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Word - Zechariah Korean Lesson 2 R1, 척량줄을 잡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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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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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뜨는 이스라엘 스가랴 강해 이상으로 보는 이스라엘의 미래 스가랴12:10.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Lesson 2, 척량줄을 잡은 사람 (2장) 앞으로 우리가 볼 스가랴의 환상은 하나님이 당신의 원수들을 멸망시키시는 환상이다. 이 환상은 바베론의 포로생활 후에 예루살렘이 다시 지어질 것에 관한 것이다. 이 환상이 중요한 이유는, 이 환상이 아마겟돈 전쟁(계시록19장)과 천년왕국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환상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언약으로 받은 왕국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모든 나라 중간에 두셨다. 모슬람은 예루살렘이 자기들의 땅이라 주장하지만 하나님은 그 문제를 해결하실 것이다. 에스겔5:5.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 두어 열방으로 둘러 있게 하였거늘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당신의 땅으로 선택하셨다. U.N.을 비롯해서 세계의 모든 나라가 예루살렘을 나누는데 동의하고 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할 수 있을까? 열왕기상11:36.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있을까?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왔다. 그들이 그 땅을 포기할 수 시편137:4.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5.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6.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찔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가랴2:12.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ㅡ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이상 **2:1.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2.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3.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매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4.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것이 성곽없는 촌락과 같으리라 5.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6.여호와 말씀에 내가 너를 하늘의 사방 바람같이 흩어지게 하였거니와 이제 너희는 북방땅에서 도망할찌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7.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찌니라 8.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9.내가 손을 그들

이 환상은 바베론의 포로생활 후에 예루살렘이 다시 지어질 것에 관한 것이다. 이 환상이 중요한 이유는, 이 환상이 아마겟돈 전쟁(계시록19장)과 천년왕국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환상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언약으로 받은 왕국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모든 나라 중간에 두셨다.

2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 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10.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11.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12.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13.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the holy land,거룩한 땅)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다른 이방 국가들처럼 세속적이 되었고 자기들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잃어버렸다. 이것 때문에 그들은 메시야의 오실 것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있는데도 이것을 놓친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메시야의 처음 오셨을 때를 놓친 것은 물론이고 곧 다시 오실 것도 모르고 있다. 그들은 그 수많은 성경 구절들에 눈을 감았으며, 그분이 영광과 권위로 다시 오실 때까지 다른 이방 나라 같이 그분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메시야에 관해 뚜렷하게 기록된 이사야 53장도 메시야가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해 기록된 구절이라 한다. 왕을 기다렸지 고난 받은 그리스도는 거절한 것이다. 안탑깝게도, 자기들의 메시야를 놓친 유대인뿐만 아니라, 오늘날 많은 이방인들도 자기들의 구세주를 놓쳤다. 그런데 스가랴 선지자는 이 모든 것이 바뀐다고 예언했고, 이스라엘도 자기들이 거절한 그분을 인정할 거라고 예언했다. 스가랴12:8.그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9.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10.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고, 이 글을 읽는 우리들도 버리지 않으셨다. ㅡ예루살렘 **2:1.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2.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3.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매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4.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것이 성곽없는 촌락과 같으리라 5.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척량줄을 잡은 이 사람은 누구인가(1절)? 세상에 오시기 전의 그리스도라는 의견과 사람으로 변신한 천사라고 하는 의견이 있다. 스가랴의 다른 구절들이 이분은 천사보다 더 높은 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 세상에 오시기 전의 모습인 그리스도일 것이다. 에스겔도 척량하는 장대와 삼줄을 가진 사람에 대해 말했다. 이들은 아마 같은 사람일 것이다. 스가랴의 사람은 이스라엘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기 위해 완전히 회복될 성읍, 미래의 예루살렘을 재는 사람이다. 에스겔40:2.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the holy land,거룩한 땅)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다른 이방 국가들처럼 세속적이 되었고 자기들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잃어버렸다. 이것 때문에 그들은 메시야의 오실 것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있는데도 이것을 놓친 것이다.

3 에스겔은 천년왕국 때, 오늘날의 성읍보다 몇배나 큰, 실제의 성읍과 성전이 세원질 거라고 예언했다. 에스겔48:30.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라 31.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32.동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33.남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34.서편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35.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밑의 구절이 이루어지려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스가랴2:11.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12.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13.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Barnes's 기록에 보면: 성의 둘레는, 각 면이 4500 reed이며, 18,000 reed인데, 37마일이 조금 안된다. 역사가Josephus 때, 그가 잰 예루살렘의 둘레는 4마일 정도였다. 그 성읍 교외에도 사람이 살 것이며 훤히 트인 평원에 마을이 계속 이어지는 그런 곳일 것이다. 또 그 성읍은 오늘날처럼 벽이 없을 것이다. 에스겔이 예언한 것처럼 갑작스런 침략 전인(곡과 마곡의 전쟁) 현재 예루살렘 성은 성벽이 없다. 에스겔38:11.말하기를 내가(곡)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12.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무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처하는 땅과 열국 중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이 전쟁은 현재 아무때나 일어 날 가능성이 많다. 7년환난 전이나 7년환난 첫 삼년 반 안에 일어날 수도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위해서 크게 질투하신다는 것을 먼젓번의 레슨에서 배웠다. 이 자비는 밑의 모양으로 나타날 것이다. 1. 성전이 다시 건축될 것이다. 2. 그 지역들을 회복하며 정돈하는 먹줄이 예루살렘 위에 쳐진다 3. 모든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해 질것이다 4. 세계에서 어떻게 보든지, 하나님은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이실 것이다. 이사야14:1.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윗절은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들은 영원하시며 변할 수 없다는 것을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밑의 구절이 이루어지려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스가랴2:11.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12.

4 확인시키는 구절이다. 교회가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하신 약속을 대신 받은 것이 아니고,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이 목격하게 될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 우리가 알듯이 처음에 아브라함은 이방인 중에서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스도는 결국 다시 오실 것이며 성전을 다시 지으실 것이며 그 모든 남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15:14.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15.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록된 바 16.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진노(이스라엘을 향한) 가 지나갈 떄가 올 것인데, 공장들 은 유다를 핍박하고 흩은 이방 국가들(네 뿔)을 넘어뜨릴 것이다. 그때는 벌써 가까이 와 있으며 곧 당도할 것이다. 스가랴1: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21.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진노가 지나갈 것이며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실 거라고 하신다. 스가랴1:16.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17.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진노는 아직 지나가지 않았는데, 예루살렘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의 침략과 함께 시작해서 아직도 이방인들에게 밟히고 있기 때문이다. 스가랴의 이 환상은 예루살렘이 더 이상 이방인들에게 밟히지 않을 때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누가복음21:24.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스가랴가 본 2장의 이 세번째의 환상은 네가지의 언약을 담고 있다. 첫 두가지의 언약은 4-5절에 있다. 1.번창 - 다시 지어진 예루살렘은 전보다 훨씬 크며 성벽도 없고 번창할 것이다(4절). 이 예언은 미래의 천년왕국 때 이루어질 것이다. 2.안전 - 예루살렘은 신의 보호를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중에 거하실 것이다. The Shekinah(하나님의 임재, 영광)가 성전 지성소를 채울 것이다. 이것도 미래의 천년왕국 때를 말한다. ㅡ 하나님의 영광, 임재 (The Shekinah Glory) 스가랴1:16절은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당신의 백성들에게 돌아오실 때를 말하고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진노(이스라엘을 향한) 가 지나갈 떄가 올 것인데, 공장들 은 유다를 핍박하고 흩은 이방 국가들(네 뿔)을 넘어뜨릴 것이다. 그때는 벌써 가까이 와 있으며 곧 당도할 것이다. 스가랴1:12.

5 있다. 여호와는 오늘날과 같이 예루살렘의 벽이 없을 때 돌아오실 것이다(4절). 벽은 로마인들이 성전과 벽들을 무너뜨리기 전 70AD까지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었다. 예루살렘에 벽이 없을 때, 여호와께서 불 성곽 이 되실 것이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실 것 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에 계셨을 때가 언제였던가? 에스겔11:22.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였더니 23.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산에 머물고 에스겔은 느부갓네살의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되는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과 성읍을 떠나는 모습을 우리에게 잘 보여주었다. 그후로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성전에서 다시 볼수 없었다. 하나님의 영광은 언제나 성전에 거하셨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은 광야에서 장막에 계셨었고 느부갓네살에 의해 멸망되기 전까지 예루살렘 성전에 항상 계셨었다. 예루살렘의 포위는 1월 588BC부터 7월 586BC까지 계속되었으며 8월 586BC에 성이 불에 탔다. 하나님의 영광은 성과 성전을 떠나셨고 감람 산에 머물었다.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산(감람산)에 머물고(에스겔11:23) 새로운 예루살렘에 관한 에스겔의 환상에서, 그는 이 영광이 다시 돌아와 성전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본다(43:2-5). 여기서의 산은 감람산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당신의 백성들 중에 거하실 성소를 만들라고 하셨다. 출애굽기25:8.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9.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찌니라 성령의 임재는 여호와의 영광(Shekinah)과 같다. 예수님은 변화산상에서 변화되셔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광채가 나셨다. 누가복음9: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여호와의 영광이 예루살렘과 성전을 떠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셔서 성전 동편 감람산에 서실 때에, 성전과 성을 떠나셔서 머물르셨던 그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실 것이다. 스가랴14:1.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2.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3.그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4.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로 승천한 성읍의 동편, 감람산(사도행전1:9-12) 바로 그 성읍과 전으로부터 영광이 떠나시는 것을 에스겔은 보았다. 에스겔은 영광이 성과 성전으로 돌아오실 것을 예언했다.

그후로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성전에서 다시 볼수 없었다. 하나님의 영광은 언제나 성전에 거하셨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은 광야에서 장막에 계셨었고 느부갓네살에 의해 멸망되기 전까지 예루살렘 성전에 항상 계셨었다. 예루살렘의 포위는 1월 588BC부터 7월 586BC까지 계속되었으며 8월 586BC에 성이 불에 탔다.

6 에스겔43:2.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3.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5.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6.들은즉 누구인지 전에서 내게 말하더니 사람이 내 곁에 서서 7.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8.그들이 그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하였거니와 9.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거하리라 10. 인자야 너는 이 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로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 ㅡ유다에게 돌아오라고 권고하시는 주님 **2:6. 여호와 말씀에 내가 너를 하늘의 사방 바람같이 흩어지게 하였거니와 이제 너희는 북방땅에서 도망할찌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7.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찌니라 6절에, 하나님은 유다에게 바벨론의 지난 70년의 포로생활로부터 돌아오라고 타이르신다. 돌아 온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았다.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은 파괴된 예루살렘을 다시 건축하는 것과 대조되는 편안한 생활에 정착한 사람들이다. 바벨론은 동쪽에 자리잡고 있지만 북방땅 이라고 일컬어졌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항상 북쪽으로부터 침략해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으로부터 출애굽할 때도 그들의 마음은 애굽을 담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런 그들의 마음에서 옛날 것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로 하여금 광야에서 사십 년간 방황하게 하신 것이다. 그들은 이번에 북방땅으로부터 다시 돌아오라는 권고를 받는다. 하지만 하늘의 사방 바람같이 흩어지게 하였거니와 의 말이 나타내는 것은 70AD 때처럼 그들이 다시 흩어질 때를 예언하는 것같다. 다시 돌아온 자들에게, 하나님은 바벨론 성에 거하는 마음을 끊으라고 충고하신다.그들이 비록 돌아왔지만 바벨론에서의 70년 동안 묻어있던 그들의 습관과 도덕심은 변하지 않았다. 바벨론은 모든 세계 나라에 영향을 끼친 신비종교 제도(mystery religious systems)의 원산지인 것을 우리는 안다. 바벨론은 세계의 거짓종교 제도인 음녀로 잘 알려져있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더럽혀진 이 세계의 윤리관을 버리라고 간청하시는 것처럼 이스라엘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간청하고 계신다. 6절과 7절은 하나님의 세번째 언약을 말하고 있다. 3.인구 - 예루살렘의 인구는 늘어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부르고 계신다. 재림 후 그분은 그 백성들을 사방에서 모으실 것이다(이사야11:12). 이것도 천년왕국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지막의 부르심에, 선택된 그분의 백성들은 바벨론에서만이 아니라 땅의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8.

7 사방에서 올 것이다. 이사야11:12.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 ㅡ유대 백성들을 범한 자들에게 내려질 형벌 **2:8.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9.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 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네번째 언약인 이 환상은 형벌에 관한 것이다. 4.형벌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범한 나라들에게 형벌을 내리실 것이다.(8,9절)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재림 후에 일어날 일이다. 8절에서 여호와를 보내신 분이 여호와인 것을 주의해보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누가는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사야의 글을 받으셨다는 것을 기록했다. 누가복음4: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윗 구절에서 흥미로운 일은 예수께서 책을 덮어 글을 그만 읽으신 것이다(20절). 읽기를 마치신 이유는 이사야의 예언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이라는 것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사야서에 전체 부분이 나와있는 것을 보자. 이사야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예수님은 회당에서 이사야 61:1절과 2절의 글을 인용하신 것이다(누가4:17-19). 이사야61:2절의 여호와의 은혜의 해 을 읽으시고 책을 덮으셨다. 안 읽으신 부분은 미래에 대한 일이다. 하나님의 신원의 날 은 주님의 재림 때를 말하고 3절의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는 천년왕국을 의미한다. 이사야61:1절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서 이사야에 예언 된 것을

8절에서 여호와를 보내신 분이 여호와인 것을 주의해보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누가는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사야의 글을 받으셨다는 것을 기록했다. 누가복음4: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8 이루시게 하신다. 아들을 보내신 분은 아버지이시고, 성령을 보내신 분은 아버지와 아들이시다. 아버지는 아들을 통해서 일하시고 아버지와 아들은 성령을 통해 일하신다. 예수님이 이사야의 안 읽은 부분은 미래의 신원하시는 때를 의미한다. 아버지는 아들을 또 한번 더 보내실 것이다. 스가랴 2:8-9절에 그 시간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 바로 후에,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멸망시키시고 왕국을 건설하실 것이다. 마태복음24: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30.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요한계시록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 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그리고 세계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눈동자 인 택한 백성임을 알게 될 것이다. 시편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그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그런즉 군왕들아 교훈을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마지막 웃으실 분은 주님이시다. 본문에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의 의미는 협박하는 몸짓이다. 주님은 섬기던 자가 주인이 되게 하시며 주인이 섬기는 자가 되게 만드실 것이다. 이사야11:10.그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11.그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요한계시록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9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12.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 13.에브라임의 투기는 없어지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는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투기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14.그들이 서으로 블레셋 사람의 어깨에 날아 앉고 함께 동방 백성을 노략하며 에돔과 모압에 손을 대며 암몬 자손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리라 15.여호와께서 애굽 해고를 말리우시고 손을 유브라데 하수 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 그 하수를 쳐서 일곱 갈래로 나눠 신 신고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 16.그의 남아 있는 백성을 위하여 앗수르에서부터 돌아오는 대로가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 하나님은 그 흩어졌던 당신의 백성들을 모두 모으실 것인데, 앗수르에 의해 흩어졌던 열 지파까지도 모으실 것이다. ㅡ여호와께서 네 가운데 거할 것이다 **2:10.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11.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12.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13.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the holy land,거룩한 땅)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메시야 예수께서 이스라엘에게 노래하고 기뻐하라 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곳에 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임하여 란 말은 땅에 거하시는 여호와의 임재를 의미하는Shekinah(시카이나, 여호와의 영광)란 말에서 나온 말이다. 여호와는 오셔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실 것이다. 또 당신의 백성이 된 많은 나라의 백성들 가운데도 거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나라에서 당신의 이름을 위해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한 가족으로 합하실 것이다.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실 때 에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을 통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윗 본문은 구원 받은 유대인들과 환난 중에 구원받은 이방인들인, 남은 자들에 관한 것이다. 휴거된 교회가 아니고 환난 가운데 구원 받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염소들 중에 빼낸 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때를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태복음25: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46.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신들의 미래를 기뻐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세가지 이유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애굽 해고를 말리우시고 손을 유브라데 하수 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 그 하수를 쳐서 일곱 갈래로 나눠 신 신고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 16.

10 1.하나님이 거하실 것이다 - 주님은 예루살렘에 거하실 것이다. 본문 10절에 임하여 란 말은 땅에 거하시는 여호와의 임재를 의미하는Shekinah(시카이나, 여호와의 영광)란 말에서 나온 말이다. 천년왕국 때, 주님이 예루살렘을 다스릴 것이다. 2.주님의 지위 - 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1절) 3.유다의 특권 -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택하신다. 그것은 맨처음의 선택을 확정하시는 것이다. 주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신 것을 보여주실 것이다. 메시야를 거절한 그들을 벌하시지만 결국엔 회복시키실 것이다. 성경 전체에서 성소(the holy land, 거룩한 땅) 이란 말이 12절에만 나와있다. 13절에, 선지자는 사람들에게 잠잠하고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대신해 언약을 이루시는 것을 기다리라고 한다. 시편46:6.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7.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8.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9.저가 땅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하박국2:20.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여호와께서 사자처럼 잠에서 깨셔서 일을 하실 것이다. 모세가 요단을 건너 거룩한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백성들을 준비시키는 것같다. 신명기26:15,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찌니라 ㅡ우리의 마음에 새겨야 할 교훈 우리는 우리가 주님께 속해있다는 것에 노래하고 기뻐 해야 할 것이다. 주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거라고 약속하셨고 우리도 주님 계신 곳에 있게 될 거라는 것도 약속하셨다. 요한복음14: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을 지키신다. 그분은 악한 자들을 멸망시키시며 의로운 자들을 구하신다. 그분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며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당신 계신곳으로 데려가시다고 약속하셨다. 그분은 또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들을 지키실 것이다.

13절에, 선지자는 사람들에게 잠잠하고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대신해 언약을 이루시는 것을 기다리라고 한다. 시편46:6.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7.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8.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9.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