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5 FEBRUARY 2017 Matthew 5:13-20 1 Corinthians 2:1-12 우리가나누는이세상에어떤일들이일어날까하며우리모두가궁금해하는그런한 주였습니다. 저의머리에서잠언말씀이맴돌고있었습니다 : 지혜가어디서나올까? 비록몇몇분들은그들이흥미롭다고느낄지라도, 우리는지금어둡고곤란한시기에접어던것처럼보입니다. 나는정치적인강령으로설교단을보지는않지만, 교회는우리가살고있는이세상으로부터동떨어져있어도안된다고생각합니다. 그렇게하는것은그리스도를따르는것이아닙니다. 19 세기의저명한신학자인칼바르트는사역자들은항상한손으로신문을다른한손에는성경을가지고설교를해야한다고말했습니다. 저는물론많은신문을가져올수있었습니다만아무런신문도가져오지않았습니다. 하지만여기에우리에게성경이있습니다. 오늘아침에는세개의성경말씀을들었던이유는오늘날우리가보고있는것처럼그성경말씀은우리모두에게알려주기때문입니다. 사실저는지난주일에우리가듣지못했던성경봉독말씀인고린도전서말씀으로부터도참고하여말씀을전합니다. 오늘우리가들은성경봉독전에우리는그것을들어야할필요가있습니다. 여러분들은고린도전서 2:1-12 에서도찾을수있습니다. 그것은또한매우중요하다.
이러한격동의시기에어디에서지혜를찾을수있을까요? 어떻게우리는대응할수 있을까요? 이사야의목소리는매우분명합니다. 그는우리자신과는그렇게다르지않는사람들에게이야기하고있습니다, 그들은그들자신을위해형성된삶의패턴들을숨기려노력하는사람들에게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이사야를통해사람들이의식적화된금식을묵살하게말씀하십니다. 내가기뻐하는금식은흉악한결박을풀어주며멍에의줄을끌러주며압제당하는자를자유하게하며모든멍에를꺾는것이아니겠느냐? 또주린자에게네양식을나누어주며유리하는빈민을집에들이며헐벗은자를보면 입히며또네골육을피하여스스로숨지아니하는것이아니겠느냐? 그리하면네빛이 새벽같이비칠것이며네치유가급속할것이며 저에게는우리가살고있는이시기는가장근본적인성경의메시지로우리를다시부르고있습니다, 예언자들을위해서, 예수님의삶, 말씀하신것그리고궁극적으로돌아가신복음을위해서말입니다. 마태복음의주제중에하나가오늘우리에게나타납니다 : 사랑과동정입니다. 우리가지난주에들었던산상수훈말씀에서나타납니다. 산상수훈은실과같이마태복음의 5, 6, 그리고 7 장의가르침의중심을잡고있습니다. 아마도오늘날빛과소금에관한이야기는사랑과동정에즉각적으로연결되는것같지는않지만, 그러나어떻게우리가삶의중요한면이될수있을까하는것이다. 우리가말한대로, 우리의삶이진정우리의것이아니라면, 우리는우리스스로, 하나님의사랑과동정의삶에근원과깊이연관되어져있습니다.
" 사랑과동정 " 이라는단어를말하는것은쉽습니다. 하지만우리는정말로그들이우리 주변의도전에충분하다고믿습니까? " 그것모두는잘되었지만, 그러나 " 라고말하는네 머리속에작은목소리가있는지요. 그것들은만약우리가진정우리믿음의중심에놓여져있는것을믿는다면단지충분해집니다, 평범한인간으로서무조건적인사랑을받은그사랑의하나님께서우리와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그것없이는진정으로사랑하면서살아갈수없습니다. 우리는종종 물론그렇지만 이라는단어를붙이기도합니다. 왜우리가이사랑을믿는것이그렇게어려운가요? 저는수요일에부끄러움에대한워크숍을리더했습니다. 저는한 20-30 분이모이실것으로예상했습니다. 약 80 여명쯤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수치심이라는것은우리모두가알고있는것이라고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은우리를침묵하게하고우리를깊은부족의감각으로느끼게할수있는강력한감정입니다. 우리안에어떤것은하나님의사랑에대해우리가충분히좋지못하다는관념에의해 ; 또는하나님이가혹한신, 진정으로우리에게신경을쓰시지않는하나님, 우리의간절한기도들에응답하기에실패하신하나님으로, 우리가생각하기에필요한것을우리를위해서하시지않으시는분으로말입니다. 우리는주님께서우리와 함께 하는것을잊어버리고, 하나님께서우리를 위해 무엇을하셔야하는가에집중합니다. 워크숍에참석하신어떤분이 " 주은혜놀라워 (Amazing Grace)" 라는찬송가를사랑하지만우리는, 우리가받을수없는그선물, 주님의은혜를받아드리기를힘들어한다고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우리시대의격동을묘사하기전에이구절들을어떻게다뤄야할까요? 아마오늘 우리가들은고린도전서 2 장바울의말씀은우리에게말하고있습니다. 바울은 이야기합니다그의말과메시지는지혜와설득의말씀이아니라, 영적인힘을보여주는것입니다 그러므로너희의믿음이인간의지혜에의지하지않고, 하나님의권능을의지하라. 그러므로여러분의믿음이인간의지혜에의지하지않고, 하나님의권능에의지하라. 저는그것이위안이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지혜가부족할때, 하나님의힘은그렇지않기때문입니다. 예수님안에있는하나님을믿으십시요, 십자가를통해서조차도우리와함께하십니다, 바울이고린도에있는기독교공동체에게적었듯이, 멸망하는자에게는어리석은짓이지만, 구원을받는자들에게는하나님의권능이다. 이어려운시기에사랑의힘에매달리는것은어리석은짓일지도모릅니다. 하지만바울은또한 " 하나님의어리석음이사람보다지혜롭고, 그리고 하나님께서세상의약한것들을택하사강한것들을부끄럽게하려하시며. 하나님께서는세상의천한것들과멸시받는것들을택하사강한것들을부끄럽게하려하시니. 교회는복음을전하기위한소명을받았습니다, 하나님의한결같은사랑, 구속적사랑과그렇게사는복음을위해부르심을받았습니다. 어떤것이맛을잃고좋은것을보존하기위해소금이된다는것은 : 사랑의빛을비치는것입니다그래서사랑의빛을잃은사람들은그들의어둠속에서빠져나올길을찾을수있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제가어렸을때, 저는항상마태복음에이내용에대해서말할자신이없었습니다. 저는제가언덕꼭대기에서부터빛을비출만큼빛을발할수있을지확신이서지않았습니다. 아마도우리모두는깜박거리는 40 와트짜리전구빛같이느끼고, 어떤용도로도사용할수있을만큼밝지않을것이라느낍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언급하시는빛, 우리한사람한사람을위하고절대꺼지지않는하나님의사랑을제외한어떤빛일까요? 예수님께서는계속해서법에관해서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바리새인들의율법주의와법사이에중요한구별을만드십니다. 항상교회기관들이율법주의에휘말리는위험이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성취하시기위해서오신근본적인율법은자비로움, 은혜와하나님의사랑안에서사는것에관한것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종종우리의율법주의가복음의빛을전파하는것을어둡게합니다. 여기실제이야기가있습니다. 오래전에, 은퇴한선교사가일요일저녁에윈저의어딘가에있는조그만교회에서예배를드리도록요청받았습니다. 그가거기서기다리고있을때, 그는밤이점점어두워지고있다는것을깨달았습니다. 전기도없었고다른전등도없었습니다. 보는것이점점어려워졌습니다. 거의아무도거기에없었습니다. 하지만그는걱정하지말라는말을들었다. 그리고나서, 등불을든사람들을태운, 보트가강위에흐린불빛을비추었습니다. 그들은그들의등불을교회에가져왔고밝은빛을함께만들었다. 어디서지혜를찾을수있을까? 성경은우리에게말씀하고우리의마음과삶이함께 그것을확인합니다. 하나님의사랑의빛과능력은충분합니다. 그것은어떤사람이나
사람들의힘보다도더강하고현명하며, 우리가공유하는세상을위하고함께살아가기 위한소명을받았습니다. 우리는곧성찬식성사를나누면서축하를할것입니다. 성찬식은우리모두를초청합니다, 겸손하게하고, 희망과사랑과더심오한하나님의 은혜를허용하고, 세상의소리보다더깊게하나님의은혜를말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