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자원 인프라 주간 동향 Vol. 2015-12 2015.03.23(월) 중남미 자원 인프라 협력센터 아르헨티나, 철도 분야 국유화 예정 Argentina nacionalizará su sector de ferrocarriles - América Economía, 2015.3.19자 - Cristina Fernández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철도의 국유화 및 국영철도회사 창설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동 국영철도회사는 철도의 승객 및 화물 수송 과 관련된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을 예정임. 1948년 이후 국영으로 운영되던 아르헨티나 철도는 Carlos Menem 대통령 정부 시기인 1991년에 민영화되었으나, 2012년 2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차 충돌사고(50여 명이 사망, 700여 명 부상)가 발생 한 이후에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운영 방안의 필요성이 지속 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이에 따라 금번 재국유화가 결정된 것임. 최근 아르헨티나가 겪고 있는 디폴트 사태의 원인이 1990년대에 진행된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에서 비롯되었다는 분석이 대두되면서 아르헨티나 철도의 국유화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어왔음. - 아르헨티나 항공(Aero Lineas Argentinas) 및 YPF사에 대한 국유 화 또한 동일한 이유로 진행 [출처] - Argentina nacionalizará su sector de ferrocarriles (América Economía, 2015.3.19)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argentina-nacionalizara-su-se ctor-de-ferrocarriles - Argentina renacionalizará los ferrocarriles (El Economista, 2015.3.20) http://eleconomista.com.mx/economia-global/2015/03/01/argentina-renacionalizara-fe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1 -
rrocarriles 리마 지하철 2호선 2020년 전면운행 예정 Línea 2 del Metro de Lima estará culminada en el 2020 - América Economía, 2015.3.18자 - 작년 12.29일 대내외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시작된 리마 지하철 2호 선 건설 사업이 사업 예산 편성 및 기술 문제로 잠시 보류되었다가 지난 3월 18일에 재개되었으며 2020년 전면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페루 산타아니타(Santa Anita) 지역에서 카야오(Callao) 지역까지 연결되는 리마 지하철 2호선(총 길이 35km, 터널 구간 27km) 건설 사업은 35개의 정거장 건설뿐만 아니라 향후 건설될 4호선의 분기선 (8km) 건설도 포함 금번 사업의 시공감리 우선사업대상자로는 페루 Cesel사가 이끄는 2호선 감리 국제컨소시엄 이 선정되었으며, 이는 덴마크에 본부를 둔 UNOPS(United Nations Office for Project Services)의 최종 평가에 따른 것임. 건설 및 운영은 스페인-이탈리아-페루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 2016년에는 일부구간(5km)인 산타아니타(Santa Anita)에서 에비타미엔토 (Evitamiento)까지의 5개 정거장에 대해 우선적으로 운행을 실시할 예정 2호선이 완공되면, 이를 통해 수도 리마에서 외곽지역까지 일일평균 60만 명의 승객들이 교통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나머지 시내 교통망과 연계하게 되면 이용 승객은 80만 명에 달할 것 으로 추산됨. [출처] - Línea 2 del Metro de Lima estará culminada en el 2020 (América Economía, 2015.3.18)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2 -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linea-2-del-metro-de-lima- estara-culminada-en-el-2020-e-incluira-ramal-de-linea- - Consorcio liderado por Cesel supervisará Línea 2 del Metro de Lima por US$ 110.65 millones (Gestión(Perú), 2015.3.18) http://gestion.pe/empresas/consorcio-liderado-cesel-supervisara-linea-2-metro-li ma-us-11065-millones-2126557 멕시코 니에토 대통령, 개혁 통해 유가 하락 이겨낼 수 있다 Con reformas, México puede hacer frente a la baja de petroprecios: EPN - El Financiero (México), 2015.3.18자 - Enrique Peña Nieto 멕시코 대통령은 타바스코(Tabasco)주 도스보카스 (Dos Bocas)에서 열린 석유 국유화 77주년 기념식에서 멕시코가 국제 유가하락으로 인한 도전적인(desafiante) 상황을 이겨낼 준비가 되어 있으며, 멕시코 국영석유회사(PEMEX) 역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최적의 수단을 갖고 있다고 밝힘. 멕시코는 1938년 석유산업의 국유화를 시행한바, PEMEX를 창설하고 석유 및 천연가스를 비롯해 관련 시설 등을 국가 재산으로 귀속함. (Nieto 대통령 주요 발언) 에너지 개혁은 최근 50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변화로, 이를 통해 석유산업이 국가 번영의 진정한(auténtica) 원천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에너지 개혁 후속 법률 제정 이후 지난 7개월 동안 많은 진전이 이루어졌음. 에너지 개혁에도 불구하고 PEMEX는 앞으로도 멕시코인들의 재산이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석유회사로 만들어 나가겠음. 멕시코 의회의 결정으로 탄화수소의 국가 소유권 확인을 위한 선진화된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심해 석유 채굴, 비전통자원 매장 활용, 가스 및 정유 화학제품 사용권 확대 등이 가능하게 됨.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3 -
멕시코 군대는 PEMEX를 조직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바, 이와 관련 국방부와 해군부 장관의 노고를 높이 평가함. PEMEX의 인적자원 강화를 위해 케레타로(Querétaro)주 훈련센터가 창설(34억 멕시코페소 투입)됨. 1 멕시코 페소 = 0.07미불 (2015.3.23. 기준) (주요 인사 발언) Emilio Lozoya PEMEX 회장은 동 사의 예산 조정이 일부 투자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새로운 법적 제도를 통해 유가 하락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 Lozoya 회장은 1채산성 높은 프로젝트에 집중, 2프로세스별 관리 모델 적용, 3운영의 효율성 제고, 4업무 습관 변화 프로그램 등 4 가지 축을 중심으로 동 사의 경쟁력 상승을 도모하겠다고 언급 동 기념식에서 Pedro Joaquín Coldwell 에너지부 장관은 에너지 개혁이 석유 국유화 조치 이후 가장 획기적인 조치로 적기에(a tiempo) 시행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에너지 개혁을 통해 PEMEX의 향후 20년간 원유 생산량이 일일 250만 배럴에 달하는 등 최근 10년간의 생산 하락을 역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천해 탐사 계약 입찰(2014년 12월 공고)에 약 48개 회사가 관심 을 보였고, 37개사가 데이터베이스 접근 비용을 지불했으며, 27개 사가 사전심사과정(PQ)에 등록했다고 발표 - 아울러 최근 두 건의 입찰을 통해 멕시코는 210억 불 상당의 투자를 유치하고 212,000개의 일자리(직접 일자리 57,000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에너지 개혁에 대한 회의적 반응) 한편, 일부 전문가와 학자들은 최근 유가하락과 민간업체에 대한 석유 가스 생산권 부여로 멕시코가 경제적 재앙(catástrofe económica)으로 내몰릴 수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4 -
있다고 경고함. 애널리스트인 Javier Jiménez는 멕시코 상원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저유가 국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산업의 민간 개방이 결코 시의 적절한 조치가 아니며, 결국 민간업체만 이익을 챙기게 될 것이라고 지적함. - 저유가가 장기화되고 원유 생산 수입의 대부분이 세계적인 석유업체에 돌아갈 경우, 멕시코의 생존 능력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첨언 멕시코 경제연구교육센터(Centro de Investigación y Docencia Económica, CIDE)의 Miriam Grunstein은 정부가 에너지 개혁에서의 PEMEX의 역할을 명확히 설정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정부 스스로도 석유자원이라는 귀중한 자산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라고 지적함.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UNAM)의 Ramón Torres 교수는 작금의 국제 환경이 원유수출국으로서의 멕시코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바, 저유가 국면에 적합한 국가에너지전략의 재정립이 필요 하다고 경고함. 이밖에도 멕시코 야당인 민주혁명당(PRD)의 Dolores Padiera Luna 상원 의원은 PEMEX가 에너지개혁의 혜택을 입기는커녕, 라운드원(Ronda Uno)에 참가한 민간업체로 인해 수입이 감소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같은 당의 Mario Delgado Carrillo 상원의원은 멕시코가 아직 적합한 에너지 분야 규제 기관을 갖추지 못해 다국적기업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 Con refromas, México puede hacer frente a la baja de petroprecios: EPN (El Financiero, 2015.3.18.자) http://www.elfinanciero.com.mx/nacional/con-reformas-mexico-puede-hacer-frente-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5 -
a-la-baja-de-petroprecios-epn.html - Reforma energética fortalece a Pemex y al Estado: Sener (El Universal, 2015.3.18.자) http://www.eluniversal.com.mx/finanzas-cartera/2015/reforma-energetica-pemex-sener- 1085720.html - Petroprecios obligan a Pemex a diferir proyectos de inversión (El Economista, 2015.3.19.자) http://eleconomista.com.mx/industrias/2015/03/19/petroprecios-obligan-pemex-diferirproyectos-inversion - Bajos precios del crudo y reforma traerían catástrfe económica a México (Business News America, 2015.3.19.자) http://www.bnamericas.com/news/privatizacion/bajos-precios-del-crudo-y-reformatraerian-catastrofe-economica-a-mexico AIIB와 브라질 및 페루 에너지 프로젝트 Proyectos energéticos de Brasil y Perú se beneficiarán con el Banco Asiático - La República (Colombia), 2015.3.18자 - 영국에 이어 최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이 잇따라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하 AIIB) 참여를 선언함에 따라 동 은행의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중국이 대중남미 투자 확대 계획 을 발표하는 등 중국-중남미 협력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음. - AIIB은 브릭스(BRICs)은행, 상하이협력기구(SCO)개발은행, 실크로드 기금(SRF) 등과 함께 기존의 미국 일본 주도의 세계은행 및 아시아 개발은행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대안적 성격의 국제금융기구 중 하나로, 27개 국가가 창설 회원국으로 참여하겠다고 발표 - 한편, 중국이 향후 10년 내로 대중남미 투자 규모를 2,500억 불로 늘리고, 교역 규모 역시 5,000억 불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목표를 설정함에 따라, 베네수엘라, 브라질, 페루,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등 의 중남미 국가에 대한 중국의 광업, 에너지 교육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6 -
투자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 Germán Nova 콜롬비아국립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중남미 일부 국가에서 인프라 프로젝트 진행이 지체되고 있으나, 중국 일본 등 상당수 아시아 국가들이 자국 경제성장을 위해 중남미 국가에 대한 투자 촉진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함. (중국의 남미 지역 주요 투자 대상국 및 투자 현황) 브라질은 남미 지역내 중국의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지난 10년간 중국의 대브라질 에너지 광업 부문 투자액이 314억 불에 이름. - 중국 석유화공(Sinopec)은 스페인 석유업체 Repsol사의 브라질 자 회사의 지분 40%(71억 불), 브라질 에너지기업 Galp사 지분의 30%(55억 불)를 인수 남미 지역에서 중국 제2의 투자대상국은 베네수엘라로, 중국의 동 국가에 대한 투자 규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175억 불에 달하고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 및 Sinopec사가 오리노코 유전지대에 각각 280억 불, 140억 불 상당을 투자하기로 결정 - 이밖에도 중국은 신규 에너지 프로젝트 및 사회적 성격의 이니셔티브 에 대해 200억 불 상당의 차관을 제공 브라질, 베네수엘라에 이어, 페루가 남미내 중국의 세 번째 투자대상국 이며, 중국은 지난 10년간 페루에 165억 불을 투자함. - 중국 아연 광산생산업체 MMG사 주도의 컨소시엄에 La Bamba 동광 프로젝트(58억 불) 낙찰 한편, 콜롬비아와 볼리비아에 대한 중국의 투자 규모는 남미 국가들 가운데 가장 낮은 편에 속함. - 2005년 이래 중국의 대콜롬비아 투자 누적액은 총 17억 불, 2014년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7 -
투자액은 1억 불 정도에 불과한바, 경제통합과 세계화 전문가인 Ricardo Mosquera 콜롬비아국립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중국측의 대 콜롬비아 투자가 낮은 것은 중국-콜롬비아 관계가 소원한 데 기인 한다고 설명 - 중국의 대볼리비아 투자 누적액은 8.4억 불(2014년 3.3억 불 투자)로, 이중 기술과 운송 분야가 각각 3억 불 차지 [출처] http://www.larepublica.co/proyectos-energ%c3%a9ticos-de-brasil-y-per%c3%base-beneficiar%c3%a1n-con-el-banco-asi%c3%a1tico_232981 페루 임업, 페루 GDP에 연 30억 불 기여 가능 Sector forestal aportaría US$ 3,000 millones adicionales al PBI al año - ANDINA, 2015.3.16자 - 입업에 관한 적절한 규범을 통해 페루 GDP가 2% 포인트, 다시 말해 약 30억 불 증가할 수 있다고 Juan Manuel Benites 페루 농업관개부 장관이 밝힘. - Benites 장관은 삼림 및 야생동물법 제29763호 규칙안의 사전 컨설팅 종료 및 승인에 대한 서명식에 참석해 페루 임업의 발전 속도가 여타 분야에 비해 느리지만, 개발권 부여 등을 활용한다면 발전 잠재력이 크다 고 평가 - 아울러, Piero Ghezzi 생산부 장관과 함께 임업 발전을 위해 금융 지원 및 기술 메커니즘을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한바, 현재 기술혁신 센터(Centro de Innovación Tecnológica, Cite)와 농업혁신청(Instituto Nacional de Innovación Agraria, Inia)의 통합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한편, 페루는 아마존 지대내 다양한 삼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 목재 수출량(1.5억 불)에 비해 수입액이 10억 불에 달하는 등 임업의 활용도가 낮은 편임.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8 -
[출처] http://www.andina.com.pe/agencia/noticia-sector-forestal-podria-generar-3000-millonesingresos-adicionales-al-pbi-547532.aspx 콜롬비아 국무회의, Cambao-Manizales 고속도로 승인 Consejo de ministros aprobó autopista Cambao-Manizales - El Portafolio, 2015.3.15자 - Cambao-Manizales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제5차 민간투자사업(PPP)이 지난 3.14(토) 네이바(Neiva)주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승인되었다고 Germán Vargas Lleras 콜롬비아 부통령이 발표함. - Santos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상기 고속도로 건설 내용을 담은 Alternativas Viales 컨소시엄의 제안서가 승인된바, 동 프로젝트는 지역 경쟁력 상승을 위해 톨리마(Tolima)주 아르메로(Armero), 리바노(Líbano), 무리요(Murillo)시와 라에스페란사(La Esperanza)시, 칼다스(Caldas)주의 마니살레스(Manizales)시를 연결하는 도로 인프라 개선 사업의 일환 Cambao-Manizales 고속도로(총 길이 256.9km) 프로젝트는 1.3조 콜롬비아페소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도로 개선(124.6km)과 복구(132.3km)로 구성됨. 1불 = 2,572콜롬비아페소 (2015.3.21. 기준) - Alternativas Viales 컨소시엄의 제안서에 따르면 공사기간은 4년이며, 공사 기간 중 연 1,700개의 일자리 창출 예상 - 상기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1 Ibagué-Armero 구간(76.1km) 복구, 2 Cambao-Armero-Mariquita-Honda 구간(70.6km) 개선 및 복구, 3 Armero-Líbano-Paso por Líbano-Murillo 구간(55.1km) 개선, 4 Paso por Murillo-Alto de Ventanas(24.7km), 5 Alto de Ventanas-Termales del Ruiz-La Esperanza(29.9km) 등 총 5개 구간으로 구성 - 동 프로젝트의 입찰 시행을 위해 콜롬비아 국가경제사회정책위원회 (Consejo Nacional de Política Económica y Social, Conpes)와 국가인프라청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9 -
(Agencia Nacional de Infraestructura)의 승인이 남아 있으며, 사업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입찰정보 및 관련 조건이 공시될 예정 한편, Vargas Lleras 부통령은 제4세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상기 고속도로 건설이 콜롬비아 정부가 승인한 5번째 PPP사업임을 강조하면서, PPP사업을 통해 정부 예산의 지출 없이도 대규모 인프라 건설의 계약과 시행이 가능하다고 밝힘. 현재까지 콜롬비아 정부가 승인한 PPP사업은 다음과 같음. 프로젝트명 길이 공사비용 (콜롬비아페소) 상태 Ibagué-Cajamarca 왕복 도로 225km 1.02조 낙찰 Malla Vial del Meta 325km 1.26조 계약(2.6) Chirajara-Villavicencio 도로 134km 1.8조 - Cesar-La Guajira 도로 350km 3,705억 4,900만 - [출처] http://www.portafolio.co/economia/app-iniciativa-privada-autopista-cambao-manizales 중남미 자원 인프라 협력센터는 서어권 언론을 중심으로 자원 에너지 및 인프라 건설 분야 관련 한 주간의 동향을 정리하여 <중남미 자원 인프라 주간동향>을 발간하고 있으며, 동 번역 요약 자료는 대한민국 외교부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energia.mofa.go.kr Tel 02-2100-7227, 7686 Fax 02-2100-795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