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o PC 뉴스메인의랭킹뉴스에서가장많이본뉴스 2) - 일간전체상위 50위까지목록 ( 연예, 스포츠제외 ) : 총 1,550건 - 일간분야별 (, 경제,, 생활 / 문화, 세계, / 과학, 연예, 스포츠, 포토, TV) 상위 5위까지목록 : 총 1,550건 o

Similar documents
2 조선 동아 `대통령 선거 개입' 두둔 중앙일보의 < 새누리 150석은 건지겠나 청와대 참모들 한숨뿐>(3/14, 6면) 보도 역시 집권 4년차에 접어든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주도권을 쥐려면 4 13 총선에서 새누리 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필수적 이라는 분석과

1970 년 년 1 월 23 일, 국가기록원 - 제 19 회국전철 (1), pp ,

정치

2 조중동 `친노 운동권 배제' 종용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정청래 의원 등 구체적 인물을 특정 하며 노골적 낙천여론을 조장해왔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그저 감정적인 이유만을 들이대며 악의적 주장을 퍼부은 것 에 불과하다. 이들이 제시하는 기준이 친노 운동권, 막말,

뉴스평가지수의개발과적용

성도

2. 팩트체크뉴스는언론사를통해, 가짜뉴스는플랫폼을통해더많이접촉 2017년대통령선거에서투표자중, 가짜뉴스로의심되는정보를접해본경험이있다는응답자는 65% 로나타났다. 대선기간동안팩트체크기사를접해본적이있다는응답자는 53% 로서전체응답자의절반을넘었다. 가짜뉴스의심정보를접해본응답

이 된 것은 아닌지. 떠난 내 동기는 이 회사가 결코 자랑스럽지 않았다. SBS 황성준 교양PD가 그와 입사동기인 예능PD 3명이 중앙일보 종편 jtbc로 이직하자 8월 24일자 SBS노보에 실은 기고문의 한 대목이다. 황 PD는 동료들의 이직 사유를 돈 이 아닌 끝나

°üÈÆÅë½Å117È£-2


5...hwp

193수정

hwp

..1,2,3,

<C7D1B1E62DBACEB8B6C0FCB1B9BDC9C6F720C0DAB7E1C1FD2E687770>

<38BFF93232C0CF28BFF92920C0E7B3ADB0FCB8AE20C1BEC7D5BBF3C8B BDC320C7F6C0E7292E687770>

결과보고.hwp

¿©±âÀÚ-À¥¿ë.PDF

DBPIA-NURIMEDIA

<B7CEC4C3B0C5B9F6B3CDBDBA20B0FCC1A1BFA1BCAD20BABB2E687770>

1

2 종편 시사토크 출연 `편향성 심각' 친여 64%, 친야 15% 채널A <뉴스스테이션 친여> 83% 본격 선거기간이 시작된 지난 1월 14일(선거 90일전)부터 2 월 13일(선거 60일전)까지 모니터 대상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 치 이슈를 다룬 출연자들의 구성을 분석

<35B9DAC1F6BCF62CC0CCBFECC8C62CB7F9B5BFBCAE2E687770>

05-28-여름-기고

< >, 2(2012~2013) 8,474( , , ,781). 3,846( , ,615)., (2012 9, ,628) 149 ( 109, 40 ), ( ,99

Web Scraper in 30 Minutes 강철

연속극 <가족끼리 왜 이래>, 2위는 KBS 1TV의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3위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꼽혔다. 표1 2015년 시청률 상위 20개 프로그램 순위 프로그램(그룹) 채널 가구시청률(%) 1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 이래> KBS2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자료1 분기별 시청률 추이 (%) 사분기 2사분기 3사분기 4사분기 1사분기 2사분기 3사분기 4

<마이 리틀 텔레비전>(출처: MBC 홈페이지) 란 타이틀로 방송할 수 있다. 단발성으로 끝나도 무방하다. 시청률이 저조해도 실패했다는 느낌 을 주지 않는다. 명절 기간 특유의 확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사람들이 모이는 기간이다 보니 프로 그램에 대한 감상과 평가가 다

6) 송승종길병옥, ' 군용무인기개발의역사와그전략적함의에대한연구,' 군사 제 97 호, ) 최근공개된자료에따르면주한미군은기간중 268 회의무인기비행을수행한것으로알려졌다.

기획과 편성의 롤러코스터 파탄 드라마 희비극 MBC는 9시 시간대에 교양 예능 프로그램 대신 일일 드라마를 36년 만에 편성했다. 하지만 구암 허준 의 시청률이 낮았기 때문에 8시 뉴스데스크 의 시청률 상 승은 기대할 수 없었다. 시사 예능 토크쇼 컬투의 베란 다쇼 도

°üÈÆÅë½Å116È£-1<¿Ï>

<4D F736F F F696E74202D B0E6BFB5C8AFB0E6C0FCB8C128C0CEBCE2B9F6C0FC2DC0CEBCE229205BC0D0B1E220C0FCBFEB5D>

Windows 8에서 BioStar 1 설치하기

올바른뉴스저작물활용방법 ㅇ직접작성한보도자료원문그대로게재하거나언론사홈페이지로의 단순링크 * 방식활용 직접링크 (deep link)** 는현재까지는저작권법상의복제, 전송에는해당되지않는다는것이법원의판단이지만, 직접링크를상업적으로이용하여경제적이득을취했을경우에는민법상부당이득,

목 차 1. 연구배경... 3 한국언론생태계왜곡의현주소와제문제 포털중심뉴스소비편향문제 2. 연구방법 연구대상 자료수집방법 (1) 디지털뉴스콘텐츠유통환경분석 ⓵ 모바일메인화면 (2) 디지털뉴스콘텐츠유통환경분석 ⓶ 검색첫화면 3. 연구결과 (1) 모바

지난 2월 현직 부장판사가 네이버, 다음 등에서 기사에 악성 댓글 1만여 건을 단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 : JTBC, 상습적 악성 댓글 알고 보니 현직 부장 판사가, 2015년 2월 11일자) 헌법재판소는 인터넷을 가장 참여적인 시장 이자 표현촉진적인 매체 라고 했

윙윙_포트폴리오_3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 포털모바일뉴스 ( 네이버ㆍ다음 ) 메인화면빅데이터분석요약 ] 포털서비스는많은수의사람들이이용하고있으며, 신뢰도역시높기에포털이제공하는 뉴스콘텐츠에대한분석이필요함 # 쟁점 1 : 부정적표현과부정적이슈 중립적기사의수가많기는하지만, 긍정적콘텐츠보다는부정적콘텐츠의수가더많으며,

국내외 장애인 텔레비전 방송 현황 연구

[로플랫]표준상품소개서_(1.042)

아이콘의 정의 본 사용자 설명서에서는 다음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참고 참고는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거나 다른 기능과 함께 작동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을 제공합니다. 상표 Brother 로고는 Brother Industries, Ltd.의 등록 상




081209기자회견.hwp

歯3-한국.PDF

1960 년 년 3 월 31 일, 서울신문 조간 4 면,, 30

<B1DDC0B6B1E2B0FCB0FAC0CEC5CDB3DDB0B3C0CEC1A4BAB82E687770>

197

2 드라마가 그린 전통시장, 우리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아 주인공 삶의 공간됐던 한약방ㆍ짜장면 가게ㆍ야채가게의 현재 모습은? TV 드라마에는 종종 전통시장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삶의 터전이 되기도 하고 주요한 만남이 이뤄지는 장소로도 쓰인다. 전통시장을 오가는 사람들만

View Licenses and Services (customer)

歯

경선 룰 변경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당대표 당선에 대한 자기편의적 단정을 방송한 해당 프로그 램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사과 및 정정 보도 조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여상원 변



Microsoft Word - src.doc

175

2

150

untitled

인사말 7월 24월이면 세월호 대참사가 발생한지 100일째다! 그 동안 우리는 실종자들 모두가 가족 품으로 돌아오고, 세월호 참사의 원인과 책임이 밝혀지길 소망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0명의 실종자가 바다 속 어딘가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과제번호 RR [ 연구결과보고서 ] 대학교양기초교육에대한 종합적분석연구 연구책임자 : 손동현 ( 한국교양기초교육원 )

13Ç㿱-Ãʱ³

ps

歯자료집.PDF

<B3EDB4DC28B1E8BCAEC7F6292E687770>


PDF_Compass_32호-v3.pdf

60


[ 서울 ] 1. 서울특별시장선거 조사기관조사일자조사의뢰자조사방법( 피조사자선정법 ) 새누리당정몽준 [ 실제득표율 43.0%] 새정치민주연합박원순 [ 실제득표율 56.1%] 통합진보당정태흥 [ 실제득표율 0.5%] 새정치당홍정식 [ 실제득표율 0.4%]


관훈 통신 관훈클럽 회보 제146호 2013년 4월 26일 발행 진실과 의를 내세우고 거짓과 사악을 물리쳐 자유와 평화의 복지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의 혼탁한 사회에서 신문이 짊어진 사명이 무겁고 귀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세계의 사조( 思 潮 )는 숨가쁘게 흐르고

기자생활 잔흔들 3

17th Eco Book Festival, 환경책큰잔치 17th Eco Book Festival 새롭게읽자, 다르게살자 서울숲숲속작은도서관 Opening , 6:30pm 서울숲커뮤니티센터 1 층

Cloud Friendly System Architecture

성인지통계


ISSUE PAPER(Vol.2, No.3)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주장을 쏟아내고, 지도부를 향한 음해와 비난을 일삼으며 방송용으로는 적 절하지 않은 표현들을 남용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김태현 변호사, 이종훈


슬라이드 1

DBPIA-NURIMEDIA

< FBAB0C3B7C0DAB7E15FBCD2BAF1C0DAC1A4C0C72832C2F7292E687770>

174

£05ä·Ðȸ

어디서 찾지? TAAS(교통사고분석시스템)홈페이지를 클릭하면 교통사고통계가 한눈에 TAAS란?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법 제59조, 동법 시행령 제48조 제3항 에 따라 경찰 보험사 공제 조합 등의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통합(구

[ 대한축구협회홍보실 ] 5 취재를위한미디어출입증의신청접수와승인, 발급은 KFA 홍보팀이관할한다 년대한축구협회 (KFA) 미디어가이드라인 1조. 목적본 미디어가이드라인 은대한축구협회 ( 이하 KFA 라한다 ) 가주최하는경기, 행사를취재, 보도하

배정했지만국내방송사들의중계는매우낮은수준이었다. 때문에인터넷, 블로그와각종게시판에서는동계올림픽만큼은되지않아도패럴림픽을생중계하는곳이없다는불만이게시되었다. 이에언론에서도이문제를지적해, 이후패럴림픽주관방송사 KBS는 34시간으로늘렸고생중계에 1,305분 ( 당초 1,080분

¿ì¸®Áö4¿ù


당신이 꿈꾸던 채널, CONTENTS 채널파워 데이터로 살펴보는 Buying Point 특별분석 : 빅데이터로 분석한 당신이 몰랐던 당신이 꿈꾸던 채널, - 채널파워 - 데이터로 살펴보는 Buying Point - 특별분석 : 빅데이터로 분석한 당신이 몰랐던 02 06

표지안 0731


1

언론계취업희망자들은취업언론사로신문사보다는방송사 (89.5%) 를, 기자보다 PD(45.5%) 를더선호하는것 으로나타났다. 기자직군에서는문화부를원하는지망생이가장많았고 PD 직군에서는예능 / 드라마 PD 가선두였 다. 개별언론사선호도에서는 MBC 가 52.3% 로압도적인

< BB8AEB1D720BBE7C1F8B1E2C0DA20BFEEBFB5C1D8C4A E687770>

Transcription:

2016. 11. 30 <2 권 11 호 > 포털에서많이보는뉴스와댓글많은뉴스 1) 오세욱한국언론진흥재단선임연구위원 양정애한국언론진흥재단선임연구위원 한국언론진흥재단이영국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 와협력해발행한 < 디지털뉴스리포트 2016 한국 > 에따르면, 우리나라에서포털및검색서비스를통해뉴스를소비하는비율은 60% 였다. 반면, 언론사홈페이지나전용앱을통해뉴스를소비하는비율은 13% 에불과한것으로확인됐다. 또한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5 언론수용자의식조사 > 결과를보면, 포털을통해뉴스를이용할경우네이버 85%, 다음 42%, 네이트 14%, 구글 7% 의비율 ( 복수응답 ) 로나타났다. 즉, 네이버와다음이라는양대포털에뉴스이용이집중되고있다는것이다. 포털이디지털뉴스플랫폼으로서지배적인위치를점하는현상은앞으로도이어질것으로전망되는가운데, 한국언론진흥재단미디어연구센터는포털뉴스이용자들이어떤뉴스를즐겨보고어떤뉴스에대해의견을많이제시하는지를살펴보고자국내양대포털네이버와다음뉴스에서 가장많이본뉴스 와 댓글많은뉴스 를수집해분석했다. 분석대상은네이버와다음의 랭킹뉴스 목록중 201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한달간의전수데이터다. 5월을선택한이유는총선, 올림픽등대형이슈가있는시기를제외하고비교적일상적인기간을조사하고자했기때문이다. 포털 랭킹뉴스 의경우 PC와모바일버전이서로다르기때문에각각의데이터를구분해수집했으며, 구체적인데이터목록은다음과같다. 1) 이조사는한국언론진흥재단연구팀의연구사업인 <2016 인터넷언론현황백서 > 의일환으로진행되었다. 포털뉴스전반에대한좀더자세한분석결과는 12월출간예정인해당보고서를참조하기바란다.

1. 네이버 o PC 뉴스메인의랭킹뉴스에서가장많이본뉴스 2) - 일간전체상위 50위까지목록 ( 연예, 스포츠제외 ) : 총 1,550건 - 일간분야별 (, 경제,, 생활 / 문화, 세계, / 과학, 연예, 스포츠, 포토, TV) 상위 5위까지목록 : 총 1,550건 o PC 뉴스메인의랭킹뉴스에서주간댓글 3) - 주간전체상위 50위까지목록 ( 연예, 스포츠제외 ) : 총 250건 - 주간분야별 (, 경제,, 생활 / 문화, 세계, / 과학, 연예, 스포츠, 포토, TV) 상위 5위까지목록 : 총 250건 o 모바일뉴스메인의랭킹뉴스에서가장많이본뉴스 4) - 일간섹션별 (, 경제,,, 생활, 세계, 연예, TV) 상위 30위까지목록 : 총 7,440건 o 모바일뉴스메인의랭킹뉴스에서댓글많은뉴스 5) - 일간섹션별 (, 경제,,, 생활, 세계, 연예, TV) 상위 30위까지목록 : 총 7,440건 2. 다음 o PC 뉴스메인의랭킹에서많이본뉴스 6) - 종합, 스포츠, 연예별일간상위 50위까지목록 : 총 4,650건 o PC 뉴스메인의랭킹에서댓글많은뉴스 7) - 종합, 스포츠, 연예별일간상위 50위까지목록 : 총 4,650건 o PC 뉴스메인의랭킹에서연령별뉴스 8) -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 상위 5위까지목록 : 총 930건 -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 상위 5위까지목록 : 총 930건 o 모바일뉴스메인의랭킹에서많이본뉴스 9) 일간상위 15위까지목록 : 총 465건 o 모바일뉴스메인의랭킹에서댓글많은뉴스 10) 일간상위 15위까지목록 : 총 465건 o 모바일뉴스메인의랭킹에서연령별뉴스 11) -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 상위 4위까지목록 : 총 744건 -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 상위 4위까지목록 : 총 744건 2) http://news.naver.com/main/ranking/popularday.nhn?mid=etc&sid1=111 3) http://news.naver.com/main/ranking/memoweek.nhn?mid=etc&sid1=111 4) http://m.news.naver.com/rankinglist.nhn 5) http://m.news.naver.com/memorankinglist.nhn 6) http://media.daum.net/ranking/popular/ 7) http://media.daum.net/ranking/bestreply/ 8) http://media.daum.net/ranking/age/ 9) http://m.media.daum.net/m/media/ranking 10) http://m.media.daum.net/m/media/ranking/bestreply 11) http://m.media.daum.net/m/media/ranking/age 현재는상위 5위까지목록을제공하고있지만, 본보고서의데이터수집기간에는 4위까지만목록이제공됐다. 2 MEDIA ISSUE

이상의수집목록은 5월한달동안네이버와다음이제공한전수데이터인데, 랭킹뉴스 메뉴에서빠져있는내용은수집하지않았음을밝혀둔다. 데이터크롤링 (crawling) 을위해오픈소스웹수집 (crawler) 프레임워크인스크래피 (scrapy) 를파이썬 (python) 에설치한후기계적으로전수를긁어오는방식을활용했다. 데이터를수집하면서각기사마다작성일시, 언론사, 기자이름, 랭킹, 제목, 본문, 댓글수, URL 등도함께기계적으로추출했다. 그런데수집시점 (2016년 8월 ) 이후에변경된사항은분석데이터에반영하지못했다. 예를들어, 일부기사의경우데이터수집이후시점에도계속댓글이작성됐을수있는데, 이로인해당시시점과현시점간 댓글많은뉴스 의실제가다를가능성이있다. 마찬가지로, 데이터수집이후삭제된기사도역시반영하지못했다. 기계적추출이완료된후발견된일부오류사항에대해서는수동으로보완을거쳤다. 1. 많이본뉴스 1) 언론사를기준으로 사람들이포털을통해많이본뉴스를기사가발행된언론사를기준으로분석한결과, 네이버와다음, 그리고 PC와모바일에따라다른경향이나타났다. 우선가장눈에띄는특징은 4가지유형모두에있어 < 연합뉴스 > 가 1 위에올랐다는점이다. 그런데각포털에따라, 또플랫폼이 PC인지모바일인지에따라 < 연합뉴스 > 가차지하는비중이현저하게달랐다. 우선네이버의경우, PC에서는 < 연합뉴스 > 기사가 ' 많이본뉴스 ' 의 54% 를차지한반면, 모바일에서는그 1/3 이하수준인 17.1% 로확인됐다. 이에비해다음은 PC와모바일 많이본뉴스 에서 < 연합뉴스 > 의비율이각각 14.8%, 22.6% 로, 네이버에비해훨씬낮게나타났다. 특히 PC만따로비교해보면, 많이본뉴스 중 < 연합뉴스 > 기사비율이다음에비해네이버가거의 5배가까운수준이었다. 다음으로주목할만한특징은 4개유형모두에있어서통신사들이대체로상위권에올랐다는점이다. < 연합뉴스 > 에이어 < 뉴스1> 과 < 뉴시스 > 가네이버 PC에서는각각 2위와 4위, 모바일에서는 3위와 6위를차지했으며, 다음에서도 PC 기준 3위와 5위, 모바일기준 3위와 2위를기록하였다. 이들 3개통신사를합치면 많이본뉴스 상위 10개가운데통신사기사의비중은네이버 PC에서 62.2%, 네이버모바일 27.5%, 다음 PC 25.2%, 다음모바일 37.5% 에이른다. 포털에서많이보는뉴스와댓글많은뉴스 3

[ 그림 1] 포털 많이본뉴스 언론사 ( 상위 10 개 ) ( 단위 : %) PC 모바일 54.0 17.1 7.5 연합뉴스 뉴스 1 4.6 3.7 3.6 2.9 2.8 2.8 2.5 조선일보뉴시스머니투데이서울신문중앙일보 YTN 2.2 1.9 세계일보 5.5 5.4 5.4 4.9 3.9 연합뉴스 뉴스1 MBC YTN 뉴시스 KBS JTBC 3.4 3.0 2.7 조선일보머니투데이 22.6 14.8 7.7 8.0 6.9 5.4 5.0 5.0 3.4 3.2 2.9 연합뉴스 OSEN 뉴스1 뉴스엔뉴시스 노컷뉴스머니투데이 TV 리포트 2.4 2.4 조선일보 연합뉴스뉴시스뉴스1 5.2 4.9 4.3 4.1 3.7 3.4 3.2 노컷뉴스조선일보머니투데이 YTN 국민일보중앙일보 주 : 네이버모바일 랭킹뉴스 에서는 많이본뉴스 를분야별로만제공하고있어서전체 많이본뉴스 는분야별 많이본뉴스 를합산해서도출했다. 4 MEDIA ISSUE

다음으로, 주제별로구분된 많이본뉴스 의언론사를추가적으로분석했는데, 네이버와다음에서각각두드러진특징이발견된주제들에대한분석결과를아래에제시하였다. 먼저네이버의경우, 와 분야 ' 많이본뉴스 ' 의언론사를살펴본결과, PC에서는 < 연합뉴스 > 가각각 80%, 71% 의압도적인비율을차지했다. 앞서살펴본전체랭킹에서발견된 < 연합뉴스 > 편중 (54%) 이와기사에서는더욱강하게드러난것이다. 모바일에서도 < 연합뉴스 > 의비율이 30.6%, 26.1% 로, 전체랭킹결과 (17.1%) 와비교했을때각각 13.5%p, 9%p 더높은것을확인할수있었다. [ 표 1] 네이버, 많이본뉴스 언론사 ( 상위 10 개 ) ( 단위 : %) 언론사 비중 언론사 비중 언론사 비중 언론사 비중 1 연합뉴스 80.0 연합뉴스 30.6 연합뉴스 71.0 연합뉴스 26.1 2 뉴스1 2.6 뉴스1 11.3 중앙일보 3.9 뉴스1 8.6 3 머니투데이 2.6 뉴시스 9.0 뉴스1 3.2 7.1 4 동아일보 1.9 머니투데이 5.6 머니투데이 2.6 뉴시스 7.0 5 YTN 1.3 4.6 조선일보 2.6 MBC 5.4 6 뉴시스 1.3 조선일보 4.3 뉴시스 1.9 KBS 4.3 7 문화일보 1.3 KBS 3.2 동아일보 1.9 JTBC 3.7 8 서울신문 1.3 국민일보 2.7 서울신문 1.9 YTN 3.3 9 이데일리 1.3 MBC 2.6 세계일보 1.9 세계일보 3.3 10 조선일보 1.3 JTBC 2.5 한국일보 1.9 조선일보 3.1 주 : 비율이동일한언론사들의경우가나다순으로정렬했기때문에실제로가다르지않다. 연예 와 스포츠 분야 많이본뉴스 에서눈에띄는특징은 [ 표 2] 에서확인할수있듯이 <OSEN> 이네이버와다음에서공통적으로최상위권 (1~2위) 을기록한것이다. <OSEN> 은네이버 PC 연예 분야 많이본뉴스 1위 (20%), 네이버모바일 연예 분야 1위 (20.3%), 네이버 PC 스포츠 분야 1위 (14.8%) 에올랐으며, 다음 PC에서도 연예 2위 (18.7%), 스포츠 1위 (23.4%) 를차지했다. 이상 5개가운데 <OSEN> 이 1위가아니었던유일한부문인다음 PC 연예 의경우 < 뉴스엔 > 이 18.7% 비율로 1위에올랐다. 포털에서많이보는뉴스와댓글많은뉴스 5

[ 표 2] 연예, 스포츠많이본뉴스 언론사 ( 상위 10 개 ) 네이버 ( 단위 : %) 연예 스포츠 PC 모바일 PC 언론사비중언론사비중언론사비중 1 OSEN 20.0 OSEN 20.3 OSEN 14.8 2 TV 리포트 11.6 TV 리포트 13.7 엑스포츠뉴스 11.0 3 스타뉴스 9.0 헤럴드 POP 8.0 인터풋볼 11.0 4 스포츠조선 9.0 스포츠조선 7.7 마이데일리 7.1 5 스포츠동아 7.1 엑스포츠뉴스 7.6 스타뉴스 7.1 6 일간스포츠 7.1 마이데일리 6.6 스포탈코리아 7.1 7 마이데일리 6.5 스타뉴스 6.3 스포티비뉴스 3.9 8 연합뉴스 6.5 일간스포츠 5.7 박동희칼럼 3.2 9 엑스포츠뉴스 5.8 스포츠동아 4.7 스포츠조선 3.2 10 헤럴드 POP 4.5 스포츠서울 3.9 이창섭칼럼 3.2 다음 ( 단위 : %) 연예 스포츠 언론사비중언론사비중 1 뉴스엔 18.7 OSEN 23.4 2 OSEN 16.6 스포티비뉴스 6.4 3 TV 리포트 9.9 MK 스포츠 6.1 4 엑스포츠뉴스 8.1 다음스포츠 5.6 5 스타뉴스 5.2 스포츠조선 5.2 6 스포츠조선 5.1 연합뉴스 4.6 7 마이데일리 4.8 스포츠한국 4.3 8 티브이데일리 4.0 스포탈코리아 4.1 9 스포츠동아 3.7 엑스포츠뉴스 4.1 10 일간스포츠 3.0 인터풋볼 3.6 주 : 네이버모바일 랭킹뉴스 에서는 스포츠 분야 많이본뉴스 를제공하지않으며, 다음모바일에서는 연예 와 스포츠 의 많이본뉴스 를따로제공하지않고있다. 주 : 비율이동일한언론사들의경우가나다순으로정렬했기때문에실제로가다르지않다. 6 MEDIA ISSUE

2) 주제분류를기준으로 네이버와다음에서 많이본뉴스 를주제분류를기준으로집계한결과는 [ 그림 2] 와같다. 가장눈에띄는특징은두포털모두 기사가꽤높은비율로 1위를차지했다는것이다. 네이버 PC에서는 기사가전체 많이본뉴스 가운데 37.5% 로나타났고, 다음 PC에서는그보다 5.3%p 낮은 32.2% 비율이었다. 다음 PC의경우네이버 PC, 다음모바일과달리각각 2위 (23.2%) 와 3위 (15.7%) 에오른 연예 와 스포츠 가포함된가운데가매겨졌음에도, 의비율이 32.2% 나되는것이주목할만한결과이다. 다음모바일에서는 많이본뉴스 중 가차지하는비중이 58.3% 로절반이훌쩍넘는수준이었다. 이는동일하게 연예 와 스포츠 가제외된채집계된네이버 PC와비교했을때 1.5배가넘는수치에해당한다. [ 그림 2] 포털 많이본뉴스 주제분류 ( 단위 : %) PC 모바일 58.3 37.5 32.2 19.9 23.2 14.5 15.7 16.6 경제 11.6 문화국제 9.7 6.8 연예스포츠경제국제 11.1 7.4 5.6 3.6 1.2 문화 10.1 경제국제 9.2 문화 3.7 2.2 주 : 네이버모바일의경우, 주제에따른 많이본뉴스 는제공하지만각주제별로종합된정보가없어서 많이본뉴스 의주제분류별비중을계산할수없었다. 다음모바일에서는 연예 와 스포츠 를제외하고주제별로종합된 많이본뉴스 를제공하고있다. 이용자의성별에따라 많이본뉴스 의주제별가어떻게다르게나타나는지를다음의데이터로분석하였다 ( 수집당시에는네이버는성별, 연령별데이터가제공되지않았음 ). [ 그림 3] 에나타나있듯이과이확연한차이를드러냈는데, 의경우플랫폼 (PC, 모바일 ) 에관계없이 뉴스를압도적으로많이보는것을확인할수있었다 ( 각각 64.9%, 66.6%). 이에비해은 뉴스가 PC와모바일둘다에서 1위를차지하기는했으나그비율이각각 39.4% 와 40.6% 로에비해약 26%p 낮았다. 대신은 기사가 많이본뉴스 에서차지하는비율이각각 27.9%, 27.2% 로의 10배수준 (2.7%, 2.4%) 이었다. 포털에서많이보는뉴스와댓글많은뉴스 7

[ 그림 3] 이용자성별에따른포털 많이본뉴스 주제분류 ( 단위 : %) PC 모바일 64.9 66.6 39.4 40.6 27.9 27.2 11.911.7 7.8 11.210.6 8.4 15.0 10.9 15.2 10.6 2.7 2.4 3.9 2.9 3.5 2.8 0.9 0.2 0.7 0.1 국제 문화 경제 칼럼 국제 문화 경제 칼럼 경제 국제 문화 경제 국제 문화 주 : 성별로는다음의 랭킹뉴스 데이터만수집되었다. 다음으로이용자의성별에따라 많이본뉴스 의주제분류가연령대별로어떻게달라지는지를다음의데이터로분석했으며 ( 수집당시에는네이버는성별, 연령별데이터가제공되지않았음 ), 그결과는 [ 표 3] 에정리하였다. 의경우, 연령대별로나누어본및비율이전체의결과와비교했을때두드러진차이가발견되지않았다. 이에비해, 이용자들은 10~40대까지는전체을분석한위결과와크게다르지않았던반면, 50대와 60대는 뉴스이용비중이매우높게나타난것이특징적이었다. 많이본뉴스 의주제를기준으로구별했을때 가 PC, 모바일구분없이 1위에오른것은 50대와 60대가공통적이었으며, 그비율은 50대는 PC 45.2%, 모바일 43.9%, 60대는그보다가각 16.1%p, 18.2%p 높은 61.3% 와 62.1% 비율이었다. 8 MEDIA ISSUE

[ 표 3] 이용자성별에따른포털 많이본뉴스 주제분류연령대별비교 ( 단위 : %) 10 대 20 대 30 대 40 대 50 대 60 대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1 65.8 66.9 41.9 45.2 2 국제 13.5 국제 15.3 22.6 18.5 3 경제 8.4 경제 8.9 경제 12.3 경제 13.7 4 문화 5.8 문화 4.8 국제 11.6 국제 10.5 5 5.2 3.2 문화 5.8 6.5 6 칼럼 0.6 0.8 5.8 문화 5.6 7 0.6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1 64.5 67.7 52.3 53.2 2 국제 13.5 국제 12.1 경제 16.1 경제 16.9 3 문화 9.7 경제 8.9 국제 12.9 국제 11.3 4 경제 9.0 문화 8.1 12.3 10.5 5 1.9 1.6 5.2 6.5 6 1.3 1.6 문화 1.3 문화 0.8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1 66.9 69.1 42.6 44.4 2 국제 14.3 문화 13.0 경제 27.7 경제 25.0 3 문화 11.7 국제 10.6 국제 11.6 국제 13.7 4 경제 4.5 경제 5.7 8.4 8.9 5 0.6 0.8 5.8 4.0 6 0.6 0.8 문화 3.9 문화 4.0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1 67.1 69.4 47.7 50.8 2 문화 12.9 문화 11.3 16.8 19.4 3 국제 11.6 국제 10.5 경제 15.5 경제 14.5 4 3.2 경제 4.8 국제 12.9 국제 12.9 5 경제 2.6 2.4 4.5 문화 1.6 6 1.9 0.8 문화 2.6 0.8 7 칼럼 0.6 칼럼 0.8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1 67.1 66.9 45.2 43.9 2 국제 11.6 국제 11.3 31.6 31.7 3 문화 11.0 문화 11.3 경제 12.3 경제 12.2 4 경제 7.1 경제 7.3 국제 5.8 국제 6.5 5 3.2 3.2 2.6 3.3 6 문화 2.6 문화 2.4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분류 비중 1 58.1 59.3 61.3 62.1 2 문화 18.1 문화 15.4 20.0 17.7 3 경제 14.8 경제 14.6 국제 10.3 경제 8.9 4 국제 6.5 국제 7.3 경제 6.5 국제 8.9 5 2.6 3.3 문화 1.9 문화 2.4 주 : 연령별로는다음의 랭킹뉴스 데이터만수집되었다. 포털에서많이보는뉴스와댓글많은뉴스 9

[ 그림 4] 포털 댓글많은뉴스 언론사 ( 상위 10 개 ) ( 단위 : %) PC 모바일 28.0 19.6 14.8 연합뉴스 20.6 6.4 5.2 4.8 4.4 4.0 3.6 뉴스 1 중앙일보 JTBC MBC 조선일보국민일보뉴시스 3.2 3.2 세계일보 20.2 7.7 5.7 5.4 4.6 4.6 4.2 연합뉴스 MBC 뉴스1 YTN 뉴시스 KBS JTBC 3.6 2.7 2.5 조선일보머니투데이 8.5 8.1 9.0 9.0 연합뉴스뉴스1 뉴시스 4.2 4.0 3.6 3.0 2.9 2.8 2.8 머니투데이노컷뉴스국민일보조선일보경향신문한겨레 4.5 4.3 4.3 3.9 3.9 3.9 3.7 연합뉴스뉴스1 뉴시스한겨레경향신문노컷뉴스 머니투데이조선일보국민일보 주 : 네이버모바일 랭킹뉴스 에서는 댓글많은뉴스 를분야별로만제공하고있어서전체 댓글많은뉴스 는분야별 댓글많은뉴스 를합산해서도출했다. 10 MEDIA ISSUE

2. 댓글많은뉴스 댓글많은뉴스 에대해서도 많이본뉴스 와마찬가지로언론사를기준으로한와주제분류를기준으로한를집계하였다. 먼저언론사를살펴보면 ([ 그림 4] 참조 ), 많이본뉴스 에서와마찬가지로 < 연합뉴스 > 가포털별, 플랫폼별구분에관계없이모두 1위에올랐다. 다만그비율은모두 20% 내외로, 많이본뉴스 에서처럼 50% 를넘어가는수준의압도적수치를보인사례는없었다. < 연합뉴스 > 외에도 < 뉴스1>, < 뉴시스 > 와같은통신사들이모두 10위권안에포함된것또한 많이본뉴스 에서와같은특징이다. 차이가있다면 많이본뉴스 에서는대부분이상위권에포진돼있었던데비해, 댓글많은뉴스 의경우네이버에서 < 뉴시스 > 가 PC 9위, 모바일 6위에머물렀다는정도이다. 또한가지주목할만한결과는다음 댓글많은뉴스 에 PC와모바일모두 1위가 < 연합뉴스 >, 2위가 < 뉴스1>, 3위가 < 뉴시스 > 로동일하게나타났다는점이다. [ 그림 5] 포털 댓글많은뉴스 주제분류 ( 단위 : %) PC 모바일 49.0 41.2 37.5 37.2 29.2 19.9 14.5 경제 11.6 9.7 6.8 문화국제 9.9 7.5 경제연예스포츠국제문화 4.6 4.5 2.5 0.7 7.3 3.4 3.0 경제국제문화 2.2 주 : 네이버모바일의경우, 주제에따른 댓글많은뉴스 는제공하지만각주제별로종합된정보가없어서 댓글많은뉴스 의주제분류별비중을계산할수없었다. 다음모바일에서는 연예 와 스포츠 를제외하고주제별로종합된 댓글많은뉴스 를제공하고있다. 포털에서많이보는뉴스와댓글많은뉴스 11

끝으로, 댓글많은뉴스 를주제를기준으로를매긴결과, [ 그림 5] 에서확인할수있듯이 가압도적인수치로 1위에오른것이가장눈에띄었다. 네이버 PC에서는 37.5% 의비율이었고, 다음 PC는 연예 (7.5%) 와 스포츠 (4.6%) 가포함된조건으로집계되었음에도네이버에비해 3.7%p 더높은 41.2% 로나타났다. 다음모바일또한네이버 PC와마찬가지로 연예 와 스포츠 가포함되지않은조건이었는데, 기사가차지하는비율은네이버 PC에비해 11.5%p 높은 49% 에이르렀다. 또한가지특징적인것은유일하게 연예 와 스포츠 가포함된다음 PC의 댓글많은뉴스 에서 가 29.2% 의높은비율로 2위에올랐다는점이다. 많이본뉴스 의주제에서는 연예 와 스포츠 가각각 2위와 3위에올랐던것과는사뭇다른결과이다 ( 댓글많은뉴스 에서는 4위와 5위 ). 12 MEDIA ISSUE

2016 년 <2 권 11 호 > 발행인김병호편집인우득정기획한국언론진흥재단연구팀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미디어연구센터 04520 서울특별시중구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빌딩전화 (02) 2001-7741 팩스 (02) 2001-7740 www.kpf.or.kr 편집 ( 주 ) 나눔커뮤니케이션서울특별시마포구서교동 377-4 교평빌딩 304호전화 (02) 333-7136 팩스 (02) 333-7146 c한국언론진흥재단미디어연구센터 2016 부정부패없는청렴, 거듭나는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