여래좌상 국립경주박물관 탑1 일실 제2사지 (바둑바위아래절터) 대, 초석 다수 탑 2, 석등 1 買 木, 옴 銘 명문와편 청동제소탑 등잔 외 토기다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 바둑바위 (1) 포석계 기암곡 제1사지(장구절터) 시대 : 통일신라시대 지번 : 배동 산49(임) 면적 : 960m2 소유 : 배동 산49(임) - 사유지 포석정 입구에서 남산순환도로로 올라가면 입구에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철주가 있다. 여기서 바로 우측으로 소나무 숲을 따라 과수원 옆길로 440m를 올라 과수원이 끝나는 부분에 큰 축대가 있는 곳이 제1사지이다. 축대는 197 90cm 크기의 큰 돌로 쌓고 그 사이에 작은 돌을 넣어 보강하였다. 축대의 규모는 4단으로 높이는 2.7 4.8m이고, 남북으로 길이 9.3m 높이 4m에 이른다. 축대 상부에는 남북 40 m 동서 24m의 평지가 조성되어 있으나, 현재 지표상에서 건물지는 확인할 수 없다. 이 남북 축대 중간지점에서 장대석과 문지도리석, 축대 아래쪽에 방형초석 1매를 확인하였다. (가) 석재 건물지내에서 확인된 장대석의 크기는 174.8 48 44cm으로, 상면은 너비 9cm~10cm의 너비로 다듬었고, 한쪽 모서리 끝에 우동 흔적 이 확인된다. 문지도리석은 70 49.5 31cm의 석재에 + 자형의 고맥이가 새겨져 있다. 방형초석은 가로 60cm 세로 69cm 높이 29cm이 고, 1단 높이는 1.5cm이다. <사진 856> 포석계 기암곡 제1사지 축대 <사진 857> 포석계 기암곡 제1사지 초석 경주남산 포석계 기암곡 787
(나) 석조여래좌상 불상은 제1사지 건물지의 동쪽 축대 아래에서 발견되어334) 지금은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 전시중이다. 머리는 결실되었고 몸체는 양 감있게 표현하였다. 왼손은 배 앞에 놓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오른손 땅을 가리키고 있는 항마촉지인을 취하고 있다. 우견편단의 법의를 입었고 가슴 부분에 선각의 옷주름을 표현하였다. 높이 63.6 무릎 너비 69.7 이며 왼쪽 무릎 일부가 파손되었다. (다) 탑재 일제강점기 조사에서는 삼층석탑의 탑재가 있었다고 하나335)현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0 5 10 15 20m S = 1/500 <도면 459> 포석계 기암곡 제1사지 현황도 (S=1/500) <사진 858> 포석계 기암곡 제1사지 출토 석조여래좌상 (국립경주박물관소장) 0 10 20 30 40 50cm <도면 460> 포석계 기암곡 제1사지 출토 석조여래좌상 (S=1/10) S = 1/10 334) 小場恒吉, 1940, 慶州南山 の 佛 蹟, 朝鮮總督府, p.29. 335) 상게서, p29 788 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 보고서
<출토유물> 도면 번호 사진 크기(cm) 번호 유물명 길이 너비 두께 높이 구경 저경 직경 주연 화판 자방 비고 461 859 암키와 15.9 18.8 2.8 암키와, 소편, 灰 色, 線 條 文, 태토는 석립이 섞인 점토, 내면은 물손질 정면, 와도분 할 내측 상 하 1/3. <도면 461> 포석계 기암곡 제1사지 출토유물 0 5 10cm S = 1/3 <사진 859> 선방곡 제1사지 출토유물 경주남산 포석계 기암곡 789
(2)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바둑바위아래절터) 시대 : 통일신라시대 지번 : 배동 산43(임) 외 1필지 면적 : 8,260m2 소유 : 배동 산43(임), 산72-6(임) - 사유지 제1사지에서 계곡을 따라 380m를 더 올라가면 대형의 축대가 나 타나는 곳이 제2사지이다. 대형의 축대가 상하로 나누어져 있고, 각 각 탑재가 있어 기 조사시에는 각각 개별 절터로 생각하였으나, 2000 2002년 2차에 걸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한 결과, 하나의 큰 절터로 쌍탑의 가람배치임을 확인하였다. <사진 860>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축대 (가) 건물지 아래의 축대는 남북의 길이가 19m에 이르며, 높이는 2.6m이다. 건물지 내부에서는 초석과 확돌이 확인되었고, 석탑 옥개석은 상부 건 물지의 서탑 부재로 쓸려 내려온 것이다. 상부 축대는 남북으로 돌출부를 두고, 남쪽 계곡 앞쪽으로는 거의 직선 형태로 축조하였는데, 축조방법상 크게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 즉, 제1돌출부(절터 북서편)는 현존 높이 5.4m로 3번의 들여쌓기를 하여 전체적으로 4단으로 쌓았다. 아래쪽 첫째 단과 둘째 단은 석축의 기초부로 50 100cm 크기의 막돌을 사용하였고, 셋째 단이 주석축으로 둘째 단에서 약 50cm만큼 들여쌓기를 하였는데 50 100cm 크기의 막돌로 약 3m 높이로 쌓아 올렸다. 마지막 단은 100cm 크기의 막돌을 사용하여 셋째 단에서 약 25cm 만큼 들여쌓기하여 1단으로 마감하였 다. 제2, 3 돌출부는 들여쌓기 없이 50 100cm 크기의 막돌을 사용, 수직으로 쌓아 올렸다. 이 축대 안쪽으로 쌍탑지가 있고, 그 사이에는 석등 기초와 화사석편이 노출되었다. 그리고 동서방향의 석축기단과 금당지로 추정되는 곳에서는 대형의 석재 2매가 노출되었다. 이전에는 아래축대와 상부축대를 분리하여 구분하였으나, 2곳의 축대와 건물지가 인접하고 있는 점 등으로 보아 1개의 사지로 통합하였다. 출토된 유물 가운데 銅 小 塔 片 은 중층의 소탑 일부로 추정되나 家 屋 形 舍 利 函 일 가능성도 있다. 기와골과 마루의 망새, 주심포식의 포 작 등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용차 및 보륜편, 통일신라시대 등잔 등이 있으며, 기와류로는 팔엽의 중판연화문막새를 비롯하 여 買 木 銘 와편이 출토되었는데, 명문은 횡방향의 어골문대 사이 공간에 X 자상의 돌선으로 사분된 구획 안에 있다. (나) 석탑 상부 건물지에서 쌍탑지가 확인되었다. 조사 전에는 동탑만 확인되었을 뿐이나, 발굴조사 결과 아래 건물지에 흘러내린 옥개석이 서탑 의 부재로 확인되었다. 동탑은 하층기단부가 대부분 원위치를 유지하고 있었고, 주변에서 상층기단면석과 갑석 등이 확인되었으며, 탑재 중 옥개석 낙수면을 비롯한 결실부의 파편이 발굴과정에서 다수 출토되었다. <사진 861>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동탑 탑지발굴 조사 <사진 862>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동탑 790 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 보고서
<도면 462>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현황도 (S=1/1,000) 0 10 20 30 40 50m S = 1/1,000 경주남산 포석계 기암곡 791
南 동편 입면도(라) 東 남편 입면도(다) 서편 입면도(나) 西 북편 입면도(가) 北 0 0.5 1 1.5m <도면 463>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동삼층석탑 하층기단면석 (S=1/40 ) S = 1/40 792 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 보고서
東 기단갑석 동측입면도 北 기단갑석 북측입면도 기단갑석 남측입면도 南 기단갑석 평면도 기단갑석 서측입면도 西 0 0.5 1 1.5m <도면 464>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동삼층석탑 하층기단갑석 (S=1/40) S = 1/40 경주남산 포석계 기암곡 793
0 0.5 1 1.5m <도면 465>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동삼층석탑 상층 기단면석 (S=1/40) S = 1/40 0 0.5 1 1.5m <도면 466>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동삼층석탑 상층기단갑석 (S=1/40) S = 1/40 794 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 보고서
1층 탑신석 2층 옥개석 3층 옥개석 <도면 467>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동삼층석탑 부재 (S=1/40) 0 0.5 1 1.5m S = 1/40 경주남산계 기암곡 795
동탑의 기단부는 지대석 하부에 편평한 돌을 사각으로 깔고 그 사이 내부를 잔돌로 채워 기초를 조성하였다. 그 위로 지대석과 하층기단 면석을 한 돌로 만들어 4매로 결구하였다. 196 37cm 크기의 하층기단면석 각면에는 1개의 탱주와 2개의 우주가 마련되어 있다. 그 위로 220 220 18cm 크기의 하층기단갑석이 총6매의 석재로 구성되었다. 5매는 원래 위치에서 확인되었으나, 1매는 남편계곡아래에서 확인 되었다. 상면에는 상층기단면석 받침을 호각형 2단으로 마련하였다. 135 37 67cm 크기의 상층기단면석은 4매의 석재로, 각면에 각각 1 주의 우주와 탱주를 표현하여, 전체적으로 한면에 우주 2주, 탱주 1주가 표현되어 있다. 151 151 21cm 크기의 상층기단갑석은 2매로 결 구되며, 중앙에 각형 2단의 1층탑신받침을 마련하였다. 72 73 67cm 크기의 1층탑신석은 원래 지표상에 있었는데, 남면으로 추정되는 중앙부에 가로 24cm 세로 34cm의 장방형 門 扉 를 마련하고 내부에 자물쇠와 문고리를 조각해 놓았다. 336) 이 문비 양식은 장창곡 제3사지 ( 傳 창림사지) 삼층석탑의 문비에서 보여지는 사실적인 면이 사라지고 보다 간략화, 장식화되었다. 125 130 49cm 크기의 1층옥개석과 104 104 42cm 크기의 2층옥개석의 옥개받침은 4단으로 마련되었고, 낙수면은 급한 경사를 가지고 내려오다, 추녀부분에서 약하게반 전되며, 상면에는 각형 2단의 탑신받침을 약하게 표현하고 있다. 서탑은 대부분 부재가 유실되었는데, 이는 홍수시 탑이 무너지면서 물에 흘러 내려가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발굴조사 결과 서탑지에 는 약 2m 크기의 방형적심석군이 확인되었다. 그 이외에 하층기단면석 2매, 하층기단갑석 1매, 상층기단갑석 1매가 확인되었고, 하단건 물지에 있는 옥개석이 서탑의 2층옥개석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발굴조사 중 상륜부로 추정되는 용차와 보륜이 발견되었다. 특히 보륜 은 1/4편이지만 외면에 연화문이 음각되어 있고, 내부에 찰주를 끼웠던 원형구멍의 흔적이 남아있다. 쌍탑 배치로 하층기단부의 탱주가 1 柱 인 점, 그리고 옥개석의 급한 경사와 약한 반전, 4단의 옥개받침, 전대에 비한 현격한 크기의 차이 로 보아 9세기 중엽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특히 현재까지 서남산에서는 유일한 쌍탑배치의 가람이다. 0 0.5 1 1.5m <도면 468>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서삼층석탑 3층옥개석 (S=1/40) S = 1/40 (다) 석재 석탑의 동서 중심축선 중앙에서 북으로 280cm 정도 떨어진 곳에 석등 지대석과 화사석 일부가 확인되었다. 석등의 기초는 석탑과 마찬 가지로 석축 뒷채움돌 상면에 잔돌이 혼합된 적갈색과 암갈색마사토를 약 80cm 높이로 다진 다음 그 위에 너비 25cm 두께 20cm 길이 30 80cm의 정다듬한 석재(지대석) 6매를 너비 100cm의 정방형으로 가장자리를 따라 놓고 그 내부에는 할석을 채워 놓았다. 석등지 북편 에서는 화사석편 3점이 출토되었다. 동서 석탑의 중심축선 중앙에서 북으로 약 13.6m 지점에서는 석탑의 남북 중심축선과 평행하게 60 80cm 40 120cm 크기의 대형석 재 2매가 남쪽으로 향한 채 노출되어 금당의 기단으로 추정된다. 이 석재의 서편 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이 석열의 일부로 판단되는 석재 2매가 남면을 향한 채 지표상에 노출되어 있어 기단석열은 여기까지 연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336) 비슷한 형식이 영천 신월동 삼층석탑에서도 보이고 있으나, 4면 모두 문비를 새겨 놓았다. 이렇게 문비의 자물쇠 장식은 9세기에 이르러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탑 신석에 사리를 넣었음을 시사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이 탑신석에는 사리공이 마련되지 않았다. 796 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 보고서
(라) 출토유물 유물들은 寺 域 내부에 상하로 위치하고 있는 하단건물지와 상단건물지 탐색갱, 그리고 탑지 주변에서 출토되었다. 그 현황은 막새 11점, 평와 23점, 토기 15점, 자기 5점, 금동제소탑편 1점, 석탑상륜부 3점, 기타 석재편 3점 등 모두 56점이다. 0 0.5 1 1.5m S = 1/40 <도면 469>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동삼층석탑 정 단면도 (S=1/40) 경주남산 포석계 기암곡 797
<출토유물> 도면 번호 사진 번호 유물명 크기(cm) 길이 너비 두께 높이 구경 저경 직경 주연 화판 자방 비고 470-1 863-1 梵 字 文 수막새 3.7 6.3 1.4 하단건물지 출토, 小 片, 灰 黑 色, 1/3잔존, 문양면에 梵 字 (옴)를 배치. 470-2 863-2 梵 字 文 수막새 2.6 5.5 하단건물지 출토, 小 片, 灰 黑 色, 1/3잔존, 문양면에 梵 字 를 배치. 470-3 863-3 蓮 花 文 수막새 3.0 2.5 6.7 1.1 2.9 2.2 동탑 하층기단 주변출토, 小 片, 灰 黑 色, 1/2잔존, 單 瓣 花 文, 二 重 子 房. 周 緣 部 에 珠 文 帶. 470-4 863-4 蓮 花 文 수막새 3.6 2.5 4.3 1.0 2.9 동탑 상층기단면석 주변출토, 小 片, 灰 黑 色, 162-3과 同 范 瓦 470-6 864-1 蓮 花 文 수막새 10.7 10.3 2.0 11.3 1.1 2.9 2.5 ( 推 定 5.0) 동탑 남편 석축하단 출토, 小 片, 灰 白 色 灰 黑 色, 1/3잔존, 162-3과 同 范 瓦, 瓦 刀 分 割 內 側 上 下 2 回, 접합후 물손질 整 面 470-5 864-2 蓮 花 文 수막새 1.5 4.3 1.3 2.6 동탑 남편 석축하단 출토, 小 片, 黃 褐 色, 重 辦 複 葉 花 文, 周 緣 部 에 珠 文 帶. 470-7 864-3 蓮 花 文 수막새 1.9 탑지 서편 탐색갱 출토, 小 片, 灰 靑 色, 單 瓣 花 文. 470-8 471-3 471-2 864-4 864-5 864-6 蓮 花 文 수막새 寶 相 華 文 수막새 唐 草 文 모서리 암막새 5.9 6.5 2.5 2.2 13.0 1.7 16.0 1.4 0.7 3.0 2.5 4.0 탑지 동편 탐색갱 출토, 2/3잔존, 灰 黑 色, 單 瓣 花 文, 周 緣 部 에 珠 文 帶, 子 房 1+9 果 子. 탑지 주변출토, 小 片, 黃 褐 色 黑 色, 寶 相 華 文, 동남쪽 탑구 외곽출토, 小 片, 灰 靑 色, 모서리기와, 唐 草 文, 下 顎 에 唐 草 文. 471-1 864-7 唐 草 文 암막새 6.2 16.8 2.7 0.8 탑지 북편 지표채집, 1/2잔존, 灰 靑 色, 唐 草 文, 암키와에 막새 부착후 측면을 와도로 2 3회 정면, 물손질정면. 471-4 864-8 買 木 銘 암키와 10.3 15.3 2.3 하단건물지 출토 小 片, 灰 靑 色, 買 木 銘 銘 文 瓦, 線 條 文 + 銘 文 廓 (4.5 4.3cm, 斜 格 子 文 안에 買 木 혹은 四 月 / 水 (?) 銘 ), 瓦 刀 分 割 內 側 上 下 1/2, 시 계반대방향으로 점토판 부착. 2 1 4 5 3 6 8 <도면 470>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출토유물 (1~8) 7 0 5 10cm S = 1/3 798 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 보고서
1 3 2 <도면 471>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출토유물 (9~12) 4 0 5 10cm S = 1/3 1 2 3 4 <사진 863>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출토유물 (1~4) 경주남산 포석계 기암곡 799
1 2 3 4 5 6 7 8 <사진 864>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출토유물 (5~12) 800 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 보고서
<표 122>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출토와 및 동형와 출토유적 대조표 도면 번호 사진 번호 유물명 직경 크기(cm) 길이 너비 높이 두께 동형와 출토유적 관련문헌 471-3 471-1 864-5 864-7 471-2 864-6 연화문수막새 보상화문암막새 당초문암막새 6.7 16.0 3.0 6.2 16.8 2.7 2.5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천군리 폐사지, 황성사지,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경주부근 포석계 기암곡 제2사지 내남면 1) No.25. 2) 도면 175-3 1) No.200 2) 도면 175-9 1) No.558 2) 도면 175-10 <관련문헌> 1. 濱 田 耕 作, 1934, 新 羅 古 瓦 の 硏 究, 京 都 帝 國 大 學 文 學 部 考 古 學 硏 究 報 告 第 十 三 冊. 2. 國 立 慶 州 文 化 財 硏 究 所, 2004, 慶 州 南 山 石 塔 發 掘 復 元 整 備 報 告 書 (3) 포석계 기암곡 바둑바위 시대 : 시대불명 지번 : 배동 산45(임) 면적 : 100m2 소유 : 배동 산45(임) - 사유지 제2사지를 지나 300m 정도 위로 올라가면 넓고 평평한 바위가 있다. 바위의 너비는 11.7 6.63m으로 지금까지 이 바위는 기우제 를 지내는 무지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337) <사진 865> 포석계 기암곡 바둑바위 337) 윤경렬, 1993, 경주남산-겨레의 땅, 부처님 땅, 불지사, p.284. 경주남산 포석계 기암곡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