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나팔 [ 계 11:15~19] [ 계 11:15~19] 그리고일곱째사자가나팔을불었다, 그러자하늘안에서큰음성삶이발생하여, 말하되, 세상의나라삶이내삶의주와그의크리스토스의나라삶이되었으니, 또한그가현세삶에속한내세삶에이르고자왕노릇하실것이다. [16] 그러자하나님앞에앉아있는삶인이십사장로삶이그의보좌를접하여엎드려저삶의얼굴을접하여서, 하나님에게경배하여, [17] 말하되, 당신께감사합니다, 전능하신하나님주여! 현존하신분이시고, 미완료로계시는분이시고, 오고계시는분이시니, 당신의큰권능을취하시고, 왕노릇하셨습니다. [18] 그래서열방삶이분노하여, 주의진노가왔으니, 주검삶의심판받을때요, 당신의종예언자삶과거룩한삶과작은삶과큰삶으로, 주의이름을경외하는삶에게삯을주실때요, 그리고땅을파괴하는삶을파괴할때입니다. [19] 그리고하늘안에서하나님의성전이열려졌고, 그의성전안에하나님의언약의상자가보여지니 ; 번개삶과음성삶과천둥삶과지진과큰우박이발생하였다. 2016-08-21 1 참된교회 #19-34
일곱째나팔 [ 계 11:15~19] 일곱째사자가나팔을불었다 [ 계 11:15] 그리고일곱째사자가나팔을불었다, 그러자하늘안에서큰음성삶이발생하여, 말하되, 세상의나라삶이내삶의주와그의크리스토스의나라삶이되었으니, 또한그가현세삶에속한내세삶에이르고자왕노릇하실것이다. 일곱째사자가나팔을불었다, 세상의나라삶이 주의크리스토스의나라가되어현세삶에속한내세삶에이르고자왕노릇하실것이다 [15] 일곱째사자가나팔을불었다, 내세삶화하려고왕노릇 일곱째 (e{bdomo", y[iybì ] 일곱 ejptav, [b've) 맥추절 ['Wbv; 맹세하다 ([b'v;) [ 복음화완성 ] [ 계 10:7] 오히려일곱째사자의음성의날안에서나팔불자는때에, 하나님의비밀이자신의종삶예언자삶에게복음전하신것같이완성될것이다. [ 안식의날 ] [ 히 4:4] 왜냐하면일곱째에관하여어디이와같이언급하였으니, 하나님도그의일의모든삶으로부터일곱째날에쉬셨다. [ 사자가완성된날 ] [ 창 2:2] 그리고그가행한것이옳은바그의인친사자가그맹세한그날안에서전능자를소망하는사역으로완성되기시작하자, 그가행한것이옳은바그의인친사자가완성되어나오므로그맹세한그날안에서그가안식하기시작하더라. [ 양삶 ] [ 마 25:34] 그때왕이그의오른삶에서내는삶에게말할것이다, 내아버지의복받은삶이여! 이리와, 세상 (kovsmo") 이떨어짐으로부터예비된나라를상속하라. [ 믿음으로이긴다 ] [ 히 4:4~5] 하나님에게서낳은받은자는모두세상을이기기때문에 ; 세상을이긴승리는이것이니, 나의삶의믿음이다. [5] 하나님의아들이예수스인것을믿는자가아니면세상 (kovsmo") 을이긴자가누구더냐? [ 추수는내세공동완성 ] [ 마 13:39~40] 또한저삶을심은원수는마귀요, 그리고추수는내세 (aijwvn) 의공동완성이요, 또한추수의삶은사자삶이다. [40] 그런즉가라지삶이거둬지게되어 2016-08-21 2 참된교회 #19-34
불로태워지는것같으니, 내세 (aijwvn) 의공동완성안에서도이와같을것이다. 보좌이십사장로삶의찬양 [ 계 11:16~17] 그러자하나님앞에앉아있는삶인이십사장로삶이그의보좌를접하여엎드려저삶의얼굴을접하여서, 하나님에게경배하여, [17] 말하되, 당신께감사합니다, 전능하신하나님주여! 현존하신분이시고, 미완료로계시는분이시고, 오고계시는분이시니, 당신의큰권능을취하시고, 왕노릇하셨습니다. 그러자하나님앞에앉아있는삶인이십사장로삶이그의보좌를접하여엎드려저삶의얼굴을접하여서, 하나님에게경배하여, [16] 보좌앞에이십 (!yric][; eijksin) 과사 (h[;b;r]a' tessare") 장로삶의경배 [ 부한삶으로묶인삶 ( 열두 ( 王 ) 지파와열두 ( 王 ) 사도 ] [ 계 4:4] 그리고보좌에둘레에이십과사보좌삶과흰옷삶안에입혀진보좌삶에접해앉아있는이십과사장로삶을내가알아보았고 ; 저삶의머리삶을접해금면류관삶을가지고있었다. [ 희생양에둘러 ] [ 계 5:8] 그리고그가책을취하시자네생물삶과이십사장로삶이희생양앞에엎드렸다, 각각수금삶과향삶이가득한금대접삶을가지고있으니이금대접삶은거룩한삶의기도삶이다 ; 말하되, 당신께감사합니다, 전능하신하나님주여! 현존하신분이시고, 미완료로계시는분이시고, 오고계시는분이시니, 당신의큰권능을취하시고, 왕노릇하셨습니다. [17] 주하나님 ( 전능한 (pantokravtwr), 현존하신 (w[n), 미완료 (h\n), 오시는 (e[rcomevo") 큰권능의왕 ) [ 미완료로계심 ] [ 요 1:1] 시작안에말씀이 ( 미완료로 ) 계시는데, 그말씀은하나님을향하여 ( 미완료로 ) 계셨으니, 그말씀은 ( 미완료인 ) 하나님이시다. [ 일곱교회에게 ] [ 계 1:4] 요안네스는현존하시고미완료로계시며, 현재오고계시는이로부터, 그리고그의보좌의앞에계시는일곱영삶으로부터그리고신실한증인이요, 죽은삶에서난장자요, 땅의임금삶의머리인예수스로부터아시아안에있는일곱교회인네삶에게은혜와평화이다. 2016-08-21 3 참된교회 #19-34
[ 나는主고그다 ] [ 계 1:8] 나는알파와오메가요시작과완성이다 ; 주께서말씀하신다, 그는현존하시고, 그는미완료로도계시고, 그는오고계신, 전능한분이다. [ 네생물의찬양 ] [ 계 4:8] 그런데네생물삶은, 하나가자신을좇아오르는여섯날개삶을가지더라, 안과둘레에눈삶이가득하고, 저삶은밤과낮휴식을갖지않고, 말하되거룩, 거룩, 거룩하신절대자주하나님, 미완료로계시고현존하시고오고계시는분이다. 분노하는열방에겐심판, 주의이름경외하는삶에겐삯 [ 계 11:18~19] 그래서열방삶이분노하여, 주의진노가왔으니, 주검삶의심판받을때요, 당신의종예언자삶과거룩한삶과작은삶과큰삶으로, 주의이름을경외하는삶에게삯을주실때요, 그리고땅을파괴하는삶을파괴할때입니다. [19] 그리고하늘안에서하나님의성전이열려졌고, 그의성전안에하나님의언약의상자가보여지니 ; 번개삶과음성삶과천둥삶과지진과큰우박이발생하였다. 그래서열방삶이분노하여, 주의진노가왔으니, 주검삶의심판받을때요, 당신 의종예언자삶과거룩한삶과작은삶과큰삶으로, 주의이름을경외하는삶에 게삯을주실때요, 그리고땅을파괴하는삶을파괴할때입니다. [18] 열방분노 주의진노 ( 주검과땅파괴삶은파괴당하고 ) 삯을주실때 (kairov" 예언자, 성도, 주를경외하는삶에겐 ) [ 구속의때 ] [ 계 1:3] 예언의말씀삶을읽는자와듣는자, 그리고그안에기록된삶을지키는삶 은행복하다! 왜냐하면때 (kairov") 가가깝기때문이다. [ 마귀의때 ] [ 계 12:12] 그러므로하늘과그가운데거하는삶은즐거워져라. 땅과바다를거주하는삶은화로다, 이는마귀가적은때 (kairov") 를가진줄알고큰분노를가지 고네삶을향하여내려갔기때문이다. [ 구원의때 ] [ 계 22:10] 또내게말하되이책의예언의말씀을인봉하지말라때 (kairov") 가가까이 있다. [ 일한만큼삯을주신다 ] 2016-08-21 4 참된교회 #19-34
[ 계 22:12] 그리고보라내가속히오고있다, 그의일만큼각자에게떼어줄나와결합된나의삯 (misqov") 이있을것이다. 그리고하늘안에서하나님의성전이열려졌고, 그의성전안에하나님의언약의상자가보여지니 ; 번개삶과음성삶과천둥삶과지진과큰우박이발생하였다. [19] 하늘 ( 성막 ) 안하나님성전 ( 지성소 ) 이열려지고언약괘가보여지니, 번개, 음성, 천둥, 지진, 큰우박발생. [ 하늘문 ] [ 계 4:1~11] 이삶을결합하여내가알아보았다, 그리고하늘안에열려진문이보인다, 그리고나와결합하여전하던나팔같은처음음성을내가들었는데, 말하되. 이리로올라오라, 그러면이삶을결합하여발생함이마땅하다는삶을보여줄것이다. [ 증거장막성전이 ( 일곱대접 )] [ 계 15:5~6] 또이삶을결합하여내가보니하늘에증거장막의성전이열리며 [6] 일곱재앙을가진일곱사자가성전으로부터나와맑고빛난세마포옷을입고가슴에금띠를띠고 [ 일곱대접 ] [ 계 19:11] 또내가열려진하늘을보았더니, 보라백마와탄자가있으니그이름은충신과진실이라그가공의로심판하며싸우더라 [ 일곱대접 ] [ 계 16:17] 일곱째사자가그대접을공중에쏟으매큰음성이성전에서보좌로부터나서이르되되었다하시니 [18] 번개와음성들과천둥소리가있고또큰지진이있어얼마나큰지사람이땅에있어온이래로이같이큰지진이없었더라 일곱째사자의나팔을불때하나님의비밀이종예언자에게전한복음같이완성된다고하였는데, 일곱째나팔이불때엔이십사장로삶이경배하고칭송하고, 열방의심판의때에관한언급과, 하늘성전이열리고번개, 음성, 천둥, 지진우박뿐이다누가다쳤다는내용도없다. 12장 ~15장은삽입구가아니라, 일곱째나팔의연장선으로하늘과바다와땅에서일어나는사건을거룩한삶의인내가필요하고, 구속받은백사십사천의등장과바벨론의무너짐으로일곱대접재앙으로연결된다. -아멘- 2016-08-21 5 참된교회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