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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金 昶 濟 日 誌 第 35 卷 1941 昭 和 十 六 年 ( 辛 巳 ) 1( 十 二. 四 ) 水 晴 最 低 零 下 7 7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年 은 日 々의 基 督 을 再 読 하기로 定 하고 읽기 始 作 하다. 今 年 은 年 賀 狀 업는 것이 좀 쓸々한듯도 하 나 펀 單 純 하엿다. 妻 君 의 수고와 념려하신 덕으로 만두로 新 年 祝 賀 를 表 하엿다. 午 前 에 金 禹 鉉 牧 師 가 來 訪 하고 敬 烈 이 와서 茶 話 로 破 寂 하다. 夕 陽 에 寿 元 이 왓다. 夕 에는 元 日 礼 拜 로 安 國 洞 礼 拜 堂 에 가서 参 席 하고 敎 友 들과 新 年 人 事 를 交 換 하다. 月 捐 金 밀린 것 一 年 分 12 円 을 納 入 하엿다. 이것도 現 今 나에게는 不 少 한 負 擔 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 집이 잇고 今 日 먹을 粮 食 이 잇스니 이만한 義 務 를 履 行 치 아니 할수업다. 모든 것을 다 神 의 攝 理 에 맡길뿐이다. 帰 家 하니 9 時 頃 이다. 다시 聖 書 朝 鮮 에서 種 根 의 日 誌 及 吊 文 을 읽고 日 誌 를 쓰니 12 時 頃 이다. 柳 廷 烈 氏 에게 金 20 円 을 還 報 하다. 2( 十 二. 五.) 木 曇 最 低 零 下 3 1 午 前 9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十 一 時 頃 에 朴 在 浩 氏 가 其 子 良 元 을 引 率 하고 來 訪 하여 新 年 人 事 를 하고 吳 兢 善 氏 로부터 來 信 을 말하고 부끄럽다는 意 思 를 傳 하엿다. 午 后 1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尹 致 昭 長 老 에게 问 病 하엿더니 來 診 이 잇다하여 맛나지 못하고 다시 尹 致 昊 氏 를 往 訪 하엿더니 亦 是 不 得 面 会 하고 鄭 安 立 老 兄 을 來 訪 하 1

3 엿다가 亦 是 未 会 하다. 医 專 內 宇 景 을 往 訪 하니 매우 差 度 가 잇다 하여 기 한다. 이것이 新 年 처음 喜 消 息 이라 할가? 거게서 나와서 電 車 로 竹 添 町 에 갓다. 吳 兢 善 氏 를 訪 问 하여 日 前 朴 在 浩 氏 件 에 対 하여 謝 意 를 表 하여 七 分 諒 解 를 얻고 도라왓다. 帰 家 하니 벌서 6 時 頃 이다. 夕 食 后 에 朴 在 浩 氏 를 往 訪 하여 2 時 间 쭘 談 話 하고 11 時 頃 帰 家 하다. 新 闻 을 읽고 翌 午 前 一 時 就 睡 하다. 3( 十 二. 六 ) 金 曇 朝 最 低 零 下 午 前 9 時 頃 起 居. 聖 経. 体 操. 舍 廊 借 居 人 李 明 洙 君 을 보고 家 賃 에 対 하여 이야기하엿다. 나종에 나는 自 愧 한 마음조차 낫다. 얼마나 애처러운 人 生 인가? 柳 廷 烈 氏 를 往 訪 하엿다가 맛나지 못하고 도라 왓다. 金 櫃 一 日 分 을 訳 述 하다. 新 年 으로 처음 일이다. 主 여 今 年 도 저의게 聖 書 에 対 한 役 事 를 만히 하도록 祝 福 하여 주소서. 夜 에 는 金 櫃 訳 述 을 마치고 新 闻 을 읽고 다시 聖 書 朝 鮮 에서 만흔 興 味 를 얻엇다. 朝 鮮 語 雜 誌 로서는 가장 强 力 이요 效 果 的 인 雜 誌 이 다. 오 하느님이여 저에게 祝 福 하시어 萬 事 無 疆 케 하소서. 12 時 少 前 에 就 睡 하다. 4( 十 二. 七.) 土 晴 和 最 低 正 午 5 4 午 前 9 時 頃 起 居. 聖 経. 体 操. 今 朝 忽 然 左 䐴 部 神 経 痛 이 発 作 하여 起 動 이 매우 不 便 하다. 12 時 頃 에 朴 在 浩 氏 의 請 邀 로 該 家 에 往 하여 午 餐 에 参 하고 所 謂 土 亭 秘 訣 이라는 冊 에서 今 年 運 을 마처 보앗다. 余 는 大 通 運 이다. 妻 君 도 好 運 이요 淑 烈 도 조타. 特 히 宇 景 의 病 이 快 瘉 할듯하다. 迷 信 이지마는 何 如 턴 吉 하다는 말은 듣기 조타. 会 元 만은 今 年 도 亦 是 작난이 甚 하여 傷 處 도 나고 집안에 가처서 外 出 을 못할 것 같다. 昨 年 ( 庚 申 )은 驚 人 損 財 라는 것이 驚 恠 할만한 預 言 이다. 모처럼 碁 局 을 相 対 하여 三 回 大 勝 하다. 이것이 新 年 初 出 馬 라 할가? 可 笑. 夕 陽 에 帰 家 하다. 夜 에는 金 櫃 一 日 分 을 2

4 訳 述 하다. 翌 午 前 一 時 就 睡 하다. 5( 十 二. 八.) 日 晴 最 低 零 下 5 1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略 式.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洞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執 事 投 票 로 因 하여 空 然 히 一 二 時 间 을 浪 費 하 엿다. 帰 路 에 李 柱 浣 長 老 를 尋 訪 하여 長 時 间 談 話 하엿다. 特 히 그 의 孫 子 가 精 神 異 狀 이 잇서々 憐 悯 의 情 에 不 堪 하엿다. 마침 呂 均 이라는 敎 友 가 在 座 하여 話 가 一 層 加 味 되엇다. 午 后 4 時 頃 에 帰 家 하다가 길에서 敦 岩 町 光 駿 의 母 親 을 맛나서 光 駿 이 広 州 가서 二 三 日 间 消 息 이 업다고 좀 알어보아 달라는 請 托 이다. 商 翊 族 叔 은 南 鄕 에서 아직 上 京 하지 아니하엿다 云. 今 夜 에는 腰 痛 을 因 하여 10 時 頃 에 모처럼 일즉 就 睡 하다. 6( 十 二. 九.) 月 晴 小 寒 最 低 夜 -4 2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略 式. 聖 経. 午 前 中 에 敦 岩 町 光 駿 의 慈 親 이 來 訪 하여 広 州 郡 守 全 義 鎔 에게 편지하여 주기를 請 하는 故 로 卽 時 一 書 를 裁 하여 付 郵 하다. 妻 君 은 会 元 을 引 率 하고 外 出 하여 夕 陽 에 도라왓다. 나는 腰 痛 으로 매우 辛 苦 하는 中 昨 年 度 稅 金 及 每 月 支 拂 하는 所 費 를 会 計 하니 合 120 餘 円 이다. 나의 生 計 로는 過 大 한 金 額 이다. 昭 和 十 年 度 부터 稅 金 을 調 査 하여본즉 六 年 间 今 ( 去 ) 年 처 럼 收 入 이 적은 年 은 업섯는데도 不 拘 하고 稅 金 은 가장 만헛다. 可 恠 可 歎 이다. 이것도 時 局 의 一 奇 現 狀 이라 할가? 夜 에는 新 闻 을 읽 고 日 誌 를 쓰고 11 時 過 에 就 睡 하다. 7( 十 二. 十.) 火 晴 和 朝 最 低 零 下 八 分, 正 午 8 9, 夕 -1 2 三 年 來 初 有 의 暖 候 云. 午 前 10 時 頃 에 겨우 起 動. 昨 夜 에는 腰 痛 으로 因 하여 安 眠 도 못하엿다. 今 日 은 좀 나은셈이다. 略 式 体 操. 聖 経. 午 食 兼 朝 食 을 하고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어듸로 가버렷다. 3

5 敬 烈 이 마침 와서 談 話 하고 聖 経 講 義 를( 馬 太 福 音 四 章 ) 한참하여 예수의 試 驗 받으신데 対 하여 자못 興 味 를 가지는듯 하엿다. 그리 고 種 根 의 信 仰 生 活 과 그 最 后 에 対 하여 저의 筆 跡 과 聖 書 朝 鮮 에 記 載 된 저 日 記 로써 매우 感 激 한듯 하다. 모처럼 敬 烈 과 함께 祈 祷 하엿다. 午 后 4 時 頃 에 出 门 하여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기에 자못 長 時 间 을 費 하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8( 十 二. 十 一.) 水 晴 和 朝 零 下 2 9 午 前 9 時 起 居. 略 式 体 操. 聖 経. 光 駿 族 弟 가 와서 良 久 談 話 하다. 婦 侄 任 文 宰 가 上 京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夕 食 을 同 卓 하다. 모 처럼 故 鄕 消 息 을 이야기하엿다. 이것도 幾 日 이 앞으로 남지 못한가 보다. 夜 10 時 半 頃 에 文 宰 를 보냇다. 今 日 午 前 에 永 遠 の 生 命 社 로 부터 곤골탄쓰 発 行 의 通 知 가 와서 答 狀 을 보냇다. 洪 寅 基 와 承 烈 從 에게 各 一 葉 을 보냇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腰 痛 이 좀처럼 恢 復 이 되지 않는다. 9( 十 二. 十 二.) 木 晴 朝 最 低 -1 8 午 前 9 時 起 居. 略 式 体 操. 聖 経. 今 日 도 腰 部 屈 伸 은 不 自 由 이다. 朝 에 不 意 水 道 局 員 이 와서 水 栓 을 고친다고 한다. 妻 君 이 電 話 를 하엿다고. 그리하여 下 水 道 를 全 部 改 造 하게 되엇다. 不 意 의 工 役 이다.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어듸로 가바렷다. 나는 할수업슨 거름 을 거러서 工 夫 二 名 을 얻어 갑작이 改 築 工 事 를 行 하엿다. 夕 暮 까 지 겨우 마치고 工 費 는 七 円 五 十 㦮 이 들엇다( 洋 灰, 細 沙 価 와 雇 金 을 合 하여). 方 今 非 常 히 困 難 한 財 政 中 에서 莫 大 한 支 出 이다. 나는 終 日 心 身 이 不 快 不 便 한 中 에 家 役 을 监 督 하다. 夕 食 后 에 新 闻 을 읽어서 趣 味 와 実 益 이 多 大 하엿다. 佛 國 現 代 哲 学 의 泰 斗 펅손 博 士 의 別 世 하엿다는 報 道 가 잇다. 나도 先 生 의 学 說 에 対 하여 일즉 多 4

6 大 한 所 得 이 잇섯다. 中 國 々 民 性 의 慢 々 的 와 日 本 國 民 性 의 快 々 的 을 읽고 趣 味 잇섯다. 近 來 重 慶 은 舊 都 는 업서지고 新 都 즉 墜 道 重 慶 이 新 生 한 樣 이라는 通 信 을 읽엇다. 長 期 戦 은 정말 無 期 戦 이 될가보다. 可 笑 可 歎 이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10( 十 二. 十 三.) 金 曇 冷 后 夜 雪 今 朝 最 低 -7 午 前 9 時 起 居. 略 式 体 操. 聖 経. 今 朝 에는 舍 廊 借 居 人 이 小 児 돌이 라고 白 飯 肉 羹 을 가저와서 飽 喫 하엿다. 洪 寅 基 君 이 모처럼 來 訪 하 여 半 日 을 談 話 로 消 遺 하엿다. 더욱히 南 福 鉉 靑 年 이 滿 洲 建 國 大 学 으로부터 冬 休 에 出 來 한 길에 來 訪 하여 매우 趣 味 잇는 이야기를 들 엇다. 滿 洲 建 國 大 学 의 敎 育 方 針 이 一 変 하여 全 然 日 本 皇 道 精 神 下 에 一 國 民 으로 統 一 되게 한다는 것이다. 日 本 天 照 大 神 을 崇 奉 하는 建 國 神 廟 를 刱 建 하고 滿 洲 建 國 의 基 礎 여긔 잇다고 主 張 한다는 것이 다. 東 亞 의 新 秩 序 는 정말 어떠케 建 設 이 되어가려는고? 夕 9 時 까 지 이야기 하고 二 客 을 送 帰 하다. 마침 雪 深 寸 餘 이다. 今 冬 으로 처 음 보는 大 雪 이다. 홀로 新 闻 을 보다가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오래간 만에 韓 佐 鍵 君 의 편지를 보니 其 子 永 道 松 都 中 学 生 이 今 冬 期 成 績 이 百 八 十 人 中 四 番 이 되엇다고 기뿜을 表 하엿다. 卽 再 昨 年 春 入 学 時 에 힘써 周 旋 해준 보람이 잇다는 뜻이다. 何 如 턴 同 慶 할 일 이다. 11( 十 二. 十 四.) 土 晴 或 曇 稍 冷, 今 朝 最 低 零 度 夜 最 低 零 下 8 4 午 前 8 時 半 起 居. 略 式 体 操. 聖 経. 今 日 은 在 家 養 하고 夜 에는 明 日 說 敎 의 準 備 를 하노라고 자못 長 時 间 을 費 하다. 蛇 에 対 하 여 聖 経 을 考 阅 하엿다. 聖 経 에 記 載 된 動 物 中 蛇 가 断 然 優 勢 이다. 其 貭 로나 量 으로나 이를 보아도 惡 魔 의 誘 惑 이 얼마나 広 泛 하고 深 刻 한가를 알수잇다. 그리고 羊 이 最 后 의 勝 利 를 얻은 것을 보면 創 世 以 來 로 歷 史 는 全 혀 魔 鬼 와 人 子 와의 爭 鬪 로서 結 局 人 子 의 勝 5

7 利 에 도라가는 것이다. 明 日 의 說 敎 에 対 하여 神 佑 를 빌고 就 睡 하 다. 12( 十 二. 十 五.) 日 晴 寒 今 冬 最 寒 最 低 零 下 12 3 午 前 8 時 起 居. 略 式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半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往 하여 新 年 最 初 로 說 敎 를 하엿다. 此 는 第 一 回 의 言 壇 이다. 昨 春 에는 龍 에 対 하여 말하엿더니 今 元 에는 蛇 에 対 하여 말하엿다. 時 间 이 促 迫 하여 準 備 한대로 다 못되어서 좀 遺 憾 이다. 그러나 昨 年 보다는 오히려 잘된 모양이다. 더구나 說 敎 中 午 正 黙 禱 가 끼어잇 서々 語 勢 를 減 殺 하엿다. 說 敎 까지가 이러케저러케 되어버리고 만다. 礼 拜 后 敎 会 決 算 及 預 算 報 告 会 가 잇서々 無 碍 히 通 過 하엿 다. 年 額 六 千 円 은 적지 아니한 살림이다. 帰 路 에 医 專 病 院 에 가서 宇 景 을 问 病 하엿다. 인제 할수업시 再 手 術 하기로 決 定 한 모양이다. 前 途 에 光 明 이 어떠한가? 実 로 憐 悯 에 不 感 하는바이다. 淑 烈 의 情 狀 이 더욱 답 하다. 新 婚 以 后 不 幾 日 에 病 院 附 添 되어가지고 벌서 三 朔 이다. 인제도 앞으로 몃달이 될는지 預 期 할수 업다. 萬 事 를 다 天 命 에 맡길수 外 에 他 道 가 업다. 隣 室 의 呂 君 을 暫 訪 하고 午 后 3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모처럼 妻 君 과 一 語 를 接 하여 聖 日 의 恩 을 感 謝 하엿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日 誌 를 쓰고 韓 佐 鍵 君 에게 答 書 를 쓰고 11 時 頃 에 就 睡 하다. 13.( 十 二. 十 六.) 月 朝 最 低 零 下 14 1 午 前 8 時 起 居. 略 式 体 操. 聖 経. 今 日 은 寒 威 에 畏 蟄 하여 在 家 読 書 하다. 聖 書 之 言 新 年 號 를 読 了 하다. 夜 에는 亦 是 新 闻 을 読 하 고 聖 書 誌 를 読 하고 10 時 半 頃 就 睡 하다. 近 日 에 妻 君 의 勤 労 에 対 하여 저절로 感 激 하여 도리여 自 我 의 無 情 無 能 함을 느끼엇다. 14( 十 二. 十 七.) 火 曇 夜 雪 最 低

8 午 前 8 時 起 居. 略 式 体 操. 聖 経. 三 淸 町 呂 均 氏 가 來 訪 하여 信 仰 談 을 하고 朝 鮮 基 督 敎 史 를 借 居 하다. 午 后 2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다가 呂 運 亨 君 을 맛나서 宇 景 이 永 楽 町 白 麟 済 病 院 으로 移 居 하엿다는 말을 듣고 그리로 往 訪 하다. 마참 敬 烈 이도 와서 家 族 的 團 欒 을 맛보앗다. 이것이 緣 인가 運 命 의 戱 弄 인가? 亦 是 神 의 恩 惠 의 変 態 的 인가? 一 時 间 餘 를 談 話 하고 乘 暮 帰 家 하니 마침 始 興 妹 弟 가 왓다. 夕 食 을 同 卓 하고 数 時 间 種 根 을 생각하는 이야기를 交 換 하고 亦 是 信 仰 의 威 力 을 證 하엿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半 頃 에 就 睡 하다. 15( 十 二. 十 八.) 水 晴 和 最 低 零 下 5 9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妹 弟 와 朝 食 을 同 卓 하고 12 時 頃 에 送 하다. 妻 君 이 会 元 을 引 率 하고 누이와 同 伴 하여 龍 山 鉄 道 病 院 에 沈 勉 根 을 往 訪 하다. 나는 終 日 在 家 하여 除 雪 后 整 理 를 하여 腰 痛 이 頗 酷 하엿다. 夕 陽 에 妻 君 이 寿 司 얻어가지고 도라와서 夕 食 을 飽 喫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보다가 너무 疲 困 하여 10 時 頃 에 就 睡 하다. 16( 十 二. 十 九.) 木 曇 或 晴 最 低 零 下 9 4, 夕 10 4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柳 廷 烈 氏 가 모처럼 來 訪 하다. 今 日 은 曆 에 対 하여 文 憲 을 考 하여 所 得 이 不 少 하엿다. 夕 에 沈 勉 根 君 이 粮 米 一 斗 ( 大 )( 時 価 三 円 七 十 五 㦮 )를 손소 가지고 왓다. 너무 고마웟다. 今 日 나에게는 이만큼 親 切 히 돌보아주는 人 이 업슬듯 하다. 萬 事 가 다 하느님의 恩 惠 로 알면 平 安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日 米 対 立 이 漸 々 深 刻 하여 가는 것을 알고 憂 慮 에 不 堪 하다. 今 夜 에도 10 時 頃 에 就 睡 하다. 17( 十 二. 卄.) 金 曇 朝 最 低 -4 9 午 前 9 時 起 居. 略 式 体 操. 聖 経. 今 日 도 曆 에 対 하여 調 査 硏 究 하 7

9 다. 今 夕 에도 沈 勉 根 君 이 米 一 斗 를 負 來 하엿다. 너무 未 安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1 時 過 에 就 睡 하다. 韓 佐 鍵 君 의 書 를 接 読 하니 向 者 還 曆 詩 一 篇 의 借 韵 詩 一 篇 이 記 載 되어 잇다. 매우 반가웟다. 이것이 나의 還 曆 을 남에게 알리어진 最 初 이다. 18( 十 二. 卄 一.) 土 曇 最 低 -1 7 完 如 解 冬 午 前 9 時 起 居. 昨 夜 에 點 火 를 잘못한 까닭으로 치워서 잘 자지 못 하엿다. 略 式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半 頃 에 妻 君 은 龍 山 鉄 道 病 院 沈 勉 根 君 을 往 訪 하여 配 給 米 一 斗 ( 大 )를 持 来 하엿다. 食 粮 问 題 가 참으로 重 大 하다. 12 時 頃 에 出 门 하여 花 门 开 理 髮 所 에 가서 理 髮 하고 鍾 路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永 楽 町 白 麟 済 病 院 에 가서 宇 景 을 看 病 하엿다. 아직 거저 잇는 모양이다. 再 手 術 을 하여야 한다 云. 乘 暮 帰 家 하다. 金 相 鎬 商 店 에서 火 木 百 束 ( 拾 八 円 )을 持 来 하다. 代 金 은 아직 주지 못하엿스나 一 個 月 以 上 의 柴 粮 이 잇스니 近 來 経 済 로는 너무 豊 富 한 生 活 이다. 夕 에는 新 闻 에서 米 國 헐 國 務 長 官 의 聲 明 書 를 읽고 매우 興 味 잇섯다. 제 各 其 自 己 中 心 으로 観 察 하는 것은 勿 論 이다. 11 時 半 頃 에 就 睡 하다. 19( 十 二. 卄 二.) 日 曇 或 雪 霰 最 低 2 4 午 前 9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11 時 半 頃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帰 路 에 李 柱 浣 長 老 를 訪 问 하엿다. 他 客 의 來 訪 者 도 잇서々 良 久 談 話 하엿다. 帰 家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1 時 就 睡 하다. 今 夕 刊 新 闻 을 보니 平 北 基 督 敎 会 에서는 日 曜 日 을 安 息 日 이라고 직힌다는 것은 今 日 重 大 時 局 에 處 하여 할바 아니라고 癈 止 한다 消 息 이 記 載 되엇다. 이것이 誤 傳 인지도 모르나 何 如 턴 基 督 敎 界 의 一 大 変 換 이라 하겟다. 20( 十 二. 卄 三.) 月 晴 寒 最 低 零 下

10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大 寒 節 이자 今 冬 에 最 初 極 寒 이다. 아마 今 后 에는 차々 풀릴 것이다. 今 冬 의 最 低 記 錄 은 零 下 14 4 를 最 終 으로 하고 치위도 섭々하게 물러갈가 보다. 今 日 은 終 日 畏 寒 蟄 伏 하여 韓 佐 鍵 君 에게 答 書 를 보내고 于 支 와 迷 信 이라는 小 論 文 을 起 草 하다. 夜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21( 十 二. 卄 四.) 火 曇 冷 最 低 零 下 14 8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今 年 最 低 의 溫 度 이다. 午 后 2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往 하여 沐 浴 하고 宇 景 의 病 狀 을 白 麟 済 病 院 에 물어보앗다. 歲 前 에 쓴 庚 辰 을 보내면서 一 文 이 今 日 長 老 会 報 에 発 表 된 것을 보니 緖 論 一 段 은 該 社 로서 自 意 削 除 한 모양이다. 可 恠 可 歎 이다. 始 興 妹 弟 가 來 訪 하여 매우 반가웟다. 12 時 頃 就 睡. 帝 國 議 会 는 今 日 再 门 开. 対 米 聲 明 文 이 発 表 된다 云. 22( 十 二. 卄 五.) 水 雪 最 低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朝 飯 은 妹 弟 와 同 卓 하다. 今 日 帰 始 하엿다. 今 日 은 終 日 토록 于 支 와 迷 信 에 対 하여 一 論 文 을 썻다. 朴 在 浩 氏 가 來 訪 하다. 밤을 새어 翌 日 午 前 3 時 에 就 睡 하다. 23( 十 二. 卄 六.) 木 晴 最 低 零 下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昨 夜 의 不 眠 不 休 로 因 하여 終 日 누어섯다. 夕 에 昨 夜 에 쓴 論 文 을 鼓 推 하고 海 元 에 答 書 를 쓰고 新 闻 을 읽고 12 時 就 睡 하다. 24( 十 二. 卄 七.) 金 晴 又 曇 最 低 零 下 14 7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3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科 学 協 会 事 務 所 를 訪 하여 科 学 朝 鮮 에 于 支 와 迷 信 이라는 論 文 一 篇 을 寄 贈 하다. 午 后 4 時 半 에 中 靑 理 事 会 에 往 参 하여 晩 餐 을 함께 하고 七 9

11 時 頃 에 闭 会 帰 家 하다. 宇 景 은 今 日 午 后 에 白 麟 済 病 院 에서 再 度 手 術 한것을 電 話 로 물어 알엇다. 長 淵 忠 宰 의 편지를 받고 藍 浦 任 元 鎬 君 의 書 를 接 読 하다. 海 元 에게 答 書 를 送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노라고 매우 時 间 을 보냇다. 十 二 時 頃 就 睡 하다. 25( 十 二. 卄 八.) 土 曇 最 低 今 冬 最 低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終 日 在 家 하여 読 書 하고 甥 姪 忠 宰 에게 答 書 를 送 하고 夕 에 時 元 이 來 訪 하여 数 時 间 談 話 하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26( 十 二. 卄 九.) 日 曇 小 有 雪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半 에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에 参 하고 地 方 敎 会 에서 移 住 하여온 長 老 二 人 ( 李, 白 ) 1) 을 投 票 하엿다. 이 자리에 내 이름도 出 現 되엇다. 알수업는 形 式 이다. 二 人 은 決 定 되엇다. 午 后 2 時 頃 에 帰 家 하여 児 童 心 理 学 을 좀 읽엇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旧 辛 巳 正 月 27( 正. 一.) 土 晴 風 最 低 零 下 15 5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左 腰 至 脚 部 神 経 痛 이 매우 快 愉 에 近 하여 感 謝 하는 마음으로 이러낫다. 聖 書 를 읽고 마침 嘉 信 一 月 號 가 來 到 한 故 一 席 에 50 頁 全 部 를 広 告 도 지안코 다 읽엇다. 韓 佐 鍵 君 의 편지도 반가히 읽엇다. 夕 에 沈 勉 根 君 이 粮 米 一 大 斗 를 持 来 하여 고마웟다. 夜 에도 오래동안 読 書 하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聖 書 之 言 一 月 號 에서 第 二 이사야 書 를 읽고 聖 書 에 関 한 智 識 이 너무 淺 薄 하 엿던 것을 스스로 놀랏다. 三 十 餘 年 의 信 仰 生 活 이라는 것이 너무 1) 李 苾 顯, 白 志 燁 10

12 皮 相 的 이엇스믈 自 愧 한다. 庚 辰 一 年 은 인제 永 遠 히 보내고 말엇 다. 나는 果 然 還 曆 의 年 을 보냇다. 아무것을 남견는가? 感 謝 와 悵 憾 이 交 集 하여 実 로 難 堪 의 心 懷 이다. 28( 正. 二.) 火 曇 最 低 零 下 5 7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2 時 頃 에 出 门 하여 安 國 郵 便 所 에 서 水 道 料 金 을 納 入 하고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知 友 와 長 時 间 懇 談 을 交 換 하고 夕 陽 에 白 麟 済 病 院 에 宇 景 을 往 見 하다. 再 手 術 以 后 에 매우 衰 弱 한 모양이다. 乘 暮 帰 家 하는데 쓰와 電 車 가 모도 滿 員 이여서 몇 번씩 럿쉬아워를 맛나서 늦게 帰 家 하엿다. 妻 君 이 氣 分 이 매우 조치못한 모양이어서 一 言 도 업시 夕 食 을 마치고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29( 正. 三.) 水 曇 或 晴 朝 最 低 零 下 7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朝 에는 朝 食 을 늦어진 까닭에 來 客 이 두분이나( 呂 均 氏, 朴 在 浩 氏 ) 잇서 長 時 间 을 보냇다. 午 后 3 時 頃 에야 冷 飯 을 獨 喫 하다.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아모데나 가버렷다. 今 夕 에는 隣 家 에서 가저온 餠 湯 一 器 를 喫 하고 白 飯 은 그대로 남엇 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다시 男 女 神 을 읽엇다. 12 時 就 睡 하 다. 30( 正. 四.) 木 大 風 雪 ( 昨 夜 ) 朝 最 低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昨 夜 에 餠 湯 을 喫 한 것이 좀 탈이 되 엇던지 早 曉 에 泄 症 이 少 有 하여 不 快 하엿다. 朝 飯 은 前 의 半 分 을 喫 하고 終 日 読 書 로 寒 威 를 凌 하다. ( 昨 夏 仁 川 에서 门 开 催 한 基 督 敎 联 合 会 年 会 에서의 講 演 錄 中 山 昌 樹 氏 )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周 易 을 읽엇다. 12 時 前 에 就 睡 하다. 11

13 31( 正. 五.) 金 晴 風 夜 靜 極 寒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모처럼 早 動 이다. 손이 곱아서 面 刀 를 할수가 업섯다. 終 日 室 內 에 蟄 居 読 書 를 만히 하엿다. 京 城 基 督 敎 联 合 会 平 議 員 会 를 하겟다는 通 知 가 잇슴에 不 拘 하고 都 是 出 動 할 勇 氣 가 나지 아니하엿다. 夜 에 新 闻 을 퍽 滋 味 잇게 읽엇다. 特 히 雙 胎 에 関 한 学 芸 欄 을 詳 味 하엿다. 11 時 頃 就 睡 하다. 1( 正. 六.) 土 晴 最 低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終 日 蟄 坐 하여 男 女 神 을 読 하여 趣 味 와 実 益 이 多 大 하엿다. 近 日 酷 寒 은 例 年 에 업는 늦치위로서 可 謂 乖 候 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기에 자못 長 時 间 을 費 하엿다. 밤치 위는 오히려 낮만 못한듯 하다. 12 時 前 就 睡. 2( 正. 七.) 日 晴 稍 和 最 低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에 参 하고 帰 路 에 李 柱 浣 長 老 를 訪 问 하고 居 無 何 에 呂 均 氏 가 와 서 三 人 이 鼎 坐 談 을 하며 長 時 间 을 消 遺 하다. 点 心 에 饅 頭 를 내 서 甘 喫 하엿다.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여 夕 食 을 喫 하고나니 沈 勉 根 君 이 또 白 米 一 大 斗 를 손수 가지고 왓다. 夜 에 新 闻 을 읽다가 十 六 年 度 豫 算 案 이 議 会 에 通 過 된 것을 본즉 너무 尨 大 한 金 額 에 一 驚 하엿다. 一 般 豫 算 額 六 十 八 億 六 千 三 百 餘 萬 円, 临 時 軍 事 費 五 十 八 億 八 千 萬 円, 合 計 一 百 二 十 八 億 四 千 三 百 餘 萬 円 이다. 그런데 昨 年 下 半 期 公 債 消 化 率 은 겨우 65%라 한다. 國 家 財 政 이 前 途 如 何? 実 로 杞 憂 에 不 堪 하는바이다. 世 界 風 雲 은 漸 々 險 惡 한 徵 候 를 보이고 12

14 日 支 兵 変 은 何 時 結 末 이 될는지 豫 測 을 不 許 한다. 嗚 呼 蒼 天! 斯 民 何 罪? 12 時 前 에 就 睡 하다. 3( 正. 八.) 月 晴 最 低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在 家 読 書. 午 后 4 時 頃 에 竹 下 從 이 來 訪 하여 오라간만에 数 時 间 懇 談 을 交 換 하엿다. 夕 飯 을 同 卓 하고 9 時 頃 에 分 手 하다. 今 日 은 매우 愉 快 한 時 间 을 보냇다. 送 君 后 에 無 聊 히 新 闻 을 읽고 읽다 나문 男 女 神 을 読 了 하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4( 正. 九.) 火 晴 立 春 最 低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에는 在 家 読 書 하다. 晦 宰 妹 夫 趙 君 이 別 世 凶 報 를 듣고 놀랏다. 三 十 前 靑 年 으로 侍 下 에 孤 児 寡 婦 를 남기고 夭 折 한 情 狀 은 慘 不 忍 闻 이다. 그 光 景 이 面 前 에 보 이는 듯하다. 午 后 2 時 半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社 交 室 에 서 良 久 談 話 하고 夕 陽 에 永 楽 町 白 麟 済 病 院 에 宇 景 을 往 見 하니 其 间 再 手 術 한 経 過 가 매우 良 好 하여 自 今 十 許 日 이면 完 治 退 院 될 듯하다 한다. 現 代 医 学 의 発 達 은 可 謂 驚 異 할만 하다. 穿 孔 한 腸 部 를 縫 合 하여 再 生 之 人 이 되엇다. 良 久 談 話 하다가 6 時 頃 에 乘 暮 帰 家 하니 会 元 의 母 子 가 밧게 나와서 잇다.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2 時 頃 에 就 睡 하다. 每 日 新 報 는 夕 刊 이 아니 와서 기다리다 못해 못보 구 잣다. 5( 正. 十.) 水 曇 最 低 零 下 4 6 午 前 9 時 起 居. 聖 経. 体 操. 聖 書 之 言 이 왓다. 大 部 分 을 읽엇다. 夕 陽 에 同 家 居 住 하던 宋 済 男 君 이 길에서 会 元 을 맛나서 다리고 드 러왓다. 数 時 间 놀고 夕 飯 을 同 卓 한 后 보냇다. 夕 에 沈 勉 根 君 이 또 粮 米 一 大 斗 를 가지고 왓다. 너무 未 安 하여 人 事 조차 업섯다. 13

15 夜 에는 亦 是 新 闻 을 読 하고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趙 老 가 丸 薬 価 一 円 을 받어갓다. 6( 正. 十 一.) 木 晴 寒 最 低 -9 4 午 前 8 時 半 起 居. 聖 経. 体 操. 朴 在 浩 氏 가 來 訪 하여 모처럼 碁 局 을 相 対 하여 三 回 連 勝 하다. 妻 君 의 用 力 으로 茶 餠 을 進 供 하여 破 寂 이 되엇다. 午 后 에 聖 書 之 言 에서 어리석은 富 者 에 関 한 論 文 一 篇 을 抄 訳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7( 正. 十 二.) 金 晴 寒 最 低 零 下 13 1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柳 廷 烈 君 을 往 訪 하여 任 置 金 中 百 円 을 変 通 하여 달라고 말하엿다가 拒 絶 을 當 하엿다. 그 길로 呂 均 氏 를 往 訪 하엿다가 맛나지 못하고 帰 家 한즉 族 人 信 済 君 이 來 訪 하여 女 児 의 梨 高 女 志 願 에 対 하여 申 托 하엿다. 都 是 귀찬 한 일이다. 이것이 무슨 效 力 이나 잇게 된다면 조흘것이다마는. 午 后 에 朴 在 浩 氏 를 往 訪 하여 談 을 交 換 하고 碁 局 을 相 対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心 情 이 愁 乱 하여 安 眠 치 못하엿다. 나의 生 活 이 都 是 信 仰 生 活 의 試 鍊 이다. 眞 理 에 違 反 되는 生 活 法 을 取 한 것이 하느님께 懺 告 할것 뿐이다. 8( 正. 十 三.) 土 晴 寒 最 低 零 下 14 8 午 前 9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은 그럭저럭 지낫다. 午 后 零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먼저 鍾 路 靑 年 会 舘 에 가서 桂 炳 鎬 君 을 맛나보고 金 二 十 円 을 좀 周 旋 하여 달라고 付 托 하고 沐 浴 을 하려다가 너무 混 雜 하기에 고만두엇다. 基 督 敎 書 会 舘 에 가서 三 千 里 社 長 과 基 督 新 闻 社 長 을 訪 问 하엿다가 맛나지 못하고 朝 日 理 髮 舘 에 重 民 族 을 往 訪 하여 新 婚 人 事 를 하고 新 婦 를 知 面 하고 歓 談 한 后 에 그게서 出 來 하여 天 然 町 時 元 을 往 訪 하엿더니 마침 時 元 의 父 親 昌 済 氏 가 上 京 하엿기 14

16 반가히 맛나서 長 時 间 懇 談 을 交 換 하고 時 元 에게 二 十 日 頃 으로 金 銭 을 좀 돌려달라고 申 托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 午 食 을 進 待 하여 고 마웟다) 夕 飯 도 妻 君 의 誠 心 으로 料 理 한데 感 心 飽 喫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昨 夜 의 不 眠 을 因 하여 몹시 疲 困 한 故 로 일즉 就 睡 하 다. 今 一 日 은 매우 紧 張 한 一 日 을 보냇다. 9( 正. 十 四.) 日 曇 后 雪 最 低 -9 1 午 前 8 時 頃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11 時 半 頃 途 中 에서 金 善 泰 君 을 邂 逅 하여 暫 時 立 談 하니 君 은 一 月 頃 에 京 春 線 月 谷 으로 移 住 하엿 다고 한다. 安 國 礼 拜 堂 에서 礼 拜 를 마친 后 에 晦 宰 ( 豊 川 賀 光 )의 家 를 往 訪 하여 趙 郞 의 慘 喪 을 慰 问 하다. 午 后 2 時 頃 에 도라오다가 李 柱 浣 長 老 에게 들러서 마침 呂 均 氏 도 잇서々 良 久 談 하고 冒 雪 帰 家 하다. 今 夜 에는 妻 君 과 擲 柶 의 戱 를 함께 하고 이어서 三 朔 만에 雲 雨 의 楽 을 交 하다. 12 時 頃 에 入 睡 하다. 10( 正. 十 五.) 月 曇 最 低 -9 午 前 8 時 半 頃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新 闻 의 報 道 를 보니 咸 南 國 境 方 面 에는 六 日 以 來 寒 波 가 襲 來 하여 八 日 最 低 零 下 40 度 許 라 한다. 이것도 未 曾 有 의 乖 候 이다. 今 日 은 終 日 蟄 坐 하여 밀린 新 闻 을 읽엇다. 夕 에 隣 友 桂 炳 鎬 君 에게서 金 20 円 을 借 來 하다. 今 夜 에 는 火 木 이 缺 乏 되어서 妻 児 로 더부러 三 口 가 一 室 에서 就 席 하엿다. 海 軍 大 將 大 角 氏 가 海 南 島 行 의 飛 行 機 에서 部 下 七 八 人 과 함끠 遭 難 하엿다는 報 道 가 잇다. 午 后 十 一 時 頃 就 睡. 11( 正. 十 六.) 火 曇 朝 最 低 零 下 13 8 午 前 8 時 半 起 居. 聖 経. 体 操. 今 日 은 紀 元 節 奉 祝 이라고 妻 君 이 家 族 을 代 表 하여 齋 洞 公 小 校 町 会 集 会 場 에 出 席 하다. 午 前 十 一 時 半 頃 에 朴 在 浩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今 日 은 火 木 이 缺 乏 이 15

17 되어서 妻 君 이 終 日 나서々 夕 陽 에 겨우 長 斫 一 束 을 一 円 二 十 㦮 에 買 來 하엿다. 나는 이것을 모처럼 톱질과 독긔질을 하여 보앗다. 腰 痛 이 여간이 아니다. 近 日 의 低 溫 은 例 年 에 업는 晩 寒 이다. 아마 紀 元 節 氣 溫 이 零 下 13 8 까지 되기는 幾 十 年 來 에 처음일 것이다. 今 夜 에는 妻 君 과 모처럼 穩 話 하고 12 時 頃 에 就 睡 하다. 12( 正. 十 七.) 水 曇 冷 最 低 零 下 7 8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腰 痛 으로 終 日 蟄 伏 呌 苦 하 다. 밀린 新 闻 읽는 것이 唯 一 한 楽 이엇다. 意 外 에 洪 寅 基 君 이 來 訪 하여 柳 廷 烈 氏 의 請 邀 로 왓다고 한다. 何 如 턴 반가웟다. 洪 君 이 柳 氏 를 보고 다시 와서 懇 談 을 交 換 하고 11 時 半 頃 에 辞 去 하다. 今 夜 에도 妻 君 과 感 情 이 傷 하여 不 快 하엿다. 13( 正. 十 八.) 木 曇 冷 最 低 零 下 7 7 午 前 8 時 半 起 居. 聖 経. 体 操. 今 日 도 避 寒 蟄 居 하여 終 日 終 日 心 理 学 을 읽엇다. 妻 君 은 今 日 도 나무 사러 나가서 長 斫 三 束 을 4 円 에 買 來 하다. 밤에도 新 闻 과 心 学 을 읽엇다. 近 日 치위는 八 日 채 継 続 한다. 雨 水 가 五 日 쭘 남엇는데 이러케 치운 것은 亦 是 記 錄 破 이다. 近 日 防 空 에 対 한 注 意 도 매우 深 刻 한 모양이다. 防 毒 室 을 準 備 하라, 防 毒 面 을 사라, 65 才 以 上 과 十 四 才 以 下 는 避 難 할 預 備 로 年 齡 을 調 査 한다는 等 매우 紧 張 한 모양이다. 그런즉 我 家 口 三 人 은 不 可 不 避 難 을 하여야 될 모양이다. 나는 62 才 인즉 아직 三 年 은 더 잇서야 하겟지만 이 事 変 이 三 年 前 에 끝이 날는지 어찌 알리 요? 兵 戈 阻 絶 老 江 辺 이 될가보다. 그러나 漠 然 히 무엇을 希 望 하고 잇는가. 曙 光 은 늘 앞에 보이는듯 하다. 이것이 愚 迷 일가. 信, 望 일 가. 何 如 턴 모든 것을 神 의 攝 理 에 맽길 뿐이다. 12 時 前 就 睡. 14( 正. 十 九.) 金 晴 寒 最 低 零 下

18 今 日 은 昨 日 보다도 더 치운 모양이다.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도 終 日 在 家 読 書 하다. ( 今 田 惠 著 児 童 心 理 学 을 読 了 하 다.) 夜 에는 腰 痛 이 甚 하여 妻 君 의 看 護 로 적이 慰 安 이 되엇다. 今 朝 新 闻 을 보니 呂 運 亨 君 이 其 子 鴻 九 의 惨 慽 을 보앗다는 記 事 가 잇다. 重 病 인 줄은 알엇지마는 듣기에 매우 놀랍다. 特 別 히 同 情 이 깊은 것은 아마 同 病 相 憐, 先 病 者 医 라는 셈인가? 氏 도 亦 是 長 成 한 아들을 둘채 일헛다. 人 间 에서는 참아 當 하기 어려운 일이다. 卽 時 往 慰 하랴 하나 腰 部 를 屈 伸 할 수가 업서 마음으로만 哀 悼 하엿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15( 正. 卄.) 土 曇 午 后 風 最 低 零 下 6 6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에 朴 在 浩 氏 가 來 訪 하다. 今 日 도 妻 君 은 会 元 을 引 率 하고 新 堂 町 그 姨 從 妹 의 집을 訪 问 하엿 다. 나는 終 日 在 家 하여 腰 痛 을 呻 吟 하면서 冊 欌 을 修 復 하고 世 界 大 思 想 全 集 中 第 十 卷 에밀 을 찾어놋타.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16( 正. 卄 一 ) 日 晴 最 低 最 高 +5 1 午 前 8 時 半 起 居. 聖 経. 体 操. 今 日 은 完 然 히 春 氣 가 난다. 午 前 11 時 半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에 参 하고 어데를 가려다가 길 에서 会 元 을 보고 다리고 집에 왓다. 午 后 2 時 頃 에 出 门 하여 永 楽 町 白 麟 済 病 院 에 가서 宇 景 을 訪 问 하다. 寿 元 을 맛나서 正 子 를 付 托 하다( 忠 宰 의 女 ). 日 暮 에 帰 家 하니 意 外 에도 庸 宰 君 이 乞 人 모양을 가지고 门 前 에서 기다리고 잇다. 처음에는 잘 알어보지도 못하엿다. 사람이 어찌하면 저러케 구렁에 지는가? 한참 悲 劇 을 演 하고 살 어저 버렷다. 今 夜 에는 이로 因 하여 安 眠 도 못하엿다. 이것이 저의 아버지의 罪 인가? 果 然 하느님의 하시는 일인가? 今 朝 에는 忠 宰 의 편지를 보고 答 狀 을 썻다. 甥 姪 은 마찬가지인데 朝 夕 으로 極 端 의 17

19 異 樣 으로 出 現 하는 것은 무슨 喜 悲 劇 이 이러한가? 人 生 은 참 劇 이 다. 17( 正. 卄 二.) 月 晴 最 低 -1 4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도 午 前 中 은 靜 養 하다. 午 后 4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呂 運 亨 氏 의 令 允 惨 慽 에 対 하여 慰 问 을 갓다. 집 을 찾노라고 한참 苑 西 町 을 뒤젓다. 다행히 桂 洞 町 이라는 것을 어 느 靑 年 에게 듣고 가다가 공교히 呂 氏 를 길에서 맛나서 같이 드러 가서 長 時 间 談 話 하다. 마침 著 述 家 柳 子 厚 君 이 來 訪 하여 対 話 가 滋 味 잇섯다. 夕 暮 에 作 別 帰 家 하니 洪 寅 基 君 이 來 坐 하엿는 故 로 夕 飯 을 함께 하고 良 久 談 話 하다. 11 時 過 에 就 睡 하다. 18( 正. 卄 三.) 火 晴 最 低 -1 1 午 前 8 時 半 起 居. 聖 経. 体 操. 今 日 은 午 前 에 起 動 하여 会 元 을 다 리고 花 门 开 理 髮 所 에 가서 理 髮 식히고 집에 도라오니 저의 母 親 이 업 서々 다시 다리고 나섯다. 나무를 한 車 사가지고 도라왓다. 長 斫 15 円 70 㦮 어치가 자듸잔 가비 364 介 이다. 十 五 日 쭘이나 땔가 싶다. 寒 心 千 萬 이다. 조희를 때는 셈이다. 午 后 4 時 半 頃 에 다시 出 门 하여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다. 靑 年 誌 는 언제 나오느냐고 물어보니 廃 刊 되엇다는 것이다. 이러한 無 責 任 한 遁 辞 가 어듸 잇는가. 昨 十 一 月 號 에 十 二 月 號 를 兼 하여 한다고 하고는 이때까지 新 年 號 도 準 備 하지 아니하고 잇다가 인제 와서 廃 刊 이라는 소리가 무슨 말인가. 懈 惰 하고 無 能 한 者 들은 더욱 時 局 을 핑게한다. 거저 萬 事 에 時 局 이다. 嗚 呼.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飯 을 甘 喫 하고 新 闻 을 읽 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今 日 途 中 에서 偶 然 히 柳 廷 烈 君 을 맛낫다. 19( 正. 卄 四.) 水 晴 最 低 零 下 3 7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今 日 은 루소의 에밀 을 읽기 始 作 하 18

20 엿다. 루소의 略 傳 을 읽고 그의 文 芸 的 価 値 에 対 한 尊 仰 이 얼마짐 減 損 이 되엇다. 妻 君 이 会 元 을 引 率 하고 停 車 場 에 나가서 甥 姪 婦 ( 忠 宰 의 妻 )를 마젓다. 그러나 저는 桃 花 町 南 基 成 君 의 出 迎 으로 그 리갓다 한다. 妻 君 의 周 到 한 用 意 로 夕 飯 은 飽 喫 하고 新 闻 읽기에 多 時 를 費 하고 妻 君 은 또 安 國 礼 拜 堂 復 興 会 에 가서 聽 講 하다. 20( 正. 卄 五.) 木 晴 和 最 低 零 下 2 7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終 日 蟄 坐 하여 루소의 에미 일 을 읽엇다. 夕 에는 妻 君 이 安 國 町 礼 拜 堂 復 興 会 에 가서 聽 講 하 엿다. 夕 刊 所 報 를 보니 尹 致 昊 翁 이 延 禧 專 门 学 校 々 長 이 되고 兪 億 兼 君 이 学 监 으로 復 職 한다 하엿다. 人 事 消 息 에는 金 恩 子 ( 金 弼 秀 令 孃 ) 孃 이 別 世 하엿다는 凶 報 가 잇다. 孃 의 余 의 梨 高 女 에서의 弟 子 이다. 그 義 足 을 끌고 十 数 年 间 奉 公 의 生 活 을 하엿다. 매우 端 雅 하고 多 情 한 處 女 이다. 哀 惜 에 不 堪 이다. 十 一 時 就 睡 하다. 21( 正. 卄 六.) 金 晴 朝 最 低 零 下 9 夜 風 冷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도 蟄 坐. 午 后 零 時 半 頃 에 桃 花 町 甥 姪 女 ( 南 室 )가 忠 宰 妻 甥 姪 婦 를 伴 하여 來 訪 하엿다. ( 今 春 女 子 師 範 에 入 学 試 驗 보러온 딸 正 子 를 다리고) 午 食 을 同 卓 하면서 二 時 间 餘 를 매우 반가히 이야기하엿다. 忠 宰 의 近 狀 에 対 하여도 만히 알엇다. 午 后 3 時 頃 에 送 別 하다. 午 后 에 亦 是 에미일 을 좀 읽엇 다. 夜 에는 敬 烈 이 와서 長 時 间 이야기하엿다. 저는 벌서 一 個 靑 年 이다. 我 家 의 將 來 를 크게 期 待 한다. 오 主 여, 저에게 恩 惠 를 나 리사 信 者 되게 하소서. 妻 君 은 今 夕 에서 復 興 会 에 갓다 왓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22( 正. 卄 七.) 土 半 晴 最 低 零 下 8 1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出 门 하여 桂 洞 町 舜 済 氏 宅 을 往 訪 하여 主 人 翁 을 19

21 見 하고 債 用 金 에 対 하여 交 涉 하고 帰 路 에 昌 德 宮 前 停 留 場 에 가는 途 中 에서 淑 烈 을 맛나서 宇 景 의 病 狀 을 물으니 昨 日 에는 겨우 房 안 에서 이러서 보앗다고 한다. 12 時 頃 에 貞 洞 町 梨 高 女 에 往 하여 入 学 志 願 者 二 人 을 調 査 하여 보고 校 長 以 下 数 人 의 職 員 에게 紹 介 하엿다. 本 校 食 堂 에서 모처럼 午 食 을 喫 하엿다. 何 如 턴 舊 情 이 조 흔 것이다. 여긔서 用 務 를 畢 하고 ( 其 间 百 科 辞 典 及 大 言 海 辞 源 等 에서 干 支 에 関 한 것을 探 索 하여 보앗다. 古 甲 子 에는 陽 歲, 陰 歲 라는 것이 잇다.) 夕 陽 에 天 然 町 時 元 君 을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二 月 条 利 子 와 元 金 中 五 十 圓 을 받엇다( 七 十 七 円 ). 乘 暮 帰 家 하다. 途 中 에서 金 相 鎬 에게 前 条 火 木 価 18 円 을 支 拂 하고 隣 友 柳 廷 烈 君 을 訪 하엿다. 今 日 舜 済 氏 와 交 涉 한 事 를 말하엿다. 夕 食 后 에 柳 氏 가 來 訪 하여 3000 円 에 対 한 三 箇 月 利 子 135 円 을 持 来 하엿다. 8 時 半 에는 安 國 礼 拜 堂 復 興 会 에 往 参 하여 崔 允 寬 牧 師 의 講 演 을 듣고 積 年 의 友 情 을 敍 하엿다. 10 時 頃 에 帰 家 하여 松 餠 을 좀 먹고 新 闻 을 읽다가 12 時 過 에 就 睡 하니 自 然 히 興 奮 된 神 経 이 더구나 방이 차서 終 夜 安 眠 치 못하다. 何 如 턴 今 日 은 前 例 업는 奔 忙 한 一 日 을 보냇다. (아주 紧 張 한 一 日 ) 23( 正. 卄 八.) 日 晴 最 低 零 下 7 5 今 朝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桂 宗 三 郞 ( 炳 鎬 ) 君 을 往 訪 하여 向 日 借 用 金 20 円 을 返 償 하다.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闭 会 后 에 李 敬 浩, 鄭 敬 德 両 友 로 더부러 嘉 会 町 別 邸 에서 療 養 中 인 尹 致 昭 長 老 를 訪 하여 问 病 하고 함께 祈 祷 하는데 余 가 引 導 하엿다. 良 久 談 話 하고 午 后 2 時 頃 에 桂 洞 町 舜 済 氏 를 往 訪 하여 借 用 3000 円 에 対 한 三 箇 月 利 子 135 円 을 支 拂 하고 良 久 談 話 하다. 主 人 翁 의 特 待 로 薬 酒 盃 를 接 吻 하엿다. 이것은 한 礼 ( 進 茶 )로 아는 翁 에게 対 하여는 亦 是 好 意 로 볼뿐이다. 午 后 3 時 半 頃 에 帰 家 하여 龍 山 鉄 道 病 院 食 堂 에 沈 勉 根 君 을 訪 하려다가 고 20

22 만 蹲 坐 하엿다. 今 夜 에는 新 闻 을 좀 보다가 일즉 就 床 하여 모처럼 妻 君 과 雲 雨 의 戱 가 잇섯다. 24( 正. 卄 九.) 月 晴 最 低 零 下 7 1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朴 在 浩 君 이 來 訪 하여 暫 時 談 話 하고 午 頃 에 洪 寅 基 君 이 來 訪 하여 暫 話 하는 中 始 興 妹 弟 가 와서 午 食 을 同 卓 하고 良 久 談 話 하다. 沈 勉 根 君 의 米 価 23 円 을 支 拂 하다. 今 夜 에는 新 闻 페지가 적어서 暫 読 하고 일즉 就 床 하다. 25( 正. 卅.) 火 晴 和 最 低 零 下 3 1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在 家 하여 細 務 를 보고 午 后 2 時 頃 에 中 央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具 家 滋 玉 總 務 를 만나서 細 則 訂 正 의 件 을 相 議 하고 三 千 里 社 에 들러서 金 東 煥 君 을 만나서 心 圃 追 悼 文 에 対 한 이야기를 하엿다. 心 圃 의 紀 念 碑 除 幕 式 은 三 月 二 十 四 日 卽 永 眠 의 日 이라 한다. 余 의 追 悼 文 執 筆 을 力 勧 한 다. 帰 路 에 白 麟 済 病 院 에 電 話 하여 宇 景 의 病 狀 을 问 하니 近 日 은 室 內 起 居 는 自 由 로 한다 云.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乘 暮 帰 家 하니 族 人 斗 煥 이 容 煥 君 을 다리고 來 訪 하여 其 女 淑 子 를 梨 高 女 에 請 托 하여 달라는 것이다. 또 하나는 淸 州 留 鄭 安 立 氏 의 書 狀 이다. 亦 是 그러한 請 이다. 徒 労 의 일인줄은 알면서도 不 得 己 편지로 学 校 에 申 托 하엿다. 鄭 氏 에게도 一 葉 을 答 送 하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半 頃 에 就 睡 하다. 今 日 도 紧 張 한 一 日 을 보낸듯하다. 26( 二. 一.) 水 晴 和 最 低 零 度 5 午 前 9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早 朝 에 白 润 琦 君 이 來 訪 하여 梨 高 女 入 学 試 驗 者 安 晩 洙 君 의 外 孫 女 를 申 托 한다. 昨 夜 에 벌서 鄭 安 立 氏 로부터 來 書 가 잇서々 以 書 申 托 한 事 를 알려주엇다. 午 前 11 時 半 頃 에 訥 宰 族 叔 이 來 訪 하여 数 時 談 話 하여 매우 破 寂 이 되고 慰 安 21

23 도 되엇다. 靑 年 時 代 의 友 情 을 갈수록 느끼어진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1 時 就 睡 하다. 27( 二. 二 ) 木 曇 最 低 -0 2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昨 暮 에 朴 在 浩 氏 가 剤 與 한 人 蔘 養 榮 湯 을 服 用 하기 始 作 하엿다. 今 日 은 어찌 그런지 妻 君 의 氣 分 이 매우 險 惡 하여젓다. 午 后 에 故 李 雲 協 氏 追 悼 辞 를 執 筆 하기로 하다. 金 東 完 君 에게 一 葉 을 보냇다. 夜 에는 服 薬 后 일즉 就 睡 하다. 28( 二. 三.) 金 晴 冷 最 低 零 下 5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朝 服 薬. 午 前 中 에는 李 雲 協 氏 追 悼 文 을 쓰기 継 続 하여 겨우 終 篇 하다. 午 后 3 時 에 仁 寺 町 家 政 女 学 校 에 가서 李 淑 鍾 校 長 을 맛나니 昨 年 春 에 入 学 식히노라고 多 端 하던 宋 吉 相 에 対 하여 이야기 되엇다. 其 间 多 月 缺 勤 하고 近 日 은 다시 培 花 高 女 에 入 学 試 驗 을 본다는 所 闻 이 잇다고 어떠케 處 理 하여야 조 흘지 相 議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卽 時 吉 相 의 寄 宿 舍 이던 唐 珠 町 十 四 番 地 를 往 訪 하엿더니 昨 秋 에 가서 다시 오지는 아니하엿다 한 다. 何 如 턴 恠 常 한 일이다. 所 謂 保 証 人 에게는 말 한마디도 업시 退 学 도 하지 아니하고 他 校 에 試 驗 을 보러간다는 것은 都 是 正 直 한 行 為 라고 할수업다. 夕 陽 에 竹 添 町 吳 兢 善 氏 를 訪 问 하엿더니 맛나 지 못하고 留 刺 空 還 하다. 今 夜 八 時 에 中 央 靑 年 会 舘 總 会 에 往 参 하다. 겨우 理 事 에 當 選 이 되엇다. 이것이 第 六 次 當 選 이다. 闭 会 后 帰 家 하니 10 時 頃 이다. 11 時 半 頃 에 就 睡 하다. 今 番 當 選 된 理 事 는 六 人 이니 如 左. 伊 東 致 昊, 兪 億 兼, 吳 兢 善, 西 村 泰 昊, 張 德 秀 及 余 이다. 敬 烈 이 와서 반가히 이야기하엿다. 学 費 五 円 만 먼저 주엇다. 22

24 1( 二. 四.) 土 晴 冷 朝 最 低 零 下 7 2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10 時 頃 에 朴 在 浩 氏 가 來 訪 하다. 家 政 女 学 校 一 年 生 宋 吉 相 의 件 으로 井 邑 本 家 에 一 書 를 発 附 하다. 今 夕 에는 妻 君 의 氣 分 이 아주 險 惡 하여 一 觸 卽 発 의 勢 이다. 매우 注 意 하여 겨우 無 事 히 지냇다. 夜 에는 新 闻 을 滋 味 잇게 읽고 11 時 半 就 睡 하다. 2( 二. 五.) 日 晴 夜 風 雪 最 低 0 下 5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創 立 33 周 年 礼 拜 에 参 하다. 闭 会 后 에 永 楽 町 白 病 院 에 宇 景 을 往 訪 하니 인제는 홈자 便 所 出 入 을 하는 모양이다. 꼭 5 箇 月 만이다. 참 再 生 之 人 이다. 마침 午 食 을 甘 喫 하는 것을 보고 도라왓다. 帰 家 하니 甥 姪 婦 ( 晦 宰 의 母 親 )가 來 訪 하고 또 內 需 町 信 済 族 이 來 訪 하 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就 睡 하다. 3( 二. 六.) 月 曇 冷 風 朝 最 低 零 下 8 6 夕 最 低 零 下 9 3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今 日 은 氣 溫 이 昨 日 보다 훨신 低 下 하 고 强 風 이 불어서 終 日 溫 突 에 蟄 坐 하여 嘉 信 二 月 號 를 全 部 (42 頁 ) 읽엇다. ( 魂 の 问 題 )( 訣 別 の 遺 言 講 義 요한 福 音 )( 黙 示 錄 の 背 景, 詩 篇 諸 二 篇, 羅 馬 書 講 義 等 々이다.) 黙 示 錄 講 義 末 에는 如 左 한 一 節 이 잇다. 日 本 國 도 不 信 仰 에 由 하여 審 判 받지 아니 할수업다. 此 를 思 하니 우리 마음은 몹시 앒으다. 彼 等 이 내 말을 듣고 잇섯더면 今 日 의 危 機 에 이르지 아니하고 괜찬햇슬 것이다. 그런데 彼 等 은 나를 멀리 물리치고서 드듸어 當 然 히 올고에 온 것이다. 사람들아 慈 羊 의 怒 하기 前 에 準 備 하라. 요한 黙 示 錄 은 그 知 慧 우리에게 주 23

25 엇다 云. 또 羅 馬 書 講 義 中 에는 如 左 한 一 節 이 있다. 참 神 을 礼 拜 하지 아니하는 社 会 에서는 男 女 関 係 가 반다시 紊 乱 하고 男 女 関 係 가 紊 乱 하여 社 会 의 道 德 은 一 般 으로 腐 敗 치 아니 할수업다 云 々. 이것이 다 聖 訓 과 実 狀 을 証 明 한 것이다. 感 激 하게 읽엇다. 이러틋 孤 獨 과 沈 鬱 한 中 에 唯 一 의 慰 安 과 激 励 는 聖 書 講 解 이다. 오 主 여, 感 謝 합니다. 저에게서 이 聖 書 읽는 恩 惠 를 앗지 마옵소서. 더 욱 더 주옵시기 바라나이다. 夕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就 睡 하다. 今 日 夕 刊 新 闻 을 보니 梨 高 女 에 紹 介 한 應 試 生 四 人 中 에 一 人 도 업다. 甚 히 不 快 하다. 4( 二. 七.) 火 晴 極 寒 朝 最 低 零 下 13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信 済 君 이 來 訪 하여 其 女 䝨 姙 의 梨 高 不 入 을 訴 하엿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알어보고 候 補 生 이라도 変 通 할수 잇는가 하여보마고 答 하고 零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먼저 三 千 里 社 와 基 督 新 闻 社 에 들리고 靑 年 会 舘 沐 浴 場 에 갓다가 마침 吳 漢 泳 君 을 맛나서 世 医 專 入 学 試 驗 生 松 本 幸 雄 을 紹 介 하엿다. 그리고 梨 高 女 에 가서 다시 金 䝨 姙 의 入 試 成 績 을 알어보니 到 底 히 候 補 에도 될수업다 한다. 그리하여 오다가 光 化 门 郵 便 局 에서 速 達 郵 便 으로 信 済 에게 긔별하다. 乘 暮 帰 家 하니 夕 飯 이 늦어서 한참 기다려 먹 고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에 就 睡 하니 今 日 은 꽤 紧 張 한 生 活 을 한듯 하다. 新 闻 을 보니 今 年 치위는 六 年 來 처음이라 한다. 驚 蟄 前 后 에 이런 酷 寒 은 아마 쉬웁지 아니할 것이다. 이야말로 乖 候 이 다. 理 陰 陽, 順 四 時 가 못되어서 이러한가? 5( 二. 卄 八.) 水 曇 朝 最 低 零 下 11 9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에 宋 洙 烈 ( 創 氏 松 本 ) 君 이 上 京 來 訪 하여 這 間 事 情 과 其 女 의 家 政 女 校 와의 経 過 를 詳 述 하엿다. 李 柱 浣 長 老 가 昨 夜 에 火 災 의 不 幸 이 잇섯다는 긔별을 듣고 專 往 하여 24

26 慰 问 하다. 人 间 의 禍 福 은 実 로 轉 変 相 生 함을 豫 測 키 어렵다. 나도 이 火 災 에 冊 子 一 介 를 일헛다. ( 他 人 에게 借 與 한 冊 子 가 李 長 老 에 게 轉 致 하엿던 것) 夕 에는 妻 弟 全 德 珪 君 이 來 訪 하여 積 阻 한 이야 기를 오래 하엿다. 今 番 监 理 会 信 徒 大 会 에 來 参 하엿다. 所 謂 基 督 敎 会 內 名 士 들의 講 演 을 듣고 感 想 을 말하며 매우 興 味 잇섯다. 11 時 頃 就 睡 하여 偶 然 히 妻 君 과 雲 雨 의 戱 가 잇섯다. 6( 二. 九.) 木 雨 霰 驚 蟄 最 低 零 下 1 8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甥 姪 女 昌 根 이 利 川 婦 人 指 導 囑 託 으로 就 任 하엿다는 편지가 왓다( 利 川 農 会 ). 彼 女 의 靑 年 期 ( 婦 女 期 )도 実 로 多 事 多 難 하다. 今 日 은 終 日 蟄 坐 하여 新 闻 을 읽는다. 心 圃 의 紀 念 碑 立 碑 式 에 対 한 追 悼 文 을 썻다( 完 了 ). 夜 에는 亦 是 新 闻 을 읽 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7( 二. 十.) 金 晴 和 最 低 零 下 0 5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一 時 頃 에 出 门 하여 朴 在 浩 氏 를 往 訪 하니 其 子 良 元 이 病 中 이어서 世 專 入 学 試 驗 에 缺 席 하엿다 한 다. 此 所 謂 命 数 인가. 참 공교한 일이다. 그러케 競 爭 試 驗 을 念 慮 하여 猛 烈 한 鍊 習 ( 準 備 )을 하다가 畢 竟 應 試 도 못하여보니 萬 事 가 都 是 人 力 으로는 할수 업는 것인가? 良 久 히 主 人 翁 과 談 話 하다가 그길로 尹 致 昭 長 老 를 病 席 으로 訪 问 하엿더니 마침 牧 師 二 人 과 傳 道 婦 人 이 來 坐 하엿다. 마치 約 束 하고 온것 같다. 少 焉 에 먼저 온 이들과 함께 退 出 하다. 여긔서 나와서는 鍾 路 三 千 里 社 에 가서 心 圃 追 悼 文 을 傳 하고 基 督 新 闻 社 에서 金 仁 述 을 맛나서 良 久 談 話 하 니 基 督 新 闻 編 輯 에 対 한 이야기다. 結 局 報 酬 问 題 로 昌 皮 한 이야 기가 잇섯다. 도라오다가 科 学 知 識 普 及 会 에 들러서 三 月 號 雜 誌 一 冊 을 받엇다. 五 個 月 만에 처음 나오는 것이다. 우리일은 다 이러하 다. 乘 暮 帰 家 하다. 夕 食 后 에는 妻 君 은 貞 洞 礼 拜 堂 內 年 会 에 往 参 25

27 하엿다. 나는 홀로 新 闻 을 읽으면서 時 々로 会 元 의 잠꼬대를 應 答 하여 주엇다. 11 時 過 就 睡 하다. 今 夜 에 偶 然 히 妻 君 과 雲 雨 의 戱 가 잇섯다. 8( 二. 十 一.) 土 晴 朝 最 低 零 下 3 2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에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고 楼 上 町 에 가서 午 后 4 時 頃 에야 도라왓다. 나는 終 日 守 家 의 役 을 하 엿다. 煉 炭 三 箱 을 買 入 하다. 夜 에도 妻 君 이 外 出 하엿다. 나는 今 日 閃 光 錄 ( 永 遠 의 生 命 )을 数 三 篇 訳 述 하고 夜 에는 에미일을 읽엇다. 宇 景 이 昨 日 에 退 院 하엿다는 말을 듣고 가보앗다. 꼭 여섯달만에 退 院 한 셈이다. 感 祝 한 일이다. 11 時 過 에 就 睡 하다. 9( 二. 十 二.) 日 曇 最 低 零 下 3 最 高 12 9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가서 張 弘 範 君 의 說 敎 를 듣다. 君 은 神 社 参 拜 를 認 識 치 못하는 牧 師 를 勧 勉 ( 說 諭 )하다가 을 어더마젓다는 追 懷 談 을 하엿다. 그러케 맞기까 지 애를 쓰는 것은 참으로 불상하다. 明 日 陸 軍 紀 念 日 行 事 를 牧 師 가 広 告 한 一 㦮 獻 金 을 收 合 하엿다. 나도 一 㦮 짜리가 잇기에 내엇 다. 闭 会 后 에 敦 岩 町 까지 가기로 車 票 를 삿다. 惠 化 町 에서 金 永 喆 長 老 와 竹 下 從 을 訪 问 하엿더니 다 맛나지 못하고 敦 岩 町 商 翊 族 叔 을 訪 问 하엿더니 昨 日 鄕 邸 에 下 去 하엿다 한다. 昨 年 秋 에 出 生 한 令 孫 을 対 面 하다. 매우 俊 秀 하여 보인다. 此 家 의 後 継 를 크게 囑 望 하엿다. 光 駿 과 良 久 談 話 하고 茶 果 의 進 待 를 받고 午 后 3 時 頃 에 도라오다가 金 永 喆 長 老 를 다시 찾어서 맛나 遭 故 의 人 事 를 하고 長 時 间 談 話 하엿다. 其 间 神 学 院 의 経 過 와 基 督 新 闻 에 関 한 이야기를 듣고 웃기도하고 太 息 도하엿다. 다시 竹 下 를 찾엇더니 그저 오지 아니하여 마츰내 虛 行 하엿다. 家 에 帰 하니 金 相 鎬 商 店 에서 火 木 百 束 을 20 円 에 가저왓다 한다. 夜 에는 妻 君 과 모처럼 오래 談 話 하고 26

28 新 闻 을 좀 보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太 田 海 元 과 靑 年 会 理 事 会 편 지를 받엇다. 10( 二. 十 三.) 月 曇 今 朝 最 低 1 1 最 高 16 3 夕 雨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陸 軍 紀 念 日 이라고 여러가지 行 事 가 잇는 모양이다. 町 会 에서는 또 一 㦮 獻 金 을 거두러왓다. 市 街 의 模 擬 戦 砲 聲 과 空 中 의 飛 行 機 푸로펠라 소리는 요란하다. 나는 집 에서 室 內 大 掃 除 와 庭 階 를 淸 潔 하고 쉬기로 하엿다. 聖 書 之 言 을 읽고 所 得 이 多 大 하엿다. 德 珪 君 이 鄕 第 로부터 上 京 來 訪 하여 午 食 을 레드와 茶 로 同 卓 하다. 夕 食 后 雨 中 에 妻 君 이 外 出 하엿다. 今 夜 에는 妻 君 과 정말 意 外 의 性 戱 가 잇섯다. 德 珪 君 이 夜 深 에 貞 洞 礼 拜 堂 年 会 로서 도라왓다. 11( 二. 十 四.) 火 雨 後 大 雪 最 低 夕 零 下 3 最 高 13 9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德 珪 君 과 朝 食 을 同 卓 하여 모처럼 肉 食 을 하 엿다. 除 雪 에 꽤 労 力 하엿다. 午 后 4 時 頃 에 中 央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니 意 外 에 淑 烈 의 夫 婦 가 來 坐 하엿다. 반가히 맞어서 이야기하엿다. 今 夕 에는 夕 食 이 몹시 늦어서 좀 感 情 이 傷 하엿다. 德 珪 君 이 年 会 를 마치고 늦게 도라와서 寢 室 을 함끠하다. 海 元 의 書 가 來 到 하다. 宇 景 의 医 專 病 院 入 院 時 에 빌려주엇던 內 村 氏 著 基 督 敎 问 答 一 冊 ( 內 村 先 生 의 署 名 잇는 贈 品 ) 이 紛 失 되엇다는 말을 傳 한다. 몹시 섭々하다. 그러나 이 冊 을 누구 던지 보고 信 者 가 되엇스면 내가 藏 置 하는 것보다 価 値 가 잇슬 것 이다마는 그냥 紛 失 하여 休 紙 로 도라간다면 이런 큰 損 失 은 업다. 그리고 內 村 先 生 의 싸인이 더욱 未 安 하다. 12( 二. 十 五.) 水 晴 最 低 零 下 4 2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德 珪 君 이 早 朝 発 行 하는 바람에 比 較 27

29 的 朝 食 을 일느게 먹엇다. 妻 君 은 今 日 도 亦 是 外 出 하엿다. 余 는 홀로 在 家 하여 日 々 之 基 督 三 月 十 二 日 分 을 訳 述 하다. 韓 佐 鍵 君 의 書 를 接 読 하다. 甥 姪 任 忠 宰, 從 姪 海 元, 甥 姪 女 昌 根 과 韓 佐 鍵 君 에게 各 々 一 札 을 付 送 하다. 近 來 에 罕 有 한 書 简 쓰기엿다. 今 日 은 日 來 의 安 眠 치 못한 結 果 로 매우 疲 困 하엿다. 今 夜 에는 日 來 의 疲 労 를 因 하여 10 時 前 에 就 睡 하다. 13( 二. 十 六.) 木 晴 最 低 零 下 1 2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德 珪 君 과 朝 食 을 同 卓 하고 午 前 10 時 頃 에 作 別 하다.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出 门 하여 花 门 开 理 髮 舘 에서 理 髮 하 고 府 庁 에 가서 民 籍 抄 本 을 請 求 하다. 이는 淑 烈 의 婚 姻 届 에 所 用 되는 때문이다. 今 朝 에 鄭 安 立 兄 이 來 訪 하엿는데 막 出 门 하는 길인 故 로 길에 가면서 이야기하엿다. 午 后 3 時 頃 에 帰 家 하여 6 時 頃 에 夕 食 을 喫 하고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14( 二. 十 七.) 金 曇 夜 雨 最 低 零 度 8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에 朴 在 浩 氏 를 往 訪 하여 그 子 患 을 问 病 하고 良 久 談 話 하다. 暫 時 帰 家 하여 点 心 饒 飢 를 좀 하고 다 시 出 门 하여 中 学 町 鄭 安 立 氏 를 往 訪 하여 数 時 间 談 話 하고 五 時 頃 에 中 央 靑 年 会 舘 에 往 하여 理 事 会 에 参 하니 이 總 会 后 처음 理 事 会 인 故 로 理 事 会 任 員 을 새로 選 定 하엿다. 나는 無 任 所 理 事 가 되 엇다. 이것도 時 期 问 題 이리라. 晩 餐 을 함께 하고 七 時 頃 闭 会 하다. 帰 家 后 新 闻 을 읽고 12 時 過 就 睡 하다. 15( 二. 十 八.) 土 半 晴 今 朝 最 低 1 1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一 時 頃 에 宇 景 에게 戶 籍 抄 本 二 通 을 手 交 하다. 妻 君 이 会 元 을 引 率 하고 龍 山 鉄 道 病 院 에 가서 粮 米 一 斗 를 持 来 하엿다. 敬 烈 이 와서 良 久 談 話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 28

30 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16( 二. 十 九 ) 日 晴 今 朝 最 低 零 下 1 1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半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往 하 여 礼 拜 에 参 하고 闭 会 后 에 安 國 町 停 留 場 에 가서 스로 電 車 로 惠 化 町 을 갓다. 竹 下 從 을 訪 하여 終 日 談 話 하고 午 食 과 夕 飯 을 同 卓 하고 夜 10 時 近 에 帰 来 하다. 易 林 에 依 하여 卦 를 得 占 하니 中 孚 之 蒙 이다. 解 曰 嬰 児 求 乳 母 帰 其 子 黃 麑 悅 喜 云. 夜 에 帰 家 하여 新 闻 을 읽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17( 二. 卄.) 月 晴 或 曇 最 低 零 下 1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밀린 新 闻 을 읽고 呂 均 氏 가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黑 崎 氏 永 遠 の 生 命 中 에서 闪 光 錄 数 篇 을 訳 出 하다. 夕 에 洪 寅 基 君 이 來 訪 하다. 今 夕 에도 妻 君 은 龍 山 鉄 道 病 院 으로 粮 米 를 가질러갓다. 10 時 頃 就 睡 하다. 18( 二. 卄 一.) 火 晴 最 低 0 7 最 高 15 6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黑 崎 氏 闪 光 錄 을 滋 味 잇게 飜 訳 하엿다. 古 代 聖 哲 의 格 言 이나 聖 書 箴 言 같은것만금 莊 重 味 는 못 할는지 모르나 現 代 에 適 切 한 訓 戒 와 諷 刺 로는 貴 重 한 価 値 가 잇 다. 永 遠 의 生 命 이 廃 刊 됨은 黑 崎 氏 와 그 同 志 者 同 信 者 들만 為 하여 不 幸 이 아니라 日 本 全 國 을 為 하여 아니 世 界 를 為 하여 不 幸 이다. 妻 君 이 今 日 도 龍 山 을 갓다가 虛 行 하고 空 然 히 心 火 를 낸다. 午 后 4 時 頃 에 中 央 靑 年 会 館 에 가서 沐 浴 하고 社 交 室 에서 暫 休 하다. 도라오다가 李 柱 浣 長 老 의 寓 居 를 訪 하고 火 災 中 에 건저낸 基 督 敎 史 ( 李 能 和 著 )를 찾어가지고 帰 家 하다. 夕 食 后 破 冊 을 修 繕 ( 整 形 )하엿 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29

31 19( 二. 卄 二.) 水 晴 朝 最 低 3 7 最 高 17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完 如 春 日 이다. 午 前 에는 밀린 新 闻 을 읽고 좀 休 眠 하엿다. 午 后 3 時 頃 에 洪 寅 基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午 后 10 時 半 頃 에 帰 去 하다. ( 夕 飯 同 卓 하다.) 今 日 은 無 事 의 一 日 을 보냇다. 朝 鮮 基 督 敎 史 를 改 裝 한 것은 매우 紀 念 的 이 다. 20( 二. 卄 三.) 木 晴 朝 最 低 6 5 正 午 16 8 最 高 19 3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異 見 安 吉 氏 新 約 原 語 ( 希 臘 語 )를 講 習 한 다는 通 知 書 가 왓다. 今 日 도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龍 山 鉄 道 病 院 으 로 粮 米 를 얻으러가고 나는 집에서 밀린 新 闻 을 보다가 培 花 箱 을 交 替 하엿다( 新 製 ). 夕 食 은 8 時 頃 에야 마첫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다가 疲 困 하여 十 一 時 過 에 就 睡 하다. 21( 二. 卄 四.) 金 晴 最 低 9 9 春 分 午 前 8 時 起 眠. 聖 経. 体 操. 집안 大 掃 除 와 掌 大 의 菜 圃 를 맨들엇 다. 이것도 労 働 이요 農 業 이라 할가? 午 后 에 朴 在 浩 氏 가 來 訪 하여 그의 家 內 憂 患 이 快 祛 됨을 報 하여 매우 기뻣다. 夜 에 隣 家 柳 廷 烈 氏 를 往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韓 佐 鍵 君 의 書 가 來 到 하다. 金 東 煥 君 에게 一 葉 을 送 하여 回 答 을 要 하다. ( 心 圃 紀 念 碑 除 幕 式 에 対 하 여)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22( 二. 卄 五.) 土 曇 最 低 6 3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밀린 新 闻 을 読 破 하고 韓 佐 鍵 에게 答 書 一 葉 을 쓰다. 午 后 4 時 에 京 城 靑 年 会 에 往 하여 鮫 島 牧 師 의 関 西 学 院 宗 敎 部 主 事 로 轉 職 함에 対 하여 联 合 会 主 催 로 送 別 会 를 열엇 다. 余 도 席 末 에 往 参 하다. 元 翊 常 君 이 科 学 朝 鮮 編 輯 에 対 하여 말 하엿다. 듣는 소리가 다 시들한 것뿐이다. 今 日 우리의 일이란 다 이 30

32 러하다. 帰 路 는 尹 致 昊 翁 과 同 伴 되어 安 國 町 까지 電 車 로 왓다. 帰 家 하니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外 出 하고 沈 勉 根 이 白 米 一 斗 를 갓다두 고 갓다. 夕 食 은 나홀로 부억에 가서 찾어먹엇다.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에 就 睡 하다. 23( 二. 卄 六.) 日 晴 最 低 5 頗 冷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10 時 頃 에 柳 廷 烈 氏 가 金 舜 済 氏 條 利 子 45 円 을 持 来 하다. 11 時 頃 에 安 國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에 参 하고 回 路 에 桂 洞 町 舜 済 氏 를 갓다가 맛나지 못하고 도라왓다. 宇 景 을 暫 見 하니 病 勢 는 매우 恢 復 이 된 모양이다. 午 后 에는 家 內 에 蟄 坐 하여 愛 의 力 을 一 日 分 訳 出 하고 夕 食 后 다시 舜 済 氏 를 往 訪 하여 利 子 를 주고 또 한달을 延 期 하엿다. 그길로 柳 廷 烈 氏 를 往 訪 하여 舜 済 氏 와의 交 涉 을 이야기하고 來 月 로는 될수잇는대로 前 記 債 務 를 淸 帳 하자고 말하엿다. 帰 家 后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24( 二. 卄 七.) 月 晴 西 冷 風 最 低 零 下 0 度 4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11 時 頃 에 鍾 路 科 学 普 及 協 会 에 가서 科 学 朝 鮮 編 輯 에 対 한 이야기를 하다가 婉 曲 히 謝 絶 하고 도 라왓다. 이따위 일같지 못하고 徒 労 할 雜 事 에 時 间 보내기는 너무 안타가운 생각이 잇다. 午 后 2 時 頃 에 도라오니 金 東 煥 에게서 速 達 郵 便 이 왓는데 心 圃 紀 念 碑 除 幕 式 은 아직 無 期 延 期 인 모양이다. 愛 ノ 力 을 数 篇 訳 述 하다. 妻 妹 光 鎭 孃 이 元 山 으로부터 上 京 하여 來 訪 하다. 夕 에는 桂 炳 鎬 君 의 令 孃 惠 蓮 이 와서 良 久 談 話 하다. (떡을 좀 가지고 왓다.) 敬 烈 이 学 年 休 假 가 되엇다고 와서 좀 이야 기하엿다. 寿 元 이 今 春 부터는 職 業 이 다 떠러젓다고 한다. 11 時 頃 에 就 睡 하다. 近 日 어찌 그런지 모르게 妻 君 의 感 情 이 아주 조치못 하고 집안이 뒤숭々하다. 信 仰 이 退 縮 되는 까닭인지 時 局 이 使 然 인 지 物 心 이 아울러 極 困 에 저 잇는듯하다. 어찌하여 이 生 活 을 延 長 식히고 잇는지 알수업다. 主 의 使 命 을 기다리는지 無 計 㓰 無 経 綸 31

33 인지? 25( 二. 卄 八.) 火 曇 冷 最 低 零 下 3 7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愛 ノ 力 을 좀 訳 述 하다. 午 后 3 時 頃 에 中 央 靑 年 会 에 往 하여 沐 浴 하고 5 時 半 頃 에 도라오다가 李 柱 浣 長 老 를 病 席 으로 訪 问 하니 매우 重 態 인듯하다. 禍 不 單 行 이라더니 火 災 에 際 하여 添 病 한 모양이다. 良 久 相 対 하여 慰 安 의 信 仰 談 을 하 엿다. 其 実 信 者 에게 生. 死. 成. 敗.가 다 恩 惠 다. 乘 暮 帰 家 하니 会 元 이 나간지 四 五 時 间 이 되도록 드러오지 안는다. 妻 君 이 찾으러 나간 동안에 드러왓다. 和 信 앞에까지 갓다왓다는 것이다. 都 是 이 아희에 対 하여는 어찌할지 알수업다. 妻 君 은 몹시 傷 心 하는 모양이 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滿 洲 國 牡 丹 江 留 洪 鍾 壱 君 에 一 葉 을 発 送 하다. 26( 二. 卄 九.) 水 曇 冷 夜 細 雨 風 最 低 零 下 1 9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寒 苦 가 不 少 하다. 終 日 寒 縮 하 여 愛 ノ 力 数 篇 을 訳 述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就 睡. 翼 贊 会 改 組 问 題 는 宿 題 로 두고 七 十 六 議 会 는 今 日 闭 院 하엿다 云. 近 一 年 이나 두고 難 産 이던 翼 贊 이 畢 竟 改 組 로써 또 難 後 産 에 걸렷 다. 元 來 老 産 이란 것은 大 手 術 하기 前 에는 잘 될수업는 것이다. 海 元 의 書 가 來 到 하엿는데 学 費 補 助 로 金 5 円 을 보냇다. 고마운 마 음이다. 27( 二. 卅.) 木 晴 冷 風 最 低 零 下 3 2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2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가서 兪 珏 卿 女 史 의 令 孃 李 鍾 瑞 孃 과 吳 兢 善 博 士 의 甥 姪 尹 利 相 君 의 結 婚 式 에 参 席 하다. 意 外 에 徐 光 世 氏 ( 门 开 城 서 알게된 친구인데 作 別 한 二 十 餘 年 만)를 맛나서 敍 懷 하엿다. 帰 路 에 李 柱 浣 長 老 의 病 勢 를 暫 闻 하다. 32

34 帰 家 하여 韓 佐 鍵 君 의 書 를 接 読 하다. 夕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에 就 睡 하다. 海 元 에게 答 書 를 発 送 하다. 28( 三. 一.) 金 晴 今 朝 最 低 零 下 2 2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도 訳 書 를 좀 하엿다. 妻 君 은 亦 是 会 元 을 다리고 紅 把 町 金 一 煥 君 家 에 往 還 하다. 韓 佐 鍵 과 時 元 에게 付 書 하다. 夜 에는 読 書 를 좀 하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29( 三. 二.) 土 晴 尙 冷 風 最 低 零 度 二 分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孫 婿 邊 郞 이 午 前 10 時 頃 來 訪 하여 婚 姻 届 에 捺 章 하여주다. 인제 完 人 이 된 모양이다. 賀 川 氏 著 神 への 瞑 想 과 男. 女. 神 二 冊 을 빌려주엇다. 저는 此 際 에 肉 体 로만 再 生 之 人 이 될뿐 아니라 靈 的 으로 復 活 者 가 되기를 切 望 한다. 朝 食 后 에 나는 終 日 朝 鮮 基 督 史 를 읽엇다. 60 頁 許 를 읽엇다. 妻 君 은 今 日 도 会 元 을 다리고 終 日 나가서 오지 안는다. 忠 宰 의 書 를 接 見 하니 其 子 女 男 妹 가 다 海 州 中 学 에 入 学 되엇다 云. 반가운 消 息 이다. 十 一 時 半 頃 에 就 睡 하다. 30( 三. 三.) 日 晴 冷 風 最 低 零 下 1 9 上 舍 日 에 이러케 치운것도 흔치 아니한 氣 候 이다. 例 年 에 比 하면 二 度 乃 至 六 度 가 低 溫 이라 한다. 午 前 8 時 起 眠. 聖 経. 体 操. 午 前 11 時 頃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聖 餐 式 에 参 하 다. 帰 路 에 李 柱 浣 長 老 를 暫 訪 하니 依 然 重 態 에 잇다. 尹 致 昭 長 老 는 三 四 朔 만에 礼 拜 堂 에 出 席 하엿다. 午 后 에 敬 烈 이 와서 学 年 成 績 을 보앗다. 인제는 확실히 三 学 年 生 이 되엇다. 身 体 로는 벌서 長 成 하여 一 人 丈 夫 가 되엇다. 基 督 敎 殉 節 史 를 읽고 感 激 하엿다. 其 実 殉 敎 者 는 皆 是 카토릭 敎 派 信 者 이오, 新 敎 信 者 는 거저 隨 勢 追 利 의 俗 流 에 不 過 하다고 보아도 辨 明 할 言 이 別 無 할 것이다. 더욱 今 日 33

35 所 謂 新 敎 会 란 것을 보면 実 로 寒 心 千 萬 이다. 夜 에 時 元 이 저의 叔 을 伴 하여 來 訪 良 久 談 話 하고 10 時 過 에 帰 去 하다. 商 震 族 叔 이 数 年 만에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夕 暮 帰 去 하다. 12 時 就 睡. 31( 三. 四.) 月 晴 稍 和 最 低 零 下 0 度 8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10 時 頃 에 時 元 이 其 叔 虎 済 를 다 리고 來 訪 하엿다. 同 伴 하여 公 平 町 科 学 普 及 協 会 事 務 所 에 가서 金 熺 明 君 을 보지 못하고 睦 敦 尙 氏 에 紹 介 하고 도라왓다. 矢 內 原 忠 雄 氏 의 嘉 信 六 個 月 分 을 送 金 하다. 帰 家 하여 午 后 에는 소크라테쓰 論 語 를 읽엇다. 明 日 부터 平 原 線 ( 平 壤 元 山 间 )이 運 輸 営 業 을 门 开 始 하고 各 公 立 小 学 校 는 國 民 学 校 로 看 板 이 変 한다. 내가 보는 小 学 校 의 看 板 이 第 四 次 変 하는 것이다. 小 学 校 普 通 学 校 小 学 校 國 民 学 校. 1( 三. 五.) 火 晴 最 低 一 度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中 은 在 家 読 書 하고 飜 訳 도 좀 하 엿다( 內 村 先 生 隨 筆 集 ). 午 后 2 時 에 出 门 하여 靑 年 会 舘 에 가는 길에 科 学 普 及 協 会 에 들러서 虎 済 採 用 與 否 에 対 하여 알어보고 確 定 하엿 다. 靑 年 会 에서 沐 浴 하고 数 人 의 知 友 를 맛나서 数 語 하고 6 時 頃 에 帰 家 하니 会 元 이 门 外 에 出 遊 하여 日 暮 不 帰 한다. 每 日 이러케 되어 서는 亦 是 一 大 難 问 題 이다. 다행히 제대로 도라오는 것을 보고 맘 은 노하쓰나 懲 罰 의 意 로 좀 때려주엇다. 心 情 이 적지안케 傷 한다. 敬 烈 이 와서 良 久 談 話 하고 三 月 学 費 를 주엇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近 에 就 睡 하다. 今 日 처음으로 國 民 学 校 看 板 을 보앗다. 34

36 2( 三. 六.) 水 晴 最 低 零 下 0 5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中 은 新 闻 을 읽고 午 后 에는 族 譜 를 考 阅 하고 桑 村 神 道 銘 에 子 孫 錄 을 詳 考 하엿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 고 11 時 頃 에 就 睡 하다.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고 고무신을 사려고 나 갓다가 空 還 하다. 妻 弟 鳳 鎭 이 得 男 하엿다는 긔별을 듣고 祝 書 를 送 付 하다. 3( 三. 七.) 木 曇 細 雨 最 低 3 5 神 武 天 皇 祭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身 家 不 平 하여 거의 半 日 을 누 엇다가 読 書 를 좀 하고 夜 에는 新 闻 을 읽다가 또 古 籍 考 阅 하기에 매우 時 间 을 잊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今 日 은 会 元 이 산에 가자고 몹시 졸랏다. 4( 三. 八.) 金 曇 朝 最 低 10 4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아주 春 暖 이 깊다. 花 盆 에 蘭 과 百 合 이 파릇 새싹이 트다. 한동안 치위로 움치러젓던 것이 昨 今 의 暖 氣 로 因 하여 다시 生 動 한다. 菜 種 과 花 盆 에 손을 좀 뵈어주 엇다. 今 夕 에는 모처럼 妻 君 의 用 意 로 猪 肉 의 料 理 로 舌 鼓 를 打 하 엿다. 夕 에 族 弟 虎 済 와 信 済 가 前 後 來 訪 하다. 信 済 는 友 人 朴 昌 德 君 을 同 伴 하여 其 子 의 松 都 中 学 補 缺 試 驗 을 보겟다고 좀 紹 介 하 여 달라하여 該 校 長 金 俊 玉 氏 와 妻 弟 德 珪 君 에게 致 書 하다. 11 時 頃 에 來 客 을 送 하고 偶 然 히 妻 君 과 雲 雨 의 夢 이 잇섯다. 5( 三. 九.) 土 細 雨 晴 明 寒 冷 最 低 時 起 居. 体 操. 聖 経. 밀린 日 記 를 쓰다. 今 日 은 終 日 蟄 坐 하여 基 督 敎 史 를 읽고 밤 12 時 가 지나도록 자지 못하엿다. 読 書 가 지나처 서 興 奮 이 된 까닭인지 終 夜 安 眠 치 못하다. 35

37 6( 三. 十.) 日 晴 風 强 寒 食 朝 最 低 0 9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頃 에 斗 煥 族 人 이 來 訪 하여 中 等 学 校 入 学 에 関 한 事 를 相 議 하엿다.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가니 모처럼 일즉 간 모양이다. 礼 拜 后 敬 烈 君 을 보고 牧 師 에게 紹 介 하엿다. 略 三 年 만에 처음으로 礼 拜 堂 에 온 것을 보고 퍽 반가 웟다. 저의 学 友 朴 仁 鎬 란 学 生 까지 同 伴 하여 왓다. 帰 家 后 에 新 闻 을 읽고 会 元 의 理 髮 을 하여 주엇다. 이것도 25 㦮 을 收 入 한 셈이 다. 今 日 은 매우 기뿌다. 夜 에도 新 闻 을 읽고 妻 君 과 深 更 까지 歓 談 하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7( 三. 十 一.) 月 晴 風 靜 最 低 零 下 0 5 午 前 8 時 起 眠. 体 操. 聖 経. 韓 佐 鍵 君 의 書 를 接 読 하다. 12 時 頃 에 出 门 하여 鍾 路 食 道 園 에 가서 金 相 鎬 氏 令 息 婚 礼 를 祝 賀 하다. 祝 儀 金 二 円 을 手 傳 하다. 午 后 一 時 頃 에 披 露 宴 에 暫 時 参 席 하고 바 루 帰 家 하다. 午 后 에 좀 休 息 하고 基 督 敎 史 를 밤늦도록 읽엇다. 大 院 君 의 十 年 勢 道 之 政 에 対 하여는 膽 冷 肉 戰 할 일도 만코 抱 腹 絶 倒 할 일도 만타. 그야말로 然 而 不 亡 者 未 之 有 也 의 歎 이 아니 날수업 다. 8( 三. 十 二.) 火 曇 時 晴 最 低 0 度 3 午 前 8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朴 昌 德, 金 信 済 君 이 前 後 來 訪 하다. 全 德 珪 君 에게 다시 書 翰 을 付 送 하다. 承 烈 從 의 室 內 가 來 訪 하고 趙 興 元 ( 前 記 의 三 弟 )이 來 訪 하다. 午 后 3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往 하여 沐 浴 하고 梨 花 高 女 에 電 話 를 걸어 校 長 辛 鳳 祚 君 鞠 埰 表 君 과 対 話 하다. 午 后 6 時 頃 帰 家 하다. 夜 에 淑 烈 夫 婦 가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今 日 은 終 日 人 의 入 学 과 就 職 에 対 한 이야기와 請 托 으로써 奔 忙 하엿다. 36

38 9( 三. 十 三.) 水 細 雨 晩 晴 最 低 5 5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無 聊 히 在 家 休 養 하고 午 后 4 時 頃 에 梨 花 高 女 에 往 하여 鞠 埰 表 ( 敎 務 主 任 ) 君 ( 三 年 만에 다시 復 職 )과 辛 島 純 校 長 을 맛나보고 博 物 敎 員 의 缺 員 에 対 하여 宇 景 을 紹 介 하엿는데 可 能 性 이 업슬듯하여 고만 不 愉 快 하게 도라왓다. 대 관절 校 長 室 이 아주 昔 日 勢 道 宰 相 의 집처럼 來 客 이 寸 時 끝일새가 업다. 無 聊 히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10( 三. 十 四.) 木 雨 晩 晴 最 低 5 夕 4 8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에는 门 开 城 聘 丈 의 書 가 朴 昌 德 의 件 에 対 하여 왓는데 좀 不 快 하엿다. 卽 時 答 書 를 ( 妻 君 의 德 珪 에게 보내는 편지와 同 封 하여) 郵 送 하다. 午 后 2 時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黃 永 洙 君 雙 生 子 婚 式 에 参 하고 闭 式 后 金 永 喆 長 老 를 맛나서 立 談 하다. 具 滋 玉 及 兪 萬 兼 氏 와 總 務 室 에서 良 久 談 話 하다. 夕 陽 에 內 需 町 七 Oノ 九 號 信 済 君 을 往 訪 하여 朴 昌 德 君 의 去 就 를 探 问 하니 今 朝 에 门 开 城 에 下 去 하엿다 한다. 乘 暮 帰 家 하다. 夕 食 后 妻 児 와 良 久 談 話 하고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11( 三. 十 五.) 金 曇 最 低 4 7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门 开 城 서 또 편지가 왓다. ( 丈 人 과 妻 弟 德 珪 ) 朴 某 의 事 에 対 하여. 참 성가신 일이다. 葉 書 四 枚 를 썻다. 德 珪, 信 済, 洪 寅 基, 時 元 等 各 處 일부러 郵 便 所 에 가서 洪 寅 基 에 게는 書 留 로 보냇다. 夕 陽 에 도라와서 좀 疲 困 을 感 하고 感 祡 도 좀 잇는듯하다. 夕 에 信 済 君 이 朴 昌 德 君 을 伴 하여 來 訪 하엿다. 朴 君 은 门 开 城 다녀왓다고 하면서 其 间 彼 此 에 誤 解 되엇던 感 情 을 一 掃 하엿 다. 朴 君 은 菓 子 를 선사로 가지고 왓다. 도리어 未 安 하다. 君 은 今 春 에 其 子 入 学 때문에 處 々에서 金 銭 만 数 百 円 所 費 하고 마침내 失 敗 하고 말엇다. 아 어떠케하면 이런 弊 害 를 좀 업세볼가? 偶 然 히 37

39 性 戲 가 잇섯다. 암만해도 不 節 制 의 生 活 이다. 12( 三. 十 六.) 土 雨 最 低 8 8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에는 밀린 新 闻 을 읽엇다. 韓 佐 鍵 君 에게 答 書 를 썻다( 結 婚 式 에 対 한 祝 辞 ). 淑 烈 이 邊 氏 家 戶 籍 騰 本 을 가저왓는데 檢 阅 해보니 내 戶 籍 抄 本 이 本 籍 地 를 雲 泥 町 六 ノ 一 이라고 四 六 ノ 一 의 四 字 가 脫 落 되어서 彼 方 에서 入 籍 하는데 그대로 記 入 이 되엇다. 이 訂 正 하려면 또 구찬한 일이 생겻다. 今 日 은 雨 中 이요, 氣 分 이 조치아니하여 終 日 無 聊 히 지낫다. 数 日 來 로 空 然 히 雜 事 俗 累 로 因 하여 精 神 生 活 이 퍽 痿 縮 한듯하다. 夜 에는 甚 히 疲 労 를 느끼어 11 時 頃 就 睡 하다. 13( 三. 十 七.) 日 晴 稍 冷 最 低 3 4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復 活 主 日 礼 拜 에 参 하고 闭 会 后 에 鄭 敬 德 君 의 舊 約 에 対 한 貭 问 에 應 答 하엿다. 復 活 主 日 捐 補 로 因 하여 時 间 을 꽤 所 費 하엿다. 礼 拜 堂 에서 나와서 바루 惠 化 町 을 갓다. 먼저 竹 下 를 往 訪 하니 아직 鄕 第 에서 上 京 치 아니하엿다. 오다가 金 永 喆 長 老 를 尋 訪 하니 아직 帰 家 치 아니 한가보다( 午 后 2 時 頃 ). 그길로 敦 岩 町 엘 갓다. 마침 商 翊 氏 가 계시어 반가히 맛나서 談 話 하다가 晩 餐 까지 함께 하고 夜 深 토록 話 하고 11 時 過 에 나서서 徒 步 로 惠 化 町 까지 와서 電 車 로 겨우 安 國 町 까지 왓다. 帰 家 한 時 는 벌서 12 時 가 좀 지낫다. 卽 時 就 席 하 여 妻 君 의 看 護 로 入 睡 하다. 14( 三. 十 八.) 月 晴 最 低 零 度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在 家 休 息 하고 午 后 에 京 城 府 庁 에 往 하여 向 者 婚 姻 申 告 에 쓰려고 내어온 戶 籍 抄 本 에 本 籍 地 番 號 를 四 拾 ( 二 字 )를 加 入 訂 正 하다. 靑 年 会 舘 에 가서 英 彰 学 校 一 38

40 二 学 年 에 阙 이 잇는가 알어보니 아주 超 滿 員 이라 한다. 龍 山 鉄 道 食 堂 의 沈 勉 根 君 에게 電 話 하여 再 明 日 맛나기로 約 束 하고 帰 家 途 中 에 科 学 普 及 協 会 에 들러서 虎 済 를 맛나보고 時 元 의 動 靜 을 물어보 앗다. 宇 景 을 暫 訪 하여 戶 籍 抄 本 訂 正 의 件 을 주엇다. 今 夜 에는 妻 君 의 氣 分 이 매우 險 惡 하여젓다. 生 活 苦 를 느낌이 漸 々 深 刻 하다. 內 需 町 信 済 君 에게 付 葉 하다. 三 千 里 金 東 煥 君 으로부터 心 圃 紀 念 碑 除 幕 式 을 四 月 二 十 七 日 로 定 하엿다는 通 知 가 잇다고 云 하엿다. 11 時 頃 就 睡 하여 感 氣 를 좀 調 理 하엿다. 15( 三. 十 九.) 火 曇 最 低 6 6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에 妻 君 은 会 元 을 引 率 하고 外 出 하다. 나는 午 前 中 은 無 聊 히 在 家 読 新 闻. 午 后 2 時 頃 에 中 央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京 城 靑 年 会 에 가서 日 本 基 督 敎 会 牧 師 林 三 喜 雄 氏 와 メソチスト 敎 会 牧 師 宇 留 賀 政 実 氏 両 人 의 歓 迎 会 ( 京 城 基 督 敎 联 合 会 主 催 )에 往 参 하다.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夕 暮 에 沈 勉 根 君 이 白 米 一 斗 를 가지고 왓다. 너무 未 安 하다. 米 価 는 2 斗 8 円 三 十 六 㦮 을 支 拂 하엿다. 会 元 이 어듸서 놀다가 어두어서 드러오 는 故 로 좀 종아리를 때려주엇다. 妻 君 은 몹시 氣 分 이 조치 못한 모양이다. 近 日 은 每 日 또 癎 癪 이 이러난다. 참 답 한 人 生 이다. 이래서는 정말 人 间 苦 生 活 苦 를 깊히 느끼게 된다. 洪 原 韓 佐 鍵 君 과 鏡 城 文 俊 熙 君 에게 付 書 하다. 12 時 頃 就 睡 하다. 16( 三. 卄.) 火 晴 暖 和 風 最 低 9 2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昨 夜 에 安 眠 치 못하고 兼 하여 妻 君 의 氣 分 이 險 惡 한 때문에 아주 陰 鬱 하다. 모처럼 和 暢 한 春 日 을 맛나 서도 我 家 에는 一 向 明 朗 한 空 氣 가 돌지 안는다. 이것이 다 나의 信 仰 이 薄 弱 한 所 致 인가? 聖 書 之 言 과 嘉 信 을 읽다가 疲 労 를 不 勝 하여 休 眠 하엿다. 午 后 3 時 頃 에 出 门 하여 朴 在 浩 氏 에게 问 病 次 39

41 로 갓더니 数 日 前 에 鉄 原 地 方 에 作 旆 하엿다 하고 其 子 良 元 君 이 病 后 瘦 瘠 한 얼골로 반가히 迎 接 한다. 良 久 談 話 하여 적이 慰 安 을 주고 함께 祈 祷 한 后 作 別 하다. 帰 路 에는 春 風 에 끄을려서 三 淸 町 公 園 을 向 하여 올라가다가 路 傍 에 高 永 煥 君 의 门 牌 를 보고 찾엇더니 마치 집에서 마저주어서 반가히 맛나 談 話 하엿다. 그긔서 나와서는 一 路 北 岳 을 올랏다. 봄에 꽃구경으로 登 山 하기는 三 年 만에 처음이 다. 城 채 넘어가서 杜 鵑 花 를 꺽그면서 또 매를 매들면서 六 七 年 前 에 敬 烈 君 과 함께 와서 꽃 꺽던 생각을 하니 感 慨 無 量 하다. 인제 後 明 年 쭘은 会 元 君 과 함께 오게 될 것이다. 萬 事 가 다 夢 幻 境 이다. 어두어서 나려오니 집에서는 会 元 을 가두어노코 한참 悲 劇 이 이러 낫다. 꽃을 꺽거온 氣 分 이 죄다 다라난다. 그러나 참어서 큰 破 綻 은 내지 안코 말엇다. 会 元 의 母 子 는 夕 食 을 굶어 자는 모양이다? 新 闻 을 읽다가 株 式 이 暴 騰 한 記 事 를 보니 近 日 발칸의 戰 况 이 有 利 하고 日 蘇 不 侵 條 約 이 成 立 된 故 이라 한다. 12 時 頃 就 睡 하다. 17( 三. 卄 一.) 木 晴 最 低 2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昨 日 의 疲 困 을 쉬이엇다. 從 姪 海 元 의 書 를 接 読 하니 저의 季 父 喪 을 맛낫다 하엿다. 저의 一 生 도 実 로 不 平 에 싸여 지나갓다. 그리고 겨우 五 十 五 歲 를 一 期 로 하 고 苦 海 같은 세상을 떠낫구나 더욱이 저는 距 今 34 年 前 蓝 浦 로부터 京 城 에 全 家 族 移 住 하던 時 에 同 伴 上 來 하여 同 苦 하던 人 이다. 回 顧 하니 暗 淚 를 不 禁 하겟다. ( 當 時 이름을 旭 済 라 하엿다.) 可 謂 一 場 春 夢 이다. 四 寸 三 兄 弟 가 인제 仲 弟 一 人 만 남엇다( 海 元 의 父 ). 海 元 에 答 書 를 써보내다. 夕 에는 無 聊 를 不 勝 하여 柳 廷 烈 君 을 往 訪 하 니 其 间 株 式 取 引 에서 大 損 을 當 하엿다는 말이다. 良 久 不 愉 快 한 말을 하다가 마침 來 客 이 잇서 도라왓다. 夜 에는 妻 君 이 土 亭 秘 訣 이라는 것을 가지고 한참 時 间 을 浪 費 하여 12 時 過 에 就 睡 하니 自 然 히 興 奮 되어서 安 眠 치 못하엿다. 40

42 18( 三. 卄 二 ) 金 晴 强 風 最 低 6 4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偶 然 히 接 觸 한바 잇서 土 亭 秘 訣 에 年 運 보는 法 을 自 習 하여 全 家 族 의 年 運 을 마차보앗다. 昨 年 것 도 보앗는데 이상하게도 다 適 中 하는듯 하다. 何 如 턴 古 䝨 의 餘 技 도 無 視 할 것 아니다. 夜 에 妻 君 이 楼 上 町 敬 烈 에게 갓다가 왓다. 李 柱 浣 長 老 가 畢 竟 別 世 하엿다 한다. ( 妻 君 이 问 喪 하러 갓다오다.) 氏 는 曾 前 陸 軍 副 尉 를 지난 軍 人 出 身 이라 하지마는 其 実 漢 学 에 修 養 이 적지안코 書 隸 는 普 通 以 上 이엇다. 今 年 七 十 二 歲 인데 四 五 年 前 부터 神 經 病 에 걸려서 거의 廢 疾 中 의 餘 生 을 보냇섯다. 더욱이 今 春 에 火 災 를 맛나서 避 難 하는 中 添 病 이 되어서 重 態 에 빠저 가지 고 다시 回 復 치 못하고 永 眠 한 것이다. 나는 往 々 厂 訪 하여 漢 学 에 関 한 이야기를 交 換 하엿다. 近 日 에는 近 一 週 日 이나 들여다보지 못 하엿더니 고만 永 別 이 되엇다. 氏 는 나보다 꼭 十 年 이 우이다. 安 國 敎 会 에서 最 初 創 立 時 建 築 委 員 中 의 一 人 이요 執 事 中 一 人 이다. 今 焉 老 長 老 로 三 人 채 別 世 한다. 朴 勝 鳳, 兪 星 濬, 李 柱 浣. 요담엔 누 구의 차려냐? 卿 等 은 皆 去 하라 吾 亦 從 此 逝 矣 라는 文 句 를 浪 誦 하 엿다. 妻 君 과 한참 話 하다가 12 時 就 睡 하다. 今 日 이 洪 寅 基 의 債 金 支 拂 할 期 日 인데 아모 消 息 도 업다. 19( 三. 卄 三 ) 土 晴 風 定 最 低 5 8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日 誌 를 쓰다. 午 前 11 時 頃 에 李 柱 浣 長 老 喪 家 에 가서 마침 祈 祷 会 에 参 하고 喪 主 와 良 久 談 話 하여 可 謂 忙 中 有 이엇다. 마침 会 元 이 와서 놀다가 함께 왓다. 午 后 에는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三 淸 公 園 에 쑥 뜨드러가고 나는 집에서 会 元 의 게다 한짝을 고처노코 長 斫 을 좀 패엇다. 夕 에 金 禹 鉉 牧 師 를 往 訪 하여 基 督 新 闻 에 対 한 이야기를 한참 들엇다. 10 時 頃 에 帰 来 하여 日 誌 를 고 11 時 頃 에 就 睡 하다. 41

43 20( 三. 卄 四.) 日 曇 夕 雨 朝 最 低 10 6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往 하여 鄭 泰 應 牧 師 의 說 敎 를 듣엇다. 帰 家 하엿다가 다시 出 门 하여 李 柱 浣 長 老 入 棺 式 에 往 参 하다. 午 后 에는 在 家 하여 嘉 信 과 聖 書 の 言 을 読 了 하다. 嘉 信 39 號 支 那 傳 道 要 綱 은 참으로 空 谷 跫 音 을 들은 듯 반갑고 기뿌다. 果 然 基 督 敎 的 基 督 敎 가 아니면 안된다. 2C는 Christ, China라 하엿다. 他 山 의 石 을 用 하면 亦 是 Christ, Corea 가 2C라고 하겟다. 今 夜 에도 妻 君 과 感 情 이 衝 突 하여 一 場 의 劇 이 이러낫다. 彼 女 의 近 來 癎 癪 은 漸 々 甚 하다. 家 貧 思 䝨 妻 라던지 정 말 体 驗 으로 나온 말이다. 부지럽시 時 间 을 費 하고 12 時 頃 就 睡 하 다. 21( 三. 卄 五.) 月 暴 風 雨 晩 晴 風 寒 最 低 5 8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에 崔 巨 德 牧 師 와 二 敎 会 員 同 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明 日 李 柱 浣 長 老 発 靷 式 에 略 歷 을 말하여 달라는 付 托 잇다. 그럼으로 午 后 5 時 에 喪 家 를 往 訪 하고 略 歷 抄 를 얻어왓다. 理 髮 하고 夕 暮 帰 家 하다. 韓 佐 鍵 君 의 書 가 來 到 하다. 夜 十 一 時 就 睡 하다. 22( 三. 卄 六.) 火 晴 最 低 2 5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부터 李 柱 浣 長 老 永 訣 式 에서 略 歷 을 말하고 闭 会 后 에 쓰로 미아리 共 同 墓 地 葬 地 까지 가서 下 棺 式 까지 参 加 하엿다. 七 年 前 甥 姪 啓 鎬 葬 에 왓섯는데 而 江 山 을 不 可 復 識 이라 할만큼 墳 墓 가 늘고 墓 碑 들이 宏 壯 히 만히 섯다. 可 謂 古 人 塚 上 에 今 人 葬 이다. 도라오다가 마침 金 永 喆 長 老 를 맛나서 良 久 談 話 하다. 帰 路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天 然 町 時 元 을 往 訪 하 엿다가 不 見 虛 行 하엿다. 三 千 里 社 金 東 煥 君 을 往 訪 하엿더니 亦 是 맛나지 못하다. 夕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1 時 就 睡 하다. 42

44 23( 三. 卄 七.) 水 晴 風 最 低 朝 3 8 夕 3 9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에 呂 均 氏 가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午 后 4 時 頃 에 牡 丹 江 洪 鍾 一 君 의 편지로 三 千 里 社 金 東 煥 君 을 往 訪 하여 心 圃 故 友 의 紀 念 碑 除 幕 式 에 関 한 것을 이야기하니 心 圃 의 実 記 는 原 稿 가 作 成 되어 벌서 鏡 城 으로 나려보냇다 한다. 그리고 定 日 은 必 是 또 延 期 될 것이라 한다. 여긔서 도라오는 길에 基 督 新 闻 社 金 仁 述 君 을 만나서 또다시 交 涉 이 始 作 되엇다. 이번에 는 主 筆 이 되어 달라는 請 인데 所 謂 給 料 는 四 五 十 円 程 度 로 하여 달라는 것이다. 都 是 態 度 가 商 賈 輩 의 物 件 흥정하는 手 段 으로 찌 쿠까브르는 품이 相 対 하기 어려운 幼 稚 한 人 物 이다. 可 歎 可 笑 로다. 帰 家 夕 食 后 에 時 元 君 이 來 訪 하여 其 间 積 阻 한 이야기를 듣고 다시 再 明 日 로 期 約 하고 11 時 過 에 帰 去 하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여 安 眠 치 못하다. 24( 三. 卄 八.) 木 晴 風 朝 最 低 3 8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朝 에도 会 元 의 떼가 이러나서 거의 母 親 이 매우 怒 氣 가 発 하엿다. 아주 집안 空 氣 가 不 安 하다. 終 日 在 家 靜 養 하고 日 々 之 基 督 을 一 日 分 訳 述 하다. 韓 佐 鍵, 洪 鍾 壱 両 君 에게 答 書 를 보내다. 近 日 은 風 日 이 사오나워서 더욱 心 氣 가 不 平 하다. 夕 食 后 에 韓 末 外 交 史 를 읽다가 千 篇 一 律 로 某 海 에 異 樣 船 이 떳다는둥 淸 廷 에 報 하여야 한다는둥 都 是 조름이 와서 읽지 못 하겟다. 11 時 半 就 睡 하다. 25( 三. 卄 九.) 金 晴 最 低 6 1 靖 國 神 社 临 時 大 祭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舜 済 氏 가 來 訪 하니 債 務 履 行 하라는 督 促 이다. 대단히 未 安 한 말을 하고 後 期 하엿다. 柳 廷 烈 君 은 無 責 任 하게 期 日 이 지나도 一 言 도 업시 지낸다. 世 事 人 心 이 이러한 것인가? 都 是 余 의 어리석고 心 弱 한 罪 이다. 朝 食 后 十 43

45 一 時 頃 부터 妻 君 과 함께 窓 戶 바르기를 始 作 하여 終 日 労 力 하엿다. 夕 에 時 元 從 이 來 訪 하여 所 謂 利 益 配 當 이라고 40 円 金 을 納 入 하엿 다. 이것이 近 來 에 잇서々 最 大 의 收 入 이다. 可 笑. 12 時 過 에 就 睡 하여 終 夜 安 眠 치 못하다. 26( 四. 一.) 土 晴 最 低 5 4 最 高 19 3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柳 廷 烈 君 을 往 訪 하엿더 니 맛나지 못하고 金 相 鎬 商 店 과 安 國 郵 便 所 에 会 元 을 同 伴 하여 往 復 한 后 에 窓 戶 修 繕 과 塗 褙 를 하엿다. 時 元 君 이 來 訪 하여 白 苧 十 疋 을 팔아달라고 任 置 하다. 原 都 売 価 31 円 에. 妻 君 은 龍 山 鉄 道 病 院 가서 白 米 一 斗 를 持 来 하다. 너무 애쓰는 것을 참아 보기 어려웟다. 生 이란 무엇이냐? 夕 에 柳 廷 烈 君 을 往 訪 하엿다가 說 往 說 來 에 너무 興 奮 하여 나의 軽 率 한 言 動 을 도리여 後 悔 하엿다. 然 故 로 都 是 친 구 间 에는 金 銭 関 係 란 아니하여야 올흔 것이다. 밤에 妻 君 과 오래 商 議 하여 적이 曙 光 을 얻엇다. 12 時 過 에 就 席 하여 安 眠 치 못하다. 世 事 人 心 이 都 是 이러케 險 惡 하여가니 어찌하잔 말인가? 27( 四. 二.) 日 晴 最 低 7 8 夕 7 1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日 誌 를 길게 써젓다. 午 前 11 時 에 会 元 을 다리고 安 國 町 礼 拜 堂 에 往 하여 모처럼 姜 憲 集 君 의 說 敎 를 드 르니 実 로 今 昔 의 感 이 잇다. 二 十 一 年 前 咸 興 永 生 学 校 時 代 를 回 憶 하니 벌서 옛날이다. 姜 君 은 벌서 老 紳 士 가 되엇다. 意 外 에 文 俊 熙 君 ( 鏡 城 敎 会 傳 道 師 )을 맛나서 鏡 城 敎 会 堂 奉 獻 式 을 5 月 18 日 로 定 하엿다고 其 時 同 伴 下 去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神 学 院 이야기도 들엇다. 午 后 1 時 頃 에 帰 家 하여 內 室 塗 褙 를 마저 햇다. 三 日 채 継 続 이다. 꽤 疲 労 하엿다. 金 東 煥 君 의 書 를 接 読 하다. 夜 11 時 半 就 睡 하다. 44

46 28( 四. 三 ) 月 晴 最 低 朝 8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도 継 続 하여 塗 褙 를 하엿다.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牛 痘 노으러 가고 공교히 女 客 二 人 이 來 訪 하니 晦 宰 의 妻 와 그의 親 庭 兄 嫂 ( 甲 済 未 亡 人 )이다. 昔 年 以 文 堂 時 代 를 回 想 하고 潛 然 히 淚 下 함을 不 禁 하다. 夕 에 柳 廷 烈 君 을 往 訪 하여 前 日 의 感 情 을 풀어버리고 良 久 談 話 하다. 10 時 過 에 帰 家 하여 妻 君 과 懇 談 을 交 換 하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29( 四. 四.) 火 晴 最 低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訥 齋 族 叔 과 竹 下 從 이 同 伴 來 訪 하여 半 日 의 淸 談 을 交 換 하엿다. 妻 君 의 特 製 料 理 로 饅 頭 를 進 供 하엿다. 三 人 이 鼎 坐 하여 茶 話 를 마치고 午 后 5 時 頃 에 相 分 하는데 会 元 은 竹 下 가 다리고 갓다. 韓 佐 鍵 君 의 書 를 接 読 하고 向 日 에 말한바 婚 姻 主 礼 에 獅 子 吼 를 하여 大 喝 采 를 받엇다는 笑 話 이 다. 夕 에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러 惠 化 町 에 往 返 하엿다. 虎 済 君 이 來 訪 하여 科 学 普 及 協 会 로부터 引 退 하여 中 央 郵 便 局 에 就 職 하엿다고 人 事 次 로 온 것이다. 新 闻 을 밀린 것을 읽다가 12 時 頃 就 睡 하다. 30( 四. 五.) 수 晴 最 低 5 8 午 前 6 時 半 頃 起 居. 体 操. 聖 経. 8 時 半 頃 에 舜 済 氏 가 債 金 関 係 로 來 訪 하엿다. 午 前 11 時 頃 에 嘉 会 町 朴 在 浩 氏 를 往 訪 하엿더니 病 院 에 갓다하여 맛나지 못하고 寿 松 町 金 相 鎬 商 店 에 가 柴 炭 価 22 円 二 㦮 을 支 拂 하고 帰 家 하니 呂 均 氏 가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朝 鮮 宗 敎 史 를 借 居 하다. 夕 陽 에 다시 朴 在 浩 氏 를 往 訪 하여 모처럼 碁 局 을 相 対 하여 三 回 戦 을 하엿다. 정말 하려던 말은 못하고 거저 왓다. 夕 食 頃 에 敬 烈 이 와서 四 月 度 学 費 十 円 을 給 與 하다. 食 后 에 柳 廷 烈 君 을 往 見 하고 金 舜 氏 条 利 子 四 月 条 45 円 을 桂 洞 町 38ノ2 그의 自 宅 에 갓다 주엇다. 妻 君 의 手 品 으로 松 餠 을 맨드러주어서 甘 喫 하 45

47 다. 11 時 半 頃 就 睡 하다. 邊 宇 景 의 平 壤 에서의 書 信 이 來 到 하다. 1( 四. 六.) 木 晴 暖 和 朝 最 低 8 9 午 前 7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孫 婿 邊 宇 景 에게 答 書 를 発 送 하다. 今 日 午 后 에는 선반 하나를 매기에 꽤 努 力 하엿다. 夜 에는 매우 疲 困 하여 頹 臥 昏 眠 하다. 今 日 은 메이데이라는 말은 어듸로 가고 愛 國 日 이라고 妻 君 은 会 元 을 引 率 하고 町 会 集 会 場 ( 齋 洞 國 民 學 校 )에 갓다 오다. 2( 四. 七.) 金 雨 朝 最 低 13 3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午 前 十 一 時 는 崔 鳳 則 令 孃 의 婚 礼 인 故 로 往 賀 하려고 準 備 하엿더니 공교히도 暴 雨 가 終 日 連 注 하 여 都 是 外 出 을 못하엿다. 午 前 中 은 昨 日 의 疲 困 으로 좀 休 眠 하고 午 后 에 亦 是 선반 한개를 달랏다. 今 夜 에는 疲 困 한 몸으로 就 睡 하 여 四 五 時 间 잣다. 3( 四. 八.) 土 暖 和 最 低 10 最 高 21 8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朝 에 처음으로 会 元 의 寢 網 을 달어 주엇다. 今 日 도 그럭저럭 室 內 修 裝 의 残 餘 들 손질하고 終 日 蟄 居 하 다. 夜 에는 偶 然 히 妻 君 과 雲 雨 의 戱 가 잇섯다. 11 時 頃 에 就 睡 하여 五 六 時 间 安 眠 하엿다. 4( 四. 九.) 日 半 晴 半 陰 最 低

48 午 前 6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洞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다. 崔 鳳 則 君 에게 令 愛 婚 礼 祝 賀 兼 礼 式 日 에 未 参 한 것을 謝 하는 葉 書 를 付 送 하다. 今 日 午 后 도 그럭저럭 房 室 掃 除 와 塗 褙 로 저무도록 汨 沒 하엿다. 12 時 頃 就 睡 하다. 5( 四. 十.) 月 晴 今 朝 最 低 11 2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朝 에는 会 元 의 反 抗 的 氣 習 에 対 하 여 甚 히 激 怒 하여 매를 들엇다. 不 快 하다. 今 日 도 家 內 細 務 에 汨 沒 하다. 近 日 은 可 謂 中 日 月 을 自 取 하고 잇다. 夕 에는 新 闻 을 읽 고 10 時 半 頃 에 就 睡 하니 모처럼 일즉 눕는다. 6( 四. 十. 一.) 火 晴 最 低 6 2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朝 에는 会 元 의 惡 戱 로 因 하여 妻 君 의 癎 癪 이 이러나서 어떠케 하다가 玉 簪 花 一 포기를 부러드려버렷 다. 나는 午 前 中 은 게다 修 繕 을 하노라고 汨 沒 하고 妻 君 은 龍 山 에 米 穀 을 얻어오려 갓다. 会 元 은 어듸를 갓다와서 몹시 울엇다. 午 后 5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가 모처럼 시굼치 25 㦮 어치를 사가지고 왓다. 火 木 百 束 을 買 入 하다. 夕 食 時 妻 君 의 癎 癪 이 또 이러나서 저녁도 못먹고 一 場 의 活 劇 이 이러낫다. 今 日 은 朝 夕 二 次 씩이나 너무 過 度 하다. 人 间 苦 란 이러한 것이다. 彼 女 性 情 은 참으로 不 思 議 다. 남에게 対 하여는 누가 얼굴에 똥을 칠한 대도 말 한마듸 못할 人 物 이 所 謂 家 長 에게 対 하여는 一 日 에도 幾 回 씩 근 성을 내고 핀둥이를 톡 한다. 참 알수업는 性 貭 이 다. 이래서는 정말 아모것도 할수업다. 会 元 의 敎 育 도 벌서 다 틀렷 다. 時 가 이믜 늦엇다. 아 나는 薄 福 하다. 하느님도 어듸 가섯나. 저녁을 굶은채로 10 時 頃 就 睡 하다. 7( 四. 十 二 ) 水 晴 溫 度 頗 高 最 低 9 8 最 高

49 午 前 6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基 督 新 闻 社 金 仁 述 君 으로서 來 社 하 여 달라는 편지가 왓다. 朝 食 을 阙 하고 나서 京 城 駅 까지 가서 食 堂 에서 라이쓰카레로써 饒 飢 하엿다. 昨 夜 의 굶은 끝이라 매우 시장 하여 困 難 하엿다. 여긔서 오라간만에 世 相 을 한가지 発 見 하엿다. 卽 알미늄 스푼 대신에 木 숫갈이다. 그리고 들의 不 親 切 이 現 著 히 보인다. 世 富 蘭 斯 医 專 吳 兢 善 氏 를 訪 问 하엿다. 校 長 室 은 옴겻다. 新 處 所 로는 처음 차젓다. 良 久 談 話 하고 南 大 门 內 까지 步 行 同 伴 하 엿다. 談 話 中 에 聖 書 公 会 와 耶 蘇 敎 書 会 의 이야기를 듣고 한번 더 놀랏다. 今 日 基 督 敎 社 会 라는 것이 果 然 基 督 을 中 心 으로 하고 잇 는가 의심이다. 鮮 銀 前 에서 電 車 를 타고 鍾 路 와서 基 督 新 闻 社 金 仁 述 을 訪 하엿다. 亦 是 前 日 의 交 涉 으로 別 로 新 案 이 업시 그저 그 소리다. 꼭 商 賈 판에서 물건 흥정이나 또는 資 本 主 가 労 働 者 의 雇 金 깍듯하는 態 度 이다. 可 笑 可 憐 이다. 나 自 身 도 부끄럽다. 元 翊 常 氏 도 맛나서 이야기하고 委 托 하고 왓다. 나서는 길에 金 東 煥 君 을 맛나서 立 談 하는데 鏡 城 金 東 廈 君 의 回 甲 이 五 月 十 七 日 이라고 其 時 参 席 하여 주엇스면 조켓다는 請 이다. 機 会 가 허락하면 매우 滋 味 잇겟다고 생각하엿다. 科 学 知 識 普 及 会 에 가서 金 熺 明 君 을 맛나 良 久 談 話 하고 帰 家 하니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外 出 하엿다. 亦 是 不 快 한 感 情 이 更 起 된다. 夕 飯 도 阙 하고 9 時 頃 에 朴 在 浩 氏 를 往 見 하고 家 垈 典 執 의 件 에 対 하여 相 議 하엿다. 十 分 諒 解 를 얻어서 明 日 다시 맛나기로 하다. 도라오다가 中 料 理 店 에서 暫 時 饒 飢 하고 길에서 兪 億 兼 君 을 맛나서 近 况 을 略 闻 하엿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一 日 은 매우 劇 的 生 活 을 하엿다. 8( 四. 十 三 ) 木 曇 朝 最 低 13 7 正 午 27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朝 飯 을 阙 하고 朴 在 浩 氏 를 往 訪 하여 得 債 의 件 에 対 하여 付 托 하고 二 回 의 圍 碁 를 対 坐 하엿다. 12 時 過 에 惠 化 町 竹 下 從 을 往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近 日 出 處 를 決 定 함에 48

50 対 하여 易 林 으로써 보앗다. 亦 是 시원치 안타. 都 是 心 理 作 用 인가 보다. 近 日 家 內 에서도 不 平 한데다가 外 界 의 事 가 다 不 快 한것 뿐 이니 무슨 조흔 卦 가 出 來 할것인가? 두어볼 일이다. 承 烈 에게 易 林 一 帙 을 사달라고 2 円 金 을 任 置 하엿다. 夕 陽 에 帰 家 하다가 寬 勳 町 某 簡 易 食 堂 에서 25 㦮 짜리 밥 한그릇을 사서 요긔하엿다. 帰 家 后 夕 飯 을 不 喫 하려 하엿더니 会 元 의 泣 勧 과 妻 君 의 数 次 强 要 로 因 하여 다시 밥상을 対 하엿다. 꼭 両 箇 日 만이다. 今 夜 에는 적이 和 平 한 空 氣 로 家 庭 의 楽 을 느끼엇다. 朴 在 浩 氏 의 件 은 失 敗 라는 通 知 가 왓다. 萬 事 를 다 억지로 할것은 업다. 聖 書 의 言 五 月 號 來 到. 12 時 頃 就 睡. 昨 今 暑 氣 猝 騰. 9( 四. 十 四.) 金 細 雨 后 晴 最 低 13 1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終 日 在 家 休 養 하고 밀린 新 闻 을 拾 読 하엿다. 夜 十 時 頃 에 朴 在 浩 氏 를 往 訪 하여 数 語 를 交 換 하고 11 時 頃 에 帰 家 하다. 12 時 近 에 就 睡 하니 無 味 乾 燥 한 一 日 이다. 10( 四. 十 五.) 土 晴 和 朝 最 低 11 4 和 風 甘 雨 之 感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在 家 休 養 하고 葉 書 三 枚 를 썻다. 平 壤 留 淑 烈, 太 田 海 元, 隣 友 朴 在 浩 各 處 이다. 午 后 2 時 頃 에 모처럼 会 元 을 다리고 나섯다. 우선 花 门 开 理 髮 所 에서 머리를 까 기고 仁 寺 町 太 陽 食 堂 ( 簡 易 )에서 가게우동 一 器 式 買 喫 하고 中 央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舘 內 를 一 巡 하여 구경식혓다. 또 和 信 商 会 에 가서 구경하고 電 車 로 帰 来 하니 벌서 六 時 가 지낫다. 甥 姪 婦 ( 晦 宰 之 母 親 )가 來 訪 하여 其 间 鄕 第 에 갓다온 消 息 을 듣엇다. 今 夜 에 는 매우 疲 困 하여 新 闻 을 보다가 마치지 못하고 10 時 半 頃 就 睡 하 다. 11( 四. 十 六 ) 日 晴 最 低

51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母 親 의 主 日 이라는 說 敎 를 듣고 帰 家 하여 妻 君 과 偶 然 히 性 戱 가 잇섯다. 午 后 에는 暫 時 休 眠 하다. 舍 廊 에 居 住 하는 李 明 洙 君 은 그 의 父 親 의 小 祥 이라고 昨 日 부터 祭 祀 지내기에 매우 수선한 모양이 다. 夕 에는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고 礼 拜 에 出 席 하다. 11 時 半 에 就 睡 하다. 今 日 敬 烈 에게서 淑 烈 이 姙 娠 中 이라는 消 息 을 듣고 一 辺 반 갑고 一 辺 感 舊 의 懷 가 난다. 벌서 淑 烈 이가 胎 中 이라니 今 年 至 月 에는 내가 曾 孫 을 보게 되엇구나. 人 生 一 代 가 이러케 促 忙 한 것이 다. 12( 四. 十 七.) 月 曇 稍 冷 最 低 10 1 午 前 7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中 은 在 家 休 養 하다. 鏡 城 敎 会 堂 奉 獻 式 請 牒 을 받고 文 俊 熙 傳 道 師 에게 答 狀 을 쓰다. 午 后 5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金 仁 述 君 으로서 葉 書 公 函 이 來 到 하다. 夕 陽 에 德 珪 君 이 上 京 來 訪 하여 夕 飯 을 同 卓 하고 良 久 談 話 하다. 夜 에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13( 四. 十 八.) 火 晴 最 低 8 4 午 前 7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半 頃 에 门 을 나서 基 督 新 闻 社 를 向 하엿다. 金 仁 述 君 을 暫 見 하고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百 合 園 에서 呂 運 弘 君 과 良 久 談 話 하고 다시 基 督 新 闻 社 에 가 서 金 仁 述 君 을 맛나서 할수업시 該 社 主 筆 로 就 任 하기를 承 諾 하엿 다. 可 謂 强 制 되다싶이 하엿다. 七 時 半 頃 에 退 社 하여 明 朝 十 時 로 再 期 하다. 今 朝 에 基 督 新 闻 進 呈 을 받고 淑 烈 의 書 를 받고 夕 에는 海 元 과 韓 佐 鍵 의 書 를 받엇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2 時 近 에 就 睡 하다. 会 元 이 今 日 에도 门 外 에 나가서 놀다가 遊 戲 具 三 件 을 죄다 갓다가 破 壞 하고 棄 却 하엿다. 몹시 觸 感 되어서 몹시 撻 罰 을 하엿다. 50

52 14( 四. 十 九.) 水 晴 最 低 8 4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時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編 輯 室 에서 二 人 의 編 輯 員 과 人 事 하고 社 의 內 容 이야기를 듣고 또 元 翊 常 氏 ( 常 務 理 事 )를 맛나서 이야기를 듣고 余 의 今 番 該 社 와의 交 涉 이 다 非 公 式 이오 오직 金 仁 述 君 個 人 의 輕 挙 에 不 過 한 것을 알 고 그만두기로 決 意 하엿다. 実 로 社 의 前 途 를 생각하니 暗 澹 하다. 所 謂 辞 令 狀 이란 것을 받기도 이것이 처음이다. 旣 往 온길이니까 編 輯 을 좀 도아주고 午 食 도 阙 하고 午 后 5 時 頃 에 退 出 하다. 帰 家 하 니 聘 母 께서 上 京 하섯다. 明 日 무슨 婦 人 会 에 往 参 하기 為 함이라하 여 우섯다. 今 日 朝 鮮 人 의 일이란 모도 그러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 고 일즉 就 睡 하다. 鏡 城 金 東 廈 氏 回 甲 請 牒 이 왓는데 공교히 나와 陰 陽 曆 으로 同 月 同 日 이다. 卽 氏 는 陰 曆 庚 辰 十 一 月 十 三 日 이오 나는 陽 曆 으로 十 一 月 十 三 日 ( 十 月 十 日 )이다. 昌 根 의 東 京 서 보낸 편지, 韓 佐 鍵 君 의 편지 等 을 받엇다. 15( 四. 卄 日 ) 木 曇 最 低 正 午 27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金 東 廈 氏 와 韓 佐 鍵 氏 에게 各 々 付 書 하 다. 12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出 席 하여 午 后 5 時 頃 까지 寄 稿 밀린 것을 阅 览 訂 正 하엿다. 退 社 帰 家 하니 一 家 全 空 이다. 都 是 危 險 千 萬 이다. 다행히 無 事 하엿다. 夕 에 時 元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向 者 에 갓다가 맷겨두엇던 白 苧 十 疋 中 에서 五 疋 은 도로 持 去 하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過 就 睡 하다. 몹시 疲 困 하다. 16( 四. 卄 一.) 金 朝 細 雨 最 低 11 8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8 時 頃 에 文 俊 熙 君 이 來 訪 하여 種 々의 談 話 를 交 換 하엿다. 主 로 鏡 城 敎 会 堂 獻 堂 式 에 往 参 할것과 其 他 傳 道 事 業, 基 督 新 闻 에 関 한 이야기엇다. 明 日 다시 맛나기로 約 束 하 고 分 手 하다. 12 時 過 에 基 督 新 闻 社 에 往 하여 처음으로 社 說 하나를 51

53 썻다. 金 仁 述 君 을 맛나서 鏡 行 을 破 意 하다. 方 今 社 務 繁 劇 한 時 에 그대지 不 紧 한 旅 行 을 中 止 하는 것이 조켓다는 뜻이다. 여긔에는 나도 同 意 하엿다. 午 后 7 時 半 頃 에 退 庁 하여 徒 步 로 帰 家 하니 妻 君 은 外 出 하는 中 이다. 夕 飯 을 丈 母 가 차려주어서 먹엇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떡을 좀 먹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17( 四. 卄 二 ) 土 晴 稍 暑 最 低 10 7 最 高 25 9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頃 出 门 하여 勝 洞 礼 拜 堂 內 神 学 院 에 가서 文 俊 熙 君 을 暫 会 하고 今 番 鏡 城 行 을 破 意 한 것을 말하엿다. 10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出 席 하여 社 說 二 篇 을 쓰니 一 은 남의 作 을 全 部 改 作 하엿다. 本 社 幹 部 改 造 氏 名 을 社 告 한다는 问 題 로 한참 떠들엇다. 元 翊 常 氏 도 왓다 가고 俊 熙 君 과 鏡 城 간다고 告 別 하엿다. 七 時 半 頃 에 金 仁 述 君 과 相 談 하다가 結 局 아모 시원한 모양업시 헤어젓다. 金 禹 鉉 氏 에 電 報 로 卽 時 出 來 하엿다( 京 都 로). 夜 에는 元 山 女 客 一 人 이 来 留 하다. 11 時 頃 就 睡 하다. 18( 四. 卄 三.) 日 晴 最 低 11 4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에 参 하다. 午 后 零 時 半 頃 에 安 國 町 郵 便 所 에 가서 電 報 를 노으 려다가 다 休 業 이라 闭 门 하엿기 때문에 徒 步 로 光 化 门 郵 便 局 에 가 서 鏡 城 敎 会 獻 堂 式 에 祝 電 을 発 送 하고 途 中 에서 偶 然 히 吳 兢 善 氏 를 맛나서 寒 暄 을 뭇다. 電 車 로 安 國 町 까지 와서 尹 致 昊 翁 을 往 訪 하엿더니 마침 外 出 하는 故 로 门 에서 맛나서 京 畿 中 学 门 前 까지 오 면서 基 督 新 闻 社 의 件 에 対 하여 이야기하엿다. 午 后 一 時 半 頃 에 帰 家 하여 日 來 의 疲 困 을 좀 쉬이고 밀린 新 闻 을 읽엇다. 夕 食 后 에 女 客 一 人 이 出 発 하다. 夜 에는 日 々 之 基 督 에서 一 日 分 을 訳 述 하다. 11 時 頃 就 睡 하다. 52

54 19( 四. 卄 四.) 月 晴 夕 細 雨 最 低 10 5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에 基 督 新 闻 社 에 往 하여 終 日 舌 戰 筆 戰 을 兼 하여 하엿다. 尹 致 昊 翁 이 來 訪 하고 其 他 数 人 의 舊 友 를 人 事 하엿다. 元 翊 常, 金 仁 述, 朴 牧 師 와 함께 百 合 園 에서 午 食 을 同 卓 하다. 午 后 七 時 半 까지 金 仁 述 君 과 社 務 로 相 議 하다. 余 의 入 社 를 社 長 金 仁 述 의 命 으로써 新 闻 에 社 告 하기로 起 草 하다. 細 雨 를 冒 하고 帰 家 하다.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日 誌 를 쓰고 12 時 前 에 就 睡 하다. 性 戲 가 잇섯다. 20( 四. 卄 五.) 火 晴 最 低 12 1 午 前 6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進 하여 編 輯 에 勤 務 하엿다.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고 왓다가 会 元 을 두고 龍 山 鉄 道 病 院 에 沈 勉 根 을 찾어보러 갓다. 午 后 2 時 半 頃 에 会 元 을 다리 고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마침 金 禹 鉉 牧 師 를 맛나서 다시 基 督 新 闻 社 에서 이야기하엿다. 午 后 6 時 半 頃 에 退 社 하여 会 元 을 다리고 帰 家 하다. 夕 에는 新 闻 을 좀 보다가 疲 労 를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하다. 21( 四. 卄 六.) 水 曇 最 低 11 9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時 에 新 闻 社 에 進 하여 終 日 토 록 편과 싸웟다. 前 日 学 校 生 活 보다는 퍽 自 由 스롭다. 点 心 을 잘 먹지 못하는 것은 좀 견듸기 어려우나 이거야말로 銃 后 國 民 으로서 의 當 然 以 上 으로 忍 苦 鍛 鍊 을 하여야 할것이다. 午 6 時 頃 에 帰 家 하다. 今 夕 에 또 妻 君 의 氣 分 이 좀 險 惡 하여젓다. 柳 廷 烈 君 을 맛나 서 債 務 에 関 한 現 狀 을 물어보앗더니 都 是 暗 澹 하다. 可 嘆 可 笑.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22( 四. 卄 七.) 木 風 雨 最 低 15 朝 13 3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十 時 에 冒 雨 하고 新 闻 社 에 出 席 53

55 하여 新 闻 紙 를 校 阅 하다. 基 督 新 闻 主 筆 이라는 職 名 을 박인 名 啣 紙 를 今 日 비로서 찾어왓다. 이것이 나의 公 生 活 의 最 後 最 大 의 始 作 이라 할가. 可 歓 可 笑. 午 后 6시 帰 家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보다가 疲 労 를 不 堪 하여 10 時 頃 就 睡 하다. 今 夕 에 또 偶 然 한 말로 妻 君 의 感 情 이 傷 하여 말도업시 各 室 로 가버렷다. 23( 四. 卄 八.) 金 曇 最 低 12 1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9 時 半 頃 에 登 庁 하다. 金 禹 鉉, 元 翊 常 両 氏 가 前 後 來 訪 하다. 두분 午 食 을 同 卓 하면서 社 况 에 対 하여 이 야기하다. 오라간만에 履 歷 書 를 修 正 謄 書 하다. 午 后 6 時 半 頃 에 退 庁 하다. 保 寧 長 甥 姪 女 趙 氏 가 其 孫 婦 를 迎 하러 上 京 來 訪 하엿다 한다. 会 元 이 出 门 하엿다가 늦게 도라왓다. 妻 君 의 氣 分 이 아주 險 惡 하여젓다. 11 時 半 頃 에 就 睡 하다. 24( 四. 卄 九.) 土 雨 最 低 12 9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頃 에 冒 雨 하고 新 闻 社 에 進 하다. 今 日 은 金 井 仁 述 君 과 맛나서 例 의 言 色 이 사오나왓다. 金 禹 鉉, 元 翊 常 二 氏 와도 対 話 하다. 今 日 은 原 稿 一 頁 도 못 쓰고 부리 럽시 言 諍 만하고 時 间 을 보냇다. 意 外 에 韓 佐 鍵 君 이 本 社 로 來 訪 하 엿는데 長 時 间 談 話 后 에 夕 陽 에 我 私 邸 에서 再 会 하기로 約 束 하고 相 分 하다. 5 時 頃 에 金 仁 述 과 元 翊 常, 金 禹 鉉 과 함께 会 談 하여 七 分 諒 解 를 받엇다. 6 時 頃 에 韓 君 이 本 邸 로 來 訪 하여 夕 食 을 同 卓 하고 여러가지 話 題 로 이야기 꽃이 피엇다. 夜 12 時 頃 에 겨우 就 枕 하엿 으나 韓 君 의 鼾 聲 으로 因 하여 安 眠 을 不 得 하다. 25( 四. 卅.) 日 半 晴 最 低 12 2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半 頃 에 安 洞 礼 拜 堂 에 가서 崔 巨 德 牧 師 의 說 敎 를 謹 聽 하고 午 后 一 時 頃 에 晦 宰 의 집에 女 甥 姪 54

56 女 趙 氏 未 亡 人 을 맛나 種 々의 懷 古 談 을 交 換 하여 매우 感 動 한바 잇섯다. 帰 路 에 柳 廷 烈 君 을 맛나서 数 語 를 付 托 하엿다. 暫 時 帰 家 하엿다가 朴 在 浩 를 病 席 으로 往 訪 하다. 偶 然 히 圍 碁 二 回 를 相 対 하 다. 午 后 7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10 時 頃 就 睡. 26( 五. 一 ) 月 晴 最 低 13 1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모처럼 모닝콭을 입엇다. 9 時 頃 에 新 闻 社 에 進 하여 午 前 中 은 그럭저럭 編 輯 室 에서 일을 하고 午 后 一 時 頃 에 金 井 仁 述 君 과 함께 各 関 係 官 庁 에 人 事 次 로 떠낫다. 于 先 途 中 에 下 電 車 진고개 某 料 亭 에서 点 心 을 饒 飢 하고 龍 山 鉄 道 局 에 가서 局 長 以 下 数 人 의 官 吏 와 人 事 하엿다. 그리고 도라오는 길에는 택 씨를 탓다. 이것도 모처럼이다. 總 督 府 圖 書 課 에 가서 課 長 以 下 数 人 의 系 官 과 人 事 하엿다. 無 意 味 하게 허리를 굽히는 것도 一 種 의 劇 이다. 나도 인제 街 頭 의 人 이 되엇다는 感 이 잇다. 何 如 턴 眠 前 別 界 이다. 三 十 七 年 间 敎 壇 生 活 과 2 年 间 隱 遁 生 活 에 習 慣 이 박인 나로서는 容 易 히 変 하질 理 는 업다. 그저 되는대로 나가 볼수밧게 업다. 그러나 神 은 이믜 攝 理 를 賜 하섯다. 本 社 에 도라와서 그럭저 럭 数 時 间 지나고 나오는 길에 元 翊 常 君 金 禹 鉉 君 의 꼴을 보고 또 그 말을 듣고 놀라고 咄 嘆 치 아니할수가 업다. 午 后 七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妻 君 은 今 日 楼 上 町 敬 烈 에게 가서 金 三 円 을 주고 明 日 敬 烈 母 子 의 生 日 祝 意 를 表 하엿다고 한다. 夜 에는 너무 疲 困 하여 新 闻 도 채 보지 못하고 頹 臥 昏 眠 하다. 27( 五. 二.) 火 晴 最 低 12 6 最 高 22 9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敬 烈 君 의 滿 16 歲 되는 돌날이 다. 함께 다리고 밥 한끼도 먹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寂 々한 일인지 말할수 업다. 午 前 9 時 頃 에 新 闻 社 에 가서 片 々 春 秋 를 数 頁 썻다. 半 個 月 俸 給 이라고 40 円 을 받엇다. 이것이 二 個 月 만에 労 力 의 代 価 55

57 로 처음이다. 그동안에도 놀지는 아니하엿다. 今 日 의 此 報 酬 는 亦 是 其 间 奉 仕 의 代 価 이다. 萬 事 는 다 神 의 攝 理 로 알뿐이다. 六 月 第 二 日 曜 에 新 設 里 敎 会 說 敎 를 被 請 하엿다. 午 后 4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다시 社 에 도라왓다가 7 時 頃 에 退 庁 하다. 帰 路 에는 和 信 에 들러서 会 元 의 구쓰 一 緉 을 4.80에 삿다. 이것도 事 変 以 后 처음이다. 夜 에는 新 闻 을 좀 읽다가 疲 困 으로 頹 臥 昏 眠 하 다. 28( 五. 三.) 水 先 晴 後 曇 最 低 11 6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午 后 5 時 까지 編 輯 室 에서 편과 싸웟다. 5 時 頃 에 基 督 敎 書 会 新 機 構 의 三 巨 頭 를 訪 问 하엿다. { 行 政 總 務 梁 原 柱 三, 営 業 總 務 松 浦 文 雄 ( 吳 文 煥 ), 編 輯 總 務 白 原 楽 濬 三 氏 } 여긔서 德 川 仁 果 ( 聖 書 公 会 新 任 總 務 ) 氏 를 만 나서 寒 暄 을 敍 하엿다. 여긔서 나와서 昌 信 町 朱 寿 元 女 史 를 往 訪 하 니 其 间 에 親 庭 父 母 가 俱 沒 하엿다 하며 또 方 今 移 住 할 터이라 한 다. 女 史 는 新 京 에 夫 君 을 往 從 하겟다하여 나의 要 請 하려던 目 的 은 다 夢 想 에 도라가고 幻 滅 을 느끼엇다. 午 后 7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가 柳 廷 烈 君 을 訪 하엿더니 좀 不 快 하엿다. 敬 烈 이 와서 良 久 談 話 하고 五 月 分 学 費 10 円 을 주엇다. 今 夜 에도 너무 疲 困 하여 頹 臥 昏 眠 하 다. 29( 五. 四.) 木 朝 雨 朝 最 低 16 4 夕 13 8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出 社 하여 校 準 하고 呂 均 氏 가 來 訪 하여 午 食 을 招 待 하는 故 로 好 意 를 막지 못하여 木 浦 尹 致 浩 君 과 三 人 同 伴 으로 平 壤 屋 에 가서 冷 麪 을 喫 하엿다. 午 后 4 時 에 退 庁 하여 靑 年 会 理 事 会 에 往 参 하니 今 番 重 大 事 件 은 英 彰 学 校 書 記 李 彼 得 君 이 昨 年 一 月 以 后 今 年 四 月 까지 近 七 千 円 의 公 金 을 橫 領 하엿다는 것으로 本 人 勿 論 校 長 洪 秉 璇 君 이 引 責 辞 職 하엿다 56

58 는 말이다. 洪 秉 璇 君 의 辞 職 은 受 理 하기로 되엇다. 그리고 英 彰 学 校 는 누가 引 継 経 営 하겟다는 請 이 잇다하여 委 員 에 付 托 審 議 케 하 다. 靑 年 会 는 인제 아모일도 아니하고 오직 恤 貧 院 이 된 모양이다. 農 村 事 業 도 고만두고 傳 道 事 業 구만 두고 雜 誌 ( 靑 年 )도 고만두고 인저 学 校 마저 고만두면 무엇을 하고 月 給 들만 먹고 잇나? 可 笑 可 歎 이다. 밤낮 時 局 하고 일을 하지 아니하니 時 局 이란 卽 놀고 먹는 핑계거린가? 無 用 이면 廃 止 는 自 然 法 則 이다. 이것이 몇날이나 부지할것인가? 闭 会 后 百 合 園 에서 理 事 四 五 人 이 晩 餐 을 함께 하 다. 乘 暮 帰 家 하여 新 闻 을 좀 읽다가 疲 労 를 不 勝 하여 고만 頹 臥 昏 眠. 30( 五. 五.) 金 曇 朝 最 低 11 5 最 高 25 1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登 庁 하여 新 闻 을 阅 読 하고 原 稿 10 餘 頁 을 썻다. 今 日 은 來 訪 客 이 数 三 人 이 잇섯다. 任 英 彬, 申 公 淑, 吳 天 泳 諸 氏 엿다. 午 后 七 時 半 에 退 庁 하여 帰 家 하니 妻 君 은 会 元 의 遺 失 物 을 찾어보러 나갓다 한다. 늦게 식사를 마치고 新 闻 을 읽다가 昏 眠 하다. 債 権 者 金 舜 済 氏 가 왓다갓다 云. 今 日 崔 巨 德 牧 師 가 本 社 로 사람을 보내어 六 月 一 日 ( 主 日 ) 說 敎 를 請 하는 故 로 承 諾 하는 答 狀 을 보냇다. 31( 五. 六.) 土 曇 夕 雨 最 低 13 8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9 時 에 登 庁 하여 편과 싸웟다. 高 原 良 路 氏 는 今 日 로써 退 社 하엿다. 午 前 11 時 에 中 央 礼 拜 堂 에 가서 張 楽 道 牧 師 永 訣 式 에 参 席 하다. 令 孃 永 淑 은 나의 梨 高 在 職 時 门 下 生 이다. 現 京 都 同 志 社 大 学 文 学 部 에서 修 学 中 인데 明 年 卒 業 이라 한다. 子 三 兄 弟 가 잇다. 四 男 妹 가 다 相 當 한 敎 育 을 받고 活 動 하는 中 이다. 故 人 은 六 十 三 歲 를 一 期 로 하고 그의 宗 敎 生 活 을 闭 幕 하엿 다. 故 人 과는 梨 高 에서와 苑 洞 敎 会 에서 同 僚 되엇던 事 가 잇섯다. 57

59 今 日 一 哭 의 別 을 惜 함이 어찌 偶 然 이라 하랴? 嗚 呼 故 人 이여 平 安 히 가시오. 12 時 頃 에 帰 社 하여 午 后 7 時 半 頃 에 冒 雨 帰 家 하는 途 中 柳 廷 烈 君 을 訪 하여 舜 済 氏 条 利 子 45 円 을 領 收 하여 卽 時 桂 洞 町 그의 自 宅 으로 가서 納 入 하고 良 久 談 話 한 后 적이 好 感 을 가 지고 도라왓다. 夕 食 后 新 闻 을 읽다가 昏 眠 하엿다. 甥 姪 女 昌 根 의 편지를 받엇다. 1( 五. 七.) 日 朝 雨 最 低 14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妻 君 은 愛 國 日 行 事 로 因 하여 出 席 하엿 다.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豫 約 대로 說 敎 를 하엿다. 題 는 基 督 敎 와 全 体 主 義 前 哥 12:12-27의 뜻을 그대로 說 述 하여 三 百 餘 聽 衆 에게 多 少 의 感 激 을 주엇다. 此 는 今 年 들어서 겨우 第 二 의 講 壇 이다. 零 時 半 頃 에 闭 会 하고 帰 家 休 養 하다. 모처럼 晝 眠 数 十 分 을 달게 하엿다. 밀린 新 闻 을 다 읽기로 하엿다. 夜 에는 偶 然 히 妻 君 과 雲 雨 의 夢 을 꾸엇다. 甘 眠 后 氣 分 이 매우 爽 快 하여 曉 頭 에 다시 新 闻 을 읽엇다. 2( 五. 八.) 月 曇 最 低 13 5 午 前 5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終 日 펜과 싸 훳다. 午 后 7 時 半 頃 에 退 庁 하는데 金 井 君 과 談 話 하엿다. 帰 家 夕 食 后 頹 臥 昏 眠 하다. 3( 五. 九 ) 火 曇 最 低 15 1 午 前 5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에 登 社 하여 終 日 편과 싸웟 58

60 다. 昨 日 부터는 記 者 一 人 이 缺 員 이 된 故 로 더욱 바뿌다. 일을 하 는 사람이 업다는것보다 남의 남긴 乱 雜 한 事 는 더욱 整 理 하기가 어렵다. 6 時 半 頃 에 靑 年 会 舘 浴 室 에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昌 根 의 書 를 答 하다. 桃 花 町 甥 姪 女 ( 南 基 成 의 妻 )와 始 興 妹 弟 가 同 伴 來 訪 하여 夕 食 을 함께 하엿다. 今 夜 에는 몸이 좀 不 平 하다. 感 氣 와 過 労 因 함이다. 4( 五. 十.) 水 曇 最 低 18 最 高 27 4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에 登 社 하여 終 日 原 稿 紙 와 싸웟다. 靑 年 会 에 対 하여 社 說 을 草 하다. 乘 暮 帰 家 하다. 今 夜 에도 身 体 가 몹시 疲 労 하고 熱 이 좀 잇섯다. 始 興 妹 弟 가 留 宿 하다. 옛 날 家 庭 의 追 憶 談 이 가지 나왓다. 彼 女 의 現 今 孤 獨 한 情 狀 은 참으로 눈물겨운 바이다. 社 內 에서 文 俊 熙 와 会 談 하다. 5( 五. 十 一.) 木 朝 雨 最 低 17 4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登 庁 하여 新 闻 原 稿 를 完 結 送 致 하다. 今 日 은 身 熱 頭 痛 이 頗 甚 하여 午 食 도 阙 하고 좀 일즉 帰 家 하다. 鍾 路 金 融 組 合 에 入 会 하려고 調 査 書 를 作 成 하엿다. 몹시 疲 労 하여 新 闻 도 읽지 못하고 頹 臥 昏 眠 하다. 6( 五. 十 二.) 金 午 后 驟 雨 雷 鳴 朝 16 5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大 同 出 版 社 에 갓더니 今 日 該 社 創 立 紀 念 日 임으로 休 業 한다 云. 呂 均 氏 가 來 訪 하 여 良 久 談 話 하다. 午 后 5 時 頃 에 中 央 靑 年 会 에 가서 理 事 会 에 参 하 다. 英 彰 学 校 々 長 은 總 務 具 滋 玉 이 兼 任 하기로 하고 尹 致 映 君 이 副 總 務 가 되기로 하엿다. 漸 々 無 力 을 表 示 하는것 뿐이다. 鳴 呼 靑 年 会! 闭 会 后 大 観 園 에서 中 國 料 理 로 夕 食 을 四 人 이 同 卓 하다. 帰 家 后 新 闻 을 좀 읽다가 身 恙 으로 因 하여 昏 眠 하다. 宇 景 에게( 平 壤 에) 59

61 答 書 를 보냇다. 始 興 妹 弟 가 나려갓다. 7( 五. 十 三.) 土 曇 夜 小 雨 朝 最 低 14 2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엿다가 다시 光 化 门 郵 便 局 에 가서 借 用 金 利 子 3.96 円 을 納 入 하다. 府 庁 에 가서 印 鑑 証 明 을 내고 鍾 路 金 融 組 合 에 가서 組 合 員 되는 書 類 를 提 出 하 다. 帰 社 后 午 后 7 時 까지 펜을 잡엇다. 乘 暮 帰 家 하여 ( 途 中 에 理 髮 하다) 新 闻 을 좀 읽다가 昏 眠 하엿다. 8( 五. 十 四.) 日 晴 最 低 15 3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10 時 出 発 )에 新 設 町 礼 拜 堂 ( 监 理 会 新 築 敎 堂 )에 往 하여 礼 拜 說 敎 를 行 하니 会 衆 略 80 人 이 다. 此 는 第 3 回 의 演 壇 인데 前 主 日 安 國 町 礼 拜 堂 에서 한 說 敎 와 略 同 하엿다. 闭 会 后 主 任 牧 師 朱 楨 國 氏 의 請 邀 로 午 食 을 同 卓 하니 亦 是 昨 秋 에 왓던 料 亭 이다( 蓮 池 畔 ). 朱 氏 와 同 伴 帰 城 하다. 午 后 에는 身 熱 頭 痛 이 甚 하여 靜 臥 休 眠 하다. 夜 에 舍 廊 借 居 李 明 洙 의 弟 가 被 酒 惹 鬧 (저의 兄 嫂 에게 不 平 이 잇는 모양)하는 바람에 12 時 까지 安 眠 을 못하다. 이것이 亦 是 人 间 世 上 이다. 好 取 看 來 摠 是 花 라 할가? 9( 五. 十 五.) 月 曇 時 驟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終 日 펜으로 더 부러 벗하엿다. 今 日 에야 新 闻 이 나왓다. 퍽 반갑고 納 本 이 無 事 히 通 過 되어서 多 幸 하다. 新 闻 이 比 較 的 깨끗하다. 午 后 8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大 阪 朝 日 에 寄 稿 하다. 昨 年 에 썻던 飜 訳 の 難. 愛 の 曆 を 読 んて) 二 三 千 字 된다. 日 文 新 闻 에 寄 書 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海 元 從 姪 에게 付 答 하다. 宇 景 에게 新 闻 三 號 와 原 稿 紙 一 卷 을 付 送 하다. 今 夜 에도 身 熱 頭 痛 이 잇서々 終 夜 安 眠 치 못하엿다. 60

62 10( 五. 十 六.) 火 曇 細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終 日 新 闻 初 刷 紙 校 準 과 原 稿 쓰기에 汨 沒 하엿다. 李 克 魯 氏 來 訪 하엿다. 宇 景 이 其 间 上 京 來 訪 하엿다 한다. 今 夜 에도 身 熱 頭 痛 咳 嗽 로 終 夜 安 眠 치 못하다. 今 朝 에 柳 廷 烈 君 이 來 訪 하엿다. 11( 五. 十 七.) 水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엿다가 大 同 出 版 社 에 가서 金 容 均 氏 와 尹 某 君 과 会 談 하여 十 分 諒 解 하엿다( 基 督 新 闻 에 対 하여). 12 時 后 에 帰 社 하여 終 日 原 稿 와 싸웟다. 午 后 7 時 頃 에 冒 雨 帰 来 하다. 宇 景 에게 葉 書 를 発 送 하다. 夕 에는 從 姪 海 元 이 上 京 하여 食 卓 을 함께 하고 同 宿 하다. 今 夜 에는 漢 薬 二 帖 을 服 用 하고 좀 安 眠 하다. 今 朝 에 柳 廷 烈 氏 가 와서 金 二 元 과 印 鑑 証 明 을 가저갓다. 12( 五. 十 八 ) 木 半 晴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紙 와 싸웟다. ( 今 年 一 月 號 에 쓰게 하려고 靑 年 에 주엇던 것을 도 로 찾엇다.) 今 日 午 后 5 時 頃 에 新 闻 이 나왓다. 発 行 日 字 대로 나와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134 號 ). 本 號 에 余 의 手 筆 이 만히 出 現 되엇 다. 午 后 7 時 頃 에 帰 家 하다. 今 夜 에는 身 熱 이 稍 減 하고 咳 嗽 도 稍 息 한다. 13( 五. 十 九.) 金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편과 싸웟 다. 今 日 은 平 凡 無 味 한 一 日 을 보냇다. 新 闻 이 나온 後 日 이오 原 稿 를 보낼 날도 아직 멀엇고. 弛 緩 한 感 이 잇다. 感 氣 는 겨우 풀 린 모양이다. 午 后 7 時 半 頃 에 退 庁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다가 疲 61

63 困 을 못 이긔어 頹 臥 하다. 海 元 이 銀 行 에서 늦게 도라왓다. 14( 五. 卄.) 土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暑 熱 頗 高. 午 前 10 時 半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紙 와 싸웟다. 午 后 7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夜 에 海 元 이 楼 上 町 敬 烈 을 보러갓다. 居 無 何 에 敬 烈 이 무슨 郵 便 物 을 가지고 와서 뵈인다. 이 저의 家 主 가 집을 내 어 달라는 請 求 書 를 內 容 証 明 으로 郵 送 한 것이다. 困 難 한 问 題 라 할가 차라리 滑 稽 的 이라 할 것이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海 元 과 同 宿 하다. 宇 景 의 書 를 接 読 하고 卽 答 하다. 15( 五. 卄 一 ) 日 晴 暑 熱 頗 甚 最 高 28 8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車 로 海 元 이 太 田 나려갓다. 나는 11 時 頃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다. 午 后 一 時 頃 에 帰 家 하여 午 食 을 喫 하고 午 后 는 在 家 休 養 하다. 今 夜 는 밤도 亦 是 더웁다. 몹시 疲 困 하다. 아모것도 하기가 실타. 聖 書 之 言 을 좀 읽엇다. 頹 臥 昏 眠 하다. 16( 五. 卄 二.) 月 曇 最 低 18 1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에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와 싸웟다. ( 七 月 七 日 支 那 事 変 四 周 年 에 対 하여 社 說 ) 午 后 7 時 頃 에 帰 家 하다. 疲 労 를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하다. 17( 五. 卄 三.) 火 午 前 曇 午 后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와 싸웟 다. 空 然 히 金 仁 述 君 이 干 涉 하기 때문에 일만 妨 害 되엇다. 午 后 6 時 頃 에 朝 鮮 神 学 院 学 生 二 十 餘 人 을 請 하여 夏 期 休 暇 中 全 鮮 各 地 에서 基 督 新 闻 読 者 募 集 特 派 員 으로 보내는 打 合 会 가 열엿다. 나도 62

64 人 事 의 말을 몃마듸 하엿다. 夕 食 은 一 同 이 朝 鮮 料 理 亭 平 壤 楼 ( 校 洞 )에서 会 喫 하고 一 同 이 記 念 撮 影 을 하다. 午 后 8 時 半 頃 帰 家 하 다. 頹 臥 昏 眠 하다. 18( 五. 卄 四.) 水 時 細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와 싸호고 7 時 半 頃 에 退 庁 하다. 帰 家 하니 淑 烈 夫 婦 가 來 訪 하엿다. 본 지 数 朔 만이다. 퍽 반가웟다. 淑 烈 은 벌서 妊 娠 中 四 五 朔 된 모양이 다. 人 生 은 劇 이다. 良 久 談 話 하엿다. 頹 臥 昏 眠 하다. 19( 五. 卄 五 ) 木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登 庁 하여 新 闻 에 O.K.를 노코 次 號 原 稿 를 收 束 하여 印 刷 에 보냇다. 今 日 은 좀 隙 이 잇다. 午 后 4 時 半 에 中 央 靑 年 会 理 事 会 를 往 参 하다. 今 番 理 事 会 에도 먹 을것만 더 달라는 請 求 엿다. 各 職 員 의 月 給 을 5 分 씩 올렷다. 일은 더하는 것 업시 작구 月 給 만 올린다. 總 務 는 二 百 二 十 円 이 되 엇다 한다. 闭 会 后 晩 餐 은 百 合 園 에서 飽 喫 하엿다. 8 時 頃 에 帰 家 하 다가 宇 景 을 맛나서 今 日 各 處 에 알어본 結 果 를 傳 하엿다. 博 物 敎 員 의 件 인데 四 處 男 女 私 中 에 알어 보앗스나 다 無 缺 이라 한다. 夕 에는 新 闻 을 좀 읽다가 頹 臥 昏 眠 하다. 20( 五. 卄 六.) 金 曇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社 하여 午 后 7 時 까지 原 稿 와 싸웟다. 今 日 第 135 號 新 闻 이 無 事 히 納 本 이 되어서 반가웟 다. 神 의 加 護 를 빌엇다. 午 后 7 時 帰 家 하니 妻 君 의 周 到 한 用 意 로 夕 飯 을 甘 喫 하엿다. 新 闻 을 읽고 頹 臥 昏 眠 하다. 21( 五. 卄 七.) 土 雨 63

65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에 登 庁 하여 原 稿 紙 와 싸 호고 今 日 新 闻 이 나왓다. 各 處 発 送 을 了 하다. 午 后 6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会 元 을 다리고 和 信 을 다녀 도라왓다. 夕 에 韓 佐 鍵 과 海 元 의 편지를 받엇다. 夕 에 疲 労 를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하 다. 22( 五. 卄 八.) 日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出 席 하다. 金 永 喆 長 老 를 맛나서 阻 懷 를 敍 하다. 甥 姪 昌 根 이 저의 定 婚 한 金 熙 鍾 君 을 同 伴 來 訪 하다. 金 君 은 日 本 大 学 法 科 三 学 年 生 이오 今 夏 에 高 文 試 驗 을 보앗다 한다. 매우 聰 明 하고 健 全 한 靑 年 이다. 저 희 將 來 를 祝 福 한다. 午 食 과 夕 食 을 熙 鍾 君 과 함께 하고 昌 根 과 合 席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午 后 8⅟ 2 時 頃 에 辞 去 하다. 夕 에 新 闻 을 좀 읽다가 疲 労 를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하다. 金 禹 鉉, 韓 佐 鍵, 海 源 等 3 處 편지가 왓다. 23( 五. 卄 九.) 月 晴 午 前 6 時 起 眠. 聖 経. 体 操.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편과 싸호 다. 午 后 6 時 頃 에 帰 家 하는 途 中 柳 廷 烈 君 을 訪 问 하엿더니 不 合 하 고 空 還 하여 一 葉 書 를 発 付 하다. ( 桂 洞 債 金 利 子 를 줄 期 限 이 今 日 이다.) 夕 에 子 婦 寿 元 이 모처럼 五 六 朔 만에 와서 住 家 에 関 한 말을 이야기하여 別 無 決 定 하고 도라갓다. 다 우순 일이다. 世 上 萬 事 가 다 時 가 잇다. 참 可 笑 可 歎 이다. 夜 에는 빈대도 물고 머리도 興 奮 되어서 고만 熟 睡 치 못하고 말엇다. 柳 廷 烈 氏 에게 葉 書 를 発 送 함. 24( 五. 卅.) 火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登 社 하여 校 準 을 보고 64

66 午 后 一 時 半 에 梨 花 高 女 大 講 堂 에 가서 李 貞 禧 孃 婚 式 을 賀 하다. 敎 員 室 에 와서 数 人 의 敎 員 을 맛나서 寒 暄 을 敍 하고 도라와서 다시 校 準 하다. 今 日 六 月 度 俸 給 80 円 을 領 收 하다. 努 力 의 結 果 는 感 謝 할 뿐이다.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車 載 明 牧 師 를 맛나 良 久 談 話 하 다. 乘 暮 帰 家 하다. 今 夜 에 偶 然 히 性 戲 가 잇섯다. 金 相 鎬 君 에게 柴 炭 価 18 円 12 㦮 을 支 拂 하다. 25( 六. 一.) 水 晴 咸 興 地 方 에는 벌서 F93 라 한다.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社 하여 終 日 校 準 과 原 稿 쓰기에 汨 沒 하고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本 社 記 者 로 採 用 하기로 試 驗 中 이다. 夕 暮 帰 家 하다. 淑 烈 이 夕 에 來 訪 하여 心 理 学 一 冊 을 借 居 하다. 近 日 은 蝎 賊 의 襲 擊 으로 時 々 起 坐, 安 眠 을 不 得 하다. 26( 六. 二.) 木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原 稿 와 싸호 고 또 金 仁 述 君 과 高 聲 大 談 한 것이 생각한즉 우습다. 君 은 実 로 好 人 이오 変 人 이다. 大 同 出 版 社 와 電 話 로 言 諍 하여 甚 히 不 快 하엿다. 今 日 은 電 話 도 相 當 히 바뻣다. 午 后 7 時 頃 에 帰 家 하니 故 松 堂 丈 의 外 孫 女 蓮 姬 가 來 訪 하여 夕 飯 을 대접하고 그의 身 上 에 関 한 불상한 이야기를 한참 듣고 이야기하엿다. 夕 에는 新 闻 을 좀 보다가 疲 労 로 就 睡 하다. 27( 六. 三.) 金 晴 F90 9 暑 威 暴 騰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社 하여 李 福 姬 孃 ( 梨 專 出 身 )을 記 者 로 採 用 하려는데 対 하여 相 談 하다( 午 后 4 時 ). 다시 帰 社 하여 原 稿 를 좀 쓰고 新 闻 을 읽고 午 后 七 時 頃 退 庁 하다. 今 夜 에 도 亦 是 疲 労 로 昏 眠 하다. ( 新 闻 도 채 읽지 못하다.) 65

67 28( 六. 四.) 土 晴 暑 威 漸 酷 午 前 5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柳 廷 烈 氏 에게 葉 書 를 発 送 하다. 午 前 9 時 에 登 社 하여 金 井 仁 述 君 과 함께 總 督 府 에 가서 警 務 局 長 과 学 務 局 長 을 請 見 하엿다가 会 議 中 이라고 未 会 하고 나는 몬저 總 督 府 前 電 車 停 留 場 에 나가서 近 一 時 间 을 기다리다가 홈자 每 日 新 報 社 에 가 서 新 任 社 長 忠 南 知 事 로 來 任 한분, 主 筆 徐 椿 君 을 맛나서 前 後 約 一 時 间 쭘 되엇다. 徐 椿 氏 의 請 으로 寫 眞 을 박엇다. 여긔서 나와서 京 城 日 報 社 를 갓더니 社 長 은 東 京 가고 主 筆 은 不 在 이어서 空 還 하 다. 社 에 帰 来 하니 金 君 은 먼저 와 잇섯다. 午 食 은 冷 麪 一 器 를 得 喫 하다. 今 日 도 그럭저럭 原 稿 를 幾 枚 쓰지 못하고 日 暮 하다. 乘 暮 帰 家 하는데 참 오라간만에 50 㦮 짜리 넥타이 二 個 를 삿다. 이것이 아마도 四 年 만이다. 夕 食 后 淑 烈 이 來 하여 므슨 参 考 書 를 請 하엿 다. 今 夜 에도 昏 眠 하엿다. 福 岡 縣 은 洪 水 로 因 하여 浸 水 家 屋 一 萬 六 千 戶 에 達 하고 死 者 三 十 五 洺 이 잇다 云. 29( 六. 五.) 日 曇 暑 熱 午 前 5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会 元 을 引 率 하고 安 國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에 参 하고 月 捐 金 六 朔 치와 總 会 費 를 合 八 円 을 支 拂 하다. 帰 路 에 李 克 魯 君 을 맛나서 朝 鮮 語 学 会 舘 에 들러서 朝 鮮 語 辞 典 編 纂 에 対 한 経 過 及 現 狀 을 이야기 듣고 実 物 도 구경하엿 다. 그리고 種 々의 世 间 說 話 를 交 換 하엿다. 実 로 近 來 에 罕 有 社 交 의 長 時 间 이엇다. 2,3 時 间 을 지나서 帰 家 하여 좀 靜 養 하고 夕 에 겨 우 新 闻 을 읽노라고 졸린 눈을 억지로 부벼가며 11 時 까지 안젓다. 5 時 间 쭘 安 眠 하엿다. 30 日 ( 六. 六.) 月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니 柳 廷 烈 君 이 來 訪 하다. 鍾 路 金 融 組 合 에 가서 組 合 에 加 入 証 券 을 受 取 하다. 午 66

68 后 李 福 姬 孃 이 來 社 하여 入 社 에 関 하여 相 議 하다. 乘 暮 帰 家 하다가 柳 君 을 訪 하고 桂 洞 金 舜 済 氏 를 往 見 하게 하엿다. 夜 에는 亦 是 疲 労 로 頹 臥 昏 眠 하다가 会 元 의 吐 瀉 로 因 하여 一 時 騷 乱 하엿다. 安 眠 을 못하엿다. 1( 六. 七.) 火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타골 翁 의 81 回 生 日 에 関 한 感 想 文 을 訳 하여온 것을 다시 考 阅 하 다. 午 后 2 時 頃 에 京 城 府 計 㓰 課 에 가서 敷 地 証 明 請 願 을 提 出 하 고 그 構 內 食 堂 에서 국수 一 器 를 買 喫 하고 帰 社 하여 午 后 7 時 까지 原 稿 와 싸웟다. 今 日 午 后 에 意 外 에 曺 春 貴 君 을 맛나서 積 懷 를 敍 하다. 帰 家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다가 疲 労 를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다. 2( 六. 八.) 水 雨 南 鮮 地 方 水 害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에 登 社 하여 終 日 新 闻 과 原 稿 로 더부러 싸웟다. 京 城 府 에서 敷 地 証 明 을 차젓다. 崔 相 寿 君 이 來 社 하다. 午 后 7 時 冒 雨 帰 家 하다. 今 日 午 前 에 滄 川 町 二 十 一 番 地 ノ 一 張 載 晩 이 來 訪 하여 垈 地 稅 一 年 半 치( 昭 和 十 五 年 一 月 부터 十 六 年 六 月 까지) 15 円 金 ( 年 一 円 例 )을 納 入 하다. 今 夜 에도 疲 労 로 頹 臥 昏 眠 하다. 3( 六. 九.) 木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登 社 하여 原 稿 를 20 餘 枚 67

69 썻다. 페스탈로 傳 을 訳 述 하기 始 作 하엿다. 黑 崎 幸 吉 氏 에게 聖 書 辞 典 代 金 19 円 及 送 料 75 㦮 을 郵 送 하다. 鍾 路 金 組 에 敷 地 証 明 ( 住 家 ) 書 添 附 의 請 願 書 를 보냇다. 崔 相 寿 君 이 今 日 부터 入 社 하기 로 되엇다. 乘 暮 帰 家 하니 新 闻 原 稿 가 다 되어서 한짐을 벗은듯 하 다. 夜 에는 妻 君 과 偶 然 히 雲 雨 戱 가 잇섯다. 12 時 頃 에 頹 臥 昏 眠 하 다. 4( 六. 十.) 金 細 雨 或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原 稿 檢 阅 과 初 刷 紙 校 準 에 沒 頭 하엿다. 138 號 原 稿 를 造 板 이 完 結 하여 좀 安 全 感 이 잇섯다. 鍾 路 金 組 에 手 続 을 完 結 하다. 午 后 7 時 頃 에 崔 相 寿 君 과 同 伴 帰 家 하다. 金 鍾 熙 君 이 來 訪 하여 夕 食 을 同 卓 하고 良 久 談 話 하다. 夜 에는 時 元 侄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는데 너무 困 労 하 여 都 是 精 神 을 集 中 하기 어려워 퍽 未 安 하엿다. 12 時 頃 頹 臥 昏 眠 하다. 海 元 의 書 來. 5( 六. 十 一.) 土 午 前 6 時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10 時 에 登 社 하여 校 準 과 原 稿 쓰기 에 時 间 을 보내고 午 食 이 늦어서 매우 시장하엿다. 中 央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冒 雨 帰 家 하니 始 興 妹 弟 가 來 訪 하여 반가웟다. 今 夜 에도 亦 是 疲 困 이 甚 하여 頹 臥 昏 眠 하다. 6( 六. 一 二.) 日 朝 陰 晩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燥.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往 十 里 行 電 車 로 新 堂 町 長 老 会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說 敎 를 하엿다. 題 는 災 難 과 信 仰 生 活 이라고 하다. 支 那 事 変 四 周 年 이 七 月 七 日 卽 明 日 이다. 이 趣 意 를 加 하여 終 末 까지 참는 者 는 구원을 얻는다는 말로써 勧 勉 하 다. 자못 興 感 이 잇섯다. 会 衆 은 婦 人 이 絶 対 多 数 이다. 男 子 는 겨우 68

70 十 人 許 인데 女 子 는 四 五 十 人 된다. 此 는 今 年 第 4 回 의 講 壇 이다. 闭 会 后 愛 國 班 ( 婦 人 )을 組 織 하는 光 景 을 보앗다. 某 執 事 의 家 에서 午 食 을 喫 하고 午 后 3 時 頃 에 帰 来 하다. 今 朝 에 甥 姪 女 昌 根 이 上 京 하여 母 女 가 同 伴 하여 貞 陵 里 金 敎 臣 氏 ( 聖 書 朝 鮮 主 筆 ) 家 에 가서 聖 書 朝 鮮 創 刊 十 四 周 年 紀 念 礼 拜 에 参 하엿다 한다. 여긔서도 亡 子 種 根 을 생각하고 몹시 悲 感 을 한 모양이다. 種 根 의 永 眠 한지가 벌 서 一 周 年 이 되어온다. 時 间 은 참 덧업시도 다라난다. 妹 弟 는 夕 食 后 떠나갓다. 夜 에는 新 闻 을 보다가 몹시 졸려서 채 마치지 못하고 11 時 過 에 就 席 하다. 7( 六. 一 三.) 月 半 晴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今 朝 에는 妻 君 의 感 情 이 아주 不 快 한 모양이다. 朝 食 도 늦어젓다. 今 日 은 支 那 事 変 四 周 年 이라고 各 種 紀 念 行 事 가 잇다 云.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社 하여 終 日 新 闻 과 펜으 로 써 보냇다. 全 鮮 基 督 敎 婦 人 大 会 에 井 水 氏 의 講 演 草 를 써주엇다. 可 笑. 今 日 도 金 仁 述 君 과 感 情 이 거칠엇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困 眠 不 覚 時 하다. 海 元 에 答 書 를 付 送 하다. 8( 六. 一 四.) 火 晴 暑 熱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에 登 庁 하여 朝 祈 祷 会 를 모처 럼 引 導 하엿다. 今 日 도 終 日 編 輯 室 에서 얼마 쓰지도 못하고 오라 간만에 金 観 植 牧 師 를 맛나서 良 久 懇 談 을 交 換 하다. 午 后 6 時 -7 時 에 金 仁 述 君 이 会 長 이 되어서 무슨 会 談 을 하엿다. 今 夜 에 鉱 山 에 向 発 한다 云. 中 央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夜 에 는 亦 是 疲 労 로 昏 眠 하고 蝎 侵 으로 安 眠 치 못하고 새벽에 이러낫다 다시 누어서 좀 잣다. 9( 六. 一 五.) 水 曇 時 細 雨 69

71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出 社 하여 社 說 을 쓰고 138 號 紙 初 校 를 보앗다. 記 者 崔 相 寿 君 이 今 日 渡 鮮 하는 阿 部 義 宗 监 督 의 歓 迎 会 ( 京 城 基 靑 日 本 人 )에 往 参 하엿다. 도라와서 대강 들은 이야기를 하엿다. 米 國 갓던 이야기가 매우 滋 味 잇섯다. 午 后 7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좀 읽고 昏 眠 不 覚 하다. 10( 六. 一 六.) 木 晴 或 驟 雨 時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原 稿 쓰기와 校 正 보는것으로 可 謂 眠 鼻 莫 门 开 엇다. 意 外 에 金 禹 鉉 氏 가 出 來 々 社 하엿 다. 午 后 7 時 半 에 退 庁 하다. 夜 에는 亦 是 疲 困 으로 昏 眠 하다. 今 日 帰 路 途 中 에 意 外 에 景 福 中 学 校 敎 諭 景 山 鎬 三 氏 를 맛나서 敬 烈 이 가슴이 弱 하다는 말을 듣고 놀랏다. 主 여 저를 도아주소서. 松 中 同 窓 錄 을 受 하다. 11( 六. 一 七.) 金 晴 午 前 6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出 社 하여 最 大 速 力 을 내서 今 日 까지 139 號 新 闻 을 造 板 하여 印 刷 所 에 보내고 138 號 는 今 日 納 本 이 되엇다. 짐을 좀 벗은듯한 感 이 난다. 今 日 은 前 例 보 다 좀 일즉 6 時 頃 에 退 社 하엿다. 일즉 도라오니만큼 家 事 를 좀 돌 보앗다. 夕 에 敬 烈 君 이 와서 반가웟다. 저의 住 家 는 敦 岩 町 으로 定 하엿다 한다. 모든 것이 다 自 取 自 苦 이니 誰 能 孰 尤 할 것도 업겟지 마는 所 謂 家 長 으로서 보기는 너무 無 権 威 한 感 이 더욱 괴롭다. 蝎 患 으로 安 眠 을 못하고 內 寢 하다가 偶 然 히 性 戲 가 잇섯다. 12( 六. 一 八.) 土 晴 東 風 惡 性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에 出 社 하여 新 闻 을 읽고 読 者 의 聲 原 稿 를 좀 읽고 今 日 은 긔운이 업다. 鍾 路 金 組 에서 이 집을 抵 當 하고 2,100 円 을 貸 與 하기로 하엿다 한다. 138 號 新 闻 이 70

72 나왓다. 午 后 6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다. 柳 廷 烈 氏 와 時 元 에 게 付 書 하다. 帰 家 夕 食 后 자다가 食 滯 가 되어서 새벽에 数 次 泄 瀉 하다. 13( 六. 十 九.) 日 晴 東 風 両 日 継 続 午 前 8 時 頃 起 居. 聖 経. 洩 瀉 로 因 하여 긔운이 업고 身 熱 이 나서 終 日 누엇다. 妻 君 은 会 元 을 다리고 礼 拜 堂 에 갓다 늦게 도라오고 時 元 이 와서 良 久 談 話 하고 舜 済 氏 가 債 金 関 係 로 來 訪 하엿기 明 日 鍾 路 金 融 組 合 에서 맛나기로 하엿다. 夕 에 柳 廷 烈 君 을 往 訪 하여 說 往 說 來 言 色 이 조치못하엿다. 手 形 350 円 을 받엇다. 八 月 三 十 日 支 拂 하기로 한것. 12 時 過 에 帰 来 좀 누엇다가 빈대는 막 덤비고 腹 痛 은 나서 泄 瀉 를 몹시 하고 아주 死 境 이다. 朝 에 妻 君 이 赤 丸 薬 사다주어서 60 餘 介 를 服 用 하고 좀 止 泄 이 된듯하다. 14( 六. 卄.) 月 晴 東 風 稍 息 冷 午 前 8 時 起 居.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엿다가 卽 時 時 元 을 往 訪 하니 在 家 치 아니하엿다. 도라와서 鍾 路 金 融 組 合 에 가서 舜 済 氏 를 맛나서 金 組 에서 2060 円 의 支 拂 証 과 時 元 이 가저온 1000 円 을 하여 3060 円 으로 債 務 를 免 除 하다. 아주 큰짐을 벗섯다. 再 明 日 다 시 오기로 하고 도라왓다. 時 元 에게 印 鑑 証 明 낼 것을 委 託 하다. 다 시 百 合 園 에 가서 一 片 과 牛 乳 茶 一 盃 로써 点 心 을 에이고 編 輯 室 에 올라가서 社 說 을 쓰기 始 作 하다. 7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今 夜 에 는 몹시 困 眠 하다. 妻 君 의 用 意 로 빈대 薬 을 려주어서 매우 效 果 가 잇섯다. 15( 六. 卄 一.) 火 晴 東 風 如 淸 秋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社 說 을 다 쓰고 校 準 하고 新 闻 읽고 百 合 園 에 가서 点 心 饒 飢 하고 靑 年 会 舘 71

73 에서 沐 浴 하고 8 時 頃 帰 家 하다. 今 夕 에는 妻 君 의 用 意 로 라이쓰카 레로 모처럼 甘 食 하엿다. 今 夜 에는 新 闻 을 다 읽고 잣다. 16( 六. 卄 二.) 水 晴 東 風 不 息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出 社 하여 原 稿 檢 阅 과 自 著 로써 日 을 마치다. 時 元 이 社 로 來 訪 하여 圖 章 을 傳 하다. ( 社 說 敎 派 合 同 问 題 와 片 々 春 秋 를 다 썻다.) 孫 婿 宇 景 에게 本 新 闻 과 私 書 를 発 送 하다. 夜 에는 亦 是 疲 困 으로 頹 臥 昏 眠 하다. 舜 済 氏 가 來 訪 하엿다 云. 17( 六. 卄 三.) 木 晴 午 前 5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朝 刊 新 闻 에서 近 衛 內 阁 總 辞 退 의 報 를 보고 놀랏다. 原 來 이 內 阁 이 그러케 長 命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 한 바이지마는 겨우 一 年 만에 이러케 突 然 解 体 될줄은 実 로 意 外 이 다. 第 二 次 近 衛 內 阁 은 昨 年 七 月 二 十 二 日 에 成 立 하엿스니까 一 周 年 도 채 못된 셈이다. 十 六 日 午 后 九 時 辞 表 捧 呈 云. 午 前 10 時 頃 에 鍾 路 金 組 에 가서 家 屋 抵 當 証 明 에 関 한 것을 물어보니 其 间 代 書 人 의 錯 誤 로 아직 提 出 치 못하엿다는 것이다. 참 사람들의 無 責 任 한 行 動 에는 질색할 일이다. 明 日 로 延 期 하고 新 闻 社 에 도라왓 다. 新 闻 이 今 日 納 本 이 되엇다. 今 日 페스탈로찌 傳 을 20 頁 썻다. 午 后 7 時 頃 에 崔 相 寿 君 과 同 伴 帰 来 하다가 그의 宿 舍 까지 와서 보 앗다. 帰 家 夕 食 后 敬 烈 에게 一 葉 을 付 送 하다. 10 時 頃 에 頹 臥 昏 眠 하다. 近 衛 氏 에게 內 阁 組 織 의 大 命 이 再 降 下 엿다 傳 한다. 18( 六. 卄 四.) 金 晴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新 闻 140 號 造 板 을 마첫다. 午 后 2 時 半 頃 에 鍾 路 金 組 에 가서 借 用 二 千 百 円 에 対 한 節 次 를 完 了 하엿다. 舜 済 氏 에게 本 利 幷 3063 円 을 報 償 하엿다. 72

74 여긔서 저 老 人 의 金 銭 에 対 하여 너무 嗇 吝 한 態 度 를 보고 所 感 이 만헛다. 午 后 6 時 頃 에 金 仁 述 君 이 新 闻 締 切 에 临 하여 携 貳 之 端 을 惹 起 하는 故 로 몹시 不 快 하여 그대로 退 社 하엿다. 宇 景 의 葉 書 를 보고 新 闻 을 그 住 所 로 보냇다. 今 夜 에는 몹시 疲 困 한 中 에 또 밤 참을 먹기 때문에 安 眠 을 못하다. 19( 六. 卄 五.) 土 晴 F91 7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登 庁 하여 午 后 7 時 까지 原 稿 紙 와 더위와 싸호고 金 仁 述 君 과 社 의 將 來 되어가는 形 便 에 対 하여 이야기하엿다.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族 人 斗 煥 君 이 來 訪 하여 商 億 氏 에게 편지하여 주기를 請 하는 故 로 承 諾 하다. 敬 烈 이 와서 一 学 期 成 績 을 보고 敦 岩 町 으로 去 日 曜 日 에 벌서 移 舍 하엿다는 말을 들엇다. 今 日 新 闻 에는 第 三 次 近 衛 內 阁 이 成 立 하엿다고 傳 한다. 時 局 은 漸 々 緊 迫 하여 가는 모양이다. 公 私 立 男 女 中 等 学 校 는 突 然 十 七 日 에 放 学 을 하고 门 开 学 日 字 도 明 示 치 아니하엿다 한다. 今 夜 에도 昏 眠 하다. 20( 六. 卄 六.) 日 晴 F93 7 今 日 会 元 의 第 五 週 生 日 이다. 午 前 5 時 半 起 眠. 体 操. 聖 経. 太 田 商 億 氏 에게 一 札 을 쓰다. 午 前 10 時 頃 에 出 门 하여 11 時 20 分 頃 에 新 設 町 监 理 敎 会 礼 拜 堂 에 說 敎 의 豫 約 대로 갓더니 朴 炫 明 牧 師 가 먼저 講 壇 을 占 하엿다. 나는 祈 祷 만 하고 聽 衆 의 夕 에서 朴 牧 師 의 說 敎 를 靜 聽 하엿다. 亦 是 神 의 恩 賜 이다. 午 后 零 時 半 頃 에 闭 会 하 고 徒 步 로 敬 烈 의 新 住 宅 을 찾엇다( 敦 岩 町 154ノ10 號 ). 安 岩 町, 新 設 町, 敦 岩 町 의 三 町 의 境 界 地 이다. 全 部 新 建 築 이오 新 市 街 計 㓰 線 이어서 淸 新 한 氣 分 은 잇다. 그러나 敬 烈 의 通 学 上 로 보아서는 大 損 이오 또 八 千 円 짜리 年 賦 라는 것은 저에게 可 當 치 안은 것이다. 何 如 턴 볼뿐이지 아모 指 導 라는 것은 업다. 될대로 되어라. 국수 한 73

75 그릇의 点 心 을 먹고 거게서 다시 徒 步 로 商 翊 氏 宅 에 왓더니 主 人 公 은 뵈옵지 못하고 땀을 좀 드려서 다시 徒 步 로 惠 化 町 承 烈 을 찾엇 다. 数 時 间 談 話 하고 오래동안 求 하던 易 林 사노핫다 하여 반가히 받엇다. 夕 飯 을 同 卓 하여 매우 愉 快 하엿다. 食 后 七 時 半 頃 에 惠 化 町 停 留 場 에서부터 敦 岩 町 一 帶 를 도라서 惠 化 町 까지 炎 天 下 에 거럿 다. 此 地 域 一 帶 가 아주 別 天 地 가 되어버럿다. 可 謂 而 江 山 을 不 可 復 識 이다. 집에는 会 元 은 어딀 나가 놀다가 九 時 頃 에야 도라와서 좀 때려주엇다. 妻 君 은 자기 홈자 礼 拜 堂 에 갓다 왓다. 今 夜 에는 어 쩐지 別 로 愉 快 치 못하게 就 睡 昏 眠 하다. 21( 六. 卄 七.) 月 晴 初 伏 朝 冷 昨 年 보다 二 週 日 먼저 朝 顔 一 個 始 门 开.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朝 에는 空 然 히 感 情 이 險 惡 하여저서 自 愧 하다. 午 前 10 時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와 싸호고 午 后 6 時 半 退 庁 하다. 인제 本 格 的 더 위가 오는 모양이다. 11 時 頃 에 就 睡 穩 眠 하다. 22( 六. 卄 八.) 火 晴 東 風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近 日 東 風 이 十 餘 日 을 継 続 하여 草 木 이 작구 말른다. 참 乖 候 다. 九 州 四 國 等 地 에는 地 震 이 頗 大 하다 云. 午 前 8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朝 祈 祷 会 를 引 導 하엿다. 每 火 曜 日 을 맡은 것이다. 페스탈로찌 傳 을 쓰고 鏡 城 监 理 敎 会 通 信 을 檢 阅 刪 訂 하고 社 員 과 이야기하고 沈 明 燮 君 과도 이야기하고( 電 話 ) 午 后 7 時 頃 帰 家 하다. 火 木 百 束 을 15 円 에 買 入 하다. 今 夕 에는 空 然 히 妻 君 과 感 情 이 傷 하여 不 快 히 就 睡 하다. 23( 六. 卄 九.) 水 曇 風 大 暑 夕 雨 不 長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出 社 하여 原 稿 数 十 枚 를 쓰고 初 校 를 보고 午 后 6 時 頃 에 退 社 하다. 妻 君 이 身 恙 이 잇서々 74

76 아주 滋 味 가 업다. 今 朝 에 门 开 花 한 朝 顔 一 朶 는 웬것인지 蓝 紫 色 이 다. 어듸서 석겨젓는지 或 은 変 態 的 으로 그러한 것인지 都 是 五 里 霧 中 이다. 今 日 에는 변도를 가지고가서 甘 食 하엿다. 妻 君 의 게다 一 足 을 買 來 하다. 夜 10 時 就 睡 하다. 24( 闰 六. 一.) 木 晴 后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朝 에는 朝 顔 四 個 가 피엇다( 三 紅 一 紫 ).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新 闻 141 號 를 造 板 하는데 原 稿 가 不 足 하여 써서 채웟다. 今 日 은 金 禹 鉉 金 仁 述 이 자조 接 觸 하는 모양이 오 余 는 偶 然 히 또 金 仁 述 과 衝 激 이 되엇다. 乘 暮 帰 家 하다. 夜 에 는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日 本 東 北 地 方 及 関 東 地 方 水 害 深 大 云. 25( 闰 六. 二.) 金 曇 暫 時 驟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崔 昌 善 執 事 來 訪 하여 新 堂 町 敎 会 來 主 日 說 敎 를 請 하는 故 로 快 諾 하다.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社 하여 編 輯 에 関 한 侵 犯 으로 因 하여 金 仁 述 君 과 惡 感 의 発 露 가 잇섯다. 午 后 2 時 頃 에 退 社 하여 露 梁 津 龍 鳳 湯 에 가서 沐 浴 하다. 얼마즘 心 火 靜 止 식히랴는 行 動 이다. 午 后 5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夕 에 会 元 이 나가 서 아니 도라온다. 이것도 若 干 의 心 火 가 올라오는 것이 아니다. 心 火 가 나는 날은 終 日 이러한가 보다. 그러나 祈 祷 의 力 을 느끼엇다. 妻 君 이 第 一 次 로 会 元 을 찾으러 나갓다가 空 還 하는데 時 间 은 벌서 10 時 頃 이다. 나는 이에 祈 祷 하엿다. 一 心 不 乱 으로 10 分 乃 至 二 十 分 间 祈 祷 하엿다. 祈 祷 하구 나서 居 無 何 에 妻 君 이 아희를 업구 드러 온다. 나는 또 화가 올라서 会 元 을 좀 때려주엇다. 12 時 에 就 睡 하 다. 26( 闰. 三 ) 土 曇 夕 小 雨 75

77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그럭저럭 時 间 을 보냇다. 別 로 한일이 업다. 그러나 놀지도 못하고 終 日 不 愉 快 한 中 에 지나고 말엇다. 崔 昌 善 氏 가 來 訪 하엿기 同 伴 帰 家 하다가 그 집까지 들러 良 久 談 話 하고 其 子 ( 医 師 )를 初 対 面 하엿다. 帰 路 에 崔 牧 師 를 安 國 町 自 宅 으로 訪 问 하엿다가 未 会 하고 그의 婦 人 만 보 앗다. 帰 家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다가 疲 困 을 不 勝 하여 昏 眠 하다. 27( 闰. 四.) 日 細 雨 曇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今 日 新 堂 町 礼 拜 堂 에서 할 說 敎 를 準 備 하다. 題 는 永 生 의 道. 午 前 10 時 頃 에 出 门 하여 新 堂 町 을 向 하 여 電 車 로 出 発 하다. 十 一 時 15 分 頃 에 新 堂 町 礼 拜 堂 에 到 着 하니 아직 主 日 学 校 가 끝나지 아니하엿다. 二 三 十 分 间 기다려서 11 時 40 分 頃 부터 礼 拜 를 始 作 하다. 余 는 今 朝 에 予 備 한대로 永 生 의 道 라 는 題 로 約 40 分 间 說 敎 를 試 하여 자못 快 辯 이엇다. 多 少 의 感 興 을 주고 分 頃 에 闭 会 하다. 此 는 第 5 回 의 演 壇 이다. 該 敎 会 某 職 員 의 接 待 로 4 人 이 支 那 料 理 店 에서 짜작 麵 一 器 를 喫 하고 2 時 頃 에 帰 家 하다. 帰 家 하니 妻 君 이 무슨 까닭인지 今 朝 부터 말을 못한다. 벙어리가 될리는 업는데? 彼 女 의 例 症 인 癎 癪 이 発 作 하엿는지 모르 나 무슨 觸 傷 이 업시는 이러나는 일이 업섯는데 今 番 発 作 은 都 是 五 里 霧 中 이다. 午 后 5 時 頃 에 金 玉 堂 에서 表 彰 狀 三 枚 의 額 을 가저 왓다( 代 金 三 円 ). 一 은 丁 卯 四 月 東 亞 日 報 社 로서, 一 은 昭 和 十 一 年 十 一 月 朝 鮮 基 督 敎 々 育 联 盟 으로서, 最 終 의 一 은 昨 年 卽 昭 和 十 五 年 五 月 三 十 日 梨 花 高 女 로부터이다. 余 의 三 十 六 年 间 敎 育 生 活 의 表 蹟 이 이것이다. 자못 나의 厂 史 를 말하는 것이다. 夕 陽 에 信 済 族 人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는 中 偶 然 히 柳 廷 烈 氏 의 이야기가 낫다. 世 上 人 心 이란 이러케도 믿을수 업는 것인가? 밤까지 寫 眞 을 換 入 整 理 하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76

78 28( 闰. 五.) 月 曇 小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敎 会 通 信 中 原 稿 五 枚 를 改 書 하고 其 外 에는 別 로 하는 일업시 뒤숭々하게 一 日 을 지낫다. 基 督 新 闻 140 號 中 七 月 十 七 日 放 学 을 例 年 보다 일쯕 햇다는 것이 當 局 의 注 意 를 받어서 이 部 分 을 塗 抹 하엿다. 이러므 로 自 然 히 늦어저서 今 日 도 新 闻 을 発 送 치 못하엿다. 今 月 俸 給 을 받엇다. 午 后 7 時 頃 退 庁 하다. 夜 에는 新 闻 도 읽지 못하고 頹 臥 하 다. 近 日 非 常 히 心 身 이 疲 労 하다. 29( 闰. 六 ) 火 曇 時 小 雨 午 前 5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登 庁 하여 祈 祷 会 를 引 導 하 다. 今 日 은 終 日 編 輯 室 에서 쓰고 校 準 하는 것으로 汨 沒 하엿다. 午 后 6 時 頃 에 金 仁 述 君 과 함께 이야기하엿스나 亦 是 割 水 論 을 하고 말엇다. 乘 暮 帰 家 하니 夕 陽 에 门 开 城 聘 丈 이 다녀갓다 한다. 하여 섭々하엿다. 夕 에 愛 孫 敬 烈 이 와서 한참 이야기하엿다. 一 金 十 五 円 을 주엇다. 五 円 은 夏 季 休 假 中 에 海 水 浴 이나 한번 가라고 하엿 다. 12 時 頃 에 妻 君 의 看 護 로 就 睡 하다. 30( 闰. 七.) 水 驟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社 하니 金 仁 述 君 은 昨 夜 에 어듸로 가고 金 禹 鉉 氏 가 와 안젓다. 그래서 한참 이야기하 고 無 邪 氣 하게 한참 우섯다. 페스탈로찌 傳 과 社 說 을 쓰고 校 準 을 맛첫다. 冒 雨 하고 7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今 夕 에도 空 然 히 妻 君 과 感 情 이 조치 못하여 아모 滋 味 업시 11 時 頃 就 睡 하다. 31( 闰. 八.) 木 晴 時 曇 驟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春 秋 를 썻다. 今 日 은 141 號 가 納 本 이 되고 142 號 造 板 이 完 了 되어 매우 愉 快 하고 짐 77

79 이 나려진듯한 感 이 난다. 午 后 6 時 半 7 時 半 에 帰 家 하다. 新 闻 을 좀 읽다가 마치지 못하고 頹 臥 昏 眠 하다. 1( 闰. 九.) 金 晴 午 前 5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各 新 闻 을 考 阅 하고 原 稿 十 餘 枚 를 쓰고 141 號 新 闻 을 今 日 午 后 2 時 받어서 発 送 하는 것을 보앗다. 夕 陽 에 金 禹 鉉 을 맛나서 暫 話 하다. 先 是 에 元 翊 常 氏 도 맛낫다. 午 后 7 時 頃 에 帰 家 하다. 今 夜 에 偶 然 히 雲 雨 의 戱 가 잇섯다. 2( 闰. 十.) 土 曇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登 庁 하여 終 日 新 闻 과 原 稿 紙 로 더부러 싸호다. 曺 春 貴 牧 師 가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後 期 하 다. 午 后 6 時 頃 에 退 庁 하여 寺 洞 湯 에 와서 沐 浴 하고 8 時 頃 帰 家 하 다. 金 甲 順 孃 과 淑 烈 에게 付 書 하다. 辺 宇 貞 孃 에게 新 闻 三 枚 를 付 送 하다. 夕 에는 妻 君 의 用 意 로 漢 薬 二 帖 을 服 用 하고 夜 에는 安 眠 하다. 3( 闰. 十 一.) 日 曇 時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参 하 다. 闭 会 后 崔 相 寿 君 과 함께 仁 川 潮 湯 에 가려구 龍 山 까지 갓다가 二 時 间 許 를 기다리어도 탈지말지한 形 便 이다. 그리고 仁 川 다녀올 時 间 이 너무 늦을 念 慮 가 잇기에 고만 中 止 해버리고 漢 江 에 나가서 沐 浴 이나 하고 도라오기로 다시 議 定 하여, 가지고 온 변도 를 먹 78

80 엇다. 漢 江 鉄 橋 上 辺 北 岸 沙 場 에 터를 잡고 물에 좀 드러가 보앗 다. 沙 場 에서 太 陽 浴 만 数 時 间 하엿다. 午 后 6 時 頃 에 帰 家 하엿다. 電 車 에는 超 滿 員 이 되어서 매우 困 難 하엿다. 帰 家 하니 宋 済 相 君 夫 婦 가 幼 児 를 다리고 來 訪 하엿다 한다( 菓 子 一 箱 은 持 来 ). 夜 에는 매 우 疲 労 하엿다. 今 日 은 모처럼 참으로 모처럼 停 車 場 구경을 하니 時 計 의 数 字 가 24까지 씨워잇다. 鉄 道 時 间 表 도 午 前 午 后 의 区 別 을 廃 止 하고 24 時 制 로 쓴다. 4( 闰. 十 二.) 月 曇 時 驟 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原 稿 를 쓰고 新 闻 을 읽고 來 客 을 應 接 하여 一 日 을 어떠케 지나버리고 그처럼 무 더운 날을 잊엇다. 宇 景 의 편지를 社 에서 받엇다. 曺 春 貴 牧 師 가 來 社 로 來 訪 하여 談 話 하다. 崔 成 坤 牧 師 ( 奉 天 保 育 学 院 々 長 )도 來 訪 하 엿다. 午 后 7 時 頃 帰 家 하다. 夜 에는 妻 君 의 看 護 로 安 眠 하다. 5( 闰. 十 三.) 火 朝 驟 雨 夕 驟 雨 午 前 6 時 起 眠. 聖 経. 体 操. 食 前 에 집안일을 보앗다. 꽤 活 動 하여 땀을 흘렷다. 午 前 9 時 登 社 하여 祈 祷 会 를 引 導 하다. 今 日 은 일즉 活 動 한 故 로 能 率 이 增 進 되는듯 하다. 元 翊 常 氏 가 本 社 로 來 訪 하엿 다. 페스탈로찌 傳 一 回 分 을 書 了 하고 社 說 을 썻다. 午 后 7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夜 에 崔 昌 善 執 事 가 來 訪 하여 그의 令 息 과 妻 妹 光 鎭 의 婚 談 을 提 出 하엿더니 氏 는 大 滿 足 이라 한다. 장차 當 者 끼리의 问 題 이다. 11 時 頃 에 就 睡 하여 偶 然 히 妻 君 과 性 戲 가 잇섯다. 잠은 安 眠 하엿다. 门 开 成 好 寿 敦 女 高 校 長 康 基 淳 에게 登 記 郵 便 을 보냇다. 6( 闰. 十 四.) 水 晴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登 庁 하여 社 說 과 春 秋 를 書 了 하다. 午 后 7 時 頃 에 梨 高 女 校 長 辛 鳳 祚 氏 의 內 艱 喪 을 慰 问 79

81 하여( 新 闻 에서 消 息 을 알엇다) 社 稷 町 229ノ1을 찾엇다. 맛나지는 못하고 도라왓다.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다가 고만 昏 眠 하여 翌 午 前 一 時 鍾 에 깨어서 다시 消 灯 就 席 하다. 7( 闰. 十 五.) 木 晴 最 高 F92 5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九 時 半 頃 에 登 社 하여 祈 祷 会 에 参 하고 原 稿 를 쓰고 校 準 을 보고 손님도 應 接 하고( 元 翊 常 牧 師 金 禹 鉉 牧 師 가 前 後 하야 來 社 하다) 基 督 敎 書 会 에서 午 后 5 時 頃 에 尹 致 昊 氏 를 座 長 으로 各 敎 派 及 社 会 團 体 代 表 者 等 三 十 餘 人 이 会 集 하여 時 局 에 対 한 懇 談 이 잇섯는데 話 題 의 要 点 은 鍮 器 를 募 集 하는 方 法 이라 한다. 午 后 7 時 頃 에 帰 家 하니 甥 姪 女 昌 根 이 上 京 來 訪 하 엿다. 今 夜 에는 年 中 最 甚 한 暑 熱 이다. 終 夜 安 眠 도 못하엿다. 翌 午 前 一 時 頃 就 睡 하다. 8( 闰. 十 六.) 金 曇 時 驟 雨 ( 立 秋 )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登 庁 하여 原 稿 쓰고 校 準 하고 終 日 編 輯 室 에서 보냇다. 金 仁 述 君 이 도라왓다. 今 日 143 號 編 輯 이 끝이 나서 숨을 좀 쉬엇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疲 労 를 못 이긔어 頹 臥 昏 眠 하다. 今 日 立 秋 節 이다. 그래서 그런지 今 夜 에 는 凉 風 이 난다. 9( 闰. 十 七.) 土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登 社 하여 原 稿 를 十 餘 枚 쓰고 新 闻 142 號 를 納 本 하는데 錯 誤 가 잇서々 正 誤 하도록 하엿다. 午 后 7 時 頃 에 寺 洞 湯 에서 沐 浴 하고 午 后 8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夕 食 后 疲 労 를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하다. 10( 闰. 十 八.) 日 曜 風 雨 大 作 末 伏 80

82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日 氣 도 險 惡 하고 몸도 不 利 하 여 終 日 在 家 休 養 하면서 계다와 電 氣 等 을 修 繕 하엿다. 妻 君 은 晝 夜 幷 二 回 를 防 空 会 議 에 往 参 하엿다. 午 后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昨 今 은 밤이 꽤 선々하다. 벌서 立 秋 末 伏 이 지낫스니 인제는 더위도 絶 頂 은 지난 셈이다. 雨 夜 엔 蚊 帳 도 안치고 窓 도 다 닷고 잣다. 11( 闰. 十 九.) 月 晴, 雨 不 調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登 庁 하여 타골 翁 의 逝 去 에 対 하여 吊 辞 를 썻다. 終 日 뒤숭 하게 지낫다. 142 號 의 発 送 을 보 앗다. 宇 景 과 敬 烈 에 葉 書 를 付 送 하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고 亦 是 타골에 関 한 文 獻 을 考 阅 하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12( 闰. 卄.) 火 曇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니 金 仁 述 君 이 電 話 를 받고 안저서 方 今 圖 書 課 로서 142 號 基 督 新 闻 一 面 記 載 中 脫 落 한 文 句 가 잇는 것을 말한다고 매우 氣 色 이 險 惡 하여 수선을 떤다. 심히 不 快 하엿다. 이는 벌서 나의 発 見 으로서 該 記 者 에게 注 意 를 주고 잇는 터이다. 午 后 2 時 에 泰 和 女 子 舘 社 会 舘 에 가서 金 松 德 孃 과 金 容 植 君 의 結 婚 式 에 祝 辞 를 述 하여 꽤 興 味 를 주엇다. 이것은 近 來 罕 有 한 公 门 开 席 上 의 長 廣 舌 이엇다( 松 의 四 德 을 말하엿 다). 暫 時 新 闻 에 도라왓다가 다시 雅 穌 園 에 가서 披 露 宴 에 参 하엿 다. 다시 基 督 新 闻 社 에 다니어 乘 暮 帰 家 하니 妻 妹 光 鎭 孃 이 上 京 來 訪 하엿다. 밤 늦도록 이야기하엿다( 婚 談 ). 敬 烈 이 와서 다니어갓 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여 安 眠 을 못하다. 13( 闰. 卄 一.) 水 朝 雨 晩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8 時 頃 -9 時 頃 光 鎭 孃 을 為 하여 易 林 을 占 처 보앗다. 이는 婚 談 을 為 하여 한 것이다. 易 林 을 買 求 한 81

83 后 最 初 로 보는 것이다. 帰 妹 之 同 人 卦 엿다. 吉 卦 이다.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安 國 町 91 番 地 崔 昌 善 氏 를 往 訪 하엿다가 未 会 하고 名 刺 를 두 고 登 社 하다. 今 日 은 終 日 原 稿 를 쓰고 校 準 을 보앗다. 新 闻 의 一 號 增 加 되는 것이 唯 一 한 楽 이다. 午 后 4 時 頃 에 妻 君 이 來 訪 하 자 崔 昌 善 氏 가 來 訪 하엿다. 後 約 을 하고 相 分 하다. 金 仁 述 君 의 無 理 한 交 涉 이 잇서々 一 時 感 觸 이 甚 하엿다. 乘 暮 帰 家 하다가 昌 善 氏 를 訪 하여 明 朝 로 約 束 하고 왓다. 今 夜 에는 이럭저럭 興 奮 된 머 리로 安 眠 을 못하엿다. 14( 闰. 卄 二.) 木 曇 暑 蒸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崔 昌 善 氏 來 訪 하여 今 日 그의 子 享 璨 君 과 光 鎭 孃 의 面 会 에 対 하여 相 議 하엿다. 午 前 11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崔 昌 善 氏 의 電 話 를 받고 居 無 何 에 妻 君 이 妻 弟 와 同 伴 來 訪 하엿다. 光 鎭 孃 은 今 行 엔 매우 怱 하여 午 后 门 开 城 에 나려가기로 하엿다. 今 日 은 新 闻 準 보기와 또 原 稿 諦 切 하는 날인 故 로 몹시 바뿌고 몹시 더웟다. 땀을 꽤 흘렷다. 夕 陽 에 도라오다가 崔 氏 를 다시 맛나보고 또 明 朝 로 約 束 하다. 崔 巨 德 牧 師 도 맛나 보 앗다. 近 日 腰 痛 이 尤 甚 하여 起 居 가 매우 不 利 하다. 12 時 頃 就 睡 하 다. 15( 闰. 二 三 ) 金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登 庁 하여 終 日 耐 暑 하고 原 稿 紙 와 싸호고 最 終 에 仁 述 君 과 싸웟다. 참 우수운 境 遇 이다. 帰 路 에 崔 巨 德 牧 師 를 보고 昌 根 의 婚 礼 에 対 하여 相 議 하엿다. 夜 에 聘 母 와 妻 妹 光 鎭 이 上 京 來 宿 하엿다. 今 夜 에는 늦게 누어서 安 眠 이 못된 셈이다. 近 日 엔 公 私 间 모도가 不 愉 快 한 일뿐이다. 더구나 天 氣 가 蒸 暑 하니까 氣 分 이 더욱 조치안타. 82

84 16( 闰. 二 四.) 土 曇 后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를 좀 썻 다. 李 福 熙 孃 의 助 力 을 받엇다. 金 仁 述 君 은 昨 日 地 方 에 出 張 하엿 다. 143 號 新 闻 이 出 來 하다. 帰 路 에 寺 洞 湯 에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门 开 城 好 寿 敦 女 高 校 長 康 基 舜 氏 書 를 接 読 하다. 平 壤 留 宇 景 에게 一 葉 을 付 送 하다. 今 夜 에는 比 較 的 安 眠 하다. 17( 闰. 二 五.) 日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午 后 零 時 半 에 帰 家 하다. 敎 会 에서는 鍮 器 를 持 来 하 라, 廃 物 을 持 来 하라는 等 町 会 와 二 重 이 되어서 더욱 困 難 하다. 礼 拜 堂 內 에는 防 空 濠 를 掘 鑿 하는 中 이다. 近 日 은 간데마다 防 空 一 色 이다. 참 戰 時 氣 味 가 濃 厚 하다. 吾 輩 같이 物 貭 에 無 力 한 者 는 그 야말로 하느님께 맡길것 外 에는 別 道 理 가 업다. 今 日 은 終 日 在 家 休 養 하다. 新 闻 을 읽는 것이 唯 一 한 娛 楽 이오 休 養 法 이다. 夜 11 時 頃 에 就 睡 하여 比 較 的 安 眠 하다. 18( 闰. 二 六.) 月 朝 雨 旋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登 庁 하여 終 日 더위와 原 稿 紙 와 新 闻 으로 더부러 苦 鬪 하엿다. 大 同 印 刷 所 의 機 械 가 故 障 이 생겻다하여 金 曜 日 에 納 本 할 新 闻 이 今 日 에도 나오지 못한다. 우리 일은 모도가 이러하다. 可 歎 可 惜 이다. 帰 家 途 中 花 门 开 理 髮 舘 에서 理 髮 하고 8 時 過 에 帰 家 하다.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安 眠 하다. 宇 景 과 门 开 城 好 寿 敦 校 長 康 基 舜 氏 에게 各 一 葉 을 発 送 하다. 近 日 에는 집에 드러오면 白 百 合 ( 俗 稱 玉 簪 花 ) 三 朶 가 淸 楚 하게 피 어 잇서々 唯 一 한 慰 安 이 된다. 19( 闰. 二 七.) 火 曇 后 晴 83

85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에 登 庁 하여 祈 祷 会 를 引 導 하 고 終 日 新 闻 읽기와 原 稿 로 더부러 싸웟다. 健 全 한 娛 楽 과 基 督 敎 라는 社 說 을 썻다. 時 元 族 姪 이 社 로 來 訪 하엿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疲 労 로 昏 眠 하다. 20( 闰. 二 八.) 水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原 稿 를 쓰고 144 號 新 闻 의 一 面 及 四 面 을 校 正 하다. 今 朝 에 妻 弟 德 珪 가 來 訪 하여 朝 食 을 同 卓 하고 午 前 十 一 時 発 北 行 車 로 丈 母 께서 帰 松 하엿 다. 午 后 七 時 頃 에 帰 家 하다. 敬 烈 이 왓다. 時 元 君 이 來 訪 하여 会 計 를 淸 帳 하고 柳 廷 烈 氏 의 手 形 ( 三 百 五 十 円 八 月 三 十 日 限 )을 讓 渡 하다. 良 久 談 話 한 后 十 一 時 頃 에 三 淸 町 까지 가서 䬻 送 하다. 12 時 近 에 就 睡 하니 어쩐지 腹 中 이 트지하고 腰 痛 도 잇고하여 安 眠 이 되 지 못하엿다. 21( 闰. 卄 九.) 木 晴 東 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社 ( 途 中 安 國 郵 便 所 에 서 景 福 中 学 二 十 周 年 紀 念 会 寄 附 金 五 円 을 爲 替 付 送 하다. 十 円 貯 金 )하여 終 日 編 輯 室 內 에서 原 稿 와 新 闻 紙 로 더부러 싸웟다. 校 準 보는 것이 더욱 귀찬타.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例 外 로 일즉 10 時 頃 就 睡 하여 5 時 间 쭘 安 眠 하다. 22( 闰. 卅.) 金 雨 東 風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宇 景 의 편지를 接 読 하고 반가웟다. 午 前 10 時 頃 에 出 社 하여 終 日 編 輯 室 에 蟄 坐 하엿다. 모처럼 金 甲 順 孃 의 寄 稿 와 편지를 받고 반가웟다. 144 號 納 本 이 出 來 하고 145 號 原 稿 를 造 板 하여 좀 쉼을 쉬엇다. 그야말로 日 出 事 還 生 이다. 午 后 7 時 頃 에 冒 雨 帰 家 하다. 今 夜 에는 妻 君 의 感 情 이 좀 傷 하여 아주 84

86 滋 味 업섯다. 그러나 近 日 에는 妻 君 과의 感 情 이 아주 조흔 셈이다. 이는 내가 집에 잇는 時 间 이 얼마 못되는것과 收 入 이 좀 늘은 때문 이리라. 可 笑 可 歎 이다. 今 夜 에는 暴 風 이 大 作 하여 終 夜 安 眠 치 못 하다. 23( 七. 一.) 土 風 雨 太 甚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이 벌서 處 暑 이다. 今 夏 에 三 朔 餘 를 거저 新 闻 紙 하고만 싸호고 一 日 도 隙 이 업섯다. 山 에도 海 에 도 고만 못가보고 말엇다. 시원섭々하다. 벌서 가을 재촉을 하는 모 양이다. 午 前 10 時 半 에 出 社 하여 原 稿 二 枚 許 를 썻다. 基 督 新 闻 144 號 中 第 一 面 의 猶 太 人 의 魔 術 에서 깨지 못하는 日 本 朝 野 의 猛 省 을 促 함 이라는 題 下 의 記 事 가 不 穩 하다 하여 押 收 命 令 이 나렷다 한다. 겨우 交 涉 한 結 果 그 部 分 만 다른 記 事 로써 채우라 하는데 마침 印 刷 한 것이 二 三 面 뿐이요 一 二 面 은 아직 아니한 故 로 그대로 잘된 셈이다. 이러구러 매우 散 乱 한 時 间 을 보내고 또 金 仁 述 君 의 無 理 한 言 辞 에는 都 是 対 할수 업다. 모든 것을 다 主 의 十 字 架 로써 忍 耐 하고 今 日 은 보냇다. 午 后 6 時 頃 에 冒 雨 帰 家 하다가 寿 松 湯 에 서 沐 浴 하다. 軍 人 一 小 隊 가 몰려드러서 매우 複 雜 하엿다. 모도가 다 非 常 時 로 생각하면 고만이다. 帰 家 夕 食 后 妻 君 이 氣 色 이 그저 조치 못하여 滋 味 업섯다. 그러나 어떠케 雲 雨 의 戱 가 잇서々 安 眠 하다. 모처럼 四 五 時 间 熟 眠 하다. 24( 七. 二.) 日 風 雨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午 后 零 時 半 頃 에 帰 家 하여 休 養 中 밀린 新 闻 을 다 보앗다. 夜 에는 朝 日 에서 栄 養 学 의 進 步 라는 論 文 을 飜 訳 하다. 今 日 은 宇 景 의 편지와 元 山 妻 妹 의 편지를 받어서 반가웟다. 11 時 半 에 就 睡 하다. 柳 廷 烈 氏 에게 一 葉 書 를 쓰다. 85

87 25( 七. 三.) 月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를 쓰 고 午 后 6 時 에 府 民 舘 에서 门 开 催 한 三 千 里 社 主 催 의 临 戦 対 策 協 議 会 에 往 参 하다. 所 謂 大 京 城 의 各 界 代 表 者 120 名 이 会 集 하엿다. 意 外 에도 決 議 文 郎 読 이 잇고 누구 라는 有 名 之 人 들이 무슨 소 리를 부르지젓다. 이것을 常 設 機 関 으로 하겟다고 委 員 40 人 을 選 挙 하는 等 모도가 常 識 으로 알수업는 일이다. 보리카레 一 接 匙 를 喫 하 고 6-10 時 頃 까지 四 時 间 이나 虛 費 하엿다. 참으로 奇 恠 한 会 合 이다. 10 時 過 에 帰 家 하여 12 時 頃 就 睡 하다. 26( 七. 四.) 火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에 登 庁 하여 祈 祷 会 에 参 하고 金 仁 述 과 함께 머리를 모하 祈 祷 하엿다. 모처럼 今 日 은 新 闻 発 送 에 힘을 도앗다. 改 造 板 144 號 新 闻 이 今 日 出 來 하다. 夕 陽 에 金 仁 述 과 다시 氣 分 이 조치 못하엿다. 靑 年 会 舘 에 들러서 沐 浴 을 하려다 가 故 障 이 또 생겻다고 二 朔 만에도 못하고 말엇다. 会 元 이 허리를 다첫다고 업고 나가서 몇 時 间 만에 도라왓다. 12 時 近 에 就 睡 하다. 27( 七. 五.) 水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前 에 出 庁 하여 新 闻 을 읽고 社 說 을 다 써서 마첫다. 今 日 午 后 에 또 滑 稽 劇 을 一 次 격것다. 所 謂 月 俸 八 十 円 을 六 十 円 으로 減 俸 하여 주는 것이다. 卽 時 退 却 하 엿다. 金 仁 述 의 愚 惡 도 아주 絶 頂 이다. 乘 暮 帰 家 하다. 夜 에 邊 宇 景 光 鎭 孃 韓 佐 鍵 三 處 에 편지를 썻다. 11 時 半 頃 就 睡 하다. 28( 七. 六.) 木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를 썻다. 第 146 號 原 稿 를 다 썻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다 86

88 가 疲 労 를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今 日 은 終 日 不 愉 快 하게 그러나 별 일 없시 지나버렷다. 29( 七. 七.) 金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妻 君 은 京 城 地 方 法 院 에 証 人 으로 出 頭 하엿다. ( 隣 家 平 山 氏 의 離 婚 訴 訟 事 件 에 対 하여)(8 時 半 까지) 午 前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原 稿 쓰기, 校 準 보기로 終 日 沒 頭 하엿다. 夕 陽 에 帰 家 하여 妻 君 의 京 城 地 方 法 院 에 証 人 으로 出 廷 하엿던 이야기를 듣엇다. 呂 均 氏 가 新 闻 社 로 來 訪 하여 新 闻 幾 枚 를 贈 呈 하엿다. 新 闻 을 읽다가 疲 困 을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하다. 30( 七. 八.) 土 曇 后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校 準 보기와 新 闻 읽는것과 來 訪 者 ( 金 寬 植 牧 師 의 紹 介 狀 )를 應 接 하는 일로 해를 보냇다. 모처럼 靑 年 会 舘 浴 場 에서 沐 浴 하다. ( 修 理 하기에 一 朔 餘 를 못하엿다.) 帰 途 에 眼 鏡 을 고치려고 崔 永 植 商 店 엘 갓다가 広 告 의 注 文 과 새 眼 鏡 테를 끼엇다. 徒 步 로 乘 暮 帰 家 하다. 夕 에 時 元 이 柳 廷 烈 氏 手 形 条 로 因 하여 來 訪 하엿다. 夜 에는 偶 然 히 妻 君 과 雲 雨 의 戱 가 잇섯다. 모처럼 数 時 间 安 眠 하다. 31( 七. 九.) 日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時 元 君 이 來 訪 하다. 柳 廷 烈 氏 의 手 形 三 百 五 十 圓 에 対 하여 一 箇 月 利 子 로 8.75 円 을 받고 九 月 末 日 로 延 期 하엿다는 報 이다. 이러케라도 잘 되기를 바란다. 今 日 은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고 礼 拜 堂 에 가고 나는 집 보는 役 을 하엿다. 이것도 一 種 日 曜 日 을 직히는 方 便 이다. 午 后 에 妻 君 은 다시 会 元 을 다리 고 敦 岩 町 敬 烈 의 新 住 宅 엘 갓다. 呂 均 氏 가 모처럼 來 訪 하엿다. 宇 景 이 消 息 은 반갑지 안은 말이다. 今 日 은 家 事 를 보고 休 養 하다. 87

89 11 時 頃 就 睡 하다. 1( 七. 十.) 月 朝 濃 霧 晴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今 日 도 亦 是 新 闻 과 原 稿 로 더부러 싸훳다. 社 說 職 域 奉 公 과 基 督 敎 를 썻다. 午 后 6 時 半 頃 에 退 庁 하여 敦 岩 町 敬 烈 에게 가서 淑 烈 을 보고 宇 景 의 消 息 을 물어보앗다. 乘 暮 帰 家 하니 会 元 이 나가고 妻 君 은 아희를 차즈러 나간 모양이다. 居 無 何 에 母 子 가 各 々 드러왓다. 始 興 妹 弟 가 다녀갓는데 昌 根 이 数 日 间 行 方 不 明 이라 한다. 都 是 世 上 을 알 수업는 일뿐이다. 11 時 頃 就 睡 하여 比 較 的 熟 眠 하다. 2( 七. 十 一.) 火 晴 午 前 5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登 校 하여 原 稿 를 쓰기와 新 闻 発 送 에까지 助 力 하엿다. 午 后 3 時 頃 에 会 元 을 다리고 ( 妻 君 이 다리고 왓다)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다. 다시 新 闻 社 에 가서 原 稿 와 싸호다가 6 時 半 頃 에 退 庁 하려할 際 鳥 致 院 에서 金 仁 述 君 의 電 話 가 왓는데 都 是 語 音 이 明 瞭 치 못하여 알어들을 수가 업섯다. 明 朝 到 着 한다는 말밧게 몰랏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妻 君 의 看 護 로 就 睡 하여 比 較 的 安 眠 하다. 3( 七. 十 二.) 水 曇 午 前 5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니 金 仁 述 이 와 안젓다. 昨 暮 電 話 를 건일에 対 하여 一 言 한 以 外 에는 終 日 一 言 도 88

90 한 말이 업섯다. 12 時 頃 에 崔 巨 德 牧 師 가 來 訪 하엿다가 点 心 을 같이 먹자고 하여 和 信 에 가서 食 卓 을 相 対 하엿는데 모처럼 嬰 鷄 湯 一 介 를 喫 하엿다. 食 后 에 갸라리 美 術 展 览 会 에서 한참 観 览 하고 若 干 時 间 을 이야기하다. 다시 帰 社 하여 가저갓던 변도는 一 社 員 에게 提 供 하엿다. 146 號 準 을 보고 또 原 稿 도 썻다. 始 興 沈 勉 根 의 電 話 를 받엇다. 午 后 7 時 頃 帰 家 하니 居 無 何 에 敬 烈 이 와서 반가히 이야기 하엿다. 八 月 学 費 十 円 을 주엇다. 疲 労 를 不 勝 하여 頹 臥 昏 眠 하다. 4( 七. 十 三.) 木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今 日 이 発 行 日 인데 겨우 校 準 을 보앗다. 原 稿 를 쓰기에 매우 바뻣다. 午 后 7 時 頃 에 社 員 들은 다 나가고 나 홈자 남엇는데 金 仁 述 에게서 電 話 가 와 서 가방을 저의 舍 舘 으로 갓다 달라는 것이다. 이것도 예수께서 발 씨겨주신것과 같은 경우일 같으면 모르겟다. 可 笑 可 憎 한 일이다. 그러나 旅 舘 下 人 이 와서 가저가기를 기다려서 七 時 半 頃 에 闭 门 時 间 에야 退 庁 하엿다. 帰 家 하니 甥 姪 女 昌 根 과 韓 佐 鍵 君 의 書 가 來 着 하 엿다. 今 夜 에는 더욱 感 氣 가 잇서々 몹시 疲 困 하엿다. 5( 七. 十 四.) 金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祈 祷 会 에 参 하엿다. 146 號 新 闻 의 納 本 이 나오고 147 號 原 稿 를 締 切 하다. 午 后 4 時 -5 時 頃 에 金 仁 述 君 과 会 談 하엿다. 亦 是 그것이다. 6 時 頃 에 帰 家 하다. 今 日 도 不 快 한 一 日 을 보냇다. 夜 에는 좀 몸이 不 利 하여 일즉 就 席 하다. 鄭 魯 湜 君 에게 略 式 吊 狀 을 보냇다( 城 北 町 91). 6( 七. 十 五.) 土 晴 午 前 2 時 頃 月 喰.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 여 新 闻 第 146 號 가 나온 故 로 発 送 하는 것을 助 力 하엿다. 그리고 午 89

91 后 5 時 頃 에 原 稿 를 좀 쓰고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7 時 頃 에 帰 家 하다. 今 夜 에는 몸이 몹시 괴롭다. 熱 이 좀 잇는 모양이다. 近 日 의 生 活 은 전혀 受 難 의 生 活 이다. 物 心 両 方 面 이 다 그러하다. 7( 七. 十 六.) 日 晴 午 前 7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礼 拜 堂 에 가는 길에 서 邊 宇 昌 君 을 맛나서 孫 婿 宇 景 의 平 壤 消 息 을 들엇다. 其 间 檢 事 가 起 訴 하엿다는 것이다. 礼 拜 에 参 하고 午 后 零 時 半 頃 帰 家 하다. 午 后 에는 終 日 토록 在 家 靜 養 하엿다. 그러나 思 索 과 読 書 는 오히려 이런 때이다. 身 恙 이 좀 잇서 安 眠 치 못하다. 8( 七. 十 七.) 月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原 稿 를 좀 쓰고 午 后 7 時 頃 까지 金 仁 述 君 과 交 涉 이 잇섯다. 都 是 奇 恠 罔 測 한 人 物 도 보겟다. 이런 人 物 과 오래 같이 잇스면 모든 것이 잘못될뿐 아니 라 사람까지 못되어가기 쉬웁겟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 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9( 七. 十 八.) 火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에 登 庁 하여 祈 祷 会 를 引 導 하고 原 稿 를 좀 썻다. ( 社 說 淸 秋 를 迎 하여 学 生 諸 君 에게 告 함) 午 后 2 時 頃 에 吳 得 弼 君 과 崔 相 寿 君 을 案 內 하여 靑 年 会 舘 에 가서 入 会 케하고 沐 浴 을 함께 하엿다. 今 日 은 宋 相 錫 君 이 來 訪 하고 洪 秉 璇, 金 禹 鉉, 元 翊 常 諸 氏 와 맛나서 이야기하엿다. 午 后 6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10( 七. 十 九.) 水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終 日 原 稿 紙 90

92 와 싸웟다. 今 日 도 平 々 凡 々한 一 日 을 지낫다. 6 時 頃 에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에 就 睡 하다.. 11( 七. 卄.) 木 曇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新 闻 第 147 號 校 準 을 보고 原 稿 를 좀 썻다. 今 日 도 無 味 한 一 日 을 그럭저럭 보냇 다. 今 日 이 第 148 號 原 稿 締 切 日 인데 九 月 十 八 日 発 行 할 新 闻 을 九 月 二 十 五 日 로 延 期 한다하여 編 輯 을 아직 進 行 하기로 하엿다. 用 紙 減 配 问 題 로 因 하여 新 闻 経 営 에 大 変 動 이 이러날 모양이다. 午 后 6 時 頃 에 退 庁 하다. 今 夜 에도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다가 疲 困 을 不 勝 하여 11 時 頃 就 睡 하다. 12( 七. 卄 一.) 金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校 準 을 보고 原 稿 도 좀 썻다. 仁 述 君 이 自 鄕 帰 京 하엿는데 亦 是 氣 色 이 아주 險 惡 하다. 午 后 6 時 頃 에 帰 家 하니 妻 君 의 氣 色 도 亦 是 險 惡 하다. 그야말 로 進 亦 退 亦 이다. 疲 困 으로 昏 眠 하다가 12 時 頃 에 이러나서 新 闻 을 다시 보고 翌 午 前 一 時 頃 에 就 席 하다. 13( 七. 卄 二.) 土 晴 午 前 6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도 좀 쓰고 148 號 造 板 을 看 檢 하엿다. 147 號 를 納 本 하다. 午 后 4 時 半 頃 에 吳, 崔 両 君 과 함께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6 時 頃 에 帰 家 하다. 今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에 就 睡 하다. 14( 七. 卄 三.) 日 晴 和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하고 午 后 零 時 半 帰 家 하다. 午 食 后 終 日 在 家 休 養 하다. 夜 에는 91

93 読 書 를 좀 하다가 11 時 頃 就 睡 하다. 인제 秋 夜 長 이라는 詩 感 이 自 生 한다. 昨 年 昨 日 이 淑 烈 의 婚 日 이다. 벌서 一 個 年 이라는 歲 月 이 지낫는데 宇 景 은 結 婚 后 줄곳 病 院 生 活 과 监 獄 生 活 로 一 貫 이다. 人 事 라는 것은 참 알수업는 것이다. 15( 七. 卄 四.) 月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新 闻 第 147 號 의 発 送 을 助 力 하엿다. 明 日 부터는 市 內 配 達 은 하지 아니한다 云 ( 郵 便 規 定 ). 通 信 의 支 障 이 莫 甚 할 모양이다. 原 稿 十 餘 枚 를 썻다. 그리고 意 外 에 張 貞 心 孃 이 來 訪 하여 매우 반가웟다. 良 久 寒 暄 談 을 交 換 하고 原 稿 를 좀 써달나고 부탁하엿다. 午 后 6 時 頃 에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다가 昏 眠 不 覚 深 更. 11 時 에 고처 자리에 나갓 다. 16( 七. 卄 五.) 火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祈 祷 会 를 引 導 하고 今 日 은 終 日 일도 별로 못하엿다. 페스탈로찌 傳 만 몇 페지 썻다. 神 学 生 李 上 貴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午 后 6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帰 路 에 具 滋 玉 君 과 同 伴 帰 家 하다가 安 國 町 入 口 에 分 離 하엿다. 夕 食 后 柿 実 을 喫 하고 新 闻 을 多 読 하고 海 元 의 書 를 接 読 하다. 內 從 氏 한분이 來 訪 하엿다라고 妻 君 의 報 告 가 잇다. 참 오라간만이다. 眞 所 謂 男 児 何 處 不 相 逢 이다.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17( 七. 卄 六.) 水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페스탈로찌 傳 一 回 分 을 書 了 하다. 今 日 은 無 事 의 一 日 을 보냇다. 午 后 4 時 -5 時 頃 은 來 客 이 잇서々 可 謂 呼 賓 作 主 로 消 遺 하엿다. 午 后 6 時 頃 에 帰 家 92

94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就 睡 하여 比 較 的 (5 時 间 許 ) 安 眠 하엿다. 18( 七. 卄 七.) 木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를 좀 쓰고 午 后 6 時 頃 帰 家 하다. 海 元 과 昌 根 에게 葉 書 를 付 送 하다. 今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就 睡 하다. 19( 七. 卄 八.) 金 晴 午 前 6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金 仁 述 君 이 콭포켙에 너은 紙 匣 속에 金 六 十 円 이 업서젓다고 社 員 一 人 을 닥달 한 事 件 이 発 生 되어 한참 活 劇 이 이러낫다. 겨우 어떠케 撫 摩 되엇 다. 都 是 可 笑 可 憎 한 일이다. 原 稿 를 좀 썻다. 姜 泰 熙 牧 師 가 暫 時 來 訪 하엿다. 午 后 6 時 頃 帰 家 하다.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疲 困 을 不 勝 하여 일즉 就 睡 하다. 20( 七. 卄 九.) 土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를 좀 썻 다. 今 日 은 별일 업시 平 凡 한 一 日 을 보냇다. 午 后 3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다. 午 后 6 時 頃 에 退 庁 하다. 午 后 7 時 頃 에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就 睡 하다. 21( 八. 一.) 日 晴 午 后 一 時 ~2 時 日 喰 午 前 7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야 礼 拜 에 参 하고 帰 家 午 食 后 宇 昌 君 을 往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宇 景 의 平 壤 囚 禁 中 의 件 ). 桂 洞 町 七 九 ノ 四 에 任 昇 鎬 氏 ( 內 從 氏 )를 往 訪 하엿다가 맛나지 못하고 그의 家 族 들만 보앗다. 実 로 四 十 餘 年 만이 다. 그길로 兪 億 兼 君 에게 问 病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神 経 痛 이라 하 93

95 는데 나는 先 病 者 医 의 格 으로 몇가지 治 療 方 을 이야기하여 주엇다. 李 春 昊 君 도 來 坐 하엿다.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고 일즉 就 睡 하다. 22( 八. 二.) 月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를 좀 쓰고 新 闻 을 考 阅 하엿다. 日 暮 에 金 仁 述 과 또 되지못한 이야기가 잇섯다. 부지럽시 感 情 만 傷 하엿다. 可 歎 可 笑 이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애풀 한 개를 먹고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敬 烈 이 왓다 갓다 云. 23( 八. 三.) 火 晴 今 日 이 벌서 秋 分.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國 旗 를 달엇다. 午 前 九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祈 祷 会 에 参 하고 終 日 編 輯 室 에서 第 148 號 新 闻 을 校 準 하고 原 稿 도 좀 쓰고 그럭저럭 지낫다. 今 日 은 元 來 公 休 日 임에도 不 拘 하고 新 闻 発 行 日 이 促 迫 한 故 로 視 務 하엿다. 午 后 6 時 頃 退 庁 하다. 夕 食 后 는 妻 君 의 癎 癪 이 또 이러나서 아모 滋 味 업시 일즉 就 睡 하다. 今 日 은 妻 君 의 生 日 임에도 不 拘 하고 이러케 滋 味 업게 보냇다. 24( 八. 四.) 水 朝 雨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終 日 校 準 을 보고 原 稿 도 좀 쓰고 그럭저럭 지낫다. 午 后 6 時 頃 에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좀 보다가 일즉 就 睡 하다. 요새 妻 君 의 癎 癪 이 오래 풀리지 못하여 一 語 도 交 치 못하엿다. 25( 八. 五.) 木 曇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에 登 庁 하여 校 準 도 보고 原 94

96 稿 도 좀 쓰고 午 后 2 時 半 頃 에 京 城 靑 年 会 舘 에서 열린 日 本 基 督 敎 團 統 理 者 富 田 滿 氏 歓 迎 懇 談 会 에 参 하여 富 田 氏 의 各 派 合 同 에 対 한 経 歷 과 特 徵 을 말하엿다. 매우 有 益 한 会 合 이엇다. 여러 敎 役 者 들의 貭 问 이 잇섯다. 闭 会 后 富 田 氏 及 福 音 新 報 発 行 者 日 高 氏 와 知 面 의 人 事 를 交 換 하다. 다시 本 社 에 帰 来 하니 第 148 號 納 本 이 出 來 하 엿다. 夕 暮 에 帰 家 하여 夕 食 后 納 本 을 詳 考 하니 誤 字 가 너무 만타. 到 底 히 新 闻 이라고 내놀수가 업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26( 八. 六.) 金 曇 后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頃 에 大 同 印 刷 所 에 들러서 基 督 新 闻 印 刷 에 関 하여 좀 相 議 하여 보앗다. 一 千 五 百 枚 밧게는 絶 対 로 할수업다는 것이다. 10 時 頃 에 登 社 하여 新 闻 의 誤 字 에 対 하 여 이야기하다가 부지럽시 崔 相 寿 君 과 諍 論 이 잇섯다. 무엇에 사로 잡힌 者 에게는 到 底 히 眞 理 가 드러가지 못하는 것이다. 可 謂 俸 給 이란 것은 今 日 도 支 拂 치 아니한다. 午 后 4 時 半 에 靑 年 会 理 事 会 에 往 参 하고 晩 餐 은 5 人 이 大 観 園 에서 支 那 料 理 로 共 卓 하다. 数 時 间 에 亘 하여 食 事 와 懇 談 이 잇섯다. 午 后 9 時 頃 에 帰 家 하여 妻 君 과는 亦 是 一 語 를 不 交 하엿다. 彼 女 의 頑 固 한 性 貭 에는 참 질색이다. 의례 히 一 箇 月 이면 一 二 次 씩은 大 癎 癪 이 이러난다. 今 番 은 꽤 길 모양 이다. 新 闻 을 좀 읽고 午 后 十 一 時 過 에 就 睡 하다. 27( 八. 七.) 土 曇 午 前 7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9 時 半 頃 登 庁 하여 第 149 號 造 板 을 보앗다. 所 謂 俸 給 이란 것은 今 日 도 支 拂 치 안는다. 午 后 5 時 頃 에 吳 得 弼 君 과 함께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午 后 7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28( 八. 八.) 日 晴 95

97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登 礼 拜 堂. 礼 拜 에 参 하 고 午 后 帰 路 에 桂 洞 町 任 昇 鎬 氏 를 往 訪 하엿다가 未 会 하고 淑 烈 을 暫 訪 하여 宇 景 의 消 息 을 뭇고 帰 家 午 食 后 靜 養 하다. 夜 에 一 論 文 을 쓰다. 金 을 死 藏 치 말라 12 時 近 에 就 睡 하다. 29( 八. 九.) 月 晴 午 前 7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第 149 號 編 輯 을 마첫다. 若 干 의 原 稿 를 쓸뿐이오 그럭저럭 一 日 을 보냇다. 夕 陽 에 天 然 町 時 元 君 을 往 訪 하엿다가 下 鄕 하엿다 하여 맛나지 못하 고 虛 行 하다. 夕 食 后 敬 烈 이 와서 良 久 談 話 하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30( 八. 十.) 火 晴 午 前 時 起 眠. 体 操. 聖 経. 呂 均 氏 가 早 朝 來 訪 하엿다. ( 天 道 溯 源 道 德 経 을 返 還 하다.)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를 좀 檢 阅 하 다. 午 后 2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다시 新 闻 社 에 도라와서 두어 時 间 지난 后 에 6 時 頃 에 帰 家 하다. 時 元 의 內 者 가 왓다갓다. 今 夜 에는 感 胃 로 몸이 매우 不 便 하다. 1( 八. 十 一.) 水 曇 午 前 8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頭 痛 이 잇고 身 熱 도 좀 잇다. 神 経 痛 이 낫지 못한다.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를 좀 쓰고 校 正 도 좀 하엿다. 今 日 은 金 仁 述 이 月 給 을 줄 돈이 업다고 말하엿다. 世 96

98 间 에는 참 奇 恠 한 人 物 奇 恠 한 事 도 다 보겟다. 午 后 5 時 過 에 退 庁 하여 帰 路 에 花 门 开 理 髮 所 에서 理 髮 하다. 今 夜 에는 身 恙 이 매우 고롭 다. 일즉 누어 조리하엿다. 天 然 町 時 元 에게 一 葉 을 付 送 하다. 2( 八. 十 二.) 木 晴 午 前 8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도 좀 쓰고 第 149 號 初 準 을 보앗다. 午 后 7 時 頃 에 金 仁 述 과 交 涉 이 잇섯는데 亦 是 衝 突 만 되고 말엇다. 夕 食 后 新 闻 을 좀 보고 일즉 就 睡 하다. 3( 八. 十 三.) 金 曇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登 庁 하여 終 日 校 準 을 보앗다. 夕 七 時 頃 에 다시 金 仁 述 과 衝 突 되엇다. 天 下 에 우슨 人 物, 心 理 学 的 으로 硏 究 할 人 物 이다. 인제는 아주 断 念 할수밧게 업다. 府 民 舘 에서 门 开 催 한 梨 花 高 女 主 催 의 金 慈 璟 孃 獨 唱 会 에 往 하여 一 時 间 쭘 愉 快 히 들엇다. 그리고 意 外 의 친구를 맛나보아서 매우 반 가웟다( 曹 氏 ). 午 后 9 時 頃 에 帰 家 하여 夕 飯 을 喫 하고 新 闻 을 보고 12 時 近 에 就 睡 하다. 4( 八. 十 四.) 土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나가는 途 中 意 外 에 姜 信 煥 女 史 를 邂 逅 하여 其 间 積 阻 한 이야기를 꽤 오 래 交 換 하엿다. ( 昨 夜 獨 唱 会 의 金 慈 璟 孃 의 継 母 가 되엇다. 昨 冬 結 婚 金 永 煥 君 과) 11 時 頃 에 登 社 하여 基 督 新 闻 第 149 號 校 準 을 보 고 午 后 5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社 交 室 에서 李 萬 珪, 安 東 源 君 과도 暫 時 談 話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今 夜 에도 妻 君 과는 一 言 도 不 交 하다. 近 日 나의 生 活 을 可 謂 進 亦 退 亦 이다. 아마 나의 一 生 中 이러케 困 難 한 生 活 을 하여보기는 처음일것 같다. 일즉 就 睡 하 97

99 다. 5( 八. 十 五.) 日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에 参 하고 午 后 一 時 頃 에 帰 家 하여 午 食 后 一 時 间 쭘 休 眠 하다. 夜 에는 勤 労 와 奉 事 의 精 神 이라는 論 文 一 篇 을 쓰다. 翌 午 前 二 時 就 睡 하다. 昌 根 의 書 來. 6( 八. 十 六.) 月 晴 夜 驟 雨 雷 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內 從 昇 鎬 氏 內 外 가 來 訪 하여 積 年 의 顔 面 을 相 対 하여 良 久 談 話 하니 実 로 追 憶 의 感 을 不 禁 하겟다.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第 149 號 納 本 紙 를 正 誤 하여 도로 印 刷 所 에 보냇다. 原 稿 를 좀 쓰고 午 后 6 時 頃 에 帰 家 하다. 今 夕 에도 妻 君 과 一 語 를 不 交 하엿다. 昌 根 의 書 를 答 하다. 11 時 頃 에 疲 困 을 不 勝 하여 就 席 하다. 7( 八. 十 七.) 火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149 號 新 闻 에 敎 育 勅 語 라는 勅 字 가 刺 字 로 誤 植 된 故 로 一 字 를 為 하여 一 行 을 全 部 다시 印 刷 하여 부첫다. 이러므로 時 间 이 꽤 만히 걸려 서 今 日 에도 発 送 하지 못하엿다. 原 稿 数 十 枚 를 準 備 하다. 午 后 6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今 夜 에도 일즉 就 睡 하다. 8( 八. 十 八.) 水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社 하여 祈 祷 会 에 参 하고 午 后 5 時 頃 에 仁 述 君 과 또다시 衝 突 이 되엇다. 그러나 絶 處 逢 生 으로 國 本 信 一 君 이 나를 알고 慰 労 하여주는 故 로 적이 安 心 하 98

100 고 帰 家 하엿다. 夕 十 時 頃 에 國 本 信 一 君 이 來 訪 하여 今 番 金 仁 述 과 의 问 題 를 解 決 하엿다고 傳 言 하는 故 로 明 日 登 社 하여 다시 形 便 을 보기로 하엿다. ( 俸 給 은 八 九 月 分 160 円 을 明 日 支 拂 하고 今 年 度 末 까지는 80 円 씩으로 하고 明 年 度 부터는 百 円 以 上 으로 주겟다고 말 하고 編 輯 에 関 한 事 는 干 涉 을 아니하기로 한다는 것이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9( 八. 十 九.) 木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몃 페 지 쓰고 曺 喜 貴 牧 師 의 편지를 받고 答 狀 을 보냇다. 今 日 도 俸 給 을 支 拂 치 아니한다. 今 日 도 無 意 味 한 一 日 을 보내고 집에 와서도 妻 君 과 一 言 도 不 交 하고 感 祡 로 因 하여 좀 惡 寒 氣 가 잇는 故 로 애쓰피 린 一 個 를 服 用 하고 일즉 就 睡 하다. 10( 八. 卄.) 金 晴 午 前 七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登 庁 하여 原 稿 몇 頁 쓰고 午 后 3 時 頃 에 天 然 町 時 元 을 往 訪 하여 맛나지 못하고 手 形 만 留 置 하고 왓다. 午 后 5 時 頃 에 다시 金 仁 述 과 交 涉 이 잇서 破 裂 되고 乘 暮 帰 家 하다. 夜 에는 몸이 몹시 괴롭고 心 思 不 平 하여 終 夜 安 眠 치 못하엿다. 11( 八. 卄 一.) 土 曇 暮 雨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午 前 11 時 頃 에 登 庁 하여 說 敎 原 稿 를 조금 쓰다가 午 后 4 時 頃 에 商 翊 族 叔 이 廷 済 族 弟 와 함께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夕 陽 에 다시 金 仁 述 兄 弟 와 衝 突 이 되엇다. 午 后 6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乘 暮 冒 雨 帰 家 하다. 夜 에는 說 敎 原 稿 를 書 了 하고 ( 祈 祷 의 無 力 한 原 因 ) 翌 午 前 一 時 就 睡 하다. 99

101 12( 八. 卄 二.) 日 半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海 元 의 書 를 接 読 하다. 午 前 十 一 時 頃 에 西 大 门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說 敎 를 하니 題 는 祈 祷 의 能 力 과 그 無 效 의 原 因 에 対 하여 約 40 分 间 講 壇 을 占 하니 자못 愉 快 하엿 다. 此 는 第 6 回 의 演 壇 이다. 午 后 零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闭 会 后 金 寿 貞 氏 라는 女 子 를 맛나니 이 洪 原 靈 武 에 約 十 年 前 北 行 時 에 맛 낫다는 該 敎 会 長 老 金 경륜 氏 의 令 孃 이라 한다. 當 時 에는 高 女 生 一 学 年 쩍이엇다 한다. 昨 年 梨 專 音 楽 科 를 卒 業 하고 지금은 家 庭 婦 人 이 되엇다는 것이다. 참 세월은 빠르다. 意 外 에 金 仲 錫 牧 師 의 家 族 을 맛나서 人 事 하고 반가웟다. 男 児 何 處 不 相 逢 이다. 今 日 은 防 空 鍊 習 이라 하여 가끔 싸이련 소리에 說 敎 에도 困 難 하엿다. 帰 家 午 食 后 惡 寒 과 疲 困 으로 因 하여 擁 衾 하고 좀 休 眠 하려 하는데 会 元 의 惡 戲 로 因 하여 妻 君 癎 癪 이 大 発 하여 都 是 入 睡 치 못하엿다. 그 러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좀 일즉 就 床 하다. 今 日 도 妻 君 과는 一 語 도 不 交 하다. 13( 八. 卄 三.) 月 晴 寒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登 社 하여 그럭저럭 몃 時 间 보내고 午 后 4 時 頃 에 天 然 町 時 元 을 訪 问 하다. 帰 家 夕 食 后 惡 寒 身 熱 이 頗 甚 하여 아세피린을 服 用 하고 이불을 셋씩 덮고 겨우 견듸엇다. 一 朔 이 지나서 비로소 妻 君 과 一 語 를 交 하고 看 護 를 받 엇다. 可 謂 奇 蹟 的 이다. 14( 八. 卄 四.) 火 晴 午 前 8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登 社 하여 그럭저럭 時 间 을 보냇다. 仁 述 의 弟 와 判 龍 과는 부지럽시 不 快 한 言 動 을 하 엿다. 午 后 4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일즉 就 睡 하다. 아세피린을 服 用 한 結 果 인지 惡 100

102 寒 은 조금 들하다. 安 某 君 과 張 某 女 의 婚 礼 에 集 礼 를 하여 달라는 데 張 女 는 現 在 未 亡 人 으로서 아직 復 籍 도 하지 아니한 터이라 하 기로 謝 絶 하엿다. 15( 八. 卄 五 ) 水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10 時 半 頃 에 登 社 하는 途 中 金 建 浩 君 을 邂 逅 하니 君 은 벌서 七 八 年 前 부터 淸 州 地 方 에 나려가서 農 場 을 経 営 한다 하며 農 村 趣 味 를 이야기한다. 近 來 에는 陶 淵 明 集 ( 請 節 文 集 ) 을 읽고 所 得 이 만타고 말하엿다. 皎 々 雲 间 月, 葯 々 葉 底 花, 豈 無 一 時 好, 將 來 果 如 何 等 之 意 의 詩 를 誦 하엿다. 11 時 半 頃 에야 登 社 하 여 第 百 五 十 號 編 輯 에 対 하여 社 說 하나만을 올리게 하고 謝 告 別 読 者, 今 后 編 輯 에 関 한 責 任 은 말이엇다. 꼭 20 號 를 関 係 하엿다. 五 月 十 五 日 附 就 任 辞 와 十 月 十 五 日 附 辞 任 辞 는 亦 是 무슨 緣 이 잇 는지도 모르겟다. 午 后 4 時 頃 에 金 禹 鉉 牧 師 가 社 에 와서 良 久 談 話 하다. 午 后 5 時 半 頃 에 帰 家 하여 아세피린을 服 用 하고 惡 寒 氣 를 겨우 견듸엇다. 夜 에 敬 烈 이 와서 한참 生 活 難 에 対 한 이야기를 하고 9 月 条 学 費 10 円 을 隣 家 에 借 來 하여 주엇다. 이러구러 心 思 散 乱 하여 終 夜 安 眠 치 못하엿다. 16( 八. 卄 六.) 木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登 社 하여 今 日 은 点 心 도 阙 하고 아세피린만 服 用 하고 論 文 一 篇 을 起 草 하니 卽 指 導 者 의 責 任 이다. 未 了 하고 帰 家 하여 夕 食 后 書 了 하다. 新 闻 을 읽고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今 日 帰 路 에 宋 台 用 牧 師 를 만나서 韓 靑 食 堂 에 서 喫 茶 하면서 良 久 談 話 하다. 17( 八. 卄 七.) 金 晴 祝 祭 日 午 前 10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惡 寒 身 熱 이 頗 甚 하여 終 日 101

103 擁 衾 靜 養 하다. 夜 에는 妻 君 이 林 擒 一 個 를 사다주어서 매우 慰 安 이 되엇다. 夕 食 에는 猪 肉 을 좀 먹엇다. 이것은 数 朔 만에 구경하는 肉 類 이다. 近 日 生 活 은 참으로 艱 難 그것이다. 그러나 오직 하느님 을 信 賴 하고 安 心 할 수가 잇다. 感 謝 할뿐이다. 18( 八. 卄 八.) 土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10 時 頃 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昨 日 金 仁 述 과의 交 涉 光 景 을 이야기해 주엇다. 今 日 도 出 入 하기가 어려 워서 靜 養 하기로 한다. 近 衛 內 阁 總 辞 職 이라는 新 闻 報 道 를 今 朝 에야 읽엇다. 第 三 次 近 衛 內 阁 도 할수업시 또 退 陣 한 모양이다. 支 那 事 変 以 后 第 六 次 總 辞 職 이다. 今 日 도 終 日 靜 養 하다. 漢 薬 二 帖 을 服 用 하다. 夕 에는 時 元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夜 에는 妻 君 과 모처럼 談 笑 하엿다. 夕 刊 新 闻 에서 東 條 陸 相 ( 中 將 )에게 內 阁 組 織 의 大 命 降 下 하엿다는 報 道 를 알엇다. 그리하여 事 変 后 第 七 次 의 新 內 阁 이 組 織 되엇다는 것이다. 時 局 은 漸 々 緊 迫 하여가는 모양이 다. 今 次 內 阁 은 果 然 어떠하며 近 衛 公 一 去 后 에 翼 贊 会 는 어듸로 가나? 政 戦 両 面 은 漸 々 多 角 性 을 預 感 케 한다. 19( 八. 卄 九.) 일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甥 姪 種 根 의 一 周 忌 라고 聖 書 朝 鮮 誌 友 몇분이 始 興 에 会 集 하여 追 悼 会 를 行 한다 한다. 集 会 時 间 은 午 后 2 時 라 한다. 여긔 往 参 하려고 不 便 한 몸을 强 作 하여 12 時 조금 지나서 집을 떠낫다. 時 间 이 좀 餘 裕 가 잇슬듯 하기에 龍 山 駅 까지 電 車 로 가려하엿다. 中 途 에서 防 空 鍊 習 中 避 難 令 이 나 서 電 車 의 乘 客 이 一 斉 下 車 하여 解 除 되기를 기다려서 다시 타고 龍 山 駅 에 가니 좀 前 에 一 時 16 分 発 汽 車 가 떠낫다 한다. 그래 鉄 道 病 院 內 沈 勉 根 君 을 訪 问 하여 조금 이야기하고 点 心 을 좀 먹으라고 勧 하기에 좀더 안저서 時 间 을 보내고 午 后 2 時 5 分 発 車 로 始 興 駅 前 102

104 에 到 着 하니 集 会 는 벌서 中 间 이 다된 모양이다. 金 敎 臣 ( 聖 書 朝 鮮 主 筆 ) 君 의 講 話 가 한참 熱 烈 한 中 이다. 앞 冊 床 우에는 種 根 이 조하 하던 菊 花 一 甁 이 노히고 저의 寫 眞 과 日 誌 冊 이 노혀잇다. 二 年 前 이맘때에는 제손으로 菊 花 를 꺽거주엇다. 아! 天 時 人 事 는 참으로 相 俟 치 안는다. 時 節 은 늘 그 철이 도라오건만 人 生 은 한번 가면 다 시 오지 못하는가? 灵 으로는 永 遠 히 살어잇다 할지라도 아 우리는 좀 現 実 的 으로 그의 얼골을 対 하고 싶고 그의 손을 만지고 싶고 그 의 말 소리를 듣고 싶다. 嗚 呼 世 上 은 果 然 눈물의 골짝인가. 더구 나 이 十 月 은 나에게 対 하여 가슴에 깊은 傷 處 를 받은 時 節 이다. 嗚 呼 銅 元 의 간지도 벌서 十 三 週 年 이다. 陰 曆 八 月 卄 九 日 은 銅 元 의 忌 日 이다. x x x. 이 席 上 에서 나도 简 單 히 種 根 을 追 悼 하는 뜻 을 述 하고 茶 菓 의 進 待 가 잇서 数 十 分 间 談 話 하다. 午 后 6 時 北 行 車 를 타려고 나왓다 分 间 延 着 이 된데다가 車 內 가 어떠케 混 雜 한지 겨우 몸을 올려노하 끼어서々 손하나 꼼짝 할수업시 京 城 駅 까지 왓다. 金 敎 臣 氏 一 行 은 乘 車 를 못한 모양이다. 더 防 空 鍊 習 中 이 되어서 市 街 는 아주 暗 黑 世 界 이다. 겨우 電 車 를 얻어 타고 帰 家 하니 時 는 벌서 8 時 가 지낫다. 夕 飯 은 모도 식어버리고 물도 차서 곤로에 좀 데이랴다가 電 器 具 가 故 障 이 생겨서 空 然 히 煩 累 만 더하 엿다. 新 闻 에서 東 條 新 內 阁 組 織 의 経 過 를 읽엇다( 戰 時 第 七 次 內 阁 ). 12 時 過 에 就 席 하여 到 底 히 安 眠 이 되지 못하엿다. 20( 九. 一.) 月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도 終 日 在 家 靜 養 하다. 午 后 에 電 氣 猑 炉 를 修 繕 하엿다. 夜 에는 妻 君 의 看 護 를 받고 比 較 的 穩 睡 하 다. 21( 九. 二.) 火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嘉 信 九 月 號 來 着 하다. 12 時 近 에 基 督 103

105 新 闻 社 에 나가서 仁 述 을 보고 亦 是 結 末 업는 말을 몃마듸 하엿다. 編 輯 의 責 任 을 辞 한다는 広 告 는 저의 마음대로 버렷다. 未 決 定 的 으로 그냥 잇섯다. 八 九 月 俸 給 은 또다시 延 期 하여 이달 晦 日 에나 된다 한다. 可 笑 可 歎 의 事 이다. 午 后 5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帰 家 夕 食 后 惡 寒 頭 痛 으로 일즉 就 席 하여 終 夜 苦 痛 하엿다. 22( 九. 三.) 水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出 门 하여 登 社 하여 그럭저럭 이야기하고 新 闻 第 150 號 納 本 나온 것을 보앗다. 納 本 后 居 無 何 에 第 四 面 崔 相 寿 君 의 訳 詩 가을 이 檢 阅 官 의 눈에 걸려서 问 題 가 되엇다 한다. 可 謂 難 産 의 難 産 이다. 三 週 日 만에 겨우 나온 新 闻 이 이 모양이다. 夕 陽 에 崔 君 과 同 伴 帰 来 하다가 途 中 에 그의 舍 舘 을 들러보앗다. 今 日 午 后 3 時 부터 府 民 舘 에서 临 戦 報 國 團 結 成 式 이 잇섯다 云.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妻 君 과 貧 困 을 談 話 하다가 信 仰 으로써 安 慰 를 얻고 10 時 過 에 就 睡. 比 較 的 安 眠 하다. 妻 君 이 모처럼 礼 拜 堂 에 갓다 왓다. 23( 九. 四.) 木 晴 午 前 七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홀로 집을 직히면서 靜 養 하다. 午 后 에 始 興 妹 가 上 京 하여 長 時 间 対 話 하니 全 部 가 悲 哀 에 싸인 이야기다. 夕 食 을 모처럼 肉 羹 으로 甘 喫 하다. 夕 에 妻 兄 德 珪 君 이 上 京 來 訪 하여 懇 談 数 時, 11 時 頃 에 寢 室 을 함께 하다. 24( 九. 五.) 金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도 在 家 靜 養 하다. 妻 君 과 妹 弟 는 아희들을 다리고 구경을 간 모양이다. 意 外 에 兪 昌 兼 長 老 가 天 津 으 로부터 도라와서 來 訪 하엿다. 그런데 그동안 北 京, 天 津 等 地 에 巡 廻 하면서 復 興 会 를 引 導 하엿다고 大 氣 炎 을 吐 한다. 이야말로 하느 104

106 님의 奇 蹟 이라 할가? (돌로도 能 히 아부라함의 자손을 맨들수 잇고 돌이라도 이러나서 호산나를 부른다는 말슴과 같이) 良 久 談 話 하나 全 是 자기 말뿐이엇다. 聾 者 의 世 界 이다. 午 后 結 婚 報 國 의 眞 義 라는 論 文 一 篇 을 書 了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德 珪 君 은 朝 飯 后 出 発 하다. 25( 九. 六.) 土 晴 后 雨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新 闻 社 에 가서 第 151 號 社 說 을 提 供 하엿다. 그럭저럭 数 時 间 보내고 曺 喜 貴 牧 師 를 邂 逅 하다. 午 后 4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冒 雨 帰 家 하다. 從 姪 海 元 이 上 京 来 留 하다. 夜 에는 海 元 과 懇 話 하며 寢 室 을 함께 하엿 다. 26( 九. 七.) 日 晴 寒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闭 会 后 長 老 一 人 을 投 票 하니 林 炳 哲, 崔 昌 善 氏 로 二 回 投 票 에 24 票, 29 票 林 이 되고 기타는 九 票 ( 余 ) 3, 2, 1 等 이 어서 皆 是 2/3 数 에 未 達 한 故 로 아직 中 止 하고 말엇다. 午 后 一 時 頃 帰 家 하다. 夕 陽 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長 時 间 談 話 하다. 夜 에 海 元 이 銀 行 으로서 帰 来 하여 種 々의 談 話 를 交 換 하고 寢 室 을 갓치 하다. 27( 九. 八.) 月 晴 朝 零 下 1 6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 呼 吸 運 動 만 하엿다). 聖 経. 午 前 中 은 昌 根 이 貞 陵 里 金 敎 臣 君 家 로부터 帰 来 하여 良 久 談 話 하니 嘉 信 에 対 한 이야기도 잇섯다. 午 后 4 時 車 로 昌 根 은 떠나갓다. 夜 에는 新 闻 을 좀 읽고 妻 君 의 看 護 로 일즉 就 睡 하다. 105

107 28( 九. 九.) 火 晴 曇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 呼 吸 運 動 만). 聖 経. 午 后 3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新 闻 社 에 往 하여 崔 相 寿 君 과 함께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다. 帰 路 에 다시 登 社 하여 金 仁 述 의 兄 弟 를 보앗다. 乘 暮 帰 家 하다. 夕 食 을 甘 喫 하고 新 闻 을 읽고 10 時 半 頃 就 睡 하다. 昌 根 이 母 親 貞 陵 里 에 서 留 連 하는 中. 29( 九. 十.) 水 晴 和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三 十 分 间 쭘 太 陽 浴 을 試 하여 매우 愉 快 하다. 亦 是 하느님의 恩 賜 이다. 自 然 의 恩 澤 보다 無 事 無 量 한 것은 업다. 그리고 聖 書 의 敎 訓 보다 切 実 한 것은 업다. 午 前 中 은 原 稿 를 좀 쓰고 午 后 四 時 半 에 靑 年 会 理 事 会 에 出 席 하 여 会 長 이 缺 席 하엿스므로 临 時 議 長 이 되어 会 議 를 열엇다. 闭 会 后 大 観 園 에 가서 四 人 이 晩 餐 을 同 卓 하고 長 時 談 笑 하엿다. 午 后 8 時 頃 에 帰 家 하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過 에 就 睡 하다. 30( 九. 十 一.) 木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午 前 中 淑 烈 이 와서 良 久 談 話 하다. 基 督 新 闻 社 說 精 神 的 資 源 의 原 稿 를 訂 正 하여 가지고 午 后 2 時 頃 에 新 闻 社 에 갓다. 三 箇 月 만에 金 百 円 을 받엇다. 時 元 을 往 見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敬 烈 이 와서 반가히 이야기하고 十 月 学 費 十 円 을 주 엇다.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就 睡 하다. 31( 九. 十 二.) 金 曇 夜 小 雨 午 前 7 時 起 居. 大 掃 除 를 行 하엿다. 体 操. 聖 経. 29 日 理 事 会 決 議 文 에 捺 印 하여 주엇다. 12 時 頃 에 登 社 하는 길에 安 國 町 郵 便 局 에서 稅 金 을 納 入 하고 登 庁 하여 金 禹 鉉, 崔 相 寿, 吳 得 弼 三 氏 와 面 談 하 고 新 闻 第 151 號 校 準 을 보앗다.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夕 食 后 106

108 領 收 証 類 를 整 頓 하고 新 闻 을 읽고 妻 君 은 愛 國 班 常 会 에 갓다 왓다. 모처럼 妻 君 과 雲 雨 의 交 가 잇고 11 時 頃 就 睡. 比 較 的 安 眠 하다. 1( 九. 十 三.) 土 晴 夜 小 雨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妻 君 은 七 時 頃 에 会 元 을 引 率 하고 愛 國 日 町 常 会 에 往 参 하다. 朝 食 后 느즉하여 新 闻 社 에 나갓다. 新 闻 의 校 準 을 보고 午 食 은 모처럼 湯 飯 을 注 文 하여 먹엇다. 洪 寅 基 君 의 令 息 이 來 訪 하여 其 父 의 病 報 를 傳 하고 좀 輔 助 를 請 하는 모양 이나 可 謂 吾 鼻 数 三 尺 으로 酬 應 치 못하엿다. 國 本 信 一 君 과 新 闻 에 関 하여 懇 談 하다.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고와서 내가 다리고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다. 昌 根 이 와서 菊 花 一 束 과 豬 肉 一 塊 를 寄 贈 하엿 다. 夕 暮 에 会 元 을 引 率 하고 도라오는데 意 外 에 安 國 行 電 車 에서 妻 妹 寿 鎭 女 史 와 妻 從 姪 聖 恩 君 을 맛나서 同 伴 帰 家 하다. 鄭 安 立 氏 도 邂 逅 하다. 夕 飯 은 聖 恩 君 과 同 卓 하여 猪 肉 料 理 로써 飽 喫 하다. 夜 에 는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에 妻 君 의 看 護 로 就 睡 하여 比 較 的 安 眠 하 다. 時 元 君 이 와서 長 時 间 談 話 다. ( 利 子 八 円 을 領 受 함) 2( 九. 十 四.) 日 晴 寒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半 頃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 야 礼 拜 에 参 하고 다시 長 老 를 選 挙 하니 林 秉 哲 君 이 被 選 하다. 나 는 인제 敎 会 로서는 하느님의 召 命 이 계시지 아니한가 하고 도리여 快 活 한 感 이 난다. 저희 敎 会 信 者 들로써 처리케 하라. 午 后 零 時 50 分 頃 에 帰 家 하다. 午 食 后 2 時 半 頃 에 時 元 이 再 來 하여 柳 氏 条 金

109 円 及 利 子 8.75 円 을 받엇다 報 한다. 時 元 君 과 良 久 談 話 하다. 夕 에 明 洙 君 慶 本 君 을 紹 介 하여 貸 家 에 対 하여 相 議 하엿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3( 九. 十 五.) 月 晴 冷 明 治 節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朝 에는 会 元 의 惡 戲 로 因 하여 過 度 히 発 怒 하여 부끄러운 一 日 을 보냇다. 门 前 에 防 空 鍊 習 用 인 물독 과 土 袋 를 處 置 하고 庭 前 을 整 斉 하다. 窓 戶 의 破 裂 處 를 修 補 하다. 朝 食 을 午 中 에 喫 하고 午 后 4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갓다가 门 戶 가 封 鎖 된 故 로 그냥 도라오다가 大 同 出 版 社 에 가서 基 督 新 闻 第 152 號 社 說 을 다시 한번 準 하여 正 誤 하엿다. 午 后 6 時 頃 에 帰 家 하여 会 元 과 함께 夕 食 을 喫 하고 海 元 과 昌 根 에게 葉 書 를 쓰고 新 闻 을 읽고 時 頃 에 就 睡 하다. 4( 九. 十 六.) 火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8 時 頃 에 金 敎 性 老 人 이 來 訪 하여 其 子 婚 談 으로 移 時 하엿다. 午 前 十 一 時 半 頃 에 寬 勳 町 東 一 銀 行 支 店 에 모처럼 가서 利 子 64 㦮 을 찾고 100 円 金 을 貯 入 하다. 그길로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新 闻 나온 것을 보앗다. 이번도 또 押 收 令 이 나 왓다. 近 日 每 度 이다. 仁 述 君 이 떡국 한그릇을 사주면서 제 얼골을 대신하여 달라는 것이다. 可 笑 可 憎 이다. 午 后 4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서 沐 浴 하고 帰 路 에 嘉 会 町 51ノ2의 金 正 旭 君 을 尋 訪 하엿다. 帰 家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太 田 海 元, 始 興 昌 根, 東 京 聖 書 之 言 社 에 付 書 하다. 5( 九. 十 七.) 水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一 時 頃 에 出 门 하여 花 门 开 理 髮 所 에 理 髮 하고 午 后 2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往 하여 第 151 號 発 送 하는 것 108

110 을 보앗다. (이번에도 먹칠한 部 分 이 잇다.) 姜 泰 熙 牧 師 가 來 訪 하여 함께 茶 店 에 가서 坐 談 을 交 換 하다. 聖 書 之 言 十 一 月 號 가 왓다 ( 十 月 號 는 걸러서). 夜 에는 聖 書 之 言 十 一 月 號 를 읽엇다. 十 時 頃 就 睡 하다. 6( 九. 十 八.) 木 曇 冷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在 家 靜 養 하고 日 々 之 基 督 을 좀 訳 出 하다. 会 元 이 작난하다가 업푸러저서 입설을 깨트렷다. 그래 서 渠 의 母 親 이 다리고 病 院 에 가서 手 術 하여 꾀매고 왓다. 5 圓 金 이 업서젓다. 夕 陽 에 基 督 新 闻 社 에 들럿더니 崔 相 寿 君 이 金 仁 述 과 交 涉 이 破 裂 한 모양인데 退 社 하기로 決 定 하기로 하엿다 한다. 나도 亦 是 金 仁 述 과 押 问 答 을 좀 하다가 結 末 이 업시 帰 家 하다. 夜 에 金 敎 性 氏 가 其 婿 郞 朴 七 陽 君 을 伴 하여 來 訪 하엿는데 來 九 日 午 后 3 時 中 央 靑 年 会 舘 에서 其 次 子 正 旭 君 의 結 婚 式 을 挙 行 하겟다고 主 礼 를 좀 하여 달라는 것이다. 此 亦 남을 為 하여 奉 事 的 이라 생각하 고 承 諾 하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7( 九. 十 九.) 金 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終 日 在 家 読 書 하다. 火 木 四 束 을 数 朔 만에 얻엇다. 今 夜 에는 新 闻 을 좀 읽고 읽즉 就 睡 하다. 8( 九. 卄.) 土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에는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고 医 院 에 갓다. 나는 在 家 하여 太 陽 浴 과 読 書 를 하다. 午 后 2 時 頃 에 出 门 하여 基 督 新 闻 社 에 가니 朴 珍 圭 君 이 編 輯 에 全 責 任 을 맡어가 지고 드러왓다 한다. 崔 相 寿 와 吳 得 弼 은 退 社 하기로 決 定 되엇다 云. 金 禹 鉉 氏 와 朴 珍 圭 氏 로 더부러 한참 이야기하고 5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金 正 旭 君 이 明 日 主 礼 에 쓰라고 109

111 화잍숴쓰 한 벌과 白 掌 匣 一 雙 을 보냇다. 今 夜 에도 読 書 를 좀 하고 일즉 就 睡 하다. 9( 九. 卄 一.) 日 晴 太 陽 浴 午 前 7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半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出 席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洗 礼 式 잇섯다. 曺 喜 貴 牧 師 가 來 参 하여 祝 福 祈 祷 를 하엿다. 帰 家 午 食 后 2 時 에 中 央 靑 年 会 舘 에 往 하여 預 定 대로 金 正 旭 ( 金 敎 性 氏 次 子 ) 君 과 丁 惠 卿 孃 ( 丁 奎 烈 氏 長 女 )의 結 婚 式 에 主 礼 를 하엿다. 이것이 남의 婚 礼 를 主 礼 하기로 第 二 回 이다. 過 失 업시 執 行 되엇다. 午 后 4 時 半 頃 에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좀 읽고 9 時 頃 에 就 睡 하다. 10( 九. 卄 二.) 月 晴 太 陽 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終 日 在 家 休 養 하다. 밀린 聖 書 雜 誌 를 읽엇다. 嘉 信 五 月 號 를 読 破 하다. 밤 깊도록 읽엇다. 心 의 平 和 를 얻어 11 時 就 睡 하다. 11( 九. 卄 三.) 火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在 家 靜 養 하다. 妻 君 이 会 元 을 引 率 하고 病 院 에 往 返 하다. 나는 午 后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仁 述 과 이야기하고 都 是 語 不 成 說 이다. 仁 述 의 婦 人 까지 와서 무슨 말인지 泣 訴 를 하엿다. 可 笑 可 憎 뿐이다. 夕 暮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夜 에는 嘉 信 을 읽기에 翌 日 午 前 一 時 頃 에 就 睡. 安 眠 을 不 得 하다. 12( 九. 卄 四.) 水 午 前 晴 細 雨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在 家 休 養 하다. 午 后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152 號 造 板 을 보고 社 說 을 編 入 케 하엿다. 午 后 110

112 4 時 京 城 靑 年 会 舘 內 에서 京 城 基 督 敎 联 合 会 主 催 로 円 羽 淸 次 郞 牧 師 按 手 礼 를 받은 祝 賀 会 를 열엇다. 매우 늦게 参 席 하여서 未 安 하엿 다. 会 費 는 50 㦮 이다. 氏 는 今 年 七 十 七 歲 로서 今 秋 銀 婚 式 을 挙 行 하고 또 얼마 안되어 牧 師 按 手 礼 를 받엇다. 何 如 턴 세상에서도 晩 福 을 탄이다. 午 后 六 時 頃 에 氏 의 祝 福 祈 祷 로 闭 式 하다. 特 別 히 氏 에 祝 賀 人 事 를 드리고 細 雨 中 에 帰 家 하다. 夕 飯 을 甘 喫 하고 夜 에 嘉 信 昨 年 八 月 號 에서 建 德 論 을 読 破 하다. 11 時 頃 就 睡 하다. x x 今 朝 에 始 興 昌 根 의 書 를 接 読 하니 저의 定 婚 한 人 金 熙 鍾 君 이 其 间 肺 를 患 하여 前 途 자못 暗 憺 하다는 말이다. 저의 앞일을 如 何 히 處 理 하여야 조흘는지 苦 闷 하는 모양이다. 여긔 対 하여 萬 事 를 다 神 의 攝 理 에 맽기고 冷 靜 한 頭 腦 로써 處 理 하라고 答 하엿다. 13( 九. 卄 五.) 木 半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在 家 休 養 하엿다. 午 前 中 에 朴 七 陽 君 이 來 訪 하여 金 敎 性 氏 의 孫 子 婚 礼 에 執 礼 하여 달라는 請 이 다. 前 日 曜 에는 그의 令 息 의 婚 礼 를 執 礼 하엿는데 이번 또 그의 孫 子 婚 礼 라 한다. 나도 인제 社 会 人 이 되엇는가. 이것도 一 種 의 奉 公 이라 할가? 時 元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現 代 偉 人 列 傳 一 冊 을 빌엇다. 夜 에는 莊 介 石 에 対 하여 읽엇다. 매우 興 味 잇게 보앗다. 다시 嘉 信 에서 아담과 그리스도에 対 하여 ( 羅 馬 書 講 義 ) 읽고 多 大 한 感 激 을 받엇다. 12 時 就 睡 하다. 今 日 은 陽 曆 으로는 나의 生 日 이 다. 卽 滿 六 十 一 歲 되는 날이다. 14( 九. 卄 六.) 金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在 家 読 書 하다. 午 后 4 時 頃 에 나서 新 闻 社 에 갓다. 空 然 히 電 車 內 에서 銭 紙 匣 만 見 失 하엿 다. 都 是 不 快 한 날이다. 帰 家 하니 妻 君 이 게다가 不 快 의 感 情 을 더해 주엇다. 夜 에는 子 婦 寿 元 이 와서 益 善 洞 집을 판다고 한다. 111

113 섭々한 일이다. 그것이나마 敬 烈 의 所 有 로 잇던 것이 마저 업서진 다. 萬 事 가 될대로 되어가거라. 現 今 나의 힘으로는 할수가 업다. 15( 九. 卄 七.) 土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出 门 하여 먼저 東 大 门 電 車 課 에 가서 昨 日 自 安 國 町 鍾 路 行 電 車 中 에 遺 失 한 銭 匣 을 습득한 事 가 잇는가 물어보앗더니 多 幸 히 그런 것이 잇섯다 하나 공교히 그 係 員 이 업서々 実 物 을 보지 못하고 도라왓다. 帰 路 에 基 督 新 闻 社 에 들려서 社 內 動 靜 을 暫 見 하고 午 后 2 時 頃 에 帰 家 하여 礼 服 을 整 斉 하고 慶 雲 町 天 道 敎 会 舘 을 式 場 으로 借 用 하는 金 正 秀 氏 長 男 奎 植 君 과 成 楽 游 氏 次 女 順 慶 孃 의 婚 礼 를 執 行 하려갓다. 이는 前 日 曜 日 에 正 旭 君 卽 奎 植 君 의 季 叔 婚 礼 에 主 礼 한 緣 이다. 闭 式 后 正 秀 氏 가 主 人 이 되어 永 保 食 堂 에서 晩 餐 会 를 열엇다. 主 客 六 人 이 合 席 이다. 모처럼 人 力 車 를 타고 往 返 하엿다. 帰 家 后 新 闻 을 읽고 또 聖 書 之 言 을 읽엇다. 11 時 半 頃 就 睡 하다. 16( 九. 卄 八.) 日 半 晴 午 前 8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今 日 은 더욱 神 経 痛 을 感 하여 終 日 在 家 靜 養 하고 聖 書 之 言 의 밀린 冊 을 三 冊 読 破 하엿다. 밤 11 時 半 까지 十 誡 講 義 를 읽고 매우 愉 快 하엿다. 今 日 世 界 는 基 督 敎 國 非 基 督 敎 國 의 莫 論 하고 十 誡 를 完 全 히 직히는 者 는 幾 人 이나 잇슬 가? 神 의 震 怒 가 반드시 이 人 類 社 会 에 临 할 것이다. 큰 慰 安 과 敬 虔 한 마음으로 11 時 半 頃 就 睡 하다. 17( 九. 卄 九.) 月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出 门 하여 淑 烈 을 暫 見 하고 그길로 李 宗 聖 辯 護 士 를 往 訪 하엿다가 出 他 不 会 하고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二 時 间 餘 를 보내고 다시 大 同 出 版 社 에 가서 一 面 校 112

114 準 을 보려다가 못보고 도라와서 花 洞 町 金 敎 性 氏 七 十 生 辰 宴 에 往 参 하여 宴 需 의 待 接 을 받고 마침내 妓 生 의 소리와 술까지 나와서 좀 困 難 하엿다. 그러나 이것이 人 间 社 会 의 現 狀 이라 하면 亦 是 実 見 할 必 要 도 업지안타. 그야말로 湼 而 不 緇, 於 我 何 関? 午 后 3 時 에 가서 5 時 頃 에 떠나왓다. 近 日 또 妻 君 의 感 情 이 險 惡 하여저서 一 觸 卽 発 의 威 勢 인 故 로 매우 操 心 하여 今 夕 에 겨우 無 事 히 食 事 를 마 첫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또 嘉 信 의 밀린 것을 読 破 하다.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18( 九. 卅.) 火 細 雨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淑 烈 이 來 月 이 临 朔 이라고 解 産 하기 為 하여 敦 岩 町 저의 親 母 한테로 간다고 나에게 다니여갓다. 아모조 록 順 産 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처음 나오는 아희도 薄 福 한 모양이 다. 저의 아비는 獄 中 에 잇서々 알지도 못하겟다. 12 時 頃 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聖 書 之 言 에서 第 二 이사야 講 義 를 읽엇다. 聖 書 읽는 것이 가장 快 楽 이다. 午 后 5 時 頃 에 大 同 出 版 社 에 가서 基 督 新 闻 第 152 號 社 說 을 再 校 하다. 거긔서 靑 年 会 舘 으로 가서 沐 浴 하고 冒 雨 乘 暮 帰 家 하다. 安 國 町 서부터 三 淸 町 一 帶 는 停 電 이 되어서 아주 黑 暗 世 界 이다. 다행히 우리집 도리는 電 灯 이 밝어잇다. 늦게 와서 저녁을 먹으니까 亦 是 妻 君 의 感 情 은 險 惡 해 젓다. 상 갓다 놋는 소리가 매우 요란하다. 食 后 에 바루 新 闻 을 읽 고 또 聖 書 之 言 을 읽엇다. 11 時 頃 就 睡 하다. 19( 十. 一.) 水 曇 夜 小 雨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出 门 하여 먼저 基 督 新 闻 社 에 들러보고 다음 惠 化 町 承 烈 從 을 訪 问 하고 敬 烈 의 親 族 会 員 이 되어달라는 請 托 을 하엿다( 保 寧 本 籍 地 로 戶 籍 騰 本 과 身 分 証 明 을 해보내라고). 夕 飯 을 同 卓 하고 数 時 间 談 하다가 10 時 頃 에 113

115 電 車 로 帰 家 하니 마침 始 興 妹 弟 가 上 來 하엿다. 良 久 談 話 하고 新 闻 을 暫 見 하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20( 十. 二.) 木 曇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始 興 妹 弟 가 隄 川 金 熙 鍾 君 ( 昌 根 의 定 婚 한 男 子 )을 往 訪 하겟다고 東 京 城 駅 에서 9 時 半 車 를 탄다고 떠낫 다. 午 前 十 二 時 頃 에 나서 먼저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152 號 納 本 을 보앗다. 夕 陽 에 金 仁 述 과 다시 交 涉 이 잇섯스나 무슨 確 定 을 보 지 못하고 말엇다. 乘 暮 帰 来 하다가 途 中 에 益 善 町 가々집을 가서 보고 柳 敬 鉉 ( 供 米 社 ) 氏 를 訪 问 하여 가々집 賣 買 에 対 한 相 議 를 하 고 늦게 집에 도라오니 妻 君 의 氣 分 은 亦 是 險 惡 하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21( 十. 三.) 金 曇 午 前 8 時 頃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休 養 하고 午 后 에 一 文 을 起 草 하니 題 는 基 督 敎 의 根 本 精 神 長 老 会 總 会 에 寄 함 이라는 基 督 新 闻 社 說 이다. 午 后 4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新 闻 社 에 가서 金 仁 述 을 보고 社 說 을 委 托 하엿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과 聖 書 之 言 을 읽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22 十. 四.) 土 曇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은 在 家 休 養 하고 午 后 1 時 半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나가서 좀 살펴보고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다시 新 闻 社 에 들럿다가 午 后 5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夕 에 敬 烈 이 와서 이야기 하는 中 부지럽시 感 情 이 傷 하여 한참 心 思 乱 動 하엿다. 모든 것이 다 믿지 안는 罪 罰 이다. 12 時 頃 에 누어서 終 夜 安 眠 치 못하다. 23( 十. 五.) 日 曇 114

116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半 에 安 國 礼 拜 堂 에 나가서 感 謝 節 礼 拜 에 参 하고 獻 金 一 円 을 적엇다. 그길로 天 然 町 時 元 을 訪 问 하엿다가 맛나지 못하고 婦 人 만 딸만 보고 이야기를 좀 하엿 다. 帰 路 에 李 鎬 泳 代 書 所 를 찾어서 明 日 맛나기로 約 束 하고 金 晟 鎭 医 院 에 가서 金 博 士 를 좀 맛나려다가 手 術 時 间 中 이라고 맛날수가 업다고 하여 고만 도라왓다. 君 은 故 金 瑞 圭 氏 令 嗣 이다. 故 人 을 追 憶 하는 情 으로 그 아들을 보고싶은 까닭이엇다. 所 謂 世 交 라는 것도 継 続 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인가 한다. 和 信 에서 銭 匣 一 介 65 㦮 에 買 求 하다. 帰 家 하니 마침 始 興 누이가 隄 川 그 定 婚 한 사위를 보러갓다 왓다. 金 君 의 病 은 매우 差 度 가 잇다고 기뻐하엿다. 夕 食 은 同 卓 하고 모처럼 冬 太 꾹을 甘 喫 하엿다. 信 仰 談 을 오래하고 어머 님 보시던 天 路 歷 程 上 卷 을 주엇다. 11 時 頃 까지 新 闻 을 읽엇다. 24( 十. 六.) 月 曇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妹 弟 와 함께 나섯다. 누이는 始 興 으로 나려갓다. 나는 基 督 新 闻 社 에 나가서 李 鎬 泳 代 書 所 事 務 員 이 와서 親 族 会 員 請 求 書 類 作 成 의 件 을 20 円 에 委 托 하 다. 午 后 4 時 半 까지 原 稿 와 싸웟다.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니 舍 廊 貰 借 하려는 人 이 왓다. 明 日 로 契 約 書 를 作 成 하자는 意 思 를 表 示 하고 갓다. 夕 에는 妻 君 과 良 久 戱 談 하고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25( 十. 七.) 火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聖 経. 体 操. 9 時 半 頃 에 새로 舍 廊 貰 借 할 人 이( 三 母 女 ) 仲 介 人 을 다리고 와서 約 條 金 20 円 을 納 入 하엿다( 一 個 月 貰 金 ). 午 前 十 一 時 半 頃 에 新 闻 社 에 가서 原 稿 를 考 阅 하고 訂 正 하엿 다. 모처럼 午 食 을 떡을 三 個 사먹엇다. 午 后 5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夕 食 后 時 元 에 一 書 를 써서 郵 函 에 入 하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에 就 睡. 115

117 26( 十. 八.) 水 曇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出 门 하여 新 闻 社 에 登 庁 하다. 四 五 時 间 継 続 하여 校 準 보고 原 稿 檢 阅 과 起 草 하기로 汨 沒 하엿다. 仁 述 은 또 淳 昌 에 간다고 한다. 午 后 5 時 半 頃 에 도라오 는 途 中 김장을 사드렷다(호배추 27 貫 每 三 十 㦮 式 무 二 石 ). 合 12 円 六 十 㦮, 삭 㦮 3 円, 其 他 고명거리 2 円 20 㦮 都 合 17 円 九 十 㦮 이다. 今 夕 에는 이것 때문에 좀 늦게 夕 食 을 喫 하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過 에 就 睡 하여 安 眠 도 못하엿다. 金 敎 性 氏 가 其 次 男 과 長 孫 의 婚 礼 執 行 하여 주엇다는 謝 礼 로 和 信 商 品 券 10 円 二 枚 를 보냇다. 27( 十. 九.) 木 雨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時 半 에 冒 雨 出 社 하여 終 日 原 稿 와 싸웟다. 午 后 5 時 半 頃 帰 家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또 嘉 信 十 一 月 號 를 다 읽엇다. 今 夜 에는 前 보다 좀 읽즉이 10 時 頃 에 就 睡 하다. 28( 十. 十.) 金 晴 冷 朝 最 低 零 下 8 1 夜 9 2 午 前 7 時 半 起 居. 聖 経. 体 操. 今 日 은 나의 生 日 卽 雙 十 節 이다. 卽 六 一 回 生 日 이다. 妻 君 의 用 意 로 白 飯 肉 羹 에 飽 食 하고 또 寿 元 이 국수와 고기를 사가지고 왓다. 낮에는 妻 妹 寿 鎭 女 史 가 스기야 기감을 全 部 사가지고 祝 賀 하러 왓섯다 한다. 모든 것이 主 恩 惠 이 다. 今 日 은 登 社 하여 新 闻 編 輯 을 마치니 더욱 愉 快 하다. 夕 飯 은 스 기야기로 飽 食 하엿다. 新 闻 을 읽고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모처럼 性 戱 가 잇섯다. 29( 十. 十 一.) 土 晴 冷 朝 最 低 8 8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登 社 하여 新 闻 第 153 號 納 本 을 보앗다. 原 稿 를 数 枚 쓰고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吳 得 弼 君 116

118 과 함께 和 信 에 가서 会 元 의 洋 服 을 사는데 고만 일허버렷다. 其 実 我 家 에 伴 来 하기로 나섯는데 이러케 되어서 매우 未 安 하다. 그런데 所 謂 洋 服 類 란 것은 어떠케 超 高 価 인지 도저히 살수가 업다. 最 下 11 円 을 주고 삿다. 칼라 한벌에는 78 㦮 이다. 前 日 半 打 갑이다. 乘 暮 帰 家 하다. 聘 母 가 上 來 하엿다. 新 闻 을 읽고 11 時 半 頃 就 睡 하다. 30( 十. 十 二.) 日 曇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往 하여 礼 拜 에 参 하고 長 老 敎 会 總 会 에서 飛 行 機 獻 納 金 分 配 額 이 얼마라 고 捐 補 하엿다. 闭 会 后 天 然 町 時 元 에게 가서 四 百 円 金 을 차젓다. 오다가 崔 相 寿 君 을 訪 问 不 遇 하고 帰 家 夕 食 后 崔 君 이 來 訪 하여 数 時 间 談 을 하엿다. 光 鎭 孃 의 寫 眞 을 보여주엇다. 新 闻 을 읽고 妻 君 과 이야기하다가 12 時 過 에 就 睡 하다. 1( 十. 十 三.) 月 晴 稍 溫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出 门 하여 寬 勳 町 東 一 支 店 에 다니어서 登 庁 하니 꼭 12 時 엇다. 第 153 號 新 闻 을 発 送 하 는데 助 力 하고 原 稿 를 十 餘 枚 를 썻다. 午 后 5 時 半 頃 에 退 庁 帰 家 하 다. 夕 에 韓 佐 鍵 君 에게 答 書 를 쓰다 電 灯 球 도 十 二 月 一 日 부터는 10 㦮 씩이라 한다( 新 舊 交 換 価 ).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過 에 就 睡 하 다. 2( 十. 十 四.) 火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聖 経. 体 操. 午 前 10 時 頃 에 朴 英 協 이라는 女 子 가 117

119 와서 舍 廊 貰 借 約 條 金 이란것 20 円 을 차저갓다. 午 前 11 時 半 頃 에 出 门 하여 12 時 頃 에 登 社 하여 原 稿 十 餘 枚 를 썻다. 崔 志 化 牧 師 가 今 番 長 老 会 總 会 에서 会 長 으로 被 選 되엇다고 新 任 人 事 次 로 來 社 하 엿다. 나는 18 年 前 夏 安 州 夏 令 会 에서 맛난 人 物 이다. 午 后 5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乘 暮 帰 家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1 時 半 頃 就 睡 하다. 3( 十. 十 五.) 水 雨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出 社 하여 午 后 5 時 까 지 原 稿 紙 와 싸호고 帰 家 夕 食 后 크리쓰마쓰의 祈 願 이라는 社 說 을 썻다. 偶 然 히 妻 君 과 性 戲 가 잇섯다. 12 時 頃 就 睡 하여 比 較 的 穩 眠. 敬 烈 이 와서 十 一 月 度 学 費 를 주엇다. 4( 十. 十 六.) 木 晴 和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妻 君 은 会 元 을 引 率 하고 町 会 에 往 参 하다. 時 元 의 葉 書 一 枚 가 來 着 하다. 午 前 十 一 時 에 登 社 하여 原 稿 十 餘 枚 를 쓰고 또 남의 投 稿 를 数 十 枚 보아주엇다.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夕 食 后 朴 在 浩 氏 에게 가서 모처럼 碁 局 을 対 하엿다. 金 百 圓 을 貸 用 하기로 約 束 하다( 明 日 로 與 受 하기로). 10 時 頃 에 帰 家 하여 新 闻 을 읽고 11 時 頃 에 就 睡 하다. 5( 十. 十 七.) 金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東 一 銀 行 寬 勳 洞 支 店 에 가서 金 410 円 을 찾어가지고 집에 와서 朴 在 浩 氏 에게 借 受 한 金 百 円 을 合 하여 500 円 을 舍 廊 借 居 人 의 保 証 金 을 支 拂 하고 残 額 이 百 円 이다. 다시 나가서 新 闻 社 에 가서 原 稿 를 十 数 枚 쓰다. 送 年 의 辞 이다.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다. 聘 母 께서 今 日 门 开 城 에 下 去 하엿다. 夕 에는 또 偶 然 히 感 情 이 抵 觸 이 되엇다. 新 闻 을 읽고

120 時 頃 就 睡 하다. 6( 十. 十 八.) 土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嘉 会 町 会 事 務 所 에 가서 追 加 居 住 屆 를 証 印 받어가지고 新 闻 社 에 登 庁 하여 그것을 武 橋 町 李 鎬 永 代 書 所 에 보냇다. 午 后 4 時 頃 까지 原 稿 를 檢 阅 하고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5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舍 廊 借 居 人 李 明 洙 君 은 今 日 移 去 하엿다. 今 夜 에는 모처럼 어린애 소리를 듣지 안코 穩 眠 하 엿다. 아주 寂 寞 조차 느끼게 되엇다. 10 時 頃 就 睡 하다. 깐듸 傳 을 읽 기 始 作 하엿다. 7( 十. 十 九.) 日 晴 后 曇 夜 小 雨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安 國 町 礼 拜 堂 에 가는길 에 会 元 을 다리고 花 门 开 理 髮 所 에서 理 髮 하게 하엿다. 礼 拜 堂 에 가니 까 좀 늦어서 說 敎 를 始 作 한 中 이엇다. 闭 会 后 바루 집에 와서 舍 廊 映 窓 을 바르기로 하엿다. 妻 君 은 舊 紙 를 떼내고 틀을 닥는 役 을 하엿다. 나는 종의를 마련하고 또 紙 廛 에서 바구기까지 하엿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깐듸 傳 을 좀 읽고 10 時 頃 就 睡. 8( 十. 卄.) 月 晴 后 曇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 다. 舍 廊 窓 戶 를 바르고 午 后 2 時 頃 에 新 闻 社 에 나갓다. 今 日 號 外 新 闻 을 보니 英 米 에 対 하여 宣 戰 하엿다. 詔 書 渙 発, 歷 史 的 紀 念 할 日 이다. 十 二 月 八 日 이다. 新 闻 原 稿 를 檢 阅 하고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다. 夕 食 后 舍 廊 窓 戶 를 다 손질하여 마추어 노핫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9( 十. 卄 一.) 火 曇 正 均 生 日 119

121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에 出 门 하여 新 闻 社 에 갓 다. 第 153 號 再 校 가 와서 보앗다. 그리고 原 稿 도 좀 檢 阅 하고 午 后 3 時 頃 에 妻 君 이 会 元 을 다리고와서 다리고 靑 年 会 舘 에 가서 沐 浴 하 고 나오다가 会 元 은 다시 저의 母 親 이 引 率 帰 家 하고 나는 다시 新 闻 社 에 가서 第 四 面 을 三 校 를 보아서 O.K.를 노아서 大 同 出 版 社 에 갓다 주엇다. 帰 家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또 깐듸 傳 을 읽엇다. 10 時 就 睡 하다. 10( 十. 卄 二.) 水 晴 寒 午 前 7 時 半 起 眠. 体 操. 聖 経. 朝 에 舍 廊 借 居 者 가 와서 말하엿다. 午 前 11 時 頃 에 新 闻 社 에 가서 原 稿 를 좀 쓰고 第 154 號 가 納 本 된 것을 보앗다. 戰 報 는 勝 利 를 連 載 하는 中 이다. 布 哇, 香 港 等 地 에서 美 英 의 戰 艦 을 多 数 沈 沒 식혓다는 報 道 이다. 株 式 이 暴 騰 된다. 時 勢 는 一 変 하는 모양이다. 아, 平 和 는 언제 오는가? 午 后 5 時 半 頃 에 帰 家 하다. 듣으니 昨 日 12 時 10 分 頃 에 淑 烈 이 順 産 生 男 하엿다는 喜 消 息 이 잇다. 나는 벌서 曾 孫 을 본것이다. 孫 女 를 처음 볼때가 昨 日 같은데 淑 烈 이 벌서 자식을 낫다. 人 生 은 그저 이러한 것이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頃 就 睡 하다. 11( 十. 卄 三.) 木 晴 冷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金 田 氏 가 와서 舍 廊 貰 借 保 証 金 及 一 個 月 貰 金 으로 120 円 을 納 入 하엿다. 이것을 가지 고 東 一 銀 行 支 店 에 가서 110 円 을 預 入 하엿다. 11 時 頃 에 新 闻 社 에 가서 新 闻 나오기를 기다렷스나 印 刷 費 不 納 으로 因 하여 내주지 아 니한다. 原 稿 를 좀 쓰고 午 后 4 時 頃 에 敦 岩 町 에 가서 淑 烈 을 보니 일어안저서 飮 食 을 먹고 玉 童 子 를 옆에 누이엇다. 面 目 이 매우 淸 秀 하다. 可 謂 勝 於 父 다. 이에 나는 벌서 曾 祖 父 가 되엇다. 將 來 有 用 한 人 物 되기를 希 望 하고 祝 願 한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妻 君 120

122 은 町 会 에 가고 나는 新 闻 을 읽고 宇 景 에게 一 葉 을 썻다. 今 朝 에 時 元 에게 付 書 하다. 12 時 頃 就 睡 하다. 12( 十. 卄 四.) 金 曇 后 雪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半 頃 에 登 社 하니 新 闻 第 154 號 가 押 收 를 當 하엿다 한다. 페스탈로찌 傳 의 社 会 運 動 家 (1.2.) 로서 가 不 穩 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金 仁 述 의 날뛰는 바람에 꽤 不 快 를 感 하엿다. 午 后 4 時 부터 京 城 基 靑 会 舘 에서 時 局 大 祈 祷 会 가 열 련는데 余 亦 往 参 하엿다. 闭 会 后 늦게 도라오다가 氷 雪 우에서 미끄 러저서 좀 打 激 이 되엇다. 電 車 도 모다 滿 員 이 되어서 步 行 光 化 门 通 까지 와서 安 國 町 行 電 車 를 탓다. 偶 然 히 金 永 喆 長 老 와 同 伴 하엿 다. 夜 에는 新 闻 에서 戦 爭 의 報 道 를 만히 보앗다. 祈 祷 로써 겨우 安 心 하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今 日 은 京 城 市 內 에 大 旗 行 列 이 잇섯다. 13( 十. 卄 五.) 土 晴 寒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聖 書 の 言 十 二 月 號 가 왓다. 午 前 11 時 에 新 闻 社 에 가서 第 155 號 新 闻 을 編 輯 하는데 페스탈로찌 傳 社 会 運 動 家 로서의 題 下 一 篇 은 大 部 分 改 刪 하엿다. 金 仁 述 君 은 昨 夜 에 下 鄕 하엿다 云.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다시 聖 書 之 言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14( 十. 卄 六.) 日 晴 冷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에 安 國 礼 拜 堂 에 가서 崔 巨 德 牧 师 의 必 勝 이라는 說 敎 를 듣고 聖 誕 捐 補 를 내고 오다가 花 门 开 理 髮 所 에서 理 髮 하고 帰 家 하여 午 食 을 좀 먹고 聖 書 之 言 을 읽엇다. 夜 에는 新 闻 을 만히 읽고 10 時 半 頃 就 睡 하다. 15( 十. 卄 七.) 月 曇 冷 121

123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中 에 舍 廊 貰 借 人 金 福 雄 氏 가 搬 移 하여 왓다. 12 時 頃 에 登 社 하여 第 155 號 編 輯 原 稿 를 再 檢 阅 하엿 다. 午 后 4 時 半 頃 에 天 然 町 時 元 을 往 訪 하엿다가 만나지 못하고 부 지럽시 一 時 间 이나 기다렷다. 金 相 鎬 가々에서 火 木 一 束 을 가저왓 다. 나무 얻기가 쌀 얻기보다 倍 나 어렵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또 聖 書 之 言 을 읽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16( 十. 二 八.) 火 曇 又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寬 勳 洞 東 銀 支 店 에서 任 金 一 百 十 円 을 찾엇다. 12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第 155 號 新 闻 을 改 編 하다. 午 后 3 時 頃 에 靑 年 会 舘 浴 室 에서 沐 浴 하고 社 交 室 에서 良 久 談 話 하다. 延 專 校 長 元 漢 慶 博 士 가 八 日 에 떠나갓다는 消 息 을 듣엇다. 이것이 이머온의 이른바 所 有 慾 으로부터 이러난 悲 劇 이라 할것이다. 6 時 頃 에 乘 暮 帰 家 하다. 夕 에 李 明 洙 君 이 와서 舍 廊 貰 去 時 保 証 金 残 額 百 円 을 出 給 하다. 十 二 月 六 日 에 移 去 하엿는데 그 六 日 分 의 任 金 에 対 하여 会 計 上 各 自 主 張 의 條 件 에 意 見 이 不 一 致 하여 畢 竟 李 君 이 勃 然 怒 吼 하면서 그대로 가버렷다. 可 歎. 一 年 以 上 可 謂 同 家 同 苦 를 한터에 몇푼 되지안는 金 額 을 가지고 友 情 을 傷 하게 되는 것은 참으로 섭々하고 不 本 意 이다. 여긔에서도 또한 信 者 와 不 信 者 间 의 経 緯 가 틀리는 것을 볼수잇다. 李 君 이 怒 去 后 더구나 妻 君 의 중얼거리는 소리에 고만 속이 몹시 傷 하엿다. 긔도로써 겨우 安 心 하고 12 時 頃 就 睡 하다. 17( 十. 二 九.) 水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后 一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往 하여 原 稿 를 檢 阅 하고 三 時 间 餘 를 잇다가 午 后 4 時 半 頃 에 退 庁 하다. 帰 家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年 終 家 計 決 算 을 하여 보앗다. 今 年 收 入 이 겨우 今 日 까지 741 円 이다. 그런즉 一 箇 月 支 出 이 겨우 61 餘 가 된 122

124 셈이다. 참 貧 者 의 生 計 이다. 그래도 먹구 산것만은 奇 蹟 이다. 11 時 過 에 就 睡 하다. 18( 至. 一.) 木 晴 后 曇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登 社 하여 原 稿 를 檢 阅 하다. 李 鎬 永 代 書 所 와 交 涉 이 잇서々 萬 一 의 委 任 狀 에 捺 印 하 기 為 하여 午 后 5 時 頃 에 敦 岩 町 에 갓다. 淑 烈 의 新 生 児 는 名 을 正 均 이라고 하엿다 한다. 夕 暮 帰 家 하다. 今 夜 에 舍 廊 貰 居 人 의 婦 人 이 아희들을 引 率 하고 그 父 親 喪 에 奔 喪 하엿다( 新 義 州 ). 今 夜 에는 몹시 칩다. 時 元 이 來 訪 하다. 新 闻 을 보고 11 時 頃 就 睡 하다. 19( 至. 二.) 金 曇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2 時 頃 에 出 门 하여 登 社 하다. 梨 花 高 女 에서 電 話 가 왓다하여 다시 電 話 를 걸엇더니 今 夕 校 長 의 請 待 로 新 舊 職 員 의 晩 餐 会 가 잇다 한다. 金 組 ( 鍾 路 ) 總 代 選 挙 会 에 出 席 하엿다가 다시 新 闻 社 에 들러서 時 元 의 商 店 ( 大 都 商 会 仁 寺 町 64) 을 訪 问 하엿다. 帰 路 에 安 國 町 朝 日 新 闻 販 賣 店 에 들러서 金 貫 彭 麟 君 을 만나서 良 久 談 話 하고 집에 다니어서 帽 子 와 신을 換 着 하고 貞 洞 梨 高 를 向. 電 車 의 複 雜 으로 因 하여 四 五 十 分 을 費 하여 겨우 梨 高 门 에 到 着 하엿다. 而 今 에는 職 員 中 前 日 同 僚 가 幾 人 이 남지 아니하엿다. 모처럼 스기야기 会 가 매우 豊 備 하엿다. 晩 餐 을 마친 后 에 오다가 電 車 를 誤 乘 하고 黃 金 町 本 町 等 地 를 헤메다가 一 時 间 餘 를 費 하여 겨우 帰 家 하니 九 時 頃 이다. 新 闻 을 읽고 12 時 頃 就 睡 하여 比 較 的 安 眠 하다. 滄 川 町 21 金 順 泰 에게 葉 書 를 送. 20( 至. 三.) 土 晴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午 后 一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조금 잇다가 靑 年 会 舘 에 가서 123

125 沐 浴 하고 社 交 室 에서 좀 놀다가 午 后 5 時 半 頃 帰 家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21( 至. 四.) 日 雨 10 時 頃 에 呂 均 氏 가 來 訪 하다. 午 前 十 一 時 半 에 安 國 洞 礼 拜 堂 에 가 서 林 秉 哲 長 老 將 立 式 에 参 席 하다. 尹 仁 駒 牧 師 의 說 敎 를 듣고 咸 台 永 牧 師 의 勧 勉 과 白 楽 濬 博 士 의 祝 辞 를 듣엇다. 京 城 內 長 老 牧 師 들 이 다수 参 席 하여 매우 盛 況 을 일우엇다. 闭 会 后 別 室 에 午 餐 会 가 잇서々 나도 席 末 에 参 하니 平 信 徒 로서 여긔 参 席 한 것은 余 一 人 뿐이다. 冒 雨 帰 家 하다. 夕 陽 으로 밤중까지 新 闻 과 깐듸, 레닌 傳 을 읽고 滋 味 잇섯다. 11 時 半 頃 就 睡 하다. 22( 至. 五.) 月 半 晴 冬 至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2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第 156 號 原 稿 를 改 編 하고 新 年 號 社 說 壱 篇 을 썻다. 乘 暮 帰 家 하여 夕 食 后 新 闻 을 읽고 또 레닌 傳 을 継 続 하여 읽엇다. 今 夜 에는 定 規 대로 10 時 에 就 睡 하다. 23( 至. 六.) 火 曇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午 前 11 時 頃 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다. 午 后 一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社 內 動 靜 을 좀 보고 白 南 薰 氏 에게 電 話 를 걸어서 東 萊 邑 敎 会 牧 師 金 萬 一 氏 를 紹 介 받 어서 그에게 편지를 썻다. 午 后 4 時 頃 에 靑 年 会 舘 에서 沐 浴 하고 社 交 室 에서 良 久 休 息 하다가 霧 中 에 乘 暮 帰 家 하다. 夕 食 后 日 誌 를 쓰고 新 闻 을 읽고 10 時 過 에 就 睡 하다. 24( 至. 七.) 水 曇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1 時 頃 에 新 闻 社 에 가서 原 稿 124

126 를 좀 썻다. 意 外 에 訥 齋 族 叔 이 來 訪 하여 良 久 談 話 하고 午 食 을 함 께 하자고 請 하는 故 로 韓 靑 食 堂 에 가서 모처럼 肉 食 을 하엿다. 여 긔서도 移 時 談 하고 午 后 2 時 頃 分 手 하고 다시 新 闻 社 에 와서 午 后 5 時 頃 까지 原 稿 를 썻다. 帰 家 夕 食 后 쓰던 原 稿 를 継 続 하여 썻 다. 翌 午 前 2 時 까지에 마치니 於 焉 间 크리쓰마쓰의 새벽을 마지하 엿다. 25( 至. 八.) 木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延 專 卒 業 式 請 牒 을 받엇다. 12 月 에 卒 業 式 이 잇는것도 今 年 부터의 新 定 이다. 午 前 11 時 頃 에 新 闻 社 에 가서 原 稿 를 ( 新 年 號 ) 整 理 하엿다. 午 后 4 時 頃 에 退 庁 하다가 大 同 出 版 社 에 들럿섯다. 今 日 은 크리쓰마쓰다. 그러나 今 年 에는 카드 一 枚 도 업다. 아주 寂 々하다. 各 敎 会 에 礼 拜 하던것도 업서젓다. 戰 時 色 이 참으로 濃 厚 하다. 夜 에는 新 闻 을 읽고 妻 君 의 看 護 를 받어서 9 時 頃 就 睡 하다. 咳 嗽 가 나서 安 眠 치 못하다. 26( 至. 九.) 曇 金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原 稿 를 좀 쓰고 今 日 은 点 心 도 꿈고 午 后 5 時 頃 에 帰 家 하다. 元 山 楼 始 高 女 敎 員 光 鎭 孃 이 上 來 하엿다. 夜 에는 菓 子 와 果 実 을 会 喫 하 여 모처럼 家 庭 的 團 楽 이 잇섯다. 今 夜 에는 좀 늦게 就 睡 하다. 27( 至. 十.) 土 曇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半 頃 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 여 光 鎭 孃 을 対 面 식혓다. 이것이 半 平 에 두번채의 일이다. 이번도 両 者 의 愛 가 잘 成 育 이 되기를 心 祝 하엿다. 午 后 一 時 頃 에 出 门 하다 가 時 元 君 이 來 訪 하여 暫 時 立 談 하고 黃 肉 을 饋 贈 하엿다. 基 督 新 闻 社 에 暫 時 들러서 延 禧 專 门 卒 業 式 을 往 参 하려고 京 城 駅 을 向 하엿 125

127 다. 그런데 時 间 도 좀 늦을뿐더러 入 口 가 어떠케 人 城 으로 막혀잇는 지 도저히 이 塞 城 을 突 破 하고 나갈수가 업서 고만 그 車 를 타지 못하고 그 다음 車 로 나가다가 亦 是 新 村 駅 에서 나리어야 될 것을 延 禧 駅 에서 나리려 하는데 延 禧 駅 은 其 间 廃 止 되엇다 한다. 그래 西 江 駅 에서 京 城 行 車 를 換 乘 하고 唐 人 里 까지 드러갓다가 다시 新 村 까지 返 帰 하엿다. 여긔서 滄 川 町 21, 1,2 號 張 載 滿 金 淳 泰 両 人 을 차저보고 金 君 에게서 地 代 半 年 分 5 円 을 受 取 하엿다. 그네들의 生 活 狀 態 를 보니 都 是 말이 나오지 안는다. 我 亦 地 主 로 이 貧 民 들에 게 搾 取 하는듯한 생각이 나서 스々로 부끄러움을 禁 치 못하엿다. 여긔서 徐 珖 璡 君 을 往 訪 하니 外 金 剛 本 第 에 가고 여긔는 借 居 人 이 잇서々 迎 接 하여 주는데 亦 是 알만한 사람이다. 新 村 駅 에 와서 거 진 一 時 间 기다려 午 后 6 時 23 分 車 를 타는데 마침 伊 東 氏 翁 婿 를 맛나서 同 乘 帰 京 하엿다. 帰 家 한 時 는 벌서 7 時 가 만히 지낫다. 崔 相 寿 君 이 벌서 와서 안젓다. 急 히 夕 食 을 喫 하고 崔 君 과 光 鎭 孃 을 中 心 으로 우리 夫 婦 가 補 佐 가 되어 4 人 이 擲 柶 会 를 열엇다. 매우 團 楽 하엿다. 妻 君 과 光 鎭 孃 은 全 珍 圭 氏 家 族 을 迎 接 하기 為 하여 京 城 駅 에 나갓다가 11 時 半 頃 에 도라오다. 崔 君 은 明 朝 를 再 期 하고 먼 저 帰 去 하다. 翌 午 一 時 就 睡 하다. 28( 至. 十 一.) 日 晴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10 時 頃 에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엿 다. 光 鎭 孃 은 今 日 午 后 一 時 40 分 車 로 门 开 城 에 下 去 하다. 崔 相 寿 君 과 함께 安 國 礼 拜 堂 에 가서 礼 拜 에 参 하고 또 長 老 二 人 을 選 挙 하 엿는데 餘 는 이번에도 第 三 番 의 多 点 을 얻엇다. 번々히( 三 次 이다) 第 三 番 이다. 만일 三 人 의 長 老 를 選 挙 한다면 第 四 番 이 될 것이다. 可 笑 可 恠 이다. 內 容 으로는 다 預 定 工 作 을 해노코 形 式 으로만 投 票 를 식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어찌하여 幾 月 內 에 長 老 選 挙 를 三 次 式 이나 하는가? 闭 会 后 下 午 一 時 頃 에 三 淸 町 白 南 薰 氏 를 訪 问 하 126

128 여 東 萊 邑 校 洞 469에 本 籍 을 둔 崔 相 寿 君 의 身 分 을 좀 調 査 해 달 라고 委 托 하엿다. 午 后 2 時 頃 帰 家 하여 其 间 밀린 新 闻 을 읽기 始 作 하엿다. 夕 에 敬 烈 이 成 績 表 를 가지고 왓다. 新 闻 과 嘉 信 12 月 號 를 읽고 12 時 頃 就 睡. 29( 至. 十 二.) 月 晴 冷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基 督 新 闻 社 에 가서 모처럼 新 闻 을 校 準 하엿다. 午 后 5 時 過 에 退 庁 하다. 夜 에 新 闻 을 읽고 또 嘉 信 十 二 月 號 에서 基 督 敎 와 日 本 이라는 講 演 草 를 읽엇 다. 12 時 頃 就 睡 하다. 30( 至. 十 三.) 火 晴 冷 午 前 7 時 半 起 居. 体 操. 聖 経. 午 前 十 一 時 頃 에 昭 格 町 留 崔 相 寿 君 에게 갓다가 만나지 못하고 名 刺 만 두고 왓다. 12 時 前 에 登 庁 하여 新 闻 의 校 準 을 보고 府 庁 까지 가서 地 稅 를 納 入 하다. 이것으로 今 年 貰 金 은 마첫다. 다시 新 闻 社 에 들러서 夕 食 을 社 員 들과 갓치 醬 飯 으로 会 喫 하고 金 仁 述 君 을 기다려서 年 末 計 算 을 强 要 하려는 氣 勢 이다. 나는 仁 述 의 弟 判 龍 君 에게 全 部 委 任 하고 먼저 왓다. 帰 家 한 時 는 벌서 9 時 頃 이다. 光 鎭 孃 은 门 开 城 서 今 日 午 后 上 京 하여 我 家 에 留 宿 하면서 崔 相 寿 君 과 다시 맛나보앗다. 今 夕 에는 崔 君 과 함께 夕 飯 을 다시 먹엇다. 그러저럭 이야기가 길어저서 翌 午 前 一 時 頃 就 睡 하다. 今 日 聘 丈 도 上 京 하엿섯다 한다. 31( 至. 十 四.) 水 晴 冷 午 前 8 時 起 居. 体 操. 聖 経. 崔 相 寿 君 이 來 訪 하다. 光 鎭 孃 은 午 后 3 時 53 分 発 元 山 行 을 떠낫다. 午 前 11 時 半 頃 에 新 闻 社 에 나가니 第 155 號 新 闻 이 出 來 하엿다. 檢 阅 에 겨우 通 過 되엇다. 何 如 턴 今 年 終 年 號 로 시원섭々하다. 発 送 하는 것을 助 力 하엿다. 九 月 以 后 所 謂 127

129 俸 給 이란 것을 100 円 을 領 受 하엿다. 可 笑 可 恠 이다. 金 仁 述 이 自 稱 社 長 이라고 나를 主 筆 이라고 五 月 부터 月 俸 八 十 円 을 준다고 하고 는 九 月 부터 六 十 円 을 준다던 것이 十 月 以 后 는 20 円 이라 한다. 그 러나 이것도 하느님의 恩 惠 로( 攝 理 ) 생각하면 感 謝 할 뿐이다. 今 年 에 基 督 新 闻 으로 四 百 円 을 받은 셈이다. 帰 路 에 靑 年 会 舘 에 가서 会 費 밀린 것을 十 二 月 까지 淸 算 하다. 帰 家 夕 食 后 妻 君 의 氣 分 이 또 조치못하다. 年 終 日 에도 이러케 感 情 이 險 하다. 新 春 을 마지하는 準 備 가 都 是 쓸々한것 뿐이다. 今 年 도 恩 惠 中 에 지난것을 感 謝 한 다. 昭 和 十 六 年 度 의 統 計 業 務 演 壇 論 說 讀 書 財 政 家 慶 社 会 的 行 事 五 月 부터 基 督 新 闻 主 筆 로 就 任 ( 靑 年 会 理 事 再 選 되다) 六 回 数 十 篇 一 日 之 基 督 을 再 読. 嘉 信. 聖 書 之 言 을 継 続 收 入 約 七 百 円 支 出 約 仝 十 二 月 九 日 ( 十 月 卄 一 日 ) 淑 烈 生 男 ( 外 曾 孫 을 보앗다.) 남의 婚 姻 主 礼 를 二 次 行 하엿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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