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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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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l chdailyla@gmail.com THURSDAY, June 16, 2016 Vol. 533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에서 거리를 가득 메운 퀴어축제 퍼레이드 행렬. 서울광장 맞은편 대한문 앞 광장에서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참석자들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동성애 퀴어축제 사랑하지만 반대합니다 서울광장 퀴어축제 하나님 뜻, 자녀, 국가위해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 반대국민대회 동시 개최 2016 퀴어문화축제 (이하 퀴어 축제)가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맞은편인 대한문 앞 광장 과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일대에 선 기독교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들이 운집해 퀴어축제 반대 국민 대회 를 개최했다. 1부 교회 연합 기도회 와 2부 생명 가정 효 페스티벌 로 진행 된 국민대회는, 이따금씩 비가 내 리는 중에도 참석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기도했다. 이날 서 울광장 일대에는 경찰들이 투입 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지만 충 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먼저 교회 연합 기도회는 식전 행사와 예배, 기도회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는 대회사를 통해 동성애는 가 정을 파괴하는 죄악이다. 우리는 그와 같은 동성애가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며 그러나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 한다. 그들이 동성애가 잘못임을 깨달아 회개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고 했다. 또 사랑하지만 반대합니다 (롬 1:24~27)를 제목으로 설교한 소 강석 목사는 동성애자들을 비난 하거나 정죄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오히려 그들의 영혼을 사 랑하고 보듬기를 원한다 며 그 러나 동성애 자체는 사랑할 수 도 찬성할 수도 없다. 그것은 정 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 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 이 라고 했다. 소 목사는 대한민국의 자유 국 가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동성애자들을 처벌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포괄적 차별금지 법을 만들려는 것은, 많은 이들의 인권을 역차별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 이라며 그리고 왜 서울광 장인가. 이곳은 대한민국의 상징 적 장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심 사숙고했어야 했다. 자칫 동성애 가 정상이라는 이미지를 국민들 에게 줄 수 있기 때문 이라고 했 다. [관련기사 8면에 계속] 올랜도 테러 극단적 이슬람 때문이라 언급 피한 오바마 올랜도 총격 테러는 끔찍한 비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테러는 극단적 이슬람때문이라고 정확히 표현해야 해 美교계 지도자들 올랜도 테러에 애도 표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2 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자 행된 총격 테러가 극단적 이슬 람 (Radical Islam)때문이라고 말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이 크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테러에 대해 테러범인 29세의 오마르 마 틴이 인터넷에서 이슬람을 왜곡 한 내용들에 영향을 받고 자행한 자생적 극단주의 (Homegrown extremism) 테러라고 밝혔다. 그는 극단적 이데올로기와 싸 우는 것은 해외에서 테러음모를 분쇄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하지만 테러범 마틴이 알라는 위대하다 고 외치면서 사람들에 게 총기를 난사했고 911에 전화 해 자신은 IS(이슬람국가)에 충 성을 맹세했다고 한 것으로 알려 지면서 이번 테러의 원인을 극단 적 이데올로기라고 모호하게 말 할 것이 아니라 극단적 이슬람 때문이라고 정확히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슬람 극단주 의(Islamic extremism)나 극단 적 이슬람(radical Islam)이라는 표현을 쓰면 IS와 같은 테러단체 에 종교적 합법성을 주어 서구 대 이슬람 간의 전쟁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에 이 표현을 쓰지 않는 다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극단적 이슬람때문이라 고 정확히 언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어메리칸포스트] 지난 12일 새벽 50명의 사망 포 함 1000여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게이 나 이트클럽에서 일어난 역사상 최악 의 총격 테러에 대한 美교계 지도 자들이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이 사건은 성소수 자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 범죄로 IS를 추종해 벌인 테러이며 용의자 는 현장에서 숨진 오마르 마틴(29) 으로 알려졌다. 코코아비치제일그리스도교회 클리프 우드럼 목사는 올랜도 총 기 사건의 비극은 끔찍하다. 무고 한 이들을 죽이는 행위는 비이성 적이며, 비판받아야 한다 고 했다. 세인트제임스아프리카감리교 회의 글렌 데임스 목사는 주일 설 교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 녀들로서 상처를 입었다. 이번 사 건으로 깊은 슬픔을 느낀다 고 전했 다. 팜베이하우스의 켄 델가도 목사 도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회를 열었다. [관련기사 10면 참조]
2 2 교계뉴스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세미나를 마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으로부터)신인환 신응남 선교사 부부(네 번째), 김신숙 선교 사(아홉 번째), 이기미 회장(열 번째) 웨스턴양로보건센터에서 진행된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주최 소망교육 세미나가 열려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변화 이해를 도왔다. 미주기독한의사협회 영성세미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요 김신숙(이집트) 신인환(아프리카) 선교사의 생생한 선교현장 소식도 전해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이기 미)가 12일(주일) 오후 정기 월례 예배를 드리고 영성 세미나를 개 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채동선 전도 사(마가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하 고, 김신숙 선교사와 신인환 신응 남 선교사 부부가 각각 현지 선교 상황을 설명했다. 채동선 선교사는 믿음(마21장) 주제의 말씀선포를 통해 하나님 께서 당신의 뜻에 따라 당신의 일 을 이루어가는 통로로 사용되는 사 람이 바로 믿음의 사람이다 며 그 믿음의 사람은 심령이 상하고 가난 하며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한 사 람이 되려면 흑암과 공허와 혼돈인 자기 정체성을 깨닫고 하나님을 부 르짖을 때 빛이신 하나님께서 진리 로 오셔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줌을 알고 부르짖는 자이다 고 했다. 또한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 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신앙 이라며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니 이후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당신 의 뜻을 이루고자 나를 사용할 뿐 임을 깨달아야 한다 고 했다. GMS 소속으로 현재 이집트에서 무슬림 복음화를 위해 활발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신숙 선교사 는 이집트가 무슬림 구원에 얼마나 중요한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지를 설명했다. 또한 한의술(특히 침술)이 얼마 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지도 설명 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한의사 선 교사들이 이슬람권 복음화를 위 해 나서주길 당부했다. 김신숙 선 교사는 지난 1977년 최초 한인 선 교사로 이집트에 들어갔다가 순교 한 고 이연호 선교사의 사모로, 이 목사가 이루지 못한 무슬림권을 향 한 선교행전을 대신 이뤄가고 있는 선교사이다. 아프리카 브론디에서 한센인을 선교하고 있는 신인환 신응남 선 교사 부부도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복음화의 중심지로 브론디를 어떻 게 세워 나가고 계시는 지를 생생 한 간증과 함께 보고했다. 신인환 선교사는 현재 간암 및 갑상선암과 투쟁하며 아프리카 선교에 올인하 고 있는 선교사이다. 한편 한의술 봉사를 통해 지역 복음화에도 앞장서고 있는 미주 기독한의사협회는 매월 둘째 주 주일 오후 5시에 마가교회(2515 Beverly Blvd LA, CA 90057)에서 월례 정기예배 및 보수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문의: (이기미 회장) 이영인 기자 제 4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을 마치며 시상식이 진행됐다. 기독교적 효(孝)정신을 널리 알리자 효사랑선교회 주최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 효사랑선교회가 미주 한인사회 에 기독교적 효 정신 을 널리 알리 고자 매년 실시하는 효 글짓기 그 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11일 훌러톤장로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70명의 수상자가 참석 해 기쁨을 누렸다. 글짓기 대상은 12학년 박예원 양, 그림 대상은 2학년 레아 김 양 이 수상해 노트북 컴퓨터를 상품 으로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 영 김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상장 을 수여했다. CTS어린이합창단과 딜리버러스 앙상블도 참여해 축하 했다. 이 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는 성경적 효는 신앙의 중심 이라 며 우리 후손들에게 바른 신앙유 산으로 성경적 효를 물려 주자 고 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는 부모 님으로부터 무엇을 받았는가 였으 며 심사는 글짓기는 임영호 목사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전 회장), 그림은 안병성 화백(충현선교교회 장로)이 맡았다. 소망교육세미나 통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주제 강연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제150 차, 151차 소망교육세미나를 6일과 10일에 오렌지카운티와 LA에서 각 각 개최했다. 제150차 소망교육세미나는 은혜 한인교회 총권사회 초청으로 총권 사회 기도의 밤 에 유분자 이사장 이 참석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란 주제로 소망소사이어티 의 사역을 소개하고 소망 우물을 알리면서 본인 삶의 여정을 간증하 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151차 소망교육세미나는 LA 의 웨스턴양로보건센터의 초청으 로 개최됐다. 100여 명의 어르신들 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 세미 나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치 료를 주혜미 사역국장이 진행했고, 유분자 이사장이 메시지를 전하고 소망 우물사역도 소개했다.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합창대회 합창인 모집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리는 제 30회 국제합창대회(Verona International Choral Competition)를 앞 두고 남가주 지역 한인 합창인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대회는 내년 4월 19일~23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남가주 합 창단은 전현미 지휘자가 이끈다. UCLA에서 작곡, UCLA 대학원에서 합창지휘를 공부한 그는 남가주 지 역 여러 교회 성가대와 합창단에서 지휘했으며 지난 2013년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열린 국제 크리스마 스 찬양제에도 50명으로 구성된 한 인 합창단을 이끌고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국제합창대회에서는 지정 곡 1곡과 자유곡 3곡을 부르게 되 며 주최 측의 대회 일정에는 이탈리 아 현지에서의 연주와 이탈리아 합 창단들과의 협연 기회도 포함돼 있 다. 주최 측이 베로나 시와 베니스 시 관광도 제공한다. 총 여행 기간 2 주 가운데 나머지 시간은 밀라노한 인교회와 밀라노은혜교회에서 연주 회를 연다. 전 지휘자는 유학생이나 성악 전 전현미 지휘자. 공자들에게 이번 대회는 경력을 쌓 고 밀라노의 성악가들과 교류할 좋 은 기회이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디션은 오는 18일 오전 10 시~오후 5시까지 미성대학교(1818 S. Western Ave. #200, Los Angeles, CA 90006)에서 실시한다. 추가로 참 가를 원하면 전 지휘자에게 연락한 후 오디션에 참여하면 된다. *문의: 김준형 기자
3 인터뷰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3 남가주벧엘교회 오병익 복음으로 초청하고 사명자로 세우는 행복한 목회 목회는 행복하고 살 맛 나는 일 이라고 말하는 오병익 목사. 그가 2년 전에 개척한 남가주벧엘교회는 당시 20명에서 현재 150명으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그는 큰 교회가 아닌 건강한 교회를 꿈꾼다 고 강조한다. 행복한 목회에 신바람난 남가주 벧엘교회 담임 오병익 목사.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1990년 에 코로나 지역에 교회를 한번 개 척했다가 세리토스로 이전하며 상 당히 성장했지만 타 교회와의 통합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고 목회 를 내려놓았다. 오 목사는 목회에 는 좋은 때도 있었지만 힘들 때도 있었다. 평생 이렇게 목회하다가는 나부터 죽을 것 같았다 고 말했다. 그는 목회를 내려놓고 비즈니스 컨 설턴트로 변신해 소위 돈 버는 법 을 배웠고 상당한 부를 얻게 됐다. 이후 자신의 모교인 미주장로회신 학대학교의 교수이자 학생처장으 로 후학을 양성했다. 그러다 다시 자신의 원래 자리인 목회 로 돌아 오게 된다. 이번에는 행복한 목회 였다. 오 목사는 부산 풍성한교회의 두 날개 프로그램에 관해 듣고 두 눈이 뜨였다 고 말했다. 그가 이 프로그램에서 주목한 것 은 말씀과 성령, 축제의 대예배와 친밀한 소그룹, 전도와 목양 등이 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 으로 충만해지는 것, 함께 주일예 배를 드리고 소그룹에서 말씀과 삶을 나누는 것, 온 성도들이 전도 하고 목양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 다. 영성이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 고 성도가 가족처럼 교제하는, 아 니 가족 공동체가 되어가는 모델 이었다. 그는 남가주벧엘교회에 관해 전 도하는 교회, 행복한 교회 라고 정 의한다. 이 교회는 봄에는 귀빈 초 청 축제, 가을에는 행복 나눔 축제 를 열어 전도한다. 지난 5월에 개 최한 귀빈 축제에서는 새신자 80명 이 참석했다. 그가 강조하는 복음 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십자가 승리 다. 거지 나사로처럼 살다가 죽는 인생 말고, 살아서는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고 죽어서는 나사로의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어 야 한다. 이 땅에서도 잘 되고 죽어 서는 천국 가는 것이 행복이다. 우 리 한인에게서 부자가 나오고 땅도 차지하고 미국 대통령도 나와야 한 다 고 주장한다. 전도는 승리의 복음을 통해 풍 성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 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모든 복을 다 주셨는데 타락하면서 잃어버렸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 다 회복했다면 이제는 누 려야 한다. 복음은 모든 문제를 해 결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복음으로 나아온 사람들은 사명으로 초청한다. 그가 과거 목회가 힘들었던 이유는 아이 러니하게도 양 떼 때문이었다. 성 도 한 명 한 명에게 가진 깊은 관심 이 오히려 그의 마음에 낙심과 좌 절을 가져다준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는 성도들을 평 생을 함께 달려갈 사명자 로 대하 고 있다. 목양을 받아야 하는 사람 에서 함께 목양하는 사람으로 시각 이 전환됐다. 이렇게 생명을 살리고 세우는 교 회이기에 행복하다는 것이다. 오 목사는 우리 교회에 오면 살 맛 이 난다. 복음을 듣고 함께 삶 가 운데 사역하기 때문 이라고 말한 다. 또 그는 우리 교회에 오면 행 복하게 만들어 준다 고 말할 정도 로 자부심이 크다. 끝으로 그는 복 음을 누리고 전하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함께하는 행복한 목회, 행복 한 신앙생활을 하길 바란다 며 환 하게 웃었다. 성(性)은 우리 위해 창조된 것, 우리가 창조한 것 아냐 87세 獨 老학자 전 세계 누비며 동성애 반대 세계적 선교학자인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튀빙겐대 은퇴교수, 독일개신교고백공동체신학회 회 장)는 요즘 국내외를 다니며 '젠더 이데올로기(사상)'에 대한 저항운 동(Widersteht der Gender-Ideologie!)에 열심이다. 1974년 로잔회의에 주요 연사 로 나서고, 1974년과 1980년 서울 에서 열린 엑스플로74와 세계복음 화대회에 참석하는 등 복음주의 선 교 운동을 위해 적극 활동하던 그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 가, 어떻게 87세의 나이에 전 세계 를 다니며 '반동성애 운동'을 하게 됐을까. "지금은 '젠더 이데올로기'가 이 슈이므로, 그에 대항해 싸울 필요 가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가 남성 중심으로 이뤄져 온 것이 사실이지 만, '젠더 이데올로기'는 그것에 대 한 항거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항거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주 제입니다."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최근 15번 남가주벧엘교회 오병익. 한편 오병익 목사는 성결대학교 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 와 미 주장로회신학대학교, 아주사퍼시 픽대학교, 휴스톤신학대학원 등에 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남가주중부 교회협의회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문의: 주소: 5600 Crescent Ave. Buena Park, CA90620 김준형 기자 째 한국을 찾아 여러 교회와 기관 을 다니며 유럽과 미국에서 기승을 부리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민낯 을 폭로했다. "성(性)은 우리를 위 해 창조된 것이지, 우리가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는 하나 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젠더 이데올로기의 영향력을 우려 하는 주된 이유는,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 입니다." '젠더 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한 동성애 문제는 한국에서도 최근 많 은 갈등을 낳고 있다. 특히 11일 서 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던 '제16 회 퀴어축제'와 관련, 많은 시민들 이 청소년에게 미칠 악영향을 우려 했다. 그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할까. "한국교회가 성경에 깊이 뿌 리내리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목격한 경험이 없는 이 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워하고 어떻 게 해야 할지 모를 수 있는데, 교회 가 분명하게 성경적 견해와 요지를 설명하고 도와야 할 것입니다." 또 "동성애는 잘못된 선택임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책망해야 하고, 그러한 내적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 하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뜻과 의 도가 아님을 분명히 말해 주고 포 기하도록 충고해야 한다"는 의견 을 밝혔다. 이대웅 기자 ሎᆿ ᒂ ᐼ ᐼఋ ᩍ ĥᱩ ʑ v᮹ᯝᱶ e ݽ җ : न #.A.), Ү M.Div. Ү M.Div.) Di ) Div. ŝᱶ %FHSFF ᪅ ᯙ }v ᯝ ᪉ ᯙ }v ᯝ &4- }v ᯝ # " # " # ". %JW 保#5349ᘮ#ცⰮ㩃ጚ#㕖ẖ➎ㆆ# # ẖ㩃# ####+P1D1#lq#Fkulvwldq#Frxqvholqj#Sv fkrorj,#ᇦ #ᄆ #. %JW. %JW 保#ⳮ# ᆮ#54ᄆ# ᙢ㭶ᵆ#ቖ ᤆ#㩞 㩆Ɫⲏᵆ㭶+NSFD,# 㭶# 㩃ሺⱢ# ሺṦ#ⵢ 㩂 #ሺ #ᾓ ᇊ # ᵊ# ⲏ㚟㩓+sfn,#ᾓ ᇊ #ⰻ 㩊# #Ⱳ ឲ 1# #ሺ # #ᙢ㭶 # # Ⱚ#ᦎ #㫻ᴏሺ Ɫ# ⲏ㚟㩓ᇦ# ⲏᵆሺ+sfxvd,# # ᙢ㭶ᵆ#ⱞὯⱞ#ცត㩓ឲ 1 šಉ ᮹ ǎ FYU PGGJDF!QUTB FEV ǎ ḡᩎ ݡ ಆ ॵօᯕ ၶᱶ ᔍ QBSL!EBVN OFU ḡᩎ ݡ ಆ ॵօᯕ ᵝ ᔍ EJBLPOJB!HNBJM DPN. %JW. %JW ŝ $PVSTF 5JUMF ಽษᕽ 3PNBOT ᯝ ᯝ ᱡ ᰆᗭ ᵝᰆᝁ ᝅ ᯝ _ ᯝ ɩ ᯝ _ ᯝ ɩ ᯝ _ ᯝ ɩ ᯝ _ ᯝ ɩ ᯝ _ ᯝ ɩ ᯝ _ ᯝ ɩ ᯝ _ ᯝ ɩ ᯝ _ ᯝ ɩ &4-᮹ ၰ ᔢ ݕ vᬑᵲ Ʊᙹ XKLBOH!QUTB FEV ᱶ ᬱ ॵᦥ ᦥܩ ᖙ ӹ 1BSU ॵᦥ ᦥܩ ᮹ ᝅᱽ 1BSU ӹ ӹ ॵᦥ ᦥܩ ᝁǍ ᖒĞᩑǍ ʑe $PVSTF 1FSJPE Ʊ₉ ᱢ ᗭ $SPTT $VMUVSBM $PNNVOJDBUJPO } *OUSPEVDUJPO UP 1BTUPSBM.JOJTUSZ ʑ Ʊ ᮅญ ᝁ $ISJTUJBO &UIJDT 'BJUI ᝁǍ ᵲeᔍ )JTUPSZ PG *OUFSUFTUBNFOUBM 1FSJPE ʑ Ʊᝁእᵝ᮹ ᩎᔍ ᝁ $ISJTUJBO.ZTUJDJTN )JTUPSZ 5IFPMPHZ ॵᦥ ᦥܩ %JBLPOJB.JOJTUSZ ॵᦥᜅ ᝁ ŝ ᩎᔍ %JBTQPSB 5IFPMPHZ BOE *UT )JTUPSZ in ary min l Se gica eolo n Th yteria Presb a eric Am ᱶ ᬱ ᅕ tsa vᔍ ʡ ᔍ ᯝ ᪅ᜅӹᇡ ݡ Ʊ ᝅ ᝁ ॵᦥ ᦥܩ ᱥŖ 1I % ᕽᬙᰆᝁ ݡ Ʊ ęᯥʊᙹ ၰ ॵᦥ ᦥܩ ᩑǍᗭᰆ ᇡƱ ݕ ᯥ ᔍ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CA Tel. (562) / Fax. (562) / office@ptsa.edu
4 4 종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합 오네시모의 독백 김영언저 20. 아담을 원망한다 캘리포니아 바이블 컨퍼런스가 페퍼다인대학교에서 3일간 열렸다. 말씀으로 돌아가자 제2회 바이블컨퍼런스 개최 성경강해 통해 말씀 속으로! 캘리포니아 바이블 컨퍼런스 가 9일~11일까지 2박 3일간 페 퍼다인대학교에서 말씀으로 돌 아가자 는 주제 아래 열렸다. 제2회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 에서는 3시간으로 구성된 5번의 성경강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 이 말씀 속으로 빠져들었다.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 담 임)가 요한복음과 그리스도, 김 선익 목사(미주서부장로교회 담 임)가 레위기와 그리스도, 지용 주 목사(시라큐스한인교회 담임) 가 사사기와 그리스도, 이상명 총장(미주장신대)이 누가복음 과 그리스도, 고태형 목사(선한 목자교회 담임)가 야고보서 유 다서와 그리스도 란 주제로 각각 강해했다. 개회예배에서는 노진준 목사 (한길교회 담임)가, 폐회예배에 서는 권태산 목사가 각각 설교 했다. 컨퍼런스 기간 LA사랑의교회 EM을 맡고 있는 존 여 목사가 어 린이 성경 강해를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Global Media & IT (GMIT)의 켄 안 선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과 힘, 생명력이 있다. 말씀으로 삶이 변 화되는 그리스도인을 통해 각 지 역 교회가 회복, 부흥되고 지역, 나라,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는 초석이 되고자 한 다 고 전했다. 김준형 기자 예수를 믿든 신의 백성이 되든,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가장으로 서 목구멍으로 넘길 음식을 위해 처절히 일해야 하는 것에는 달라 질 것이 없다. 고상한 예술과 죽음 뒤의 세상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제아무리 세계 최고의 제국 로마 라 할지라도 아주 일부 사람에게 만 허락된 큰 사치일 뿐이다. 신이 선택한 바울도 살아생전 그의 생 계를 위해서 텐트를 만들어야 했 다. 물론 사역후반기에는 그를 경 제적으로 후원하는 유력인사들이 생겨, 투옥되었을 때를 제외하면 전도와 선교업무를 풀타임으로 할 수 있게는 되었지만. 나 역시 해방노예로서 골로새 의 변호사 이레니우스를 대신하 여 그의 귀찮은 서류 일을 해내야 한다. 요즘 들어 이레니우스의 평 판이 나빠지고 있다. 그의 일이 줄 어들면서 내 수입도 줄고 있다. 걱 정하던 아내는 이제 겨우 육아에 서 해방된 얼마 안되는 시간을 써 서 물건을 사고팔아 푼돈을 벌기 시작했다. 고백하건대 나의 기도 는, 예수의 도가 더욱 잘 전해지 도록 바랄 때보다, 부부가 하는 일 의 형편이 나아져 미래 걱정을 덜 게 해달라고 신에게 간구할 때 더 욱 절실하다. 빵 5개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 을 먹인 기적은 살아생전 제자들 이 제일 많이 얘기한 예수의 기적 이었다. 그럴만도 하지. 그 많은 사람이 먹을 것도 없이 구원의 소 식을 찾다가 광야에서 경험한 얼 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기적이었 겠는가. 지붕을 뚫고 친구의 병상 을 예수에게로 내린 친구들의 이 야기도 결국은 인간에게 있어 실 제적인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 얼마나 절실한가를 보여준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으로 와 살 고간 신은, 그의 아담에 대한 저주 로 평생 땀을 흘려야만 하는 인간 의 비루한 현실을 보고 불쌍히 여 겼을 뿐, 그 고통을 근본적으로 걷 어내지 않았다. 대신 그는 썩어져 가는 땅의 것 을 보지 말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 하라 가르쳤다. 인생은 그렇다면 미래의 해방 을 바라며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 는 나그네길이란 말인가. 단지 그 나그네가 도착할 고향에 대한 확 신이 있기에 조금 평안할 뿐인 것 인가. <계속> 기평연 주최 제36차 교계연합 체육대회 6월 26일(토) 개최 참가교회 접수 중 생명의 전화가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생명의 전화 창립18주년 감사예배 드려 LA 생명의 전화가 창립 18주년 의 해답이고 열쇠가 되는 예수님을 목사에게 전달됐으며, 박다윗 목사 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예배를 11일 영접하도록 헌신하고 있다 고 했 는 300시간을 봉사한 스티브 임, 존 한미장로교회(담임 이운영 목사) 다. 또 그는 18년을 하루같이 전화 정 씨에게 생명의 전화가 수여하는 에서 드렸다. 생명의 전화는 213- 기 앞에 앉아서 동포들의 한을 위 감사장과 메달을 전달했다 , 전화번 로하기 위해 자리를 지켜온 헌신적 이 행사에서는 제18기 상담봉사 호를 1년 365일 오후 3시부터 새 상담봉사원들을 치하하고 싶다 고 원이기도 한 김관진 목사가 기도 벽 5시까지 열어놓고 한인 동포들 했다. 했고 지윤성 목사(안디옥장로교회 이 행사를 기념하며 영 김 캘리 담임)가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대표 박다윗 목사는 다인종 다 포니아 주 하원의원, 에릭 가세티 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용덕 문화 사회에 섞여 살면서 감당하기 LA 시장, 이기철 LA 총영사, 제임 목사(운영위원)가 헌금기도했으며 힘든 일을 만나 절망하는 동포들을 스 안 LA 한인회장이 축사를 보내 강영창 목사(남가주원로목사회 증 전화 상담을 통해 붙들어주고 상처 왔다. 강신권 남가주교협회장, 엄규 경 회장)가 축도했다. 이 행사는 제 를 싸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면 서 남가주목사회장은 직접 행사장 19기 훈련을 받은 9명 상담봉사원 서 고독한 인생길을 살아가며 절 을 방문해 축사를 전했다. 또 영 김 의 수료식도 겸해 진행됐다. 망하는 비신자들이 인생 모든 문제 의원이 수여하는 감사장이 박다윗 의 애환을 위로해 주고 있다. 김준형 기자 기독교평신도연합회(회장 윤 우경 집사, 이하 기평연) 주최 제 36차 교계연합 체육대회가 열린 다. 이 체육대회는 6.25 전쟁을 상 기하며 지역 교회가 함께 운동으 로 친목하며 연합하는 귀한 시간 을 갖고자 해마다 6월 25일 전후 에 기평연에서 개최하고 있다. 선수 참여 인원이 부족한 교회 들은 2~3개의 교회가 연합하여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6월 26일(토) -장소: 세리토스밸리크리스천 하이스쿨 -주소: Dumont Ave, Cerritos, CA 90703) -등록비: 1개 종목 참가시 100불, 2개 종목 이상 참가시 200불 -상품: 우승기, 우승 트로피, 기타 경품 준비 -종목: 배구, 족구, 줄다리기, 어린이 달리기, 발야구 종합 릴레이 400미터, 어린이 사생대회 -점심: 참가단체 개별 준비 -등록 문의: 편집고문 : 박희민, 장재효, 이원상, 박기호, 방지각, 김중언, 고승희, 민종기, 정우성, 김혜성 발 행 인 : 이인규 고문변호사 : 정찬용 지 사 망 :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시카고, 애틀랜타, 시애틀 대표전화 : (213) / chdailyla@gmail.com Pay to the Order of : Christianity Daily 주소 : 621 S. Virgil Ave. Suite 260 Los Angeles, CA 90005
5 목 회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5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디모데후서 3장 10절 - 17절 서울 성은교회 목사 장 재 효 우리가 교회 다니는 목적, 그 목적의 가 장 핵심은 죽어서 천국 가야 한다는 것입니 다. 천국이 있느냐, 누가 가봤느냐 하는 이 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 자신이 아직도 천국 에 대해서 믿어지지 아니하는 어떤 의심 같 은 회의가 있다면 그 인생은 아직도 성령에 이끌리는 신앙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신 이후 사도들을 통 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듣는 심령들에 게 권세와 능력으로 깨닫게 하시고, 체험도 주시고 감동하시어서 그 말씀이 믿어지는 믿음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그래서 거듭나 게 되고, 이젠 영적인 내세 소망으로 하늘 나라를 바라보는 믿어지는 믿음이 하나님 이 성령으로 가꾸어 주신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육신에 어떤 핍박이 오고 환란이 오 고 재산을 빼앗기고 옥에 갇히고 매를 맞아 고문을 당하고 죽인다고 총칼로 위협을 해 도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붙들고 가꾸어 주신 믿 음이기 때문에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 대로 믿어지도록 우리를 사로잡고 감동감 화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다니 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았는 데도 불구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아 니하고, 들을 때는 그 말씀에 기대감이 있 는 것 같아서 아멘은 부담 없이 했으나 돌 아가서 세상살이, 자기 생활에 접어들면 금 방 그 말씀은 간곳이 없고, 육신이 현실적 인 정욕을 채우기 위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불의와 죄악에 휩쓸리고 타협하고 그리고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온갖 죄악을 일삼기 도 합니다. 그런데 또 주일이 되면 오늘처럼 멀쩡하 게 교회에 와 앉아 있습니다. 이런 생활을 계속 되풀이 한다면 그 인생에게 하나님을 향한 무슨 소망이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결국은 실패를 되풀이하다가 지옥 가서 후 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나 라에 약 4만 8천개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 다. 5만 2천개쯤 있었는데 그동안에 약 4 천개의 교회들이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하나님이 시작하신 교회,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끌어 가시는 교회라 면 절대로 문을 닫을 일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목적을 위하여 사람의 방법 으로 잘못 시작 했었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라 할 수가 없습니다. 선한 일을 온전케 하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선한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사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사 는 것이 되고 그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은 하 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구원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루스드라에 서 설교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앞에 앉아있고, 걸어 본적이 없는 나면서 앉은 뱅이된 자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신세를 비관하면서 불구된 앉은뱅이로 인 하여 자기 인생은 비참하게 됐다고 항상 불 만 속에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사도바울의 설교 말씀을 듣 다가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 복음의 비밀인 구원의 도리를 깨닫게 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몸 은 불구가 돼서 앉은뱅이지만 영혼이 하나 님 앞에 소망을 얻겠다는 기대감이 자꾸만 부풀어 오를 때 설교를 하던 사도바울이 영 감적인 눈으로 보니까 그 사람에게 구원받 을 만한 믿음이 있어 보였습니다. 설교를 하다가 중단하고 그 사람을 향하 여 손짓하면서 네 발로 일어서서 걸으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갑자기 다리 가 펴지면서 벌떡 일어나 걷기도 하고 뛰기 도 합니다. 거기에 설교 듣던 모든 사람들 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루스드라에서 사도바울의 전도 설교를 통하여 앉은뱅이가 바울이 선포한 말씀대 로 벌떡 일어나 뛰어다니게 된 모습을 보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말씀하시고 구원을 위해 계속 역사하시고 계심이 믿어지는 많 은 사람들에게 큰 은혜가 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믿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교회 가 부흥되니까 그곳에 사는 유대인들이 사 도바울의 설교를 비방하고 대적하고 또 여 러 모양으로 죽이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했 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지 시에 따라 그곳에서 도망을 가야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우리 같은 입장에서도 외 국 교회가서 부흥회 해주고 그 교회가 성령 으로 회개하고 거듭나서 바로 서게 되면 은 혜가 충만하고 사랑이 뜨겁고 목자와 양떼 가, 양떼와 양떼가 새 힘을 얻고 일어서서 결속된 모습으로 다시 새 출발 하는 부흥의 추세,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 쓰시 는 역사랍니다. 그런 가운데 때로는 핍박을 받기도 합니 다. 하늘나라를 가기 위해 예수님을 믿는 것은 평안하고 행복하고, 부자되고, 이런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되 세상살이 나그네 인생을 살면서 육신이 좀 힘들고 괴롭더라도 죽어 서 하늘나라 가서 예수님 모시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그 소망을 포기할 수 없어 서, 매를 맞아가면서도 믿고, 재산 다 빼앗 기고도 믿고, 유치장에 끌려가서 갇히고 고 문을 당하면서도 예수 안믿겠다는 소리 못 합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를 놓칠 수 없 어서, 이것이 진짜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 전케 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가꾸어주 신 믿음입니다. 믿음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인간의 의지 적인 타락한 이성의 결단으로 예수나 믿어 보자는 것과, 또 다른 한 가지는 하나님께 서 택하셨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성령으로 집중적인 역사를 하셔서 그 인간의 의지를 성령이 꺾어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불가항력적 은혜 라고 합니다. 성령이 집중역사하시는 것입 니다. 안믿어 안믿어 하다가 성령께 점령당 하고 사로잡히고 나니까 성령의 감동에 의 한 깨우침이 아! 이것이 진리구나 하고 믿 어진다는 것입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디모네후서 3장 10절 ~11절을 보면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 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 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하셨습니 다.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예수님 안에서 더 온전한 믿음, 성령이 충만하고, 순수한 영 적 체질 신앙으로 믿음 지켜 살기를 힘쓰는 사람일수록 세상으로부터 더 큰 환난과 대 적, 훼방과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악한 사람들 곧 마귀에게 속한 사람들은 자 기가 남을 속이기도하면서 자기도 속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은 14절 말씀처럼 너는 진리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확신한 일이란 헬라어로 에피스 토테스 로 믿어지는 믿음의 생활을 말합니 다. 이것은 다른 어떤 이단이 어떤 교리를 가지고 우리의 신앙을 흔들어도 끄덕도 하 지 아니하고 믿음이 아주 확고부동해서 절 대로 동요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믿음을 교 리적인 말로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고 증 거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 보다도 여기서 에피스토테스 라는 말의 뜻은 네가 믿어지 는 대로 네 믿음의 진실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이라는 것입니다. 15~16절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 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 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 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 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 하니 라고 했습니다. 이 뜻은 베드로후서 1 장 21절에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 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 니라 고 했습니다. 여기서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었다는 것 은 디모데후서 3장 16절의 모든 성경은 하 나님의 감동으로 됐다는 것을 헬라어로 데오푸뉴스토스 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성 령의 바람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는 말 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지시해서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 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왜 하나님이 성령으로 기록하 게 하셨느냐 하면, 죄인들이 영적인 교훈을 받아 진리를 깨달음으로 하나님 앞에 책망 을 듣고 회개해서 바른 사람, 신자, 성도가 되고 또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고도 남음이 있도록 온전케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하여 하나님은 성 령으로 자기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고, 지금 도 교회에서 그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 은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 성령에 이끌리 는 사람,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야 하나 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일에 온전히 쓰임 받을 것입니다. 성은교회 장재효 목사 TV / RADIO / 신문 / 인터넷 동영상 설교 CBS TV TV 한국방송 설교 목요일 오후 2시 한 국 선 교 설 교 경북 기독 신문 한국 신문 설교 3면 설교 CTS TV 금요일 오전 6시 기도원 연합신문 3면 설교 해 외 선 교 설 교 TV 미국방송 설교 라디오 미국방송 설교 COX TV 화요일 오후 6시 목요일 낮 12시 AM1540 주일 오전 8시 / 동영상 설교 제공 라디오 코리아 워싱턴DC. 토요일 오전 7시 주일 오후 10시30분 AM1590 수요일 서부 오후 4시30분 / 동부 오후 7시30분 월요일 오전 11시 20분 시카고 기독교방송 CTS TV 토요일 서부 오후 6시 / 동부 오후 9시 AM1190 월요일 오후 5시 / LA 미주 복음방송 하와이 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신문 설 교 AM1310 화요일 오후 금요일 오후 5면 설교 오프라인 칼럼 설교 기쁜소리방송 7시30분 2시30분 기독일보 FM91.5(SCA) 인터넷신문 설교 온라인 칼럼 설교 AM1650 수요일 오후 1시, 오전 2시 LA 미주기독교방송 지구촌 어디서든 YOU TUBE에서 장재효 목사 를 검색하면 동영상 설교들을 선택시청 가능합니다. 提 供 국제성은복음선교회
6 6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오피니언 칼럼 다문화선교(6) 울어야 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게 선택 받은 백성이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 며 다문화, 다민족으로서 눈물의 시간을 보냈다. 혹자들은 왜 하나님께서 이스 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400년간 노예생활을 하게 하셨는가 하는 의문점을 가진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 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 는지도 전혀 모른 채, 왜 그토록 고달픈 노예의 삶을 살아가야 하 는가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이라는 대장간에서 풀무를 연단하듯 가 장 낮고, 작고, 비천한 자로 만들 어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계획 과 섭리가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민족을 향 한 계획은 출애굽기 2장에서 명 확하게 나타난다. 출애굽기 3:9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너는 이방 나 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 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은즉 나그 네의 정경을 아느니라 라고 말씀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나그네의 의미 는 바로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는 외롭고 쓸쓸한 자로서의 삶 즉 이 스라엘 백성들이 노예생활하며 경험했던 눈물의 삶을 이야기하 는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분명하게 이방 나그네 를 압제하거나 멸시하거나 푸대 접해서 그들을 더 슬프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명령하셨다. 이 명령 속에는 이스라엘 민족 자신들이 애굽에서 지낸 400년의 다문화, 다민족으로 이방 나라에 서 지내면서 겪었던 자신들의 고 송 재 호 목사 할렐루야한인교회 통을 생각하며, 이방인들을 하나 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섬 겨야 한다는 의미가 숨어져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 과 의도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 냈던 400년의 시간 속에서 흘렸 던 눈물을 뒤돌아보며 나그네 된 자들을 긍휼과 사랑으로 돌봐야 함을 명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 인생의 삶도 때때로 울어 야 하는 상황을 만나게 된다. 암 치료법 전문 이병욱 박사의 저서 울어야 산다 라는 책에서는 말하 기를 눈물은 약이다 라고 말하 고 있다. 이 병욱 교수는 말하기를 일반 인은 물론 신체적인 아픔과 정신 적인 고통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 들에게 가장 좋은 처방은 울어야 한다 라는 처방전이라고 한다. 마음속에 존재하는 분노, 화, 미 움, 슬픔, 이 모든 것들이 없을 수 없으며 그것들을 마음속에 쌓아 두지 말고 뿜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눈물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신앙의 선상에서 이스 라엘 민족들도 외국인으로 압제 와 억울함을 당하며 하나님의 도 우심을 간구하며 울고 또 울었던 400년의 시간을 보냈었다. 그리고 우리 자신들도 고국을 떠나 미국이라는 이민사회에서 많은 아픔과 서러움으로 울고 또 울었던 시간을 보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가슴이 메마르고, 우리의 눈에 눈물이 메 말라버린 듯하다. 주님 앞에서 십 자가를 바라보며 눈물 흘렸던 것 이 언제인가? 주님이 베풀어 주신 놀라운 은 혜와 사랑 앞에서 기쁨으로 찬양 하며 눈물을 흘린 적이 언제인가 요? 내 눈에 눈물이 말랐다는 것 은 그만큼 내 영성의 샘이 메말랐 다는 증거가 아닐까?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우리의 과거 속에서도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나와 눈물을 흘리며 울어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 었기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고 자 했다. 눈물을 흘리며 슬픔의 골 짜기를 넘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 님의 음성에 목말라 했었다. 그렇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도 눈물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 될 수 있었던 처방전이었던 것이 다. 무엇보다 이러한 아픔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 뿐 아니라 나와 같 이 아파하고 슬픔에 젖어 있는 또 다른 누군가를 돌아보며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 주위를 돌아보자. 그리고 이방인로서 이 땅에서 눈 물 흘리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을 위해서 기도하며 위로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 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 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 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창세기 11장 6절) 집중의 지혜 새벽마다 느헤미야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집중하는 지혜를 배 운다. 하나님은 느헤미야에게 예 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과업을 맡기셨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 재 건을 시작해서 완성하기까지 놀 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성벽 재 건을 시작한지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하는 일을 끝냈다(느 6:15). 지도자에게는 언제나 과업이 주어진다. 과업이 없는 지도자는 없다. 지도자의 역량은 그가 성취 한 과업을 통해 드러나게 된다. 그 렇다면 어떻게 과업을 성취할 수 있을까? 과업을 성취하는 최상의 전략은 집중이다. 집중은 초점 맞추기이다. 집중 은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며, 무엇 에 초점을 맞추느냐와 밀접한 관 계가 있다. 집중하기 위해서는 분 별력이 있어야 한다. 집중을 잘하 기 위해서는 집중해야 할 것과 집 중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분별해 야 한다.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 과 에너지를 무엇에 집중해야 할 지를 분별해야 한다. 사람의 자원 이나 능력은 무한하지 않다. 그런 까닭에 자신이 가진 자원과 능력 을 집중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한 다. 또 부족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급을 받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 하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중에 여러 가지 장애물 들을 만났다. 또 그의 일을 방해하 는 산발랏과 도비야와 같은 사람 들을 만났다. 그들은 느헤미야가 하는 일을 비웃고, 그를 모함하고, 그가 하는 일을 멈추도록 하기 위 해 많은 공격을 시도했다. 느헤미야는 대적들의 음모를 파악하는 데 탁월했다. 그는 탁월 한 분별력으로 대적들의 공격을 잘 방어했다. 하지만 그는 대적들 에게 집중하지 않았다. 그는 대적 들을 방어하긴 했지만 그들을 공 격하지는 않았다. 그는 대적들에 게 그의 에너지와 자원을 낭비하 강 준 민 목사 새생명비전교회 지 않았다. 우리는 느헤미야를 통 해 집중의 지혜를 몇 가지로 배울 수 있다. 첫째, 그는 과업을 주시는 하나 님께 집중했다. 과업을 성취하도 록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집중했 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예 루살렘 성벽 재건을 시작했다. 그 는 대적들을 의식했지만 그의 눈 길은 항상 하나님을 향했다. 그는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 께 기도했다. 하나님께 그의 억울 함을 탄원했다. 그의 초점은 하나 님을 향해 맞추어져 있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바라보는 대상에게 영향을 받게 된다. 대 적을 늘 바라보면 대적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대적이 커보이게 된 다. 반면에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 나님의 영향을 받게 된다. 크신 하나님을 만나면 대적은 별로 문 제가 되지 않는다. 인생이란 초점 맞추기이다. 누구에게 초점을 맞 추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감 정과 행동은 영향을 받게 된다. 둘째, 그는 하나님이 맡기신 과 업에 집중했다. 대적들은 그가 하 는 일을 방해했다. 대적들이 원하 는 것은 느헤미야가 하는 일을 멈 추게 하는 것이었다.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만약에 느헤미야가 과업에 집 중하지 않고 대적들과의 싸움에 집중했다면 과업을 단시일 내에 성취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문 제에 집중하지 않고 해결책에 집 중했다. 불가능에 집중하지 않고 가능에 집중했다. 위기를 만날 때 마다 위험이 아닌 기회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장애물을 만날 때면 장애 물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오히려 장애물을 환영하고, 장애물을 친 구로 삼았다. 그리함으로 장애물 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장애 물에 집중하지 않고 과업 성취에 집중했다. 셋째, 그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동역자들께 집중했다. 느헤미야 는 그를 괴롭히는 대적들에게 초 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를 도 와 과업을 성취하는 백성들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함께 일하는 유다 백성들 의 억울한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 들의 안전과 복지에 집중했다. 그 는 대적들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벽 재건에 힘이 되어주는 것을 알았다. 그는 과업을 성취하는 것보다 사람이 더욱 소중함을 알았다. 어 떤 사람들은 자신이 추진하는 과 업을 성취하기 위해 사람들을 함 부로 대하는 것을 본다. 하나님은 우리가 과업을 성취하는 것보다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을 기 뻐하신다. 과업이 중요하지 않다 는 것이 아니다. 과업을 성취하는 것을 폄하해서는 안 되지만 과업 보다 소중한 것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임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맡기신 과업은 사람들을 통해 성취되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결코 소홀 히 해서는 안 된다. 인생 여정에서 누구나 대적을 만난다. 장애물을 만난다. 하지 만 대적과 장애물에 집중하기보 다 하나님께 집중하라. 하나님께 서 맡기신 사람들과 과업에 집중 하라. 우리 함께 집중의 지혜를 배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귀한 과업을 성취하도록 하자.
7 전면 광고 2015년 6월 16일 목요일 7
8 8 한국교계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설교와 신앙의 5원칙 빈민목회 통해 깨우친 김진홍 목사의 목회 원칙 철저히 준비시켜 통일된 이후 북한 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미래의 지 도자를 세워가야 하는 것이 남한 교회가 해야 할 급선무"라 주장하 고, "탈북평신도들은 자신의 모습 을 반성해 믿음생활에 충성하면서 북한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 달 려 있음을 깨달아 남북 7000만 민 족 복음화를 위한 주역으로 성장해 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한국교회가) 탈북목회 자 양성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교 회가 보이는 지역교회와 보이지 않 는 기독교 문화로서의 교회 밖 다 양한 운동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각각의 발표에 대해 심주일 목사(창조교회) 장길 목사(세광중앙교회) 손정열 목사 (성지에서온교회)가 논찬자로 수 고했다. 행사 전 예배에서는 강병만 목 사(오도선교회장)와 이성희 목사 (예장통합 부총회장)가 각각 설교 와 격려사를 전했다. 행사는 예장 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오도 선교회가 공동후원했으며, 북향민 목회자연합이 협력했다. 홍은혜 기자 한국교회 강단을 강화 하고 목회자 들의 설교를 돕는 덕연(德 延)설교아카 데미(원장 길 자연 목사)가 최근 개원해 김진홍 목사 첫 학사 일정 두레수도원 원장 을 진행 중인 가운데, 13일 에는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 장)가 강사로 나서 자신이 설교와 신앙에 있어 지켜 온 5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김진홍 목사는 먼저 "쉽게 하라" 고 했다. 그는 "저는 철학을 공부했 었는데, 청계촌에서 빈민목회를 하 면서 넝마주이들에게 칸트와 하이 데거를 인용하며 설교했더니 다 졸 더라"며 "그때 '예수님의 말씀을 전 하려면 예수님의 스타일로 해야 한 다'는 걸 깨달았다. 예수님도 공중 의 새와 들의 백합화 등 가까운 소 재를 사용해 쉽게 말씀을 전하시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래서 교인들과 스 킨십하면서 그들의 용어로 설교하 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도 교 인들의 수준에 맞게 재해석하려 노 력하게 됐다. 그랬더니 서로 신뢰 가 쌓이고 기도제목을 공유할 수 있게 되더라"며 "그런데 시간이 지 나 대학 교수들이나 대학생들을 상 대로 강연을 해 보니, 그들도 쉬운 설교를 좋아하더라"고 했다. 그는 "제가 유교와 불교도 공부 해 봤지만 복음만의 특수한 장점은 쉽고 간결하다는 것이다. 서민 대 중에게 딱 맞는 것이 기독교"라며 "현대인들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나 너무나 지쳐 있는데, 목회자들 이 그런 면에서 안식의 복음으로 다시 다가가야 한다"고 했다. 둘째로는 "기쁘고 즐겁게 하라" 는 것이다. 김 목사는 "헬라어 '카 리스'(χάρις)는 '은혜'와 '기쁨' 등의 뜻을 갖고 있다. 기쁜 것이 은혜받 는 것이고 은혜받는 것이 기쁜 것" 이라며 "요즘 목사들 중 석 박사학 위를 받고 해외에서 공부한 이들 은 많은데, 너무 지식에만 치중하 는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한다. 물론 신학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준비 단계이고, 설교는 자신의 뜨 거운 영적 체험에서, 뱃속에서 나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로는 "깊이 있게 하라"는 것 이다. 김 목사는 "쉽고 재미있어도 깊이가 없다면 만담에 불과하다. 설교에는 두 번 세 번 곱씹을수록 가슴에 닿는 깊이가 있어야 한다" 며 "이를 위해서는 본문에 대한 묵 상, 폭넓은 독서와 탄탄한 인문학 적 기초, 많은 고민 등이 필요하다" 고 했다. 넷째로는 "적용할 수 있게 하라" 고 했다. 그는 "설교를 뜬구름 잡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저 는 항상 '현장'을 중요시한다"며 "제가 학문적인 과정을 많이 거치 지는 않았지만, 젊은 시절부터 현 장에서 많은 체험을 했기에 교인들 에게 잘 적용되는 설교를 할 수 있 다"고 했다. 마지막 다섯째로 "변화를 일으키 라"는 것이다. 김 목사는 "제 설교 를 듣고 변화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에 제일 기쁘다"면서 특히 자신 이 세운 두레수도원과 숲속창의력 학교를 모델로 제시했다. 김진홍 목사는 "저는 신학교 2학 년이던 30살 때부터 모든 설교를 직접 해 왔기에 그 과정에서 나름 의 설교관과 노하우가 생겼다"며 "그런데 요즘 부목사들을 보며 아 쉬운 것은 그들에게 설교를 할 기 회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 러면 발전할 수 없기에, 부목사 생 활을 5년 이상 하는 것은 위험하다 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류재광 기자 앞에서 열린 총신대의 동성애 반대 집회에는 안명환 재단이사장 대행 과 김영우 총장을 비롯해 함영용 학부 부총장, 한천설 신대원장(부 총장), 그리고 교수 및 직원, 최대로 총학생회장, 학생 등 200여 명이 참 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지로 퍼레이드에서 '총신대'의 이름이 박힌 깃발이 등장해 펄럭였다. 퀴어축제 한 참가자는 예수님 복 장을 한 채 예수님의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왜 곡한 내용의 4컷 만화를 들고 서 있 기도 했다. 퀴어축제를 바라보는 아이들 시 선 또한 곱지 않았다. 자극적인 포 스터가 난무하는 광장 앞을 지나던 아이들은 눈살을 찌푸리며 고개를 돌렸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 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도 '서울시가 퀴어축제에 서울광장 사 용을 허용한 것은 국가기관이 동성 애를 조장하는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어떤 어머니는 폴리스 라인 너머 에서 "아들아 동성애 그만하자 제 발!"이라는 피켓을 들고 애타는 심 정을 호소했다. 또다른 시민은 (사)한국기독교 보수교단협의회에서 준비한 "여자 사위 남자며느리 OUT"이라는 표 어를 가슴에 붙이고 동성애에 대한 결사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퀴어축제로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13일 뉴국제호텔에서는 '탈동성애 리더스포럼'과 '탈동성애인권청년 포럼'이 연이어 열렸다. 이 두 포럼을 통해 동성애의 위 험성을 강조, 경각심을 불러 일으 키며 탈동성애자들의 구원받을 통 로 또한 봉쇄되어서는 안 될 것임 을 알렸다. 김진영 박용국 기자 예장통합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와 굿타이딩스가 함께 개최한 통일 심포지움에서 여성 탈북민 사역자들이 발표해 이 목을 끌었다. 탈북민 신학 정립 필요하다 굿타이딩스 '통일로 가는 길 제5차 심포지움' 개최 여성 탈북민 사역자들 발표 예장통합 총회 남북한선교통일 위원회가 주최하고 굿타이딩스가 주관한 '통일로 가는 길 제5차 심 포지움'이 13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화해와 포용: 북한복음화 - 북 향민(탈북자) 목회자에게 듣는다!" 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또 오 로지 여성사역자들만 발제해 이목 을 끌었다. 박예영 전도사(웨슬리신학대학 원)는 "북향민 신앙체험을 통한 북 한복음화"(탈북민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체험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탈북민 선교의 짧은 역사 로 인해 아직 신학적으로, 체계적 으로 탈북민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학 문정립의 부재가 큰 것을 발견했 다"면서 "탈북민 그리스도인들(또 는 조금이라도 신앙적 체험이 있었 던 탈북민)의 신앙체험을 통해 형 성된 신학, 즉 '탈북민 신학' 정립의 시급성을 느꼈다"고 했다. 박 전도사는 "탈북민들은 아무 리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고 해도 체질 안에 북쪽 DNA를 고스란히 소유한 북쪽 사람들이며, 통일이후 남과 북의 가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복음전도자로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라며 "북한주민들이었던 탈북민들이 자기 고향(북한)을 떠 나 또 다른 정체성을 갖고 제3국을 거쳐 한국으로 오기까지 겪으며 형 성된 신앙과 그 신앙으로 말미암은 신학의 자리는 통일이후 부딪히게 될, 그리고 같이 살아야 할 북한주 민들을 미리 만나고 이해할 수 있 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했다. "선교와 교육으로 북한 복음화" 란 주제로 발표한 송혜연 목사(하 나목양교회)는 "(북한사람들의) 문 화와 생각, 그들의 가치관을 먼저 이해하고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중 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란희 전도사(성은교회)는 "북 향민 목회사역으로 본 북한 복음 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안 전도사는 "한국에 정착하고 있는 2만 8천명 넘는 탈북민 중 70%가 기독교인"이라 했지만, "이 는 숫자에 불과하며 실지 믿음생활 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부족"하다 며 이것이 한국교회가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지적했다. 안 전도사는 "남한에 있는 탈북 전문사역자들에게 이곳에서부터 서울광장 퀴어축제 [관련기사 1면으로부터 계속]그 러면서 그는 "오늘 이곳에 모여 기 도하는 우리의 마음이 아프다. 많 은 국민들이 우리의 이 안타까운 마음을 아마 이해하실 것"이라며 " 가정이 무너지면 이 사회와 나라가 망할 것이기에, 더 이상 동성애를 조장해선 안 된다. 동성애는 국가 의 장래를 위해서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 보수를 대표하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 사) 산하 신학교인 총신대(총장 김 영우 목사)가 11일 동성애 퀴어축 제를 둘러싸고 학내 동성애 동아리 유무 논란에 휩쌓이자 11일 퀴어축 제가 진행되는 코앞에서 반대 집회 를 열었고, "본교에 존재하지도 않 는 동성애 동아리가 마치 이 행사 에 참여하는 것으로 인터넷 상에서 사실을 왜곡하고 전국교회를 미혹 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겠다"면서 성명서도 발표했다. 11일 오전 11시 프레지던트 호텔
9 한국교계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9 LA 지역 EM예배 오후 2:00 새벽예배 오전 5:20(월-금) 젊은이 예배 오후 2:22 오전 6:20(토) 김기섭 주일 - 버질중학교 / 토요새벽 - 1가와 버몬트 코너 주중새벽- 520 S. La Fayette Park Pl. #450, Los Angeles, CA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위)가 열리는 동안,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를 반대하는 국민대회(아래)가 대 한문 앞 광장과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일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호모마니아의 끝없는 시도 비정상의 정상화 퀴어축제 통한 동성애 확산 시민들의 끈질긴 비판과 저항으로 막아야 지난 11일 많은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 구하고 서울광장에서는 어김없이 성소수 자들의 퀴어축제가 개최되었다. 그리고 예 상대로 미성년자들도 자유롭게 출입 가능 한 서울광장에서는 축제 참가자들의 과도 한 노출과 무분별한 음란물 유포가 버젓이 이뤄졌다. 낯뜨거운 성적 문구와 성기구들 이 판매되었고, 금지되어야 할 주류 판매행 위와 흡연행위도 방치되었다. 호모마니아들은 퀴어축제가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억압에 대한 저항이라고 말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시민들은 왜 성소 수자의 인권을 옹호하는 행위가 이토록 성적인 분야에 치중돼야 하는지 모른다. 또한 그들이 평소에 어떤 성적 억압을 당하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 그들이 당한다고 말하는 성적 억압이란 것도 사 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와 가정의 질서를 위해 절제하고 있는 행위들이며 그들만의 독특한 성문화에 대한 비판 또 한 보건상의 이유로 충분히 문제 제기할 수 있는 것이지 억압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주관적인 피해의식을 표출하는 행위를 통해 대다수 의 시민에게 가해자의 굴레를 씌우며 오 히려 건전한 성의식을 가진 시민들과 청 소년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이런 행위를 더 이상 서울광장을 내어주어선 안된다. 비정상의 정상화 라는 말이 있다. 비정 상적인 행위가 암묵적 용인 하에 계속 누 적되면 그 행위가 마치 정상적인 행위인 것처럼 사회에 뿌리는 내린다는 뜻이다 호모마니아들이 퀴어축제처럼 시민들 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끊임없이 문화적 토양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것도 바로 이 같은 영향력 을 소유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다. 시민들은 계속되는 호모마니아의 도전 에 익숙해지거나 지쳐서는 안된다. 그들 이 문화적 토양을 바꾸고 그 토양 위에 비 정상이 정상으로 뿌리내리는 순간, 더 많 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인정하라는 요구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퀴어퍼레이드에서는 작년에 비해 참가자가 줄었고, 퍼레이드 차량에 꾸며 진 자극적인 문구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 다. 호모마니아들이 시민들의 강력한 반 대를 의식한 것이다. 하지만 동성애법제화 반대운동도 단기 적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좀더 긴 승부로 대비해야 한다. 성소수자에 대한 조롱과 비방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체성 을 고민하는 성소수자들을 계속 끌어안을 수 있는 방법과 동성애반대운동이 문화적 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 민하고 시도한다면 비정상화의 정상화 가 시도는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제공] LA사랑의교회 평신도를깨우고,이민2세를책임지며,이민가정을치료하며,선교명령을순종하는교회 520 S. La Fayette Park Pl. #450, Los Angeles, CA 주중연락처 T. (213) 장태원 주일예배 오전 11:00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 - 토) 수요기도회 오후 7:30 함께웃고 함께우는 공동체 1025 S Catalina St, Los Angeles, CA90006 T. (213) /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T. (323) / gmcchurhc.com 엘리야 김 주일 오후 4시 새벽 오전 5:30 (월-토) 저녁 오후 7:30 (화,목.금) 기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 이라 며 따라서 한 사람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 인지가 먼저로, 이를 위해 신을 들여다보는 룩 인사이드(Look inside) 가 필요하다 고 전했다. 이동현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나려면 현상이 아닌 중심에 선 자들의 존 재 변화가 먼저 일어나게 돼 있고, 그리스 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드러내려는 노력보 다 빛이 되려는 노력 을 선행해야 한다 며 현재 한국교회에서 성도들의 열정과 에너지, 개인과 공동체의 역량이 사라지 고 있는 이유는 교회 안에서만 신앙을 증 명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의 신앙은 세상 속에서 증명돼야 한다 고 강 조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대부분의 청소년 들이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약 2시간 동안 간절히 기도했으며, 참석한 목회자 와 사역자들은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했 다. 이날은 특히 퀴어축제에 참석한 영혼 들이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빛 되신 그 리스도 께로 나아오길 간절히 기도했으 며, 함께한 23개 교회와 대학 캠퍼스들의 기도제목을 함께 외치며 기도회를 마무리 했다. 라이즈업코리아 807대회를 3주 앞두고 열릴 7월 워십은 오는 7월 16일(토) 서울 이수역 방주교회(담임 반태효 목사)에서 라이즈업데이 라는 주제로 열린다. 라이즈업 사역자와 청소년들은 대회 개 최를 알리기 위해 13일부터 수도권 지역 교회 방문에 돌입했다. 이번 807 대회에 서도 각 교회 전도집회로 사용되도록 하 기 위해 투게더 행사와 식전 행사 청소 년 페스티벌 을 마련했다. 이대웅 기자 1부예배 오전 7:40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45 진유철 EM예배 오전 11:30 새벽예배 오전 5:30 (월-토) 수/금요예배 오후 7:30 나눔과 섬김의 교회 나성순복음교회 세상속에 나아가 나누고 섬기는 교회 성령충만함으로 말씀 위에 세운 뜻을 이루어가는 예배공동체 978 S. Hoover St. #203, LA, CA T. (213) N. Edgemont St., Los Angeles, CA T. (323) / F. (323) 한기형 주일예배1부 오전 8:00 금요예배 오후 7:30 주일예배2부 오전 9: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5:30 주일예배3부 오전 11:00 나성동산교회 금요기도회 오후 7:30 서건오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유초등부, 중고등부 오전 11:00 토 오전 6:30 EM 예배 오후 1:00 토요공부방 토 오전 9:30~12:30 한어청년부 오후 1:30 어머니기도모임 수 오전 10:30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2525 W. James Wood Blvd., Los Angeles, CA S. Fairfax Ave., LA, CA T. (323) / T.(213) 부예배 오전 7:30 2부예배 오전 11:30 3부예배 오후 1:00 수요예배 오후 7:00 박헌성 성인 EM예배 오후 2:00 한어청년예배 오후 2:00 찬양예배 오후 3:30 새벽예배 화-토 오전 6시 나성열린문교회 수요예배 저녁 7:30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00(토) 유초등부 오전11:00 중고등부 EM 오전11:00 김문수 나성제일교회 생명과 부흥이 풍성한 교회 주님의 나라를 이루는 믿음의 공동체 328 W. 6th St., LA, CA T. (213) , (213) / laopendoor.org 213 S. Hobart Blvd., LA, CA T. (213) 정우성 1부예배 오전 9:00 유초등부.중고등부 오전11:00 2부예배 오전11:00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주일 오후 1:30 수요집회 오후7:00 새벽기도회 오전 5:30분 (화~금) 오전 6:00 (토) 김경렬 주일예배 오전 10:30 중.고등부 예배 주일 오전 10:30 EM예배 주일 오전 11:00 새벽예배 오전 5:30(월~금) 청년부 예배 주일 오후 1:30 목요찬양예배(목요일)오후 7:30 교회학교 주일 오전 10:30 산타모니카교회 남가주광염교회 죽도록 섬기는 교회 1520 Pearl St., Santa Monica, CA T. (310) / 조인수 주일학교 오전 11:00 새벽예배 오전 5:30 (월-금) 김영구 주일예배 오후 1:30 성경공부 주일오후 12:00 토요탈북민 모임 오전 11:00 나눔장로교회 엔키아 선교회 하나님을 기쁘게 주님의 소원을 이루며 예수 안에서 행복한 공동체 꿈이 있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넘치는 교회 1183 S. Hoover St., Los Angeles, CA T. (213) / F. (213) W. 6th St. #804, Los Angeles, CA T. (310) 김요섭 1부예배 오전 9:00 열매교회 1부예배 오전 8:30 3부예배 오전 1:30 금요기도회 오후9: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5:30 정장수 올림픽장로교회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 세상을 구원하고 행복을 주는 교회 같은 말, 마음, 꿈, 열매 3960 Wilshire Blvd. #505, Los Angeles, CA (윌셔와 윌톤 옆) T.(213) 이경애 목사, 이은우 목사 무료 사회복지 상담 및 대행 (정부 베네핏 전반) 음식 보조 프로그램(Food Stamp),메디칼, 임산부 메디칼 3119 W. 6th St., Los Angeles, CA T.(213) C.(213) / olympic-church.org 1부예배 오전 9:00 금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오전 6:00 (토) 류종길 임마누엘선교교회 요한 선교회 행복한 성도,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1818 S. Western Ave., #200, Los Angeles, CA T. (323) / Tel: (213) N. Hobart Blvd., Los Angeles, CA 신승훈 3부예배 오후 1:00 2부예배 오전 10:30 수요/금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오전 6:00 (월~토) 1부예배 오전 9:00 중고등부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금) 오전 6:30 (토) 이명수 청운교회 주님의영광교회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고, 섬기고 사랑하는교회 선교에 흐름,소.친.초 정신의 흐름,바른교회관의 흐름 1801 S. Grand Ave., Los Angeles, CA T. (213) / F. (213) Melrose Ave., Los Angeles, CA T. (323) 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교육부 오전 1130 EM 1부예배 EM 2부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매일) 민종기 오전 9:30 오전 11:30 오후 7:30 오전 5:30 충현선교교회 불러서(Calling), 고치고(Healing), 기르며(Maturing),맞선다(Confronting) 5005 Edenhurst Ave., Los Angeles, CA T. (818) / F.(818) / choonghyun.org 수요예배 오후 7:30 나성서부교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 써니사이드교회 고요한 13일 새벽, 지난 11일 퀴어축제 로 대혼란을 겪은 서울광장을 청소년들이 둘러쌌다. 이들은 55일 남은 라이즈업코 리아 807대회를 위해 아침기도회 를 시작 한 라이즈업무브먼트의 청소년 청년들이 다. 이들은 남은 55일간 매일 오전 6시 30 분부터 30여 분간 서울광장 맞은편 덕수 궁 대한문 앞에서 대회를 위해 간절히 기 도할 예정이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다 음 세대들은 혼란스러운 나라와 민족, 그 리고 이 땅의 다음 세대들을 위해 조용히, 간절하게 기도했다. 라이즈업워십밴드 이동호 선교사는 퀴어축제가 있었던 자리에서, 한국교회 와 이 땅의 다음 세대를 향한 중보기도가 다시 시작됐다 며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 가 복음으로 돌아가는 영광의 역사를 기 대하며 계속 기도할 것 이라고 전했다. 앞서 퀴어축제가 열렸던 11일 오후, 서 울 대치동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성전에 서는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즈업 워십 6월 정기모임이 개최됐다. 이번 집회는 라이즈업코리아 807대회 를 알리는 킥오프가 진행된 후 처음 열린 것이었다. 메시지를 전한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은, 그의 심층 프레임 즉 가치관을 바꿔 준다 는 것 이라며 하나님의 사람을 기를 때 는 계속해서 하나님 말씀을 접할 수 있도 록 해 줌으로써 그의 마음 가장 밑바닥에 있는 심층 프레임을 바꿔내야 한다 고 밝 혔다. 이 목사는 사람이 어떤 사물을 인식할 때,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성향이 있 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 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는 객관적인 자 한천영 1부예배 오전 9:00 어린이부 오전 11:00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Youth예배 오전 11:00 토요연합새벽 오전 6:20 갈릴리선교교회 1부예배 오전 09:00 EM예배 오전 10:00 라이즈업코리아 807대회 앞두고 13일 새벽, 서울광장서 아침기도회 시작 1540 S. St Andrews Pl., Los Angeles, CA90019 T.(818) 선교를 통해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1153 Valencia St., Los Angeles, CA T.(213) 퀴어들이 떠난 자리에서 기도를 LA 온하늘교회 LA세계선교교회 말씀과 기도로 비상하는 은혜공동체 13일 새벽, 라이즈업 청소년들이 서울광장을 둘러싼 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 고 있다. 라이즈업 제공 연제선 주일예배 오전 11:20 수요예배 오후 7:00 주일학교 오전 11:20 토요 새벽기도회 오전 6:00 학생. 청년부 예배 오전 1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8:00 한글학교주일오전10:00 유초등부 오전11:00 중고등부 오전11:00 곽부환 한마음제자교회 십자가와 부활 위에 선 한마음제자교회 500 Shatto Pl. #410, Los Angeles, CA T.(213) 강지원 금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오전 5:30(화~토) 한우리장로교회 말씀과 예배가 살아있고 치유와 회복이 있으며 선교와 전도하는 교회 th Ave., Los Angeles, CA T. (323) 김범수 치과 주일 주일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오전 6:00 (토) Bryan Kim D.M.D. 문/서/선/교에 앞장서는 기독일보 광고 및 후원 문의 Tel. 213) chdailyla@gmail.com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일독 대표 주해홍 목사 General & Cosmetic Dentistry 오늘 성경 읽으셨나요? 김범수 치과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 1011 S. Arlington Ave., Los Angeles, CA T.(213) , (213) F.(323) Ezra Bible Reading Ministry 1661 Raymond Ave. #265, Anaheim, CA
10 10 국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제 LA동부,팜스프링스지역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4부예배 오후 1:00, 금요예배 오후 8:00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토)오전 6:30 고태형 3부영어예배 오후 1:00 어린이예배 오전 11:00 ECO선한목자교회 갓스윌연합교회 선포하고 가르치는교회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 2600 Grand Ave., Chino Hills, CA E. D St., Ontario, CA T. (909) / gwachurch.org T.(909) sunhanchurch.org 주일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수요찬양예배 오후 8:00 (토요일) 오전 6:00 주일성경공부 오전 9:30 주일학교 -주일오전 10:30 영어회중예배-주일 오후 1:00 1부예배 오전 7:45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45 2부예배 오전 9:45 새벽기도회 오전 5:30 (월-금) 3부예배 오전 11:45 오전 6:00 (토) 남가주새소망교회 아름다운교회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이희철 중고등부예배 오전 11:00 수요찬양성령집회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오후 8:00 고승희 기립해 주기도문을 암송하고 있는 이스트리버풀고등학교 졸업생들. 케이아메리칸포스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교회 500 Montebello Blvd., Rosemead, CA T. (626) 교회, (503) S. Otterbein Ave., Rowland Heights, CA T. (626) / F. (626) 부예배 오전 7:30 2부예배 오전 9:15 3부예배 오전 11:45 4부 청년예배 오후 1:45 수요예배 오후 7:30 금요기도회 오후 9:00 창대교회 사랑의 나눔터(매주 토) 오전10:00~11:00 주기도문 당당하게 암송한 美 고교 졸업생들 무신론 단체의 압박으로 70년 전통 끊긴 데 맞서 EM 1부예배 오전 9:30 박신철 EM 2부예배 오전 11:45 수요말씀강해 오후7:30 새벽예배 오전(월-금) 5:30 (토) 오전 6:00 이춘준 인랜드교회 창대교회 예수의 온전한 제자되어 사명을 위하여 사는 교회 하나님께 영광! 1101 Glen Ave., Pomona, CA T. (909) , F. (909) / inlandchurch.org 173 E.Dumas St., San Bernardino, CA T.(909) 주일예배 오전 9시 (지성전) 금요예배 오후 7:30 최승목 오전 11시 (본성전) 매일QT 월~금 오전 6:00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본성전 : E. Ramon Rd., Thousand Palms, CA 지성전 : E. 5th St., Desert Hot Springs, CA 부예배 오전 7:45 2부예배 오전 10:00 3부예배 오전 11:45 이승준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오전 6:00 (토) 금요기도회 오후 8:00 하나로커뮤니티교회 팜스프링스한인감리교회 하나님의 꿈이 있는 공동체 E. Rorimer St., La Puente, CA T. (626) / T. (760) / pspkmc.com 송재호 성경공부 오후 7:30 (화) 수요예배 오후 7:30 중보기도모임 오전 10:30 EM성경공부 오후 7:00 (금) 금요성경공부 오후 7:00 할렐루야한인교회 문/서/선/교에 앞장서는 기독일보 광고 및 후원 문의 Tel. 213) chdailyla@gmail.com 제자된 삶을 실천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랑의 공동체 Camino De Rosa, Walnut, CA T. (909) hnsla@hnsla.org 사우스베이 지역 3부예배 오후 1:30 영어예배 오전 10: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매일 오전 6:00 이창민 L.A.연합감리교회 3부열린예배 오후 2:00 수요예배 오후 7:30 1부예배(EM) 오전 11:00 정상용 2부예배(EM) 오후 1:15 중.고등부예배(EM) 오전 11:00 금요 중보기도회 오후9~11시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 100년역사의 미국 본토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교회 3153 W. Marine Ave., Gardena, CA T.(310) / F. (310) Osage Ave., Los Angeles, CA T. (310) / F. (310) 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김준식 EM예배 오후 1:30 한어청년부 오후 2:15 새벽기도회(매일) 오전 6:00 Shalom Church of Southern California 새벽기도 오전 5:15 (화-금) 주일학교 유/초등부 오전 11:00 주일학교 중/고등부 오전10:00 성가대연습 오전 10:20 빌리 그래함 목사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 때 다가오고 있어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서보천 세계성경장로교회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말씀과 함께 세상 속으로 1925 Marine Ave., Gardena, CA T. (310) / douloschurch.com Prairie Ave., Torrance, CA T. (424) / F. (424) 박성규 강신권 청년부예배EM 오후 1: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토) 둘로스교회 주일학교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5:50 3부예배(청년부) 오후 1:30 금요성령대망회 금 오후 7:20 EM예배 오전 11:00 노아의 심판 때 다가오고 있다 S. Figueroa St., Gardena, CA T. (310) / dkpc.org S. Vermont Ave., Torrance, CA T. (310) shalomch.org 1부예배 오전 9:00 3부예배 오후 2:00 수요찬양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화-토) 이종용 주님세운교회 코너스톤교회 Vision 7300으로 지역사회와 세계복음화에 힘쓰는 교회 이땅의 참교회, 말씀대로의 교회 2911 Lomita Blvd., Torrance, CA T. (310) / F. (310) S. Vermont Ave., Harbor City, CA T. (310) / F. (310) / cornerstonetv.com 파사데나,라크라센타, 라캐냐다, 글렌데일, 밸 리, 벤 추 라, 버 뱅 크 지 역 주일 1부 오전 8:00 2부 오전 10:30 EM예배 오후 12:30 유년부 오전 10:30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찬양예배 오후 7:20 주일 성경공부/새교우반 새벽예배 오전 7:00 (토) 오후 1:00 만남의교회 예수님을 붙잡고, 자라는, 건강한 교회!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4002 Verdugo Rd., Los Angeles, CA T. (323) / gkpchurch.com Lassen St. Northridge,CA T. (818) F. (818) 부 예배 오전 8:00 2부 예배 오전 11:00 중고등부 오전 11:00 유년부 오전 11:00 EM 오후 1:00 한글학교 주일 오전 10:00 방수민 금요찬양에배 오후 8:00 ( 금 ) Awana 오후 8:00( 금 ) Youth Friday Service 오후 8:00 ( 금 ) 새벽예배 오전 5:30 (월~금 ) 베다니한인교회 예수인교회 Welby Way, West Hills, CA T. (818) 곽덕근 말씀과 성령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교회 Louise Ave. Granada Hills, CA T. (434) / cmc-12.com / yesuin12@gmail.com West Hills Presbyterian Church 주일 대예배 오전 11:20 영어예배 오전 10:00 금요예배 오후 8:00 새벽예배 오전 5:30(월-금) 6:00(토) 은혜와평강교회 Christian Missional Church 웨스트힐장로교회 윤대혁 2801 E Colorado Bl., Pasadena, CA T. (626) 박정환 9140 Haskell Ave., North Hills, CA T. (818) 김인식 밸리채플 Valley Chapel 주일예배 - 오전 8:00 / 9:45 금요영성 집회 - 저녁 7:45 새벽예배 월-금 5:30, 토 6: Rinaldi St., Northridge, CA T. (818) LA예배처소 최 주일(영상예배) 9:30am,11:30am 수요코람데오예배: 7:15pm 새벽예배: 월-금 5:30am 1515 S. Santa Fe Ave.,LA, CA 주안에교회 In Christ Community Church T. (818) / iccc.office1@gmail.com 일어날 것 인지데 대해서는 알 방법이 없다 그러나 종말의 때가 오고 있음을 보이는 몇 개의 징조가 있다. 예를 들면, 탐욕, 죄, 음행, 이기심, 하나님을 버리는 현상, 부정직과 교만 등이 있다 면서 종말의 도래에 대한 정확한 때와 시기 는 알지 못하지만, 노아의 때가 지상에 도래할 것이며, 우리의 구원의 방주-예 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이들에게 끔 찍하고 엄청난 재앙이 임하게 될 것이 다 라고 경고했다. 그래함 목사는 우리는 누구나 죽음 을 맞이하고 이후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 을 마주하게 된다 면서 당신은 죽을 준 비가 되어 있는가? 영원 속으로 들어가 는 순간 마주할 심판에 대해 준비가 되 어 있는가? 라고 반문했다. 장소피아 기자 유가족과 희생자 위해 헌혈 등 피해자 돕기 나서 주의 은혜가 흐르는 교회, 사랑의빛선교교회 2401 N. Brighton St., Burbank, CA T.( 818) F. (818) / bkchurch.org 1부 예배 오전 8:30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성령집회 오후 8:00 새벽기도회 오전 5:30 주일 1부 오전 8:00 EM예배 오후 1:30 주일 2부 오전 9:30 금요영성집회 오후 7:45 주일 3부 오전 11:30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30 젊은이예배 오후 2:00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는 최근 빌 리 그래함 목사가 빌리그래함전도 협회의 디시즌 매 거진을 통해 하 나님의 심판의 때 가 이 땅에 다가오 고 있다 고 경고 빌리 그래함 목사 했다고 전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 그래함 목사는 창세기 6장 5절을 인용해 노아의 시 대 홍수 심판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 의 두려운 심판의 때가 다가온다 고 지 적했다. 그래함 목사는 홍수에 대한 언급은 마태복음 24장 37~39절을 통해 예수님 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의 종말이 정말 올랜도 총격 테러 돕기 나선 인근교회 사랑의빛선교교회 문턱낮은 교회 변화받는 교회 찬미하는 교회 주일예배 1부 오전 11:00 유.초등부 예배 오후 1:30 주일예배 2부 오후 1:30 새벽 예마 기도회 오전 5:30(월~금) EM/YOUTH 예배 오후 1:30 금요예마기도회 오후 7:45 이정현 중고등부 오전 10:30 한어청년 오후 12:3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글렌데일한인장로교회 합창을 지도해 온 리사 엔싱어는 주기 도문이 안 되면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 트의 레퀴엠 등 기독교적 내용의 중세음 악도 다 안 되는 것 이라고 했다. 결국 최근 졸업식은 주기도문 합창을 뺀 채 진행됐다. 졸업식 가운을 입은 학 생들은 학교 체육관에 앉았고, 하객들은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그런데 졸업생 대표로 인사말을 전 하기 위해 연단에 선 조나단 몽고메리 는 잠깐 침묵하더니 양손을 들어 올렸 다. 순간, 앉아 있던 졸업생들이 기립하 고 한목소리로 주기도문을 암송하기 시 작했다. 이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학교 관 계자들은 당황했고, 관중석에 서 있던 하객들은 함께 주기도문을 암송하며 이 장면을 촬영했다. 학생들이 아멘 하며 암송을 마치자, 하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이들의 용기를 격려했다. 졸업생들은 오랜 전통인 주기도문 합창을 하지 않기로 한 학교의 결정에 반발해, 주기도문 합창 대신 암송을 준 비한 것이다. 졸업식장에서 이를 지켜본 한 학부모 는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을 위해 이 렇게 해야 하는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 면서도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일어난 것을 보고 감격 했다 고 전했다. 권영국 EM 1부 9:30/ 2부 11:00 중/고예배 오전 11:00 유아/유치부예배 오전 11:00 대흥장로교회 남가주샬롬교회 1부예배 오전 9:00 3부예배 오후 1:30 수요예배 오후 8:00 2부예배 오전 9:30 3부예배 오전 11:00 학교 측이 졸업식 전통인 주기도문 합창 을 금지하자, 이에 반발한 졸업생 들이 주기도문을 깜짝 암송해 화제가 됐다. 오하이오 주 이스트리버풀에 위치한 이스트리버풀고등학교는 졸업식 때마 다 합창단이 주기도문 (Lord s Prayer) 을 부르는 전통을 70년째 이어 오고 있 다. 올해에도 담당 음악교사는 졸업생 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함께 이를 준비 했다. 그러나 미국 최대 무신론단체 종 교에서의자유재단 (Freedom from Religious Foundation)은 지난 5월 초 학교 에 경고문을 보내 제재하고 나섰다. 지 난해 졸업식에 참석했던 한 학부모가, 주기도문 합창에 불만을 품고 이 단체 에 제보했던 것. 이들은 공립학교 졸업 식에서 주기도문 합창을 하는 것은 정 교분리의 원칙 위반이라며 중단하라고 압박했다. 학교 이사회는 고심하다 소송을 우려 해 이번 졸업식에서 주기도문 합창을 하 지 않기로 결정했다. 래리 월턴 이사장 은 그 단체와 소송할 돈이 없다. 변호 사를 고용하는 데 돈을 쓰느니 교사를 더 고용하는 것이 낫다 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반발을 불러 왔 다. 이 학교에서 18년 동안 음악교사로 활동하며 매년 졸업식 때마다 주기도문 혁 플로리다 주 올랜도 게이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인근 교회 교인들이 팔을 걷어붙 이고 나섰다. 델라니침례교회(Delaney Baptist Church)의 트로이 피플스(Troy Peeples) 는 사건 발생 장소인 펄 스 나이트클럽에서 두 블럭 떨어진 선 교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 서 주일 오전 5시경 지붕 위에서 헬기 소리를 들었다. 처음에는 올랜도 지역에 서 떠나는 의료 전용 헬기인 줄 알았다. 그러나 곧 지역 뉴스를 통해 자세한 내 용을 접할 수 있었다 고 당시 상황을 전 했다. 델라니침례교회의 교인 2천여 명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한 기도로 주 일예배를 시작했다. 피플스 목사는 우 리 교회는 상처받은 이들에게 예수 그 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그는 예배 때 헌혈자들이 많이 필요 하다는 광고를 해서 교인들에게 자발적 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실제로 많 은 교인들이 동참했다. 또한 이번 비극 으로 인해 고통받은 다양한 이들을 도 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많은 도움 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 다. 어떻게 하면 이 같은 필요를 잘 채울 수 있을지 기도하고 있다 고 했다. 용의자 오마르 마틴(29)은 사건 당시 경찰의 총격에 맞아 숨지기 전까지 사 람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100여 명의 사 상자를 냈다. 로이터통신은 공개된 영상에 따르 면, 경찰과 시민들이 부상자들을 클럽 밖으로 옮겼고, 부상자들은 땅에 몸을 구부린 채 누워 있었다. 현장에는 수십 대의 경찰차와 구급차가 대기했다 고 전했다. 강혜진 기자
11 국 제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11 O.C./얼바인 지역 김철민 장로 결혼교실, 사모교실, 부부교실, 아버지교실 CMF선교회 NEXT 사랑의교회 가정을 세우는 CMF Ministries NEXT Sa-Rang Church /2 Pumice St., Norwalk, CA T. (562) / (714) Musick lrvine, CA Tel (949) (office) 주일예배 (1부) 10:00am 수요돌파기도회 9:00pm 앤드류 (2부) 1:30pm 금요온전철야예배 8:00pm 새벽예배 (월-토) 5:00am - (다음날) 7:00am 화요중보기도회 7:00pm 토요청년예배 7:00pm COPTS 방글라데시, 폭력적 이슬람주의자 5천 명 체포 소수계 및 사회 운동가 공격 IS 의심자 84명 포함 방글라데시 당국이 소수계 및 사회 운동 활동가를 타깃으로 공격하는 이 슬람주의자 5324명을 체포했다고 12일 경찰 대변인이 밝혔다. 그 중에는 급진 이슬람주의자로 의심되는 84명이 들어 있다고 캄룰 아산 대변인은 말했다. 나 머지는 죄질은 가볍지만 종교 관련 폭 력 전과자들이다. 무슬림이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방 글라데시에서 최근 수년 간 이슬람 종 교의 절대성을 배제하는 세속주의 지식 인과 비 무슬림 소수계에 대한 야만적 공격이 이어져 국제 사회의 비난과 우 려를 샀다. 공격자들은 타깃 인사를 고 기 베는 큰칼로 내리쳐 난도질하는 흉 폭한 수법을 쓰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무신론자 인터넷 블로 거 및 해외 지원단 요원 등을 포함 18 명이 대부분 대로 상에서 잔인하게 살 해됐다. 지난 주에는 힌두 신도 2명이 살해됐다. 하석수 기자 김 난민유입 늘어나자 이슬람화 또는 이슬람풍에 대한 우려 작용 하이코 마스 독일 법무장관이 14일 (현지시간) 대중지 빌트 인터뷰에서 일 부다처제와 미성년 강제 혼인을 강력히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언급은 독일에서 이슬람 국가로 부터 유입되는 난민이 늘자 이슬람화 또는 이슬람풍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다. 마스 장관은 누구도 자신의 문화적 가치와 종교적 신념을 독일 법보다 우 위에 둘 권한은 없다 고 강력 대응의 근 거를 밝혔다. 마스 장관은 독일이 애초 일부다처제 를 금하고 있지만 일부 이민자에게 예 외를 허용하는 등 모호한 점이 있다고 보고 모든 이가 금지 법 규정을 적용받 게끔 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성년자를 신부로 맞는 결혼도 불법화하겠다고 하면서 강요된 혼인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용납할 수 없다 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 기사를 인용한 AFP 통신은 유니 세프 통계를 인용해 아프가니스탄에선 적어도 한쪽 배우자가 18세 미만인 비 율이 전체의 40%라고 소개했다. 독일 에는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 또 독일 바이에른주에선 16세 미만 배우자를 둔 난민신청자 사례가 161건 이었고, 18세 미만은 550건이었다고 덧 붙였다. 하석수 기자 IS 女인질들의 힘겨운 투쟁 IS 성추행 피하기 위해 얼굴에 흙칠하기도 해 IS에게 인질로 잡힌 소녀들과 성인 여 성들이 추하게 보이기 위해 얼굴을 흙 칠을 하기도 한다고 탈출한 야지디족 소년이 말했다. 수천 명에 달하는 여자 인질들은 여전히 테러리스트들에게 폭 행이나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IS 훈련캠프에서 탈출한 15세 아흐메 드 아민 코로는 소녀들과 성인 여성들 은 흙 등을 얼굴에 묻히고, 예쁘게 보이 지 않도록 했다. 그러나 그러다가 들킬 경우에는 맞고 어디론가 끌려갔다. IS 대원은 우리 소 년들도 때렸다 고 했다. 코로는 IS 캠프에서는 남녀 구별 없 이 끔찍한 대우를 받았다. 아이들은 동 이 트기 전부터 일어나야 했고, 이슬람 식 기도를 강제로 암송해야 했다. 오염된 물에 씻고, 남은 음식을 먹었다 고 했다. 소년들은 이라크와 시리아의 영토를 유지하기 위해 IS 대원으로 훈련받았 고, 소녀들과 성인 여성들은 IS 대원들 에게 몸을 팔기도 했다. 지난 2014년 IS가 이라크의 도시를 점령한 후, IS의 훈련캠프에서 소년들 은 밤낮 총기 사용법, 백병전 접근전 등 을 훈련받았다. 또한 꾸란 구절을 강제 로 암송해야 했으며, 살인 지시들을 받 았다. 코로와 어머니는 결국 IS가 탈아파 르를 공격하면서 혼란스럽던 틈을 타 탈출을 감행했다. 이들은 50마일(약 80km)이 넘는 사막을 지나, 쿠르드인 들의 한 마을을 발견할 수 있었다. 기독교인과 야지디족들을 비롯한 소 수종교인들은 IS의 지배 아래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다. 성인 남성들은 죽임 을 당하고, 소년들은 IS 대원들로 강제 양성되며, 소녀들과 성인 여성들은 성 노예로 팔린다. 미국과 유엔 등은 IS가 소수 종족들을 상대로 대량 학살 을 저지르고 있다고 했다. IS의 명령을 어길 경우, 그에 따른 처벌은 매우 끔찍하다. 최근 보도에 따 르면 모술에서 19명의 야지디족 소녀들 이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화형을 당하기도 했다. 강혜진 기자 감사한인교회 3세대가 함께 성령안에서 자유롭게 예배하는교회 사랑받고 사랑하는 교회,전도와 선교에 정성을 다하는 교회 1531 S.Sinclair St., Anaheim, CA Tel: , Cell: www. ubmchurch.com 6959 Knott Ave., Buena Park, CA T. (714) / F. (714)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00 오병익 2부예배 오후 11:00 유.초등부 예배 오전 11:00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셀가족 예배 : 매월 4째주 주일 오후 5:30분 대학청년예배 오전 11:00 2부예배 오전11:00 영 유아부 오전 11:00 유 초등부 오전11:00 중고등부 오전11:00 민경엽 나침반 한국학교 주일 오전 9:15 EM,대학부 오후 1:30 새벽예배 월~금 오전5:30, 토 6:30 예수님이 살아계신다고 소문난 교회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5600 Crescent Ave., Buena Park, CA T.(714) kpcadavid@yahoo.com 1200 W Lambert Rd., Brea, CA 92821(Lambert&Puente) T.(562) F.(562) / nachimban.org 1부예배 오전 9:00 주일학교 오전 11:00 금요성령집회 오후 8:00 한글학교 오후 6:00 (금) 새벽예배 새벽 5:30 (월-금) 박재만 남가주순복음교회 1부 주일예배 오전 8:00 토요새벽 오전 6:00 본당 2부 주일 영어예배 오전 10:00 금요공부 저녁 8:00 본당 3부 주일예배 오후 1:30 안창훈 모욕하는 말) 라고 비아냥거리며 무슬 림 아이들에게 불결한 음식을 팔지 말 라 고 소리 지르면서 그를 마구 때렸다. 마을 주민들은 점점 모여들었고 마시씨 를 집단 폭행하던 사람의 수는 어느새 스무 명을 넘었다. 주민들은 그의 몸을 마구 때리고 자 전거와 아이스크림 매대까지 바닥에 던 져 못쓰게 만들어 버렸다. 다행히 목숨 을 잃지는 않았다. 결국 마시씨는 사람 들이 사라진 후에야 피를 흘리며 동네 인근 경찰서로 향할 수 있었다. 하석수 기자 김일권 EM주일 오전11:30 주일예배 오전11:30 교육부 오전11:30 금요예배 오후8시 새벽예배 (월-금) 오전5:30 다감사교회 Mission Community Church The Gamsa Community Church 2216 E. South St., Anaheim, CA T. (714) / mcc.office. @gmail.com 2000 W Valencia Dr. Fullerton, CA (714) , 고현종 주일예배 1부 오전8:30 주일학교 오전 10:30 2부 오전 10:30 새벽예배 월~금 새벽 5:30 3부 오후 12:20 토 새벽 6:20 4부 오후 2:00(젊은이예배) 이 서 1부예배 오전 8:45 금요 Alpha 오후 7:30 새벽기도 오전 5:30 (월-금)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00 오전 6:00 (토) EM예배 오전 9:30 미주비전교회 디사이플교회 역동적인 예배가 살아있는 비전공동체 Daimler St., Irvine, CA T.(949) / W. Woodland Dr., Anaheim, CA T. (714) ,9901 / visioncc.org 4부 청년예배 오후 1:30 김한요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토요 새벽 헵시바 기도회 새벽 6:00 1부예배 오전 9:00 금요일 기도모임 오후 8:00 토요한글학교, 에프터스쿨 이동준 P-kinder(Korean) 오전 11:00 Children(1-6) 오전 11:00 Youth(7-12) 오전 11:00 College 오후 1:00 베델한인교회 얼바인 아름다운 교회 Harvard Ave., Irvine, CA T. (949) / F. (949) Cowan, Irvine, CA T. (949) / 수요예배 오후 7:30 중등부 오전9:15 고등부 오전11:30 한어부 오전11:30 KM대학청년부 오후 2:00 권혁빈 담당목사 얼바인온누리교회 얼바인 한믿음교회 Jamboree Rd., Irvine, CA T.(949) / vision.onnuri.org Culver Dr., Irvine, CA T. (949) 믿음으로 하나되는 교회 박경호 주일 인터넷 생방송듣기 오전 6:30 우대권 주일 예배:오전 11:30 목요 예배: 오후7:30 토요 예배: 오후 8:30 초등부 목요예배: 오후 7:30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하는 주의 권능, 치료의 광선을 행하고 알리는 교회 5101 Walnut Ave., Irvine, CA T. (949) / Blaine Ave., Bellflower, CA T.(213) / (714) daekwon.org 김민재 새벽예배 화~토 5:30, 토 6:00 금요예배 오후 7:30 예친교회 주일1부예배 오전8:15 주일2부예배 오전10:00 주일3부예배 오전11:45 영어주일예배 오전10:00 유년부,초등부예배 오전11:30 영어중고등부예배 오전11:30 한어중고등부예배 오전10:30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5:30, 토.주일 오전6:00 엄영민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열린교회, 주는교회, 키우는교회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친구 공동체 4221 Rose Dr., Yorba Linda, CA 92886(Worship Center) T. (714) / Yorba Linda Bl., Yorba Linda, CA (교회 사무실)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30 2부예배 오전 9:45 청년부예배 오후 2:00 3부찬양 오전 11: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월-토) 수요예배 오후 7:30 남성수 8500 Bolsa Ave., Westminster, CA T , F 부예배 오전 07:30 새벽예배 평일 오전 05:30 토요일 오전 06:00 2부예배 오전 09:30 3부예배 오후 11:30 금요성령예배 오후 08:00 4부예배 오후 2:00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영혼을 구원하며 제자삼는 교회 행복한 교회 상급받는교회 세계선교를 마무리짓는 교회 Magnolia St., Westminster, CA T. (714) / kcrcoc.com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T. (714) / F. (714) 부예배 오전 8:30 수요기도회 : 오후 8:00 새벽기도 : 오전 5:30(월~금) 청년예배 EM 오후 1:30 오전 6:00(토) 히스패닉 예배 오후 5:00 주혁로 플러튼 채플 Fullerton Chapel 주일 1부 예배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30 목요영성집회: 7:45pm 새벽예배 월-금 5:30,, 토 6:00 주님의빛교회 주안에교회 5271 Lincoln Ave., Cypress, CA T. (714) / www. lordlight.org 117 N. Pomona Ave, Fullerton, CA T. (657) 주일 섬김이 예배 : 오전 9:00am 금요기도회 : 금요일 오후 8:00pm 주일 한국어 예배 : 오전 11:00am 새벽기도: 월-금요일 오전 5:30am 토요일 오전 6:00am 주일 영어 예배 : 오전 11:00am 주일 유초등 예배 : 오전 11:00am 토기장이교회 1808 W.Lincoln Ave., Anaheim, CA T.(714) / info@potterscc.com 영광빛복음교회 얼바인 침례 교회 주일예배 오전 9:00 &10:30 홍성준 주일대예배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주일학교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00 중고등부 오전 11:00 대학청년부 오후 1:30 파키스탄 한 마을에서 기독교인 상인 집단 구타 이슬람을 믿는 파키스탄의 한 마을에 서 주민들이 기독교인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판다는 이유로 더 러운 기독교인 이라고 모독하며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일간지 데 일리타임스 파키스탄에 따르면 창가망 가 지역에 살던 카릴 마시(42)씨는 지난 달 17일 동네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팔기 위해 자전거를 끌고 시내로 향했 다. 하지만 마을주민 무하마드 파르만 과 무하마드 리즈완은 마시씨를 발견하 자 그를 향해 쿠라(Choora, 크리스찬을 허귀암 Norwalk United Methodist Church Korean Ministry 늘푸른선교교회 1부예배 오전 7:30 EM 예배 오후 1:30(청년 영어) 2부예배 오전 9:30 새벽 예배 오전 5:30(월~금) 3부예배 오전 11:30 오전 6:00(토) 4부예배 오후 1:30(청년 한국어) 장년부 수요성령기도회 오후 7:00 FAME예배 오전 11:30 (장년 영어) San Antonio Dr., Norwalk,CA T.(562) C.(714) / usa8291@gmail.com 주일예배(KM) 주일11:00am 금요찬양예배 8:00pm 영어예배(EM) 주일 9:00am (매월 두번째 금) 교육부예배 주일 11:00am 새벽예배 화~금 5:30am 토 6:00am (유아유치부,유초등부,중고등부) 주일예배 1부 오전 7:30 2부 오전 9:15 3부 오전 11:30 4부 오후 2:00 놀웍한인교회 4552 Lincoln Ave.#207, Cypress, CA T. (714) / 1부예배 오전 7:15 2부예배 오전 9:00 3부예배 오전 11:00 나침반 교회 남가주 벧엘 교회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기독교인이 파는 아이스크림은 더럽다 1부예배 오전 7:30 금요찬양 오후 7:30 김영길 2부예배 오전 9:30 장애인예배 오전 11:30 영어장년부 오전 9:30, 11:30 3부예배 오전 11:30 한어대학청년예배 오후 2:00 새벽기도회 5:30(월-금)/6:00(토) UBM교회 죽어가는 세상을 성령의 능력으로 살리는 교회 獨 일부다처 미성년 강제혼인 안 돼 주일예배 1부 주일 9:00AM 김일영 새벽예배 월~금 5:30AM 주일예배 2부 주일 11:00AM 토 6:30AM 주일학교 주일 11:00AM NEXT한국학교 토 9:30AM~1:00PM 대학청년부/E-college 주일 2:00PM NEXT Kids club 주일 12:40AM~1:40PM 제자훈련/사역훈련 화~목 7:30PM 최 혁 In Christ Community Church 임경남 주일예배 오전 11:00 수요예배 오후 8:00 하나님의 은혜교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가 되자 Pioneer Blvd., Norwalk, CA T. (213) / godsgracechurch.org 조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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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March 24, 2016 Vol. 523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IS, EU심장 벨기에 테러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역 테러 34명 사망 230명 이상 부상 IS 성명서 발표하고 테러배후 주장 EU회원국 및 EU기구 지도자들 테러 강력규탄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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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May 5, 2016 Vol. 528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목회자 한 명 세워지면 교회 하나 세워지는 것 제9회행복한 목회자 세미나 하남교회의 이민목회 섬기기 탐 머서 목사 교회가 프로그램에 빠지면 주님의 명령과 목적 잃게 돼 지난 8년 동안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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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September 24, 2015 Vol. 500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LA통곡기도대회 10월 4일 오후 4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가 21일부터 24일까지 갈보리채플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시대를 살리는 건강한 목회자 21-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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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April 2, 2015 Vol. 477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워터 투게더 콘서트에서 강찬 전도사가 찬양하고 있다. 한 모금의 깨끗한 물로 사랑을 한 모금의 깨끗한 물로 사랑을 전하세요. 남미 파라과이의 인디언 마을에 깨끗한 물을 선물하기 위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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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3-739-0403 E-mail : chdailyla@gmail.com THURSDAY, June 11, 2015 Vol. 486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어린이들에게 꿈과 소망 심어줄래요 유스호프서밋, 운동화로 사랑 실천 에이미 장 양이 호바트 초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155켤레의 운동화를 나눠준 후, 감사의 환호성을 지르는 어 린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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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May 10, 2012 Vol.339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3만명만 더 하면! INTERVIEW 제자훈련에 목숨 건 목회 동성애 교육 저지 위한 추가 서명 돌입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 안 PRE와 Class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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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January 5, 2012 Vol.322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커뮤니티 발전 위해 한 목소리로 힘 모아야 INTERVIEW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일하심이 남가주 지도자들, 2012년 신년조찬기도회 가져 남가주 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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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March 8, 2012 Vol.330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남가주 교계 이번엔 반드시 동성애 교육 저지 캘리포니아에서 승인된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 발의안과 Class Act가 주정부의 승인을 받으 면서 남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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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213-402-5136 THURSDAY, September 12 2013 Vol.403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퀸즈장로교회 박규성 목사 사임건 노회서 원만히 처리돼 제5회 이민신학신포지엄을 앞두고 지난 5일 기자회견을 가진 관계자들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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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213-402-5136 THURSDAY, March 14, 2013 Vol.379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교회와 국가 위한 인재 양성 포부는 어디로? 청교도들이 세웠던 예일대서 성전환에 수간까지 최근 언론들에 연일 보도되는 예일 대학교에 대한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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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213-402-5136 THURSDAY, March 21, 2013 Vol.380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한반도 평화와 동성혼 입법저지 위해 합심기도 남가주 교계 동성혼 입법저지에 적극 나서 비대위 조직에 이어 전격 활동 개시 한반도 평화와 동성혼 입법저지를
More information2 남가주 소식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창립기념을 선교 열정 회복하는 기회로! 가정과 교회 한인사회의 밀알 시상 속에서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살피고 슬하의 자녀들을 훌 륭히 키워냈다. 또한 특수선교 부문 켄 안 선교사(GMIT)는 미주 최초로 IT선교를 시작,
THURSDAY, OCTOBER 21, 2010 Vol.265 이민신학 정립위해 목회자 신학자들 한 자리에 모슬렘과 북한을 위한 기도의 헌신자 되라! 도하자고 강조했다. 열방을 품 는 기도성회는 각 선교회, 전 문단체, 교회들의 원활한 네트 워크를 형성해 개교회 중심에 서 함께 하는 연합으로 가장 효과적인 선교를 하도록 마련 됐으며 성회에서는 세계선교 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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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View http://www.31cts.com 01. 04. 02. 03. 4 5 6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05.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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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rmation2 미주크리스천신문 시론 "싱규래리티(singularity, 특이점)를 넘어서라" 최근 한국에서는 '옥시(Oxy)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독성 화학물질(PHMG, PGH)로 인한 피해자가 1,500여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무려 현재까지 24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금주의 기도 진리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해주신 그 은혜와 사랑이 자손 대대로 땅 끝까지 이르러 전파되게 하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금주의 말씀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 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 타내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7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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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1일 창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net 주후 2015년 3월 29일(주일) 제1288호 봉은사역 명칭 사용 중단시켜 달라 법원에 가처분 제출 한교연, 지난20일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울시상대로가처분 역명변경안되면서울시장에대한추가조치나설것 반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양병희 목사)이 지 난 20일 서울시를 상대로 봉은사역명 사용 중지 가처분 신청
More information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0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2 중동의 기독공동체 보존해야 한다 레바논미래운동 호소 아마드 사무총장 기독인구 급감 현상 극히 우려 이슬람 영향으로 교인 엑소더스 잇따라 레바논 행정부엔 기독교
CHRISTIAN TODAY WEDNESDAY, AUGUST 4, 2010 / Vol. 564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mail: info@christiantoday.us 미국인 12% 신앙이 제일 중요 바나 그룹 조사, 2008년 비해 3% 증가 어려운 경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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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FOR CREATION TRUTH NEWSLETTER Volume 18 Number 9 9 2010 C R E A T I O N T R U T H T R U T H 3010 WILSHIRE BLVD. PMB 578,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381 1390 WWW.HISARK.COM / HISARK@GMAIL.COM
More information2 시 사 시론 미국이여,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여름철 사역을 생각해 본다 여름철이 되었 9개월가량 공부 하고 3개월가량 쉬는 학교 사이클 이 일반 가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 고 있으며, 그래서 여름이면 어디로 든지 가고 싶어하는 분위기로 가득 하 교회는 일찍부터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찾아 시작된 이 나라가 세속에 물들어 온갖 악을 저지름으로 하나님을 멀리하려 하지만 청교도의 신앙을 회복하며 마지막 날에 지구촌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어 주께로 돌아오는 역 사가 일어나며 성령의 도우심이 나타나는 은혜를 주시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여호와로
More information2 칼럼 <저서소개> 담임목사 칼럼 극동방송 특집방송을 녹음하면서 경험한 주님의 은혜... 김요한 담임목사 2 012년이 저물어 가는 12월에 기분을 매우 상쾌 하게 만드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기 독교 방송 가운데 가장 많은 청취자를 확보하고 한국뿐 아니라
2013년 2월호 통권 제 15 호 발행일 2013년 2월 2일 발행인 김요한 편집기자 이영숙 / 전경희 / 차귀진 사진 홍정석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272 전화 031)263-3927 홈페이지 www.sujisaesomang.com "그 작은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사60:22)
More information미주 한인교계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5년 4월 20일 수요일 / 320호 2 3년이상 휴무교회는 재심사 뉴욕교협 특별위, 명예실추 해당교회에 자격제한 연회비 120달러로 인상 그레이엄 집회장소 변경 <NY> 뉴욕교협 회비가 인상됐 대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562. 691. 5219 1.866. 612.CGST www.cgsot.edu 2005년 4월 20 수요일 (320호) CHRISTIAN TODAY 교회배너의 명품점 323.936.5566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More information2,5 부 1 부 입례송영 21장(다 찬양하여라) 예배에의 부름 시 56:10 사회자 송영 찬양대 기원 사회자 찬송 37장(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함께 기도 2부 : 주낙명 장로 /5부: 기우중 장로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찬송 293장(주의 사랑 비칠 때에) 다함
맥추감사 찬양예배-수금과 비파/유년부찬양대 www.jeilsungdo.or.kr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담임목사 황진수 REV.Hwang Jin Soo(D.Min)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림동 98-344 Tel :886-4111(대), Fax : 871-8357 장호원수양관:043)853-9796 맥추감사 찬양예배 교회 창립 1970년 1월 영아부
More information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시 사 탈북자 돕는 것은 전적으로 크리스천의 임무 CT, 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M. 컥패트릭이 본 탈북자 문제와 교회역할 소개 직업 윤리의식 인간에게는 사회적 통념으로서의 기본이 있 윤리, 도덕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대에 피조물의 영광인 인생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멀리하며 자기 힘으로 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 능력의 하 나님 아버지, 만유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복의 날을 어서 속히 주시옵소서. 주 예 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금주의 말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 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 처로
More information2 시 사 상생( 相 生 )의 신앙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시론 오래 전 중학교 때 기타를 처음 배웠습니 복음성가도 불렀고 팝 송 포크송도 열심히 불렀습니 당 시 불렀던 포크송 가운데 작은 연 못 이라는 애창했던 노래가 있었습 니 서슬 시퍼렀던 군사독재시절 에는 한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종말을 향해 가는 이 시대에 하나 님의 말씀을 더욱 청종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참 복음만 을 전하고 행하는 진실한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L. A. : 601 N. Vermont Ave. #202 L.A., CA 90004 Tel.323-665-0009 Fax.323-665-0056
More information2 시 사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 에덴동산에서 시론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이사가면 행복할 텐데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해 봅니 지금 그런 기대를 가지고 계 획을 세우고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 들도 있겠지요. 좋은 학군, 안전한 동 네, 깨끗한 주변 환경들이 우리
금주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인간 역사세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화목 하고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시나 사탄 마귀는 우리를 유혹하여 분쟁과 살상을 일삼고 있습니 우리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주 안에서 남북 이 통일되는 평화의 날을 하루 속히 앞당기는 기도의 헌신자 들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통일과 평화를 주시옵소서. 평화 의 왕이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More information세계뉴스 World www.christiantoday.net 2004년 6월 30일 수요일 / 283호 2 사시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편 15절) 사 <지 사> 설 죽음에 대한 지나친 왜곡 말아야 이라크 사람을 사
미연방이민국 업무대행 인가기관 기독교봉사센타 L.A. (213)384-6910 O.C. (714)539-6910 종교이민 전문 (목사 전도사 반주자 주교교사) 2004년 6월 30 수요일 (283호) CHRISTIAN TODAY 나라별, 주별 한인교회, 기관별 레이블링 Tel.(323)931-0505 레이블링 CD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More information크리스천비전_128호_071615_final_2.indd
www.christianvision.net 생/명/의/말/씀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 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 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3장15절)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제 128호 Tel. 323.934.7500 070.7883.0096 금 주 의 지 면 153@christianvision.net 4322 Wilshire
More information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 448호 2 한국 대형교회 목사들 호화판 생활 MBC 뉴스후 3억 스포츠카에 호화별장 등 MBC 시사보도프로 뉴스후 는 1월26일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 이란 제목으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January, 30, 2008 / Vol. 448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시 2010-95수정.hwp
시 보 선 람 기관의 장 시보는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갖는다. 제 1105 호 2010년 04월 12일 월요일 목 차 고 시 인천광역시고시 제2010-95호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 공원, 주차장)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3 인천광역시고시 제2010-96호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변경)인가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5 인천광역시고시
More information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소망으로 여는 가을 요즘 들어 우리의 주위에는 웃음 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경제 침체가 지속 되며 double-dip으로 이어질 가능 성이 높고 앞으로 5-10년 정도는
금주의 기도 공의로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패역하고 불 순종하는 가인의 후예 소돔과 고모라를 진멸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오늘도 의로우신 재판장 되시어 지구촌에 심판의 채찍을 드심을 두려워하며 회개하고 여호 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More information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2007. 4.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 천 광 역 시 의 회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2007. 4.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More information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2014 7 18.hwp
차례 1~3쪽 머리말 4 1. 계대 연구자료 7 가. 증 문하시랑동평장사 하공진공 사적기 7 나. 족보 변천사항 9 1) 1416년 진양부원군 신도비 음기(陰記)상의 자손록 9 2) 1605년 을사보 9 3) 1698년 무인 중수보 9 4) 1719년 기해보 10 5) 1999년 판윤공 파보 10 - 계대 10 - 근거 사서 11 (1) 고려사 척록(高麗史摭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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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 3 5.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 4
More information뉴스종합 Nation 2006년 5월 24일 수요일 / 371호 2 목회자 윤리강령 제정할 것 KCCA 제9회 총회 대표회장에 신현국 목사 섬김과 화합에 주력 미주한 인기독교 총연합회 (KCCA)는 5월 16 일-18일 산호세한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May 24, 2006 / Vol. 371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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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AUGUST 31, 2011 / Vol. 614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2012 년도재외한글학교운영현황조사서 연번주재국명 ( 공관명 ) 학교명 교원수 합계 계유초 학생수 일시영주일시영주일시영주 중 고 성인 일시영주일시영주일시영주 민족별 비한국계 사용교재 TOPIK 응시 / 미응시 연락처 세부주소 1 가나안교회한국학교 5 22
연번주재국명 ( 공관명 ) 학교명 교원수 합계 계유초 학생수 일시영주일시영주일시영주 중 고 성인 일시영주일시영주일시영주 민족별 비한국계 사용교재 TOPIK 응시 / 미응시 연락처 세부주소 E-mail 1 가나안교회한국학교 5 22 0 22 9 6 7 교육원 17200 Clark Ave. Bellflower, CA 90706 2 가디나장로교회한글학교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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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여름행사 보고예배 www.jeilsungdo.or.kr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담임목사 황진수 REV.Hwang Jin Soo(D.Min)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림동 98-344 Tel :886-4111(대), Fax : 871-8357 장호원수양관:043)853-9796 교회학교 여름행사 보고 교회 창립 1970년 1월 2,5 부 1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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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rmation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 567호 2 남아공 줄루족 선교 우리가 마무리 필요한지 여부를 중점으로 했 화이트마운튼바이블교회 콰줄루나탈 선교팀, 교회 교육사역 도우미로 예배당 수리하고 성경학교 통해
CHRISTIAN TODAY WEDNESDAY, AUGUST 25, 2010 / Vol. 567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mail: info@christiantoday.us 로잔 제3차 세계선교대회 열린다 10월 16-25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서 세계선교 위기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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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rmation2 시 사 시론 따뜻한 점심을 즐기는 자의 책임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지난 추수감사주일에 우리교회 는 느긋하고도 편안한 터키 파 티를 벌였 온 교회가 큰 축제 의 마당이 되었 성도들의 얼굴 에는 즐거운 표정들이 역력했 서로가 말을 안 해도 무슨 마음
금주의 기도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 햇살을 주어 세상을 밝혀주시 어 사물을 분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 영적으로 사상적으로 세상은 어두움으로 가득 차서 앞이 안보입니 빛 되신 주님 당신의 빛을 우리 가 받아서 세상을비추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 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 치게 하여
More information미국 세계 US World 2011년 6월 8일 수요일 / 603호 2 네팔, 전도 전면금하는 법 마련 개종도 금지 국회에 상정된 상태 각료회의의 의결을 거쳐 5월 15 일 프라부 샤 법무장관에 의해 국회에 상정됐 국회사무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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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운영현황 연번 학교명 총교원수 교원자격증 학생수성인합계일유초중고시영주일시영주일시영주일시영주일시영주일시영주 재외동포 비한국계학생수 남 성별 여 주당수업시간수 총과목수 연락처 세부주소 설치자 교장 설립일자 건물현황 가나안교회한국학교 2 2 0 2 2 2 8 시수 7200 Clark Ave., Bellflower, CA 90706 조성열 98. 2 가디나장로교회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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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4 호 9 3 와 신시가지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제일 먼저 이 도시에서 언제나 활기가 넘 쳐나는 신시가지로 가게 된다. 그 중심에 는 티무르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을 중심으 로 티무르 박물관과 쇼핑 거리가 밀집돼 있다. 공원 중심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영 웅, 티무르 대제의 동상이 서 있다. 우즈베 키스탄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 도시에서나 티무르의 동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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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역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방안 이 양 재 원광대학교 교수 Ⅰ. 시작하면서 행정경계의 획정 원칙은 국민 누가 보아도 공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결정 되어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들의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모 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신생매립지의 관할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당진군,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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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JUNE 20, 2007 / Vol. 420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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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KOREAN CHURCH COMPASS 201010 인터뷰 중국을 복음으로 건강한 교회 초점을 찾은 교회 2010년 10월호 제31권 10호 / 통권 364권 목차 표지 사진 서부 연합 야영회가 열렸던 칼폴리대학대강당 사설 미주 교회 인터뷰 이영희 칼럼 역설의 진리 독자 투고 문예 작품 공모 당선작 건강한 교회 올바른 성경 연구 포기하는 삶 사색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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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manue 임마누엘 l 송년 특집 Vol.4, Dec. 29, 2013 CONTENTS I 행전 스타일 한국 이민의 역사는 교회와 함께 시작되었다. 4-5 서른세 해 임마누엘 우리 교회 이야기 6-7 - 돌아보는 시간 속에서 8 - 마음을 두드리는 소중한 기억들 9 -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들으시고 은혜로 주신 교회 10-11 - 그리스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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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8, 2010 Vol.237 개척교회서 3천여 성도 대형교회로 성장한 비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 를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 목사는 받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능력이 관하는 작은교회 일으키기 전도 부흥 비결인 말씀과 성령을 위해 있다. 또 성령 충만 받을 때 자신 부흥축제 첫째 날 집회가 10일 오 기도하며 부흥을 위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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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기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시대가 악하 고 전쟁과 테러가 난무하는 이 시대지만 하 나님의 백성은 지켜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명 령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 셔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게 하옵소 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 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 겠고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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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민락 어린이 제2011-2호 민락초등학교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1 펴낸곳 : 민락초등학교 펴낸이 : 교 장 심상학 교 감 강옥성 교 감 김두환 교 사 김혜영 성실 근면 정직 4 8 0-8 6 1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로 159번길 26 Tel. 031) 851-3813 Fax. 031) 851-3815 http://www.minrak.es.kr
More information감사의 글 짐 스텐츨 발간사 함세웅 서문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제1장 우리의 마음도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있습니다 제2장 고립에서 연대로 제3장 한국이 나에게 내 조국과 신앙에 대해 가르쳐 준 것 제4장 아직도 남아 있는 마음의 상처 제5장 그들이 농장에서 우리에게 결코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들 제6장 모든 경계를 넘어, 하나의 공동체 제7장 방관자로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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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핸드북 2013-2016 2013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이 책에서 사용된 모든 성경의 인용문은 달리 표현이 없는 한 개역개정판을 사용합니다. 신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불법 사용을 금합니다. 2012년도 연합감리교회 장정에서 온 인용문들은 연합감리교회 출판부의 허락하에 사용함.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목적문 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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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뉴스 2016년 6월호 www.choonghyun.org 비전을 찾아 떠나요 PHOTO NEWS 어린이주일 연합예배 어린이주일인 지난 5월 첫째주 주일은 KM, EM, 교육부와 함께 하는 연합예배로 드려졌다. 이 달의 지면 커버사진 초중고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으로, 사회로 진출하는 충현 교육부의 12학년생들. 밝은 미소 만큼 환한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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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고 때와 시를 주장하시는 하나 님 아버지, 2016년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번 하나 님 앞에 경배하며 주신 복을 기억하고 신실한 자녀로 성도로 일꾼으로 모자람 없는 한 해 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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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 제265호 ( 2007년 10월 11일 ~ 2007년 10월 17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2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도대성회 4면 감리교 장정개정안 논란 8면 태국복음주의협 마놋 총회장 14면 우리들교회 선교 비전 15면 기독청년 한국교회 미래 대담 학교 종교자유를 주장해왔던 강의 석씨에게 5일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 져 타 종교사학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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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a m m a n W e l f a r e C e n t e r 2015 통권 제33호 Contents 02 03 04 15 16 17 18 19 20 22 23 26 29 31 32 목차 여는글 프로그램 선생님 글 육아용품대여점 welcom baby 바오로공부방 원더플 마마 웰빙원예, 웰빙가족 / MB월드 행복의 노를 젓다 장원급제 중 고입검정고시 /
More information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여름을 열며 여름을 알리듯이 볕이 따갑 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6월이 되면 많은 것이 시작되는 것 같 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고등학 교를 졸업하고 대학이라는 새 로운 경주 코스로 들어서는 12
금주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식은 영화의 면류관 이라 우리 크리스천의 생명 축복의 열매인 어린 자 녀를 하나님을 믿고 가까이 사귈 수 있도록 방학 동안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교육시키는 지혜로운 부모님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금주의 말씀 마땅히 행할
More information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가) 2) (가) 학년 고사종류 과목 과목코드번호 성명 3 2009 2학기 기말고사 대비 국어 101 ( ) 염창중 말할 수 있게 되어 어머니가 다시 주시거든 나에게 갚 아라. ꋯ먼저 답안지에 성명,학년,계열,과목코드를 기입하십시오. ꋯ문항을 읽고 맞는 답을 답란에 표시하십시오. ꋯ문항배점은 문항위에 표시된 배점표를 참고하십시오. (가) 우리 중에는 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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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6.05.03(화) "갈등없는 성과연봉제 도입" 홍보하던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정황 성과연봉제 노사합의안 찬반투표 당시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기표소 모습 공기업 발전회사 중 처음으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가 이뤄진 한국동서발전이 직원 들의 찬성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부당노동행위를 벌인 복수의 정황이 나왔다. 직원들에게 동의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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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AUGUST 27, 2008 / Vol. 475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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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북한, 아시아, 세계선교의 전초기지 구원의 문으로 들어와 섬김의 문으로 나서는 교회 만인에게 그리스도인의 복음을! 가든지 아니면 보내든지 (Go or Send)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우리는 세상에 보냄 받은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보내는 선교사가 있을때 가는 선교사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와 물질로 적극 협력하여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쓰임받는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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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와 그 위헌 여부에 관한 소론 - 서울고등법원 2011.2.1.자 2010아189 위헌법률심판제청결정을 중심으로 한국정보법학회 2011년 5월 사례연구회 2011. 5. 17.발표 변호사 김기중 미완성 원고임 1. 서론 헌법재판소는 2002. 6. 27. 99헌마480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등 위헌확인사건에 서 불온통신 의 단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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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아낌없이 나눠라 5면 한부연, 부활절연합예배 주년 週刊 제284호 ( 2008년 3월 27일 ~ 2008년 4월 2일) 6면 기획-이주아동 교육권 문제 7면 기독치유 선교아카데미 성경은 없고 이론만 남아 부활의 기쁨 하나되는 한국교회 떨어지는 체감온도 그러나 뜨겁게 달아오른 부활 감격 5면이어 예수 다시 살아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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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YK 한국문화인쇄 동진포토 명품 사진촬영 안수 및 임직 교회행사 전문 종로5가 연동교회 사거리 TEL: 762-7609, 743-8822 週刊 제298호 ( 2008년 7월 24일 ~ 2008년 7월 30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지역 섬김 금촌중앙침례교회 5면 하나님의성회통합 실행위 6면 노인요양보호사교육 실태 7면 분노 로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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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기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청 교도 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이 믿음의 지도자 를 세울 수 있도록 모든 크리스천들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 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 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 를 하지 말고 오직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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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배 정기예배(집회) 구 분 시 간 장 소 1부 오전 6:30 2부 오전 8:00 주일예배 3부 오전 10:00 대예배실 4부 낮 12:00 젊은이 오후 2:00 일본어( 日 本 語 礼 拜 ) 10:50am 미 션 홀 외국어예배 영어(International) 2:00pm Vision Hall 중국어( 中 国 语 礼 拜 ) 2:00pm 미 션 廳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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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발제문 임을 위한 행진곡 의 문제점 임 과 새 날 의 의미를 중심으로 양 동 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1. 머리말 어떤 노래가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기념식의 기념곡으로 지정되려면(혹은 지정 되지 않고 제창되려면) 두 가지 필요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하나는 그 가요(특히 가사)에 내포된 메시지가 기념하려는 사건의 정신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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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회 구호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두가 복을 받자! 샤인스토리 VOL.3 JANUARY 대학연합교회 3대비전 샤인랜드 패치코리아 북한선교 발행인 대학연합교회 담임목사 김형민 발행처 샤인랜드프레스 편집인 전기훈 홈페이지 WWW.UCC.OR.KR 연락처 02)463-5271 새벽예배의 열기가 뜨겁다! 1월은 하나님께 예의를 갖추는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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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67호 대구공동육아협동조합 http://cafe.gongdong.or.kr/siksikan 함께 크는 우리 아이 여는 글/03 교육평가 및 교육계획/05 터전소식/38 몸살림 체조 강좌 후기/43 단오행사 후기/44 게릴라 인터뷰/46 책 읽어주는 방법 찾기/50 특별기고/52 맛있는 인문학/55 편집후기/58 2010. 8 함께 크는 아이,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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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TODAY WEDNESDAY, JUNE 27, 2012 / Vol. 652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mail: info@christiantoday.us 총회장 김승호 1부총회장 황준석 목사 선출 그릿 시냇가 사진 이야기(25)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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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09-1 - 2009년 전망 [1] 경제 전망 경제 위기 계속 -각종 연구소 2009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마이너스 성장 예상 -주요 기업들 감산 및 구조조정, 중소기업 부도 -실업 증가, 비정규직 증가, 내수부진으로 인한 자영업 몰락 2009년은 경제위기가 정세전망을 원천적으로 규정하는 상수. 이를 둘러싸고 정 치사회의 공방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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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5호 2014 년 2 월 www.ijto.or.kr 발행처 제주관광공사 발행 편집인 양영근 THE JEJU TOURISM ORGANIZATION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 23 제주웰컴센터 TEL 064) 740-6000 FAX 064) 740-6038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3월6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무렵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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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FOR NEWSLETTER CREATION TRUTH Volume 16 Number 11 11 2008 3010 WILSHIRE BLVD. PMB 578,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381 1390 WWW.HISARK.COM / HISARK@GMAIL.COM 엄청난 시간과 적은 물! 엄청난 물과 적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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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복 한 명 성 교 회 안 내 집회 및 성경공부 주일예배 1 부 오전 7:00 대예배실 2부 오전 9:00 대예배실 3부 오전 11:00 대예배실 4부 싱글예배 오후 2:00 302호 5부 오후예배 오후 3:30 대예배실 수요예배 1부 오전 10:00 비전302호 2부 오후 7:20 대예배실 실버주일학교 오후 1:00 비전503호 실버화요예배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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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 2 -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c o n t e n t s 5 22 44 58 84 108 126 146 168 186 206 220 231 268 296 316 꽃바위 작은 도서관 꿈이 자라는 책 마을 기적의 도서관 남부 도서관 농소 1동 도서관 농소 3동 도서관 동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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