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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이폰5s 불량교체 난감 ~~~ 4 2 구글이 만든 또 하나의 운영체제!! 6 3 SKT 제휴 카드!!! 10 4 KT 제휴카드!!! 12
아이폰5s 불량교체 난감 ~~~ 2013.11.04 12:09 불량 아이폰5s, 교체해드리겠습니다. 날짜는 글쎄요... 부산에 사는 장 모씨는 최근 구입한 애플 아이폰5s 에서 화소 이상을 발견, 공식 AS 센터를 방문해 불량판정을 받았다. 직원은 새로운 제품으로 바꿔준다면서도 물량이 없어 정확한 날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장씨가 수시로 AS 센터에 교체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5s 의 국내 물량 부족 문제가 사후서비스(AS) 불편으로 이어졌다. AS 센터가 불량을 인정한 제품도 새 것으로 못 바꿔 주는 일이 나오고 있다. 확인 결과 몇몇 AS센터에서 장씨의 설명처럼 아이폰5s 불량 제품 교환이 기약없이 지연되고 있다. 장씨가 방문한 AS센터는 우리도 아이폰5s 물량을 언제 공급 받을지 모르고 있다 며 본사에 물량 공급을 요청하고 있지만 더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 고 설명했다. 다른 AS센터는 조만간 제품이 들어올 예정 이라며 혹여 교환 대상 고객들이 몰리면 물량이 부족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어느 정도는 예견됐던 문제다. 아이폰5s는 지난달 25일 국내 출시일부터 물량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 문제를 일으켰다. 아이폰5s 불량교체 난감 ~~~ 4
사전 예약한 일부 소비자들 중 일부가 개통 당일 해당 제품을 받지 못한 가운데 AS용 교환물량 여유는 기대할 수 없던 부분이다. 애플이 국내에 공급한 아이폰5s 초도물량은 SK텔레콤과 KT가 각각 5천대. 전작 아이폰5와 비교해 20분의 1 수준이다. 그만큼 국내에 물량 을 못 돌리고 있다는 뜻이다. 이 문제는 중국과 일본에 아이폰5s 물량을 우선 배치하는 애플의 전략에 따라 당분간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기존과 달리 아이폰5s부터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에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각각 중국과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다. 다른 국가들을 살필 여력이 전보다 떨어진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일부 아이폰5s의 배터리에 제조 오류(manufacturing defect) 가 있음을 최근 공식 인정했다. 배터리 충전 시간이 과도하게 오래 걸리는 문제인데 대체 제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이폰5s 불량교체 난감 ~~~ 5
구글이 만든 또 하나의 운영체제!! 2013.11.02 16:18 지난 2009년, 구글은 크롬OS 라는 새로운 운영체제(OS)를 발표했다. 이미 안드로이드 란 걸출한 OS를 갖고 있는 구글 아니었던가. 대중은 새로운 OS 등장에 의문을 표했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 OS를 모바일부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접목하겠다고 밝힌 터였다. 새로운 크롬OS가 설 자린 없어 보였다. 구글의 생각은 달랐다. 안드로이드OS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스마트폰 같은 작은 화면의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OS였다. 그래서 11인 치 이상 화면을 단 넷북 같은 기기에선 쓰기 어려웠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장악하고 있는 PC시장에 내놓을 구글만의 OS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 결과 등장한 게 크롬OS다. 구글의 힘, 클라우드OS 구글은 크롬OS를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다. 공식적으로 크롬OS 개발을 인정한 건 2009년 7월이다. 크롬OS의 정식 버전은 2010년 출 시됐다. 크롬OS는 구글이 클라우드 시대를 겨냥해 만든 차세대 PC용 OS이다. 리눅스 커널에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을 올려 웹에 있는 콘텐츠와 서 비스만 사용할 수 있는 OS다. 이 OS는 오로지 웹애플리케이션(앱)만 쓴다. 일반 PC처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같은 저장장치에 소프 트웨어를 설치하는 게 아니라, 크롬 웹스토어에서 웹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는 식이다. 내려받는다 고 표현하긴 하지만, 사실상 웹서비스에 접속해 쓰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문서작성부터 게임까지 크롬이 지원하는 다양한 웹앱을 크롬 웹스토어에서 설 치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모든 정보는 PC의 하드디스크가 아니라 웹에서 오고간다. 사용 방법은 크롬 웹브라우저와 비슷하다. 크롬OS가 설치된 노트북을 켜면 가장 먼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고, 대부분의 컴퓨터 작업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이뤄진다. 그러니 크롬OS의 주요 기능을 제 대로 사용하려면 컴퓨터가 반드시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한다. 크롬OS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OS가 아니라 크롬 웹브라우저를 띄워 쓰는 기분이 든다. 그럴 만도 하다. 컴퓨터를 실행하고 로그인하면 곧바로 크롬 웹브라우저가 뜨기 때문이다. 초기 크롬OS에선 윈도우나 맥 OS 사용자에게 익숙한 바탕화면 도 없었다. 2012년 4월 들어서 야 크롬OS에도 바탕화면 역할을 하는 아우라 화면이 등장했다. 크롬OS와 크롬 웹브라우저는 똑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파생됐기에 사용자환경(UX)이 매우 비슷하다. 크롬OS에도 크롬 웹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구글 드라이브나 G메일 같은 웹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돼 있다. 차이점이라면 크롬OS에서는 터치패드나 키보드 설정, 와이파이 네 트워크 선택, 블루투스 사용 여부, 해상도 설정, 하드웨어 설정 초기화 기능을 쓰는 정도다. 노트북 같은 물리적 기기와 연결된 OS란 특성상,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하지 않는 각종 설정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이 만든 또 하나의 운영체제!! 6
초기(2010년) 크롬OS는 겉보기엔 크롬 웹브라우저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출처: 위키피디아> 오픈소스 OS 프로젝트 크로미엄OS 크롬OS는 오픈소스 OS, 그러니까 소스코드가 공개돼 있는 OS다. 2009년 11월19일, 구글은 오픈소스 OS 프로젝트 크로미엄OS 를 공개 했다. 크로미엄OS는 일종의 구글 크롬OS의 부모이다. 크로미엄OS 역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처럼 소스코드를 수정해 자신만의 버전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수정한 크로미엄OS를 크롬 OS로 만들어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구글 크롬OS는 구글이 제휴사만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OS다. OS는 무료이지만 하드웨어 구성이 정해 져 있다. 크롬OS는 크롬 웹브라우저나 기타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달리 반드시 기기에 사전 설치된 형태로 판매된다. 구글과 그 파트 너사들이 인정한 하드웨어 기기에서만 구글 크롬OS를 사용할 수 있단 얘기다. 크로미엄 OS의 로고 크롬OS와 노트북의 만남, 크롬북 구글은 크롬OS 정식버전을 발표하고 1년이 지난 2011년 6월, 크롬OS가 설치된 기기를 직접 내놓았다. 크롬북 이다. 크롬OS가 탑재된 첫 크롬북은 구글이 삼성전자를 통해 선보인 삼성 시리즈5 였다. 에이서도 같은 해, 두 번째 크롬북을 출시했다. 크롬북은 크롬OS가 별도의 저장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 만큼 보조기억장치로 HDD가 아닌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를 사용했 다. 삼성전자와 에이서가 선보인 크롬북은 인텔의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와이파이 버전과 3G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구글이 만든 또 하나의 운영체제!! 7
초창기 크롬북은 빠른 부팅 속도와 클라우드 기반의 일관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일반 노트북에 비해 사용하기 에는 불편했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USB 커넥터를 통해 컴퓨터로 옮길 수도 없었고, 사진이나 동영상 작업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웹앱 도 부족했다. 하지만 크롬북도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했다. 2012년 5월, 구글은 속도와 단순함, 안전성을 내세운 새 크롬북을 발표했다. 이번에도 삼성전자 를 통해 선보였다. 크롬북 픽셀 2세대 크롬북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사용자 조작환경(UI)을 개선했다. 하단 작업바를 마련해 웹앱을 찾고 실행하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여러 개의 창을 나란히 띄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졌다.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열고 편집하거나 pdf와 txt 같은 다양한 파일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같은 해 10월, 구글은 삼성전자, 에이서와 손잡고 3세대 크롬북을 공개했다. ARM CPU를 사용하는 첫번째 크롬북이었다. 이 제품은 발매된 지 1시간만에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1세대 에이서의 크롬북이 299달러인 데 반해 3세대 크롬북은 249달러로 가격이 매우 싼 덕분이 었다. 이 때부터 구글 드라이브도 크롬OS를 제대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당시 구글은 3세대 크롬북을 선보이면서 100GB에 이르는 무료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도 함께 제공했다. 2013년 2월, 크롬북은 또 다시 진화했다. HP와 손잡고 발표한 4세대 크롬북을 보자. 4번째 크롬북은 앞서 출시된 크롬북과 달리 대화면-고 해상도 고급형 제품으로 바뀌었다. 이름도 크롬북 픽셀 로, 이전 크롬북과 구분된다. 지금까지 출시된 크롬북은 화면은 11.6인치 전후였다. 4세대 크롬북 픽셀은 14인치의 큰 화면에 최고 2,560 1,700해상도의 높은 해상도를 제 공한다. 가격도 덩달아 껑충 뛰었다. 와이파이 버전이 1,299달러, LTE 버전은 1,499달러에 이른다. 우리돈으로 160만원이 넘는 고가 제품이다.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도 1TB로 올라갔다. 크롬북 픽셀은 크롬OS로도 최고급 노트북을 만들 수 있다는 구글의 자신감이 반영된 제품이다. 크롬OS가 설치된 기기가 매년 꾸준히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OS시장에서 크롬OS의 점유율은 아직 낮은 편이다. 태어난 지 2년을 넘 겼지만, 전세계 PC OS 시장에서는 겨우 0.1%만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넷애플리케이션 넷마켓셰어 2013년 8월 보고서에 따르면 윈도우 XP가 33.66%, 윈도우7이 45.63%, 맥OS가 6.73%인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크롬OS의 배다른 형제 구글 크롬 구글이 만든 또 하나의 운영체제!! 8
구글은 크로미엄OS를 공개하기 1년여 전인 2008년 9월, 무료 오픈소스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을 선보였다. 크롬OS와 크로미엄OS 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구글 크롬 또한 크로미엄 프로젝트의 원시 코드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크롬 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GUI)에서 창틀 을 가리킨다. 구글 크롬은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 웹브라우저 도구 영역을 최소화하자는 목표로 크롬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구글 크롬과 크로미엄은 기본 소스코드는 공유하지만 세부적인 특징은 조금 차이가 난다. 구글 크롬에는 내장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 어, 내장 PDF 뷰어, 내장 인쇄 미리보기와 인쇄 시스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있지만 크로미엄에는 없다.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글 이지영 / 블로터닷넷 기자 호칭 직책 자료제공 블로터닷넷 (http://www.bloter.net) 구글이 만든 또 하나의 운영체제!! 9
SKT 제휴 카드!!! 2013.10.31 16:52 SKT 제휴 카드!!! 10
SKT 제휴 카드!!! 11
KT 제휴카드!!! 2013.10.31 16:51 KT 제휴카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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