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 분 석 Ⅰ 2 0 0 8 Ⅰ 0 0 1 Ⅰ 지 식 확 산 한 국 연 구 자 의 2 0 0 7 년 도 S C I 인 용 지 수 분 석 연 구 2 0 0 8. 1 2 한 국 학 술 진 흥 재 단 조사분석-2008-001-지식확산 한국 연구자의 200 7년도 SCI 인용지수 분석연구 Analysis on the Citation Databases for the Korean Researches in 2007 연구 책임자 : 고영만 2008년 12월 30일 한국학술진흥재단
조사분석-2008-001-지식확산 한국 연구자의 2007년도 SCI 인용지수 분석연구 (Analysis on the Citation Databases for the Korean Researches in 2007) 연구 책임자 : 고 영 만 2008년 12월 30일 한국학술진흥재단
발 간 문 본 보고서를 학술진흥연구과제인 한국 연구자의 2007년도 SCI 인용지수 분석연구 의 최종보고서로서 발간합니다. 2008년 12월 30일 연구 기간 : 2008. 5. 13 ~ 2008. 12. 30 연구책임자 : 고영만(지식정보센터장) 공동연구원 : 정진호(지식확산팀) 공동연구원 : 신숙경(학술정보팀) 공동연구원 : 이덕우(학술정보팀) 공동연구원 : 박태식(지식확산팀) 공동연구원 : 김은경(지식확산팀) 공동연구원 : 노류하(지식확산팀) 공동연구원 : 소순영(지식확산팀) 자문 위원 : 한지연(POSTECH 학술정보처) 자문 위원 : 소민호(KAIST 학술정보처) 본 보고서의 내용은 학술진흥연구과제 연구자의 의견이며, 한국학술진흥 재단의 공식적인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목 차 제1장 서 론 1 제1절 연구의 목적 1 제2절 연구의 방법 3 제3절 연구의 제한점 6 제2장 세계 논문발표 현황 분석 8 제1절 세계 국가별 논문수 8 제2절 세계 대학별 논문수 11 제3절 SCI 학술지 현황 14 제4절 자료유형별 현황 21 제3장 국가별 논문발표 현황 분석 23 제1절 국가별 논문발표 현황 23 제2절 국가별 피인용 현황 32 제3절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38 제4장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분석 42 제1절 한국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42 제2절 한국대학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44 제5장 한국 논문발표 현황 분석 47 제1절 최근 13년간(1995~2007년) 논문발표 현황 분석 47 1.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논문수 47 2.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유형별 논문수 50 3.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피인용 현황 51 4.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게재 학술지 현황 57 5.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게재 한국학술지 현황 63 - i -
6.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해외협력 현황 67 7.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연구주체별 현황 69 8.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연구기관별 현황 72 9.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분야별 논문수 73 제2절 대학 논문발표 현황 분석 80 1.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대학별 논문수 80 2.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대학별 연구자 1인당 논문수 82 3.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대학별 피인용 현황 88 4.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대학 분야별 논문수 93 5. 2007년 대학별 논문수 96 6. 2007년 대학별 피인용 현황 100 7. 2007년 대학 분야별 논문수 102 제3절 정부출연연구소 논문발표 현황 분석 108 1.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정부출연연구소별 논문수 108 2.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정부출연연구소별 피인용 현황 112 3.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정부출연연구소 분야별 논문수 115 4. 2007년 정부출연연구소별 논문수 117 5. 2007년 정부출연연구소별 피인용 현황 119 제4절 기업 논문발표 현황 분석 120 1.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기업별 논문수 120 2.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기업별 피인용 현황 123 3. 최근 13년간(1995년~2007년) 기업 분야별 논문수 126 4. 2007년 기업별 논문수 128 5. 2007년 기업별 피인용 현황 130 제6장 등재 및 등재후보지 논문발표 현황 분석 131 제1절 등재 및 등재후보지 논문발표 현황 131 제2절 기관별 논문발표 현황 138 제3절 대학별 논문발표 현황 152 제4절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157 - ii -
제7장 결 론 167 참 고 문 헌 171 - iii -
표 목 차 <표 2-1> 국가별 논문수 및 증가율 8 <표 2-2> 국가별 논문수 300편 이상 발표 대학 현황 11 <표 2-3> 국가별 등록 학술지 현황 14 <표 2-4> SCIE에 등록된 한국 학술지 16 <표 2-5> JCR 2007 Impact factor 상위 20위 학술지 18 <표 3-1> 최근 5년간 전세계 및 한국논문 발표현황 23 <표 3-2> 최근 5년간 연평균 논문수 증가율 상위 국가 23 <표 3-3> 최근 5년간 논문수 상위 50위 국가별 논문수 25 <표 3-4> 2007년 세계 상위권 국가와 한국 논문수 비교 27 <표 3-5> 최근 5년간 세계 상위권 국가와 한국 논문수 비교 28 <표 3-6> 2007년 논문수 상위 50위권 국가 논문수 증가율 29 <표 3-7> 2007년 인구 만명당 논문수 30 <표 3-8> 2007년 국가별 논문 1편당 피인용 현황 32 <표 3-9> 최근 5년간 한국 논문의 논문 1편당 피인용 세계 순위 34 <표 3-10> 최근 5년간(2003~2007) 국가별 인용논문 비율 34 <표 3-11> 최근 5년간(2003~2007) 국가별 논문 1편당 피인용 현황 35 <표 3-12> 2007년 한국 주제별 논문수 상위 20위 현황 38 <표 3-13> 최근 5년간(2003년~2007년) 한국 주제별 논문수 상위 20위 현황 39 <표 3-14> 2007년 한국 주제별 피인용수 상위 20위 현황 39 <표 3-15> 최근 5년간(2003년~2007년) 한국 주제별 피인용 상위 20위 현황 40 <표 4-1> 최근 10년간(1998년~2008년) 한국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42 <표 4-2> 최근 10년간(1998년~2008년) 한국 상위 11개 대학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44 <표 5-1> 최근 13년간 연도별 논문발표 학술지 및 소속기관 현황 48 <표 5-2> 최근 13년간 100회 이상 피인용된 논문 발표기관 및 논문수 55 <표 5-3> 최근 13년간 게재 논문수 상위 30위 학술지 현황 58 <표 5-4> 최근 13년간 Impact factor 상위 학술지 논문수 59 <표 5-5> 최근 13년간 한국학술지 논문수, 피인용 현황 65 <표 5-6> 최근 13년간 국가별 공저 현황 67 - iv -
<표 5-7> 최근 13년간 기관별 논문수 72 <표 5-8> 최근 13년간 주제 분야별 논문수, 피인용현황 73 <표 5-9> 최근 13년간 연도별 주제별 논문수 74 <표 5-10> 최근 13년간 분야별 기관별 논문수 74 <표 5-11> 최근 13년간 분야별 기관별 상위 피인용현황 76 <표 5-12> 최근 13년간 주제별 논문발표현황(NCR 소주제기준) 77 <표 5-13> 최근 13년간 주제별 피인용현황 78 <표 5-14> 최근 13년간 주제별 논문 1편당 피인용 현황 78 <표 5-15> 최근 13년간 대학별 논문발표 현황 80 <표 5-16> 최근 13년간 대학별 연구자 1인당 논문발표 현황 82 <표 5-17> 최근 13년간 대학별 제1저자 논문수 84 <표 5-18> 최근 13년간 대학별 단일저자 논문 현황 85 <표 5-19> 최근 13년간 대학교 논문의 피인용 현황 88 <표 5-20> 최근 13년간 대학교 1회 이상 피인용 논문현황 89 <표 5-21> 최근 13년간 대학교 10회 이상 피인용 논문현황 91 <표 5-22> 최근 13년간 대학별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93 <표 5-23> 2007년 대학교 논문수 96 <표 5-24> 2007년 논문수 상위 대학의 SCIE, SSCI, AHCI 논문수 97 <표 5-25> 2007년 대학교 논문의 제1저자 현황 98 <표 5-26> 2007년 대학교 논문의 피인용현황 100 <표 5-27> 2007년 대학 분야별 논문수 102 <표 5-28> 2007년 사회과학 분야 대학별 논문수 104 <표 5-29> 2007년 인문학 분야 대학별 논문수 106 <표 5-30> 최근 13년간 정부출연연구소 논문발표현황 108 <표 5-31> 2007년 정부출연연구소 제1저자 논문 현황 109 <표 5-32> 최근 12년간 정부출연연구소 단일저자 논문 현황 110 <표 5-33> 최근 13년간 정부출연연구소 논문의 피인용 현황 112 <표 5-34> 최근 13년간 정부출연연구소 1회 이상 피인용 논문 현황 113 <표 5-35> 최근 13년간 정부출연연구소 10회 이상 피인용 논문현황 114 <표 5-36> 최근 13년간 정부출연연구소의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116 - v -
<표 5-37> 20007년 정부출연연구소 논문수 117 <표 5-38> 2007년 정부출연연구소 제1저자 논문 현황 118 <표 5-39> 2007년 정부출연연구소 논문의 피인용 현황 119 <표 5-40> 최근 13년간 기업체 논문발표현황 120 <표 5-41> 최근 13년간 기업체 제1저자 논문 현황 121 <표 5-42> 최근 13년간 기업체의 단일저자 논문 현황 121 <표 5-43> 최근 13년간 기업체 논문의 피인용 현황 123 <표 5-44> 최근 13년간 기업체 1회 이상 피인용 논문 현황 124 <표 5-45> 최근 13년간 기업체 10회 이상 피인용 논문 현황 125 <표 5-46> 최근 13년간 기업체 주제별 논문발표현황 126 <표 5-47> 2007년 기업체 논문수 128 <표 5-48> 2007년 기업체 논문의 제1저자 논문 현황 129 <표 5-49> 2007년 기업체 논문의 피인용 현황 130 <표 6-1> 2007년 연구 분야별 등재 및 등재후보지 종수 132 <표 6-2> 2007년 등재 및 등재후보지 논문수 133 <표 6-3> 2007년 등재 및 등재후보지의 논문수 및 학술지수 비교 134 <표 6-4> 2007년 등재 및 등재후보지 기관별 논문수 134 <표 6-5> 2007년 등재지 기관별 논문수 및 점유율 138 <표 6-6> 2007년 등재지 기관별 논문수 및 제1저자 논문수 140 <표 6-7> 2007년 등재후보지 기관별 논문수 및 점유율 142 <표 6-8> 2007년 등재후보지 기관별 논문수 및 제1저자 논문수 144 <표 6-9> 2007년 등재 및 등재후보지 기관별 논문수 및 점유율 147 <표 6-10> 2007년 등재 및 등재후보지 기관별 논문수 및 제1저자 논문수 149 <표 6-11> 등재지 대학의 연구자별 논문 현황 152 <표 6-12> 등재후보지 대학의 연구자별 논문 현황 153 <표 6-13> 등재 및 등재후보지 대학의 연구자별 논문 현황 154 <표 6-14> 등재지 주제별 기관별 논문 현황 157 <표 6-15> 등재후보지 주제별 기관별 논문 현황 160 <표 6-16> 등재 및 등재후보지 주제별 기관별 논문 현황 164 - vi -
그 림 목 차 <그림 2-1> 국가별 인구 만명당 논문수 10 <그림 2-2> 세계 10위권 대학 논문수 및 국내 10위권 대학 세계 순위 및 논문수 13 <그림 2-3> 국가별 등재 학술지와 논문수의 관계 20 <그림 2-4> SCI 2007년 전세계 논문 유형별 발표현황 21 <그림 2-5> SCI 2007년 한국논문 유형별 발표현황 22 <그림 3-1> 상위 국가 세계 논문수 점유율 27 <그림 5-1> 연도별 한국논문 발표 현황 47 <그림 5-2> 최근 13년간 연도별 논문수 및 피인용수 48 <그림 5-3> NCR 유형별 논문발표 현황 50 <그림 5-4> 최근 13년간 논문 1편당 피인용횟수 및 평균 Impact factor 51 <그림 5-5> 최근 13년간 인용논문 비율 52 <그림 5-6> 최근 13년간 논문출판 연도별 피인용 현황 53 <그림 5-7> 최근 13년간 학술지별 논문수 및 피인용수 점유현황 54 <그림 5-8> 최근 13년간 연도별 학술지 이용현황 57 <그림 5-9> 최근 13년간 한국 저자의 학술지 게재 현황 63 <그림 5-10> 최근 13년간 국내외 학술지의 논문 1편당 피인용횟수 및 IF 64 <그림 5-11> 최근 13년간 연구주체별 논문발표 현황 69 <그림 5-12> 최근 13년간 연도별 연구주체별 논문발표 현황 70 <그림 5-13> 최근 13년간 연구주체별 제1저자 현황 70 <그림 5-14> 최근 13년간 연구주체별 논문 1편당 피인용현황 71 <그림 5-15> 최근 13년간 연구주체별 게재학술지 1종당 Impact Factor 71 <그림 5-16> 최근 13년간 대학의 분야별 논문발표 현황 93 <그림 5-17> 최근 13년간 정부출연연구소의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115 <그림 5-18> 최근 13년간 기업체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126 <그림 6-1> 2007년 연구 분야별 중분류 개수 131 <그림 6-2> 2007년 연구 분야별 등재 및 등재후보지 학술지 종수 132 <그림 6-3> 2007년 등재 및 등재후보지 논문수 133 <그림 6-4> 2007년 등재지 기관별 논문수 및 논문비율 135 - vii -
<그림 6-5> 2007년 등재후보지 기관별 논문수 및 논문비율 136 <그림 6-7> 2007년 등재 및 등재후보지 기관별 논문수 및 논문비율 137 - viii -
첨 부 목 차 첨부 1. 2007년 국가별 논문수(SCI CD-ROM 기준) 1 첨부 2. 2007년 한국 100대 기관 논문발표 현황(SCI CD-ROM 기준) 4 첨부 3. 2007년 국가별 인구 만명당 논문수(SCI-CDROM 기준) 7 첨부 4. 최근 6년간 세계 500대 대학 논문발표현황(SCI CD-ROM 기준) 9 첨부 5. 최근 13년간 한국 100대 기관 연도별 논문수(NCR기준) 23 첨부 6. 최근 13년간 한국 100대 기관 논문발표현황(NCR기준) 27 첨부 7. 최근 13년간 SCI 등재 한국학술지 논문수 및 피인용현황 30 첨부 8. 최근 13년간 피인용 상위 논문 현황(NCR 기준) 32 첨부 9. 2007년도 JCR Impact Factor 상위 학술지 리스트 68 첨부 10. NCR의 논문유형별 분류 71 첨부 11. NCR Korea(1995-2007)의 기관별 연도별 논문 수(Articles Only) 72 첨부 12. NCR Korea(1995-2007)의 기관별 주제별 논문 수(Articles Only) 76 첨부 13. NCR 최근 13년간 제1저자 기준 기관별 논문수 79 첨부 14. NCR 최근 13년간 제1저자 기준 기관별 주제별 논문수 83 첨부 15. NCR 2007년 제1저자 기준 기관별 주제별 논문수 86 - ix -
연 구 요 약 본 연구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Thomson Reuters"사에서 제공하 는 Science Citation Index(SCI), National Citation Reports(NCR), Journal Citation Reports(JCR), National Science Indicators(NSI), Essential Science Indicators(ESI)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국제적 학술연구 성과에 대 한 분석을 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또한 부가적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 및 등재후보지를 대상으로 구축한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 이하 KCI)을 토대로 국내 차원의 연구 성과에 대한 분석도 처음으 로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연구기관별, 분야별 연구 성과의 분석 자료는 국가적 차원의 학술연구 정책 수립 및 투자 전략 수립 등의 기초자 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07년도 SCI CD-ROM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2006년의 22,750편보다 2,184편(9.6%)이 늘어난 24,934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세계 순위는 전년과 동일한 11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의 인구 만명당 논문수는 5.15편 으로 세계 순위는 27위로 작년에 비해 1단계 상승했으나 여전히 논문수에 비하여 국가 순위가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도 SCI CD-ROM을 기준으로 세계 순위 1위 대학은 하버드대학교 (미국)로 10,25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국내 1위인 서울대학교는 4,291 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작년보다 7단계 상승한 세계 순위 24위를 점하였 고, 국내 2위인 연세대학교(2,193편)는 세계 순위 96위, 국내 3위 고려대 학교(1,780편)는 세계 순위 137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CR의 국가별 논문 피인용 횟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논문은 최근 13년 간 총 1,264,199회 피인용 되었고 논문 1편당 평균 5.17회 피인용 되었으 며, 1회 이상 피인용된 논문은 전체 논문의 60.92%인 148,868편으로 나 타났다. NCR의 연구주체별 최근 13년간 논문 수를 분석한 결과 대학이 전체 논문 의 76.15%인 222,246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제1저자 점유율에서는 81.66%, 논문 1편당 피인용 현황에서는 5.20회를 나타내 대학이 한국의 연구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정부출연연구소 - x -
42,722편(14.64%), 기업 23,208편(7.95%), 기타 3,569편(1.22%)의 순 으로 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학별 논문은 서울대학교(40,367편), 연세대 (20,205편), 한국과학기술원(18,557편)의 순으로 많은 논문이 발표되었 고, 논문수 500편 이상인 대학의 교수 1인당 논문수는 포항공대(46.69 편), 광주과학기술원(45.33편), 한국과학기술원(43.16편)의 순이며, 대학 원생 1인당 논문수는 포항공대(6.80편), 광주과학기술원(5.44편), 한국과 학기술원(4.31편)의 순으로 순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CR의 대주제 8개 분야를 분석한 결과, 한국연구자들은 최근 13년간 이 들 분야 중 물리, 화학, 지구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92,606편: 30.91%)을 발표하고, 피인용(572,252회: 35.62%) 되었으며,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는 다학제적 분야(62.80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07년도 NCR 기준으로 대학 연구자들은 국내 대학교에서 발표된 총 29,190편의 논문 중 78.68%인 22,968편에서 제1저자로 활동하였으며 대 학별 제1저자 논문수는 서울대학교(3,323편), 연세대학교(1,763편), 성균 관대학교(1,252편)의 순이었으며 교수 1인당 논문수는 광주과학기술원 (6.92편), 포항공대(5.79편), 한국과학기술원(4.14편)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KCI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2007년도 KCI에는 등재지 1,052종, 등재후보지 530종이 선정되어 총 1,582종의 학술지가 등재 되어 있으며, 수록된 논문 수는 74,242건으로 나타났으며, 기관별 분석 내용 은 다음과 같다: 등재 및 등재후보지에 논문을 발표한 기관은 9,238개 기관이며, 논문수 순 위는 서울대학교(4,014편), 연세대학교(2,876편), 고려대학교(2,482편)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분야별 논문 발표 순위는 인문학 분야의 경우 고려대 학교(617편), 서울대학교(581편), 한국외국어대학교(476편)의 순이며, 사 회과학 분야는 서울대학교(744편), 부산대학교(536편), 연세대학교(529 편)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연과학 분야의 경우 서울대학교(511편), 부산 대학교(385편), 경북대학교(287편)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공학 분야는 한 양대학교(707편), 서울대학교(628편), 부산대학교(556편)의 순이었다. 또 한 의약학 분야의 경우 서울대학교(1,008편), 연세대학교(818편), 가톨릭 대학교(752편)의 순이었으며, 농수해양 분야의 경우 농촌진흥청(861편), - xi -
서울대학교(295편), 강원대학교(246편)의 순으로 나타났다. 예술체육 분 야의 경우 한양대학교(216편), 한국체육대학교(188편), 서울대학교(182 편)의 순이었으며, 복합학 분야는 한국외국어대학교(131편), 연세대학교 (98편), 중앙대학교(68편)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07년 등재 및 등재후보지에 논문을 300편 이상 발표한 기관은 총 70개 기관이며 교수 1인당 논문수는 한양대학교(2.67편), 한국교원대학교 (2.62편), 서울대학교(2.58편)의 순으로 나타났다. - xii -
Abstract The comparison and evaluation of the level of scientific researches made on the categories of nations, institutions and fields are essential in making decisions on the national policies and investments in science and technolog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ffer to the policy makers as the objective references for reviewing the level of domestic scientific outputs which are analyzed with the Citation Databases. These are SCI (Science Citation Index) CD-ROM 2007 Edition, NCR(National Citation Reports), JCR(Journal Citation Reports), NSI(National Science Indicators), ESI(Essential Science Indicators) which are provided by Thomson Reuters and KCI(Korea Citation Index) which is provided by Korea Research Foundation. The Korean researchers presented 24,934 outcomes for the year of 2007 depending on the analysis of SCI CD-ROM. These are increased by 9.6% which is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s 22,750 products and the ranking of Korea in the world was 11th same as previous year. Grasping the precedence of the world universities in the year of 2007 by SCI CD-ROM, Harvard University is the top ranked on the list. Seoul National University(#1. place in korean universities) is ranked in 24th place with 4,291 papers, Yonsei University(#2.) is ranked in 96th place with 2,193 papers and Korea University(#3.) is ranked 137th place with 1,780 papers. By the results of the citation numbers of recent 13 years(1995-2007) in NCR database, Korean articles were 1,264,199 times cited in total. The average number of citations per paper is 5.17 times and 148,868(60.92%) papers are more than once cited. The number of papers published in Korea from NCR database during recent 13 years, 222,246 papers were published by the Korean - xiii -
universities, its percentage is 76.15% among the all papers and these papers has been cited average 5.20 times per paper. The main author percentage of the Korean universities is 81.66%, these data show that the universities are the main contributors of the all of Korean researches. The number of papers published by governmental institutions is 42,722 papers(14.61%), by private enterprises is 23,208 papers(7.95%) and by other organizations is 3,569 papers(1.22%) in NCR database. Comparing among the universi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is the top ranked on the list with 40,367 papers and the next is Yonsei University(20,205 papers) and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Technology(18,557 papers) is following. Analyzing the papers per professor, announced among the universities in Korea which published over 500 papers,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is highest in papers per professor with 46.69 papers and the next is Gwangju Institute of Science Technology(45.33 papers). Third ranked university is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Technology(43.16 papers). During recent 13 years, Korean researchers produced most papers(92,606 papers: 30.91%) in the classification category of Physics, Chemistry and Earth Sciences with most citations(572,252 times: 35.62%). Whereas the result with the highest number of citations per paper was the multidisciplinary(62.80 times) area among classification categories, evaluated by NCR database. The analysis of the KCI database is reformed at this research. KCI database is stand for Korea Citation Index and it has been constructed by Korea Research Foundation. The number of Journals on KCI database in year of 2007 is 1,582(Registered 1,052 items, Register 530 items) and these journals include 74,242 articles. - xiv -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KCI database, Seoul National University is ranked in top on the dissertation list with 4,014 papers. The next is Yonsei University(2,876 papers) and Korea University is following with 2,482 papers. By the results of the classification categories in KCI database, Korea University ranked in top of Humane Studies with 617 papers, Seoul National University(581 papers) and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476 papers) are each ranked in second and third place. In the area of Social Science, Seoul National University(744 papers: 1st.), Pusan National University(536 papers: 2nd.) and Yonsei University(529 papers: 3rd.) are ranked in top three. In the area of Natural Science, Seoul National University(511 papers: 1st.), Pusan National University(385 papers: 2nd.) and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287 papers: 3rd.) are ranked in top three. In the area of Engineering, Hanyang University(707 papers: 1st.), Seoul National University(628 papers: 2nd.) and Pusan National University(556 papers: 3rd.) are ranked in top three. In the area of Medical Science, Seoul National University(1,008 papers: 1st.), Yonsei University(818 papers: 2nd.) and Catholic University(752 papers: 3rd.) are ranked in top three. In the area of Agriculture and Fisheries Oceanography,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861 papers: 1st.), Seoul National University(295 papers: 2nd) and Kangwon National University(246 papers: 3rd.) are ranked in top three. In the area of Arts and Sports, Hanyang University(216 papers: 1st.), Korea National Sports University(188 papers: 2nd.)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182 papers: 3rd.) are ranked in top three. In the area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131 papers: 1st.), Yonsei University(98 papers: 2nd.) and Chungang University(68 papers: 3rd.) are ranked in top three. Analyzing the papers per professor, announced among the organizations in Korea which published over 300 papers on KCI database, Hanyang University is highest in papers per professor with - xv -
2.67 papers and the next is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2.62 papers)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2.58 papers) is ranked in 3rd place. Hopes for this analysis to be used as a basic data of the policy and investment strategies for the science and technology. - xvi -
제1장 서 론 제1절 연구의 목적 한 국가의 학술연구 수준은 해당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국가경 쟁력 요소 중의 하나이다. 학술연구의 수준을 높이는 작업은 학술연구 성과 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성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서만 학술연구의 지원 방향과 분야, 수준, 방법 등이 올바로 도출될 수 있다. 학술연구 성과에 대한 분석 결과는 현재의 학술연구 수준과 위치를 파악 하는 기본 정보가 될 뿐 아니라, 앞으로의 학술연구 발전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시금석이자 국가 차원에서 학술연구의 핵심 역량을 어느 분야에 집중 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지시자로서의 구실을 한다. 따라서 세계적인 학 술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한 국가의 학술연구 성과가 어떤 수준인 지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학술연 구 성과에 대한 분석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특정 분석 항목에 대한 지속적 비교가 불가능하게 되거나 국가 간 연구동향 비교 등이 의미가 없게 된다. 본 연구는 미국의 "Thomson Reuters"사에서 제공하는 Science Citation Index(이하 SCI)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학술연구 성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SCI 데이터베이스에는 엄정한 평가에 의해 세계적 수준으 로 인정되는 세계 각국의 학술논문들이 수십년간 축적되어 있으며, SCI 데 이터베이스는 그 양과 질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범세계적 학술연구 성과 물 데이터베이스 중의 하나이다. 그렇지만 SCI에 수록된 학술연구 성과물의 수준과 양에 대한 객관적인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SCI 데이터베이스가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수준 높은 학술연구 결과를 모두 포함한다고 규정할 수 없다는 점은 본 연구가 가지는 한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SCI 데이터베이스에 한정된 분석 결과이며, 이 결과에 대한 해석 또한 SCI 데이터베이스에 한정된 것임을 전제로 해야만 한다. - 1 -
본 연구의 결과는 국내의 개인 연구자뿐 아니라 연구기관들에게도 연구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 및 연구 협력과 전략 수립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제시되는 국가별, 기관별, 분야별 분 석 결과는 국내 학술연구 수준과 역량에 대한 파악 및 이를 통한 학술연구 정책 수립의 의사결정 자료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2 -
제2절 연구의 방법 1. 분석 대상 데이터베이스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Thomson Reuters"사에서 제공하는 SCI(Science Citation Index), NCR(National Citation Reports), JCR(Journal Citation Reports), NSI(National Science Indicators), ESI(Essential Science Indicators) 데이터베이스와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구축한 한국학술지인용색 인 KCI(Korea Citation Index) 데이터베이스이다. 2007년도 3,734종의 학 술지가 수록된 SCI CD-ROM edition(이하 SCI- CDE)을 통해 SCI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며, 주요 분석항목은 국가별 논문수, 세계대학 논문수 등이다. SCI-CDE를 통해서는 세계적 차원의 통계가 산출된다. NCR은 국가별로 제공되는 데이터베이스로서 본 연구에서는 1995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연구자들이 발표한 학술연구 데이터를 입수하여 최근 13 년간의 통계 및 2007년 당해 연도의 다양한 통계를 산출한다. NCR 데이터 베이스에 수록된 학술지는 6,645종이다. NCR을 통해 연도별 논문수, 피인용 현황, 해외협력 현황, 연구주체별 현황, 대학별현황, 주제별 논문발표현황 등 과 같은 국가 차원의 통계를 주로 산출한다. JCR은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AHCI(Arts and Humanities Citation Index) 등의 데이터 베이스에 수록된 학술지에 대한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즉시성 지수 (Immediacy Index) 등과 같은 인용정보를 제공하는 2차 정보원이다. JCR 데이터베이스는 본 연구에서 해당 학술지의 2007년도 영향력 지수를 통해 인용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된다. NSI는 국가별, 분야별로 논문수와 피인용 횟수를 수록한 데이터베이스이 다. 본 연구에서는 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논문 발표 상위 국가의 통계 및 한국과의 논문수 비교 데이터를 추출하고자 하며, 국가별 논문의 피인용 현황과 주제 분야에 따른 논문수 통계를 산출한다. ESI는 Physics 등의 22개 주제 분야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해당 주제 분야의 논문을 발표한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피인용수 기준, 상위 1% - 3 -
이내에 속하는 기관들의 논문발표 현황을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주제별 논문발표현황과 더불어 몇 개 대학의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을 산출 한다. KCI는 국내 학술지를 대상으로 학술지 평가를 통해 선정된 학술지의 논 문정보를 조직화한 데이터베이스이다. KCI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2007년도 학진의 등재 및 등재후보지 1,582종에 대한 학술지별, 기관별, 대학별, 주제 별 현황 등의 통계를 산출한다. 2. 연구 절차 본 연구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Thomson Reuters"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한국학술진흥재 단에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 입수 2) 한국 연구자들의 소속기관 데이터 정제 및 표준화 3) 데이터 정제 및 표준화 작업 완료 후 통계 산출을 위한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완성 4) 국가별, 기관별, 분야별 통계에 연산식 부여 및 데이터 산출 입수 대상 데이터베이스는 "Thomson Reuters"사의 SCI-CDE, NCR, JCR, NSI, ESI의 5종과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구축한 KCI로 모두 총 6종이 다. 이 중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이 되는 데이터베이스는 SCI-CDE, NCR, NSI, ESI, KCI로 모두 5종이며, JCR은 Impact Factor 값을 참조하는데 사 용된다. 분석 대상 5종의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한국 연구자들의 소속기관 데이터 에 대한 정제 및 표준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NCR과 KCI의 2종 이다. NCR의 경우 저자의 주소 필드에 포함되어 있는 소속기관 정보를 보고 한국기관명 및 연구주체(대학, 정부출연, 기업, 기타)를 판단하여 부여한다. KCI의 경우는 제1저자와 공저자로 구분하여 데이터를 추출한 후 소속기 관명을 정제하여 통계 산출에 활용한다. SCI-CDE, NSI, ESI, JCR의 경우는 본 연구에서 분석을 위해 정제 및 표준화가 필요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이 므로 입수하여 그대로 통계 산출에 활용한다. - 4 -
데이터의 정제 및 표준화 작업을 거친 NCR과 KCI의 경우는 통계 추출을 위해 필요한 기본 데이터베이스(마스터파일)로 구성된다. MS Access의 관 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마스터 파일을 먼저 구축한 후, 분석 목적에 따라 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연산(쿼리)식을 구성하여 필요한 통계를 추출한 후 결과 값을 분석하게 된다. - 5 -
제3절 연구의 제한점 본 연구는 "Thomson Reuters"사의 SCI, NCR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대상 으로 수록된 학술연구 성과를 비교 분석하여 국내의 학술연구 현황과 수준 을 살펴보는 것이다. "Thomson Reuters"사의 SCI, NCR 등은 수준 높고 활 용도가 높은 학술연구 성과를 "Thomson Reuters"사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선별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한 데이터베이스이다. 그렇지만 이 데이터베 이스가 전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학술연구 성과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분석 대상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절대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본 연구는 분석과정에서 한국 연구자들의 소속기관 데이터에 대한 정확 한 정제 및 표준화 작업을 필요로 한다.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육안으로 일일이 확인하고 대조해야 하는 업무의 특성을 고려할 경우 데이 터 정제와 표준화 작업은 실제에 있어 완벽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류 가능성을 최소한 하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분석과 정에서의 전거 문제와 관련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며, 향후 데이터 정제 와 표준화 과정을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연구가 매우 필요하다. 본 연구의 수행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한계점, 분석에 있어서의 제한점, 그리고 해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원 데이터에 연구자의 소속기관이 다양하게 표기되어 있거나 잘못 표기되 어 있는 경우가 항상 발생하며 정제 및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더라도 원 데이터에 연구자의 소속기관이 근본적으로 잘못 표기된 경우는 오류를 수 정할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 한국의 기관별 논문발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정제 및 표준화 과정에서 기관명 대학부설연구소 및 부속병원은 해당 대학으로 통합하였고 정부출 연연구소 산하 기관은 정부출연연구소명으로, 기업 산하 연구소는 기업명 으로 통합하였다. 기관에 따른 통계 산출에 있어 동일 소속기관의 연구자들이 공저한 논문 인 경우는 해당 기관에서 1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집계한다. 그러나 다른 기관 소속의 연구자들이 한 편의 논문을 공저한 경우는 각 소속기관 - 6 -
에서 각각 1편씩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집계한다. 이것은 동일 소속기관 의 연구자들 다수가 논문을 공저할 경우 해당 기관의 논문수가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다. 인용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값은 학술지별로 부여되는 것이다. 그로인해 기관별로 논문의 영향력 지수 값을 산출할 때 게재 논문마다 동일하게 해당 학술지의 영향력 지수 값을 적용하여 사용 하였다. SCI 데이터베이스에는 논문별로 주제 분야를 배정되어 있는데 한 논문은 복수의 주제 분야에 해당될 수 있다. 따라서 기관의 주제별 논문수의 합계 는 기관별 논문수의 합계보다 클 수 있다. - 7 -
제2장 세계 논문발표 현황 분석 (Science Citation Index 기준) 제1절 세계 국가별 논문수 2007년 SCI에 수록된 논문은 총 1,159,258편으로 2006년 논문수 921,591편 보다 237,667편(25.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논문 수는 미국이 309,300편을 발표하여 1위, 영국이 2위(80,443편), 독일이 3위 (76,504편) 순으로 나타났다. <표 2-1>을 살펴보면 2007년에 1,0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51개 국가의 논문수 발표율은 평균 10.75% 상승하였으며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 한 상위 3개국은 각각 미국 2.08%, 영국 9.67%, 독일 9.14%의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가장 많은 상승률을 나타낸 국가는 이란으로 작년 논문 발표수 (4,366편) 보다 1,510편 늘어난 5,876편을 발표하여 34.59%의 상승률을 나 타냈다. 한국은 전년보다 2,184편 늘어난 24,934편을 발표하여 9.6%의 증 가율을 보였으며 순위는 전년과 동일한 11위로 나타났다. <표 2-1> 국가별 논문수 및 증가율 국가명 2007년 2006년 논문수 증가율 논문수(편) 순위 논문수(편) 순위 증가율(%) 순위 미국 309,300 1 303,001 1 2.08 87 영국 80,443 2 73,351 2 9.67 59 독일 76,504 3 70,095 4 9.14 64 일본 74,117 4 72,613 3 2.07 88 중국 67,433 5 58,473 5 15.32 29 프랑스 50,706 6 48,155 6 5.3 80 캐나다 44,272 7 40,298 8 9.86 57 이탈리아 43,814 8 40,409 7 8.43 68 스페인 31,965 9 29,036 9 10.09 54 호주 26,237 10 25,129 10 4.41 84 한국 24,934 11 22,750 11 9.6 60 네덜란드 24,647 12 22,504 12 9.52 62 인도 22,215 13 20,705 13 7.29 73-8 -
러시아 20,486 14 17,865 14 14.67 32 스위스 19,120 15 17,087 15 11.9 42 스웨덴 16,996 16 15,704 16 8.23 69 브라질 16,638 17 14,952 17 11.28 46 대만 15,102 18 14,378 18 5.04 81 벨지움 13,313 19 11,977 19 11.15 47 폴란드 11,981 20 11,787 20 1.65 91 터키 11,951 21 11,104 21 7.63 71 오스트리아 9,846 22 8,056 24 22.22 17 이스라엘 9,829 23 9,399 22 4.57 83 덴마크 9,759 24 8,787 23 11.06 48 그리스 8,876 25 7,587 25 16.99 26 핀란드 8,034 26 7,548 26 6.44 75 노르웨이 6,604 27 6,060 27 8.98 65 체코 6,475 28 5,689 30 13.82 35 멕시코 6,448 29 5,935 28 8.64 67 포르투갈 5,952 30 5,851 29 1.73 90 이란 5,876 31 4,366 35 34.59 4 싱가포르 5,384 32 5,418 31-0.63 96 아르헨티나 5,273 33 4,799 32 9.88 56 뉴질랜드 4,785 34 4,446 34 7.62 72 헝가리 4,740 35 4,672 33 1.46 92 아일핸드 4,590 36 3,881 36 18.27 24 남아공 4,277 37 3,790 37 12.85 37 우크라이나 3,357 38 3,037 38 10.54 52 태국 2,940 39 2,552 41 15.2 31 이집트 2,836 40 2,670 40 6.22 77 칠레 2,829 41 2,841 39-0.42 95 루마니아 2,382 42 1,965 42 21.22 20 슬로바키아 1,893 43 1,642 43 15.29 30 슬로베니아 1,828 44 1,596 44 14.54 33 세르비아 1,793 45 1,439 45 24.6 13 불가리아 1,593 46 1,424 46 11.87 43 크로아티아 1,516 47 1,422 47 6.61 74 튀니지 1,266 48 1,057 49 19.77 23 말레이시아 1,201 49 1,074 48 11.82 44 파키스탄 1,109 50 877 51 26.45 9 사우디아라비아 1,014 51 908 50 11.67 45 <그림 2-1>을 살펴보면 국가별 인구 만명당 논문수는 스위스가 1위 (25.22편), 스웨덴이 2위(18.79편), 덴마크가 3위(17.79편)를 차지하였다. 한국의 인구 만명당 논문 수는 5.15편으로 세계 순위는 작년에 비해 1단계 - 9 -
상승한 27위를 차지하였다. <그림 2-1> 국가별 인구 만명당 논문수 스웨덴, 18.79 덴마크, 17.79 핀란드, 15.32 네델란드, 14.81 노르웨이, 14.22 이스라엘, 13.82 캐나다, 13.33 영국, 13.20 벨기에, 12.80 호주, 12.49 오스트리아, 12.00 싱가폴, 11.68 뉴질랜드, 11.47 아일랜드, 11.04 미국, 10.18 독일, 9.29 슬로베니아, 9.10 그리스, 8.28 프랑스, 7.92 스페인, 7.89 이탈리아, 7.54 대만, 6.59 체코, 6.34 일본, 5.82 포르투갈, 5.57 한국, 5.15 헝가리, 4.77 슬로바키아, 3.47 크로아티아, 3.38 폴란드, 3.11 불가리아, 2.19 세르비아, 1.76 칠레, 1.72 터키, 1.66 러시아, 1.46 아르헨티나, 1.30 튀니지, 1.22 루마니아, 1.07 이란, 0.89 남아공, 0.88 브라질, 0.85 우크라이나, 0.73 멕시코, 0.59 중국, 0.51 말레이시아, 0.48 태국, 0.45 사우디아라비아, 0.36 이집트, 0.35 인도, 0.19 파키스탄, 0.06 스위스, 25.22 0.0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 위 순위는 논문 1,000편 이상을 발표한 51개 국가 내의 순위임 * 국가별 인구수는 CIA 인구통계(www.odci.gov/cia/publications/factbook:2008년 7월)를 기준으로 함 - 10 -
제2절 세계 대학별 논문수 <표 2-2>을 살펴보면 2007년도에 300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세계의 대학들은 전년도보다 85개 늘어난 45개국의 705개 대학으로 집계됐다. 이들 대학의 국가별 현황은 미국이 169개교로 1위, 2위 일본 61개교, 3위 독일 50개교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전년보다 1개교 늘어난 27개 대학이 300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세계 순위는 전년보다 1단계 낮아진 8위를 기록하였다. <표 2-2> 국가별 논문수 300편 이상 발표 대학 현황 2007년 2006년 국가명 대학수(개) 순위 대학수(개) 순위 미국 169 1 163 1 일본 61 2 52 2 독일 50 3 49 3 영국 46 4 42 4 중국 44 5 29 6 이탈리아 35 6 32 5 스페인 28 7 25 8 한국 27 8 26 7 캐나다 26 9 24 9 프랑스 23 10 21 10 호주 17 11 16 11 네덜란드 15 12 14 12 브라질 14 13 8 15 스웨덴 12 14 11 13 대만 12 14 10 14 터키 11 16 5 23 벨기에 9 17 7 16 핀란드 8 18 7 16 폴란드 8 18 6 19 스위스 7 20 7 16 오스트리아 7 20 3 28 이스라엘 6 22 6 19 그리스 6 22 6 19 덴마크 6 22 6 19 포르투갈 6 22 5 23-11 -
남아공 5 26 4 26 인도 5 26 2 31 헝가리 5 26 5 23 노르웨이 4 29 4 26 뉴질랜드 4 29 3 28 아르헨티나 3 31 3 28 칠레 3 31 2 31 아일랜드 3 31 2 31 태국 3 31 2 31 이란 3 31 N/A N/A 싱가포르 2 36 2 31 러시아 2 36 2 31 체코 2 36 2 31 이집트 2 36 2 31 멕시코 1 40 1 40 슬로베니아 1 40 1 40 크로아티아 1 40 2 31 세르비아 1 40 N/A N/A 에스토니아 1 40 1 40 레바논 1 40 N/A N/A 2007년 대학교 논문발표현황에서 세계 1위는 하버드대로 10,258편의 논 문을 발표하였으며, 2위 동경대(7,308편) 3위 토론토대(6,170편) 순이었다. <그림 2-2>는 논문수로 세계 10위권 대학과 한국의 10위권 대학의 세계 순위를 비교한 것이다. 한국의 1위인 서울대는 4,291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세계 순위 24위를 기록하였고, 한국의 2위 연세대는 2,193편의 논문을 발표 하여 세계 96위, 한국의 3위 고려대는 1,780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세계 순 위 137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에는 2006년도에 비해 서울대 8계단, 연세대 10계단, 고려대 16계단이 각각 상승하였으나 세계 상위권 대 학들과 비교해 볼 때 아직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 12 -
<그림 2-2> 세계 10위권 대학 논문수 및 국내 10위권 대학 세계 순위 및 논문수 2 동경대, 7,308 3 토론토대, 6,170 4 UCLA, 6,000 5 미시간대, 5,962 6 워싱턴대, 5,725 7 스탠포드대, 5,332 8 교토대, 5,305 9 존스홉킨스대, 5,131 10 피츠버그대, 5,016 24 서울대, 4,291 98 연세대, 2,193 137 고려대, 1,780 140 성균관대, 1,768 204 한양대, 1,293 220 KAIST, 1,211 267 경북대, 1,005 272 울산대, 993 276 포스텍, 978 281 부산대, 970 1 하버드대, 10,258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13 -
제3절 SCI 학술지 현황 <표 2-3>을 살펴보면 SCIE 2007 Edition에는 68개 국가에서 출판되는 6,798종의 학술지들이 SCI-CD ROM 2007 Edition에는 43개국 3,676종의 학술지가 등록되어있다. SCIE 기준 국가별 등록 학술지는 미국 2,699종, 영 국 1,713종, 네덜란드 600종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전년도에 비해 3 종 늘어난 38종의 학술지가 등재되었고 세계 순위는 전년도와 동일한 17위 로 나타났다. SCIE 등록 종수 순위 국가명 <표 2-3> 국가별 등록 학술지 현황 SCIE 등록 학술지(종) SCI CD-ROM 등록 학술지(종) Impact Factor 평균 1 미국 2,699 1,614 2.07 2 영국 1,713 987 2.09 3 네덜란드 600 366 1.57 4 독일 348 159 1.20 5 스위스 174 98 1.33 6 일본 140 70 0.82 7 프랑스 138 54 0.75 8 캐나다 87 45 1.02 9 이탈리아 65 17 0.93 10 중국 64 15 0.60 11 폴란드 61 10 0.69 12 인도 51 9 0.34 13 싱가폴 51 20 0.65 14 호주 46 21 1.01 15 아일랜드 45 34 2.25 16 스페인 43 6 0.93 17 한국 38 9 0.80 18 노르웨이 33 18 1.20 19 아랍에미리트 32 3 2.46 20 브라질 29 4 0.51 21 뉴질랜드 27 17 1.51 22 오스트리아 24 21 1.25 23 이스라엘 24 9 0.62 24 체코 21 10 0.71-14 -
25 남아공 20 7 0.46 26 대만 16 10 0.58 27 벨기에 16 1 0.32 28 러시아 16 3 0.36 29 헝가리 14 4 0.55 30 핀란드 13 6 0.63 31 스웨덴 12 6 1.14 32 멕시코 12 3 0.40 33 크로아티아 11 1 0.36 34 슬로바키아 10 3 0.64 35 이란 9 0 0.26 36 덴마크 8 2 0.69 37 루마니아 8 1 1.16 38 그리스 8 5 1.15 39 칠레 7 2 0.60 40 터키 7 0 0.67 41 아르젠티나 7 2 0.22 42 유고슬라비아 4 0 0.94 43 베네수엘라 4 1 0.15 44 리투아니아 4 0 0.43 45 슬로베니아 4 0 0.30 46 사우디아라비아 4 0 0.19 47 파키스탄 3 0 0.16 48 불가리아 3 0 0.24 49 케냐 2 0 0.24 50 방글라데시 2 0 0.59 51 필리핀 2 0 0.09 52 말레이시아 2 0 0.14 53 우크라이나 2 0 0.31 54 바레인 1 0 1.38 55 콜롬비아 1 0 0.11 56 코스타리카 1 0 0.27 57 쿠바 1 0 0.07 58 에콰도르 1 0 0.05 59 에스토니아 1 1 0.58 60 에티오피아 1 0 0.27 61 자메이카 1 0 0.21 62 라트비아 1 1 0.46 63 나이지리아 1 0 0.00 64 푸에르토리코 1 0 0.04-15 -
65 태국 1 0 0.57 66 트리니다드토바고 1 0 0.00 67 우르과이 1 0 0.06 68 쿠웨이트 1 0 0.16 * Impact factor가 없는 학술지는 0으로 간주함. * 평균 IF는 SCIE 학술지들의 2007년도 Impact Factor를 학술지 수로 나눈 값임 "Thomson Reuters"사의 Source Publication의 학술지 출판국 분류는 출 판사의 국명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어, 실제 학술지를 원저한 국가의 학술지 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007년 현재 SCIE에 등록된 한국학술지는 모 두 41종이며 이 중 Current Applied Physics는 Elsevier사에서 출판되어 <표 2-4>에서는 네덜란드의 학술지로 Journal of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와 Molecules and Cells는 Springer-Verlag Singapore Pte. Ltd.에서 출판되어 싱가포르 학술지로 분류되었다. <표 2-4> SCIE에 등록된 한국 학술지 번호 등재지명 출판처 등재시기 SCI-CD IF 1 2 3 4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BIOTECHNOLOGY AND BIOPROCESS ENGINEERING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대한약학회 1995-1.085 아세아태평양축산학회 1988-0.857 한국생물공학회 2003-1.694 대한화학회 1981-1.156 5 COMPUTERS AND CONCRETE TECHNO-PRESS 2006-0.351 6 ETRI JOURNAL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996-0.936 7 EXPERIMENTAL AND MOLECULAR MEDICINE 대한생화학 분자생물학회 1996-2.296 8 FIBERS AND POLYMERS 한국섬유공학회 2003-0.659 9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한국식품과학회 2003-1.223-16 -
10 GEOSCIENCES JOURNAL 대한지질학회 2003-0.566 11 12 13 14 15 16 17 INTERNATIONAL JOURNAL OF AUTOMOTIVE TECHNOLOGY INTERNATIONAL JOURNAL OF CONTROL AUTOMATION AND SYSTEMS JOURNAL OF CERAMIC PROCESSING RESEARCH JOURNAL OF COMMUNICATIONS AND NETWORKS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JOURNAL OF MECHANICAL SCIENCE AND TECHNOLOGY 제어자동화시스템공학회 2003-0.476 제어자동화시스템공학회 2004-0.468 한양대학교 2002-0.294 한국통신학회 2000-0.223 한국공업화학회 1998-1.570 한국의학회 1999-0.824 대한기계학회 1995-0.215 18 JOURNAL OF MICROBIOLOGY 한국미생물학회 1995-2.050 19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한국산업미생물학회 1995-2.062 20 JOURNAL OF PLANT BIOLOGY 한국식물학회 2003-0.752 21 22 23 24 25 26 27 28 JOURNAL OF THE KOREAN ASTRONOMICAL SOCIETY JOURNAL OF THE KOREAN MATHEMATICAL SOCIETY JOURNAL OF THE KOREAN PHYSICAL SOCIETY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KOREA-AUSTRALIA RHEOLOGY JOURNAL KOREAN JOURNAL OF CHEMICAL ENGINEERING KOREAN JOURNAL OF GENETICS KOREAN JOURNAL OF RADIOLOGY 한국천문학회 2007- N/A 대한수학학회 2002-0.171 대한물리학회 1968-1.204 대한수의학회 2006- N/A 한국유변학회 2002-0.608 한국화학공학회 1988-0.747 한국유전학회 1995-0.404 한국방사선학회 2001-1.317-17 -
29 30 31 MACROMOLECULAR RESEARCH METALS AND MATERIALS INTERNATIONAL MOLECULAR & CELLULAR TOXICOLOGY 한국고분자학회 2002-1.766 대한금속학회, 한국부식학회, 1997-1.424 한국소성가공학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 회 1992-0.366 32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 2007- N/A 33 POLYMER-KOREA 한국고분자학회 1995-0.377 34 35 36 SMART STRUCTURES AND SYSTEMS STEEL AND COMPOSITE STRUCTURES STRUCTURAL ENGINEERING AND MECHANICS Techno-Press 2005-0.478 Techno-Press 2003-0.230 Techno-Press 1995-0.361 37 WIND AND STRUCTURES Techno-Press 2000-0.541 38 YONSEI MEDICAL JOURNAL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8-0.781 39 *CURRENT APPLIED PHYSICS 한국물리학회 2003-1.291 40 **JOURNAL OF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한국생화학회 1995-2.141 한국분자-세포생물학 41 ** MOLECULES AND CELLS 1992-1.916 회 * * 표시는 네덜란드에서, ** 표시는 싱가포르에서 각각 출판되는 한국 학술지임을 의미 * N/A로 표기된 경우 JCR 2007 Edition에서 해당 학술지의 Impact Factor 값을 제공하지 않음을 의미 <표 2-5>을 살펴보면 2007년도 JCR Impact factor는 CA-Cancer Journal for Clinicians(69.026),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52.589), Annual Review of Immunology(47.981) 순으로 나타나 고 있다. - 18 -
<표 2-5> JCR 2007 Impact factor 상위 20위 학술지 IF 순위 학술지명 ISSN 2007 피인용횟수(회) Impact Factor 1 CA-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0007-9235 6,021 69.026 2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0028-4793 186,402 52.589 3 ANNUAL REVIEW OF IMMUNOLOGY 0732-0582 15,507 47.981 4 REVIEWS OF MODERN PHYSICS 0034-6861 22,606 38.403 5 NAT REV MOL CELL BIO 1471-0072 16,584 31.921 6 A NATURE REVIEWS MOLECULAR CELL BIOLOGY 0066-4154 16,587 31.19 7 CELL 0092-8674 136,514 29.887 8 PHYSIOLOGICAL REVIEWS 0031-9333 17,051 29.6 9 NNATURE REVIEWS CANCER 1474-175X 15,764 29.19 10 NATURE 0028-0836 417,228 28.751 11 LANCET 0140-6736 135,949 28.638 12 NATURE REVIEWS IMMUNOLOGY 1474-1733 13,331 28.3 13 NATURE MEDICINE 1078-8956 45,986 26.382 14 SCIENCE 0036-8075 382,472 26.372 15 NATURE IMMUNOLOGY 1529-2908 22,562 26.218 16 ANNUAL REVIEW OF NEUROSCIENCE 0147-006X 9,652 26.077 17 NATURE GENETICS 1061-4036 57,100 25.556 18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0098-7484 103,620 25.547 19 NATURE REVIEWS NEUROSCIENCE 1471-0048 13,082 24.52 20 CANCER CELL 1535-6108 10,890 23.858-19 -
- 20 - <그림 2-3>을 살펴보면 2007년 논문 수 1,000편 이상인 국가를 대상으 로 SCI CD-ROM에 등재된 학술지 수와 논문수의 상관관계에 따르면 학술지 가 많이 등록되어 있는 국가일수록 논문수도 많은 정비례 관계임을 알 수 있 다. 그러나 일본의 등재학술지 수는 6위(70종)였으나 논문 수는 4위(74,117 편)를 나타내 연구 활동이 활발함을, 네덜란드는 등재학술지 수는 3위(349 종)였으나 논문 수는 12위(24,647)로 나타나 출판 활동이 활발함을 나타내 고 있다. 0 50,000 100,000 150,000 200,000 250,000 300,000 350,000 미 국 영 국 독 일 일 본 중 국 프 랑 스 캐 나 다 이 탈 리 아 스 페 인 호 주 한 국 네 델 란 드 인 도 러 시 아 스 위 스 스 웨 덴 브 라 질 대 만 벨 지 움 폴 란 드 터 키 오 스 트 리 아 이 스 라 엘 덴 마 크 그 리 스 핀 란 드 노 르 웨 이 체 코 멕 시 코 포 르 투 갈 이 란 싱 가 폴 아 르 헨 티 나 뉴 질 랜 드 헝 가 리 아 일 핸 드 남 아 공 우 크 라 이 나 태 국 이 집 트 칠 레 루 마 니 아 슬 로 바 키 아 슬 로 베 니 아 세 르 비 아 불 가 리 아 크 로 아 티 아 튀 니 지 말 레 이 시 아 파 키 스 탄 사 우 디 아 라 비 아 0 200 400 600 800 1,000 1,200 1,400 1,600 1,800 <그림 2-3> 국가별 등재 학술지와 논문수의 관계 * 논문수와 학술지 종수는 2007년도 SCI CD-ROM 기준임 * "Thomson Reuters"사의 학술지 출판국 분류는 출판사의 국명을 기준으로 하고 있음
제4절 자료유형별 현황 <그림 2-4>와 같이 2007년 SCI에 수록된 논문을 자료유형(document type)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 세계 논문수 1,159,258편 중 845,336 편(72.92%)이 학술 논문인 Article 이었으며, <그림 2-5>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논문 또한 발표논문 24,934편 중 82.42%(20,549편)가 Article 인 것으로 나타나 연구의 성격이 가장 강한 학술 논문이 자료유형의 주요 형태 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2-4> SCI 2007년 전세계 논문 유형별 발표현황 900,000 845,336 800,000 700,000 600,000 500,000 400,000 300,000 200,000 203,953 100,000 0 43,532 31,893 28,184 3,434 1,256 1,042 289 272 35 29 2 1 Article Meeting-Abstract Review Editorial-Material Letter Correction Biographical-Item News-Item Reprint Book-Review Bibliography Software-Review Database-Review Fiction - 21 -
<그림 2-5> SCI 2007년 한국논문 유형별 발표현황 25,000 20,000 20,549 15,000 10,000 5,000 3,579 0 0 93 189 290 4 1 229 Article Biographica Item Correction Editorial-Material Letter Meeting-Abstract News-Item Reprint Review - 22 -
제3장 국가별 논문발표 현황 분석 (National Science Indicators 기준) 제1절 국가별 논문발표 현황 <표 3-1>을 살펴보면 NSI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2007년도 전세계 논 문은 924,757편이며 2006년의 899,486편과 비교하여 2.81% 증가율을 나타 내었다. 한국 논문의 경우 2007년도 25,494편으로 2006년의 23,297편을 대 비하였을 때 9.43%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2007년도 논문수 국가 순위는 전년도 보다 한 단계 상승한 12위를 차지하였다. <표 3-1> 최근 5년간 전세계 및 한국논문 발표현황 연도 2007 2006 2005 2004 2003 전세계 논문수(편) 924,757 899,486 908,340 790,194 815,494 한국 논문수(편) 25,494 23,297 23,099 19,392 18,839 전세계 논문수 점유율(%) 2.76 2.59 2.54 2.45 2.31 논문수 증가율(%) 9.43 0.86 19.12 2.94 18.31 세계 순위(위) 12 13 14 14 14 * 국가별 논문수의 합은 2007년 1,177,528편이고, 최근 5년간은 5,546,247편임(국가별 공 저를 인정한 논문수임) <표 3-2>을 보면 최근 5년간 20,0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36개 국 가 중에서 논문의 연평균 증가율은 이란이 30.4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국이 18.76%, 터키가 13.47%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최근 5년간 연 평균 논문수 증가율이 10.13%로 증가율 순위는 6위로 나타났다. 이것은 2006년도에 비해 증가율은 높아졌으나 증가율 순위는 떨어진 것이다. - 23 -
<표 3-2> 최근 5년간 연평균 논문수 증가율 상위 국가 연평균 논문수(편) 연평균 증가율 국가명 2007 2006 2005 2004 2003 증가율(%) 순위 1 IRAN 6,869 5,199 4,241 2,975 2,625 30.44 2 CHINA 79,674 69,684 59,644 46,220 40,920 18.76 3 TURKEY 14,713 13,790 13,972 11,333 10,031 13.47 4 TAIWAN 17,941 16,610 15,733 13,022 12,515 10.38 5 PORTUGAL 5,864 5,773 5,109 4,349 4,185 10.24 6 SOUTH KOREA 25,494 23,297 23,099 19,392 18,839 10.13 7 GREECE 8,709 8,054 7,381 6,273 6,242 9.97 8 INDIA 27,449 25,676 24,026 19,840 20,069 9.45 9 BRAZIL 17,692 16,963 15,917 13,425 12,728 9.26 10 SINGAPORE 6,350 6,307 6,093 5,144 4,864 7.85 11 NORWAY 7,094 6,750 6,494 5,511 5,475 7.32 12 CZECH REPUBLIC 6,454 5,962 5,876 4,974 4,974 7.20 13 SPAIN 32,378 30,788 29,718 25,311 25,207 6.66 14 CANADA 45,441 44,136 43,528 36,554 37,262 6.38 15 MEXICO 7,032 6,655 6,871 5,966 5,913 6.14 16 SWITZERLAND 17,707 16,953 16,945 14,792 15,221 5.84 17 AUSTRALIA 28,492 27,545 26,860 23,143 23,713 5.73 18 ITALY 41,650 39,526 39,607 34,848 35,874 5.38 19 BELGIUM 13,346 12,727 13,114 11,286 11,515 5.36 20 NEW ZEALAND 5,522 5,391 5,507 4,507 4,673 5.29 21 SOUTH AFRICA 5,137 4,938 4,806 4,067 3,910 5.11 22 NETHERLAND S 24,105 23,427 23,867 20,345 20,989 4.90 23 AUSTRIA 8,904 8,358 8,808 7,796 8,207 4.17 24 DENMARK 9,219 8,867 9,129 8,034 8,481 4.08 25 POLAND 12,577 13,073 13,156 11,806 11,705 3.90 26 UK 79,784 77,108 78,828 69,614 72,380 3.44 27 HUNGARY 4,650 4,588 4,832 4,085 4,369 3.21 28 ARGENTINA 5,323 5,156 5,242 4,432 4,699 3.07 29 USA 293,371 293,410 300,244 265,507 274,459 3.03 30 FINLAND 8,408 8,324 8,309 7,507 7,887 2.93 31 FRANCE 52,142 51,609 53,774 46,406 50,302 2.66 32 GERMANY 73,184 72,271 75,307 64,892 69,236 2.66 33 SWEDEN 17,004 16,584 17,211 15,061 15,901 2.63 34 ISRAEL 10,518 10,493 10,670 9,829 10,669 1.97-24 -
35 RUSSIA 24,396 20,239 24,369 23,100 24,594 0.89 36 JAPAN 70,531 71,191 75,521 68,994 75,735 0.45 * 최근 5년간 발표 논문수 20,000편 이상 국가대상임 <표 3-3>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논문수 상위 50위 국가의 총 논문수 는 미국이 1,426,991 편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이 377,714편, 일본이 361,972편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최근 5년간 논문수가 110,121편으로 그 순위는 1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3-3> 최근 5년간 논문수 상위 50위 국가별 논문수 총 논문수 국가명 2007 2006 2005 2004 2003 합계(편) 순위 1 USA 293,371 293,410 300,244 265,507 274,459 1,426,991 2 UK 79,784 77,108 78,828 69,614 72,380 377,714 3 JAPAN 70,531 71,191 75,521 68,994 75,735 361,972 4 GERMANY 73,184 72,271 75,307 64,892 69,236 354,890 5 CHINA 79,674 69,684 59,644 46,220 40,920 296,142 6 FRANCE 52,142 51,609 53,774 46,406 50,302 254,233 7 CANADA 45,441 44,136 43,528 36,554 37,262 206,921 8 ITALY 41,650 39,526 39,607 34,848 35,874 191,505 9 SPAIN 32,378 30,788 29,718 25,311 25,207 143,402 10 AUSTRALIA 28,492 27,545 26,860 23,143 23,713 129,753 11 INDIA 27,449 25,676 24,026 19,840 20,069 117,060 12 RUSSIA 24,396 20,239 24,369 23,100 24,594 116,698 13 NETHERLANDS 24,105 23,427 23,867 20,345 20,989 112,733 14 SOUTH KOREA 25,494 23,297 23,099 19,392 18,839 110,121 15 SWEDEN 17,004 16,584 17,211 15,061 15,901 81,761 16 SWITZERLAND 17,707 16,953 16,945 14,792 15,221 81,618 17 BRAZIL 17,692 16,963 15,917 13,425 12,728 76,725 18 TAIWAN 17,941 16,610 15,733 13,022 12,515 75,821 19 TURKEY 14,713 13,790 13,972 11,333 10,031 63,839 20 POLAND 12,577 13,073 13,156 11,806 11,705 62,317 21 BELGIUM 13,346 12,727 13,114 11,286 11,515 61,988 22 ISRAEL 10,518 10,493 10,670 9,829 10,669 52,179 23 DENMARK 9,219 8,867 9,129 8,034 8,481 43,730 24 AUSTRIA 8,904 8,358 8,808 7,796 8,207 42,073 25 FINLAND 8,408 8,324 8,309 7,507 7,887 40,435 26 GREECE 8,709 8,054 7,381 6,273 6,242 36,659-25 -
27 MEXICO 7,032 6,655 6,871 5,966 5,913 32,437 28 NORWAY 7,094 6,750 6,494 5,511 5,475 31,324 29 SINGAPORE 6,350 6,307 6,093 5,144 4,864 28,758 30 CZECH REPUBLIC 6,454 5,962 5,876 4,974 4,974 28,240 31 NEW ZEALAND 5,522 5,391 5,507 4,507 4,673 25,600 32 PORTUGAL 5,864 5,773 5,109 4,349 4,185 25,280 33 ARGENTINA 5,323 5,156 5,242 4,432 4,699 24,852 34 SOUTH AFRICA 5,137 4,938 4,806 4,067 3,910 22,858 35 HUNGARY 4,650 4,588 4,832 4,085 4,369 22,524 36 IRAN 6,869 5,199 4,241 2,975 2,625 21,909 37 IRELAND 4,657 4,262 4,076 3,264 3,076 19,335 38 UKRAINE 3,529 3,338 3,783 3,352 3,563 17,565 39 EGYPT 3,205 2,929 2,940 2,602 2,809 14,485 40 CHILE 3,162 3,043 3,033 2,341 2,554 14,133 41 THAILAND 3,279 2,905 2,516 2,039 2,035 12,774 42 ROMANIA 2,753 2,589 2,351 1,997 2,159 11,849 43 SLOVAKIA 2,216 2,070 2,141 1,822 1,871 10,120 44 SLOVENIA 2,125 1,881 2,000 1,557 1,643 9,206 45 CROATIA 1,827 1,774 1,671 1,383 1,460 8,115 46 BULGARIA 1,680 1,508 1,700 1,428 1,458 7,774 47 MALAYSIA 1,861 1,645 1,501 1,182 1,139 7,328 48 SAUDI ARABIA 1,382 1,319 1,381 1,268 1,459 6,809 49 PAKISTAN 1,728 1,420 1,056 920 754 5,878 50 TUNISIA 1,481 1,399 1,153 830 856 5,719 최근 5년간과 2007년의 국가별 논문수 점유율을 나타낸 <그림 3-1>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논문수 합계 순위 50개 국가 중에서 최상위 15개 국가의 논문수가 전세계 논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0.27%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상위 24개 국가의 논문수가 전세계 논문수에서 90.78%를 차지하고 있다. <표 3-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총 논문수 순위 24개 국가들이 전세 계 연구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7년 한 해 동안의 국가별 논문수 누적 점유율을 살펴보면 상위 15개 국가의 논문수가 전체 논문수 중에서 79.6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최상위 24개 국가의 누적 논문수의 비율이 전세계 논문수의 90.21%인 것 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논문수 상위 국가의 누적 점유율을 최근 5년간과 2007년으로 나누어 살펴볼 때 <그림 3-1>과 같이 유사한 그래프 곡선으 로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 26 -
<그림 3-1> 상위 국가 세계 논문수 점유율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2007년 5년간 1 3 5 7 9 1113151719212325272931333537394143454749 기관수 (논문수 상위 50위 순) * 2007년 누적 점유율과 최근 5년 총 논문수에 대한 그래프 * 국가별 공저논문의 중복은 배제함 <표 3-4>를 살펴보면 2007년도 미국의 논문수가 293,371편으로 전세 계 논문 1,177,528편의 24.91%를 차지하여 논문수 순위 1위로 나타났다. 영국이 79,784편(6.78%), 중국이 79,674편(6.77%)의 순으로 논문수 순위 상위 국가로 나타났다. 한국은 논문수 25,494편으로 전세계 논문 점유율은 2.17%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표 3-4> 2007년 세계 상위권 국가와 한국 논문수 비교 순위 국가 논문수(편) 전세계 논문 점유율(%) 1 USA 293,371 24.91 2 UK 79,784 6.78 3 CHINA 79,674 6.77 4 GERMANY 73,184 6.22 5 JAPAN 70,531 5.99 6 FRANCE 52,142 4.43 7 CANADA 45,441 3.86 8 ITALY 41,650 3.54-27 -
9 SPAIN 32,378 2.75 10 AUSTRALIA 28,492 2.42 11 INDIA 27,449 2.33 12 SOUTH KOREA 25,494 2.17 13 RUSSIA 24,396 2.07 14 NETHERLANDS 24,105 2.05 15 TAIWAN 17,941 1.52 16 SWITZERLAND 17,707 1.50 17 BRAZIL 17,692 1.50 18 SWEDEN 17,004 1.44 19 TURKEY 14,713 1.25 20 BELGIUM 13,346 1.13 * 전세계 논문 점유율은 국가별 공저를 인정한 논문수(1,177,528편)에 대한 점유율임 <표 3-5>와 같이 최근 5년간(2003~2007) 논문수를 살펴보면 미국이 1,426,991편으로 전세계 논문수 5,456,247편 중에서 26.15%를 차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영국이 377,714편(6.92%), 일본이 361,972편 (6.63%)으로 많은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은 최근 5년간 110,121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전세계 점유율은 2.02%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3-5> 최근 5년간 세계 상위권 국가와 한국 논문수 비교 순위 국가 논문수(편) 전세계 논문 점유율(%) 1 USA 1,426,991 26.15 2 UK 377,714 6.92 3 JAPAN 361,972 6.63 4 GERMANY 354,890 6.50 5 CHINA 296,142 5.43 6 FRANCE 254,233 4.66 7 CANADA 206,921 3.79 8 ITALY 191,505 3.51 9 SPAIN 143,402 2.63 10 AUSTRALIA 129,753 2.38 11 INDIA 117,060 2.15 12 RUSSIA 116,698 2.14 13 NETHERLANDS 112,733 2.07 14 SOUTH KOREA 110,121 2.02 15 SWEDEN 81,761 1.50-28 -
16 SWITZERLAND 81,618 1.50 17 BRAZIL 76,725 1.41 18 TAIWAN 75,821 1.39 19 TURKEY 63,839 1.17 20 POLAND 62,317 1.14 * 전세계 논문 점유율은 국가별 공저를 인정한 논문수(5,456,247편)에 대한 점유율임 <표 3-6>을 통해 국가별 전년대비 논문수 증가율을 살펴볼 수 있다. 한 국의 경우는 2006년도 23,297편의 논문이 발표된 것에 이이서 2007년에는 25,494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논문수 증가율은 9.43%로 나타났다. <표 3-6> 2007년 논문수 상위 50위권 국가 논문수 증가율 순위 국가명 2007 2006 논문수 증가율(%) 1 USA 293,371 293,410-0.01 2 UK 79,784 77,108 3.47 3 CHINA 79,674 69,684 14.34 4 GERMANY 73,184 72,271 1.26 5 JAPAN 70,531 71,191-0.93 6 FRANCE 52,142 51,609 1.03 7 CANADA 45,441 44,136 2.96 8 ITALY 41,650 39,526 5.37 9 SPAIN 32,378 30,788 5.16 10 AUSTRALIA 28,492 27,545 3.44 11 INDIA 27,449 25,676 6.91 12 SOUTH KOREA 25,494 23,297 9.43 13 RUSSIA 24,396 20,239 20.54 14 NETHERLANDS 24,105 23,427 2.89 15 TAIWAN 17,941 16,610 8.01 16 SWITZERLAND 17,707 16,953 4.45 17 BRAZIL 17,692 16,963 4.30 18 SWEDEN 17,004 16,584 2.53 19 TURKEY 14,713 13,790 6.69 20 BELGIUM 13,346 12,727 4.86 21 POLAND 12,577 13,073-3.79 22 ISRAEL 10,518 10,493 0.24 23 DENMARK 9,219 8,867 3.97 24 AUSTRIA 8,904 8,358 6.53 25 GREECE 8,709 8,054 8.13-29 -
26 FINLAND 8,408 8,324 1.01 27 NORWAY 7,094 6,750 5.10 28 MEXICO 7,032 6,655 5.66 29 IRAN 6,869 5,199 32.12 30 CZECH REPUBLIC 6,454 5,962 8.25 31 SINGAPORE 6,350 6,307 0.68 32 PORTUGAL 5,864 5,773 1.58 33 NEW ZEALAND 5,522 5,391 2.43 34 ARGENTINA 5,323 5,156 3.24 35 SOUTH AFRICA 5,137 4,938 4.03 36 IRELAND 4,657 4,262 9.27 37 HUNGARY 4,650 4,588 1.35 38 UKRAINE 3,529 3,338 5.72 39 THAILAND 3,279 2,905 12.87 40 EGYPT 3,205 2,929 9.42 41 CHILE 3,162 3,043 3.91 42 ROMANIA 2,753 2,589 6.33 43 SLOVAKIA 2,216 2,070 7.05 44 SLOVENIA 2,125 1,881 12.97 45 MALAYSIA 1,861 1,645 13.13 46 CROATIA 1,827 1,774 2.99 47 PAKISTAN 1,728 1,420 21.69 48 SERBIA 1,704 603 182.59 49 BULGARIA 1,680 1,508 11.41 50 TUNISIA 1,481 1,399 5.86 <표 3-7>을 통해 2007년 논문을 1,000편 이상 발표한 53개 국가의 인 구 만명당 논문수를 살펴볼 수 있다. 인구 만명당 논문수는 스위스가 23.53 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스웨덴 18.86편, 덴마크 16.91편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는 인구 만명당 5.22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산 출되었으며 순위는 27위로 나타났다. <표 3-7> 2007년 인구 만명당 논문수 순위 국가명 인구 만명당 인구 만명당 순위 국가명 논문수(편) 논문수(편) 1 SWITZERLAND 23.53 28 HUNGARY 4.66 2 SWEDEN 18.86 29 SLOVAKIA 4.07 3 DENMARK 16.91 30 CROATIA 4.06 4 ISRAEL 16.56 31 POLAND 3.26-30 -
5 FINLAND 16.07 32 BULGARIA 2.27 6 NORWAY 15.39 33 TURKEY 2.09 7 NETHERLANDS 14.62 34 CHILE 1.96 8 SINGAPORE 14.14 35 SERBIA 1.81 9 AUSTRALIA 14.06 36 RUSSIA 1.71 10 CANADA 13.73 37 TUNISIA 1.46 11 NEW ZEALAND 13.55 38 ARGENTINA 1.33 12 UK 13.16 39 ROMANIA 1.23 13 BELGIUM 12.86 40 SOUTH AFRICA 1.16 14 IRELAND 11.46 41 IRAN 1.00 15 AUSTRIA 10.87 42 BRAZIL 0.94 16 SLOVENIA 10.57 43 MALAYSIA 0.76 17 USA 9.83 43 UKRAINE 0.76 18 GERMANY 8.88 45 MEXICO 0.65 19 FRANCE 8.31 46 CHINA 0.61 20 GREECE 8.15 47 SAUDI ARABIA 0.51 21 SPAIN 8.01 47 THAILAND 0.51 22 TAIWAN 7.79 49 EGYPT 0.41 23 ITALY 7.16 50 INDIA 0.25 24 CZECH REPUBLIC 6.31 51 COLOMBIA 0.23 25 JAPAN 5.53 52 PAKISTAN 0.10 25 PORTUGAL 5.53 53 NIGERIA 0.08 27 SOUTH KOREA 5.22 * 2007년 논문수 1,000편 이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함 * 국가별 인구수는 CIA 인구통계(www.odci.gov/cia/publications/factbook: 2008년 7월)를 기준으로 함 - 31 -
제2절 국가별 피인용 현황 <표 3-8>을 통해 2007년에 논문을 1,000편 이상 발표한 53개 국가의 피인용 횟수를 파악할 수 있다.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는 스위스가 0.69회, 덴마크가 0.63회, 네덜란드가 0.58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총 피 인용 횟수가 6,602회로 나타났으며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는 0.26회로 국 가별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 순위 35위를 나타내었다. <표 3-8> 2007년 국가별 논문 1편당 피인용 현황 논문 1편당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 국가명 피인용 횟수(회) 순위 피인용 횟수(회) 논문수(편) 1 SWITZERLAND 0.69 12,189 17,707 2 DENMARK 0.63 5,766 9,219 3 NETHERLANDS 0.58 14,039 24,105 4 GERMANY 0.55 39,950 73,184 5 USA 0.54 159,669 293,371 5 BELGIUM 0.54 7,147 13,346 7 UK 0.53 42,252 79,784 7 AUSTRIA 0.53 4,756 8,904 9 SWEDEN 0.52 8,901 17,004 10 FRANCE 0.49 25,503 52,142 10 CANADA 0.49 22,157 45,441 12 FINLAND 0.48 4,055 8,408 12 IRELAND 0.48 2,258 4,657 14 ITALY 0.47 19,775 41,650 14 AUSTRALIA 0.47 13,288 28,492 16 NORWAY 0.46 3,243 7,094 17 ISRAEL 0.45 4,731 10,518 17 CHILE 0.45 1,428 3,162 19 SPAIN 0.42 13,494 32,378 20 NEW ZEALAND 0.40 2,184 5,522 21 SINGAPORE 0.39 2,455 6,350 21 SOUTH AFRICA 0.39 1,980 5,137 23 JAPAN 0.38 26,641 70,531 23 PORTUGAL 0.38 2,206 5,864 23 HUNGARY 0.38 1,759 4,650 26 COLOMBIA 0.37 383 1,023-32 -
27 CZECH REPUBLIC 0.35 2,271 6,454 28 POLAND 0.34 4,281 12,577 28 GREECE 0.34 2,950 8,709 30 SLOVAKIA 0.33 736 2,216 30 SLOVENIA 0.33 704 2,125 32 ARGENTINA 0.32 1,696 5,323 33 MEXICO 0.28 1,937 7,032 33 THAILAND 0.28 910 3,279 35 SOUTH KOREA 0.26 6,602 25,494 36 CHINA 0.25 19,540 79,674 36 BRAZIL 0.25 4,484 17,692 36 BULGARIA 0.25 412 1,680 39 INDIA 0.24 6,509 27,449 39 TAIWAN 0.24 4,245 17,941 39 MALAYSIA 0.24 447 1,861 42 CROATIA 0.23 421 1,827 42 SERBIA 0.23 394 1,704 44 UKRAINE 0.22 792 3,529 45 RUSSIA 0.21 5,044 24,396 45 IRAN 0.21 1,432 6,869 47 ROMANIA 0.20 544 2,753 48 PAKISTAN 0.19 335 1,728 49 EGYPT 0.17 537 3,205 50 TURKEY 0.16 2,418 14,713 51 SAUDI ARABIA 0.15 209 1,382 52 NIGERIA 0.14 136 1,004 53 TUNISIA 0.12 173 1,481 * 2007년 논문수 1,000편 이상 국가 대상임 <표 3-9>를 통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최근 5년간 논문 1편당 피인 용 횟수 세계 순위와 한국 순위 등을 비교하여 파악해 볼 수 있다. <표 3-8>을 통해 앞서 언급한 것처럼 2007년도 한국의 논문 1편당 피인용 횟 수 순위는 35위(0.26회)로 2006년과 비교할 때 순위가 한 단계 하락한 것 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의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 세계 순위가 떨어지 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33 -
<표 3-9> 최근 5년간 한국 논문의 논문 1편당 피인용 세계 순위 구분 2007 2006 2005 2004 2003 피인용횟수 6,602 39,211 88,229 111,614 132,614 논문수 25,494 23,297 23,099 19,392 18,839 논문 1편당 평균 피인용횟수 0.26 1.68 3.82 5.76 7.04 세계 순위 35 34 29 29 30 세계 평균 0.38 2.18 4.85 7.48 9.71 <표 3-10>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논문수 합계가 10,000편 이상인 43개 국가의 총 논문수와 인용된 논문수의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국 가 중에서 논문수 대비 인용 논문수의 비율은 덴마크가 72.38%, 스위스가 71.36%, 네덜란드가 71.27%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의 최근 5년간 논문은 110,121편이며 이 중 인용된 논문은 64,604편으로 인용된 논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58.67%(29위)로 나타났다. <표 3-10> 최근 5년간(2003~2007) 국가별 인용논문 비율 인용비율 순위 국가명 논문수(편) 인용된 논문수(편) 인용비율(%) 1 DENMARK 43,730 31,652 72.38 2 SWITZERLAND 81,618 58,245 71.36 3 NETHERLANDS 112,733 80,344 71.27 4 SWEDEN 81,761 57,988 70.92 5 FINLAND 40,435 27,999 69.24 6 AUSTRIA 42,073 28,782 68.41 7 USA 1,426,991 974,818 68.31 8 BELGIUM 61,988 42,320 68.27 9 NORWAY 31,324 21,328 68.09 10 GERMANY 354,890 240,705 67.83 11 UK 377,714 254,538 67.39 12 ITALY 191,505 127,688 66.68 13 AUSTRALIA 129,753 85,973 66.26 14 CANADA 206,921 136,205 65.82 15 ISRAEL 52,179 34,309 65.75 16 JAPAN 361,972 236,624 65.37-34 -
17 SPAIN 143,402 93,584 65.26 18 FRANCE 254,233 165,588 65.13 19 NEW ZEALAND 25,600 16,586 64.79 20 IRELAND 19,335 12,284 63.53 21 PORTUGAL 25,280 16,030 63.41 22 HUNGARY 22,524 14,241 63.23 23 ARGENTINA 24,852 15,339 61.72 24 SINGAPORE 28,758 17,620 61.27 25 CHILE 14,133 8,586 60.75 26 CZECH REPUBLIC 28,240 17,004 60.21 27 GREECE 36,659 21,874 59.67 28 THAILAND 12,774 7,495 58.67 29 SOUTH KOREA 110,121 64,604 58.67 30 POLAND 62,317 36,371 58.36 31 SOUTH AFRICA 22,858 13,291 58.15 32 BRAZIL 76,725 44,090 57.46 33 MEXICO 32,437 18,537 57.15 34 TAIWAN 75,821 43,180 56.95 35 SLOVAKIA 10,120 5,662 55.95 36 CHINA 296,142 161,784 54.63 37 INDIA 117,060 61,245 52.32 38 TURKEY 63,839 33,122 51.88 39 EGYPT 14,485 7,495 51.74 40 ROMANIA 11,849 5,863 49.48 41 UKRAINE 17,565 8,599 48.96 41 IRAN 21,909 10,712 48.89 43 RUSSIA 116,698 52,376 44.88 * 최근 5년간 논문수 합계가 10,000편 이상 국가 기준임 <표 3-11>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논문수 합계가 10,000편 이상인 43개 국가를 대상으로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의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논 문 1편당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스위스 7.41회로 나타났으며, 덴 마크가 7.01회 네덜란드가 6.83회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논문 1편당 피 인용 횟수 3.44회이며 순위는 30위를 차지하였다. - 35 -
<표 3-11> 최근 5년간(2003~2007) 국가별 논문 1편당 피인용 현황 순위 국가명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회) 피인용 횟수(회) 논문수(편) 1 SWITZERLAND 7.41 605,194 81,618 2 DENMARK 7.01 306,567 43,730 3 NETHERLANDS 6.83 770,172 112,733 4 USA 6.69 9,540,293 1,426,991 5 SWEDEN 6.35 519,101 81,761 6 UK 6.11 2,308,342 377,714 7 BELGIUM 6.03 373,998 61,988 8 GERMANY 5.93 2,103,859 354,890 9 AUSTRIA 5.88 247,221 42,073 10 FINLAND 5.76 232,957 40,435 11 NORWAY 5.6 175,269 31,324 12 CANADA 5.56 1,149,664 206,921 13 FRANCE 5.36 1,362,059 254,233 13 ISRAEL 5.36 279,886 52,179 15 ITALY 5.3 1,015,392 191,505 16 AUSTRALIA 5.18 671,806 129,753 17 IRELAND 5.05 97,698 19,335 18 SPAIN 4.76 682,173 143,402 19 JAPAN 4.59 1,662,564 361,972 20 HUNGARY 4.56 102,808 22,524 21 NEW ZEALAND 4.5 115,221 25,600 22 CHILE 4.25 60,122 14,133 23 PORTUGAL 4.15 104,940 25,280 24 SINGAPORE 4.11 118,307 28,758 25 CZECH REPUBLIC 3.74 105,625 28,240 26 GREECE 3.69 135,311 36,659 27 SOUTH AFRICA 3.6 82,401 22,858 28 THAILAND 3.57 45,569 12,774 29 ARGENTINA 3.52 87,543 24,852 30 SOUTH KOREA 3.44 378,267 110,121 31 POLAND 3.42 213,224 62,317 32 MEXICO 3.13 101,681 32,437 33 BRAZIL 3.1 238,189 76,725 34 TAIWAN 3.05 230,982 75,821 35 CHINA 3.03 898,604 296,142 36 SLOVAKIA 2.93 29,613 10,120 37 INDIA 2.59 303,649 117,060 38 ROMANIA 2.35 27,804 11,849-36 -
39 RUSSIA 2.32 271,189 116,698 40 TURKEY 2.21 140,936 63,839 41 IRAN 2.17 47,561 21,909 41 EGYPT 2.17 31,459 14,485 43 UKRAINE 2.16 37,895 17,565 * 최근 5년간 논문수 합계가 10,000편 이상 국가 기준임 - 37 -
제3절 주제별 논문발표 현황 <표 3-12>에서는 NSI(deluxe version)의 81개 주제 분야 중에서 한국 주제별 논문수 상위 20개 분야를 살펴볼 수 있다. 2007년 한국 연구자가 발 표한 논문 중 4,051편이 응용물리학 등에서 나왔고, 2,152편이 재료공학 분 야, 1,669편이 물리학 분야에서 발표되었다. 세계 점유가 가장 높은 주제 분 야는 정보기술 및 통신 시스템 분야로 9.56%의 점유율을 나타내었다. <표 3-12> 2007년 한국 주제별 논문수 상위 20위 현황 분야별 논문수 분야명 논문수(편) 세계 논문수(편) 점유율(%) 순위 1 Appl Phys/Cond Matt/Mat Sci 4,051 73,221 5.53 2 Materials Sci and Engn 2,152 34,201 6.29 3 Physics 1,669 37,466 4.45 4 Physical Chem/Chemical Phys 1,352 37,831 3.57 5 Elect & Electronic Engn 1,160 18,595 6.24 6 Chemistry 831 21,644 3.84 7 Pharmacology & Toxicology 815 18,534 4.40 8 Biochemistry & Biophysics 801 26,879 2.98 9 Organic Chem/Polymer Sci 787 23,875 3.30 10 Mechanical Engineering 703 13,287 5.29 11 Chemistry & Analysis 628 24,077 2.61 12 Info Technol & Commun Syst 581 6,075 9.56 13 Microbiology 580 19,611 2.96 14 Neurosciences & Behavior 554 32,987 1.68 15 Medical Res, Organs & Syst 491 23,081 2.13 16 Chemical Engineering 468 11,784 3.97 17 Environment/Ecology 462 26,864 1.72 18 Spectrosc/Instrum/Analyt Sci 447 19,521 2.29 19 Radiol, Nucl Med & Imaging 426 8,841 4.82 20 General & Internal Medicine 425 12,229 3.48 <표 3-13>에서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최근 5년간 한국 주제별 논 문 중 상위 20개 분야를 살펴볼 수 있다. 응용물리학 등의 분야 논문수가 17,687편으로 가장 많았고, 재료공학 9,184편, 물리학 7,095편의 순으로 나 타났다.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