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의 3대 요소 성격묘사: 인물이나 사물에 대한 성격부여는 스토리의 성격을 결정한다 공간: 화면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시간: 화면을 차지하는 시간, 템포 결정 성격묘사 성격묘사란 반드시 인물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에 성격이나 특성이 부여된다. 이때 어떤 특성을 부여할 지는 프로그램 포맷에 따라 달라지며, 작가나 연출자가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그 특성을 화면에 어떻게 묘사하는가 는 연출자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 공간 공간은 화면을 말한다. 그 화면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는 연출자의 공간지각능력과 예술적 감각에 따라 달라진다. 화면의 깊이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세트 구조와 공간활용 헤드룸과 루킹룸은 어떻게 할것인가? 주요 등장 인물의 화면 사이즈와 앵글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 공간을 채우는 문제는 연출자가 항상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다.
시간 공간을 채운 다음 그것을 얼마만큼의 시간 동안 화면에 잡아두고 언제 다음으로 넘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짧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은 중요도 낮다는 것이고, 긴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은 높은 중요도를 나타낸다. 그리고 짧은 시간을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긴박감을, 긴 시간을 할애하면 편안함을 나타낸다. 촬영과 편집을 할 때 시간 할애 부분은 연출의 중요한 역할이다. 연출자의 중요한 역할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편집 이다. 드라마에서는 연출자가 편집을 하지 않지만 교양, 시사와 다큐에서는 통상적으로 연출자가 편집을 한다.
KBS VJ특공대 컷이 빠른 호흡의 프로그램
EBS 다큐 프라임 가족쇼크 7부 - 마지막 식사 컷이 긴 호흡의 프로그램
방송인과 언론인
방송인과 언론인
방송인과 언론인
저널리스트냐? 아티스트냐?
제작의 3단계 기획(Pre-production)
제작(Production)
제작(Production)
제작(Production)
후반작업(Post production)
텔레비전 제작팀의 제작 단계별 작업 상황
텔레비전 제작팀의 제작 단계별 작업 상황
텔레비전 제작팀의 제작 단계별 작업 상황
텔레비전 제작팀의 제작 단계별 작업 상황
텔레비전 제작팀의 제작 단계별 작업 상황
야외촬영
압도하지 않기 출연자가 많은 스탭들과 카메라에 에워싸여진가운데서 그 분위기에 눌리면 보기 좋지 않다. 과잉 연출하지 않기 시청자들은 이것을 연출한 것인지 자연스러운 것이지 금새 알아챈다. 자연스러운 것을 지향하는 연출이 좋은 연출이다. 방해하지 않기 시간을 너무 뺐거나 피곤하지 않게 한다. 기분 좋게 관계 맺기 촬영이 좋은 추억이 되도록, 단순한 립서비스만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대한다. 취재하기 느낌, 정보, 현장에서의 질문들. 신문기자들은 기록을 많이 한다. PD들은 카메라만 믿고 기록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최대한 기록하자. 좋은 자산이다. 연락처 확보하기 대본 쓸 때와 자막을 뽑을 때 꼭 필요하다. 현지 분들을 잘 사귀어 놓으면 그 분들이 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자료(책, 사진, 관련 서류)확보하기 현장에서 촬영으로 담지 못하는 것은 2차 자료로 보완할 수 있다. 모든 것을 카메라로 담으려고만 하면 완성도다 떨어지는 위험도 있다. 필요한 것보다 한발 더 많이, 지나치게 많지 않게 효율적인 진행을 하라. 정확하게 연출에 대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면 필요한 것을 찍고 약간의 보충 자료를 확보할 것이다. 하지만 그림이 명확하지 않다면 이것 저것 담느라 시간과 비용 지출이 늘어난다. 결국에는 사용하지도 않을 그림을 위해서. 대본 생각하기 어떤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표현하겠다 라는 생각을 계속하다보면 영상이 만들어진다. 편집 생각하기 그림은 늘 부족하다. 편집을 위해 사용할 인서트 그림이나, 컷어웨이, 이미지 컷 등을 따로 찍는다. 음악 생각하기 음악을 생각할 때는 현장에서의 느낌 을 꼭 간직하고 고르라. 기획할 때 전체적인 감정선을 유지하고, 이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연출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해외 출장이면 현지에서 음반을 구입한다.
자막 생각하기 자막 역시 중요한 비주얼 요소가 되었다. 자막이 많이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면 자막을 염두에 두고 헤드 스페이스를 조정한다. 조명의 활용 조명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진다. 야외촬영 시 반사판이라도 사용하면 느낌이 달라진다. 음향의 활용 현장음이 없으면 화면에 생동감이 없다. 사운드가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경우도 많다. 현명하게 연출하기 물고기가 이동하는 곳을 예측하고 기다리듯이, 출연자의 동선, 습관, 행동 등을 파악하여 연출하기, 느낌을 만들라. 현명하게 어느 정도가지 그 느낌을 만들지 결정해야 한다. PD가 미련하면 스탭들이 괜히 고생한다. 현명하게 연출해야 한다.
스튜디오 촬영
카메라 배치도 어떤 그림을 만들 것인가? 적절한 장소에 걸맞는 카메라를 배치하는 계획이 필수적이다.
시청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어진 시간에 특정 방송을 시청, 청취하였는지 백분율로 나타낸 것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떤 방송을 시청 또는 청취하는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시청률은 TV(또는 라디오 수신세트)를 이용하는 세대(HUT), 시청자 점유율(share), 그리고 시청률(rating)의 세 가지 개념으로 나뉜다. HUT(homes using television)는 특정 시간에 수상기를 사용하고 있는 TV세대의 백분율을 나타내며, 점유율은 시청 중인 세대 중 특정 시간에 특정 방송국을 보고 있는 세대의 백분율을 나타낸다. 시청률은 텔레비전 보유세대 중 특정 시간에 특정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TV 세대의 백분율을 나타낸다. HUT(home using television)는 특정 시간에 수상기를 사용하는 있는 TV세대의 백분율을 나타낸다. HUT = (텔레비전사용 가구수 전체 텔레비전소유 세대수) 100 시청자점유율(share)은 특정 시간에 TV를 시청 중인 세대 중 특정 방송국의 방송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세대의 백분율을 나타내는데, A 프로그램의 점유율이 30%라면 그 시간대에 TV를 보고 있는 10가구 중 3가구는 A 프로그램을 보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시청률이 30%라고 할 때 점유율은 그보다 더 높게 나타난다. 시청자점유율 = (특정 방송국 시청자 수 사용 중인 세트(HUT)) 100 시청률(ratings)은 텔레비전 보유세대 중 특정 시간에 특정 방송국이 송출하는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TV 세대의 백분율이다. A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30%라는 것은 텔레비전 보유세대 중 30%가 특정 시간에 그 프로그램을 보았다는 것으로, TV수상기가 있는 10집 중 3집은 그 시간에 A프로그램을 봤다고 생각하면 된다. 프로그램시청률 = (프로그램 시청세대 시청영역 내의 수상기 소유세대수) 100 우리나라에서는 'TNS미디어코리아'와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양대 시청률 조사기관에서 공중파TV 시청률을 발표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방법은 '피플미터' 조사법으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TV수상기에 피플미터라는 전자감응장치를 달아 이 장치가 중앙의 컴퓨터로 보내는 자료를 자동 집계하는 것이다. 시청률 조사는 미국에서 가장 먼저 실시되고 가장 발전하여 왔으나 시청률이라는 단순한 인기도 측정에 의하여 교육적이고 문화적인 양질의 프로그램이 편성에서 탈락되어 방영되지 않은 프로그램상의 그레셤의 법칙(Gresham's law,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한다)이 나타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광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Korea Broadcast Advertising orporation(kobao) 1981년 설립하여, 방송광고 판매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공정 한 거래질서를 확립하여 방송광고시장 활성화와 방송의 공공성, 공익성 및 다양성 구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KOBAO는 KBS 서울과 18개 지역국, MB 서울과 17개 계열 사, EBS, 종교방송, 라디오방송 등 지상파의 총 14개 매체, 128 개 방송국의 광고판매를 대행하고 있다. 또한 뉴미디어인 7개 지상파 DMB와 3개의 IPTV를 비롯하여, 전 세계 광고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매체의 광고 구매대행으로까지 대행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코바코는 대행 매체사에 안정적으로 재원을 공급함으로써 방송사가 독립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방송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Korea Broadcast Advertising orporation(kobao) ] 한국방송광고공사(KOBAO)가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광고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현행 방식도 광고판매시장에서의 방송사간 경쟁을 원천봉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광고요금의 통제와 일명 끼워팔기 라는 광고 옵션 계약이 현재 대두된 가장 큰 문제. 특히, 옵션계약은 광고주가 메이저 방송국(KBS, MB, SBS)에 광고를 낼 때, 일정량 지정된 영세 방송국에도 같은 광고를 실어주는 제도로 A라는 업체가 MB 9시 뉴스에 자사 광고를 싣고 싶다면, 지정된 소규모 영세 방송국에도 동일한 광고를 주어야 하는 것. 이 제도와 함께 광고요금의 통제는 시장경제원리를 철저히 배제한 즉, 방송사간의 경쟁을 통한 방송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 최근들어 KOBAO와 같은 방송사를 대신해 방송광고 영업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은 미디어렙(Media epresentative) 제도 개선이 본 격 대두. 미디어렙 제도의 의의와 한국방송광고공사 방송광고 판매와 관련해 당사자 간 직거래를 제한하고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기관)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게 한 이유는 방송 사가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광고주에게 압력을 행사하거나 반대로 자본가인 광고주가 광고를 빌미로 방송사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방송사가 미디어렙을 이용하게 되면 방송 편성 및 제작을 광고 영업과 분리시켜 전문화, 효율화를 꾀함으로써 방송 경 영의 합리화와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고,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미디어렙이 시청률 조사 등의 분석 자료를 통해 광고주들에게 적합한 방송광고를 제시해 주고 사후 광고효과 분석과 같은 방송광고에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해 주므로 자신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프로 그램을 찾아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취지로 한국방송광고공사는 1981년 수립 후 약 30년간 방송광고 시장에서 취약 매체를 보호하고, 무분별한 매체 간 광고 유치 경쟁을 배제함으로써 방송의 공익성 제고에 기여한 측면이 크다. 그러나 한국방송광고공사 체제는 시장 기능에 위반되는 끼워팔기, 요금책정, 비경쟁적 판매 관행으로 인해 비판의 소리가 높았다.
미디어렙[ Media rep ] 미디어(media)와 레프리젠터티브(representative)의 합성어로, 우리말로는 방송광고판매대행사라고 한다. 미디어렙은 방송사를 대신하여 광고시간이나 지면 등 방송광고를 전문적으로 위탁판매하고 판매대행 수수료를 받는 회사이며, 일부 유럽에서는 판매미디어렙을 미디어판매회사(media sales house)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디어렙의 광고대행체제는 방송사가 일방적으로 광고요금을 올리는 것과 광고를 얻기 위해 광고주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반대로 자본가인 광고주가 광고를 빌미로 방송사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일부 막아주는 장점이 있다. 한국방송광고공사(KOBAO)의 국가독점이 방송에 정치권의 입김을 강화한다는 지적과 함께 광고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린 다는 불만이 터져나왔고, 1998년 2월 김대중정부의 출범과 함께 방송광고제도 개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1999년 말에 통과된 통합방송법은 한국방송광고공사(KOBAO)의 방송광고 독점대행제도를 폐지하고 새 미디어렙을 설치하며, 방송광고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위하여 방송의 제작 편성과 광고영업 분리를 제도화하기 위하여 방송사의 직접 광고 영업과 미디어렙에 대한 방송사의 출자를 금지하였다. 이에 따라 민영 미디어렙 신설이 논의 되었으나 신문사와 시민단체 등의 거센 반발로 실행되지 못하였다. 2008년 이명박정부가 출범하면서 민영 미디어렙 도입이 다시 추진되었고, 2008년 11월 헌법재판소는 한국방송광고공사의 독점적 지상파방송광고 판매대행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판결과 함께 2009년 말까지 이를 해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 라 한국방송광고공사와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출자한 회사만이 지상파방송 광고를 대행하던 독점체제가 무너지고 경쟁체제로 접어들게 되었다.
새로운 미디어렙 법안 내용과 문제점 2012년 2월 9일 '1공영 다민영 미디어렙' 체제를 핵심으로 하는 '방송광고 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안(미디어렙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헌법재판소의 헌법불일치 판정 이후 여 야간 의견의 차이로 3년간 표류하던 법안이 마침내 통과된 것이다. 법안의 주요 내용과 문제점을 지적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새로운 미디어렙 법안은 한국방송광고공사를 개편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1공영 미디어렙으로 하고 다수의 민영 미디어렙 체제를 허용함으로써 민영방송사들은 자사 미디어렙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KBS, MB, EBS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만이 광고 영업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 MB는 반발해 소송 중이며 SBS는 자체적인 미디어렙을 운영하고 있다. MB는 미디어렙법이 "직업 수행의 자유, 계약 체결의 자유 및 평등권을 중대하게 침해하고 있다" 며 자사의 방송광고 영업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위탁하도록 강제한 제5조 2항에 대해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KBS, EBS, MB 및 그 방송사업자가 출자한 방송사업자에 대해 방송광고 대행업무를 수행한다면 민영 미디어렙은 SBS 및 지역민방 그리고 뉴미디어 방송매체 등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헌법재판소에서 제안한 미디어렙 간 실질적인 경쟁관계를 형성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미디어렙과 방송사의 지정 관계는 안락한 복점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 하지 미디어렙 간 실질적인 경쟁관계를 형성한다고 볼 수 없다. 둘째, 소유제한 규정에서 방송사 지주회사의 출자는 금지시켰지만 방송사가 최대 40%까지 지분을 소유하도록 허용해 사실상 방송사가 자사 렙(1사 1렙)을 소유할 수 있게 했다. 각 방송사가 자사 미디어렙의 최대 주주가 될 경우 방송사의 광고 영업부 서와 다를 바 없기 때문에 미디어렙 제도를 마련한 본래의 의미가 없어진다. 형식은 미디어렙 제도를 통한 경쟁체제로 보이지 만 실제로는 다수의 민영 미디어렙을 통한 광고 직접 판매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므로 미디어렙 제도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신설될 미디어렙은 최근 5년간 지상파 방송광고 매출액 중 중소, 지역방송에 결합 판매된 평균비율 이상으로 광고를 결합판매해야 한다"라는 미디어렙 제20조 규정은 지역방송과 종교방송 등 이른바 취약 매체에 대한 배려를 감안한 것이지만 인위적 재정지원 정책은 실질적 경쟁체제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
편성표
주간편성표 MB TV 자막 급시분 전국릴레이 L 부분로컬 9/8 (화) 25 L 7 M B 9/10 (목) MB 네트워크특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스페셜 어부의 만찬 (울산M) (부산M) 9/11 (금) 뉴 스 DV 12 사람,산 20년 9월 9일 (수) AM 9:00 건강 플러스 급시분 10 5 오늘 플러스 00 MB 뉴스투데이 1부 50 50 30 B 30 수 45 11 2 수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재) 40 30 7 꾸러기 식사교실 똑?똑 키즈스쿨 05 스페셜 동물가족 체험기 40 TV 속의 TV DV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 MB스포츠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한민국:레바논 하이라이트 내꺼야 폴록(재) 앙코르 20 DM 페스티벌 클래식 음악회 도시의 칸타빌레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 M B DV DV 앙코르 20 DM 페스티벌 드라마뮤직 콘서트 리얼스토리 눈(재) 25 B 똑? 똑 키즈스쿨 MB스포츠 20 MB배 전국 수영대회 (Live) 헬로키즈 싸이걸스 DV 2 00 10 3 25 4 5 B 6 10 10 8 L MB 뉴스데스크 55 L 25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재,2회) 12 MB 뉴스 수 MB 뉴스 수 12 MB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83-84) 12 S A B 6 10 40 A 7 꾸러기 식사교실 TV 속의 TV 20 똑?똑 키즈스쿨 05 스페셜 헬로키즈 아하 동물탐험대(재) 내꺼야 폴록(재)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 DV 1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 (재) 똑? 똑 키즈스쿨 MB스포츠 20 MB배 전국 수영대회 (Live) 경제매거진 M 스페셜 헬로키즈 싸이걸스 DV 00 10 3 10 25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재,2회) 8 MB 뉴스데스크 2 S A 3 9 30 리얼스토리 눈 B 35 50 7 00 (레바논,위성Live) 리얼스토리 눈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최종)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 35 수 MB 뉴스24 45 20 DM 페스티벌 클래식 음악회 도시의 칸타빌레 (상암문화광장) 35 드라마뮤직 콘서트 마이 선샤인 수 MB뉴스24 (18) DV 20 (포항M) 9 11 DV 찾아라 맛있는 TV 스페셜 55 8 45 주말드라마 '엄마' (3) 9 (4)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마이 리틀 텔레비전 12 40 12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상암문화광장) 2 55 05 3 10 (4) 11 05 12 20 DM 페스티벌 50 출발 비디오 여행 스페셜 2 50 MB 월드리포트(재) 3 경제매거진 M 스페셜 05 4 그린실버 고향이좋다 스페셜 B 1 (상암문화광장) 25 A 파이널 콘서트 상암에서 놀자 앙코르 20 DM 페스티벌 10 S A 1 00 7 시사매거진 2580 45 출발 비디오 여행 스페셜 6 MB 뉴스데스크 (3) 3 50 L 10 B 2 4 무한도전 05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휴먼다큐 MB 네트워크특선 사람이 좋다 스페셜 수토사 문화사색(재) 12 45 우리는 지금 숲으로 간다 4 S A MB 다큐프라임 아시아 프리즘 25 DV 30 35 45 일밤 (복면가왕/ 진짜 사나이) 25 12 나 혼자 산다 35 (상암MB공개홀) MB 플러스특선 주간 아이돌 55 (상암문화광장, Live) 20 DM 페스티벌 40 DV A 라디오스타 MB 뉴스 수 1 5 55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20 DM 페스티벌 20 회장배 전국 리듬체조대회 12 20 DM 페스티벌 특별생방송 대한민국:레바논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10 3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MB 뉴스24 TV예술무대 20 섹션TV 연예통신 8 MB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83-84) (19) (상암문화광장) 2 55 S 8 A 수 00 MB스포츠 MB 다큐스페셜 사기의 법칙 50 45 스포츠특선 6 월화특별기획 '화정' (44) 월화특별기획 '화정' (43) 10 12 '딱 너 같은 딸' (82) 30 35 우리 결혼했어요 55 MB 뉴스데스크 A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재,3회) 쇼 음악중심 7 L MB 뉴스데스크 00 일일특별기획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81) 10 주말드라마 '엄마' (재,3회) MB 뉴스 수 20 DM 페스티벌 특집 A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 (61-65) L MB 뉴스 수 11 출발 비디오 여행 DV 12 55 6 L 12 5 10 10 45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주말드라마 '엄마' (재,2회) 4 00 L 9 05 DV 2 25 MB 뉴스 무한도전 스페셜 1 30 뉴 스 35 수 45 12 12 B 20 DM 페스티벌 마법천자문 통일전망대 20 20 DM 페스티벌 00 꼬마돌 도도 50 45 드라마뮤직 콘서트 11 MB 파워매거진 12 복면가왕 스페셜 나는 가수다 레전드 MB 이브닝 뉴스 4 MB 뉴스데스크 DV 50 12 00 12 리얼스토리 눈(재) 클래식 음악회 도시의 칸타빌레 M B 앙코르 20 DM 페스티벌 앙코르 20 DM 페스티벌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 MB스포츠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한민국:레바논 하이라이트 DV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재,2회) 동물가족 체험기 수 DV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재,첫회) MB 정오뉴스 25 55 11 무한도전 주말드라마 7 55 일밤 (복면가왕/ 진짜 사나이) 45 1 L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0 8 해피타임 생방송 오늘 저녁 A 35 45 45 DV 55 MB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재,80-84) 5 25 12 30 11 20 찾아라 맛있는 TV 스페셜 수 5 섹션TV 연예통신 쇼 음악중심 8 55 4 10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문화사색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재,3회) 40 45 와일드 패밀리(재) 3 9 주말드라마 '엄마' (재,3회) MB 뉴스 수 20 DM 페스티벌 특집 55 55 MB 뉴스데스크 경제매거진 M 9 30 MB 생활뉴스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재) 10 출발 비디오 여행 DV 7 L MB 뉴스데스크 00 일일특별기획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81) 2 12 주말드라마 '엄마' (재,2회) 8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무한도전 스페셜 A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 (61-65) 55 MB 뉴스 생방송 오늘 저녁 A 7 12 1 B L 20 10 우리 결혼했어요 6 7 해피타임 11 A 기분 좋은 날 10 5 MB 이브닝 뉴스 6 30 수 45 8 30 10 12 복면가왕 스페셜 55 00 L 05 DV MB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재,80-84) 35 수 45 12 1 30 20 20 DM 페스티벌 12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 (재) 경제매거진 M 스페셜 11 20 DM 페스티벌 뉴 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 20 50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00 마법천자문 통일전망대 12 MB 뉴스 경제매거진 M 00 MB 파워매거진 꼬마돌 도도 DV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재,2회) 헬로키즈 아하 동물탐험대(재) 문화사색 4 수 10 DV 3 20 와일드 패밀리(재) 30 55 10 주말특별기획 찾아라 맛있는 TV '내 딸, 금사월' 스페셜 (재,첫회) MB 정오뉴스 20 10 1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12 B 5 시간여행 그땐 그랬지 50 12 기분 좋은 날 30 9 30 45 늘 푸른 인생 MB 월드리포트 A MB 생활뉴스 10 7 8 30 L L 생방송 오늘 아침 9 B MB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81-85) A MB 뉴스투데이 1부 DV 어영차 바다야 25 분시급 MB 네트워크특선 MB 뉴스투데이 2부 7 8 우리가락 우리문화 6 25 9/13 (일) (광주M) MB 뉴스투데이 2부 B 9/12 (토) MB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81-85) 생방송 오늘 아침 9 B A 12 19 연령 9/9 (수) 10 DV MB 네트워크특선 6 DV 화면해설 9/7 (월) 5 수 수화 8 4
편성은 왜 중요한가? 요즈음은 채널의 풍년 시대를 맞은 듯하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지상파 텔레비전 몇 개 채널에 만족해야 했는데 지금은 케이 블TV과 위성방송 그리고 IPTV가 가세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은 심리적으로 거의 무한정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커뮤니케이션 과학기술의 발달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채널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채널이 급증한다는 것은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비록 특정 프로그램을 편식하게 된다거나 채널을 고르는 데 애로점이 있다는 문제점도 없지는 않지만 그보다는 대체로 채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 그러나 편성 담당자 입장에서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경쟁 상대가 그만큼 늘어나서 시청자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편성 담당자 입장에서 수많은 채널들 중에서 자신의 채널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는 편성 전략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물론 채널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어떠한 시간대에 어떻게 배치하는가다. 그래서 편성 담당자들은 어떤 시간대에는 어떤 계층을 주요 목표로 해야 하는지, 또 그들을 대상으로 어떠한 유형의 프로그램이 적합한지 등등 다양한 관점에서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정확한 정보를 알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편성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 편성은 백지상태에서 나 혼자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무리 잘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할지라도 다른 채널에서 시청자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는, 더 잘 만든 프로그램을 편성한다면 기대한 만큼 성과를 거두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별로 자신이 없는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밖에 없었는데 경쟁사에서 더 형편없는 프로그램을 내보낼 경우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 그래서 편성을 투기에 비유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특정 프로그램을 편성할 경우 그 프로그램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송에서 편성은 매우 중요한 영역으로 여겨진다. 일부에서는 방송 행위 전부를 편성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다. 넓은 의미로 편성은 프로그램의 명칭, 설계, 분량, 배치 등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과정까지를 모두 포함하기도 하지만 좁은 의미의 편성은 프로그램의 내용, 형식, 시간을 결정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방송 프로그램 편성 기법과 특성 (방송 편성 전략, 2013. 2. 25., 커뮤니케이션북스)
편성의 목적 편성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는 시청자를 최대한으로 확보하는 데 있다. 내 채널에 있는 시청자들이 다른 데로 빠져나가지 않게 붙잡아 두고, 다른 채널이나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내 채널로 유입시키려고 한다. 이는 상업이든 공영이든 방송제도와는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상업방송에서는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가급적 최대한의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광고주가 목표로 하는 시청자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시청자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편성의 목표를 두어야 한다. 반면 공영방송에서는 방송의 공익성을 강조해서 편성을 통해 이러한 공익성이 올바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는 경향도 있다. 편성의 목표는 시청자에게 호의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켜 가급적 최대의 수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적 순서를 마련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 편성은 일종의 전투에 비교되기도 한다. 타 방송사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각종 전술과 전략을 동원하며 궁극적으로 경쟁 방송사보다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려는 것이 편성 목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출근이나 등교를 준비하는 시청자를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출근길에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집안일을 하면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주부대상 프로그램, 주부가 집안일을 집중적으로 할 때 아이들을 상대해 주는 보모역할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점심 때 한가로운 시간에 적절한 프로그램, 아이들이 집에 돌아와서 시청할 수 있는 오후 시간대에 적합한 프로그램,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주시청 시간대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늦은 시간대에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하루를 마감하는 프로그램 등 시간대별로 대상 계층을 달리해 그들의 생활 주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편성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계절에 따라 편성의 내용이나 방향도 달라지며, 시청자의 기호나 경제적 여건 및 시청자가 처한 사회적 환경들도 편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방송 프로그램 편성 기법과 특성 (방송 편성 전략, 2013. 2. 25., 커뮤니케이션북스)
지상파 방송프로그램 의무편성비율 방송법 시행령에는 지상파 방송사의 교양, 오락 프로그램 비율이 정해져 있다. 또한 방송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매년 지상파와 지상파 외 방송사업자의 국내프로그램, 외주프로그램 편성비율 등을 지정한 '방송프로그램 의무편성비율'을 고시한다. 방송법과 방송위원회 고시에 따른 지상파의 방송프로그램 의무편성비율은 다음과 같다. 장르별 편성비율 보도에 관한 방송프로그램, 교양에 관한 방송프로그램 및 오락에 관한 방송프로그램이 상호간에 조화를 이루도록 편성하되, 오락 프로그램은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50% 이하로 편성하여야 한다(방송법 시행령 50조). 국내 제작 프로그램 편성비율 당해 채널의 매반기 전체 방송시간의 60% 이상, 80% 이하 국내 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해야 한다. ㆍ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의 경우 당해 채널의 전체 애니메이션 방송시간의 30% 이상, 50% 이하로 편성해야 한다. ㆍ국내 제작 영화의 경우 당해 채널의 전체 영화 방송시간의 20% 이상, 40% 이하로 편성해야 한다. ㆍ국내 제작 대중음악의 경우 당해 채널의 전체 대중음악 방송시간의 50% 이상, 80% 이하로 편성해야 한다.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 편성 연간 방송되는 전체 프로그램 중 국내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일정한 비율 (당해 채널의 전체 애니메이션 방송시간의 30% 이상, 50% 이하)로 편성해야 한다. 외주제작 편성비율 전체 편성시간 가운데 방송국 외부의 독립제작사가 만든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시간의 비율로, 방송위원회가 해마다 고시한다. 외주제작 편성비율은 1999년 3%에서 시작해 매년 높아졌다. 2002년 5월부터 적용된 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보면, 자회사의 외주제작 프로그램을 납품받는 지상파방송 사업자는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33% 이상, 자회사의 외주제작이 없는 지상파방송 사업자는 28% 이상 외주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해야 한다. 단, EBS는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20% 이상, SBS를 제외한 지역 민영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4% 이상이다.
PD란 무엇인가? KBS 서수민 예능PD
큐시트-ue sheet 제작 스태프 전원이 프로그램의 진행 순서와 자신의 할 일에 대해 적어 놓은 프로그램 제작 세부 용지
PD란 무엇인가? 부산영어방송 장현준PD
방송용어 정리 데마이-걸어서 찍기(O.S) 데모찌-들고 찌기, 핸드핼드 촬영 다다미 샷(TATAMI SHOT)-일본의 오스 야스지로 감독이 즐겨 사용하는 기법. 낮은 눈높이의 화면 구도로 인물이나 배경을 촬영하는 샷. 프리즈 프레임(Freeze Frame)-카메라가 이동하지 않는 촬영 기법, 영상을 아무런 긴장감없이 바라보다가 화면이 바뀌지 않고 멈춤으로써 당황할 수도 있다. 이 기법은 주로 폭력 신에서 주로 사용했는데 이는, 참혹한 순간을 길게 지속시켜 관객들에게 순간의 감정과 여운을 더욱 지속시키기 위한 방법(올드보이 장도리 영상) PA-Public Address 객석이나 스튜디오에 프로그램 오디오를 들려주기 위한 확성장치(스피커 소리) xlr커넥터-고급의 원형 커넥터로 거의 모든 전문가용 마이크와 오디오 장비에 사용, 캐논잭이라고도 함. 라이브(Live)-현장에서의 실황 중계방송, 생방송의 뜻 라이브 온 테입(Live on Tape)-복수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생방송하듯이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것. 간이중계 녹화or 중계차 녹화 러닝타임(unning Time)-프로그램의 실제 길이. 타이틀부터 끝타이틀 마지막 자막 후 5초. 정확히 기록하지 않으면 방송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촬.구-촬영구성안의 줄임말 테입 사인-타이틀, 러닝타임, 담당자, 연락처가 명시된 방송 첫 부분에 들어가는 10초 정도의 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