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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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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l chdailyla@gmail.com THURSDAY, May 7, 2015 Vol. 481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네팔의 어린이들은 지금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등 구호에 박차 삶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 -네 팔 속담 네팔 대지진의 피해가 지금까지 사망자 7,250명, 부상자 14,122명(현 지시각 5월 3일 기준)에 달하는 가 운데, 101세 노인의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 음 속에 희망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 고 있다. 월드비전은 대지진이 일어난 지 11일째 되는 5월 5일(어린이날)을 맞아, 지진 피해 지역에서 조사 및 긴급구호활동 중에 만난 네팔 어린 이들의 이야기와 간절한 바람을 전 해왔다. UN 발표에 따르면, 94만 명 의 아동이 지진으로 인해 부모를 잃 는 등 긴급구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고르카에서 6시간을 차로 가야 도착하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11 세 칼파나는, 언니와 함께 집안일을 하던 중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 다. 집안의 모든 물건이 떨어졌고, 밖으로 나오려는 찰나 집이 무너져 서 다리가 잔재에 깔려 버렸다. 마 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잔재 속에서 탈출할 수 있었지만, 다리가 부러지 고 마을의 집 대부분은 무너져서, 구 급차가 도착하고 고르카에 있는 병 원으로 이송되기까지 총 사흘의 시 간이 걸렸다. 환자가 20만여 명이나 되지만 병원에는 50개의 침상만 있 을 뿐. 아이는 간신히 병원 바닥에 침상을 마련하여 회복 중에 있다. 현재까지 2백8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 16개의 이재민 캠프가 열린 가운데, 월드비전은 정신적 육체적 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위한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를 운영 중이다. 카트만두 월드비전 아 동쉼터에서 만난 12살 라제쉬는 땅 이 흔들리던 그 때를 떠올리면 너무 무섭다고 한다. 지진의 충격으로 아 이는 겁에 질려 있었다. 하지만 친 구들과 함께 뛰어 놀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있다. 아주 나쁜 꿈을 꾼 것 같아요. 여기서 친구들과 놀고 있으면 나쁜 기억을 잊어버리게 되어서 즐거워 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겠 죠? (라제쉬, 12세) 월드비전은 지난 열흘간 재난지 역에 시급한 방수포 담요 등 구호 물자를 전달함과 함께, 아이들의 트 라우마 극복 및 심리치료를 위한 아 동쉼터를 열었다. 카트만두를 시작 으로 라릿푸르, 박타푸르 지역에 현 재 총 7곳의 아동쉼터가 열렸으며, 앞으로 20곳까지 확대 개소할 예정 이다. 네팔지진피해지역 현장을 다녀 온 강도욱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 은 건물이 완전히 사라졌고, 길도 없어져 버렸다. 밟고 있는 잔해 밑 에 수백 명이 있다는 사실에 무력함 도 느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힘과 시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아동쉼터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 리며 놀이 심리 치료를 통해 속히 아이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지진으로 부모를 잃고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된 아이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 며, 네팔의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주요 피해지역에서 그 동안 사회 개발사업을 해 오던 굿네이버스도 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지진의 주요 피해 지 역인 고르카와 카스키 지역에서 10 년 째 교육 사업을 하고 있었다. 1 대1 결연 프로그램의 혜택을 입는 어린이도 2천여 명이며 지역개발사 업의 혜택은 2만5천여 명이 누리고 있었다. 굿네이버스는 28일 오후 2 시 고르카 지역의 피남에서 전체 주 민 200가구에게 비상식량과 구호 키트, 방수포, 담요를 배분했다. 다 행히 피남에 거주하는 굿네이버스 결연 어린이 165명은 전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굿네이버스 는 정부 및 주민 관계자들과 2차 물 품 배분을 논의하고 있으며 우선 5 천 개 물품을 피해 지역에 헬리콥 터 등으로 운송하는 방안을 모색 중 이대웅 기자 이다. 시아(9세)가 살고 있는 박타푸르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었다. 이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려는 기독교 구호단체들 의 발걸음이 바쁘다. 월드비전 가정 폭력 안 돼! 교회도 나서야 가정 폭력 문제를 초기에 대처하 게 되는 중요한 곳이 바로 911, 가정 폭력 상담소, 그리고 교회입니다. 오 늘 이렇게 많은 목회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인가정상담소가 가정 폭력의 위기, 교회의 역할 이라는 주제 아 래 5월 4일 개최한 목회자 컨퍼런스 에 패널로 참석한 다나 에드미스톤 검사는 이렇게 말했다. 에드미스톤 검사는 1991년부터 검찰청에서 근 무해 현재는 가정 폭력 분야 디렉터 를 맡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가 정 폭력 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자신 이 만났던 피해자들의 사례를 보고 하며 목회자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패널 토의에 앞서 기조강연을 맡 은 손인식 목사도 가정 폭력 해결에 있어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손 목 사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가해, 언어 폭력, 인격 살인을 교회 가 간과해서는 안된다 며 교회 안 에 성경적이며 건강한 가정상을 세 워가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제 목회에 있어서 가정을 최우선 순위로 했을 때 손해 본 것 이 없다 며 가정 폭력을 경험한 여 성들이 교회에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이 준비되어야 한 다. 성도를 대상으로 한 부부 세미 나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부부상을 알려주고 좋은 사례들을 간증하게 해 도전을 주어야 한다 고 제안했 다. 에드미스톤 검사, LA 경찰청의 정 김 형사, LA법률보조재단의 조 앤 리 변호사가 법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논한 후에는 고태형 목사, 박세헌 목사, 김인철 목사, 이종태 목사 등이 목회자 패널 토의를 통해 교회와 가정 폭력 문제에 관한 해법 을 찾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를 포함, 150여 명이 참석해 이 문제에 관한 한인교회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 다. 이 행사를 주최한 한인가정상담 소는 가정 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치유 모임, 각종 상담 등 다양한 프 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김준형 기자 북한 위해 통곡의 기도를 남가주 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북한의 구원과 영적 해방을 위한 통 곡기도회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 했다. 오는 13일 달라스 빛내리교회 를 시작으로 동부를 거쳐 서부 지역 까지 그날까지선교연합 주최로 북 한의 구원을 위한 기도회가 이뤄진 다. 김인식, 송정명, 박희민, 손인식 목사가 이 기도회에서 관해 소개하 고 있다. 관련기사 13면
2 2 남 파이어 크루세이드가 나침반교회에서 3세대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찬양과 말씀, 기도로 성령 임재를 체험하라 3세대 함께 한 파이어 크루세이드 명불허전(名不虛傳)이었다. 하늘 을 여는 찬양, 마음을 찌르는 말씀, 애통하는 기도가 있는 성령 집회 파 이어 크루세이드가 지난 25일 나침 반교회에서 열렸다. 1년에 2차례씩 교회를 순회하며 열리던 이 집회에 서 수많은 청년들이 성령으로 변화 되는 간증들이 나오면서 요즘은 한 달에 1번씩 집회가 열린다. 여러 교 회에 출석하는 청년 성도들이 교단 과 교파를 초월해서 오직 찬양, 말 씀, 기도를 위해 모인다. 특별히 이번 나침반교회 집회는 3세대가 함께 하는 집회로 구성됐 다. 그동안은 1세, 1.5세 청년들이 집회의 주를 이루고 그 청년들과 함 께 부모 세대가 참여했는데 이번 집 회에는 2세들도 참여한 것이다.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집회는 곧 이번 집회의 강사 김기동 목사 (충만교회, OC교협회장)의 설교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걸었네 뛰었 네 찬양했네(행3:1-10) 란 설교에 서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을 강조 했다. 그는 처음 일본 선교사로 파송받 았을 당시, 현실의 벽 때문에 좌절 하고 낙심했지만 성령의 임재를 경 험하며 14년간 최선을 다해 사역할 수 있었다 면서 성령의 능력을 믿 고 동행하라 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파이어 크루세이드 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기 도회가 정기정 목사의 인도로 시작 됐다. 1세, 1.5세, 2세가 하나되어 손 을 들고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 집 회 중에는 한인 외에 타민족들도 간 간이 눈에 띄었다. 기도 후에는 이 번 행사에 참석한 한인 2세 청소년 문화사역단체 갓스 이미지가 찬양 공연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준형 기자 PCA 한인교회협 총회 열려 신임회장에 방덕수 목사 제18차 미국장로회(PCA) 한인교 회협의회(CKC) 제18차 총회 및 수 련회가 27일부터 30일까지 나침반 교회(민경엽 목사)와 뉴라이프선교 교회(박영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교회여 야성을 회복 하라 는 주제 아래 PCA 내 9개 한 인노회 지도자 약 150여 명이 참석 했다. 이중에는 EM 목회자들도 약 40여 명이나 되었다. KM과 EM이 함께 개회 예배를 드린 후, KM은 4일 동안 권준 목사 (시애틀형제교회)를 강사로 집회와 목회자 세미나, 라구나비치와 게티 뮤지엄 관광 등의 일정을 소화했고 EM은 조엘 김 목사(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 민 청 목사(커버넌트 펠로십교회), 빌리 박 목사(그레이 스커뮤니티교회)를 강사로 집회와 세미나를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민경엽 목사에 이어 방덕수 목사(달라스 성산장로 교회)가 회장에 뽑혔다. 김준형 기자 가 주 나성영락교회 안나장학회가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사진 좌측 다섯번째부터 이상명 총장, 김경진 목사, 정화순 회장. 나성영락 안나장학회 미주장신에 1만 달러 쾌척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 나성영 락교회 산하 안나장학회가 1만 달 러 후원금을 23일 전달했다. 이 자 리에는 미주장신의 이상명 총장, 나 성영락의 김경진, 안나장 학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경진 목사는 신학교는 하나님 의 사람을 세우는 곳인데 신실한 주 의 종이 참으로 필요한 때다. 미주장 신이 이 땅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인재 양성에 힘써 달라 고 당부했 다. 안나장학회 정화순 회장은 미 주장신은 본 교회에서 시작된 학교 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주의 종을 배 출해 왔다. 이 후원금이 미력하나마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상명 총장은 ATS 정회원 인준 및 다세대 신학 교육의 비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안나장학회의 귀 한 후원금에 감사드린다 고 답했다. 미주장신은 나성영락교회가 속 한 해외한인장로회 직영 신학교로 현재 ABHE 정회원이면서 ATS 준 회원 자격을 획득한 상태다. 6대 총 장 이상명 박사 취임과 함께 양질의 신학교육, 맑고 역동적인 영성 교육, 섬김의 글로벌 리더십 교육, 복음의 눈으로 세상 읽기를 위한 인문학적 교양 교육, 실제적 이중 언어 교육 등 5가지 비전을 향해 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후원금 전달 외에 도 신학자와 목회자, 평신도가 한 자 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장 이 됐다. 김경진 목사는 현대 교회 의 성장이 둔화되는 추세 속에서 불 신자를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크다. 이에 대 해 신학교에서 현장 목회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전도 방법론을 연구해 달 라 고 부탁했고 이상명 총장은 현 장에 필요한 학문을 연구, 개발하는 데에 노력하겠다 고 답했다. 또 김 목사는 작은 교회들은 자체적으로 평신도 지도자 교육이 어려울 수 있 는데 신학교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참 석한 안나장학회 임원들은 목회자 사모를 위한 상담과 훈련 등 학문적, 현실적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신학교가 처한 어려움에 관한 대 화도 오고 갔다. 미국 주류신학교들 도 입학생이 없어 큰 경제적 어려움 을 겪고 있는데 한인 신학교는 말할 것도 없다. 이 총장은 캘리포니아 지 역 신학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또 차세 대 지도자 양성을 위해 미주장신은 다세대 교육을 지향한다고 설명했 다. 미주 한인 2세들이 미국 신학교 로 진학하지만 그곳에서는 정작 한 PCA-CKC 총회가 나침반교회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방덕수 목사를 뽑았다. 인 이민자들을 위한 목회를 배우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그렇게 신학교 를 졸업해도 한인 1세 목회자들과의 문화 차이로 인해 갈등을 쉽게 겪는 다. 미주장신은 1세와 1.5세, 2세를 모두 함께 교육해 이들이 신학 교육 을 받을 때부터 하나의 공동체 의식 을 느끼며 목회할 수 있도록 하겠다 는 계획이다. 이 총장은 이를 위해 집중적 언어 교육을 비롯해 각종 노 력이 필요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안나장학회는 1983년 나성 영락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아 시작 했으며 크리스천워먼서비스센터라 는 이름으로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등록돼 있으며 현재 70여 명이 활 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린스톤신 학교에 5만 달러, 여교역자 양성 기 금 10만 달러, 북한선교사 양성 장 학금 10만 달러, 북한 고아원에 2만 달러, 한동대학교에 9400달러, 평양 과기대에 5만4천 달러 가량, 나성영 락교회 장학부에 75만 달러 등을 지 원해 왔다. 올해도 이 장학회는 오 는 가을학기에 대학교나 신학교에 등록하게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 는 하면 된다. 김준형 기자
3 남 가 주 3 당신의 소명은 무엇인가? ILP 컨퍼런스 열려 美 최고 기독교 학교 목표로 이 조나단 박종렬 정종원 최경욱 목사 등 강의 한인이 세운 GVCS 미주 캠퍼스 개교 GVCS 미주 캠퍼스 개교를 기념해 교육 컨퍼런스가 열렸다. ILP의 제3회 소명 컨퍼런스가 다시 복음으로 라는 주제 아래 27일 열렸다. 강의 중인 이 조나단 목사. 박종렬 목사가 조이어스교회의 기도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당신의 소명은 무엇인가? 이 주 제를 놓고 4명의 개성있는 목회자 들이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미주 의 미자립교회, 개척교회를 섬기는 ILP(I Love Pastor)의 제3회 소명 컨 퍼런스가 다시 복음으로 라는 주제 아래 27일 또감사선교교회에서 개 최됐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이 조나 단 목사(하나크리스천센터), 박종 렬 목사(서울 조이어스교회), 정종 원 목사(아이엠교회), 최경욱 목사 (또감사선교교회)가 각각 1시간씩 강의했다. 이 조나단 목사의 강의는 외딴 길 이라고 요약된다. 이 목사는 17 년 전 LA 한인타운에 문화 목회를 표방하며 하나크리스천센터를 열 었다. 평범한 교회를 거부하는 1.5 세, 2세 20대 청년들을 전도하는 것 이 목표였다. 음악, 영화, 인터넷 등 을 통해 문화 사역을 하며 청년들 을 전도해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 면 다른 교회로 보낸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직분도 없고 당연히 당회도 없고 심지어 교회에 사례비를 받는 사역자나 직원도 없다. 교인으로 등 록하는 절차도 없이 누구든지 오고 또 누구든지 떠날 수 있는 구조다. 그는 하나크리스천센터의 이런 스 타일을 하나의 목회 모델이라 규정 하지 않는다. 그저 남들이 가지 않 은 길에서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 을 전도하는 것일 뿐이다. 어려움도 많았다. 일단 단순히 통 계로만 보면 1년에 7명씩 부흥해 현 재 100명에 이르렀다. 그는 망하지 도 않고 부흥하지도 않은 교회 라 고 말하면서 자비량을 위해 투잡 을 뛰는 목회자로서의 정체성 혼란, 일반적인 교회와의 통합 유혹 등 고 시간이 이들의 삶 전체를 바꿀 힘이 있었다 면서 기도 응답을 받으며 영적 충돌을 경험한 그들은 자신의 도덕적, 윤리적 삶을 성찰하며 인생 이 변화되는 경험을 했다 고 간증 했다. 그는 조이어스교회의 기도 사 역을 소개하며 목회자들이 교회에 기도 사역을 정착시키길 권했다. 다음 강사 정종원 목사는 내 백 성을 보내라 는 강의에서 목회의 소 명에 관해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 고 최경욱 목사는 선교적 교회 선 교적 리더 라는 강의를 전하며 목 회자들에게 선교적 도전을 던졌다. 그가 시무하는 또감사교회는 재정 의 80-90%를 선교에 사용하며 모 든 성도가 선교하는 교회이다. 교회 의 창립 계기 자체가 선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IMF 이후 후원이 줄 어들어 사역에 위기를 맞이한 선교 사들을 돕기 위해 후원 기도회를 드 리다 이것이 교회로 발전했기 때문 이다. 그는 선교는 옵션이나 프로 그램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 이라면 서 교회는 자리를 채우는 곳이 아 니라 선교할 사람, 그리스도의 제자 를 세상으로 보내는 곳 이라고 강 조했다. 컨퍼런스를 주최한 ILP는 13년 전 한국과 미국에서 평신도들이 주 축이 되어 설립됐다. 한국의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세미나와 관광 등으로 치유와 회복 의 시간을 제공하는 사역을 해 왔 다. 또 이와는 반대로 지난 2년 전 부터는 미주 목회자들을 한국으 로 초청해 섬기는 프로그램도 시 작했고 한국 목회자 자녀와 사모 를 각각 미주로 초청해 섬기는 사 역도 이뤄진다. 김준형 기자 민이 많았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개성 있는 목회 고집을 꺾지 않고 17년을 달려 왔다. 그러면서 요즘은 무신론자나 동성애자들을 전도하는 교회, 유흥업소에서 일하 는 사람들을 위한 교회 등 소외된 분들을 위한 목회를 하고자 하는 꿈 이 있다 면서 여러분들도 개성있 는 목회로 개성있는 교회를 세워 보 라 고 권유하며 강의를 마쳤다. 이 목사의 강의 후에는 조이어스 교회 박종렬 목사가 강의했다. 그의 강의는 기도의 부흥 이 주제였다. 한국 온누리교회 부목사 출신으로 러브 소나타 등 대형 기획들을 성공 적으로 이뤄온 그가 개척한 조이어 스교회는 현재 약 700여 명이 출석 하는 중형교회가 됐다. 그 배경에는 기도가 있었다. 박 목사는 가만히 있어도 일이 되 는 대형교회에 있다가 기도하지 않 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개척교회 를 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고 간증했다. 그는 우리 는 보편적인 교회에 익숙하지만 사 실 누구도 찾지 않는 틈새가 반드시 있다. 이 조나단 목사처럼 그 틈새를 본 사람이 그 틈새를 위해 목회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그가 본 틈새는 3,40대 남성이었 다. 사회적으로 볼 때 가장 바쁘고 왕성하지만 미래와 건강에 대한 불 안감을 갖고 있는 세대다. 그러나 그들이 처한 삶의 문제는 누구도 해 결해 줄 수 없는 것이었고 기도만이 답이었다. 박 목사는 이들에게 일주 일에 한 번 1시간씩 중보기도 하자 고 제안했다. 한 달에 4시간이면 긴 시간이 아니기에 그들도 선뜻 참여 했다. 박 목사는 그러나 한 달에 4 KEVIN YOO 글로벌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가 미주 캠퍼스를 개교하며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 까지 교육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컨 퍼런스에는 한인 교계 지도자, 교육 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독교 교육 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주강사는 GVCS의 설립이사장 남진석 목사와 함께 코칭전문가 서우경 박사, 페이 스 김 박사(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 교수), 세계CCC 본부에서 사역 중인 김향숙 사모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 은 미국의 현 교육 정책에 대해 검 토하는 한편, 선교사 자녀 교육, 청 소년 멘토링, 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대 안학교로 알려진 GVCS는 10년 전 설립됐다. 이 학교는 충청북도 음 성, 경상북도 문경에 캠퍼스를 두 고 있으며 한국 정부로부터 정규 중 고등학교로 인가받았다. 현 재학생 은 약 1000명이며 최근 졸업생 다수 가 미국의 다트머스대, 코넬대, UC 버클리, UCLA, 워싱턴대, 뉴욕대 등 을 비롯한 해외의 명문대학에 진학 하면서 더욱 주목 받았다. 펜실베니아 주 챔버스버그에 위 치한 미주 캠퍼스는 185에이커 대 지에 80여 개 건물, 2개의 실내 체 육관, 수영장, 최신 기숙사 등 미국 의 명문 기숙학교들을 모델로 삼고 있기도 하다. 문의) 기감 미주연회가 클레어몬트신학교에서 통합연회를 열었다. 기감 미주연회, 통합연회로 극적 대화합 이뤄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가 대화합을 이뤘다. 그동안 로스앤 젤레스와 뉴욕으로 양분돼 갈등하 던 미주특별연회는 지난 29일과 30 일 클레어몬트신학교에서 통합연 회를 열었다. 이 연회에는 전용재 감독회장이 참석해 주재했다. 전 감독회장은 대 립과 갈등으로 분열되었던 연회가 극적으로 상생을 도모하며 통합연 회를 이루었다 면서 법을 넘어서 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하게 되는 역사를 이루자 고 했다. 연회에서는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회집을 시작해 양측 10인 위원 회의 결의사항을 무사히 통과시키 고 가장 큰 논란이 됐던 지방경계조 정안도 큰 문제 없이 가결됐다. 연 회 기간 중에는 고 홍인원 목사, 김 기한 목사, 하헌용 목사에 대한 추 모예배에 이어 11명의 목사 안수식 도 거행됐다. 또 메트로시카고교회 의 전영규 목사가 은퇴하고 나성정 동교회 주영호 목사, 하시엔다한인 교회 이재석 목사가 성역 30주년을 맞이해 회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4 4 남 가 주 김인수 목사의 한국교회사 초기 한국인의 기독교 수용 형태( I ) 일반적으로 세계 교회는 한국 개신교 선교를 근대 선교의 기적 이라 말한다. 선교사 로즈(H. A. Rhodes)는 개신교가 조선에서 만 큼 급속도로 발전된 일은 어떤 나 라에서든지 보기 드문 일이다. 조선 의 40년간 신기독교[개신교]의 통 계표는 다른 나라의 1백년간의 그 것보다 더 나은 성적을 보고한다 고 경탄했다. 언더우드는 선교 초기부터 낮은 계층 사람을 중심으로 전도했다. 관 리나 양반 계급은 여러가지 제약 때 문에 신앙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판 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관리들은 국 가적 제전(祭典)에 나가 사당에 절 하고 조상숭배 예식에 따라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 관습상 이들은 소 실이나 첩을 두세 명씩 데리고 살고 있었다. 그러나 교회는 이것을 용인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의 척결은 난 해한 일이었다. 따라서 양반 계층 전도는 용이한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일반 대중은 가난과 고통 으로 찌든 삶이어서 그들 삶에 적 은 도움만 되면 새로운 신앙 접수 가 용이했다. 따라서 선교사들이 양 반층보다 비교적 전도가 쉬운 일반 서민, 농민, 노동자, 천민 등 하층민 에 전도의 초점을 맞추었다. 학교와 병원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훨씬 더 필요한 기관이었고, 교회는 차별 없 이 모든 사람들을 돌보아 주고 가 르침으로 대중의 인기를 끌기에 충 분했다. 따라서 한국민들이 기독교 신앙 을 쉽게 수용한 것은 확실한 기독교 진리를 깨달아서라기보다 현실 이 익에 급급했기 때문이라는 비판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백락준 박사 는 초기 입교인들 회심 동기는 어 떤 점에서 보면 이기적이었다. 고 단정했다. 즉 서양 선교사와 친해져 물질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이 직 접 동기가 되어, 국난(國難)이나 역 질(疫疾), 흉년 등 재난이 닥쳤을 때 교회로 몰려오는 군중이 많았다. 또 한, 탐관오리의 등쌀에 못 이겨 외 국인의 보호를 받으려는 동기가 없 었다고 부인할 수 없다. 어떤 선교사의 기록이다. 하나님 을 진실하게 찾고자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 탐욕스런 사 람, 기회주의자, 정치적 개혁가, 모 험가, 진짜 악당들이, 선교사를 자 신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좋 은 기회로 보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어드 박사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 실한 믿음을 가진 소수의 알곡을 찾 고 있었다. 그는 많은 실망을 했다. 김인수 목사 전 미주장로회신학대 총장 이 증거로 1895년 청 일 전쟁 전후 와 1905년 을사늑약, 1907년 정미 조약, 1910년 한일병탄 등 어려운 시절에 교인 수가 급증한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하층민 입교와 관계하여 간 과할 수 없는 점 하나는 백정들의 입교였다. 백정들은 호적도 없고 의 관(衣冠) 착용을 할 수도 없었고, 천 민 이외 다른 평민과 혼인도 할 수 없었다. 북장로교회 선교사 무어(S. Moore)는 백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서울의 관철동(貫鐵洞) 백정부락에 서 그들 신분 향상을 위해 많은 애 를 썼다. 그는 국왕에게 백정도 갓 을 쓸 수 있게 해 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백정 박성춘(朴成春)은 장로교회 에 입교한 후 내부(內部)에 신원(伸 寃)청원을 올려 평민이 됐다. 그의 아들 박서양(朴瑞陽)은 후에 세브 란스의학교 제1회 졸업생으로 뛰어 난 외과의사가 됐다. 백정의 아들이 의과대학을 가고 의사가 되는 일은 유교적 문화 배경의 조선왕조에서 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 나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이런 일이 가능해졌다. 이 일 후, 많은 백정이 교회로 몰 려왔다. 교회 안에서 그들이 양반과 같은 위치에서 형제 라 부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어의 노력으로 수백 명 백정이 세 례를 받았으나, 시련이 닥쳐오자 그 들 대부분은 교회를 등지고 말았다. 이기적 동기로 입교한 사람은 결국 확실한 교인이 되기 어렵다는 사실 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이다. 최초 조직교회로 출발한 새문안 교회 초기 역사에서 교인들이 얼마 나 엉성한 신앙을 갖고 있었는가 하 는 점은 당시 한국에 갓 온 마펫 선 교사의 글에서 엿볼 수 있다. 그는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 선교부 총무 엘린우드 박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교인 수는 90명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그 중 상당수는 제가 3년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어떤 사람 들은 세례 받고 나서 한 번도 나타 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여기 온 후 에도 교회에 전혀 출석하지 않은 교 인들이 허다합니다. 라 썼다. 심지 어 이 교회에서 최초로 장로로 선 출된 두 사람이 함께 교회로부터 치 리를 받았고, 그 중 한 사람은 출교 당하는 일까지 있었다. 이름이 알려 지지 않은 한국 최초의 장로 두 사 람이 모두 타락하고 말았으니, 초기 교회 교인들의 엉성한 신앙의 모습 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표이다. 이런 사실로 보아 초기 한국교회 역사에 서민의 기독교 입문은 다분 히 이기적 이라 볼 수 있고, 미국 북 장로교회 해외선교부 총무 브라운 (Arthur Brown)이 지적한 것과 같 이 감정적 (emotional)이란 지적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런 견해는 호주 장로교회 선 교부 분석도 예외는 아니다. 국가 가 일제에 넘어가는 불안정한 상황 에서 한국인의 기독교 입문은 다분 히 생명과 재산의 안전(安全)과 안 정(安定)을 구하는 데 있었다고 결 론지었다. 당시 서울에 거주하던 한 일본인 신문기자는 한국인들의 기독교 입 신 동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20개 항을 열거했다. 만일 한국 기독교 신자에게 그가 기독교인이 된 이유 를 물어 본다면, 그는 다음과 같은 이유 중 한둘을 댈 것이다. 1. 믿음 을 권유한 사람 때문에 2. 설탕을 준 다기에 3. 약을 준다기에 4. 돈을 준 다기에 5. 벼슬하는 것보다 더 낫다 기에 6. 내 부모가 믿기 때문에 7. 세 도를 부리려고 8. 세무 관리의 압력 피하기 위하여 9. 지방 장관의 통치 에서 벗어나려고 10. 보부상들의 박 해를 피하기 위하여 11. 사설 정보 원을 피하기 위하여 12. 세금을 물 지 않으려고 13. 예수를 믿은 사람 들이 번거롭게 하여 14. 잡혀 가지 않으려고 15. 처벌을 받지 않고 도 둑질할 수 있을까 하여 16. 동학당 이 되었던 과거를 벗기 위하여 17. 일 아니하고 놀 수 있을까 하여 18. 예쁜 여성들이 거기에 많이 들어가 기 때문에 19. 천당을 구경할 수 있 다기에 20. 구름 위에 앉아 사해를 두루 구경할 기회가 생길까 하여 등 이라 규정했다. 이 분석은 물론 근거가 희박한, 다분히 다수 한국인이 교인이 되는 일을 힐난하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 다 여겨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허구라 말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위에 열거한 이유로 기독교에 입문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 다. <계속>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창립 27주년을 기념하며 컴패션 주일예배를 드렸다. 성 도들이 예배 후 컴패션 후원 부스를 방문해 후원을 약정하고 있다. 1,137명 어린이 향한 놀라운 기적 남가주사랑의교회 27주년 기념하며 컴패션 주일예배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지난 19일 교회 창립 27주년 예배를 컴패션 주 일예배로 드리면서 이날 하루 만에 1천137명의 어린이와 결연하는 기 적이 일어났다. 컴패션 예배는 컴패 션의 국제적 구제 사역을 홍보하면 서 성도들이 제3세계의 어린이들과 1대 1 결연을 맺어 후원하게 하는 행사다. 이날 남가주사랑의교회는 한어 권 예배를 통해 998명, 영어권 예배 를 통해 139명이 새롭게 후원을 약 정했다. 특히 한어권 예배에서는 컴 패션의 열렬한 후원자인 배우 차인 표 씨가 컴패션 사역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 영어권 예배에서는 컴패션 을 통해 후원을 받았던 케냐 출신의 벤 음왕기 씨가 자신의 경험을 간 증했다. 그는 컴패션 장학생이 되어 콜로라도대학으로 유학했으며 현 재 물리학 박사 과정 중이다. 이날 후원자 중에는 자신의 어머 니가 컴패션의 후원을 받고 성장했 다며 그 빚을 갚기 위해 약정한다는 사람도 있어 큰 감동을 주었다. 노창수 는 그동안 교회 가 받은 축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 누고 싶다 며 교회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데, 우리 자녀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소외되 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 까지 키워 나가고 싶다 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프리카, 남미, 아시 아의 저개발 국가 어린이와 1대 1 결연으로 단순히 굶주림을 해결해 주는 것뿐 아니라 전인적인 교육을 통해 이들의 삶이 바뀌어지기를 소 망한다 고 전했다. 현재 전세계 어린이 135만 명을 돕고 있는 국제구호단체 컴패션은 1952년 한국 전쟁 당시 고아들의 참상을 목격한 에버렛 스완슨 목사 에 의해 시작됐다. 한국은 이때부터 41년간 컴패션의 도움으로 10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구호를 받았으며 2003년 11월 한국 컴패션이 설립되 면서 구호받던 나라 에서 구호하 는 나라 로 변화됐다. 김준형 기자 남상국 목사 낫놓고 기역자 저서 출판 남상국 목사(오픈바이블교회)가 낫 놓고 기역자 몰라도 이해되는 계시록 이란 책을 출간해 5월 17일 (주일) 오후 5시 남가주가스펠교회 (남진석 목사, 8100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에 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다소 복잡한 요한계시록을 그림 을 이용해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 게 정리한 것이 이 책의 특징으로 책의 수익금은 전액 선교 및 구제봉 사 단체에 기부된다. 편집고문 : 박희민, 장재효, 이원상, 박기호, 방지각, 김중언, 고승희, 민종기, 정우성, 김혜성 발 행 인 : 이인규 고문변호사 : 정찬용 지 사 망 :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시카고, 애틀랜타, 시애틀 대표전화 : (213) / chdailyla@gmail.com Payable to order : Christianity Daily 주소 : 621 S. Virgil Ave. Suite 260 Los Angeles, CA 90005
5 목회칼럼 2015년 5월 7일목요일 5 복있는사람 시편 1:1-6 서울성은교회목사장재효 시편 1:1-6 1 복있는사람은악인의꾀를좇지아니하며죄인의길에서지아니하며오만한자의자리에앉지아니하고 2 오직여호와의율법을즐거워하여그율법을주야로묵상하는자로다 3 저는시냇가에심은나무가시절을좇아과실을맺으며그잎사귀가마르지아니함같으니그행사가다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그렇지않음이여오직바람에나는겨와같도다 5 그러므로악인이심판을견디지못하며죄인이의인의회중에들지못하리로다 6 대저의인의길은여호와께서인정하시나악인의길은망하리로다 1. 복있는사람의삶의모습시편 1 편은총 150 편의시편의서론으로기록된내용입니다. 1 절에 복있는사람은악인의꾀를좇지아니하며 라고시작하고있습니다. 악인이라고하는것은하나님을무시하고사는자를말합니다. 그렇기에자기육체의본능과욕구를위하여수단방법을가리지아니하고남을해치며짐승처럼살아가는자입니다. 복있는사람은그런악인의꾀를좇지않습니다. 악인이아무리유혹할지라도그악한생각에서완전히벗어났기에그의꾀에빠지지않는것입니다. 다음으로 죄인의길에서지아니하며 라고말씀합니다. 죄인은하나님과의관계가단절된상태의사람을의미합니다. 죄가그사람과하나님사이를단절시켜서하나님으로부터멀어진존재를죄인이라고합니다. 그의길에서지않는다는것은그와행동을같이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사람이행동을같이하고동행한다는것은목적이일치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복있는사람은사는목적과방법이죄인과같을수없습니다. 세번째로 오만한자의자리에앉지아니하고 라고합니다. 만일오만한자의자리에함께앉아있다면그것은이미그들에게속하여서동참했다는것입니다. 그리고그자체가그의소속이오만한자에게있다는것의증거가됩니다. 복있는자는결코오만한자의소속에들어가서는안됩니다. 이런자들을피하는사람이복이있는사람입니다. 우리는구원의복음을받아성령으로깨닫고믿어지는믿음이생겨났습니다. 그리고철저히회개하여하나님께서부어주시는성령으로거듭나게되었습니다. 우리가그런은혜를받았다면세상과구별되어살아야합니다. 물론나약한인간의의지와결단으로는믿음을지키며살기어려운세상인것은분명합니다. 하지만하나님께서보혜사성령을보내주셔서세상과구별되어살수있도 록도와주십니다. 구원얻은사람중에도마귀가차원높은감언이설로유혹할때에동의하거나, 세상조건에현실적인자기입장에꼭필요한것을미끼로제시하면신앙을버리고세상을따라가는사람들이있습니다. 결국그는하나님을대적하고예수그리스도를부인하고, 교회의전도의문을막는마귀에게속한마귀의앞잡이노릇을하게됩니다. 2. 복있는사람이형통한이유 2-3 절에서는복있는사람은하나님의말씀을즐거워하며그말씀을주야로묵상하는자로표현하고있습니다. 그는하나님의말씀을묵상할뿐만아니라그뜻대로살고자노력하는자입니다. 그는시냇가에심은나무가과실을맺고그잎사귀가마르지않음같이됩니다. 여기에서시냇가에심었다는것은하나님께서옮겨심었다는말입니다. 이는하나님께서그인생이어디에서어떤형편가운데사는지다알고계시다는것입니다. 그리고언제든지영적인소망이넘치게하기위해사막과같은형편을오아시스로바꾸어주신다는말씀입니다. 우리가오래신앙생활했는데도여전히가난과질병에서밤낮죽을지경에있다면깊게생각해보아야합니다. 물론어느일정기간동안연단받는과정이있을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우리의믿음이회개하고영적으로하나님과연결되어살라는목적으로우리삶에질병, 환난, 가난을주시기도합니다. 그렇지만그인생의평생이현실적질병과가난과실패로얼룩져있다면이는자신의죄로인한것일수있습니다. 그는교회는열심히다니지만하나님과떨어져살며상관없는자가됩니다. 그사람은교회직분을받는다하더라도영적으로회개한경험도성령도받지못하였기때문에하나님과는아무런연결이되지않은것입니다. 반면에우리가성령을받아하나님의시냇가로옮겨심기우면우리를향한하나님의기대가달라집니다. 그리고달라진기대만큼우리를향한하나님의관심과대접도달라지십니다. 나는이시대에바른진리의복음을가지고많은나라로선교여행을다닙니다. 그곳에서많은성도들은물론이고, 많은교역자들에게진짜믿는것이어떤것인지알려줍니다. 하나님의기대와관심과대접이달라져육체의연약한부분을하나님께서고쳐가면서쓰시는것입니다. 그러니우리는오직여호와의율법을즐거워하여그말씀에입각해서생각하고말하고행동해야합니다. 그런사람은과실도맺고잎사귀도푸르게됩니다. 이스라엘땅은물이귀한메마른땅이많습니다. 그런땅에서시냇가는참귀 한장소입니다. 그리고그곁에심기었다는것은나무에있어서는가장큰복입니다. 그나무는계절을따라잎사귀도무성하고꽃도피고열매도엄청난결실을이루게됩니다. 마치이와같이하나님의율법을귀하게여기며사는복있는사람은그의하는모든일이다형통하게되는것입니다. 왜냐하면그가하는모든일들은자기의일이아니라하나님의일로알고행하기때문입니다. 그는그가하는사업이든장사든직장이든상관없이그가하는그일을통하여영혼을구원하는일에뛰어들게됩니다. 그렇기에영혼구원을목적으로살아가는인생은그가하는모든일이자신의일이아니라하나님아버지의사업이되는것입니다. 왜냐하면하나님께서도영혼구원을목적으로아들예수그리스도를희생시키셨기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일을그가이땅에서대신행하기에그의하는모든행사가형통할수밖에없는것입니다. 3. 악인의결국 4 절에악인은그렇지않다고선포합니다. 앞서말했듯이악인은하나님을몰라보고무시하며대적하는자를말합니다. 그는복있는사람과같이그행사가다형통하지않습니다. 그는오직바람에나는겨와같습니다. 겨라는말을원어로분석하면쭉정이라는말입니다. 쭉정이는알맹이가없는곡식을의미합니다. 알맹이는빠져나가고껍데기만남아있는것입니다. 쭉정이는알곡에비해무게도가치도쓸모도없는것입니다. 알곡과쭉정이를같은가치로기대할수없습니다. 그렇기에악인은바람에나는겨와같은존재입니다. 즉, 악인은그의생각, 말, 행동이하나님과전혀연결되어있지않기에하나님께서보시기에아무런가치도없으며비전도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아무가치가없는것들의최후가어떻게됩니까? 바로지옥불에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악인이심판을견디지못하게됩니다. 또한죄인이의인의회중에들지못합니다. 하나님께서양과염소를우편과좌편으로완전히분리시키듯이알곡과쭉정이도섞이는것없이완전히분리시키십니다. 그래서알곡은천국으로올라가고쭉정이는꺼지지않는지옥불에서영원한심판을받게됩니다. 그러므로쭉정이로살아가는죄인들은의인들의모임장소인천국을영원히얻을수없습니다. 이를두려운마음으로잘깨달아야합니다. 결론적으로우리가믿음으로의로워진성도가되어하나님의말씀제일주의로살때에그사람을향한하나님의기대가달라집니다. 그기대대로하나님을더욱잘섬길수있는기회를주십니다. 그가하는모든일은이제자신의일이아니라, 하나님의일이되어하나님께서도와주시기에만사가형통하게되는것입니다. 그래서이땅에서도좋은조건으로섬기다가성령에이끌리어하늘나라에들어가게됩니다. 반대로악인은무가치한일들을위하여바람에나는겨와같이분주하게다닙니다. 하지만그것은모두남을속이고해치며꺼지지않는지옥불을자초하는것이됩니다. 의인과악인의삶은이렇게확연히다릅니다. 우리모두이를교훈삼아하나님의말씀대로사는의인의삶을선택해야할것입니다. 성은교회장재효목사 TV / RADIO / 신문 / 인터넷동영상설교 한국선교설교 TV 한국방송설교 한국신문설교 CBS TV 목요일오후 2시 크리스천 투데이 7면설교 / 동영상 인터넷신문설교 경북 기독 신문 3면설교 CTS TV 금요일오전 6시 기도원 연합신문 3면설교 해외선교설교 TV 미국방송설교 라디오미국방송설교 COX TV 화요일오후 6시목요일낮 12시 AM1540 주일오전 7시 / 동영상설교제공라디오코리아워싱턴DC. 토요일오전 7시주일오후 10시30분 AM1590 수요일서부오후 4시30분 / 동부오후 7시30분월요일오전 11시 20분시카고기독교방송 CTS TV 토요일서부오후 6시 / 동부오후 9시 AM1190 월요일오후 5시 / 미국신문설교 LA 미주복음방송하와이현지시간오후 5시 AM1310 화요일오후금요일오후 기독일보 5면설교인터넷신문설교 오프라인칼럼설교온라인칼럼설교 기쁜소리방송 FM91.5(SCA) 7시30분 2시30분 크리스천헤럴드 7면설교 오프라인칼럼설교 AM1650 LA 미주기독교방송 수요일오후 1시, 오전 2시 지구촌어디서든 YOU TUBE 에서 장재효목사 를검색하면동영상설교들을선택시청가능합니다. 提供국제성은복음선교회
6 6 오피니언 칼럼 공포의 대지진 이곳 엘에이에 살고 있는 우리들 은 지진대 위에서 살고 있다. 대단 한 믿음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도 종 종 이곳에서 여진, 강진을 경험한 다. 그리고 지진에 대한 소식을 들 으면 우리도 덩달아 공포에 휩쌓인 다. 혹시 엘에이에도 빅원이 오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지난 4월 25일에 네팔 카트만두 에서 강도 7.8의 대지진으로 모든 건물이 거의 초토화되어 현재까지 사망자가 5천명 이상, 부상자는 1 만명 이상, 그리고 15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행하고 있다. 지진 발생 후 이어지는 각종 전염병의 만연은 지구 전체를 순식간에 공포의 도가 니로 몰아넣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 의 에베레스트 산도 흔들려서 산을 오르던 사람들이 운명을 달리하는 비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런데 놀 랍게도 네팔 지진은 지진 학자들에 의해 이미 예견되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으로 최소 23만명이 죽었는데, 그 때 지진 학 자들이 다음은 네팔에서 지진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 지진 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 프랑스 지 진 학자들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세 미나를 열면서, 이곳은 지진이 발생 할 확율이 높으므로 빨리 대책을 세 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네팔 정부는 그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 았고, 그 일주일 후에 참사의 대지 진이 네팔에서 발생하고 말았다. 그 정우성 목사 남가주광염교회 강도는 히로시마 원폭 250개가 동 시에 터진 것과 같은 강도였다. 대지진에는 주기설이 있다는 견 해도 들린다. 2004년 12월 26일 인 도네시아 수마트라 9.1 대지진에서 는 22만명이 사망했다. 2008년 5월 12일 중국 쓰촨 대지진에서는 7만 명이 사망, 중상자 40만명 이상, 그 리고 아직도 찾지 못한 행방 불명자 가 약 1만 8천명이나 된다. 2010년 1월 12일 아이티 대지진에서는 23 만명 사망, 200만명 이상 이재민, 그 리고 15만명 이상이 콜레라에 감염 되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 시마 9.0 강진은 1만 5천명의 사상 자를 냈다. 지진은 너무 무섭다. 흔들리고 불 이 쏟아지고 물이 넘치는 큰 재앙 이 따른다. 네팔 카트만두 지진으로 초대형 지진이 곧 찾아 올 것이라는 공포 가 엄습하고 있다. 이곳 엘에이는 불의 고리 환태평양 지진대 위에 있 다. 시애틀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면 일본은 쓰나미처럼 태평양 물에 완 전히 뒤덮어 버리고 만다. 대재앙이 얼마든지 뒤따를 수 있다. 네팔 지 진은 그저 예고편이라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히말리야에 주변에서 9.0의 초강 지진이 올 수도 있다고 콜로라도주 립대학 로져 필렌 교수가 말했다. 언제 어디에서 큰 지진이 올지 모 르는 공포감과 두려움에 있지만 아 무도 내일 일을 모른다. 하나님만이 아신다. 우리들은 지진으로 불안해 하며 공포감에 젖어 있지 말고 하나님을 잘 믿고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 과 세상 끝에 무슨 징조가 있습니 까? (마24:3) 묻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 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 의 시작이니라 (막13:8; 마24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날마다 깨어 기도하는 것이다. 하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 때를 얻든 지 못 얻든지 가까이는 전도하고 멀 리는 선교해야 한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 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 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담 대히 이 세상을 살아가자. 불편한 예수 (Ⅴ) 이 시대 청소년들은 예수님을 불 편한 존재로 여기기에 이에 대한 명 쾌한 답을 제안하지 못하면 한 세대 를 잃어버릴 수 있다 생각한다. 십대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또 청 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그리고 여러 기독교 학교의 설문 조사 자료 를 근거로 해서 왜 청소년들이 예 수를 (그리고 더 나아가 기독교 자 체를) 불편하게 인식하는지 시리즈 로 살펴 보고자 한다. 첫 호에서 제 기한 바, 청소년들이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 10가지 이유 에 대해 각각 해답을 제시해 가려 한다. 4. 성경의 가르침과 지침, 원리가 불 편하다 청소년은 정의, 섬김, 권리포기, 정직 등 성경의 가르침을 불편하 게 여긴다. 성경의 원리 원칙이 그 들에겐 질식스럽고 압박스러우며, 또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순종 하면 세상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 라 생각한다. 이것은 분명 청소년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불신자 와 미성숙한 신앙인도 비슷하게 반 응한다. 그럼 성숙 이란 무엇을 의미하 는가? 성숙은 생물의 발육이 완전 히 이루어짐, 몸과 마음이 자라서 어른스러워짐, 또 경험이나 습관 이 쌓여 익숙해 짐 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는데, 이에 따르면 청소 년은 정말 미성숙 한 존재이다. 이 들은 신체적 발육이 완전히 이루어 지지 않았으며, 나아가 정서(emotional), 윤리(ethics), 사고 (thought process) 등 속 사람을 구성하는 성 품이 충분히 성장하지 않았다. 인체 생물학적으로 보면, 사람의 행동을 조절하고 실행하는 기능, 그 리고 사고와 감정 및 인지를 통제 하는 기능이 뇌의 앞 부분인 전두 엽(frontal lobe)의 담당인데, 전두 엽은 20대 중반, 특히 남성의 경우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발육이 완성 된다고 한다. 그러니, 미발육한 전 두엽을 소유한 청소년은 이기적일 수 밖에 없으며, 또 자신의 과잉행 동 및 충동을 잘 조절할 수 없다. 그 렇기에 대다수의 청소년은 철이 없 다 란 표현이 적절하다. 자, 그러니, 몸과 마음이 어른스럽 지 못하며, 경험이나 지혜가 부족한 청소년에게 성경의 원리나 가르침 제이슨 송 교장 새언약초중고등학교 이 부담스럽고 불편할 수 밖에 없 다. 부모나 교회에서, 그리고 성경 에서 가르치는 많은 원리는 쉽게 말 해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포 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을 사랑하며 섬기란 가르침이다. 불 의한 재물에 대해서도 성실한 청지 기가 되어라, 돈을 사랑하지 말아 라, 사고 팔지 말고 주고 받아라, 남 의 간청을 거절하지 말아라, 긍휼을 베풀어라,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라, 인내하라, 형제와 화목하라, 잘난 척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믿음과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 어라 등 다 쉽지 않은 지침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권리를 주장하고, 욕구를 채우며 살라는 세상의 메시지와 정 반대되는 가르침이 아닌가?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은 방송매체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나아가 우리 모두에게) 물질 만 능주의 세상에선 돈이 최고다, 원하 는 모든 것을 쟁탈하고 소유하고 누 리고 살아라, 돈과 권력을 거머쥐어 라, 욕구를 충족시켜라, 남을 해치 더라고 물 불 가리지 말고 목적을 향해 달려라 등의 메세지를 융단폭 격하듯 퍼붓고 있다는 점이다. 자, 이것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우선, 성경의 가르침엔 변함이 없 음을 인정해야 한다. 물론, 시대가 변했고 사람도 변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다. 그래서 성경의 원리원칙, 가르침, 지침을 일찍이 어 려서부터 잘 가르쳐야만 할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라이프 스 타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럼, 구체 적으로 물질과 재정을 예(example) 로 다뤄보자. 첫째, 부모는 자녀에게 십일조 및 선교헌금 생활을 잘 가르쳐야 하며, 성경적 경제원리를 가르쳐야 한다. 또, 아이들의 소유품을 정기적으로 정리하도록 가르치고, 사회봉사와 단기 선교참여를 통해 자신의 이익 만 챙기는 존재에서 섬기고 나누고 부여하는 그런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도록 가르쳐야 한다. 둘째, 세상의 그릇된 편견을 파헤 치고, 또, 성경대로 살면 불이익을 당한다는 거짓말을 성경의 진리로 드러내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 는 복 은 물질의 축복만 말하는 것 이 아니며, 영적 축복, 신체적 축복, 관계의 축복 등 다양한 축복이 있 다. 즉, 물질만이 축복의 전부가 아 니며, 말씀대로 살 때 물질의 축복 을 누릴 수 없다는 그릇된 편견도 진실이 아님을 가르쳐야 한다. 예수님은,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시기에 가장 적절하고 좋은 것으 로 채워주신다고 하셨고, 우리가 삶 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지키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세 상에서 살아갈 때 필요한 모든 것 을 더해 주신다고 하셨다. 쟁점은 이 진리를 믿을 것인지, 아니면 세 상의 유혹을 따를 것인지이다. 경험 이 부족하고 자극에 민감히 반응하 는 십대, 전두엽 발육이 다 이뤄지 지 않은 청소년은 세상의 유혹에 빠 지기 쉽다. 셋째,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 성 경의 원리원칙, 순종으로 인해 얻는 축복, 그리고 자족함으로 얻는 기쁨 과 만족 등을 자녀에게 본 보여주 고 가르쳐야 한다. 그럴려면 부모 가 먼저 세상의 유혹에 빠져선 안되 며, 물질만능주의자처럼 살아서도 안된다. 그리고, 불평을 너무 많이, 자주 해서도 안된다. 남과 비교하며 살거나 돈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 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이면 자녀도 부모와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그러니, 물질과 재정만이 아니라 성경의 여러가지 가르침을 이런 식 으로 풀어 가르치고 자녀를 양육하 면 미성숙 때문에 잠시 방황하고 반 항하던 청소년도 성장하고, 성숙해 지며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깨닫고 이해하며 순종하리라고 믿 는다. 지금 당장은 성경의 지침과 원리 원칙을 백퍼센트 완전하게 이해하 거나 수긍하기 어렵겠지만, 인내하 며 가르치고 본을 보여주면 곧 성숙 한 신앙인으로 성장해 있는 자녀들 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확신한 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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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연 방 대 법 원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구두변론 주요 쟁점은? 결혼 정의 자체 개정돼야 對 결혼 정의 주체는 주민이어야 전 미국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할 지 여부를 다루는 연방대법원의 구 두변론(Oral Argument)이 4월 28 일 열렸다. 이번 구두변론의 두 가지 주제는 동성결혼이 헌법상 권리로 보장받아야 하는가 와 동성결혼을 금지한 주도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다른 주에서 이뤄진 동성결혼을 인 정해야 하는가 로 요약된다. 이번 재판의 핵심이 수정헌법 제14조인 만큼, 이 조항이 규정하고 있는 평등 과 자유에 변론의 초점을 맞췄다. 친 동성애 측은 결혼할 자유, 그 중에 서도 어떤 성별을 가진 누구와 결혼 할 것인지의 자유가 개인에게 부여 돼 있다 고 주장했고, 반동성애 측 은 동일하게 결혼할 자유는 개인에 게 부여돼 있기에 동성결혼 합법화 를 주민이 아닌 연방법원이 판단해 서는 안 된다 고 주장했다. 당초에는 친동성애 측이 수정헌 법 제14조의 평등 문제를 놓고, 동 성 커플과 이성 커플 간에 평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식으로 변론이 진 행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이날 친동성애 측을 대표한 메리 보나우 토 변호사는 변론 시작부터 결혼의 정의 자체를 개정하는 방향으로 주 장을 펼쳐갔다. 보나우토 변호사는 동성 커플이 가족 관계를 구성할 자유를 동일하게 누리는 것 을 요 구하며 결혼할지, 또 누구와 결혼 할 지는 개인이 결정한다 고 주장 했다. 역사적 근거 희박 결혼 정의 변경은 시기상조 그러나 보수적 대법관들은 동성 결혼의 역사적 근거가 희박함을 우 려했다. 중도보수로 분류되는 앤서 니 케네디 대법관도 (전통적 결혼 은)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다. 이에 대해 법원이 우리가 (이 문제를) 더 잘 안다 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고 말했다. 이후 변론은 동성결혼 에 역사적 사회적 근거가 있는가 라 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졌다. 케네디 대법관은 결혼이 정부에 의해 제어 된다고 주장하지만, 칼라하리 사람 들이나 고대인들은 정부가 없었지 만 결혼을 남녀 간에 이뤄지는 것으 로 정했다 며 전통적 결혼관의 역사 성과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번 변론 중 그는 동성 커플도 결혼에 대한 숭고한 목적 을 지닐 수 있다 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것이 헌법상 결혼의 정의를 변경하는 것을 의미 하지는 않았다고 분석된다. 새뮤얼 앨리토 대법관도 20세기 말까지 동성 간의 결혼을 인정하는 국가나 문화권은 없었던 것으로 알 고 있다. 이 사실에서 그런 국가나 문화권들이 모두 결혼을 그렇게(전 통적 관점을 지칭) 정의했던, 합리 적이며 실질적인 목적이 있다고 생 각했다 고 추론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 등, 법원이 결혼의 정의를 내리 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었다. 앨리토 대법관은 동성애가 만연했 던 고대 그리스에서도 결혼의 개념 을 이성 간에만 적용했다 고 말하기 도 했다. 안토닌 스캘리아 대법관도 다른 사회도 2001년(네덜란드가 세계 최 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해) 전에 는 하지 않았던 일을 우리 보고 결정 하란 것인가 라고 물었다. 진보적인 성향을 띠는 스티븐 브레이어 대법 관도 왜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주 들이 (동성결혼을 인정한) 다른 주 에서 이뤄진 동성결혼이 결혼 제도 에 해로운지 그렇지 않은지를 지켜 볼 수 있도록 기다릴 수 없는가 라 고 물었다. 2013년 결혼보호법 심리 당시에도 친동성애 측은 결혼의 정 의 변경을 시도했으나, 대법관들은 시기상조란 입장을 견지했었다. 중혼과 종교 자유 침해 등 현실적 문제 우려 결혼의 정의가 연방대법원에 의 해 변경되었을 때 발생할 파장에 대 한 질문도 있었다. 앨리토 대법관 은 우리가 이를 허용하는 판결을 했을 때, 두 남성과 두 여성이 함께 결혼한다고 하면 그것을 거부할 수 있는가? 라고 물었다. 보나우토 변 호사의 주장처럼 누구와 결혼할지 를 개인이 결정하는 것이라면, 왜 한 사람과만 결혼해야 하는지 질문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보나우토 변호사는 우리는 여러 사람이 함 께 관계를 맺는 것 을 결혼이라 하 지 않는다 면서 결혼은 두 사람의 상호 합의 하에 이뤄지는 것 이라 고 답했다. 스캘리아 대법관은 나는 많은 시 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을 헌법으로 의무화하 는 것을 우려한다 면서 동성결혼이 헌법에 명시되면 정부의 인증을 받 은 성직자가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 할 수 없을 것이라 우려했다. 그러자 보나우토 변호사는 오늘날까지 어 떤 성직자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결 혼을 주례하도록 강요받지 않았다. 그것은 보호된다 고 말했지만, 스캘 리아 대법관의 의견은 달랐다. 스캘 리아 대법관은 지금까지 우리는 동 성결혼에 헌법적 권리가 있다고 한 적이 없다. 그러나 헌법으로 (동성결 혼에 반대하는 것이) 금지된다면, 그 연방대법원이 미국 역사에 중요한 한 획을 긋게 될 판결을 오는 6월 말 내리게 된다. Roman Boed ( CC) 종교 자유 침해, 가정 파괴 현상 등 집중 논쟁 렇게 (주례를 거부)할 수 없다 고 말 했다. 이어 보나우토 변호사가 수 정헌법 제1조의 종교 자유 조항으로 인해 보호된다 고 주장했지만, 스캘 리아 대법관은 나중에 헌법을 위배 할 사람을 (정부의 인증을 받는 성직 자로) 임명할 수 없다 고 반박했다. 가정 제도에 있어서 이성결혼의 중요성 강조돼 이후 반동성애 측을 대표한 존 버 시 변호사는 이번 재판은 결혼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가 아니라 누 가 정의할 지에 대한 것 이라 말했 다. 법원이 결혼의 정의를 내려서 는 안 되고, 주민들이 민주적 과정 을 통해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현 재까지 미국의 36개 주와 워싱턴DC 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됐지만, 오직 3개의 주만이 주민들의 직접 투표 에 의해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8 개 주는 주의회에 의해 간접적으로 합법화됐지만, 나머지 25개는 전부 법원에 판결로 이뤄졌다. 워싱턴DC 도 연방법원의 판결로 동성결혼이 확정됐다. 변론에서 버시 변호사는 전통적 결혼을 출산(Procreation)의 관점 으로 풀어갔다. 그는 전통적 결혼을 중심으로 한 가족 구성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만약 결혼의 정의를 바꾸 어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결혼과 자 녀 출산이 서로 관계가 없다 고 보면 무슨 일이 생길까? 혼외자녀가 많이 생길 것 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결 혼의 정의가 변경되면 이성결혼이 줄어들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진보적인 법관들의 질문 이 쏟아졌다. 엘레나 케이건 대법관 은 출산 중심의 시각을 가진 주가 있다고 했을 때, 그 주가 출산을 목 적으로 하는 결혼 을 인정한다면 그 들은 출산하지 않고자 하는 사람에 겐 결혼증명서를 줄 수 없다 고 할 수 있다. 이건 헌법에 부합되는가 라고 물었다. 올해 82세인 루스 베 이더 긴스버그 대법관은 70세 커 플이 결혼한다고 했을 때, 그들은 자녀를 낳지 않을 것 이라 말하기 도 했다. 한편, 존 로버츠 대법관은 동성결 혼 금지법이 성적 차별에 해당하지 않느냐는 질문도 했다. 그는 이 사 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성적 지향성 문제로 들어가는 것이 적절한지 모 르겠다 면서 예를 들어 수(Sue)도 톰(Tom)도 조(Joe)를 사랑하는데, 수는 조와 결혼할 수 있지만 톰은 성별로 인해 할 수 없다. 왜 이런 사 실이 성적 차별에 관한 솔직한 질문 이 될 수 없는가 라고 했다. 다른 주의 동성결혼 인정은 각 주의 권리를 침해하는가 두 번째는 각 주가 다른 주의 동성 결혼을 인정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 이었다. 이는 연방법과 주법에 관한 논쟁으로, 현재는 결혼법이 각 주에 귀속돼 있기에, 다른 주에서 이뤄진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 일부다처 조혼 근친혼도 허용? 친동성애 측에서는 더글라스 홀 워드-드리메이어 변호사, 반대 쪽에 서는 조셉 웨일른 변호사가 나왔다. 홀워드-드리메이어 변호사는 기 업이 한 주의 법에 의해 설립되면, 그 기업은 다른 주에서도 존재한다. 가정도 그렇게 존중받아야 한다 고 했다. 그러나 이런 시각에 대해 대 법관들은 우려를 표했다. 스캘리아 대법관이 먼저 해당 주에서 불법이 라 해도 그것이 다른 주에서 인정을 받았던 것이라면 받아들여야 한다 는 것인가 라고 묻자, 그는 그렇다 고 답했다. 스캘리아 대법관은 일부다처를 허용하는 국가에서 결혼한 사람의 결혼도 허락해야 하는가 라고 즉 각 되물었고, 앨리토 대법관은 만 약 어떤 주에서 12세 소녀가 결혼했 다면, 다른 주에서도 그 결혼을 인 정해야 하는가 라고 물었다. 소냐 소토메요르 대법관은 근친혼에 관 해 물었다. 다른 주에서의 이혼은 인정되는데 결혼만 안 된다면? 다음으로 웨일른 변호사는 수정 헌법 14조는 전통적 결혼법을 가진 주가 동성결혼을 허락한 주의 결혼 을 인정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며 변론을 시작했다. 각 주가 다른 주의 법을 거부할 권한에 대한 주장이 이 어지자, 긴스버그 대법관은 적절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이혼은 다른 주 에서도 인정이 되는데 왜 결혼은 그 렇지 않은가 라고 묻기도 했다. 대법원장인 로버츠 대법관은 심 의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 문 제에 관해 투표했을 때와 법원에 의 해 강제되었을 때에 매우 다르게 느 낀다 며 주민 투표로 인한 동성결혼 합법화와 법원에 의한 합법화의 차 이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일 각에서는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허용 여부를 각 주의 재량으로 결정 하도록 판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 석하기도 한다. 이번 사건에 대한 판결은 6월 말 내려질 예정이다. 물론 연방대법원 은 구두변론 여부와 관계 없이 판결 을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될 경우에는 각 주의 동성결혼 합법 화 여부는 그 지역을 관할하는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이 최종 판결로 굳 어지게 된다. 김준형 기자
9 남 가 주 9 LA 지역 1부예배 오전 9:00 어린이부 오전 11:00 한천영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Youth예배 오전 11:00 토요연합새벽 오전 6:20 박헌성 1부예배 오전 7:30 3부예배 오후 1:00 수요예배 오후 7:00 갈릴리선교교회 성인 EM예배 오후 2:00 한어청년예배 오후 2:00 찬양예배 오후 3:30 새벽예배 화-토 오전 6시 나성열린문교회 함께웃고 함께우는 공동체 생명과 부흥이 풍성한 교회 2212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T. (323) / gmcchurhc.com 3281 W.6th St., LA, CA T. (213) , (213) / laopendoor.org 몽족 청년들이 예수를 구원자로 영접하고 결단하고 있다. 한인교회 연합해 미국 내 몽족 청년들 선교 라오스와 태국 국경에서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몽족의 자녀들을 초청 하여 진행한 몽족 선교행사가 산타모니 카한인교회(김경렬 목사)와 소망장로교 회(성요셉 목사)에서 5월 2일 열렸다. 먼저 산타모니카한인교회에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예수를 구원자로 영접하 고 결단한 몽족 청년들이 김우영 사모 의 인도로 함께 손을 들고 오직 주의 사 랑에 매여 란 찬양을 함께 불러 큰 감동 을 주었다. 예배 후에는 산타모니카 바닷가로 장 소를 옮겨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소 망장로교회에서 식사하고 간증한 후, 장 학금 수여식을 했다. 평소 청년들에게 까마귀를 보내 달라 기도하지 말고 까마귀가 되어 다른 사람 에게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 고 강조하는 김경렬 목사는 지난 5년간 산타모니카 지역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교 를 삶으로 가르쳐 왔다. 이 교회 출신 청 년들은 까마귀선교회를 조직해 각자의 십일조로 한국 내 어려운 교회 14곳을 돕고 있으며 새벽마다 산타모니카 지역 노인 아파트를 다니며 어르신들과 함께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기도 하다. LA기독교방송 여보 사랑해요 최우수상 WCBA 방송대상 5년 연속 수상 기록 LA미주기독교방송(대표 남철우 목사) 이 지난달 2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 된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제 20차 총회에서 여보 사랑해요 란 작품 으로 라디오 부문 방송대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해외 한인 방송사로는 유일한 수상작이었다. 우수상은 극동방송의 코 리아 바이블 로드가 선정됐다. 여보 사랑해요 는 국제결혼한 미국 내 한인 여성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슬 픔을 경험자의 증언을 통해 생생하게 전 달함으로써 이 문제를 공공적 차원에서 짚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에서도 국제결혼 에 의한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면서, 미 주와 비슷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 이 러한 사회적 문제를 기독교적 시각에서 이슈화 하고 대안을 제시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 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세계한인기독 방송협회 방송대상은 국내외 52개 회원 방송사의 기독방송문화 창달을 목적으 로 제정됐다. LA미주기독교방송은 금번 제5회 방 송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서 제1 회 휠체어 사랑 20년, 제2회 훈민정 음의 비밀, 제3회 LA 각설이 세 자매 의 손에 손잡고, 제4회 인연, 만남, 그 리고 가족 까지 5회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LA미주기독교방송은 지난 1998년 남 철우 목사와 남태순 전도사에 의해 설 립돼 상업광고와 모금 활동 없이 AM과 FM 2개의 라디오 채널을 통해 지난 17 년간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에 24시 간 종일 방송하고 있다. 엘리야 김 주일 오후 4시 새벽 오전 5:30 (월-토) 저녁 오후 7:30 (화,목.금) 나눔과 섬김의 교회 LA 온하늘교회 세상속에 나아가 나누고 섬기는 교회 1540 S. St Andrews Pl. Los Angeles, Ca T.(818) S. Hoover St.#203 LA T. (213) 부예배 오전 7:40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45 EM예배 오전 11:30 새벽예배 오전 5:30 (월-토) 수/금요예배 오후 7:30 진유철 나성순복음교회 김광삼 대학부 오후 1:00 성경공부 저녁 7:30(목) 새벽기도회 오전 5:30(화~금) 6:00(토) 1938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T. (323) / S. Hobart Blvd., LA., CA T. (213) E.M.예배 주일오전 11:00 삼일기도회 수요일 오후 7: 30 이 영 라성빌라델비아교회 젯사운드대학교의 박주은 객원교수가 쇼팽의 Ballade No. 4를 독주하고 모짜 르트의 Concerto No. 23을 오케스트라 와 협연했다. 소프라노 골다 버크만도 찬조 출연해 Quando men vo 를 독창 했다. 영아티스트 오케스트라는 약 40여 명 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룻, 트럼펫, 오보에, 콘 트라 베이스, 바순, 호른, 트럼본, 피아노, 드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죽도록 섬기는 교회 정장수 2525 W 9th St, Los Angeles, CA T.(213) W. 6th St. Los Angeles, Ca T.(213) C.(213) / olympic-church.org 세상을 구원하고 행복을 주는 교회 같은말, 마음, 꿈, 열매 금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오전 5:30(월~토) 강지원 1부예배 오전 09:00 EM예배 오전 10:00 조인수 주일학교 오전 11:00 새벽예배 오전 5:30 (월-금) 써니사이드교회 한우리장로교회 말씀과 예배가 살아있고 치유와 회복이 있으며 선교와 전도하는 교회 하나님을 기쁘게 주님의 소원을 이루며 예수 안에서 행복한 공동체 th Ave. Los Angeles, CA T. (323) S. Hoover St., Los Angeles, CA T. (213) / F. (213) 부예배 오후 1:30 김세환 영어예배 오전 10: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매일 오전 6:00 요한 선교회 엘에이연합감리교회 gkal44 Yahoo.com Tel: (213) N Hobart Blvd Los Angeles CA Osage Ave. Los Angeles, CA T. (310) / F. (310) 년역사의 미국 본토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교회 현연섭 실천하는/전도하는/헌신하는 신앙 공동체 주일학교 오전 11:00 서건오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1218 S. Fairfax Ave, LA CA T. (323) / W.Washington Blvd. LA, CA T.(323) F.(323) /kuinholy@hanmail.net 1부예배 오전 9:00 2부예배 오후 11:00 EM 오후 1:00 한어청년부 오후 1:30 나성서부교회 구인성장로교회 금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오전 6:00 (토) 임마누엘선교교회 행복한 성도,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신승훈 3부예배 오후 1:00 2부예배 오전 10:30 수요/금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오전 6:00 (월~토) 주님의영광교회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고,섬기고 사랑하는교회 1818 S. Western Ave., #200, Los Angeles, CA T. (323) / S. Grand Ave., Los Angeles, CA T. (213) / F. (213) 영어예배: 주일오전 10:30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성경공부: 주일오전 10:30 토 오전 6:30 주일예배: 오전 11:30 금요예배: 오후 7:30 1부예배 오전 9:00 중고등부 오전 11:00 신현호 새하늘 교회 2909 Beverly Blvd. Los Angeles, CA Tel. 213) / www. Newheavenchurch.com 민종기 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이라 설명했다. 세미나 참 가비는 없으며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 도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박공서 목사는 한국은 물론 미국, 일 본, 중국 등지에서 다수의 영성 세미나 와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으 며 <평범한 일상으로 특별한 기적을 만 든다>, 소설 <사농말>, 시집<님>, <생활 영성 메뉴얼>, <힐링 큐티>, <이야기 요 한계시록> 등을 저술했다. 참가 문의) 장소) 2536 W. Woodland Dr. Anaheim CA 금요기도회 오후9: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5:30 올림픽장로교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 OC교협-CTS, 박공서 목사 초청 요한계시록 세미나 오렌지카운티기 독교교회협의회(김 기동 회장)와 CTS America(대표 김종 철)가 알기 쉬운 요 한계시록 세미나 를 새부천장로교회(예 박공서 목사 장 대신) 박공서 목사를 초청해 5월 12 일, 13일 각각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 지 미주비전교회에서 개최한다. 주최측은 이 세미나에 관해 요한계시 록의 전체 흐름을 짚어줌으로써 평범한 일상 속의 영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성 1부예배 오전 8:30 3부예배 오전 1:30 나성동산교회 류종길 1520 Pearl St., Santa Monica, CA T. (310) / Wilshire Blvd. #265 Los Angeles, CA T. (714 ) 주일예배1부 오전 8:00 금요예배 오후 7:30 한기형 주일예배2부 오전 9: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5:30 주일예배3부 오전 11:00 주일예배 오전 9:00 중,고등부 예배 주일 오전 9:00 김경렬 EM예배 주일 오후 11:00 새벽예배 오전 5:30 (월-금) 청년부 예배 주일 오후 1:00 목요찬양예배(목요일) 오후 7시 30분 교회학교 주일 오전 9:00 산타모니카한인교회 하나님 중심 생활/ 말씀 중심 생활/ 교회 중심 생활 주일 수요예배 오후 7:30 주일 금요 구역모임 오후 7:30 오후 찬양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회 오전 6:00 지난 4월 23일 토랜스 시빅센터 제임 스암스트롱극장에서 영아티스트 오케 스트라의 데뷔 콘서트가 열렸다. 이 오 케스트라는 주님세운교회가 지역 사회 를 음악으로 섬기기 위해 전적으로 후 원해 탄생했다. 이날 콘서트에도 타민족 과 비기독교인들까지 약 500여 명이 참 석했다. 공연의 수익금은 이슬람국가 IS 로 인해 발생된 시리아 난민들을 선교하 는 데에 사용된다. 지휘는 다니엘 석 집사가 맡았으며 퓨 김요섭 주일학교 오후 1:00 새벽예배 오전 6:00 (화-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 소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 이경애 목사, 이은우 목사 영아티스트 데뷔, 콘서트 수익금은 시리아 난민 선교 1부예배 오전 9:00 2부예배 오후 11:45 성경공부 주일오후 2:00 남가주리디머교회 나성제일교회 수요예배 오후 7:30 말씀과 기도로 비상하는 은혜공동체 무료 사회복지 상담 및 대행 (정부 베네핏 전반) 음식 보조 푸로그램(Food Stamp),메디칼, 임산부 메디칼 영아티스트 오케스트라가 데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금요저녁예배 오후7:30 정우성 새벽기도회 1부 오전 5:30 2부 오전 6:30 (월-금) 오전 6:30 (토) 1153 Valencia st. Los Angeles, CA T.(213) N. Edgemont St., Los Angeles, CA T. (323) / F. (323) 주일 예배 오전 11:00 찬양예배 오후 1: 45 2부예배 오전11:00 성경공부 오후7:30 (화) 오전10:30 (수) 남가주광염교회 성령충만함으로 말씀 위에 세운 뜻을 이루어가는 예배공동체 유초등부 오전 11:00 중고등부 오전 10:45 연제선 주일예배 오전 11:20 수요예배 오후 7:00 주일학교 오전 11:20 토요 새벽기도회 오전 6:00 학생. 청년부 예배 오전 11:20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교육부 오전 1130 EM 1부예배 EM 2부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매일) 오전 9:30 오전 11:30 오후 7:30 오전 5:30 이명수 금요기도회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금) 오전 6:30 (토) 청운교회 선교에 흐름,소.친.초 정신의 흐름,바른교회관의 흐름 4465 Melrose Ave., Los Angeles, CA T. (323) 곽부환 주일 주일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오전 6:00 (토) 금요찬양기도회 오후8:00 한글학교주일오전10:00 유초등부 오전11:00 중고등부 오전11:00 충현선교교회 한마음제자교회 불러서(Calling), 고치고(Healing), 기르며(Maturing),맞선다onfronting) 십자가와 부활 위에 선 한마음제자교회 5005 Edenhurst Ave., Los Angeles, CA T. (818) / F.(818) / choonghyun.org 박성도 주일예배 오전 11:00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 - 토) 수요기도회 오후 7:30 LA 선교교회 내 지경을 넓히라, 믿음으로 성장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며, 소망중에 기뻐하자 3511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T. (213) , (213) / Shatto Pl. #410 Los Angeles, CA T.(213) EM예배 오후 2:00 새벽예배 오전 5:20(월-금) 젊은이 예배 오후 2:22 오전 6:20(토) 김기섭 주일 - 버질중학교 / 토요새벽 - 1가와 버몬트 코너-100 New Hampshire 주중새벽-LASR대안학교(6가와 라파에트 코너-520 S. La Fayette Park) LA사랑의교회 평신도를깨우고,이민2세를책임지며,이민가정을치료하며,선교명령을순종하는교회 버질중학교 (1가와 버몬트 코너-152 N Vermont Ave, Los Angeles, CA ) T. (213) /
10 10 남 가 주 LA동부,팜스프링스지역 이희철 3부영어예배 오후 1:00 어린이예배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오전 11:00 수요찬양성령집회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오후 8:00 갓스윌연합교회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 904 E D St., Ontario, CA T. (909) / gwachurch.org 주일예배 오전 9시 (지성전) 최승목 오전 11시 (본성전) 본성전 : E Ramon Rord, Thousand Palms, CA92276 지성전 : E 5th St. Desert Hot Springs, CA92240 팜스프링스한인감리교회 행복한주님의교회 우리는 주님의 교회, 주님의 군대, 주님의 신부입니다 7690 Archibald Ave. Rancho Cucamonga, CA T. (626) / todaud7@hotmail.com 대학청년부예배 오후 12:50 고태형 2부예배 오전 9:30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3부예배 오전 11:00 (토) 오전 6:00 4부예배 오후 12:50 수요예배 오후 8:00 금요예배 오후 8:00 사랑나눔선교회 창립예배 후 기념촬영 선한목자장로교회 2015년 표어 : 선인과 악인 모두에게 빛을 비추는 교회(마5: 45) 1. 민족을 넘어서 2. 신앙을 넘어서 3. 국가를 넘어서 힘든 이웃에게 사랑 나눠요! 선포하고 가르치는교회 1816 S.Desire Ave., Rowland Heights, CA T. (626) / F. (626) / sunhanchurch.com T. (760) / palmsprings.onmam.com 1부예배 오전 7:45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45 2부예배 오전 9:45 새벽기도회 오전 5:30 (월-금) 3부예배 오전 11:45 오전 6:00 (토) 백재준 주일예배(주일) 오전 11:30 새벽기도(토) 오전 06:00 교회학교(주일) 오전 11:30 토요모임(토) 오전 06:00 문화교실(주일) 오후 01:30 성경연구(수) 오후 07:30 고승희 1부예배 오전 7:30 2부예배 오전 9:15 3부예배 오전 11:45 4부 청년예배 오후 1:45 EM 1부예배 오전 9:30 박신철 EM 2부예배 오전 11:45 수요말씀강해 오후7:30 새벽예배 오전(월-금) 5:30 (토) 오전 6:00 인랜드교회 아름다운교회 예수의 온전한 제자되어 사명을 위하여 사는 교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교회 1717 S. Otterbein Ave., Rowland Heights, CA T. (626) / F. (626) 수요예배 오후 7:30 금요기도회 오후 9:00 창대교회 사랑의 나눔터(매주 토) 오전10:00~11: Glen Ave., Pomona, CA T.(909) , F.(909) /inlandchurch.org 이춘준 창대교회 1부예배 오전 7:45 2부예배 오전 10:00 3부예배 오전 11:45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오전 6:00 (토) 금요기도회 오후 8:00 양성필 하나로커뮤니티교회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꿈이 있는 공동체 173 E.Dumas ST., San Bernardino, CA T.(909) E. Rorimer St., La Puente. CA T. (626) / 사우스베이 지역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EM예배 오후 1:30 한어청년부 오후 2:15 새벽기도회(매일) 오전 6:00 김준식 정상용 남가주샬롬교회 3부열린예배 오후 2:00 수요예배 오후 7:30 1부예배(EM) 오전 11:00 2부예배(EM) 오후 1:15 중.고등부예배(EM) 오전 11:00 금요 중보기도회 오후9~11시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 Shalom Church of Southern California 3153 W. Marine Ave., Gardena, CA T.(310) / F. (310) S. Vermont Ave. Torrance, CA T. (310) shalomch.org 김영구 주일예배 오전11:45 주일학교 오후12:00 성경공부 주일오후: 2:00 금요찬양예배 오후7:45 나눔 장로교회 꿈이 있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넘치는 교회 3521 Lomita Blvd #202 Torrance, Ca T. (310) 권영국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EM 1부 9:30/ 2부 11:00 중/고예배 오전 11:00 유아/유치부예배 오전 11:00 대흥장로교회 땅끝까지 내 증인이되라 S. Figueroa St., Gardena, CA T. (310) / dkpc.org 이호민 수요예배 오후 7:30 2부예배 오전 11:30 금요기도회 오후 11:00 다민족 예배 오후 1:30 새벽기도회 오전 5:30(월-금) 가디나선교교회 1044 West 164th St., Gardena, CA Tel. 213) 이종용 1부예배 오전 9:00 수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토) 3부예배 오후 2:00 1부예배 오전 9:00 3부예배 오후 1:30 수요예배 오후 8:00 새벽기도 오전 5:15 (화-금) 주일학교 유/초등부 오전 11:00 주일학교 중/고등부 오전10:00 성가대연습 오전 10:20 서보천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1925 Marine Ave., Gardena, CA T. (310) / douloschurch.com 2부예배 오전 10:00 박성규 3부예배 오전 11:30 금요찬양예배 오후 7:20 주님세운교회 Vision 7300으로 지역사회와 세계복음화에 힘쓰는 교회 2911 Lomita Blvd, Torrance, CA T. (310) / F. (310) 청년부예배EM 오후 1: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토) 강신권 설교 박성민 목사, 축하음악회 등으로 성황리에 열려 말씀과 함께 세상속으로 Prairie Ave., Torrance, CA T. (424) / F. (424) 김바울 2부예배 오전 10:00 3부예배 오전 11:30 EM예배 오전 10:00(장년) 오후 2:00(청년) KM예배 오후 3:00(청년) 장애우예배 오전 10:00 Toddler - Youth 오전 10:00 오전 11: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am 수요예배 오후 8:00 금요예배 오후 8:00 토렌스 조은교회 S. Vermont Ave., Harbor City, CA T. (310) / F. (310) / cornerstonetv.com Mariner Ave. Torrance CA T. (310) / F. (310) 파사데나,라크라센타,라캐냐다,글렌데일,밸리,벤추라지역 이성현 1305 E. Colorado Blvd., Pasadena, CA T. (626) / F. (626) Verdugo Rd., Los Angeles, CA T. (323) / gkpchurch.com 최호년 파사데나장로교회 말씀과 성령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교회 585 E. Colorado Blvd., Pasadena, CA T. (626) / F. (626) Haskell Ave. North Hills, CA T. (818) 세리토스채플 Cerritos Chapel 주일예배 - 오전 9:30 / 11:30 목요영성예배 - 저녁 7: Imperial Hwy. Santa Fe Springs, CA 주안에교회 곽덕근 주일 대예배 오전 11:20 영어예배 오전 10:00 금요예배 오후 8:00 새벽예배 오전 5:30(월-금) 6:00(토) 은혜와평강교회 새 사람, 새 교회, 새 세상을 열어가는 신앙공동체 밸리채플 Valley Chapel 주일예배 - 오전 8:00 / 9:45 금요영성예배 - 저녁 7:45 새벽예배 월-금 5:30, 토 6: Rinaldi St. Northridge, CA 수요찬양예배 오후 8:00 새벽기도 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하나님의 꿈을 이뤄 드리는 교회 예수님을 붙잡고, 자라는, 건강한 교회! EM예배 오전 10:00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스페인예배 오전 10:00 오후 6:30 (토) 한국어 오전 10시 (휠로우쉽홀)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오후12:00 (본당) 주일 EM1부예배 오전 9:30 드림교회 글렌데일한인장로교회 LA온하늘교회가 설립된 지 3주년을 맞이해 예배를 드리고 음악회를 개최했다. LA온하늘교회 설립 3주년 예배 및 음악회 세계성경장로교회 이땅의 참교회, 말씀대로의 교회 류준영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백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불 우한 이웃과 그늘진 곳을 돌보고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인사를 전한 이춘준 목사는 17년 전 샌버나디노에서 교회를 개척하자마자 나눔 사역을 시작했다. 변함없이 하나 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하나되는 실천 의 사명을 다하겠다 면서 궁극적인 목 표는 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것 이 라고 전했다. 사랑나눔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고, 국내외 선교지와 어려운 교회를 돕고, 가난한 가정 자녀 들의 학비 보조 등 선한 일을 펼치는 것 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현재 이사장과 이사로 이사회를 구성 하고, 회장과 총무 서기, 회계 등의 임원 들이 사역을 감당한다. 선교회는 그리 스도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에 한달에 10불 이상을 도네이션하는 정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둘로스교회 코너스톤교회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찬양예배 오후 7:00 주일 성경공부/새교우반 새벽예배 오전 7:00 (토) 오후 1:00 사랑나눔선교회(대표 이춘준 목사)가 지난 26일 한미장로교회에서 창립예배 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랑나눔 실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춘준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 는 김남을 목사의 대표기도, 고주모 목 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헌성 목사가 누 가복음 10장 36-37절을 본문으로 사랑 으로 행하라 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 강도 만나 거의 죽 게 된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사마리아인 을 말씀하셨다. 사랑을 나누는 일에 크 리스천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 고 강 조했다. 이어 권철균 목사 가족의 특별찬양, 진석호 목사의 헌금기도 후에 박효우 목 사와 백지영 목사가 각각 축사와 권면 을 전했다. 박 목사는 신학교 동기인 이춘준 목 사님은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 하고, 긍휼과 자비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면서 긍휼과 사 랑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이 사역을 감당 최 혁 비전채플 Vision Chapel 새벽예배 월-금 오전 5: E. Imperial Hwy. #F134 Santa Fe Springs, CA LA온하늘교회(담임 연제선 목사) 설 립 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음악회가 26 일(주일) 오후 5시 많은 축하객들이 참 석한 가운데 이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연제선 의 사회로 시작된 1 부는 감사예배, 2부는 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 박성민 목사(아 주사퍼시픽대학교 교수)는 하나님 먼 저 (마6:31-33)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 해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희망이다. LA 온하늘교회가 이 지역의 희망이다. 지 난 3년간 묵묵히 자리했던 지역을 섬겨 온 이 교회를 보며 하나님께서는 매우 흡족해 하실 것이 분명하다 라며 나 하나 살리기 위해 그토록 귀한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신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이제는 하나님을 먼저 섬 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근심과 걱정 및 두려움은 인간 누구나에게 있다. 그러 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를 믿음으로 이겨 나가야 할 것이다 고 말하며 설립 3주년 축하 설교를 대신했다. 이어 지 난 3년간의 교회발자취를 보여주는 영 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니엘 뉴먼 목사(아주사퍼시픽대학 교 교수)는 격려사에 앞서 강도 7.8의 대 지진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국민들 을 위한 합심기도를 먼저 인도했다. 그 리고 주 안에서는 헛된 것이 없다. 하나 님께서는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신다. 끝까지 기도하며 믿음을 지켜 나아가 하나님께 기쁨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이어 이태근 목사(남가주빛과소금교 회)의 헌금기도를 끝으로 1부 감사예배 가 마무리됐다. 그레이스미션콰이어(지휘 테너 오위 영)의 주 날 인도하시네 합창으로 시작 된 2부는 음악회로 꾸며졌다. 메조소프 라노 조지영의 하나님의 은혜, 피터 백 의 바이올린 독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 다. 특히 재즈 뮤지션 Audience of one 의 찬양 무대는 보기 드문 감동을 선사 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편, LA온하늘교회는 작은 교회이지 만 선교에서만은 열정을 아끼지 않는 교 회 중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40가정 개척교회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현재, 인도 등지에 7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현 지인들의 복음화에 열정을 아끼지 않고 헌신하고 있다. 주소: 1540 S. St. Andrews Pl. Los Angeles, CA90019 전화: 이영인 기자 전도는 어렵고 힘든 것 아닌, 쉽고 재밌는 것! In Christ Community Church Tel. (818) / 교사예배(주일) 오전 9:45 주일예배 오전 11:00 유초등부(주일) 오전 11:00 중고등부(주일) 오전 11:00 수요기도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구역모임 매월 1회 한글학교(토) 오전 10:30 벤츄라카운티장로교회 예수의 심장으로 섬기는 교회 (빌1:8) 737 W. 6th St. Oxnard, CA T. (805) 문/서/선/교에 앞장서는 기독일보 광고 및 후원 문의 Tel. 213) Fax. 213) 미주 예심전도대학(대표 박용덕 목 사)에서 제11기생을 모집한다. 5월 12일 (화) 오전 9시 30분에 개강하는 이번 전 도대학은 총 13주에 걸쳐 진행되며 장 소는 남가주빛내리교회(1201 S. Beach Blvd. #110 La Habra, CA90631)다. 일 석이조 전도법, 순간포착 전도법, 10초 메시지 전도법 등 다양하고 흥미있는 전 도 방법 등을 소개하 고 행복한 전도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돕는 다. 목회자, 사모, 전 도사, 평신도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등 록비는 50불이다. 문 의) 박용덕 목사
11 한국교계 11 O.C./얼바인 지역 오병익 2부예배 오전 12: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건강한 교회 예수의 이름이 선포되는 교회 Arline Ave. Artesia CA T.(714) 부예배 오전11:00 영 유아부 오전 11:00 유 초등부 오전11:00 나눔과 후원에 참여한 명성어린이집 어린이들 밀알복지재단 어린이날 맞이 아동결연 후원 캠페인 명성어린이집 280명의 어린이들 아동결연 신청해 명성어린이집이 어린이날을 맞아 한 학급 당 한 명의 아동을 결연하여 후원 하는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명성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280명의 어린이들은 한 학급 당 한 명의 아동을 지정하여 결연후원을 해 총 13명의 해외 아동과 1명의 국내아동을 돕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온라인나눔팀 박송희 주임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졸업 할 때까지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으 며,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나눔을 이 어받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불 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 이라고 전했다. 명성어린이집 이미혜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 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며 아이들 이 직접 후원에 동참하면서 나눔의 기쁨 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알아갔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명성어린이집은 아동 결연 외에도 지 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어울림 으로 하나 되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아 이들을 대상으로 나눔교육을 펼치기도 했으며, 매월 생일을 맞이한 아이들은 특별한 저금통을 선물 받아 용돈을 절약 해서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이벤트도 펼 치고 있다. 또한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나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한 날마다 아이들과 함께 후원에 동 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용돈 을 조금만 아끼면 이렇게 많은 친구들 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며 우 린 모두 친구이니 함께 도와줄 것 이라 고 말하기도 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유아에서 노 인에 이르기까지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 가 확산되어 가고 있어 기쁘다 며 어려 운 이웃을 함께 돕는 일에 많은 분들이 적극 동참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 들기 바란다 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해외아동결연후원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홈페이지(www. miral.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중고등부 오전11:00 민경엽 나침반 한국학교 주일 오전 9:15 EM,대학부 오후 1:30 새벽예배 월~금 오전5:30, 토 6:30 1부예배 오전 7:30 금요찬양 오후 7:30 김영길 2부예배 오전 9:30 장애인예배 오전 11:30 3부예배 오전 11:30 영어장년부 오전 9:30, 11:30 한어대학청년예배 오후 2:00 새벽기도회 5:30(월-금)/6:00(토) 감사한인교회 사랑받고 사랑하는 교회,전도와 선교에 정성을 다하는 교회 6959 Knott Ave., Buena Park, CA T. (714) / F. (714)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영어예배(GLMC) 주일오후 12:30 주일2부예배 오전 10:30 수요기도회 수요일저녁 7:30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30 (토)오전 6:00 박일룡 나침반 교회 로뎀장로교회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는 교회 1759 W. Broadway Anaheim, CA T. (714) / (714) / W Lambert Rd, Brea CA 92821(Lambert&Puente) T.(562) F.(562) / nachimban.org 주일예배 1부 오전8:30 주일학교 오전 10:30 2부 오전 10:30 새벽예배 월~금 새벽 5:30 3부 오후 12:20 토 새벽 6:20 4부 오후 2:00(젊은이예배) 고현종 1부 주일예배 오전 8:00 새벽예배 오전 6:00 본당 2부 주일 영어예배 오전 10:00 수요기도 저녁 8:00 본당 3부 주일예배 오후 2:30 금요공부 저녁 8:00 본당 놀웍연합감리교회 Daimler St., Irvine, CA T.(949) / San Antonio Dr,Norwalk,CA90650 T.(562) C.(714) / usa8291@gmail.com 영혼을구원하여 제자로세우는교회 1부예배 오전 8:45 금요 Alpha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00 오전 6:00 (토) EM예배 오전 9:30 이서 미주비전교회 1부예배 오전 7:15 2부예배 오전 9:00 3부예배 오전 11:00 4부 청년예배 오후 1:30 김한요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토요 새벽 헵시바 기도회 새벽 6:00 베델한인교회 Harvard Ave., Irvine, CA T. (949) / F. (949) W. Woodland dr. Anaheim CA T. (714) ,9901 / visioncc.org 주일예배 오후 12:30 김용철 교육부예배 오후 12:30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교수 박재만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자 죽어가는 세상을 성령의 능력으로 살리는 교회 Culver Dr. Irvine CA T. (714) Pastoryckim@yahoo.com 4552 Lincoln Ave 207, Cypress CA T. (714) / 주일예배(KM) 주일11:00am 금요찬양예배 7:30pm 영어예배(EM) 주일 9:00am (매월 두번째 금) 교육부예배 주일 11:00am 새벽예배 화~금 5:30am (유아유치부,유초등부,중고등부) 토 6:00am 안창훈 김민재 주일예배 오전 10:45 수요예배 오후 7:00 EM영어예배 오후 12:45 새벽예배 오전 5:30 (화-토) 금요강해예배 오후 7:30 예 친 교 회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친구 공동체 955 W Imperial Hwy Brea, CA ECCU Auditorium (Worship Center) T. (714) Yorba Linda Bl. Yorba Linda, CA (교회 사무실) 수요예배 오후 7:30 중등부 오전9:15 고등부 오전11:30 한어부 오전11:30 KM대학청년부 오후 2:00 권혁빈 홍성준 주일대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1:00 중고등부 오전 11:00 대학청년부 오후 1:30 믿음으로 하나되는 교회 Jamboree Rd, Irvine, CA T.(949) / vision.onnuri.org Culver Dr., Irvine, CA T. (949) 금요기도회 : 금요일 오후 8:00pm 임경남 주일 한국어 예배 : 오전 11:00am 새벽기도: 월-금요일 오전 5:30am 토요일 오전 6:00am 주일 영어 예배 : 오전 11:00am 주일 유초등 예배 : 오전 11:00am 한국교회가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하나돼 마련했던 다문화 가족 부모 초 청 행사 가 성황리에 마쳤다. 몽골 필리 핀 베트남 태국 중국 5개국 85명의 다 문화 가족 부모들은 지난달 21일 입국 해 8박 9일간 훈훈한 시간을 보낸 뒤, 29 일 오후 환송예배 및 환송식 에서 성원 을 보내준 한국교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 고 각각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 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국 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 사)가 주최하고 예장 통합 백석 합동 개혁 등 주요 교단과 세계한인기독교총 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미래목 회포럼(대표회장 이윤재 목사), 성산효 나눔재단(이사장 최성규 목사) 등이 주 관했다. 29일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 헴성전에서 진행된 환송식에서 설교를 전한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기독 교 신앙은 십자가 신앙이고, 십자가 신 앙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며, 그 출발점이 바로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 는 것 이라며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 랑을 깨닫고 돌아가셔서 신앙생활을 잘 하시고 은혜와 복이 범사에 넘치시길 바 란다 고 했다. 환송사를 전한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 장은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다시 기 쁜 만남이 있을 것이다. 가족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다. 비록 몸은 멀리 떨 어져 있어도 사랑의 끈으로 서로 연결돼 있다 며 한국교회는 여러분을 위해 계 속 기도할 테니, 여러분들도 한국교회의 사랑을 꼭 기억해 달라 고 했다. 이어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김요셉 대표회장은 대한민국은 가난과 설움이 많은 나라였으나 선교사들이 와서 복된 나라가 되게 했듯, 여러분들도 고국으로 돌아가셔서 하나님을 잘 믿고 살길 바 란다 고, 준비위원장인 정서영 목사(예 장 합동개혁 총회장)는 우리나라가 이 제 다민족 다문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 는데, 과거 여러 나라들에게서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 성장했으니 이제 그 사랑을 나눠드리려 한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다문화 가족 부모들도 감사 인사로 화 답했다. 몽골에서 온 어던토야 씨는 한 국과 몽골은 외모도 손님 대접하는 문화 도 비슷한 것 같다 며 좋은 계절에 한국 에 와서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게 해 주 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했다. 베 트남에서 온 풍 반루움 씨는 딸을 한국 으로 보낸 뒤 많이 걱정했는데, 이번에 사는 모습을 보니 기뻤고 걱정이 사라졌 다 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게 해 주셔 서 감사하다 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 족과 부모 300여 명은 21일 인천국제공 항에서의 환영식 후 대관령 양떼목장을 거쳐 숙소인 알펜시아 리조트에 여장을 풀었고, 개회예배 겸 환영만찬에 참석했 다. 지난달 22~23일은 조식 후 숙소를 출발해 고성 통일전망대, 속초 엑스포타 워, 아바이마을, 강릉 오죽헌, 경포대 등 을 관광하고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과 서울역에 도착한 뒤 각 가정별로 6일 간 정을 나눴다. 류재광 기자 주일: 10:30 AM Sunday School (All ages) 새벽예배 : 5:30 AM (화~금) 11:45 AM Adult Service 6:30 AM (토) 1:30 PM English Service 이승필 금요모임 : 7:20 PM(성경 66권책별성경공부) 새로운 교회 토기장이교회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롬12:2) th. St. Garden grove, CA Mobile: (949) Saerounchurchus@gmail.com 1808 W.Lincoln Ave. Anaheim, CA T.(714) / info@potterscc.com 주일 인터넷 생방송듣기 오전 6:30 우대권 주일 예배:오전 11:30 목요 예배: 오후7:30 토요 예배: 오후 8:30 초등부 목요예배: 오후 7:30 영광빛복음교회 주일1부예배 오전8:15 주일2부예배 오전10:00 주일3부예배 오전11:45 영어주일예배 오전10:00 유년부,초등부예배 오전11:30 영어중고등부예배 오전11:30 한어중고등부예배 오전10:30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5:30, 토.주일 오전6:00 엄영민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열린교회, 주는교회, 키우는교회 주의 권능, 치료의 광선을 행하고 알리는 교회 Blaine Ave., Bellflower, CA T.(213) / (714) daekwon.org 8500 Bolsa Ave., Westminster,CA92683 T , F 주일예배 오후 1:00(본당) 새벽기도: (화~금)오전 5:30 (토)오전 6:00 E.M예배 오후1:00 (pre-school) 이스라엘 쎄미나 : 매달 첫째주 주일성경공부 오후 3:00 (토) 오전 10:00 목요성령집회 오후 7:30 최국현 1부예배 오전 07:30 2부예배 오전 09:30 3부예배 오후 11:30 4부예배 오후 2:00 새벽예배 평일 오전 05:30 토요일 오전 06:00 금요성령예배 오후 08:00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은혜와진리교회 부설: 이스라엘 알리야 선교회-성지순례,정탐전문 4000 Green Ave, Los Alamitos, CA T. (714) (Cell), (562) (Church) 2부예배 오전 9:45 3부찬양 오전 11:30 수요예배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00 얼바인 한믿음교회 얼바인온누리교회 주일 섬김이 예배 : 오전 9:00am 금요성령집회 오후 8:00 한글학교 오후 6:00 (금) 새벽예배 새벽 5:30 (월-금) 1부예배 오전 9:00 주일학교 오전 11:00 남가주순복음교회 얼바인중앙교회 주일예배 1부 오전 7:30 2부 오전 9:15 3부 오전 11:30 4부 오후 2:00 한교연 등 교계 도움으로 한국서 부모 초청 행사 진행 역동적인 예배가 살아있는 비전공동체 2216 E. South St. Anaheim, CA T. (714) / mcc.office. @gmail.com 다문화 가족들의 행복한 시간 허귀암 디사이플교회 늘푸른선교교회 이날 참석한 교계 지도자들은 각 나라별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복한 교회 상급받는교회 세계선교를 마무리짓는 교회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T. (714) / F. (714) 남성수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30 청년부예배 오후 2:00 새벽기도회 오전 5:30 (월-토)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영혼을 구원하며 제자삼는 교회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묵상예배 오후 2:30 월요 선교학교 오후 7:30 화요 중보예배 오후 7:30 수요 예배 오후 7:30 목요 성경학교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오후 8:00 토요 EM예배 오후 7:30 앤드류 김 UBM교회 3세대가 함께 성령안에서 자유롭게 예배하는교회 Magnolia St., Westminster, CA92683 T. (714) / kcrcoc.com 1531 S.Sinclair St., Anaheim, CA Tel: , Cell: www. ubmchurch.com 주혁로 1부예배 오전 8:30 수요기도회 : 오후 8:00 새벽기도 : 오전 5:30(월~금) 청년예배 EM 오후 1:30 오전 6:00(토) 히스패닉 예배 오후 5:00 결혼교실, 사모교실, 부부교실, 아버지교실 김철민 장로 CMF선교회 주님의 빛 교회 가정을 세우는 CMF Ministries 5271 Lincoln Ave., Cypress, CA T. (714) / www. lordlight.org 성경적 목회 신학대학교 학장 정승룡 박사 성경적 목회 교육원 원장 라세염 목사 사무간사 홍지윤 전도사 /2 Pumice St., Norwalk, CA T. (562) / (714) 회장 주혁로 목사 성경적목회연합회 누구든지 성경적 목회에 뜻을 두신 목회자께서는 문의 바랍니다 Lincoln Ave., Cypress, CA Tel. (562) ,(714) 주일예배 오전 11:00 수요예배 오후 8:00 하나님의 은혜교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가 되자 Pioneer Blvd., Norwalk, CA T. (213) / godsgracechurch.org 조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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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북 한 2015년 5월 7일목요일 13 북한인권, 국제사회와함께행동나서야 북한자유주간중유엔북한인권토론회개최등국제사회가함께하다 조국통일위한통곡기도회 UTD-KCC 주관美전역 7 개도시순회 4 월 30 일뉴욕유엔본부제 3 회의실에서유엔각국대표들이참석한가운데 피해자들의목소리 : 북한인권에대한대화 라는주제로토론회가열렸다. 유엔본부서북한인권토론회개최 유엔미국대표부 ( 대사사만다파워 ) 가 30 일오전 10 시 30 분뉴욕유엔본부제 3 회의실에 피해자들의목소리 : 북한인권에대한대화 라는주제로토론회를개최했다. 북한인권을주제로한유엔의토론회는지난해 2 월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 (COI) 가북한인권의참담한상황을알리는최종조사보고서를발표한이후 3 번째열리는것으로북한인권에대한국제사회의관심이더욱확산되고있다. 각국유엔대표와탈북자 30 여명, 한미인권단체관계자들, 국제언론사들이참석한가운데열린이날토론회에서는탈북자김조셉씨, 조진혜씨, 김혜숙씨가참석해북한에서의인권유린상황에대해증언했다. 김혜숙씨는 13 살에이유도모른채수용소로끌려가하루에 16 시간의중노동끝에 28 년만에나온경험을말했다. 김혜숙씨가수용소에 탈북자 3 인 -- 북한인권참상생생하게증언해 서나오게됐을때알게된자신의수감이유는할아버지가월남을했다는것이었고김혜숙씨는할아버지의얼굴도모른채 10 대와청년의모든시기를아사직전의위기를넘겨가며노예생활을한것을생생하게전했다. 김조셉씨는북한내에먹을식량이부족해자신의어머니와누이가중국으로떠나고꽃제비가되어길에서노숙하며지냈던시절에대해증언했다. 김조셉씨는 북한은외부와대화가단절된고립되고매장된나라이지만혼자는어려워도우리가함께한다면지구상에서가장어두운나라인북한에빛을비출수있다 면서 북한에서많은사람들이기근때문에죽었다. 북한사람들에게발언을할수있는자유를주어그들의고통을말하게해달라 고강조했다. 조진혜씨는가난과식량문제로 인해가족들이죽어가고있는북한주민들의처참한삶에대해서증언했다. 조진혜씨는 할머니가죽기전했던말이 찐감자한개만먹어봤으면 이었다. 북한주민들은지금도가난으로고통받고있다 고증언했다. 탈북자들의증언이후에는유엔각국대표들이북한인권상황을개선하기위한국제사회의압박의필요성에대한질의응답을나눴다. 또이날탈북자들의증언중간에는유엔북한대표부 3명이발언권없이이번토론회를비난하는성명서를낭독하는등 10분간난동을부려회의장에참석한이들에게강력한항의를받기도했다. 이날사만다파워유엔미국대표부대사는 북한인권을논의하는데에서그치지않고북한정권을지속적으로압박해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다. 김대원기자 제 12 회북한자유주간 워싱턴선언 남겨 그날까지선교연합 (UTD-KCC) 주관 2015 통곡기도회기도행진개최를알리는설명회가지난달 30 일오전 11 시월드미션대학교회의실에서열렸다. 이단체의국제대표인손인식목사 ( 베델한인교회전담임 ), 공동대표인박희민목사 ( 나성영락교회전담임 ), 송정명목사 ( 월드미션대학총장 ), 김인식목사 ( 웨스트힐장로교회담임 ) 등이함께하며기도회의목적과일정을설명하는시간이마련됐다. 통곡기도회는오는 13 일텍사스주달라스의빛내리교회에서시작하여 7 월에는미동부지역을거쳐 9 월말이곳엘에이주님의영광교회에서의대대적인기도운동을끝으로마무리될예정이다. 손인식목사는 유대민족이바벨론포로생활로부터해방된것도 70 년만이고, 동구소련공산정권이무너진것도 70 년만이고, 한반도가분단된지도올해로 70 년째이다 며올해를조국통일의원년으로기대했다. 또 조국의통일은독일처럼반드시기도를통한평화적통일이어야한다. 이를위해기도운동은필수이다. 그외에도탈북자들을돕는 빼내오기, 북한을지원하는 퍼주기, 북한사회를변화시킬 흔들기 등의사역을병행해야한다. 삼일독립운동에서도기독교인들의역할이지대했듯이우리교계가연합하여조국통일의그날을앞당겨야할것이다 고했다. 송정명목사는 베를린장벽이무너지는독일통일도라이프치히의작은교회에서시작된기도회가있었기때문이다. 조국통일 은정치에의해서가아니라보이지않는하나님의역사에의해이루어질것이다 며하늘보좌에상달될통곡기도회에교계가연합하여함께할것을당부했다. 박희민목사는 오늘날민족의모든고난은분단의아픔으로부터시작된다. 통일문제는이시대의과제다 며 독일통일도미래학자들이전혀예상하지못했다. 하나님의섭리안에있다. 우리모두가합심하여기도해야한다 고말하며통일문제를위해서로같이고민하고기도하자고했다. 김인식목사는 지난 2004년목회자중심으로시작되었던통곡기도회가이제는교계뿐만아니라범세계적인이슈로부상됐다 며분단 70년을맞이하는올해에큰역사가일어나길바랐다. 통곡기도회는 5월 13일 ( 달라스, 빛내리교회 )/5월 20일 (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 )/5월 29일 ( 애틀랜타, 베다니장로교회 )/7월 15일 ( 워싱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7월 19일 ( 덴버, 덴버장로교회 )/9월 16일 ( 뉴욕, 프라미스교회 )/9월 29일 ( 로스앤젤레스, 주님의영광교회 ) 열린다. 한편, UTD-KCC는지난 2004 년통곡기도회를시작한 KCC가확대된국제적인북한선교전문단체로, 송기성목사 ( 정동제일감리교회 ) 와임창호목사 ( 고신대학교교수 ), 이원상목사 ( 와싱톤중앙장로교회원로 ) 가각각공동대표로참여하고있다. 문의는선교본부사무실문성범행정실장 ( ), 또는이메일 (utdusa21@gmail.com) 로하면된다. 이영인기자 4 월 26 일부터 5 월 2 일까지워싱턴 DC 와뉴욕에서열린제 12 회북한자유주간이예배와기도회, 탈북자기자회견및북한인권개선토론회등에이어 북한해방, 한반도의자유통일을위한워싱턴선언 을발표하며대장정을마무리했다. 북한자유주간에참여한미국, 한국, 일본, 탈북자단체대표들이협의해발표한워싱턴선언은 이제는북한인권문제의심각성을단순 히알릴때가아니라, 전세계가김정은정권에실질적인압력을가해야할때 라고강조했다. 워싱턴선언은북한김정은체제에대해 김정은은민주적절차를거쳐북한의통치자가된것이아니며 3 대에걸쳐북한주민모두를정신적인노예로만들어놓고, 단지수령의아들이라서 나도수령이되어야한다 는전대미문의세습독재체제에기생하는자, 인민의원수일 뿐 이라고규정하고있다. 또워싱턴선언은 오늘날국제사회가우려하고있는북한의인권유린과핵미사일개발, 테러, 납치, 마약, 위조달러, 해외노동착취등의문제는김정은정권의독재성과관계되어있다 면서 따라서우리는김정은독재정권의타도와자유통일이야말로북한문제해결의최우선과제라고믿는다 고밝혔다. 김대원기자 북한자유주간 중로버트케네디인권센터에서북한자유캠페인관련토론회가열렸다.
14 년 5 월 7 일목요일 전면광고 제 481 호
15 인터뷰 2015년 5월 7일목요일 15 수잔솔티대표 고통스러운북한자유의길, 하나님만의지할뿐 가장힘들었던순간을묻는질문에북한자유연합수잔솔티대표는매일한계를느낄정도로힘들다고답했다. 아무도외치지않고관심을두지않을것같았던북한인권을외치며미국과국제사회의관심을지금의수준으로이끌어낸수잔솔티대표의꿋꿋한지난행적을볼때매우의외의대답이다. 수잔솔티대표는수시로다가오는한계상황에서도맨처음하나님께서원했던기도를떠올리며하나님의도우심을간절히구한다고말했다. 일반언론에서는잘다루지않지만수잔솔티대표는독실한기독교인이다. 북한인권에대한관심을갖고전적으로올인하게된계기또한성경을묵상하던중에하나님께서소명을주셨기때문이다. 하나님이마음아파하는것으로나의마음도아프게해달라 는기도에대한응답으로다가온것이처참한인권유린상황가운데처해진북한주민들과탈북자들의눈물이었다. 올해 12 회째를맞는북한자유주간에서는한국에서활동하는탈북자단체대표들이대거초청됐고, 이들의북한인권에대한증언과북한자유를위한주장들은이번북한자유주간을계기로새로운힘을얻고있다. 다음은수잔솔티대표와의인터뷰이다. 올해북한에큰변화가있을것이라는이야기들이많이있다. 수잔솔티대표는어떠한변화를예측하고있는가? 많은사람들이지금의북한체제가언제무너지고문이열릴것인지를물어본다. 하지만그시기는예측할수있는것이아니다. 다만항상마음의준비를해야한다. 바로내일이라도문이열릴것이라는마음으로이일을하고있다. 그런데그동안북한내부에많은변화가온것이사실이다. 핵심은정보의유출및정보의유입이다. 그동안북한당국은주민들에게외부로부터의정보를차단하기위해온갖노력을다해왔다. 하지만이제탈북자들이너무많아졌고그들을통해서북한내부의다양한사정들을실시간으로듣게됐다. 또탈북자들을통해서북한내부의주민들과커뮤니케이션이이뤄지면서정보뿐만아니라돈도전달됐고이것이북한사회를바꾸는힘이되고있다. 북한주민들이점차자신들의힘든삶의원인이김정은정권에있다는것을알고있는것이하나의큰변화라고할수있다. 기자회견중에북한에자본주의가시작되고있다고말했다. 현재 수잔솔티북한자유연합대표 의북한체제로이러한급격한변화가가능한지구체적으로설명해주기바란다. 현재위성사진으로분석했을때북한에시장으로파악된곳만 200 곳에이른다. 위성사진으로분석되지않는내부장마당까지합하면훨씬많은시장이형성돼있다. 벌써북한내부의많은사람들이자본주의시장경제에참여하고있다는의미다. 북한당국이시장경제현상을막으려고갖은노력을펼쳤다. 그일환으로화폐개혁을단행했지만결과는실패로돌아갔다. 그이후에는북한당국이주민들의자율적인시장경제참여에서아예손을떼버렸다. 북한정권에더이상의지하지않고북한주민들스스로살길을찾겠다는의지를북한당국이꺾을수없었다. 그리고이런현상은 2000년후반기이후에는왜북한에서더이상의기근이발생하지않고있는지를설명해준다. 200만-300만명이아사했을당시에는장마당이없었고서로물건을사고파는개념이없었다. 그래서북한주민들은앉은자리에서굶어죽을수밖에없었다. 그런데이제는스스로죽지않기로결심하고나와서장사를하며물건을사고파는시장을만들어가고있다. 이런결심과결단력이자신들을살리고있다. 이제는북한주민들이정권이아니라서로를의지하며살고있기때문에기근이라는것이통하지않는것이다. 스스로살아가는법을터득하고있는것이다. 올해북한자유주간의주제를 탈북자들의행동 으로정했다. 탈북자들이주도하는정보의꾸준한유입과소통이야말로현재로써북한자유를위한최선의방법이라고판단할수있는것인가. 늘강조하는말이지만탈북자만 큼북한인권개선에중요한자산은없다. 탈북자들만큼북한과북한사람을잘아는사람들이없다. 또어떻게하면난민들을구출할수있는지가장잘아는것도탈북자들이다. 탈북자들의활동은앞으로도북한을변화시키는데결정적인역할을할것이다. 이들의활동또한적 은비용으로매우효율적으로북한의변화를가져온다. 안타까운것은탈북자들이딱하나안가진것이바로재정지원이다. 정말북한인권의문제에관심을두고북한을변화시키고자하는마음이있다면이런탈북자단체들의활동을지원해줬으면한다. 그들은우리들이하고자하는일을대신해줄것이다. 김성민자유북한방송대표는국방을위해도입하는전투기한대가격이면북한주민을더욱효과적으로변화시킬수있다고지적했다. 어떤면에서는북한인권문제가해결되지않는것은정치권의구조적문제라고도이해할수있다. 수잔솔티대표의의견은? 북한인권운동에는몇가지어려운점이있다. 첫째, 한국사회자체가이부분에대해서의견이너무극명하게나눠져있다는것이다. 미국에서도북한인권법이통과됐고일본에서조차도북한인권법이통과됐지만한국에서만은아직통과되지않았다. 한국정치권의분열이얼마나심각한지를보여주고있다. 둘째, 탈북자를바라보는한국사회가공정하지않다는것이다. 한국사회뿐만아니라한인동포사회도마찬가지이다. 그래서북한자유연합은항상북한자유를위해일한다는것은인간의존엄을위해서일한다는것임을잊지않고있다. 인간의존엄성에대한기본적인자세가없다면북한의자유를말할수없 기때문이다. 한국사회는탈북자들을자신들과동등한위치에두고바라봐야할것이다. 셋째, 북한인권문제에는보이지않는치열한영적싸움이있다는것이다. 북한인권과관련, 이는정치적이슈라며교회들이무관심하도록만드는데, 이것은영적인싸움이라고생각한다. 이문제에교회들이침묵하고있는것이가장악한것이아닌가생각한다. 올해부활절을맞아북한에부활절설교방송을보내겠다고했을때, 정치적문제로여기고참여하지않겠다는반응을보인교회들을보고큰충격을받았다. 비슷하게는예전에탈북자들의강제북송사진전시를기획했는데너무나많은미국내한인교회들이참가하지않겠다며외면한경험이있다. 이것은영적싸움으로교회들이북한인권문제으로부터눈을돌리게하려는마귀의사악한수법이라고생각한다. 북한주민들의인권유린은정치적인문제가아니라인류보편적가치에부합하는인권의문제임을알아야한다. 북한내부, 이미시장경제시작, 영적싸움에선타협하지않아야 북한인권을위한수잔솔티대표의활동에한국인의한사람으로서고맙고미안한마음이교차한다. 어떻게하면북한인권에대한사람들의관심을환기시킬수있다고생각하는가? 북한인권문제는한국만의문제가아니라전세계사람들의이슈라고생각한다. 영적인싸움이라는측면에서단순히한국사람뿐만아니라전세계사람들이참여해야한다고생각한다. 그런인식을좀더불러일으키려면탈북자들에게발언할수있는기회, 나눌수있는기회를더주어야한다. 그들이활동하며본인들의상처도치유하고국제적인여론도형성해나갈수있는좋은계기가될것이다. 한국인도쉽게하지못하는일을미국인이하고있는데대해감사하게생각하는사람들이많다. 이렇게힘든길을걷게한신앙적인계기가있는가? 스크립춰유니온 이라는큐티를 1992 년도에시작했다. 그리고 94 년도혹은 95 년도에기도문이있었는데 하나님의마음을아프게하는것으로나의마음을아프게해달라 는기도문이었다. 그기도문이마음에박혔다. 그리고 2 년후북한문제를품게되면서이것이기도응답이됐다. 처음기도할때는몰랐지만, 북한상황을듣자마자곧바로 북한의인권문제를하나님께서나에게맡기셨다는것을알게됐다. 북한의자유를위한활동이쉽지않은길인데가장힘들었던순간이나하나님의도우심을느낀순간들이있는가? 사실, 항상힘들었기때문에특별히힘들었던순간을기억하기란쉽지않다. 올해에도정말너무나힘들어취소하려고까지생각했을정도다. 그럴때마다하나님의도우심과하나니님께서내게주신소명을생각한다. 항상재정이있는것도아니고특정한후원이나도움을받는것도아니기에하나님을믿고나아갈수밖에없다. 그리고이와같은행사에서탈북자들이했던말은너무도심각한이야기들뿐이었고, 이것에비하면내가겪는일은아무것도아니다. 내가어디에팔려가는것도아니고가족이죽은것도아니고하나님의보호아래지금껏살아왔는데너무힘든것만생각했다는것을회개했다. 탈북자들과함께일하고그들의아픔이치유되는것과북한에자유를가져다주는일에기쁨을느낀다. 북한인권위원회보고서발표회에서북한제재법이통과되면북한인권개선에더욱큰도움이될것이라는보고가있었다. 이를위해어떤노력들을펼치고있는가? 현재북한제재를위한법이하원에서는통과됐다. 상원에서의통과를기다리고있다. 이법이통과되면북한내부에들어가는자금을효과적으로차단할수있을것이다. 문제는시리아등다른인권문제들도너무많아서북한제재문제를가장중요쟁점으로놓고우선적으로처리하도록압력을행사하는것이다. 또한가지는국회의원들을움직이기위해서는주민들을움직여야한다. 주민들이움직일때국회의원들이움직이기에주민들에게북한인권에대한목소리들을더욱높이고여론을모아서국회가움직일수있도록하는것이또하나의계획이다. 북한인권에관한교회들의참여를늘리기위한수잔솔티대표의의견은어떠한가? 북한문제를너무북핵에만집중해온것이한국과미국의실수였다고생각한다. 그동안북한핵문제해결을위해인권문제를비껴갔는데, 그결과는북핵도해결되지않고인권도해결되지않았다. 인권에집중하는것이얼마나중요한일인지알려주는결과라고생각한다. 김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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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너희가은을받지말고나의훈계를받으며정금보다지식을얻으라 ( 잠언 8:10) THURSDAY, May 7, 2015 Vol 북새통 책으로통하는새로운세상 신간추천 바울이머물다간지중해섬들 묵상으로하나된교회 죽을만큼거룩하라 풍성한삶을위한매일고백기도 조광호 대한기독교서회 352 쪽 주정오외 CUP 192 쪽 찰스피니 브니엘 224 쪽 오태용 베다니출판사 200 쪽 바울은 2 천년전복음을전하기위해지중해지역을종횡무진누비고다녔다. 저자는 < 바울과함께걷는지중해성지순례 > 의후속편으로, 키프로스와사모트라키, 레스보스, 히오스, 사모스, 코스, 로도스등레반트지역섬들을상세하게소개하고있다. 인문 역사 지리적관점으로섬들을설명하고, 지중해라는큰틀에서이섬들의위상과특징을탐구하고종합적이해를추구한다. 10 년이상전교인이동일한말씀으로묵상하고삶에적용하고있는, 호주시드니열린문교회이야기를담았다. 이교회는말씀과묵상, 기도의 삼각편대 라는목회철학에따라주일예배설교부터교회학교와새벽기도회, 심방설교에서가정예배까지모든본문을하나의본문으로삼고있다. 한주간말씀묵상을편지형식으로성도들집집마다배달했던묵상편지를담은형식이다. 19세기의유명부흥사였던저자는당시부흥사역에서많은반향을일으켰지만, 여전히교회에서거룩을무시하는모습을거듭목격했다. 교회가외형적으로성장 부흥하면, 오히려성화에관한가르침은더욱소홀해진다는것. 그러므로교회와목회자들이먼저성화의교리에관해깨달음을가져야한다고강조한다. 부제 더나은그리스도인의삶을살아가는법. 우리가매일그리스도안에서새로운피조물이라는의식과고백기도를통해, 기도의응답과풍성한삶을살게돕고자하는책이다. 신앙생활에서 믿음의고백 이왜필요한지성경적 이론적으로고찰하고, 고백과선포에대한영적원리들을쉽게설명한다. 바울의최고계시인 새로운피조물 ( 고후 5:17) 의복음을바탕으로, 하나님께영광돌려야함을역설한다. 하나님안에는언제나다시시작할수있는길이있다 온누리교회이재훈목사의스가랴서설교집 하나님안에는언제나다시시작할수있는회복의길이열려있다. 은혜 의동의어는 다시 이다. 다시시작할수있는은혜의길을허락하신하나님께감사드린다. 이재훈목사 ( 온누리교회 ) 가구약소선지서중하나이자환상과예언으로이뤄져있어난해해보이는스가랴서를 돌이킴 과 세우심, 보내심 등세부분으로분류하여설교한 < 돌이키면살아난다 > 를펴냈다. 이목사는 무슨일이든새로시작하는것은어렵다. 그런데그보다더어려운것은포기했던일을다시시작하는것 이라며 그런데이런일이구약에서일어났다. 이스라 엘백성이포로에서돌아와성전을재건하는일이었다 고말한다. 귀환한백성들은성전부터짓고자했지만, 장벽에부딪히자슬그머니우선순위를바꿨다. 그로부터 16 년이흐른후, 성전재건이다시시작됐다. 이때쓰임받은선지자가학개와스가랴이다. 하나님께서는학개와스가랴선지자를팀으로보내셔서이스라엘백성들의식은가슴을뜨겁게살아나게하셨다. 학개선지자는단도직입적이고직접적인책망과훈계로, 스가랴선지자는아름다운환상과회복에대한격려로, 그들의차가워진마음을다시일으켜성전재건의역사를이루셨다. 돌이키면살아난다이재훈 두란노 280 쪽 이목사는스가랴서의감동이여기에있다고말한다. 주제는학개서와마찬가지로회개를촉구하는것 이나, 회개하라 는명령과훈계뿐아니라돌이키면하나님께서언제든받아주신다는회복의역사를아름다운환상으로보여주셨다는것. 회개는내가돌이키겠다고결심해서이뤄지는게아니라, 돌이켰을때받아주시고관계를회복시켜주시는하나님의은혜가있어야가능하다. 회개를회복으로이끌어가시는하나님주도적인은총의역사가있어야한다. 사탄은 내가돌이킨들회복이이루어질까 하는불신을심어, 회개를어렵게한다. 그러나하나님은스가랴서를통해, 회개에대한두려움과불신을가진우리를양팔 을활짝벌려안으실준비가돼있는, 사랑이많은아버지의모습 으로다가오신다. 이는탕자가돌아오기도전에이미달려가입을맞추고축복하시는아버지, 누가복음 15 장의 탕자의비유 의모습과같다. 이재훈목사는이시대한국교회에스가랴서의메시지가필요한이유가여기에있다고말한다. 하나님안에는언제나다시시작할수있는은혜가있다는믿음에서, 회개가시작되며회복이주어지는것이다. 지금한국교회는다시시작해야하며, 그것은하나님은혜의품으로돌이키는길밖에없다. 이대웅기자
18 A newspaper of reconciliation led by the Holy Spirit SUBSCRIPTIONS: Don t miss out on the news! For delivery subscription, please us at christianitydaily@gmail.com. THURSDAY, May 7, 2015 Vol. 4 PCA-CKC Holds Fourth Annual Leadership Forum for English-Speaking Pastors BY RACHAEL LEE Some 40 English-speaking (EM) pastors of the Coalition of Korean Churches--a coalition of Korean churches in the Presbyterian Church of America (also known as PCA-CKC)--gathered for the PCA-CKC s fourth annual leadership forum for EM pastors, which took place in Orange County, CA. Pastors from various regions throughout the country, including Southern California, Illinois, Washington, D.C., and Georgia, were in attendance. Simultaneously, some 150 Korean-speaking (KM) pastors also gathered for the PCA-CKC KM s 18th annual meeting at the same location. We organized these annual gatherings to create a space where EM pastors could gather and build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and really create this network within the presbytery, said Reverend Billy Park, the founder and senior pastor of Community Presbyterian Church in Suwanee, GA. Reverend Joel Kim from New Life Mission Church spoke on the first night on Acts, and particularly referred to the example of the Apostle Paul and his companions as an example of the need for co-laborers to effectively do the gospel work. Reverend Min Chung, the senior pastor of Covenant Fellowship Church (CFC) in Chamapign, IL, spoke on the story of Samson during the second night, and he cautioned pastors that there are consequences to sin. He also reminded pastors of the mercy and grace that follows, and encouraged pastors that even after mistakes and failure, God can and will still use them for His kingdom. Reverend Billy Park, the final speaker, spoke on Reformed Ecclesiology, and said that when he was once asked, What s the most The value of one precious soul. That s at the heart of LA Seoul Grace Church, according to Pastor Keesong Lee. He s currently in charge of the English ministry there. LA Seoul Grace Church is actually a house church, a church which had been started with a few families. These core members then committed to bring nonbelievers from their families and friends they re called VIPs. We would go to any length to bring these VIPs to church, he said. Every Friday night, LA Seoul Grace Church has flock group meetings in which flock leaders meet with their flock group members, and together they share, get to know each other more deeply, and have fellowship together. This is the context in which these church members try to show their VIPs nonbeliever family members and friends the love of Christ in action. Giving rides is just the start, Lee explained. We cook food for them and bring the snacks that they like. One particular member really likes Homerun Balls [a Korean chocolate filled snack], so pressing issue in the church? he answered, The lack of ecclesiology, a term that refers to the study of the church. Specifically, Park focused on the structure of the church, and explained the reasoning behind the plurality of elders in the Presbyterian church. Jesu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not any teacher or pastor, Park said. The Word is the apostolic witness of God, and the church and elders are here to guard us from thinking that we are the head. Pastors also had opportunities to share concerns and questions during Q&A sessions which took place after each main session, during which younger pastors were able to receive advice from the older pastors in the forum. One pastor expressed that he felt out of place in both the Korean and Anglo presbytery, and asked what kind of a future Korean American pastors in the PCA should be looking forward to. Many of the PCA leaders are looking for young pastors to take on leadership roles, said Park, who works in the PCA as the Korean Relations Representative for the PCA Administrative Committee. And many of those young pastors are Asian Americans. We re the largest minority group in the PCA. So if we start becoming more informed, start getting familiar with the ways of the denomination, I know that there will be a lot of opportunities in the future. To note, KM pastors sponsored the EM pastors registration and hotel fees, and up to half of the flight costs for the pastors who came from out-of-state. Some pastors, however, expressed that they would have appreciated more time to spend with the KM pastors during the conference for more interaction and building of relationships between the KM and EM leaders. we would try to bring that every Friday. But one time, the market didn t have any Homerun Balls left, so we just bought something else. But the VIP member said, Where s my Homerun Balls? You said you d bring Homerun Balls. In a worldly perspective, someone might think, Why go through that humiliation and receive that kind of treatment? But those complaints don t stop us. We would do anything we can to bring more nonbelievers to our meetings in hopes that they would know Jesus. Every Friday, in order to make sure that everyone could make it to the flock group meeting, Lee would start out at his home in Monterey Park; then to Pasadena; then to Glendale; and finally to the flock group meeting location in La Crescenta. After the meeting is over, Lee would go back the same route but after he drops off his family at Monterey Park, he makes one more stop to Long Beach to take a flock group member home, and then heads back home himself. By the time he arrives home, it would be 1 AM. This is the story that depicts not only Lee, but all of those who serve as leaders of these flock groups. He described one particular A panel of North Korean defectors shared testimonies at the United Nations on April 30 regarding human rights in the DPRK. Young-Hwan Hahm, Hyung-Jin Im, Anderson Kim, and Daewon Kim contributed to this report. Interviews with Asian American Church Pastors, IV: We Would Go to Any Length... A House Church s Heart for the Lost Pastor Keesong Lee is the pastor of the English ministry (EM) at LA Seoul Grace Church. BY RACHAEL LEE North Korea: The Regime s Human Rights Violations, and the Need for Continued International Pressure leader who cries every Sunday at worship, praying for the nonbelievers in her family and friends and sowing in tears. It s because of a heart like this, a heart of hunger and desperation for the lost, that even in the midst of difficulties, this house church has lasted for over 7 years now. They won t give up because they won t give up on these souls, Lee said. What about the EM? I asked. It seemed like Lee was describing mostly the KM members. Out of 50 young adult and college members, only 8 of those are regular members of the EM. Lee shared honestly that that heart of desperation is not so apparent in the EM. There are a lot of reasons why though, and I can t blame them for it. For one thing, our facilities aren t that great right now; for example, we don t have a basketball court, and the kids just hang out in the parking lot. So a lot of our EM members are hesitant to invite their friends to our church because they feel that there wouldn t be much to do, he explained. But on the other hand, I also think that perhaps some of our EM and 2nd generation members are spoiled. They ve grown up in so much abundance. Abundance of spiritual investment and prayer. Abundance in material wealth and comfort. And because of it, no one can blame them when they are not hungry for the Lord or hungry for the lost. He went on. Isn t that the heart of a Christian? The heart of the Church? To hunger for the Lord. To bring one more lost soul back to Him. It s when we realize this, when we re poor in spirit and we cry out for His people that revival will come. This is one in a series of interviews with pastors who either serve in English ministry (EM) or have a heart for intergenerational relationships within the Asian American church. As one of the most secluded and isolated regimes in the world, and as one of the nations with the most severe religious persecution and human rights violations, North Korea is the subject of attention for many organizations, events, and movements all over the world. Of those, one of the most grandscale events centered on the issues involving North Korea is the annual North Korea Freedom Week (NKFW), hosted by the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The event features North Korean defector delegates, Congressional hearings, reports, panels, protests, and other events that share detailed information regarding the status of the North Korean regime, and the conditions that the North Korean people live in. This year s NKFW, which took place from April 26 to May 2, focused on the changes and improvements that have been progressing within the country recently, and the actions that are still needed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further the progress toward freedom for the North Korean people and reunification of Korea. One of the major points of progress was information flow, according to Suzanne Scholte, the chairman of the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The North Korean government has been trying hard to censor information from outside the country, but these days, there are so many refugees, and through them, people within North Korea are able to obtain so much information, Scholte said. The North Korean people are slowly starting to understand that the difficulties they face in their daily lives are due to the regime of Kim Jong- Eun, and I would say that s a huge change. Additionally, the increase in defectors also helpe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become more informed of the actual conditions inside the country, and the impoverished state that the people live in. Many of the defectors who were part of the NKFW were given multiple opportunities during the week to share testimonies from their experiences--stories of starvation, homelessness, and unreasonable arrest and detainment in concentration camps. International pressure on the North Korean government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ways to alleviate the human rights violations occurring in the nation, according to leaders of multiple organizations. One of the ways to place increased pressure to re-list North Korea as a state sponsor of terrorism, according to Joshua Stanton from the U.S. Committee for Human Rights in North Korea (HRNK). Doing so would strengthen sanctions against the regime and pressure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o stop its illegal activities and human rights violations. Beyond international political efforts to alleviate the conditions for the North Korean people, defectors asked for prayers from the international church community. The fact that I am here is a result of the sincere prayers of all of the members the church on behalf of North Korea, said Young-Hee Kim, who shared her testimony at a church service that started the NKFW on Sunday. Kim said her hope is that the gospel that sets prisoners free would penetrate North Korea, just as it proclaims in Isaiah 61:1-3. Nepal s Red Tape Slows Relief Efforts in Rural Areas Affected by the Earthquake BY PATRICK LEE The Nepal earthquake that occurred on April 25 still has the country in need of emergency relief. Some rural areas have yet to receive aid as relief efforts are unable to reach victims because of bureaucratic red tape. Currently, relief supplies from various organizations are held up at airports and warehouses because of inspections required by Nepalese customs authorities. Aid organizations have shared their frustration with the slow process, urging Nepal to lift these procedures for the emergency situation. The bottleneck was the fact that the bureaucratic procedures were just so heavy... So many layers of government and so many departments involved, so many different line ministries involved... We need [these supplies] up in the affected areas, Jamie McGoldrick of the United Nations told the New York Times. The 7.8-magnitude earthquake killed more than 7,000 people. With structures leveled and power lines destroyed, the Nepalese government was unresponsive. The first two days were filled with panic as the government struggled to assess the situation. In order to create an effective response, government officials said that the Nepalese government needed to enforce strict rules in every aspect of government, including incoming supplies from relief efforts. Some believe that the bureaucracy s procedures for the incoming supplies is thorough in order to prevent any future accusation of hoarding relief materials. The nation s capital of Kathmandu has received aid and volunteers from around the globe. Minendra Rijal, the Information Minister of Nepal, said that most of the major rescue work has been accomplished in the capital and nearby areas. The rest of the work in those areas could be handled by local efforts. Rijal instead suggested that the relief workers help out other more rural areas in Nepal, where some communities are still unreached. Some 4,000 aid workers worldwide have gone to Nepal to assist in relief efforts. Given its location and high altitude, Nepal is a difficult country for relief efforts to reach. Experts state that the beginning stages of relief, however, are crucial to the recovery of the nation. More than 7,000 people were killed and tens of thousands more were injured in Nepal due to the 7.8-magnitude earthquake. (Photo courtesy of Hee-Chul Choi)
19 19 THURSDAY, May 7, 2015 Vol. 4 NATION CHRISTIANITY DAILY Decision Regarding Same-Sex Marriages to Be Made by End of June Supreme Court Justices Consider Oral Arguments on Same-Sex Marriages BY RACHAEL LEE Since 2013, when the United States vs. Windsor case was heard and the third section of the Defense of Marriage Act (DOMA) was struck down as a result, the nation has rapidly moved toward greater acceptance of same-sex marriages. In less than two years, the number of states that issue marriage licenses to same-sex couples increased from 17 states to 36 states and Washington, D.C., and only 14 states do not accept same-sex marriage today. Most recently, the Supreme Court heard oral arguments on April 28 regarding cases involved with same-sex marriages in four states Ohio, Kentucky, Tennessee, and Michigan. The decision of the nine Supreme Court Justices that results from this hearing which most project will be made by the end of June will make a historic statement on the status of marriage in the country. The two main questions: Who gets to choose what? Do the states have to recognize out-of-state marriage licenses? The oral arguments were centered on two main questions: 1) Does the Fourteenth Amendment require a State to license a marriage between two people of the same sex? (which will hereon be referred to as Question 1) Marriage is currently an institution that is determined at the state level, and until recently when state s amendments and propositions were struck down by federal courts, any given state s definition of marriage was determined through a bill or through a voterapproved proposition. Hence, Question 1 could be seen as the essential issue at stake in this case, as it determines whether same-sex couples have a constitutional right to be granted marriage licenses. Who gets to decide who I want to marry? And who gets to decide the definition of marriage for me? In other words, what is at stake in this case is the right of an individual to be able to choose his or her spouse, and the right of a state to decide what an institution like marriage means in that state. 2) Does the Fourteenth Amendment require a State to recognize a marriage between two people of the same sex when their marriage was lawfully licensed and performed out-of-state? (which will hereon be referred to as Question 2) If the Supreme Court finds that the answer to Question 1 is a yes, then this second question doesn t need to be answered, since samesex marriage will be accepted on a national level in that case. But if the Court finds that the answer to Question 1 is a no, then the Justices decision regarding Question 2 will determine whether samesex couples married in certain states will still be recognized as married in states where marriage licenses are not issued to same-sex couples. The following are some of the concerns that the judges voiced during the oral arguments. Do judges have the right to change a long-standing definition of marriage? Justices brought up concerns involving the fact that the definition of marriage as between a man and a woman has existed for thousands of years and in almost all societies and cultures. How do you account for the fact that, as far as I m aware, until the end of the 20th century, there never was a nation or a culture that recognized marriage between two people of the same sex? posed Justice Samuel Anthony Alito, Jr. Now, can we infer from that that those nations and those cultures all thought that there was some rational, practical purpose for defining marriage in that way, or is it your argument that they were all operating independently based solely on irrational stereotypes and prejudice? Justice Alito asked Attorney Mary Bonauto, who took the position that the Constitution guarantees a right for same-sex couples to be granted marriage licenses. Justice Stephen G. Breyer said the view that marriage is between a man and a woman has been the law everywhere for thousands of years among people who were not discriminating even against gay people. Suddenly you want nine people outside the ballot box to require States that don t want to do it to change what you ve heard is what marriage is to include gay people, Justice Breyer said to Bonauto. If you read about the Kalahari people or ancient peoples, they didn t have a government like this, Justice Anthony M. Kennedy said. They made it themselves and it was man and a woman. This definition has been with us for millennia, Justice Kennedy continued. And it s very difficult for the Court to say, Oh, well, we know better. Would changing the definition of marriage lead to different types of relationships being legally validated in the future, for example, polygamy? Another concern was whether changing such a long-standing definition would present the possibility of suddenly opening it up to other types of relationships, such as polygamy. Justice Alito posed that a marriage between two people of the same sex is not something that we have had before, and recognizing that is a substantial break. Hence, if same-sex marriage were to be accepted nationally, Why [would accepting polygamy] a greater break? he asked. Would accepting same-sex marriages as valid lead to restrictions on religious practice? Religious freedom was another issue that was brought up in the case that same-sex marriage is accepted as a constitutional right. Justice Scalia was the strongest proponent of this concern. He said that when the definition of marriage is a matter of the States, exceptions could be made as to what is required for same-sex marriage, who has to honor it, and so forth. But once it s made a matter of constitutional law Is it conceivable that a minister who is authorized by the State to conduct marriage can decline to marry two men if indeed this Court holds that they have a constitutional right to marry? Is it conceivable that that would be allowed? Other religious issues were brought up. What about a religious school that has married housing? Would it be required to afford such housing to same-sex couples? Chief Justice John G. Roberts asked. Justice Alito asked whether the tax-exempt status of a college or university that opposed same-sex marriage would be in jeopardy of being taken away. Does the State have a good reason to exclude a group of people from the institution of marriage? The biggest issue that the Justices had with the position that the states should decide the definition of marriage for themselves, is whether the states have a good enough reason to exclude a specific group of people from the institution of marriage. I think before something as fundamental to a society and to individuals as marriage, before an exclusion of this kind can be made in that institution, the State needs some reason for that exclusion, said Justice Elena Kagan. Is gay marriage fundamental?... The issue was starting from the proposition of, is the right to marry fundamental? Justice Sonia Sotomayor said. And then is it compelling for a State to exclude a certain group of people? Attorney John Bursch, who took the position that the Constitution does not guarantee same-sex couples the right to receive marriage licenses, asserted that the need for marriage licenses arose out of a state interest to encourage the bond of biological parents and their children to be stable and long-lasting. If we assume a basic purpose of marriage is to encourage an emotional and rearing bond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said Justice Breyer, how will allowing gay people to marry weaken it? Should a voter s feelings come into play in decisionmaking? Justice Sotomayor also disagreed with one of Bursch s arguments that a reasonable voter at the ballot box could believe that two different types of marriages one that is focused on the bond of parents and children, and one that is focused on emotion and commitment of the couple would Photo courtesy of Pete Jordan/Flickr/CC bring about different results in the family, which could lead a voter to prefer one type of family over the other. Why would that feeling, which doesn t make any logical sense, control our decision-making? Justice Sotomayor asked. Would a state be required to recognize atypical marriages including polygamous ones, or marriages between cousins, or marriages with minors, that were lawfully performed out-of-state? In regards to Question 2, the Justices asked Attorney Douglas Hallward-Driemeier questions regarding different types of atypical out-of-state marriages, and whether any given state should be required to recognize them. When posed with the issue of polygamy, Hallward-Driemeier responded that a state wouldn t have to recognize that marriage because the State doesn t have such an institution, and the State s marriage laws don t address issues related to polygamy. Justice Scalia said the same line of reasoning could be used for same-sex marriages. The state says we only have the institution of heterosexual marriage. We don t have the institution of samesex marriage, he said. So we have to assume that we would hold that a State has a sufficient reason for limiting marriage to opposite-sex couples, added Justice Alito. And Mr. Hallward- Dreimeier acknowledged that a State could refuse to recognize an out-of-state marriage if it has a very strong public policy against that marriage, if it s a polygamous marriage, if it s a marriage of very young individuals. So the question is whether there could be something in between. So there s a sufficient reason for the State to say, we re not going to grant these licenses ourselves, but not a strong enough reason for us not to recognize a marriage performed out of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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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March 8, 2012 Vol.330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남가주 교계 이번엔 반드시 동성애 교육 저지 캘리포니아에서 승인된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 발의안과 Class Act가 주정부의 승인을 받으 면서 남가주
More information*표지-결혼과가정 2012.10.23 3:59 PM 페이지1 태산아이인쇄그룹(국) 2261-2488 2540DPI 175LPI James W. Knox 시리즈 성령의 열매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352쪽 값 12,000원 성경적 종말론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220쪽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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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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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213-402-5136 THURSDAY, March 14, 2013 Vol.379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교회와 국가 위한 인재 양성 포부는 어디로? 청교도들이 세웠던 예일대서 성전환에 수간까지 최근 언론들에 연일 보도되는 예일 대학교에 대한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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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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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생활 문화 매거진 235 Cover Story ISSN 2005-2820!!2 3! 3 201002 002 !!4 5! 201002 !!6 44 7! 201002 !!8 February 2010 VOLUME 35 Publisher Editor-in-Chief Editor Planning & Advertising Advertising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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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213-402-5136 THURSDAY, March 21, 2013 Vol.380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한반도 평화와 동성혼 입법저지 위해 합심기도 남가주 교계 동성혼 입법저지에 적극 나서 비대위 조직에 이어 전격 활동 개시 한반도 평화와 동성혼 입법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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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spring Contents 4 COVER STORY 6 8 11 14 16 18 20 22 23 24 26 28 30 32 16 28 20-11 042-622-9991 www.jungbu.or.kr 30 49 34 37 38 40 42 44 46 48 51 52 54 Culture 58 60 62 63 4 w i t h w i t h 5 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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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06 Vol. 01 CONTENTS 02 Special Theme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autiful Huneed People 03 04 Special Destiny Interesting Story 05 06 Huneed News Hu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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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4 9. 03 185 1 2 oneclick.law.go.kr 186 9. (172~191)223교과(교)2-9 2017.1.17 5:59 PM 페이지187 mac02 T tip_ 헌법 재판소의 기능 위헌 법률 심판: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면 그 효력을 잃게 하거 나 적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탄핵 심판: 고위 공무원이나 특수한 직위에 있는 공무원이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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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가난한 관리들의 이야기보다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여 사심 없이 헌신한 옛 공직자들의 사례들을 발굴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공과 사를 엄정히 구분하고,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공무를 처리한 사례,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최부, 송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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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Vol. SUMMER Vol. WINTER 2015. vol 53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4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5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 걷기대회 Walk Together 탐방길곳곳에서기다리고있는조별미션활동! 남한산성 탐방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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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송재룡 / 편집장 : 박혜영 / 편집부장 : 송영은 경희대학교 대학원보사 1986년 2월 3일 창간 0244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전화(02)961-0139 팩스(02)966-0902 2016. 09. 01(목요일) vol. 216 www.khugnews.co.kr The Graduate School News 인터뷰 안창모 경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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