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시 1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게임빌은 컴투스(대표이사 박지영)의 최대주주(이영일) 및 그 특수관계인(총9명)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2,155,813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21.37%이다. 취득 금액은 700억원이며, 최근 자기자본 대비 45.96%에 해당한다. (2013/11/08) 2 2013년 3분기 실적발표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11일, 매출 성장세를 잇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빌은 2013년 3분기에 매출 210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 년 동기 대비 매출 26%가 성장한 수치다. 무엇보다 3분기 해외 매출은 총 122억 원을 달성, 전 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이며 전 분기에 이어 해외 매출이 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한 점이 주목된다. 해외 매출 중 특히 RPG를 중심으로 한 중화권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6% 증가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몬스터워로드, 피싱마스터 등 16개월 이상 글로벌 흥행을 고수하고 있는 롱런 타이틀이 전 분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으며, 이와 함께 다크어벤저, 이사만루 등의 흥행과 전반적으로 ARPU가 높은 미드 코어 매출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뚜렷한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익은 로열티 증가, 우수 인재 확보 등에 따라 감소했지만, 향후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발판을 마련 중인 투자 단계인 점이 감안된다. 실제로 게임빌은 올해 들어 전방위적으로 개발사 지분 투자 및 인수, 우수 인재 확보, 해외 시장 확대 등 공격적인 투자에 집중하면서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컴투스의 인수 계약을 체결, 양사 게임 간의 크로스 프로모션은 물론,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적극 도모하고, 게임빌 서클, 컴투스 허브 등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 협력 등 시너지 효과를 위한 발판이 대대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4분기에는 최근 출시되어 호응을 얻고 있는 신작 스피릿스톤즈 과 대장문 에 이어 제노니아 온라인 등 대작 게임들을 포함 총 10종이 국내 외.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2013/11/11) GAME NEWS 1 Sorceress makes its debut on Dark Avenger LOS ANGELES, CA- October 31, 2013- GAMEVIL has announced its big, spooky update for MORPG hit, Dark Avenger, this Halloween day. In addition to added content and enhanced gameplay, the update features the highly anticipated Sorceress class. The Sorceress is a high-powered ranged class with brilliant, area-of-effect damage spells. Specialized in Fire, Ice, and Arcane elements, she excels in crowd control and can quickly subdue large packs of enemies in one fell swoop. With spells such as Blizzard and Meteor, which fill the entire screen, players will discover the power and thrill of playing as the Sorceress. Featured in brilliant 3D graphics, Dark Avenger is the go-to hack-n-slash MORPG for mobile. The game now offers 4 unique heroes - Templar, Archer, Berserker, and the newly released Sorceress. Players can enjoy solo-play in Single Player mode while challenging themselves in the Infinity Tower. Or they can also choose to compete with players around the world in real-time 3v3 Deathmatches and co-op Boss Raids. No matter the preference, players are sure to be immersed in the full dungeon crawling experience. Dark Avenger is available for free on App Store for iphone, ipad and ipod touch at https://itunes.apple.com/app/dark-avenger/id620510217?mt=8 and on Google Play for Android devices a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amevil.doz.global 2 GAMEVIL strengthens global publishing; partners with developers from Finland, Colombia, and Ukraine LOS ANGELES, CA- November 12, 2013- Leading mobile games publisher and developer GAMEVIL has partnered with developers around the world to enhance its global expansion efforts. It has made seed investments into Finnish game developer Ocean View Games, and has entered into publishing partnerships with Colombian developer Brainz and Ukrainian developer Zadzen Games. Ocean View Games is a Finnish game company which boasts a talented team of over 50 years combined gaming experience and members from Mr.Goodliving, Chat Republic Games, Remedy Entertainment, and Rovio. GAMEVIL has made seed investments into the start-up with plans to collaborate on future titles going forward.
Brainz is a Colombia based next-gen entertainment company focused on creating story rich original IPs through high production value mobile games. Its games have had great reception from both specialized critics and players alike, and it has grown to become one of the most recognized studios in Latin America. Zadzen Games is a Ukraine based studio, founded by gaming experts who have previously developed successful mobile browser games published in Russia and CIS countries. The team specializes in creating vast worlds in which gamers can fall deeply in to. GAMEVIL will be working closely with each developer, providing deep insight on game design, monetization, and supporting Games as a Service. By leveraging its large userbase and wide outreach, GAMEVIL will also publish the signed titles and distribute them to all major and rising markets around the world. With over a decade of hands-on experience in mobile gaming coupled with our presence in all major markets, no other mobile gaming publishing company is as effective as GAMEVIL in providing a truly global approach, stated Kyu Lee, President of GAMEVIL USA. Through our focused global expansion efforts, we are planning to work with talented teams from all over the world, and invite developers to come meet with us at G-STAR. GAMEVIL will be attending and available for meetings at G-STAR from 11/14 to 11/17. 3 GAMEVIL acquires 100% stake in Everple, creators of global hit Monster Warlord' LOS ANGELES, CA- November 25, 2013- Leading mobile games publisher and developer GAMEVIL today announced that it has agreed to fully acquire mobile game studio, Everple, as it continues aggressive investments in companies, projects, and talent acquisitions to bolster global expansion. The announcement follows recent equity investments into the company, after reevaluating the potential of Everple's current and upcoming titles. The acquisition is considered a re-marriage of sorts with Everple CEOs, Jungoo Park and Ilgyu Song, having worked at GAMEVIL prior to branching out and creating their own company. Everple is a proven developer that specializes in creative, social network RPGs. Its most recent title 'Monster Warlord', has become a global hit, collecting more than 10 million downloads worldwide. The game currently ranks Top 50 Grossing Overall in over 20 countries Google Play, and continues to see increases in sales today. In 16 months after launching, the game has generated more than $16 million USD in revenue to date, and Everple has become a promising company with an annual profit of $3 million USD. GAMEVIL has continued to amplify its global expansion efforts through aggressive investments, including recent partnerships with Com2uS and Ocean View Games. Going forward, GAMEVIL plans to secure further long-term business partnerships to solidify its position as a leading global publisher. 4 게임빌, 유명 정통 무협 TCG 대장문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인기 정통 무협 모바일 TCG인 대장문 을 구글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애플 중국 앱스토어 전체 앱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고, 1년 내내 Top 10을 고수하고 있는 유명 게임이라서 국내 출격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장문 은 무협 소설가의 대가이자 신필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 용 원작의 소설에 등장하는 유명 캐릭터들을 육성, 무림 최고수로 만드는 모험담을 담아낸 모바일게임이다. 유저들은 유명 무협 소설인 소오강호,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이용하여 소설의 시공간적 배경과 무공 등을 소재로 자신만의 강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TCG 장르로 장삼풍, (중화권 인기에 힘입어 국내 시장 출격에 나선 정통 무협 TCG 대장문 ) 동방불패, 영호충 등 소설 속 캐릭터 수 백여 명이 카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캐주얼한 디자인과 자유도 높은 시스템은 방대한 소설 속 무협 콘텐츠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만든다. 게임빌은 레쿠코리아(대표 정호영)와 계약, 중국 개발사인 플레이크랩(대표 이예카이)과 손잡고 이 게임을 선보인다. 대장문 이 중화권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 출격에 나선 가운데, 김 용 소설 전반의 공식 라이선스까지 확보한 게임이라서 콘텐츠 및 시나리오 지속 확장이 예고된다는 점에서도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게임빌은 이 게임의 출시를 기념하여 5레벨 달성 유저 및 친구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과 머니를 증정하는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3/11/01)
5 게임빌, 본격 액션 3D MORPG 타이탄워리어 첫 공개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자사의 기대작인 타이탄워리어 (TITAN WARRIOR) 를 5일, 최초 공개했다.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게임빌엔(GAMEVIL&) 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으로, 모바일 액션의 완성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나선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타이탄워리어 는 기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 퀄리티를 구현한 액션 3D MORPG로, 제노니아 시리즈, 다크어벤저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했던 RPG 명가 게임빌표 자체 개발 기대작이다. 차원이 다른 핵엔슬래시 액션의 쾌감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킬 콤보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최대 4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기사(Knight), 성기사(Crusader), 파이로커터(Pyrocutter)를 통해 다양한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직 시스템도 볼거리다. (블록버스터 급 액션 3D MORPG 타이탄워리어 를 최초 공개한 게임빌) 캐릭터마다 기능적, 비주얼적 차이가 뚜렷하여 새롭게 육성하는 재미가 크고, 직업별 역할을 고려한 파티 구성으로 전략적이고 다이내믹한 전투 등 풍부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내년 1분기, 전 세계 시장 출격 앞두고 현재 마지막 담금질 중에 있으며, 출시 전부터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주목받으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13/11/05) 6 게임빌, 크리티카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인다! ( 크리티카 모바일 퍼블리싱 조인식. 게임빌 송재준 부사장(좌)과 올엠 이종명 대표(우))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인기 온라인게임 크리티카 를 모바일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앞서 게임빌은 개발사인 올엠(대표 이종명)과 크리티카 의 모바일 퍼블리싱 조인식을 진행하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일 크리티카 의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스마트폰 게임 크리티카 모바일(가제) 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지닌 초액션 MORPG로 내년 상반기경 글로벌 시장에 출격할 전망이다. 이 게임이 갖춘 탄탄한 게임성에 게임빌 특유의 모바일 제작 노하우가 담겨 참신한 스마트폰 게임으로의 탄생이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13년 차에 접어든 동갑내기 양사의 전문 기술력이 조화를 이루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까지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가 만난 양사의 첫 사례인 만큼 유기적인 협력과 교류로 최고의 모바일 액션 MORPG를 선보임과 동시에 업계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초(超)액션이라 불릴 만큼 빠르고, 통쾌한 액션의 맛을 한껏 담아낼 크리티카 모바일 에 관심이 집중된다. (2013/11/06)
7 게임빌-컴투스, 협력 신호탄 발사 (대대적인 크로스 프로모션에 나선 게임빌과 컴투스의 간판 게임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과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첫 번째 협력 신호탄을 발사한다. 전 세계 시장에서 양사 게임 간의 대대적인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 국내. 외 모바일게임 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첫 시동의 주인공으로 게임빌의 스피릿스톤즈, 오션테일즈 for Kakao, 이사만루2013 KBO 와 컴투스의 골프스타, 페이퍼프렌즈 for Kakao,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6종의 간판 게임이 양사 대부분의 게임 내에 교차 광고로 탑재되어 유기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예를 들어 유저가 컴투스의 골프스타 를 내려받으면 게임빌의 스피릿스톤즈 10GEM을 제공하는 리워드 방식 등이다. 벌써부터 3억 3천 만 건을 넘어선 게임빌의 고객 기반이 컴투스 주요 게임들의 인기를 견인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크로스 프로모션은 특히 영어부터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다양한 언어로 작업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양사의 강점을 충분히 어필하는 점도 주목된다. 이로써 오랜 기간 쌓아 온 두 회사의 글로벌 인지도는 물론 대규모 유저 풀이 통합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게임빌과 컴투스의 제 2, 제 3의 지속적인 협력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3/11/08) 8 게임빌 다크어벤저, 중국서 통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글로벌 히트작 다크어벤저(DARK AVENGER) 가 중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게임은 앞서 애플 중국 앱스토어에서의 선전에 이어 지난 9월, 유력 오픈 마켓인 360(대표 치샹둥)에도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의 흥행세를 잇고 있다.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풀 3D MORPG 다크어벤저 는 중국 360에서 최근 누적 다운로드 250만 건에 육박하면서 국산 RPG로는 이례적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높은 ARPU로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 게임의 글로벌 전체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이 중화권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제노니아온라인 등 RPG와 전략 장르를 필두로 한 게임빌의 대륙 공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현재 저용량, 고퀄리티 게임성에 현지 서비스 통계 분석과 마케팅 등 시장 대응력도 주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수시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장기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있는 점도 주목되는 요소다. 게임빌이 중국 내 주요한 로컬 마켓들에 향후 지속적으로 게임을 공급하고자 도모하는 부분도 기대되는 점이다. 360은 2억 7천 만 명에 육박하는 모바일게임 이용자를 기반으로 다크어벤저, 플랜츠앤좀비2, 탬플런2 등 해외 유명 게임을 성공적으로 흥행시키고 있는 중국 내 메이저 안드로이드 마켓이다.(2013/11/14)
( 다크어벤저 의 스크린 샷) 9 게임빌, RPG. 글로벌 소싱으로 4분기 공략 박차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글로벌 히트작 다크어벤저(DARK AVENGER) 가 중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게임은 앞서 애플 중국 앱스토어에서의 선전에 이어 지난 9월, 유력 오픈 마켓인 360(대표 치샹둥)에도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의 흥행세를 잇고 있다.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풀 3D MORPG 다크어벤저 는 중국 360에서 최근 누적 다운로드 250만 건에 육박하면서 국산 RPG로는 이례적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높은 ARPU로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 게임의 글로벌 전체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이 중화권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제노니아온라인 등 RPG와 전략 장르를 필두로 한 게임빌의 대륙 공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현재 저용량, 고퀄리티 게임성에 현지 서비스 통계 분석과 마케팅 등 시장 대응력도 주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수시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장기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있는 점도 주목되는 요소다. 게임빌이 중국 내 주요한 로컬 마켓들에 향후 지속적으로 게임을 공급하고자 도모하는 부분도 기대되는 점이다. 360은 2억 7천 만 명에 육박하는 모바일게임 이용자를 기반으로 다크어벤저, 플랜츠앤좀비2, 탬플런2 등 해외 유명 게임을 성공적으로 흥행시키고 있는 중국 내 메이저 안드로이드 마켓이다.(2013/11/14) 10 게임빌 제노니아 온라인, 비공개 테스트부터 호응 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기대작 제노니아 온라인 의 출시 전 CBT(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CBT는 지난 19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례적으로 CBT 신청 1시간여 만에 선착순 5천 명 마감이 완료될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제노니아 시리즈 의 최신작이자 모바일 MORPG로 최초 모습을 공개한 제노니아 온라인 은 이번 CBT 기간 동안 유저들의 기대치를 충분히 반영하면서 합격점을 받았다. 풀 네트워크 시스템을 탑재한 통신망, 운영 및 콘텐츠 활용 등 새로운 게임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테스트가 진행된 가운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제노니아의 명성에 MORPG의 색 다른 맛이 살아있네요. 빨리 출시해 주세요.(ID 지누), 귀요미 캐릭터가 잊혀지지 않는 1차 CBT가 너무 짧아 아쉽다.(ID mvictory) 등 게임에 대한 만족감을 전해 왔다. 제노니아 시리즈 는 2008년부터 출시되어 온 게임빌의 대표적인 모바일 RPG다. 현재 5개 시리즈가 전 세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국내. 외 시장에서 최고의 모바일 RPG로 꼽히는 글로벌 흥행작이다. 게임빌이 동. 서양을 아우르며 모바일 RPG 장르를 리딩해 온 (출시 전 CBT를 성황리에 마친 게임빌 제노니아 온라인 ) 특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노니아 온라인 을 필두로 레오마 온라인 등 대작 라인업의 공습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된다. (2013/11/26)
산업동향 및 이슈 1 10월 Player acquisition cost $1.63 앱 마케팅 회사 Fiksu에 따르면 10월 평균 유저 Acquisition cost는 $1.63으로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전월 대비 3% 감소하여 iphone5s와 5c의 출시 효과는 미미했다고 밝혔다. 한편 Fiksu에 따르면 10월 다운로드 수치는 9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이는 다른 많은 회사들이 연말시즌 캠페인을 위해 광고비 집행을 보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2 플러리 앱 사용자 분석 98,000개의 ios와 안드로이드기기 사용자를 카테고리별로 분석한 결과, 엔터테인먼트 장르의 팬들은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ios 유저보다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한편 40세 이상 여성 ios 유저가 안드로이드기기 유저에 비해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장이 잦은 사용자들은 ios와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두 다른 장르에 비해 게임에 소비하는 시간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안드로이드는 게임 매출이 엔터테인먼트 매출보다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3 텐센트, 바이두 퍼블리싱 본격 돌입 채비 금년 초 치후360은 중국 1위 안드로이드 앱 플랫폼이었지만, 많은 회사들의 도전이 예상된다. 최근 바이두가 인수한 91 Wireless의 CEO는 2013년도 퍼블리싱 매출이 6천 5백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텐센트는 2013년 퍼블리싱 매출이 약 8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4 차이나모바일 내달 18일 4G 서비스 돌입 상하이 데일리의 미확인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이 내달 18일부터 신규 브랜드 He 로 4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5 텐센트, 다운로드 기준 Top 글로벌 퍼블리셔 2위 텐센트의 자사 타이틀 WeRun은 출시 첫 달 매출 1천 6백만 달러, 현재 일 최고 매출은 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App Annie에 따르면, 이 게임은 2013년 10월 ios 전체 게임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텐센트는 다운로드 수치로 Top ios 퍼블리셔 2위에 랭크되었다. 6 중국 Top OS 및 다운로드 기준 스마트폰 앱 순위 중국 스마트폰시장 OS 점유율을 보면 1위는 Android로 71%를 차지했고, 2위 ios가 12.9%, 3위 symbian 10.2%, 4위는 Windows Phone이 3.6%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 Top10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앱 순위(다운로드 기준)를 보면, 텐센트의 모바일 메신저앱 QQ와 WeChat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UC 모바일 브라우저이고, WeChat 게임 플랫폼 출시 이전까지 1위 안드로이드 플랫폼이었던 치후360의 앱들이 4위와 9위를 차지했다.
7 러시아 모바일게임시장 최근 러시아 모바일게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인구 1억 2천만명 중 모바일게임 플레이어가 6천 5백만 명으로 추산, 전체 매출은 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