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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석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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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l chdailyla@gmail.com THURSDAY, January 29, 2015 Vol. 468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미기총과 JAMA가 주최한 미주 교회 연합 기도성회 가 은혜한인교회에서 3일 간 열렸다. 은혜한인교회 제공 주님! 미국을 회복시키소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JAMA 가 주최한 미주 교회 연합 기도성 회 가 22일부터 24일까지 은혜한인 교회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땅 고쳐 주소서 란 주제 아래 3일 동 안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은 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 뉴욕 프 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첫째날에는 권 준 목사가 하나 님과 세상을 잇 는 사람 이란 말 씀을 전하고 민 경엽 목사(나침 권준 목사 반교회), 김철민 장로(CMF가정사역원), 김정우 목 사(남가주동신교회 청년담당)가 각 각 회개와 가정의 회복, 교회의 회 복을 주제로 기도회를 인도했다. 둘째날 새벽에 는 한기홍 목사 가 부흥만이 살 길입니다 란 제 목으로 설교했다. 저녁에는 정인수 한기홍 목사 목사가 부흥의 인생, 부흥의 교회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곽재필 목사(OC목사회 장), 더글라스 김 대표(HYM), 이서 목사(미주비전교회)가 학교와 문화, 부흥을 위해서 합심기도했다. 특별 히 영김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참석해 간증하는 시간도 있었다. 셋째날 새벽에는 정인수 목사가 다시 새롭게 들 어야 할 하나님 의 음성, 저녁에 는 김남수 목사 가 더 나은 본 향 을 주제로 설 정인수 목사 교했다. 저녁에 는 박용덕 목사(남가주빛내리교 회), 정우성 목사(남가주광염교회), 정기정 목사(파이어 크루세이드 지 도목사)가 미국과 한국의 지도자들 과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주일에 열린 마지막 집회에서 는 김남수 목사 가 좋게 보이는 위험 이란 제목 으로 설교했다. 김남수 목사 이번 기도회 는 지난해 11월 11일 얼바인 버라 이즌 극장에서 열렸던 다민족기도 회의 기도 열풍을 전국의 한인들에 게 확산시켜 한인들이 미국의 부흥 과 영적 대각성의 주춧돌이 되자는 비전 아래 진행됐다. 이후 2월에는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3월에는 뉴욕 프라미스교회, 4월에는 워싱 턴DC 열린문장로교회, 5월에는 시 카고 레익뷰장로교회, 6월에는 시 애틀 형제교회에서 각각 행사가 진 행된다.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세계선교 동역네트워크(킴넷)와 미기총 공동 으로 기도회가 애틀랜타 연합장로 교회에서 진행된 바 있다. 문소현 기자 주님세운교회가 터키의 난민촌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로 지금이 난민들에게 복음 전할 기회 주님세운교회 터키 난민촌에서 구호 활동 시리아 난민들의 영혼이 갈보리 십자가로 나와 주님의 사랑을 체험 하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찬양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 음과 부활의 진리를 무슬림들에게 선포하고 예수 이름으로 힘차게 기 도할 때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보 았습니다. 이슬람 국가 IS의 박해로 인해 난 민으로 전락한 시리아인들이 머물 고 있는 터키 내의 난민촌을 방문한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가 소식 을 전해 왔다. 박 목사 등 주님세운 교회의 구호팀은 13일부터 28일까 지 터키 난민촌에서 난민 한 가정이 한달 간 생존할 수 있는 빵과 식수, 모포 등이 포함된 300달러 상당의 패키지를 나눠주고 있다. 박 목사는 터키의 난민촌에서 보 내는 편지 라는 서신에서 이곳 난 민촌은 가는 곳마다 갖가지 애환이 넘쳐나는 슬픔의 장소였지만 성도 들이 베푼 사랑의 손길이 그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었다 고 전했다. 그는 IS에 의해 가족을 잃은 사람 들, 굶어죽은 사람들, 딸이 노예로 팔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 고 함께 울며 기도했다고 한다. 박 목사는 이들에게 한국도 일제시대 에 20만 소녀들이 일본에 의해 끌려 갔지만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됐다 고 위로했 다. 그는 그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 었고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갈 용기 를 줄 수 있었다.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린다 고 했다. 또 이번 기간 중에는 놀라운 기적 들도 많이 일어났다. 귀신 들린 여 성이 기도로 치유 받고 복음을 영 접했으며 여러 병자와 위로가 필요 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 다. 그는 난민 가정마다 다니며 생 필품을 전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안 수기도 사역으로 큰 위로의 역사가 일어났다 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안디옥개신교회에서 운영하는 시리아 난민 자녀를 위한 이레 학교 에 가서 설교를 한 적이 있는데 이 때 13명의 시리아 학생들 과 4명의 교사들이 예수님을 구주 로 영접하는 놀라운 은혜도 있었다. 난민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성찬식 도 거행했다. 박 목사는 이곳은 30만명의 난 민이 있는데 정부의 혜택을 받는 난 민은 1만 5천명이고 나머지는 다 버 려져 있다. 지금이 바로 복음을 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면서 매 달 100달러를 난민 고아들에게 후 원하는 운동을 벌이자 고 했다. 그 는 미국의 모든 교회가 안디옥개 신교회를 통해 난민들에게 생필품 을 전하면서 성도 2명이 고아 1명을 영적으로 입양해 기도하면서 매달 100불씩 돕자 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그 아이들이 자라서 전쟁이 끝나고 고향에 돌아갈 때는 위대한 복음의 전도자가 되어 돌아 갈 것 이라 기대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주님께서 주시 는 이 거룩한 소원에 저와 여러분 이 사랑의 불꽃이 되어, 함께 손잡 고 실천한다면 저 어두운 이슬람의 땅에 기적이 일어날 것 이라며 편 지를 마쳤다.
2 2 남 가 주 장재효 목사 초청 세미나가 LA 한인타운 내 한 호텔에서 열렸다. 성령에 붙잡혀 양떼를 위한 책임목회 하라 군목이나 원목 등 채플린 사역에 관해 최조셉 대위가 설명하고 있다. 채플린 사역은 영적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찾아가 섬기는 보람된 사역이다.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사역지 사람들은 제 게 안정적인 목 회를 권했지만 저는 도전적인 무엇인가를 해 보고 싶었습니 소령 이계창 목사 다. 26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LA온누 리교회에서 열린 제1회 군목 및 채 플린 세미나에서 해군 소령 이계창 목사는 약 3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강한 도전을 던졌다. 13살 때 목회자 아버지를 따라 이 민 온 후, EM 목사로 사역했던 그에 게 있어서 군대에 있는 청년들을 제 자화 하는 군목 사역은 큰 매력을 갖 고 있었다. 비록 고된 훈련과 생명의 위협, 가족과 오랜 시간 떨어져 있 어야 하는 외로움도 있지만 하나님 이 자신을 군으로 부르신다는 확신 을 갖고 지원했다. 이 세미나에서 그 는 군목의 기능을 예배 인도와 성경 공부, 사회봉사와 부대장의 영적, 도 덕적 보좌관 역할 등으로 정리하며 자신이 해군과 해병들을 섬긴 이야 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7년 복무 기간 중 대다수를 전함과 바다에서 보내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 야기, 하나님을 전한 이야기를 할 때 엔 긴장감마저 흘렀다. 이어 육군 예비군 군목이면서 토 랜스의 한 종합병원에서 원목으로 있는 최조셉 대위도 군목의 지원 방 법과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미 군 군목과 원목, 즉 채플린 목회를 지 원하게 된 부르심을 설명하고 이 사 역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면서 동 시에 영적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섬길 수 있는 사역이라 소개했다. 또 20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며 이라크전에도 참전했던 채영일 예 비역 중령도 참석해 장교의 자격에 관해 설명했고 파인스타인 스테반 목사도 예비군 군목의 사역을 소개 했다. 특별히 이민법 전문 김준서 변 호사도 이 세미나에서 군목 지원자 들의 신분 변경 문제에 관해 상담했 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남성 4 명, 여성 1명이 군목으로 지원하기로 결단했다. 문의) 김경렬 목사 , smkckim@gmail.com 80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 소리는 힘이 넘쳤다. 45년 목회를 통해 얻어진 목회의 진수를 하나라 도 더 후배 목회자들에게 전하고 싶 었다. 장재효 목사(서울 성은교회) 는 목회자들에게 양떼를 천국가기 까지 책임지는 책임목회를 하라고 강조했다. 26일 오전 10시부터 장재효 목사 를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됐 다. LA기독교방송(남철우 목사)이 주관한 세미나는 10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장 목사는 목회자는 성도를 하 나님께서 맡기신 자로 알고, 그리스 도의 심장을 가지고 그 영혼의 필 요를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할 것, 그 영혼이 천국에 갈 때까지 세 상의 조건이 아닌 영적인 은혜와 신 령한 기쁨으로 살도록 목회할 것, 이를 위해서 인본주의적인 생각과 방식을 버리고, 철저하게 성령의 능 력을 통해 목회할 것 을 권면했다. 세미나 후 장 목사는 멘토링을 신 청한 목회자들과 개인적으로 면담 하고 조언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글포고클럽이 디지털 카메라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이 클럽 멤버들. 디지털 카메라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OC장로협 주최 홍순관 목사 초청 세미나 홍순관 목사가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렌지카운티영락교 회(김경섭 목사)에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김종대 장로) 주 최로 교회 지도자를 위한 세미나 가 열렸다. 이 행사는 OC장로협의 신년감사예배를 겸해 열렸다. 강사 홍순관 목사는 뉴욕주립대 교목을 거쳐 미주에서 한인과 미국 인 등 다양한 목회를 하다 은퇴해 한국 순천 YMCA가 세운 대안학교 인 평화학교에서 초대 교장을 역임 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약 100여 명의 목회자 및 장로 등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도영 장로의 사회 로 엄재선 장로가 기도하고 홍 목사 가 말씀을 전했다. 그는 교회와 함께, 교회를 위하 여, 교회에서 라는 3가지 관점에서 말씀을 전하며 현대 교회가 처한 자 화상을 조명하고 지도자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또 장로협의 정체 성과 사명에 관해서도 언급하며 참 석자들에게 도전을 던졌다. 2009년 창립된 이글포고클럽 (Eagle FoTo Club USA)에서 디지 털 사진 촬영의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루는 제15차 디지털 카메라 세미 나를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 최한다. 세미나는 4주간 매주 목요일 오 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의 이론 교육과 매주 토요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 세미나는 아마추어 사 진가를 육성하고 아마추어 사진 동 호인의 저변을 확대해 커뮤니티 봉 사 활동을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 련됐다.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자연을 사랑하며 이웃을 섬기는 마음을 간 직한 남녀노소 성인은 누구든지 참 여 가능하며 선착순 30명만 모집한 다. 이 세미나에 참여한 후에는 본 격적으로 클럽에 가입해 매주 함께 출사하거나 매년 해외 장거리 출사 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장소 이글포고클럽 스튜 디오(955 S. Western Ave. Suite 110, Los Angeles, CA 90006)이며 참가비는 200달러다. 문의) ableusa@gmail.com
3 남 가 주 3 남가주교협 임원들이 한인타운 내의 한 노인아파트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 달하고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장학금 전달식이 25일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남가주밀알 15만2천 달러, 88명 학생에게 전달 신임단장에 이종희 목사 취임 남가주밀알선교단이 2015년 밀 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15만2천 달 러를 88명의 학생들에게 수여했다. 남가주밀알은 2001년부터 밀알의 밤 행사로 장학기금을 모금해 현재 까지 14차례, 총 181만 달러를 897 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지난 25일 오렌지카운티한인교 회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남가주밀 알의 멤버는 물론 이재서 세계밀알 연합 총재, 이영선 미주밀알 총단 장, 김정기 북가주밀알 단장도 참석 해 축하했다. 장학금은 총 14명의 장애인 장학 생, 23명의 꿈나무 장학생, 5명의 근 로 장학생, 5명의 에디슨 장학생, 6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좌)가 이 종희 남가주밀알 신임단장(우)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명의 J&J 장학생에게 전달됐다. 또 한국의 학생 10명, 필리핀, C국, 서 사하라의 학생 15명, 장애인 사역자 10명 등도 장학생에 올랐다.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며 장애인 장학생 가운데 존스홉킨스대학 피 바디음대에서 석사 과정으로 클라 리넷을 전공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장성규 씨가 클라리넷 연주를 선사 해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이종희 목 사가 남가주밀알의 단장으로 취임 했다. 이 목사는 총신대 신입생 시 절부터 밀알선교단 동아리 활동을 시작해 미국에서도 시애틀밀알을 거쳐 남가주밀알에서 사역해 온 밀 알인 중의 밀알인으로 꼽힌다. 김준형 기자 사랑의 쌀 감사합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17일 현재까지 사랑의 쌀 기금 6만10달 러를 모금하고 약 4,500여 명에게 쌀을 배부하고 있다. 올해 교협은 지난해와 달리 현금 과 동일하게 취급되는 쌀 쿠폰을 쌀 신청자들에게 발송하고 신청자들 이 한인마켓에서 쌀과 교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거동이나 쌀 운 반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노인아파 트 등지에는 직접 쌀을 배달해 전 달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도 교협 이 갖고 있는 신청자 DB에 개인별 로 등록돼 한 사람이 한 포대 이상 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난 26일 오후 2시 남가주교협 정삼회 부회장과 이현욱 총무 등 임 원들은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유니 온 길 근처의 한 노인아파트를 방문 해 112명의 신청자들에게 직접 쌀 을 배부했다. 김준형 기자 OC교협이 신년하례 행사를 음악회와 겸해 개최했다. 유니온교회 제5대 담임에 김신일 목사 취임 유니온교회 제5대 담임에 김신일 목사가 취임했다. 김 목사는 겸손 한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유니온 공동체에 다가가며 성도들을 주님 의 마음으로 섬기겠다. 최고의 선생 이신 예수님께 기도로 늘 가르침을 받겠다 고 전했다. 미주성결교회를 대표하는 교회 답게 25일 열린 취임식에는 교단의 주요 관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새 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경원 목사(남서부지방회장)는 부흥하는교회(행1:8-14) 라는 제 목의 설교에서 유니온교회가 나아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고 유니온교 회의 이정근 원로목사는 동영상으 OC교협 신년하례회와 작은 음악회 영적각성집회와 이민목회 세미나 예정돼 유니온교회 제5대 취임식의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했다. 로 축사를 보내 왔다. OC교협 김기 동 회장, LA동부교협 송병주 회장 도 축사를 전했다. 김신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과 KEVIN YOO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서던뱁 티스트신학교, 에즈베리신학교에서 공부했고 달라스연합교회 담임목 사로 8년간 섬겼다. 문소현 기자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는 지난 22일 2015년 신년을 맞아 신년하례회를 드리고 이어 작은 음 악회를 갈보리새생명교회(담임 민 승기 목사)에서 개최했다. 1부는 신년하례 감사예배로, 회장 김기동 목사의 사회와 후원이사장 이범식 장로의 기도, 그리고 이사장 엄영민 목사의 설교와 증경회장 정 영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순서는 호서예술전문학교 윤 현숙 교수와 오르가니스트 윤삼건 씨를 초청해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3부는 총무 신현철 목사의 진행 으로 2015년 사역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1월은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주청 사 방문 기도회와 신년하례회가 진 행됐고 2월은 제4회 OC단체장 기 관장 정치인 초청 조찬기도회, 3월 은 영적각성집회와 이민목회 세미 나, 4월은 OC지역 부활절 연합새벽 예배, 5월은 제5회 사모블레싱나잇, 7월은 차세대 리더 장학금 수여식, 8월은 차세대 컨퍼런스 등이 있다. 김나래 기자
4 4 남 가 주 여승훈 목사의 묵상칼럼 정확한 진단과 온전한 회복 W M S WISDOM MISSION SCHOOL 요즘 호주에서는 2015 아시안 컵 축구 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금 현 재 한국은 준결승에서 이라크를 꺾 고 결승에 올랐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 축구의 뛰어난 경기력에 많 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것 같 다. 2002년 월드컵 4강에 오를 때 전 국민이 열광했던 그 감동이 오 랫동안 그리움으로만 남아 있었는 데 지금 현재 호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국 축구 선수들의 기대 이 상의 경기력으로 인하여 2002년의 감동을 다시 조금이나마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2002년 월드컵 하면 여러가지 기억 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떠오르는 것 이 하나 있다. 바로 히딩크 감독이 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 축구계 뿐 만 아니라 한국 국민 전체 모두에 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 준 인물이 라고도 할 수 있다. 특별히 히딩크 감독이 2002 월드 컵을 통하여 한국 사회에 남긴 명 언 하나가 있다. 나는 여전히 배고 프다 라는 말이 있다. 승리를 거두 고 있긴 하지만 계속적으로 승리를 거두고 싶다는 이야기다. 월드컵에 서 1승 올리는 일을 기적처럼 여기 던 한국 축구가 16강을 통과한 것 도 대단한 일인데 16강을 넘어 8강 에 올랐는데도 히딩크 감독은 여 전히 승리를 갈망하고 있었던 것 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무엇에 배고픔을 느끼고 있는가? 마치 텅 비어 있는 창고 안에 혼 자 우두커니 서 있는 것처럼 허전 함을 느끼지는 않는가? 목표를 잃 어 버리고 표류하는 한 척의 배처 럼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왜 사는 지, 왜 오늘 하루 어제와 동일한 일 을 반복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 하며 방황하고 있지는 않는가? 무 엇인가 채워지지 않는 듯한 고독과 외로운 감정에 휩싸여 있지는 않는 가? 삶의 무료함으로 의욕 상실이 점점 더 깊어져 가고 있지는 않는 가? 이런 감정들로 인하여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도하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지 못하여 불안하고 답답 한 심정으로 주저 앉아 있지는 않 는가? 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 보이지 않는가? 정확한 진단은 왜 필요한가? 그 이유는 진단을 잘못하면 잘못된 처 방이 내려지기 때문이다. 필자가 아 는 한국에 계신 어떤 분은 1년이 넘 게 배가 아파서 동네 작은 병원을 여 승 훈 목사 복음주의 칼럼니스트 찾아 갔더니 별 문제 없어 보인다 하면서 소화 기능을 촉진하는 약을 처방하여 주었다고 한다. 그래도 배 가 계속 아파서 어느 전문 병원에 가서 정식으로 진찰을 받게 되었는 데 진찰 결과 암 3기말이었다. 2년 정도 병원 치료를 받으시다가 결국 소천하셨다. 지금은 무엇보다 냉철하고도 바 른 진단이 필요한 시대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진단을 가벼이 여기 는 것같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든 다. 진단은 가벼이 여긴채 무엇인가 새롭게만 하려고 수많은 방법들을 찾아 나서는 듯하다. 필자가 보기에 는 어림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모 교회에서 분위기 쇄신을 위하여 개혁적인 슬로건을 몇 가지 발표한 것을 보았다. 그 슬로건들 을 보면서 사람의 본성이 부패하고 미련하고 어리석다는 성경의 진술 이 참으로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 어 착잡한 기분이 들기까지 했다. 새로운 결심문 몇 가지 내걸면 뭔 가 새롭게 바뀌어질 것이라고 생각 하는 자체가 근본적으로 안타깝게 느껴졌다. 우리나라 속담에 밑 빠진 독에 물붓기 란 말이 있다. 장독 밑에 구 멍이 나 있는데 그 안에 물을 붓는 다고 생각해 보라. 하루 종일 열심 히 붓고 또 부어도 장독은 결코 채 워지지 않는다. 그런데 바로 이와 같은 어리석은 일을 너무나도 많 은 사람들이 반복하여 행하고 있 다.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기 위해 서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열심히 물을 붓는 수고가 아니라 밑에 구 멍이 난 자리를 메우는 일인데 그 것을 모르고 그저 물만 붓고 있는 것이다. 교회들이여! 그리고 그리스도의 모든 형제들이여! 지금 우리 모두 에게 필요한 것은 몇 가지 슬로건 이나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움직일 만한 방법론이 아니라 조용히 그리 스도 예수를 구하는 간절한 마음이 다. 사람들이 이것도 구하고 저것도 구하는데 진작에 그리스도 예수 그 분을 구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정 확한 진단의 핵심이며 결정적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를 구하는 일에 사활을 걸어라. 이른 아침에 방안의 창문을 열고 바깥 공기를 들이 마셨을 때 그 상큼함을 상기 하여 보라.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 른 아침에 들어 마시는 상큼한 공 기와도 같다. 복잡한 환경을 통하 여 당신 안에 찾아 들어온 탁한 공 기는 당신의 내면을 혼란스럽게 하 고 그 혼란 속에서 극심한 외로움 과 공허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탁 한 공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신선하 고 상큼한 공기가 필요하듯이 내면 의 탁한 정서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당신의 영혼의 청량제와 같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충분히 흡수하는 일이 절실히 필요하다. 주 예수 그 리스도의 신선한 영의 공기가 들어 가면 내면의 어두움이 물러가고, 내 면의 공허함이 사라지고, 내면의 방 황이 멈추게 된다.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연 륜과 직분에 상관없이 모두가 매 일 매일 공통적으로 주 예수 그리 스도에 대해서 배고파 하여야 한 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제 1문항에서 사람의 근본되는 목적 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 답은 하나 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 을 매일 매일 즐거워하는 것이 그 리스도인들이 이 땅에 존재하는 최 고의 으뜸되는 목적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과 그리스 도를 배고파 하는 것은 매우 밀접 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리스도께 대 한 배고픔은 곧 하나님을 향한 갈 망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갈망이 크면 클수록 그리스도로 채워질 것 이고 그렇게 채워진 그리스도는 당 신으로 하여금 더욱 풍성한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당신이 참으로 즐거워 하는 것이다. 기쁨, 평안, 만 족, 자유, 해방 이 모든 단어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 있다. 기독교는 성경이 목표로 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앎으 로 그분을 더욱 풍성히 즐거워 하 는 것이다. 무엇을 시도하기 이전 에 먼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를 즐거워하라. 고통의 깊은 수렁에 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 는 시간을 지날 때에도 가장 먼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즐거워 하는 길을 찾으라. 거기에 길이 있 고 거기에 해답이 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학교 학생을 위한 학교 / 학생이 변화되는 학교 믿음의 놀라운 성장 -본지는 학업을 포함해 청소년기 에 방황하던 학생들이 WISDOM MISSION SCHOOL(WMS, 지혜 선교학교)에서 어떻게 변화되고 명문대에 진학했는지를 알려주 는 간증을 시리즈로 보도하고 있 다. WMS는 1994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0년 동안 약 4500 명의 학생들을 가르쳐 Harvard, Yale, Stanford, UC Berkeley 그 리고 의과대학 등 미국의 여러 명 문 대학에 입학시켜 온 Han Sam SAT 학원이 모태다. 이 학교는 이 시대에 적합한 혁 신적인 교육 방법을 실천하여 하 나님께서 각 학생들에게 주신 재 능을 최대한 발견, 계발하여 하나 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인 재를 양성하여 세상에 진출시키 는 데에 그 교육 목적을 두고 있 다. <6번째 간증> 위즈덤미션스쿨 Andy Chung 군 UC Irvine ( W M S ) 의 소그룹 성 경공부와 클래스가 많은 도움 이 되었다. 바쁜 학 생회 활동, 봉사 활동, 매주 모이는 선교 모임, 매년 여 름 선교여행, 다른 학생들보다 훨 씬 적은 공부 시간 가운데도 선 생님께서 이해하시고 잘 배려해 주시고 실수를 고쳐 주시고 언제 나 대화하며 도와주셔서 AP 5과 목을 패스했다. 위즈덤미션스쿨은 나를 책임 감 있는 사람, 시간을 잘 관리하 는 사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인 생을 살도록 준비시켜 주었고 하 나님께 향한 나의 믿음의 놀라운 성장을 가져왔다. 하나님과 위즈 덤미션스쿨에 감사드린다. <다음 호에 계속> 학교 문의) 5851 Newman St. Cypress, CA / 편집고문 : 박희민, 장재효, 이원상, 박기호, 방지각, 김중언, 고승희, 민종기, 정우성, 김혜성 발 행 인 : 이인규 고문변호사 : 정찬용 지 사 망 :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시카고, 애틀랜타, 시애틀 대표전화 : (213) / chdailyla@gmail.com Payable to order : Christianity Daily 주소 : 621 S. Virgil Ave. Suite 260 Los Angeles, CA 90005
5 목 회 칼 럼 5 성도의 생활원리 요한1서 1:1-8 서울 성은교회 목사 장 재 효 성도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택하시고 부 르심을 받아 성령의 계시와 감동으로 자기 의 영적인 상태와 지옥형벌의 심판, 예수 그 리도의 구속하신 은혜를 믿어지게 하심으 로 회개하고 죄와 지옥형벌의 저주를 벗어 난 사람입니다. 이 성도는 믿음으로 하늘소 망을 목적으로 새 출발했기 때문에 그 사람 을 하나님은 자기 자녀로 받아 주시는 표시 로 그의 죄를 예수 이름으로 용서하시고, 보 증으로 성령을 주시어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을 올리시고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이런 사람을 영어로 크리스천(Christian) 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예수 그 리스도의 입장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일 을 위하여 성령의 도구로 쓰임 받으며, 하늘 나라로 인도해 가심을 받게 됩니다. 이런 성 도의 생활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 나님의 뜻을 이루는 지체로 쓰시면서 하나 님이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조건으로 살리시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그리스도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내외가 로마에서 쫓겨와 고린도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그 들의 기술이나 노력만으로 그렇게 빨리 사 업을 일으킬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온전 히 하나님의 사업으로 열심을 냈고 결국 그 사업장은 하나님이 경영하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업을 크게 일으켜 큰 수익을 얻 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수익으로 사도 바 울의 유럽과 아시아 선교 뒷바라지에 붙들 어 쓰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가상적인 생각으로만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셔서 회개케 하시 고, 거듭나게 하시고, 성령으로 붙들어 쓰시 면서 그들을 통하여 세우신 계획이 이루어 지도록 하나님은 살리시며, 붙들어 써 주십 니다. 그것이 바로 성도의 생활 원리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에 혼신의 진액을 다해서 신령한 성과를 이루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나와 내 가정에 필요한 것 은 하나님께서 하늘조건으로, 하나님의 방 법으로 주십니다. 시편 23편에 보면 여호와 는 나의 목자 라고 했습니다. 목자이신 하나 님을 따라 순종하고 그 목자의 인도를 받는 한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생활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우리가 은혜를 은혜로 깨닫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의 계시와 조명을 받아야 합니 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각 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에 성령 받은 사람은 자청하여 일을 하겠다고 나섭니다. 그러나 성령 받지 못한 사람은 목사님이 우리의 형편을 손바 닥 들여다보듯이 잘 아시면서 이렇게 어렵 고 힘든 일을 하라고 한다며 불평 속에 있게 됩니다. 이들은 자기 기준이고 자기 입장 중 심입니다. 아볼로라는 대학자도 아무리 세 상 공부를 많이 했어도 유대인이면서도 하 나님을 잘 안다고 강의도 하면서 하나님 중 심이 아니었습니다. 자기중심이며, 이기적 이고 자기를 나타내므로 자기가 대접받고 영광 받고 강사료 챙기는 목적으로 살아오 다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내외를 통하여 하룻밤에 진리를 깨달아 성령으로 거듭났 습니다. 회개하고 성령 충만했습니다. 자기 중심의 인생이 하나님 중심 인생으로 바뀌 고 챙기기를 목적으로 살았던 인생이 드리 는 인생으로 살게 됩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 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드리기로 하고 선교 사로 가서 큰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그 다음 부터 아볼로는 자기의 지식을 팔아먹는 장 사꾼으로 얻어지는 수입으로 사는 것이 아 니고 자기 재산을 의지하고 산 인생도 아니 고, 자기 인생을 영육간에 회개하고 성령 받 는 순간부터 하나님께 온전히 바친 것입니 다. 하나님 것이 된 것입니다. 그에게는 하나 님밖에 없는 생활로 바뀌어진 것입니다. 이 런 믿음을 가졌을 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 시고 내가 예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간 것은 의롭다는 인정 을 받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었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에 이끌리어 예수님 안 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미 하나님 의 자녀이고 하늘나라 상속받을 자격이 된 사람입니다. 3. 구원의 은혜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본문 1절에 있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은 헬라어로는 호로고스라는 단어입 니다. 호로고스라는 것은 인격적인 말씀을 뜻합니다. 그 말씀은 선포되는 즉시 반드시 이루어지는 인격적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이 담겨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선포하신 이후로는 선포하신 하나 님이 그 말씀대로 되어지도록 책임지게 되 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인 격적인 말씀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을 때 는 사람으로 보였지만 예수님에게는 영원 한 생명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6:6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했습 니다. 예수님 말씀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 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그 자체가 영원 한 생명 본체입니다. 그 말씀이 육신을 입 고 세상에 오셨는데 그가 예수님이라는 것 입니다. 말씀 속에 생명이 전달되는 것입니 다. 말씀은 곧 생명 전달을 위해 선포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 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10:17 말씀도 똑같은 말씀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음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속 에 믿음이 생겨 회개하고 거듭나서 성령이 인치시고 하나님 자녀가 되어 영원히 살게 되는 영생의 생명소망은 말씀에서 전달되 어져 온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전하는 것은 구원 얻은 성도들과 사귐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 다. 이런 사귐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생명 이 죽은 심령에도 전달되어지기 위한 목적 으로 교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사귐은 사람들끼리 사귐이 아니 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더불어 사귀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말씀을 통한 생 명운동이 허물과 죄로 죽은 심령들에게도 회개하고 거듭나서 구원 얻게 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이 전달되도록 하 기 위한 목적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잘 전달되어 이들이 구원 을 얻고 하늘나라 갈 수 있다는 영적인 소망 이 우리에게는 곧 기쁨인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빛된 삶의 그리스도인 5절에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 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 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는 구 원 얻는 성도라고 하면서 빛 가운데 살지 아 니하고 어둠을 배경으로 산다면 그 인생은 거짓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 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 이요 (요한1서 6-7)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빛을 온 세상에 비추면서 어둠을 물리 치는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빛과 어둠은 반대입니다. 예수님이 생명의 빛, 구원의 빛 으로 오셨는데 그 예수님을 모시고 산다고 하면서 빛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고 불의와 타협하고 죄악을 일삼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3:23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되어있고 로마서3:10-12에 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 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서로 사귐이 계속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생에 동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자백하면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믿음직스러우신 분이 기 때문에 그 아들 예수 이름으로 우리의 죄 를 사하시고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해 주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 데 역사하십니다. 항상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점검하고 하나님께 붙어사는 것이 성도의 생활원리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영생의 소망이 보 장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것 입니다. 순종하면 살고 거역하면 죽는 것입 니다. 이사야1:19-20에 너희가 즐겨 순종 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 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니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살고자 하면 예 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말씀 순종하는 믿음 생활이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에 이 끌리며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로 쓰 임 받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 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접착시켜서 영원히 살리시는 영생의 소망을 보장해 주 실 것입니다. 성은교회 장재효 목사 TV / RADIO / 신문 / 인터넷 동영상 설교 한 국 선 교 설 교 TV 한국방송 설교 한국 신문 설교 CBS TV 목요일 오후 2시 크리스천 투데이 7면 설교 / 동영상 인터넷신문 설교 경북 기독 신문 3면 설교 CTS TV 금요일 오전 6시 기도원 연합신문 3면 설교 해 외 선 교 설 교 TV 미국방송 설교 라디오 미국방송 설교 COX TV 화요일 오후 6시 목요일 낮 12시 AM1540 주일 오전 7시 / 동영상 설교 제공 라디오 코리아 워싱턴DC. 토요일 오전 7시 주일 오후 10시30분 AM1590 수요일 서부 오후 4시30분 / 동부 오후 7시30분 월요일 오전 11시 20분 시카고 기독교방송 CTS TV 토요일 서부 오후 6시 / 동부 오후 9시 AM1190 월요일 오후 5시 / 미국 신문 설 교 LA 미주 복음방송 하와이 현지시간 오후 5시 AM1310 화요일 오후 금요일 오후 기독일보 5면 설교 인터넷신문 설교 오프라인 칼럼 설교 온라인 칼럼 설교 기쁜소리방송 FM91.5(SCA) 7시30분 2시30분 크리스천 헤럴드 7면 설교 오프라인 칼럼 설교 AM1650 LA 미주기독교방송 수요일 오후 1시, 오전 2시 지구촌 어디서든 YOU TUBE에서 장재효 목사 를 검색하면 동영상 설교들을 선택시청 가능합니다. 提 供 국제성은복음선교회
6 6 오피니언 칼럼 교회 안에서의 생활 윤리 타미 컬드웰(Tommy Caldwell, 36)은 케빈 조거슨(Kevin Jorgeson, 30)과 함께 3,000피트(914미터) 의 엘 캐피탄 동북쪽의 새벽 담 (Dawn Wall)을 암벽등반으로 올랐다. 이 둘이 오른 여정은 지난 해 12월 27일에 시작하여 1월 14일 에 마쳤으니, 19일에 걸쳐서 이룬 놀라운 쾌거이다. 물론 새벽담은 45 년 전에 이미 첫 등반이 이루어진 곳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로프나 볼 트를 사용하지 않은 등산 방법인 자 유형(free)으로는 최초로 이루어진 쾌거이다. 암벽등반 방법은 사다리나 로프 등 도구를 사용하는 지원형(aid), 로 프와 도구는 단지 추락을 방지하는 도구로만 사용하는 자유형, 그리고 아주 위험한 오직 손과 발로만 암벽 을 등반하며 아무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완전자유형(free solo) 등이 있 다. 완전자유형은 사망의 원인이 되 므로 대개는 자유형이 일반적인데, 이번의 두 사람은 자유형으로는 최 초로 아주 위험하고 흥분되는 등정 에 성공한 것이다. 더구나 컬드웰은 손가락 검지 하나가 없다. 그들은 1센치의 공간만 있으면 손가락을 걸거나 발을 디뎠다. 아래서 로프로 민종기 목사 충현선교교회 지원하는 식사를 먹으며, 공중에 달 린 좁은 침대에서 자면서 이 일을 이루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요세미티의 엘 캐피탄에 오르는 것처럼 신앙생활도 도전적이고 흥 미진진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평생의 삶을 사는 것 도 많은 사람들이 걸어보지 않은 길 (road less traveled)을 걷는 것 과 같다. 성도의 삶은 교회 안의 삶 과 교회 밖의 삶으로 나눌 수 있다. 새벽담을 같이 등반한 컬드웰과 조 거슨은 둘이 먼저 강력한 연합과 협 력을 이루었고, 이어서 둘이 함께 주변의 환경을 이겨내야 했다. 내적 협력과 외적 극복은 이 팀을 정상 부로 인도하였고, 성공적인 역사를 이루었다. 교회에서의 삶도 이와 같 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내적 결속과 협력이 없으면 쉽게 어려운 환경을 이기면서 성숙한 공동체로 서의 사명을 이루기 어렵다. 교회는 로봇 군단이 아니라, 생명 을 나눈 공동체 (community)이다. 공동체는 생체, 즉 유기체(organism)이다. 공동체는 생명이 있기에 교제하고, 동역하고, 나누고, 지원하 고, 자라나면서, 다시금 동일한 지 체를 생산한다. 그러므로 교회공동체는 첫째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함께 자라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야 한다. 나 혼자 독불장군이 아니 라 머리되신 주님을 섬기면서 같이 자라나는 지체가 되어야 하는 예수 중심의 통일성 이 중요하다. 둘째 는 개체성 인데 공동체를 위한 나 의 은사와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 록 노력하고 협력하는 것이다. 나와 남을 비교하여 불평하고 헐뜯는 것 이 아니라, 나의 고유한 임무를 잘 완수하는 일이다. 셋째로 자신의 역 할을 발견하여 나의 일을 잘 할 뿐 아니라, 나아가 다른 지체의 연약함 을 감당하는 연대성 이다. 이는 형 제들과 동역하는 사랑의 나눔을 이 루는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이다. 불편한 예수(Inconvenient Jesus) 이 시대 청소년들은 예수님을 불 편한 존재로 여기기에 이에 대한 명 쾌한 답을 제안하지 못하면 한 세대 를 잃어버릴 수 있다 생각한다. 십 대 아이들의 아빠로서, 또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그리고 여러 기 독교 학교의 설문 조사 자료를 근거 로 해서 왜 청소년들이 예수를 (그 리고 더 나아가 기독교 자체를) 불 편하게 인식하는지 시리즈로 살펴 보고자 한다. 1. 교회 참석이 불편하고 재미가 없다 청소년들은 주중 예볘, 주일 예배, 기도 모임, 새벽기도회, 성경 공부 및 여러 모임을 불편한 행사로 여 긴다. 특히, 인터넷으로 예배를 시 청하거나 볼 수 있기에 직접 교회에 가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청소년은 교회가 재미없는 곳이라 여긴다. 반복되는 형식의 예 배는 스마트폰 시대 청소년들에게 는 정말 지루한 곳이다. 자동차 도네이션 아리조나 인디오 선교사에게 자동차가 절실 하오니 즐거운 마음으로 도네이션 해주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눅 6:38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Tel (전 에스더 선교사) 예수님과의 개인적 시간 갖기는 귀찮으며 아예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예수님과 함께 시간 보내기는 청 소년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다(이것 은 대부분의 기성세대 교인에게도 적용되는 지적이다). 말씀을 읽거나 묵상내지 QT, 그리고 말씀 암송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고, 그 분과 함께 시간 갖는 것이 청소년에 겐 귀찮은 일이다. 이는 이미 분주 한 스케줄을 더 복잡하게 만들기에 성경읽기나 묵상은 시간이 남을 때, 편할 때, 일주일에 몇 번, 몇 분이면 충분하다고 그들은 여긴다. 3. 하나님의 임재를 꺼리며 심지어 방해라 여긴다 청소년은 누군가에 의해 방해 받 고 싶지 않으며, 혼자 있고 싶어한 다. 청소년은 자신의 개인 시간을 신성한 (sacred) 시간으로 여긴다. 그 시간은 부모나 예수나 어떤 권 위자로부터 침해 받을 수 없는 시 간으로 고집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개인 생활에 불편한 침입자 로 인 식하며, 예수가 마술병의 마법사 이었으면 한다. 그저 필요할 때 나 타나 원하는 것만 이뤄주면 좋겠다 고 생각한다. 4. 그 분의 가르침과 지침이 불편하다 청소년은 정의, 섬김, 권리포기, 정직 등 성경의 가르침 본질 자체를 불편하게 여긴다. 성경의 원리 원칙 은 그들에겐 질식할 만큼 압박으로 여겨지며 또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 면 세상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 확신한다. 제이슨 송 교장 새언약초중고등학교 5. 예수는 디지털시대 라이프 스타일 에 시대 착오적인 존재다 수증기 기차가 현대 생활에 시대 착오적인 것같이 예수님은 디지털 세계에 시대 착오적인 유물같다고 청소년은 생각한다. 그들은 기술 만능적인 현대 사회, 즉 디지털 세 대에 고대 문서인 성경이 어떤 영 향을 끼칠 수 있단 말인가? 라고 질 문한다. 버튼만 누르면 많은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기에, 스승이나 교 사, 더 나아가 하나님의 도움없이 자신이 직접 모든 것을 찾아내고 이 해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6. 예수나 성경의 가르침이 부모의 잔소리와 너무 흡사하게 들리다 청소년은 꾸준히 부모의 그늘에 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그들은 10 년 이상 들어온 부모의 가르침과 조언을 점차 불편한 잔소리로 여긴 다. 공부 열심히 해라, 일찍자고 일 찍 일어나라, 컴퓨터 게임을 절제해 라, 남을 배려해 주어라,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등의 가르침 이 아무리 성서적이라도 대부분의 청소년은 귀찮아 한다. 이건 분명 청소년의 마음과 태도, 그리고 반응 의 문제다. 허나, 이 시점에 부모가 잔소리를 절제하고, 때로는 자녀가 실수를 통해 배우도록 룸 을 주지 않으면 성경적 가르침 자체를 거부 하기도 한다. 7. 교회란 속 좁고 증오로 가득찬 사 람들의 집단체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은 세상이 변했다고 생 각한다. 즉, 동성연애자, 낙태찬성 자, 또는 무신론자를 교회와 기독 교인이 용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이 사랑이라면 왜 이런 사 람들을 거부하는가 란 아주 단순 하며 소박한 질문을 던진다. 이들 은 교회가 관용치 못하는 종교 근 본주의자들의 집단이며, 자신들처 럼 차이(difference) 를 존중하는 신세대 지식인은 이런 답답하고 고 리타분한 교회에 속할 필요가 없다 고 생각한다. 청소년은 교회가 비열 (mean)한 사람들만 모인 곳이라 말 한다. 8. 과학적 이론과 자료가 성경의 하 나님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한다 청소년은 종교보다 과학을 더 믿 는다. 즉, 전설같은 이야기를 모아 놓은 성경책보다 과학적 이론과 증 거가 더 설득력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세속주의/인본주의 교육의 결산이라 하겠다. 청소년들은 과학 적 이론과 증거가 무엇인지 구체적 으로 알지 못하지만 (그리고 검증하 지 않았지만) 교과서에서 배운 진 화론, 빅-뱅 이론, 연대측정법 (carbon dating) 같은 용어를 사용 하며 하나님의 존재와 종교를 거부 한다. 9. 하나님이 선한 분이라면 왜 이렇 게 많은 아픔과 고통이 존재하는가? 이것이야 말로 많은 철학자들이 다룬 고전적(classic)인 문제다. 요 즘 청소년은 자신의 삶과 주변의 아 픔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여 러가지 크고 작은 사건, 전염병, 기 근, 대지진, 집단사살, 테러 등을 매 일 접하고 있다. 우선 이런 소식을 접하는 청소년은 점차 둔감해지기 도 하지만 왜 하나님이 좋은 분이 라면 이렇게 많은 고통과 아픔을 허 락하는가 란 질문을 한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기에 그것을 부재 (absence) 로 간주하며 더 나아가 성경의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 단정한다. 10. 욜로 (YOLO: you only live once; 한번 살다 가는 인생 맘대로 살자) 성경의 하나님, 선과 악, 천국과 지옥을 거부하는 무신론자들의 철 학은 바로 허무주의(nihilism)이다. 그러니까, 인생이 어디서 시작되었 고,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며, 영생 의 소망이 없다면 그냥 각각 마음 내키는 대로 살다 죽자 란 주장이 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못할 짓(?)이 있겠는가? 물론, 큰 범죄를 저지르는 자는 극소수이겠지만, 자 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이루기 위해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런 무책임한 청소년이 많다. YOLO 철학이 무서 운 청소년,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마 음 내키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그 런 청소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이런이들에겐 정도와 정의,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 하나님이 불편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이제 위의 문제를 하나씩 구체적 으로 다뤄 이 시대 청소년을 다시 교회와 믿음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 안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자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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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국 제 바비 진달 주지사 WEA 신임 총무에 빌리 그래함 목사가 개종 결심 도와 에프라임 텐데로 목사 선임 지금 미국에는 영적 대부흥 필요해 필리핀복음총연합회 회장 출신 상호 협력 통한 영향력 확장 기대 가톨릭 미사에 참석한 공화당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그의 가족들 2016년 미국 차기 대선 주자로 부 상하고 있는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공화당)가 자신이 기독교인 이 된 데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영 향이 컸다고 고백했다. 스스로를 복음주의적 가톨릭 교 인 으로 밝히고 있는 진달 주지사 는 인도 이민 2세대로, 힌두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4일 자신이 주최해 루 이지애나 베이튼루즈에서 열린 미 국을 위한 기도회에서 15분여간 간 증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는 3천여 명의 주 민들이 함께 했다. 앞서 진달 주지 사는 이 기도회에 나머지 49명의 미 국 전역의 주지사들도 참석해 달라 고 제안하기도 했다. 진달 주지사는 1970년대 그래함 목사가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의 타이거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대규 모 기도회가 자신이 기독교로의 개 종을 결심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계 기가 됐다고 밝혀 왔다. 그는 자신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은 그 래함 목사가 이날 보여 준 십자가 에 대한 흑백 영상을 보고 난 뒤였 다고 말했다. 진달 주지사는 자신이 개최한 기 도회에 대해서 미국은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 지금 우리가 정말로 필요한 것은 영적인 대부흥 이라 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위해서 개입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고 촉구했다. 그는 미국은 지금 겸손함과 정 직함과 경외의 자세를 갖고 나라를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할 때 라 며 천국의 개입을 위해서는 천국 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고 호소했 다. 또한 진달 주지사는 버락 오바 마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그는 차기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누가 다음 대 통령이 될 것이냐는 그리 중요한 문 제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무엇을 미국에 해 줄 수 있냐는 것 이다 며 내가 어떤 것을 할 수 있 느냐에 따라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 다 고 밝혔다. 2016년 대선에는 진달 주지사 외 에도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 과 남침례교 목회자이며 전 대선 주 자인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 사,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 릭 샌 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등이 복음주의 교인들의 지지를 토대로 출마할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손현정 기자 세계복음연맹(WEA) 국제위원회 (IC)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에프라 임 텐데로(Efraim M. Tendero) 필 리핀복음총연합회(PCEC) 회장을 WEA 차기 총무로 선임했다고 밝 혔다. 국제위원회 의장이자 임시 총무 인 엔다바 마자바니(Ndaba Mazabane) 목사는 중요하고 전략적인 인사 결정에 있어서 시작부터 전 과정에 걸쳐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 의 인도하심이 절실히 필요했다 며 이번 결정은 기쁜 일이고, 텐데로 목사가 WEA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 라고 밝혔다. 에프라임 총무는 전 세계 복음적 기독교인들을 대표하는 자리를 주 셔서 겸허한 마음이 든다. 이 사역으 로 부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하나님께서 막중 한 책임 수행에 필요한 지혜와 은혜 를 베풀어 주실 줄 믿는다 고 했다. 에프라임 신임 총무는 지난해 10 년의 임기(2회 역임)를 마치고 사 임한 제프 터니클리프(Geoff Tunnicliffe) 박사의 뒤를 이어 5년 동 안 WEA를 이끌어가게 됐다. 신임 총무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 작된다. 에프 목사 로 널리 알려진 에프라 임 텐데로 목 사는, 지난 20 년간 필리핀 복음총연합회 (PCEC) 대표 로 섬겨왔다. 에프라임 텐데로 목사 1965년 설립된 PCEC는 30,000여 교회가 가입된, 필 리핀 내 최대 교계 연합기구이자 대 통령자문기구다. 필리핀 내 해외 선 교사의 비자 승인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연합회에 소속된 필리핀 구호개발서비스(PHILRADS)를 통 해, 지역교회들과 함께 빈곤층을 섬 기는 전인사역도 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복음연맹의 동남아 시아 국제퍼실리에이터로서, 통합 및 반부패를 위한 로잔선임위원을 역임했었다. 현재는 필리핀선교협 회, 글로벌필리피노무브먼트, 백투 더바이블브로드캐스트, 에반젤리 즘 익스플로전3 필리핀 등 여러 복 음적 기독교 단체의 이사장 및 에 반젤리컬스투데이 편집위원을 맡 고 있다. 한편 에프라임 텐데로 목사는 트 리니티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박사 와 아시아신학대학교 페비아스성 경대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혜진 기자 니제르, 갑작스런 박해로 수많은 교회 파괴돼 러시아정교회 수장 현지 교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찬양하며 회복 노력 기독교 풍자 행태 비판 니제르 기독교인들이 경찰의 보 호 아래 가정 단위로 모이고, 무너 진 건물과 집들을 재건축하려는 계 획을 세우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 라인뉴스가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규 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니제르 수도 니아메에 있는 선 교사 가정은 편지를 통해 이 나라 에 지금껏 이런 재난은 한 번도 없 었다. 수도에 있는 거의 모든 교회 들이 뿌리 뽑히고, 일부 학교와 고 아원도 예외없이 동일한 일을 겪었 다 고 전했다. 무슬림들의 시위는 무함마드 풍 자만화를 게재한 프랑스 잡지사를 규탄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계속 이 어지고 있다.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을 돕는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6일 니제르에서 두 번째 로 큰 도시인 진데르(Zinder) 지역 에서는 무슬림들의 폭동으로 인해 72개 교회가 붕괴되고 10명이 목숨 을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 니아메 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 고 있다. 많은 이들이 박해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나 누기 위해 교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들의 간증은 주일까지 이 어졌다. 이들은 니아메에 있던 교회와 목회자 사택이 무너졌다. 3개의 성 경학교 역시 다양한 공격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피해와 손실이 매우 크 다. 현재는 잃어버린 건물을 재건하 고 회복하기 위한 과정을 가고 있 다 고 전했다. 니제르공화국복음교회(EERN) 의 마이아키 카다이다이(Mai aki Kadaidai) 목사는 모닝스타뉴스와 의 인터뷰에서 기독교인들과 교회 ē 를 상대로 한 공격이 5개의 지역과 수도권에서 벌어졌다. 이렇게 광범 위한 폭력을 목도하기는 처음 이라 고 전했다. 카다이다이 목사는 결과적으로 아가데즈, 다마가람, 디파, 마라디, 진데르 등 5개 지역과 수도 니아메 에서 수많은 교회가 파괴됐다. 이 가운데는 우리 교단의 5개 교회도 포함됐다. 교단에 소속된 목회자들 과 성도의 집이 4군데나 파괴돼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고 덧붙였다. 선교단체인 크리스천에드미션 (Christian Aid Mission)이 돕는 나 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은 공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니제르의 마하마두 이수푸 대통령은 지난 17일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과 회동, 안정 회복에 대 해 논의했다. 강혜진 기자 러시아정교회 최고 지도자가 프 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가 기 독교를 조롱하는 만평들을 게재해 온 것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키릴 총대주교는 25일(이하 현지 시간) 설교에서 샤를리 엡도가 테러 를 당한 원인이 된 마호메트 만평들 과 그동안 이 주간지가 기독교를 풍 자하며 실어 온 만평들을 비교하며 마호메트 만평은 이 주간지가 기독 교인들을 조롱해 온 방식에 비하면 아이들 장난 수준 이라고 말했다. 키릴 총대주교는 이어 오늘 테러 리즘과 살해, 폭력에 아니오 를 선 언하면서 또한 종교인들을 놀림거 리로 삼는 일부 사람들에게도 아니 오 를 선언하고자 한다 고 했다. 키릴 총대주교는 로마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에 이어 세계적 종 교 지도자로서는 두 번째로 테러리 즘에 반대하는 동시에 종교 모독 행 위 역시 비 판하는 발언 을 했다. 프란치스 코 교황은 앞서 15일 많은 사람 들이 종교나 러시아정교회 다른 이들의 키릴 총대주교 종교를 조롱 하고 있다 며 표현 자유 한계를 말 했다. 한편, 키릴 총대주교는 이번 설교 에서 샤를리 엡도의 기독교 풍자 만 평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샤를리 엡도를 비판해 온 미 국 가톨릭연대(Catholic League)의 빌 도너휴 회장은 샤를리 엡도가 도 를 넘어선 가톨릭 수녀들과 신부들 의 성적 묘사 풍자를 비판했다. 손현정 기자
9 종 합 9 미국 낙태 반대 연례 시위 수천 명 규모로 열려 워싱턴 내셔널몰에서 생명주의자들 행진 LA 지역 1부예배 오전 9:00 어린이부 오전 11:00 한천영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Youth예배 오전 11:00 토요연합새벽 오전 6:20 박헌성 1부예배 오전 7:30 3부예배 오후 1:00 수요예배 오후 7:00 갈릴리선교교회 나성열린문교회 함께웃고 함께우는 공동체 생명과 부흥이 풍성한 교회 2212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T. (323) / gmcchurhc.com 3251 W.6th St., LA, CA T. (213) , (213) / laopendoor.org 엘리야 김 주일 오후 4시 새벽 오전 5:30 (월-토) 저녁 오후 7:30 (화,목.금) 2부예배 오전 10:00 3부예배 오전 11:45 영어예배 1부 오전 9:00 2부 오전 10:00 금요예배 저녁 8:00 나눔과 섬김의 교회 나성한인교회 세상속에 나아가 나누고 섬기는 교회 2241 N. Eastern Ave. Los Angeles, CA T. (323) / F. (323) S. Hoover St.#203 LA T. (213) 낙태반대 연례 시위 마치 포 라이프(March for Life) 가 열린 워싱턴DC 내셔널몰 미국에서 낙태에 반대하는 연례 시위 마치 포 라이프(March for Life) 가 22 일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개최됐다. 1973년 낙태를 합법화한 로우 대 웨 이드 사건(Roe v. Wade) 판결에 반대하 며 매년 개최되어 온 이 시위에는 올해 도 수천 명 규모의 생명주의 운동가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생명을 보호하자, 낙 태한 여성들의 대부분이 그 결정을 후회 한다, 나는 프로 라이프(pro-life) 세대 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나와 내셔널몰부터 연방대법원 건물까지의 거 리를 행진했다. 보수 정치계와 종교계의 지지 선언도 뒤따랐다. 특히 2016년 대선 주자로 예상 되고 있는 릭 샌토럼 공화당 상원의원은 시위에 직접 참여해 지지의 뜻을 표명했 다. 그는 이 시위 참여자들 가운데 여성 과 청년들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면서 낙태 반대는 여성의 선택 권보다는 인간의 기본권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했다. 샌토럼 의원은 또한 이날 미 하원에 서 낙태 시술에 대한 연방정부 자금 지 원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서도 환영을 표했다. 그는 크리스천포스 트와의 인터뷰에서 생명적 관점에서 매 우 바람직한 법안이 오늘 통과되었다 고 말했다. 다만 이 법안에 앞서 공화당이 임 신 20주 이상 여성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 안을 제출하려 했으나 당내 여성의원들 의 반대로 철회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시위에는 미국 내 다양한 교파와 교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미국 복음주의 교계 지도자인 러셀 무어 남침례교 종교 와자유위원장과 프란치스코 교황 등 종 교 지도자들도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교황은 트위터에 직접 모든 생명 은 (신의) 선물 이라는 지지 메시지를 남 겼다. 손현정 기자 하나님 앞에 교육선교만 추구 학위 남발하지 않을 것 GRS 신년감사예배, 선교학 Ph.D., M.A. 준비 중 1부예배 오전 7:40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45 EM예배 오전 11:30 새벽예배 오전 5:30 (월-토) 수/금요예배 오후 7:30 진유철 나성순복음교회 김광삼 대학부 오후 1:00 성경공부 저녁 7:30(목) 새벽기도회 오전 5:30(화~금) 6:00(토) 1938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T. (323) / S. Hobart Blvd., LA., CA T. (213) E.M.예배 주일오전 11:00 삼일기도회 수요일 오후 7: 30 이 영 라성빌라델비아교회 죽도록 섬기는 교회 1부예배 오전 8:30 3부예배 오전 1:30 금요기도회 오후9: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5:30 정장수 나성동산교회 올림픽장로교회 2525 W 9th St, Los Angeles, CA T.(213) W. 6th St. Los Angeles, Ca T.(213) C.(213) / olympic-church.org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 세상을 구원하고 행복을 주는 교회 같은말, 마음, 꿈, 열매 금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오전 5:30(월~토) 강지원 1부예배 오전 09:00 EM예배 오전 10:00 조인수 주일학교 오전 11:00 새벽예배 오전 5:30 (월-금) 써니사이드교회 한우리장로교회 말씀과 예배가 살아있고 치유와 회복이 있으며 선교와 전도하는 교회 하나님을 기쁘게 주님의 소원을 이루며 예수 안에서 행복한 공동체 th Ave. Los Angeles, CA T. (323) S. Hoover St., Los Angeles, CA T. (213) / F. (213) 부예배 오후 1:30 김세환 영어예배 오전 10: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매일 오전 6:00 요한 선교회 엘에이연합감리교회 gkal44 Yahoo.com Tel: (213) N Hobart Blvd Los Angeles CA Osage Ave. Los Angeles, CA T. (310) / F. (310) 년역사의 미국 본토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교회 현연섭 실천하는/전도하는/헌신하는 신앙 공동체 주일학교 오전 11:00 서건오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1218 S. Fairfax Ave, LA CA T. (323) / W.Washington Blvd. LA, CA T.(323) F.(323) /kuinholy@hanmail.net 1부예배 오전 9:00 2부예배 오후 11:00 EM 오후 1:00 한어청년부 오후 1:30 나성서부교회 구인성장로교회 류종길 금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오전 6:00 (토) 임마누엘선교교회 행복한 성도,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신승훈 3부예배 오후 1:00 2부예배 오전 10:30 수요/금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오전 6:00 (월~토) 주님의영광교회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고,섬기고 사랑하는교회 1818 S. Western Ave., #200, Los Angeles, CA T. (323) / S. Grand Ave., Los Angeles, CA T. (213) / F. (213) 영어예배: 주일오전 10:30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성경공부: 주일오전 10:30 토 오전 6:30 주일예배: 오전 11:30 금요예배: 오후 7:30 1부예배 오전 9:00 중고등부 오전 11:00 신현호 새하늘 교회 2909 Beverly Blvd. Los Angeles, CA Tel. 213) / www. Newheavenchurch.com 민종기 1520 Pearl St., Santa Monica, CA T. (310) / Wilshire Blvd. #265 Los Angeles, CA T. (714 ) 주일예배1부 오전 8:00 금요예배 오후 7:30 한기형 주일예배2부 오전 9: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5:30 주일예배3부 오전 11:00 주일예배 오전 9:00 중,고등부 예배 주일 오전 9:00 김경렬 EM예배 주일 오후 11:00 새벽예배 오전 5:30 (월-금) 청년부 예배 주일 오후 1:00 목요찬양예배(목요일) 오후 7시 30분 교회학교 주일 오전 9:00 산타모니카한인교회 하나님 중심 생활/ 말씀 중심 생활/ 교회 중심 생활 주일 수요예배 오후 7:30 주일 금요 구역모임 오후 7:30 오후 찬양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회 오전 6:00 tion Commission: GNPEC)으로 부터 목 회학 박사과정(D.Min.) 및 석사(Master/ Intercultural Ministry) 과정을 허가 받 게 됐다. 조만간 재정적 요건을 갖춰 선 교학 Ph.D. 과정(Ph.D./ Intercultural Study)과 선교학 M.A.(M.A./ Intercultural Education) 과정도 승인 받고자 준 비하고 있다. 김은수 원장은 북미주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토대로 한 높은 수준의 선교 지 도자 및 선교학 교수 육성 기관이 사라 진 시점에서 GRS는 하나님 앞에서 교육 선교(Educational Ministry) 만을 추구할 것이며 결코 학위를 남발하는 비정상적 인 신학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 했다. GRS의 설립 초기부터 도왔을 뿐 아니 라 교회 전체를 캠퍼스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제일장로교회 서삼 정 목사(GRS 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에 게 감사를 전한 후 총장 사무엘 랄슨 박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GRS 교수진은 총장 사무엘 랄슨 박사, 원장 김은수 박사, 교수 알렌 커리 박사, 해리 리더 박사, 프랭크 바커 박사, 하워드 에이리치 박사 등이다. 문의는 , , grsglobal.info@ gmail.com, 웹페이지 윤수영 기자 org에서 하면 된다. 김요섭 주일학교 오후 1:00 새벽예배 오전 6:00 (화-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 소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 이경애 목사, 이은우 목사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총장 사무엘 랄슨 박사, 원장 김은수 목사 Global Reformed Seminary, 이하 GRS) 신년 감사 예배 가 20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본 교 캠퍼스인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여호수아 3장1-6절 말씀을 본문으로 당신은 이 길을 와본 적이 없습니다 라 는 제목으로 설교한 사무엘 랄슨 총장은 GRS는 개인 경건을 중요시한다. 하나님 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경건 이다. 주 안에 우리가 있다. 우리를 통해 주님의 빛을 나타내는 것이 GRS의 리더 십이다 고 말했다. 이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이 주어진다. 유대 제자들은 말씀 앞에서 길이신 예수 님을 반영하며 믿음 안에서 결코 두려움 없는 증인된 삶을 살았다. 주님의 십자가 는 우리의 십자가와 비교할 수 없다. 하 나님의 지혜를 의존해야 한다. 그분을 의 존하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게 될 것이 다 라고 격려했다. 김은수 원장은 학교 경과보고 및 인사 를 전했다. GRS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인도 하심에 힘입어 그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 쳐 2014년 4월, 조지아 주정부 교육청 (GA Nonpublic Postsecondary Educa- 1부예배 오전 9:00 2부예배 오후 11:45 성경공부 주일오후 2:00 남가주리디머교회 나성제일교회 수요예배 오후 7:30 말씀과 기도로 비상하는 은혜공동체 무료 사회복지 상담 및 대행 (정부 베네핏 전반) 음식 보조 푸로그램(Food Stamp),메디칼, 임산부 메디칼 GRS 신년감사예배에서 스탭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요저녁예배 오후7:30 정우성 새벽기도회 1부 오전 5:30 2부 오전 6:30 (월-금) 오전 6:30 (토) 1153 Valencia st. Los Angeles, CA T.(213) N. Edgemont St., Los Angeles, CA T. (323) / F. (323) 주일 예배 오전 11:00 찬양예배 오후 1: 45 2부예배 오전11:00 성경공부 오후7:30 (화) 오전10:30 (수) 남가주광염교회 성령충만함으로 말씀 위에 세운 뜻을 이루어가는 예배공동체 유초등부 오전 11:00 중고등부 오전 10:45 성인 EM예배 오후 2:00 한어청년예배 오후 2:00 찬양예배 오후 3:30 새벽예배 화-토 오전 6시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교육부 오전 1130 EM 1부예배 EM 2부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매일) 오전 9:30 오전 11:30 오후 7:30 오전 5:30 이명수 금요기도회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금) 오전 6:30 (토) 청운교회 선교에 흐름,소.친.초 정신의 흐름,바른교회관의 흐름 4465 Melrose Ave., Los Angeles, CA T. (323) 곽부환 주일 주일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오전 6:00 (토) 금요찬양기도회 오후8:00 한글학교주일오전10:00 유초등부 오전11:00 중고등부 오전11:00 충현선교교회 한마음제자교회 불러서(Calling), 고치고(Healing), 기르며(Maturing),맞선다onfronting) 십자가와 부활 위에 선 한마음제자교회 5005 Edenhurst Ave., Los Angeles, CA T. (818) / F.(818) / choonghyun.org 박성도 주일예배 오전 11:00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 - 토) 수요기도회 오후 7:30 LA 선교교회 내 지경을 넓히라, 믿음으로 성장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며, 소망중에 기뻐하자 3511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T. (213) , (213) / Shatto Pl. #410 Los Angeles, CA T.(213) EM예배 오후 1:00 새벽예배 오전 5:20(월-금) 젊은이 예배 오후 2:22 오전 6:20(토) 김기섭 주일 - 버질중학교 / 토요새벽 - 1가와 버몬트 코너-100 New Hampshire 주중새벽-LASR대안학교(6가와 라파에트 코너-520 S. La Fayette Park) LA사랑의교회 평신도를깨우고,이민2세를책임지며,이민가정을치료하며,선교명령을순종하는교회 버질중학교 (1가와 버몬트 코너-152 N Vermont Ave, Los Angeles, CA ) T. (213) /
10 10 종 3부영어예배 오후 1:00 어린이예배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오전 11:00 수요찬양성령집회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오후 8:00 갓스윌연합교회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 904 E D St., Ontario, CA T. (909) / gwachurch.org 주일예배 오전 9시 (지성전) 최승목 오전 11시 (본성전) 본성전 : E Ramon Rord, Thousand Palms, CA92276 지성전 : E 5th St. Desert Hot Springs, CA92240 팜스프링스한인감리교회 백재준 주일예배(주일) 오전 11:30 새벽기도(토) 오전 06:00 교회학교(주일) 오전 11:30 토요모임(토) 오전 06:00 문화교실(주일) 오후 01:30 성경연구(수) 오후 07:30 행복한주님의교회 우리는 주님의 교회, 주님의 군대, 주님의 신부입니다 7690 Archibald Ave. Rancho Cucamonga, CA T. (626) / todaud7@hotmail.com 대학청년부예배 오후 12:50 고태형 2부예배 오전 9:30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3부예배 오전 11:00 (토) 오전 6:00 4부예배 오후 12:50 수요예배 오후 8:00 금요예배 오후 8:00 선포하고 가르치는교회 1816 S.Desire Ave., Rowland Heights, CA T. (626) / F. (626) / sunhanchurch.com T. (760) / palmsprings.onmam.com 고승희 1부예배 오전 7:30 2부예배 오전 9:15 3부예배 오전 11:45 4부 청년예배 오후 1:45 EM 1부예배 오전 9:30 박신철 EM 2부예배 오전 11:45 수요말씀강해 오후7:30 새벽예배 오전(월-금) 5:30 (토) 오전 6:00 인랜드교회 아름다운교회 예수의 온전한 제자되어 사명을 위하여 사는 교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교회 1717 S. Otterbein Ave., Rowland Heights, CA T. (626) / F. (626) 수요예배 오후 7:30 금요기도회 오후 9:00 창대교회 사랑의 나눔터(매주 토) 오전10:00~11: Glen Ave., Pomona, CA T.(909) , F.(909) /inlandchurch.org 이춘준 창대교회 1부예배 오전 7:45 2부예배 오전 10:00 3부예배 오전 11:45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오전 6:00 (토) 금요기도회 오후 8:00 양성필 하나로커뮤니티교회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꿈이 있는 공동체 173 E.Dumas ST., San Bernardino, CA T.(909) E. Rorimer St., La Puente. CA T. (626) / 사우스베이 지역 주일예배 오전 11:30 목요예배 오후 7:30분 새벽예배 오전 6:00(수,토) 주일오후 성경공부 오후 1:30 영어예배(EM) 오전 11:30 유년주일학교 오전 11:30 안병권 정상용 가나교회 3부열린예배 오후 2:00 수요예배 오후 7: W. Marine Ave., Gardena, CA T.(310) / F. (310) W. 255th St. Harbor City, CA T. (310) ganachurch.hompee.com 주일예배 오전11:45 주일학교 오후12:00 성경공부 주일오후: 2:00 금요찬양예배 오후7:45 나눔 장로교회 꿈이 있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넘치는 교회 3521 Lomita Blvd #202 Torrance, Ca T. (310) 권영국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EM 1부 9:30/ 2부 11:00 중/고예배 오전 11:00 유아/유치부예배 오전 11:00 대흥장로교회 땅끝까지 내 증인이되라 S. Figueroa St., Gardena, CA T. (310) / dkpc.org 이호민 수요예배 오후 7:30 2부예배 오전 11:30 금요기도회 오후 11:00 다민족 예배 오후 1:30 새벽기도회 오전 5:30(월-금) 가디나선교교회 1044 West 164th St., Gardena, CA Tel. 213) 이종용 1부예배(EM) 오전 11:00 2부예배(EM) 오후 1:15 중.고등부예배(EM) 오전 11:00 금요 중보기도회 오후9~11시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 김영구 25일 PCUSA 동부한미노회 주관으로 선한목자장로교회 2015년 표어 : 선인과 악인 모두에게 빛을 비추는 교회(마5: 45) 1. 민족을 넘어서 2. 신앙을 넘어서 3. 국가를 넘어서 1부예배 오전 7:45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45 2부예배 오전 9:45 새벽기도회 오전 5:30 (월-금) 3부예배 오전 11:45 오전 6:00 (토) 뉴욕 목회자들, 故 이승만 목사 추모예배 LA동부,팜스프링스지역 이희철 합 1부예배 오전 9:00 수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토) 3부예배 오후 2:00 1부예배 오전 9:00 3부예배 오후 1:30 수요예배 오후 8:00 새벽기도 오전 5:15 (화-금) 주일학교 유/초등부 오전 11:00 주일학교 중/고등부 오전10:00 성가대연습 오전 10:20 서보천 둘로스교회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1925 Marine Ave., Gardena, CA T. (310) / douloschurch.com 2부예배 오전 10:00 박성규 3부예배 오전 11:30 금요찬양예배 오후 7:20 주님세운교회 Vision 7300으로 지역사회와 세계복음화에 힘쓰는 교회 2911 Lomita Blvd, Torrance, CA T. (310) / F. (310) 청년부예배EM 오후 1: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토) 강신권 세계성경장로교회 말씀과 함께 세상속으로 Prairie Ave., Torrance, CA T. (424) / F. (424) 김바울 코너스톤교회 2부예배 오전 10:00 3부예배 오전 11:30 4부예배 오후 1:15(EM청년) 5부예배 오후 3:00(KM청년) 장애우예배 오전10:00 Toddler - Youth 오전11:30 새벽예배 월-토 오전5:30am 수요예배 오후 8:00 금요예배 오후 8:00 토렌스 조은교회 이땅의 참교회, 말씀대로의 교회 S. Vermont Ave., Harbor City, CA T. (310) / F. (310) / cornerstonetv.com Mariner Ave. Torrance CA T. (310) / F. (310) 故 이승만 목사 추모예배가 25일 뉴저지 필그림교회에서 PCUSA 동부한미노회 주관 으로 개최됐다. 아시아 최초 미국장로교(PCUSA) 총 회장을 지낸 故 이승만 목사의 추모예배 가 25일 오후5시 뉴저지 필그림교회(담 임 양춘길 목사)에서 개최됐다.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김진호 목사) 주관으로 드린 이날 예배에는 뉴 욕과 뉴저지 PCUSA 관계자들뿐만 아니 라 타교단 목회자들도 참석해 고인을 추 모했다. 이승만 목사는 지난 14일 오전, 급성골수암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 다. 향년 83세. 추모예배는 김진호 목사(노회장)의 인 도로 김관선 목사(노회 은퇴목사) 기도, 남후남 장로(직전 노회장) 성경봉독, 필 그림교회 남성중창단 성가찬양, 조덕현 목사(노회 공로목사) 설교, 조문길 목사 (사무총장) 고인약력 소개, 목회자 일동 추모찬양, 윤명호 목사(노회 공로목사) 추모사, 김용주 목사(노회 공로목사) 추 모사, 이승규 장로 유가족 인사, 김상수 장로(필그림교회) 광고, 양춘길 목사(필 그림교회)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조덕현 목사는 화해의 순교자 (고후 5:17-19)라는 제목의 메시 지를 통해 고인의 화해를 위한 평생의 활동은 영원히 기억되고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 이라면서 화해의 복음을 위해 평생을 바친 고인에 대해 방지일 목사도 생전 높은 구상과 착상은 오로지 주님께 서 하신 일이라고 평가했다. 진보주의자 와 보수주의자 모두에게 비판을 받았지 만, 그의 화해의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 에는 거침이 없었다 고 말했다. 특히 이날 추모사는 고인의 70년지기 친구인 윤명호 목사가 나의 친구, 승만! 이라는 제목으로 전해 큰 감동을 줬다. 윤명호 목사는 추모사를 통해 평양에서 함께 신앙을 했던 추억들을 전하면서, 이민초기 미국 교회 내 한인으로서 당 당히 활동하며 한인의 위상을 높여줬던 이승만 목사의 정신과 헌신적인 삶에 대 해 증거했다. 김용주 목사는 화해를 위한 삶 이라는 제목의 추모사를 통해 고인이 한 평생 순례자의 길을 걸었다고 평가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고인이 가장 좋아했던 찬송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를 함께 부르 며 추모예배를 마쳤다. 1931년 3월 25일 평양에서 출생한 이 승만 목사는 미국 켄터키주 리이빌신 학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 를 받는다. 1958~73년 켄터키주 보스 턴장로교회와 웨스터민스터교회에서 목회를 했고, 1961~73년에는 켄터키주 루이빌대학교 교수 및 교목으로 사역 했다. 1964년 예일대 신학부를 졸업하 여 석사학위를 받았고, 1972년에는 시 카고신학교 박사학위를 취득(종교사회 학)했다. 1973~80년 미국연합장로교 세 계선교부 중동 지역 총무, 선교국제학 총무를, 1980~88년에는 미국연합장로 교 총회 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무 를, 1988~98년에는 미국장로교 총회 세 계선교부 부총무를, 1992~93년 미국교 회협의회(NCC USA) 회장을 역임했다. 1998년부터 별세하기 전까지 미국 버지 니아 주 유니온장로교신학교 교수 및 총 장특별보좌역을 지냈다. 2000년 6월 24 일 미국장로교 제212회 총회장에 취임 했고 컬럼비아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이승만 목사는 1931년 3월 25일 평양 에서 태어나 장로교회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고 평양 성화신학교를 졸업했다. 한 국전쟁이 발발하자 부모와 네 명의 누이 들은 북한에 두고, 남동생과 함께 남한 으로 피신했다. 이 목사는 북한에 남은 가족들의 소식을 모른 채 지내다, 1978 년 누이들과 연락이 닿았다. 이미 모친 은 8년 전 소천하고, 아버지도 공산당원 들에게 잡혀 옥사한 뒤였다. 이런 뼈아 픈 경험은 그가 인생 전반에 걸쳐 평화 와 화해, 특별히 남과 북의 평화 논의를 이끌어 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된 것으로 김대원 기자 보인다. 뉴욕목사회 2015년 사업계획안 확정 9월 중 백두산 기도회 목회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교류하는 목사회 이룰 것 파사데나,라크라센타,라캐냐다,글렌데일,밸리,벤추라지역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찬양예배 오후 7:00 주일 성경공부/새교우반 새벽예배 오전 7:00 (토) 오후 1:00 류준영 이성현 하나님의 꿈을 이뤄 드리는 교회 예수님을 붙잡고, 자라는, 건강한 교회! 1305 E. Colorado Blvd., Pasadena, CA T. (626) / F. (626) Verdugo Rd., Los Angeles, CA T. (323) / gkpchurch.com 최호년 파사데나장로교회 곽덕근 주일 대예배 오전 11:20 영어예배 오전 10:00 금요예배 오후 8:00 새벽예배 오전 5:30(월-금) 6:00(토) 은혜와평강교회 새 사람, 새 교회, 새 세상을 열어가는 신앙공동체 말씀과 성령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교회 585 E. Colorado Blvd., Pasadena, CA T. (626) / F. (626) 밸리채플 Valley Chapel 주일예배 - 오전 8:00 / 9:45 금요영성예배 - 저녁 7:45 새벽예배 월-금 5:30, 토 6: Rinaldi St. Northridge, CA 수요찬양예배 오후 8:00 새벽기도 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드림교회 글렌데일한인장로교회 EM예배 오전 10:00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스페인예배 오전 10:00 오후 6:30 (토) 한국어 오전 10시 (휠로우쉽홀)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오후12:00 (본당) 주일 EM1부예배 오전 9:30 뉴욕목사회 첫 임실행위원회가 20일 뉴욕효성교회에서 열렸다 Haskell Ave. North Hills, CA T. (818) 세리토스채플 Cerritos Chapel 주일예배 - 오전 9:30 / 11:30 목요영성예배 - 저녁 7: Imperial Hwy. Santa Fe Springs, CA 주안에교회 최 혁 비전채플 Vision Chapel 새벽예배 월-금 오전 5: E. Imperial Hwy. #F134 Santa Fe Springs, CA In Christ Community Church Tel. (818) / 교사예배(주일) 오전 9:45 주일예배 오전 11:00 유초등부(주일) 오전 11:00 중고등부(주일) 오전 11:00 수요기도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구역모임 매월 1회 한글학교(토) 오전 10:30 벤츄라카운티장로교회 예수의 심장으로 섬기는 교회 (빌1:8) 737 W. 6th St. Oxnard, CA T. (805) 조 인 문/서/선/교에 앞장서는 기독일보 광고 및 후원 문의 Tel. 213) Fax. 213)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지난 20일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제1차 임실행위원회 를 열고 2015년도 사업계획안을 통과 시켰다. 통과된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올해는 특별히 상하반기에 목회자와 사모, 신학 생이 참여하는 영성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으며 9월 중에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특별기도회 를 통해 한반도 통일을 염원 하는 행사를 갖는다. 또 친선탁구대회와 친선체육대회 등 체육 분야의 사업계획 도 늘었다. 이번 사업계획안과 관련, 이만호 회장 은 목회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교류하 는 목사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한 다 면서 아울러 목회자들의 영적, 목회 적 역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다 양한 세미나를 마련했고, 지난해 큰 호 응이 있었던 시가 있는 목회 도 연속해 서 개최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투병활동 중인 목회자 등 기도가 필요한 목회자들을 위 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도 했다. 회무에 앞선 예배는 최현준 목 사(회계)의 인도로 김신영 목사(부회계) 기도, 한재홍 목사(증경회장) 말씀선포, 황경일 목사(증경회장) 축도 등의 순서 로 드렸다. 김대원 기자
11 종 GCU 특별 세미나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 코디 왓슨 목사, 땅 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복음 전파해야 합 O.C./얼바인 지역 오병익 2부예배 오전 12: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건강한 교회 예수의 이름이 선포되는 교회 7037 orangethorpe Ave.,Buena Park CA T.(714) 부예배 오전11:00 영 유아부 오전 11:00 유 초등부 오전11:00 중고등부 오전11:00 민경엽 나침반 한국학교 주일 오전 9:15 EM,대학부 오후 1:30 새벽예배 월~금 오전5:30, 토 6:30 1부예배 오전 7:20 2부예배 오전 9:00 3부예배 오전 11:00 한어대학청년예배 오후 2:00 금요찬양 오후 7:30 김영길 장애인예배 오전 11:00 영어장년부 오전 9:00, 11:00 새벽기도회 매일 5:30 사랑받고 사랑하는 교회,전도와 선교에 정성을 다하는 교회 6959 Knott Ave., Buena Park, CA T. (714) / F. (714)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영어예배(GLMC) 주일오후 12:30 주일2부예배 오전 10:30 수요기도회 수요일저녁 7:30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30 (토)오전 6:00 박일룡 로뎀장로교회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장영일) 21주년 기념 특별 신학세미나가 지난 17일 (토) 열렸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 는 아시아 선교 전문가이자 장로교 프 론티어 펠로우십 부디렉터인 코디 왓슨 (Cody Watson) 박사가 나섰다. 왓슨 박사는 주님의 지상명령 을 제 목으로 한 특강에서 제3세계 선교를 위 해 결단한 후 선교사로 파송 받아 3년간 한국에서 사역할 때 새벽기도에 많은 은 혜와 도전을 받았다. 미국교회가 본받을 만한 아주 좋은 신앙이다 고 말했다. 왓슨 박사는 선교는 성경의 전체적으 로 기록되어 있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땅 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 라는 말씀을 굳게 붙잡고 하나님의 나 라와 영광을 구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당기는 GCU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감사예배 이후에는 주제특강이 계속 됐다. 먼저 김영환 박사의 GCU 신학교육 의 자성과 전망 이라는 주제 특강이 진 행됐다. 김 교수는 창조주 하나님은 우 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며 우 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다. 하나님의 말 씀을 통해서 사명자로서 헌신된 거룩하 고 구별된 GCU가 되길 원한다 며 성경 중심적 사명 곧 모든 민족을 품는 선교 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나선 이은무 교수는 이민사회에서 GCU의 신 학적 정체성과 사명 이라는 주제로 강의 를 했다. 장영일 총장은 개교 21주년을 허락하 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돌린 다 며, GCU는 세계 선교를 감당하기 위 해 계속 노력할 것 을 다짐했다. 윤수영 기자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는 교회 1759 W. Broadway Anaheim, CA T. (714) / (714) / W Lambert Rd, Brea CA 92821(Lambert&Puente) T.(562) F.(562) / nachimban.org 주일예배 1부 오전8:30 주일학교 오전 10:30 2부 오전 10:30 새벽예배 월~금 새벽 5:30 3부 오후 12:20 토 새벽 6:20 4부 오후 2:00(젊은이예배) 고현종 1부 주일예배 오전 8:00 새벽예배 오전 6:00 본당 2부 주일 영어예배 오전 10:00 수요기도 저녁 8:00 본당 3부 주일예배 오후 2:30 금요공부 저녁 8:00 본당 놀웍연합감리교회 Daimler St., Irvine, CA T.(949) / San Antonio Dr,Norwalk,CA90650 T.(562) C.(714) / usa8291@gmail.com 영혼을구원하여 제자로세우는교회 1부예배 오전 8:45 금요 Alpha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00 오전 6:00 (토) EM예배 오전 9:30 이서 미주비전교회 1부예배 오전 7:30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30 베델한인교회 역동적인 예배가 살아있는 비전공동체 우리가크리스천이다.내가 크리스천이다.하나님은응답하신다 W. Woodland dr. Anaheim CA T. (714) ,9901 / visioncc.org Harvard Ave., Irvine, CA T. (949) / F. (949) 주일예배 오전 8시, 오전 10시 화요일 오후 7시(계시록) 금요일 오후 7시(계시록 7교회) 남상국 신원규 1부예배 오전 7:30 주일학교 오전 11:00 주님 주신 축복권을 누리는 성도의 삶 선교와 구제의 삶으로 실천 800 S.Harbor Bivd. #220, Anaheim, CA 92805(Harbor + South) T. (949) / E. obchurch7@gmail.com 501 S. Idaho St., La Habra, CA T. (562) / F. (562) 주일예배 장년1부 9:00am EM 1:30pm 장년2부 11:00am 새벽예배 화~금 5:30am Youth 예배 12:15pm 토 6:00am Children 11:00am 정철 김민재 주일예배 오전 10:45 수요예배 오후 7:00 EM영어예배 오후 12:45 새벽예배 오전 5:30 (화-토) 금요강해예배 오후 7:30 예 친 교 회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친구 공동체 955 W Imperial Hwy Brea, CA ECCU Auditorium (Worship Center) T. (714) Yorba Linda Bl. Yorba Linda, CA (교회 사무실) 수요예배 오후 7:30 중등부 오전9:15 고등부 오전11:30 한어부 오전11:30 KM대학청년부 오후 2:00 주일예배 1부 오전 7:30 2부 오전 9:15 3부 오전 11:30 4부 오후 2:00 권혁빈 홍성준 주일대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1:00 중고등부 오전 11:00 대학청년부 오후 1:30 믿음으로 하나되는 교회 Jamboree Rd, Irvine, CA T.(949) / vision.onnuri.org Culver Dr., Irvine, CA T. (949) 금요기도회 : 금요일 오후 8:00pm 주일 섬김이 예배 : 오전 9:00am 임경남 주일 한국어 예배 : 오전 11:00am 새벽기도: 월-금요일 오전 5:30am 토요일 오전 6:00am 주일 영어 예배 : 오전 11:00am 주일 유초등 예배 : 오전 11:00am 사본학 권위자인 크레이그 에반스 (Craig Evans) 교수가 미이라 가면 (Mummy Mask)에서 마가복음 파피루 스 문서의 조각을 발견했다고 워싱턴포 스트가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를 인용해 지난 20일(화) 보도했다. 크레이그 에반스 교수는 마가복음 파 피루스 사본이 AD 90년경 기록된 것이 라고 추정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획기적인 고고학 유물이 될 수 있다. 보 통 4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된 것 으로 추정되는 마가복음의 기록 연대를 70년 전후로 보기 때문이다. 기존에 가장 오래된 마가복음 사본은 3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스터 베티 파피루스로, 이번 파피루스 사본은 발표 대로라면 1세기 이상 더 앞서 작성됐다 는 것이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 미이라의 가면은 황금으로 만들어졌으나, 평민들의 것은 재활용된 파피루스나 천으로 제작됐다. 에반스 교수 등은 고대 미이라 가면에 서 먼저 풀을 벗 겨내는 과정을 거쳐 마가복음 파피루스로 추 정되는 문서 조 각을 발견 복원 했다. 이어 탄소 연대추정을 통 고대 파피루스 사본이 해 90년 전후에 발견된 미이라 가면 기록됐다는 사 실을 발견했다. 신약학 박사이기도 한 에반스 교수는 파피루스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36명의 학자들이 한 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라이브사이언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 2, 3세기의 고대 문서를 발견 중이다. 단순히 기독교적 성경적인 문서 뿐 아니라 전통적인 고대 그리스 문서, 사업 문서, 다양한 일상 문서, 개인 편지 등도 있다 고 전했다. 그는 2015년 안으 로 사본을 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혜진 기자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롬12:2) th. St. Garden grove, CA Mobile: (949) Saerounchurchus@gmail.com 1808 W.Lincoln Ave. Anaheim, CA T.(714) / info@potterscc.com 주일 인터넷 생방송듣기 오전 6:30 우대권 주일 예배:오전 11:30 목요 예배: 오후7:30 토요 예배: 오후 8:30 초등부 목요예배: 오후 7:30 영광빛복음교회 주일1부예배 오전8:15 주일2부예배 오전10:00 주일3부예배 오전11:45 영어주일예배 오전10:00 유년부,초등부예배 오전11:30 영어중고등부예배 오전11:30 한어중고등부예배 오전10:30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5:30, 토.주일 오전6:00 엄영민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열린교회, 주는교회, 키우는교회 주의 권능, 치료의 광선을 행하고 알리는 교회 Blaine Ave., Bellflower, CA T.(213) / (714) daekwon.org 8500 Bolsa Ave., Westminster,CA92683 T , F 주일예배 오후 1:00(본당) 새벽기도: (화~금)오전 5:30 (토)오전 6:00 E.M예배 오후1:00 (pre-school) 이스라엘 쎄미나 : 매달 첫째주 주일성경공부 오후 3:00 (토) 오전 10:00 목요성령집회 오후 7:30 최국현 1부예배 오전 07:30 2부예배 오전 09:30 3부예배 오후 11:30 4부예배 오후 2:00 새벽예배 평일 오전 05:30 토요일 오전 06:00 금요성령예배 오후 08:00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은혜와진리교회 4000 Green Ave, Los Alamitos, CA T. (714) (Cell), (562) (Church) 2부예배 오전 9:30 3부찬양 오전 11:30 수요예배 오후 7:30 주일: 10:30 AM Sunday School (All ages) 새벽예배 : 5:30 AM (화~금) 11:45 AM Adult Service 6:30 AM (토) 1:30 PM English Service 이승필 금요모임 : 7:20 PM(성경 66권책별성경공부) 새로운 교회 토기장이교회 부설: 이스라엘 알리야 선교회-성지순례,정탐전문 미이라 가면에서 마가복음 파피루스 사본 발견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00 얼바인 한믿음교회 얼바인온누리교회 능하도록 돕는 교량이 되기를 바란다 며 한국어 사역이 하나님의 말씀과 믿 음으로 가정을 지킬 뿐만 아니라, 특별 히 방황하는 한인 2세들에게는 진실한 신앙을 물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용 목사는 성경장로교단은 정통 개 혁 신학을 보수하고 있는 교단으로 세속 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교단 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용명중 목사는 한국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에 타코 마로 도미, 2012년에는 타코마 소재 웨 스턴 리폼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 사를 마쳤다. 김영균 기자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삼성장로교회 오픈바이블교회 15 Goddard, Irvine CA T.(949) / (949) 최근 미국교회가 다민족 교회로의 전 환을 진행하면서 교회 내 한국부를 신설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타코마에 소재한 성경장로교회(Tacoma Bible Presbyterian Church, G.W. Fisher 목사) 역시 용명중 목사가 한국 부를 담당하면서 한인교회가 미국교회 와 함께 부흥하는 모델을 꿈꾸고 있다. 지난 1월 14일(수) 성경장로교단 (Bible Presbyterian Church)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용 목사는 매 주일 오후 4 시 30분에 한국어 예배를 인도하며 이 민 1세와 2세를 아우르는 목회를 계획 하고 있다. 그는 미국교회 내 한국부가 미국 교 회와 한인교회가 더 친밀한 협력이 가 김한요 4부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새생명한인교회 지난 14일 미국 성경장로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 용명중 목사. 허귀암 디사이플교회 OPEN BIBLE CHURCH 용명중 목사, 타코마 미국 교회와 함께 부흥하는 한국부 모델 꿈꿔 감사한인교회 나침반 교회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개교 21주년 기념 특별 신학세미나가 열렸다. 11 행복한 교회 상급받는교회 세계선교를 마무리짓는 교회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T. (714) / F. (714) 남성수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30 청년부예배 오후 2:00 새벽기도회 오전 5:30 (월-토)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영혼을 구원하며 제자삼는 교회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묵상예배 오후 2:30 월요 선교학교 오후 7:30 화요 중보예배 오후 7:30 수요 예배 오후 7:30 목요 성경학교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오후 8:00 토요 EM예배 오후 7:30 앤드류 김 UBM교회 3세대가 함께 성령안에서 자유롭게 예배하는교회 Magnolia St., Westminster, CA92683 T. (714) / kcrcoc.com 1531 S.Sinclair St., Anaheim, CA Tel: , Cell: www. ubmchurch.com 주혁로 1부예배 오전 8:30 수요기도회 : 오후 8:00 새벽기도 : 오전 5:45(월~금) 청년예배 3부 : 오후 1:30 결혼교실, 사모교실, 부부교실, 아버지교실 김철민 장로 CMF선교회 주님의 빛 교회 가정을 세우는 CMF Ministries 5271 Lincoln Ave., Cypress, CA www. lordlight.org T. (562) , (714) 성경적 목회 신학대학교 학장 정승룡 박사 성경적 목회 교육원 원장 라세염 목사 사무간사 홍지윤 전도사 회장 주혁로 목사 성경적목회연합회 누구든지 성경적 목회에 뜻을 두신 목회자께서는 문의 바랍니다 Lincoln Ave., Cypress, CA Tel. (562) ,(714) /2 Pumice St., Norwalk, CA T. (562) / (714) 주일예배 오전 11:00 수요예배 오후 8:00 하나님의 은혜교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가 되자 Pioneer Blvd., Norwalk, CA T. (213) / godsgracechurch.org 조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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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April 2, 2015 Vol. 477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워터 투게더 콘서트에서 강찬 전도사가 찬양하고 있다. 한 모금의 깨끗한 물로 사랑을 한 모금의 깨끗한 물로 사랑을 전하세요. 남미 파라과이의 인디언 마을에 깨끗한 물을 선물하기 위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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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June 11, 2015 Vol. 486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어린이들에게 꿈과 소망 심어줄래요 유스호프서밋, 운동화로 사랑 실천 에이미 장 양이 호바트 초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155켤레의 운동화를 나눠준 후, 감사의 환호성을 지르는 어 린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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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September 24, 2015 Vol. 500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LA통곡기도대회 10월 4일 오후 4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가 21일부터 24일까지 갈보리채플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시대를 살리는 건강한 목회자 21-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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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May 10, 2012 Vol.339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3만명만 더 하면! INTERVIEW 제자훈련에 목숨 건 목회 동성애 교육 저지 위한 추가 서명 돌입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 안 PRE와 Class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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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January 5, 2012 Vol.322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커뮤니티 발전 위해 한 목소리로 힘 모아야 INTERVIEW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일하심이 남가주 지도자들, 2012년 신년조찬기도회 가져 남가주 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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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March 24, 2016 Vol. 523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IS, EU심장 벨기에 테러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역 테러 34명 사망 230명 이상 부상 IS 성명서 발표하고 테러배후 주장 EU회원국 및 EU기구 지도자들 테러 강력규탄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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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May 5, 2016 Vol. 528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목회자 한 명 세워지면 교회 하나 세워지는 것 제9회행복한 목회자 세미나 하남교회의 이민목회 섬기기 탐 머서 목사 교회가 프로그램에 빠지면 주님의 명령과 목적 잃게 돼 지난 8년 동안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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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스승님이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알라는 위대하다! 위대하다! 알라는 알라는 위대하다! 특집 특집 기사 특집 기사 세계 세계 평화와 행복한 새해 경축 세계 평화와 평화와 행복한 행복한 새해 새해 경축 경축 특별 보도 특별 특별 보도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도가니! 스승님과의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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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213-402-5136 THURSDAY, March 14, 2013 Vol.379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교회와 국가 위한 인재 양성 포부는 어디로? 청교도들이 세웠던 예일대서 성전환에 수간까지 최근 언론들에 연일 보도되는 예일 대학교에 대한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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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생활 문화 매거진 235 Cover Story ISSN 2005-2820!!2 3! 3 201002 002 !!4 5! 201002 !!6 44 7! 201002 !!8 February 2010 VOLUME 35 Publisher Editor-in-Chief Editor Planning & Advertising Advertising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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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213-402-5136 THURSDAY, March 21, 2013 Vol.380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한반도 평화와 동성혼 입법저지 위해 합심기도 남가주 교계 동성혼 입법저지에 적극 나서 비대위 조직에 이어 전격 활동 개시 한반도 평화와 동성혼 입법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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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당판 21권 7호 2015년 2월 15일 생명순활동상황 생명순활동상황 생명순 보고는 토요일 오전까지 마쳐주십시오. 보고자 : 김연호 목사 010-9251-5245 보고 : 각 교구 조장님께서 교구 사역자에게 보고해 주세요. 분당판 21권 7호 2015년 2월 15일 생명순활동상황 전도실적은 전도 한 분이 소속한 교구의 생명순에 전도한 인원수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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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spring Contents 4 COVER STORY 6 8 11 14 16 18 20 22 23 24 26 28 30 32 16 28 20-11 042-622-9991 www.jungbu.or.kr 30 49 34 37 38 40 42 44 46 48 51 52 54 Culture 58 60 62 63 4 w i t h w i t h 5 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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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가난한 관리들의 이야기보다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여 사심 없이 헌신한 옛 공직자들의 사례들을 발굴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공과 사를 엄정히 구분하고,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공무를 처리한 사례,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최부, 송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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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hipping Association 조합 뉴비전 선포 다음은 뉴비전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 조합은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았습니다. 조합은 2004년 이전까 지는 조합운영지침을 마련하여 목표 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추진해왔습니 다만 지난 2005년부터 조합원을 행복하게 하는 가치창출로 해운의 미래를 열어 가자 라는 미션아래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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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More information2 남가주 소식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창립기념을 선교 열정 회복하는 기회로! 가정과 교회 한인사회의 밀알 시상 속에서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살피고 슬하의 자녀들을 훌 륭히 키워냈다. 또한 특수선교 부문 켄 안 선교사(GMIT)는 미주 최초로 IT선교를 시작,
THURSDAY, OCTOBER 21, 2010 Vol.265 이민신학 정립위해 목회자 신학자들 한 자리에 모슬렘과 북한을 위한 기도의 헌신자 되라! 도하자고 강조했다. 열방을 품 는 기도성회는 각 선교회, 전 문단체, 교회들의 원활한 네트 워크를 형성해 개교회 중심에 서 함께 하는 연합으로 가장 효과적인 선교를 하도록 마련 됐으며 성회에서는 세계선교 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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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anhak Foundation News VOL. 150 * 2011. 12. 30 논단 이슈별 CSR 활동이 기업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국가별 및 산업별 비교분석 최 지 호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Ⅰ. 서론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및 가설 개발 2. 1. 호혜성의 원리에 기초한 기업의 사회적 투자에 대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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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4 Vol. 118 www.cha.go.kr ,.,,.,. 우측 마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 보이스아이 바코드입니다. 26 문화재 가까이 보기 ǎ᮹ Ñ Ł 28 문화재를 밝히는 사람들 ᰍ᮹ ᅕ Ł, ၵ ܩ ᙽᕾ ᩑǍᔍ / ᱶᩑ 30 근대와 현대의 조우 ʑӹʕ, ᗮ ݍ ᵝᨩ ᔢ / ᗱᖒḥ 특집 삶의 유산이 꽃피다 찬란하게 꽃피운 선조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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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06 Vol. 01 CONTENTS 02 Special Theme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autiful Huneed People 03 04 Special Destiny Interesting Story 05 06 Huneed News Hu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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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8 9 32 33 1 10 11 34 35 가족 구조의 변화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원만한 생활과 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 사회화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행동 가구 가족 규모의 축소와 가족 세대 구성의 단순화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 1인 또는 1인 이상의 사람이 모여 주거 및 생계를 같이 하는 사람의 집단 타나는 가족 구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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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명순활동상황 생명순(구역예배)활동상황 분당판 21권 30호 2015년 7월 26일 생명순 보고는 토요일 오전까지 마쳐주십시오. 보고자 : 김연호 목사 010-9251-5245 보고 : 각 교구 조장님께서 교구 사역자에게 보고해 주세요. 분당판 21권 30호 2015년 7월 26일 생명순(구역예배)활동상황 전도실적은 전도 한 분이 소속한 교구의 생명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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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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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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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3년 7월 25일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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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경 광 학 과 세부내용 - 남을 도와 준 경험과 보람에 대해 말해 보세요. - 공부 외에 다른 일을 정성을 다해 꾸준하게 해본 경험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 남과 다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 지금까지 가장 고민스러웠던 또는 어려웠던 일과 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 자신의 멘토(조언자) 또는 좌우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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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4 06 08 10 12 13 14 16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소현이가 이 곳 태화해뜨는샘에 다닌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해샘에 처음 다닐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남을 의식해 힘들어하고, 사무실내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신경 쓰여 어려워했었습니다. 그러던 우리 소현이가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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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Vol. SUMMER Vol. WINTER 2015. vol 53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4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5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 걷기대회 Walk Together 탐방길곳곳에서기다리고있는조별미션활동! 남한산성 탐방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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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록_ 작은 자와 함께하는 희망교회를 위한 아티클 부록 1 작은 자와 함께 하는 희망교회 / 신명기 신학과 주석에 근거하여 - 황성일 교수 (광신대학교) 부록 2 한민족사랑교회 탈북민을 위한 사역 최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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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웃과 이웃이 나누는 정감어린 한마디! 태화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6.3 ~ 2016.8 프로그램 안내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접수기간 사회체육 기존회원 : 매월 20일~25일 / 신규회원 : 수시 접수(단, 전월 마감프로그램은 매월 26일부터) 사회교육 기존회원 : 봄학기 2.16(화)~ 22(월), 여름학기 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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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어촌 지역과 중소도시 및 대도시 낙후지역에 150개의 기숙형공립 고교를 설립하여 학생의 80% 정도가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겠습니다. 농어촌 지역과 중소도시 등 낙후지역에 150개의 기숙형공립고교를 설립 학생의 80% 정도가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고, 기숙사비는 학생의 가정형편을 반영한 맞춤형 장학금으로 지원하여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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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uro.or.kr 2010 1 Vol. 82 www.neuro.or.kr 01 5 January 2010 2007 Newsletter of THE KOREAN NEUROLOGICAL ASSOCIATION 2010 NO.82 2010.JANUARY C o n t e n t s 04 05 06 10 13 17 18 20 22 25 28 32 3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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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 tory 사진으로 보는 서울의 사회복지 1950년대 아동복지시설 연합 체육대회 (창경원) 3 1950년 삼성농아원 초창기 구화교육 (이진주 선생) 1928년 용정부녀자합동급식소 (명진보육원 전신) 1920년대 초기 태화유치원 교육 1930년대 무산아동운동장 (태화여자관 전경) 1936년 경성양로원 (1927년 설립, 1954년 현재의 청운양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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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구 http://www.kbc.go.kr/ 텔레비전의 폭력행위는 어떠한 상황적 맥락에서 묘사되는가에 따라 상이한 효과를 낳는다. 본 연구는 텔레비전 만화프로그램의 내용분석을 통해 각 인 물의 반사회적 행위 및 친사회적 행위 유형이 어떻게 나타나고 이를 둘러싼 맥락요인들과 어떤 관련성을 지니는지를 조사하였다. 맥락요인은 반사회적 행위 뿐 아니라 친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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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간 하계해외봉사단 단원들이 '튀라찌'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경(신학3), 정다운(사복1), 문세라(신학3), 진은재(영보3), 이기훈(신학3), 이영림(사복3), 이한나(간호2), 이현주(간호2), 엄보라 (영보3), 마혜미(신학3) 발행인: 강우정 _ 139-791 서울 노원구 동일로 214길 32 _ 02-950-5401 _ www.bibl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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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가나다 순 머 리 말 2006년 12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 i - - ii - - iii - 평가 영역 1. 교육계획 2. 수업 3. 인적자원 4. 물적자원 5. 경영과 행정 6. 교육성과 평가 부문 부문 배점 비율(%) 점수(점) 영역 배점 1.1 교육목표 3 15 45점 1.2 교육과정 6 30 (9%) 2.1 수업설계 6 3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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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 2014. 02 분당우리 는 분당우리교회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소식지입니다. 발행인 이찬수 목사 편집인 김성진 목사 분당우리교회 우리지부 발행일 매월 첫째 주일 디자인 분당우리교회 디자인팀 표지사진 최유정 02 특집 분당우리지 통권100호 발간 우리교회 100번째 일기장 Cover Story 봉사 패밀리 4부 예배팀장 이상점 집사 가족 가족의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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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2012.7.25 6:14 PM 페이지1 2012년 8월 1일 수요일 16 종합 고려대장경 석판본 판각작업장 세계 최초 석판본 고려대장경 성보관 건립 박차 관계기관 허가 신청 1차공사 전격시동 성보관 2동 대웅전 요사채 일주문 건립 3백여 예산 투입 국내 최대 대작불사 그 동안 재단은 석판본 조성과 성보관 건립에 대해서 4년여 동안 여러 측면에 서 다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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