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3~28 강화 21~28 오늘의 날씨 <18면> 1판 제8031호 2016년 7월 15일 (금) 1988년 7월 20일 뒷거래 지시 의혹의 중심에 시교육감 7개 부문 11명 20일 송도컨벤시아서 시상식 기호일보가 창간 28주년을 맞아 인천 경기지역 기초단체 녹취로 드러난 시교육청 고위직-건설업자 3억 원 검은사슬 이 교육감의 선거 빚 갚기 위해 고위 공무원, 건설사 간부 만나 문성학원 이전 학교 시공권 전제 뒷돈 관련 주고받은 대화 드러나 이 교육감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도와 드리고 싶어 라고 밝혔다. P씨는 이 같은 발언을 지난해 6월 26일 선거자금 대여 사업가 원(문일여고 한국문화콘텐츠고) P씨 프로필은 본보 21일자 게재 [시교육청 고위직] 오후 간석동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 관 안 문성학원 학교 이전 재배치 사업 자 등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직무를 묵묵히 수행해 온 참일 꾼 을 아래와 같이 선정했습니다. 문성학원 학교 이전 사업 빌미 회동 주최 3억 전달 분야 수상자 육감 지인 L(58)씨, Y건설사 K(57)이사 가 함께 있었다. K이사는 이날 약속한 뒷 L씨(62) [교육감 최측근] 마련해 사무실을 찾았다. L씨(58) [교육감 지인] 3억 전달 A시행사 B대표 차용증 작성 Y건설업체 K이사 김윤주 교육 군포시장 (행정) 기초 단체 실제 3억 마련 이전 재배치 사업과 관련해 인천시교육 해서 교육감한테 큰소리 칠 수 있게 돼 청 고위층과 지역 건설업체 Y사 간부 간 라며 뒷돈을 마련한 K이사에게 고마 무기로 교육감의)코를 바르는 거야 라고 다. P씨도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당 뒷돈 거래가 교육감의 지시로 이뤄졌을 움을 표시했다. 호기를 부렸다. 시 발언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 이상진 이천시청 공보팀장 이천시장 교육 것으로 의심되는 대화 내용이 녹취 음원 P씨와 L씨는 뒷거래로 마련한 3억 원 전체 뒷돈 3억 원을 마련한 K이사는 만, 교육감의 지시로 뒷돈을 마련한 것은 에서 드러났다. 녹취 음원에는 이청연 교 이 최종 전달된 인물에 대해 이미 알고 있 이 행위가 일어나는 순간 그 자체가 범 분명히 아니다 라고 말을 바꿨다. 이 교 지방 육감이 2014년 선거를 치르면서 진 빚을 던 것으로 나타났다. P씨는 믿을 만한 법행위 라며 뒷돈 거래 사실 폭로에 대해 육감의 지인 L씨는 본보가 전화 통화를 행정 갚기 위해 고위직 인사가 문성학원 이전 사업가로 교육감 선거 때 이자도 받지 않 극도로 경계했다. 시도했으나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학교 신축 시공권을 전제로 친구인 건설 고 3억 원을 빌려줬다 고 밝혔다. 그는 사 간부와 3억 원을 뒷거래한 내용이 담 돈을 빌려준 사업가가 경매 중도금을 지 아닌 개인 돈으로 자금을 마련한 것이다 은 이 교육감의 최측근 L(62)씨는 3억 겨 있다. 불해야 하는 상황이라 뒷돈을 마련해 전 라며 외환은행에서 4천만 원을 찾을 때 원은 교육감이 선거 때 진 빚을 갚기 위한 14일 본보가 확보한 녹취 음원에서 시 달해야 한다는 배경까지 설명하기도 했 사용처를 묻는 직원에게 상속 지분을 정 돈이 아니라, 생활이 어려웠던 내가 쓰기 이창수 교육청 고위직 P(58 3급)씨는 (교육감 다. L씨도 (사업가를)잘 알고 있다 고 P 리할 돈 이라고 둘러댔다 고 털어놨다. 위한 자금이었다 고 말했다. 이)차관급인데, 오죽하면 밑에 부하 직원 씨의 말에 맞장구쳤다. 그는 (내년 6월 이 교육감은 이에 대해 전혀 모르는 박정환 기자 hi21@kihoilbo.co.kr 인천중부서 생활질서계 한테 그걸(3억 원) 기대냐고 생각해 인사 때 P씨를 좌천시키는 분위기가 있으 일 이라며 그런 자리에서 내가 거론됐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봐. 그러니 이 양반도 딱한 거야. 사실 난 면 선거 때 진 빚 갚기 위한 뒷돈 거래를 다는 자체가 어이없다 고 강하게 부인했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L씨는 P씨에게 누가 되지 않게 회사가 인천시 신청사 부지, 돌고돌아 구월동 유정복 시장 회견서 최적 입지 인발연 기본 연구 결과 따라 결정 시교육청은 루원시티로 이전하고 교육행정연구타운 조성방안 내놔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 신청사 부지를 구월동으로 결정했다. 유 시장은 14일 시 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로운 시청사 최적 입지를 현 청사가 위치 한 남동구 구월동으로 결정했다고 밝혔 <관련 기사 3면> 이번 발표는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 발연)이 실시한 신청사 건립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 다. 유 시장은 이날 신청사 건립 부지 발 표와 함께 서구 루원시티에는 시교육청 등을 이전해 교육행정연구타운 을 조성 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 방안도 내놨다. 인발연 연구에서는 남동구 구월동과 남구 도화구역, 부평구 부평공원, 연수 분석을 했다. 후보지별 평가 결과, 구월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청사 연구 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동이 업무 효율성과 미래 발전성, 사회적 비용 기준 등 모든 측면에서 양호하다는 정타운을 조성하는 것까지는 첫째 안 과 사업 추진 시기 등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 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발연은 이 같지만 교육청 부지에 시 신청사를 건축 아 정치적 고려 등 또 다른 논란이 이어질 를 근거로 구월동 현 위치에 신청사를 건 하고, 현 청사는 문화시설화한다는 (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작 당사자인 교 립하는 방안으로 중앙공원 신축 교 이다. 셋째 (안)은 교육청은 그대로 두고 육청과 실무 협의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육청 루원시티 이전 후 신축 시 운동장 운동장 부지에 청사를 신축하는 것이다. 알려져 발표가 급조된 것 아니냐는 얘기 시는 최선의 신청사 건립을 위해 시의 도 나온다. 이를 반영하듯 시교육청은 시 부지 신축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안)은 교육청을 루원시티로 회,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별 전 의 발표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이전해 교육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시청사 문가로 신청사 자문위원회 를 구성하고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2일 인천시 와 교육청 부지, 인재개발원 부지 등을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 행정부시장이 이청연 교육감을 만나 시 매각해 중앙공원에 신청사를 신축하는 기로 했다. 하지만 이날 신청사 발표는 청사 이전 관련 얘기를 나눈 것이 처음이 방안이다. 두 번째는 루원시티에 교육행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고, 그 전에 공문 등을 통한 실무 협의는 전혀 없었다 며 전임 시정부에서도 교 육청을 이전한다는 계획이 있었지만 우 리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 결국 사업이 중단된 것으로 안다 고 전했다. 유 시장은 교육청 이전과 관련해 교육 감하고는 얘기가 있었고, 공식적으로 실 무적 절차가 남아 있는 상황 이라며 청 사 문제가 심각하기에 가급적이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전 문가들과 논의 과정을 거치겠다 고 강조 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토 일요일 신문 쉽니다 16 동두천중앙고 등학교 교사 고동재 영흥초등학교 교사 최기훈 소방 인천서부소방서 119구급대 1부대장 사회 윤기찬 봉사 동화기업 차장 경찰 주신흥 강화경찰서 심도파출소 인천 최고의 철도도시로 도약 (교원) 박광현 인천시청 문화예술과 K이사가 마련한 3억 원을 최종 전달받 인천시교육청 교육수석전문 위원 김성은 조병돈 P씨는 K사장님, 하여튼 이런 데 참여 구 송도국제도시 등 5곳을 대상으로 입지 수상자 한상환 이 자리에는 시행사 B(51)대표와 이 교 학교 다. 분야 시행사 사무실에서 했다. 돈 3억 원 중 1억 원을 5만 원권 현금으로 <속보>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문성학 이청연 교육감 장과 지방 및 교육행정 교사 경찰 소방공무원, 사회봉사 자금 마련 지시? * 시상식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 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수상자 여러분 께 심심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경제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7 코스피 : 2,008.77 ( 3.22) 코스닥 : 703.34 ( 0.69) 금리 : 1.21 (± 0.00) 환율(원 달러) : 1,137.40 ( 9.20) 대한항공,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신공항하이웨이 가이드북 발간 자금난 내부갈등 확산 영종도 주변 여행정보 섹션별 정리 수사 불똥까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 가 15일 여행정보 노조설립 16년 만에 조종사 첫 집단행동 속 일반직원 반발 기류 진경준 검사장 내사 무마용 협력사 일감 몰아주기 정황도 포착 업체를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불똥 9년 한진그룹 탈세 의혹에 대한 사 지 2016년 하이웨이 오아시스 를 이 대한항공 본사로까지 튀었다. 건을 내사종결 이후 한진그룹 계열 발간한다. 대로 국세청에 세무조사 청원을 넣 이 업체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한 사들의 일감이 몰리면서 의혹은 걷 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지역경제 었고,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은 조 국공항, 인하국제공항의원 등 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12년째 면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조종사 노조는 회사를 상 <사진> 대한항공이 창사(1969년) 이래 속 조종사 100여 명이 지난달 28일 종사 노동조합 일부 지도부의 해사 한진그룹 계열사를 상대로 청소위 문에 검찰 수사가 대한항공까지 확 이어오고 있는 영종도 및 주변 지역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계열사인 서울시청 인근 대한항공빌딩 앞에 행위를 더 이상 인내하지 않을 것임 탁업무 맡고 있는 곳이다. 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여행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에 발 한진해운의 경영 악화로 그룹 전 서 임금정상화를 위한 윤리경영 을 밝힌다 는 경고성 서한을 보냈 검찰은 2009년 진 검사장이 서울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간하는 가이드북은 그동안의 정보 를 한 권에 총정리해 지역의 종합적 체가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촉구 결의대회 를 가졌다. 집회에 다. 여기에 조종사 노조를 대하는 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2부장에 조종사 노조와의 갈등은 임금 협 데다, 조종사 노조가 집단행동에 참여한 조종사는 모두 노동조합원 일반 직원들의 반발 움직임도 일고 있을 당시 대한항공이 내사 무마의 상 때부터 계속돼 온 사안이고, 나서는 등 내부 갈등마저 확산되 으로 노조 설립 16년 만에 처음 있 있다. 조종사 노조의 집회 당시 일 대가로 이 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저비용항공사의 급성장 등으로) 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주 는 집단행동이다. 조종사의 이 같 반 직원들은 이들의 행동을 지탄하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해당 청소 항공업계는 항상 위기라는 생각으 식 대박 검사로 세간의 관심이 집 은 단체행동은 지난해 마무리됐어 는 항의성 피켓 시위를 벌였다. 업체는 대한항공의 모그룹인 한진 중된 진경준 검사장을 향한 검찰 야 하는 임금교섭이 결렬되면서 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진경준 감 그룹 등으로부터 연간 26여억 원 수사의 칼끝이 대한항공을 향할 어졌다. 조종사 노조가 현재 내건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수 있다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임금인상률은 37%인 반면 대한항 를 벌이고 있는 이금로 특임검사팀 14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소 공 사측에서는 1.9% 인상안을 내 이 지난 12일 대한항공의 한 협력 인 여행정보지 성격을 갖고 있다. 가이드북에는 인천국제공항 인 하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이 책자를 로 경영에 임하고 있다 며 협력업 시 모도와 장봉도, 무의도 등 인 참고해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좋은 체는 맞지만 검찰 수사와 관련해 천의 섬 관광정보와 경인아라뱃길 방법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2013~2015년 평균 매출액)의 일감 서는 공식 입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과 청라국제도시 등 관광명소에 가이드북은 인천국제공항고속 을 받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것은 없다 고 말했다. 대한 기본 정보가 들어 있다. 특히 도로 요금소와 영종대교휴게소, 해수욕장 트레킹 코스 레저 인천공항 안내소, 영종도 내 호텔 시설 숙박시설 맛집 정보 등 및 리조트, 인천지역 관공서 민원 여행에 필요한 정보가 각 섹션별로 실등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의혹은 진 검사장이 200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정리돼 있다. 법적 기준 미달(정비계획 공람공 본부는 14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사업화 유망 기술을 소개하고, 참 를 구해야 하는 만큼 자금 지원은 거를 바탕으로 미이주자를 대상으 호텔에서 2016 인천산업단지 기 여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 기 여의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로 강제 집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 술이전 페어 를 한국발명진흥회 업에 알맞은 기술 및 지원사업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지식재산중개소와 함께 개최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일 이후 입주)로 주거 이전비를 인천 청천2구역이 내달 초 본격적 조합은 다음 달 3일부터는 본격적인 받지 못하는 세입자는 1천126명으 조합원 A씨는 이주가 이번 사 인 이주가 시작된다. 그러나 세입 이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로 이들의 가족을 감안하면 그 수는 업에서 가장 힘든 과정이 될 것 이 시공사(대림산업)와 조합이 조합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원 1가구당 지원하는 이주 보상비 구가 최근 한 달여간 회의(조합 서울시가 2009년 용산참사 를 는 1억 원(무이자)이다. 시공사 사 포함)와 현장 방문을 통해 강구한 교훈으로 철거 전 세입자가 이의를 업제안서에는 이주기간은 6개월, 부동산 무료 중개 서비스와 정비 제기하면 사전협의체를 구성하는 철거기간은 3개월로 잡혀 있다. 구역 인근 임대가 가능한 건물주 하지만 이 지역에는 쪽방촌 주 (집주인) 설득, 저층주거관리사업 민을 비롯해 4천460가구, 무려 1만 이 진행 중인 3개 구역으로의 이사 14일 부평구 등에 따르면 청천2구 138명이 살고 있다. 이 중 이주 보 등 대책이 무색해진 것이다. 역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 인 상비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토 조합 역시 법적 근거가 없는 주 가를 받아 조합원 1천556명의 이 지주 1천874명 적격 세입자 1천90 민들에게 소정의 금액이라도 제공 등의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대조된다. 생산라인 시찰하는 기획재정부 최상목 차관 최상목(왼쪽) 기획재정부 차관이 브렉시트 대응 점검 차 14일 안산 잉크테크를 방문 해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시장 점유율 껑충 올 1분기 증가율 73% 지난해 4분기엔 37% 연말 50% 도달 기대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 마의 시장 점유율이 90% 수준 케어의 실제 판매 데이터를 종 에 이르러 대부분의 환자에게 합한 것이다.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램시마 1분기 기준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램시마의 점유율은 30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 밀러 램시마 의 유럽 시장 점유 율이 70%를 넘어 가파르게 오르 고 있다. %를 넘어선 것으로 셀트리온은 분석했다. 가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신규 환자뿐 아니라 기 존 오리지널 의약품을 처방받던 셀트리온은 2013년 8월 유럽 환자들이 모든 적응증에 대해 의약품청(EMA)으로부터 램시 램시마로 교체 처방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셀트리온은 14일 올 1분기 마 판매 허가를 받아 유럽 발매 유럽 전체 인플릭시맙 시장에 에 돌입했다. 지난해 2분기부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금의 서 램시마의 시장 점유율 증가 터는 5개 대형 시장인 독일 프 시장 점유율 증가 추이를 볼 때 율이 73%로, 지난해 4분기 증 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올 연말에는 램시마의 유럽 시 가율인 37%에 비해 크게 증가 에서의 판매로 램시마의 점유 장 점유율이 40~50%까지 도달 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의 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약품시장조사기관인 IMS헬스 특히 노르웨이와 핀란드 등 집계 데이터와 글로벌 판매를 북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램시 인천공항 여름 이용객 지난해보다 큰폭 증가 고 말했다. 지건태 기자 jus216@kihoilbo.co.kr 성수기 기간인 이달 16일부터 다음 예측치는 17만4천708명으로 역대 달 15일까지 한 달간 인천공항 이 동 하계, 명절 성수기 중 가장 많 용 여객이 약 542만 명에 달할 것으 은 수준이다. 특히 직장인들의 본 로 예측했다. 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오는 올 여름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 이는 메르스 여파로 여객이 줄 31일 일일 여객으로 사상 최대인 1 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 었던 작년 하계 성수기에 비해 26. 9만1천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 인다.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하계 5% 증가한 수치다. 일평균 여객 으로 보인다. 안재균 기자 이번 행사는 기업, 연구기관의 라며 결국 구청과 조합이 법적 근 주 보상비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자 이주대책은 여전히 공회전 만 인천지역 하기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의 동의 뉴스테이 연계 정비사업지인 거듭하고 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한국산단 인천본부 2016 인천산단 기술이전 페어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0명)은 3천774명이다. 름 가까운 지역으로의 피서를 생각 근에 있는 영종도를 비롯해 신 뉴스테이 청천2구역 세입자 이주대책 여전히 공회전 1가구당 보상비 1억 원 쪽방촌 주민 2000여 명 법적기준 미달 신공항하이웨이 관계자는 올 여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메트로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연천 차탄천 에움길 경관에 푹 빠졌다 규모 놀거리 모두 커졌다 군, 국가지질공원 탐방 코스 관광화 모색 간담회 용인시청 물놀이장 활짝 9 동네방네 남양주 수락산 등 불법주차 단속 남양주시가 내달 15일까지 여름 행락 철을 맞아 수락산과 수동계곡 유원지 전문가들 재인폭포 등 현장 둘러보며 감탄사 연발 23일~내달 21일 운영 기존면적 2배 시설 확대 김규선 연천군수는 지난 12 1 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전곡리 3일 국가지질공원 최고의 지질 탐 유적과 재인폭포를 방문했다. 이 방 코스로 손꼽히는 한탄 임진강 어 차탄천 주상절리에서 은대리 지난해 11만여 명이 이용하 를 즐기면서 가족단위 방문 등에 대해 주말 불법 주차 특별 계도 객들이 텐트를 칠 수 있도록 단속 을 추진한다. 할 예정이다. 몽골텐트도 지 시는 혼잡지역 갓길에 주정차 금지를 난해 25동에서 올해는 45동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고정 지도요원 으로 늘리고, 파라솔 40개를 6명을 배치할 방침이다. 특히 별내면, 지천인 차탄천 에움길을 관광자 판상절리와 습곡구조까지 차탄천 며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설치한 피크닉존도 새로 설 남양주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66명의 단 원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 에움길을 2시간 정도 탐방한 후 용인시청 광장 물놀이장이 규 치한다. 샤워실도 1개에서 2 속반을 편성해 지도 단속을 실시할 예 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연천의 로하스파크에서 현장 간 모와 시설이 크게 확대돼 오 개로 늘린다. 풀장도 지난해 정이다. 담회를 이어갔다. 는 23일 문을 연다. 150 였던 유아용 면적이 올 이 자리에는 KTX매거진 이영 란 편집장, 순천만 정원기획자인 특히 현장탐방에서는 재인폭포 용인시는 지난해보다 풀 해는 300 로 2배 확대되며, 모세환 순천지역공동체활성화센 와 그 주변, 차탄천은 어디에서도 장 규모뿐 아니라 놀이시설 5~7세용(15m 20m)과 초 터장, 여수 비렁길을 개발한 정태 보기 드문 자연이 빚은 최고의 주 과 휴게시설을 대폭 늘려 23 등학교 1~3학년용(15m 20 균 남해예술촌을 기획한 배정근 상절리 길이라며 참석자들 모두 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30 m)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관광두레PD, 여행창작소 여행사 감탄사를 연발했다. 연천 차탄천 에움길 관광화를 위해 모인 관련 전문가들이 현장탐방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광주 모범음식점 신규지정 재심사 일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14 놀이기구도 지난해 워터 광주시는 기존 모범음식점 61개소 및 김대성 대표, 전 한국관광연구원 13일에는 태풍전망대와 연강갤 해 테마별로 그 특성을 살려 홍보 다양한 암석이 분포하는 등 지질 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유아 슬라이드와 통돌이 등 2종 신규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관광두레 노정민 팀장, 문화유산 러리, 레클리스공원, 경순왕릉과 에 전념한다면 지질교육은 물론 학적 특징이 잘 보존돼 지난해 12 ~초등학교 3학년까지 이용 류에서 올해는 에어볼, 페달 신규 지정 및 재심사를 위한 현지 심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청 사회적 기 호로고루를 둘러봤다. 지질관광의 메카가 될 것 같다 고 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가능하며, 올해는 휴무 없이 보트 등 5종류로 대폭 늘어 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언했다. 바 있다. 특히 차탄천 에움길은 경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 난다. 안전요원도 지난해 12 이번 현지 심사는 모범음식점 세부 연천의 지질공원은 수도권에서 한탄강과 임진강은 우리나라에 관이 아름다운 지질명소가 집중 시까지 운영된다. 무엇보다 명에서 올해 28명으로 늘리 지정기준 점검표 에 따른 위생관리 실 전문가들은 12일 한탄 임진강 접근성도 용이하고 경관이 뛰어 서 유일하게 화산 폭발로 인해 형 돼 있고 접근성이 용이해 탐방길 크게 달라진 것은 전체 면적 고, 안전요원 중 인명구조 태, 음식점 내 외부 환경, 편의시설 등 국가지질공원 전곡리 유적 방문 난 지질명소뿐 아니라 주변에 다 성된 하천으로 현무암 주상절리 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을 4천 에서 8천 로 2배 자격증 소지자가 지난해 2명 서비스 실태와 좋은 식단 이행 기준에 자센터에서 연천의 지질공원에 대 양한 역사 문화 생태자원이 풍부 협곡이 절경을 이루며 기암절벽과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늘린 것이다. 화단 등 구조 이었으나 6명으로 늘렸다. 대한 실천 여부 등을 심사한다. 업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김재 홍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란 KTX매거진 편집장은 성남, 상인 점포혁신대학 266명 내일 학사모 물이 있던 곳에 3천500 규 주말 점심시간에는 어린 심사 결과에 따라 지정기준 미달 업소 모로 잔디광장을 조성해 한 이들을 위해 공연과 동화 스 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취소하고, 적합 여름 뙤약볕에서 시민들이 토리텔링, 체험 프로그램이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쉴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확 마련된다. 지정(재지정)한다. 대했다. 이곳에서는 물놀이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이번에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및 재지 정된 업소 중 우수 업소에 대해서는 인 상품개발법 등 교육 이수 바쁜 생업에 열공 보람 졸업생 205명 등 총 266명 상인이 열과 소포장, 고객 서비스 등 3개 해 2008년 상인대학 개설 후 이번 센티브로 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 참석한다. 수정로 상권활성화구 월여 과정의 점포 활성화 실습교 까지 총 2천157명이 학사모를 썼 다. 역(61명)과 모란민속시장(65명), 육을 받았다. 상인대학 졸업생들 거나 쓰게 됐다. 이는 전국에서도 중앙동 골목상권(37명), 금광2동 역시 같은 기간에 각 시장 등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최대 규모다. 성남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골목상권(25명), 서현동 미래타운 마케팅 기법, 진열 기법, 판로 개 시는 12월에는 을지대학교에서 한누리에서 2016년 상인대학과 A상가(43명), 상대원1동 상권(35 척, 홍보 기법, 선진 상권 탐방 등 50여 명의 제4기 상인대학원 졸업 점포혁신대학 졸업식 을 개최한 명)의 상인들이다. 도시재생센터 수탁기관 모집 의왕, 25일까지 신청서 접수 사업 및 교육실적이 있어야 하며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평택 일본 뇌염 예방교육 강화 비리 또는 부실 운영 등으로 인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대형 마 식을 연다. 상인대학원은 6개월 점포혁신대학 졸업생들은 지난 트 기업형 슈퍼마켓과 경쟁할 수 교육과정의 상인리더 양성과정이 마을만들기 사업 지원 등 담당 수탁운영 해지 이력이 있으면 안 평택시가 최근 전국에 내려진 일본 졸업식에는 점포혁신대학 61명 4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태평동 있는 실력을 키웠다. 상인들은 생 다. 3기까지 졸업생은 133명이다. 된다. 위탁기간은 위 수탁 체결일 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취약지 방역소 과 8년째 운영을 이어온 상인대학 신협3층에서 상품 개발, 상품 진 업에 쫓기면서도 교육과정에 참여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로부터 2년간이며, 운영평가 결과 독, 예방교육,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시가 9월께 고천동 옛 주민 센터 건물에 설치될 통합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부천마루광장 문화공간으로 으뜸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 디자인대전서 가로 광장 부문 1위로 국토부 장관상 에 따라 재위탁이 가능하다. 시는 이달부터 10월 하순까지는 각종 응모 희망 기관은 25일 오후 6 질병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시까지 신청서 등을 갖춰 시청 특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및 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 구과에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 가정에서 모기 회피 요령을 숙지해 줄 재생활성화특별법 및 의왕시 도 면 된다. 서류 양식 등은 시 홈페 것을 당부했다. 시재생활성화조례 등에 따라 마 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수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부천시는 부천 마루광장 조성 을 만들기 사업을 지원하고, 도시 탁기관심의위원회는 신청 기관을 활동 시 가급적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사업 이 2016년 대한민국 국토경 재생을 위한 코디네이터 등의 역 대상으로 센터장의 역량과 사업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 관 디자인대전 에서 가로 광장 부 할을 담당하는 기구다. 운영계획 적절성 등을 서류 및 면 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 응모자격은 설립목적이 도시재 접심사를 통해 평가해 최종 수탁 은 옷을 착용하는 게 좋다. 생 및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 운영 자를 선정,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국토경관 디자인대전은 국토 에 적합한 법인 단체로, 최근 3년 예정이다. 교통부, 국토연구원 등이 공동 이내 도시재생 마을 만들기 관련 의왕=윤승재 기자 ysj@kihoilbo.co.kr 문 1위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 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주최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경관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19일 부천 여성한마음 체육대회 디자인 분야의 대표 공모전으로 꼽힌다. 시는 지난해 한국교통연 구원장상(수상작:진입관문 개선 안양시, 폭염 대비 취약지역 현장점검 만전 국토경관 디자인대전 가로 광장 부문 1위에 선정된 부천마루광장에서 무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업)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시 관계자는 마루광장 조성사 업에 대해 부천역은 1일 평균 유 은 쇠퇴기에 놓이게 됐다 고 설명 했다. 안양시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 를 확인한다. 이진호 부시장은 앞 부천시는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화합 을 위한 제27회 부천시 여성한마음 체 육대회 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이 지난 3월 마루광장으로 조성 지역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4일 서 지난 13일 안양금융센터 신축 오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페목을 되면서 사람 중심의 문화광장으 밝혔다. 공사 현장에 들러 산업 현장의 4 대회는 부천시여성연합회 주관으로 열 사용해 대형 마루로 조성한 부천 로 제 기능을 회복하게 됐다 며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대 안전수칙에 대해 설명하고, 폭 리며, 행사에는 김만수 시장을 비롯해 붙였다. 동인구가 20만 명에 이르는 대중 이어 이에 시는 부천 북부역 교통의 중심지이자 만남의 장소 광장을 원도심과 신도시의 불균 마루광장은 버스킹 등 자발적인 이 광장이 자생적인 문화가 창조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폭 염특보 발령에 대비해 충분한 양 강동구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 도 지만 자전거와 오토바이, 노점의 형 해소를 위한 사람 중심의 복합 거리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예술공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염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의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시간제 의원, 여성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할 무분별한 공간 점유, 낡은 시설물 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 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2일부 앞으로 부천역과 부천대학로, 부 살피게 된다. 와 휴식장소를 마련해 놓을 것을 예정이다. 대회는 대한어머니회, 다니 등으로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고, 부천마루광장 조성사업 이 2 터 24일까지는 부천세계비보이대 천로, 심곡천을 연결하는 야간경 이필운 시장은 오는 18일 호계 당부했다. 이 부시장은 오는 26일 엘여성봉사대 등 20개 여성단체 회원들 불편이 가중됐다 며 1990년대 012년 국토부 도시활력증진지역 회(BBIC)가, 29일부터 31일까지 관사업 추진을 통해 원도심 전체 동 주택재건축 공사장과 20일 관 안양5동 무더위쉼터, 다음 달 11 과 시민이 참여해 협동 공튀기기, 장애 중 상동 신도시 개발과 지하철 7 개발사업의 한 분야인 중심시가 는 부천전국대학가요제(BUSF) 를 문화복합공간으로 확장해 나 양1동 마분경로당을 찾는 데 이어 일 비산1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찾 물 릴레이 등의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 호선 개통으로 상권의 중심지가 지 재생사업 으로 선정돼 국비 지 가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겠다 고 전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22일은 안양5동 홀몸노인 가정을 는다. 질 예정이다. 이동하게 됨으로써 부천역 주변 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고 덧 cdh9799@kihoilbo.co.kr 찾아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안부 김만수 시장은 부천역 북부광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12 TV 연예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프로그램 문의 OBS(032-670-5130) KBS(02-781-1800) MBC(02-780-0015) SBS(02-2113-3190) EBS(02-526-2000) 이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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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목에 강하게 힘을 주 자식 꼴통 때문에 하루하루를 고달프게 보 며, 윤리와 사상은 나만의 윤리관으로 가 내고 있다고 한다. <그랜드 듀얼> OBS 5:00 문화가 중계 6:00 토요 특집 모닝와이드 <-1~2부-> 7:40 SBS 뉴스토리 6:00 사람,산 6:50 위대한 유산 7:00 OBS 초대석 8:30 정글의 법칙 9:40 꽃놀이패 1부 8:00 북.세.통. 8:25 아시아 TOP 5 8:50 다큐 드라마 <부( )의 탄생> 9:45 엄마의 봄날 10:55 접속! 무비월드 지를 살해한 범인에게 복수하고 싶을 뿐이 50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이 8:55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 9:30 듀엣 가요제 SBS 다. 필립이 가는 곳마다 현상금 사냥꾼들이 야기 8:30 VJ특공대 9:35 어서옵SHOW MBC 결단코 죽이지 않았으며, 단지 자신의 아버 25 정글북 8:25 일일 연속극 <별난가족> 9:00 KBS 뉴스9 KBS2 필립은 자신이 죽인 걸로 판결이 난 색슨을 립을 가장 먼저 찾아내 도주하도록 돕는 30 지파이터스 6:55 위대한 유산 7:05 경인 붐 7:45 OBS 뉴스 M KBS1 있던 전직 보안관 클레이튼은 숨어 있던 필 3:00 드래곤 길들이기 10:45 아버지의 귀환 ㅗ 도움을 받아 목적지인 색슨 시로 향한다. 2:00 시계마을 티키톡! 6:05 생방송 투데이 7:20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12:50 백종원의 3대천왕 2:1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3:10 스포츠 빅 이벤트 을 찾는 데 혈안이 돼 있다. 역마차에 타고 1:40 명탐정 피트 6:10 생방송 오늘 저녁 7:15 일일 연속극 <다시 시작해> 7:55 MBC 뉴스데스크 12:35 MBC 뉴스 12:55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1:10 MBC 스페셜 2:10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10 통일전망대 4:00 MBC 파워매거진 상금 3천 달러가 걸린 필립 버미어라는 인물 20 생방송 EBS 교육 대토론 6:30 2TV 생생정보 7:50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12:25 유희열의 스케치북 1:50 생활의 발견 역마차 한 대가 길라 벤드라는 마을 근처를 45 Why-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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