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2016-0084 2016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 연구책임자 : 강혜영 ( 인천교육정책연구소전임연구원 ) 공동연구자 : 주현성 ( 인천산곡남초등학교교사 ) 협력연구자 : 이광수 ( 인천시교육청장학사 )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교육정책연구소 Copyright c 2016 by Incheon Metropolitan City Office of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연구는인천교육과학연구원교육정책연구소의연구지원비로수행되 었으며, 본연구에서제시된정책대안이나의견등은인천교육과학연구원 의공식의견이아니라본연구진 ( 팀 ) 의견해임을밝혀둡니다.
연구요약 가. 연구필요성및목적 Ÿ Ÿ Ÿ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 는 2015년인천시민과관내교육전문가의교육정책에대한의식및태도를조사하여교육정책수립과추진을위한기초자료수집을목적으로시작되어 2016년 2차조사시행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를매년실시함으로써시간의흐름에따른시민및교육전문가의인식과태도가어떠한경향을가지고있는지와함께새롭게대두되는교육관련현안에대한의견파악을통해교육정책수립및추진에반영을위한기초자료수집따라서 2차 (2016년)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의목적은인천광역시교육의현재와미래에대한시민및교육전문가의인식과태도를파악하고주요교육정책에대한의견을조사하여그결과를공개하고인천광역시교육청의정책수립과개선에필요한기초정보로제공 나. 연구내용및방법 1) 2 차 (2016 년 )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설계 Ÿ 2차 (2016 년 )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 는교육정책에대한인식조사로서의신뢰성 타당성 지속성을갖추기위해 1차조사를바탕으로 2차조사체계를수정및보완 Ÿ 조사횟수는연 1회로유지하되, 보다체계적인조사문항개발과정을통해신뢰성과타당성을확보하고 1차문항과동일한공통문항과함께신규문항과전국단위의교육여론조사인 10차 KEDI POLL( 임소현외, 2015) 중일부문항을추가하여적정수준의문항수로확대 Ÿ 2차 (2016년)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는 교사, 교육과정, 생활교육, 교육복지, 교육현안, 교육정책평가,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7가지영역에대해 1 교육과교육정책에대한인천시민과관내교육전문가의인식과태도를조사하여공통문항의경우 1차 (2015년) 조사결과와비 i
Ÿ 교하여변화추이분석 2 최근교육현안및정책에대한인천시민과관내교육전문가의의견을조사하여분석 3 조사결과를바탕으로교육정책추진을위한시사점을도출하고정책제언아래 < 표 1> 에 2차 (2016년)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설계를제시함 < 표 1> 2 차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설계 구분조사목적조사대상표집인원 Ÿ Ÿ Ÿ Ÿ Ÿ Ÿ 내용인천교육정책에대한시민과교육전문가의인식및태도조사교육현안및발전방안에대한시민과교육전문가의의견조사시민 : 인천광역시에거주하고있는만 19세이상성인남녀교육전문가 : 인천광역시교원, 교육전문직및일반직중참여희망자인천시민 : 1,500명교육전문가 : 1,079명 조사문항 Ÿ 인천시민 : 공통 (5 문항 ), KEDI(6 문항 ), 신규 (14 문항 ) Ÿ 교육전문가 : 공통 (7 문항 ) KEDI(6 문항 ), 신규 (17 문항 ) 조사방법 조사시기 Ÿ Ÿ Ÿ Ÿ 인천시민 : 리서치전문업체에의한온라인조사교육전문가 : 인천광역시교육청홈페이지를활용한온라인조사인천시민 : 2016. 09. 19( 월 ) ~ 09. 28( 수 ) 10일간교육전문가 : 2016. 08. 30( 화 ) ~ 09. 09( 금 ) 11일간 2) 설문조사 ( 가 ) 시민 조사대상및표집방법 2016 년 9 월행정자치부주민등록인구통계를기준으로인천광역시에거주하고 있는만 19 세이상성인 2,355,264 명을모집단으로하여 1,500 명을표집. 표본 ii
은인천광역시의구별, 성별, 연령별층화후행정자치부인구통계기준과유사한 분포의패널을보유하고있는전문설문조사업체가온라인설문진행 조사내용 2차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내용은개인의인구학적배경과 1차 (2015년) 조사와의공통문항, 10차 KEDI POLL( 임소현외, 2015) 과공통문항, 신규문항으로구성되어있고구체적인특성은 < 표 2> 에제시하였으며, 조사에참여한시민의배경변인에따른응답자분포는 < 표 3> 과같음 < 표 2> 시민조사내용 개인배경 1 차 (2015 년 ) 공통문항 10 차 KEDI POLL 공통문항 신규문항 성별, 인천거주유무, 거주하는행정구역, 만연령, 학부모여부교육혁신만족도, 학생생활개선정책, 인천교육의발전을위한교육정책및자유의견필요한교원역량, 무상급식, 재정지원, 학교교육의질, 강화되어야할교육생활교육, 교육과정, 교육현안 < 표 3> 배경변인별시민응답자분포 성별 행정구역 구분 사례수 ( 명 ) 비율 (%) 남성 774 51.6 여성 726 48.4 중구 50 3.3 동구 41 2.7 남구 216 14.4 연수구 169 11.3 남동구 267 17.8 부평구 292 19.5 계양구 179 11.9 서구 262 17.5 강화군 20 1.3 옹진군 4 0.3 iii
만연령 학부모여부 만19세 ~20대 307 20.5 30대 310 20.7 40대 353 23.5 50대 408 27.2 60대이상 122 8.1 학부모 763 50.9 유치원 133 8.9 초등학교 229 15.3 중학교 102 6.8 고등학교 124 8.3 대학교이상 175 11.7 비학부모 737 49.1 합계 1,500 100 ( 나 ) 관내교육전문가 조사대상및표집방법 2016년교육전문가표집방법은 2015년과동일하게관내교원, 교육전문직및일반직을대상으로하되, 참여도가거의없는인천지역시민단체및대학교수는조사대상에서제외하고희망자를대상으로온라인설문조사를실시하였음 조사내용 2차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내용은개인의인구학적배경과 1차 (2015년) 조사와의공통문항, 10차 KEDI POLL( 임소현외, 2015) 과공통문항, 신규문항으로구성되어있고구체적인특성은 < 표 4> 에제시하였으며, 조사에참여한교육전문가의배경변인에따른응답자분포는 < 표 5> 와같음 < 표 4> 교육전문가조사내용 개인배경 1 차 (2015 년 ) 공통문항 10 차 KEDI POLL 공통문항 신규문항 성별, 직업, 교육경력시급한교육정책, 전반적만족도및이유, 주요교육정책평가, 인천교육의발전을위한자유의견필요한교원역량, 무상급식, 재정지원, 학교교육의질, 강화되어야할교육생활교육, 교육과정, 교육현안 iv
< 표 5> 배경변인별교육전문가응답자분포 구분사례수 ( 명 ) 비율 (%) 성별 직업 교육경력 남성 387 35.9 여성 692 64.1 유치원교원 23 2.1 특수교원 40 3.7 초등학교교사 583 54.0 중학교교사 230 21.3 고등학교교사 123 11.4 교육전문직 33 3.1 교육일반 ( 행정 ) 직 30 2.8 기타 17 1.6 5년미만 142 13.2 5년이상 ~10년미만 115 10.7 10년이상 ~20년미만 297 27.5 20년이상 ~30년미만 372 34.5 30년이상 153 14.2 합계 1079 100.0 3) 자료분석 본연구의목적에부합하기위해 SPSS 21.0 소프트웨어를이용하여다음과같이자료를분석 Ÿ 2015년과 2016년의공통문항에대해서는평균및백분율등을통해변화추이제시 Ÿ 2016년신규문항에대해서는집중경향치 ( 평균 ), 변산도 ( 표준편차 ) 를제시하고, 인구학적특성에따른비교집단을구분하여백분율을중심으로분석 Ÿ 인구학적특성에따른응답차이를분석하기위해명목척도인종속변수에대해교차분석 ( 검정 ), 등간척도인종속변수에는평균차검증 (t-test) 및변량분석 (ANOVA) 실시 v
다. 조사결과분석 1) 교사 교사영역에서는 1) 학교급별교사에게필요한능력 2) 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 하는지원에대한인천시민과교육전문가들의생각에대한조사결과는다음과같음 Ÿ Ÿ 시민의경우, 초등학교교사에게는생활지도능력 (40.9%), 중학교교사에게는학습지도능력 (32.6%), 고등학교교사에게는진로지도능력 (56.9%) 이학교급별교사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으로인식. 교육전문가의경우, 초등학교교사에게는생활지도능력 (33.8%), 중학교교사에게도생활지도능력 (40.7%), 고등학교교사에게는진로지도능력 (46.0%) 이학교급별교사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으로인식교원의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할지원에대하여시민의경우, 교권침해예방연수 (26.7%) 를, 교육전문가의경우,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31.7%) 을가장많이선택 2) 교육과정 교육과정영역에서는 1) 학력신장을위한지원 2) 창의력신장을위한지원 3) 진로교육을위한지원 4) 직업교육에대한만족도 5) 교육혁신에대한만족도에 대한인천의시민과교육전문가들의생각에대한조사결과는다음과같음 Ÿ Ÿ Ÿ Ÿ 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 학생들의학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으로 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을가장많이선택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 학생들의창의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으로 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을가장많이선택교육전문가는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 (41.2%), 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 (41.1%) 을학생들의맞춤형진로교육을위해우선강화해야하는지원으로인식교육전문가의 65.1% 는국가직무능력표준 (NCS) 교육과정및마이스터고, 특성화고운영등현행직업교육이창의적기술인재를키우는데도움이된다고응답 vi
Ÿ Ÿ Ÿ 시민의경우, 85.0% 가인천형혁신학교인행복배움학교에대해들어본적이없다고응답하였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 77.6% 가들어본적이있다고응답 ( 단, 학교급이올라갈수록행복배움학교에대해들어본적이있다는비율이감소 ) 시민의경우,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운영하고있는 20개의혁신학교와 1개의교육혁신지구정책사업에대해 65.8% 가잘하고있다고응답하였으며, 이는 2015 조사의 52.7% 보다상승한결과교육전문가의경우,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운영하고있는 20개의혁신학교와 1개의교육혁신지구정책사업에대해잘함 80.4%, 못함 19.7% 로잘한다는의견이높음 3) 생활교육 생활교육영역에서는 1) 학교급별강화해야할생활교육영역 2) 학생의안전을위 한지원 3) 학교폭력예방을위한지원 4) 학교폭력감소정책만족도 5) 인성교육을위 한지원에대한인천의시민과교육전문가들의생각에대한조사결과는다음과같음 Ÿ Ÿ Ÿ Ÿ Ÿ Ÿ 초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30.0%) 의선택비율이가장높았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학생및교사인권교육 (38.4%) 의선택비율이가장높았음중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에대해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학교폭력예방교육 ( 각 60.0%, 52.2%) 의선택비율이가장높음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학교폭력예방교육 (34.1%) 의선택비율이가장높았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학생및교사인권교육 (40.7%) 의선택비율이가장높음학생들의안전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에대해시민은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8.9%) 에, 교육전문가는학교안전인프라구축 (30.4%) 에가장많이응답학교폭력을예방하기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에대해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인권교육 ( 각 27.1%, 28.0%) 에가장많이응답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교폭력감소를위한정책에대해시민은못한다 (54.1%) 는의견이다소우세했으며, 교육전문가는잘한다 vii
Ÿ (89.8%) 는의견이더많음인성교육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에대해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 각 54.8%, 42.1%) 과인문소양교육 ( 각 26.8%, 25.0%) 에대해높은비율로응답 4) 교육복지 교육복지영역에서는 1) 학생건강을위한지원 2) 모두를위한교육을위한학생복 지지원 3) 무상급식지원범위 4) 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에게우선적으로재정지원 할내용에대한인천의시민과교육전문가들의생각에대한조사결과는다음과같음 Ÿ Ÿ Ÿ Ÿ 학생들의건강을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지원에대하여시민의경우에는체육활동시간확대 (25.9%),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교육시설및환경개선 (36.1%) 에가장높은응답비율모두를위한교육이되기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학생복지지원에대하여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 각 46.5%, 56.1%) 에가장높은응답비율무상급식지원범위에대해서는시민의경우,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45.6%),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0.7%) 순으로높은비율의응답을보였고, 교육전문가의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51.9%) 는의견이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6.2%) 는의견보다더높은비율의응답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재정지원해야할내용으로시민의경우에는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32.6%) 를,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학교급식비 (28.4%) 를가장많이선택 viii
5) 교육현안 교육현안영역에서는 1) 학교통폐합에대한의견 2) 교육참여기회및방법의견 3) 시급한교육현안에대한인천의시민과교육전문가들의생각에대한조사결과는다 음과같음 Ÿ 최근학력인구감소로인한학교의통폐합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찬성한다 (45.1%) 는의견이,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반대한다 (42.6%) 는의견이높은응답비율 Ÿ 인천교육과관련하여자신의의견을반영하고참여할수있는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는정도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보통 (54.9%) 이라는의견이,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열려있다 (48.9%) 는의견이높은응답비율 Ÿ 인천교육에활발하게참여하기위한방법이나지원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학부모참여를확대할수있는소통, 정보제공, 연수, 수업참관등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았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의견제시를위한열린채널 ( 설문, 공청회, 홈페이지활용등 ) 확보및결과반영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음 Ÿ 2015, 2016년교육전문가공통문항인시급한교육현안에대한의견의경우, 교권보장및교사사기진작문제 (78.5%), 교원의업무부담가중문제 (61.9%), 학교폭력및인성교육문제 (52.5%) 에대한응답비율이높게나타났고, 2015 년에비해 2016년두드러지게매우시급한문제로인식한것은교권보장및교사사기진작문제와학교폭력및인성교육문제이며, 교원승진구조의문제, 교원의업무부담가중문제, 민주적학교운영문제등에대해서는다소감소한것으로나타남 6) 교육정책평가 주요교육정책평가영역에서는 1) 주요정책평가 ( 학생생활개선정책, 학생인권신장정책, 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 ) 2) 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 3)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 만족도에대한인천의시민과교육전문가들의생각에대한조사결과는다음과같음 Ÿ 인천학생생활개선정책 (9 시등교, 두발자유화등 ) 에대하여시민의경우 ix
69.5%, 교육전문가의경우 79.6% 가긍정적으로평가 Ÿ 학생인권신장정책 ( 선도부폐지, 상벌점제개선, 교복위겉옷규제완화등 ) 에대하여시민의경우 65.6%, 교육전문가의경우 78.1% 가긍정적으로평가 Ÿ 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 ( 학생자치제도활성화를위한토론회, 학교규칙재개정을위한매뉴얼제공등 ) 에대하여시민의경우 70.3%, 교육전문가의경우 89.9% 가긍정적으로평가 Ÿ 2015, 2016 교육전문가공통문항으로서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의경우초등학교일제형학생평가개선등평가제도개선 (67.7%) 에대한긍정적평가비율이가장높았으며, 모든항목에서긍정적평가비율이 2015년에비해 2016년이두드러지게높아짐 Ÿ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는시민의경우 66.8% 가보통이라고응답한반면교육전문가의경우긍정적인의견이 59.6% 로가장높은비율로응답함. 이에대해 2015, 2016 교육전문가공통문항으로긍정혹은부정적응답의이유를조사한결과, 혁신학교운영 수업중심의학교문화정착등학교교육혁신정책을긍정적인평가의가장큰이유로 51.1% 가응답한동시에, 불만족하는이유에서도가장높은비율 (37.1%) 7)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영역에서는 1) 학교의교육활동에대한평가 2) 학교교육활동이좋은평가를받기위해우선적으로해야할일 3) 학교급별로강화되어야할교육 4)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5) 인천교육의발전을위한교육정책에대한자유의견에인천의시민과교육전문가들의생각조사결과는다음과같음 Ÿ 초 중 고등학교전체교육활동에대한시민의평가는과반수이상이보통 ( 미, 61.9%) 이라고응답하였고, 교육전문가의평가는 70.0% 가잘하고있다 ( 수 + 우 ) 고응답 Ÿ 초등학교교육활동에대한평가는시민전체 (36.3%) 보다초등학교학부모집단 (49.8%) 이, 교육전문가전체 (74.9%) 보다초등학교교사집단 (81.2%) 이더높은비율로긍정적으로응답 Ÿ 중학교교육활동에대한평가는시민전체 (21.5%) 보다중학교학부모집단 (27.5%) 이, 교육전문가전체 (64.7%) 보다중학교교사집단 (66.3%) 이더높은 x
비율로긍정적으로응답 Ÿ 고등학교교육활동에대한평가는시민전체 (16.7%) 보다고등학교학부모집단 (19.4%) 이다소높게응답했지만, 교육전문가는전체 (61.4%) 에비해고등학교교사집단 (49.1%) 이더낮게긍정적으로응답 Ÿ 초등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과제로시민전체 (37.9%) 와초등학교학부모집단 (34.1%), 교육전문가전체 (29.8%) 모두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을가장많이선택했지만,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30.9%) 을가장많이선택 Ÿ 중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과제로시민전체 (40.1%) 와교육전문가전체 (40.7%), 중학교교사집단 (33.6%) 은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을가장많이선택했지만,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37.3%) 을가장많이선택 Ÿ 고등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과제로시민전체 (31.8%) 와고등학교학부모집단 (32.3%) 의경우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을가장많이선택했지만, 교육전문가전체 (39.5%), 고등학교교사집단 (40.8%) 의경우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을가장많이선택 Ÿ 초 중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으로시민은인성교육 (1 순위 ), 창의성교육 (2순위), 민주시민교육 (3순위), 안전교육 (4순위) 을선택 Ÿ 교육전문가는초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으로인성교육 (1 순위 ), 민주시민교육 (2순위), 창의성교육 (3순위), 안전교육 (4순위) 을선택하였고, 중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으로인성교육 (1순위), 민주시민교육 (2순위), 진로교육 (3순위), 성교육 (4순위) 을선택하였으며,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으로진로교육 (1순위), 인성교육 (2순위), 민주시민교육 (3순위), 창의성교육 (4순위) 을선택 Ÿ 인천교육에서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에대하여시민의경우 2015 년과동일하게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44.7%) 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았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창의성, 인성, 의사소통능력등미래핵심역량교육강화 (33.1%) 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음 Ÿ 인천교육발전을위한시민의자유의견수렴결과, 인성교육강화, 학교폭력근절등에대한의견이가장많았으며, 교육전문가의자유의견수렴결과, 교원인사제도개선, 교원성과급제개선및폐지, 교원업무경감방안마련에대한의견이가장많은것으로나타남 xi
라. 정책제언 2 차 (2016 년 )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결과분석과이를통해얻어진시사점 들을바탕으로 7 개영역 ( 교사, 교육과정, 생활교육, 교육복지, 교육현안, 교육정책 평가,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 별로다음과같이제언함 1) 교사 Ÿ Ÿ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현직교사의연수프로그램을학교급의특성과함께시민 교육전문가요구를적절히반영하여역량강화를위한지원교권보호를위해예방적측면에서학생과학부모를대상으로교권침해예방연수및특별교육, 그리고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을중점적으로시행하고처방적측면에서교권침해사고대응팀을구성하여운영함으로써교권침해사례에대한교원의심리적상처와부담이가중되지않도록돕고지원 2) 교육과정 Ÿ Ÿ Ÿ Ÿ Ÿ Ÿ 단위학교교육과정구성에있어평가방식변화에적극적으로참여할수있도록지속적홍보와학습과정중심의평가방식에대한매뉴얼개발및제공저성취학생들의기초학력보장을위한각단위학교의책무성을발휘할수있도록교육청차원의지원필요지속가능한발전교육을위한교육과정수립과, 교육실천을위한안내및연수활성화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을통해학생들의창의력향상을위한지원학생개개인의적성과강점을발견하여자신에게알맞은미래를설계하고준비할수있는개별화교육을강화해야하며, 학생들에게다양한진로 진학에대한정보와도움을제공할수있도록교사역량강화를위한연수지원일반시민뿐아니라단위학교에도혁신학교및혁신교육의이해를넓힐수있는공간즉, 홈페이지, 모바일앱, 혁신학교캠페인등을통해혁신학교에대한자료제공및소통의공간으로활용 xii
3) 생활교육 Ÿ Ÿ Ÿ Ÿ Ÿ 배려와존중이있는안전한학교문화조성과더불어학생및교사인권교육강화방안모색필요. 특히, 초등학교학부모를대상으로인권교육의필요성에대한인식개선을위해홍보와교육강화학교뿐만아니라사회와학부모모두관심과협력을통해학교폭력사후가해학생선도에대한합리적조치방안모색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를각단위학교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와함께활성화시킬수있는방안에대한연구필요학교교육과정과연계하여지속적이고실천중심의안전교육이이루어져야하며, 학생들이안심하고다닐수있는학교를만들기위한학교안전인프라구축필요학교에서뿐아니라가정에서도학부모와자녀가함께공감하고감성을나눌수있는기회를제공하고, 공감 감성교육을위한학부모교육지원강화 4) 교육복지 Ÿ Ÿ Ÿ Ÿ 학생들의건강을위해교육시설및환경개선을위한적절한지원전기사용료의경우교육현장에대한국가차원의현실화방안이제시되어야할것이며, 교육청차원에서는각단위학교별냉난방시설가동실태및요구조사필요정기적인체육활동을통하여학교생활속학업스트레스감소와함께체력저하를예방하고정신건강을유지할수있도록체육교과시간확대및블록타임제운영을통한휴식시간증대등의교육과정재구성노력지원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있어서학생상황에대한정확한판단이선행되어야하기에해당학생담임교사의재량권한이강화되어야할것이며, 순환제학교사회복지사운영및지역사회유관기관이나복지단체와의연계방안모색 5) 교육현안 Ÿ Ÿ 학교통폐합에대한대규모조사를바탕으로시민과교육전문가간소통을위한공청회및토론회개최교육주체별인천교육참여기회를확대할수있는시스템구축필요. 구체적으로단위학교에서는학부모를대상으로하여학교교육활동에대한홍보강화 xiii
Ÿ Ÿ 및홈페이지나방문주간운영등을통해소통의창구를개방할필요가있으며, 교육청에서는교사와학부모를포함한시민의의견제시를위한설문이나공청회, 익명홈페이지게시판등의열린채널을활용학생 학부모를대상으로한교권교육확대, 교권보호정책수립등의교권보장을위한예방안과교원심리상담지원, 교권침해사례에대한합리적사후조치등의처방안을마련및환류시스템구축실질적교원의업무부담경감을위한매뉴얼제공및교육청 교육지원청 단위학교노력과함께관리자연수등의지원 6) 주요교육정책평가 Ÿ Ÿ 긍정적평가를받고있는교육정책에대해서는적극적인홍보와안내를통해인천교육에대한자부심고취학교교육혁신정책에대해서는교육주체와의소통을위한노력과함께장기적이며종합적인관점의연구결과를정책추진계획수립및운영에반영 7)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Ÿ Ÿ Ÿ Ÿ Ÿ Ÿ Ÿ 시민과교육전문가들이모두학교교육의질적향상을위해노력해야할과제로꼽은내용을중심으로개선하여나가되, 그에대한적극적홍보와안내, 소통과참여의기회를지속적으로제공인성교육과민주시민교육을교육의핵심으로간주하고이를교과교육을비롯한학교생활의전장면에서실현할수있는방안모색과지원지속가능한발전교육및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을중심으로창의성교육지원학생개개인의진로 적성에적합한개별화진로교육지원단편적인접근으로서의학교폭력근절대책을지양하고학교내인권존중문화를조성하기위한종합적이고체계적인접근지향핵심역량을각각의교과가갖는특성과결부시켜그교과에서중점적으로신장시킬수있는부분을정선하여구체적내용과방향에대해제시교과교육이외의활동을통하여신장시킬수있는역량개발을위해다양한통합학습프로그램과소재, 내용, 상황을마련하여제시하고이를학교의지역적특수성및요구조건을고려하여교육과정에반영할수있도록지원 xiv
목 차 연구요약 I. 서론 1. 조사의필요성및목적 1 2. 조사내용 2 3. 조사방법 5 Ⅱ. 문헌분석및조사도구개발 1. 문헌분석 15 2. 2 차 (2016 년 ) 조사도구개발 21 Ⅲ. 조사결과및분석 1. 교사 27 2. 교육과정 33 3. 생활교육 46 4. 교육복지 60 5. 교육현안 72 6. 교육정책평가 80 7.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93 Ⅳ. 결론및정책제언 1. 요약및시사점 117 2. 정책제언 125 참고문헌 134 부록 135 부록 1. 설문지 135 부록 2. 시민배경변인별분석결과 154 부록 3. 교육전문가배경변인별분석결과 194
표목차 < 표 Ⅰ - 1> 2차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설계 3 < 표 Ⅰ - 2>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차수별영역및문항수 4 < 표 Ⅰ - 3> 행정구역별 성별 연령모집단인구현황 7 < 표 Ⅰ - 4> 행정구역별 성별 연령모집단인구구성비율 8 < 표 Ⅰ - 5> 시민조사내용 9 < 표 Ⅰ - 6> 배경변인별시민응답자분포 9 < 표 Ⅰ - 7> 교육전문가조사내용 10 < 표 Ⅰ - 8> 배경변인별교육전문가응답자분포 11 < 표 Ⅱ - 1> 시민대상 201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내용체계표 15 < 표 Ⅱ - 2> 교육전문가대상 201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내용체계표 16 < 표 Ⅱ - 3>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문항에포함된 KEDI POLL 문항조사결과 18 < 표 Ⅱ - 4> 201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점교육정책및주요사업 20 < 표 Ⅱ - 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최종문항체계표 22 < 표 Ⅲ - 1> 학교급별교사에게필요한능력 29 < 표 Ⅲ - 2> 교원의교권보호를위한지원 32 < 표 Ⅲ - 3> 학력신장을위한지원 36 < 표 Ⅲ - 4> 창의력향상을위한지원 38 < 표 Ⅲ - 5> 맞춤형진로교육을위한지원 40 < 표 Ⅲ - 6> 현행직업교육의도움정도 41 < 표 Ⅲ - 7> 행복배움학교인식여부 43 < 표 Ⅲ - 8> 행복배움학교및교육현식지구운영에대한생각 45 < 표 Ⅲ - 9> 학교급별강화해야할생활교육 49 < 표 Ⅲ - 10> 안전을위한지원 52 < 표 Ⅲ - 11> 학교폭력예방을위한지원 54 < 표 Ⅲ - 12> 학교폭력감소정책에대한만족도 56 < 표 Ⅲ - 13> 인성교육을위한지원 59 < 표 Ⅲ - 14> 학생건강을위한지원 62 < 표 Ⅲ - 15> 모두를위한교육지원 65 < 표 Ⅲ - 16> 무상급식지원범위 67
< 표 Ⅲ - 17> 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을위한재정지원 70 < 표 Ⅲ - 18> 학교통폐합에대한의견 73 < 표 Ⅲ - 19> 교육에참여할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는정도 76 < 표 Ⅲ - 20> 최근대두된교육현안의시급성 79 < 표 Ⅲ - 21> 학생생활개선정책만족도 82 < 표 Ⅲ - 22> 학생인권신장정책만족도 84 < 표 Ⅲ - 23> 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만족도 86 < 표 Ⅲ - 24> 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 87 < 표 Ⅲ - 25>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 90 < 표 Ⅲ - 26> 인천교육정책의만족 불만족이유 92 < 표 Ⅲ - 27> 초 중 고전체교육활동평가 97 < 표 Ⅲ - 28> 학교급별교육활동평가 98 < 표 Ⅲ - 29> 학교의교육활동이좋은평가를받기위해해야할일 102 < 표 Ⅲ - 30> 현재보다강화되어야할교육 104 < 표 Ⅲ - 31>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108 < 표 Ⅲ - 32> 인천교육의발전을위한시민의자유의견 110 < 표 Ⅲ - 33> 인천교육의발전을위한교육전문가의자유의견 111
그림목차 [ 그림 Ⅲ - 1] 학교급별교사에게필요한능력 29 [ 그림 Ⅲ - 2] 교원의교권보호를위한지원 32 [ 그림 Ⅲ - 3] 학력신장을위한지원 36 [ 그림 Ⅲ - 4] 창의력향상을위한지원 38 [ 그림 Ⅲ - 5] 맞춤형진로교육을위한지원 40 [ 그림 Ⅲ - 6] 현행직업교육의도움정도 42 [ 그림 Ⅲ - 7] 행복배움학교인식여부 43 [ 그림 Ⅲ - 8] 행복배움학교및교육현식지구운영에대한생각 45 [ 그림 Ⅲ - 9] 학교급별강화해야할생활교육 49 [ 그림 Ⅲ - 10] 안전을위한지원 52 [ 그림 Ⅲ - 11] 학교폭력예방을위한지원 55 [ 그림 Ⅲ - 12] 학교폭력감소정책에대한만족도 57 [ 그림 Ⅲ - 13] 인성교육을위한지원 59 [ 그림 Ⅲ - 14] 학생건강을위한지원 63 [ 그림 Ⅲ - 15] 모두를위한교육지원 65 [ 그림 Ⅲ - 16] 무상급식지원범위 68 [ 그림 Ⅲ - 17] 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을위한재정지원 71 [ 그림 Ⅲ - 18] 학교통폐합에대한의견 74 [ 그림 Ⅲ - 19] 교육에참여할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는정도 76 [ 그림 Ⅲ - 20] 최근대두된교육현안의시급성 79 [ 그림 Ⅲ - 21] 학생생활개선정책만족도 82 [ 그림 Ⅲ - 22] 학생인권신장정책만족도 84 [ 그림 Ⅲ - 23] 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만족도 86 [ 그림 Ⅲ - 24] 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 88 [ 그림 Ⅲ - 25]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 90 [ 그림 Ⅲ - 26] 인천교육정책의만족 불만족이유 92 [ 그림 Ⅲ - 27] 초 중 고전체교육활동평가 98 [ 그림 Ⅲ - 28] 학교급별교육활동평가 99 [ 그림 Ⅲ - 29] 학교의교육활동이좋은평가를받기위해해야할일 102
[ 그림 Ⅲ - 30] 현재보다강화되어야할교육 105 [ 그림 Ⅲ - 31]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 시민 ) 109 [ 그림 Ⅲ - 32]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 교육전문가 ) 109
Ⅰ. 서론 1. 조사의필요성및목적 2. 조사내용 3. 조사방법
Ⅰ. 서론 1. 조사의필요성및목적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 는 2015년인천시민과관내교육전문가의교육정책에대한의식및태도를조사하여교육정책수립과추진을위한기초자료수집을목적으로시작되어, 2016년 2차조사를시행하게되었다. 교육정책에대한인식조사를매년진행하게된이유는, 최근교육을둘러싸고있는환경과인식이빠른속도로변화되고있으므로 ( 임소현, 강영혜, 김흥주, 조옥경, 안영은, 2015) 교육정책의수립및추진에있어이와관련된사항들을매년조사하고분석할필요성이강조되고있기때문이다. 또한인천시민및교육전문가가교육에대해어떠한인식과태도를가지고있는지를파악하는것은교육정책을수립하는데있어가장우선시되어야하는활동임과 ( 이광수, 최광일, 최환영, 주현성, 2015) 동시에교육정책에대한평가에서도중요한사항이라할수있다 ( 최희선, 2010). 따라서모두가행복한인천광역시교육이이루어지기위해서는시민과교육전문가의의견을파악하고수렴하는것은매우중요하다고할수있다. 이러한맥락에서서울특별시 전라북도 경기도등의많은시도교육청에서도각지역에거주중인시민과교육전문가를대상으로교육관련인식조사를시행하고있다. 뿐만아니라교육개발원에서는 2015년까지총 10차에걸쳐대한민국국민을대상으로교육에대한인식과태도를조사하고그결과를교육정책에반영하고있으며 ( 임소현외, 2015) 미국은교육관련설문조사인공교육에대한국민의태도조사 (The Phi Delta Kappa/Gallup Poll of the Public s Attitudes Toward the Public Schools) 를진행하여교육관련주요문제및정책에대한태도와인식의변화를파악하여그결과를교육정책수립및개선에반영하고있다 (William & Valerie, 2015). 따라서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를매년실시함으로써시간의흐름에따른시 1
민및교육전문가의인식과태도가어떠한경향을가지고있는지와함께새롭게대두되는교육관련현안에대한의견파악을통해교육정책수립및추진에반영을위한기초자료를수집할필요가있다. 그러므로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의목적은인천광역시교육의현재와미래에대한시민및교육전문가의인식과태도를파악하고주요교육정책에대한의견을조사하여그결과를공개하고인천광역시교육청의정책수립과개선에필요한기초정보를제공하는데있다. 이를위해서는조사목적에부합할수있는내용과대상등의타당성과체계성을확보하여다음과같은세부목적을달성하고자한다. 첫째, 교육과교육정책에대한인천시민과관내교육전문가의인식과태도를조사하여 1차 (2015년) 조사결과와비교하여변화추이를분석한다. 둘째, 최근의교육현안에대한인천시민과관내교육전문가의의견을조사하여분석한다. 셋째, 조사결과를바탕으로교육및교육정책추진에의시사점을도출하고정책제언을한다. 2. 조사내용 가. 2 차 (2016 년 )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설계 2차 (2016년)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는교육정책에대한인식조사로서의신뢰성 타당성 지속성을갖추기위해 1차조사를바탕으로 2차조사체계를수정및보완하였다. 조사횟수는연 1회로유지하되, 보다체계적인조사문항개발과정을통해신뢰성과타당성을확보하고 1차문항과동일한공통문항과함께신규문항과전국단위의교육여론조사인 10차 KEDI POLL( 임소현외, 2015) 중일부문항을추가하여적정수준의문항수로확대하였다. 2차조사는전화조사없이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온라인조사방식을활용하였으며, 2차조사설계를요약하면 < 표Ⅰ-1> 과같다. 2
< 표 Ⅰ-1> 2 차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설계 구분조사목적조사대상표집인원 Ÿ Ÿ Ÿ Ÿ Ÿ Ÿ 내용인천교육정책에대한시민과교육전문가의인식및태도조사교육현안및발전방안에대한시민과교육전문가의의견조사시민 : 인천광역시에거주하고있는만 19세이상성인남녀교육전문가 : 인천광역시교원, 교육전문직및행정직중참여희망자인천시민 : 1,500명교육전문가 : 1,079명 조사문항 Ÿ 인천시민 : 공통 (5 문항 ), KEDI(6 문항 ), 신규 (14 문항 ) Ÿ 교육전문가 : 공통 (7 문항 ) KEDI(6 문항 ), 신규 (17 문항 ) 조사방법 조사시기 Ÿ Ÿ Ÿ Ÿ 인천시민 : 리서치전문업체에의한온라인조사교육전문가 : 인천시교육청홈페이지를활용한온라인조사인천시민 : 2016. 09. 19( 월 ) ~ 09. 28( 수 ) 10일간교육전문가 : 2016. 08. 30( 화 ) ~ 09. 09( 금 ) 11일간 나. 2 차 (2016 년 )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도구개발 2차 (2016년)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도구개발은다음과같은절차에따라진행되었다. 먼저문헌연구및협의를통해조사영역에대한기준을설정하고 1 차문항을종합적으로검토하여 2차조사에포함시킬공통문항및 10차 KEDI POLL 문항을선정하고 2차조사를위한신규문항을개발하였다. 개발된문항에대해전문가협의를거친후시민및교육전문가를대상으로안면타당도를검증받아최종문항을개발하였고문항은 [ 부록 1] 에제시하였다. 아래 < 표 Ⅰ-2> 는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의차수별영역과문항수를나타냈다. 3
< 표 Ⅰ-2>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차수별영역및문항수 차수대상영역총문항 1 교육정책만족도 2 학생생활개선정책에대한견해 3 초등학교평가 1차 (2015) 2차 (2016) 시민교육전문가시민교육전문가 4 인천교육혁신정책 5 교육청현안문제 6 교육감직무수행 7 교육감선출방식 8 인천교육의미래 1 교육현안에대한시급성 2 교육정책에대한관심도 3 주요정책에대한평가 4 교육청현안문제 5 교육감직무수행 6 교육감선출방식 7 인천교육의미래 1 교사 2 교육과정 3 생활교육 4 교육복지 5 교육현안 6 교육정책평가 7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1 교사 2 교육과정 3 생활교육 4 교육복지 5 교육현안 6 교육정책평가 7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13문항 33문항 25문항 30문항 4
다. 2 차 (2016 년 )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내용 2차 (2016년)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내용은다음과같다. 첫째, 교육과교육정책에대한인천시민과관내교육전문가의인식과태도를조사하여공통문항의경우 1차 (2015년) 조사결과와비교하여변화추이를분석하였다. 둘째, 최근의교육현안및정책에대한인천시민과관내교육전문가의의견을조사하여분석하였다. 셋째, 조사결과를바탕으로교육정책추진을위한시사점을도출하고정책제언을제시하였다. 이를위해본연구는 1) 교사 2) 교육과정 3) 생활교육 4) 교육복지 5) 교육현안 6) 교육정책평가 7)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의 7가지영역에대한문항을인천교육정책을중심으로신뢰롭고타당하게개발함과동시에 1차 (2015년) 공통문항을통해인천시민및교육전문가의인식의변화추이를파악하였다. 따라서조사대상자의타당성이무엇보다중요하므로검사대상인인천광역시에거주중인시민을모집단으로하여행정구역별, 성별, 연령별인구구성비를고려하여표집한 1,500명을대상으로온라인조사를시행하였다. 관내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참여를희망하는전체를대상으로온라인조사를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시민과교육전문가의응답자료를분석하고, 그결과를바탕으로전문가협의회를통해최종정책제언을도출하였다. 3. 조사방법 가. 문헌분석 조사도구개발을위해관련문헌분석을다음과같이실시하였다. 먼저 201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 ( 이광수외, 2015) 보고서, 2015년 10차한국교육개발원교육여론조사보고서 ( 임소현외, 2015), 2015년 PDK/Gallup Poll 보고서 (William & Valerie, 2015) 의조사영역및문항을비교하고인천광역시교육청의 2016 주요업무계획및시행계획에제시된구체적인인천의교육정책을분석하였다. 5
나. 전문가협의회 2차 (2016년) 조사도구의구인과문항선정및검토를위해교육정책전문가, 조사연구전문가, 선행연구자등으로전문가협의회를 2회진행하고, 다음으로분석된설문조사결과를바탕으로전문가협의를통해최종정책적제언을도출하였다. 다. 설문조사 1) 시민 조사대상및표집방법 2016년 9월행정자치부주민등록인구통계를기준으로인천광역시에거주하고있는만 19세이상성인 2,355,264명을모집단으로하여 1,500명을표집하였다. 표본은인천광역시의구별, 성별, 연령별층화후인구구성비에따라가능한할당추출하고자하였다. 표집은행정자치부인구통계기준과유사한분포의패널을보유하고있는전문설문조사업체가온라인으로설문을진행하였다. < 표 Ⅰ-3> 에는 2016년 9월행정자치부주민등록인구통계중인천광역시내행정구역별, 성별, 연령별인구수를제시하였다. 6
< 표 Ⅰ-3> 행정구역별 성별 연령모집단인구현황 ( 단위 : 명 ) 지역 성별 만 19~ ~29 세 만 30 대만 40 대만 50 대만 60 대만 70 대만 80 대만 90 대만 100 세이상 소계 합계 중구 남 6,690 9,903 11,571 9,245 6,054 3,300 865 148 19 47,795 여 5,961 8,826 9,239 7,964 6,251 3,952 1,758 320 36 44,307 92,102 동구 남 4,035 5,574 6,158 5,983 4,312 2,607 703 95 18 29,485 여 3,614 4,925 5,245 5,658 4,726 3,372 1,557 236 46 29,379 58,864 남구 남 30,458 34,032 35,561 34,723 22,043 11,876 3,090 325 48 172,156 여 26,754 29,970 32,568 35,330 23,870 14,703 6,334 1,027 120 170,676 342,832 연수구 남 24,554 23,470 29,568 28,311 11,756 5,041 1,564 173 11 124,448 여 22,536 24,044 31,542 26,881 11,311 6,765 3,742 623 27 127,471 251,919 남동구 남 37,311 43,835 46,925 43,781 23,301 10,476 2,759 282 24 208,694 여 35,118 42,104 46,221 44,513 24,253 13,606 6,339 1,007 72 213,233 421,927 부평구 남 41,332 44,528 46,353 48,749 25,558 11,685 3,454 378 33 222,070 여 39,577 41,866 46,974 48,398 26,574 15,706 7,498 1,166 123 227,882 449,952 계양구 남 26,495 24,672 28,685 31,852 13,665 5,494 1,647 163 14 132,687 여 24,852 23,553 29,881 30,792 12,858 7,767 3,877 555 42 134,177 266,864 서구 남 34,955 42,036 48,085 42,496 19,610 8,043 2,211 219 20 197,675 여 32,423 41,115 46,880 39,379 19,187 10,544 5,234 813 60 195,635 393,310 강화군 남 3,415 3,129 4,636 6,530 5,718 4,199 1,605 153 8 29,393 여 2,524 2,665 3,909 6,217 5,873 4,949 2,769 469 24 29,399 58,792 옹진군 남 2,099 1,428 1,805 2,415 1,681 937 314 35 3 10,717 여 780 968 1,003 1,813 1,530 1,075 658 156 2 7,985 18,702 통계자료출처 : 주민등록인구통계 2016 년 9 월기준. 행정자치부홈페이지 < 표 Ⅰ-4> 는 < 표 Ⅰ-3> 에서제시한행정구역별, 연령별, 성별인구현황에따 른구성비율을제시하였다. 7
< 표 Ⅰ-4> 행정구역별 성별 연령모집단인구구성비율 ( 단위 : %) 지역 성별 만 19~ ~29 세 만 30 대만 40 대만 50 대만 60 대만 70 대만 80 대만 90 대만 100 세이상 소계 합계 중구동구남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강화군옹진군 남 14.00 20.72 24.21 19.34 12.67 6.90 1.81 0.31 0.04 2.03 여 13.45 19.92 20.85 17.97 14.11 8.92 3.97 0.72 0.08 1.88 남 13.68 18.90 20.89 20.29 14.62 8.84 2.38 0.32 0.06 1.25 여 12.30 16.76 17.85 19.26 16.09 11.48 5.30 0.80 0.16 1.25 남 17.69 19.77 20.66 20.17 12.80 6.90 1.79 0.19 0.03 7.31 여 15.68 17.56 19.08 20.70 13.99 8.61 3.71 0.60 0.07 7.25 남 19.73 18.86 23.76 22.75 9.45 4.05 1.26 0.14 0.01 5.28 여 17.68 18.86 24.74 21.09 8.87 5.31 2.94 0.49 0.02 5.41 남 17.88 21.00 22.49 20.98 11.17 5.02 1.32 0.14 0.01 8.86 여 16.47 19.75 21.68 20.88 11.37 6.38 2.97 0.47 0.03 9.05 남 18.61 20.05 20.87 21.95 11.51 5.26 1.56 0.17 0.01 9.43 여 17.37 18.37 20.61 21.24 11.66 6.89 3.29 0.51 0.05 9.68 남 19.97 18.59 21.62 24.01 10.30 4.14 1.24 0.12 0.01 5.63 여 18.52 17.55 22.27 22.95 9.58 5.79 2.89 0.41 0.03 5.70 남 17.68 21.27 24.33 21.50 9.92 4.07 1.12 0.11 0.01 8.39 여 16.57 21.02 23.96 20.13 9.81 5.39 2.68 0.42 0.03 8.31 남 11.62 10.65 15.77 22.22 19.45 14.29 5.46 0.52 0.03 1.25 여 8.59 9.06 13.30 21.15 19.98 16.83 9.42 1.60 0.08 1.25 남 19.59 13.32 16.84 22.53 15.69 8.74 2.93 0.33 0.03 0.46 여 9.77 12.12 12.56 22.71 19.16 13.46 8.24 1.95 0.03 0.34 3.91 2.50 14.56 10.70 17.91 19.10 11.33 16.70 2.50 0.79 조사내용 2차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의내용은개인의인구학적배경과 1차 (2015년) 조사와의공통문항, 10차 KEDI POLL( 임소현외, 2015) 과공통문항, 신규문항으로구성되어있고구체적인특성은 < 표 Ⅰ-5> 에제시하였으며, 조사에참여한시민의배경변인에따른응답자분포는 < 표 Ⅰ-6> 과같다. 8
< 표 Ⅰ-5> 시민조사내용 개인배경 1 차 (2015 년 ) 공통문항 10 차 KEDI POLL 공통문항 신규문항 성별, 인천거주유무, 거주하는행정구역, 만연령, 학부모여부교육혁신만족도, 학생생활개선정책, 인천교육의발전을위한교육정책및자유의견필요한교원역량, 무상급식, 재정지원, 학교교육의질, 강화되어야할교육생활교육, 교육과정, 교육현안 < 표 Ⅰ-6> 배경변인별시민응답자분포 구분사례수 ( 명 ) 비율 (%) 성별행정구역만연령학부모여부 남성 774 51.6 여성 726 48.4 중구 50 3.3 동구 41 2.7 남구 216 14.4 연수구 169 11.3 남동구 267 17.8 부평구 292 19.5 계양구 179 11.9 서구 262 17.5 강화군 20 1.3 옹진군 4 0.3 만19세 ~20대 307 20.5 30대 310 20.7 40대 353 23.5 50대 408 27.2 60대이상 122 8.1 학부모 763 50.9 유치원 133 8.9 초등학교 229 15.3 중학교 102 6.8 고등학교 124 8.3 대학교이상 175 11.7 비학부모 737 49.1 합계 1,500 100 9
2) 관내교육전문가 조사대상및표집방법 2016년교육전문가표집방법은 2015년과동일하게관내교원, 교육전문직및일반직을대상으로하되, 참여도가거의없는인천지역시민단체및대학교수는조사대상에서제외하고희망자를대상으로온라인설문조사를실시하였다. 조사내용 2차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의내용은개인의인구학적배경과 1차 (2015년) 조사와의공통문항, 10차 KEDI POLL( 임소현외, 2015) 과공통문항, 신규문항으로구성되어있고구체적인특성은 < 표 Ⅰ-7> 와같다. < 표 Ⅰ-7> 교육전문가조사내용 개인배경 1 차 (2015 년 ) 공통문항 10 차 KEDI POLL 공통문항 신규문항 성별, 직업, 교육경력시급한교육정책, 전반적만족도및이유, 주요교육정책평가, 인천교육발전을위한자유의견필요한교원역량, 무상급식, 재정지원, 학교교육의질, 강화되어야할교육생활교육, 교육과정, 교육현안 10
< 표 Ⅰ-8> 배경변인별교육전문가응답자분포 구분사례수 ( 명 ) 비율 (%) 성별 직업 교육경력 남성 387 35.9 여성 692 64.1 유치원교원 23 2.1 특수교원 40 3.7 초등학교교사 583 54.0 중학교교사 230 21.3 고등학교교사 123 11.4 교육전문직 33 3.1 교육일반 ( 행정 ) 직 30 2.8 기타 17 1.6 5년미만 142 13.2 5년이상 ~10년미만 115 10.7 10년이상 ~20년미만 297 27.5 20년이상 ~30년미만 372 34.5 30년이상 153 14.2 합계 1079 100.0 3) 결과분석 본연구의목적에부합하기위해 SPSS 21.0 소프트웨어를이용하여다음과같이자료를분석하였다. 첫째, 2015년과 2016년의공통문항에대해서는평균및백분율등을통해변화추이를제시하였다. 둘째, 2016년신규문항에대해서는집중경향치 ( 평균 ), 변산도 ( 표준편차 ) 를제시하고, 인구학적특성에따른비교집단을구분하여백분율을중심으로분석결과를제시하였다. 셋째, 인구학적특성에따른응답차이를분석하기위해명목척도인종속변수에대해교차분석 ( 검정 ), 등간척도인종속변수에는평균차검증 (t-test) 및변량분석 (ANOVA) 를시행하여시민은 [ 부록2] 에교육전문가는 [ 부록3] 에제시하였다. 11
Ⅱ. 문헌분석및조사도구개발 1. 문헌분석 2. 2 차 (2016) 조사도구개발
Ⅱ. 문헌분석및조사도구개발 1. 문헌분석 가. 1 차 (201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분석 1차 (201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 ( 이광수외, 2015) 는인천의교육정책에대한시민과지역교육전문가들의의식과태도를조사하여그결과를알리고교육정책수립및추진을위한기초자료제공을목적으로진행되었다. 이를위해인천에거주하고있는 20세이상시민 1000명 (2015년 6월 16일 ~6월 23 일 ) 을대상으로 16문항에대해전문리서치기관에서전화설문방식으로진행하였고, 관내교육전문가를대상으로는설문참여희망자 904명 (2015년 6월 5 일 ~6월 14일 ) 이 35문항에대해교육청온라인설문조사방식으로실시하였다. 인식조사를위한구체적인내용체계는시민은 < 표 Ⅱ-1> 과같고교육전문가는 < 표 Ⅱ-2> 와같다. < 표 Ⅱ-1> 시민대상 201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내용체계표 대상 영역 문항내용 문항수 교육정책만족도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수준 1 시민 학생생활개선에대한견해 정책 9 시등교, 두발자유화등인천학생생활개선정책에인식수준 1 초등학교평가초등학교일제고사폐지에대한인식수준 1 인천교육혁신정책행복배움학교 ( 혁신학교 ) 와교육혁신지구운영에대한인식수준 1 교육청현안문제 중학교무상급식에대한의견누리과정예산에대한의견 2 교육감직무수행 현재인천시교육감직무수행에대한평가및이유 3 교육감선출방식 교육감선출방식에대한찬반여부 1 인천교육의미래 현재인천교육정책에서지속발전이필요한정책에대한견해인천교육발전을위한의견 ( 개방형 ) 개인배경성별, 거주지역, 연령, 학부모여부 4 2 15
< 표 Ⅱ-2> 교육전문가대상 201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내용체계표 대상영역문항내용문항수 교육전문가 교육현안에대한시급성 교육정책에대한관심도 주요정책에대한평가 교권보장, 교사사기진작문제교원승진구조의문제교원의업무부담가중문제누리과정예산확보문제민주적인학교운영문제사교육비부담, 선행학습만연중학교무상급식문제진로및직업교육문제학교와학부모 - 지역사회소통문제학교폭력, 인성교육문제학생인권보장문제 교원업무정상화사업두발자율화, 등교시간정상화 (9 시등교 ) 등학생인권관련정책미래형학력정책, 배움중심의수업추진민 관협력교육자치기구출범진로진학교육강화초등일제형학생평가개선등평가제도개선학교운영의민주화, 학교문화혁신학교폭력예방, 학생안전, 생활교육의혁신혁신학교, 교육혁신지구운영 교원업무정상화사업두발자율화, 등교시간정상화등학생인권관련정책미래형학력정책, 배움중심의수업추진진로진학교육강화초등일제형학생평가개선등평가제도개선학교운영의민주화, 학교문화혁신학교폭력예방, 학생안전, 생활교육의혁신혁신학교, 교육혁신지구운영 11 9 8 교육청현안문제 중학교무상급식에대한의견누리과정예산에대한의견 2 교육감직무수행현재인천시교육감직무수행에대한평가및이유 3 교육감선출방식교육감선출방식에대한찬반여부 1 인천교육의미래 현재인천교육정책에서지속발전이필요한정책에대한견해인천교육발전을위한의견교육청정책사업중폐지하거나수정이필요한사안 3 개인배경성별, 직업 2 16
나. 한국교육개발원 10 차교육여론조사 (KEDI POLL) 한국교육개발원교육여론조사는한국교육에대한국민의인식과태도가주기별로어떻게변화하는지를파악하고교육현안에대한의견을조사하여그결과를국민과공유하며교육정책을수립하고추진하기위한기초자료제공을목적으로 2015년까지총 10차에걸쳐이루어졌다 ( 임소현외, 2015). 2015년 10차교육여론조사대상은만 19세이상 75세이하국민총 39,273,073명을모집단으로 2,000명을인구구성비율에비례할당하여온라인조사방법으로 2015년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5주간진행되었다. 설문문항의내용은공교육에대한정부역할과학교교육의질, 교사, 교육과정운영, 학생생활, 고교정책및대입, 교육복지및교육재정, 대학교육교육현안, 교육관의 9개영역 (53문항) 으로구성되었다. 먼저공교육에대한정부의역할과학교교육의질은교육행정의권한, 초 중 고등학교에대한평가, 학교가 수 를받기위해해야할과제, 학교선택시고려사항, 가장좋은일반계고등학교에대한의견, 자녀의조기유학에대한의견 6가지문항으로구성되었다. 교사영역은교사의능력과자질에대한신뢰도, 교사에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 교사자격증이없는초빙교사에대한찬반의견 3 문항이고, 교육과정운영영역은현재보다중시해야할교과목, 현재보다강화되어야할교육내용 2문항으로구성되었다. 다음으로학생생활영역은 IT 관련기기중독의심각성수준, 학생의스트레스정도, 학생의인성 도덕성수준, 학생의인성교육에대한책임, 학교폭력완화노력, 학교폭력의원인, 학칙제 개정시의견반영의우선주체, 교육벌에대한찬반의견, 수준별수업에대한찬반의견, 학생의학업성취 ( 성적 ) 영향요인, 사교육의근본원인, 사교육비경감효과가가장큰정책, EBS 수능연계 (70% 이상 ) 정책유지에대한의견 13문항으로구성되었다. 고교정책및대입의경우고교평준화정책에대한찬반의견, 고교다양화정책에대한찬반의견, 고등학교신입생자체선발에대한찬반의견, 대학입학전형에서가장많이반영되어야할항목, 대학에진학하기위한경쟁에대한전망 5문항으로구성되었다. 교육복지및교육재정영역의경우바람직한영유아지원방식, 무상급식지원범위, 저소득층을위한정부의우선 17
적재정지원내용, 고등학교무상교육에대한찬반의견, 국가재원의우선적투자내용, 지방교육재정의축소 확대에대한의견 6문항으로구성되었다. 대학교육영역의경우에는대학교육의인재양성기능에대한평가, 교수의능력과자질에대한신뢰도, 대학교수의역할수행에대한평가, 대학재정의투명성, 사립대학에대한지원확대에대한찬반의견, 지방대학의우선지원에대한찬반의견, 대학평가시중요하게반영되어야할지표 7문항으로구성되어있다. 교육현안영역의경우현재가장잘하고있는정책, 유 보통합에대한의견, 시 도교육감직선제에대한찬반의견, 9시등교에대한찬반의견 4문항으로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교육관영역의경우자녀의학교교육거부에대한학부모태도, 기업의일정비율고졸자신규채용에대한의견, 대학졸업장유무에따른차별의심각성, 출신대학에따른차별의심각성, 대학서열화에대한전망, 학벌주의에대한전망, 자녀교육성과에대한관점 7문항으로구성되었다. 이러한조사내용중본연구의신규문항으로포함된 6문항인학교급별교사에게필요한능력, 무상급식의범위, 재정지원범위, 초 중 고등학교교육활동평가, 학교교육활동이좋은평가를받기위해노력할일, 학교급별강화되어야할교육에대한결과를요약하면 < 표 Ⅱ-3> 과같다. < 표 Ⅱ-3>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문항에포함된 KEDI POLL 문항조사결과 조사내용초 중 고등학교교사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이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한가지씩선택하여주십시오. 1 학습지도능력 2 생활지도능력 3 진로지도능력 4 학급경영능력 5 학생및학부모와의의사소통능력 6 기타초 중 고학생들에게무상급식을어느범위까지지원해주어야한다고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한가지씩을선택하여주십시오. 1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 2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 3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 4 잘모르겠다 결과 초등학교 : 생활지도능력 (47.7%) 중학교 : 학습지도능력 (38.2%) 고등학교 : 진로지도능력 (47.6%) 초등학교 :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 (48.6%) 중학교 :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 (38.8%) 고등학교 :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 (36.0%) 18
가정형편이어려운초 중 고학생들에게정부가가장우선적으로재정지원해주어야할내용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한가지씩을선택하여주십시오. 1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2 현장학습비 ( 수학여행경비등 ) 및수련활동비 3 방과후학교교육비 ( 자유수강권 ) 4 학교급식비 5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 초등학교만해당 ) 6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비 ( 고등학교만해당 ) 7 기타 초등학교 : 학교급식비 (44.3%) 중학교 : 학교급식비 (43.7%) 고등학교 :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비 (33.1%) 현재우리나라의초 중 고등학교를평가한다면어떤성적을주시겠습니까? 1 수 ( 매우잘하고있다 ) 2 우 ( 잘하고있다 ) 3 미 ( 보통이다 ) 4 양 ( 못하고있다 ) 5 가 ( 전혀못하고있다 ) 초중고전반 : 미 (50.6%) 초등학교 : 미 (46.0%) 중학교 : 미 (46.2%) 고등학교 : 양 (36.6%) 국민들로부터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가장우선적으로해야할일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한가지씩선택하여주십시오. 1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2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3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4 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5 학부모와의좀더협력적관계형성 6 기타 7 잘모르겠다 초등학교 : 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37.7%) 중학교 : 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36.1%) 고등학교 :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36.6%) 초 중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은무엇인지보기중학교급별로한가지씩을선택하여주십시오. 1 환경교육 2 성교육 3 통일교육 4 진로교육 5 인성교육 ( 예절교육 ) 6 민주시민교육 7 다문화교육 8 창의성교육 9 안전교육 10 특기 적성교육 초등학교 : 인성교육 ( 예절교육 ) (35.2%) 중학교 : 인성교육 ( 예절교육 ) (40.8%) 고등학교 : 진로교육 (28.2%) 19
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요업무계획및시행계획 본연구의목적은인천광역시교육청의교육정책수립및추진에기초자료를제공하는것으로서이를위해서는설문문항에현재추진중인교육정책이반영될필요가있다. 따라서 2016 인천광역시교육청주요업무계획및시행계획 ( 인천광역시교육청, 2016) 을분석하였고내용은 4가지중점교육정책 ( 첫째, 안전하고평화로운학교둘째, 창의공감교육으로미래형학력신장셋째, 모두에게따뜻한교육복지넷째, 공정하고투명한교육행정 ) 에대해주요사업명과구체적인운영계획이제시되어있다. 각중점정책별주요사업은 < 표 Ⅱ-4> 와같다. < 표 Ⅱ-4> 201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점교육정책및주요사업 중점교육정책안전하고평화로운학교창의공감교육으로미래형학력신장 주요사업범주주요사업 안전한학교환경조성 소통 협력 자치로학교폭력 OUT 공감 감성을내면화하는인성교육 배움중심의교육혁신 학생진로맞춤형교육 모두가성장하는학력신장 재해 재난및안전사고예방을위한총괄본부운영 ( 역점 ) 더불어함께하는안전한학교생활안전하고교육적인현장체험학습 ( 역점 ) 안전한학교를위한원스톱신고센터운영 폭력없는안전한학교만들기 인권감수성을키워주는학생자치활동 문화 예술로여는행복한학교 ( 역점 ) 삶의소중함을일깨우는인문소양교육체 덕 지전인교육강화를위한학교체육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교육과정과수업중심의학교문화혁신배우며성장하는행복배움학교운영 ( 역점 ) 지역사회와함께하는교육혁신지구운영진로 적성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교육력향상을위한일반고역량강화 ( 역점 ) 꿈을실현하는맞춤형진로진학지원꿈과끼를키우는자유학기제운영확대성장과학습을돕는학생평가 ( 역점 ) 선행교육근절을위한교육과정운영의사소통능력을길러주는실용외국어교육 기초학력신장을위한맞춤형지원 20
모두에게따뜻한교육복지공정하고투명한교육행정 창의성을키우는융합교육 수업중심학교문화정착 창의적기술인재를키우는직업교육 학생건강증진 교육복지확대 교육비부담경감 현장중심의참여행정 신뢰받는지원행정 투명한청렴인천 융합형창의인재를키우는과학교육창의성과잠재능력을계발하는영재교육생명을소중히하는지속가능발전교육창의 융합인재를길러주는스마트교육학교교육의질제고를위한학교업무정상화 ( 역점 ) 교원전문성신장을위한역량강화연수수업중심학교문화조성을위한학습공동체운영소질과적성을키우는직업교육체제구축국가직무능력표준교육과정편성ㆍ운영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취업역량강화다양한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운영친환경무상급식확대 ( 역점 ) 삶의질을높이는학생건강관리누리과정의안정적정착모두가행복한특수교육 ( 역점 ) 다름을넘어세계를품는다문화교육통일미래인재육성을위한탈북학생교육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안심하고맡길수있는초등돌봄교실삶의질을높이는평생교육지역공동체와함께하는방과후학교투명한학원운영을통한사교육비경감참여와자원봉사중심의학교자치 ( 역점 ) 학부모가참여하는학교공동체구축시민과소통 공감하는교육정책개발및홍보안정적인력관리를통한현장지원쾌적한교육환경을위한학생배치여건개선안전하고편리한인천교육종합정보망구축 운영참여와협력으로실천하는청렴인천교육시민과함께하는감사행정실현공공성강화를위한사학지원 2. 2 차 (2016) 조사도구개발 가. 설문초안개발 지역단위교육정책인식조사목적에부합하기위해먼저문헌분석을통해얻어 진결과를바탕으로설문초안으로서공통문항을선정하고신규문항을개발하였다. 1 차조사에서는시민과교육전문가에게조사하는문항이별도로진행되었으나 21
2차조사에서는 1차년도와추이변화를분석할수있는공통문항을선정한후교육전문가만을대상으로하는 5문항 ( 공통문항 ) 을제외하고두집단에게동일한신규문항을개발하고자하였다. 신규문항의내용은인천시교육청의주요사업계획의내용을충실히반영할수있도록하였고, 국가단위인식조사와비교가가능하도록한국교육개발원교육여론조사문항중 6문항을신규문항에포함시켜설문초안을개발하였다. 나. 전문가및교육정책담당자검토 관내교육전문가및교육정책담당자를대상으로설문초안에대한내용타당도를검증받고그결과를반영하여설문문항을수정 보완하였다. 수정된문항에대한안면타당도검증을위해설문대상인시민 (20대, 30대, 40대, 50대이상각 1 명 ) 과교육전문가 ( 유치원 특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교사, 교육전문직및일반 ( 행정 ) 직각 1명 ) 에게안면타당도를검증받아그결과를반영하고수정 보완하여최종설문문항을개발하였다. 다. 최종선정 2 차조사도구내용 최종선정된 2차조사도구는 7개영역으로시민용 25문항 (1차공통5문항, 신규20문항 ) 과교육전문가용 30문항 (1차공통6문항, 신규24문항 ) 으로선정 개발하였고구체적인조사도구영역및문항내용과번호는 < 표 Ⅱ-5> 와같고문항은 [ 부록 1] 에제시하였다. < 표 Ⅱ-5> 인천교육정책인식조사최종문항체계표 영역 문항내용 시민문항번호 교육전문가문항번호 비고 교사 가. 학교급별교사에게필요한능력 9 9 KEDI 공통 나. 교권 10 10 22
가. 학력신장을위한지원 7 7 나. 창의력향상을위한지원 8 8 교육과정 다. 진로교육을위한지원 X 11 라. 직업교육에대한만족도 X 12 생활교육 교육복지 마. 교육혁신만족도 6-1,2 (1차공통 ) 6-1,2 가. 학교급별강화해야할생활교육영역 1 1 나. 학생안전을위한지원 2 2 다. 학교폭력예방을위한지원 3 3 라. 학교폭력감소정책에대한만족도 4 4 마. 인성교육을위한지원 5 5 가. 학생건강을위한지원 11 13 나. 교육복지강화영역 12 14 다. 무상급식범위 13 (1 차공통수정 ) 15 KEDI 공통 라. 재정지원 14 16 KEDI 공통 가. 학교통폐합에대한의견 19 22 교육현안 나. 교육참여기회및방법 15-1,2 17-1,2 다. 시급한교육현안 X 18(1 차공통 ) 가. 주요교육정책평가 1) 학생생활개선 16(1 차공통 ) 19 교육정책평가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가. 주요교육정책평가 2) 학생인권신장 17 20 가. 주요교육정책평가 3) 학생자치활동확대 18 21 나. 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 X 26(1 차공통 ) 다.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 22 25,25-1,2 (1 차공통수정 ) 가. 초 중 고등학교교육활동평가 20 23 KEDI 공통 나. 학교교육활동이좋은평가를받기위해노력할일 21 24 KEDI 공통 다. 학교급별강화되어야할교육 23 27 KEDI 공통 라.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24(1 차공통 ) 28(1 차공통 ) 마. 인천교육발전을위한자유의견 25(1 차공통 ) 29(1 차공통 ), 30(1 차공통 ) 23
Ⅲ. 조사결과및분석 1. 교사 2. 교육과정 3. 생활교육 4. 교육복지 5. 교육현안 6. 교육정책평가 7.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Ⅲ. 조사결과및분석 1. 교사 요약 Ÿ 시민의경우, 초등학교교사에게는생활지도능력 (40.9%), 중학교교사에게는학습지도능력 (32.6%), 고등학교교사에게는진로지도능력 (56.9%) 이학교급별교사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으로인식 Ÿ 교육전문가의경우, 초등학교교사에게는생활지도능력 (33.8%), 중학교교사에게도생활지도능력 (40.7%), 고등학교교사에게는진로지도능력 (46.0%) 이학교급별교사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으로인식 Ÿ 교원의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할지원에대하여시민의경우, 교권침해예방연수 (26.7%) 를, 교육전문가의경우,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31.7%) 을가장많이선택 가. 학교급별교사에게필요한능력 < 질문 > 초 중 고등학교교사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이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한가지씩선택하여주십시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 학습지도능력 2 생활지도능력 3 진로지도능력 4 학급경영능력 5 학생및학부모와의소통능력 6 기타 현재우리나라의초등학교교사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이무엇인지 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생활지도 (40.9%), 학생및학부모소통 27
(39.8%), 학습지도 (10.9%), 학급경영 (5.7%), 진로지도 (2.2%), 기타 (0.5%)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생활지도 (45.0%), 학생및학부모소통 (32.8%), 학습지도 (12.7%), 학급경영 (6.6%), 진로지도 (2.2%), 기타 (0.7%) 순으로응답했다. 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생활지도 (33.8%), 학생및학부모소통 (30.8%), 학급경영 (21.9%), 학습지도 (11.6%), 진로지도 (1.9%) 순으로응답했으며,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 생활지도 (29.8%), 학생및학부모소통 (28.6%), 학급경영 (27.2%), 학습지도 (12.2%), 진로지도 (2.3%) 순으로응답했다. 시민과교육전문가집단모두초등학교교사에게생활지도와학생및학부모소통능력이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이라고응답하였지만학급경영능력에대해서는의식차이가나타났다. 현재우리나라의중학교교사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이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학습지도 (32.6%), 생활지도 (25.1%), 학생및학부모소통 (22.5%), 진로지도 (11.3%), 학급경영 (8.1%), 기타 (0.5%) 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학습지도 (31.4%), 학생및학부모소통 (26.5%), 생활지도 (20.6%), 진로지도 (15.7%), 학급경영 (5.9%) 순으로응답했다. 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생활지도 (40.7%), 학습지도 (20.5%), 학생및학부모소통 (18.1%), 진로지도 (11.9%), 학급경영 (8.7%) 순으로응답했으며,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 생활지도 (43.0%), 학습지도 (21.7%), 학생및학부모소통 (14.9%), 진로지도 (11.3%), 학급경영 (9.0%) 순으로응답하여, 시민이학습지도능력을중학교교사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이라고응답한데반해생활지도능력을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이라고여기는것으로나타났다. 현재우리나라의고등학교교사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필요한능력이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진로지도 (56.9%), 학습지도 (17.4%), 학생및학부모소통 (11.5%), 생활지도 (8.5%), 학급경영 (5.5%), 기타 (0.3%) 순으로응답했으며,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진로지도 (57.3%), 학습지도 (16.9%), 학생및학부모소통 (10.5%), 생활지도 (9.7%), 학급경영 (4.8%), 기타 (0.8%) 순으로응답했다. 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진로지도 (46.0%), 학습지도 (30.7%), 학생및학부모소통 (13.1%), 생활지도 (7.3%), 학급경영 (3.0%) 순으로응답했으나,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 학습지도 (32.8%), 진로지도 (32.0%), 학생및학부모소통 (18.0%), 생활지도 (11.5%), 학급경영 (5.7%) 순으로응답했다. 28
< 표 Ⅲ-1> 학교급별교사에게필요한능력 전체 학습지도생활지도진로지도학급경영 학생및학부모소통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 단위 : %) 시민교육전문가시민교육전문가시민교육전문가초전체학부모전체초중전체교사학부모전체중고전체교사학부모전체고교사 10.9 12.7 11.6 12.2 32.6 31.4 20.5 21.7 17.4 16.9 30.7 32.8 40.9 45.0 33.8 29.8 25.1 20.6 40.7 43.0 8.5 9.7 7.3 11.5 2.2 2.2 1.9 2.3 11.3 15.7 11.9 11.3 56.9 57.3 46.0 32.0 5.7 6.6 21.9 27.2 8.1 5.9 8.7 9.0 5.5 4.8 3.0 5.7 39.8 32.8 30.8 28.6 22.5 26.5 18.1 14.9 11.5 10.5 13.1 18.0 기타 0.5 0.7 0.0 0.0 0.5 0.0 0.0 0.0 0.3 0.8 0.0 0.0 사례수 1,500 229 947 574 1,500 102 805 221 1,500 124 779 122 계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1] 학교급별교사에게필요한능력 29
나. 교권 < 질문 > 교원의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2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 심리치료 ) 3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4 교권침해예방연수 5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6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7 기타 교원의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시민은전체적으로교권침해예방연수 (26.7%),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19.8%),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19.3%),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6.5%),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8.6%),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7.5%), 기타 (1.6%) 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과교권침해예방연수 ( 각 24.1%) 를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이라고가장많이응답했으며,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18.8%),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5.0%),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9.8%),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6.8%), 기타 (1.4%)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교권침해예방연수 (31.4%),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19.7%),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16.2%),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4.4%), 그리고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과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7.9%), 기타 (2.5%) 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교권침해예방연수 (27.5%),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26.5%),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16.7%),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16.7%),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7.8%),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4.9%) 순으로응답했으며,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교권침해예방연수 (28.2%),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21.8%),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8.5%),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16.9%),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8.9%), 피해교원심리 30
상담및치료지원 (4.8%), 기타 (0.9%) 순으로응답했다.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교권침해예방연수 (34.3%),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27.4%),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2.6%),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10.9%),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8.0%),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6.3%), 기타 (0.5%) 순으로응답했으며, 마지막으로비학부모집단의경우, 교권침해예방연수 (26.7%),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19.8%),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19.3%),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6.5%),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8.6%),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7.5%), 기타 (1.6%) 순으로응답했다. 집단별로교원의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의우선순위에대해조금씩차이를보이지만모든집단에서교권침해예방연수지원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은것으로나타났다. 교원의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31.7%),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22.9%),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7.1%), 교권침해예방연수 (16.5%),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5.4%),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4.5%), 기타 (2.0%)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39.0%),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23.4%),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6.2%), 교권침해예방연수 (9.8%),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6.7%),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3.1%), 기타 (1.7%) 순으로응답했으며,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 (23.9%),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23.5%), 교권침해예방연수 (21.7%),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20.0%),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6.1%),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3.5%), 기타 (1.3%)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위한캠페인과교권침해예방연수 ( 각 25.4%) 를교원의교권보호를위해강화되어야하는우선지원으로꼽았으며, 뒤를이어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21.3%),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5.6%),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6.6%), 기타 (3.3%),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2.5%) 순으로응답했다. 31
< 표 Ⅲ-2> 교원의교권보호를위한지원 전체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시민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 단위 : %) 교육전문가비학부모전체초중고교사교사교사 교권보호법홍보및교권보호인식제고를 19.3 24.1 19.7 16.7 16.9 27.4 19.3 22.9 23.4 23.9 25.4 위한캠페인 교권침해학생학부모특별교육 16.5 15.0 14.4 26.5 18.5 12.6 16.5 17.1 16.2 20.0 15.6 피해교원심리상담및치료지원 8.6 9.8 7.9 7.8 4.8 8.0 8.6 5.4 6.7 3.5 2.5 교권침해예방연수 26.7 24.1 31.4 27.5 28.2 34.3 26.7 16.5 9.8 21.7 25.4 교원대상심리상담지원 7.5 6.8 7.9 4.9 8.9 6.3 7.5 4.5 3.1 6.1 6.6 교권침해사고대응팀운영 19.8 18.8 16.2 16.7 21.8 10.9 19.8 31.7 39.0 23.5 21.3 기타 1.6 1.4 2.5 0.0 0.9 0.5 1.6 2.0 1.7 1.3 3.3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3 580 230 122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2] 교원의교권보호를위한지원 32
2. 교육과정 요약 Ÿ 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 학생들의학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으로 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을가장많이선택 Ÿ 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 학생들의창의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으로 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을가장많이선택 Ÿ 교육전문가는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 (41.2%), 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 (41.1%) 을학생들의맞춤형진로교육을위해우선강화해야하는지원으로인식 Ÿ 교육전문가의 65.1% 는국가직무능력표준 (NCS) 교육과정및마이스터고, 특성화고운영등현행직업교육이창의적기술인재를키우는데도움이된다고응답 Ÿ 시민의경우, 85.0% 가인천형혁신학교인행복배움학교에대해들어본적이없다고응답하였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 77.6% 가들어본적이있다고응답하였으나학교급이올라갈수록행복배움학교에대해들어본적이있다는비율이감소 Ÿ 시민의경우,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운영하고있는 20개의혁신학교와 1개의교육혁신지구정책사업에대해 65.8% 가잘하고있다고응답하였으며, 이는 2015 조사의 52.7% 보다상승한결과 Ÿ 교육전문가의경우,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운영하고있는 20개의혁신학교와 1개의교육혁신지구정책사업에대해잘함 80.4%, 못함 19.7% 로잘한다는의견이높음 33
가. 학력신장을위한지원 < 질문 > 학생들의학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2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3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4 학교간학력격차해소 5 기초학력보장 6 교수학습방법개선 7 기타 학생들의학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시민은전체적으로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1.5%),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20.9%), 기초학력보장 (16.1%), 학교간학력격차해소 (12.4%), 교수학습방법개선 (10.0%),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8.1%), 기타 (1.0%) 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 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6.1%),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18.8%), 기초학력보장 (15.8%), 학교간학력격차해소 (12.0%), 교수학습방법개선 (10.5%),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6.8%) 순으로응답하였으며,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29.7%),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22.3%), 기초학력보장 (14.4%), 학교간학력격차해소 (12.7%), 교수학습방법개선 (11.8%),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9.2%) 순으로응답하여시민전체와유사하게응답한것으로나타났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28.4%), 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19.6%), 학교간학력격차해소와기초학력보장 ( 각 13.7%), 교수학습방법개선 (12.7%),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9.8%), 기타 (2.1%) 순으로응답하여다른집단에비해학생들의학력신장을위해서는선행교육근절이필요하다고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4.7%),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25.8%), 기초학력보장 (14.5%), 교수학습방법개선 (9.7%), 학교간학력격차해소 (7.3%),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5.6%), 기타 (2.4%) 순으로응답하였고,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지식중심에 34
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0.3%),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21.1%), 기초학력보장 (16.6%), 학교간학력격차해소 (13.7%), 교수학습방법개선 (9.1%),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8.0%), 기타 (1.2%) 순으로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비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2.6%),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19.0%), 기초학력보장 (17.2%), 학교간학력격차해소 (12.8%), 교수학습방법개선 (9.2%),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8.1%), 기타 (1.1%) 순으로응답하여시민전체응답과유사하게나타났다. 학생들의학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6.8%), 기초학력보장 (28.2%), 교수학습방법개선 (12.0%),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과학교간학력격차해소 ( 각 7.4%),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4.8%), 기타 (3.6%)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 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7.2%), 기초학력보장 (32.5%), 교수학습방법개선 (9.0%),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6.8%), 학교간학력격차해소 (6.6%), 기타 (4.0%),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3.8%) 순으로응답하였으며,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6.5%), 기초학력보장 (21.7%), 교수학습방법개선 (13.0%), 학교간학력격차해소 (10.0%),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8.3%),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7.4%), 기타 (3.0%)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 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30.9%), 기초학력보장 (29.3%), 교수학습방법개선 (15.4%),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과학교간학력격차해소 ( 각 8.1%), 기타 (4.9%),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3.3%) 순으로응답했다. 학생들의학력신장을위하여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을가장필요한지원으로응답하였으나시민의경우에는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을,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기초학력보장을학생들의학력신장을위해더필요한지원으로응답하여차이를보였다. 35
< 표 Ⅲ-3> 학력신장을위한지원 지식중심에서학습과정중심의학생평가로전환 선행교육근절하는교육과정 미래사회를대비한실용외국어교육 학교간학력격차해소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시민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전체초교사 교육전문가 ( 단위 : %) 중교사 고교사 31.5 36.1 29.7 19.6 34.7 30.3 32.6 36.8 37.2 36.5 30.9 20.9 18.8 22.3 28.4 25.8 21.1 19.0 7.4 6.8 8.3 3.3 8.1 6.8 9.2 9.8 5.6 8.0 8.1 4.8 3.8 7.4 8.1 12.4 12.0 12.7 13.7 7.3 13.7 12.8 7.4 6.6 10.0 8.1 기초학력보장 16.1 15.8 14.4 13.7 14.5 16.6 17.2 28.2 32.5 21.7 29.3 교수학습방법개선 10.0 10.5 11.8 12.7 9.7 9.1 9.2 12.0 9.0 13.0 15.4 기타 1.0 0.0 0.0 2.1 2.4 1.2 1.1 3.6 4.0 3.0 4.9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69 575 230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3] 학력신장을위한지원 36
나. 창의력향상을위한지원 < 질문 > 학생들의창의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과학교육 2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3 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4 스마트교육 5 기타 학생들의창의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시민은전체적으로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51.0%),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6.4%), 스마트교육 (10.9%), 과학교육 (8.8%), 기타 (2.9%) 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60.2%),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18.8%), 스마트교육 (9.8%), 과학교육 (9.0%), 기타 (2.2%) 순으로응답했으며, 초등학교학부모의경우에도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51.1%),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4.5%), 스마트교육 (11.4%), 과학교육 (10.5%), 기타 (2.5%) 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학부모의경우, 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47.1%),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8.4%), 스마트교육 (11.8%), 과학교육 (8.8%), 기타 (3.9%) 순으로응답했으며, 고등학교학부모의경우, 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53.2%),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5.0%), 스마트교육 (12.1%), 과학교육 (7.3%), 기타 (2.4%) 순으로응답했다. 대학교학부모의경우에는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60.6%),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2.9%), 과학교육 (8.6%), 스마트교육 (6.3%), 기타 (1.6%) 순으로응답했으며, 비학부모집단의경우, 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47.2%),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9.2%), 스마트교육 (11.7%), 과학교육 (8.5%), 기타 (3.4%) 순으로응답했다. 학생들의창의력신장을위해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36.3%),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1.4%), 과학교육 (16.2%), 스마트교육 (15.4%), 기타 (10.7%)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32.6%),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2.6%), 과학교육 (18.3%), 스마트교육 (14.9%), 기타 (11.6%) 순으로응답했고,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 지속가능한발전을위 37
한교육 (35.7%),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25.7%), 스마트교육 (18.7%), 과학교육 (14.3%), 기타 (5.7%) 순으로응답했으며,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48.8%), 스마트교육 (15.4%),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13.8%), 과학교육 (12.2%), 기타 (9.8%) 순으로응답했다. 시민과교육전문가집단모두집단별각응답비율에차이는있지만모든집단에서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을학생들의창의력향상을위해우선적으로강화되어야하는지원으로응답했다. < 표 Ⅲ-4> 창의력향상을위한지원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시민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 단위 : %) 교육전문가비학부모전체초중고교사교사교사 과학교육 8.8 9.0 10.5 8.8 7.3 8.6 8.5 16.2 18.3 14.3 12.2 분야별맞춤형영재교육 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교육 26.4 18.8 24.5 28.4 25.0 22.9 29.2 21.4 22.6 25.7 13.8 51.0 60.2 51.1 47.1 53.2 60.6 47.2 36.3 32.6 35.7 48.8 스마트교육 10.9 9.8 11.4 11.8 12.1 6.3 11.7 15.4 14.9 18.7 15.4 기타 2.9 2.2 2.5 3.9 2.4 1.6 3.4 10.7 11.6 5.7 9.8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5 579 230 123 계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4] 창의력향상을위한지원 38
다. 진로교육을위한지원 < 질문 > 학생들의맞춤형진로교육을위해강화해야하는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 2 일반고등학교역량강화를통한교육력향상 3 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 4 자유학기제운영의기간및범위확대 5 기타 교육전문가만을대상으로실시한학생들의맞춤형진로교육을위해강화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전체적으로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 (41.2%), 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 (41.1%), 일반고등학교역량강화를통한교육력향상 (10.3%), 자유학기제운영의기간및범위확대 (5.4%), 기타 (1.9%)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 (43.2%), 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 (40.6%), 일반고등학교역량강화를통한교육력향상 (8.0%), 자유학기제운영의기간및범위확대 (5.6%), 기타 (2.6%) 순으로응답했으며,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 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 (44.1%), 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 (39.3%), 일반고등학교역량강화를통한교육력향상 (10.9%), 자유학기제운영의기간및범위확대 (4.4%), 기타 (1.3%)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 (35.2%), 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 (32.8%), 일반고등학교역량강화를통한교육력향상 (24.6%), 자유학기제운영의기간및범위확대 (6.6%), 기타 (0.8%) 순으로높은응답비율을나타내었다. 모든집단에서학생들의맞춤형진로교육을위해강화해야하는지원으로써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과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에비슷하게높은응답률을보였으며, 고등학교교사집단에서는초등학교와중학교교사집단에비해일반고등학교역량강화를통한교육력향상에대한지원을강화시켜야한다는응답비율이높게나타났다. 39
< 표 Ⅲ-5> 맞춤형진로교육을위한지원 진로, 적성교육중심의학교교육과정운영 일반고등학교역량강화를통한교육력향상 학생개개인에대한맞춤형진로진학지원 자유학기제운영의기간및범위확대 ( 단위 : %) 전체 초등학교교사 중학교교사 고등학교교사 41.1 43.2 39.3 35.2 10.3 8.0 10.9 24.6 41.2 40.6 44.1 32.8 5.4 5.6 4.4 6.6 기타 1.9 2.6 1.3 0.8 사례수 1065 572 229 122 계 (%) 100 100 100 100 [ 그림 Ⅲ-5] 맞춤형진로교육을위한지원 라. 직업교육에대한만족도 < 질문 >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교육과정및마이스터고, 특성화고운영등현행직업교육이창의적기술인재를키우는데도움이된다고생각하십니까? 1 매우그렇다 2 그렇다 3 보통이다 4 아니다 5 전혀아니다 40
교육전문가만을대상으로실시한,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교육과정및마이스터고, 특성화고운영등현행직업교육이창의적기술인재를키우는데도움이된다고생각하느냐는질문에대해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는의견이 65.1%, 보통이라는의견이 27.4%,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는의견이 7.5% 로그렇다는의견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평균 2.27/5점척도에서 1점에가까울수록긍정적 ).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도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69.6%, 보통이다 23.9%,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6.6% 로그렇다는의견이가장높게나타났으며, 중학교교사집단또한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60.7%, 보통이다 29.3%,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10.1% 로그렇다는의견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고등학교교사집단도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는의견이 53.3%, 보통이라는의견이 36.1%,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는의견이 10.7% 로그렇다는의견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표 Ⅲ-6> 현행직업교육의도움정도 ( 단위 :%) 전체 초등학교교사 중학교교사 고등학교교사 매우그렇다 18.4 21.5 18.8 8.2 그렇다 46.7 48.1 41.9 45.1 보통이다 27.4 23.9 29.3 36.1 아니다 4.3 3.8 5.7 6.6 전혀아니다 3.2 2.8 4.4 4.1 사례수 1,070 578 229 122 계 (%)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2.27 (0.92) 2.18 (0.91) 2.35 (0.99) 2.53 (0.89) 41
[ 그림 Ⅲ-6] 현행직업교육의도움정도 마. 교육혁신만족도 < 질문 > 인천형혁신학교인행복배움학교에대해들어본적이있으십니까? 1 네 (6-2 응답 ) 2 아니오 (7 응답 ) 인천형혁신학교인행복배움학교에대해들어본적이있느냐는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들어본적이없다 (85.0%) 는의견이들어본적이있다 (15.0%) 는의견보다매우높게나타났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들어본적이없다 (85.7%) 는의견이들어본적이있다 (14.3%) 는의견보다매우높은비율을나타냈으며, 초등학교학부모집단또한들어본적이없다 (78.6%) 는의견이들어본적이있다 (21.4%) 는의견보다높은비율을나타냈다. 중학교학부모집단도들어본적이없다 (82.4%) 는의견이들어본적이있다 (17.6%) 는의견보다많았으며, 고등학교학부모집단도마찬가지로들어본적이없다 (78.2%) 는의견이들어본적이있다 (21.8%) 는의견보다높은비율을보였다. 대학교학부모집단또한들어본적이없다 (74.9%) 는의견이들어본적이있다 (25.1%) 는의견보다높은비율을나타냈고, 비학부모집단은그차이가더욱커져들어본적이없다 (90.8%) 는의견이들어본적이있다 (9.2%) 는의견에 10배 42
가까이의차이를나타냈다. 이는인천형혁신학교인행복배움학교에대하여일반시민을대상으로한홍보가매우부족했음을보여준다. 인천형혁신학교인행복배움학교에대해들어본적이있느냐는질문에대해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들어본적이있다 (77.6%) 는의견이들어본적이없다 (22.4%) 는의견보다높게나타났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들어본적이있다 (82.4%) 는의견이들어본적이없다 (17.6%) 는의견에비해매우높은비율을나타내었고,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들어본적이있다 (77.4%) 는의견이들어본적이없다 (22.6%) 는의견에비해높게나타났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들어본적이있다 (57.7%) 는의견이들어본적이없다 (42.3%) 는의견에비해높은비율을나타내기는했지만다른교사집단에비해들어본적이없다는비율이 20% 이상높았다. < 표 Ⅲ-7> 행복배움학교인식여부 ( 단위 : %) 시민 교육전문가 전체 유초중고대비학부모학부모학부모학부모학부모학부모전체초중고교사교사교사 네 15.0 14.3 21.4 17.6 21.8 25.1 9.2 77.6 82.4 77.4 57.7 아니오 85.0 85.7 78.6 82.4 78.2 74.9 90.8 22.4 17.6 22.6 42.3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4 579 230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7] 행복배움학교인식여부 43
< 질문 >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20개의혁신학교와 1개의교육혁신지구를운영하고있습니다. 이두가지정책사업에대해어떻게생각하십니까? 1 매우잘함 2 잘함 3 못함 4 매우못함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운영하고있는 20개의혁신학교와 1개의교육혁신지구의정책사업에대해어떻게생각하냐는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65.8%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34.2% 보다높게나타났다. 이는 2015 조사에서 52.7% 로나타났던잘한다는의견보다 10% 이상높아진결과라할수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 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3.7% 로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6.3% 보다높은비율을나타내었으며,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9.4% 로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0.6% 보다높은비율을나타냈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과동등한비율 (50%) 로나타났으며,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70.4%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29.6% 보다높은비율로나타났다.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61.3%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38.6% 보다높게나타났으며, 비학부모의경우또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66.2% 로나타나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33.9% 보다높았다.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운영하고있는 20개의혁신학교와 1개의교육혁신지구의정책사업에대해어떻게생각하냐는질문에대해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80.4%) 는의견이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19.7%) 는의견보다높게나타났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 81.2% 가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18.8% 가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으로응답하였으며,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 76.7% 가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23.3% 가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으로응답하였고,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 79.8% 가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20.2% 가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으로응답하여모든교사집단에서행복배움학교및교육혁신지구운영에대해긍정적으로평가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44
< 표 Ⅲ-8> 행복배움학교및교육혁신지구운영에대한생각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2016 년시민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2015 년시민 전체 ( 단위 : %) 2016년교육전문가 초 중 고 교사 교사 교사 매우잘함 6.2 10.5 6.1 0.0 11.1 4.5 5.9 6.9 21.5 26.1 13.5 7.6 잘함 59.6 63.2 63.3 50.0 59.3 56.8 60.3 45.8 58.9 55.1 63.2 72.2 못함 31.1 26.3 28.6 38.9 25.9 34.1 32.4 16.6 16.2 15.0 19.2 17.7 매우못함 3.1 0.0 2.0 11.1 3.7 4.5 1.5 1.3 3.5 3.8 4.1 2.5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980 1,074 579 230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2.3 (0.6) 2.2 (0.6) 2.3 (0.6) 2.6 (0.7) 2.2 (0.7) 2.4 (0.7) 2.3 (0.6) 잘모름 : 29.4 2.0 (0.7) 2.0 (0.8) 2.1 (0.7) 2.2 (0.6) [ 그림 Ⅲ-8] 행복배움학교및교육현식지구운영에대한생각 45
3. 생활교육 요약 Ÿ 초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30.0%) 의선택비율이가장높았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학생및교사인권교육 (38.4%) 의선택비율이가장높았음. Ÿ 중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에대해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학교폭력예방교육 ( 각 60.0%, 52.2%) 의선택비율이가장높음 Ÿ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학교폭력예방교육 (34.1%) 의선택비율이가장높았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학생및교사인권교육 (40.7%) 의선택비율이가장높음 Ÿ 학생들의안전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에대해시민은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8.9%) 에, 교육전문가는학교안전인프라구축 (30.4%) 에가장많이응답 Ÿ 학교폭력을예방하기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에대해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인권교육 ( 각 27.1%, 28.0%) 에가장많이응답 Ÿ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교폭력감소를위한정책에대해시민은못한다 (54.1%) 는의견이더많았으며, 교육전문가는잘한다 (89.8%) 는의견이더많음 Ÿ 인성교육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에대해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 각 54.8%, 42.1%) 과인문소양교육 ( 각 26.8%, 25.0%) 에대해높은비율로응답 46
가. 학교급별강화해야할생활교육영역 < 질문 > 초 중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한가지씩을선택하여주십시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 학생및교사인권교육 2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3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4 학교폭력예방교육 5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초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30.0%),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29.5%), 학교폭력예방교육 (25.1%), 학생및교사인권교육 (13.5%),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1.9%)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이와유사하게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33.2%),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27.9%), 학교폭력예방교육 (27.9%), 학생및교사인권교육 (9.6%),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1.3%) 순으로응답했다. 반면, 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학생및교사인권교육 (38.4%), 학교폭력예방교육 (27.9%),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25.7%),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7.2%),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0.8%) 순으로응답하였으며, 초등학교교사집단또한학생및교사인권교육 (44.1%), 학교폭력예방교육 (30.2%),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21.3%),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3.9%),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0.5%) 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학교폭력예방교육 (60.0%), 학생및교사인권교육 (18.7%),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11.1%),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5.3%),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5.0%) 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이와유사하게학교폭력예방교육 (49.0%), 학생및교사인권교육 (18.6%),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17.6%),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9.8%), 47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4.9%) 순으로응답했다. 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학교폭력예방교육 (52.2%), 학생및교사인권교육 (32.6%),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6.7%),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5.0%),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3.5%) 순으로응답하여학생및교사인권교육을시민보다더중요하게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학교폭력예방교육 (45.9%), 학생및교사인권교육 (37.7%),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7.2%),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5.8%),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3.4%)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학교폭력예방교육 (34.1%), 학생및교사인권교육 (30.7%),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18.1%),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11.9%),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5.1%) 순으로응답했다. 반면,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학생및교사인권교육 (30.6%) 을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생활지도영역으로가장많이응답했고, 그뒤를이어학교폭력예방교육 (26.6%),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21.0%),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14.5%),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7.3%) 순으로응답했다.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학생및교사인권교육 (40.7%),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32.7%), 학교폭력예방교육 (18.7%),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5.6%),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2.3%) 순으로응답하여다른집단에비해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에대해더중요하게생각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이와유사하게학생및교사인권교육 (51.3%),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26.1%), 학교폭력예방교육 (10.1%),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8.4%),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4.2%) 순으로응답했다. 48
< 표 Ⅲ-9> 학교급별강화해야할생활교육 ( 단위 :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민교육전문가시민교육전문가시민교육전문가 전체 초학부모전체초교사 전체 중학부모전체중교사 전체 고학부모전체고교사 학생및교사인권교육 재해재난및안전사고예방교육 현장체험학습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13.5 9.6 38.4 44.1 18.7 18.6 32.6 37.7 30.7 30.6 40.7 51.3 30.0 33.2 25.7 21.3 11.1 17.6 5.0 5.8 11.9 14.5 5.6 8.4 29.5 27.9 7.2 3.9 5.3 9.8 3.5 3.4 5.1 7.3 2.3 4.2 25.1 27.9 27.9 30.2 60.0 49.0 52.2 45.9 34.1 26.6 18.7 10.1 1.9 1.3 0.8 0.5 5.0 4.9 6.7 7.2 18.1 21.0 32.7 26.1 사례수 1,500 229 901 560 1,500 102 720 207 1,500 124 697 119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9] 학교급별강화해야할생활교육 49
나. 학생안전을위한지원 < 질문 > 학생들의안전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2 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3 학교안전인프라구축 4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5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6 안전체험관운영 학생들의안전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8.9%), 학교안전인프라구축 (20.6%),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18.4%),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15.2%),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2.4%), 안전체험관운영 (4.5%) 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은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32.3%), 학교안전인프라구축 (23.3%),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17.3%),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13.5%),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0.5%), 안전체험관운영 (3.0%) 순으로응답하여전체집단과유사한경향을나타내었다.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5.3%),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19.2%), 학교안전인프라구축 (19.2%),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16.2%),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2.7%), 안전체험관운영 (7.4%) 순으로응답하였고,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31.4%), 학교안전인프라구축 (25.5%),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14.7%),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13.7%),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0.8%), 안전체험관운영 (3.9%)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3.4%),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20.2%),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18.5%), 학교안전인프라구축 (16.9%),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4.5%), 안전체험관운영 (6.5%) 순으로응답했고,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9.7%),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22.9%),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14.9%), 학교안 50
전인프라구축 (14.3%),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3.1%), 안전체험관운영 (5.1%) 로나타났다. 비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9.9%), 학교안전인프라구축 (22.0%),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17.5%),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14.9%),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2.3%), 안전체험관운영 (3.4%) 순으로응답했다. 학생들의안전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학교안전인프라구축 (30.4%), 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4.5%),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21.5%), 안전체험관운영 (10.4%),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10.0%),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3.1%)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학교안전인프라구축 (32.2%), 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2.7%),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22.0%), 안전체험관운영 (11.2%),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10.3%),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5%) 순으로응답하여전체집단과유사한경향을나타냈다. 중학교교사집단은학교안전인프라구축 (31.1%),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23.7%), 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19.7%),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10.5%), 안전체험관운영 (9.2%),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5.7%) 순으로응답하였으며, 고등학교교사집단은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26.8%), 학교안전인프라구축과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 각 25.2%), 안전체험관운영 (9.8%),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과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 각 6.5%) 순으로응답했다. 51
< 표 Ⅲ-10> 안전을위한지원 ( 단위 : %) 시민 교육전문가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전체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학생재해재난및안전사고총괄부서운영 학교교육과정과연계한안전교육 학교안전인프라구축 학교시설물안전관리및개선사업 현장체험학습대비안전교육 18.4 17.3 19.2 14.7 20.2 22.9 17.5 10.0 10.3 10.5 6.5 28.9 32.3 25.3 31.4 23.4 29.7 29.9 24.5 22.7 19.7 26.8 20.6 23.3 19.2 25.5 16.9 14.3 22.0 30.4 32.2 31.1 25.2 15.2 13.5 16.2 13.7 18.5 14.9 14.9 21.5 22.0 23.7 25.2 12.4 10.5 12.7 10.8 14.5 13.1 12.3 3.1 1.5 5.7 6.5 안전체험관운영 4.5 3.0 7.4 3.9 6.5 5.1 3.4 10.4 11.2 9.2 9.8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2 581 228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10] 안전을위한지원 52
다. 학교폭력예방을위한지원 < 질문 > 학교폭력을예방하기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2 학교폭력예방교육 3 인권교육 4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5 학생보호인력배치 학교폭력을예방하기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에관한질문에대해서시민은전체적으로인권교육 (27.1%),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24.3%),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22.6%), 학교폭력예방교육 (16.3%), 학생보호인력배치 (9.7%) 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은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27.1%), 인권교육 (23.3%),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20.3%), 학교폭력예방교육 (16.5%), 학생보호인력배치 (12.8%) 순으로응답했고,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인권교육 (23.6%),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22.3%),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21.8%), 학교폭력예방교육 (21.0%), 학생보호인력배치 (11.4%) 순으로응답했으며, 중학교학부모집단은인권교육 (32.4%),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20.6%), 학교폭력예방교육 (17.6%),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17.6%), 학생보호인력배치 (11.8%)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인권교육 (35.5%) 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았으며, 다음으로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24.2%), 학교폭력예방교육 (15.3%),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15.3%), 학생보호인력배치 (9.7%) 순으로높게나타났다. 대학교학부모집단은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과인권교육에대한응답비율이 30.9% 로같았으며, 다음으로학교폭력예방교육 (19.4%),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11.4%), 학생보호인력배치 (7.4%) 순으로나타났고, 비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26.6%) 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았으며, 다음으로인권교육 (25.9%),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24.6%), 학교폭력예방교육 (14.1%), 학생보호인력배치 (8.8%) 순으로나타났다. 학교폭력을예방하기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에관한질문에대 53
해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인권교육 (28.0%),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23.8%), 학교폭력예방교육 (20.9%), 학생보호인력배치 (16.1%),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11.2%)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유사하게인권교육 (26.7%),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23.1%), 학교폭력예방교육 (20.3%), 학생보호인력배치 (18.7%),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11.3%) 순으로응답했다. 반면,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30.1%) 에대한응답비율이인권교육 (21.0%) 에대한응답비율보다높게나타났고, 다음으로학교폭력예방교육 (20.5%), 학생보호인력배치 (17.0%),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11.4%) 순으로나타났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인권교육 (31.4%), 가해학생선도교육조치강화 (28.1%), 학교폭력예방교육 (20.7%),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12.4%), 학생보호인력배치 (7.4%) 순으로응답했다. < 표 Ⅲ-11> 학교폭력예방을위한지원 시민 교육전문가 ( 단위 : %)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전체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학교폭력신고및대응센터운영 24.3 20.3 22.3 20.6 24.2 30.9 24.6 11.2 11.3 11.4 12.4 학교폭력예방교육 16.3 16.5 21.0 17.6 15.3 19.4 14.1 20.9 20.3 20.5 20.7 인권교육 27.1 23.3 23.6 32.4 35.5 30.9 25.9 28.0 26.7 21.0 31.4 가해학생조치강화 선도교육 22.6 27.1 21.8 17.6 15.3 11.4 26.6 23.8 23.1 30.1 28.1 학생보호인력배치 9.7 12.8 11.4 11.8 9.7 7.4 8.8 16.1 18.7 17.0 7.4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68 577 229 121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54
[ 그림 Ⅲ-11] 학교폭력예방을위한지원 라. 학교폭력감소정책에대한만족도 < 질문 >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학교폭력감소를위한정책 ( 예 : 공립대안학교인해밀학교운영, 학교폭력예방공연및캠페인, 특별교육등 ) 을실시하고있습니다. 이에대해어떻게생각하십니까? 1 매우잘함 2 잘함 3 못함 4 매우못함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교폭력감소를위한정책에대해어떻게생각하느냐는질문에관하여시민은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45.9%) 는의견보다는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54.1%) 는의견이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구체적으로초등학교학부모집단은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51.1%,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49.0%,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59.8%,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40.2%,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은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50.8%,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49.2%,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54.3%,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45.7% 로나타나 55
잘한다는의견이못한다는의견보다약간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하지만유치원학부모의경우에는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44.4%,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55.6% 로나타났으며, 비학부모의경우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39.7%,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60.3% 로나타나인천광역시교육청의학교폭력감소정책에대해부정적으로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교폭력감소를위한정책에대해어떻게생각하느냐는질문에관하여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89.8% 로나타나,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10.1% 에비해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 91.6%,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8.3% 로나타났고,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 86.9%,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13.1%,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 85.7%,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14.3% 로나타나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교폭력감소정책에대해긍정적으로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 표 Ⅲ-12> 학교폭력감소정책에대한만족도 ( 단위 : %) 시민 교육전문가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전체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매우잘함 3.4 1.5 3.9 5.9 4.8 6.3 2.3 25.4 28.9 19.2 18.5 잘함 42.5 42.9 47.2 53.9 46.0 48.0 37.4 64.4 62.7 67.7 67.2 못함 48.0 49.6 45.9 36.3 44.4 37.7 53.1 8.7 7.1 10.9 12.6 매우못함 6.1 6.0 3.1 3.9 4.8 8.0 7.2 1.4 1.2 2.2 1.7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65 577 229 119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2.6 (0.7) 2.6 (0.3) 2.5 (2.3) 2.4 (0.7) 2.5 (0.7) 2.5 (0.7) 2.7 (0.6) 1.9 (0.6) 1.8 (0.6) 2.0 (0.6) 2.0 (0.6) 56
[ 그림 Ⅲ-12] 학교폭력감소정책에대한만족도 마. 인성교육을위한지원 < 질문 > 인성교육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문화예술교육 2 인문소양교육 3 학교체육교육 4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5 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과감성교육 인성교육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이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이 54.8% 로가장높게나타났으며, 다음으로인문소양교육 (26.8%), 문화예술교육 (7.1%),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6.0%), 학교체육교육 (5.3%) 순으로나타났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55.6%), 인문소양교육 (24.8%), 문화예술교육과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 각 6.8%), 학교체육교육 (6.0%) 순으로나타났으며,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53.7%), 인문소양교육 (27.5%), 학교체육교육 (7.4%), 문화예술교육 57
(6.6%),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4.8%) 순으로나타났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은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48.0%), 인문소양교육 (35.3%),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7.8%), 학교체육교육 (4.9%), 문화예술교육 (3.9%) 순으로나타났고,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58.1%), 인문소양교육 (20.2%),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9.7%), 문화예술교육 (7.3%), 학교체육교육 (4.8%) 순으로나타났다.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이 57.1% 로가장높은비율을나타냈으며, 다음으로인문소양교육 (28.0%),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5.7%), 학교체육교육 (5.1%), 문화예술교육 (4.0%) 순으로나타났고, 비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54.8%), 인문소양교육 (26.8%), 문화예술교육 (7.1%),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6.0%), 학교체육교육 (5.3%) 순으로나타났다. 인성교육을위해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지원이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42.1%), 인문소양교육 (25.0%), 문화예술교육 (21.6%), 학교체육교육 (8.3%),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한교육 (3.1%) 순으로나타났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이 44.3% 로가장높게나타났으며, 다음으로문화예술교육 (23.4%), 인문소양교육 (21.6%), 학교체육교육 (9.8%),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0.9%) 순으로나타났고,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38.4%), 인문소양교육 (28.8%), 문화예술교육 (17.9%),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9.2%), 학교체육교육 (5.7%) 순으로나타났다. 마지막으로고등학교교사집단은학교폭력을예방하는공감 감성교육 (39.8%), 인문소양교육 (32.5%), 문화예술교육 (17.1%), 학교체육교육 (6.5%),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안교육 (4.1%) 순으로나타났다. 58
< 표 Ⅲ-13> 인성교육을위한지원 문화예술교육인문소양교육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시민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전체 ( 단위 : %) 교육전문가 초 중 고 교사 교사 교사 7.1 6.8 6.6 3.9 7.3 4.0 7.1 21.6 23.4 17.9 17.1 26.8 24.8 27.5 35.3 20.2 28.0 26.8 25.0 21.6 28.8 32.5 학교체육교육 5.3 6.0 7.4 4.9 4.8 5.1 5.3 8.3 9.8 5.7 6.5 학업중단예방을위한대 6.0 6.8 4.8 7.8 9.7 5.7 6.0 3.1 0.9 9.2 4.1 안교육 학교폭력예방공감 54.8 55.6 53.7 48.0 58.1 57.1 54.8 42.1 44.3 38.4 39.8 감성교육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4 580 229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13] 인성교육을위한지원 59
4. 교육복지 요약 Ÿ 학생들의건강을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지원에대하여시민의경우에는체육활동시간확대 (25.9%),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교육시설및환경개선 (36.1%) 에가장높은응답비율 Ÿ 모두를위한교육이되기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학생복지지원에대하여시민과교육전문가모두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 각 46.5%, 56.1%) 에가장높은응답비율 Ÿ 무상급식지원범위에대해서는시민의경우,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45.6%),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0.7%) 순으로높은비율의응답을보였으나, 교육전문가의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51.9%) 는의견이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6.2%) 는의견보다더높은비율의응답 Ÿ 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재정지원해야할내용으로시민의경우에는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32.6%) 를,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학교급식비 (28.4%) 를가장많이선택 가. 학생건강을위한지원 < 질문 > 학생들의건강을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2 체육활동시간확대 3 휴식 ( 쉬는 ) 시간확대 4 정신건강지원 5 양질의식수및식단 6 교육시설및환경개선 ( 예 : 적절한온도유지를위한냉난방등 ) 7 기타 60
학생들의건강을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체육활동시간확대 (25.9%) 에가장많이응답했으며, 다음으로교육시설및환경개선 (22.1%), 정신건강지원 (19.7%), 양질의식수및식단 (15.4%),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9.5%), 휴식시간확대 (7.0%), 기타 (0.4%) 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 체육활동시간확대 (25.6%), 양질의식수및식단 (23.3%), 교육시설및환경개선 (21.1%), 정신건강지원 (13.5%),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11.3%), 휴식시간확대 (4.5%), 기타 (0.7%) 순으로응답했으며,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교육시설및환경개선 (30.1%), 체육활동시간확대 (27.1%), 양질의식수및식단 (16.6%), 정신건강지원 (12.2%),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9.6%), 휴식시간확대 (4.4%) 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은체육활동시간확대 (25.5%), 교육시설및환경개선 (24.5%), 정신건강지원 (19.6%), 양질의식수및식단 (16.7%),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10.8%), 휴식시간확대 (2.9%) 순으로응답했고, 고등학교학부모집단또한체육활동시간확대 (29.8%), 교육시설및환경개선 (21.8%), 정신건강지원 (19.4%), 양질의식수및식단 (14.5%),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8.1%), 휴식시간확대 (6.5%) 순으로응답하여시민전체응답과유사한경향을나타냈다. 대학생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체육활동시간확대 (29.7%), 교육시설및환경개선 (22.3%), 정신건강지원 (21.1%), 양질의식수및식단 (11.4%),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10.3%), 휴식시간확대 (4.6%), 기타 (0.6%) 순으로응답했고, 비학부모집단도체육활동시간확대 (25.9%), 교육시설및환경개선 (22.1%), 정신건강지원 (19.7%), 양질의식수및식단 (15.4%),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9.5%), 휴식시간확대 (7.0%), 기타 (0.4%) 순으로응답했다. 학생들의건강을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교육시설및환경개선 (36.1%), 체육활동시간확대 (21.4%), 정신건강지원 (17.6%), 휴식시간확대 (9.1%),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8.0%), 양질의식수및식단 (5.5%), 기타 (2.2%)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교육시설및환경개선 (41.2%) 에가장많이응답했으며, 다음으로체육활동시간확대 (22.5%), 정신건강지원 (15.2%), 휴식시간확대 (7.6%),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6.6%), 양질의식수및식단 (4.2%), 기 61
타 (2.8%) 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 교육시설및환경개선 (36.2%) 에가장많은응답을한것은유사했으나정신건강지원 (21.8%) 에대한응답비율이다른집단에비해높았으며, 다음으로체육활동시간확대 (13.1%), 휴식시간확대 (10.9%),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10.5%), 양질의식수및식단 (6.1%), 기타 (1.3%)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은교육시설및환경개선 (28.5%), 체육활동시간확대 (22.8%), 정신건강지원 (14.6%), 휴식시간확대 (13.8%), 양질의식수및식단 (8.9%),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8.1%), 기타 (3.3%) 순으로응답했다. < 표 Ⅲ-14> 학생건강을위한지원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시민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전체 ( 단위 : %) 교육전문가 초 중 고 교사 교사 교사 발달단계별세분화된건강검진 체육활동시간확대 9.5 11.3 9.6 10.8 8.1 10.3 9.5 8.0 6.6 10.5 8.1 25.9 25.6 27.1 25.5 29.8 29.7 25.9 21.4 22.5 13.1 22.8 휴식시간확대 7.0 4.5 4.4 2.9 6.5 4.6 7.0 9.1 7.6 10.9 13.8 정신건강지원 19.7 13.5 12.2 19.6 19.4 21.1 19.7 17.6 15.2 21.8 14.6 양질의식수및식단 교육시설및환경개선 15.4 23.3 16.6 16.7 14.5 11.4 15.4 5.5 4.2 6.1 8.9 22.1 21.1 30.1 24.5 21.8 22.3 22.1 36.1 41.2 36.2 28.5 기타 0.4 0.7 0.0 0.0 0.0 0.6 0.4 2.2 2.8 1.3 3.3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3 578 229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62
[ 그림 Ⅲ-14] 학생건강을위한지원 나. 교육복지강화영역 < 질문 > 모두를위한교육이되기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학생복지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누리과정 ( 만 3~5세의미취학어린이들에게공통적으로제공하는교육 보육과정 ) 2 특수교육강화 3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4 탈북학생교육 5 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6 초등돌봄교실 ( 방과후초등학교내별도로마련된교실에서학생들을돌보는제도 ) 모두를위한교육이되기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학생복지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6.5%), 초등돌봄교실 (23.1%), 누리과정 (14.8%),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8.9%), 특수교육강화 (5.7%), 탈북학생교육 (0.9%) 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 초등돌봄교실 (33.1%) 과누리과정 (32.3%) 에대한응답비율이다른집단에비해높았는데유치원학부모에게있어현재, 그리고가까운시일안에필요한지원이기에요구도가높은것으로보인다. 다음으로교육소외계 63
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5.6%),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4.5%), 특수교육강화 (3.8%), 탈북학생교육 (0.8%)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4.1%), 초등돌봄교실 (27.9%), 누리과정 (10.5%), 특수교육강화 (8.7%),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8.3%), 탈북학생교육 (0.4%) 순으로응답했고, 중학교학부모집단은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50.0%), 초등돌봄교실 (19.6%), 누리과정 (11.8%), 특수교육강화와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 각 8.8%), 탈북학생교육 (1.0%)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58.9%), 초등돌봄교실 (16.1%), 누리과정 (9.7%),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8.1%), 특수교육강화 (5.6%), 탈북학생교육 (1.6%) 순으로응답하였고,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7.4%), 초등돌봄교실 (22.9%), 누리과정 (13.1%),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12.6%), 특수교육강화 (3.4%), 탈북학생교육 (0.6%), 비학부모집단또한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8.2%), 초등돌봄교실 (21.6%), 누리과정 (14.7%),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9.2%), 특수교육강화 (5.3%), 탈북학생교육 (1.1%) 순으로응답했다. 모두를위한교육이되기위해가장강화되어야하는학생복지지원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대해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대한응답이 56.1% 로가장많았고, 다음으로누리과정 (17.3%), 초등돌봄교실 (9.8%),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9.3%), 특수교육강화 (6.8%), 탈북학생교육 (0.7%)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은이와유사하게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대한응답이 55.4% 로가장많았고, 다음으로누리과정 (20.0%), 초등돌봄교실 (10.1%),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8.3%), 특수교육강화 (5.6%), 탈북학생교육 (0.7%) 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교사집단또한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61.1%), 누리과정 (13.1%), 초등돌봄교실 (11.4%),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8.7%), 특수교육강화 (4.8%), 탈북학생교육 (0.9%) 순으로응답했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62.3%), 누리과정과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 각 12.3%), 초등돌봄교실 (10.7%), 특수교육강화 (2.5%) 순으로응답했고, 탈북학생교육에대한응답은나오지않았다. 64
< 표 Ⅲ-15> 모두를위한교육지원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시민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 단위 : %) 교육전문가비학부모전체초중고교사교사교사 누리과정 14.8 32.3 10.5 11.8 9.7 13.1 14.7 17.3 20.0 13.1 12.3 특수교육강화 5.7 3.8 8.7 8.8 5.6 3.4 5.3 6.8 5.6 4.8 2.5 다문화가정지원및인식개선 8.9 4.5 8.3 8.8 8.1 12.6 9.2 9.3 8.3 8.7 12.3 탈북학생교육 0.9 0.8 0.4 1.0 1.6 0.6 1.1 0.7 0.7 0.9 0.0 교육소외계층맞춤형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6.5 25.6 44.1 50.0 58.9 47.4 48.2 56.1 55.4 61.1 62.3 초등돌봄교실 23.1 33.1 27.9 19.6 16.1 22.9 21.6 9.8 10.1 11.4 10.7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0 576 229 122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15] 모두를위한교육지원 65
다. 무상급식범위 < 질문 > 초 중 고학생들에게무상급식을어느범위까지지원해주어야한다고생각하십니까? 1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 2 중산층이하의학생 3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 4 잘모르겠다. 무상급식은여전히정치권에서큰논란이되고있는이슈이다. 초 중 고등학교무상급식지원범위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45.6%,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0.7%,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9.3%, 잘모르겠다 4.4% 로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는의견이가장많았다. 유치원학부모응답자의경우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62.4%),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9.5%),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6.5%), 잘모르겠다 (1.5%) 순으로나타났다. 초등학교학부모응답자의경우에는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63.3%),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7.9%),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5.3%), 잘모르겠다 (3.5%) 순으로나타났으며, 중학교학부모응답자의경우에도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47.1%),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26.5%),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23.5%), 잘모르겠다 (2.9%) 순으로나타났다. 고등학교학부모응답자또한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48.4%),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26.6%),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22.6%), 잘모르겠다 (2.4%) 순으로나타났지만, 대학교학부모응답자의경우에는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45.7%),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3.1%),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8.3%), 잘모르겠다 (2.9%) 순으로나타났다. 비학부모응답자는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 66
지원해야한다 (39.3%),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5.0%),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9.5%), 잘모르겠다 (6.1%) 순으로나타났다. 초 중 고등학교무상급식지원범위에대해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51.9%) 는의견이가장많았으며, 다음으로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6.2%),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0.1%), 잘모르겠다 (1.8%) 순으로나타났다. 초등학교교사응답자의경우에도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50.5%),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9.8%),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8.0%), 잘모르겠다 (1.7%) 순으로나타났고중학교교사응답자또한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53.1%),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32.0%),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12.7%), 잘모르겠다 (2.2%) 순으로나타났다. 고등학교교사응답자도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63.9%),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26.2%), 중산층이하의학생에게지원해야한다 (9.0%), 잘모르겠다 (0.8%) 순으로나타났다. < 표 Ⅲ-16> 무상급식지원범위 ( 단위 : %) 시민 교육전문가 전체 유초중고대비학부모학부모학부모학부모학부모학부모전체초중고교사교사교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저소득층가정의학생 30.7 16.5 17.9 26.5 26.6 45.7 35.0 51.9 50.5 53.1 63.9 중산층학생 이하의 19.3 19.5 15.3 23.5 22.6 18.3 19.5 10.1 8.0 12.7 9.0 생활수준에관계없이모든학생에게 45.6 62.4 63.3 47.1 48.4 33.1 39.3 36.2 39.8 32.0 26.2 잘모르겠다 4.4 1.5 3.5 2.9 2.4 2.9 6.1 1.8 1.7 2.2 0.8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69 576 228 122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67
[ 그림 Ⅲ-16] 무상급식지원범위 라. 재정지원 < 질문 > 가정형편이어려운초 중 고학생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재정지원해주어야할내용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2 현장학습비 ( 수학여행경비등 ) 및수련활동비 3 방과후학교교육비 ( 자유수강권 ) 4 학교급식비 ( 중고등학교만해당 ) 5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 초등학교만해당 ) 6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 고등학교만해당 ) 7 기타 가정형편이어려운초 중 고학생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재정지원해주어야할내용에대해시민은전체적으로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32.6%), 학교급식비 (23.7%),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11.7%),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10.9%),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9.9%), 방과후학교교육비 (9.7%), 기타 (1.5%) 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응답자의경우, 입학금, 수업료및학교 68
운영지원비 (35.3%), 학교급식비 (21.8%),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12.8%),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10.5%),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9.8%), 방과후학교교육비 (8.3%), 기타 (1.5%)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학부모응답자의경우에는학교급식비 (28.4%),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24.5%),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14.8%),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와방과후학교교육비 ( 각 11.8%),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8.3%), 기타 (0.4%) 순이었다. 중학교학부모응답자는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40.2%), 학교급식비 (31.4%),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9.8%),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6.9%),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와방과후학교교육비 ( 각 4.9%), 기타 (1.9%) 순으로응답했으며, 고등학교학부모응답자의경우에는입학급,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35.5%), 학교급식비 (25.8%), 방과후학교교육비 (12.1%),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11.3%),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8.1%),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6.5%), 기타 (0.7%) 순으로응답했다. 대학교학부모응답자는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37.1%), 학교급식비 (18.3%),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14.9%), 방과후학교교육비 (12.6%),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10.9%),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4.6%), 기타 (1.6%) 순이었으며, 비학부모응답자의경우,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32.0%), 학교급식비 (22.4%),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13.2%),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11.5%),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10.0%), 방과후학교교육비 (9.0%), 기타 (1.9%) 순으로나타났다. 가정형편이어려운초 중 고학생들에게가장우선적으로재정지원해주어야할내용에대해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학교급식비 (28.4%),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23.8%),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18.5%), 방과후학교교육비 (14.8%),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7.2%),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6.4%), 기타 (0.8%) 순으로나타났다. 초등학교교사응답자의경우에는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32.8%) 의선택비율이가장높았으며, 다음으로방과후학교교육비 (19.3%), 학교급식비 (16.7%),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13.1%),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9.8%),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7.4%), 기타 (0.9%) 순이었다. 중학교교사응답자는학교급식비 (59.1%) 의선택비율이다른집단에비해매우높았으며, 다음으로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13.5%), 입학금, 수업료및학교 69
운영지원비 (11.3%), 방과후학교교육비 (8.7%),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4.8%),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2.2%), 기타 (0.4%) 순이었다. 고등학교교사응답자의경우,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48.8%) 의선택비율이가장높았으며, 학교급식비 (26.0%), 현장학습비및수련활동비 (9.8%), 방과후학교교육비 (8.1%),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4.9%),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1.6%), 기타 (0.8%) 순으로나타났다. < 표 Ⅲ-17> 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을위한재정지원 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현장학습비 ( 수학여행경비등 ) 및수련활동비 방과후학교교육비 ( 자유수강권 ) 학교급식비 ( 중고등학교만해당 ) 방과후돌봄서비스비용 ( 초등학교만해당 )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시민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 단위 : %) 교육전문가비학부모전체초중고교사교사교사 10.9 9.8 11.8 4.9 11.3 4.6 13.2 6.4 7.4 4.8 4.9 11.7 12.8 14.8 9.8 8.1 10.9 11.5 23.8 32.8 13.5 9.8 9.7 8.3 11.8 4.9 12.1 12.6 9.0 14.8 19.3 8.7 8.1 23.7 21.8 28.4 31.4 25.8 18.3 22.4 28.4 16.7 59.1 26.0 9.9 10.5 8.3 6.9 6.5 14.9 10.0 7.2 9.8 2.2 1.6 입학금, 수업료및학교운영지원비 ( 고등학교만해당 ) 32.6 35.3 24.5 40.2 35.5 37.1 32.0 18.5 13.1 11.3 48.8 기타 1.5 1.5 0.4 1.9 0.7 1.6 1.9 0.8 0.9 0.4 0.8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6 580 230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70
[ 그림 Ⅲ-17] 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을위한재정지원 71
5. 교육현안 요약 Ÿ 최근학력인구감소로인한학교의통폐합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찬성한다 (45.1%) 는의견이,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반대한다 (42.6%) 는의견이높은응답비율 Ÿ 인천교육과관련하여자신의의견을반영하고참여할수있는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는정도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보통 (54.9%) 이라는의견이,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열려있다 (48.9%) 는의견이높은응답비율 Ÿ 인천교육에활발하게참여하기위한방법이나지원에대해시민의경우에는학부모참여를확대할수있는소통, 정보제공, 연수, 수업참관등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았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에는의견제시를위한열린채널 ( 설문, 공청회, 홈페이지활용등 ) 확보및결과반영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음 Ÿ 2015, 2016년교육전문가공통문항인시급한교육현안에대한의견의경우, 교권보장및교사사기진작문제 (78.5%), 교원의업무부담가중문제 (61.9%), 학교폭력및인성교육문제 (52.5%) 에대한응답비율이높게나타났고, 2015년에비해 2016년두드러지게매우시급한문제로인식한것은교권보장및교사사기진작문제와학교폭력및인성교육문제이며, 교원승진구조의문제, 교원의업무부담가중문제, 민주적학교운영문제등에대해서는다소감소한것으로나타남 가. 학교통폐합에대한의견 < 질문 > 최근학령인구감소로앞으로학교의통폐합이발생할수있습니다. 이에대해어떻게생각하십니까? 1 찬성 2 반대 3 잘모르겠음 4 기타 72
최근학령인구감소로인한학교의통폐합에대하여시민은전체적으로찬성한다는의견이 45.1% 로반대한다는 24.2% 의의견보다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잘모르겠음 29.4%). 유치원학부모집단은찬성 37.6%, 반대 27.8%,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은찬성 36.7%, 반대 34.1%, 중학교학부모집단은찬성 44.1%, 반대 23.5%,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은찬성 46.8%, 반대 29.0%, 대학교학부모집단은찬성 61.7%, 반대 15.4%, 비학부모집단은찬성 45.0%, 반대 21.8% 로모든학부모집단에서학교의통폐합에찬성한다는의견이반대한다는의견보다높게나타났다. 학교의통폐합에대하여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반대한다 (42.6%) 는의견이찬성한다 (39.7%) 는의견보다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잘모르겠음 15.4%).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찬성 40.0%, 반대 44.0%,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찬성 39.7%, 반대 40.6%,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찬성 35.2%, 반대 45.1% 로시민과는다른결과가나타났다. < 표 Ⅲ-18> 학교통폐합에대한의견 ( 단위 : %) 시민 교육전문가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전체 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찬성 45.1 37.6 36.7 44.1 46.8 61.7 45.0 39.7 40.0 39.7 35.2 반대 24.2 27.8 34.1 23.5 29.0 15.4 21.8 42.6 44.0 40.6 45.1 잘모름 29.4 32.3 28.4 30.4 24.2 22.3 31.6 15.4 13.9 17.5 18.0 기타 1.3 2.3 0.8 2.0 0.0 0.6 1.6 2.2 2.1 2.2 1.6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70 577 229 122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73
[ 그림 Ⅲ-18] 학교통폐합에대한의견 나. 교육참여기회및방법 < 질문 > 인천교육과관련하여자신의의견을반영하고참여할수있는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십니까? 1 매우그렇다 2 그렇다 3 보통이다 4 아니다 5 전혀아니다 인천교육과관련하여자신의의견을반영하고참여할수있는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는정도에대한질문에서시민은전체적으로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가 8.5%, 보통이라는의견이 54.9%,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가 36.5% 로보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평균 3.3/5점척도에서 1점에가까울수록긍정적 ).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가 12.8%, 보통이라는의견이 48.1%,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가 39.1% 로보통이다라는의견이가장높게나타났다 ( 평균 3.3). 초등학교학부모집단또한그렇다 ( 매 74
우그렇다 + 그렇다 ) 가 10.4%, 보통이라는의견이 63.8%,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가 25.7% 로나타났고 ( 평균 3.2), 중학교학부모집단도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가 7.8%, 보통이라는의견이 58.8%,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가 33.4% 로나타났다 ( 평균 3.3).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는의견이 10.5%, 보통이라는의견이 53.2%,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라는의견이 36.3% 로나타났고 ( 평균 3.3),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도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는의견이 9.2%, 보통이라는의견이 63.4%,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라는의견이 27.5% 로나타났으며 ( 평균 3.2), 비학부모집단또한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는의견이 6.7%, 보통이라는의견이 51.2%,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라는의견이 42.1% 로나타나 ( 평균3.4) 인천교육과관련하여자신의의견을반영할수있는기회가보통정도로열려있다고응답한비율이높았다. 인천교육과관련하여자신의의견을반영하고참여할수있는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는정도에대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48.9%, 보통이다 37.8%,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13.4% 로나타나그렇다는의견이가장높은비율은나타내었다 ( 평균 2.7).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가 46.4%, 보통이라는의견이 37.5%,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가 16.0% 로나타나 ( 평균 2.6) 그렇다는의견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냈다.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가 41.0%, 보통이다가 44.1%,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가 14.9% 로나타났고 ( 평균 2.7),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그렇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가 39.9%, 보통이다가 43.9%, 아니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가 16.3% 로나타나 ( 평균 2.8) 인천교육과관련하여자신의의견을반영하고참여할수있는기회가보통정도로열려있다고응답한비율이높았다. 75
< 표 Ⅲ-19> 교육에참여할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는정도 시민 교육전문가 ( 단위 : %)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전체 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매우그렇다 0.5 0.8 1.7 0.0 0.8 0.6 0.1 12.9 11.0 8.8 4.1 그렇다 8.0 12.0 8.7 7.8 9.7 8.6 6.6 36.0 35.4 32.2 35.8 보통이다 54.9 48.1 63.8 58.8 53.2 63.4 51.2 37.8 37.5 44.1 43.9 아니다 30.9 30.1 24.0 27.5 32.3 20.6 36.0 8.9 11.5 12.3 10.6 전혀아니다 5.6 9.0 1.7 5.9 4.0 6.9 6.1 4.5 4.5 2.6 5.7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63 573 227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3.3 (0.7) 3.3 (0.8) 3.2 (0.7) 3.3 (0.7) 3.3 (0.7) 3.2 (0.7) 3.4 (0.7) 2.7 (1.0) 2.6 (1.0) 2.7 (0.9) 2.8 (0.9) [ 그림 Ⅲ-19] 교육에참여할기회가열려있다고생각하는정도 76
< 질문 > 인천교육에자신이활발하게참여하기위한방법이나지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인천교육에자신이활발하게참여하기위한방법이나지원은무엇인가에관한 자유서술질문에대해아래와같이시민은학부모참여확대 (14.3%), 전화 문자 캠페인등을통한홍보강화 (12.7%), 스마트폰을활용한온라인 SNS 앱 (11.3%), 학교및교육청홈페이지활용 (8.6%), 설명회 강연회 공청회 토론회 세미나등의모임 (5.8%), 설문조사 (5.3%), 교육관계자들과의다양한방법을통 한소통 (4.9%), 재능기부 (3.6%), 확실한피드백 (2.8%), 교육정책에대한관심 (1.8%) 순으로응답했다. 시민자유의견 N % 학부모참여확대 ( 소통, 정보제공, 연수, 수업참관등 ) 152 14.3 전화, 문자, 캠페인등을통한홍보강화 ( 참여방법안내, 정보제공등 ) 135 12.7 스마트폰을활용한온라인 SNS 앱 120 11.3 학교및교육청홈페이지를활용 92 8.6 모임 ( 설명회, 강연회, 공청회, 토론회, 세미나등 ) 62 5.8 설문조사 56 5.3 교육관계자들과의다양한방법을통한소통 52 4.9 재능기부 ( 자원봉사포함 ) 38 3.6 확실한피드백 30 2.8 교육정책에대한관심 19 1.8 인천교육에자신이활발하게참여하기위한방법이나지원은무엇인가에관한자유서술질문에대해아래와같이교육전문가는의견제시를위한열린채널 ( 설문 공청회 홈페이지활용등 ) 확보및결과반영에 73.4% 로가장높은응답비율을보였다. 다음으로연수지원및연구회활성화 (6.7%), 업무경감방안마련 (6.4%), 민주적인학교문화조성 (2.8%), 인천교육정책홍보강화 (2.4%), 교권신장 (1.5%), 교육감 교육장 장학사등의학교방문정례화 (1.2%), 인사시스템개선 (1.2%), 관리자의열린경영 (0.9%), 교육정책현장자문단운영 (0.9%), 예산운용의자율성확대 (0.9%), 의견수용의평등성보장 (0.9%), 단위학교자율경영환경마련 (0.6%) 순으로응답했다. 77
교육전문가자유의견 N % 의견제시를위한열린채널 ( 설문, 공청회, 홈페이지등 ) 확보및결과반영 240 73.4 연수지원및연구회활성화 22 6.7 업무경감방안마련 21 6.4 민주적인학교문화조성 9 2.8 인천교육정책홍보강화 8 2.4 교권신장 5 1.5 교육감, 교육장, 장학사등의학교방문정례화 4 1.2 인사시스템개선 4 1.2 관리자의열린경영 3 0.9 교육정책현장자문단운영 3 0.9 예산운용의자율성확대 3 0.9 의견수용의평등성보장 3 0.9 단위학교자율경영환경마련 2 0.6 다. 시급한교육현안 < 질문 > 다음은최근대두된교육현안문제들입니다. 시급한정도를평가해주십시오. 교육전문가를대상으로실시한교육현안의시급성관련질문에대해매우시급한현안으로교권보장및교사사기진작문제 (78.5%), 교원의업무부담가중문제 (61.9%), 학교폭력및인성교육문제 (52.5%), 누리과정예산확보문제 (32.8%), 교원승진구조의문제 (31.8%), 사교육비부담및선행학습만연 (29.9%), 민주적인학교운영문제 (27.9%), 진로및직업교육문제 (24.1%), 학교와학부모및지역사회소통문제 (22.5%), 중학교무상급식문제와학생인권보장문제 ( 각 18.2%) 순으로응답했다. 2015년의동일한질문의결과와비교하여보았을때, 교권보장및교사사기진작문제 ( 3.6%), 학교폭력및인성교육문제 ( 7.6%) 를두드러지게매우시급한문제로인식했으며, 교원승진구조의문제 ( 4.9%), 교원의업무부담 78
가중문제 ( 6.1%), 민주적인학교운영문제 ( 7.1%) 등의시급성에대해서는다 소감소한것으로나타났다. < 표 Ⅲ-20> 최근대두된교육현안의시급성 주요교육현안 교권보장, 교사사기진작문제 교원승진구조의문제 교원의업무부담가중문제 누리과정예산확보문제 민주적인학교운영문제 사교육비부담, 선행학습만연 중학교무상급식문제 진로및직업교육문제 학교와학부모 지역사회소통문제 학교폭력, 인성교육문제 학생인권보장문제 ( 단위 : %) 년도 매우약간별로시급전혀시급보통시급시급하지않음하지않음사례수 2016 78.5 15 5.6 0.6 0.3 1,066 2015 74.9 11.5 11.1 1.1 1.4 904 2016 31.8 29.6 30.6 5.2 2.8 1,059 2015 36.7 28.0 27.4 4.9 3.0 904 2016 61.9 25.9 10.1 1.4 0.8 1,063 2015 68.0 18.6 10.6 1.0 1.8 904 2016 32.8 25.7 29.5 7.3 4.7 1,053 2015 33.2 27.3 25.9 7.6 6.0 904 2016 27.9 33.9 31.2 5.2 1.7 1,053 2015 35.0 29.9 26.4 5.9 2.8 904 2016 29.9 29.6 29.9 8.0 2.6 1,057 2015 28.9 31.3 28.2 8.2 3.4 904 2016 18.2 24.5 36 13.2 8.1 1,056 2015 18.1 26.2 30.9 14.1 10.7 904 2016 24.1 38.9 30 5.8 1.1 1,053 2015 22.7 32.7 35.0 6.8 2.9 904 2016 22.5 32.6 35.8 7.1 2.0 1.050 2015 21.1 30.8 37.6 7.0 3.5 904 2016 52.5 32.6 13.8 0.9 0.1 1.063 2015 44.9 30.2 20.5 2.7 1.8 904 2016 18.2 34.6 35.6 7.1 4.5 1.051 2015 17.8 28.8 36.4 11.5 5.5 904 [ 그림 Ⅲ-20] 최근대두된교육현안의시급성 79
6. 교육정책평가 요약 Ÿ 인천학생생활개선정책 (9시등교, 두발자유화등 ) 에대하여시민의경우 69.5%, 교육전문가의경우 79.6% 가긍정적으로평가 Ÿ 학생인권신장정책 ( 선도부폐지, 상벌점제개선, 교복위겉옷규제완화등 ) 에대하여시민의경우 65.6%, 교육전문가의경우 78.1% 가긍정적으로평가 Ÿ 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 ( 학생자치제도활성화를위한토론회, 학교규칙재개정을위한매뉴얼제공등 ) 에대하여시민의경우 70.3%, 교육전문가의경우 89.9% 가긍정적으로평가 Ÿ 2015, 2016 교육전문가공통문항으로서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의경우초등학교일제형학생평가개선등평가제도개선 (67.7%) 에대한긍정적평가비율이가장높았으며, 모든항목에서긍정적평가비율이 2015 년에비해 2016년이두드러지게높아짐 Ÿ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는시민의경우 66.8% 가보통이라고응답한반면교육전문가의경우긍정적인의견이 59.6% 로가장높은비율로응답함. 이에대해 2015, 2016 교육전문가공통문항으로긍정혹은부정적응답의이유를조사한결과, 혁신학교운영 수업중심의학교문화정착등학교교육혁신정책을긍정적인평가의가장큰이유로 51.1% 가응답한동시에, 불만족하는이유에서도가장높은비율 (37.1%) 80
가. 주요교육정책평가 1) 학생생활개선정책 < 질문 >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인천학생생활개선정책 ( 예 : 9시등교, 두발자유화등 ) 을실시하고있습니다. 이에대해어떻게생각하십니까? 1 매우잘함 2 잘함 3 못함 4 매우못함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인천학생생활개선정책과관련하여시민은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69.5%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30.5% 보다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평균 2.3/5점척도에서 1점에가까울수록긍정적 ). 이는잘한다는의견이 54.9% 였던 2015년조사결과와비교하여보았을때, 인천학생생활개선정책에대한시민의전체적인만족도가상승한것으로보인다. 2016년조사결과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 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9.2%,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0.8%,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3.0%,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7.0%,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6.5%,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3.5%,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1.0%,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9.0%,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2.0%,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8.0%, 비학부모집단의경우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6.8%,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3.2% 로응답하여모든학부모집단에서인천학생생활개선에대하여긍정적으로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인천학생생활개선정책과관련하여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79.6%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20.4%) 보다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평균 1.9).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79.8%,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20.3% 로나타났으며,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79.3%,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20.7% 로나 81
타났고,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또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74.2%, 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이 25.9% 로나타나교사집단도인천학 생생활개선정책에대해긍정적으로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 표 Ⅲ-21> 학생생활개선정책만족도 ( 단위 : %)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2016 년시민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2015 년시민 전체 2016 년교육전문가 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매우잘함 7.8 11.3 6.6 9.8 13.7 5.7 6.8 9.4 31.6 32.5 31.3 26.7 잘함 61.7 57.9 66.4 66.7 57.3 66.3 60.0 45.5 48 47.3 48 47.5 못함 27.1 27.8 25.3 20.6 27.4 25.7 28.6 33.6 14.9 15.4 12.8 19.2 매우못함 3.4 3.0 1.7 2.9 1.6 2.3 4.6 8.1 5.5 4.9 7.9 6.7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3.4( 잘모름 ) 1056 573 227 120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2.3 (0.6) 2.2 (0.7) 2.2 (0.6) 2.2 (0.6) 2.2 (0.7) 2.2 (0.6) 2.3 (0.7) 1.9 (0.8) 1.9 (0.8) 2.0 (0.9) 2.1 (0.9) [ 그림 Ⅲ-21] 학생생활개선정책만족도 82
2) 학생인권신장정책 < 질문 >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학생인권신장정책 ( 예 : 선도부폐지, 상벌점제개선, 교복위겉옷규제완화등 ) 을실시하고있습니다. 이에대해어떻게생각하십니까? 1 매우잘함 2 잘함 3 못함 4 매우못함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생인권신장정책과관련하여시민은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65.6%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34.4% 보다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평균 2.3/5점척도에서 1점에가까울수록긍정적 ).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4.6%,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5.3%,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3.4%,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6.7%,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4.5%,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5.4%,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1.0%,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9.0%,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9.7%,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0.3%, 비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0.2%,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9.8% 로응답하여모든학부모집단에서인천광역시교육청의학생인권신장정책에대하여긍정적으로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생인권신장정책과관련하여교육전문가또한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78.1%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21.9% 보다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 평균 2.0).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81.6%,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18.5%,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2.0%,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8.0%,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4.3%,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5.7% 로응답하여학교급이올라갈수록긍정적평가비율이다소하락하는경향을보이고는있으나모든교사집단에서인천광역시교육청의학생인권신장정책에대하여긍정적으로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83
< 표 Ⅲ-22> 학생인권신장정책만족도 ( 단위 : %) 시민 교육전문가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전체 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매우잘함 6.4 10.5 7.9 5.9 6.5 4.6 5.7 30.4 34.1 24.4 22.8 잘함 59.2 54.1 65.5 68.6 64.5 65.1 54.5 47.7 47.5 47.6 41.5 못함 30.1 30.8 24.5 22.5 23.4 28.0 34.5 16.1 14.3 17.8 26.8 매우못함 4.3 4.5 2.2 2.9 5.6 2.3 5.3 5.8 4.2 10.2 8.9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63 575 225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2.3 (0.7) 2.3 (0.7) 2.2 (0.6) 2.2 (0.6) 2.3 (0.7) 2.4 (0.7) 2.4 (0.7) 2.0 (0.8) 1.9 (0.8) 2.1 (0.9) 2.2 (0.9) [ 그림 Ⅲ-22] 학생인권신장정책만족도 84
3) 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 < 질문 >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 ( 예 : 학생자치제도활성화를위한토론회, 학교규칙제개정을위한매뉴얼제공등 ) 을실시하고있습니다. 이에대해어떻게생각하십니까? 1 매우잘함 2 잘함 3 못함 4 매우못함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과관련하여시민은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70.3%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29.7% 에비해높은응답비율을나타내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9.2%,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0.8%,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1.2%,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8.8%,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6.4%,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3.5%,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9.4%,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0.6%,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73.7%,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26.3%, 비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68.6%,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31.4% 로응답하여모든학부모집단에서인천광역시교육청의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에대해긍정적으로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실시하고있는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과관련하여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잘한다 ( 매우잘함 + 잘함 ) 는의견이 89.9% 로못한다 ( 못함 + 매우못함 ) 는의견 10.1% 에비해높은응답비율을나타내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92.1%,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7.9%,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85.6%,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14.4%,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잘함 ( 매우잘함 + 잘함 ) 84.4%, 못함 ( 못함 + 매우못함 ) 15.6% 로응답하여학생인권신장정책과유사하게학교급이올라갈수록긍정적평가비율이다소하락하는경향을보이고는있으나모든교사집단에서인천광역시교육청의학생인권신장정책에대하여긍정적으로인식하는 85
것으로나타났다. < 표 Ⅲ-23> 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만족도 시민 교육전문가 ( 단위 : %)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전체 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매우잘함 6.9 11.3 7 8.8 7.3 4.6 6.2 31.1 33.2 26.2 22.1 잘함 63.4 57.9 64.2 67.6 62.1 69.1 62.4 58.8 58.9 59.4 62.3 못함 27.5 29.3 28.4 20.6 27.4 24.0 28.8 8.1 6.3 10.5 13.1 매우못함 2.2 1.5 0.4 2.9 3.2 2.3 2.6 2.0 1.6 3.9 2.5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61 569 229 122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2.3 (0.6) 2.2 (0.7) 2.2 (0.6) 2.2 (0.6) 2.3 (0.6) 2.2 (0.6) 2.3 (0.6) 1.8 (0.7) 1.8 (0.6) 1.9 (0.7) 2.0 (0.7) [ 그림 Ⅲ-23] 학생자치활동확대정책만족도 86
나. 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 < 질문 > 현재인천광역시교육청의교육정책및사업을전반적으로평가한다면어떤성적을주시 겠습니까?. 교육전문가를대상으로실시한인천광역시교육청의교육정책및사업의전반적인평가를살펴보면, 긍정적인평가 ( 매우잘함 + 잘함 ) 가초등학교일제형학생평가개선등평가제도개선 (67.7%), 학교폭력예방 학생안전 생활교육의혁신 (66.6%), 두발자율화 등교시간정상화등학생인권관련정책 (66.4%), 진로 진학교육강화와학교운영의민주화 학교문화혁신 ( 각 62.4%), 미래형학력정책 배움중심의수업추진 (62.3%), 혁신학교 교육혁신지구운영 (57.7%), 민 관협력교육자치기구출범 (51.3%), 교원업무정상화사업 (50.7%) 순으로나타났다. 이러한평가는 2015년동일한질문의결과와비교하여보았을때, 교원업무정상화사업 ( 26.3%), 두발자율화 등교시간정상화등학생인권관련정책 ( 20.1%), 미래형학력정책 배움중심의수업추진 ( 24.6%), 진로 진학교육강화 ( 22.7%), 초등학교일제형학생평가개선등평가제도개선 ( 26.2%), 학교운영의민주화 학교문화혁신 ( 27.5%), 학교폭력예방 학생안전 생활교육의혁신 ( 20.5%), 혁신학교 교육혁신지구운영 ( 24.0%) 모두긍정적평가비율이두드러지게높아진것으로나타났다. < 표 Ⅲ-24> 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 주요교육정책및사업년도매우잘함 교원업무정상화사업 두발자율화, 등교시간정 상화등학생인권관련 정책 잘함보통못함 전혀못함 ( 단위 : %) 사례수 2016 14.5 36.2 35.2 9.9 4.3 1,015 2015 5.0 19.4 45.3 19.6 10.8 899 2016 25.7 40.7 23.4 7.7 2.5 1,014 2015 14.0 32.3 39.7 9.1 4.9 899 87
미래형학력정책, 심의수업추진 배움중 2016 23.0 39.3 29.0 6.6 2.2 1,015 2015 7.8 29.9 47.7 11.2 3.3 899 민 관협력교육자치기구출범진로 진학교육강화초등일제형학생평가개선등평가제도개선학교운영의민주화, 학교문화혁신학교폭력예방, 학생안전, 생활교육의혁신 2016 13.6 37.7 40.8 6.5 1.4 1,011 2015 - - - - - - - 2016 20.2 42.2 33.2 3.7 0.7 1,008 2015 8.1 31.6 47.8 9.8 2.8 899 2016 30.8 36.9 26.3 4.3 1.8 1,009 2015 11.7 27.8 42.7 12.0 5.8 899 2016 21.9 40.5 29.8 5.6 2.3 1,011 2015 6.9 28.0 42.0 16.1 6.9 899 2016 20.7 45.9 28.6 3.8 1.1 1,007 2015 8.8 37.3 41.6 8.7 3.7 899 혁신학교, 운영 교육혁신지구 2016 19.8 37.9 33.0 6.1 3.2 1,000 2015 7.9 25.8 50.2 10.4 5.7 899 [ 그림 Ⅲ-24] 교육정책및사업에대한평가 88
다.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 < 질문 > 전반적으로인천교육정책에대해만족하십니까? 1 매우그렇다 2 그렇다 3 보통이다 4 아니다 5 전혀아니다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와관련한질문에서시민은전체적으로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는의견이 14.3%, 보통이라는의견이 66.8%,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는의견이 18.8% 를나타내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14.3%, 보통이다 65.4%,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20.3% 로나타났고,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22.3%, 보통이다 61.6%,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16.2%,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22.6%, 보통이다 59.8%,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17.6%,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12.1%, 보통이다 66.1%,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21.7%,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17.7%, 보통이다 64.0%,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18.3%, 비학부모집단의경우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10.3%, 보통이다 70.4%,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19.3% 로응답하여모든학부모집단에인천교육정책에대해보통정도로만족하는것으로나타났다.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와관련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는의견이 59.6%, 보통이라는의견이 31.7%,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는의견이 8.7% 로응답하여인천교육정책에대해긍정적으로인식하는것으로나타났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63.6%, 보통이다 28.7%,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7.6%,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50.2%, 보통이다 38.4%,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11.4%,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만족한다 ( 매우그렇다 + 그렇다 ) 55.3%, 보통이다 33.3%, 불만족한다 ( 아니다 + 전혀아니다 ) 11.3% 로나타났다. 89
< 표 Ⅲ-25>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 ( 단위 : %) 시민 교육전문가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전체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매우그렇다 0.3 0.0 0.9 1.0 0.0 0.6 0.1 15.0 18.4 10.5 8.1 그렇다 14.0 14.3 21.4 21.6 12.1 17.1 10.2 44.6 45.2 39.7 47.2 보통이다 66.8 65.4 61.6 59.8 66.1 64.0 70.4 31.7 28.7 38.4 33.3 아니다 15.9 16.5 14.0 14.7 16.9 15.4 16.6 6.9 5.7 9.2 8.9 전혀아니다 2.9 3.8 2.2 2.9 4.8 2.9 2.7 1.8 1.9 2.2 2.4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1067 575 229 123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3.1 (0.7) 3.1 (0.7) 3.0 (0.7) 3.0 (0.7) 3.1 (0.7) 3.0 (0.7) 3.1 (0.6) 2.4 (0.9) 2.3 (0.9) 2.5 (0.9) 2.5 (0.9) [ 그림 Ⅲ-25] 인천교육정책에대한전반적만족도 90
< 질문 > 1. 만족하는편이라면 (1,2응답) 그이유는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2. 불만족하는편이라면 (4,5응답) 그이유는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학교안전및학교폭력예방정책 2 혁신학교운영, 수업중심의학교문화정착등학교교육혁신정책 3 무상급식및누리과정등의교육복지관련정책 4 공정하고투명한교육행정운영 5 기타 교육전문가를대상으로실시한인천교육정책에대한만족이유를살펴보면혁신학교운영 수업중심의학교문화정착등학교교육혁신정책 (51.1%), 학교안전및학교폭력예방정책 (18.4%), 공정하고투명한교육행정운영 (16.8%), 무상급식및누리과정등의교육복지관련정책 (11.3%), 기타 (2.4%) 순으로높은응답비율을보였다. 교육전문가를대상으로실시한인천교육정책에대한불만족이유를살펴보면혁신학교운영 수업중심의학교문화정착등학교교육혁신정책 (37.1%), 공정하고투명한교육행정운영 (26.7%), 무상급식및누리과정등의교육복지관련정책 (16.7%), 학교안전및학교폭력예방정책 (15.8%), 기타 (3.6%) 순으로높은응답비율을보였다. 혁신학교운영 수업중심의학교문화정착등학교교육혁신정책이인천교육정책에대한만족의이유이자불만족의이유로도가장높은응답을보였다. 2015년의경우만족의이유로는공정하고투명한교육행정운영 (36.3%) 이가장높은응답비율을나타내었고, 불만족의이유로는 2016년과동일하게혁신학교운영 수업중심의학교문화정착등학교교육혁신정책 (29.41%) 이가장높은응답비율을나타내었다. 91
< 표 Ⅲ-26> 인천교육정책의만족 불만족이유 ( 단위 : %) 만족이유 불만족이유 2016 2015 2016 2015 학교안전및학교폭력예방정책 18.4 20.35 15.8 5.43 혁신학교운영, 수업중심의학교문화정착등학교교육혁신정책무상급식및누리과정등의교육복지관련정책 51.1 33.82 37.1 29.41 11.3 4.83 16.7 15.84 공정하고투명한교육행정운영 16.8 36.30 26.7 28.51 기타 2.4 4.39 3.6 20.81 사례수 591 683 221 221 계 (%) 100 100.00 100 100.00 [ 그림 Ⅲ-26] 인천교육정책의만족 불만족이유 92
7. 학교교육의질과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요약 Ÿ 초 중 고등학교전체교육활동에대한시민의평가는과반수이상이보통 ( 미, 61.9%) 이라고응답하였고, 교육전문가의평가는 70.0% 가잘하고있다 ( 수 + 우 ) 고응답 Ÿ 초등학교교육활동에대한평가는시민전체 (36.3%) 보다초등학교학부모집단 (49.8%) 이, 교육전문가전체 (74.9%) 보다초등학교교사집단 (81.2%) 이더높은비율로긍정적으로응답 Ÿ 중학교교육활동에대한평가는시민전체 (21.5%) 보다중학교학부모집단 (27.5%) 이, 교육전문가전체 (64.7%) 보다중학교교사집단 (66.3%) 이더높은비율로긍정적으로응답 Ÿ 고등학교교육활동에대한평가는시민전체 (16.7%) 보다고등학교학부모집단 (19.4%) 이다소높게응답했지만, 교육전문가는전체 (61.4%) 에비해고등학교교사집단 (49.1%) 이더낮게긍정적으로응답 Ÿ 초등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과제로시민전체 (37.9%) 와초등학교학부모집단 (34.1%), 교육전문가전체 (29.8%) 모두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을가장많이선택했지만,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30.9%) 을가장많이선택 Ÿ 중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과제로시민전체 (40.1%) 와교육전문가전체 (40.7%), 중학교교사집단 (33.6%) 은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을가장많이선택했지만,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37.3%) 을가장많이선택 Ÿ 고등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과제로시민전체 (31.8%) 와고등학교학부모집단 (32.3%) 의경우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을가장많이선택했지만, 교육전문가전체 (39.5%), 고등학교교사집단 (40.8%) 의경우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을가장많이선택 93
Ÿ Ÿ Ÿ Ÿ 초 중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으로시민은인성교육 (1순위), 창의성교육 (2순위), 민주시민교육 (3순위), 안전교육 (4순위) 을선택교육전문가는초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으로인성교육 (1순위), 민주시민교육 (2순위), 창의성교육 (3순위), 안전교육 (4순위) 을선택하였고, 중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으로인성교육 (1순위), 민주시민교육 (2순위), 진로교육 (3순위), 성교육 (4순위) 을선택하였으며,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으로진로교육 (1순위), 인성교육 (2 순위 ), 민주시민교육 (3순위), 창의성교육 (4순위) 을선택인천교육에서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에대하여시민의경우 2015년과동일하게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44.7%) 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았으며, 교육전문가의경우창의성, 인성, 의사소통능력등미래핵심역량교육강화 (33.1%) 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음인천교육발전을위한시민의자유의견수렴결과, 인성교육강화, 학교폭력근절등에대한의견이가장많았으며, 교육전문가의자유의견수렴결과, 교원인사제도개선, 교원성과급제개선및폐지, 교원업무경감방안마련에대한의견이가장많은것으로나타남 94
가. 학교교육의질 1) 초 중 고등학교교육활동평가 < 질문 > 현재인천의초 중 고등학교교육활동을평가한다면어떤성적을주시겠습니까? 초 중 고전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 수 ( 매우잘하고있다 ) 2 우 ( 잘하고있다 ) 3 미 ( 보통이다 ) 4 양 ( 못하고있다 ) 5 가 ( 전혀못하고있다 ) 현재인천의초 중 고등학교교육활동을평가한다면어떤성적을줄것인지에관한질문에서시민은전체적으로잘하고있다 ( 수 + 우 ) 22.4%, 보통이다 ( 미 ) 61.9%,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5.7% 로보통이라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평가에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23.4%, 보통이다 ( 미 ) 59.4%,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7.3%,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평가에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32.3%, 보통이다 ( 미 ) 55.9%,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1.8%, 중학교학부모집단의평가에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27.4%, 보통이다 ( 미 ) 55.9%,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6.7%,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평가에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28.2%, 보통이다 ( 미 ) 56.5%,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5.3%, 대학교학부모집단의평가에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24.0%, 보통이다 ( 미 ) 59.4%,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6.6%, 비학부모집단의평가에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17.1%, 보통이다 ( 미 ) 66.6%,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6.3% 로모든학부모집단에서전체집단과동일하게보통이라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현재인천의초 중 고등학교교육활동을평가한다면어떤성적을줄것인지에관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잘하고있다 ( 수 + 우 ) 70.0%, 보통이다 ( 미 ) 26.8%,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3.1% 로잘하고있다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평가에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75.9%, 보통이다 ( 미 ) 21.3%,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2.8%, 중학교교사집단의평가에 95
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67.8%, 보통이다 ( 미 ) 30.1%,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2.0%, 고등학교교사집단의평가에서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51.0%, 보통이다 ( 미 ) 42.0%,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7.0% 로나타났다. 전체적으로학교급이올라갈수록긍정적으로평가하는비율이낮아지는것으로나타났으며시민에비해교육전문가가더긍정적으로평가하는것으로나타났지만전국결과에비해서는긍정응답비율이모든영역에서더높은것으로나타났다. 초 중 고각각에대한평가결과는먼저, 초등학교에대한평가에서는시민의경우전체적으로잘하고있다 ( 수 + 우 ) 36.3%, 보통이다 ( 미 ) 50.5%,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3.2% 로보통이라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잘하고있다 ( 수 + 우 ) 49.8%, 보통이다 ( 미 ) 39.7%,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0.5% 로전체응답과는달리잘하고있다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초등학교에대한평가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잘하고있다 ( 수 + 우 ) 74.9%, 보통이다 ( 미 ) 22.0%,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3.1% 로잘하고있다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고,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잘하고있다 ( 수 + 우 ) 81.2%, 보통이다 ( 미 ) 15.8%,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3.0% 로잘하고있다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중학교에대한평가에서는시민의경우전체적으로잘하고있다 ( 수 + 우 ) 21.5%, 보통이다 ( 미 ) 58.8%,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9.7% 로보통이라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도잘하고있다 ( 수 + 우 ) 27.5%, 보통이다 ( 미 ) 56.3%,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6.1% 로보통이라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중학교에대한평가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잘하고있다 ( 수 + 우 ) 64.7%, 보통이다 ( 미 ) 29.5%,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5.7% 로잘하고있다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고,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잘하고있다 ( 수 + 우 ) 66.3%, 보통이다 ( 미 ) 30.2%,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3.5% 로잘하고있다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고등학교에대한평가에서는시민의경우전체적으로잘하고있다 ( 수 + 우 ) 16.7%, 보통이다 ( 미 ) 54.5%,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28.7% 로초등학교, 중학교와마찬가지로보통이라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고등학교학부 96
모집단의경우에도잘하고있다 ( 수 + 우 ) 19.4%, 보통이다 ( 미 ) 54.8%,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25.8% 로보통이라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다. 고등학교에대한평가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잘하고있다 ( 수 + 우 ) 61.4%, 보통이다 ( 미 ) 30.2%,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8.5% 로잘하고있다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고,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잘하고있다 ( 수 + 우 ) 49.1%, 보통이다 ( 미 ) 39.0%, 잘못하고있다 ( 양 + 가 ) 11.9% 로잘하고있다는응답이가장높은비율을나타내었으나교육전문가전체에비해고등학교교사가더낮게긍정적으로응답했다. < 표 Ⅲ-27> 초 중 고전체교육활동평가 시민 교육전문가 ( 단위 : %)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전체 초교사 중교사 고교사 수 1.0 0.8 1.7 2.9 0.8 1.1 0.5 21.2 26.2 15.8 11.0 우 21.4 22.6 30.6 24.5 27.4 22.9 16.6 48.8 49.7 52.0 40.0 미 61.9 59.4 55.9 55.9 56.5 59.4 66.6 26.8 21.3 30.1 42.0 양 13.1 13.5 9.6 15.7 15.3 16 12.6 2.5 2.3 1.5 5.0 가 2.6 3.8 2.2 1.0 0.0 0.6 3.7 0.6 0.5 0.5 2.0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999 569 196 100 계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2.9 (0.7) 3.0 (0.7) 2.8 (0.7) 2.9 (0.7) 2.9 (0.7) 2.9 (0.7) 3.0 (0.7) 2.1 (0.8) 2.0 (0.8) 2.2 (0.7) 2.5 (0.8) 97
[ 그림 Ⅲ-27] 초 중 고전체교육활동평가 < 표 Ⅲ-28> 학교급별교육활동평가 전체 전체 ( 단위 :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민 교육전문가 시민 교육전문가 시민 교육전문가 초학부모전체초교사 전체 중학부모전체중교사 전체 고학부모전체고교사 수 2.2 4.8 32.5 43.0 0.8 1.3 17.3 14.7 1.0 0.0 16.8 9.3 우 34.1 45.0 42.4 38.2 20.7 26.2 47.4 51.6 15.7 19.4 44.6 39.8 미 50.5 39.7 22.0 15.8 58.8 56.3 29.5 30.2 54.5 54.8 30.2 39.0 양 10.9 8.3 2.2 2.4 16.7 13.5 5.1 2.2 23.4 23.4 7.3 8.5 가 2.3 2.2 0.9 0.6 3.0 2.6 0.6 1.3 5.3 2.4 1.2 3.4 사례수 1,500 229 941 537 1,500 102 953 225 1,500 124 931 118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평균 ( 표준편차 ) 2.8 (0.8) 2.6 (0.8) 2.0 (0.8) 1.8 (0.8) 3 (0.7) 2.9 (0.7) 2.2 (0.8) 2.2 (0.8) 3.2 (0.8) 3.1 (0.7) 2.3 (0.9) 2.6 (0.9) 98
[ 그림 Ⅲ-28] 학교급별교육활동평가 < 질문 > 시민 ( 교육전문가 ) 들로부터학교의교육활동이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가장우선적으로해야할일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한가지씩선택하여주십시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2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3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4 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5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6 기타 시민들로부터초등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일은무엇이라고생각하는지에대해전체적으로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37.9%),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23.1%),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18.3%),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13.0%),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7.5%), 기타 (0.1%) 의순으로나타났다.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34.1%),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27.5%),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17.5%),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10.9%),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10.0%) 의순으로나타났다. 교육전문가들로부터초등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일은무엇이라고생각하는지에대해전체적으로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 99
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29.8%),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26.6%),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26.1%),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12.4%),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4.9%), 기타 (0.2%) 순으로나타났고, 초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30.9%),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30.7%), 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25.8%),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9.5%),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2.8%), 기타 (0.2%) 의순으로나타났다. 시민들로부터중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일은무엇이라고생각하는지에대해전체적으로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40.1%),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26.5%),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15.1%),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9.9%),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8.4%) 의순인것으로나타났다. 반면,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수업의내용과방법의질개선 (37.3%) 이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26.5%) 보다높게나타났고, 다음으로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16.7%),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와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 각 9.8%) 의순으로나타났다. 교육전문가들로부터중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일은무엇이라고생각하는지에대해전체적으로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40.7%),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25.9%),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18.9%),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9.4%),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4.9%), 기타 (0.2%) 의순으로나타났고, 중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는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33.6%),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31.9%),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24.3%),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8.0%),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1.8%), 기타 (0.4%) 의순으로나타났다. 시민들로부터고등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 를받기위해해야할일은무엇이라고생각하는지에대해전체적으로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31.8%),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27.5%),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19.9%),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14.1%),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6.6%), 기타 (0.1%) 의순으로나타났다.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 100
에도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32.3%),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26.6%),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22.6%),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12.1%),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6.5%) 순으로전체집단과유사한경향을나타내었다. 교육전문가들로부터고등학교가 수 ( 매우잘하고있다 를받기위해해야할일은무엇이라고생각하는지에대해시민과는달리전체적으로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39.5%) 이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24.8%) 보다높게나타났고, 다음으로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18.1%),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13.1%),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4.2%), 기타 (0.2%) 의순이었다. 고등학교교사집단의경우에도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 (40.8%) 이가장높은응답비율을보였으며, 다음으로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 (25.0%), 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 (15.8%), 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 (15.0%), 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2.5%), 기타 (0.8%) 의순으로나타났다. 101
< 표 Ⅲ-29> 학교의교육활동이좋은평가를받기위해해야할일 전체 수업내용과방법의질개선우수한교사확보및배치좋은교육시설과환경의제공학생을위한맞춤형상담및학생지도 ( 인성, 안전 ) 활동학부모와의협력적관계형성강화 ( 단위 :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민 교육전문가 시민 교육전문가 시민 교육전문가 전체 초학부모전체초중전체교사학부모전체중고전체교사학부모전체고교사 13.0 17.5 26.1 30.9 26.5 37.3 25.9 24.3 27.5 26.6 39.5 40.8 7.5 10.0 4.9 2.8 9.9 9.8 9.4 8.0 19.9 22.6 18.1 15.0 23.1 27.5 26.6 30.7 15.1 16.7 18.9 31.9 14.1 12.1 13.1 15.8 37.9 34.1 29.8 25.8 40.1 26.5 40.7 33.6 31.8 32.3 24.8 25.0 18.3 10.9 12.4 9.5 8.4 9.8 4.9 1.8 6.6 6.5 4.2 2.5 기타 _ 0.1 0.0 0.2 0.2 0.0 0.0 0.2 0.4 0.1 0.0 0.2 0.8 사례수 1,500 229 960 566 1,500 102 900 226 1,500 124 875 120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그림 Ⅲ-29] 학교의교육활동이좋은평가를받기위해해야할일 102
2) 학교급별강화되어야할교육 < 질문 > 초 중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은무엇인지보기중학교급별로 세가지씩을선택하여주십시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 시민의경우, 초중고전체에대해응답. 1 창의성교육 5 민주시민교육 ( 예 : 타인존중, 공공질서, 세계시민교육등 ) 9 다문화교육 2 인성교육 6 성교육 10 통일교육 3 진로교육 7 환경교육 11 국제교류교육 4 특기 적성교육 8 안전교육 초 중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내용에대한의견조사는시민의경우초 중 고등학교전반적으로의견을물은결과, 인성교육 (74.4%), 창의성교육 (34.1%), 민주시민교육 (32.7%), 안전교육 (28.9%), 진로교육 (27.0%), 특기 적성교육 (25.8%), 성교육 (24.2%), 환경교육 (8.7%), 다문화교육 (5.5%), 국제교류교육 (4.3%), 통일교육 (2.1%) 순으로응답했다. 교육전문가의경우초 중 고등학교학교급별로의견을물었다. 초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인성교육 (70.4%), 민주시민교육 (49.7%), 창의성교육 (35.4%), 안전교육 (28.8%), 특기 적성교육 (15.1%), 진로교육 (11.0%), 성교육 (10.1%), 환경교육 (6.5%), 다문화교육 (5.5%), 통일교육 (3.0%), 국제교류교육 (2.4%) 순으로응답했다. 초등학교교사집단의응답에서는인성교육 (43.7%), 민주시민교육 (29.7%), 창의성교육 (22.2%), 안전교육 (16.8%), 진로교육 (8.5%), 특기 적성교육 (8.3%), 성교육 (5.8%), 환경교육 (4.3%), 다문화교육 (2.1%), 국제교류교육 (2.0%), 통일교육 (1.8%) 순으로나타났다. 중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인성교육 (59.5%), 민주시민교육 (41.7%), 진로교육 (39.1%), 성교육 (25.6%), 창의성교육 (22.9%), 특기 적성교육 (18.2%), 안전교육 (13.4%), 환 103
경교육 (5.7%), 국제교류교육 (4.2%), 다문화교육 (4.1%), 통일교육 (3.7%) 순으로응답했고, 중학교교사집단의응답에서는인성교육 (15.6%), 민주시민교육 (10.8%), 진로교육 (7.8%), 창의성교육 (5.5%), 성교육 (4.7%), 안전교육 (4.5%), 특기 적성교육 (3.8%), 환경교육 (1.8%), 다문화교육 (1.7%), 통일교육 (1.5%), 국제교류교육 (0.7%) 순으로나타났다. 고등학교에서현재보다더강화되어야할교육은무엇인지에관한질문에서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진로교육 (62.9%), 인성교육 (43.9%), 민주시민교육 (38.8%), 창의성교육 (21.1%), 성교육 (18.6%), 특기 적성교육 (17.5%), 국제교류교육 (13.6%), 안전교육 (7.4%), 환경교육 (5.3%), 통일교육 (3.9%), 다문화교육 (2.5%) 의순으로응답했고, 고등학교교사집단의응답에서는인성교육과진로교육 ( 각 7.5%), 민주시민교육 (5.3%), 창의성교육 (4.0%), 특기 적성교육 (2.2%), 성교육 (1.8%), 국제교류교육 (1.3%), 안전교육 (1.2%), 다문화교육 (0.7%), 통일교육 (0.5%) 순으로나타났다. < 표 Ⅲ-30> 현재보다강화되어야할교육 전체 유학부모 ( 단위 : %) 시민 교육전문가 초 중 고전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학부모 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전체초교사전체중교사전체고교사 창의성 34.1 3.1 5.4 2.0 2.9 4.4 16.3 35.4 22.2 22.9 5.5 21.1 4.0 인성 74.4 7.2 10.9 5.0 5.9 8.9 36.5 70.4 43.7 59.5 15.6 43.9 7.5 진로 27.0 2.1 5.5 2.7 2.5 1.7 12.4 11.0 8.5 39.1 7.8 62.9 7.5 특기적성 25.8 2.4 4.7 2.2 2.1 2.2 12.1 15.1 8.3 18.2 3.8 17.5 2.2 민주시민 32.7 2.1 4.2 1.7 2.5 5.3 16.8 49.7 29.7 41.7 10.8 38.8 5.3 104
성 24.2 2.4 3.4 0.9 1.1 2.0 14.4 10.1 5.8 25.6 4.7 18.6 1.8 환경 8.7 0.8 0.9 0.7 0.5 1.2 4.5 6.5 4.3 5.7 1.8 5.3 0.7 안전 28.9 2.8 4.9 1.4 2.5 3.7 13.7 28.8 16.8 13.4 4.5 7.4 1.2 다문화 5.5 0.6 0.7 0.1 0.3 0.7 3.2 5.5 2.1 4.1 1.7 2.5 0.7 통일 2.1 0.0 0.3 0.3 0.1 0.0 1.3 3.0 1.8 3.7 1.5 3.9 0.5 국제교류 4.3 0.4 0.5 0.4 0.5 0.5 2.0 2.4 2.0 4.2 0.7 13.6 1.3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957 563 887 219 867 120 계 (%) 100 8.9 15.3 6.8 8.3 11.7 49.1 100 59.1 100 24.7 100 13.8 [ 그림 Ⅲ-30] 현재보다강화되어야할교육 105
나. 인천교육발전을위한제안 1)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 질문 > 인천에서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하다고생각하는정책은무엇이라고생각하십니까? 1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2 진로진학교육 3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4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5 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6 기초학력등학업성취능력향상 ( 교육전문가 ) 7 창의성, 인성, 의사소통능력등미래핵심역량교육강화 ( 교육전문가 ) 8 평생교육체제의강화 ( 교육전문가 ) 9 기타및잘모름 ( 시민 ) 인천에서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에대한조사결과시민은전체적으로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44.7%),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16.5%),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14.3%), 진로진학교육 (14.1%),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9.8%), 기타잘모름 (0.6%) 의순으로응답했다. 유치원학부모집단의경우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41.4%),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27.1%),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14.3%),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9.0%), 진로진학교육 (6.8%), 기타잘모름 (1.4%) 의순으로응답했으며, 초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35.8%),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24.9%), 진로진학교육 (17.5%),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11.4%),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10.0%), 기타잘모름 (0.4%) 의순으로응답했다. 중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30.4%), 진로진학교육 (29.4%),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20.6%),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10.8%),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8.8%) 의순으로응답했고, 고등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35.5%), 진로진학교육 (22.6%), 무상 106
급식등교육복지정책 (18.5%),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15.3%),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8.1%) 의순이었다. 대학교학부모집단의경우에는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53.1%),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14.3%),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12.0%), 진로진학교육 (10.9%),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9.1%), 기타잘모름 (0.6%) 순으로응답했으며, 비학부모집단의경우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49.5%),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16.0%),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12.8%), 진로진학교육 (11.5%),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9.4%), 기타잘모름 (0.8%) 의순으로응답했다. 2015년동일한질문의결과와같이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에대한응답비율이가장높았으며, 중 고등학교학부모의경우에는진로진학교육에대한응답비율역시높은편이었다. 인천에서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에대한조사결과교육전문가는전체적으로창의성 인성 의사소통능력등미래핵심역량교육강화 (33.1%),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19.0%), 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13.9%),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11.1%), 진로진학교육 (8.2%), 기초학력등학업성취능력향상 (7.1%),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5.7%), 평생교육체제의강화 (1.9%) 의순으로응답했다. 2015년동일한질문의결과시민과유사하게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에대한응답비율이높았는데반해 2016년에는창의성 인성 의사소통능력등미래핵심역량교육강화에가장높은응답비율을보였다. 107
< 표 Ⅲ-31>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전체 유학부모 초학부모 2016년시민중학부모 고학부모 대학부모 비학부모 2015 년시민 2016 년교육전문가 ( 단위 : %) 기타잘모름 0.6 1.4 0.4 0.0 0.0 0.6 0.8 2.5 - - 2015 년교육전문가 혁신학교등학교교육의혁신 9.8 9.0 11.4 8.8 8.1 12.0 9.4 4.4 11.1 11.6 진로진학교육 14.1 6.8 17.5 29.4 22.6 10.9 11.5 18.7 8.2 9.7 무상급식등교육복지정책 인사, 예산등투명하고공정한교육행정 학교폭력근절과안전한학교문화조성 기초학력등학업성취능력향상 창의성, 인성, 의사소통능력등미래핵심역량교육강화 평생교육체제의강화 16.5 27.1 24.9 20.6 18.5 9.1 12.8 8.6 5.7 8.1 14.3 14.3 10.0 10.8 15.3 14.3 16.0 12.1 19.0 20.5 44.7 41.4 35.8 30.4 35.5 53.1 49.5 53.7 13.9 20.4 - - - - - - - - 7.1 8.1 - - - - - - - - 33.1 19.8 - - - - - - - - 1.9 1.8 사례수 1,500 133 229 102 124 175 737 980 1055 1808 계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8
[ 그림 Ⅲ-31]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 시민 ) [ 그림 Ⅲ-32] 향후지속적인노력이필요한정책 ( 교육전문가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