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MAGAZINE VOL. 47 / 2015 NOVEMBER MEDIACREATE MONTHLY MAGAZINE VOL. 47 / 2015 NOVEMBER
COVER STORY
02 COVER STORY 04 HOT ISSUE 1 06 HOT ISSUE 2 10 HOT ISSUE 3 CONTENTS 14 STYLE 14 04 46 74 Program Guide 16 20 28 30 32 46 SENSE Sales Guide 48 72 73 74 SPACE Sales Guide 76 98 EYE S CRE@M Program Table 100 102 103 104 128 NEWS MONTHLY MAGAZINE VOL. 47 / 2015 NOVEMBER
HOT ISSUE 1 4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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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2 6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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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3 11 12 10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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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34 14 MediaCreate CRE@M
201511 p. 16-45
10.5 ~ 2016.3.22 22 MBC 10.5~2016.3.22 KBS2 10.5~11.10 11.16~2016.1.15 10.7 ~ 11.26 22 MBC 9.16~11.5 11.11~2016.1.7 KBS2 9.23~2016.1.28 16 MediaCreate CRE@M
8.22 ~ 2016.2.14 22 MBC 9.5~2016.2.21 17
6.22 ~ 12.31 830 MBC 11.2~ KBS2 8.31~2016.2.19 6.8 ~ 12.4 1920 MBC 6.15~12.4 KBS2 8.31~2016.1.15 18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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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TV PROGRAM 20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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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NEW 22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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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24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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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26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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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Radio RADIO PROGRAM 28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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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30 MediaCreate CRE@M
31
SBS Plus Media Net PROGRAM 32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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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34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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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TV 36 MediaCreate 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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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elodeon 38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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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ports 40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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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Golf 42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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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44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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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35 46 MediaCreate CRE@M
SPACE Space 共感은 SBS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 배경이 되었던 공간이나 이밖에 우리 주변에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Botte Flower Boutique 가을엔 을 사겠어요! 특별한 날의 화룡점정이자 감정을 배가시키는 꽃다발은 로맨스의 대 요즘 같은 가을에는 드라이 플라워가 잘 어울린다. 겨울에는 크리스마 명사이자 상황에 따라 상징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 스용 리스를 만들어 문에 걸어놓으면 훨씬 감각적으로 보인다. 화려하 다. 그런데 종종 엄마와 아내들은 꽃의 다양한 의미를 한마디로 평가절 고 큰 꽃보다는 잔꽃, 풀꽃 느낌의 꽃을 이용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하하기도 한다. 비싼 꽃바구니 대신 돈으로 주지... 이쯤 되면 꽃을 선 연출할 수 있다. 마치 들이나 정원에서 막 꺾어온 듯한 꽃을 선호하는 물하는 사람의 낭만도 깨지는 것 같다. 사실 꽃은 우리 일상과 밀접하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느낌을 만들고 싶다면 장미, 수국, 천일홍 등을 다. 유럽이나 일본보다 한국의 경우 꽃에 대한 인식이 조금 낮을 뿐이 사용하면 좋죠. 드라이 플라워도 같은 맥락에서 인기가 높아요. 꽃을 다. 값이 조금 비싸고 관리가 필요하므로 꽃보다는 화분을 선호한다. 직접 말리는 재미도 있어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야 빈티지한 가장 큰 이유는 꽃이 금방 시든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매일 화 컬러를 살릴 수 있어요 병을 닦고 물을 갈아주면 꽃의 생명 주기는 생각보다 훨씬 길다. 조금 서 대표가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건 보뜨 플라워 공간을 보면 만 부지런하면 된다. 열흘에서 보름까지 유지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알 수 있다. 각종 리넨 천, 리넨 위주의 옷과 가방, 빈티지 유리병, 수제 꽃과 함께 지낼 방법은 간단하다. 많은 양의 꽃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 이끼 토기 그리고 벽을 메우고 있는 드라이 플라워가 그렇다. 보뜨 플 다. 식탁이나 테이블에 꽃 한 송이만 꽂아도 분위기가 살아나요. 조그 라워에서에는 개인과 단체레슨 뿐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원데이 클래 맣게 잘라서 넣으세요. 풀꽃이라도 넣으면 좋아요. 작은 유리병만 준비 스를 계획 중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3시 하면 되죠 보뜨 플라워의 서희정 플로리스트는 일본으로 여행 갔을 간 동안 한 가지 아이템을 배울 수 있다. 때 본 그들의 꽃 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일본인에게 꽃은 일 오늘의 커피 처럼 오늘의 꽃을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는 일상이 되면 상처럼 보였다. 그들의 여유와 문화가 부러웠다고. 2003년 안국에 보 좋겠다. 실제로 이곳에서 오늘의 꽃 을 판매한다. 가끔 자신의 공간이 뜨 플라워를 오픈하고 지금까지 한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플라워 아이 삭막하다고 느껴진다면 오늘, 꽃 한 송이를 사보는 거다. 누군가에게 템을 각종 매거진에 소개하는 화보 촬영은 물론, 취미로 배우는 사람들 마음을 표현해도 좋겠다. 을 위한 체계적인 레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얼마 전에는 <아빠를 부 주소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 28(안국동) 탁해>의 조재현이 꽃 바구니 레슨을 배우고 간 곳이기도 하다. 꽃꽂이 전화 02-737-8934 에 자신이 없다면 꽃에도 트렌드가 있으니 몇 가지만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botteflower.com 74 MediaCreate C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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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CRE@M 37 98 MediaCreate C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