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발행일 :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발행인 정영덕(동문회장) 발행처 목포대학교총동문회 / 전남 목포시 상동 890 갑진빌딩 3층 / TEL(061)284-5064 / FAX (061)284-8339 題 字 牛 山 金 沃 南 편집 (주)사람과사람들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시대를 열다 기획재정부, 목포대에 남악신도시 비축토지 사용 승인 목포대학교 총동문회 장학재단 설립 추진 장학재단 기금마련 행사 성료 목포대학교총동문회(회장 정영덕)는 지난 6월 14일 열 정영덕 총동문회장은 목포대학교 총동문회는 졸업생 린 이사회에서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만 4만6천명에 달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동문회이지만 이와 관련하여 지난 7월 14일에는 목포 하당에 있는 산 아직까지 장학재단이 없었다 라며 장학재단을 통해 후 타마리아 카페에서 장학재단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배들에게, 나아가 지역사회와 모교에 든든한 힘이 됨은 일일호프 행사를 열었다. 물론, 동문회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 총동문회에서는 해마다 10명씩 20여 년 동안 총 200명 혔다. 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하지만 적립된 기금이 없는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천병식(경영86) 준비위원장은 행 상태에서 매년 총동문회 예산을 쪼개서 지급을 하다 보 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난 동문들의 동문회에 대한 니, 장학금 확대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장학재단 애정과 장학재단 설립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을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지역민과 동문 그리고 모교에 장학재단 설립 기금마련 행사에는 고석규 총장님과 교 감사 드린다 고 밝혔다. 수, 교직원, 학생을 비롯하여 서울, 광주에 있는 동문들 목포대학교총동문회 장학재단은 오는 9월경 설립 추진 이 참석하였다. 또한 교대동문들과 최고경영자 동문, 관 위원회를 꾸리고 12월경에 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장 심 있는 지역민 등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 학재단 관련된 문의사항은 총동문회 사무처 061-284- 며, 이날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장학재단설립에 사용될 5064로 연락하면 된다. 방침이다. 목포대학교는 지난 7월 7일 기획재정부에서 고시 한 2011년 정부비축토지 사용 예약승인 대상기관으 로 선정되어 지역과 상생 가능한 남악캠퍼스 시대를 열게 되었다. 목포대학교가 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남악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청 15지구는 전남도청과의 접근성으 로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및 지역 민과의 연대 강화를 통해 전남 거점대학으로서의 위 상을 높이게 되었다. 목포대학교는 이곳에 교육지원센터를 신축하여 지 역민의 평생교육을 전담하는 메카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해양연구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산학협력시 설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하여 남악캠퍼스는 전남 서남부권 평생학습 공 동체 허브 구축, 산학협력을 통한 고용 활성화, 해양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 등을 목표로 평생교육원, 평생학습학부와 지역협력센터 등을 설 치하여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전남 르네상스 시 대를 열어갈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악신도시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예정부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기원 제7회 동문친선골프대회 제6회 까지 개최한 동문친선 골프대회를 목포대학교와 동문차원을 넘어 지역민과 지역케이블 TV 와 함께하고, 지역과 모교의 숙원사업인 목포대학교 의과 대학유치를 위하여 골프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일시_ 2011. 10. 30 일요일 장소_ 무안 C.C 대 상 : 동문, 목포대학교 교수및 교직원, 기업및 아마추어골프, 지역민 주 관 : 호남방송 주 최 : 골프대회 추진위원회
02 동문회소식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제16호 재경동문 소식 목포대 동문들의 단결과 화합 강조 재경동문 관악산 산행 목포대학교총동문회는 지난 4월7일 하당에서 30 여명의 동문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4월 4월 정기 이사회 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의과 대학유치 를 위한 골프대회 개최건과 상반기 봉사활동에 관한 논의와 송림축제에 목포대학교총동문회가 함께 참 여하고, 총동문회 상반기 체육대회로 병행하여 친목 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기로 하였다. 정영 덕 총동문회장은 이런 행사들을 통하여 목포대학교 동문들의 단결과 화합을 다지고 목포대학교의 위상 을 높이기 위해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 였다. 장학재단 설립 기금마련 행사 추진위원회 구성 재경목포대학교동문회에서는 이재정회장외 20여명 이 3월 26일 관악산으로 2011년 동문회 첫 산행에 나섰 다. 봄기운을 마음껏 느끼고 동문들의 마음에 설렘과 기 쁨으로 가득하게 하였다. 재경동문 문경새재 야유회 6월 정기이사회 지난 6월 14일(화) 정영덕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20 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였 다. 이번 6월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 설립의 필요성 과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를 논의하였으며, 동문들의 염원인 총동문회 장학재단설립을 위한 일일호프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일일호프를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문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고 목포대학교총동문회의 장학재단 설립 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동문들의 참여와 애교심을 고 양하여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동문회가 앞 장서기로 하였다. 천병식추진위원장 및 5명으로 이 루어진 장학재단설립 기금마련 일일호프 추진위원 회를 구성하였고, 많은 동문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 하였다. 재경동문회는 지난 5월 28일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야유회는 교대선배님들을 비롯한 가족동반으로 60여명 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과거와 현 재가 공존하는 역사의 고장문경새재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맑은 청정지역의 공기를 만끽하고 돌아오는 뜻 깊은 자리였다. 재경동문 인왕산,북악산 산행 2011 나도람 축제 봉사활동 참가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총동 문회가 주관하는 제 19회 송림축제가 지난 4월 30일 목포대학교 용해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송림축제 에는 고석규 총장을 비롯해 정영덕 총동문회장, 정종 득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등 정관계인사들과 경영행 정대학원 동문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목포대학 교총동문회에서도 30명의 동문들이 배구팀을 결성 하여 함께 참여하여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 과 정의 기수들과 윷놀이와 배구시합을 하는 등 친목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총동문회는 지난 4월 28일 애중복지재단에서 개최 하는 제 31회 나도람 축제에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애중복지재단 운동장에서 진행된 나도람 축 제는 올해로 31년째를 맞이하며 건강한 정신, 함께 웃는 행복한사회 라는 슬로건으로 발달 장애우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총동문회에서는 정영덕 총동문회 회장과 15명의 이사들이 함께 나도 람 축제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애중복재재단 에 양정욱부회장님께서 후원해주신 김과 총동문회 에서 준비한 후원품을 기부하였다. 제19회 송림축제 개최 체육학과 동문체육대회 지난 7월 9일에 빗속을 뚫고 이재정 회장외 교대선배 님들과 우제창교수님을 모시고 20여명의 동문들이 인왕 산을 돌아 북악산 걷기에 참여하였다. 모든 분들의 마음 이 모아진 탓에 오던 비도 잠깐 멈추어 주어 무사무탈한 산행을 마쳤다. 체육학과동문회는 지난 5월14일 모교 체육관에서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맞 는 이번 행사는 81학번 체육학과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체육학과 교수 및 동문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기로 진행되어 선,후배간의 정을 듬뿍 나누었다.
제16호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동문기고 03 동/문/칼/럼 용서의 힘 부회장 김성석 (조경 82)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그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일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할 때도, 물건을 팔때도 무슨일을 하든지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무척 애를 씁니다. 또한 그것이 우리가 사는 목적일 것입니다. 내 생각이나 가치관을 상대방의 것과 비교해보며 서로 배우기도 하며 가르쳐 주기도 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 없는 만남이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그 밑바탕에는 신뢰가 깔려 있어야 가능 하겠지요. 그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상 처를 받거나 배반당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어 려운 일이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 아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 갑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상처를 줬다고 바로 해를 입은 만큼 똑같이 갚아 주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 결말은 어떨까요? 결국 서 로 아픔만 남을 뿐입니다. 조금 손해 보더라도 양보하고 이해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요? 용서의 힘!! 마음에 미움과 원한을 품으면 건강도 나빠 지고 신경도 예민해져 몸이 약해질 것입니다. 자신의 건 강과 행복을 위해 용서하며 살아간다면 내 마음의 평화 가 찾아오며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기쁨이 되고 아름다 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동문 기행 조영인 (일문 94) 태국 방콕 파타야를 다녀와서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는 단연 이웃나 라 중국이고, 그다음은 태국이다. 오늘은 비행기로 5시 간반이 걸리는 나라 태국이야기를 하려한다. 해외여행 을 이야기할 때, 우리네 여행사에서는 해외여행의 모범 답안이라고 이야기하며, 태국만 알면 모든 동남아 상품 을 팔 수 있다고도 하는 중요지역이기도 하다. 주로 우리 네가 가는 지역은 수도인 방콕과 파타야를 묶는 일정과 남부의 푸켓 북부의 치앙마이지역, 그리고 신혼여행지 로 각광받는 코사무이 지역이다. 신혼여행으로는 명실공히 1위를 지키고 있을 만큼 입소 문도 잘나 있고, 실제 다녀온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 은 지역들이다. 이 나라 태국과 우리나라와의 확인된 관 계는 태국의 옛 싸얌 왕조때인 1391년과 1393년 두 차 례에 걸쳐 교역사절단이 왔었다는 것이고, 1950년 태국 정부가 3,650명의 태국 젊은이들을 유엔군의 일부로써 한국전쟁 (6.25)에 와서 129명의 사망자와 1,139명의 부 상자를 냈지만 나머지가 한국에 대한 짠한 기억과 뭉클 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들은 젊은 세대들에게 아 리랑을 가르치기도 했다. 1959년에 정식으로 양국간에 외교관계가 성립되었고 1981년 양국간 사증면제협정 체결로 한국인 관광을 목 적으로 하는 경우 비자 없이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 게 되었다. 워싱턴에는 포토맥 강이 있고, 파리에는 세느강, 그리 고 우리의 서울에는 한강이 있다면, 방콕에는 메남강이 라고도 불리웠던 왕의 강이라는 뜻을 가진 짜오프라야 강이 있다. 보기에는 흙탕물처럼 탁해 보여 새삼 우리네 맑은 강만 보며 살아온 우리에게 첫 번째 큰 충격을 주는 강이다. 이 강에서 사는 사람들이 이 강물로 먹고, 마시 고, 빨래하고, 씻고 하였음은 당연한 것이고, 지금도 경 제적인 이유나 내려온 삶의 습관을 이어가는 이들에 의 해 계속되어지는 것을 볼 때면 우리땅 금수강산에 태어 난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새삼 생각하게 된다. 동남 아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로 비행기에서 내릴때부터 엄 습해오는 뜨겁고 습한 공기들 그래서 폐부 깊숙이까지 엄습해오는 더위에 있어 방콕역시 예외는 아니다. 아 더 운 나라에 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첫 호흡인 것 이다. 우리네 관광객이 주로 찾는 에메랄드 사원으로도 불리우는 왓프라깨오는 우리가 왕궁이라고 부르는 곳에 있다. 이곳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2가지가 충족되어야 한 다. 하나는 복장이다.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반바지 차 림이거나, 슬리퍼나 조리같은 신발도 안되고 민소매 같 은 노출이 심한 차림은 무조건 입장이 안되는 공간이다. 다행히 하의쪽에 문제가 국한된다면 롱치마를 렌탈해서 입장이 가능하지만, 다른 이유라면 대책이 안서는 곳이 다. 또하나는 시간이다. 입장시간이 3시 30분이 마감이 라 대개의 여행사에서는 오전이나 점심 바로후에 입장 을 한다. 일단 입장을 하고 들어가면 금박으로 덧입혀진 사원에 숱한 보석돌들로 치장된 공간 그래서 그 화려함 에 약간은 주눅까지 들게하는 곳이다. 지금도 숱하게 많 은 이들이 가정과 자신을 위해 혹은 나라를 위해 그 불당 안에서 향을 올리고 절하는 공간이다. 특히나 금박을 사서 자기 아픈곳에 붙이면 낫는다는 것 때문에 금박이 잘 팔리우기도 하고, 꽃을 물에 적셔서 머 리에 뿌리면 복이 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연신 머리에 꽃 을 대는 광경이 신기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방콕을 뒤로하고 남동쪽으로 2시간반을 달리면 모든 것을 포함한 완벽한 해변휴양도시 파타야이다. 남서쪽 에서 북동쪽으로 부는 우기의 시작을 알리는 바람 이 란 뜻의 파타야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아시아 휴양지 의 여왕","동양의 하와이","타이의 리비에라"라고 불리운다. 지금은 인구 10만명으로 1961년 베트남 전쟁 때 미군들의 휴양지로 개발되어 그후 꾸준히 미국자본 에 의해 개발된 곳이다. 지금은 매년 100만명이 넘는 외 국 관광객이 몰려드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해변 휴양지 이다. 화려한 숙박시설과 편의시설들이 확충되면서 나 날이 해변 휴양지로서의 명성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 제주의 소인국테마파크가 만들어진 계기가 되었다는 미 니시암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최근에는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여자도우미들이 등장해 시설의 부족함을 채워나가 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파타야는 농눅 이라는 할머니 에 의해 만들어진 농눅빌리지가 압권이다. 열대의 식물 들, 예쁘고 아기자기한 정원들, 어마어마한 대지에 볼거 리가 많고,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놓아 눈도 행복하고, 사 진도 즐겁고, 포즈도 재밌다. 태국전통무용을 관람할 수 도 있는데 중간중간에 타이킥복싱과 닭싸움, 칼싸움도 볼 수가 있고, 이 쇼가 끝나면 뒤쪽 야외무대에서 코끼리 쇼가 진행된다. 두 마리 코끼리가 코를 이용해서 그네를 태워주기도 하고 사람안고달리기, 사람넘어가기, 그림 그리기, 안마하기, 농구하기 등의 다양한 재미를 주는 곳 이다. 특히나 사람넘어가기는 코끼리가 사람을 넘어가 면 액막이를 한다고 해서 그 지원자가 많아 또다른 즐거 움을 준다. 움직이지 않고 있어서 인형이겠거니 했다가 갑자기 움직이는 바람에 화들짝 놀라게 하는 악어들이 3 만마리나 있는 악어농장에서는 악어쇼가 아주 볼 만하 다. 악어입속에 머리를 넣는다거나 팔을 넣다 빼는 등 정 말 소름이 짝 돋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저녁 7시가 되면 붉은 네온사인과 함께 파타야의 2막이 오른다. 2막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여자보다 예쁜 여 자들의 행진이다. 하리수 친구들이 물밀듯이 화려한 파 타야의 워킹스트리트에 넘쳐난다. 거리의 노천바에서도 알카쟈쇼장에도 미스게이선발대회에서 뽑힌 공인된 미 모 앞에 모두들 숨죽이고 빠져든다. 결론은 정말 예쁘다 이다. 그래서 많은 여자분들이 같이 사진찍기 두려워하 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2달러나 되는 모델료에 손을 떠 는 분들도 많지만... 멋모르고 찍었다가 미니홈피나 블 로그에 올리려고 보면 굴욕이 되어 부득이 가위질을 하 거나 사과나 하트를 자신의 얼굴에 덧입히고 마는 곳. 하 지만, 결코 재밌는 공간이다. 산호섬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는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배로 15분정도를 들어간다. 제트스키, 씨 워킹, 잠수함, 패러세일링,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윈 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가 기다린다. 강추는 뭐니 뭐니해도 값도 싸고 스릴있고 재밌는 패러세일링이다. 그저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하늘 높이 솟아 오르면, 파타 야와 드넓은 바다, 작은 섬들이 한눈에 쫘악 들어온다. 이 짜릿한 기분은 정말 느껴본 사람만 알 것이다. 태국에서 또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것은 양꿍스프이다. 세계 3대스프에 들어가는 스프이니 태국에 간다면 꼭 한 번쯤 먹어보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좋은 여행을 만드는 사람 조영인이었습니다.
04 인터뷰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제16호 동문인터뷰 전남발전연구원 문화 관광연구팀 곽행구(조경 81) 팀장을 만나다 목포대학교총동문회 동문회보 편집국에서는 지난 7 월 22일 동문출신으로 전남발전연구원 문화 관광연 구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곽행구(조경 81)팀 장을 만나 현재의 근황과 조경학과 30주년 행사에 관 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Q1. 먼저 전남발전연구원에서 하시는 일에 대해 설명 부탁 합니다. 전남발전연구원은 전남 지역발전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조사 연구와 지방시대에 중추적인 연구기능 을 수행하여 살기좋은 지역발전에 기여합니다. 이를 위 하여 지역의 두뇌기능과 정책지원, 지방시대의 지역특 성에 맞는 미래지향적 지역발전방향 제시, 전남지역의 체계적인 발전전략 강구 및 정책대안 제시, 지역연구기 관으로서 연구영역 구축 및 국내외 연구기관과 교류협 력, 지역발전과 관련된 각종 자료의 수집 분석을 통한 지역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합니다. 전남발전연구원은 지역현안 실태조사와 지역분석, 사 례조사, 자체연구보고서 발간 등 지역의 정책개발과 기 초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연구 기관입니다. 저는 문화관광연구팀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 서 전남의 문화산업기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다양한 정 책개발 및 전남관광의 활성화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 고 있습니다. Q2. 올해가 조경학과 30주년인데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계 시다고 들었는데요. 조경학과 동문회는 오는 10월 22일에 학과창립 30주 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념행 사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각 기수 대표들이 매달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학과창립 30주년 행사를 위해 김용호(81학번) 동 문을 회장으로 하고, 초대회장이었던 최기호 동문이 행 사 준비위원장을, 그리고 저는 백서 발간을 맡아 행사 준 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준비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없나요? 조경학과 동문회는 이미 90년대 말, 초대회장 최기호 (81학번)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든 학과 동 문회가 겪었듯이 조경학과 동문회도 중간에 잠시 끊기 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체계를 잡 아서 운영하자는 동문들의 의견을 모아 지금은 목포와 광주, 서울 등의 지역별로 모임을 갖되, 각 기수별 동문 회를 결성하도록 독려하여 지금의 학과 동문회가 있게 되었습니다. Q4. 30주년 행사에는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있나요 3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22일 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이를 위해 학과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학교에 작은 소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학교 본부 와도 협의를 마쳤습니다. 소공원은 2억원에 달하는 규모 입니다. 조경학과 동문회는 학과창립 기념행사 준비를 계기로 학과 동문회를 중심으로 졸업생들이 더 결속하게 되는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과 졸업생들이 주도적 으로 모임을 결성하고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학 과 동문회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고 많은 학과들 이 동문회를 결성하고 그 힘이 총동문회로 모아져 명실 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Q5. 마지막으로 목포대학교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동문들에 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지방대학 출신으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큰 역할을 하려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동문들 결속 등 동문회가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아 지방대학이라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많은 동문들이 지역에서 제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습니다. 총동문회 가 선배들과 후배들의 관계를 형성해주는 구심점으로서 많은 역할들을 해내고 있습니다. 지방대학 출신으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에 서 큰 역할을 하려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동문들 결속 등 동문회가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을걸로 예상됩니 다. 앞으로 동문회 뿐 아니라 선배로서 후배들의 고민들 을 함께하며 연대감과 방향제시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 니다. 조경학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안내 POD (주문형 인쇄) 서비스 목포대학교 조경학과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기념행사를 준비하 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경학과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학교에 작은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에 있습니다. 조경학과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후 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동문회가 됩시다. 일 시_ 2011. 10. 22 장 소_ 목포대학교 청계캠퍼스 사람과사람들 남경치과 1층 신안인스빌 한국전력 목포지점 조경학과 3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소량책 / 책자표지 / 브로슈어 / 카다로그 / 리플렛 / 팜플렛 /포토북 포토앨범 / 신문 / CI / BI / 교지 / 문집 / 보고서 / 포스터 / 홍보물 옥외광고 / 실사출력 / 현수막 / 조형물 / 판촉물 / 전시홍보 금호타운 S-OIL 다복주유소 보현정사 알리앙스 웨딩문화원 행사문의 동문회장 김용호 010-4565-3611 목포시 용해동 114-38 T. 061-274-3372 F.061-274-3375 용해사거리
제16호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광 고 05 수시모집 광고
06 모교소식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제16호 약학대학 신축건물의 첫 삽 예술관 신축, 8월중 이전 목포캠퍼스에서 도림캠퍼스 대운동장 옆 목포대학교는 지난 2월 16일에 자연과학대학과 학 를 구축할 수 있어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약학인 생생활관 사이에 위치한 약학대학 건물 신축부지에서 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석규 목포대 총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이윤석 국 또한 전남 서남권역의 거점대학이라는 위상과 역할 회의원, 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 정종득 목포시장, 약 에 걸맞게 타학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 학대학 신입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지역우수인재를 받아들여 경쟁력을 갖춘 약학인 신축건물 기공식을 가졌다. 약학관 건물이 완공되면 재로 육성시킴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할 수 다도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신약 개발 및 의료 있으며, 연구역량 강화로 대학의 위상이 한층 강화 될 수요자에게 찾아가는 농어촌 친화적 능동형 의료체제 것으로 보인다. 고석규총장, 광주전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선임 목포대학교 고석규 총장이 광 지역대학 총장협의회는 지역산업과 긴밀한 협력관 주전남지역 대학 총장협의회 계를 맺으면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회장에 선임되었다. 지난 7월 담당하고 있는 목포대를 비롯,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15일 광주에서 열린 2011년도 등 광주전남지역 총 21개 대학교로 구성되어있다. 광주전남지역대학총장협의회 고석규 총장은 광주전남지역 대학간의 상호 협력과 임시회의에서 고석규 총장이 대학교육 발전, 그리고 대학교육제도개선 등 총장님들 차기 회장, 호남대 서강석 총장 의 협력을 토대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현안 이 부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에 대해 상생적 대안을 찾아 회원대학들의 이익을 대 임기는 내년 7월 말까지 1년이다. 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선정 전국 최고의 교육중심대학으로 비상 목포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 관하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 사업 에 선정 되었다. ACE(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라 고도 알려진 이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 을 선정하여 4년간 매년 25억씩 총 1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 해는 우리 대학을 포함해 신규 11개 대학이 최종 선정 되었다. 특히 교수가 늘 학생 곁에서 맞춤형 밀착지도 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수가 학생에게 돌아오는 프로그램 운영이 독창적인 학부교육 선진화 모델로 인정받았다. 학부교육 선진화 는 대학교육의 진정한 내실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 볼 수 있는데, 소위 잘가르치는 대 학 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된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그리하여 이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수의 만남이 급격 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학문적인면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관계에까지 염두에 둔 학생의 전주기적 지도 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사업비 집행을 통 해 학생의 학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여 학생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교무처장 우제창 교수는 이 ACE 사업은 무엇보다 도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학교로 거듭나기 위한 시작 점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의 선물 이 라면서, 더 이상 학생들이 방치되거나 방황하지 않도 록 학생 지도 및 상담을 정규 교과목화하고, 적어도 일 주일에 한 번은 지도교수와 깊이있는 대화가 가능하도 록 할것이며, 상담센터 봉사센터, 어학센터 등을 통합 하여 교육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로 학생들의 모든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지난 2월 22일 목포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고석 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 데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정영덕 총동문회장은 사회인으로 새롭게 출발 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당부의 인사를 전했고, 또 한 졸업생대표 2인에게 총동문회장상을 수여하였다. 지난 2009년 4월에 착공한 예술관이 예정보다 6개월 정도 빨리 완공되어, 오는 8월중 목포캠퍼스에서 도림캠 퍼스로 이전할 예정이다. 새로이 완공된 예술관에는 음악과, 미술과, 체육학과 가 입주할 예정이며, 음악공연, 미술전시 미치 기획, 체 육활동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적벽돌 외단열 시스템 복층유리가 현대적 감각으 로 마감되었으며, 피라미드 형태의 유리지붕과 파도모 양의 미려한 외관은 국도 1호선 대로변에 위치하여 목포 대학교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 다. 또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박물관, 도서관, 학 생생활관 등과 같이 예술관도 지역민들의 문화와 교육환 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강당 신축 예정 기획재정부 신규 시설사업 일환, 소운동장 주변에 위치 목포대학교는 2011년도 기획재정부 신규 시설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소운동장 및 테니스 코트장 주변에 대강 당을 신축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층으로 사업비 9,804백만 원이 소요 될 예정이며, 2013년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대강당 시설로는 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크기별 회의실과 전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강당 입구에는 녹지, 인공연못 등을, 대강당 우측에는 소운동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복합문화체육공간을 확보하여 연구, 교육은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을 주도하는 지역 거점 국 립대학교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6호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동문동정 07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이 취임식 모교와 총동문회 간담회 가져 목포대학교 고석규 총장과 목포대학교총동문회는 지 난 3월28일(월)에 다원 한정식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목 포대학교총동문회와 연합동문회,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회, 고석규 총장과 보직교수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고 석규 총장은 목포대학교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고 많은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고, 앞으로도 학교발전을 동문회의 발전방향과 주요사업 논의 동문회 사무처 연수 총동문회 사무처는 지난 7월 9일 ~10일 1박 2일간 나 주 중흥 골드 스파 리조트에서 2011년 사무처 연수를 가 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동문회의 발전방향과 하반기 주 요사업및 장학재단설립 기금마련 행사를 논의하고 화합 의 시간을 가졌다. 동문회장 동정 2011년 상반기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회는 지난 3월 15일 목포 신인비치호텔에서 총동문회 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4대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우정 민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배려와 솔선하는 리더십으로 원로 동문회원님들과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들까지 결속하여 목포대학교 총동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단합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나가는 원년이 되 고자 하며, 누구보다 더 목포대학교와 총동문회에 관심 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며 진심어린 애정으로 발전을 도 모하는 데 미력하나마 한 축 을 담당하여 열심히 노력하 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해 적극적인 활동 을 당부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간담회 에서는 학교발전을 위해 동 문회와 정기적인 자리를 갖도록 하여 7월 14일(월) 두 번 째 간담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간담 회를 통해 모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 다. 윤관영(경영/98) 동문 삼호 롯데슈퍼안 스포츠전문매장 윌슨 오픈 김재웅(최경/16) 동문 하당 한솔문고옆 로가디스 매장 오픈 이상훈(생물/84, ROTC 26기) 동문 연대장 취임 변철진(사학/93) 동문 (주)사람과사람들 보현정사 맞은편 남경치과 1층으로 이전 2011년도 동문회비 납부자 명단 회장 : 정영덕(지역/82) 5,000,000원 수석부회장 : 이행기(지역/83) 1,000,000원 고문 : 정계식(지역/80) 1,000,000원 정원석(무역/85) 300,000원 황정호(국문/83) 300,000원 부회장 : 임주선(지역/88) 300,000원 서정만(경제/87) 300,000원 천병식(경영/86) 300,000원 김재웅(최경/16) 300,000원 유진하(무역/79) 300,000원 김하현(대학원) 100,000원 서미화(복지/03) 100,000원 이방수(미술/83) 100,000원 정미희(체육/84) 100,000원 최홍림(영문/03) 100,000원 나혹진(미술/83) 300,000원 김웅기(지역/83) 500,000원 김종국(원육/87) 300,000원 상임이사 : 김상순(경영/80) 150,000원 이사 : 김영호(무역/91) 100,000원 조영인(일문/94) 100,000원 김재기(화학/86) 100,000원 박권철(무역/89) 100,000원 서재갑(화학/83) 100,000원 정성복(지역/78) 100,000원 이구인(지적/92) 100,000원 정을섭(경영/86) 100,000원 변철진(사학/93) 100,000원 이현승(무역/92) 100,000원 이기식(대학원) 100,000원 최응재(국문/84) 100,000원 김경조(경영/81) 100,000원 정해충(지역/78) 100,000원 오용석(고고/91) 100,000원 강병철(기계/89) 100,000원 정미라(원육/87) 100,000원 정성태(경영/90) 100,000원 박영복(경영/90) 100,000원 윤관영(경영/98) 100,000원 회원 : 조형 20,000원 총 : 40명 계 : 12,870,000원 국민은행 568301-04-026077 목포대학교총동문회 3월 15일(화)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장 이취임식 참석 3월 28일(월) 7월11일(월) 목포대학교 간담회 참석 4월 06일(수) 도청동문회 정기모임 참석 4월 25일(월)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 출범식 참석 목포대동문회보 17호 (2011년 10월) 발간안내 목포대학교총동문회에서는 동문들 간의 적극적 인 참여와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년4회(1회 10,000부) 동문회보를 발간합니다. 동문회보는 동문 의 일상사(혼인,승진,개업,이전,수상,출판,전시 등)와 2월 22일(화) 목포대학교 학위수여식 참석 학과,지역,직장,동아리,학회별 모임의 행사소식, 모 교의 행사소식, 총동문회 주요사업을 실어 크고 작 5월 14일(토) 체육학과동문 체육대회 참석 5월 15일(일) 무안동문회 승달산 등반대회 참석 7월 14일(목) 목포대학교총동문회 장학재단설립 기금마련 일일호프 참석 은 얘깃거리로 풍성하게 구성하여 동문 여러분들께 알찬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동문회보에 게재하고 싶은 소식이나 행사가 있을 때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취재해 게재 하겠습니다. 총 동문회 홈페이지와 동문회보, 더 나아가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 4만 동문 여러분들의 지 4월 28일(금) 애중복지재단 나도람축제 참석 4월 30일(토) 송림축제 참석 7월 21일(목) 목포마당페스티벌 참석 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 합니다. 문 의 : (061) 284-5064 팩 스 : (061) 284-8339 홈페이지 :
08 광 고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제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