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15 Vol.226 11 2015 11 Journal of Naturopathic Medicine 226 INSAN PEOPLE VIEW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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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SON (1kg) 19,000 15,200 (3kg) 55,000 44,000 1kg 40,000 32,000 1kg 19,000 15,200 9 240,000 192,000 1kg 33,000 26,4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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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URE YOURSELF OF DISEASES BORROW INSAN S WISDOM. The modern medicine has made rapid progress, thanks to advance in technologies in equipment. Yet even the new technologies haven t been able to offer a clear answer to this pressing question that has dogged us for centuries: can they effectively cure cancer and other terminal diseases? Improved diagnostic technologies and actual treatment are two different things. The modern medicine appears to have more following than any religion. And doctors are the ones that spread the gospel. This is not to say anything is wrong with the modern medicine, but to urge you to recognize the state of the medicine today. What could be the solution? Relying on the wisdom of our forefathers and trying to learn from them would be a great start, and it s been proven to be an effective way. You may be able to borrow wisdom, but not efforts and hard work. To heal your mind, read the words of the Buddha, Jesus or Confucius. To cure your body, seek out Insan. And keep this in mind, though: you can borrow all the wisdom you want from Insan, but you have to put in the efforts. No one else can do it for you. Let me tell you about one particular treatment introduced in <Shinyak>. There s no better natural cure to cancer than lacquer. You may have heard that people with liver problems shouldn t be eating lacquer, but that s not true. Lacquer can help with dead red blood cells around the liver. Boil a whole chicken with 600 to 1,200 grams of lacquer tree bark. You may get allergic reaction to lacquer but it shouldn t pose a major problem, with the chicken having some neutralizing effects. Feed 10 chickens to stomach cancer patients, and the disease will disappear. French philosopher Jean-Jacques Rousseau implored us to go back to nature. We do go back to nature, riding hearses. Once you come down with an illness, you have to put everything down and return to nature. Nothing is more precious than life. You need to be drinking clean water and breathing in clean air. Stay away from artificial and chemical means of treatment at medical institutions. Take a more natural route. About 70 percent of our body is made up of water, and 98 percent of that is salt. Soy sauce will give you both fluid and salt. And soy sauce made with bamboo salt is better than old, traditional type. Mix it with boiling water for a healthy tea that will cleanse your blood. Take what you can from the modern medicine and use it to your advantage. And read every word of Insan s books, <Shinyak> and <Shinyak Boncho>, to truly understand the meaning of his True Medicine. It doesn t have to be complicated. Read them three time each, and your mind will be put at ease. Cancer won t intimidate you. There are treatments and solutions out there, as long as you look for them. Through Insan Medicine, here s hoping you can lead a healthy life till 120. Insan November 201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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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의 건강 나누기 면역력이 약해지면 온갖 병이 다 달려든다 50대 한국 여성 25만 명이 걸려 있다는 대상포진 다 안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 50대 여성 25만여 명이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이런 고약한 병까지 오다 대상포진에 걸려 있다는 매스컴의 보도는 중년 이상 니. 의 여성들을 긴장시킬 만도 하다. 66세의 J여사는 만나자마자 나이 타령을 하며, 앞에 중년 여성이 걸리지 말아야 할 질병 리스트에 대상포 놓인 커피가 다 식는데도 마실 생각을 않는다. J여사 진은 꼭 들어간다고 한다. 아니다. 걸리지 말아야 할 의 고약한 병 이라는 소리에 필자는 찔끔했다. 혹시 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병에 걸리지 말아 암? 백혈병? 그러지 않아도 최근 필자가 아끼는 절친 야 한다. 일단 걸리면 골치 아프다. 인생 전부가 아프 이 부인을 암으로 잃어서, 암에 대해 신경이 날카롭 게 된다. 던 터라 J여사 얘기에 우선 암을 생각했던 것이다. 면역력 저하되는 환절기에 김 선생님은 여성문제 전문가니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까, 아이 낳을 때의 아픔이 얼마 환절기 중년 이상 여성들이 주의 나 지독한 건지 아시죠? 그런데 해야 한다는 대상포진으로 의료 이건 아이 낳는 것보다 더 아프 기관을 찾은 환자의 60%가 50 니. 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 아하, 필자는 알아차렸다. 대상 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 포진이로구나. 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50대 이상 필자 주변에는 대상포진이라는 중장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 고약한 병에 걸린 사람이 몇 있 하다고 한다. 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상포진 작가 K여사도 그랬다. 아이 낳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지급 자 는 것보다 더 아프다 고. 료를 살펴보면, 작년의 대상포진 별에도 가고 달에도 갈 만큼 과학이 발달했다는데 진료인원 중 50대가 25.6%, 60대 18.5%, 70대 12.7% 대상포진 하나 못 고치면서 달나라는 무슨. 로 전체의 60.9%를 50대 이상이 차지하고 있다. 성 J여사는 독이 올라 있었다. 독한 병에 걸리면 독한 소 별로 보면 여성이 63.5%로 남성보다 1.6배 많다. 게 리도 잘하는 것 같다. 대상포진의 고약함은 세상이 다가 이 고약한 병의 환자 수는 줄어들지 않고 꾸준 56 인산의학
조선일보DB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로 대상포진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람 불기 시작하는 초가을부터 거의 해마다 밤잠을 설쳐가며 책을 읽고, 글 쓰다가 제때 식사를 못 하는 것 은 물론이고 툭하면 영양실조에 걸 려 병원에 가서 링거 신세를 지는 여 성이다. 면역력 저하는 당연지사다. 그런데 J여사의 대상포진은 어렵지 않게 사라졌다. 여기서 사라졌다는 말의 의미는 당사자인 J여사도 모 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45만 명이던 환자는 지난 르게 나았다는 말이다. 그녀는 짜서 못 먹어 하면 해 64만 명으로 연평균 7.3% 늘었다. 서도 죽염을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거의 상식常食 도대체 이 대상포진은 여성과 무슨 원한이 있기에 여 을 했다. 성을 이렇게 괴롭히느냐고 짜증도 내고 화도 내는 필자의 권유도 있었지만, 지금 독자들이 읽고 있는 것은 J여사만이 아니다. 대상포진에 걸린 여성 가운 이 책(인산의학) 1년치를 구해서 읽고는 짠마늘비빔 데는 50대 중년이 가장 많고 특히 오랫동안 스트레 (구운 마늘을 죽염에 찍어 먹는 것을 J여사는 짠마늘 스에 시달려온 여성이 잘 걸린다고 한다. J여사는 남 비빔이라 부른다), 명태를 삶은 국물, 유황오리 등을 편의 바람기 때문에 결혼생활의 반을 별거해 왔다. 열심히 먹으면서 대상포진이 난 부위에 죽염수를 꾸 차라리 이혼이나 했으면 스트레스를 덜 받았을지도 준히 발랐다고 한다. 모른다는 것이 J여사의 자가진단. 죽염이나 마늘이나 명태국물이나 유황오리나 특별 한 약이 아니다. 항상 우리 주변에 있고, 구하기 쉽고, 면역력 강화는 죽염과 마늘 등 일상식품 속에 그러면서도 면역력 하나는 확실히 보장하는 흔한 재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면역력 이다. 국민 래식 식품들이다.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감기나 건강보험 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대상포진은 몸의 면 몸살이나 대상포진이나 암이나 모두가 면역력 결핍 역력이 약해지면서 발병한다. 중년 이상 여성에게서 에서 온다. 자주 나타나는 것도 중년 이후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난 이번에 면역력 하나는 단단히 키웠으니 병에는 시기여서 그렇다. 안 걸릴 거예요. 그러고는 죽지 않을지도 몰라 대상포진만 해당되지 않는다. 지난여름 우리를 공포 하며 혼자서 깔깔 웃는 J여사에게서 건강한 웃음을 에 떨게 했던 메르스 등 모든 질병이 면역력 저하를 본다. 노린다. 우리는 항상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관리할 수밖에 없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지각신경을 따라 퍼 지기 때문에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얼굴이나 허벅 지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J여사에게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J여사는 그 나이에 아직도 문학소녀 취향이 남아 있어서 선들바 김재원 전 <여원> 발행인 / 인터넷신문 여원뉴스 (www.yeowonnews.com) 회장 겸 대표 칼럼니스트 / 서울시성평등자문위원 / (사)한국신지식인협회고문 / Miss Intercontinental 한국대회장 November 20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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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eowonnews.com 여성의 성공 행복의 허브 여성 경제력 확보 女元뉴스 가 이 나라의 여성문화를 리드합니다. 휴대폰에서 네이버나 다음에 휴대 들어가 한글로 여원뉴스를 치세요. 여성을 위한 인터넷 신문 여원뉴스를 만나시게 됩니다. 여성을 행복하게 하면, 그 나라가 행복 오바마 여성을 대하는 방식이 그 나라의 성공 척도다 UN 개발정상회의 연설, 여성차별 강력히 비판 우리나라가 초저출산국이지만, 해남군은 셋씩 낳는다 국가 정책이 어떠냐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유일책 우리나라 여성 72명이 매일 성폭행을 당한다 女元만의 사랑테크닉 愛테크 성범죄는 늘어도 법은 강화되지 않고 있으니 바람난 남편 망신 주는 아내의 유료 광고판 한국 남편은 그래도 아직은 행복하다 엉터리 교수들, 여성들 가슴에 못 박지 마라 여성 교육자라면 여성 을 사랑하고 공부해야 아시나요 지리산 첩첩산중 가을색깔 인산가 황토방을? 연예계 핫뉴스 조영남 71세에, 89세 송해 앞에 무릎 꿇은 사연 미인은 마음도 아름답다. 신민아가 이를 증명했다 벽 두께 60센티 진흙 황토방에 눈만 감고 있어도 힐링 여성의 성공, 여성의 행복, 여성의 경제력 확보를 위한 女元의 정신을 인산가가 전폭 지원합니다. 76 인산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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㈡ 䀂 ㅽ䃡べ ᶩ䀅 Ṯ 이렇게 드세요 가을은 고등어와 무가 제철이다. 가을 고등어는 지방 함량이 높아지면서 맛은 고소하고, 불포화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은 낮춰준다. 여기에 단맛이 강한 가을 무를 더해 칼칼한 조림을 하면 가을철 영양 밥상으로 딱이다. 글 김정아 사진 이경민 요리&스타일링 이윤혜(사이간) 등어와 무는 환상적인 궁합이다. 고등어는 산성식품 고이고, 무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함께 요리하면 중화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무의 매운 성분이 생선 비린내를 잡 아주고, 비타민C와 소화 효소가 고등어의 영양을 보완해 주 기 때문에 찰떡궁합이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면역력 고등어무조림 재료 고등어 2마리, 죽염 1큰술, 무 1/2개, 대파 1대, 청홍고추 1개씩, 물 1컵, 후춧가루 조금 (양념장) 간장 1큰술, 고춧가루, 고추장, 맛술, 청주 2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깨소금 1작은술 S p ec i a 인산가 푸드 건강 레시피 <19> 고등어무조림 제철 음식 고등어와 무 환상적인 궁합 lt he me part 3 면역력 이 떨어지고, 건강에 위험 신호가 켜지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땐 제철 식품을 먹는 것만큼 훌륭한 보약이 없다. 1 ജ ӝ ݶ ۱ ъച 무는 9월 말부터 12월이 제철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무 는 오장에 있는 나쁜 기운을 씻어 내고 폐가 위축되어 피를 무&생강 황금 듀오 토하는 것과 허로로 여윈 것,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고 한 2 다. 실제로 무의 매운맛은 기침, 가래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어 감기에 효과적이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무 요리가 건 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다. 3 비린내 잡아주고 맛은 물론 영양가도 높아 또한 무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비 타민C가 풍부해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 미백 효과를 볼 수 있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소화도 잘돼 노약자가 섭 취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도 무는 착한 식품이다. 칼로리가 낮고 식물성 섬유인 리그 1 손질한 고등어는 3~4토막으로 자르고 소금을 뿌려 재운다. 2 무는 반달썰기로 1~2cm 두께로 준비하고 대파와 청홍고추는 어슷썰기 한다. 3 찬물에 무를 넣고 반쯤 삶아 건져 냄비 바닥에 깐다. 그 위에 고등어를 올리고 양념장과 물을 자작하게 붓는다. 센불에서 시작하고 불을 줄여가며 조린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으면 청홍고추와 대파를 올리고 후춧가루를 뿌려 조금 더 끓인다. 닌 성분이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매년 환절기 때가 되면 의 부작용인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가을 제철 식품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고등어다. 고등어는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지방 함량이 높아지는데, 이 지방은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로 뇌 기능 증 진에 도움이 된다. 이에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노인들이나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아이들 식단에 알맞다. EPA 성분은 편두통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에 평소 편 등장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 문제다. 인산가 추천 제품 또 면역력 이야기 지겹지 않으냐고 항의를 들어도 조림을 할 때 매콤한 맛을 더욱 강하게 하고 싶다면 매운맛 죽염고추장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고추장을 많이 넣을 경우에는 텁텁한 가장 기본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 식스팩에 완벽한 몸매도, 어쩔 수 없다. 그만큼 우리 건강에 있어 면역력은 철도 씹어 먹을 것 같은 젊은 나이도 맛이 강해져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조절하는데, 죽염고추장은 맛이 깔끔하고 매운맛이 강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필요 없다. 면역력이 강해져야 건강한 몸이 되는 법. 그렇다면 그 면역력은 어떻게 강하게 할 수 있을까? 두통으로 고생한다면 고등어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해결 그 열쇠는 무와 생강이 갖고 있다. 법이다. 글 김정아 사진 양수열 또한 비타민B와 철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 을 원활하게 도와줘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고, 니아신 성분 6EHMWL 6EHM WL L 이 높아 몸이 피곤해 입이 헐거나 혓바늘이 돋았을 때 섭취하 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죽염고추장 (1kg) \33,000 (5kg) \163,000 28 46 인산의학 October 2015 October 2015 인산의학 29 47 요즘 환절기라서 그런지 입맛이 없었는데, 건강레 시피를 보고 바로 고등어무조림을 저녁 반찬으로 올렸 어요. 보통 조림은 짜다는 인식 때문에 건강에 안 좋다 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제철인 무와 인산가 제품으로 맛 을 내니 더없이 훌륭한 음식이 됐네요. 인산가 제품으 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 습니다. 지성연 님(전남 여수시 웅천로) 김윤세 회장의 지면 특강 암보다 더 무서운 건 자포 자기다 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암에 대한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인산의학의 방법을 회장님의 강의를 통해 들으니 더욱 믿음이 생기네요. 다음 호에는 체질에 대한 이야기와 각각의 체질에 맞 는 인산의학 건강법을 다뤄주세요. 김명희 님(서울 강남구 서초동) 남편이 폐가 안 좋아서 늘 걱정이었습니다. 이번 호 특집기사인 면역력 강화 무&생강 황금듀오 를 열심히 읽었네요. 집에서 직접 해주면 좋겠지만, 편하고 믿을 수 있는 인산가 제품을 구입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앞 으로도 한 가지 테마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기사를 꼭 넣어주세요. 인산가 제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 니다.김정희 님(광주 서구 독립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 다. 중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 는 방법 등 다양한 건강 비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우강민 님(경기 파주시 문발동) 독자 엽서를 보내주신 분 중 선정되신 분께는 고마움세트A를 드립니다. 인산가 회원님들의 생생한 체험 사례를 들려주세요 매거진 <인산의학>에서는 매달 인산가 회원들의 체험 사례를 모집합니다. 인산가 제품을 복용하면서 병을 치유하신 분, 인산가 제품을 활용한 나만의 레시피가 있으신 분, 인산가와 특별한 인연이 있으신 분 등 어떤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사례를 보내주신 분 중, <인산의학>에 사진과 함께 체험 사례가 게재될 경우 10만~30만 원 상당의 인산가 제품(죽염 및 장류에 한함)을 드립니다. 꼭 연락처를 적어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우연히 지인을 통해 지난달 처음 인산가와 매거진 을 접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일이 정말 힘든 것이라 우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홍익빌딩 4층 이메일 neiclova@insanga.co.kr November 2015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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