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6월 심의의결 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 의결일/ 의결번호/ 심의부문 방송사/프로그램명 방송일시 문제방송내용 관련조항 심의의결 내용 출연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서전 내용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해당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5대 고집불통 정치인 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3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선정하고, (진성호)이분은 책을 써도요...본 인의 자서전에 이런 게 나옵니다. 여자 이야기하면서요, 지금 여성분들이 들으면 거의 페미니스트는 팔짝 뛸 이야기인데, 부인 2016-06-01 제2016-방송-20-0215호 <이봉규의 정치옥타 곤> 도 있지만 뭐 같이 춤출, 뺑뺑이 돌릴 여자도 필요하고, 산책해서 대화 나눌 여자도 필요하고. 이게 말을 제가 점잖게 해서 그 렇지 책을 읽어보면요, 뭐 여러 여자를 갖다 사귀어야 한다는 식으로 하는데, 이게 제가 볼 때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본심일 겁 2015.12.06.일, 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17:50~19:15 - 출연자가 전 대통령의 자서전 내용 중 일부만을 언급하며 비판하는 등 사실을 왜곡할 소지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제14조(객관성) - 공인에 대한 비판은 폭넓게 용인되는 점과 위반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거즈 한 장 때문에 아이템에서, 2016-06-01 제2016-방송-20-0218호 MBN <굿모닝 MBN> - 자궁경부암으로 치료를 받던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보도한 후, 해당 내용을 취재한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앵커와 대 담하는 과정에서, 해당 여성의 진료기록에 기재된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노출한 바, 2016.02.26.금, 06:50~08:00 - 방송 제작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여 해당인의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여과 없이 노출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제19조(사생활 보호)제1 항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출연자가 문재인 대표에 대해, 친노 운동권 세력의 한 대리인, 너 죽으려도 못 죽어...이런 처지에 몰려 있는 것 운운하거 나, 친노 세력에 대해, 핵심 세력은 1980년대 이래의 486 운동권 세력이죠. NL 세력이죠. NL 이라고 언급하는 등 사실을 왜곡 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거취 논란 불허 입장 등에 대해, (류근일)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을 수 없는 처지에요...문 재인 씨라는 개인은 친노 운동권 세력의 한 대리인에 불과합니다., (진행자)호랑이 등에 탔다고 본인이...표현하셨었어요., (중 략) (류근일)친노파의 입장에서는 너 혼자 살겠다고 너...도망가면 우린 뭐가 되냐...집권은 못해도 야당의 주도권 잡으면서 공 2016-06-15 제2016-방송-20-0216호 <엄성섭, 정혜전의 뉴 스를 쏘다> 천권도 쥐고 있어야 우리가 취직도 하고, 월급도 타고 벌어먹고, 그나마 기득권을 좀 유지하고 살지. 이거 여기서 너 그거 놓으 면...우리 다 같이 공멸이다. 너 죽으려도 못 죽어. 지금 이런 처지에 몰려 있는 거에요...친노 세력의 악착같은 집요한 기득권 사 2015.12.28.월, 수 전략의 한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철판 깔고 버티는 거다., (중략) (류근일)핵심 세력은 1980년대 이래의 12:40~14:30 그램 등)제5항, 제14조 486 운동권 세력이죠...NL세력이죠. NL, NL.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객관성) - 출연자가 특정인과 특정 정치세력에 대해 근거없이 일방적으로 단정하거나 집요한 기득권 사수 전략의 대리인 운운하는 등 조롱 또는 희화화하는 듯한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시사프로그램에서 당시 정치적 관심사안을 다룬 것이라는 점과 공인 및 공당의 정치적 활동 등 공적 영역에 대한 비판은 폭 넓게 용인되는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출연자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에 대해 직함을 바꾼 것은 김정일 위원장과 어감상 비슷해서, 문재인 대표의 영향을 받고 있다 운운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하거나, 진행자가 과거 광우병 문제나 송전탑 건설 등의 사례를 거론하며 미신적 불 안이 사람들을 잡고 있다 고 언급하는 등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위원장이 대표 로 직함을 바꾼 점, 개성공단 등 대북 정책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해, (이종훈) 김정일 위 원장, 김종인 위원장, 어감이 굉장히 비슷하거든요? 또 요즘에 김정은 위원장, 제1비서. 김정은 위원장 이라는 또 직함도 있지 않습니까? 김정은 위원장이나 김종인 위원장이나 쓱 듣기에는 그냥 거의 비슷하게 들리는 그런 어감상의 문제도 있을 수도 있 다. 그래서 그걸 고려했을 수도 있다 라는 조금 엉뚱한 생각을 좀 해 보고요. (중략) 문재인 대표가 사실상은 뒤에서 지금 상황 2016-06-15 제2016-방송-21-0224호 <이슈 해결사 박대장> 으로써 계속 메시지를 주고 있고, 그 메시지에 따라서 당이 지금 움직여 가는 그런 형국이다. 김종인 대표조차도 사실은 문재 인 대표의 발언에 지금 영향을 받고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죠. 라고 언급하는 내용, 사드 레이더 에서 발생 2016.02.12.금, 하는 전자파의 유해성 논란에 대한 대담 이후, 진행자가 (박은주)근데 말이죠. 이게 과거 뭐 광우병 때도 그랬고, 또 송전탑을 17:30~18:30 세울 때 정말 주민들이 가서 농성을 세게 한단 말이죠. 이때는 과학적 설명이 안 먹히고, 거의 미신이, 혹은 정말 어마어마한 미신적 수준의 불안이 사람들을 꽉 잡고 있단 말이에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그램 등)제5항, 제14조 (객관성) - 진행자와 출연자가 특정인이나 사안에 대해 근거없이 단정하거나, 김정은 위원장이나 김종인 위원장이나...비슷하게 들리는 어감상의 문제를 고려했을 수 있다 고 언급하는 등 해당인을 조롱 또는 희화화하는 듯한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공인 및 공당의 정치적 활동 등 공적 영역에 대한 비판은 폭넓게 용인되는 점과 위반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진행자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통화 내용을 녹취하여 무단으로 방송에 유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독 전화 인 터뷰 를 통한 공식적인 취재였던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폐기 방침 표명 등과 관련, 진행자가 (조수진)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사실상 폐기한다. 이런 입장을 밝혀서 제1야당의 목소리를 들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김종인 더 2016-06-15 제2016-방송-21-0227호 <직언직설> 불어민주당의 비대위 대표와 단독 전화 인터뷰 를 오늘 장시간 나눠 봤는데요. 일단 들어보시겠습니다. 라고 언급한 후, 자료 2016.02.17.수, 화면의 형태로 이와 관련된 김종인 대표의 발언 내용 등을 방송한 바, 14:30~16:00 - 김종인 대표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진행자가 단독 전화 인터뷰 라고 강조하는 등 통상적인 공식 취재로 오인케 할 소 지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제14조(객관성) - 정치인에 대한 언론의 취재 관행과 위반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출연자가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의 조사대상을 잘못 언급하였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정성희)이 조사결과는 아마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거구요, 새누리당 내의 여론조사 결과와는 좀 다르죠?, (김병민)요게 당 내 여론조사고, 국민 전체로 하게 되면 좀 다르겠 2016-06-15 제2016-방송-21-0228호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 +> 죠., (김진)그렇겠죠., (정성희)그러면 이거는 현재 여권의 민심을 반영한 것인데...(후략)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2016.04.21.목, 바, 09:00~10:20 - 출연자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12명 인 조사대상을 사실과 다르게 언급한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 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제14조(객관성) - 방송 중 자막을 통해 여론조사 의무고지 사항과 함께 조사대상을 올바르게 고지한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진행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하거나, 진행자와 출연자들이 문재인 전 대표나 북한에 대해 논리적 비약으로 사실 을 왜곡하고, 편향적인 발언과 부적절한 비속어 등을 사용해 해당인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출연자들의 발언과는 상관없는 악의적 내용의 자막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여의도 007 코너에서 개성공단 폐쇄, 대북 정책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 해, (진행자)북한을 당연히 비난해야지, 어떻게 그에 따른 정책적 수단을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하고 정부를 비판을 하고 전 쟁을 하게 하는 거냐.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중략) (진행자)왜 항상 김정은과 북한은 보호를 해주고 이해 해주고 포용해줘야 될 집단이고...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그럼 항상 비난의 대상이어야 되는 건가요?, (중략) (진행자)결국은 민낯이 또 드러나는 거잖아요, 이게. 그러면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또 드러나고, 안보관에 대한 논란이 또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 아니 2016-06-16 제2016-11-0177호 <엄성섭, 정혜전의 뉴 스를 쏘다> 겠습니까., (중략) (최승현)자신들의 본질적 정체성이 훼손된다 라는 생각 때문에 이제 굉장한 반발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봐 야겠죠., (중략) (황태순)문재인 대표가 계속 보니까 과거도 깜빡...작년 일도 까드시고, 6년 전 일도 까드시고 했는데. (중략) 선 2016.02.15.월, 거 지형도에 대해서도 깊은 어떤 고뇌가 없는 것 같아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그램 등)제1항, 제13조 12:40~14:30 (대담ㆍ토론프로그램 등) - 동 주제에 대해, (이영작)제가 봤을 때는 북한은 기다리고 있어요... 북핵 실험해도 좋다. 그러고 북한에 가서 악수하고 돈도 제5항 퍼주고...그러니까 어떻게 이야기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아바타' 같은 사람이 차기에 나올 때까지 아마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꾸준히.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 공정성과 균형성을 견지해야 할 진행자를 비롯하여, 출연자들이 특정인들에 대해 일방적으로 비판하거나, 민낯이 드러난 것, 까드시다, 아바타 운운하는 등 조롱 또는 희화화하는 듯한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 나, - 시사프로그램에서 당시 정치적 관심사안을 다룬 것이라는 점과 공인 및 공당의 정치적 활동 등 공적 영역에 대한 비판은 폭 넓게 용인되는 점 등을 감안하여, 출연자의 뒷배경으로 일베 에서 합성한 것으로 보이는 가짜 더불어민주당 로고를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 인하고 - 출연자의 뒷배경으로, 더불어민주당 로고의 변형된 이미지를 노출(약 4분)한 바, 제2016-방송-21-0229호 <엄성섭, 정혜전의 뉴 스를 쏘다> 2016.05.18.수, - 동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여 실제 로고가 아닌 특정 사이트에서 만든 로고를 사용한 것은 시청 12:40~14:30 자에게 그릇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부주의에 의한 단순 실수로 의도성이 없다고 보이는 점, 동 방송 내용 관련 홈페이지 다시보기 영상 삭제, 사과방송 실시, 사 내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 등 적극적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한 점 등을 감안하여, 제14조(객관성)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진행자가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당내 행사의 좌장 을 맡은 것에 대해, 한 초선은 좌장이라고 표현, 좌 장...초선에 붙일 수 있는 말일까요? 운운하는 등 사실을 왜곡하고 특정인을 비롯한 해당 정당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초선 당선자 워크숍 행사 동정 등을 소개하던 중, 진행자가 (조수진)초선 일부가 오후 2시부터 0236호 <직언직설> 별도 행사를 갖습니다. 거기다 또 한 초선은 좌장 이라고 표현을 해서 문자 메시지를 돌렸어요. 좌장, 이 초선에 붙일 수 있는 2016.05.10.화, 말일까요? 라고 발언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14:30~16:00 - 진행자가 좌장 의 이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초선 의원이 당내 공식 행사에서 해당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조롱 또는 희 화화하는 듯한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그램 등)제5항 - 출연자가 해당 단어의 용례 등을 설명하며 상반된 의견을 제시한 점과 위반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강남역 근처 공용화장실 여성 살인사건을 보도하면서, 피의자, 피해자, 피해자의 남자친구 등이 촬영된 범죄현장의 CCTV를 지나치게 자세히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선정적으로 보도한 바, 이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강남 한복판 20대 여성 흉기 피살 이라는 제목의 아이템에서, 강남역 인근 건물의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피살된 사 건을 보도하면서, 0238호 < 뉴스쇼 '판'> - 화장실 앞 CCTV녹화 영상을 편집해 피의자가 화장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 피해자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계단을 올 2016.05.17.화, 라가는 모습, 피의자가 범행 후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 피해자가 들것에 실려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 피해자 남자친구가 충격으 제38조(범죄 및 약물묘 20:45~21:40 로 몸부림치는 모습, 사건 현장의 벽의 핏자국 등을 방송한 바, 사)제1항 - 범죄현장에서 녹화된 CCTV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등 피해자 사망 사건의 범죄내용을 지나치게 상세하게 묘사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고자 하는 보도의 공익적 취지를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강남역 근처 공용화장실 여성 살인사건을 보도하면서, 피의자, 피해자, 피해자의 남자친구 등이 촬영된 범죄현장의 CCTV를 지나치게 자세히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선정적으로 보도한 바, 이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강남 화장실서 참혹하게 라는 제목의 아이템에서, 강남역 인근 건물의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피살된 사건을 보도하 면서, 0239호 JTBC <JTBC 뉴스룸> - 화장실 앞 CCTV 녹화 영상을 편집해 피의자가 화장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 피해자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계단을 올 2016.05.17.화, 라가는 모습, 피의자가 범행 후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 피해자가 들것에 실려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 피해자 남자친구가 충격으 제38조(범죄 및 약물묘 19:55~21:30 로 몸부림치는 모습 등을 방송한 바, 사)제1항 - 범죄현장에서 녹화된 CCTV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등 피해자 사망 사건의 범죄내용을 지나치게 상세하게 묘사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고자 하는 보도의 공익적 취지를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강남역 근처 공용화장실 여성 살인사건을 보도하면서, 피의자, 피해자, 피해자의 남자친구 등이 촬영된 범죄현장의 CCTV를 지나치게 자세히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선정적으로 보도한 바, 이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화장실 여성 묻지마 살해 라는 제목의 아이템에서, 강남역 인근 건물의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피살된 사건을 보도하 면서, 0240호 < 종합뉴스> 2016.05.17.화, - 화장실 앞 CCTV 녹화영상을 편집해 피해자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 피의자가 범행 후 계단을 내려가 19:20~20:20 는 모습, 피해자가 들것에 실려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 등을 방송한 바, - 범죄현장에서 녹화된 CCTV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등 피해자 사망 사건의 범죄내용을 지나치게 상세하게 묘사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제38조(범죄 및 약물묘 사)제1항 -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고자 하는 보도의 공익적 취지를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강남역 근처 공용화장실 여성 살인사건을 보도하면서, 피의자, 피해자, 피해자의 남자친구 등이 촬영된 범죄현장의 CCTV를 지나치게 자세히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선정적으로 보도한 바, 이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공용화장실서 살인 이라는 제목의 아이템에서, 강남역 인근 건물의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피살된 사건을 보도하면 서, 0241호 MBN <MBN 뉴스 8> - 화장실 앞 CCTV 녹화 영상을 편집해 피의자가 화장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 피해자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계단을 올 2016.05.17.화, 라가는 모습, 피의자가 범행 후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 피해자가 들것에 실려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 칼을 든 남성이 여성을 위 19:40~20:40 협하는 모습을 묘사한 그림을 방송한 바, 제38조(범죄 및 약물묘 사)제1항 - 범죄현장에서 녹화된 CCTV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등 피해자 사망 사건의 범죄내용을 지나치게 상세하게 묘사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고자 하는 보도의 공익적 취지를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진행자와 출연자들이 최근 정치 사회 동향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0242호 <시사 인사이드 35> - 강남역 살인 사건 현장검증 관련 내용을 전달하면서, 피해자의 이름을 공개한 것은 범죄사건을 다룸에 있어 신중을 기하지 2016.05.24.화, 않은 것으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10:20~11:40 - 부주의에 의한 단순 실수로 의도성이 없다고 보이는 점과 위반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제22조(공개금지)제1항 강남역 살인 사건 의 현장검증 관련 내용을 다루면서, 피해자의 이름을 공개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 한 결과, - <아침의 창 매일경제>의 (뉴스속보)강남 화장실 묻지마 살인 현장검증 아이템과, <뉴스파이터>의 현장에 나타난 강남 0243호 MBN <아침의 창 매일경제, 뉴스파이터> 2016.05.24.화, 역 살인범 왜? 아이템에서, 08:00~09:20 2016.05.24.화, - 강남역 살인 사건 현장검증 관련 내용을 전달하면서, 피해자의 이름을 공개한 것은 범죄사건 보도에 있어 신중을 기하지 09:20~10:40 않은 것으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제22조(공개금지)제1항 - 부주의에 의한 단순 실수로 의도성이 없다고 보이는 점과 위반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진행자가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현장검증 을 속보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0244호 YTN <이슈 오늘 2부(자 막)(해설)> - 피의자의 인터뷰 내용을 가감 없이 보도하여, 피해자의 이름을 공개한 것은 범죄사건 보도에 있어 신중을 기하지 않은 것으 2016.05.24.화, 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09:00~10:00 - 부주의에 의한 단순 실수로 의도성이 없다고 보이는 점과 위반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제22조(공개금지)제1항 강남 묻지마살인 현장검증 이라는 제목의 아이템에서, 0245호 연합뉴스TV <라이브 투데이 2부 (화면해설)> - 강남역 살인 사건 현장검증 관련 내용을 전달하면서, 피해자의 이름을 공개한 것은 범죄사건 보도에 있어 신중을 기하지 2016.05.24.화, 않은 것으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08:40~09:25 - 부주의에 의한 단순 실수로 의도성이 없다고 보이는 점과 위반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제22조(공개금지)제1항
출연자들이 북핵 문제 등과 관련하여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했던 노무현 前 대통령과 당시 정부 핵심인사들의 발언에 대 해, 거의 김정일의 입장, 역적 행위, 정상이 아니라는 것, 저런 분들이 정책을 결정하는 수뇌로...그 여파가 지금까지, 독재 정권을 옹호하고 위장된 평화논리...엄청난 죄를 역사에 짓는 거 운운하거나 북한이 쏘아올린 것은 인공위성 이라는 발언과 관련,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종북주의자 운운하는 등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여 특정인 또는 정당인들을 조롱 또 는 비하하는 등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진행자(이용환)와 출연자(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송영선 前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태우 고려 대 연구교수, 이남희 경제부 차장)들이 개성공단 폐쇄 조치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대중, 노무현 정부 당시 북핵 문제 등과 관련하여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했던 대통령과 정부 핵심인사 등의 발언 및 대북 현안과 관련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들의 발언에 대해, (이용환)노무현 前 대통령의 육성을 먼저 한번 좀 들어보시겠습니 다., (중략) (강철환)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는 말들이죠. 이게 무슨 북한의 김정일도 아니고. 거의 김정일의 입장에 2016-06-30 제2016-12-0203호 <쾌도난마> 서 지금 하는 얘기거든요, 이게 지금.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국익은 안중에도 없고 북한의 김씨왕조가 적화통일과 남측을 압박 하기 위해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 논리성을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이렇게 인정한다는 것은... 역적 행위 같 2016.02.12.금, 은 그런 행위지 뭐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중략) (이용환)노무현 정부 핵심 인사들의 이른바 말말말 입니다., (중략) (송영 16:00~17:30 그램 등)제5항, 제27조 선) 김정일 위원장이 북핵을 가질 정도 무모한 사람이 아니다....같이 앉아서 들쭉술 마시면서 편안하게 얘기하면 인간성으로 (품위 유지)제5호 보면 아주 호방해보이고 그런 거 안 가질 거라고 생각하는, 저는 저런 사고를 가진. 그다음에 9.19 공동성명 자체가 벌써 핵 포 기를 얻어낸 거나 같은 거다., 고농축우라늄 정보도 없다.. 저런 분들이 나라의 정책을, 남북한 간의 정책을 결정하는 수뇌로 앉아 있었다는 것이 그 여파가 지금까지 오니까., (중략) (박태우)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분들이 이런 이야기 해 가지고...안보 의식을 흐리고 (중략) 통일을 하더라도 북한의 대다수 선량한 주민들은 우리가 같이 끼고 가고...북한의 독재정권은 아닌 거예 요. 그런 독재정권을 옹호하고 위장된 평화논리로 지금까지 해왔다는 것은...엄청난 죄를 역사에 짓는 거예요., (중략) (이남희) 진성준 의원은 오히려 다시 한 번 SNS에 바로 북한이 쏘아올린 것은 인공위성이다....글을 올렸습니다., (중략) (강철환)인공 위성으로 포장은 했지만 북한의 의도는 미사일이죠...저건 종북주의자 나 하는 말이지 저게 국회의원으로서 하는 말이 아니죠... 이분들이 지금까지 북한 인권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중략) 이 사람들의 의도는 북한주민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김씨왕조에게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에게 잘 보여 가지고 뭐할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들이 주장하는 한반도의 평화라는 것은 김씨 독재정권과 하겠다는 것이지 북한 주민과 하겠다는 목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중략) (이용환)강철환 대 표님께서 뭐 진성준 의원 얘기가 나오는 과정에서 뭐 종북주의자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현직 국회의원이고요. 조금 과한 표현 이셨던 것 같고, 그거는 저희가 좀 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략)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것에 대해 '주의'로 의결 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