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성명서 선언문 항의 - 건의서 및 각종 공한 取材妨害 正 副統領 選擧 取材기자 暴行사건(서울)에 대한 聲明 1960년 2월 14일 / 聲明書 한국신문편집인협회는 13일 영등포구청 앞 노상에서 한국일보 趙鏞勳기자와 미국 CBS서울주재 韓永道기자가 취재임무 수행중 수명의 폭력한들에게 피습된 불상사의 진상을 검토한 끝에 이는 한국의 민주주의 사상에 씻을 수 없는 또하나의 오욕임을 중시하고 정부당국에 엄중히 항의함과 아울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여 금후 4년간의 국정을 위탁할 정 부통령선거를 치르는 과정에 있다. 민주국가다운 선거의 자유와 공명을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법과 질서가 숙연치 않아서는 안될 것이요 이때야말로 더욱 활발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그 사명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무릇 언론의 자유는 취재의 자유가 확보됨으로써 비로소 그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거든 수도한복판에서 그나마 백주 도로상에서 선거에 관계되는 사건을 취 재중인 사진기자들이 흉악무도한 폭력배들에게 잔인한 폭력의 세례를 받아 중상을 입고 사진기와 필름을 강탈당하는 공공연한 강도행위가 자행되었으니 이는 마치 무 경찰상태나 다름없는 아연실색할 지경이라 아니할 수 없으며 우리 신문인들은 한결 통분을 금치못하는 바이다.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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