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호 제31권 10호 / 통권 364권 목차 표지 사진 서부 연합 야영회가 열렸던 칼폴리대학대강당 사설 미주 교회 인터뷰 이영희 칼럼 역설의 진리 독자 투고 문예 작품 공모 당선작 건강한 교회 올바른 성경 연구 포기하는 삶 사색의 창가에서 하나님인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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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주 KOREAN CHURCH COMPASS 인터뷰 중국을 복음으로 건강한 교회 초점을 찾은 교회

2 2010년 10월호 제31권 10호 / 통권 364권 목차 표지 사진 서부 연합 야영회가 열렸던 칼폴리대학대강당 사설 미주 교회 인터뷰 이영희 칼럼 역설의 진리 독자 투고 문예 작품 공모 당선작 건강한 교회 올바른 성경 연구 포기하는 삶 사색의 창가에서 하나님인가, 나인가? 설하와함께읽는책 독자 투고 KAYAMM 새책소개 아침 기도력 / 삼육동에서 생각하는 미주 교회 <도현석> - 3 / 교회 활동 소식 교회 조직 / 침례 / 전도회 / 각종 행사 / 목회자와 교우 동정 / 한국 소식 - 4 / 중국을 복음으로 <하용판> - 28 / 기도인가, 수다인가? <이영희> - 9 / 응답되지 않은 기도의 위기 <이삼용> - 10 / 모순덩어리 <도흥남> - 12 / 1. 친정아버지의 숙제 <최수자> - 14 / 2. 내 믿음의 걸어온 발자국 <김용주> - 17 / 초점을 찾은 교회 <김기봉> - 20 / 성경을 바르게 연구하기 위한 제안 <김명호> - 24 / 자신을 포기하신 나의 아버지 <오숭경> - 27 / God s Instruments <돌샘> - 32 / 공석( 空 )의사역 <권오영> - 35 / 연어 를읽고 <설하> - 36 / 재림교회 야영회 소감 <설금호> - 38 / 중동부 Jr. KAYAMM에 참가한 소감 - 40 / 장로교와 안식교 - 42 / 믿음과 말씀의 순례자 길 - 43 공지 사항 / 김윤자와 함께 가는 재림교인을 위한 2011 & 2012 행사 계획 - 5 / 시조와 가정과 건강 10부 이상 기증자 보고 - 13 / 미주 시조사 30주년 기념 선물 증정 - 19 / 남가주 연합 장로회 주관 야유회 - 23 / 미주 교회협회 여성선교부 주최 동남부 지역 여성세미나 - 23 / 제11회 김명호 목사 성경 휄로쉽 - 23 / B.M.W. 단기 선교 안내 - 23 미주시조사 619 S. New Hampshire Ave. LosAngeles, CA 대표전화 : (213) / FAX : (213) 홈페이지 : 발행인 / 조정섭 편집인 / 도현석 디자인 / 이광현 교열 / 김명순 사무 / 전애진 관리, 발송 / 오태선 인쇄 / Pico Printing 편집자문위원 / 고 영, 김신아, 김용희, 김인숙, 김휘명, 박희종, 봉원영, 서숙형, 설대환, 양영재, 유진왕, 이기성, 이삼용, 임미호, 정경숙, 한종근

3 사설 삼육동에서 생각하는 미주 교회 지금부터 2년 전, 고교생들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고국 방문단을 이끌고 한국에 나가 삼육대학교 기숙사에 머 물면서 새벽마다 불암산에 올랐다. 일정이 바쁜 탓에 중 간 지점의 커다란 바위까지 올라가서 일행의 안전을 위 하여,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하여, 또한 귀한 교제를 위하 여 기도하고 돌아오곤 하였다. 세월이 흘러 제법 시조사 일에 보람을 느낄 만한데, 또 다른 부름에 순종하여 지난 8월 중순, 삼육대학교의 신 학생 전용 기숙사인 살렘관에 임시 여장을 풀었다. 이번 에는 후학들을 이끌어 갈 이러저러한 염려에,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비를 피하여 불암산을 올랐다. 왕복 한 시간 이 못 되는 길이었지만, 호수를 지나 등성이를 따라 걸으 니 모기가 달라붙지 않고, 시원한 바람을 받을 수 있어서 상쾌하였다. 그 몇 년 사이에 바위 위에는 전망대가 세워 졌다. 사방을 돌아보니 가슴이 탁 트였다. 160명의 교수에, 학생이 5,500명이나 된다는 삼육대 학교. 미주 시조사의 독방에 앉아 책을 읽고, 연구하고, 글을 쓰던 환경과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순간순간 숨이 막히는 듯하다. 개강 첫날, 직원 채플, 신학과 채플에 참 석하였다. 신학과 채플에서는 설교를 하였고, 담임목사 의 역할을 해야 할 물리치료과 개강 예배에 가서 짧은 설교를 하였다. 물리치료과 학생들을 위하여 예수의 생 애와 교훈 을, 대학원 학생들을 위하여 바울 신학 강 좌 등 여러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정신 없이 귀국하여, 바로 학기가 시작하였기에 매일 분초를 아껴 교과목을 준비하여 수업에 들어간다. 한두 학기 정도는 적응하느 라 힘들 것이다. 젊은이들이 학문을 연마하는 대학교에서 일하게 된 것 은 특권이다. 그러나 들이닥치는 모든 새로운 일들은 문 화 충격과 더불어 거세게 나를 공략하고 있다. 정신을 바 짝 차리지 않으면 급류에 휩쓸려 갈 것이다. 안 그래도 인천에서는 폭우로 피해가 컸다고 하니, 진짜 홍수가 아 니라도 업무의 홍수 속에 살아남을 길이 있을까? 이제 나는 하나님을 더 간절히 붙들어야 한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모든 것이 새롭고, 다르며, 이질적인 것들 이 거세게 다가오는 곳에서 나는 살아야 하며, 살아남아 야 한다. 더 힘들고 어려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안 하겠지만, 내게 다가오는 모든 도전 을 슬기롭게 대처하며, 내게 맡겨진 학생들의 영적인 성 장에 도움이 되는 교수가 되기 위하여 더욱 기도로 준 비하고 있다. 이렇듯 정신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중에도 문득 문득 미주의 한인 교회가 생각났다. 복잡한 상부 구조가 없는 셈이기 때문에 지역 교회는 원한다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졌건만, 미주 교회는 늘 이러저 러한 내부적 갈등으로 교회의 힘이 빠지는 안타까운 실 정이다. 한국은 상부 구조의 비효율성에 대한 염려와 지 역 교회의 취약성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서 몸부림 치 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한 가지가 없기 때문에 지역 교 회만 똘똘 뭉쳐서 헌신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터이 다. 물론, 한국의 지역 교회도 목회자와 교우들이 하나가 되어 헌신한다면 상부 구조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을 주의 앞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불암산 중턱에서 삼육대학교를 위해, 또한 두고 온 미주 교회를 위해 간절히 무릎 꿇는다. 후학들을 양 성하는 이 막중한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도록, 또한 훌 쩍 떠나온 미주 교회가 영적으로 보다 건강하게 발전되 도록. 삼육동에서 보는 미주 교회는 한국보다 더 좋은 조 건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미주 교회여, 힘을 내어 주님 의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확장하자. 지난 3년간 많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깊 이 사랑해주신 미주 교회지남 독자 제위께 머리 숙여 감 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훌 쩍 떠나게 되어 무척 송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 하나 님의 일을 하기 위해 어려움을 무릅쓰고 살아간다고 믿 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도 현 석 올림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3

4 NEWS 미주한인교회 활동소식 영혼 구원 / 교회 조직 / 침례 / 전도회 / 수양회 / 교회 행사 / 목회자 이동 / 교우 동정 아틀란타 교회 헌당 예배와 침례식 례를 받으며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쁨을 누리며 주님께 영광 돌렸습니 다. 이영신, 이정민 부부는 장로교 신자로 생활하다가 진리를 깨닫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김영석 형제는 여러 교회를 전전하던 중, 진리 교 회를 발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본 교회에 함께 하시도록 미주 교우들의 기 도를 부탁드립니다. 아틀란타 교회(담임목사 김봉호)는 8월 21일 안식일 오후, 교회를 섬기셨던 여러 목회자 부부, 협의회장 김동은 목사, 합회 재무 Kurt Allen 목사, 또한 인근 교회에서 참석하신 손님 등 400여 명의 교우들 을 모시고 헌당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Kurt Allen 목사는, 눈물로 교 회를 건축하신 하평장 목사와의 추억을 말씀하며 교우들의 마음에 뜨 거운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평장 목사 재직 당시, 교회 부지를 구입하여, 1992년 11월 1일 기 공 하였고,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가운데서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 로 1995년 1월 21일 준공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자금 문제로 힘 들 때, 하나님께서 미국인 교우들을 보내 주셔서 그들의 도움으로 지 난 해 10월 말에 모든 빚을 청산하였습니다. 작년 1월 김 목사 부임 직후, 추위로 교회 천정 파이프가 터지는 바 람에 보험금으로 본당 카펫을 모두 교체하였으며, 이어 토네이도 피해 로 5만 불 이상을 보상 받아 교회 지붕과 어린이 놀이터 등 교회를 새 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예배 후에는 교회가 마련한 푸짐한 음식을 들면서 함께 기쁨을 나 누었습니다. 한편, 본 교회 헌당을 감사하며, 삼육대학교 교수이신 박성하 목사 와 사랑의 듀엣 남양우 장로 부부 등을 초청하여 8월 16일부터 특별 헌당 부흥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8월 14일에는 10년이 넘도록 교회 출석하신 김종규 사장이 Buford Dam에서 침례를 받았고, 헌당식 당일 안식일에도 세 분이 침 어거스타 교회 침례식 어거스타 교회(담 임목사 장환)에서 는 지난 8월 20 일 안식일에 뜻 깊은 침례식을 진 행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본 교 회를 다니며 헌 신해 온 김기홍 형제 가족(아내 김정미, 아들 김희종)이 함께 침례를 받 으며 모든 교우들의 기쁨을 더하였습니다. 김 형제 가족은 침례를 받 는 일에 분명한 확신과 믿음이 들 때까지 기다리다가, 금번 아들의 대 학 입학을 앞두고 온 가족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믿음의 결단을 내리 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이 가족이 믿음 안에서 잘 설 수 있도록 미주 재림교우들의 관심어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5 교회 소식 뉴욕 중앙교회 워크샵과 침례식 에게 효과적이고 신념 있는 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중앙교회(담임목사 안상기)는 6월 20~21 양일간 뉴욕합회 야 영장에서 재림성도의 정체성과 사명 인식과 비전을 제시하는 전 성도 영성 훈련의 제4회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내적 치유와 성령의 역 사 라는 주제로 담임목사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하여 성도들의 과거의 삶속에 남아 있는 쓴뿌리에 대한 치유와 성령 충만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제자 훈련 과정을 준비하여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뉴 욕 예수제자 대학은 예수의 제자가 되자 예수의 제자를 삼자 는 표어 로 1기 기본 과정을 마치며, 지난 7월 26일 38명의 수료생들이 예수 의 제자로서의 삶을 결심하였습니다. 침례식 본 교회에서는 지난 7월 31일, 선킨메도우 주립 공원의 바닷가에서 김순애, 양길주, 박진숙, 오태권 네 명의 영혼이 거듭남으로 주님께 영 광을 돌렸습니다. 김현민 청년목사 부임 삼육대학에서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 학대학원에서 선교학을 수학한 김현민 청년목 사가 지난 8월 14일부로 본 교회에 부임하여 청 년 지도자 양성에 주력 하며 뉴욕 일원과 맨하탄을 중심으로 청년층과 유학생들, 교인 자녀들 본 교회 청년 선교회와 목회실에서는 뉴욕 주변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주와 한국의 많은 유학생들의 신앙과 생활을 적극적으로 돕고자 합 니다. 그들에 대한 정보와 연락처를 주시면 적극 돕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뉴욕 지역 주변에 미주 지역 성도들과 고국의 성도들의 친척들 과 지인들이 재림 신앙을 하고 있지 않다면 본 교회로 연락주시면 최 선을 다해 주님께 인도하겠습니다. 담임목사: 안상기( ) 청년목사: 김현민( ) 청년선교회장: 김윤영( ) 세계 테마 여행 엔터테이너 김윤자(Julie Park)와 함께 가는 재림교인을 위한 2011 & 2012 행사 계획 마음과 몸의 치료 여행의 컨셉으로 발전된 TRAVEL MINISTRY로서, 삶과 신앙의 의미와 에너지를 강렬한 희망과 긍정으로 채색해 드리는 재림교인을 위한 명품 WORLD TOUR SELECTION입니다. 세계 곳곳의 자연과 역사를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해 드리기 위한 엄 선된 투어 코스와 다양하게 엮어드리는 차별화된 진행 내용은 한인 을 위한 21세기의 글로벌 교양 문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도 스케줄] 2월 11~19일 하와이 4개 섬 휴양 & 관광(크루즈 & 랜드) 오하우, 빅 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이 섬 & 호놀룰루 (9일) (11/25 예약 마감) (8만톤 초호화 크루즈 8일 코스 WITH 4개 섬 BEST SHORE EXCURSION 스케줄) 4월 1~8일 스페인/포루투갈 역사 및 문화 체험 유네스코 지정 세계 최다 문화 유적 보유, 중세의 역사 종교 문화 코스 (8일) (스페인 플라멩고 음악 박사학위 소지 한인 현지 가이드 특별 초대 동행) 6월 12~23일 러시아 + 북유럽 5개국의 자연과 종교개혁의 발자취 노르웨이의 대자연의 극치미를 비롯하여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최고의 자연 과 종교개혁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은 북유럽의 개신교의 발자취를 포함,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12일) (러시아,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5개국) 6월 26일~7월 6일 정통 유럽 6개국 역사 및 자연 탐방 (11일)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독일,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6개국 하이라이트 (현대인으로서는 필수적으로 다녀오는 세계 투어 선호 1위 코스, 여름방학 가족 투어 특선) 9월 13~23일 서울삼육고 미주 총동문회 유럽 6개국 일주 (11일)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독일,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6개국 정통 유럽 탐방 10월 14~29일 지중해 크루즈 성지 순례 5개국 스페셜 이스라엘, 이집트, 사이프러스, 터어키, 이태리의 성지 순례 총망라 육로 이동의 피로와 위험 부담을 해결하는 초호화 크루즈 성지 순례 (13일) (10만톤 초대형 최신 크루즈, 21세기의 신/구약 성지 순례를 위한 새로운 컨셉 투어) 11월 10~20일 호주/뉴질랜드 2011년 특별 기획 투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천상의 낙원 뉴질랜드와 도시와 자연의 극적인 조화 를 자랑하는 호주의 베스트 코스를 체험하는 2011년 세계 테마 여행 (11일) [2012년도 스케줄] * 3월 14~25일 앵콜 남미 호화 일주 12일 (브라질, 페루,아르헨티나) * 6월 13~22일 동유럽 6개국 10일 2012년 특선 (음악, 역사, 자연) (체코,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독일 퓌센) * 9월 17~26일 지중해 유럽 4개국 크루즈 & 랜드 10일 특선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남부, 모나코) * 11월 일본 + 동남아시아 문화(세계 10대 유적과 자연) 체험 10일 문의 전화: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5

6 교회 소식 올림픽 교회 침례식 로 성장하면서 예수님과 같이 키와 지혜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 게 더욱 큰 사랑을 받는 축복된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하며, 하 나님께 구별하는 간절한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장래에 재림교회의 큰 일꾼이 될 해리 군의 올바른 성장과 이우진 집사 내외를 위해 미주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방 무료치료센터 개원 올림픽 교회(담임목사 김춘수)에서는 5월 1일과 6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세 명의 귀한 영혼이 침례 받았습니다. 독실한 장로교인 비비안 임 자매는 지난 4 월, 본교회의 임성안 장로와 새 가정을 꾸 리면서 재림교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 다. 이후 담임목사와 꾸준하게 성경을 연 구하면서 진리 교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갔으며, 찬양대에 소속되어 적극적인 활 동을 하면서 이 교회가 하나님의 남은 교회임을 확신하며 침례를 결심 하였습니다. 과거 평양 정희여고와 경성대 보육과를 졸업한 엘리트 출 신의 정정숙 어머니는 지난 10여 년 이상 본 교회를 출석하며 성도의 교제 중에 절친한 친구 이정혜 집사의 끊임없는 기도와 권유 또한 담 임목사와의 성경 연구를 통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해결하고 진리를 확 신하여, 90세가 넘은 노령에 하나님께 마음을 헌신하고 침례를 받았습 니다. 역시 오랜 기간 장로교회의 성도로서 신실한 생활을 살았던 김 지빈 형제는 그의 아내 장혜진 자매의 끊임 없는 기도와 모본으로 재 림교회에 대해 큰 호감을 갖고 있던 차에, 담임목사와 이성민 부목사 의 정기적인 방문과 성경 공부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며 참 교회의 일 원이 되기로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거듭남과 아름다운 헌신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리스 도의 몸 된 교회를 더욱 부흥시킬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봉헌식 지난 5월 15일 (안), 이우진, 이 민혜 집사 부 부의 아들 해리 군을 하나님 앞 에 봉헌하였습 니다. 담임목사 는 해리가 앞으 7월 24일 안식일에 지역사회 봉사와 선교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본 교 회 구관 2층에 한방 무료치료센터를 개원하였습니다. 여성선교회(회장 노춘실 집사)가 주축이 되어 장로교인인 디나 김(Dina Kim, PhD) 한의 학 박사 부부의 교파를 초월한 헌신과, 본 교회 교우들의 봉사의 마음 이 어우러져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본 치료봉사센터는 한방치료(부항, 침 시술, 뜸, 등)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환자들이 치료센터 를 찾아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받으며 건강에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본 교회는 앞으로 본 무료치료센터를 한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 의 치유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실제적 필요를 채우면서 그들의 궁 극적 필요인 구원을 나누어주는 전인치유센터로 확대할 비전으로 준 비 중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면서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많은 이들에게 참 진리를 전하는 치료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바랍니다. 운영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매주 화요일 오후 2~10시 문의: 노춘실 집사 (323) 교적 정리 공고 9~11월까지 교적 정리 기간입니다. 올림픽 교회 에 교적이 있는 교우들 가운데, 현재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분은 11월 30일까지 교적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7 교회 소식 센트럴 밸리 교회 침례식 센트럴 밸리 교회(담임목사 김승덕)에서는 지난 5월 15일 두 명의 영혼에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유재열 자매는 정진학 집사의 소개로 처음 교회에 나오게 되었으며 따뜻한 성도들의 모습 속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 여러 해 동안 교회에 출석하던 중, 담임목사와 성경 공부를 통하여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본인 스스로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장재범, 박선아 집사의 장남 장태진 군은 모태로부터 재림 신앙 안에서 자라며 부모와 조모(정은순 집사)의 모본을 따라, 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금요일 안식일 예배를 통하여 믿음을 다져왔습니다. 그 동안 진지하게 성경을 연구함과 동시에 배운 진리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다는 의 지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두 분의 믿음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도록 미주 교우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포트리 교회 침례식 포트리 교회(담임 목사 김성필)에서 는 지난 8월 22일 부터 28일까지 백 상진 목사를 강사 로 모시고 건강전 도 세미나를 개최 하였습니다. 8월 무더운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강사의 열강을 들으며 참석자들 의 심령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졌습니다. 매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 지 종일 투병에 참여하여 세미나가 마치는 안식일에 여섯 분이 예수님 을 개인의 구주로 확신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 지 못하는 가슴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황옥희, 신부자, 최진숙, 김헬렌, 신완식, 신인혜 제씨 등을 위하여 본 교회는 끝까지 기도할 것입니다. 특별히 본 행사를 위하여 밤낮 없이 수고해 주신 교우들께 하나님께 서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뉴욕/뉴저지 교민 사회에 포트리 건강 교육 센터 로 널리 알려진 본 교회의 선교 사역이 갈수록 더 큰 일을 감당하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콜럼비아 교회 침례식 콜럼비아 교회(담 임목사 장성호)에 서는 지난 6월 26 일 안식일 네 명의 귀한 영혼이 침례 받고 교회에 입적 하였습니다. 진리를 갈급하던 양은희 자매는 세리토스 교회 한규례 집사가 전해 준 <각 시대의 대쟁 투>를 읽고 안식일을 깨달았습니다. 캐롤라이나로 이사 후, 세리토스 에서 마라톤으로 함께 인연을 쌓았던 김종식 장로 가정과 함께 본 교 회에 출석하며, 성경 공부를 통하여 본 교회가 마지막 시대의 참된 진 리 교회임을 확증하였습니다. 대학생인 아들 양 폴 군도 믿음으로 살 기로 결심하고 어머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각기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김한희, 찬희 형제는, 모태 신앙 인(부모 김우석 최윤환)으로서 성경 공부를 통하여 신앙과 진리를 확 증하고 부모님의 신앙을 이어받아 거듭난 삶을 살기로 결심하여 침례 를 받았습니다. 주님을 증거하는 전도자가 되기로 결심하며 새 교인이 된 이들의 앞 날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이루어지기를 본 교회 성도들은 기 도하고 있습니다. 성경 연구 시리즈 경건의 연습 (3DVD+1MP3) 강의 김대성 목사 성경 연구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의 서중한합회 선 교부에서 제작한 본 DVD 세트는, 신앙의 본질, 하나님 의 주권,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명령 등에 관하여 현 한국연합회장 김대성 목사의 차분하고 논리 정연한 설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한 하나 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자기 관리 그리고 그 원리 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신앙의 근본을 좀 더 자세히 이 해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참된 경건의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 $20]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7

8 교회 소식 시애틀 중앙교회 침례식 시애틀 중앙교회(담임목사 고영)는 6월 12일(안), 온 교우들의 축 하 속에 세 영혼이 침례 받으며 남은무리의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이계순 자매는 본 교회 장로의 가정에서 실시한 뉴스타트 프로그램 을 통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경험을 갖기 원하여 침례를 받았습니다. 심선주 자매는 약 20년 전부터 본 교회 신영자 집사와 다른 몇몇 교 우들과 여러 모양으로 가까이 지내다가, 작년 연말부터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며 교과 공부와 침례반 공부를 하여 말씀에 확신을 갖고 스스로 침례받기를 결심하였습니다. 작년 9월에 실시한 유제명 박사의 뉴스타트 세미나를 계기로 꾸준히 교회에 출석해 온 박옥순 자매는, 전도회 후속 프로그램으로 매 화요일 최순옥 집사 가정에서 열리는 요리 강습과 성경 공부에 참여하여 영육 간에 많은 감화를 받고 기꺼이 침례를 결심하였습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들과 본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미주 교우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메릴랜드 중앙교회 침례식 메릴랜드 중앙교회(담임목사 김남용)에서는 가지 성장의 해를 맞아 소그룹 선교 활동을 통해 8월 28일 안식일 침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신실한 장로교인인 이은주 자매는 김세영 수석장로 가정을 만나 베 들레헴 소그룹(반장: 홍봉석 장로)에서 함께 활동하며 사랑과 우정을 나누어 오던 중, 이지현 전도사와 매주 성경과 다니엘. 계시록을 연구 하면서 남은 교회와 진리에 대하여 확신을 갖고 침례 받았습니다. 최 근 아들과 함께 이민 온 최미영 자매는 독실한 불교도로서, 하나님의 인도로 신정희 집사를 만나며 사랑과 친절에 감동되어 예배에 참석하 였고, 국화 소그룹(반장 우제택 장로)에서 성도들의 사랑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매주 성경 공부와 기도회를 통해 침례를 결심하였습니다. 최 자매의 아들 이민혁 군은 이 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도 되리라. 는 결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주님을 영접하고 새로 태어났습 니다. 이 군 역시 신정희 집사의 인도로 본 교회의 중앙교육원과 연결 되어 영어권 목회자와 소그룹 친구들과 말씀과 사랑을 나누어 왔으며, 이제 멋진 주님의 청년으로 살아갈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김의래 군은 8년 만에 얻은 담임목사의 외아들로 그 동안 개척대(대장 서누리)에서 말씀을 배우며, 마지막 세천사 기별의 건강 의료 사역자로서의 꿈을 키워오던 중, 나는 이미 나의 모든 생애를 주님께 바치고 살아가고 있 다. 고 고백하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분들의 믿음의 삶이 승리하도 록, 또한 영혼 구원을 위해 소그룹 선교 활동이 더욱 번성해 나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경 필사의 대장정을 마친 장정자 집사 지난 7월 24일(안) 본 교회에서는 성경 필사의 대장정을 마친 장정 자 집사의 영적 경험을 들으며 온 교우들이 감동적인 안식일을 보냈 습니다. 장 집사는 2006년 9월 1일부터 2010년 5월 18일까지 3년 8개월 동안 주로 저녁 10시부터 하루에 한 시간씩, 1,720시간을 성경 필사 에 헌신하였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 이라는 칭호는 10,185회(에스더서에는 한 번도 안나옴), 예수 그리스도 라는 칭호는 2,012회 나온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성경 필사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으며, 더 자주 기 도하게 되었고, 포기하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다고 간 증하였습니다. 두 손이 자주 아팠는데, 성경 필사 기간에는 특히 오른쪽 손이 전혀 아프지 않았다는 고백과 더불어 장 집사는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 간들을 성경 필사에 헌신하여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나자고 교우들에 게 간청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대쟁투 총서 전권 필사를 시작한 장정자 집사를 보며, 현 재 성경을 필사하며 주님을 만나고 있는 분들이 큰 용기를 얻기 바랍 니다. 주소 변경 Asheville Korean SDA Church 57 Cane Creek Cir. Fairview, NC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9 이영희 칼럼 기도인가, 수다인가? 아니라 하나님 이요, 내 뜻 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이다. 먹고 사는 것 이 아 니라 믿고 사는 것 이다. 성숙한 기도 구약 역대상 4장에 나오는 야베스의 기도 내용을 소책자로 만든 <야베스의 기도>가 한때 베스트 셀러가 된 적이 있 었다. 당시 기독교 서점가는 야베스의 이름을 팔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 는 세 간의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또한 일각 에서는 <야베스의 기도>가 물질적인 축 복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무 이기적인 기도라며 부정적 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저자 브 루스 윌킨슨은 자신의 기도의 응답받은 기도의 한 예를 든다. 어느 날, 노스캐롤 라이나의 한 비행장으로 가는 길에 교통 이 막혀 제 시간에 비행기를 타기가 어 려운 상황이었다. 주님, 비행기 출발 시 간을 늦춰 주십시오. 그날따라 비행기 가 한 시간 가량 늦게 출발하여 기도가 응답 받았다는 것이다. 자신의 편의를 위하여 수백 명이 탈 비행기를 지연시켜 달라는 기도가 과연 그리스도인다운 기도인가? 라고 비웃음 을 사기도 했다. 설령 하나님이, 너를 위해 비행기 출발 시간을 늦춰 줄까? 물으시더라도 아닙니다, 저에게는 다른 방도를 주시고 그 비행기는 제 시간에 보내십시오. 라는 기도가 그리스도인다 운 기도가 아니겠는가? 기도란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부 인하는 것이다. 나의 욕망을 채우는 시 간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분 별하는 시간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간구가 아니라 진실된 삶을 살기 위한 힘을 간 구하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적인 넉 넉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구하지 않 기 때문이다. 구하되 하나님을 지치게 할 정도로 강청해야 얻을 수 있다. 고 저 자는 주장한다. 과연 이런 기도가 야베 스의 기도였을까? 본문에 내 지경을 넓게 해 달라. 는 기 도는 물질적 부나 혹은 영역의 확대가 아니라 복음을 확장하는 꿈과 영적 시 야를 넓히는 것으로, 근심을 없게 해 달 라. 는 기도는 근심거리를 없애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근심을 극복하는 힘을 간구 하는 것으로, 환난에서 벗어나게 해 달 라. 는 기도는 환난이 닥쳐도 견딜 수 있 는 힘을 구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성숙한 자의 기도다. 남을 이기 는 경쟁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기도, 이 기심의 기도에서 남의 유익을 먼저 구하 는 기도가 그리스도인다운 기도다. 마태복음 7장 서두의 구하라 는 것은 무엇을 먼저 구해야 할지 문맥상 마태복 음 6장 끝에 명시되어 있다. 너희는 먼 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우리 육신의 필요는 내가 기도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이미 주시기로 약속이 되어 있음을 믿 는 것이다. 성숙한 기도는 육신의 안위 보다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 하는 것이다. 주님의 기도는 내 욕심을 채울 만한 내용이 전혀 없다. 기도의 주체는 나 가 듣는 기도 다음은 CBS 앵커맨 댄 레더와 테레사 수녀와의 대담 장면이다. 수녀님께서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무 엇이라고 말합니까? 저는 듣습니다. 그러면 수녀님께서 듣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그 분도 듣지요. 우리는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듣는 데 익숙지 않다. 듣는 기도란 서로 마음 의 귀가 열린 상태를 말한다. 기도는 입 에서 귀로 전달되는 소리가 아니라 마음 과 마음으로 전달되는 영적인 교류다. 마음으로 전달되는 기도는 사실 말이 그 렇게 필요치 않다. 입이 지나치게 열려 있으면 마음이 닫힌다. 마음이 닫히면 귀도 닫히는 법 이다. 듣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 하도록 방해한다.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 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 6:7) 중언부 언하고 말을 많이 하는 것은 기도가 아 니라 수다에 불과하다. 기도는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께 가지 고 가는 것이고, 응답은 그분의 소원을 진지하게 듣는 것이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 3:10) 사무 엘은 듣는 귀를 가진 선지자였다. 하나 님께서는 이런 선지자에게 여호와의 말 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19 절) 셨음을 기억하자. 이 영 희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교회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9

10 역설의 진리-❿ 응답되지 않은 기도의 위기 응답되지 않는 기도는 보다 더 본질적인 필요를 일깨워준다 아, 경이롭다. 한 인간의 회심이여,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 오래 참고 기다리심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지혜는 너무 높아서 인간의 생각으로는 미치지 못한다. 루이스가 그토록 갈망했던 기쁨 은 하나님 안에만 있었던 것이다. 응답되지 않은 기도는 죽음보다 더 큰 구원의 하나님에게로 가까이 이끌어준다. 믿음은 생사보다 더욱 중 차대함을 깨닫게 해준다. 하나님에게는 구원 문제가 죽음보다 더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누리는 안전과 풍요 로움 때문에 우리는 정말 절실한 더 큰 필요를 보지 못하게 된다. 편안하고 안 전하게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 들이 있다. 건강과 재산과 좋은 친구들 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가? 그 이상의 무엇이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되지 않 는가? 60년 혹 90년 동안 안전하고 편안 하게 살다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의 궁극 적인 목적인가? 예나 지금이나, 응답되 지 않은 우리의 기도가 거의 모두 여기 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절실하게 깨 달아야 한다. 루이스(C. S. Lewis)는 나는 안전하 고 안정되고 안락하게 살고 싶다. 그러 나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만들기를 원 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안락한 삶을 살 게 하지 않으신다. 고 말했다. 루이스는 바로 그 점을 깨닫고, 그가 버렸던 기독교로 다시 회심하고 중생을 경험하면서 21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 증가가 되었다. 하나님은 그와 논쟁하 지 않으셨다. 다만 그에게 이렇게 말했 을 뿐이다. 이 대목에서 나는 전율을 느 꼈다. 나는 주다. 나는 나다. 나다(I AM) 아, 경이롭다. 한 인간의 회심이 여,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 오래 참고 기 다리심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지혜 는 너무 높아서 인간의 생각으로는 미치 지 못한다. 루이스가 그토록 갈망했던 기쁨 은 하나님 안에만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대목을 여러분에게 소개 하지 않을 수 없다. 함께 읽으며 루이스 의 하나님께 대한 굴복, 그 안에서의 참 기쁨과 해방을 함께 맛보시기를. 이제 그는 오로지 전부만을 요구하셨 다. 옥스포드 모들린 대학의 방에 혼자 있을 때, 일만 잠시 놓으면 그토록 피하 고 싶어 했던 그분이 꾸준히, 밤마다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다가오시는 것을 느껴 야 했던 내 처지를 상상해 보기 바란다. 내가 너무나도 두려워했던 그 일이 마침 내 일어나고야 말았다. 1929년 여름 학 기에 나는 드디어 항복했고, 하나님이시 라는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아마 그날 밤의 회심은 온 영 국을 통틀어 가장 맥빠진 회심이자 내키 지 않는 회심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너 무나도 찬란하고 선명해 보이는 그 일이 당시 내 눈에는 그렇게 비치지 않았다. 하나님은 얼마나 겸손하신지 이런 조건 의 회심자까지 받아주신다. 성경에 나오는 탕자는 그래도 제 발로 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끌려가는 와중에 도 발길질을 하고 몸부림을 치고 화를 내면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도망갈 기 회를 찾는 탕자에게도 하늘의 높은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그 분의 사랑을 그 누 가 찬양하지 않으랴? 끌고 오라(compelle intrare) 는 것은 악한 사람들이 너 무 남용한 탓에 듣기만 해도 몸서리가 쳐지는 말이다. 그러나 제대로 이해하기 만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자비 의 깊이를 잴 수 있는 말이 아닐 수 없 다. 하나님의 준엄함은 인간의 온화함보 다 따뜻하다. 그의 강요는 우리를 해방 시킨다. (<Surprised by Joy> 중에서)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던 루이스는 58 세의 나이에 조이(Joy)와 결혼을 하는 10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11 요셉의 가족들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형성되기 오래 전에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요셉의 형들은 의와 회개와 충성이라는, 고통스럽지만 꼭 배워야하는 교훈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요셉 역시 희생과 용서라는 덕목을 배울 수 없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커다란 뜻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데, 이 때 조이는 불치의 골수암에 걸 린 상태였다. 4년 만에 결국 사별로 끝 나고만 이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랑 이야 기가 훗날 연극으로 만들어지고, 또 그 연극 대본을 기초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데, 그것이 바로 쉐도우 랜드 (Shadow lands)라는 누구에게나 한 번 보라고 권 하고 싶은 영화다. 영적으로 깨어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의식주의 넉넉한 삶이 신앙 생활의 복이 라는 개념에서 해방될 필요가 있다. 진 정 생사를 넘어선 신앙적인 사람이 될 절실한 필요가 있다. 응답되지 않은 기 도야말로 이 필요를 일깨워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는 오직 자신 과 세상 필요만으로 가득 찬 사람과 하 나님만 의식하는 사람과의 차이다. 생활 방식의 차이를 대조하고 있는 것이 아니 다. 잘 살고 있음에 대한 감사요 하나님 앞에서의 교만이 문제다. 헬무트 틸리케 (Helmut Thielicke)는 예리하게 지적한 다. 우리는 이 바리새인에게서 놀랍게 도 기독교인의 죄, 곧 기독교를 미덕의 한 상징처럼 만들며 특권이라는 불쾌한 풍미를 가미한 우리의 죄를 보게 된다. 바리새인의 교만은 기독교 안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이고 가장 전염되기 쉬 운 질병들 중 하나다. 응답되지 않은 기도를 통해 우리는 본질적인 것들에 눈을 돌리게 된다. 신 구약 성경의 기도-한나, 에스더, 아브라함, 모세, 솔로몬, 다윗, 바울, 베 드로, 요한, 예수님-의 기도 등 성경의 기도들이 구하지 않는 것을 찾아 보며 상당히 놀라게 된다. 즉, 그 기도들은 장 수나 건강이나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 같은 것에 대하여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다(히스기야 왕의 기도는 문제 있는 기도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세상 에서 어려움 없이, 고난 없이, 문제 없 이 살아가는 이상적인 삶을 바라고 있는 단서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그 대신 이 기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순전한 삶, 내면의 힘과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간청한다. 단적인 예로 사도 바울의 간절한 기도 문을 살펴 보자.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 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 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 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 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 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빌 1:9-11)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 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 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 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 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 라. (엡 3:16-19) 하나님의 뜻은 열린 비밀(Open Secret) 이다. 고난은 하나님의 본 뜻이 아 니다. 그러나 고난은 하나님이 그의 뜻 을 이루는 도구다. 요셉의 기도를 생각해 보자. 요셉을 시기하던 형들이 그를 애굽으로 가는 무 역상들에게 팔아 넘겼을 때, 얼마나 울 면서 간절하게 기도했을지 모른다. 응답 되기에 당연한 이유가 있는 기도였다. 그러나 응답 받지 못한다. 몇 년이 지난 후, 요셉은 그의 주인인 보디발의 아내 가 뒤집어 씌운 죄 때문에 다시 아무 죄 없이 수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하였다. 요 셉은 억울하다고 기도했을 것이다. 그러 나 소용없었다. 요셉의 기도는 응답되 지 않았다. 누가 그런 불의와 불행을 하 나님의 뜻이라고 감히 주장할 수 있겠는 가? 감옥에서 나간 후, 술 맡은 관원은 요셉의 부탁을 잊어버렸다. 만 2년 동안 감옥에서-감옥에서의 2년은 20년과 같 은 기간이다- 보냈다. 얼마나 기가 막 힌 노릇인가. 요셉의 기도는 천정을 넘 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요 셉은 기도하였다. 드디어 2년 후에 바로 의 꿈이 등장한다. 하나님의 시계는 그 렇게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런 응답받지 못한 기도들이 없었다면 그보다 더 끔찍한 일이 벌어 졌을 것이다. 애굽 사람들은 오랫동안 계속된 기아에 시달렸을 것이다. 요셉 의 가족들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형 성되기 오래 전에 사라져 버렸을 것이 다. 요셉의 형들은 의와 회개와 충성이 라는, 고통스럽지만 꼭 배워야하는 교 훈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요셉 역시 희생과 용서라는 덕목을 배울 수 없었 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구원이라는 하 나님의 커다란 뜻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아버지여 이 잔을 지나가게 하옵소 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우리 주님의 기도는 어 떠한가? 그분 역시 고통당하기를 원치 않으셨다. 죽고 싶지 않으셨다. 그러나 가장 의롭고 완전한 분의 기도가 응답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11

12 되지 않은 것이다. 응답되지 않을 이유 가 없는 분의 기도가 정작 응답되지 않 은 것이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은 불합리하 기 짝이 없었다. 살인하지 말라. 거짓 증 거하지 말라는 분명한 말씀에 배치된다. 무의미한 고난이요 헛된 죽음 같았다. 그러나 바로 거기 십자가에서 죄를 우 주에서 영원히 추방하고 죄인을 구원해 내는 하나님의 구원의 심오한 섭리가 있 을 줄이야!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 니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 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히 2:14-17) 당 시에는 무의미하고 비극적이고 무가치 한 것처럼 보이던 일들이 그 일로 나타 난 결과들을 보게 될 때 중요한 엄청난 구원의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모세의 기도(시 90:13-17)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호와여 돌 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 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 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 쁘게 하소서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 나 타내소서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 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우 리에게 견고케 하소서. 기도는 우리의 소망과 의도를 분명 하게 해준다. 우리의 참된 염원, 소홀 히 했던 번민, 잊어버렸던 갈망을 발견 하게 해준다. 기도는 자체 정화의 행위 요, 영혼의 격리다. 기도는 우리가 정 직하게 되는 기회이며, 믿는 바를 말하 게 하고 말한 바를 지지하게 해 준다. (아브라함 헤쉘, Abraham Heschel의 <I Asked For Wonder> 중에서) 이 삼 용 남가주합회 아시안부장 독자 투고 역설적이며 논리에 맞지 않는 것을 모순(inconsistency)이라 한다. 모 든 방패를 뚫는 창, 모든 창을 막는 방패 는 대표적인 모순의 예다. 일 상의 삶과 사람들의 모습 속에는 모순의 그림자가 비일비재하다. 사람 모이 는 곳에는 언제나 모순이 존재한다. 사업이면 사업, 정치면 정치 속에도 모 순이 있고 심지어 교회에서 조차도 모순이 많다. 교회 안의 모순은 어떤 모 습일까?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바로 기독교는 미천함의 종교라는 것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다 미천해질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모든 종교가 구원을 지향하는 중에, 기독교에서는 구 원이란 사람의 능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면, 우리가 구원받는 것 이 우리가 완벽함을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라면,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순 결해서가 아니라면, 우리가 모순덩어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떤 우월한, 모순 없는 분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가 너무 불쌍하여 그저 자 비로 구원해 주시는 것이라면? 그러하기에 우리는 더 미천해질 수밖에 없 지 않을까? 모순 모순되게도 이 미천함의 종교인 기독교의 많은 추종자들 중 상당 부분이 열등감이 아닌 우월감에 사로 잡혀 있다. 어쩌면, 다른 종파보다 재림교회에 서 더 쉽게 이 우월감을 접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이 엄청난 모순 에서 벗어날 수 있단 말인가? 덩어리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 7:3) 12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13 그들은 다른 이의 모순을 찾았을 때에, 그들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지적할 수 있는 특권을 하늘로부터 부여 받았다는 엄청난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심한 지적과 충고를 남발하며, 자신의 우월함을 항시 입에 걸고 옆구리에는 성경책을 끼고 떳떳하게 예배당을 누빈다. 모든 사람이 모순덩어리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 주는 것은 바로 내 자신 이다. 나의 모습에서 나는, 내 모순된 삶 을 기준으로 삼아 다른 이들을 봐야 한 다는 또 하나의 모순을 깨닫게 되었다. 많은 경우, 그리스도인들은 본능적으로 다른 이의 표준에는 거룩하신 예수님을, 내 표준에는 연약한 내 자신을 놓는 엄 청난 오류를 범한다. 이 얼마나 큰 실수 인가? 이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가?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 을 혼동에 빠뜨리고 있는가? 이러한 오류 때문에 지난 안식일에도 교회 어른들이 붐비는 곳에서 점심식사 하기를 꺼려 하여 식사 시작할 무렵 슬 며시 교회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한 청년 을 목격하며 씁쓸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러한 종류의 일은 공동체의 삶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우리 모두가 다 죄인인 줄 알았는데, 왠지 교회 안에는 결백한 사람이 꽤 많 다는 느낌이다. 텔레비전 훔친 놈이 소 매치기를 잡아 용감한 시민 표창을 받 았다는 이야기가 그저 웃기지만은 않 다. 도둑놈이 도둑놈을 나무랄 수 없듯 이, 모순덩어리가 모순덩어리를 욕할 수 없다. 나의 모순을 면밀히 살피는 것은 나로 하여금 다른 이의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눈감아 줄 수 있고 용납할 수 있게 만든 다. 내 자신을 보면 볼수록 더 다른 사람 들은 나보다 낫겠지. 라는 생각이 커지 니 매우 감사하다. 이제는 나의 삶의 표 준에는 예수님을, 다른 사람의 표준에는 부족한 내 자신으로 교체해야 되겠다. 솔직히 말해, 나의 마음속에 다른 이 의 모순을 이해해 주고 싶은 온정 따위 가 있어서가 아니다. 나의 모순된 삶을 다른 이의 기준으로 삼으니, 다른 이의 모순을 눈감아 주는 것 이외의 다른 선 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루에도 수십 번 다른 이에게서 보이는 모순에 눈살 을 찌푸리며 서슴없는 공격을 자행한다. 그렇기에, 나는 여전히 모순 덩어리다. 자신의 모순을 보고도 다른 이의 모순 에 질책의 손가락질을 한다면, 나는 그 사람을 양심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 이라고 단정지을 수밖에 없다. 어쩌면 우리 모두 다 양심의 목소리를 잃어버 린 지 오래다. 또 한 가지 슬픈 사실은, 자신의 실상 을 파악하지 못한 이들 또한 많다는 것 이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살피 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모순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다른 이들보다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자신들이 믿는 종 교가 미천함의 종교라는 것을 모르기 때 문일까? 예수님을 믿음과 동시에 우월 감에 사로잡히는 것이 잘못임을 모르는 가? 때문에 그들은 다른 이의 모순을 찾 았을 때에, 그들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지적할 수 있는 특권을 하늘로부터 부여 받았다는 엄청난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심한 지적과 충고를 남발하며, 자신의 우월함을 항시 입에 걸고 옆구리에는 성 경책을 끼고 떳떳하게 예배당을 누빈다. 혹여 당신은 지금 교회의 아무개 장 로, 아무개 집사, 아무개 목사를 머릿속 에 떠 올리며 그 어떤 사람이 이 글을 꼭 읽었으면 하는 충동적인 바람이 솟아나 지 않았는가? 그 바람 또한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을 터. 나 또한 이 글을 쓰면서 머릿속에 여 러 사람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내 머 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나의 얼굴은 그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렇게 모순에 대한 글을 쓰 는 내내 나 역시, 아무개 집사, 아무개 장로, 아무개 목사보다는 내가 우월하다 는 모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혹, 당신 도 나와 같지 않은가? 혹, 자신의 실태 를 파악하지 못한 이들 이 바로 나이고 당신일 수도 있지 않았을까? 혹, 모순에 빠진 그 사람이... 정녕 당신은 아닌가? 이제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회개해야 한다, 나는 모순덩어리 임을.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 하느냐? (마 7:3)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 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 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7)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 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4:2) 시조와 가정과 건강 10부 이상 기증자 보고 버지니아 154부 김숙희 10 김윤성 10 박시운 10 박흥석 10 임석기 10 임형복 10 장일남 10 도 흥 남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13

14 미주 시조사 창립 30주년 기념 현상 문예 작품 공모전 친정아버지의 숙제 자신도, 자격도 없으면서 맏며느리로서 시동생 1명, 시누이 4명과 13년 동안 함께 살며 전도하여 5남매 모두를 출가시켰다. 철없는 막내로 태어난 올케와 형수로 인해 시동생이나 시누이들의 마음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리라. 내가 시댁 식구들을 전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 밭이 좋아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다. 내딸 아이는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돌아오면 준 비해 놓은 맛있는 간식도 뒤로하고 콧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도록 최선을 다해 숙제를 하였었다. 숙 제가 끝나면, 이튿날의 시간표를 정리한 책가방을 현 관문 옆에 단정히 기대어 놓고는 홀가분하게 뛰어놀고 먹고 씻고 평안히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 모습을 지켜 보는 식구들은 늘 자기 일을 책임감 있게 잘 하는 앙 증맞은 딸의 모습이 그렇게도 흐믓할 수가 없었다. 숙 제를 잘 하기 위해서는 강한 결단력과 유보할 수 없는 실천이 필요하다. 불신자와의 결혼 나는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두 오빠는 어렸을 때 홍역을 치르다가 그만 부모님의 가슴에 묻혔고, 나 를 제외한 6남매는 모두 재림교인을 배우자로 만나 단 란한 가정을 꾸렸다. 그런데 당연히 목회자와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막내가 불신자와 결혼하는 바람에, 친정에서 나는 옥의 티, 안타까운 오리새끼였다. 부모 님과 형제들이 나만이 겪어야 했던 외로움은 어느 정 도 알았겠으나, 불신자 가정에 시집가 홀로 신앙을 지 켜나가며 시집 식구들을 이해시켜 복음을 전하기 위 해 몸부림쳤던 내 삶의 편린들을 이해하지는 못하였 다. 목사님이나 교우들이 어떻게 불신자와 결혼을 했 는지 물어올 때면 마땅한 대답이 없어 괜히 심통( 心 痛 ) 이 났었는데... 남편은, 안식일 교인들끼리만 결혼하면 전도는 어 떻게 하느냐며 스스로 중앙교회를 찾아가 이춘철 목사 님과 침례 공부를 하고는 김군준 목사님께 침례를 받 았다. 당시, 두 목사님 모두 염려 되었는지 반대를 하 셨는데, 매년 야영회에서 만나면 옛이야기를 하며 흐 뭇해하신다. 간신히 아버지의 허락이 떨어지긴 했으나, 결혼식 당일 아침까지도 여러 사람의 염려하는 말을 들으며 결혼 생활은 시작되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오직 하 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문을 만드는데 힘을 쏟아야겠 다는 결심으로 내 믿음의 분량을 넘어선 목표들을 세 워놓고 고행하듯이 온 정성을 다해 신앙 생활을 실천 해 나갔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기쁨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 이제 한알 두알 거두며 사람에 게는 기쁨이요 하늘에는 영광을 돌리고 있다. 현명하신 친정아버지 친정아버지께서는 매우 엄격하며 확실한 분이셨다. 사윗감을 만나보시고는 인간성이 좋아야 신앙도 잘 하는 법인데, 인간성은 괜찮아 보인다. 며 못내 결혼 을 허락하시면서 숙제를 주셨다. 1. 너는 그 가정의 선교사로 간다. 아버지가 힘을 다 해 도울 터이니 사명을 잊지 마라. 14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15 사위가 신앙 생활을 하지 않던 시절, 친정아버지는 사위에게 한 번도 자네는 왜 교회에 안 나가느냐? 고 채근하지 않으셨다. 형제들이 그 문제에 관하여 마음을 쓸 때면 아무 말씀 안하시고 도리어 큰기침을 하시며 막내딸 내외를 두둔해주시던 아버지. 2.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결혼 생 활에 성공해야 한다. 힘들다고 형제들을 찾아 가지 마라. 3. 나 죽은 후에도 아버지의 자존심 을 잊지 마라. 아버지 혼자 너의 결혼 을 허락했다. 막내딸을 시집보내기 전, 친정아버지 는 그 마을에 가셔서 그 집안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셨다. 또한, 내 시댁이 될 집을 방문하여 장차 사돈 될 어르신과 결혼 문제를 의논하며 결혼할 경우 안 식일 교인으로서의 행할 수 없는 종교 의식과 교회 생활에 대하여 확실한 허 락을 받으셨다. 한편, 나에게는 제사상 은 어떻게 놓는 것까지 꼼꼼히 일러 주 셨는데, 어동육서( 魚 東 肉 西 )라 하여 생 선은 동쪽에, 육고기는 서쪽에 놓는다는 것 등 자세히 가르쳐주셨다. 시댁 어르 신들의 종교를 존중하여야 너의 종교 생 활도 존중받는다고 신신 당부를 하시던 친정아버지의 염려가 아직도 들리는 듯 하여 뜨거운 눈물이 맺힌다. 감사하게도 시할아버님, 시할머님, 시부모님의 넓으 신 이해와 사랑으로 어려운 시집 생활을 잘 견딜 수 있었다. 복음의 씨를 뿌리다 자신도, 자격도 없으면서 맏며느리로 서 시동생 1명, 시누이 4명과 13년 동안 함께 살며 전도하여 5남매 모두를 출가 시켰다. 철없는 막내로 태어난 올케와 형수로 인해 시동생이나 시누이들의 마 음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리라. 내 가 시댁 식구들을 전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 밭이 좋아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다. 나와 동갑인 큰 시누이와 그 의 남편은 부족한 내가 맏며느리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물심 양 면으로 힘을 다해 도와주고 있다. 그 시누이도 한국에 있었으면 재림교 인이 될 수 없었을 텐데,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미국에 와서 자녀들과 함께 신 앙을 하며 큰딸도 신실한 재림청년을 만 나 가정을 꾸렸고, 사위는 교회에 찬양 대 지휘자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모든 자손과 한 집에서 사는 것이 소 원이라던 시할머님은, 침례 받고 교회에 다니시면 그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당 시 천성교회 홍성선 목사님의 재치 있는 대답에 선뜻 침례 받고 믿음 생활을 하 다가 10년 전에 돌아가셨다. 목사 손자 를 둔 덕분에 호남합회 목회자들의 애도 속에 장례를 잘치러, 동네 분들이 그 장 례식을 너무 부러워하셨다. 3년 전, 시 아버님 장례식도 시할머님 때처럼 훌륭 하게 치러, 동네 분들의 칭찬이 자자하 였다. 하나밖에 없는 심성이 고운 시동생을 인도할 때는 천성교회 교우들과 청년, 친정 식구들까지 다 동원되어 도와주셨 다. 군 복무하는 동안에는 매달 시조와 격려의 편지를 보냈다. 제대 후, 함께 살 면서 아침 예배 시간마다 기도력을 읽게 했으며, 나와 번갈아가며 대쟁투 상, 하 권을 읽었다. 시간이 흐르며 성령의 도 우심으로 시동생의 마음에 떨어진 말씀 의 씨앗이 자라 실한 열매가 열렸다. 숭전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시 동생은, 삼육대학 신학과에 편입하여 졸 업하고 3기 천명선교사로 필리핀에 가 서 봉사하였으며, 다시 돌아와 대학원도 마쳤다. 시동생은 이 부족한 형수의 조 언에 순종하여, 모태 신앙의 신실한 여 청년과 만나더니 두 달 만에 전격적으 로 결혼하였다. 당시 아직 하나님을 잘 모르는 시댁 친척들을 비롯하여, 남편 의 친구들과 사업 거래처 분들을 위하 여 일부러 삼육대학에서 결혼식을 올렸 고, 멋진 채식 뷔페로 음식을 차려 하나 님을 믿지 않는 하객들의 부러움을 사기 도 하였다. 동서는 호남삼육고등학교에 서 영어 교사로 성실히 일하며, 또한 힘 든 사모의 역할도 묵묵히 감당하며 남편 을 도와 주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헌 신하고 있다. 축복으로 채워진 현실 선교에 열심이시던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 13년이 지났다. 호남합회 장으로 장례를 치러주셔서 많은 분들이 친정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지켜주셨다. 그렇게 엄격하고 무서운 최 장로님이 어떻게 막내딸을 불신자 집안으로 시집 보냈는지, 그 막내사위 좀 봐야겠다. 는 게 장례식 날 이야깃거리였단다. 결혼한 지 어언 29년이 흘렀다. 결혼 후 18년 동안 신앙 생활에 무심하던 남 편이 지금은 부족하나마 집사의 직분으 로 열심히 교회를 돕고 있다. 사위가 신 앙 생활을 하지 않던 시절, 친정아버지 는 사위에게 한 번도 자네는 왜 교회에 안 나가느냐? 고 채근하지 않으셨다. 형 제들이 그 문제에 관하여 마음을 쓸 때 면 아무 말씀 안하시고 도리어 큰기침을 하시며 막내딸 내외를 두둔해주시던 아 버지. 그러면서 막내딸 시댁 식구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며, 사돈댁의 대소사 를 자상하게 돌봐주셨다. 어느 곳에서나 신앙 문제만큼은 확고 부동하셨던 친정아버지에 관한 재미있 는 에피소드 하나다. 시동생은 이미 신 학생이 되어 말씀에 빠져 있을 무렵, 한 번은 추석 명절에 친정 식구들이 시댁으 로 인사를 오셨다. 그런데 친정아버지께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15

16 소망을 품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매달리며, 떼쓰며, 보채며, 깨달은 만큼 간구했었다. 그 때마다 나에게 맞게, 내 능력에 적절한 방법으로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까 두려워 순간순간 내 자신을 가다듬는다. 서 다짜고짜 시할머님이 애지중지 아끼 는 조상단지를 뒷마당에 던져 버리는 것 이 아닌가! 깜짝 놀라신 시할머님께서 아니, 사장 어르신. 왜 우리 조상단지 를 던져 버리시오? 라고 항변하니, 친정 아버지는 한 집안에서 두 신을 섬기면 자손들이 안 좋으니 하나님만을 섬기시 라. 고 당당히 말씀하셨다. 그 후, 집이 낡아 새집을 지었는데, 그 때부터 시댁 에서는 여기저기에 모셨던 조상단지들 이 사라져 버렸다. 이제 총 28명의 시댁 식구 중에 재림 교인이 23명이다. 시동생에 이어, 내 아 들도 부족하지만 한국에서 신학을 마치 고 미국으로 건너와 4년 동안 청년 목회 자로 봉사하던 중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 한 배필을 만나 새 가정을 꾸렸다. 지금 은 앤드루즈 대학교 세미나리에서 그리 스도를 아는 일에 정진하고 있다. 할머니, 목사 아들에 목사 손자까지 두셔서 좋으시겠네요. 그것이 좋은 것이라요? 마냥 행복하여 입이 다물어질 줄 모르 는 시어머님의 해맑은 모습에 이 부족한 며느리는 행복의 눈물,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지금 시댁은 마을에서 또한 집안 친 척 중에서 가장 복을 많이 받았다며, 동 네 분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그렇게 복 을 많이 받느냐? 고 시어머님께 물어온 단다. 안식일 아침 한국에 안부 전화를 드릴 때면, 항상 시어머님은 나, 오늘 교회 다녀왔다. 며 교회에서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보고하시듯 말씀하신다. 그 연 세에 음식도 준비해 가신다니! 선교 열의도 대단하신 시어머님은 미 국에 방문 오셔서 우리 교회를 보시더 니 영암교회에는 교인이 적다고 아쉬워 하신다. 더 흐뭇한 이야기는, 목회하는 아들네 가셨다가도 영암교회 교인이 별 로 없다며 안식일이면 짐을 꾸려 꼭 당 신 교회로 가신다고. 이제 집안의 모든 제사를 추모 예배로 바꿨는데, 시어머님 이 가장 기뻐하시며, 진작 교회에 다녔 다면 얼마나 더 편했을까냐? 라시며 후 회 막급이시다. 며늘아이, 네가 우리 집에 시집 와서 는 식구들을 서울로 끌고 가더니만, 교 회로 데리고 가고, 이제는 또 미국으로 다 데리고 가는구나. 어머니, 아직 한 곳에 더 가야 해요. 저 하늘나라 말이에요. 약속된 소망 아직은 각자의 신앙 생활이 미약하지 만 구원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평가하는 것이기에, 영광스런 재림의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이렇게 되기까지 나만의 노력 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과 말씀의 능 력으로, 또한 주변의 교우들과 가족들의 열렬한 도움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였다. 소망을 품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하 나님께 매달리며, 떼쓰며, 보채며, 깨달 은 만큼 간구했었다. 그 때마다 나에게 맞게, 내 능력에 적절한 방법으로 응답 해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까 두려워 순간순간 내 자신을 가다듬는다. 요즈음, 남편은 운동하러 체육관에 갈 때마다 <시조>와 <가정과 건강>을 들고 간다. 한인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서다. 친정아버지께서 살아 계셨더라면 얼마 나 기뻐하실까. 친정아버지께서 생전에 그토록 바라 셨던 조석 예배와 순종에 대해 나는 내 자신과 남편, 아들, 며느리, 그리고 딸에 게 만날 때마다 귀가 닳도록 이야기 한 다. 왜냐하면 친정아버지가 지금 이 세 상에 계시지 않지만 살아계셨을 때보다 더 강하고 확실하게 나를 격려하시기 때 문이다, 바로 말씀을 통하여. 친정아버지께서 주신 숙제를 오늘도 되새긴다. 내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쉬지 않고 숙제를 이행할 것이다. 더하여 자 손들에게 그 숙제를 주고 또 줄 것이다. 그 숙제를 하다보면 그리운 친정아버지 를 만날 순간이 오겠지. 억지로라도 순종하면 축복은 네 것 이다. 최 수 자 볼티모어 교회 내 영혼에 비친 햇빛 미주 시조사 편집 본서는 미주 시조사 설립 20주 년 기념 현상 공모 신앙 간증 모 음집으로, 본향을 향하는 재림 성 도들의 아픔과 고뇌, 희열과 감 사를 진솔하게 표현한 책입니다. 본서를 통하여 우리 모두의 믿음 의 고향, 신앙의 출반점으로 다시 돌아가 첫 믿음의 감격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50% 할인 특가 $3.50] 16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17 미주 시조사 창립 30주년 기념 현상 문예 작품 공모전 네 믿음의 걸어온 발자국 - 요한계시록 암송을 모두 마치고 - 한장 한장, 한 구절 두 구절 내 마음속을 파고 들면서, 장로들을 쳐다보기만 해도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던 못된 나를 주님은 점점 더 보좌 앞 심판대로 이끌고 가셨다. 그리하여 죄 짐을 가득 지고 벌거벗은 채, 가련하고, 희망 없고, 속절없고, 초라한 모습으로 천천만만의 천사들 앞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도록 하셨다. 올해 첫 안식일, 허형만 목사님으로부터 장로 안수 를 받았다. 현재 오리건 주에 거주하시는 김춘섭 목사님에게 집사 안수를 받은 지 꼭 24년 만이다. 고 춧가루는 물론이요 마늘, 파 심지어 양파도 자극적이 라 하며 드시지 않는 아버지의 강한 유전자를 받고 태 어난 나는, 거기에 더하여 나름대로 건강 기별에 순종 해온 덕분에 이민 온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알러지로 고생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이민 온 후 5년이 지나면 서 희귀병 하나가 생겼는데, 현대 의학백과 사전에서 도 찾아볼 수 없는 질병, 바로 장로 알러지 라는 병이 다. 평소에는 그런대로 지낼 만하다가, 선거철인 11월 이면 증세가 더욱 심해지는 요상한 병이다. 나름대로 분류해 본 장로의 유형을 간략히 추리자 면 다음과 같다. 눈치나 살살 살피면서 여기저기 아부하는 장로, 결 정적인 상황에서 뒤통수 때리는 장로, 자신의 의견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끝까지 우기는 장로, 배웠답 시고, 있답시고 교회를 휘두르는 장로, 애굽의 열 재앙 을 몸소 지니고 다니는지 가는 곳마다 불화를 일으키 는 장로, 목회자를 자신보다 한 수 아래로 보아 매사에 애먹이는 장로, 수석장로 시켜줘야 그 해 교회가 잠잠 한 장로, 하나님 앞에서는 후하나 교인들에게는 짠물 인 장로, 대답은 잘하면서 절대로 행하지 않는 장로, 신앙은 거룩한 듯싶은데 인간미는 제로인 장로, 성경 은 많이 아나 정작 자신은 모르는 장로, 음식은 하늘 에 가까우나 인간성은 지옥에 가까운 장로, 다른 사람 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장로, 밖에 나가 영적 상처를 받고는 교회 와서 전기 충격당 한 것마냥 사방팔방 휘젓고 다니며 열심인 척하는 장 로, 큰 소리는 혼자 다 치면서 절대로 헌금은 않는 장 로 등. 이러한 장로들을 보아 온 내가 장로 알러지에 걸리 겠는가, 걸리지 않겠는가? 지난 해 12월, 교회 총회에서 내 장로 안수가 결의되 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지금까지 내가 혐오해 온 그런 유형의 장로가 아닌 진실한 장로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세월 속에 묻혀 그 밥에 그 나물 장로가 될 것인가? 그러한 장로가 되지 않기 위하여 나를 새롭게 할 어떤 모종의 정신적 무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면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 는 힘이 생기겠습니까?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내 마음에 임하며, 한 음성이 들려왔다. 요한계시록을 암송하여라. 이것이 너를 지킬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지켜 줄 것이다.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17

18 하나님, 해 보겠습니다. 저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껍질도 없고 뿌리도 없던 깡마른 아론의 지팡이에 하룻밤 사이에 꽃을 피우시고 살구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이 저와 함께 해 주셔서 이왕 암기하는 것, 어린 시절 외워서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주기도문처럼 그렇게 암송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니, 이 나이에 400여 절이나 되는 요한계시록을 암송하다니? 선뜻 내키 지 않았다. 비록 모태 교인으로 태어났 으나, 양심적으로 말해 52기억절은 한 번도 암송한 적이 없는데다가, 열두 기 억절도 50평생에 열 손가락 안에 들 정 도로 암송한 사람이 요한계시록 전체를 외운다니! 마치 믿음을 외치며 통나무 타고 태평양을 횡단하려는 것과 같이 무모한 시도 아닌가? 그러나 거부하면 할수록 암송하라는 주님의 음성은 더욱 크게 울렸다. 마음을 가다듬고 요한계 시록을 펴 보니. 눈앞이 캄캄해졌다. 다섯까지가 내 한계인데, 요한계시록은 내 한계를 넘는 온통 일곱이 대세를 이 루고 있었다. 일곱 교회, 일곱 인, 일 곱 나팔, 일곱 대접. 게다가 7장의 12 지파, 18장의 29가지 상품, 21장의 12 가지 보석. 교회 총회 다음날 하루 종일 마음속에 갈등이 생겼다. 외울 수 있다. 아니, 절대 못 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 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내가 너와 함 께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좋은 성경 구절을 이리저리 끌어 모아 용기를 불어넣지만, 이게 어디 용기만 가지고 될 일인가, 머리가 따라 줘야 지. 고민 끝에 요한계시록을 암송하 려는데, 요한계시록 속에서 용기 얻을 수 있는 말씀을 한 절 찾아보자 싶어 뒤 적거리다가 요한계시록 22장 13절에 눈 길이 갔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 요 시작과 끝이라. 그래, 시작을 명하신 분도 하나님이 시니 끝내는 것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용기를 얻어 요한계시록을 펴 놓고 일 요일 늦은 밤에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 드렸다. 내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도와주십 시오, 주님!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였으나,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어느새 사단이 곁에 서 속사이고 있었다. 너, 옛날에 하나님께 약속하고 서원 했던 것들, 이러 저러한 일 아직까지 해 결하지 못했지? 너 양심에 화인 맞고 싶냐? 내 과거의 죄를 들고 당당히 나타난 사단 앞에 나는 아무런 항변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예수의 피 공로를 의지하 여. 어쩌고저쩌고 할 용기조차 나지 않았다, 사단의 주장이 다 부인할 수 없 는 사실이었으니까. 이튿날 아침 출근하여 성경을 붙잡고 기도드렸다. 하나님, 해 보겠습니다. 저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껍질도 없고 뿌리도 없 던 깡마른 아론의 지팡이에 하룻밤 사이 에 꽃을 피우시고 살구 열매를 맺게 하 신 하나님의 그 능력이 저와 함께 해 주 셔서 이왕 암기하는 것, 어린 시절 외워 서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주 기도문처럼 그렇게 암송하도록 도와주 옵소서. 드디어 요한계시록 1장을 암송하기 시작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 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100미터 달리기에서 30미터 정도까지 는 힘차게 달리듯, 5장까지는 온 정신과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분초를 아껴가 며, 식사량도 줄여가며, 암송에 전념하 였다. 이제 6장을 암기하려다가 숨을 돌 려 1장을 다시 외어 보니, 절반 이상이 가물가물 거렸다. 다섯을 넘기기 힘든 한계에 이른 것이다. 그러면서 두 가지 를 깨달았다. 첫 번째는,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지킨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진짜 내 것을 만든다 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 다. 내 아내, 내 남편, 내 아이들, 내 교 인, 내 교회, 내 사람. 외웠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 점검해야 하며, 지금 외우고 있는 것과 또 앞으로 외워야 할 것 등, 삼중고의 시 련이 가로막고 있다. 산 너머 산이라더 니, 22장까지 갈 수 있을까? 문득, 화 잇 여사의 <자서전>에 나오는 한 구절 이 생각났다. 우리는 주님이 과거 우리의 역사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방법과 그분의 가르침 을 잊는 것 외에는 미래에 대하여 두려 워 할 것이 전혀 없다. 그래, 앞으로 나 아가자. 이제 요한계시록 22장의 딱 절반인 11장까지 외우자. 좌절하지 않고 반드 시 끝내리라. 남들은 하나님 말씀을 암 송하면 힘이 생기고 기쁨이 넘친다고 하 건만, 나는 거의 정반대였다. 얼마나 스 트레스를 받았는지! 평소, 자주 들어왔 기에 쉽게 암송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하였으나, 12-14장은 막상 정확히 암송 하려 하니 쉽지 않았다. 우연의 일치였는지, 16장의 큰 지진 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마침 아이티의 수도에 진도 8.0의 격진이 덮쳤다. 17장 18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19 재림교우들에게 성경의 한 권을 택하여 암송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동부에서 어느 장로님이, 남부에서 어느 집사님이, 중부에서 어느 목사님이, 서부에서 어느 초신자가 각각 로마서, 갈라디아서, 사복음서를, 사도행전 등 성경을 암송하더라는 아름다운 소식이 들려왔으면. 에 접어들면서는 뇌신경 쇠약증세가 나 타나 석 주 가량 암송했던 것을 반복하 는 정도로 정체되기도 하였다. 가장 어 려운 듯했던 18장을 암송하고, 다시 진 열을 가다듬어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예서 멈출 수 없다. 는 어느 시인의 시구 처럼 필사적으로 매달려 20장에 들어서 니 하늘 문이 내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같 았다. 드디어 마지막 장, 또 내가 새 하 늘과 새 땅을 보니 아멘 주 예수여 오 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 게 있을지어다 아멘. 을 암송하며 자리 에서 일어나 두 손을 번쩍 들고 아멘, 아 멘을 큰 소리로 외쳤다. 삼위일체를 상징하듯, 2010년 3월 3 일 오후 3시에 스물두 장이나 되는 요한 계시록 암송을 끝냈다. 암송을 시작한 지 꼭 77일 8시간 만이었다. 한 자리에 서 쉬지 않고 암송해 보니 1시간 25분이 소요되었다. 요한계시록을 암송하며 그 깊은 곳에 있는 수많은 보화를 손끝으로 만진 감동을 어찌 이 짧은 지면을 통해 표현할 수 있으랴! 이번 암송을 통해, 요한계시록은 표상 과 상징의 정확한 해석보다 더 큰 진리 가 계시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 진 리는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의 간절한 열망이 담긴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었다. 또한 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요한계 시록을 암송하라고 명하셨는지 잘 이해 하지 못하고 시작하였으나, 암송하고 나 니 그분의 뜻을 깨닫게 되었다. 아마, 남 들보다 더 허물이 많아 몇 번 읽는 것으 로는 부족하기에 완전히 암송해서 뼈 속 깊은 곳까지 꼭꼭 챙겨놓아야 생명나무 의 과실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그 렇게 요구하셨나? 한장 한장, 한 구절 두 구절 내 마음 속을 파고 들면서, 장로들을 쳐다보기만 해도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던 못된 나를 주님은 점점 더 보좌 앞 심판대로 이끌 고 가셨다. 그리하여 죄 짐을 가득 지고 벌거벗은 채, 가련하고, 희망 없고, 속 절없고, 초라한 모습으로 천천만만의 천 사들 앞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도록 하 셨다. 흉악한 죄인의 모습으로 심판대 앞에 서게 하여 부족한 나를 회개케 하 시는 그분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를 드 린다. 재림교우들에게 성경의 한 권을 택하 여 암송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미주의 양대 야영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성경을 암송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우리 자녀들에게 기껏해야 목회자 흠이 나 잡고, 교우들끼리 서로 흉이나 보고, 직원회에서 싸움질 하는 모습이나 보여 주는 것에서 벗어나, 부모들이 성경을 암송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이 얼마나 큰 모본이 되겠으며, 또 하나님께는 얼 마나 큰 영광이 되겠는가! 동부에서 어 느 장로님이, 남부에서 어느 집사님이, 중부에서 어느 목사님이, 서부에서 어느 초신자가 각각 로마서, 갈라디아서, 사 복음서를, 사도행전 등 성경을 암송하더 라는 아름다운 소식이 들려왔으면. 나는 죽어도 반드시 생명의 부활로 나 올 것임을 확신한다. 생명의 씨앗인 하 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박았으니 주님께서 첫째 부활에 불러 주시지 않겠 는가 말이다. 내 속에 차곡차곡 쌓인 말 씀의 씨앗이 발아되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장로가 아니라, 참된 성령의 열매를 맺어 이 땅에서나 저 하늘에서나 기쁨을 선사하는 하나님의 진실된 자녀 가 되고 싶다. 미주 시조사 30주년 기념 선물 증정 김 용 주 아리조나 교회 미주 시조사 3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성원해 주신 북미주 교 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 시조사는 1. 30주년 기념 신앙 수기 문학작품 현상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중동부와 서부 야 영회에서 시상식과 더불어 상금과 상장을 전달하였으며, 2. 각 교회 교우(교회지남 구독 가정)들께는 앤드루즈 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은 퇴하신 장수돈(Robert M. Johnston) 박사의 저서 <성숙한 신앙 생활, The Spiritual Life>을 번역 출판하여 한 권씩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받지 못 한 교회는 미주 시조사로 연락하여 주십시오. 다시 한 번 미주 시조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교우들의 영적인 길라 잡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미주 시조사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19

20 건강한 교회 초점을 찾은 교회 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변화를 야기시키는 하나님의 매개체가 되지 못한다면 그 지역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항상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설교를 끊임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소금이 소금통에서 나와 변화를 야기시키지 않으면 소금으로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 미국에는 4,500개의 재림교회가 존재한다. 그 중에 3,500 개는 교인 수가 50명을 넘지 못한다. 7년 전의 통계에 의하면, 미국 재림교회에 출석하는 재림교인들의 평균 연령은 58세였다. 그 이후로 또 다른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도 미주 재림교회의 현 주소는 7년 전보다 더 나빠졌지 좋아지지 는 않았을 것이다. 그 이유는 지난 7년 동안 미주 재림교회의 성장은 항상 마이너스였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20년 동안 미국 정부의 이민 정책 개방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교단은 아마도 재림교회일 것이다. 미국 재림교 회가 외방 선교에 엄청난 재정, 인력 투자를 계속해 왔기 때문 에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에서 재림교회가 급속적으로 성장한 것은 고무적인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제59차 대총회에서 대총회 총무부장의 보고에 의하면, 지 난 5년 동안 전 세계 재림교회는 7백만이라는 엄청난 숫자적 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숫자적 성장은 아프리카 와 중남미,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 국한된다. 또한 제삼국에서 재림신자가 된 많은 교인들이 미국의 열린 이민 정책의 혜택 을 받아 불법이든 합법이든 미국으로 이주하여 미국 대부분 의 대도시 재림교회의 빈 의자를 채우고 있음이 미주 교회가 직면한 현실이다. 내가 섬기던 갈랜드 미국인 교회는 20년 전에는 백인 교회 였다. 그러나 지금은 27개국 사람이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 리는 다인종 교회가 되었다. 그리고 달라스 대도시 지역의 소 위 영어로 예배를 드리는 대부분의 미국인 교회들도 갈랜드 교회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소도시나 한적한 시골로 가면, 미국인 재림교회는 노령화되어 젊은 청년이나 교회의 미래가 되는 어린아이들을 찾아 보는 것은 기적과 같다. 대도 시는 이민을 통해 교회들이 현상 유지는 하고 있지만, 소도 시와 시골의 교회는 쇠퇴하여 가고 있는 것이 현재 미국 교회 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교회만의 고민이 아니라, 선진국에 있는 재림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상식 이 되었다. 유럽과 캐나다, 일본, 심지어 한국에서조차도 재 림교회는 겨우 현상 유지에 급급하든지 아니면 쇠퇴의 길에 접어들고 있다. 9년 전, 내가 부임한 갈랜드 미국인 교회도 예외는 아니었 다. 미국 본토인들은 노령으로 사망하여 교회를 떠나든지, 아 니면 시골로 이사 가고 그 빈 자리를 외국인 이주자들이 메꾸 는 실정이었다. 안식일 출석생수는 매 안식일 80명을 넘기지 못했고, 대부분의 교인들이 이민자였기 때문에 낯선 미국 땅 에 정착하느라 주 중 사역은 거의 불가능했다. 그나마 안식일 에 모여 아침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쉼이 없는 안식일 을 피곤하게 보내야 하는 형편이었다. 게다가 교회 건물이 창 고 건물과 같아 얼마나 낙후 되었는지 한 번 예배에 참석하면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교회였고, 건물 수리와 관리 유지하는 일 에 거의 90퍼센트 이상의 교회 재정이 소비되었기 때문에, 전 20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21 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긴박감이 나를 짓눌러, 전혀 아무런 준비와 경험이 없이 뛰어 든 미국인 교회 목회 현실은 나로 하여금 수많은 밤을 뜬 눈으로 보내게 했다. 또한 27인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새로운 환경과 그들의 문화, 언어에 적응하느라 교회 성장과 발전, 지도자 양성, 교회의 비전 등에는 전혀 시간을 할애할 여유가 없었다. 도회를 포함하여 지역 사회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예배 순서는 너무나 형식적이었으며, 예배가 하 나님을 만나는 경험이라기보다는 그저 안식일이기 때문에 형 식적으로 예배에 참석하여 아무런 뜨거움을 경험하지 못하는 차디찬 교회였다. 지역 사회를 위해 하는 일이 전혀 없었으며, 또한 지역 사회 역시 교회를 냉대하고 있었다. 이 교회 역시 다른 미주 미국인 교회와 마찬가지로 현상 유지 내지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미국인 교회에 목회 경험이 전혀 없는 동양인 한인 목사가 교회를 담임하게 되었으니 불 난 집에 휘발유를 뿌리는 참담한 상황이었다. 무엇인가 획기적인 하나님의 간섭 하심만이 교회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긴박감이 나를 짓눌러, 전혀 아무런 준비와 경험이 없이 뛰어 든 미국인 교회 목회 현실은 나로 하 여금 수많은 밤을 뜬 눈으로 보내게 했다. 또한 27인종이 모여 서 예배를 드리는 새로운 환경과 그들의 문화, 언어에 적응하 느라 교회 성장과 발전, 지도자 양성, 교회의 비전 등에는 전 혀 시간을 할애할 여유가 없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라던 중에, 나에게 단비와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그것은 텍사스 합회에서 추진 중인 Refocused Ministry(초점을 찾은 사역) 와의 만남이었 다. 초점을 찾은 사역 은 교회 재활 과정(Church Revitalization)으로 앤드루즈 대학에서 교수로 오랫동안 일한 더그 킬처 교수가 우리 합회 총무부장으로 오면서 소개된 과정이다. 관 리형에서 선교형으로(from Maintenance to Misssional) 라 는 모토를 내세운 과정이었다. 현상 유지 내지 쇠퇴에서 선교 적으로 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은 개인적 각성과, 교회의 각성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져 있다. 다시 말하자면, 개인적 각성이 없이는 교회가 절대로 각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첫째 국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이 과정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개인 소명 진술서(personal calling statement) 를 문서화하 는 것인데, 적어도 9시간 이상의 시간을 보내야 이러한 문서의 작성의 초록이 나올 수 있다. 개인 소명 진술서를 통해 각자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누구인지 분명히 알게 되고, 또한 과거 를 통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어떤 가치관을 자신의 삶 속에 심어주셨는지를 발견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자신은 누구에게 영향력(impact)을 행사하며 살도록 이 땅에 태어났 는지를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 소명 진술서 안에 서는 성서적 신원확인 진술서(Biblical identity statement), 가치 진술서(value statement) 그리고 개인 임팩트 진술서 (personal impact statement)가 있다. 각 개인이 이러한 문 서를 가지고 그 소명 진술서에 신실하게 될 때 개인의 각성이 일어나며, 이러한 과정을 교회에 적용하면 교회 역시 각성하 게 되고 교회 성장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 자동적 성 장을 경험하게 된다는 요지다. 이 과정을 위해 갈랜드 교회는 7명의 지도자를 선출하여 한 주말을 함께 지내면서 특수 훈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향후 2년 동안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원동력이 되 었다. 주말을 함께 지내면서 각자의 소명 진술서를 완성하였 으며, 또한 돌아온 후에 전 교인들을 대상으로 이 과정을 지 나게 함으로 모든 교우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신만의 소명 에 확신을 갖게 된 것이 교회가 쇠퇴에서 돌아서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과정은 자신의 과거를 들여다 보므로 시작한다. 지난 간 삶의 여정표 속에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경험하고 또한 과거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자에 게 심어 주신 가치관을 재 발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선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된다. 또한 자신의 정체 성과 가치관을 통해 누구에게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나님께서 각자를 부르셨는지를 확신케 된다. 80여 명의 교우들이 확신 과 소명에 가득 찬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이제는 더 이상 주말 교인이 아니라 자신의 소명에 알맞는 사역에 동참하는 진지한 교우들이, 이제는 교회의 장래와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주중 에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에 충실한 교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거의 일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21

22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는 과거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먼저 들여다 보아야 하였다. 개인적 각성의 때처럼 일곱 명의 지도자들이 다시 한 번 한 주말을 함께 보내며, 어떻게 교회의 각성을 야기시켜야 할 지를 집중적으로 훈련 받았다. 교회의 각성을 위해서는 세 주말을 교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제는 개인적 각성에서 교회의 각성으로 옮겨가는 것은 너 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지나가면서 교우 들은 더욱더 적극적으로 교회에서 진행하는 사역에 동참하므 로 이전에는 교인 사역 참여율이 20%이하였는데, 지금은 거 의 60%가 넘어가고 있으며, 매해 침례자수의 목표를 30명으 로 목표를 정했는데, 5년 동안 30명 이상씩 침례를 베푸는 역 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이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교인 자가 진 단서인 NCD(Natural Church Development, 교회 자연 성장 및 건강 진단 프로그램)를 통해 교회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였 는데, 그 점수는 교회가 그 지역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는 점수였다. 그러나 이 과정의 첫 단계를 완성하고 난 다음 3년 후에 다시 NCD 시험을 친 결과, 교회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암시하는 성적을 받았다. 다시 교회가 모였다. 이제 어떻게 교회 안에 각성을 불러 일 으킬 것인가?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는 과거 속에 역사하신 하 나님의 임재를 먼저 들여다 보아야 하였다. 개인적 각성의 때 처럼 일곱 명의 지도자들이 다시 한 번 한 주말을 함께 보내 며, 어떻게 교회의 각성을 야기시켜야 할 지를 집중적으로 훈 련 받았다. 교회의 각성을 위해서는 세 주말을 교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 교회로 돌아와서 처음의 개인적 각성처 럼 교회의 과거를 들여다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와 간섭하심을 확인하고, 또한 교회 속에 하나님께서 심어 주신 갈랜드 교회 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의미심장한 헌신의 시간을 가졌다. 이 번에 모인 교인의 숫자는 거의 200명이 넘었다. 첫 모임을 통 해 교회는 왜 그 곳에 존재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갈랜드 교회 속에 부여해 주신 가치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 달 후, 다시 교우들이 모였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갈랜 드 교회에 주신 비전을 발견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두 번 째 모임 전에 온 교우들이 해야 할 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갈랜드 교회에 주신 비전을 발견하기 위해 전 교우들이 함께 한 일은 열흘 동안 금식을 선포하고 열흘 동안 교우 전체가 24시간 연쇄기도반을 운영하는 것이었다. 매 15분마다 교우 한 명씩 자원하여 밤 12시부터 24시간 교인 200명이 참여하 는 두 개의 연쇄기도반(Prayer chain)이 운영되었다. 자신에 게 맡겨진 기도 시간이 끝나면 그 다음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 기도가 계속 진행되도록 하였다. 또한 교인들이 언제라도 교 회에 와서 기도하도록 24시간 교회를 개방하였다. 물론, 열 흘 동안 교회가 함께 기도해야 할 기도의 제목을 다섯 가지 로 정하였다. 연쇄 기도의 마지막 목표는 하나님께서 이미 갈랜드 교회에 주신 비전의 발견이었다. 목회자로서 나는 매일 아침 새벽 2 시 반과 그리고 6시에 두 번의 연쇄기도반에 참여하였다. 또 한 성경과 예언의 신을 읽으면서 매일 받은 영감을 요약하여 전 교우들에게 이메일과 일반 우편으로 전달하였고, 매일 오 전 10시에 교회에 가서 밤 열 시까지 기도하기 위해 교회를 찾 아 오는 교우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10일 동안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교회와 교우들 속에는 교회가 창립한 이래로 가장 엄 청난 기적들이 일어났다. 금식과 연쇄기도반 운영을 일요일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마 치는 날이 화요일이었고, 그 다음날이 교회의 정규 기도회 를 하는 수요일 저녁이었다. 수요일 저녁에 200명이 넘는 모 든 교우들이 함께 모여서 성만찬 예식과 간증 모임을 진행 하였다. 정규 수요일 저녁에는 20-30명의 교우들이 모여 기 도반을 운영하였는데, 그 날 저녁에는 광고를 하지 않았는 데도 교우 200명이 모여 간증하며 성만찬 예식에 동참하였 다. 이것이 진정으로 교회 속에 필요되는 개혁이고 영적 부 흥이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일요일에 다시 교우들이 모여 하나님께서 교우 각자에게 보여 주신 갈랜드 교회를 위한 비전을 이야기 하고, 또한 모든 교우들을 열 그룹으로 나누어 하나님께서 각 자에게 보여 주신 비전과 10년 후의 교회의 모습을 상의하여 두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도록 하였다. 두 시간 후, 열 그룹이 그린 그림들을 벽에 붙였다. 얼마나 기이한 일이 생겼는지! 열 그룹이 그린 그림은, 전혀 상의도 하지 않고 사전 모의도 하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똑같았다. 교우들은 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벽에 걸린 그림의 내용을 보면서 그들이 발견한 비전 과 10년 후의 교회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갈랜드 교회에 주신 비전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22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23 얼마나 기이한 일이 생겼는지! 열 그룹이 그린 그림은, 전혀 상의도 하지 않고 사전 모의도 하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똑같았다. 교우들은 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벽에 걸린 그림의 내용을 보면서 그들이 발견한 비전과 10년 후의 교회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갈랜드 교회에 주신 비전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그 비전이 목사가 백성들에게 제시한 비전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발견한 비전이기 때문에 비전에 대한 주인의식이 생겼다는 것이다. 교회는 축제 분위기였다. 하나 님께서 주신 비전과 10년 후의 교회의 모습으로 가득 찬 교우 들이 매 안식일 모여서 그 비전과 10년 후의 교회의 모습을 어 떻게 성취할 것인가를 두고 계획하고 설계하는 모습을 상상 해 보라. 이보다 더 살아 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교회가 존재 하겠는가? 이것이 두 번째 모임이었다. 그러고 난 후 한 달 후 에 다시 모였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10년 후의 교회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모인 것이다. 두 개의 분교, 지역 사회 봉사센터, 100명이 넘는 교회 학교, 3부 예배, 1000명이 넘는 교인을 수 용할 수 있는 교회 건물, 청년회관(Youth Center), 일년에 침 례 목표 100명, 영혼 구원을 위하여교회 재정의 60퍼센트 책 정, 매년 교인 한 명이 비교인 한 명씩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 (Each One Reach One), 50개의 구역반, 모든 교우들의 영적 선물 뱅크, 계획적인 지도자 양성 학교 등-이 모든 것을 구체 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교회가 세번째로 모여서 구체적인 방안 과 이것을 현실화할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 모임을 통해 지 금부터 앞으로 10년 동안 교회가 해야 할 사역과 사업이 2020 년까지 달력 위에 분명히 기록되었다. 갈랜드 교회는 더 이상 일주일에 한 번만 모여서 예배만 드 리는 장소가 아니다. 살아 있는 유기체이자 교회가 속한 지 역 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개체가 되었다. 만약 당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절대로 그럴 리는 없겠지만, 하나 님께서 폭파시킨다면 과연 교회가 속한 지역 사회를 당신의 교회를 그리워하고 아쉬워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의 교회는 가장 영향력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그리워할 살 아 있는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기관인가? 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변화를 야기시키는 하 나님의 매개체가 되지 못한다면 그 지역에 존재할 이유가 없 다. 우리는 항상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설교를 끊임없이 들어 왔다. 그러나 소금이 소금통에서 나와 변화를 야기시키지 않 으면 소금으로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은 본인이 가시는 모든 지역에서, 또한 그가 만나 모든 사람들에게 영 향력을 행사하셨고, 그들의 삶과 그가 방문한 지역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셨다. 당신과 당신의 교회는 소금으로서 소금 통에서 나와 변화를 야기시키는 매개체로 존재하는가? 아니 면 아직도 소금통 속에 들어앉아 라오디게아의 안이함 속에 서 살아가고 있는가? 김 기 봉 Garland Faith Community Seventh-day Adventist church 게시판 남가주 연합 장로회 주관 야유회 일시: 2010년 10월 3일(일) 오전 10시 장소: Frank G. Bonelli Park 120 Via Verde, San Dimas., CA 문의: 진정식 김종오 * 부스 신청: 개인, 각 교회 도르가회 미주교회협회 여성선교부 주최 동남부 지역 여성세미나 일시: 10월 29-31일 장소: 카후타스프링스 야영장 강사: 박영호 목사 비용: $195(2박 3일), $50(1일) 문의: 박미자 , 이한득 *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오후 1-4시 사이 차량 운행 제11회 김명호 목사 성경 휄로쉽 일시: 2010년 10월 30일(안) 오후 3시-31일(일) 오후 3시 장소: 신청자들께 개별 연락 비용: 2인 1실 기준 $80(숙식 포함) 문의: (858) / B.M.W. 단기 선교 안내 1. 제25차 장소: 짐바브웨 불라와요 (솔루시 대학) 일시: 2010년 10월 6-20일 (2주) 경비: 숙식 및 관광비 일체 $1, 제26차 장소: 자마이카 몬테고베이 일시: 2010년 12월 23-30일 (1주) 경비: 숙식비 $500 문의: 전경수 목사,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23

24 올바른 성경 연구 성경을 바르게 연구하기 위한 제안 하나님의 생각을 알아야 저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을 깨달을 수 있다. 비록 사람들의 언어와 문자로 기록하였으나, 그 문자와 언어를 가진 민족들의 문화와 사상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그들의 삶과 문화의 형식들이 담겨 있지만,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타난 기록의 형식과 기록한 내용만 생각하면, 그것을 통하여 전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생각을 읽지 못하게 된다. 사람의 언어는 그것이 형성된 민족과 역사와 문화와 환경 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언어와 문 자를 대하면 그 언어를 사용하고, 그 문자를 쓰는 그곳 사람들 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들이 사용 한 뜻을 알아서 이해해야 바른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며, 그런 생각은 합당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문자는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항상 바른 것 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 님께서 자기의 사상과 뜻을 사람의 언어로 기록하게 했기 때 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을 알아야 저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을 깨달을 수 있다. 비록 사람들의 언어와 문자로 기록하였으나, 그 문자와 언어를 가진 민족들의 문화와 사상 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그들의 삶과 문화의 형식들이 담겨 있 지만,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 므로 나타난 기록의 형식과 기록한 내용만 생각하면, 그것을 통하여 전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생각을 읽지 못하게 된다. 그 러므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성경 학도들은 몇 가지 사실을 명심하고 성경 연구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 성경을 주신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둘 것 성경의 목적은 그것을 읽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 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분을 힘입어 영생을 얻 게 하려는 것이다(요 20:30, 31). 예수께서도 친히 성경 연구하는 이유를 유대인들에게 말씀 하셨다(요 5:39, 40). 유대인들은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였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 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성경이 바로 예수님을 증거 하는 책인 줄은 몰랐다. 그래서 성경 내용을 잘 알고 있었으 나, 진짜 성경의 내용인 예수님을 배척하였다. 이런 현상은 현재 성경을 연구하는 우리들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이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경계를 하신 것 이다. 우리도 성경을 연구하여 내용을 많이 기억하면서 그 많 이 기억하는 내용으로 예수님을 핍박할 수 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성경을 지식으로만 알고 성경의 주인 이며 진짜 내용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나 는 현상이다. 2 자기의 생각을 다 버리고 성경이 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성경을 연구하기 위하여 성경을 펼 때에 자기의 선입관이 나 자기가 배운 학문의 영향을 벗어버려야 한다. 배운 것은 선 입관을 만들게 되며, 문화나 풍속이나 사회적 의식이나 역사 와 전통 등이 성경을 이해하고 깨닫는데 방해가 되면 안 된다. 24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25 영혼불멸론, 영원지옥설, 연옥설, 영혼 음부 대기설, 일요일 주일론 등등. 이 모두는 기록한 말씀 밖의 것들이다. 살아 있고 사람의 마음과 뜻을 감찰하는 말씀을 죄와 허물로 죽은 사람들 스스로가 살피고 해석하고 설명한 결과들이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한다. 해석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창 40:8). 사람에게 고정 관념이 형성되고 나면 거기서 빠져 나오는 것이 쉽지 않다. 성경을 연구하는 데 인간의 고정 관념이 작 용하면 안 된다. 신학적 해석도 신뢰할 만한 것이 아니다. 신학 뿐만 아니 라 학문이라는 것은 그 분야에 관하여 연구해 온 역사와 전 통이 있다. 그래서 그 형성된 학문의 틀을 벗어나는 것이 결 코 쉽지 않다. 바울은 이것을 잘 깨달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유익하다고 생 각한 것은 다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겨서 버렸다(빌 3:4~9). 3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을 사람의 말로 기록한 것이다. 그렇 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경을 읽고 뜻을 깨달아야 한 다(사 55:8, 9).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그렇게 해 주시 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 안에 성경을 해석하여 놓았다. 우리 는 그것을 찾아야 한다. 이것을 흔히 짝을 찾아 성경을 연구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경은 짝들이 있다. 성경이 성경을 해 석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살아 있는 책이다(히 4:12). 살아 있는 것은 생활이 있고 행동이 있다.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살 아가는 길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성경은 사람에 대하여 죄 와 허물로 죽은 자라고 단언하였다(엡 2:1). 죽은 사람이 살아 있는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다. 사람이 성경을 살피는 것이 아 니라 성경이 사람을 살핀다고 위의 말씀은 분명히 계시하였 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기가 성경을 살피려고 하는 지 모른다. 우리는 고린도후서 2장 17절과 고린도전서 4장 6 절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고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는지 모른 다. 역사적으로 발전해 온 신학도 그렇다. 영혼불멸론, 영원 지옥설, 연옥설, 영혼 음부 대기설, 일요일 주일론 등등. 이 모 두는 기록한 말씀 밖의 것들이다. 살아 있고 사람의 마음과 뜻 을 감찰하는 말씀을 죄와 허물로 죽은 사람들 스스로가 살피 고 해석하고 설명한 결과들이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한다. 해석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창 40:8). 4 성경을 읽는 시각이 성경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성경의 목적을 명심하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 은 이미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어떤 시각으로 읽어 야 할 것인지 그 지침을 창세기에 암시적으로 기록하였다. 그 것이 창세기 1장1절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 니라. 는 말씀에는 성경을 어떤 시각으로 읽어야 하는지 지침 이 숨겨져 있다. 성경을 펴자마자 맨 먼저 만나는 구절에는 깊은 의미가 숨 어 있을는지 모른다.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주신 말 씀 첫머리에 천지를 창조하신 사실을 선포하신 것은 구원하시 기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선언하시는 것이다. 첫째로, 창조론적 시각으로 읽으라. 둘째로, 구원론적 시각으로 읽으라. 셋째로, 종말론적 시각으로 읽으라. 5 서로 다른 경우의 말을 혼동하여 설명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 침례를 받을 만하여 침례 받도록 권하니까. 자 기는 꼭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예수 님을 개인의 구주로 믿으면 됐지 꼭 침례를 받아야 하겠느냐 고 반문하는 것이다. 성경에 침례를 받도록 말씀하셨으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설명하니까, 그는 십자가에서 구원받은 강도의 예를 들었다. 그 강도는 침례를 받지 않아도 구원이 보증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우리도 절대로 침례를 받아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 대답이 합당한 대답같이 생각되는가? 물론, 합당한 대 답이 아니다.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25

26 성경 전체는 바로 예수님 이야기이다. 우리는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펴서 성경을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근원은 말하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저 아래, 곧 예수님 탄생과 십자가와 부활 사건만 가지고 복음을 설명하는 것은 복음의 진수를 올바르게 깨닫는 일에 그리 유익하지 않을 수 있다. 사람들이 아주 쉽게 범하는 논리의 두 가지 모순이 있다. 그 것은 특수 원칙을 일반 사실에 적용하는 모순과, 일반 원칙을 특수 사실에 적용하는 모순이다. 십자가의 강도는 특별한 경 우이다. 만일 그가 십자가에서 놓여나서 계속 예수님을 잘 믿 는 믿음으로 살았다면 침례를 받지 않았을까? 그 강도의 예를 들어 침례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려면, 그런 말을 하는 사 람도 강도와 같은 처지에 있을 때이다. 그런데 일상 생활을 영 위하는 사람은 강도의 예를 들어 자기가 침례를 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주장을 할 수 없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창세기 1, 2장의 창조에 관한 계시를 연 구하는 태도에 나타난다. 창조 기사를 현대 과학의 물리학과 천문학의 법칙에 맞추어서 연구하려는 것이다. 현재의 천연계 나 천체의 법칙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제정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과정을 이 법칙에 맞추어서 하신 것이 아니다. 창조하시면서 법칙이 제정되었기 때문에 창조된 법칙 에 창조 과정을 맞추어 해석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연구법 이 아니겠는가. 아담은 처음부터 성인으로 창조되었다. 그것을 아기가 태어 나서 자라는 과정에 맞추어서 아담의 상태를 설명하는 것과 같다. 적어도 아담에게는 아기가 성장하는 과정은 없다. 사람 이 아담만큼 자라려면 많은 세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담은 창조 주일의 여섯째 날 마지막 부분에서 창조되었고, 그는 당 장 결혼할 수 있는 성인으로 창조되었다. 그런데 인간 성장의 법칙으로 아담을 설명하려는 방법이 바로 오늘날 창세기 1, 2 장을 연구하는 방법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방법으로 지구 생성 연대를 계산하는 것이 지질학과 자연과학계의 시각이다. 신학자들도 이 방법을 자기도 모르게 적용하는 오류에 빠져 있다. 창조는 창조주 하나님의 이적 행동이지 천연계 법칙에 맞 춘 것이 아니다.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도 그렇게 찾은 짝이 성경적이 아닌 것이 된다. 왜냐하면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시작점을 잘 못 잡기 때문이다. 흔히 하는 이야기로 첫 단추를 잘못 끼면 그 다음 단추는 다 잘못 끼게 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성경을 연구 할 때 그 시작점, 곧 근원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성경이 그렇게 주어지고 진행되고 종결되는 것을 바르게 알 기 위하여 근원부터 자세히 헤아려 알아야 한다. 누가는 예수님 이야기를 적을 때,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폈다(눅 1:1~4). 누가의 이 기록은 우리가 성경을 연구할 때, 그런 태도를 취 해야 한다는 것을 잘 가르쳐주는 것이다. 성경 전체는 바로 예 수님 이야기이다. 우리는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펴서 성 경을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근원은 말하지도 않고, 알려고 하 지도 않고, 저 아래, 곧 예수님 탄생과 십자가와 부활 사건만 가지고 복음을 설명하는 것은 복음의 진수를 올바르게 깨닫 는 일에 그리 유익하지 않을 수 있다. 때때로 복음을 오해하 게 하고 엉뚱한 해석을 하여 생명의 말씀을 멸망의 말씀이 되 게 할 수 있다. 북한의 국방위원장이 우리는 같은 민족 같은 말을 쓰는 사 람들인데 남북통일하자고 말하고, 한국 대통령이 똑 같은 말 을 했을 때, 말은 같아도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 는 잘 알 것이다. 성경 이야기를 똑같이 해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알고 말하는 것과, 그것은 모르면서 과정과 결과를 말하는 것은 전 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을 연구 할 때, 이것을 유의해야 하며, 성경 공부를 할 때도 이것을 유 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말을 하는 것 때문에 분별을 못하고 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단은 아주 교활하고 교묘한 속임수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김 명 호 은퇴 목사 6 근원부터 살펴서 연구해야 한다 성경의 근원을 모르면 성경 해석이 바르게 될 수 없다. 설령 26 /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27 포기하는 삶-❿ 자신을 포기하신 나의 아버지 나와 아버지와의 관계는 두려움 뿐 이었다. 나의 아버지는 신( 神 )이 란 것은 믿지 않으셨던 분이셨다. 나는 아버지가 살아계신 동안 아버지와 대화 를 한 기억이 전혀 없다. 기껏해야 아버 지와의 대화는 손바닥, 주먹, 몽둥이, 신발짝 등이 전부였으니. 그러던 아버 지는 62세에 중풍을 맞아 말도 못할 뿐 만 아니라 오른쪽 기능을 상실하며 반 신불수가 되어 9년을 고생하다 돌아가 셨다. 세월이 흘러, 내 어린 딸을 따끔하게 혼내며 때린 적이 있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어머니의 말씀에 그만 깜짝 놀랐 다. 원, 아이를 잡는 것처럼 때리는구 나. 순간 학대 받은 자녀가 학대하는 부모가 된다는 말이 바로 내 이야기라 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저 딸도 커서 나처럼 학대하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그 후 하나님께 오랫동안 울면서 이런 나를 용서해 주시고 변화하게 해 달라 고 몸부림쳤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두려움은 내 신앙 에도 영향을 주었다. 아마도 하나님에 대한 나의 두려움도 아버지에게서 받은 두려움이 원인일 터. 그래서인지 성경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표현을 한 것을 읽 으면 정다운 감정보다는 두려운 감정이 앞서곤 했다. 한 예로, 홍수 이야기를 보면 온 땅에서 그들을 전부 쓸어 버리 기로 하였다. (창 6:13)고 쓰여 있다. 마 치 무슨 쓰레기를 치우듯이 쓸어 버리신 다는 것이다. 이런 장면을 읽을 때마다, 말없이 나를 때리기만 하던 아버지가 떠 오르며, 하나님이 두렵기만 했다. 하나님이 두려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에게서 받 은 두려움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 워하게 만들었음을 말하려는 것이다. 나 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어 오랫동안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성경 이야기들도 그 노력의 하나다. 이제는 성경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분 의 사랑이 조금씩 보이니 참으로 하나님 께 감사하다. 내가 만일 하늘나라에 가 서 그 두려운 하나님과 영원히 산다면 그 곳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불과하다 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는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 에 기필코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이 아니 라 사랑이시라는 확신을 가지기를 간절 히 원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이틀 전쯤이다. 어머니가 아버지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 여 들어가 보니 아버지가 누은 채로 나 를 향해 가까이 오라고 하셨다. 무릎을 꿇고 가까이 갔어도 더 가까이 오라고 계속 손짓을 하셨다. 술이나 쳐 먹고 다 니는 못난 아들을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 막으로 한 번 더 때리려고 하시나? 머리 를 숙이고 있는데, 아버지가 팔을 올리 셨다. 맞을 각오를 하고 이를 악물고 있 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나의 머리를 쓰 다듬는 것이 아닌가? 난생 처음 나의 머 리를 쓰다듬어 주셨고, 그것이 마지막이 었다. 그 때 처음으로 아버지의 미소 띤 얼굴을 보았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 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 라. (습 3:17) 나는 이 성경절을 이렇게 푼다. 여호 와께서는 나를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지으 신다. 라고. 아버지의 마지막 미소는 그 순간 그 때까지 가슴에 맺혀 있던 아버 지에 대한 원망과 두려움을 녹아내리게 했다.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이 못난 자 식을 위하여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이다. 비록 말은 못하셨지만, 나의 머리를 쓰 다듬어 주시면서 많은 말씀을 하셨을 것 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 을 믿는다며 머리를 끄덕이셨다고 어머 니는 기뻐하셨다. 아버지는 예수님 재림 하실 때 부활하셔서, 그 옛날 나의 머리 를 쓰다듬으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실 것이다. 무슨 이야기를 하실까 생 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을 그리움으로 바꿔주신 하나님 께 정녕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 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 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 이라. (사 64:8) 아마 그래서 성경에 그렇게도 많이 하 나님을 아버지로 표현하였나 보다. 오 숭 경 미주 교회지남 / 2010년 10월호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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