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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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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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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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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백점맞는세트부록2년(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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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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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命尊重, 人間사랑을 實踐하는 世界 속의 海雲臺白病院 끊임없이 硏究하는 最尖端 病院 地域에 奉仕하는 信賴받는 病院 인제대학교 患者에게 感動주는 親切한 病院 仁濟大學校 海雲臺白病院 消息紙 해운대백병원 소식지 INJE UNIVERSITY HAEUNDAE PAIK HOSPITAL NEWS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8 7 5 No.31 대표전화 051-797-0100, 0114 목차 해운대백병원 일일 외래환자 최고치 갱신 2012.11.16 (月間) http://haeundae.paik.ac.kr contents 02 로봇수술센터 300례 달성 03 건강강좌 안내 04 미니 인터뷰 / 주요 방송출연 및 신문게재 05 협력병원 소개 / 여행지 소개 06 [백병원 소식] 다문화가정 의료지원 업무협약 07 [백병원 소식] 서울 부산 상계 일산백병원 소식 08 진료시간표 (診療時間表) 백병원, 캄보디아 현지 암수술 진행 10월 8일 하루 외래 환자수 3,128명으로 개원이후 최다 2010년 3월 개원 이후 각종 지표에 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이 하루 외 래환자가 3,000명을 넘어서며 안정 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10월 8일 일일 외래환자 3,128명을 기록했으며, 작 년 10월 일평균 외래환자수가 2,021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10월 20일부터 8일간 캄보디아 현지 명에 비해 1,000여명이 증가하였다. 병상수도 1년여 만에 650병상에서 755병상으로 100여 병 헤브론병원에 진료실을 마련했다. 갑상선암 환자와 유방암 상이 증가하였지만 병상가동율은 평균 95%로 유지되고 있다. 10월에는 해운대백병원에서 외래 환자, 탈장 환자들의 수술을 위해 부산백병원 외과 김상효 및 입원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수도 최고치이다. 외국인 외래연인원(外來延人員)이 850명, 입 교수를 단장으로 14명의 전문수술 의료진으로 팀을 꾸렸다. 원실수도 32명으로 월별 진료실적으로는 개원이래 최고치이다. 2011년 한해 외국인 외래연인원 진료와 의약품, 항생제와 예방접종 처방을 위주로 한 여느 이 6,000여명이 있는데 올해는 10월까지만 해도 7,000명을 넘었다. 국적별로는 러시아, 미국 순 때의 방문과 성격을 달리한 이번 의료봉사는 근치적(완치) 으로 최근 외래 및 입원 모두 러시아 환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진행하는 전 해운대백병원은 개원 3년차를 맞이하여 진료와 연구 뿐 만 아니라 봉사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신마취 수술인 만큼 수술장갑부터 수술복, 지혈기를 비롯한 있다. 탈북자 및 다문화 가정 의료지원을 비롯하여 매월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의료봉 관련 장비들 모두 한국에서 챙겼다. 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월급에서 매달 일부를 모아 연말에는 '사 8일간 진행된 의료봉사지만 수술실을 꾸미고 점검하느라 수 랑의 김치 나누기' 등 별도의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술할 수 있는 날은 단 3일. 백병원 의료진은 갑상선암(종양) 16건을 비롯한 유방암 1건, 탈장수술 5건 등 총 22건의 수 발행처 발행인 백낙환 편집ㆍ기획 홍보실 (T.051-797-0050) 편집인 주영돈 등록번호 해운대라00010 (2010.11.05신고) 디자인 디자인실 (T.051-797-2585) 술을 진행했다. <2면에 계속> 발행소 디자인문진 (T.051-254-1616)

02 로봇수술센터 300례 달성 캄보디아 현지 수술로 유방암, 갑상선암 22건 집도 현지 외과의사 양성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 예정 <1면에 이어서> 수술은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장여구 교수는 "NGO단체인 헤브론병원이 정부로부터 외 수술대에 오른 갑상선 환자들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크기의 종양을 가진 여성들이 과 의사를 양성할수 있는 센터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현지 외 대부분이었다. 스벵세리(여, 43세)는 얼핏 봐도 턱아래 목 양옆으로 종양의 크기가 과의사의 양성프로그램도 적극 참여해 캄보디아 의사들이 직접 자국민을 수 20cm 정도로 음식과 물도 삼키기 힘들었다. 관절통과 근육통으로 인해 몸은 점점 움 술해 치료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직일 수 없었다. 살아갈 희망보다 죽음 시간을 계산하고 있었다. 다행이 검사결과 양 백병원과 장기려기념사업회는 캄보디아 전역에 있는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성종양으로 진단돼 이번 수술로 종양은 깨끗이 제거됐다. 한국의료진들이 한 생명을 어려운 환자들을 선별해 3년째 갑상선암과 유방암 수술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살리는 순간이였다. 이번 캠프에서 진행된 16건의 갑상선 수술 중 4명이 전이성 암으 모든 비용을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 송원산업, 산정현교회가 후원했으며, 매 로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새 생명을 얻었다. 또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팜패스(여, 59 년 10월 정기적으로 수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은 염증성 진행 유방암 3기말로 진단받았다. 검사장비, 수술장비 등 여건이 힘든 이번 의료봉사 활동에는 서울백병원 장여구(외과), 간호사 이은영, 김소영, 상황 속에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갑상선암과 유방암 등을 향후 재발방지 이아름, 김문희, 상계백병원 김문철(마취통증의학과), 석정호(마취통증의 도 중요하다. 수술 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항암치료제와 호르몬 치료제를 헤브론병 학과), 부산백병원 김상효(외과), 박하경(외과), 정태두(외과), 간호사 강 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혜정, 채미순, 해운대백병원 김운원(외과), 간호사 김주리 등이 참여했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28개월여 만에 300례 돌파 다양한 암에 로봇수술을 시행하여 안정성과 우수성 입증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서병조 교수)는 10월 23일 외과 배동식 교수<사진> 로봇수술센터 300례 통계 대 상 질 환 건수 갑상선암 105 전립선암 87 대장암 43 신장암 25 위암 21 기타 비뇨기질환 6 자궁근종 4 자궁암 3 부신종양 3 방광암 1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9월에는 지방 최초로 인근지역의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다빈치 부갑성선종양 1 교실'을 개최하는 등 로봇수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심포지엄 및 간담회를 통해 관련분야의 교육과 연 흉선종양 1 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합계 가 갑상선 절제를 로봇수술로 시행함으로써 통상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2010년 6월 25일 전립선암 에 대하여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지 28개월여 만 이다. 이처럼 단기간에 300례를 달성한 것은 외 과계, 비뇨기과계, 부인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질환에서 로봇수술 시행한 결과로 수도권 지역 유수의 병원과 비교해도 빠른 성적이다. 특히 그 간 보고된 큰 합병증 및 수술관련 사망자가 한 건도 없었으며, 입원기간도 단축되어 로봇수술의 정교함과 해운대백병 원 로봇수술센터의 우수함을 입증하였다는 평가이다. 300

건강강좌 안내 은방울 꽃 03 - 손부은 - 오월의 울창한 숲 들려오는 사랑의 세레나데 누가 저토록 청아한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걸까 내 가슴 속 잠들었던 사랑이 노래 부르고 문득 내 발걸음은 아름다운 소리에 매혹 되어 새로워진 모습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그쪽으로 가고 있는데 숨 죽이며 한 발 한 발 다가 가고 있는데 가을을 맞이하여 종합검진센터 직원들의 유니폼이 교체되었습니다. 새옷처럼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종합검진센터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높은 산 중턱 풀 밭 큰 잎사귀 뒤에 수줍은 듯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는 여덞명의 어린 신부 하~얀 너울 속에 가려진 순수하고 맑은 얼굴은 달 처럼 화사하고 별 처럼 빛나고 향기는 토라진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네 오! 오월의 신부 은은하고 청아하게 사랑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신부여 이 한 장의 사진 광안불꽃 장 한 교수 (척추센터 소장)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10월의 부산세계 불꽃축제. 불꽃과 음악, 그리고 밤바다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 글은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 환우분께서 보내주신 자작시입니다. [건강강좌] 당뇨교실 뇌졸중 건강강좌 천식교실 일 시 11월 19일 (월) 14:00~15:30 11월 27일 (화) 14:00~16:00 11월 28일 (수) 14:00 장 소 해운대백병원 5층 세미나실 A 해운대백병원 5층 세미나실 A 해운대백병원 5층 세미나실 A 당뇨병이란 뇌경색이 의심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 (내분비내과 김태년 교수) (신경과 하삼열 교수) (피부과 박정훈 교수) 당뇨병의 식사관리 뇌출혈이 의심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겨울철에 심해지는 기침 바로알기 (영양부) (신경외과 김정수 교수) (알레르기내과 박찬선 교수) 운동과 혈당관리 뇌졸중 환자에게 시행하는 중재적 시술이란? (김혜경 간호사) (영상의학과 김홍대 교수) 내 용 무료 건강강좌 : 각 강좌당 20분 (강의순서는 당일 진료사정상 바뀔 수 있습니다) 다과 및 건강관리책자 증정 선착순 10분께는 폐기능검사 또는 알레르기 피부 시험을 무료로 검사해드립니다.

04 미니 인터뷰 / 주요 방송출연 및 신문게재 미니 인터뷰 주요 방송출연 및 신문게재 신경과 하삼열 교수 "부산에 연고가 있으세요?" 제가 해운대백병원에 이사하면서, 그리고 근무하게 되면서 어 김없이 들었던 말입니다. 아마도 서울에서 멀리 부산까지 내려오기로 결정하는 것이 쉽 지 않다는 반증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부산에 내려온 지 갓 두달 된 신경과 하 내과 허내윤 교수 EBS (11월 10일) [나눔 0700 ] 두 아들에게 쓰는 편지 삼열입니다. 본적은 서울이나 어렸을때부터 안양에서 자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 대에서 신경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기까지 부산은 딱 한 번 형님따라 태종대 구경 온 적 이 전부였지요. 하지만 2004년부터는 대구에서 3년동안 군의관 생활을 하면서, 이후 여 러병원에 근무하면서, 1년에 한차례 정도 부산에 내려와서 바다를 즐기고 가는 것이 우 리 가족에게는 연례행사이자 즐거운 추억이 되면서, 금년 4월 해운대백병원 신경과에서 근무제의가 있었을 때 흔쾌히 온 가족이 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저를 간단히 소 개하자면 신경과 중에서도 뇌졸중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졸 중 임상강사를 마친 후 중앙대에서 신경과 임상조교수로 있다가 신촌과 강남세브란스병 원 영상의학과에서 신경중재술분야의 임상강사로 근무하면서 뇌졸중 분야에 대한 다양 내과 김양욱 교수 경상일보 (10월 17일) 만성콩팥병, 새로운 약제로 생존율 높아져 한 진료경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외과 박종권 교수 한국일보 (10월 19일) 막히고 좁아진 혈관질환 우회로 뚫고 스텐트 넣고 '하이브리드 수술'이 뜬다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 각오 해운대백병원에서 제의가 올 당시, 1년 이상 영상의학과에서의 임상강사 생활을 하면서 환자를 직접 진료를 하지 않고 있던 터라, 이전과는 달리 진료에 대한 의욕이 샘솟던 시 절이었습니다. 마침 그 시기에 신경과에서 제의가 있었고, 1년 뒤의 저의 거취가 정해져 부산일보 (10월 26일) 다문화가정 의료지원 MOU 있지 않은 상황도 있었던 터라 주변분들께 상의를 드리고 신경과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 리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내려오기까지 다소 우여곡절과 시간이 걸렸지만, 그 과정에 국제신문 (11월 6일) 연합뉴스 외 (10월 29일)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300례 돌파 서 김성은 과장님과 신경진 선생님, 박진세 선생님, 박강민 선생님, 그리고 김시은 선생 의 배려와 정성에 저의 결심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지요. 다시 한 번 이 지면을 통해 원 장님과 신경과 식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렵게 시작한 만큼, 저에게 찾아오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하며,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부와 연구에 신경과 박진세 교수 국제신문 (11월 6일) 치매 예방에 고스톱? 독서 외국어 공부 좋아 도 매진하여, 신경과와 해운대백병원의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업무 해운대백병원의 신경과는 그 동안의 정비기를 거쳐 이제 본격적으로 발전에 박차를 가하 이달의 논문 (SCI급 학술지 게재논문 현황) 고 있습니다. 신경과 진료분야에서 각 분야별로 유능한 네 분의 교수님들께서 이미 진료 출처. 인제대학교 연구처 ( 책임저자 기준) 와 연구의 기초를 다져 놓은 시기에 합류를 하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이나, 저의 역할은 이러한 분위기에 더욱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고,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다려지는, 이것이 현재의 morning conference 시마다 느끼는 신경과의 분위기입니다. 참고로 저의 전문진료분야는 뇌졸중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동백섬 위로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을 느끼면서 출근하는 즐거움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아마도 몇 년뒤면 저를 보게되는 분들이 그러실지도 모릅니다. "부산이 연고지이신가 봐요?" 감사합니다. 약 력 1999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0 중앙대학교병원 (인턴) 2004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수료 2004-2007.4 국군대구병원 신경과 군의관 Substance abuse Journal of Glaucoma [내과] 박종하, 박승하 교수 [안과] 서민희 교수 Secular Trends in Prevalence of Alcohol Use Disorder and Its Correlates in Korean Adults: Results from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5 and 2009 Glaucoma Progression After the First-detected Optic Disc Hemorrhage by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2007-2008.2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임상강사(뇌졸중) 2008-2009.2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신경과 임상강사 2009-2011.2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신경과 조교수 [내과] 강명주 교수 2011-2012.8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Randomized phase II trial of S-1 and cisplatin versus gemcitabine and cisplatin in patients with advanced biliary tract adenocarcinoma 임상연구조교수(신경중재술) 매월 소식지를 통해 신임 의료진 및 교직원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ACTA Oncologica

협력병원 소개 / 여행지 소개 05 [협력병원 소개] 재활치료와 요양서비스를 동시에 제공 하워드 센텀병원 해운대백병원 자원봉사자 첫 야유회 해운대 센텀시티에 2011년 9월 14일 개원한 하워드 센텀병원은 재활요양병원으로 현재 224병상으로 운영 중입니다. 장기간의 입원이 가능한 재활요양병원에 대한 수 요가 높은 현실 속에서 하워드 센텀병원은 '첫 재활부터 장기요양까지'라는 슬로건 으로 불가피하게 여러 병원을 전전해가며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최선 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하도록 재활센터 치료사만 현재 50 명으로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여 환자들에게 차별성있고, 전문화된 재활요양시스템 해운대백병원은 11월 2일 병원에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야유회를 가 졌다. 그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7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두 대의 버스를 이용하여 경주를 방문하였다. 경 주 불국사 단풍길을 걸으며, 그간 요일 팀별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관계로 서로 서먹했던 다른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석굴암과 경주 최씨 고택 등을 방문하여 가을을 만끽하였다.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 한방이 협진 체제하에 특히 뇌졸중 환자의 경우 체계적이고 개별적인 1:1 맞 춤 재활프로그램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와 영양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조로 환자마다 적절한 치료와 체계적인 관리를 하 고 있습니다. 여행지 소개 경주 교동 최씨 고택 (慶州校洞 崔氏 古宅) 개원 준비 전부터 부산 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차별성 있고 전문적인 재활요양서비 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지역 출신 재활치료사, 간호사 및 행정인력을 선발, 수도 권 지역 병원에서 1년 동안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렇게 양성된 직원들이 하워드 센 텀병원에 투입됨으로써 차별화된 치료시스템과 간호, 행정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재활치료시간 이외에도 환자들이 웃음치료, 음악교실, 미술치료 등 다양한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빠른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티 라운드(Tea Round) 프로그램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이 병원직원과의 대화로 소속감 증진뿐만 아니라 개선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보호자 치료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하여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간병인들에게 치료 동기를 부여하고 연속적인 치료환경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환자들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워드 센텀병원은 철저하게 사 이 가옥은 경주 최씨(慶州校洞)의 종가로 1700년경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월성 전 준비된 양 한방 종합 재활요 (月城)을 끼고 흐르는 남천(南川) 옆 양지바른 곳에 자리를 잡았고, 문간채/사랑 양병원으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채/안채/사당/고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는 99칸이었다고 하는데 사랑채와 별 를 위해 항상 열린 마음과 환자를 당은 1970년에 불타고 주춧돌만 남았다. 안채는 'ㅁ'자 모영이고 대문채는 'ㅡ'자 가족과 같이 돌보고 치유하여 사 모양이다. 회에 복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사당(祠堂)은 사랑채와 서당으로 이용된 별당 사이에 배치되어 공간적 깊이를 느 하고 환자와 같이 함께 손잡고 걸 끼게 한 특징이 있다. 조선시대 양반집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어 가치가 크다. 어가고 싶은 병원이 되겠습니다. 최씨 집안이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에서 교동으로 이주하여 정착한 것은 조선 중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14 센텀리더스마크 5,6,8층 Tel. 051-608 - 7000 무렵이다. 여기에서 12대 동안 만석지기 재산을 지켰고, 학문에도 힘써 9대에 걸 친 진사(進士)를 배출하였다고 한다. 고택 마당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된 '경주개 동경이 해운대백병원과 페이스북 친구가 되어 주세요! www.facebook.com/haeundaepaik ① 해운대백병원 페이스북 방문하기 (東京狗)'도 볼 수 있고, 인근에서 계 란지단이 푸짐하게 들어가 전국 3대 김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교리김밥'도 맛볼 수 있다. ② 해운대백병원 페이스북 상단에 있는 를 눌러주세요. ③ 해운대백병원의 생생한 소식들을 여러분께 전달해 드립니다.

06 백병원 소식 었다. 네브조로프 보리스 알렉산드로비치 의원은 검진을 받 은 후 짧은 시간에 체계적으로 검진이 이루어지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였다. 또한 앞으로 해운 대백병원과 러시아 캄차카주와 지속적인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해운대백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도 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와 별도로 지난 5일에 는 안톤 유리에비치 러시아 에너지장관이 해운대백병원을 방 문하기도 하였다. 다문화가정 의료지원 업무협약 이주은 교수는 2012-2013 프로그램의 참가자로 선발되어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는 지난 26일 부산해운대경찰서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서장 양명욱)와 '다문화가정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 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부산 해운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 위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진료편의 등을 통해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부산 해운대구에 다문화가정은 1047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호주, 캐나다 비자신체검사 e-medical 교육 지난 10월 24일 호주 본국에서 Cathy Mulfull, Director for 인제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구축 emedical Project(호주 이민국)씨와 서울 호주대사관 직원 해운대백병원과 부산백병원은 인제바이오뱅크 네트워크를 이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하여 비자검진센터 직원들을 대상 구축하기로 하고 10월 29일 5층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 으로 e-medical 온라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졌다. 이미 2012년 7월부터 인제바이오뱅크는 해운대백병 에 교육한 시스템은 좀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호주, 캐나다 원을 중점지원하여 인체 자원 수집 및 분양 등에 관한 기술 비자신체검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문서로 진행 및 경험을 교환, 공유하고, 상호자문을 통한 상호 협력 체계 하던 캐나다 비자신체검진도 이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하 동서대학교와 산학협동 협약식 를 구축하여 왔었다. 해운대 Sub-bank 은행장으로 진단검 여 인력절감 및 시간단축적인 면에서 크게 효율적일 것으 해운대백병원은 10월 23일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11층 사의학과 이정녀 교수를 위촉하여 각 병원의 특화된 검체 로 기대된다. 호주는 12월 3일, 캐나다는 12월 17일부터 글로벌룸에서 동서대학교과의 산학협동체제 구축을 위한 협 를 표준화된 방법으로 수집 및 관리하여 양질의 인체자원 e-medical를 시작할 계획이다. 약식을 가졌다. 해운대백병원 황태규 원장과 동서대학교 장제 을 수집할 계획이다. 국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 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육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상호 발 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이주은 교수, APAO LDP과정 참가 안과 이주은 교수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안과학회(APAO, Asia pacific academy 원내 친절강사 위촉 of ophthalmology) 주관 '리더 양성 프로그램'(LDP,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의 2차 교육 과정에 참가하였다. LDP 러시아 고위급 VIP 연이어 방문 해운대백병원은 10월 24일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전체회 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국의 글로벌 안과 리더를 육성하고 지난 11월 7일 러시아 연방의회 보리스 의원이 해운대백병 의에서 원내 친절강사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원내 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원을 방문하여 종합검진을 받고 황태규 원장과 환담을 나누 절강사는 응급의학과 박하영 교수 외 34명으로 지난 20일 해운대백병원 주요행사 [10월 16일] [10월 17일] [10월 18일] 여성 암환우 대상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행사 (사회사업실) 울산 동강병원 원장 및 경영진 방문 경상일보 공동주최 울산시민건강강좌 '만성콩팥병 치료 어디 까지 왔나?' (신장내과 김양욱 교수)

백병원 소식 07 친절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외부 CS전문강사로부 부산 KBS 7080콘서트 의료지원 KBS부산방송총국 개국 7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 터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원내 친절강사는 병원의 해운대백병원은 9월 15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공연장 는 배철수씨의 진행으로 김종서밴드와 신효범, 임태경, 다 친절분위기 정착을 통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 에서 개최된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콘서트7080'의 혹시 비치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부산시민들에게 친숙한 노 을 담당하게 된다.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응급차량을 대기하는 등 의료 래들을 선사하였다. 지원 하였다.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미화부에서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직원 85명이 참석하여 교직원 남산걷기 대회 '희망을 나눠요' 자선음악회 성황 해운대백병원 인근 도로와 도시철도 장산역 일대 도로청소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지난 2일 교직 지난 10일 오후 7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를 실시하였다. 미화부는 올해 초부터 주말을 이용하여 정기 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했 인당후원회의 주최로 불우한 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 적으로 인근 지역 도로청소를 통한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 다. 고객만족팀(팀장 여정균)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 자와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의 후원금 으며, 병원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는 미화부가 병원 뿐 만 울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한 서울백병원의 지리적 장점 을 모으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5년째 아니라 인근 지역사회에도 미약하나마 봉사를 해야 한다는 을 살려 병원과 가까운 남산을 선정했다. 진행된 자선음악회는 상계백병원 직원들로 구성되어 올 취지에서 시작하여 부서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백수경 부이사장, 최석구 원장, 이혁상 명예원장 등이 해 창단한 상계백병원 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참석한 이번행사에는 팀별로 2시간 가량 가을의 정취 로 무대를 열었다. 뒤이어 뮤지컬 배우 이주영씨와 퓨전 가 담긴 남산을 걸으며 부서간 화합을 다졌다. 전자현악팀인 알파레이디, 남성 5인조 팝페라 그룹인 엘 미화부, 도로청소로 사회봉사 루체의 공연이 이어졌다. [부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박시 영)이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로 부터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 영양부,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참가 고 밝혔다.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 영양부 김기정 과장은 10월 25일 '2012 부산국제음식박람 경학회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인증평가에서 일산백병원 회' 개막식에 부산시광역시 영양사회 대표로 참석하였다. 10 2012년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은 인력평가, 시설 및 장비평가, 과정평가, 성과지표평가, 월 25~2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전시홀에서 개막된 이 부산백병원 CS팀은 2012년 1,400명이상의 직원을 대 감염 및 소독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번 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 상으로 8월 20일(월)~10월 10일(수)까지 "PAVANE 설 한편 우수내시경실인증제는 시술의사의 자격, 내시경실에 지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부산의 맛과 멋을 세계로'라는 주 명 원칙"을 주제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대한 시설 및 장비, 내시경 시술과정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제로 120개 업체 300부스가 참여했다. 부산광역시 영양사 이번 친절교육은 고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원칙에 평가문항에 대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 회에서는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바른 식생활 체험교육' 행사 대한 내용으로 특히 각 부서에 적합한 사례를 위주로 시경연구재단이 제안하는 적정수준의 질관리 규정을 준 를 주관하였으며 28일(일요일)에는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수하고 있음을 평가해 우수내시경실로 인증하는 자율인 실시한 영양상담 교육을 위하여 해운대백병원의 박소원, 김 두었으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용이 많았다. 증제도이다. [10월 22일] [10월 23일] [11월 6일] 美 앨라바마주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의료고문 김한종 박사, 현지 산업의학전문병원 건립을 위해 시설견학 10월 23일부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인제대학교 디자인대학 졸업작품 상설 전시 황태규 원장, 기장군과의 협력관계 구축 위해 오규석 기장 군수 예방 나현 영양사도 참여하여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