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0여종의각종가습기살균제제품사진. 994년부터판매되기시작하여 20년말정부에의해시장에서퇴출될때까지 8년간매년 20만병씩팔리고 800만명의국민들이사용해현재확인된사망 43명, 환자 387명은빙산의일각에불과할것으로보인다. 정부의추가피해접수가 2월말로마감될예정이라적극적으로피해자를찾아내는활동이절실하다.> 환경보건시민센터보고서 204 호, 205 년 -5 호, 0 월 29 일 가습기살균제대전 충남 충북지역피해현황 대전, 충남, 충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잠재적피해자는 09 만명 대전 57 만명, 충남 29 만명, 충북 23 만명으로추산 대전 충남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피해확인자모두 74 명 이중사망자는 25 명, 투병중인환자는 49 명 대전과충남지역사망률 39.5% 와 42.% 로광역단위로전국에서가장높아 < 그림, 대전, 충남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피해현황. 사망자 25 명, 생존환자 49 명등모두 74 명이다. 이지역의잠재적인가습기살균제피해자인과거사용자는모두 09 만명으로많은수의피해자가 있지만잘알지못해피해신고를하지않고있는것으로보인다 > 환경보건시민센터 www.eco-health.org 대전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페이지 / 2
목차. 대전, 충남, 충북지역에서확인된가습기살균제피해발생현황 2. 정부의관련성판정과대전, 충남, 충북지역피해자현황 3. 00명의사망자를낸옥시싹싹가습기살균제, 롯데마트 PB제품사용자중에서도사망자 22명 이나나와 4. 대전, 충남, 충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잠재적피해자추산 5. 가습기살균제피해자를적극적으로찾아야하는이유 6. 가습기살균제사용자및피해자의신고사례소개 7. 가습기살균제참사가우리사회에남긴교훈 8. 별첨; 가습기살균제제품사진소개 9. 별첨2; 가습기살균제피해자찾기전국순회환경캠페인소개 참고자료 ; ( 환경보건시민센터홈페이지추모기록관클릭 ) 가습기살균제사건주요일지 가습기살균제피해사례목록 내용문의및대전, 충남, 충북지역피해신고 ; 환경보건시민센터 02-74-2700 대전환경운동연합 00-9889-2497 가습기살균제피해신고정부기관 ;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02-3800-575 페이지 2 / 2
. 대전, 충남, 충북지역에서확인된가습기살균제피해발생현황 20년사건초기부터지속적으로가습기살균제문제해결을위해활동해온환경보건시민센터는정부가국회에제출한가습기살균제자료의피해자거주지를분류했다. 전체 530명중대전지역피해자는 38명으로사망자 5명생존환자 23명이다. 충남지역피해자는 2명으로사망자 8명생존환자 3명이다. 충북지역피해자는 5명으로사망자는 2명생존환자는 3명이다. 대전과충남충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피해자는모두 74명이다. 이중사망자는 25명이고투병중인생존환자는 74명이다. 참고로전국피해자 530명중사망자는 43명이다. 사망률을살펴보면대전과충남북전체는 33.8% 로전국의 27% 를크게웃돈다. 충남의사망률이 42.% 인데광역단위로전국에서가장높고, 대전은 39.5% 로광역대도시중에서가장높다. 기초자체단체별피해자발생현황을보면, 대전지역은 38명피해자중에서서구 6명 ( 사망6), 유성구 0명 ( 사망4), 중구 6명 ( 사망3), 대덕구와동구각 3명 ( 사망각명 ) 의순으로발생했다. 충남지역은피해자 2명중에서천안시 7명 ( 사망4), 아산시 7명 ( 사망2), 서산시 2명그리고계룡시, 보령시, 당진군에서각 명씩의순으로발생했다. 계룡시와당진군은사망사례다. < 그림, 대전, 충남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피해현황. 사망자 25 명, 생존환자 49 명등모두 74 명이 다. 이지역의잠재적인가습기살균제피해자인과거사용자는모두 09 만명으로많은수의피해 자가있지만잘알지못해피해신고를하지않고있는것으로보인다 > 2. 정부의관련성판정과대전, 충남, 충북지역피해자현황 정부는가습기살균제피해신고자들에대해관련성을판정해 ~4등급으로구분했는데관련성이높은 ~2등급에대해서만병원비와장례비를지원하고있다. 제조사에게구상권을청구하여비용을돌려받기위한조처인데 3~4등급피해자들은가습기살균제사용이확인되었음에도지원을받지못하는매우억울한상황이다. 대전충남충북지역피해자들 74명중 ~2등급은 34명이고 3~4 페이지 3 / 2
등급은 40 명이다. 특히 4 등급이 3 명이나된다. 이중사망자가 6 명이다. 지역사회가관심을갖고 정부정책을변화시키고피해자를지원해야할대목이다. 지역별피해자의관련성판정결과를보면, 대전지역 28 명중에서 등급 6 명, 2 등급 7 명, 3 등급 5 명, 4 등급 0 명이다. 충남지역 2 명중에서 등급 3 명, 2 등급 3 명, 3 등급 2 명, 4 등급 3 명이다. 충북 지역 5 명중에서 등급 4 명, 2 등급 명, 3 등급 2 명, 4 등급 8 명이다. 가습기살균제로인해폐가망가져사망직전에폐이식수술로살아난피해자가대전 2 명, 충북 명등대전충남충북지역에모두 3 명이나있다. < 그림, 대전, 충남, 충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피해자의관련성판정현황. 정부는이중 -2등급판정자에한해병원비와장례비일부를지원하는데제조사로부터구상권으로돌려받기위해지급대상을제한하고있다. 3-4등급판정의경우병원기록상관련성판단에서관련성이낮거나거의없다고판정했지만모두가습기살균제사용이확인되었고사망자도상당수있어이들도모두구제해야한다는지적이높다.> 3. 00 명의사망자를낸옥시싹싹가습기살균제, 롯데마트 PB 제품사용자중에서 도사망자 22 명이나나와 시중에판매되던가습기살균제종류는모두 20여종인데이중가장많이사용된상위 0개제품중영국계다국적기업옥시레킷벤키저가만든옥시싹싹가습기당번이가장많아전체소비자및피해자의 80% 를차지한다. 다음으로는애경가습기메이트, 이마트의 PB, 홈플러스 PB, 롯데마트 PB, 코스트코 PB, 세퓨, 아토세이프가습기항균제, 아토세이프가습기살균제순이다. 페이지 4 / 2
롯데마트와이마트, 홈플러스등대형마트들도자체상품 (PB) 으로가습기살균제를대량으로만들어팔았고관련피해자가상당수에달한다. 롯데마트의와이즐렉 PB의경우대형마트 PB상품들중에서가장많은피해자를발생시켰다. 모두 6명의피해자가확인되었고이중 22명이사망했다 ( 다른제품과중복사용포함 ). 사망률은 36% 이다. < 사진, 20여종의각종가습기살균제제품사진. 994년부터판매되기시작하여 20년말정부에의해시장에서퇴출될때까지 8년간매년 20만병씩팔리고 800만명의국민들이사용해현재확인된사망 43명, 환자 387명은빙산의일각에불과할것으로보인다. 정부의추가피해접수가 2월말로마감될예정이라적극적으로피해자를찾아내는활동이절실하다.> 4. 대전, 충남, 충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잠재적피해자추산 대전과충남충북지역의가습기살균제잠재적피해자는모두 09 만명으로추산됐다. 대전 57 만명, 충남 29 만명, 충북 23 명이다. 이는현재까지확인된 530명의피해자거주지를분석한결과와 20년보건복지부산하질병관리본부가도시거주일반인구의 37.2% 가가습기를하고있고, 8.% 가가습기살균제를사용한바있다는연구조사 를근거로한것이다. 202년한국환경보건독성학회지에실린 경기지역에서의가습기와가습기살균제사용 ( 전병률등 ) 이란제목의학술논문이다. 이논문결과를전국인구에적용하면 20년말가습기살균제가사용금지되기이전인 200년의전국인구가 4,94만명 ( 통계청자료 ) 이고 8.% 인 894만여명이가습기살균제를사용한것으로파악된다. 농촌지역의경우사용률이떨어지는점과질병관리본부의연구가경기도시지역일반인구를대상으로한점등을고려할때가습기살균제사용인구는적어도한해최고 800만명이넘을것으로추산된다. 그러나가습기살균제가 994년부터판매되기시작하여 2000년이후대형마트를통해대량으로소비되어왔던점을고려할때사용금지되기까지 8년동안의가습기살균제사용자는 800만명을훨씬넘어수천만명에이를것으로보인다. 5. 가습기살균제피해자를적극적으로찾아야하는이유 202, 전병학 & 박영준, Frequency of Humidifier and Humidifier Disinfectant Usage in Geeonggi Province. The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Health and Toxicology 페이지 5 / 2
가습기살균제를사용한소비자들이모두건강피해를입었을것이라고단정하기어렵지만이들사 용자들을잠재적인피해자로보고적극적으로건강피해자를찾아내야한다. 그이유는다음과같 다. 첫째, 신고된피해자 530명중사망자가 43명으로사망률이무려 27% 에달해가습기살균제사용이매우치명적인건강피해를일으킨다. 둘째, 피해자의절반이넘는상당수가영유아와산모그리고기저질환자들이지만건강한성인들도사망, 폐이식과같은심각한피해를입었다. 셋째, 현재파악된피해자는정부나제조사가적극적으로찾아낸사례들이아니라소비자가자진신고한경우들이다. 병원이나보건소, 제품판매장소를중심으로사용자와피해자를적극적으로찾아내야한다. 넷째, 가습기살균제제품은 994년에처음출시되어건강피해가확인되기까지무려 8년동안이나판매되었다. 8년동안사망을포함상당수의건강피해가발생했을것으로보이지만가습기살균제사용이원인인지모르고다른원인으로오인하거나원인불명으로지나쳤을가능성이매우크다. 특히기저질환이있는경우더욱그런경향이컷을것으로보인다. 다섯째, 신고접수된피해사례중가습기살균제의제품종류, 노출량과노출위치그리고민감도등에따라감기나폐렴, 경미한호흡곤란등의상대적인경증피해를보이는경우도적지않은데이런경증피해의경우신고되지않은경우가많을것으로보인다. 여섯째, 가습기살균제를사용했었지만특이할만한건강피해를보이지않거나경증인경우라도폐검사를통해폐섬유화와같은살균제노출관련성이확인되는경우도있다. 일곱째, 가습기살균제노출이암의발병원인일가능성을배제하기어렵다. 가습기살균제를사용한지 0년정도된소비자가폐암에걸렸고정부조사결과 관련성확실 판정을받은사례가나왔다. 이런이유들로가습기살균제를썼던모든사용자는피해신고해역학검사를받아봐야한다. 정부는당초 204년말로피해접수를마감했는데시민단체와피해자모임그리고국회의지적으로 205년말까지피해접수를 년연장했다. 현재까지신규피해신고는 70여건인것으로알려지고있다. 신고되지않는피해가상당수있을것으로보인다. 적극적으로피해를찾아내억울한사망과폐질환피해의인과관계를밝혀다시는생활용품으로인한건강피해가발생하지않도록해야한다. 가습기살균제참사가발생한지 4년이넘었는데정부는제조사로부터돌려받는구상권을전제로 ㆍ2단계피해자에한해의료비와장례비일부를지원하고가해기업은사죄는커녕피해대책에모르쇠로일관하고있다. 특히살균제를가장많이사용한옥시레킷벤키저는손해배상소송에서보건당국의동물실험조차인정하지않으면서도소송을제기한피해자원고측과의비공개합의를도모한다. 책임을인정하지않으면서돈으로문제를무마하려는것이다. 조정금액또한일관성없이교통사고로인한사망사건수준으로취급한다. 최근피해자들과시민단체가고소고발한형사사건의형태로경찰이일부제조사에대해기소의견 페이지 6 / 2
을냈고현재검찰이제조사에대한압수수색과관계자소환수사를진행하고있다. 또유엔인권이사회의특별보고관이가습기살균제피해자를만나고제조사및정부를방문하는등국제사회가큰관심을보이고있다. 이러한때전국에산재해있는관계로피해대책관련상황을잘파악하지못한채비탄에빠져있는사망피해유족과힘든투병생활을하고있는환자들을지역단위로만나고캠페인을펼쳐문제해결에박차를가하고자전국순회지역캠페인및피해자지역모임을갖는다. 지역사회의관심과추가적인피해신고를기대한다. 2 월말로추가피해신고마감되는데정부와제조사가적극적으로피해자찾지않아 증상이없거나경미한경우라도폐섬유화가확인되는경우있고 암을일으킬지몰라반드시신고해등록하고조사받아야 6. 가습기살균제사용자및피해자의신고사례소개 피해신고된사례를살펴보니가습기살균제사용의특성상가족단위피해가전체의절반을넘는다. 따라서노출된가족구성원모두신고하여검사를받을필요가있다. 감기에잘걸리거나, 폐렴경험, 천식증상있는경우도가습기살균제사용과의관련성이의심된다. 특히폐암등호흡기계암에걸려투병중이거나이미사망한경우, 과거에가습기살균제사용했다면반드시신고해관련성조사해야한다. 또한현재폐건강에큰문제가없다하더라도가습기살균제를사용한게확실하면일단신고하고검사받아볼필요있다. 현재는괜찮더라도시간이지나심각한질병이나타나지않는다는보장이없기때문이다. 다음네가지사례는가습기살균제사용으로인한건강피해가의심되는대표적인사례들이다. 본인이나가족, 주변친지나이웃등관련성이의심되는경우신고하여검사를받아보아야한다. 신고대상피해의심사례 ; 감기와천식있는대학생아들, 어렸을때가습기살균제노출인천부평에사는김모씨는 990년후반첫아들낳고가습기살균제를 2-3년간사용했다. 당시폐렴과감기가심해병원에자주다녔다. 이후이사하면서가습기자체를사용하지않게되었다. 지금대학생이된아들은겨울철마다감기를달고살고천식도있다. 생협회원인김모씨는생협에서개최한환경보건강좌를듣다가자신과가족이가습기살균제피해자일수있다는사실을알게되었다. 신고대상피해의심사례 2; 지금은건강한데 0년전가습기살균제사용당시폐렴걸렸던기억, 괜찮은건지? 인천에사는박모씨는라디오에서가습기살균제관련뉴스를듣다가 0여년전인 2005년경경기도시흥에살때겨울철동안가습기살균제를사용한기억을떠올렸다. 지금은폐건강에큰문제가없다고생각하고있는데생각해보면 2005년당시에기침과가래가많이끓어병원에자주다녔었다. 병원에서폐렴이라고했었던것같다. 인근슈퍼마켓에서옥시싹싹과애경의가습기살균제를샀던기억이있다. 페이지 7 / 2
신고대상피해의심사례 3; 정부로부터 관련성확실 판정받은폐암환자, 0여년전가습기살균제사용이발암원인일지도. 경기도사는윤모씨는 4년전폐암진단을받고좌측폐는잘라내고우측폐는 40% 의기능만남아있다. 200년부터 2-3년간옥시싹싹가습기살균제를사용했던윤모씨는 2004년 4월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련성확실 판정을받았다. 폐CT상에나타난섬유화증상등이근거였다. 자신을물론가족중누구도담배를피지않는환경에서살아온윤모씨는자신의폐암이가습기살균제노출이원인이아닌가의심한다. 질병관리본부의 차조사보고서는가습기살균제의살균성분이암을일으키는지여부에대한연구조사가필요하다고지적한바있다. 신고대상피해의심사례 4; 가습기살균제를사용시노출된가족구성원모두대전에사는나모씨의경우 3살난첫째아들을가습기살균제로잃었다. 정부조사에서 관련성확실 판정이나왔다. 병원에입원해사경을헤매는아들간호에매달리느라다른가족의건강을돌아볼겨를이없었다. 204년 4월아들의판정결과가나온후에야다른가족들도같이노출되었고피해가있을지모른다는생각이들어추가로신고했다. 7. 가습기살균제참사가우리사회에남긴교훈 가습기살균제참사사건의교훈은우리가일상생활에서아무런의심없이사용하는생활용품이아이들과산모를중심으로남녀노소소비자를죽게하고심각한질병에걸리게한다는사실이다. 특히제품의구조상성분이대기중으로분무되어호흡기로노출되는스프레이식제품의경우가습기살균제와같이호흡기로노출되어폐에심각한영향을주는호흡독성을일으킬우려가크다. 가습기살균제에사용된살균성분은샴푸나물티슈, 카펫청소제와같은용도로사용될때는큰피해를일으키지않았다. 그런데호흡기로노출되는제품으로사용하면서아무런호흡독성안전검사를하지않았고엄청난환경참사를일으키고말았다. 주변을돌아보면화장품류를포함하여스프레이식생활용품이의뢰로많다. 정부가가습기살균제사건을계기로생활용품안전점검을했다고하지만국내유일의생활용품호흡독성안전검사를하는유일한정부기관인한국안전성평가연구소에호흡독성검사를의뢰한생활용품은하나도없는실정이다. 모든스프레이제품은판매전에제도적으로호흡독성안전검사를의무화해야한다. 가습기살균제참사로우리가얻어야할최소한의교훈이다. 가습기살균제참사의교훈은생활용품안전성확보, 호흡독성일으킬수있는스프레이제품쓰지말아야 페이지 8 / 2
8. 별첨 ; 가습기살균제제품사진소개 페이지 9 / 2
9. 별첨 ; 가습기살균제피해자찾기전국순회환경캠페인소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찾기전국순회캠페인프로그램안내 일시 ; 205년 0월27일부터 ~월7일까지 일정및장소 ; 0월27일 ( 화 ) 부산 / 0월28일 ( 수 ) 대구 / 0월29일 ( 목 ) 광주 / 0월30일 ( 금 ) 대전 월5일 ( 목 ) 수원 / 월6일 ( 금 ) 인천 / 월7일 ( 토 ) 서울 지역공통프로그램 오후 2 시 -3 시 ; 지역에서가장크고중심가에위치한롯데마트앞에서 차기자회견 A 옥시상품 ( 옥시싹싹, 데톨, 물먹는하마, 듀렉스콘돔 ) 불매운동캠페인 ; 전체피해자의 80% 를차지하는가장큰살인제품기업 B 롯데마트는가습기살균제자체브랜드 (PB) 상품을만들어판매한여러대형마트중에 서가장많은피해자를낸대형마트임. 2 오후 7 시 -8 시 ; 지역의중심가에서 2 차기자회견을갖고사망자추모및환자쾌유를비 는추모촛불과피해자증언. 3 오후 8 시 -9 시 ; 지역환경운동연합또는 7 시캠페인인근의공간에서피해자간담회 2 내용문의 ; ) 환경보건시민센터 캠페인진행 ; 최예용소장 00-3458-7488 2 피해자문의 ; 임흥규팀장 00-3724-9438 2) 지역캠페인지원및피해신고접수지역환경운동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김준열간사 00-2536-408 2 대구환경운동연합정수근국장 00-2802-0776 3 광주환경운동연합정은정간사 00-6684-0059 4 대전환경운동연합고은아사무처장 00-9889-2476 5 경기환경운동연합장동빈사무처장 00-2774-9489 6 인천환경운동연합이혜경사무처장 00-525-2760 3 세부일정및지역프로그램 : ) 회 : 0 월 27 일 ( 화요일 ) 부산과경남지역거주피해자 페이지 0 / 2
오후 2 시 -3 시 ; 롯데마트광복동점앞 차기자회견및옥시제품불매운동피켓팅 A 부산지하철 호선남포역 8 번출구, 롯데백화점옆 2 오후 7 시 -8 시 ; 부산역앞 2 차기자회견 ( 사망자추모및환자쾌유기원및피해자증언 ) 3 오후 8 시 -0 시 ; 부산환경운동연합사무실에서피해자지역모임 A 중구중앙동 5 가 67 번지, 대교빌딩 3 층, 호선중앙선 4 번출구, 장소문의 00-2536- 408 2) 2 회 ; 0 월 28 일 ( 수요일 ) 대구와경북지역거주피해자 오후 2 시 -3 시 ; 롯데마트율하점앞 차기자회견및옥시제품불매운동피켓팅 A 대구지하철 호선율하역 4 번출구, 롯데쇼핑센터입구 2 오후 7 시 -8 시 ; 대구백화점앞 2 차기자회견 ( 사망자추모및환자쾌유기원및피해자증 언 ) 3 오후 8 시 -0 시 ; 대구환경운동연합사무실에서피해자지역모임 A 동구송라로 24, 대구지하철 호선신천역 ( 경북대입구 ) 5 번출구, 장소문의 00-2802- 0776 3) 3 회 : 0 월 29 일 ( 목요일 ) 광주와전라지역거주피해자 오후 2 시 -3 시 ; 롯데마트상무점앞 차기자회견및옥시제품불매운동피켓팅 A ( 서구시청로 40 2 오후 7 시 -8 시 ; 금남로광주우체국앞 2 차기자회견 ( 사망자추모및환자쾌유기원및 피해자증언 ) 3 오후 8 시 -0 시 ; 광주 YMCA ( 어비슨룸 ) 에서피해자지역모임 4) 4 회 ; 0 월 30 일 ( 금요일 ) 대전, 충청지역거주피해자 오후 2 시 -3 시 ; 롯데마트노은점앞 차기자회견옥시제품불매운동피켓팅 A 유성구북유성대로 206, 대전지하철 호선지족역 ( 침신대역 ) 2 번출구 2 오후 6 시 30 분 -7 시 30 분 ; 대전시청앞 2 차기자회견 ( 사망자추모및환자쾌유기원및피 해자증언 ) 3 오후 8 시 -0 시 ;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피해자지역모임 A 서구둔산로 74 번길 29, 042-33-3700 5) 5 회 : 월 5 일 ( 목요일 ) 수원, 경기남부지역거주피해자 오후 2 시 -3 시 ; 롯데마트영통점앞 차기자회견옥시제품불매운동피켓팅 A 수원시영통구봉영로 579, 롯데쇼핑플라자, 지하철분당선영통역 ( 경희대역 ) 8 번 페이지 / 2
출구 2 오후 7 시 -8 시 ; 수원역앞 2 차기자회견 ( 사망자추모및환자쾌유기원및피해자증언 ) 3 오후 8 시 -0 시 ; 수원의제 2 에서피해자지역모임 A 수원시팔달구갓매산로 36 인정빌딩 3 층수원의제 2 회의실, 장소문의 00-2774- 9489 6) 6 회 ; 월 6 일 ( 금 ) 인천, 경기서부지역거주피해자 2 오후 2 시 -3 시 ; 롯데마트부평역점앞 차기자회견옥시제품불매운동피켓팅 오후 7 시 -8 시 ; 롯데마트부평역점앞 2 차기자회견, 피해자추모촛불집회, 피해자증언 3 오후 8 시 -0 시 ; 부평역인근에서피해자지역모임 ( 장소문의, 00-3724-9438) 7) 7 회 ; 월 7 일 ( 토 ) 서울, 경기북부, 강원도거주피해자 오후 2 시 -3 시 ; 서울역롯데마트앞기자회견및옥시제품불매운동피켓팅 2 오후 4 시 -6 시 ; 대학로환경보건시민센터사무실에서전국순회캠페인정리, 평가및 세퓨 제품사용피해자모임 페이지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