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시각장애인을 위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 를 점자로 표기하고 시각화했습니다
가 미래와 대안 미디어로 지평을 확대합니다. 는 2015년 임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의 새 사명(미션)을 국민주 언론으로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로 정하고 회사 업무의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새 사명은 1988년 창간 당시의 정신(민주화 실현, 민 족의 평화통일 실현, 민중의 생존권 확보)을 미래지 향적으로 계승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는 약자를 배려하고, 따뜻한 연대와 협동의 가치를 중 시하면서 비판 담론에 머물지 않고 한국 사회를 이 끌어갈 대안 담론을 제시할 것입니다. 는 새 사명에 따라 2016년 신년호 1면 사설에 더불어 행복한 세상 을 키워드로 담은 바 있습니다. 이는 대형 기획 기사에서도 주요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 올해 경제사회연구원 주최 아시 아미래포럼 의 주제어로 잠정 결정돼 있기도 합니다. 새 사명은 의 각종 콘텐츠 생산과 경영 활동 에 집중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미래와 대안 미디어 2016년 신년호 1면 사설 사옥 로비 이미지월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페이스북 좋아요 추이 (월말 기준, 단위: 건) 187,000 201,000 212,000 221,000 166,000 147,000 130,000 는 모바일과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디지 털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 니다. 블로그 중심의 온라인 저널리즘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글로벌 웹툰 서비스 회사인 롤링스토리 를 설립한 데 이어 2016년엔 이용자 중심의 모바일 뉴스 플랫폼인 뉴스뱅 서비 스를 선보입니다. 는 이와 함께 독자들과 오프라인에 서 만나는 문화 공간인 미디어카페 후 를 운영 중이며, 또 온 라인 서비스로 영문판, 일문판은 물론 2016년 1월부터 중문 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5월 9월 11월 12월 2016년 1월 2월 주요 언론사 페이스북 이용자 참여 현황 (2016년 2월17일 기준, 단위: 건) 7,010,000 4,540,000 1,480,000 1,510,000 이번주 게시물 총 페이지 좋아요 좋아요, 댓글, 공유 한 주간 참여 4,060,000 3,440,000 1,460,000 2,790,000 190,000 1,060,000 2,230,000 1,390,000 는 단순 좋아요 보다 좋아요, 댓글, 공 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참여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410,000 2,170,000 450,000 790,000 249 250 54 250 122 250 249 179 SBS뉴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JTBC 조선일보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글로벌 온라인 저널리즘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4년 2월 와 미국의 허핑턴포스트사와 합작해 설립한 온라인 블 로그 뉴스 미디어로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콘텐츠들은 모체인 허핑턴포 스트를 통해 세계 전역에 퍼지고 있다. 또한 각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미디 어와 제휴해 15개의 에디션(2016년 2월 기준)을 발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뉴스 사이트로 꼽히는 배경이다. 글로벌 웹툰 서비스 롤링스토리 가 강풀, 윤태호 등 주요 웹툰 작가들의 조합인 투니온 과 더불어 한국 웹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4년 말에 설립한 회사이다. 2015년 8 월부터 웹툰 플랫폼 스팟툰(spottoon.com)을 통해 46편(2016년 2월 기 준)의 웹툰을 국외에 서비스하고 있다. 2015년 10월~2016년 2월 기준 사 용자는 186개국 8만5314명에 이르며 유료 결제율은 4% 수준이다. 이용자 중심 모바일 뉴스 플랫폼 뉴스뱅 2015년 11월에 설립한 모바일 뉴스 플랫폼 기업. 페이스북 내 플랫폼 및 자 체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자가 되는 플랫폼이다. 2016년 2월 현재, 200만명 이상의 네트워크를 확보해 모바일 뉴스 플랫폼 분야의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OGQ의 창업자 신철호, 전 야후코리아 대표 김진 수, 최재영 등이 창업 멤버로 참여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 인터넷 영문판 일문판 중문판 인터넷 영문판, 일문판에 이어 2016년 1월4일부터는 중문판 china. hani.co.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의 뉴스 포털인 <인민 망>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해 1월25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각 사의 누리집에 배너를 교환하고 아웃링크(기사 클릭으로 상대방 누리집 연결) 방 식의 기사 교환을 통해 <인민망>에서도 <>의 기사를 볼 수 있게 됐다. 앞서 2006년 5월부터 인터넷 영문판 english.hani.co.kr 서비스 를 시작해 사설, 칼럼, 국제,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매일 영어 로도 내보내고 있다. 또 2012년 10월부터는 인터넷 일문판 japan. hani.co.kr을 개설했는데 이 서비스는 소메이 준조 등 진보적인 일본 시 민들의 팬클럽인 사랑방 에서 비롯됐다. 이들 시민이 2008 년 11월부터 자발적으로 뉴스를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 사회에 소개 한 게 일문판 개설로 이어진 것이다. 복합 문화 공간 미디어카페 후(MEDIA+CAFÉ [Hu:]) 2015년 8월 홍익대 앞(홍대입구역 2번 출구 근방)에 개설했다. 매체를 통 해 간접적으로만 만났던 독자와 잠재 독자를 직접 만나는 플랫폼이자, 쌍 방향 콘텐츠 생산기지이다. 다양한 모임을 위한 세미나룸부터 팟캐스트 녹음실과 강연 및 워크숍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신문 잡지의 인터 뷰, 촬영, 팟캐스트 녹음, 공개방송, 강연, 집담회 등이 이뤄지고 있다.
국내 최정상 시사주간지 21 1994년 3월16일 창간과 함께 황태자 게이트 보도로 세상을 뒤흔든 데 이어, 세월호 추적보도, 부산저축은행 불법인출, 노동OTL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선정 한국기자상 을 네 차례나 수상하는 등 성역없는 심층탐사보도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정치 경제 사회 이슈의 묵직함과 연예 문화 스포츠의 재기발랄함을 아우르고 있다. 2016년 1월 부터 카카오 쇼핑몰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콘텐츠 유료화를 시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 영화주간지 씨네21 1995년 4월14일 창간한 대한민국 영화 미디어의 대표 주자이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독보적인 매체이다. 영화정보포털(cine21.com), 대학 매체(캠퍼스 씨네21)를 통해 사업 영역을 착실히 넓혀가고 있다. 이런 사업들을 아우르고 있는 씨네21주식회 다양하고 깊이있는 는 일간지뿐 아니라 <21> 을 비롯한 주 월간지를 통해 심층 뉴스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에 집 중해 실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주간 매 체 서울& 을 새로 발행하는 등 독자들 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각도의 노 사( 자회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미디어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제 전문 월간지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0년 5월 창간.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유수 언론 매체들과 제휴해 세계 경제에 대 한 깊이있는 담론과 넓은 시야를 제시하고 있다. 독일 <슈피겔>과 <디 차이트>, 프랑스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중국 <21세기 경제보도> 등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어 영미권을 벗어나 유럽과 아시아 중심의 차별화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미래포럼, -부산 국제심포지엄 같은 국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세계 시장으로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 2016년 3월에 창간한 서울 중심의 생활정보지이다. 실생활 정보를 중심으로 서울 지 역 10만 독자 확보와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1천만 서울 시민의 생활 공동체를 이끄는 매체를 지향하고 있다. -부산 국제심포지엄 통일문화재단과 부산특별시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국제 행사로 2005년에 시작 됐다. 동북아 지역의 평화 분위기를 촉진함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평화도시 부산 의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아시아미래포럼 2010년부터 경제사회연구원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제 행사. 세계의 번영 과 지속가능성 사이의 균형 찾기 라는 논제 아래 아시아의 역할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모여 아시아가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지형도 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동북아시아 국가들 간 상생의 길을 제시 한다.
변함없이 믿음직한 <>는 창간 이후 지금까지 줄 곧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습니 다. 성역 없는 보도와 깊이있는 콘 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오피니언 리더 와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언론 매체로 <>를 꼽고 있습니다. <시사저널>과 <한국대학신문>의 신 뢰도, 선호도 조사에서 <>는 항상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신뢰하는 종합 일간지 (단위: %) 가장 선호하는 종합 일간지 (단위: %) 19.2 중앙일보 13.2 조선일보 9.0 동아일보 8.9 국민일보 4.6 한국일보 3.8 세계일보 3.0 내일신문 2.2 서울신문 1.8 문화일보 1.8 24.6 18.2 중앙일보 15.4 조선일보 11.3 동아일보 10.6 국민일보 4.8 한국일보 3.0 세계일보 2.5 내일신문 2.4 서울신문 1.7 문화일보 0.8 자료: 한국대학신문 2015 대학생 의식 조사 결과. 2015년 8월20일~9월10일 전국 대학 재학생 1412명 대상 온라인 및 이메일 조사 23.1 가장 열독하는 언론매체 (복수 응답 3개까지, 단위: %)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 (복수 응답 3개까지, 단위: %) 네이버 조선일보 KBS 다음카카오 J T B C 중앙일보 Y T N MBC 7.8 7.3 10.4 13.3 13.3 22.2 20.5 18.7 16.8 16.7 KBS J T B C 조 선일 보 네이버 M B C Y T N S B S 다음카카오 12.3 11.1 9.4 8.0 6.4 6.2 16.1 23.6 26.7 24.8 자료: 시사저널-미디어리서치 2015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 분야 조사 결과. 행정관료,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 기업인, 금융인, 사회단체인, 문화예술인, 종교인 등 각 분야 전문가 100명씩 총 1000명 대상으로 2015년 8월17일~9월4일 전화 면접 조사 2015~2016년 2월 대외 수상 내역 제17회 양성평등미디어상 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 제17회 민주시민언론상(민주언론시민연합) 제33회 관훈언론상 국제 보도 부문(관훈클럽) 제1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국제앰네스티) 제25회 민주언론상 본상(한국언론노동조합) 제47회 한국기자상 기획 보도 부문(한국기자협회) 민주언론상 본상 제4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온라인 기획 취재보도부문(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 제5회 인권보도상 대상(국가인권위원회 한국기자협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인권보도상 대상
폭넓고 든든한 신문의 주주는 6만7천여명에 이릅니 다. 이들은 100만여명에 이르는 온 오프 독 자들과 함께 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 습니다. 의 주요 독자층은 구매력을 갖춘 40~ 50대층입니다. 사회에서 점차 영향력을 키워 가게 될 대학생들을 비롯한 젊은층도 의 주요 독자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직업별 로는 사무직(화이트칼라), 학력별로는 대학 재 학 이상의 독자 비중이 다른 어떤 언론사보다 높습니다. 또한 인터넷와 페이스북 페 이지는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 고 있습니다. 나의 바람이 되어줘~ 바람은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막힘이 없습니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온몸의 땀방울을 씻겨주는 그런 바람 baram21 나의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되어줘~ 좋은 소식(+) 무책임(-) 정직한 눈(X) 재미( ) = cat 703 나의 마중물이 되어줘~ 혼탁한 언론 환경에서 세상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매체이기를 powertek 독자층 나의 비누가 되어줘~ 공해와 같은 언론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는 참언론이길 ihyades 나의 북극성이 되어줘~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반짝이는 희망이 어디에 있을지,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삶이 어디에 있을지, 그 방향을 잃지 않도록 jian0118 <> 창간 25돌 기념 이벤트에 응모한 독자 메시지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연령대별 독자 구성 자료: 한국언론진흥재단-리서치앤리서치, 2015년 언론 수용자 의식조사. 전국 만19세 이상 5062명 대상 2015년 6월27일~8월13일 기간 중 대면 면접조사 독자 라이프스타일 (단위: INDEX=종합 일간지 독자 평균을 100으로 봤을 때 해당 값의 상대적인 크기를 의미함) 인터넷 쇼핑을 자주 한다(최근 1년간) 소셜커머스 활동을 활발히 한다(최근 3개월간) 137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새로운 정보기술이나 디지털제품에 호기심이 많다 136 60대 이상 50대 22.8 21.5 96 105 19~29세 8.1 % 40대 23.7 102 108 30대 23.9 94 95 102 76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직업별 독자 구성 무직 퇴직 기타 182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다른 사람들이 조언, 도움을 나에게 요청한다 142 99 99 98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자료: 한국리서치, 2015-3R TGI Print Media Usage Report. 전국 시급 이상 도시 거주자 만13세~69세 대상 101 농 축 수산 광업 95 86 92 88 학력별 독자 구성 4.9 3.8 학생 중졸 이하 5.0 자영 판매업 12.2 전업주부 16.2 14.8 서비스업 대재 이상 2.7 % 8.2 54.6 % 고졸 9.6 33.2 사무직 관리 경영 전문직 34.8 생산 기능 노무직 인터넷 쇼핑이나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구매가 경쟁지 독자대비 활발하다. 새로운 정보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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