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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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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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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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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 국내 자전거 교통사고 현황과 특징 망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증가(4.9% 5.5%)하 여 사고의 심각성은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2%대인 자전거 수단분담률에 비해 전체 교통사고 중 자전거사고가 약 5%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자 전거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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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FDI Briefing [FDI FOCUS] 아세안의외국인직접투자와경제구역 (UNCTAD) 2017 년 12 월 18 일 [ 제 139 호 ]

Transcription:

http://www.rescue.go.kr/disaster_statistics 월간 재난정보지 세계재난동향 제17호 2009년 5월 중앙119구조대

- 목 차 - 지진피해상황... 4 물난리 (홍수)피해상황... 7 태풍 (열대성 사이클론)피해상황... 8 화산피해상황... 8 폭설 한파... 9 폭염... 9 가뭄... 9 산사태, 눈사태... 9 차량사고... 10 철도사고... 11 항공사고... 11 선박사고... 13 전염병 바이러스 감염 보건... 13 일반화재... 15 산불, 들불... 15 위험물, 폭발... 15 방사능 사고... 16 광산 사고... 16 붕괴,, 압사... 17 세계재난동향

테러... 18 시위, 소요, 폭동, 정국 불안... 19 무력충돌 (국가간)... 20 무력충돌 (국가내)... 21 총기사고, 학살... 22 난민 사고, 식량난... 23 유해동물, 해충... 24 기타... 24 표지설명 : 신종 인플루엔자 (H1N1 바이러스, 멕시코 플루, 돼지독감)의 진원지이자 최대 피해지인 멕시코의 거리 풍경 세계재난동향

2009년 4월 세계 재난 동향 지진피해상황 <4월 지진발생 지역> 진도 6 이상 <4월 지진 피해 발생 내역> 일 시 지 역 진 도 피해 2009.4.6 이탈리아 중부 6.3 사망 295 2009.4.7 이탈리아 중부 5.5 사망 1 2009.4.9 인도 5.5 부상 6 2009.4.16 아프가니스탄 힌두 쿠시 5.5 사망 21 합계 사망 317, 부상 6 세계재난동향 - 4 -

주요 지진 피해 이탈리아 중부 (4/6) - 진 도 : 6.3 (리히터 규모) - 일 시 : 2009.4.6 01:32:39 (UTC) - 진 앙 : 42.334N, 13.334E - 피해지역 : 라퀼라 (L' Aquila)지역 - 피해내용 : 사망 295명, 부상 1,500명, 집 잃은 이 55,000명, 건물 파괴 또는 손상 15,000채, - 보 도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66&lang=eng 이탈리아 중부 (4/7) - 진 도 : 5.5 (리히터 규모) - 일 시 : 2009.4.7 17:47:38 (UTC) - 진 앙 : 42.346N, 13.450E - 피해지역 : 라퀼라 (L' Aquila)지역 - 피해내용 : 사망 1명, 6일의 지진 피해에 이은 추가적인 건물 손상 인도 (4/9) - 진 도 : 5.3 (리히터 규모) - 일 시 : 2009.4.9 05:40:28 (UTC) - 진 앙 : 26.54N, 70.54E - 피해지역 : Rajasthan 지역 - 피해내용 : 부상 6명 - 보 도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98&lang=eng 아프가니스탄 힌두 쿠시 (4/16) - 진 도 : 5.0 (리히터 규모) - 일 시 : 2009.4.16 21:27:51 (UTC) - 진 앙 : 34.126N, 70.037E - 피해지역 : 힌두 쿠시 지역 (동부의 고산 지역으로 파키스탄 국경에서 50km 지점임, 이 지역은 매년 십수차례의 약한 지진이 발생 세계재난동향 - 5 -

한다고 함) - 피해내용 : 21명 사망, 60명 부상, 야간 시간에 일어나서 진흙 벽돌 집 붕괴되어 자고 있던 사람들이 매몰되어 숨짐. (아프가니스탄 가옥은 많은 수가 마른 진흙으로 지어져 있어 중간 규모의 지진에도 많은 사상자와 큰 피해가 발생한다고 함) - 보 도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08&lang=eng 세계재난동향 - 6 -

물난리(홍수) 피해상황 < 5월 21일 현재 홍수피해 진행지역 > 그림 안의 숫자는 다트머스 홍수 관측소의 관리번호임 <4월 주요 홍수 피해 지역> 날 짜 지 역 관리번호 (연번) 2.27-4.20 4.18-4.20 4.22-4.27 4.2 잠비아, 앙골라, 나미비아, 보츠와나 미국 브라질 아프가니 스탄 3467 (36) 3474 (43) 3475 (44) 사망 150 5 3-5 4.22 필리핀 - 3 총 166 앙골라에서 유엔이 정부를 돕고 있으며 유니세프는 식 수와 위생시설을 마련하고 있음.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직원을 파견하였음. 보도에 따르면 60만명이 홍수의 영향을 받았으며 앞으로 6개 월 동안 20만명에게 식량 지원이 필요하다고 함. 당국 에서는 수인성 전염병 발생을 우려하고 있음.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폭우로 인해 차량이 물에 빠져 어린이 5명이 숨짐. Bahia 주 Maranhao에서 폭우로 인해 홍수와 진흙사 태가 일어나 33,000명의 이재민이 생기고 3명이 숨 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99&lang=eng> 칸다하르 및 헤랏 지방에서 반짝홍수로 5명이 숨지고 주택 수백채가 파손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23&lang=eng> Nanungaran 강 유역의 Rizal 지역에서 반짝홍수로 인 해 보트에 타고 있던 3명이 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70&lang=eng> 세계재난동향 - 7 -

태풍(폭풍) 피해상황 5월 22일 현재 없음. 날 짜 지 역 종 류 사망 4.18 방글라데 시 4.7 사이클론 3 마다가스 카르 사이클론 9 총 12 벵골만에서 세력을 얻은 열대성 사이클론 Bijli로 인 해 남부 방글라데시에서 수천명이 피난했으며 Cox's Bazar 지역에 상륙하여 이엉으로 엮은 집이 무너져 안에 있던 사람 3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16&lang=eng> 인도양에서 발생한 열대성 사이클론 Jad로 인해 Antananarivo 지역에서 가옥 붕괴 등의 원인으로 9 명이 숨지고 33,300명이 대피함. 마다가스카르에서 는 사이클론으로 인해 2007에는 42명이 숨지고 2008년에는 150명이 숨진 바 있음.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83&lang=eng> 화산피해상황 파악된 내용 없음 세계재난동향 - 8 -

파악된 내용 없음 날 짜 지 역 사망 4.19 인도 26 4.28 방글라 데시 오리샤 지방에서 올 여름들어 지금까지 23명이 더위로 숨졌다고 보도 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37&lang=eng> 8 일주일 동안 계속된 무더위로 최소 8명이 일사병 등으로 숨짐. 4.30 인도 130 합 계 164 계속된 가뭄과 바람이 불지 않는 무더위로 수은주가 41도 까지 치솟으 면서 130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491&lang=eng> 파악된 내용 없음 날 짜 지 역 종류 사망 4.1 중국 산사태 10 허베이성 Yichang 지역의 채석장에서 폭발물을 터뜨리 고 나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10명이 죽거나 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16&lang=eng> 4.5 콜롬비아 산사태 2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주택을 삼켜 노부부가 숨짐. 4.14 페루 산사태 13 4.14 파키스탄 눈사태 7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주택 수 채를 덮치면서 13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66&lang=eng> Shasmbari 지역에서 눈사태로 7명이 숨지고 8명이 다 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73&lang=eng> 4.16 키르키즈 스탄 산사태 16 Jalal-Abad 지방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주 택 3채가 파괴되고 16명이 매몰되어 숨짐. 4.17 페루 산사태 60 북서부지방에서 폭우로 인해 1km 길이의 산사태가 발 세계재난동향 - 9 -

생하여 가옥 25채가 파괴되고 60명이 숨짐. 삼림벌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06&lang=eng> 4.19 오스트리 아 눈사태 15 스키장에서 눈사태로 15명이 매몰되어 숨진 것으로 보 임. 4.24 콜롬비아 산사태 2 합 계 125 San Juan 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2명이 숨지 고 1명이 되고 100여 채의 가옥이 파괴됨. 날 짜 지 역 사망 4.1 인도 4 버스가 계곡으로 하여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침. 4.2 파키 스탄 7 Azad Kashmir 지역에서 지프차가 계곡으로 하여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침. 4.8 4.9 미얀 마 20 Rakhine 주의 Meitaung 산의 도로에서 버스가 기계 고장으로 하여 20 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침. 미얀마에서는 도로상태가 좋지 않고 군사정권이 일반 시민의 수입차 구매를 제한하여 차량 결함이 많아 교통사고가 많이 일 어나고 있음. 방글 라데 시 11 Bagerhat 지역에서 버스 두 대가 총돌하여 11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침. 4.12 이집 트 11 버스와 트럭이 충돌하여 1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40&lang=eng> 4.14 인도 35 Himachal Pradesh 주의 Tisa 지역 근처에서 교통사고로 35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75&lang=eng> 4.14 방글 라데 시 11 Rangpur 지역에서 야간 버스가 도랑에 처박히면서 승객 11명이 숨지고 40 명이 다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77&lang=eng> 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와 기름운반 트럭이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20명 이 사망함. 4.15 페루 20 4.16 짐바 브웨 29 버스 바퀴가 파열되면서 도로 옆으로 굴러 승객 29명이 죽고 44명이 다침. 4.18 멕시 코 19 Chiapas 북부에서 버스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여 19명이 숨지고 62명이 다침. - 10 -

4.19 수단 21 수도 Khartoum 근처에서 버스와 트럭이 정면 충돌하여 21명이 숨짐. 4.20 이라 크 16 북부 쿠르드지역에서 승합버스와 대형트럭이 충돌하여 16명이 숨지고 9명 이 다침. 4.20 인도 19 4.24 콩고 13 4.25 중국 18 Maharashtra 주에서 사람을 태우고 달리던 화물트럭이 뒤집어져 19명이 숨 짐. 서부 지방에서 트럭이 둑을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13명이 숨짐. 음주운 전과 과속이 원인이라고 함. Yunnan 성에서 트럭이 관광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아 18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침. 4.29 중국 9 내몽골 지방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하여 9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침. 4.30 네덜 란드 4 네덜란드 최대 국경일인 '여왕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 1대가 베아트릭스 여왕이 탄 차량을 향해 돌진해 카 퍼레이드를 기다리던 군중 4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침. <자료 : http://www.ytn.co.kr/_ln/0104_200904302108207899> 합 계 267 날 짜 지 역 사망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에서 통근열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70 명이 다침. 4.19 멕시코 0 4.29 인도 7 합 계 7 Vyasarpadi 근교에서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충돌하여 최소 7명이 숨지 고 20명이 다침.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4.1 영국 비행기 16 Crimond에서 동쪽으로 35마일 떨어진 북해상에서 16명의 승객 - 11 -

4.2 필리핀 비행기 4.6 인도네 시아 군용기 4.9 미국 비행기 4.9 인도네 시아 화물기 4.9 필리핀 헬기 4.10 영국 비행기 7 25 1 4 8 2 이 탄 비행기가 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12&lang=eng> 북부지방에서 쌍발 엔진의 RP-C764기종의 소형 항공기가 이륙 직후 됨. 공군 훈련기가 Bandung s Hussein Sastranegara 공항의 격납 고에 하여 25명이 숨짐. 강한 바람이 원인으로 추정. 자연자원부 소속의 비행기가 위스콘신 중부에서 산불진화 지원 중 하여 조종사 1명이 숨짐. 소형항공기가 파푸아 지방에서 화물기가 하여 탑승자 4명 이 숨짐. Tinok 산에 대통령 헬기인 Bell 412 기종이 하여 8명이 실 종됨. 단발 항공기가 기상 악화로 하여 2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23&lang=eng> 4.13 볼리비 아 비행기 4 세스나 210 기종의 단발 엔진 비행기가 동부지역에 하여 4 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59&lang=eng> 4.14 슬로베 니아 비행기 2 Radovljica 지역에서 소형 비행기가 이륙 직후 하여 2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79&lang=eng> 4.15 터키 전투기 4.17 인도네 시아 비행기 1 10 Mustafakemalpasa 지역에서 F-16 전투기가 이륙 직후 하 여 조종사 1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81&lang=eng> 파푸아지방에 비행기가 하여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됨. 플로리다주 로더데일 근교에서 쌍발 프로펠라 기종인 세스나 4.18 미국 소형항 공기 1 421 한 대가 공항에서 이륙 직후 3km 떨어진 주택가로 하 여 조종사가 숨짐. 4.26 프랑스 의료용 헬기 5 프랑스 남부 코르시카섬에서 의료용 헬기가 해 탑승했던 5 명 전원이 모두 숨짐. 악천후가 사고 원인이었을 것으로 추정. 4.29 그리스 비행기 4.30 인도 전투기 2 1 경비행기가 기상 악화로 인해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중 하여 이스라엘 사람 2명이 숨짐. Rajasthan 지방에서 수호이 기종의 공군 전투기가 하여 조 종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침. 4.30 러시아 화물기 3 시베리아 Yakutia 지방에서 An-2 기종의 경 화물기가 하여 - 12 -

4.30 콩고 여객기 7 합계 99 탑승자 3명이 숨짐. 수도 Brazzaville을 떠나 짐바브웨로 향하던 보잉 737기종이 마 을로 하여 탑승하고 있던 7명 전원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500&lang=eng> 항공기 사고 보도 일지 http://www.ytn.co.kr/news/theme_list.php?tidx=449 날 짜 지 역 사망 4.1 방글라데시 12 Sandhya 강에서 보트가 전복되어 7명이 숨지고 5명이 됨 4.4 인도 11 과승선 선박이 전복되어 승객 11명이 숨짐. 4.5 인도 40 Yamuna 강에서 배가 전복되어 40명이 죽거나 됨 4.5 브라질 6 아마존강에서 과적 선박이 전복되어 6명이 숨짐. 4.13 미국 5 4.14 일본 22 4.15 중국 28 4.23 예멘 35 4.26 인도네시아 13 합계 172 플로리다주의 세인트 오거스틴에서 22피트 길이의 유람선이 예 인선과 충돌하여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48&lang=eng> 나가사키현 근처 해상에서 135톤 선박이 뒤집어져 12명이 실 종되고 10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68&lang=eng> 서해상에서 어선 4척이 뒤집히면서 10명이 숨지고 27명이 실 종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80&lang=eng> 220명을 태우고 소말리아를 출발하여 아덴만을 지나던 밀수 선 박이 침몰하여 최소 35명이 숨짐. 수마트라섬 해상에서 페리 선박이 침몰하여 9명이 숨지고 4명 이 됨. 날 짜 지 역 종류 사망 4.5 니카라 과 백일해 4 백일해로 보이는 전염병으로 70명이 감염되어 4명이 숨짐. - 13 -

4.5 인도 불법 알콜 14 Assam 주 북동부에서 불법으로 증류된 술을 마시고 14명 이 숨짐. 인도에서는 불법으로 술을 증류하는 사업이 성행 하며 이로 인해 매 해 수십명의 사망자가 나온다고 함. 후베이성에서 공업용 메칠 알코올 성분의 가짜 백주를 마신 4.7 중국 밀주 사고 4 주민 4명이 숨지고 19명은 실명함. 4.11 나이지 리아 위장염 9 수인성 전염병인 위장염으로 75명이 감염되어 9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32&lang=eng> 4.13 앙골라 말라리 아 12 Andulo 지역에서 13,239명이 말라리라에 감염되어 12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61&lang=eng> 4.15 러시아 사스 1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여행 중이던 중국 여성이 중중급성호 홉기증후군 (SARS)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84&lang=eng> 4.17 볼리비 아 뎅귀열 22 10년만의 최악의 뎅귀열 사태로 5만명이 감염되어 22명이 숨짐. 아르헨티나, 볼리비아로 확산되고 있다고 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09&lang=eng> 4.18 중국 수족구 병 29 중국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수족구병으로 모 두 29명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78&lang=eng> 4.20 터키 유행성 출혈열 1 Zonguldak 지역에서 29살 남성이 유행성출혈열로 숨짐. 터 키에서는 첫 사망 사례라고 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52&lang=eng> 4.24 세계 4.24 베트남 4.24 베트남 H1N1 인플루 엔자 조류 인플루 엔자 조류인 플루엔 자 (AI)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 인플루엔자 (H1N1)로 인해 전세계 적으로 1만1천명이 감염되어 이 중 85명이 숨짐 (5.22 현 85 재) <자료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5/21/200905210831.asp> 1 북부지방에서 23살 여성이 H5N1 조류 인플루엔자로 숨짐. 베트남 북부에서 올해 들어 4번째 H5N1형 AI 바이러스에 1 의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베트남 보건당국이 발표함. 베트 남에서는 지금까지 56명이 AI로 목숨을 잃었음. 4.25 이집트 조류인 플루엔 자 (AI) 3 이집트에서 일주일 사이에 H5N1형 AI로 희생된 사람 수가 3명으로 늘어남. 이집트는 아시아 이외 지역에서 AI 피해가 가장 큰 국가로, 2006년 이래 60여 건의 감염사례가 보고 되고 있음 4.26 미국 뇌막염 4 마이아미주에서 뇌막염이 유행하여 4명이 숨지고 12명이 - 14 -

감염됨. 합계 190 날 짜 지 역 사망 4.10 인도 23 4.13 폴란드 21 Maharashtra 주의 한 화약공장에서 화재로 인해 노동자 23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침. Kamien Pomorski 지역에서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에서 불이나 21 명이 숨지고 77명이 다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51&lang=eng> 4.27 칠레 10 Santiago 지방의 한 교도소에서 불이나 최소 10명이 숨짐. 합계 54 날 짜 지 역 사망 4.5 미국 0 4.10 미국 2 4.20 미국 0 4.23 네팔 14 4.24 미국 0 4.26 네팔 5 4.29 중국 1 합계 22 텍사스주 Wheeler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400명이 대피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53&lang=eng> 텍사스주에서 산불로 2명이 숨지고 5천 에이커가 불 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22&lang=eng> 플로리다주의 Orange County에서 산불로 주민 2백여명이 대피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48&lang=eng> 동부지방에서 산불로 인근 병원로 산불 확산을 막던 군인 중 14명이 숨 짐.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22일부터 시작된 산불이 사흘동안 계속되면서 임야 80평방 킬로미터를 태우고 가옥 70여채를 전소시킴. 서부지방에서 산불을 진압하던 5명이 숨짐. 네팔에서는 올해 가뭄과 고 온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함. 헤이룽장성에서 산불로 3천명이 진압에 동원된 가운데 1명이 숨지고 4명 이 다침. - 15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4.3 필리핀 폭탄 폭발 4.8 미국 프로판 가스 누출 4.8 영국 염소 누출 바실란 지방의 이사벨라 지역에서 폭탄이 터져 2명이 죽고 8명 2 이 다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138&lang=eng> 플로리다주 잭슨빌 지역의 한 공장에서 3천 갤런의 프로판 가 - 스가 담긴 탱크가 누출되면서 직원 2백명이 대피함. - 수영장에서 염소가 누출되어 40명이 치료받음. 4.10 인도 4.21 나이지 리아 LPG 폭발 파이프 라인 폭발 Bihar 주의 Champaran 지역의 한 화재 현장에서 LPG 탱크가 - 폭발하여 30명이 다침. 40 Lagos 지역에서 파이프라인이 폭발하여 40명이 불에 타 숨짐 4.23 우크라 이나 미확인 가스 3 흑해 연안의 항구도시 외곽의 버려진 방공호에 들어간 소년 3 명이 미확인가스에 중독되어 숨짐. 4.23 스페인 가스 폭발 1 Huesca 지방의 아파트에서 가스 누출에 의한 폭발로 1명이 숨 짐. 4.29 탄자니 아 폭탄 폭발 1 합계 47 Dar es Salaam 외곽에서 탄약 폐기물이 폭발하여 화재가 일어 나 1명이 숨지고 지역 주민들이 대피함. 파악된 내용 없음 날 짜 지 역 사망 후난성 천저우시에 있는 한 광산에서 보관중이던 화약이 폭발하는 사고 로 18명이 숨지고 2명이 되고 6명이 다침. 4.18 중국 20 4.19 이란 12 Zarand 지역 근처의 탄광에서 메탄가스가 폭발하여 광원 12명이 숨짐. 메탄가스의 집적이 폭발원인이라고 함. 4.22 콜롬비 아 8 중부지방의 한 금광이 무너져 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침. 세계재난동향 - 16 -

합계 40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골프장 지면이 붕괴되고 골프를 치던 여성 1명이 직경 1.5m, 깊이 약 5m의 구멍에 빠져 숨짐. 경찰은 구멍 아래 물이 고여 4.3 일본 골프장 지반 붕괴 1 있던 점으로 미뤄 지하수의 침식으로 땅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4.7 필리핀 공장 붕괴 12 산타 마리아 지역에서 보일러가 폭발에 이은 공장 붕괴로 모두 12명이 숨짐. 4.11 중국 건물 붕괴 5 건물 철거현장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면서 노동자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33&lang=eng> 페루 고산지대에서 나무다리가 무너지면서 교사와 학생 등 80 여명이 70m 아래 골짜기로 떨어져 9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침. 4.14 페루 다리 붕괴 9 4.15 파키스탄 주택 붕괴 8 북서부지방에서 강한 비가 내리면서 주택 지붕이 붕괴되어 8명 이 숨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82&lang=eng> 4.24 중국 붕괴 10 4.25 대만 대형 크레인 4.26 그루지아 건물 붕괴 2 합계 49 허베이성의 한 의류공장의 지붕이 무너져 노동자 10명이 숨지 고 15명이 다침. 수도 타이베이에서 건축 공사장의 50m 높이의 대형 크레인이 해 밑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버스 위에 떨어져 2명이 숨지 고 3명이 중상을 입음. 2 수도에서 4층 건물이 무너져 내려 2명이 되고 7명이 다침. http://www.ytn.co.kr/news/theme_list.php?tidx=662 세계재난동향 - 17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4.5 파키스탄 자살폭 탄테러 30 펀잡 지방의 Chakwal 지역의 한 시아파 모임에서 자살폭탄테 러가 발생하여 30명이 죽고 30명이 다침. 4.5 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 6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보안군 주둔지 검문소에서 자살폭탄 테러 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6명이상이 사망함. 4.7 이라크 차량 폭탄 테러 37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지인 사드르 시티의 한 시장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치 는 등 4시간 사이에 7건의 차량 폭탄 공격이 이어져 모두 37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침. 이번 연쇄 폭탄 공격과 관련해 테러 전문가들은 수니파가 자신들의 준 군사조직인 '이라크의 아들들' 간부를 이라크 당국이 체포하자 보복 차원의 감행한 것 으로 보고 있음. 4.7 인도 폭탄 테러 7 아삼주의 한 시장에서 오토바이에 부착된 폭탄이 폭발해 7명이 숨지고 56명이 다침. 이어 몇시간 뒤 200여킬로비터 떨어진 데 키아주리에서도 자전거에 부착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4명이 다침. 인도 아삼지역은 분리주의자들인 아솜연합해방전선의 테 러가 빈번한 곳으로 지난달 31일에도 가우하티에 폭탄공격이 가해져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음. 4.10 이라크 자살폭 북부 모술지역 검문소에서 폭탄을 실은 트럭이 경찰 기지로 돌 탄테러 7 진하면서 폭발해 미군 5명과 이라크 경찰관 2명 등 7명이 숨지 고 70여 명이 다침. 4.16 이라크 자살폭 탄테러 10 북부 키르쿠크 지역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도로에서 경찰관 들이 탄 차량을 들이받아 폭발하여 경찰관 10명이 숨지고 22 명이 다침. 이라크에서는 최근 경찰서나 경찰학교 등을 목표로 한 폭탄공격이 잇따르고 있음. - 18 -

4.16 파키스탄 자살폭 탄테러 15 북서부의 경찰 검문소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돌진해 폭발 하면서 근무중이던 경찰관 9명 등 15명이 숨짐. 4.16 이라크 자살폭 탄테러 16 이라크 서부의 군 기지 안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군인 16명 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침. 4.23 이라크 자살폭 탄테러 89 전날인 23일에도 바그다드와 디얄라 북동부에서 자살폭탄 테러 가 발생해, 무려 89명이 숨졌습니다 4.25 이라크 자살폭 바그다드시 북부에서 여성 테러범에 의한 시아파교도에 대한 탄테러 60 두 차례의 자살폭탄 테러로 60여 명이 숨지고 125명 이상이 다침. 4.30 이라크 차량폭 탄테러 41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지에서 2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 생해 최소한 41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부상함. 합계 318 http://www.ytn.co.kr/news/theme_list.php?tidx=579 날 짜 지 역 사망 4.1 영국 1 영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반대 시위 현장에서 시위 자가 경찰에게 맞고 쓰러져 복부 출혈로 숨짐. 4.4 프랑스 -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반 나 토 시위대 1,800여명이 경찰과 충돌해 25명이 체포됐습니다. 앞서 프 랑스 경찰은 지난 2일에도 시위대 2,000여 명이 스트라스부르 시내를 행진하자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섰으며 시위대 300명을 체포함. 4.8 몰도바 1 총선 결과에 반발하는 만여명의 시위대가 집권 공산당이 승리한 이번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서 격렬한 시위를 벌여 시위에 참가했 던 여성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침. - 19 -

요단강 서안 지역에서 유대인 정착민과 팔레스타인 주민 간에 격렬한 4.9 요르단강 서안 - 돌팔매질이 벌어져 17명이 다쳤습니다. 4.10 그루지야 - 수도 트빌리시에서 시민 10만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여 사회와 경제혼란, 그리고 러시아와의 전쟁 패배에 대한 책임을 물어 미하일 사카슈빌리 대통령의 퇴진과 조기 선거를 요구함. 4.12 영국 - 영국 러틀랜드의 애쉬웰 교도소에서 죄수 400여 명이 수용실을 부수 고 나와 시설물에 불을 지르고 21시간 동안 난동을 부림. 진압과정에 서 죄수 3명이 다치고 교도소 시설의 75%가 부서짐. 4.14 태국 2 탁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반정부 단체의 시위가 격화되자 태국 정부 는 방콕과 인근 5개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강제 진압작전에 돌입 한 가운데 반정부 시위대가 시위대에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 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침. 시위와 관련하여 모두 100여명이 부상 당함. 4.15 피지 - 합계 4 고등법원이 9일 2006년 쿠데다로 집권한 프랭크 베이니마라마 군 사 령관 주도의 현 정권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리자 라투 조세파 일로 일로 대통령이 즉각 헌법을 파기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정국 불 안이 심화함. 군부가 전역을 장악하면서 외국 기자들이 추방하고 경찰 과 정부관리가 언론사에 대한 사전검열을 실시하고 있음. 날 짜 지 역 사망 4.21 마다가 2 수도 안타나나리보 도심에서 안드리 라조에리나 현 대통령에 의해 지난 - 20 -

달 중순 축출된 마르크 라발로마나나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대 규모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과 실탄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2명이숨지고 최소 13명이 다침. 스카르 4.25 아프가 니스탄 1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공군기지에서 캐나다 여군이 숨진 채 발견됨. 군 당국은 사인이 적의 공격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밝힘. 2002년 파병 이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캐나다군 희생자는 118명으로 늘어남. 4.30 이라크 - 합계 3 이라크에 6년간 주둔했던 영국군이 공식 임무를 마치고 철군을 시작함. 지난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발발과 함께 파병된 영국군은 한때 규모 가 미국에 이어 두번째인 4만 6,000명에 달했으나 현재 3,700명이 남아 있다고 함. 날 짜 지 역 사망 4.13 페루 13 4.24 이라크 - '빛나는 길' 게릴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순찰중인 정부군인들에게 폭탄 공격을 가하여 정부군 13명이 숨지고 2명이 됨. 무장투쟁 단체인 ' 빛나는 길'은 한때 1만 명의 세력으로 수도 리마까지 넘보는 위세를 보 였으나 1992년 지도자가 구속되면서 쇠락하기 시작해 지금은 500여 명 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라크전 민간인 사망자 수를 모니터하는 시민단체인 '보디 카운트', IB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03년 이라크전 발발 이후 5년 동안 이라크 민간인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은 처형이었다고 한 시민단체가 밝 힘. 적어도 만 9,700여 명이 처형돼 전체 민간인 사망자의 33%에 달한 다고 하며 두 번째로 많은 민간인 사망 원인은 소형 총기 발사로 만 1,800여 명이 숨졌고, 자살 폭탄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8,700명, 차량 폭탄테러 희생자는 5,300여 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탈레반이 통치권을 인정받은 지난 2월의 북서부 주 정부와의 평화협정 을 깨고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까지 진격함. 국토의 절반 가까이가 탈 4.24 파키스 탄 - 레반 영향력 아래 있는 파키스탄은 수도까지 빼앗길 경우 정부가 전복 될 가능성이 큼. 미국은 탈레반의 세력 확장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 을 밝힘. 또한 파키스탄 정부가 사실상 저항할 힘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4.25 파키스 탄 - 탈레반이 최근에 새로 장악한 지역인 파키스탄 북서부 부네르에서 파키 스탄 당국의 요청으로 철수함. 탈레반은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말라칸드 지구에서 파키스탄 법률이 아닌 이슬람 율법에 의한 통치를 허용하는 세계재난동향 - 21 -

4.26 스리랑 카 - 합계 13 평화협정에 대한 서명을 받아낸 뒤 인근 지역으로 세력을 확대하는 움 직임을 보이고 있음. 스리랑카 정부군 공세로 북부 해안 지역의 정글에 고립됐던 타밀 반군 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언하고 민간인들의 굶주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함. 스리랑카 정부는 휴전하면 반군이 재조직에 나설 수 있 다는 이유로 유엔의 휴전 요구를 거절함. 현재 5만여 명의 민간인들이 타밀 반군과 함께, 좁은 해안 지역에 갇혀 있으며 기아와 부상에 시달 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또 올해초 스리랑카 정부군과 타밀반군의 교 전이 본격화된 후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수가 6,500명에 육박하는 것으 로 파악되며 4월 들어 10만명이 고립지역을 탈출하고 반군 주장에 의 하면 민간인 1천명이 사망함. 날 짜 지 역 사망 4.4 미국 14 뉴욕주의 한 이민센터에 한 남성이 침입해 총을 난사하고 인질극을 벌여 14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침. 4.8 독일 2 바이에른의 한 법정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짐. 법원은 재판이 민사사건이었기 때문에 재판 전 금속탐지기 통과와 같은 보안절 차가 없었다고 밝힘. 아테네의 직업훈련학교에서 학생이 언쟁을 벌이던 동료 학생과 이를 막 던 행인 2명에게도 총을 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음. 4.10 그리스 3 4.11 네덜란 드 3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한 까페에서 한 남성이 손님들을 향해 총을 쏴 1명 이 숨지고 3명이 다침. - 22 -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종합병원에서 직원 한명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음. 4.17 미국 3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있는 한 대학에서 남성 2명이 총기를 난사 해 10여 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침. 범인 중 1명은 범행 직후 권총으 로 자살했으며 다른 1명은 학생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출동한 경 4.30 아제르 바이잔 10 찰에 붙잡힘. 현지 언론들은 아제르바이잔 출신 학생들과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 간의 갈등이 이번 사건의 원인이 됐다고 보도함. 합계 35 총기 사고 보도 일지 http://www.ytn.co.kr/news/theme_list.php?tidx=774 날 짜 지 역 피해 4.11 예멘 17 4.13 예멘 근해 28 4.16 호주 근해 3 예멘으로 피난 가는 에티오피아 난민을 태운 배가 Abyan 해안 근처에서 침몰하여 17명이 숨지고 13명이 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39&lang=eng> 소말리아 난민을 옮기던 밀수꾼들이 경비대에 적발되자 빠른 탈출을 위해 난민들을 바다로 던져 17명이 숨지고 11명이 실 종됨. 이런 일은 자주 있다고 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56&lang=eng> 호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돼 난민수용소로 후송되던 선박 이 폭발 뒤 침몰하여 난민 3명이 숨지고 2명이 되고 40명 이 다침. 사고 선박은 서호주 북부 브룸에서 북쪽으로 600km 떨어진 해상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보이는 난민 49명을 태우고 밀입국을 시도하다 호주 해군 함정에 발각돼 호주 난민 - 23 -

수용소가 있는 크리스마스섬으로 후송되던 길이었음. 합계 48 - 날 짜 지 역 사망 등 피해 4.11 호주 1 4.22 방글라데시 3 북부지방에서 20살 청년이 야간에 강에서 헤엄을 치다 4미터 길이의 악어에 잡아 먹히고 유해 일부가 발견됨.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231&lang=eng> 남동지방에서 야생 코끼리가 땔감을 줍던 사람을 공격하여 3명 이 죽음. 합계 4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4.11 소말리아 해역 해적 소탕 1 프랑스 해군이 소말리아 해적에 억류된 요트를 구출하던 중 프랑스인 인질 1명이 숨짐. 해적 2명을 사살하고 다 른 3명을 체포함. 미군이 소말리아 해적에 붙잡혀있던 미국인 선장을 구출 하면서 해적 3명이 사살함. 필립스 선장은 지난 8일 소 말리아 앞바다에서 머스크 앨라바마호가 해적에 납치되 4.13 소말리아 해역 해적 소탕 3 자 19명의 선원을 대신해 홀로 인질을 자청하였음. 신장 위그루 자치구에서 시속 50km 가 넘는 속도의 바 4.17 중국 강풍 피해 2 람으로 인해 부러진 나무에 맞는 등의 피해로 2명이 숨 짐 <자료 : http://hisz.rsoe.hu/alertmap/woalert_read.php?cid=21312&lang=eng> 4.20 자메이카 비행기 납치 0 카리브해 북부에 있는 자메이카의 한 국제공항에서 위조 신분증을 갖고 보안망을 뚫은 무장괴한이 여객기 안으로 진입해 총기를 휘두르며 승객과 승무원 182명을 인질로 잡음. 괴한은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20살 자메이카 청년 이며 쿠바행 티켓을 요구했다고 함. 세계재난동향 - 24 -

국제해사국은 분기별 보고서를 통해 올해 초 석달간 단 행된 해적들의 습격 횟수는 102차례로, 지난해 같은 기 간보다 2배 넘게 늘어났다고 밝힘. 해적들은 올해 초부 4.21 세계 해적공 격 - 터 지금까지 34차례에 걸쳐 피랍 선박에 올라탔고 선원 178명을 인질로 잡아 이 가운데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쳤다함. 올해들어 해적 공격이 급증한 이유는 아덴만과 소말리아 동부 해역을 근거지로 한 해적들의 활동이 기 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함. 4.26 아덴만 납치 - 총 6 아덴만 해상을 항해하던 독일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되었다고 바레인에 주둔 중인 미 해군 5함대 대변인 이 밝힘. 세계재난동향 - 25 -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대 < 자료 > http://www.gdacs.org (지구재해경보조정시스템), http://hisz.rsoe.hu/alertmap (헝가리 비상 및 재난정보 서비스), http://www.earthquake.usgs.gov (미국지질조사국), http://www.hewsweb.org (인도주의 조기경보서비스), http://www.solar.ifa.hawaii.edu/tropical/tropical.html (하와이대학 천문학협회 태양계분과), http://www.dartmouth.edu/~floods/index.html (다트머스 홍수 관측소), http://www.reuters.com (로이터 통신), http://www.ytn.com (와이티엔), http://www.reliefweb.int [릴리프웹]. 세계재난동향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