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ro의 프로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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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simpro의 프로야구 이야기 simpro

소개글 이제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겨우내 움추린 몸을 활짝 펴고 야구장으로 달려가자.. 거기서 함성을 듣고 우리의 타이거즈 선수들의 파이팅넘치는 플레이를 보고 지친 심신을 달래보자.

목차 1 이대호선수 팀이 우승을 했어야 10억도 주지요.. 4 2 이범호선수영입 과 김주형선수 9 3 타이거즈여..우승을 명령하노라..(시범경기를 기다리며) 13 4 기아타이거즈의 중간평가(선발투수) 18

이대호선수 팀이 우승을 했어야 10억도 주지요.. 2011.01.22 14:21 이대호,, 그의 연봉조정 신청 결과 선수가 졌네요. 물론 그리 결과가 나올 줄 다들 어느정도 짐작 했을 것입니다. 그의 연봉조정 결과에 대한 인터뷰를 접하고서 조금 불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또한 프로야구를 좋아하고 롯데구단의 선수개개인을 다 좋아합니다. 광주에 살지만 기아 와 롯데팬입니다. 작년 준po에서 두산과 경기할 때 얼마나 롯데를 응원했는 지 모릅니다. 로이스터등 모든 선수들을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롯데 홍성흔,조성환,이대호,강민호,가르시아,송승준등 선수 개개인들의 성적까지 꿰차고 있을 정도입니다. 선수 구성만 보면 왜 이런팀이 우승을 못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점도 생길 정도입니다. 자, 여기서 구단측과 선수측의 연봉조정의 기본자료인 고과표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어느 기업이 개인고과 산정하면서 개인성적만 잣대로 삼는 회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팀성적, 회사실적,기타 여러가지 항목을 가지고 인사고과에 반영합니다. 회사매출실적은 작년보다 떨어졌다. 그것도 4년연속 답보상태이다. 그런데 회사 영업부서 팀원중 한 사람이 작년보다 월등히 높은 실적을 올렸다. 자타가 공인하는 본인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으니 연봉을 지금보다 7,80%는 이대호선수 팀이 우승을 했어야 10억도 주지요.. 4

더 올려달라 합니다. 프로야구팀도 기업입니다. 롯데구단에서는 그러한 인사고과 시스템에 의해 연봉을 6억3천만원을 산정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롯데구단에서 6억3천만원도 정말 많이 생각해 준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수는 3억9천만원을 받았는데 이제는 7억을 달라 합니다. 이 그이유가 현존하는 최고액 연봉선수가 7억원이고(이것은 FA계약한 두산 김동주의 금액입니다.) 8년전의 이승엽선수와 동등한 대우를 주장하는 것 입니다. 8년의 물가상승율을 감안해서 7천만원을 더 올려 7억을 주장한 것이지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7억과 6억3천만원의 중간정도인 6억6천5백만원정도면 타협이 될 가능성도 있었습니 다. 그런데 이대호는 7억이하는 사인을 안하고 회사는 6억5천만원까지 제시했다가 결국 조정에 들어간 것지 요, 아마 많은 선수들은 이대호를 심적으로 지원하고 이기기를 갈망 했을 것 입니다. 미국에서는 추신수가 작년연봉 46만여달러에서 9배정도 인상된 397만여달러에 재계약했으니 상대적 박탈감에 더욱더 7억원을 꼭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구단은 한발짝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선수는 입장을 안 굽혀 KBO까지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롯데구단의 좁쌀스러운 모습을 보니 통큰 롯데의 모습이 아니어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네 요 끝까지 6억3천만원을 고수하던지,,아니면 올려줄려면 7억을 그대로 주던지 할것이지,, 고작 2천만원 더 올려준다고 이야기했다가 보기좋게 거절당했죠. 결국 이싸움은 양자가 모두 졌습니다. 롯데는 어차피 2천만원을 더 쏠것을 통크게 7억으로 수정했어야 하고 이대호는 자신의 주장의 근거자료인 이승엽과의 비교를 안했어야 합니다. 이대호.. 작년 준po에서 보여준 성적은 정말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내가 여기서 해결 못하면 누가 한단 말인가. 이런 자세로 경기에 임했어야 합니다. 결정적인 에러로 경기 망치고, 정말 한방이 필요할땐 그 방망이 아끼고 아껴서 포볼로 나가고.. 그 경기보면서 한두사람 열불 났습니까? 이대호선수 팀이 우승을 했어야 10억도 주지요.. 5

이대호...이승엽에 대해선 아직 멀었습니다. 이승엽과 비교? 비교자체가 무리인 줄은 이대호도 잘 알겁니다. 이승엽은 데뷔2년차까지 20개정도 홈런을 치고 그후7년간 300여개쳤습니다 7년간만 따지면 년평균 40개가 넘습니다.. 달랑 한해 40개친 이대호와의 비교는 아직은 멀었다는 것입니다. 이대호가 4,5년간 꾸준히 40개이상 쳤을때 그때 비교라는 말을 쓰는것이 타당하지요. 지금비록 요미우리에서 퇴출당하여 오릭스로 가 재기를 노린다지만 일본에서도 매년 죽쓰진 않았잖습니까? 소속팀을 바꿔가면서 2번 우승시켰습니다. 3년연속 30홈런 친적도 있습니다. 팀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시켰으면 당연히 7억 이상도 주었겠지요.. 그런데 3연속 준po낙방입니다.. 로이스터만의 잘못이 아니란것이죠.. 이대호같은 고액연봉자들이 해 주어야 합니다.. 페넌트레이스와 플레이오프와는 그 정신자세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이대호 이제 훌훌털고 올해는 정말 이승엽같은 대기록을 세우고 또한 롯데도 우승시키면서 10억을 요구하면 됩니다. 그래도 롯데가 응하지 않으면 일본으로 진출하면 됩니다. 어차피 올해 지나면 FA니 정 떨어진 롯데에 있지는 않을 듯 하고 일본에서 탐낼것이데 이대호보다 훨씬 못한 이범호도 몇십억 받는데,,,설마하니 그 보다 못한 대우를 받을까요? 최하 연봉 20억 이상은 받을겁니다... 그것으로 구겨진 자존심 세우길 바랍니다. 참고로 두선수의 연도별 기록입니다. 객관적인 자료이니 두선수의 비교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이대호선수 팀이 우승을 했어야 10억도 주지요.. 6

이승엽은 입단3년차부터 두각을 나타내지만, 이대호는 입단6년차부터 이름을 알리는 정도입니다. 압도적인것은 이승엽은 7년연속 30홈런이지만 이대호는 4년연속20홈런에 그쳤죠..일년을 쉬고 다시 2년연속20홈런이상을 기록중이지요. 분명히 자료에서 입증이 됩니다.. 이대호는 분명히 이승엽과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최소한 작년과 같은 기록을 4,5년이상 달성한 다음 이승엽과 비교하자 하는 것이 타당할 것 입니다. 그렇다고 이대호가 작년에 세운 타격7관왕과 9게임연속 홈런이라는 신기록을 평가절하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대호가 7억을 받기위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비교자료로 이승엽과의 비교자료를 내세웠다는 것에만 대한 반박의견이라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대호 그는 분명 현재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국민타자이니까요...이대호 화이팅. 년도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이 승 엽 이 대 호 1995 0.285 121 365 104 13 73 55 0 37 54 4 9 0.477 1996 0.303 122 459 139 9 76 57 4 39 42 10 6 0.458 1997 0.329 126 517 170 32 114 96 5 55 79 10 5 0.598 1998 0.306 126 477 146 38 102 100 0 83 97 4 8 0.621 1999 0.323 132 486 157 54 123 128 10 124 114 7 4 0.733 2000 0.293 125 454 133 36 95 108 4 87 113 5 3 0.604 2001 0.276 127 463 128 39 95 101 4 108 130 6 3 0.605 2002 0.323 133 511 165 47 126 123 1 104 109 11 2 0.689 2003 0.301 131 479 144 56 144 115 7 111 89 11 6 0.699 통산 0.305 1143 4211 1286 324 948 883 35 748 827 68 46 0.614 년도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2001 0.5 6 8 4 0 1 0 0 1 2 0 0 0.5 2002 0.278 74 255 71 8 32 27 1 26 66 6 0 0.447 2003 0.243 54 152 37 4 13 8 0 19 37 3 2 0.362 2004 0.248 132 444 110 20 68 52 4 58 78 21 12 0.441 2005 0.266 126 447 119 21 80 53 1 62 76 12 3 0.452 2006 0.336 122 443 149 26 88 71 0 55 55 11 1 0.571 2007 0.335 121 415 139 29 87 79 1 94 55 9 5 0.6 2008 0.301 122 435 131 18 94 73 0 80 56 9 12 0.478 2009 0.293 133 478 140 28 100 73 0 67 65 13 4 0.531 2010 0.364 127 478 174 44 133 99 0 71 77 15 3 0.667 이대호선수 팀이 우승을 했어야 10억도 주지요.. 7

통산 0.302 1017 3555 1074 198 696 535 7 533 567 99 42 0.522 이대호선수 팀이 우승을 했어야 10억도 주지요.. 8

이범호선수영입 과 김주형선수 2011.01.31 14:28 기아가 일본소프트에서 전격 방출된 이범호를 영입했다는 뉴스가 일주일 내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다. 신의 협상력 운운하면서 기아와 한화의 극단적인 협상력을 또한 씹어댄다.. 결국 이범호는 계약금8억원 연봉4억원 총액12억원에 기아와 1년계약을 체결했다..물론 4년계약을 보장했다 라는 소문이 있지만, 그것은 아마도 공식화되기는 어려울것 같다.. 규정이 그렇다 하니.. 그렇다면 과연 이범호가 눈에 보이는 산술적인 금액 1년12억원의 몸값에 걸맞는 선수인가는 좀 생각해봐 야 한다.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데려갈때 부터 김태균의 후광을 등에 입고 무리한 계약으로 데려가지 않았나라는 의 구심을 가졌다 FA로 풀리긴 했지만 이범호는 월드베이볼클레식에서의 반짝 성적으로 일본구단의 입질을 받았다. 그의 한국프로야구에서의 통산타율은 0.265이고 8년연속1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그중 20개이상친해가 5년 이다. 결국 내야수로서 평균이상의 홈런과 타점을 기록한 선수이지만 타율은 팀타율이하의 고만고만한 선수였 다. (아래표 참조) 이범호 년도 팀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2000 한화 0.162 69 74 12 1 3 11 1 11 21 2 1 0.297 2001 한화 0.196 71 138 27 3 16 22 2 13 25 3 8 0.326 2002 한화 0.26 111 296 77 11 35 41 5 27 57 5 6 0.453 2003 한화 0.238 107 323 77 11 38 46 2 52 63 6 9 0.406 2004 한화 0.308 133 481 148 23 74 80 6 51 80 8 9 0.536 이범호선수영입 과 김주형선수 9

2005 한화 0.273 126 444 121 26 68 69 6 62 94 8 7 0.514 2006 한화 0.257 126 421 108 20 73 53 0 72 87 11 4 0.463 2007 한화 0.246 126 418 103 21 63 57 2 77 73 14 10 0.431 2008 한화 0.276 125 434 120 19 77 80 12 70 50 18 4 0.47 2009 한화 0.284 126 436 124 25 79 64 3 60 70 10 3 0.505 통산 - 0.265 1120 3465 917 160 526 523 39 495 620 85 61 0.467 201 일본 0.225 48 139 28 4 8 11. 12 32.. 0.355 김주형 년도 팀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2004 KIA 0.162 47 74 12 2 8 7 0 6 17 0 3 0.27 2005 KIA 0.172 39 99 17 0 6 6 0 13 25 3 2 0.202 2006 KIA 0.269 34 52 14 2 6 8 0 3 17 2 0 0.481 2007 KIA 0.231 36 108 25 6 16 14 1 9 30 3 3 0.463 2008 KIA 0.226 62 146 33 2 12 10 0 8 30 3 2 0.322 통산 - 0.211 218 479 101 12 48 45 1 39 119 11 10 0.338 2010 상무 0.309 84 307 95 13 66 51 1 40 48.. 0.511 무엇보다 2010년의 성적은 말조차 꺼내기가 힘이 든다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2군을 전전했으니 2010년도의 성적은 거론을 말자..결국 그는 2010년도의 경 기력은 0점이나 마찬가지이다.. 한국프로야구팀의 연봉산정 근거에 의하면 대폭적인 삭감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김상현선수..부상을 당한 와중에도 그의 명성에 걸맞는 성적은 아니지만 이름에 걸맞는 성적은 냈다고 본 다. 그런 선수도 2010년 성적이 떨어져서 연봉을 삭감당해서 2억원이다.. lg의 박명환은 또 어떤가..그는 5승의 성적을 올렸음에도 5억원에서 5천만원으로 연봉이 기록적으로 떨어 지는 수모를 당해야 했다 그러므로 이범호를 연봉4억정도의 선수는 아니라는것인데..기아에서 연봉4억대 선수는 최희섭이 유일하다. 그아래가 FA계약한 김상훈선수의 3억5천만원 그다음이 서재응선수의 3억3천만원이다.. 10승대선발투수에 메이저경력까지 있는 서재응선수가 3.3억이다.. 결국 기아는 즉시전력감에 한해20홈런에 70타점이상이 가능한 이범호를 거액에 영입하는데는 성공했으나 그가 보여줄 경기력에 대해서는 2010년도엔 검증을 할 수 없으므로 어찌보면 무리한 계약일 수도 있다. 2010년 1년을 완전히 공친 선수에게 1년12억에 계약했으니 돈들인만큼 효과를 봐야 할 것인데 그것이 의문이다. 이범호선수는 진정 먹튀라는 말을 안듣게 일본가기전인 2009년성적을 기준으로 그 이상을 해내야 한다. 이범호선수영입 과 김주형선수 10

물론 본인이 가장 잘 알것이다. 기아와 계약하기까지 마음고생을 다 했으니 올 한해 이범호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며 또 응원도 열심히 할것이다..그것이 SK를 꺾고 기아가 우승하기위한 최적의 조건이 된다면... 그런데, 여기 김주형선수의 기록을 적은것은 그는 이범호선수의 영입에 의해 한화에 보상선수로 내줄 가장 유력한 후보이기때문이다. 선수1명보상에 2009년도 이범호선수의 연봉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화에 돌려줘야 하기에 한화에서 최우선적으로 야수를 뽑는다면 그가 될 확율은 거의 60%이상이다. 그는 2004년도 기아의 1차지명선수이다. 기아의 미래를 대표할 대형내야수에 장거리거포로 인정해서 1순위 계약한 선수이다.. 상무에서 올해 제대하여 새롭게 기아의 3루수 경합에 나선 선수인데. 경합에 나서기도 전에 한화로 팔려 갈 운명이 되었다. 그를 잃는다는것은 기아의 스카웃능력에 대한 실패를 의미한다. 과거 SK의 이호준선수역시 기아선수였다. 그역시 기아의 미래를 대표할 4번타자감이었으나 적응에 실패 하고 2000년도에 SK로 맞트레이드 되어 거기서 꽃을 피운선수이다.. 기아는 아직까지도 김주형선수의 잠재력만 인정하지 그를 키울 구체적인 로드맵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이번에 보호선수18명에서 제외된다면 기아프런트의 근시안적인 운영능력을 보여주는 백미가 될것이다. 그가 한화로 가서 최진행선수처럼 만개해서 기아를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 날..그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결론적으로 기아는 현금12억원에 유망주 또는 즉시전력감선수 1명에 10억원의 보상금액 또는 15억원을 한화에 주어야 한다. 돈없는 한화도 아니고 틀림없이 선수보상1명에 10억원을 요구할 것이다. 그 선수보상에 한화에서 이종범이나 이대진을 데려갈 수는 없지 않는가.. 야수를 원한다면 김주형이 될거라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직26세의 팔팔한 나이에 체격조건또한 메이저급이다..거기다가 군필이니...일거삼득인 선수인것이다. 오히려 한화는 2010년을 공친 이범호선수보다 기아의 입질을 알아채고 보상선수1명에 현금10억원을 만질 천재일우의 기회를 포착하여 이범호와의 협상을 끌었을 공산이 크다. 내가 한화 프런트의 책임자였다면 이범호보다 기아의 보상선수(김주형을 가상하고...)와 현금10억원을 이범호선수영입 과 김주형선수 11

더 생각했을것이다..그러기 위해 밑밥을 조금 깔고 협상도 지연시키면서.. 이범호 속을 태웠을 것이다. 즉 처음부터 한화의 프런트는 이범호와의 재계약은 없었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협상은 기아의 승리가 아닌 한화의 고도화된 승리가 될것이다. 만약 그들의 의도대로 김주형을 데려간다면... 기아는 김주형선수를 반드시 18명의 보호선수명단에 넣어 차세대 기아의 4번타자로 육성해야 할 의무가 있다 잘 육성해서 제2의 김상현으로 키워야 할 의무가 또 있다.. 김주형 그는 숨어있는 보석이다 빨리 햇볕을 보게 하고 잘 닦아서 제2의 김상현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앞으로 기아의 10년을 책임져 줄것이다.. 그리고 한화의 고도의 비즈니스전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기도 하다.. 이범호선수영입 과 김주형선수 12

타이거즈여....우승을 명령하노라..(..(시범경기를 기다리며) 2011.03.12 11:22 2011년 3월 12일 드디어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오늘을 위해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의 한파도 무사히 견뎌냈다.. 기나긴 겨울동안 따뜻한 외국에서 연일 혹독한 훈련량을 소화했던 모든 팀들의 선수단 여러분들의 피와 땀 한 방울까지 오늘을 위한 것이었으니 선수들 또한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겠는가.. 난 기아타이거즈의 골수팬으로 순전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타이거즈경기의 일거수 일투족을 애정깊게 또는 뼈아픈고통으로 느낄 수 있도록 리뷰를 써 나갈 생각이다. 올해는 강력한 우승1순위인 SK의 대항마로 기아가 나설 것으로 모든 전문가들은 예견하지만, 내 생각은 약간 틀리다. 기아의 올 시즌 전력보강은 이범호선수의 영입과 김주형, 신용운선수의 복귀외에는 뚜렷한 전력상승의 요 인이 없다. 더더군다나 고질적인 타력은 동계훈련기간동안의 연습경기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났다 한다. 투수력은 예전과 비슷하나 역시 우승으로 가기위한 최대의 적은 바로 타력의 회복에 있는데 그게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타이거즈여..우승을 명령하노라..(시범경기를 기다리며) 13

우선 투수력을 보면 10승이나 또는 마무리가 예상되었던 안영명이 이범호 보상선수로 한화로 다시 가서 전체적인 투수력은 예 전과 비교해서 나아졌다고 보긴 어렵다..단지 기존의 투수들인 윤석민, 양현종, 로페즈, 서재응등 선발급투수들의 구위와 불펜의 이대진, 박정태,곽정철, 김희걸, 손영민, 유동훈, 박성호, 신용운, 조태수, 박성호등의 체력이 예전 과 비교해서 특별히 나아졌다는 것은 아직 미정이다..특히 새로운 외국인투수 트레비스의 역량 또한 검증 이 되지 않았기에 이번 시범경기에서 나타날 기아의 투수력의 힘이 어떠한가에 따라 올 시즌 기아의 순위 가 정해질 것이다. 조범현감독은 6선발체제를 신봉하는 감독이다 보니 선발투수들의 힘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그 선발들이 제 역활을 못해줬을때 불펜에 가중되는 부담은 상상을 초월한다는것은 이미 작년시즌때 경험했 다.. 그때도 우직한 조감독은 6선발을 고집해 갔다..그러다 보니 불펜에 과부하가 걸리고 경기중간 또는 막판에 뒤집혀지는 결과가 수도 없이 나온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까..올해는 분명 달라질 것이라 생각된다.. 감독은 일년내내 유지할 전략자체는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바뀌는 전장에서의 전술은 그때마 다 바뀌어야 하는데 조감독은 작년내내 그것이 안되었다.. 프로야구팀은 감독 개인의 것이 아니다...그 팀을 응원하고 바라보고 스트레스를 푸는 우리같은 관중이 있 기에 존재하는 팀인 것이다...응원하는 팬들은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기를 고대한다..아니 이기기를 꼭 원한다.. 그러한 기대치가 초반부터 무너지면 감독은 즉시 본인이 세운 1년 전략의 수정을 가해 전투에서 반드시 이기는 전술을 도입하여햐 함에도 작년시즌에 타이거즈는 그것이 많이 부족했다. 분명 올해는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타력을 보면 정말 작년과 비교해서 우월한 점을 찾기는 더더욱 어렵다. 이범호의 3루 가세로 외야로 쫓기 김상현은 수비의 부담때문에 타격에서도 제 기량을 과연 발휘할까 의문 스럽다. 김상현선수의 무릎부상의 염려때문에 외야로 돌렸다면 그 무릎에 오는 강도는 3루보다 외야가 더 클 수도 있다. 3루는 거의 직선타가 많기 때문에 무릎에 받는 힘이 전력질주하거나 또는 슬라이딩으로 잡아야 하는 외야 에 비해 훨씬 약하다. 그래서 김상현의 수비력에 문제가 있어 외야로 돌렸다 하는 것이 훨씬 호소력이 있을 것이다. 타이거즈여..우승을 명령하노라..(시범경기를 기다리며) 14

물론 처음에 김상현도 외야전환에 대해 납득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나 수비력문제에 가서는 이해했을 것이 다. 우리는 작년 준플레이오프때 롯데와 두산과의 경기에서 결정적 실수를 연발하는 롯데3루수 이대호의 모습 을 봤다. 다잡은 경기의 흐름을 되 돌려버리는 내야수의 실책은 결국 플레이오프진출 좌절과 로디스터감독의 경질 로 이어졌다. 그래서 핫코너인 3루에 수비력이 좋은 이범호를 세운것은 당연히 이해가 간다... 거기다가 한시즌 홈런20개 이상 쳐준다면 금상청화겠지... 우선 내야를 보면 1루 최희섭 2루 안치홍 3루 이범호 유격수 이현곤 포수는 김상훈을 예상하는데 유격수쪽의 문제는 기아가 몇년전부터 앓아 오던 문제이기에 그렇게 넥센의 강정호를 탐했던거 아닌가. 지금와서 후회한들 버스떠난 뒤지만 기아의 내야에서의 고민은 유격수에서 시작해서 유격수로 끝난다.. 유격수 자원은 이현곤, 김선빈 정도인데...둘다 장점보다 단점이 두드러진 선수들이다..이현곤은 한때 타 격왕까지 올랐던 선수이지만 지금은 타격에서 아예 물방망이가 되버린지 오래다...수비력은 예전이나 비슷 하지만 김선빈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3할을 쳐줄 수 있는 선수이다..수비력또한 만만치 않고..그런데 자기 머리 위로 뜬공을 해결하지 못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초등학교 선수들이나 할 실수를 김선빈은 자기 머리위로 공만 뜨면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해 버린다...3루 나 2루수가 유격수자리까지 와서 그 공을 처리하는데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그래서 김선빈은 내야 다른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주는 선수로 전락하고 만것이다...작전수행능력이나 공격력, 수비력 다 좋으나...그넘 의 내야 뜬공처리...동계훈련기간동안 얼마나 그 연습을 많이 했나 모르겠다.. 3루수 이범호..이선수를 영입하기위해 기아는 상당한 출혈을 감수해야 했다..그것을 아는 이범호는 아마도 동계훈련기간동안 상당한 고심도 하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엄청난 훈련량을 소화했으리라 본다..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기아가 이범호를 영입한 효과는 부메랑이 되어 기아스카우터, 코치진,선수단,응원단까지 일파만파로 퍼질 것이다.. 이범호는 홈런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2할6푼대의 타율을 3할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그것이 기아가 원하 는 일 일 것이다.. 홈런20개정도는 나지완도 칠 수가 있다..이범호는 타율을 3할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그것만이 김상현 을 외야로 돌린 중요한 이유가 될것이니까... 나머지 내야자원인 박기남, 김주형,홍재호등은 자신들의 역량을 펼칠 기회가 제공된다면 반드시 모든 기 량을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타이거즈여..우승을 명령하노라..(시범경기를 기다리며) 15

외야에서는 자원이 이용규,김원섭,신종길,김상현,이종범,나지완,김다원정도인데 우익수에 김상현 중견수 에 이용규 좌익수에 김원섭이 아마 선발급이 될것이고...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상대투수에 따라)우타,좌타 선수들로 대수비,대타로 나설 것이다. 물론 선발급 선수들은 모두가 3할이 가능한 선수들이다... 비선발급 선수들중에는 신종길의 활약을 기대해 보고 올시즌을 끝으로 군 입대를 하는 나지완도 충분히 제 역활을 하리라 본다.. 우리들의 영원한 우상이자 전설인 이종범은 체력문제만 아니면 아직은 본인의 실 력이 다른 선수에 비해 떨어진다라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분명 그는 그 나름대로의 역활과 경기장에서 실 력을 보여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왜 그는 이종범이니까.. 포수는 김상훈과 차일목정도지만 내생각엔 차일목선수가 김상훈보다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래표 참조) 연도 타율 경기 득점 안타 홈런 타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김 2008 0.267 35 8 23 2 9 1 5 1 13 1 0 상 2009 0.23 124 35 87 12 65 2 46 4 72 10 5 훈 2010 0.243 107 25 73 4 39 1 34 4 43 11 11 차 2008 0.246 106 35 65 2 31 5 24 7 46 10 5 일 2009 0.225 57 14 23 3 18 2 12 3 22 0 2 목 2010 0.258 91 30 51 7 35 1 39 6 53 8 3 다른팀에 있었으면 주전포수로 뛸정도이나 김상훈이라는 FA선수가 있어서 제 기량을 맘껏 못내는 선수이 기도 하다. 실책수에서 압도적으로 적고 도루저지율도 김상훈보다는 낮다.. 올시즈는 두선수가 골고루 경기에 출장해서 좀 더 적극적인 활약을 해주었으면 한다. 이상으로 보면 기아의 수비 취약점은 포수와 유격수로 모아지는데 이 두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의 분발이 올 기아의 성적을 보장할 것이다.. 이젠 타순과 종합적인 결론을 낼 순서인데 예상타순은 1번 이용규 2번 김원섭 3번 이범호 4번 최희섭 5번 김상현 6번 나지완 7번 안치홍 8번 김상훈 9 번 이현곤으로 생각되어진다..지명타자는 나지완이 차지할 것 같으나 김주형이 얼마만큼 만연기대주라는 꼬리표를 끊고 제실력을 보여주냐 하는것에 따라 나지완과 번갈아 지명타자를 할 것 같다. 김주형은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오면 자신의 모든것을 제대로 보여주어야 할것이다..그는 미래 기아의 4번타자이니까.. 타이거즈여..우승을 명령하노라..(시범경기를 기다리며) 16

그리고 그를 보호선수명단에 넣은 기아의 선택이기도 한다. 결국 이범호와 김주형만 제외하면 작년과 변함이 없는 타순인데 올 동계훈련때 얼마나 훈련량을 소화해서 공격력을 극대화했는지는 두고봐야할 것 같다..연습경기내내 역시 타격만큼은 예전이나 올해난 변한것은 없는것 같은데..김상현의 미친존재감이 다시 한번 터져주고 이범호가 그 연결고리를 이어준다면 올시즌 기 아의 우승을 기대해 볼 만도 하다.. 투수진에서 막강선발이 자신이 책임져야하는 이닝까지 일구일혼의 자세로 집중하여 피칭을 하고, 새로운 용병 트레비스가 10승정도의 활약을 더하면서 불펜의 힘을 비축시켜주고, 투수진 운영의 묘가 더해지면 역대 최강의 투수진이 될 듯하다. 타격에서는 병살타를 최대한 줄이고 진루타를 쳐낸다는 각오로 임하며 자신의 스윙을 해 내면서 2년전 김 상현처럼 미친존재감을 이범호나 김주형정도가 해주면..팀타율최하위라는 수모를 면하면서 2할8푼대정도 만 쳐줄수 있을것 같아 그렇다면 무조건 우승이다.. 수비나 주루에서는 SK나 두산만큼의 섬세한 플레이를 한다면 난공불락의 SK를 주저 앉히고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것이다.. 막강6선발과 두터운 불펜...그리고 팀타율2할8푼대를 해낸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최근들어 최강의 위치에 있는 SK를 밀어내고 기아타이거즈가 독주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우리는 기아타이거즈가 2년전의 영광을 다시 재현해 줄것을 그대들에게 명령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고 타이거즈와 일희일비를 같이 할 수 있게끔 해줄 것을 또한 명령하며 광주시민들의 염원인 새로운 야구장신축 기공식을 타이거즈의 제2의 전성기로 만들어 야구장이 맨날 야구 팬으로 넘쳐나는 황홀한 광경을 연출시켜줄 것을 또한 명령하노라.. 화이팅!! 기아 타이거즈. - 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면서 - 타이거즈여..우승을 명령하노라..(시범경기를 기다리며) 17

기아타이거즈의 중간평가(선발투수 선발투수) 2011.03.21 22:58 1선발 윤석민 2선발 로페즈 3선발 양현종 201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3월22일 화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각팀당 6게임씩 하면 시범경기가 끝난다. 현재까지의 타이거즈의 순위는 승률5할로 중간치의 성적을 내고 있다. 팀순위 팀명 승 패 승률 1 LG 4 2 0.667 1 롯데 4 2 0.667 3 두산 3 3 0.500 3 KIA 3 3 0.500 3 넥센 3 3 0.500 3 한화 3 3 0.500 8 SK 2 4 0.333 기아타이거즈의 중간평가(선발투수) 18

8 삼성 2 4 0.333 여기서 기아의 시범경기에서 나타난 전력을 평가해 정규시즌의 활약상을 가늠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은 첫순서로 국내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선발투수에 대해서 평가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현재까지 전체적인 투수력은 역대 최강의 6선발의 위력을 보여 줄 정도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 다. 1선발 윤석민 2선발 로페즈 3선발 양현종.. 윤석민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현역 최고의 우완투수이다. 불행히 작년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죄로 팀을 16연패로 몰아넣은 빌미를 제공했고 본인은 6승3패에 방어율 3.83의 고만고만한 성적을 내어 기아를 5위로 떨쳐 버린 주범 아닌 주범이 되었지 만 부상과 사구( 死 球 )의 공포에서 슬기롭게 벗어나 아시안게임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또한 오프시즌의 성실한 연습으로 현재 선발투수중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로페즈는 2009년 타이거즈 우승의 1등공신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현역최고의 이닝이터이다.. 작년엔 승운이 따르지 못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에 팀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어 역시 4승8패에 방어율4.66으 로 체면 치레도 못했지만 오프시즌동안 도미니카에서의 윈터리그 불참에 덕아웃 난동금지라는 옵션을 맺고 오프시즌동안 성실하게 연습에 임해 그역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양현종은 윤석민, 로페즈의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을 투혼으로 16승8패 방어율 4.25로 막판까지 다승왕경쟁을 하였던 선수이다. 양현종역시 류현진, 김광현급 좌완특급투수로 올시즌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이 세선수는 어느팀을 가더라도 1선발감이며 이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타이거즈의 올해 성적이 춤을 출 것이다. 잔부상으로 이탈만 하지 않는다면 동반15승이상의 성적을 내리라 본다. 기아타이거즈의 중간평가(선발투수) 19

4선발 트레비스 5선발 서재응 6선발 김희걸 4선발 트레비스는 좌완정통파 투수이다. 시범경기에서부터 시속148키로미터의 구속을 낸다. 작년시즌의 8승을 올린 콜론급선수로 여겨지며 좌완의 잇점을 살려 10승은 무난하리라 생각된다.. 5선발 서재응은 메이저경력이 현재 국내에서 뛰고 있는 모든 용병투수를 능가한다. 6년동안 118경기에 출전 28승40패에 방어율4.60을 기록했다. 콘트롤 아티스트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제구력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작년시즌 10승문턱에서 후배 양현종의 다승왕도전에 마지막 등판을 양보할 정도로 마음도 좋다.. 올해도 작년만큼의 성적만 내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6선발 김희걸은 기아의 최대의 기대주이다. 구위가 좋고 경험도 풍부한 곽정철을 밀어내고 6선발 자리를 꿰찰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작년시즌은 3승5패에 방어율5.26을 기록했지만 선발과 중간 마무리를 넘나들면서 자리를 잡지 못한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자신의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올시즌 코치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가 6선발로 진입했으므로 안정적인 등판을 통해 기량을 가다듬 는다면 6~7승이상은 선발로 하리라 생각한다. 이상으로 6선발을 종합해보면 자신들의 기량만 제대로 펼쳐주고 최대6이닝 정도를 소화해 낸다면 선발60 승이상을 할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게만 되면 우승은 따논 당상아닌가...투수력만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기아타이거즈의 중간평가(선발투수) 20

기아는 6선발 체제로 올 시즌을 이끌어가기에 이 선발투수들은 일주일에 한번 경기에 나온다. 퀄리티스타트의 기준이 되는 6이닝 이상을 무조건 던져줘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그들이 잘 알고 있다. 작년시즌 선발투수의 부진은 결국 불펜의 과부하로 연결되었고 막판 뒤집힌 경기가 수도 없이 많았다. 6선발체제에서 선발투수가 충분한 체력적인 부담을 덜고 6이닝 이상을 던져준다면 2009년의 영광을 반드시 재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물론 그들을 감독하는 코치진의 투수운용의 묘가 잘 조합이 된다면 더 할 나위 없겠다. 그외 선발급투수인 곽정철과 홍건희등은 언제라도 선발로 나설 수 있는 기량을 충분히 닦고 있어야 한다. 11명투수진중 선발6명을 제외하면 5명의 불펜으로 가야하는데..마무리전담을 1명 제외한다면 4명의 불펜으 로 올시즌 내내 가기엔 그들의 부담이 너무 많다..그래서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투수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 올려 언제라도 1군 불펜투수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최상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프로선수는 자신의 몸상태와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기아의 선발을 제외한 불펜과 마무리에 대해서 시간 나는데로 검토해 보겠다. (사진출처:기아타이거즈홈페이지, OSEN,일간스포츠,스포츠조선) 기아타이거즈의 중간평가(선발투수) 21

simpro의 프로야구 이야기 블로그 simpro(운명이다)의 반백년 이야기 http://blog.daum.net/huhasim 저자 simpro 발행일 2011.03.21 11:45:04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