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 Land Cafe Coffee House and Pastries NOVE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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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ᱥ &9$)"/(& ɡಽჭ ĥ ᯕℕ 세계금융은 한자리에서만 10년이상을 현지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금융은 10여년간 단 한차례의 금융사고가 없음을 자부합니다. 세계금융은 외환은행의 실시간 자동환율 업데이트로 이용고객 모든분들에게 우대환율이 적용됩니다. 타임스퀘어3층 모아미용실 ASIA A.T.M 타임스퀘어 3층 313호 문의전화: 02-653-0861 e-mail: asiaatm@korea.com 석촌식당 BTS아속역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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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월드 일요신문 2012년 8월 19일 제1057호 김미영.조승미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동성애자들의 축제 카날 퍼레이드 화제 도시인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열 운하린 카날 퍼레이드 에 참가한 사람들이 배를 우리집 뒷마당에 파리 가 있다 15년에 걸쳐 제작 1:130 미니어처 관광명소 선정 매년 15만 명 찾아 파리는 내 사랑. 프랑스의 예술가인 제 라드 브리옹의 파리 사 랑 은 둘째가라면 서러 울 정도다. 파리에 대 한 이런 사랑을 뒷마당 에 고스란히 재현해놓은 작품이 있으니, 바로 작은 파 리 란 제목의 미니어처 도시가 그것이 다. 파리 도시 전체를 미니어처 모델로 재현한 그의 솜씨를 보면 입이 벌어지 게 마련. 무려 15년에 걸쳐 만든 이 미 니어처는 파 리를 1:130의 크기로 축소 한 것이며, 여기 에는 샹젤리제 거 리,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개선문, 센강 등 모두 40곳의 명소가 재현되어 있다. 미니어처를 만드는 데에 는 수프 깡통, 아기 이유식 병 등 재활용품이 사용되어 더욱 친환경 적이다. 현재 파리의 관광 명소가 된 그의 뒷마당은 매년 15만 명이 찾는 인기 있 는 곳이 됐다. 타고 운하를 돌면서 행진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게이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인 카 날 퍼레이드 에는 매년 수십만 명의 동성애 권리 옹호자들이 참가하며, 올해는 터키계 네덜란드 인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배를 이용해서 처음 참가해서 화제가 됐다. ݫ о ೞ s r ѱ 양말이야 신발이야 스위스 프로텍션 삭스 암벽 등반도 거뜬 도대체 양말인지 신발인 지 분간이 되지 않는 스위 스 프로텍션 삭스 는 마치 발에 끼는 장갑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 베어풋 컴퍼니 가 선보인 이 제품은 사실 양 말이면서 또 신발이기도 하다. 신발 대신 신고 다니도 록 고안됐으며, 마치 맨발로 걷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이기 때문에 무좀이나 땀 냄새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구성이 뛰어나서 쉽게 구멍이 나거나 찢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평소 맨발로 걸어 다니는 걸 좋아하거나 암 벽 등반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제격 이다. 가격은 45파운드(약 8만 원). 로이터/뉴시스 ೡ न о ب ೡ ې 영화 <컨트리 스트롱>에서 ӈ झ 컨트리송 가수로 분했던 귀네스 팰트로(40)가 진지하게 가수 데뷔를 고려 하고 있다. 자신의 숨은 재능을 뒤늦게 발견한 듯 요즘 노래에 푹 빠져있는 그는 이미 스스로를 가 수 겸 배우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조만간 런던 의 펍에서 가까운 친구들을 초대해서 소규모 공 연을 열 계획이라는 것이 주변사람들의 설명. 여 기에는 제이지와 비욘세 부부도 초대될 예정이며, 만약 둘이 팰트로와 함께 무대 에 오를 경우 이 공연이 대박을 터뜨리게 될 것은 당연하다. 팰트로의 한 측근은 팰트로는 진심으로 가수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 단, 콜드플레이 밴드의 리더이자 남편인 크리스 마틴의 도움은 받지 않길 원하고 있다 고 말했다. ی ө ө 애시튼 커처와 이혼한 후 좀처럼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 하던 데미 무어(49)가 뉴질랜드 출신의 띠동갑 배우 마틴 헨더슨(37)과 교제설에 휘말리면서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 문제는 과연 헨 더슨이 실제 무어의 연인이 맞느냐는 데 있다. 처음 둘의 데이트 사실을 보 도한 <라이프 앤 스타일>은 목격자들의 말을 빌려 헨더슨과 함 께 숲속 하이킹을 하고 점심 식사를 하는 무어의 모습은 더 없이 행복해 보였다 고 보도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 아 또 다른 주장이 제기됐다. 이것이 모두 무어가 꾸민 자작극이란 소문이 그것이었다.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무어는 전남편 애시튼 커처를 잊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서 헨더슨을 이용했다. 하지만 사실 둘은 친구일 뿐 이라 고 말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일지는 당사자들만이 알 듯. ޖ য
일요신문 2012년 8월 19일 제1057호 색동 동 우산을 산을 을 쓴 거리 37 XXX IBOBOHWMQH DPN 포르투갈 아트 페스티벌 아지타구에다 도시 미관 살리고 시원한 그늘 제공 로이터/ 로이터/뉴시스 로 로이 로이터 이터 뉴시 뉴 월드 -1(ԧਆ చଠ ੲ ճ 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마법의 거리를 떠오르게 하는 도로가 있어 화제다.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인 아구에다에 가면 건물 사 이의 하늘에 둥둥 떠있는 색동 우산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우산이 만들어낸 색동 그늘 아래를 걷다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게 마련. 이 설치미술 작품은 아트 페스티벌인 아지타구에다 의 일부로 시당 국에서 계획한 작품이다. 우산들을 철사로 엮어서 하늘에 떠있는 것 처럼 만들었으며, 도시의 미관을 살리는 것은 물론, 강렬한 태양 아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뽐내고 있다. 5FM ڜך ʶ Ԕӭ 난, 탄산음료 집에서 만든다 목이 마를 땐 탄산음료 가 제격이지만 시중에 파는 음료는 설탕이 많아 왠지 꺼려진다. 가정용 탄산 제조 병이 있으면 이제 직접 탄산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병에 탄산을 주입할 수 있는 특수 노즐이 달 려 있는 덕분이다. 병에 물을 넣고 병뚜껑에 전용 탄 산 카트리지를 넣은 후 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닫으 면 노즐을 통해 탄산이 나온다. 집에서 갈아놓은 과 일주스에 탄산수를 섞으면 맛이 일품이다. 이산화 탄소가 든 탄산 카트리지 20개와 950 병이 한 세 트로 가격은 1410엔(약 2만 원). 관련사이트: item. rakuten.co.jp/eco-kitchen/99952-00/ cᱸᬌ ᔓ ᄴ 우리 사랑 신선하게 ए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다 고 했던가. 하지만 이런 속설을 깨려는 듯 전혀 색다른 시도를 한 남성이 있다. 일본의 사진작가인 하루히 코 가와구치의 플레쉬 러브 는 연인의 사랑을 영원히, 그리고 신선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진공 비닐백을 사용한 작품들이 다. 마치 슈퍼에서 파는 포장육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말 그대 로 커플의 사랑을 진공 상태로 신선하게 보존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촬영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비닐백에 들어간 남녀가 사 진이 가장 잘 나오도록 포즈를 취한다. 그 다음 진공청소기 를 이용해서 비닐 안의 공기를 빨아들이면 준비 완료. 이 상 태에서 10~20초간 재빨리 사진 촬영을 마쳐야 하며, 이때 비닐백 안에 있는 커플은 압박감과 진공 상태를 견뎌야 한 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여기에는 감내해야 하는 고통도 있다. 공기를 빼낼 때 간혹 피부에 화상을 입는 경우 도 있으며, 귀는 깊은 바다에 잠수할 때처럼 먹먹해지기도 한다. 어떤 남성의 경우에는 공기가 빠져나갈 때의 충격 때 문에 바지에 오줌을 싼 적도 있었다. 지금까지 80쌍의 사진 촬영을 마친 가와구치는 모든 것 의 원천은 사랑이다 라고 말하면서 사랑 예찬론을 폈다. 의식 잃어도 직립으로 둥둥 물놀이 때 입는 Ḥภ Ǐ ӟ 구명조끼는 불 시의 사고가 있 을 때 도움이 된 다. 하지만 의식 을 잃으면 얼굴이 물 에 잠겨 호흡이 힘들다. 이런 기존 구명조끼의 단점을 보완해 물에 들어갔을 때 똑바로 서있 을 수 있도록 돕는 직립형 구명조끼가 나왔다. 앞여밈으로 입는 구명조끼와 달리 목에 껴서 입는다. 가슴과 등 앞뒤로 전용 플 로팅 보드가 붙어 있어 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펼쳐진다. 그 래서 물속에서 균형을 잡고 서 있기가 쉽다. 튜브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일본의 한 스포츠업체가 개발해 올여름 화제가 된 제 품. 가격은 1만 80엔(약 14만 7000원). 관련사이트: atlus-s. co.jp/life_jacket/index.html 샤워기가 360도 회전 더운 여름 자주 ᱧ ᕇᬯʓ 샤워를 해야 할 때 는 수도요금이 걱정이다. 샤 워 시 샤워기 거치대에 걸어 둔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방향을 맞추느라 샤워기 를 통째로 이리저리 돌리다보 면 물 사용량이 많기 때문. 좌우 360도로 자유롭게 각도를 회 전할 수 있는 샤워기 헤드를 쓰면 평소보다 물을 절반가량 절 약할 수 있다. 헤드 부분만 살짝 돌려주면 떨어지는 물 방향 을 맞추기가 훨씬 쉽다. 또 상하 90도로 조절도 가능해 머리를 감기도 편하다. 일반 샤워기에 헤드만 바꿔 끼우면 된다. 가격 은 5980엔(약 8만 7000원). 관련사이트: www.dinos.co.jp/ p/1134002140/ 혼자서도 등 털 쉽게 밀어 $FMFCT оߑտ оߑտ ও ೠ ಽ۰ա ߑՏ ও ও ೠ ಽ ಽ۰ա ա ա द উߑӓ ਵ ج ইт ې 명예, 돈, 가정 등 모든 것 을 갖춘 완벽한 남자 브 래드 피트(48)에게도 한 가지 없는 것이 있으 니, 바로 대학 졸업장이다. 미주리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던 피트는 졸 업을 2주 남겨둔 상태인 지난 1987년 학교를 중퇴하고 할리우드로 가서 배우가 됐다. 그런데 최근 모교인 미주리대학 측이 피트에게 명예 학위 를 수여하겠다는 뜻을 밝혀서 화제다. 대학 측은 원한다면 기꺼이 언론 학 학사 학위를 수여하겠다. 이를 위해서 따로 학교에 나와 수강할 필요 는 없다. 단순히 피트가 제작하는 영화의 몇 장면만 편집해서 보여주면 된다 고 말했다. 말하자면 그것만으로도 학교 측이 원하는 전문성을 충 분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과연 피트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가방끈이 짧았던 한을 풀 수 있을지 기대된다. ې 스크린에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제니퍼 애니스턴(43)이 진 지하게 TV 브라운관으로 컴백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 소문. 그가 이런 변화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그저 그런 평범한 시나리오나 영화마다 쏟아지는 혹평, 그리 고 부진한 흥행성적에 지칠 대로 지친 데다 자신이 더 이상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시 TV 드라마로 컴백해서 성숙한 여주인공 역할을 맡길 희망하고 있는 그는 농 담조로 외다리나 마약 중독 창녀 역할도 기꺼이 맡겠다 고 말한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애니스턴은 시트콤 <프렌즈>로 에미상과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 던 반면, 영화배우로서는 한 번도 이렇다 할 상을 수상한 적이 없다. פ ಌ গ פ झఢ 온몸에 털이 무 ᱧ Óʓ 성한 남성. 주변에 서 섹시하게 받아들이면 좋 지만 불쾌하게 여기면 고민 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렇 다고 등에 난 털은 스스로 밀 어 없애지도 못하는 노릇. 발 만 동동 구르지 말고 혼자서 등 털을 없앨 수 있는 자가 전 동제거기를 써보자. 끝에 3.8 길이의 날이 붙 어 있어서 짧고 긴 털을 단번에 제거할 수 있다. 평소에는 접어 서 보관했다가 등 털을 밀려 할 때 펼친 후 알맞게 각도를 조정 해 사용하면 된다. 135도까지 펼칠 수 있다. 1.5v 건전지 2개를 넣는다. 펼쳤을 때 길이 60 며 중량 362g으로 가볍다. 가격은 34.95달러(약 4만 원). 관련사이트:www.mangroomer.com/ products/essential-do-it-yourself-electric-backhair-sh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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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ด อดร อน(เด อด+ร อน): แน ช ด (แน +ช ด): สวยงาม (สวย+งาม): ทดสอบ (ทด+สอบ): พลศ กษา (พละ+ศ กษา): ก จการ (ก จ+การ): ประถมศ กษา(ประถม+ศ กษา): มหาบ ร ษ (มหา+บ ร ษ): ภ ม ประเทศ (ภ ม +ประเทศ): คณาจารย (คณะ+อาจารย ): ประชาธ ปไทย(ประชา+อธ ปไทย): ภ ตตาคาร (ภ ตตะ+อาคาร): เจตนารมณ (เจตนา+อารมณ ): มโหฬาร (มหา+โหฬาร): การพ ด (การ+พ ด) : ดวามเร ว (ดวาม+เร ว) น กร อง (น ก+ร อง) ม ตรภาพ (ม ตร+ภาพ) เคร องด ม (เคร อง+ด ม) ชาวนา (ชาว+นา) ของก น (ของ+ก น) ช างทอง (ช าง+ทอง) น ำแข ง (น ำ+แข ง) ท น ง (ท +น ง) พ อตา (พ อ+ตา) แม ยาย (แม +ยาย) ล กเส อ (ล ก+เส อ) ต เย น (ต +เย น) ห องน ำ (ห อง+น ำ) : ม าม ด (ม า+ม ด) : พ ดลม (พ ด+ลม) ไฟฟ า (ไฟ+ฟ า) หายใจ (หาย+ใจ) :หล งคา (หล ง+คา) : 51 เพลง : คนท ค ณก ร ว าใคร STAMP คนท ค ณก ร ว าใคร คนท ค ณก ร ว าใคร หากค ณต นตอนเช าแล วพบว าม ช อดอกไม ใหญ มองหาเจ าของ ค ณก ไม เห นใคร ก ไม ต องแปลกใจเพราะช อน นม นเป นของค ณ กลางค นก อนเข านอนแล วพบว าม เบอร ท ไม ค น ส งเป นข อความว าเขาค ดถ งค ณ ด วยถ อยคำอ อนละม นว าค นน ฝ นด ร บเข านอน ก อย าเพ งค ดไปไกลใครส งให ใครผ ดหร อเปล า ไม ต องเดาก แค ร บม นไป *โปรดอย าสงส ยน นค อความจร งใจจากผม จากคนคนเด ม คนท ค ณก ร ว าใคร คนท คอยอย ด แลระยะไกล จำได ไหม เขาย งเป นห วงค ณเหม อนเด ม ค ณก ร ว าใคร ค ณก ร ใช ไหม เม อไรเจอลมฝน ต วเป ยกปอนหนาวกาย ต องร บไปให ท นในใจหว งเพ ยงขอม ร มซ กค น ก ไม ต องตกใจ ถ าค ณบ งเอ ญเห นม นวางอย ตรงน น ก จะเป นใครไปได ไม ต องว นวายเก บไปค ด น กส กน ด ก คงร ก น * โปรดอย าสงส ยน นค อความจร งใจจากผม จากใครบางคน คนท ค ณก ร ว าใคร คนท คอยอย ด แลระยะไกล จำได ไหม เขาย งเป นห วงค ณเหม อนเด ม โปรดอย าสงส ยน นค อความจร งใจจากผม จากคนคนเด ม คนท ค ณก ร ว าใคร คนท คอยอย ด แลระยะไกล จำได ไหม เขาย งเป นห วงค ณเหม อนเด ม ค ณก ร ว าใค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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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레져 일요신문 2012년 8월 19일 제1057호 즐거운 골목길 산책 소일랜드 일곱번째 맹짜이 사거리 Soi Land Cafe 6RL 0X %DQ 5 DWFKDGD 1LZHW Coffee House and Pastries 6 ZLP 0 D O GLY HV /D H P &KDUHRQ /H % L V W U Prachauthid 1DWKRQJ.. 3UUDFKD DFKD 9W DFK D 9 9WK WK WK KLW 5 L W 5 RDG LW RD G & K L O O &KLOO. D U D ) X Q.. [SWIM] 적 당 한 장소로 친구 몇몇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 내기 안성맞춤입니다. [MALDIVES] SWIM은 작은 가정집을 개조 하여 만든 레스토랑 겸 바입니 다. 입구를 들어서면 가게 이름 처럼 자그마한 수영장이 위치 합니다. 이 수영장을 경계로 왼 쪽에는 실내 좌석이 오른쪽에 는 라이브 무대와 실외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맹짜이의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작은 규 모이지만 작으면서도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주는 장소입니 다. 주로 태국음식이 서빙되며 각종 음료와 주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규모의 소모임을 갖기에 MALDIVES는 비치 리조트 컨셉으로 꾸며진 레스토랑 입니다. MALDIVES의 편안 한 분위기와 매일밤 공연되 는 라이브밴드의 음악이 바 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MALDIVES 해변가에서 한가 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 줍니다. MALDIVES는 총 3개의 구역 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 째 구역은 해변가를 연상하게 꾸며진 야외공간으로 야자수 밑에 마련된 좌석에서 식사 및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두번 째 구역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두막을 연상케 합니다. 편안 한 쇼파에 누워 친구들과 이야 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 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구역은 실내 좌석으로 화이트와 블랙 으로 심플하고 깔끔하게 인테 리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실내 구역은 공사 중으로 영업하지 않음) 또한 현재 공사 중인 구역에는 수영장을 비롯한 시설을 준비 중입니다. 태국음식 및 일본음식, 중국음 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 오후 6시부터 새벽까 지 전화 02-274-3829 SWEET SPELL은 주로 레스 토랑과 바가 밀집한 맹짜이 인 근에 몇 안 되는 디저트 카페 중 하나입니다. 작지만 화이트 톤으로 시원하게 인테리어 되 어 있는 SWEET SPELL은 홈메이 드 케이크를 서빙하는 곳으로 생과일 케이크를 비롯한 약 30 여 가지의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직접 로스팅한 100% 아 라비카 커피 또한 이곳에서 놓 치지 말아야 할 메뉴 중 하나입 니다. 또한 250바트에 케이크 뷔페가 마련되어 있어 디저트 애호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 고 있습니다. 배달 또한 가능합니다. (단, 케 이크의 경우 24시간 이전 주문)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 시까지 전화 084-666-6828 [SWEET SPELL] [CHILL CHILL] 맹짜이 사거리에 큼지막한 간 판을 걸고 있는 CHILL CHILL 은 간판만큼 넓은 공간에 아기 자기한 의자와 테이블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인테 리어 되어 있는 CHILL CHILL 은 주변 나무와 어우러져 마치 숲 속의 하얀 오두막을 연상시 킵니다.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 를 중심으로 노천바와 실내좌 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단체 손 님을 위한 별도의 실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 오후 5시부터 새벽 2 시까지 [LAEM CHAREON] LAEM CHAREON 레스토 랑은 1979년 라용에서 영업 을 시작한 유명한 씨푸드 레 스토랑입니다. 특히 L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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