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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소식지 2016 봄호 Vol 편집위원장의 편지 내년 봄은 슬프지 않고 기쁘게 맞을 수 있기를 _ 김형훈 6 함께 읽는 시 오늘 밤 비 내리고 _ 강덕환 아이플러스 8 평범한 아빠의 특별한 감동 (13) 처음이라서 그래 _ 홍기확 10 아이와 함께 (21) 사랑의 화분 만들기 _ 강선미 12 김형훈의 동화 속 아이들 (25) 김미희의 리오는 학교에 가면 절대 안돼 We Story 16 제주어멍의 행복리포트 (1) 엄마가 엄마에게 _ 이진희 20 누리아빠의 육아일기 (34) 누리의 홀로서기 _ 양창근 24 마음가는대로 아이와 함께 자라나기 _ 김진경 26 강전애의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 (7) 미술평론가 이나연 문화 & 창 이 책을 만든 사람들 발행기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편집위원장 김형훈 편집부위원장 김대생 편집위원 강선미 강전애 김경희 김미경 양진웅 양태영 이영숙 이지영 이진희 정다운 정수경 조미영 편집실무 양창근 김태한 현희선 고경아 발행처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홈페이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22 (연동 ) 3층 TEL / FAX 디자인 인쇄 아트21 TEL 고전의 향기 (25) 완석점두( 頑 石 點 頭 ) _ 양태영 32 마음으로 보는 숲 (1) 숲에서 만난 사람들 _ 이지영 34 이정원의 영화이야기 (41) 당신의 인생은 무엇입니까. 두려움? 즐거움? 38 세상둘러보기 (32) 꾸마나(Cumana), 500년의 기억을 껴안다 _ 조미영 센터 동서남북 사랑 愛 (애) 사진공모전 48 특별한 소식 52 센터 이야기 55 후원안내 56 아름다운 사람들

2 편집 위원장의 편지 내년 봄은 슬프지 않고 기쁘게 맞을 수 있기를 봄은 따뜻합니다. 따스한 봄볕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죠. 그래서 바람난 다 는 말이 봄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모양입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바람 을 일으키곤 하죠. 자연현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바람 말입니 다. 게다가 봄비가 오면 어떤가요. 정말 마음이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이때 듣고 싶 은 노래가 있어요. 장근석의 사랑비 죠. 이 노래는 음도 그렇지만 노랫말도 마음을 살랑살랑 흔듭니다. 가사를 좀 써볼까요. (중략) 살랑살랑살랑 들려오는 빗소리~ 두근 두근두근두근 떨려오는 내가슴~ 살랑살랑살랑 두근두근두근 우산소리 빗소 리 내가슴 소리 사랑비가 내려오네요~ (후략) 노랫말을 읽으니 봄바람에 마음이 흔들릴 것 같나요? 노래도 들려 줘야 하는데 텍스트라는 게 좀 아쉽긴 하네요. 어쨌든 봄은 이처럼 사 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계절임에 분명합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 곁에는 그렇지 못한 게 너무 많아 아쉽습니다. 김형훈 편집위원장 미디어제주 편집국장 봄을 시작하는 꽃으로 벚꽃을 들 수 있겠죠. 한꺼번에 피었다가 1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땅에 꽃비를 내립니다. 그 꽃이 활짝 피거나 꽃비가 내릴 때 4 3이 있습니 다.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4 3평화공원에 들르면 왠지 눈물이 나려합니다. 각명비에 새겨진 아버지의 형제와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는 4 3 당 시 13살 소년이었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소년은 총살을 당한 아버지의 주검 을 찾아냅니다. 저는 그 얘기를 아버지로부터 자주 듣습니다. 들으면서도 정말 그 랬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13세 초등생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래서 4 3 평화공원에만 가면 눈물이 납니다. 거기엘 가지 않더라도 4 3만 생각하면 이상하 게 눈물이 나오려 합니다. 당시 13세 소년의 모습이 떠올라서요. 참 봄이 슬픕니다. 4 제55호

3 4 3만 그랬으면 좋으련만 4월엔 또 다른 슬픔이 몰려옵니다. 바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4월 16일 입니다. 올해 4월 3일에도 비가 내렸는데, 역시 4월 16일에도 비가 내렸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였던 지난해 4월 16일에도 비는 내렸습니다. 하늘도 그날이 슬픈 날임을 아는가 봅니다. 제주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려고 배를 타고 제주에 오려던 고등학생들이 세월호에 타고 있었기에 더 마음 이 아픕니다. 관련 뉴스를 보기가 힘듭니다. 눈물이 나려 하니까요. 슬픈 건 슬픈 겁니다. 4월 3일이나 4월 16일이 되면 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울 때는 울어야 하 고, 그 울음을 누군가는 달래줘야 합니다. 그 울음을 제대로 달래주지 않으면 분노가 쌓이게 됩니 다. 제주도민들의 가장 아픈 곳인 4 3을 두고 헛소리를 하는 인간들 때문에 제주도민들은 분노가 쌓 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4월 16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제대로 살피면 될 일을 그 리 하지 못하니 억울해서 분노가 쌓이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시인 엘리어트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부른 건 우리나라의 4월을 예견하고 쓴 것 같군요. 엘리어트는 <황무지>를 통해 따뜻한 4월이 만물을 소생시킨다는 감성에 몰입하기보다 는, 4월은 돌이킬 수 없는 아픈 기억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곁에 있는 이들을 떠나보내는 일은 힘든 거죠. 4월 3일이라는 아픔도 그렇고, 4월 16 일도 그렇습니다. 시간의 흐름으로 어쩔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한 게 아니어서 그럴테죠. 애지중지 하 던 이들을 누군가 제 품에서 빼앗겼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울지 않으려 해도 울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4월 3일이라는 아픈 역사가 세상에 드러난 건 오래지 않습니다. 70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이제야 조금씩 그 진실을 드러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걸 훼방하는 이들이 있지만요. 세월호 참사는 2년을 넘겼습니다. 진실을 밝힐 시간이 충분합니다. 그러지 않고 놓쳤다가는 슬픔만 쌓일 수밖에 없게 됩 니다. 봄입니다. 늘 찾아오는 봄이지만 늘 아프고 눈물을 훔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봄 은 찾아올테지요. 제발 내년 봄은 좀 더 활짝 웃으면서 맞았으면 합니다. 하얗게 내 리는 꽃비도 즐겁게 맞고요, 4월 16일도 눈물 흘리지 않고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누리 5

4 함께 읽는 시 오늘 밤 비 내리고 오늘 밤 비 내리고 몸 어디인가 소리 없이 아프다 빗물은 꽃잎을 싣고 여울로 가고 세월은 육신을 싣고 서천으로 기운다 꽃 지고 세월 지면 또 무엇이 남으리 비 내리는 밤에는 마음 기댈 곳 없어라. 강덕환 시인 함께 느끼기 묘하게도 그날(4월 16일)밤,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꼭 집어 부위를 찾지 못한 채 아팠습니 다. 그날 이 시를 꺼내 읽었습니다. 도종환 시인(1954~ )이 10여 년 전에 발표된 시였지만 2주기를 맞 는 세월호 참사 와 겹쳐서 읽었습니다. 세월호는 육신을 싣고 서천꽃밭으로 간다 라고 읽었습니다. 어른들이 더 정의로웠다면 / 어른들이 더 용감했다면 / 마침내 너희들이 제주 항구에 발을 내딛었다 면... (김규중 유채꽃이 피었다 중에서) 덜 부끄러웠을 그날을 생각하다보니 4.13총선이 생각났습니 다. 살아 있었다면 투표할 나이인데... 6 제55호

5 아이플러스 한바탕 뛰놀고 고단했던 오전. 가장 편안한 자세로 낮잠을 청하며 꿈속에서도 신나게 뛰놀고 있겠지요. 다시 한 번 힘차게 뛰놀 오후를 위하여.

6 아이플러스 평범한 아빠의 특별한 감동 (13) 처음이라서 그래 결혼하고 11년째다. 아내와 어색한 건 거의 없으나 우리는 아직도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자주 느낀다. 나 혼자 변하지 않는다. 아내도 변한다. 새롭다. 그렇다. 아이 키우기도 그렇다. 할머니들은 그런다. 밭에서 애 낳고 젓 먹이고 바로 강보 에 쌓아서 버려두곤 일하러 갔단다. 엄청난 무용담이다. 낳아 놓으면 자란다고 한 다. 하지만 매해, 매달, 매일이 만만찮다. 아이는 나아지는 것 같은데 나는 항상 부 족함을 느낀다. 하루하루가 두렵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다. 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뜬금없는 업무를 한다. 대학 다닐 때에는 스펙만 쌓으면 된다고 했다. 직장에 들어와서는 자기계발 만 하면 되는 거라고 했다. 하지만 항상 처음 같고 해야 할 것, 공부할 것이 생긴다. 드라마 미생 에는 명예퇴직 후 식당을 차렸다가 망한 선배가, 현직에 있는 직장 후배에게 인생을 다 안다는 듯 말한다. 회사가 전쟁터라고 했지? 밖은 지옥이다. 홍기확 수필가(서귀포시청 근무) 자극적인 발언이지만 동의하지 않는다. 비유법이 잘못된다는 게 아니다. 극단적 으로 틀렸다. 회사는 드라마다 라고 해야 했다. 출근을 하는 오늘. 그 곳에서 전날과는 다른 드라마가 펼쳐진다. 전쟁도 하고 지 옥처럼 아비규환도 한다. 하지만 감동이 있고 스토리가 있으며 웃음도 있다. 바둑 을 토대로 한 미생 과 같은 표현을 써 보면 똑같은 착수( 着 手 )는 없고 당연히 똑같 은 대국( 對 局 )은 없다. 하루하루가 새롭다. 8 제55호

7 우리는 모두 내일의 초보자다. 오늘 프로처럼 살았어도 내일은 가정이나 직장이나, 어디에서든 아마추어다. 처음이라서 그렇다. 내일을 잘 살기 위해 전에 미리 아이를 돌봤던 사람, 출근을 해본 사람, 결혼을 해본 사람은 없다. 예 측을 하고 계획을 세우며 프로인 척 해도, 다 처음이고 초보다. 아내는 대학을 갓 졸업한 남편과 결혼했다. 하지만 지금은 배가 나와 못 입게 된 바지를 보며 절규 하는 아저씨와 산다. 이런 아저씨와 살아보는 건 처음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처음 만났던 기억으로는 근육질의 멋진 청년이었다. 아버지는 본인이 26살이던 해에 나를 나았다. 그런데 지금은 내 것의 세제곱이 되는 본인의 배에 손을 걸쳐 놓는 게 편한 할아 버지가 되었다. 이런 할아버지가 내 아버지인 것은 처음이다. 처음은 두렵다. 처음이라서 그렇다. 처음은 설렌다. 처음이라서 그렇다. 매일매일 두렵고도 설렌다. 처음이라서 그렇다. 하루하루가 따끈따끈한 드라마다. 세상의 모든 드라마 작가들. 그들은 각자 매일매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드라마를 찍는다. 아이누리 9

8 아이플러스 아이와 함께 (21) 사랑의 화분 만들기 꽃이 만발하는 봄, 오늘은 사랑의 화분을 만들어 볼까요? 식물은 생김새가 다르고 모두 다른 특징이 있어요. 우리 가족은 누구 누구 일까요? 우리 가족은 어떤 식물을 좋아할까요? 한 집에서 함께 지내는 가족이지만, 때론 즐겁고, 때론 슬프고, 화가나게 할 때가 있었나요? 이렇게 우리 가족은 함께 있지만 생김새도 생각도 모두 다르답니다. 아빠가 고른 식물, 엄마가 고른 식물, 누나 또는 동생이 고른 식물을 바라보면서 12고개 질문을 만들어서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에요. 우리가족 12고개 우리 가족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우리 가족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우리 가족의 어떤 점이 비슷할까요? 우리 가족이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이 모여야 할까요? 강선미 제주대학교교육대학 부설초등학교 전문상담사 10 제55호

9 1 화분의 구멍을 돌로 막아주세요. 2 식물과 함께 상토(흙)를 채워 넣어주세요. 3 마사토(자갈)로 장식해주세요. 4 완성. 5 예쁜 화분이 아니더라도 가지고 있는 화분들을 꾸며서 심어보세요. 6 버리는 신발이 멋진 화분이 될 수도 있어요. 사진/글 이지영 아이누리 11

10 아이플러스 김형훈의 동화 속 아이들 (25) 어떻게 하면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을까 김미희의 리오는 학교에 가면 절대 안돼 시간은 참 빠르군요. 새 학기를 맞은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찬 기운은 물러나 고 벌써 더위가 스멀스멀 기어오르고 있군요. 시간의 흐름이긴 하지만, 시간은 왜 그리 빨리 가는 걸까요. 그러고 보니 나이를 먹은만큼 속도가 붙는다는 말이 틀린 것 같지는 않네요. 10대는 시속 10km, 20대는 20km. 50대는 50km이고, 60대는 당연히 60km가 되는 거죠. 초 중 고교를 다닐 때가 10대였는데, 그 때는 정말 시간 이 느리게만 느껴졌죠.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10대면 누구나 하는 것이 었잖아요. 이젠 가속도가 붙고 있어요. 시속 50km대로 인생을 살고 있어요. 그래요. 글을 쓰 는 제가 50대랍니다. 앳된 10대는 가물가물하고, 40대도 어느 순간 훌쩍 흘려보내 고 말았어요. 이젠 50대인데, 나이와 시속과의 상관관계를 느낄 정도입니다. 이러 다 60대가 되면 정말 순식간에 70, 80세가 될 것만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왜냐고요? 사람이란 수명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건 그렇고, 본론으로 들어가 볼 게요. 김형훈 편집위원장 미디어제주 편집국장 새 학기를 표현하는 단어로는 뭐가 있을까요. 친구? 준비물? 사람마다 새 학기를 표현하라고 하면 저마다 다른 단어를 꺼낼 테죠. 다들 새 학기를 맞은 경험을 하나 의 단어로 표현하라면 서슴지 않고 이거다 라고 말할 수 있겠죠. 12 제55호

11 21세기에 초등학교를 입학한 이들은 자신들이 컸을 때 8살의 기억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참 궁금 해집니다. 저는 20세기 때 초등학교를 다닌 사람이어서 지금의 애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겪어 봤어요. 어떨지 궁금하죠? 커다란 차이를 들라면 지금은 자유분방하다면, 예전은 규율이라는 틀에 얽매였죠. 예전엔 줄을 맞춰서 나란히 서야 했죠. 나란히 라는 구령이 떨어지면 자신의 손을 앞 사 람을 향해 펼칩니다. 줄을 맞추는 거죠. 요즘은 그런 풍경은 없을 겁니다. 나란히 라는 구령만 있으면 섭하죠. 예전엔 정말 충격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입학하는 애들의 왼 쪽 가슴엔 하얀 손수건을 달게 합니다. 코흘리개가 즐비한 예전엔, 왼쪽 가슴에 단 손수건으로 코를 닦도록 해둔 겁니다. 더럽다고요? 그 시절은 다 그랬어요. 다들 코흘리개였고, 코 밖으로 나온 이물 질을 코 안으로 후루룩 하며 흡입하는 풍경은 예사였습니다. 그러지 못하면 손목으로 코를 훔쳐내 죠. 왼쪽 가슴에 단 손수건은 자신도 모르게 몸 밖으로 삐져나오는 콧물을 닦는 용도였어요. 못 먹 던 시절엔 다들 건강상태도 좋지 않았다는 걸 왼쪽 가슴에 달린 손수건이 대신하고 있었죠. 하얀 손수건은 추억이지만 그 시절도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아요. 그리 좋은 추억이 아니잖아요. 좋은 추억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기억들도 많이 가지고 있으리라 봅니다. 저도 그런 사람의 하나였고, 학교에 가는 것도 썩 반가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었기도 하죠. 그나마 요즘은 이것저것 취학 프로그램도 있고, 유치원이라는 과정이 잘 되어 있기에 예전처럼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제가 잘 아는 작가 중에 동화와 동시를 쓰는 김미희 작가가 있어요. 제주 출신이죠. 얼마전 초등학 교 1학년을 위한 책을 냈어요. <리오는 학교에 가면 절대 안돼!>라는 책인데, 강명랑의 좌충우돌 1학년 적응기 라는 부제가 달렸네요. 책은 명랑이가 주인공이긴 한데, 리오라는 강아지도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려뒀어요. 김미희 작가 가 집에서 키우는 리오라는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꼭 넣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아이누리 13

12 아이플러스 김형훈의 동화 속 아이들 (25) 명랑이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설을 맞아요. 설엔 어른도 모이고, 형제자매도 다 모이죠. 명랑이가 설 날에 5학년 사촌형을 만나서 학교 얘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사촌형이 학교에 대해서 좋은 얘기를 해주질 않는군요. 학교의 나쁜 점만 죄다 꺼냅니다. 쉬는 시간도 적고, 툭하면 시험을 치르고, 급식 도 맛이 없는 것만 준다고 하네요. 사촌형은 그걸로 그친 게 아니라, 학교에 대한 불만을 더 털어놓 습니다.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는 친구들은 벌을 세운다고 겁박을 주지 뭐예요. 사촌형만 그런 게 아 닙니다. 사촌형의 곁에 있던 사촌 누나도 거들어요. 뭐라는 줄 아세요? 나는 학교 안가도 되는 나라 가 있으면 그 나라에 가서 살고 싶어, 명랑이 너도 유치원 때가 정말 좋았다는 걸 알게 될거야. 사촌들의 얘기를 들은 명랑이는 그만 풀이 죽습니다. 친척들이 명랑이에게 줄 가방도 선물을 해 주고 하지만, 명랑이는 이름처럼 명랑하지 않고 기운만 빠집니다. 학교에 들어가는 게 걱정이 되기 시작하지요. 명랑이는 급기야, 입학식 날 늦게 일어납니다. 보다 못한 엄마는 리오에게 학교에 가자 고 합니다. 강아지 리오는 신이 나서 책가방을 메고 나섭니다. 나중에 어떻게 됐냐고요? 궁금하면 책을 보면 됩니다. 한 가지 얘기해 줄 수 있는 건 명랑이가 이름에 걸맞게 명랑하게 학교에 다닌다 는 사실이죠. 제 집엔 두 딸이 있어요. 두 딸 가운데 큰애가 명랑한 편입니다. 어떤 때는 너무 시끄럽기도 하고 요. 목소리가 커서 그런지 모르지만 하여튼 명랑합니다. 명랑해서 그런지 학교에 가는 게 힘들지는 않은 것 같아요. 큰 딸에겐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요즘은 정책적으로 아침밥을 챙겨먹 도록 하기 위해 학교에 늦게 나오라고하는데 큰 애는 기를 써서라도 빨리 가려고만 해요. 참 이해할 수 없긴 해요. 그 애가 올해 고등학교엘 들어갔어요. 입학식을 마치고 집에 온 그날, 큰애는 모든 게 불만입니다. 친구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다면서. 큰애는 아무리 낯선 곳에 가더라도 친구를 만들어오는 아이 인데, 적응이 쉽지 않겠다 싶었죠. 아니, 그렇게 좋아하는 친구를 만들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라는 우려가 생긴 겁니다. 그런데 웬걸? 다음날 제가 물었어요. 미르야, 친구 사귀지 못해서 어떻게 하지? 다 친구 됐어. 말 하지 않는 애도 내가 말을 걸어줬지. 명랑한 친구인 큰딸 미르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1970년대 초등학교를 다닌 저와는 다른 세상 에 살고 있는 애가 바로 미르인 것 같아요. 14 제55호

13 We Story 사랑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14 We Story 제주어멍의 행복리포트 (1) 엄마가 엄마에게 제주의 너른 들녘이 온통 노랑 물결로 일렁이는, 그 이름도 눈이 부신 봄입니다. 대지에도 우리 마음의 밭에도 새로운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를 심어 풍성하고 아 름답게 조화를 이뤄 내야 할 계절입니다. 제주도 부모카페 제주어멍 회원들이 전하는 행복리포트 첫 번째 이야기, 제주어 멍 카페로 날아온 가슴 따스한 두 장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이진희 제주어멍카페 카페지기 철부지 딸이 자라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그 이름 엄마 가 되었습니다.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먹먹해지는 이름 엄마! 일하랴, 살림하랴, 육아에 힘겨운 어린 엄마는 오늘, 나의 엄마 에게 한 줄 한 줄 사랑의 편지를 써내려갑니다 제55호

15 To. 늘 사랑하고 감사한 어머니께 엄마~ 첫 시작에 어머니 라는 단어가 참 오랜만이지요? 기억나시나요? 5살 저를...언니, 오빠들 께서 모두 어머니 라는 단어로 엄마를 불러 자연스레 어머니 하고 항상 부르며 투정부리던 막내가 ^^ 그러다 동네 언니의 넌 왜 엄마라고 안 해? 라는 물음에 한달음에 정제로 달려가 어머니 엄마 가 뭐꽈? 하고 물었던 그 얼굴 까만 여자아이. 요즘은 그때의 제가 그리고 무시거랜 햄시니? 그거 는 나 곧는 거 아니가 하시던 늘 수더분하시지만 따뜻하셨던 엄마 모습이 자주 떠올라요.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제가 잘 자라나 누구나처럼 평범한 가정에 듬직한 남편, 토끼 같은 자식들 이 저에게 생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언제 이런 행복을 누리게 되었는지... 늘 자라며 많이 아팠던 탓에 부모님의 걱정거리였던 제가 성격이 강해 늘 제 멋대로 고집대로 만 행동 해 걱정시켰던 제가 이젠 엄마처럼 한 가정의 평 범한 엄마가 되어 지금 내 아이들만 했던 때의 내 모습을 추억한다는 이런 시간이 어찌나 감사한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요즘 그런 생각이 자주 들어요. 선천적으로 신장이 안 좋아 방학 때마다 입원했던 아이, 그러면서 운동을 좋아해 늘 허락받았다 선생님께 거짓을 말하며 부모님 몰래 대회에는 참가했던 아이. 양말 도 챙겨 신지 않고 메모만 남기고 떠난 딸아이가 걱정되셔서 가방에 양말을 챙기고 경기장으로 오 셔서 선생님께 머리를 조아리셨던 엄마 모습. 그 어린 시절 제 모습이 자주 떠올라요. 그때는 죄송 하지도 않고 오히려 왜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하지? 하고 원망했었는데 엄마가 되고 부모가 된 지금은 엄마, 아빠의 마음이 어떠셨을지 생각이 들고 또 죄송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엄마 손녀, 손자가 감기라도 걸리면 열이라도 오르면 자지도 못하고 그 옆을 지키며 어떻게 되지 는 않을까 걱정하며 지난 과거 늘 아프고 열이 나면 코피까지 흘리면서 누워 있던 딸을 그리고 그 곁을 지키시며 찜질에 코피를 닦아주시며 밤새 제 곁을 지키셨던 엄마의 모습이.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더니 이제는 그때 엄마의 마음이 어땠을지 새삼 이해가 되고 많이 죄 송했다는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감사해요. 아이누리 17

16 We Story 제주어멍의 행복리포트 (1) 사춘기 때도 기억나네요. 혼자 독립한다고 어려운 형편에 구해주신 집을 박차고 나가 학교도 옮 기고 그랬던 저...안부 전화도 안하는 못된 딸에게 늘 먼저 전화하셔서 아픈데 어샤? 밥 먹어 샤? 잠은 잘 자점샤? 물으시던 엄마의 걱정 어린 목소리가요. 잊지 않을 거예요. 그 사랑의 마음을. 만약 엄마. 늘 방황하던 그 시절 제 손을 놓아버리셨다면 지금처럼 평범한 행복을 저는 모르고 살 았겠지요? 그리고 어느 그늘진 어딘가에서 부모님을 원망하고 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삶을 살지 않도록 지켜주셔 감사합니다. 그 철없던 아이 옆에 늘 계셔주셔서, 사랑하는 딸 투정 받 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믿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한 없이 주시기만 했던 엄마의 사랑덕분인지라 더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처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노력할게요. 주신 은혜 그렇게라도 갚아 드리려. 제가 만약 제 아이들에게 사랑보다는 기대와 강요만 하고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너도 겅허멍 컸 져 하고 그래서 제가 잊지 않고 과거를 돌아보며 엄마의 모습을 닮아갈 수 있도록 사랑으로 기다림으로 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늘도 늘 엄마를 의지하는 막내딸, 지금도 응석쟁이 막내딸이지만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합 니다. 사랑합니다. -철부지 막내딸 올림- P.S : 지금까지 살아오며 받은 사랑을 엄마께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늘 건강하셔요. 김 금자 춘 자 이 이름을 포기하시고 며느리로 엄마로 할머니로 살아오신 당신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언제나 제가 곁에서 노력하게요. 그러니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마지막 막내의 투정이에요. 글쓴이 : 이미행(제주어멍카페 회원, 교사) 결혼 5년차 주부로 1남 2녀를 둠. 현재 휴직하여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고 있다. 18 제55호

17 엄마, 저 세란이예요. 이번에 서희 아파서 엄마 잠도 잘 못 주무시고 피곤하셨죠? 아이 데리고 나가 감기 걸리게 하고는 아픈 아이를 엄마한테 맡겨놓기만 했네요. 엄마는 기억 안 난다고 하셨죠? 제 기억에 남아있는 어릴 적 저는 부엌에서 일하는 엄마 모습, 화장실에서 빨래하시는 엄마 모습, 베란다에 빨래 너시는 엄마 모습을 지켜보는 게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 부엌가에서, 화장실 문 앞에 서, 베란다문 앞에 멍하게 앉아서 엄마를 보고 있었어요. 그저 엄마를 지켜보는 게 좋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 때는 제가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온 저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었고, 고등학생이 되면서는 학교 때문에 아예 집을 나가게 되었지요. 대학에 가게 되고, 전공의 과정을 밟으면서 집에 돌아가지 못했었어요. 드디어 전문의과정을 마치고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제 다른 집을 가지게 되었네요. 언젠가는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돌아가지 못했어요. 그리고 서희가 태어났어요. 이제는 출근하는 저를 서희가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서희 뒤에는 엄마가 계시네요. 그리고 퇴근해서 집에 오면 서희가 저에게 뛰어오고 엄마는 저를 위해 저녁을 준비해주시네요. 언 제 돌아올지도 모르는데 그저 기다리고 계세요. 어릴 적 제가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엄마에게 제 뒷모습밖에 보여드리지 못 하네요. 날이 따뜻해지면 외할머니, 엄마, 저, 서희. 네 모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그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저는 그저 엄마, 외할머니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만 바랄 뿐이예요. 엄마한테 잘 해드리고 싶은데 고생만 시켜드려서 많이 죄송해요. 그리고 서희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많이 감사해요. 글쓴이 : 김세란(제주어멍카페 회원, 한의사) 제주 입도 4년차로, 2015년에 제주시에서 한라연한의원을 개원. 현재 18개월 된 딸을 친정어머니가 돌봐주고 있다. 아이누리 19

18 We Story 누리아빠의 육아일기 (34) 누리의 홀로서기 8살 아이들 둔 페이스북 친구들의 타임라인에는 어김없이 입학식에 다녀왔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물론 나도 한줄 동참했다. 어디 그뿐인가 누리의 입학식이 진행 되던 체육관에는 아이들의 부모님의 긴장감이 둥둥 떠다니는 헬륨풍선 만큼이나 가득했다. 그 분들도 아마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그날의 긴장감과 뿌듯함 사랑 의 감정들을 남겼을 테지. 새로 만나는 선생님은 어찌 그리 어렵게만 보이는지 누리만큼 나도 조금은 힘들 었다. 내 손에서 떠나 같은 반 친구들과 서있는데 아들을 멀리 보내는 기분이 들었 던 건 왜였을까? 20여명의 친구들과 함께 무리를 지으며 움직이는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고 그러면서도 대견해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누리의 1학년은 시작 되었다. 사진/글 양창근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사무국장 어느새 4월, 점심을 먹고 방과후교실 한 두 시간 마치면 오후 2~3시 되는데 주로 엄마가 데리러 학교에 가곤 하였다. 그러다 결국 최근에 학원을 두 군데 보내기 시 작했다. 예전에 아이들을 학원에 돌린다는 말을 들을 때는 이해할 수 없었으나 이 젠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엄마가 현명하게 아 이가 다니고 싶은 것을 얘기하고 생각하게 하면서 천천히 적응 할 수 있도록 해줬 다. 20 제55호

19 하루는 엄마가 일이 있어 학교가 끝나고 홀로 학원을 걸어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아무래도 걱정 이 되어 연가를 내고 끝나는 시간에 맞춰 교실 앞으로 갔다. 그러고 보니 입학날을 제외하고 학교에 누리 때문에 온 것은 두 번째 였다. 누리는 아빠를 보자마자 아빠! 왜 왔어? 라며 소리를 질렀다. 걱정 되서 왔지. 라며 애써 겸연쩍은 표정으로 말했다. 나 혼자 갈수 있어. 아빠 가. 아빠가 학원이 어디 있는지 궁금해서, 아빠가 같이 가면 안 될까? 그럼 내 뒤를 따라와. 어쩔 수 없이 평소와 다르게 손도 잡지 않고 누리의 한 발짝 뒤에서 따라갔다. 아빠가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혼자서 묵묵히 가다가 갈림길이 나오면 여기야 며 한발 앞서 갔다. 최근 동 네에 새로 생기는 건물들이 많은데 가는 길에는 두 군데나 공사장이 있었다. 혹시나 뭐가 떨어져서 다치지나 않을까라는 생각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다. 아빠는 누리에게 잔소리처럼 피해 서 가라고 했는데도 누리는 돌아보지도 않았다. 결국 걸어서 약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학원에 도착 했는데 누리는 한번 돌아봐주며 씩 웃더니 그냥 그대로 들어가 버렸다. 조금은 서운한 마음에 일부 러 동네 한 바퀴를 걸으며 누리와 손잡고 걸었던 길을 다시 걸었다. 아이누리 21

20 We Story 누리아빠의 육아일기 (34) 그 후로 누리가 혼자 하고 싶어 할 때는 놔둬야 한다는 생각에 아침에 학교에 갈 때도 군말 없이 혼 자 보내 주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가나라며 걱정되는 마음에 눈을 아이의 발걸음에 맞춰 때지 못한 적도 많았다. 다른 애들은 잘도 뛰어가고 폴짝 폴짝 거리며 가는데 누리는 그 누구보다도 조심스럽 게 그리고 느리게 주위를 살피며 걸어갔다. 물론 한 달이 조금 지난 지금도 달라진 것은 없다. 그저 내 마음이 조금은 안심을 하고 보낸 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그러다 최근에 아무래도 걱정되는 마음은 지울 수 없어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가 키즈폰을 해주기 로 했다. 누리도 친구들도 한다며 졸라대고 있었고 워낙 느린 누리여서 가끔 학원차를 타지 못할 때 는 연락할 방법이 없어 결국은 해주기로 한 것이다. 뭐 게임도 되지 않고 연락만 된다니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했다. 둘째 승훈이도 해달라는 것을 8살부터 할 수 있다고 거짓말로 달래고 있는 중이다. 누리의 홀로서기는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이젠 혼자서 집에 한 시간 정도는 있을 수 있다. 그리고 혼자서 편의점 정도는 가서 먹을 것을 사서 오기도 한다. 베프를 만들어 자꾸 그 집에 가서 놀고 싶 다고 하기도 하고 지난번에는 그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기 위해 엄마를 도와 청소도 같이 했다. 친구 의 말을 무조건 믿기 시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 가기 싫어하던 태권도 학원도 베프가 좋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22 제55호

21 동생 승훈이는 형에게만 신경 쓰는 아빠와 엄마에게 온갖 짜증과 징징거리는 것을 서슴지 않고 있 다. 조금만 뒤틀려도 자지러지게 운다. 스스로 내가 징징거리면 화가 나도 참아. 조금만 그러면 괜 찮아지니까. 라며 아빠를 달랬다. 유치원에서는 이젠 정리대장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왔는데 그건 내가 선생님한테 칭찬받으려고 그런 거야. 라며 어른스럽게 얘기해준다. 그러고 보니 둘째 승훈이 도 아빠와 엄마의 관심이 형아에게 모두 가 있어 심리적으로 홀로서기 중인 것인 듯 하다. 잘 보이 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징징거리거나 유치원선생님을 통해 해소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우리가족은 새로운 환경에 서로 적응해 가기 위해 노력중이다. 엄마와 아빠도 좀 더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 승훈이도 가끔씩 동참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족을 더 사랑하게 된다. 어 느 친구의 말처럼 가끔씩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다. 아이누리 23

22 We Story 마음가는대로 아이와 함께 자라나기 배운 대로 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누가 알았겠니? 참나~ 육아서적 쓴 전문가라 는 사람들 집에 가서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다~ 이론과 실제 육아가 같을 수 있나!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둔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오늘도 서로 육아의 고충을 토로 하며 위로한다. 하지만 토로의 장의 끝은 언제나 귀여운 우리 〇 〇, 그래도 너무 이뻐., 내가 요즘 〇 〇 이쁜 맛에 살아~ 로 마무리하며 다시 육아이론을 서로 나 누며 격한 공감과 파이팅을 외치게 된다. 연령별 훈육 포인트!! 12개월 - 고집부리는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킨다 배밀이를 하고, 계단을 기어오르며, 한두 발자국 걸음을 뗄 수 있는 돌 무렵 아이 는 어느 정도 자유 의지로 이동이 가능한 상태지만 위험한 것인지 아닌지 알지 못 한다. 이 시기에 아이가 울고 떼쓸 때 가만히 안아 어르고 달래며 진정시키거나 위 험한 무언가로 향하는 아이 손에 장난감을 쥐어주며 아이의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 김진경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대리 12~24개월 - 안돼! 보다는 위엄 있는 어조의 그만 걸음마가 능숙해진 아이는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마 냥 즐겁다. 하지만 아직은 모든 게 어설픈 시기인 만큼 실패했을 때의 좌절감 역시 하늘을 찌른다. 수시로 자신의 능력이 한계에 부딪히는 좌절과 분노의 시기라 할 수 있기에 울음, 깨물기 등의 제스처로 의사전달을 한다. 아이의 행동을 막아야 할 때는 그만! 이라고 눈을 크게 뜨고 분명한 어조로 뜻을 전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 만 이라고 말한 다음에는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춰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말로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자. 24 제55호

23 25~36개월 - 안전한 범위 내에서 적당한 허용이 필요 말귀는 다 알아들으면서 제 고집은 한껏 부리는, 미운 세 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이지 엄 마를 힘들게 만드는 시기! 인지능력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많아지고 자신감이 생겨 독자적인 행동을 시작한다. 이 시기 아이가 사고를 치는 건 대개 스스로 하고 싶다 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동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는 여유가 필요하다. 위험한 행동은 엄격하게 타일러야 하지만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된 범위 내에서는 지켜보며 격려 해준다. 3~5세 -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며 훈육하라 이 시기 아이들은 무조건 못하게 하기보다 적당한 선에서 허용해주고 동시에 어떻게 하는 것이 바 람직할지 적당한 정보를 주는 것이 효과적인 훈육법이다. 적당한 허용은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준 다. 무조건 안된다고 금지하는 게 아니라 적당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게 좋다. 또 이시기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훈육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그대로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대로 되기는 힘들겠지만 그대로 해야한다는 부담보다는 참고해 서 나와 내 아이의 특성에 맞게 적용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자라는 것은 아이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어른도 함께 자라난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다. 이제 두 돌이 넘어 어느덧 만 3세가 다 되어가는 아이를 바라보며 고민이 많아진다. 내 두 눈에는 무 슨 짓을 해도 이쁘기만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실수 하지는 않을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야단을 맞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훈육을 하려 하지만 엄마 오늘 왜 그래요? 라고 묻는 것 같은 아이의 동 그랗고 맑은 두 눈을 바라보다보면 결국 효과적인 훈육법이니 올바른 훈육법이니 하는 많은 방법 들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현재 진행형인 나의 육아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을 졸였다 놓았 다 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고민의 끝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그래도 나는 지금 내가 최선 을 다하고 있다는 위안으로 끝을 맺고는 한다. 모든 이들의 삶이 같을 수 없기에 내가 아이를 사랑 하는 방법 또한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렇기에 나는 내가 지금 해줄 수 있는 방식으로 내 아이 에게 사랑을 주고자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 사랑 껌딱지 아기 양, 귀여운 코알라 같은 내 다람쥐(좀 길긴 하지만 우 리 아이를 부르는 애칭이다)를 품에 꼭 끌어안고 사랑해 를 속삭이며 지금처럼 늘 건강하게 자라 나길 기도하며 아이가 크는 만큼 나 또한 함께 자라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아이누리 25

24 We Story 강전애의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 (7) 미술평론가 이 나 연 님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나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서귀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때 가족들이 함께 제주시로 이주하여 중앙여고를 졸업했고요. 대학생활부터 제주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에 입학하여 졸업하였고, 제가 교사가 되 기를 원하셨던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치료교육을 전공하였지만 생각보다 제게 잘 맞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대학원은 1년 다니고 Art in Culture 미술잡지에 기자로 들어가게 되었고 한양대는 자퇴를 하게 되었지요. #. 미술학도에서 기자로의 변신이라니, 그림에서 글로 옮겨가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강전애 변호사 법률회계사무소 조은 대학시절부터 그림보다는 글에 관심이 더 갔던 것 같아요. 당시의 독서습관이 저 를 읽는 사람 에서 쓰는 사람 으로 만들어준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술잡지의 기자가 되어 여러 작가들을 만나게 되었던 경험도 의미있었죠. 모든 작 26 제55호

25 가들이 본인만의 개성이 있고, 그 개성을 제가 저의 개성이 담긴 글로 옮기는 것이 참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본격적으로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2009년 뉴욕에서 School of Visual Art 대학원 과정 을 가게 되었습니다. 뉴욕에서는 학교를 다닌 2년 이후에도 5년여를 더 살았는데 당시에는 뉴욕에 살면서 한국에서 발행되는 잡지 등에 글을 썼습니다. 2015년 4월에는 고향인 제주에 돌아와 아라리 오 뮤지엄 제주에 입사하여 큐레이터 생활을 시작하였지요. #. 결국 책을 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출판사 사장도 하고 계시다고요. 작년에 뉴욕 지금 미술 이라는 책을 썼고, 말씀하셨다시피 제가 발행도 하였습니다. 뉴욕 지금 미 술 은 사실 제가 읽고 싶었던 내용을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예술작품들이 많은 도시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놓은 책을 읽고 싶었는데 한국어로 된 책은 없더라구요. 특별한 홍보를 하지는 않았 는데 스테디셀러가 되어있는 상황이어서 놀랍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뿌듯하기도 합니다. 출판사는 중앙여고 시절 친구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그 친구도 10년 넘게 서울에서 디자이너 를 하다가 저와 함께 제주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해보자는 생각에 출판사를 차리게 되었습니 다. 기존의 출판사들은 자본주의 사회이니까 돈이 되지 않는 책은 발행하지 않아 저희가 아예 출판 사를 차리게 된거고, 그 첫 작품이 제 책 뉴욕 지금 미술 인거죠. 어쨌든 출판사도 차렸으니 올해에 도 제가 뉴욕에서 써놓은 글들을 모아 조금은 말랑한 에세이 형식의 책을 한 권 더 내려고 준비중입 니다. 기대해주세요. #. 미술평론가는 어떤 직업인가요? 작가와 관객들을 매개해주는 역할이죠. 작가들이 작품을 만들면 그 이야기를 해줄 사람이 필요합 니다. 그게 미술평론가의 역할이에요. 그런데 확실한건,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저는 그 일이 재미있고 제가 할 수 있기에 계속 하고싶어요. #. 제주에 돌아와서 하고 싶은 일이 있으셨다고요. 뉴욕에서 아르바이트로 했던 일 중에 한국에 살고있는 수집가들에게 작품정보를 주는 일이 있었 습니다. 작품들을 세세히 살피고 정보를 조사하면서 저 스스로도 많은 공부가 되었지요. 제주에 와 서도 미술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전문적으로 판 매하기에는 제주의 시장이 조금은 작아보여 일단 판화 등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고 대중들에게 친 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은 작품들을 판매하는 갤러리를 운영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이누리 27

26 We Story 강전애의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 (7) #. 남편분께서는 전업 화가라고 들었습니다. 제 남편은 저의 대학 선배인데, 갤러리현대 전속작가로 클래식한 유화페인팅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같은 전공을 하였는데 남편은 전업 화가로 활동하고, 아내는 그림에 대하여 해석하는 직업을 갖게 된거죠. 저로서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림은 포기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남편의 작품활동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작업에 대해 누구보 다도 가까이에서 서로 응원하고 조언해줄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요. #. 예술을 다루는 직업의 장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치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살게되는데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늘 아름다운 것을 보고 생 각하며 살기 때문에 대체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착한 직업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제주출신 젊은 예술가들이 제주를 떠나 육지나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이들 이 제주로 겁 없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도 제주로 돌아오기 전 걱정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 제주는 세상 어느 곳 보다도 재미있는 지역이 되어가고 있어요. 젊은 예술가들이 제주로 와 함께 제주를 위한 아름답고 의미있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해봤으면 좋겠습니다. 28 제55호

27 문화 & 창 올레길을 걷다가 잠시 길을 헤매던 중 마주한 표지판 내가 겪었던 추락은 무엇이고, 또 얼마나 많았을까? 어쨌든 극복했으니 경험이고 추억이려니. 세어보진 못해도 극복한 날이 더 많았기를! 앞으로도 많기를...!!

28 문화 & 창 고전의 향기 (25) 완석점두 頑 石 點 頭 우리는 가끔 열심히 설명하고 열심히 가르쳤는데도 상대방은 이에 감동하지도 않고 심지어 동의를 받아 내는 데에도 실패하는 경험을 맛보곤 한다. 왜 그럴까? 옛날 진( 晋 )나라에 축도생( 竺 道 生 )이라는 법사( 法 師 )가 있었는데 설법 잘 하기로 유명해 '완석점두( 頑 石 點 頭 )'라는 말로 그에 대한 설화가 전해내려오고 있다. 그가 '호악산'( 虎 岳 山 )이라는 깊은 산중에 들어가 호랑이와 산 짐승들을 불러놓 고 열반경( 涅 槃 經 ) 설법하고, 초목( 草 木 )을 상대로 설법도 하였으며, 하물며 돌들 을 모아놓고 "화엄경( 華 嚴 經 )"을 설( 說 )했는데 그 미련한(무딘) 돌들도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하여 완석점두( 頑 石 點 頭 )라는 용어가 생겼다고 한다. 돌들도 깨닫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배우려는 마음만 가진다면 성현의 말씀과 주 위의 모든 것이 다 배움의 소재가 된다. 상대방이 나의 말이나 글에 감동을 받음이 없으면 완석점두 頑 石 點 頭 라는 말을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양태영 시인 30 제55호

29 임난불구 臨 難 不 懼 임난불구( 臨 難 不 懼 )라! 임할 임( 臨 ), 어려울 난( 難 ), 아니 불( 不 ), 두려워할 구( 懼 ) 위험이나 곤경에 처하여서도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는 꿋꿋한 자세를 뜻한다. 공자는 노( 魯 )나라의 장수 양호( 陽 虎 )와 생김새가 비슷하였다고 한다. 양호는 송( 宋 )나라의 광 땅 을 공격한 일이 있었는데, 포악한 짓을 자행하여 그곳 사람들의 원한을 샀다. 그 후 공자가 광 땅에 갔을 때 그곳 사람들이 공자를 양호로 오인하여 그 일행을 둘러싸고 마구 욕을 하며 해치려 하였다. 그러나 공자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거문고 연주를 멈추지 않았다. 제자인 자로( 子 路 )가 무리를 뚫고 들어와 공자를 뵙고는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상황에서도 즐거우실 수가 있으십니까? 공자는 자신이 곤궁함을 면하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은 시세( 時 勢 ) 가 그러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물속을 다니면서 교룡( 蛟 龍 )이나 용을 피하지 않는 것은 어부의 용기요, 육지를 다니면서 외뿔소 나 호랑이를 피하지 않는 것은 사냥꾼의 용기요, 흰 칼날이 눈앞에서 맞부딪쳐도 죽음을 삶처럼 여 기는 것은 열사( 烈 士 )의 용기이다. 자신이 곤궁하게 된 것이 운명임을 알고, 뜻대로 되려면 시세를 만나야 함을 알고, 큰 어려움에 임하여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성인의 용기이다. ( 知 窮 之 有 命, 知 通 之 有 時, 臨 大 難 而 不 懼 者, 聖 人 之 勇 也 ). (지궁지유명, 지통지유시, 임대난이불구자, 성인지용야). 자로야! 편히 앉아 있거라, 나의 운명은 정해져 있느니라. 얼마 후에 광 땅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오인한 것을 알고 사과하며 물러갔다. 살다보면 누구나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때마다 그것을 피하기보다 견뎌가며 싸울 수 있어야 한다. 길가에서 먹고 자는 노숙자와 마찬가지로, 부유한 재벌에게도 고민 은 있게 마련이다. 성자에게도 성자 나름의 고민이 있고, 망나니에게는 망나니 나름대로의 불만이 잇을 것이다. 이 모든 위기와 곤궁함을 받아들이는 임난불구의 자세야 말로 지치지 않는 용기를 발 휘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 아이누리 31

30 문화 & 창 마음으로 보는 숲 (1) 숲에서 만난 사람들 나는 숲 읽어주는 여자이다. 숲이 나에게 주는 감동을 전하는 일을 하지만 가끔은 반대로 숲을 방문한 이들에게 감동을 받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동행을 꼽자면 시 각장애인 3명이 먼저 떠오른다. 참고로 내가 안내하는 곶자왈 숲은 우리가 흔히 생 각하는 평탄한 길은 아니다. 용암 암괴상 위에 형성 된 숲이기에 움푹 꺼진 곳도, 난 데없는 구멍도, 낭떠러지도 많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눈이 먼 이들이 이곳을 찾은 것이다. 어떤 일로 이곳을 찾으셨어요? 퉁명스러운 말 한마디가 먼저 튀어나갔다.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바닥이 돌이라서 위험해요! 두 번째 나의 말에는 짜증이 동반되었던 것 같다. 그럼 앞부분만 안내해줄게요. 금세 측은한 마음이 들어 함께 동행해주겠다고 하고 말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심 각하다. 그들은 빛과 어둠조차 구분하지 못한다. 15분이면 걸을 산책로를 더듬거 리며 1시간 반에 걸쳐 걸을 수밖에 없었다. 숲을 해설하며 수도 없이 듣게 되는 질문은 고정되어 있다. 이 식물의 이름은 무엇 인가요? 먹을 수는 있나요? 뭐에 좋아요? 따위이다. 그런데 그 날의 동행은 달랐다. 고개를 들면 하늘의 빛이 들지 않을 만큼 잎이 우거져 있나요? 오른쪽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요. 힘겹게 돌을 뚫고 자란 생명력 넘치는 꽃이겠죠? 그들은 마음껏 상상하고 있었다. 고작 보이는 눈 두 개 가졌다고 그들을 가엾게 여긴 내 마음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보이면서도 보지 못하는 우리가 불쌍했구나 싶었다. 식물학적으로, 지질학적으로 배운 것을 아는 체 하는 것이 그들에겐 아무 소용이 없었다. 숲도 생명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렇기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전달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걸 그들 덕분에 깨달았다. 이지영 환상숲 곶자왈공원 부대표 나의 마음을 울린 꼬마 손님도 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수업으로 숲을 찾 았다. 곶자왈 숲을 위해서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실천카드를 작 성하는 프로그램 중이었다. 각각의 항목들을 나뭇가지가 그려진 종이카드에 작성 한 후 다른 친구들에게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도장을 받아 완성시키는 카드이다. 다 른 아이들은 종이를 나눠주자마자 재빠르게 나무를 꺾지 않는다., 쓰레기를 줍는 다. 와 같은 문구들을 술술 적어 내려갔다. 그 틈에서 행동도 더디고 말투도 어눌한 지적장애를 지닌 한 아이는 고민 고민하다 천천히 한마디를 써 내려갔다. 착하다 착하다 하세요. 32 제55호

31 숲에서 만난 생명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백서향 봄비가 내린다. 다른 이들은 벚꽃이 흩날리고 유채가 흐드러지게 핀 풍광 속에서 포즈를 취해보며 봄을 만끽한다. 하지만 내가 있는 곶자왈 숲 안의 식물들은 봄이라고 극적인 호들갑을 떨지 않는다. 하지만 숲에 있다 보면 누구보다도 먼저 봄을 알아차릴 수 있다. 흩날리는 꽃잎보다, 포근한 날씨 보다, 촉촉한 봄비보다 먼저 말이다. 바로 제주백서향 덕분이다. 날씨가 제법 쌀쌀할 때에도, 늦겨 울 눈 속에서도 하얀 몽우리를 피웠다 봄이 왔다 싶으면 홀연히 져버리는 부지런한 녀석이다. 봄, 여름에 피는 꽃들을 보면 알록달록 참 화려하다. 지나가는 벌, 나비에게 눈에 띄기 위한 그들 의 생존 방법이다. 하지만 제주백서향은 색보다는 향으로 승부한다. 3월, 아직은 추위가 걷히지 않 은 이른 봄이다. 벌과 나비가 활동하기 전이라 향기의 반경을 멀리 보내 그들을 부르기 위함이란다. 백서향과 더불어 봄을 알리는 매화, 수선화도 향이 참 깊고 진함을 알 수 있다. 숲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향이 천리를 간다고 해서 천리향으로 더 알려져 있다고 안내를 하면 하 나같이 코를 대본다. 뒤늦은 봄에 제주백서향을 만난 이들은 천리향이면서 왜 향이 나지 않느냐고 종종 따지기도 한다. 그러면 나는 대답한다. 선생님 맡으라고 향기를 풍기는 녀석이 아니에요. 앞에서 백서향은 벌, 나비를 유인하기 위해서 향기를 풍긴다고 했다. 벌, 나비가 이미 왔다갔다는 뜻은 꽃들의 입장에서는 이미 결혼을 해 버린 것이다. 모든 꽃들은 한번 수정이 되면 얼굴이 우그러 지거나 향기를 없애거나 뭔가의 조치를 바로 취한다. 의리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착각한다. 나를 위해서 꽃이 펴준 것만 같고, 나를 위해서 향기를 뿜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는 것은 너무나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그들의 입장에서는 살아보고자 하는, 또 다른 새 생명을 위한 몸부림이기도 하다. 한 아름 꽃을 꺾어 사진을 찍기 보다 는 자연 속에서 꿈틀대는 풍경을 바라보며 나 또한 살아있음을 느껴보는 하루가 되면 어떨까? 아이누리 33

32 문화 & 창 이정원의 영화이야기 (41) 당신의 인생은 무엇입니까. 두려움? 즐거움? 폭력과 두려움에 예속된 어른들의 슬픈 자화상 <4등> 알렉스 퍼거슨(Alex Perguson) 을 아시나요?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고 개를 끄덕일 겁니다. 축구를 잘 몰라도 어디에서 들어봤을 겁니다. 유명하니까요. 지금은 은퇴한 박지성 선수가 뛰던 잉글랜드 명문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 감독이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198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한 뒤 27년동안 이 클럽에서만 감독을 지냈습니다. 은퇴하기까지 38개의 우승컵을 맨유에 안겼습니 다. 그러는 동안 맨유는 축구 클럽을 넘어 세계 스포츠의 상징이 됐습니다. 맨유는 퍼거슨 제국 이었습니다. 퍼거슨의 리더십은 몇 가지로 요약됩니다. 그 중 하나가 규율 과 통제 입니다. 팀 보다 나은 개인은 없다 가 그의 철학입니다. 그에게 팀의 규율과 감독의 통제를 따 르지 않는 선수는 쓸모가 없습니다. 스타 선수도 아랑곳 않습니다. 데이비드 베컴 이 퍼거슨에게 버림받은 대표 선수입니다. 이정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대변인 퍼거슨 리더십 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퍼거슨을 초청해 리더십을 강연 하던 교수가 칠판에 점 두 개를 찍고 선으로 잇습니다. 왼쪽 점은 두려움 이라 적었 고, 오른쪽 점은 즐거움 이라 적었습니다. 그리곤 묻죠. 선수들은 두려움으로 축구 를 했을까요, 즐거움으로 축구를 했을까요. 34 제55호

33 이 질문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두려움으로 인생을 삽니까, 즐거움 으로 삽니까. 다르게 물어보죠. 당신 무엇 때문에 인생을 삽니까. 두려움? 즐거움? 왜 퍼거슨 리더 십이 등장하고 뜬금없는 거창한 질문을 하느냐구요? 바로 이 영화를 위해서입니다. 정지우 감독의 <4등>입니다. 폭력의 대물림, 묵인하는 어른 <4등>에는 준호(유재상) 라는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수영을 좋아하고 재능도 뛰어납니다. 문제 는 순위입니다.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준호의 엄마가 닦달을 합니다.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서죠. 엄마는 4등만 하는 준호에게 이름 대신 야! 4등! 이라고 부릅니다. 엄마는 준호가 수영으로 대학을 가길 바랍니다. 엄마는 결단 을 합니다. 순위를 올리기 위해 수영 코치 광수 를 초빙합니다. 광수 는 16년 전 아시아 신기록까지 달성한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광수는 매질까지 하면서 준호 를 강하게 훈련 시킵니다. 규율과 통제의 효과를 본걸 까요. 대회에 출전한 준호는 1등과 0.02초 차 이로 생에 첫 은메달을 땁니다. 집에서는 잔치가 벌어집니다. 그때 동생 기호가 해맑게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 맞고 하니까 잘 한 거야? 예전에는 안 맞아서 맨날 4등 했던 거야, 형?. 사실 엄마는 체벌을 알면서도 성적 때문에 묵 인했습니다. 준호의 아빠는 그제서야 시퍼렇게 멍든 준호의 허벅지를 확인합니다. 그 자리에서만 분노할 뿐, 사실상 묵인의 행렬에 동참합니다. 주목할 건 코치 광수의 과거입니다. 영화 초반 광수의 어린시절이 등장합니다. 광수는 선수 시절 비공인 한국신기록도 세울 만큼 촉망받는 수영 천재였습니다. 그 역시 태릉선수촌의 매질 때문에 수영을 관뒀습니다. 16년이 지난 그는 구립체육관의 코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상 술과 PC게임 에 쩔어있는 사회적 폐인과 같습니다. 아이누리 35

34 문화 & 창 이정원의 영화이야기 (41) 경쟁주의와 폭력의 피해자인 광수지만, 자신도 준호에게 매질합니다. 자신이 받은 폭력을 준호에 게 대물림합니다. 준호 주변 어른들은 이를 저지하지 못합니다. 엄마는 난 준호가 맞는 것보다 4등 하는게 더 무서워 라는 논리로 체벌을 정당화하고 말죠. 그러는 사이 준호는 내가 훈련에 집중을 안해서 그래 라며 자신이 잘못해 매를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어른들이 그렇게 커왔던 것처 럼, 준호 역시 삶의 한 부분이 폭력과 두려움으로 물들어가는 중입니다. 글 시작하며 드렸던 질문을 다시 해야겠군요. 인생을 두려움으로 사시나요. 즐거움으로 사시나요. 경쟁이 사라진 원초적 놀이터 물 영화에서 준호가 아슬아슬하게 2등을 하는 장면으로 돌아가봅니다. 카메라는 출발대에 선 준호 를 비춥니다. 그리고 준호의 시선으로 세 명을 보여줍니다. 관중석에 있는 엄마, 수영장 레인 근처 에 있는 광수 코치, 그리고 같은 출발대에 선 1등을 줄곧 하는 선배 수영선수. 이 장면에서 영화는 질문을 합니다. 준호가 2등을 하게 된 동기는 무얼까요? 엄마가 보내는 기대 감? 광수 코치를 향한 두려움? 아니면 또래 선수를 넘어서겠다는 승부욕? 준호가 2등을 했을 때 엄마와 광수는 같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자신의 노력 때문에 준호가 2등 을 했다 라고 말이죠. 엄마와 광수는 2등 이라는 자리에서 준호를 지우고 자신을 올려놓습니다. 아 이러니합니다. 2등은 준호가 했는데 그 자리에 준호가 사라졌으니까요. 엄마와 광수의 판단이 착각 이고 허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2등을 하는 과정에서 빠진 두 가지 동기가 있습니다. 바로 옆 또래 수영선수와 준호 자신이 뛰어 드는 물 입니다. 준호는 수영을 즐기면서도 1등을 하는 또래가 부러웠을 겁니다. 그리고 그 또래처 럼 1등이라는 자리를 즐기고픈 욕구가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물은 준호의 원초적 놀이터입니다. 물 속이기 때문에 준호는 자유로울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꿈꿀 수 있고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 다. 물은 편견으로 준호를 대하지 않습니다. 경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영화 속 물은 준호가 태초 부터 놀고 지냈던 어머니의 양수와도 같습니다. 양수 속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똑 같이 소중합니다. 36 제55호

35 자신이 잘못해 매를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어른들이 그렇게 커왔던 것처럼, 준호 역시 삶의 한 부분이 폭력과 두려움으로 물들어가는 중입니다. 수영장 레인 만 걷어도 행복한데... 아이들이 양수 밖을 나왔을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도 실체 없는, 어른들이 독단적으로 만들 어놓은 허상과 폭력의 장치 때문에 말이죠. 그 장치들을 어른들은 대학 과 미래 행복 사람 구실 등 이라는 담론으로 아이들 삶에 강제로 주입하려 합니다. 상처 받는 건 아이들이고, 아이들의 꿈은 어 른들의 욕심으로 대체되고 맙니다. 영화에서도 이러한 장치가 나옵니다. 수영장을 구역별로 나눈 레인 입니다. 레인을 따라 아이들 이 경쟁을 벌입니다. 순위에 따라 어른들의 좌절과 탄식이 혼재합니다. 만약 레인 이 없었다면 어땠 을까. 수영의 즐거움과 아이들의 꿈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어우러지는 놀이의 공간으로 변모할 것 입니다. 영화에서는 준호가 코치의 폭력을 피해 물 속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태초에 어머니의 양수에서 놀았던 행복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런 준호의 모습에서, 어른들은 물에 비친 욕망덩어리의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수영장에 쳐진 레인만 걷어내도 아이들은 꿈꿀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4등>을 보고 있자 면 수영장에 놓인 레인을 걷어내지 못해 두려워하는 어른들과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을 만납니 다. 어른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인생은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으로 사는 거니까요. 아이누리 37

36 문화 & 창 세상둘러보기 (32) 년의 기억을 껴안다 꾸 마 나 사진/글 조미영 느리게 걷는 여행자 38 제55호

37 매일 아침 카리브해의 푸르름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야자수를 배경으로 펼쳐진 바닷가 풍경이 낭만을 넘어 일상이 될 즈음..., 주변의 현실이 보이기 시작한다.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300Km 지점에 위치한 항구도시 꾸마나 (Cumana)에 도착한 첫 날은 어둠이 짓게 내리 깔린 늦은 시간이었다. 어둑한 밤길에 드문드문 총을 든 군인들의 검문검색 이 첫인상으로 와 닿던 곳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어 만난 꾸마나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뜨거운 태양 아래의 카리브해는 마치 커다란 호수처럼 잔잔히 파고를 만들며 평온했고, 만나는 이들마다 수줍은 미소로 인사한다. 농어촌과 도시를 적절히 버무려 놓은 듯한 곳이었다. 약 500여 년 전 남아메리카 최초의 유럽인 정착촌으로 개방된 후 수많은 역사의 파고를 넘나들 며 영광과 부침을 골고루 경험한 도시이다. 한때는 무역의 중심지가 되기도 하고 해적선의 침략 대 상이기도 했다. 대지진에 의한 자연재해를 넘기던 경험까지, 참 많은 일들이 훑고 지나간 곳이다 주년 행사장 02 바닷가주변의 해산물음식 03 카리브해 아이누리 39

38 문화 & 창 세상둘러보기 (32) 내가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50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서다. 곳곳에서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 리며 축제분위기를 내고 거리에는 500주년 기념벽화가 그려져 있다. 첫날 산업박람회에 참석했다. 공식 참가자 자격으로 기념식장 맨 앞자리에 안내를 받고 앉았다. 꾸마나시의 시장 다비드로부터 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다. 형식적인 인사말 대신 멋진 프레젠테이션이 이어 진다. 매우 열정적인 자신감이 느껴진다. 이후 다비드시장과 그의 부인과는 두 번의 시간을 더 가졌 다. 그들은 매우 서민적이고 실용적인 사람들이었다. 버려진 하천주변을 정비하여 도시공원을 만 들고, 바닷가 주변을 정비하여 관광자원화를 꿈꾸는 젊은 시장 부부에게 권위는 뒷전이었다. 대신 고향을 향한 열정이 먼저다 주년 기념벽화 05 꾸마나시의 시장 다비드의 발표모습 06 도시공원을 새로이 조성 07 엑스포행사장과 특산물들 08 특산물 꼬로꼬로생선요리를 해주던 아주머니 09 협동조합의 피망농장 제55호

39 도시는 아직 여러 시설면에서 많이 부족하였다. 도로정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낡은 건물들 이 앙상히 모습을 드러낸 채 방치되어 있곤 했다. 그래서 그들에겐 해야 할 일 투성이다. 그러나 결 코 절망적이지 않다. 작은 변화들이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서방의 여러 경제적 제재 로 어려운 부분은 많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등의 방식으로 스스로의 자 생력을 키우고 있었다. 그 첫 번째가 농업 자립화다. 수입에 의존하던 농산물을 스스로 경작해 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 이 추구하고 있다. 협동조합형식의 공동작목반을 운영하여 낙폭이 큰 농산물의 수급을 조절하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애쓴다. 내가 찾았던 시기엔 피망가격이 요동을 치던 때였다. 그래서 이 를 집중 재배하여 시중보다 싼 가격에 피망을 공급했다. 또한, 묘목을 키워 주민들에게 나눠 주거나 퇴비 만드는 법을 교육시킨다. 하지만 아직도 대기업과 다국적기업들에 의해 종자를 구입해야하는 문제는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이는 비단 이 곳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나라의 식량주권도 점차 경쟁력을 잃고 있는 시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누리 41

40 문화 & 창 세상둘러보기 (32) 드디어 수끄레주의 주도 꾸마나시 탄생 500주년 행사 날이다. 도로 일부를 통제하여 행사장을 만들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라 경비는 삼엄하였다. 약 1,500여명의 학생들이 펼치는 꾸마나 시 500년의 역사에 대한 서사극이 펼쳐진다. 학생들의 서투른 몸놀림들이 엉성한 듯 보였지만, 코 끝 찡한 울림이 있었다. 극이 끝나자 연설을 마친 대통령이 주저없이 학생들에게 내려간다. 순식간 에 아이들에 둘러싸인 채 아이들과 포옹을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며 관중들은 환호로 답례를 했다. 또한, 이날 대통령은 선언하였다. 그동안 콜롬버스로드 로 불리던 거리의 이름을 마라구에이로 드 로 개칭하였다. 마라구에이는 식민지배에 항거하던 꾸마나 원주민의 이름이다. 이들은 500년의 역사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비록 경제적 풍요는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 그들의 정신만큼은 건강하고 풍성해 보인다. 그렇기 에 그들의 미래는 더욱 생동적이고 희망적일 것이다 여명의 학생들이 꾸미는 서사극 11 행사장의 관중석 제55호

41 센터 동서남북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숲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 잘랄루딘 루미 -

42 센터 동서남북 2016 사랑 愛 (애) 사진공모전 사진으로 사랑을 전해요 ~ 센터에서는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사진공모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3편(199명)이 응모되었으며 그 중 17편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사진공모전 1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전시회가 마련되었는데요. 올해의 수상작 17편과 역대 수상작 중 전시 가능한 작품 40여점을 선정하여 다음과 같이 전시됩니다. 전시회와 함께 시상식도 이루어질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일시 (금) ~ (목) 장소 김만덕기념관 전시실 (1, 2층) 시상식 (토) AM 10:30 대상 01 박선영(구순의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금상 02 김수경(벚꽃을 닮은 미소) 은상 03 이영숙(꽃이란다) 04 박수연(8남매의 여름휴가) 동상 05 이동훈(텃새 친해지고 싶어요) 06 고유미(엄마, 나랑 결혼해요) 07 김미숙(눈썰매는 눈썹이 휘날리도록) 입선 08 고경은(날아라!) 09 홍종범(언제 어디서든 그대와 함께 - 해운대에서) 10 오혜정(처음 보는 바다속세계 삼매경~) 11 장미(내 삶의 비타민 ) 12 최용락(가족사진은 어려워) 13 임은숙(고추 한번 드셔보세요^^) 14 김경은(형아~ 아프지마~) 15 김순선(아~~ 해봐~) 16 임예은(우리는 하나) 17 안순정(온가족이 모여 김장하던 날) 18 양금선(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44 제55호

43 아이누리 45

44 센터 동서남북 2016 사랑 愛 (애) 사진공모전 제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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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센터 동서남북 특별한 소식 제1회 자립지원협의회 회의 진행 2월2일 센터 자립지원협의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칼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위원님들이 참석해 주신 가운데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토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위원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견 등이 있었는데요. 언제나 나눔을 고민하고 실천해주시는 자립지원 협의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설명절 '정나눔 활동' 실시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2016년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도내 위탁가정 250여세대를 대상으로 '정 나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나눔활동은 위탁가정 설명절 상차림 지원을 위한 선물세트(143 세대), 상품권(3세대), 쌀(27세대), 식료품(69세대) 지원 등 약 1,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될 계 획입니다. 후원물품은 유림상사, (주)한국얀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만덕기념관, 다시스 커피전 문점(63호점), (주)삼화석유, 롯데복지재단, 구암굴사(해조스님) 등 지역의 단체, 개인 후원자의 후원으 로 마련되었습니다. 2월 삼육식품 제주총판과 함께하는 나눔활동 지난 4일 삼육식품 제주도총판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으로 두유10box(10만원상당)를 위탁가정에 전 달하고 왔습니다. 조부와 지내고 있는 아동은 장애로 음식을 씹을 수 없어 두유로 매 끼니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두유 이외에도 아동에게 들어가는 비용 등을 감당하기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위 탁아동에게 매월 두유를 후원해 주시는 삼육식품 제주도총판 대표 김추자님(건입동 복지위원) 다시 한 번 따듯한 배려와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희망날개 진로탐색프로그램(진로정보탐색활동) 실시 우리 센터에서는 지난 2월 12일(금)부터 3월 26일(토)까지 총 7회기에 걸쳐 헤어디자이너, 체육인, 농 업생명분야, 요리사, 음악예술분야 등 다양한 직업군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 다. 아동들에게 진로정보탐색 및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 진로성숙도 검사 및 직업카드게임 을 진행하였고 신문 속 직업 찾기, 미래 명함 만들기, 진로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계획 을 세워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롯데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설맞이 상차림 지원 사업' 및 새학기 학용품 지원 지난 설에는 롯데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대리양육가정이 풍성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설맞이 상차림 지원' 이 이루어졌습니다. 총 69세대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한 세대당 6만원 상당의 명 절 상차림 식료품이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2월에는 중학생 19명의 위탁아동들에게 새학기 학용품을 지 원했습니다. 졸업과 입학 시점에 학용품 지원이 되어 아동들이 학교생활을 더욱 더 힘차게 시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트, 필기류 등 다양한 학용품들은 새학기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로써 아동들에 게는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후원해주신 롯데복지재단과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협의회 관장회의 지난 2월19일 우리센터에서는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협의회 관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오후 1시경 시 작된 회의는 4시간 이상 진행되었고, 5시 30분이 지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애쓰시는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님들의 노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반디맘 책(Book)마실 1기 모임 진행 반딧불이 작은도서관에서는 2월 23일(화)에 부모독서교실 참석자 부모님들 대상으로 반디맘 책 (Book)마실 1기 모임을 실시하였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오은주 전회장님과 책고르는 방법, 책을 다 양하게 읽어주는 방법, 책과 친숙해지는 법 등을 회장님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 48 제55호

47 특별한 소식 었습니다. 그 다음 시간에는 오현주 강사님을 모시고 우드마커스를 이용하여 나만의 주차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마실 운영을 통해 독서와 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주시농협 신제주지점, 제일마트(노형동), 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 모금함 전달. 제주시농협 신제주지점, 제일마트(노형동), 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에 비치된 모금함이 채워져 우리 센터에 전달되었습니다. 한 푼 두 푼 모인 금액이 총 171,100원(제주시농협 신제주지점 40,670원, 제일 마트 64,400원, 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 65,990원)으로, 도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여러 분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입니다.^^ 201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심리정서지원사업 '세잎클로버' 이야기 업무협약 실시 우리 센터에서는 201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심리정서지원사업 "아동과 위탁부모가 함께 만드는 '세잎클로 버' 이야기"와 관련하여 관련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실시하였습니다. '세잎클로버' 이야기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처 럼 위탁아동, 위탁부모, 친자녀가 모두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심리정서지 원사업으로 위탁아동의 개인심리치료, 위탁가정의 가족치료를 지원하며 이 외에도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긍정 마인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게 됩니다. 세 장의 잎사귀가 모여 행복을 상징하는 세잎클로버가 된 것처럼 위탁아 동과 위탁부모, 친자녀가 모두 함께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채워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분기 카카오의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전달식 참석 지난 2월 24일 11시 30분에 카카오에서 진행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물품 전달식에 참석하였 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김 '아동의 새학기 책가방 등을 신청하여 선정되었 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했지만 사주기 어려웠던 물건들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 대신 선물해 주었습 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님~ 감사합니다. ^^ 2월, 3월 통합사례회의 실시 지난 2월 25일(목)과 3월24일(목)에는 센터에서는 위탁아동의 안정적인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유관기관과의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외도동 주민센터, 한국재활심리치료센터, 제주시 드림스타트, 꿈꾸는공부방, 광양초등학교 등 유관기관의 담당자가 모여 아동과 양육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과 지역자원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우리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기관들과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민형 어머니, 센터에 전자피아노 기탁 지난 2월 28일, 자원봉사 자조모임활동을 하고 계시는 현민형 어머니께서 우리센터에 전자피아노 1 대를 기탁해주셨습니다. 전자피아노 외에도 평소 센터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계시는 현민형 어머니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위탁아동 초등학교 입학준비 지원 실시 센터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위탁아동 2명에게 축하의 메세지와 함께 입학선물 전달이 이루어졌습니다. 입학선물은 한성수산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책가방 및 보조가방, 연필깎이, 연필, 색연필, 공책(알림장, 받아쓰기 등), 우산 등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한성수산 후원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1회 편집위원회 회의 진행 지난 2월 29일 (월), 센터 편집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제5기 편집위원 위촉식을 가졌고 2년 간 재능기부와 후원, 홍보자문 등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선 것입니다. 센터 홍보물과 자료집 제작을 지원하고 홍보활동 관련 자문역할을 하며, 특히 소식지 '아이누리' 발간의 중추적인 역 할을 해주시는 편집위원회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누리 49

48 센터 동서남북 특별한 소식 제1회 반딧불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회의 진행 지난 3월 3일(목)에는 반딧불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의 반딧불이 작은도서관은 제주도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과 연동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지역주민과의 공동체 형성의 장으르 마련하기 위한 작은도서관으로서 기능을 다함을 목적으로 2014 년 3월 5일에 설치되었습니다.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한 작은도서관이지만 '반디의 책놀이터', '반디의 살아있는 역사교실', '반디맘이 화목한 책마실' 등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희망날개 학습지원프로그램 "멘토교육" 실시 우리 센터에서는 지난 3월 4일(금) 제주시청 인근 카페"봄"에서 학습지원프로그램 자원봉사자(멘토) 를 대상으로 멘토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센터 소개 및 봉사자가 지켜야 할밀, 청소년기 아동 특성 등 에 대한 자원봉사자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멘토-멘티 매칭 결과를 안내하였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멘토 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하여 우리 아이들을 만나 학습을 도와줄 예정입니다. 앞으로 1년동안 우리 아 이들의 멘토가 되어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꽃보다 문화가 좋은 우리- '에쿠우스' 연극공연 관람. 지난 2월 27일에는 연극 '에쿠우스' 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연극 관람은 제주예술문화재단의 후원 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방학 중 생활, 이야기를 나누고 새학기 계획을 세우며,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 는 시간이었습니다. ^^ 제1회 <반디의 책놀이터> 진행 지난 3월 5일(토)부터 4월 2일(토)까지 총 5회기에 걸쳐 6~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1회 반디 의 책놀이터 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야기와 함께하는 전래놀이로 딱지치기, 까막잡기, 말판놀이, 배꼽치 기 등 아이들의 언어감수성과 신체적 성장 및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래영로타리클럽 장학금 전달식 지난 3월 19일(토), 미래영로타리클럽(회장 성백훈)에서 우리 센터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습니 다. 이번 장학금은 도내 위탁아동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 2명에게 전달하였으며, 미래영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아동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위해서 장학금을 후원해주신 미 래영로타리클럽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협회에서 도서 65권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협회에서 아이들을 위한 책 65권을 도서관에 기증해 주셨습니다. 도서관 을 이용하는 아동들과 위탁아동들에게 큰 꿈을 심어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월 중 사랑의 안경 지원 지난 (화)일에는 시력이 나쁜 위탁아동 1명에 대하여 시력검사 및 안경지원이 이루어졌 습니다. 수눌음 안경(대표 문정애)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안경지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밝은 빛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6개월에 한 번씩 무료로 시력검사 및 안경지원을 하고 싶다." 라고 말씀하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시력이 나쁜 위탁아동에 대한 시력검사 및 안경지원은 썬안경 (대표 김성남), 수눌음안경 (대표 문 정애)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1회 자조모임 행복나누미 개최 지난 (목)일 저녁 7시 자조모임 '행복나누미'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위탁 진행중인 위탁가정 뿐만 아니라 미래의 위탁을 준비하고 계시는 예비위탁부모님들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자 50 제55호

49 조모임 '행복나누미'는 분기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 올해 첫 자조모임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센터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앞으로 자조모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나눔과 더불어 위탁양육에 대 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지지자의 역할이 되어 주셨습니다. ^^ 월 중 찾아가는 공무원 교육 실시 센터에서는 지역 내 가정위탁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공무원 교육을 진행, 가정위탁보호사 업 안내 및 센터 소개, 가정위탁지원센터와의 업무협조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내 위탁아동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며, 위탁아동 및 위탁가정에 대한 사례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월 찾아가는 공무원 교육은 제주시청, 이도2동, 노형동, 삼양동, 화북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감정원 제주지사, 위탁아동 가정방문 및 후원활동 전개 한국감정원 제주지사(지사장 강형기)에서는 지난 3월 24일 제주시에 있는 어려운 위탁아동에게 후원 물품(12만원상당)을 전달하고 할머니를 격려하였습니다. 직원들이 조금씩 모은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지난 12월 방문이후 다시 한 번 더 도움을 주기로 결정한 방문이 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만큼 예쁜 옷 입고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도 움을 주신 한국감정원 제주지사 지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1회 위탁부모양성교육 진행 센터에서는 지난 (화)일 위탁부모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예비위탁가정 현장 방문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 대상은 현재 일반위탁을 앞두고 있는 가정으로 예비위탁부모님께서 함께 참여하 여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위탁아동 특성, 위탁부모 역할, 아동학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중 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위탁양육의 실제에 대한 사례나눔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예비 위탁부모님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가정위탁지원전문상담원과정 강의진행 우리센터 양창근 국장님과 김미리 팀장님은 각각 지난 3월 30일과 4월7일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 원 가정위탁지원전문상담원과정에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두 분 모두 솔직담백하고 열정 넘치는 강 의를 진행하였는데요, 전국가정위탁 상담원들에게는 선배님의 노하우를 엿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사회적기술교육 "너와나의 연결고리" 오리엔테이션 진행 지난 3월 26일 고등학생, 대학생 위탁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센터 교육실에서 사회적 기술교육 너 와 나의 연결고리 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습니다. 사회적 기술교육은 타인과 상호작용, 자기통제, 적절하게 상황에 대처하기, 학교적응 등에 대한 상황을 알아보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한 프로그 램 입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을 받아 진행 된 사회적기술교육은 교육과 캠프, 수료파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大 범한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진행 2016년 4월 1일 대범한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범한 서포터즈의 주요 업무는 센터 홍보 및 게릴라 캠페인 활동, 기타 센터 프로그램이 있을 시 자원봉사자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됩 니다. 1차 오리엔테이션에는 7명의 제주대학교 서포터즈가 참여해주었고 6일 2차 오리엔테이션에는 관광대학교 4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大 범 한 서포터즈의 大 범한 활약! 지켜봐주세요^^!! 아이누리 51

50 센터 동서남북 센터 이야기 February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설명절 정( 情 )나눔 활동 진행 ~5 아이누리(54호) 제작 및 발송 제1회 자립지원협의회 회의 복권기금사업 관련 전달식 참여(2명) 롯데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설맞이 상차림 지원' (69세대) 삼육두유 지역사회 후원 물품 전달 (1세대)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2명) 설연휴 7 8 설날 설연휴 대체휴일 돌봄의날 주간 생일맞이 아동 희망 namu 전달(1세대) 위탁아동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희망날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1회기)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1명) 제주아이사랑협의회 정기총회 참석(2명) 사례회의(2세대) 위탁아동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희망날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2회기) 제주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아동보육분과 회의 참석(1명)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 협의회 정기총회 지원 ~20 위탁아동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희망날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3회기) 생일맞이 아동 선물전달 (4세대)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1 ) 돌봄의 날 주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심리정서지원사업 '세잎 클로버' 이야기 업무협약 진행 제1회 편집위원회 회의 가정위탁 라 온제나 5기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참석(2명) CDA후원(17명) 반딧불이 작은도서관 반디맘 1기 후기 모임 진행 위탁아동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희망날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4회기) 사례회의(2세대) 위탁아동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희망날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5회기)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전달식 참여(2명) 작은도서관협회 워크샵 참석 통합 사례회의 진행(1세대) 희망날개 진로탐색 프로그램 진행(6회기) BSG 양육지원금 후원(2세대) 한성수산 후원 위탁아동 초등학교 입학 선물 전달(2세대) 롯데복지재단 위탁아동 새학기 학용품 지원(19명)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원 에쿠우스 공연관람 프로그램 진행 학습도우미 연계 (1명) 52 제55호

51 32016 March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삼일절 사례회의(2세대) 대학생 자원봉사단 大 범한 서포터즈 모집 및 교육 ~18 자립정착금 사용계획서 작성(1명) 제1회 작은도서관 운영 위원회의 진행 학습도우미 연계 (1명) 위탁의뢰아동 관련 상담 위탁아동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희망날개 학습 지원 멘토교육 진행 자립정착금 사용계획서 작성(1명) 위탁의뢰아동 관련 상담 제1회 반디의 책놀이터 (1) 진행 학습도우미 연계 (1명)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4명) 지역사회 후원물품 두유 전달 (1세대) 학습도우미 연계 (1명) 위탁의뢰아동 관련 상담 돌봄의날 주간 운영위원회 임시회의 진행 학습도우미 연계 (1명) 자립정착금 사용계획서 작성(4명) 위탁의뢰아동 관련 상담 위탁의뢰아동 관련 상담 자립설문지 배부 및 회수 자립정착금 사용계획서 작성 (1명) 위탁의뢰아동 관련 상담 집중사례관리 사례회의(2세대) 학습도우미 연계 (1명) 제1회 반디의 책놀이터 (2) 진행 학습도우미 연계 (1명)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7명)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2명) 일반위탁아동 관련 방문 상담 위탁의뢰 아동 관련 상담 아동학대예방 관련 유관 기관 회의 참석(2명) 자립정착금 사용계획서 작성(1명) 가정위탁실적보고 KT&G 행복가정학습 지원사업 후원 물품 전달(1세대) 자립정착금 사용계획서 작성(1명) 사례회의(1세대) 찾아가는 부모교육 (1세대) 자립지원 전담요원 간담회 참석(1명) 연계기관 업무협의 제1회 법인 정기총회 진행 제1회 반디의 책놀이터 (3) 진행 미래영로타리클럽 장학금 전달식(2명)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7명)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1명)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1명) 돌봄의날 주간 사랑 愛 (애) 사진 공모전 실시 ~4/20 작은도서관 실무자 간담회 참석(1명) 가정위탁지원 전문 상담원 교육참가(2명) ~4/8 시도자립프로그램 지원 사업 오리엔테이션 참석 예비 위탁부모 현장방문 교육 진행(1세대) CDA후원(17명) 3월중 사랑의 안경 지원 (1세대) 한라일보 시민기자 교육 참여 후원관련 업무협의 사례회의(2세대) 찾아가는 공무원 교육 (1곳) 카카오와 함께 하는 저소득가정지원(1세대) 통합사례회의 진행(1명) 자조모임 행복나누미 운영 한국감정원 지역사회 후원물품 전달(1세대) 찾아가는 공무원 교육 (1곳)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신청 (1세대) 보떼 화북아란점 후원 생일선물 전달(3명) KB손해보험 희망의 집짓기 선정(1세대) 3월중 찾아가는 공무원 교육 진행(3곳) 생일맞이 일반위탁아동 희망나무 전달 (1명) 제1회 반디의 책놀이터 (4) 진행 사회적 기술교육 너와 나의 연결고리 OT 행 희망날개 진로탐색 프로그램 진행(7회기)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8명) 아이누리 53

52 센터 동서남북 센터 이야기 April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1 2 대학생 자원봉사단 大 범한 서포터즈 오리 엔테이션 진행(제주대) 사례회의(2세대) 제1회 반디의 책놀이터 (5) 진행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8명)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1명) 사회복지 현장실습 2명 (~20) 대학생 자원봉사단 大 범한 서포터즈 오리 엔테이션 진행(관광대) 연계기관 업무협의 일반위탁아동 멘토 연계 위탁의뢰아동 관련 상담 위탁아동 멘토 연계 일반위탁 신청자 가정 조사 사회적 기술교육 너와 나의 연결고리 진행(1) 20대 총선 위탁아동 학습지원 진행 (1명) 돌봄의날 주간 법인 실무자 회의 참석(2명) 사례회의(2세대) 위탁아동 초기정착 지원 사업 신청(2세대) 지역사회 후원물품 두유 전달 (1세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보육분과 회의 참석 (1명) 가정위탁지원센터 상반 기 종사자교육 참석(2명) 분기 사업실적 보고 사회적 기술교육 너와 나의 연결고리 진행(2) 자립전담요원 워크샵 ~20 제주아동자립지원단 직원역량 교육 참석(2명) 제주아동자립지원단 직원역량 교육 참석(2명) 제2회 편집위원회 회의 진행 사랑 愛 (애) 사진공모전 심사 반딧불이 작은도서관 반디맘 모임(2차) 아동학대 추방의날 기념식 참석 자립지원프로그램 드림 (Dream)서포터즈 5기 발대식 진행 가정위탁아동 체험활동 오리엔테이션 진행 54 제55호

53 후원안내 센터 동서남북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우리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두컴컴한 방안에 혼자 웅크리고 앉아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두려움과 외로움에 힘들지만 방 밖의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사랑이라는 불빛을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씩 나눠준다면 이내 방안은 환해지고 희망을 꿈꾸며 세상 밖으로 한 발짝 내디딜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세상을 환하게 밝혀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후원 방법 정기 / 비정기 후원 농협 (예금주 :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제주은행 (예금주 :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CMS 후원 홈페이지 및 전화신청 보금자리기금 농협 (예금주 :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이마트 마일리지 적립후원 탑동 (57번), 신제주 (26번), 서귀포 (110번) 롯데마트 단체 영수증 적립 후원 인터넷 On-Line 후원 해피빈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하기 제주은행사이트(http://www.e-jejubank.com)에서 카드 포인트기부 후원하기 클릭 기타 물품 후원 등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신청서를 작성하시어 아래의 팩스 혹은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주소 제주시 연삼로 22 (연동 ) 3층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팩스 후원금은 법인세법 24조, 소득세법 34조에 의거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누리 55

54 센터 동서남북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은 아이들의 얼굴에 비치는 밝은 햇살이 될 것입니다 나눔의 손길 - 정기 강경필 강덕용 강동희 강명숙 강문성 강미란 강미선 강복실 강봉철 강석주 강성원 강세현 강수영 강순호 강애순 강연지 강용철 강용혁 강윤석 강철남 강철승 강춘옥 고광림 고맹수 고민희 고봉진 고수빈 고수정 고수현 고승범 고승옥 고양일 고영권 고영빈 고영훈 고윤배 고은경 고은아 고은주 고이선 고지영 고지은 고태일 고학창 고혜은 고호성 고효경 권민재 김경란 김경민 김경보 김경은 김경현 김경희 김대경 김동숙 김동환 김만례 김미리 김민철 김병한 김복심 김성숙 김성주 김성현 김소정 김수현 김연읍 김영석 김영숙 김옥경 김유철 김은경 김일두 김재구 김정현 김정희 김종복 김지영 김진경 김진호 김창삼 김창호 김태윤 김태한 김하정 김향숙 김현숙 김현옥 김현진 김현태 김형준 김형찬 김형택 김형훈 김환경 김효봉 김효진 김희수 김희자 김희정 문경진 문계옥 문병혁 문성미 문정희 문종찬 문필성 문 혁 문 희 박동식 박선미 박성민 박영관 박의준 박재홍 박정호 박종자 박현숙 방미영 백금석 백형구 박재홍 변의정 부상형 서연문 서은주 성영곤 손지민 송미숙 송봉출 송설아 송우준 송철민 신진화 안지민 안현민 안현준 양문보 양미라 양보연 양연수 양연숙 양윤호 양일남 양진웅 양창근 양태영 양태준 오경은 오경희 오광석 오병효 오성근 오성배 오영민 오영순 오영훈 오용택 오인범 오인순 오종곤 원지영 원지원 유영신 윤영아 이광식 이미자 이성호 이송영 이용준 이유이 이 윤 이은숙 이재숙 이정순 이제규 이종윤 이창섭 이창용 이호석 임부훈 임상미 임영주 장문규 장보미 장은아 장효생 장희순 전남수 전병구 정미라 정연심 정옥선 정윤준 정윤찬 정은진 정재식 정재엽 정해린 정혜선 조영효 조진성 조현주 좌은정 채수현 채인숙 최남준 최문구 최신우 최준우 최학섭 하경림 한경임 한봉훈 한승헌 한용욱 함승지 현동헌 현미혜 현승훈 현인덕 현정민 현지훈 현지희 현춘자 현학렬 현학봉 현해성 홍명지 홍성구 홍양순 홍은영 (주)아름종합건설 (주)재성철강 (주)삼화석유(이경용) 남주기업 대신정기화물 삼무국수 삼육식품제주도총판 서연회여환명 수눌음안경 원 애니카랜드연동점 제일마트(안순영) 청봉환경 태성시스템 향계(강금실) 화수플라워 새로운 후원자 가족 권민재 김형훈 56 제55호

55 후원자님을 찾습니다 후원자님 중 센터에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번거로우시더라도 센터로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숙, 안현준 나눔의 손길 - 정기 강경필 강덕용 강동희 강명숙 강문성 강미란 강미선 강복실 강봉철 강석주 강성원 강세현 강수영 강순호 강연지 강용철 강용혁 강윤석 강윤종 강재희 강지윤 강철남 강철승 강춘옥 고광림 고맹수 고봉진 고수빈 고수정 고수현 고양일 고영권 고영빈 고영훈 고윤배 고은경 고은아 고은주 고이선 고지영 고지은 고태일 고학창 고혜은 고호성 고효경 권민재 김경란 김경민 김경보 김경은 김경현 김경희 김대경 김동숙 김동환 김만례 김미리 김민철 김병한 김복심 김성숙 김성주 김성현 김소정 김수현 김연읍 김영숙 김옥경 김유철 김은경 김일두 김재구 김정현 김정희 김종복 김지영 김진경 김진호 김창삼 김창호 김태윤 김태한 김하정 김향숙 김현숙 김현옥 김현진 김현태 김형준 김형찬 김형택 김형훈 김환경 김효봉 김희수 김희자 김희정 문경진 문계옥 문병혁 문성미 문정희 문종찬 문필성 문 혁 문 희 박동식 박선미 박성민 박영관 박의준 박재홍 박재홍 박정호 박종자 박현숙 방미영 백금석 백형구 변의정 부상형 서연문 서은주 성영곤 송미숙 송봉출 송설아 송우준 송철민 신진화 안지민 안현민 안현준 양문보 양미라 양보연 양연수 양연숙 양윤호 양일남 양진웅 양창근 양태영 양태준 오경은 오경희 오광석 오병효 오성근 오성배 오영민 오영순 오영훈 오용택 오은주 오인범 오인순 오종곤 오현주 원지영 원지원 유영신 윤영아 이광식 이미자 이성호 이송영 이용준 이유이 이 윤 이은숙 이재숙 이정순 이제규 이종윤 이창섭 이창용 이호석 임명철 임부훈 임상미 임영주 장문규 장보미 장은아 장효생 장희순 전남수 전병구 정미라 정연심 정옥선 정윤준 정윤찬 정은진 정재식 정재엽 정해린 정혜선 조영효 조진성 조현주 좌은정 채수현 채인숙 최남준 최문구 최신우 최준우 최학섭 하경림 한경임 한봉훈 한승헌 한용욱 함승지 현동헌 현미혜 현승훈 현인덕 현지훈 현정민 현지희 현춘자 현학렬 현학봉 현해성 홍명지 홍성구 홍성진 홍양순 홍은영 (주)아름종합건설 (주)재성철강 남주기업 대신정기화물 롯데쇼핑 보떼화북아란점(이혜숙) 삼무국수 서연회여환명 애니카랜드연동점 이마트제주점 제일마트(안순영) 제주시농협신제주지점 청봉환경 태성시스템 해피빈 향계(강금실) 새로운 후원자 가족 강재희 강지윤 나눔의 손길 - 정기 강경필 강덕용 강동희 강명숙 강문성 강미란 강미선 강복실 강봉철 강석주 강성원 강세현 강수영 강순호 강연지 강용철 강용혁 강윤 석 강재희 강지윤 강철남 강철승 강춘옥 고광림 고맹수 고봉진 고수빈 고수정 고수현 고승범 고승옥 고아라 고양일 고영권 고영미 고 영빈 고영훈 고윤배 고은경 고은아 고은주 고이선 고지영 고지은 고태일 고학창 고혜은 고호성 고효경 권민재 김경란 김경민 김경보 김경은 김경현 김경희 김대경 김동숙 김동환 김만례 김미리 김민철 김병한 김복심 김성숙 김성주 김성현 김소정 김수현 김연읍 김영 숙 김옥경 김옥순 김유철 김은경 김은희 김일두 김재구 김정현 김정희 김종복 김지영 김진경 김창삼 김창호 김태윤 김태한 김하정 김 향숙 김현숙 김현옥 김현진 김현태 김형준 김형찬 김형택 김형훈 김환경 김효봉 김희수 김희자 김희정 문경진 문계옥 문병혁 문성미 문정희 문종찬 문필성 문 혁 문 희 박동식 박선미 박성민 박영관 박의준 박재홍 박재홍 박정호 박종자 박현숙 방미영 백금석 백형구 변의정 부상형 서연문 서은주 성영곤 송미숙 송봉출 송설아 송우준 송철민 신진화 안지민 안현민 안현준 양문보 양미라 양보연 양연수 양연숙 양윤호 양일남 양진웅 양창근 양태영 양태준 오경희 오광석 오병효 오성근 오성배 오영민 오영순 오영훈 오용택 오인범 오인순 오종곤 원지영 원지원 유영신 윤영아 이광식 이미자 이성호 이송영 이용준 이유이 이 윤 이은숙 이재숙 이정순 이제규 이종윤 이창섭 이창용 이호석 임명철 임부훈 임상미 임영주 장문규 장보미 장효생 장희순 전남수 전병구 정미라 정연심 정옥선 정윤준 정윤찬 정은진 정재식 정재엽 정해린 정혜선 조진성 조현주 좌동철 좌은정 채수현 채인숙 최남준 최문구 최학섭 하경림 한경임 한봉훈 한승헌 한용욱 함승지 현동헌 현미혜 현승훈 현인덕 현정민 현지희 현춘자 현학렬 현학봉 현해성 홍명지 홍성구 홍성진 홍양순 홍은영 (주)아름종합건설 (주)재성철강 남주기업 대신정기화물 보떼화북아란점(이혜숙) 삼무국수 서연회여환명 수눌음안경원 애니카랜드연 동점 제일마트(안순영) 제주미래영로타리클럽 청봉환경 태성시스템 향계(강금실) 새로운 후원자 가족 고영미 아이누리 57

56 CMS 출금이체 신청서 1. 수납기관 및 요금종류 ( 신규, 해지) 기 관 명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관 장 강철남 후원금 종류 정 기 후 원 금 후원 금액 원정 ( ) 2. 출금이체 기본내역 성 명(업체명) 업 체 구 분 법 인 개 인 주 민 등 록 번 호 이메일 (사업자등록번호) 연락처(자 택) 휴 대 폰 주 소 지 우) 신청계좌거래은행 이체일 선택 매월 5일, 15일, 25일 계 좌번호 예 금 주 명 아래 약관에 따라 위와 같이 출금이체 거래를 신청합니다. 신청인 : 인 또는 서명 금융거래정보의 제공동의서 본 신청과 관련하여 본인은 다음 금융거래정보(거래은행명, 지점명, 계좌번호)를 출금이체 신규 신청 하는 때로부터 해지 신청할때까지 상기 수납기관에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20 년 월 일 신청인 : 인 또는 서명 CMS 출금이체 약관 1. 위의 본인(예금주)이 납부하여야 할 요금에 대하여 별도의 통지없이 본인의 지정출금계좌에서 수납기관이 정한 지정출금 일(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에 출금대체 납부하여 주십시오. 2. 출금이체를 위하여 지정출금계좌의 예금을 출금하는 경우에는 예금약관이나 약정서의 규정에 불구하고 예금청구서나 수 표없이 출금이체 처리절차에 의하여 출금하여도 이의가 없습니다. 3. 출금이체 지정계좌의 예금잔액(자동대출약정이 있는 경우 대출한도 포함)이 지정 출금일 현재 수납기관의 청구금액보다 부족하거나, 예금의 지급제한 또는 약정대출의 연체 등으로 대체납부가 불가능한 경우의 손해는 본인이 책임으로 하겠습 니다. 4. 지정출금일에 동일한 수종의 출금이체청구가 있는 경우의 출금우선순위는 귀행이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5. 출금이체 신규신청에 의한 이체개시 일은 수납기관이 사정에 의하여 결정되어지며 수납기관으로부터 사전 통지받은 출금 일을 최초 개시일로 하겠습니다. 6. 출금이체 신청(신규, 해지)은 해당 납기일 30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7. 출금이체 신청에 의한 지정계좌에서의 출금은 수납기관의 청구대로 출금키로 하며 출금요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본인 과 수납기관이 협의하여 조정키로 합니다. 8. 출금이체금액은 해당 지정출금일 은행 영업시간 내에 입금된 예금(지정출금일에 입금된 타점권은 제외)에 한하여 출금처 리 됩니다. 9. 이 약관은 신청서를 수납기관에 직접 제출하여 출금이체를 신청한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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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¼úÇüÁßÇг»Áö2µµ CONTENTS My Birthday Part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1 2 3 4 Susan is sick. She can't meet John today. She is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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