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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도 행감 - 사문1) 년도 사회문화위원회회의록 강원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공보관실 일 시 : 2010년 11월 17일 (수) 오전 10시 장 소 : 사회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 0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동자 :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와 강원도의 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10년도 공보관실 소관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강원도 이미지 홍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 력을 하고 계시는 조규석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 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집행 기관에 대한 평가와 대안제시 등을 통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는 면밀한 분석 과 심도 있는 질의 등을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수감부서의 관계관께서는 책임 있고 성실한 자세로 수감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의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 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강원도의회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 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 다. 만약 허위증언이 있거나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

2 2 (2010년도 행감 - 사문1) 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공보관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하여 주시고 출석공무원께서는 제자 리에서 일어나셔서 오른 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 후 선서문은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조규석 : 선서, 본인은 강원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강원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 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 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17일 ㆍ공보관실 공 보 관 조규석 공보 지원 담당 김수산 보도 지원 담당 홍남기 도정 홍보 담당 이종운 위원장 김동자 :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보관님 나오셔서 업무보고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조규석 : 공보관 조규석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공보관실 담당급 출석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수산 공보지원담당입니다. (공보지원담당 김수산 인사) 홍남기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홍남기 인사) 이종운 도정홍보담당입니다. (도정홍보담당 이종운 인사) 이상으로 담당급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자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도민들의 축복 속에 제8대 강원도의회가 지난 7월 원 구성을 마친 후 그간 짧 은 기간이지만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주시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

3 (2010년도 행감 - 사문1) 3 다. 아울러 금년은 민선 4기가 마무리 되고 민선 5기가 출범하여 도정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민선 5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행복한 강원도 와 대륙으로 가는 전진기지 강 원도 이미지 구체화와 함께 일자리, 교육,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정의 주요시책 을 효율적으로 홍보하여 도민역량을 결집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면서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지적과 고견을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실 소관 업무가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 편달과 함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0년도 공보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0년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 다. 3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조직 및 기능은 1관 3담당 2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공보지원팀, 보도지원팀, 도정 홍보팀에서 공보시책 기획ㆍ조정과 대담ㆍ기획특집, 도 홈페이지 운영, 신문ㆍ잡지 등록 관리와 도정 브리핑, 언론사 취재 및 기자실 운영 지원, 도정 홍보계획 수립, 도정 홍보물 제작, 도 이미지 홍보 및 공익캠페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 총액은 65억 2,300만 원으로 도 이미지 제고 홍보에 48억 2,500만 원, 홍보간행물 발간에 6억 2,900만 원, 도정홍보활동 지원에 4억 5,900만 원 등입 니다. 도내 방송사는 TV 11개사와 라디오 5개사이며, 신문ㆍ잡지 등은 92개사가 등록ㆍ 관리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다음은 2010년도 주요성과입니다. 2010년도 주요성과는 강원도적 가치 브랜드화와 민선 5기 원년 도정 비전인 행복 한 강원도 홍보를 시작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4 (2010년도 행감 - 사문1) 5쪽입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경쟁력을 갖춘 도 이미지 집중 부각입니다. 첫째, 강원도 핵심가치 맞춤형 세일즈는 먼저 국내외적으로 도의 브랜드와 인지도 제고 주력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인 행복한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시작합니다. 의 확산과 아울러 대륙으로 가는 전진기지 로서의 이미지 홍보로 강원발전의 획기적 전 환점 마련을 집중 홍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뷰ㆍ대담, 쟁점토론, 기고 등을 통한 공감을 얻는 도정홍보를 위해 언론 사 및 분야별 유력 전문잡지의 기획ㆍ특집 등을 활용, 도정현안과 이슈 등에 대해 62회의 인터뷰와 대담을 추진하는 등 긍정적인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 민선 5기 비전과 도민희망프로젝트인 10대 과제를 도민들에게 집중 홍보하 는 한편, 일자리와 교육,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한 강원도 의 이념과 강원도만 이 가진 차별화ㆍ특성화된 매력을 역동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7쪽입니다. 둘째, 도정홍보 전국화ㆍ세계화를 위한 TV 광고는 도내는 물론 전국, 해외 등 권역 별 TV 방송사를 대상으로 지금까지 전국 권역 케이블 TV인 YTN 1개사와 도내 케 이블 TV 3사를 대상으로 자연관광ㆍ농특산물, 투자유치 등을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 민선 5기 도정철학과 주요정책을 반영한 가칭 행복한 강원도 를 제작, 전국 지상파 TV 3사를 통해 전략적으로 집중 방영할 계획이며, 전국 권역 유력 케이블 TV인 MBN을 통해 휴식(여유)을 주제로 도 이미지를 캠페인 형식으로 홍보해 나가 겠습니다. 8쪽입니다. 셋째, 공익캠페인을 통한 도정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도내의 지상파 TV와 라디 오 방송사를 대상으로 테마별 홍보 CF를 제작하여 현재까지 도내 지상파 TV에 10 회, 라디오에 2회에 걸쳐 동계올림픽 유치, 아름다운 경관가꾸기, 일자리 창출 등 도 정 주요현안에 대한 공익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연말까지 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해 TV와 라디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공 익캠페인을 할 계획입니다. 9쪽입니다. 넷째, 인쇄매체를 활용한 도정홍보를 위해 중앙 및 지방의 일간지와 주간 및 월간 지, 분야별 전문잡지 등을 활용하여 현재까지 도정시책, 현안사업, 축제, 도 이미지

5 (2010년도 행감 - 사문1) 5 등에 대해 도내 매체 51회, 중앙 매체 48회 등 총 99회를 실시하였고 앞으로 도정 비전과 10대 과제 중심의 힘차고 경쟁력 있는 도정홍보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현안 및 주요사업을 적기에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이미지화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도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10쪽입니다. 다음은 유기적인 보도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보도지원 확대입니다.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은 물론, 언론사 및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휘부 및 실ㆍ국 등의 도정브리핑과 기자설명회를 정례화해서 도 역점시책, 현안과제, 도민 관심사항 등을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통해 효과적인 도정홍보를 추 진하면서 현재까지 보도자료 1,116건을 제공하였고 브리핑 및 기자설명회를 60회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통해 언론사의 관심을 고취하는 한편, 도정 관련 취재 시 사진과 동영상을 적극 제공하여 보도율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둘째, 언론보도 모니터링을 통한 보도의 긍정적 환류기능 강화를 위해 28개 언론사 의 보도자료 유형 및 언론 기사화율을 수시 또는 분기별로 종합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언론보도 일일 모니터 및 기사내용을 187회에 걸쳐 부서에 제공하였고 3/4분기 언론보도 분석 결과 긍정적 보도율이 96%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왜곡된 언론보도는 적극 대처하여 해명해 나가는 한편, 정정보도를 요구 하여 도정의 신뢰도를 증진하고 미보도 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응방안을 강구 해서 홍보기법 보완 및 피드백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저비용ㆍ고효율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홍보매체별 특성에 적합한 도정홍보입니다. 청정환경과 변화된 강원도 이미지를 타 시도와 차별화하고 관광, 기업유치, 특산품, 축제 등 수요자 중심의 밀착홍보를 하기 위해 지금까지 LED전광판 9개소, 와이드컬 러ㆍ옥상광고 3개소, 공항리무진버스 동영상 14개 노선, 지하철 광고를 시행하는 한편, 강원FC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도 30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광고효과와 예산절감 부문을 심층 분석하여 광고시행을 결정하는 한편, 광

6 6 (2010년도 행감 - 사문1) 고매체별 운영실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여 개선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둘째, 도정홍보 정기 간행물 명품화입니다. 먼저 동트는 강원 을 대표 브랜드 잡지로 보완 발전시키기 위해 타 시도의 행정 PR위주의 간행물과 차별화하여 문화ㆍ관광, 경제 중심의 화보형 고급잡지를 계간으 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매회 3만 1,300부씩 4회를 발간하여 출향인사, 주한대사관, 공항, 여행사, 호텔 등에 배포하였습니다. 반비레터는 도정기사, 도의회 활동, 포토, 이벤트 중심으로 편집하여 시의성 있는 소식지로 월 2회 4만 2,000부씩 발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경제ㆍ사회단체, 병의원 과 이ㆍ통ㆍ반장 등에게 배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홍보타깃 다양화를 위해 증부를 통하여 배포처를 전국으로 확대 배포하는 한편,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는 편집 방향으로 개선해서 가독성을 증대하도록 하겠습 니다. 14쪽입니다. 셋째, 도정 대표홍보물 업그레이드를 통한 실용성 증대를 위해 도 대표 홍보 브로 슈어는 강원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사진첩 형태로 기존 제작분을 수정ㆍ보완하 여 12월까지 제작하여 행사 및 방문객 증정용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준비 중입니다. 또한 도 대표 홍보영상물은 행복한 강원도 를 주제로 민선 5기 비전과 전략을 함축 적으로 감성적 기법을 활용하여 홍보영상물을 제작하고자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홍보 브로슈어와 대표 영상물은 연말까지 제작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15쪽입니다. 넷째, 광고ㆍ홍보 발전전략 강구를 위한 효과분석입니다. '97년부터 2009년까지 광고ㆍ홍보효과에 대한 분석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만 조사항목 등 실질적인 홍보효과 분석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올해 도에서 시행한 홍보매체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 단에 의뢰하여 홍보효과 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분석을 실시하겠습니다. 평가분석 결과는 2011년 도정홍보계획 수립 시 반영하여 전략적으로 홍보하는 방 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으며, 도 자체적으로도 정기적인 홍보매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ㆍ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7 (2010년도 행감 - 사문1) 7 쌍방향 소통의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인터넷을 이용한 실시간 도정홍보입니다. 파급력 있는 온라인 매체를 전략적으로 활용, 온라인 홍보의 장점을 최대화하고 홍 보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강원도의 비전, 축제, 이벤트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플래 시 이미지를 인터넷 신문인 연합뉴스와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데일리안 강원 4개 매체를 대상으로 배너 광고를 12월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파력이 높은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 매체를 선정하여 민선 5기 비 전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둘째,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시책홍보를 위해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실 시간 제공을 위해 웹진 행복한 강원도 와 강원맞춤정보, 강원도보에 대한 메일링 서 비스를 위해 현재 웹진 행복한 강원도 는 매주 목요일 발송하고 있으며 강원맞춤정 보는 본인이 선택한 관심분야를 매일 제공하고 있고 강원도보도 매주 화요일 메일링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스브리핑 서비스는 도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매일 이 메일 전송하고 있고 직원들을 위해 도청 반비넷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한 시책홍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온라인 서비스 대상자를 수시 업그레이드하여 서비스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셋째, 줌-인 강원 홍보이벤트는 문화ㆍ관광 등 도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선 정하여 연 2회 홈페이지를 통한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서 도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방방곡곡 강원 콘테스트 이벤트를 기획하여 강원의 자연ㆍ관광자원과 역사ㆍ문화자원을 주제로 사진과 영상(UCC) 2개 부문에 걸쳐 실시하여 총 11건의 작품을 선정ㆍ시상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티즌을 대상으로 흥미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이 벤트 참여율을 제고함으로써 도정 관심도를 증대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넷째, 네티즌의 도정참여 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웹진 행복한 강원도 기자클럽에 115건이 참여하였고 싸이월드를 통한 도정시책 홍보 등을 10회 2,205명에게 실시하 였고 입찰, 시험정보, 민원처리 등에 대해 40만 건의 휴대폰 단문자 서비스를 실시

8 8 (2010년도 행감 - 사문1) 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회원가입 증대로 도정홍보를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홈페이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관리입니다. 민선 5기 도지사와 함께 홈페이지에 열린 도지사실 과 행복 사진관 메뉴를 추가 하는 등 새롭게 대폭 개편하였고 4개 외국어 홈페이지에 도정소식 등을 번역 게재하 고 있으며 홈페이지 접속자에 대해 608만 건의 온라인 백신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 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 콘텐츠 상시 모니터링으로 최신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여섯째,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의 내실 운영입니다. 지난 2005년 5월 국내 최초로 광역자치단체 주도의 전용 통합인터넷방송을 도와 시ㆍ군이 출연해서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igbs의 웹 사이트 구축 및 운영을 통해 도의회 생중계, 도 및 시ㆍ군의 축제, 행사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 제공하고 지역단위 주요행사의 현장 생중계, 홍보관계자 브 리핑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igbs에서는 도정브리핑, 홍보스팟, 도의회 생중계 등 133건을 제작 방영 하였고 콘텐츠도 1,289건을 등록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월 1일부터 한국 HD방송의 채널T를 확보하여 지역뉴스, 축제ㆍ여행 등 홍보영상을 방영 중에 있으며 31만 5,000명이 igbs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등 이 용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요시책, 도의회 및 주요행사 현장 생중계, 관광ㆍ문화, 축제, 도정 브리 핑 등 동영상을 제작 홍보하는 등 igbs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실에서는 민선 5기의 시작과 함께 행복한 강원도 의 이미지 구현을 통 한 강원도의 브랜드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도민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특히 도정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으로 도민의 도정참여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해 나가는 한편, 우리 도가 가진 깨끗한 자연환경, 청정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 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대륙으로 가는 전진기지 강원도 의 역동적인 강원도 이미지를 부각

9 (2010년도 행감 - 사문1) 9 시켜 궁극적으로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공보관실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고 계시는 김동자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자 : 조규석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보관실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 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질의ㆍ답변 중 공보관님께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 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 예 하는 위원 있음) 공보관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 락을 득한 후 해당 담당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석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석암 위원 : 태백의원 손석암입니다. 감사자료 26쪽을 봐주세요. 난시청 해소사업 현황인데 17개 시ㆍ군 1,593세대로 100% 다 해소가 되었다고 내 용이 나와 있는데 속초시 해당사항 없음이란 것이 무슨 뜻입니까? 감사자료 26쪽이요. 공보관 조규석 : 속초시는 없습니다. 손석암 위원 : 그곳은 난시청 지역이 없어요? 공보관 조규석 : 예. 손석암 위원 : 속초도 설악산이 있어서 계곡이 많이 있을텐데요. 공보관 조규석 : 대상으로 했던 부분들이. 손석암 위원 : 됐습니다. 그것은 없다니까 됐고, 이것이 100% 아래의 내용과 같이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최 초로 TV 난시청 제로 달성을 했다는 데에 대해서 성과를 치하합니다.

10 10 (2010년도 행감 - 사문1) 노력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몇 년도부터 시작해서 몇 년도에 완결되었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최초에 했던 것은 2005년도였고 2006년도, 2007년도 3개 연도 에 걸쳐서 했었고 그때 못다했던 1,367세대를 이번에 추가로 다시 한 것입니다. 손석암 위원 :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27쪽을 보시면 2008년, 2009년, 2010년도의 타 지역과 홍보비율이 나왔 어요. 2010년에는 유독 홍보비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단 말이에요. 물론 앞으로 3개월이 더 남았으니까, 이것이 9월까지 내용이 마감된 것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10월 초까지로 되어 있죠. 손석암 위원 : 10월까지로 되어 있으면 석 달 남은 것을 빼더라도 2009년도에는 11억 3,700만 원인데 어떻게 2010년도에는 4억 6,900만 원밖에 되지 않아요? 절반도 안 된단 말이에요. 왜 이렇게 특이한 현상이 일어났는지 답변해 주세요.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께 하나 말씀을 올리면 민선 5기가 7월부터 시작되어서 그동안 민선 5기에 대한 비전과 전략 이런 부분은 직무정지 사태도 있었고 직무에 복귀하시면서 그 부분을 받아가지고 그때부터 제작을 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 11월, 12월, 내년 1월까지 이어서 연장해서 중점 홍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손석암 위원 : 나머지 예산은 하반기에 다 지출이 될 것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것이 14억 6,500만 원 정도 되는데 그 부분을 원인행위를 거쳐서 내년 2월 전까지, 연도폐쇄 전까지는 전부 소진할 계 획으로 있습니다. 손석암 위원 : 이월이 되면 곤란하고요, 31쪽을 봐요. 31쪽과 같이 연계하는 사항인데 제가 7월인가 업무보고를 받을 때에 지적을 한 것 이 있습니다만 외국을 대상으로 한 강원도 홍보실적이 2010년에는 전무하단 말이에 요. 물론 내용을 보면 선거가 있어서 홍보가 어려웠다고 했는데 굳이 선거가 있는 것을 백일하에 다 알면서 도지사 사진만 넣어서 홍보를 하는 그런 것을 꼭 해야 되겠느냐 이것입니다. 도지사 사진을 넣지 않더라도 외국에 홍보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되고 동계올림픽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투표할 사람이 몇 명 됩니까?

11 (2010년도 행감 - 사문1) 11 그 사람들은 외국에 가서 표를 교섭해 와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굳이 국내나 강 원도에는 홍보할 이유가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외국에다 홍보를 해야 되는데 외국에 홍보하는 것이 전무한 상태라면 외국 에서 표를 얻어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란 말이에요. 지금 광저우에 도지사나 올림픽 위원들이 가서 섭외를 하고 외국에 가서 섭외를 하 는데 돈이 얼마나 들겠어요? 엄청나게 돈을 쏟아 부어가면서 외국까지 가서 위원들 표를 얻기 위해 가는데 홍보 실에서 적어도 외국을 상대해서 비행기라든가 기타 아리랑TV 같은 데다 홍보를 했 어야 된단 말이죠. 전혀 없다면 올림픽 치러지겠어요? 1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 말씀은 일단 공감합니다만 지금까지 사실 국내홍보는 동 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도민의 열의라든가 관심도 제고하는 쪽으로, 공익캠페인을 위 주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내 TV라든가 이런 부분을 위주로 했고 그다음에 금년 7월에 들어 와서 동계올림픽 유치도시 선정된 것이 6월 22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계올림픽 공식도시로 선정되기 이전까지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 보를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IOC 윤리규정상에.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산불예방이라든가 기업유치라든가 이런 부분 쪽에 했고 또 GTB라든가 MBC 그런 부분에 했고, 이제부터는 동계올림픽 현지실사도 3개월밖에 안 남았고 또한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대대 적이고 전략적인 홍보가 필요하겠다는 부분에 공감을 했기 때문에, 특히 광고매체 효과가 좋은 라디오라든가 TV 이런 홍보를 하기 위해서 지금 동해물과 백두대간, 뛰어라 강원도, 날아라 대한민국 이런 콘셉트를 가지고 라디오 광고 3편을 지금 제 작했습니다. 그것이 12월 1일부터, 다만 한국언론진흥재단하고 계약문제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12월, 1월, 2월 그때 중점적으로 나가게 되는데 3편을 라디오 홍보를 하면서 거기에 서 제일 호응도가 좋은 것을 12월 한 달 해보고 TV로 제작해서 그것을 TV 3사라 든가 아니면 전국 인터넷 매체인 MBN 이런 데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입 니다. 또한 기존 두 번의 동계올림픽 유치 전략 때에는 드림프로그램이라든가 아니면 동

12 12 (2010년도 행감 - 사문1) 계올림픽 재도전 그다음에 평창의 꿈을 향한 영상 이런 부분을 해서 아리랑TV라든 가 아시아나항공 기내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을 했는데 그것은 2007년 이전이니까, 상당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2010년도 동계 드림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지금 주로 IOC 위원, 그러니까 국제행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림픽 실사라든가 유치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해외에 대한 홍보는 저희 강원도가 현재 하지 않고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각종 영상물이라든가 캠페인 제 작을 지금 해 놓고 홍보계획을 잡고 있고 저희들이 업무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손석암 위원 : 거기에 대한 제작이 다 되어 있는 것입니까?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에요? 공보관 조규석 : 아까 말씀드린 라디오는 제작을 다 했습니다. TV광고는 저희도 제작하고 있고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지금 제작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손석암 위원 : 예를 들어서 선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면 선거가 6월 2일에 끝났 단 말이에요. 그러면 벌써 수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제작이 안 되고 12월에 가서 방영될 계획이 라고 그랬죠? 공보관 조규석 : 예. 손석암 위원 : 그러면 예산 집행은 언제 것을 가지고 합니까? 내년도 것을 가지고 합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올해 것을 가지고 합니다. 손석암 위원 : 12월에 한꺼번에 다 쏟아 붓는단 말이에요? 공보관 조규석 : 12월에 다 쏟아 붓는 것이 아니고 12월 한 달하고요, 왜냐하면 12월 31일까지 원인행위가 되면 2월까지는 집행이 가능합니다. 손석암 위원 : 12월까지 예산 마감이 아닙니까? 공보관 조규석 : 원인행위가 되면 연도 폐쇄기가 2월 말까지라는 얘기죠. 손석암 위원 : 하여튼 집안 잔치만 되어서는 안 되고 우리야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고 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한테다 자꾸 홍보를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이것 입니다. 잊어버리지 않을 만큼 감각적으로 느낌이나 줄 정도면 되는 것이고 외국에 홍보를 해서 외국사람들이 감동을 받아야 대한민국이 선전이 되는 것이지 집안잔치만 하면 뭐하느냐 그거예요.

13 (2010년도 행감 - 사문1) 13 이런 것은 속전속결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께 말씀을 올리면 공보관으로 와서 사실 어려웠던 부분이 각 실ㆍ국에서도 홍보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요는 강원도 외 강원도, 강원도 사람이 아닌 15개 도민이나 외국인이나 강원도에 오게끔 하는 역할은 저희 공보관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서 잘되고 잘못되고는 다른 실ㆍ국장들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석암 위원 :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자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학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년 위원 : 15쪽에 홍보매체 나온 것 잠깐만 봐주세요. 공보관 조규석 : 감사자료 말씀이십니까? 이학년 위원 : 예, 거기에 보면 도내 잡지가 있는데 금년에도 3,100만 원이 소요 되었는데 어떤 잡지에 3,100만 원이 소요되었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잡지의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강원도에서 발간되는 강원리뷰라는 잡지가 있고 전국을 대상으로 만든 잡지는 더피플이라든가 연합이매진, 월간리치, 위클리경향, 주간조선, 포브스 여러 가지가 있 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구독을 했던 것입니다. 이학년 위원 : 중앙잡지는 전국으로 보도가 되니까 관계가 없는데 실질적으로 도 민들에게 홍보가 안 된 사항이 많습니다. 우선 가까운 도청직원들도 무엇을 홍보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쭉 보니까, 물론 광고효과가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강원일보, 도민일 보, KBS 꼭 그런 쪽보다 요즘 20대, 30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것이 생활정보 지입니다. 적은 금액으로 광고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을 연구하셔서, 지역생활정보지가 요 즘 보면 한 40페이지까지 나갑니다. 40페이지까지 나가는 것은 무엇이냐, 그만큼 이용자들이 많고 광고를 많이 내고 아 파트 팔 사람들 많고 하기 때문에 부수가 자꾸 늘어납니다. 아침에 보세요.

14 14 (2010년도 행감 - 사문1) 예를 들어서 교차로나 벼룩시장 나누어 주면 오전에 싹 없어집니다. 그것은 그만큼 필요한 사람들이 그것을 전부 보기 때문에 오전에 싹 소모가 되고 소비자들이 다 가지고 가서 없는데 그런 쪽으로 광고비를 적게 들고 효과를 볼 수 있게끔 연구를 하셔서, 체면 때문에 꼭 강원일보 내 줘야한다, KBS 내 줘야 한다는 것을 탈피해서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게끔 연구를 한번 해 주세요.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저희 도가 신문하고 잡지는 직접 관리를 합니다만 나머지, 그래서 잡지 등이라 했 던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정보간행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정보지라든가 부동산 매매라든가 그런 시ㆍ군에서 하는 벼룩시장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것하 고 전자간행물하고 기타 간행물이라고 해서 책자 형태가 제본이 안 된 그냥 정보지 들은 시ㆍ군이 등록을 받고 시ㆍ군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파악해서 저희 도에서 주민들에게 꼭 알려야 되는 사항들은 거기도 게재를 하는 것으로 확대 해 나가겠습니다. 이학년 위원 :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동자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원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 위원 : 춘천의 원태경입니다. 동트는 강원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자료 하고 업무보고 같이 보셔도 좋겠습니다. 동트는 강원 발행부수가 1년에 네 번, 매해 3만 1,300부씩 나오는 게 맞죠?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원태경 위원 : 그런데 어떤 자료가 맞는지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감사자료 12쪽에 배부량이 2만 6,000부로 나왔는데 3만 1,300부로 이해해야 됩니 까, 아니면 2만 6,000부가 맞는 것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전체로는 3만 1,300부이고 국문이 2만 6,000부이고 영문이 5,000부, 점자가 300부 해서 3만 1,300부입니다. 원태경 위원 : 영문까지 포함해서?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국문만 치면 2만 6,000부이고 영문이 5,000부, 점자가 300부 해서 3만 1,300부입 니다. 원태경 위원 : 제가 통트는 강원을 심도 있게 봤는데 내용보다는 거의 사진 위주

15 (2010년도 행감 - 사문1) 15 로 많이 편집되어 있는 것 같고 거기 제작에 참여하시는 글 쓰시는 분들을 보니까 한 사람이 이것을 하고 있습니까? 동트는 강원을 전문적으로 전담해서 글을 쓰고 제작에 참여하시는 분이 한 분입니 까? 공보관 조규석 : 아닙니다. 여러 분입니다. 원태경 위원 :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사진이 많은 것에 비해서 내용이 조금 부실 하고, 내용이 뭐랄까 단편적이고 여타 지역과 비교해 봤을 때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 고 매번 통트는 강원이 나오면 공보관님께서 1페이지부터 거의 검토하십니까? 공보관 조규석 : 솔직히 말씀을 올리면 거의 80~90%는 매번 첫 장부터 끝까지 다 봅니다. 아주 바쁘면 못 보는 경우가 있는데 다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태경 위원 : 설마 그렇지 않겠지만 이것이 이번에 나온 63호거든요. 제가 61호하고 62호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그때 실수한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원태경 위원 : 이것 타이틀입니다. 1페이지에 나오는 것이고 최소한 강원도 로고가 들어간 부분들은 체크가 되었어야 됩니다. 한 번 정도면 모르는데 재차 반복되었다는 것은 뭐가 문제가 있는 것이죠? 맞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그때 한 번 잘못 나왔던 것을 인정합니다. 나중에 저희도 발견했습니다. 원태경 위원 : 저도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이런 것이 반복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조규석 : 명심하겠습니다. 원태경 위원 : 또 물어보겠습니다. 언론재단에 대해서, 물론 전반적으로 다 되겠죠. 정부광고업무시행지침도 제가 인터넷으로 뽑아서 봤는데 제가 지적사항을 말씀드리 려는 것이 아니라 감사자료 15쪽에서부터 쭉 보시면 모든 계약방법이 언론재단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16 16 (2010년도 행감 - 사문1) 공보관 조규석 : 예. 원태경 위원 : 그러다보니까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부정적인 부분도 있는데 부정 적인 부분이라면 저희들이 언론재단에다 수수료 10% 이상을 항상 줘야 되기 때문에 금액이 업 된다는 부분이고 반대로 언론재단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했을 경우에 언 론재단에 줘야 될 수수료를 갖다가 다운시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물어봤더니 정부광고업무시행지침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것이 전국적으로 똑같 은 사항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2008년도에 감사원에서 일제 시도감사를 했었습니다. 감사결과 시정사항으로 나왔던 부분들이 앞으로 모든 도, 시ㆍ군 지방자치단체나 나머지 기업체들, 기관 단체들은 다 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하게끔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1억이면 1,000만 원, 1,000만 원이면 100만 원으로 10%씩 떼니 까 부가가치 외에도 10%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업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용이 그만큼 더 들어가기 때문에 입찰을 하면 다운될 수 있지만 그 금액을, 장단 점이 있습니다. 공무원 입장에서 보면 빠른 시일 내에 조기발주를 하는 그런 부분 때문에, 언론진 흥재단에 하면 소속되어 있는 전문분야별로 업체들을 선정해서 주기 때문에 하는 부 분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국무총리 훈령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그 부분을 무시하고 예를 들어서 제가 공보관 입장에서 직원들한테 지시하기를 그것은 언론재단에 하지 말고 수의계 약을 해라, 입찰을 해라. 이런 지시가 먹히지 않는 부분이 사실 있습니다. 지시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요. 원태경 위원 : 저는 이것을 바꾸자는 얘기가 아니라 현재 실생활을 여쭈었고 일 부 지자체에서는 언론재단을 이용하지 않고 하고 있는 데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 다. 그러나 이것을 강요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검토해 보시고 일부는 언론재단 에 맡기되 때로는 절약할 수 있는 차원에서 이런 것도 검토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옥상광고라든지 이런 것을 물어보니까 이미 업체가 다 광고물을, 그러니까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들이 다 정해져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 에 변동사항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공보관 조규석 : 그래서 작년에 제가 공보관으로 오면서 바꾸었던 부분들이 1년 계약을 안 하고 상반기 4개월, 5개월, 하반기 5개월 이렇게 계약을 지금 하고 있습

17 (2010년도 행감 - 사문1) 17 니다. 왜냐하면 옥상광고 같은 경우는 한 번 설치해 놓으면 그대로지만 퇴색이 된다든가 하면 그것을 다시 또 하는 작업도 있고 홍보효과라든가 성과 면을 감안해서 다시 재 계약을 하든가 해서 그 부분을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원태경 위원 : 그러면 신촌 굿타임빌딩에 설치되어 있는 것 5월부터 10월까지 6 개월 계약으로 했죠?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원태경 위원 : 지금 현재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현재는 행복충전소하고 라이브리강원, 기존에는 하늘 내린 이렇 게 되어 있던 부분을 행복충전소 그다음에 라이브리강원으로 바꾸었습니다. 원태경 위원 : 그러면 옥상광고는 지금 진행된 흔적이 없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앞으로는 그 부분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원태경 위원 : 현재는 옥상광고를 하고 있는 지역이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이죠? 공보관 조규석 : 있습니다. 원태경 위원 : 지금 5월에서 10월까지 6개월은 되어 있고 11월 이후 옥상광고를 하고 있는 지역은 어느 지역에서 하고 있죠? 공보관 조규석 : 그 부분을 연장계약 했습니다. 원태경 위원 : 신촌 굿타임빌딩 그 위치에 연장으로?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원태경 위원 : 계약업체라든가 이런 것 관계없이, 계약을 2개월 단위로 하시는 것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기존에 했던 것은 6개월 했고 지금 했던 것은 3개월 연장했습니 다. 원태경 위원 : 그런데 가격차이가, 물론 위치에 따라서 금액차이가 나는 것은 당 연하겠지만 신촌 쪽에 빌딩 있는 것하고 청량리 쪽하고 가격이 거의 배 차이가 나고 있거든요. 공보관 조규석 : 예. 원태경 위원 : 그런데 신촌 굿타임빌딩의 위치를 가서 보시고 검토를 해 봤습니 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18 18 (2010년도 행감 - 사문1) 그리고 언론진흥재단에서 책정해 놓은 금액 범위가 있습니다. A지역, B지역 이렇게, 좋은 지역, 나쁜 지역 이런 식으로 지역을 선정해 놓은 것이 있는데 언론진흥재단에서 정해 놓은 가격보다 저희는 훨씬 다운되어서 계약하고 있 습니다. 원태경 위원 : 왜냐하면 저희들이 원하는 장소에다가 광고를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이미 있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언론재단에서 정해 주는 지역으로. 공보관 조규석 : 그것은 아닙니다. 가서 보고 홍보효과가 있겠다, 없겠다는 직접 현지실사를 하고 언론재단에서 지역 별로 정해 놓은 금액에서 다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지역에 광고는 하고 있습니다. 원태경 위원 : 그러면 지금 신촌 굿타임빌딩 그 자리에다가 계속 하실 의향이 있 는 것인지 또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 공보관 조규석 : 연장계약은 했습니다만 그 부분은 아까 회의 시작하기 전에 위 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내년도 예산이 많이 줄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홍보효과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해서 다시 재선정할 계획이기 때문에 지금 또 연장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원태경 위원 : 내년도 예산 때문에. 공보관 조규석 :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원태경 위원 : 저도 사진만 통해서 신촌 굿타임빌딩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봤는 데 장소를 선정하실 때는 검토가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알겠습니다. 원태경 위원 : 이것은 건의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도정홍보 방안 중에서 인쇄매체, 방송매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방법을 달리해서, 대 개 요새 소주나 맥주병에 관광지를 소개하는데 굉장히 효과가 높습니다. 거기에다가 같이 광고를 한다든지 은행 CD기를 통해서 직접 광고를 한다든지 홍보 의 방안을 다각적으로 높여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계속 방송 내지는 인쇄매체라든가 인터넷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여타 광고 효과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알겠습니다. 개선대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태경 위원 : 왜냐하면 공보관실이라는 것이 강원도 도정의 전체 홍보라든지 얼

19 (2010년도 행감 - 사문1) 19 굴이라 상당한 역할을 가지고 있어서 걱정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홍보매체 최고 광고효과가 큰 것이 TV에서부터 지하철, 옥외간판, 와이드칼라 로 내려가는데 와이드칼라가 가장 홍보효과가 적다고 분석해 주셨는데 이 분석하는 방법은 어떤 것을 통해서 하셨는지 궁금해서 묻겠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위원회에서 항상 홍보효과 분석 그런 부분을 말씀하셔서 대학교 에 용역을 주는 방안도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현재 지표가 나와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제일 운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설문조사입니다. 전화를 이용한다든가 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선거할 때에 선호 도 조사하듯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용역처에서 원하 는 대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언론진흥재단에 의뢰를 하면 언론진흥재단은 설문지 처럼 개별면접 조사를 하는데 조사하는 것도 동서리서치라든가 아주 전문여론조사기 관 그런 데 의뢰를 해서 하는 것입니다. 원태경 위원 : 그러면 그 의뢰가 먼저 선행되었어야 됩니까, 아니면 하고 난 다음 에 지금에 와서 그 자료가 나와서 바꿔야 되겠다고 해서 바꾸는 것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그래서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에 위원회에서 그것을 지적해 주셨 기 때문에 올해 한국언론진흥재단에 그것을 의뢰하니까 작년에 했던 부분은 올해 12월에 조사한 결과를 저희들한테 통보해 주면 내년도 홍보계획에 반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원태경 위원 : 이것이 매년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이라는 것은 거의 연도별 로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리서치라든지 홍보효과에 대한 분석은 사전에 이루어져서 홍보효과가 큰 부분 에 예산이 과다하게 투입이 되어야 하고 홍보효과가 적은 부분은 사실 뒤로 미루는 것이 맞는데 지금 거기에 대한 분석들이 부족한 상태에서 홍보 효과를 하고 이런 광 고를 했던 것 같은데. 공보관 조규석 :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 합니다. 다만 어려웠던 점이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민선 4기에서의 도정, 민 선 5기에서의 도정이 홍보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홍보매체라든가 선정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 때문에 홍보하는 것도 늦었고 분석하는 것 도 11월에 분석해서 12월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태경 위원 : 그러면 차기 내년부터는 거의 기준에 준해서 TV, 지하철, 옥외간

20 20 (2010년도 행감 - 사문1) 판 이런 부분에다가 관심을 가지고 하시겠다는 의지도 가지고 계신 것이죠? 공보관 조규석 : 홍보효과가 적은 부분은 배제하고 홍보효과가 큰 부분 쪽에 집 중과 선택을 하겠습니다. 원태경 위원 : 예산 배정하실 때 집중과 선택을 잊지 마시고 유념해 주시기 바라 겠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원태경 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자 :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56분 감사중지) (11시 0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동자 :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규 위원 : 최재규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도 이미지 모토를 변경하겠다고 했는데 변경계획이 라이브리 강원이라 는 겁니까? 변경하겠다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라이브리강원은 의회가 구성이 돼 가지고 만든 부분이고요, 다만 강원도 이미지를 제작했던 것은 2003년도 11월입니다. 메인 모토는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서브 모토 첫 번째는 강원도를 만나면, 당신도 자연입니다. 와 두 번째는 강원에서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느끼세 요! 이런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CI 부분의 이미지 모토를 지금 바꾸느냐 현재까지 변경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내년도에 지사님도 판단하실 부분인데 저희들이 보고를 드려가지고 민선 5기 도정 비전과 전략이라든가 도의 자연환경과 지역정서 이런 부분들을 포괄 한 그런 부분으로 가면 좋지 않겠느냐?

21 (2010년도 행감 - 사문1) 21 그런데 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위원회라든가 구성이 되면 모르지 만 그러기 전에는 변경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최재규 위원 : 그래요, 강원도 CI, 이미지를 자주 변경했을 경우에는 가치가 떨어 지고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했을 때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 이 들어서 한번 본 위원이 짚었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다만 도 특성이라든가 자연환경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 에 환경관광문화국하고 협의를 잘 해 가지고 어떻게 더 활성화하는 방안이라든가 그 런 부분을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최재규 위원 : 그리고 5월 17일에 CI라든가 캐릭터 이미지 모토를 통합해서 라이 브리 강원이라는 것을 만들었죠? 지금 얼마나 활용하고 있어요? 공보관 조규석 : 강원일보, 도민일보에도 명함광고라고 하는데 그것으로 해서 라 이브리 강원에 대한 인식을 금년에 한 4개월에 걸쳐서 했고요. 최재규 위원 : 통합지원 이미지입니까? 공보관님의 명함에는 라이브리강원이 들어가 있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제 명함에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 최재규 위원 : 실질적으로 강원도 전체적인 홍보 부분에 있어서 중요한 공보관님 께서 공보관 조규석 :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갖고 있는 명함에도 사진이 들어가 있고 강원도에서 표준화로 만든 명함 을 제작해 준 것은 갖고 있는데 감안을 하겠습니다. 최재규 위원 : 그래요. 그리고 내가 얼마 전에 지방언론사에서 공공기관 트위터 소동 이라고 해서 기사를 봤어요. 제가 하나 질의를 드릴게요. 단순한 정보공개에 그치고 있어 당초 도입 취지인 쌍방향 소통이 안 되고 있다고 이렇게 언론에 보도됐는데 공식 트위터 또한 팔로우가 83명에 그치고 있으나 화천 군의 홍보담당자 개인 트위터는 3만 6,000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보관 조규석 : 저희들이 쌍방향 소통에 대한 인식을 하고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공보관실 같은 경우에는 지난 9월 28일부터 트위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2 22 (2010년도 행감 - 사문1) 현재 우리 공보관실 같은 경우에도 팔로우 수가 89명입니다. 화천 신광태 공보계장인데 저희들이 오라고 해 가지고 공보관실에서 여기에 대한 교육도 했고 의견교환도 한번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다만 트위터라든가 이런 부분이 저희들은 행정정보 제공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관심을 유도해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최신 정보라든가 정책이슈라든가 이런 것을 쉽 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공을 해서 최재규 위원 : 지금 우리 환경관광문화국도 그렇고 공보관실도 마찬가지로 각 실 ㆍ국별로 어떠한 홍보매체를 통해서 상당히 홍보에 관련된 예산 부분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강원도 전 김진선 지사 때 강원도 도로망 확충으로 수도권에 1시간 반 정도면 접근 부분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여기 참고적인 자료입니다만 이외수 씨 같은 경우도 47만~48만 명 정도가 지금 있 고 이광재 지사도 1만 3,000명 정도인데 이것을 공보관 쪽에서 전담팀 하나 구성해 서 운영하는 그런 방향을 생각해 보지 않으셨나요?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 지적해 주신 사항이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외수 씨 같은 경우는 47만 명 정도 되거든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트위터라고 하는 부분이 네티즌들의 관심이라 든가 이런 것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든가 이런 것을 넣어가지고 가 공을 해야 됩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어려운 부분이고, 행정정보 제공이란 측면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 고습니다. 그래서 트위터 팔로우 운영하는 부분을 앞으로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저희들이 인 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위기 조성으로 이벤트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팔로우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고 또 하나는 연계해서 스마트 포털시스템이 라고 하는 것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게 되면 저절로 팔로우 수가 늘어나고 개인별로는 아니더라도 공보관실은 공보관 실, 강원도는 강원도 이렇게 더 활성화가 되도록. 최재규 위원 : 강원도 전체에 있어서 춘천의 관광 부분이나 음식문화 부분이라든 지 여러 가지를 해서 재미있는 부분만 만들어야죠.

23 (2010년도 행감 - 사문1) 23 공보관 조규석 : 아까 말씀하신 화천군 공보계장 같은 경우도 처음에 산천어 축 제를 알리기 위해서 하다보니까 늘어서 한 3만 명 이상 됐습니다. 그런 부분을 받아들여서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담 직원들 지정했고요. 최재규 위원 : 그렇습니까? 하여튼 모든 사항 자체를 볼 때 정보 부분, 홍보 TV라든가 일반 잡지를 통해서 강 원도의 이미지를 할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을 활용해서, 인적자원이 모자라면 지휘 부에 보고를 해서 구성원을 구성해 가지고 빨리 대응해 주는 그런 홍보의 전략적인 부분도 필요하지 않겠나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하여튼 우리 강원도 도정홍보 시책을 보면 집중과 선택을 해야 되는데 각개 전투식 으로 홍보를 하는 느낌도 있어요. 공보관 조규석 : 공보관실의 관광마케팅 부서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활성화시키려 면 블로그 개설이 중요하거든요. 네이버라든가 다음 등 거대 대형포털에다가 개설을 해 가지고 같이 연계해서 하게 되면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재규 위원 : 한 가지만 간단하게 할게요. 여기 3페이지와 4페이지를 보면 공보관실 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운영 실적 부분이 전혀 없어요. 신문이라든가 일반 잡지 부분에 있어서 법적으로 등록 취소시킨 그런 사항이 없어 서 그런 것인지 전혀 실적이 없는 운영위원회가 이렇게 구성됐는데 법적으로 구성해 야 되는 겁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올리면 먼저 5기가 개원되면서 업무보고드릴 때는 등록이 115개였 습니다. 오늘 보고서에 92개를 보고드렸습니다만 점검을 해 가지고 33개를 자진 폐업 유도 를 했는데 본인들이 다 폐업을 했습니다. 공고를 했을 때 폐업에 불복하고 신청하게 되면 그런 부분들이 바로 위원회에 올라 오게 되는 사항인데 본인들이 자진해서 폐업을 하다보니까 운영할 필요가 없었죠. 또 하나 말씀드리면 신문하고 잡지하고 나누어지기도 했습니다만 거기에 해당되는 요건들이 없는데 다만 법에 설치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요인이 없다고 해서

24 24 (2010년도 행감 - 사문1) 폐지하거나 다른 위원회에서 이 업무기능을 대행하거나 이럴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재규 위원 :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자 : 최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 위원 : 김양호 위원입니다. 도정홍보간행물이 동트는 강원하고 반비레터죠? 공보관 조규석 : 예. 김양호 위원 : 존경하는 원태경 위원님께서 동트는 강원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저는 반비레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도정 핫이슈, 도의회, 여러 가지 이벤트 축제 이런 것을 우리가 PR을 하기 위해서 반비레터를 발행한다, 보니까 4만 2,000부를 지금 6,76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지 금 배부를 하고 있죠? 공보관 조규석 : 예. 김양호 위원 : 배부현황을 보니까 택배가 3,940부, DM 발송이 3만 8,060부입니 다. 제가 지금 가지고 왔어요. 지난주 저한테 2개가 왔어요. 김양호 도의원님 귀하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3개씩 옵니다. 지금 DM 발송을 공보관실에서 합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김양호 위원 : 그러면 지난해부터는 전국적으로 운영한다고 했는데 반비레터가 김양호 도의원 앞으로 3개가 왔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가지고 전국적으로 확대를 해서 나갔을 때 그분들한테도 2~3부씩 왔을 때 어떻게 보겠어요? 공보관 조규석 : 다만 저희들이 위원님이시기도 하고 직함을 여러 개 가지고 있 다보니까, 해당 협조 부서에서 저희들이 조정을 하지 못했던 부분을 인정하겠습니다. 김양호 위원 : 조정해야죠. 작은 것이지만 공보관실에서 DM 발송 명단을 다시 한번 세밀하게 파악하세요.

25 (2010년도 행감 - 사문1) 25 공보관 조규석 :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김양호 위원 : 우리가 PR을 하려고 하면 가치가 있어야지 한 사람 앞에 두 개, 세 개씩 오면 안 되죠.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내 신문ㆍ잡지 등록현황을 보니까 92개사입니다. 일간신문, 주간신문, 인터넷 신문해서 75개, 잡지가 17개입니다. 감사자료 15쪽에 보면 홍보매체별 도정홍보 내용에 보면 도내 신문이 41회, 잡지가 10회예요. 신문사별로 우리가 홍보한 자료가 있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가지고 있습니다. 김양호 위원 : 몇 개 신문사에 했습니까? 일간신문이 몇 군데입니까? 아마 두 군데겠죠? 공보관 조규석 : 일간지는 지방이 두 개고요. 김양호 위원 : 그러니까 지금 홍보를 한 데가, 공보관실에서 예산을 주고 광고를 한데가 몇 군데인가 하는 얘기입니다. 공보관 조규석 : 지방지는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입니다. 김양호 위원 : 일간지 두 개, 주간지는 몇 군데입니까? 우리 도내업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공보관 조규석 : 주간지 부분은 안 나왔는데 잠깐만요. 김양호 위원 : 안 나올 리가 없죠. 왜냐하면 41건이잖아요. 이 41건을 갖다가 강원일보, 도민일보만 광고를 했느냐, 아니면 다른 주간신문에도 했느냐 이거예요. 공보관 조규석 : 여덟 군데가 되겠습니다. 김양호 위원 : 주간신문 여덟 군데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김양호 위원 : 그러면 일반 주간신문이 등록되어 있는 것이 20개입니다. 20개 중에서 8개 했다 이 말씀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 아까 15페이지라고 그러셨는데. 김양호 위원 : 15페이지에 보면 홍보매체별 도정홍보 내용이 있잖아요.

26 26 (2010년도 행감 - 사문1) 2010년도에 보면 신문이 도내가 41건인데 여기에 대해서 묻는 거예요. 좋습니다. 그렇다 칩시다. 신문은 강원일보, 도민일보 그다음에 주간신문이 있을 것 아닙니까? 2개 회사에 몇 회하고 나머지 주간신문을 몇 군데 했느냐 묻는 거예요. 공보관 조규석 : 여덟 군데인데. 김양호 위원 : 나중에 저한테 서면으로 예산하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것을 왜 묻느냐 하면 지금 우리 신문ㆍ잡지 등, 조금 전에 공보관님께서 말 씀하셨잖아요. 신문사를 등록하는 데 이제는 특별한 요건이 없어요. 예를 들어가지고 사무실이나 이런 것만 갖추면 등록을 받아줘야 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6개월간 발행을 안 하면 취소를 시키잖아요. 도내 언론사가 지금 92개가 있는데 이 중에서 건실한 신문사와 언론기관도 있을 것 이고 부실한 언론기관도 있을 것 아닙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 위원 :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6개월 동안 발행을 안 해서 취소한 업체도 32개라 그랬어요. 공보관 조규석 : 33개입니다. 115개에서 33개가 자진 폐간 유도가 되어서 현재 92개입니다. 김양호 위원 : 그러면 언론사에 홍보 광고를 주는 기준은 어떻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말씀을 올리면 지금 중앙언론사 같은 경우는 기존에는 연 2회나 3회를 하는, 여기 출입기자실에 취재기자가 오는데 그분들에 대한 회사신임도 이런 부분 때문에 연 3~4회 정도 해 주고 있고요, 강원일보와 도민일보 같은 경우에는 월 1회 정도 기준으로 하고 다만 도에서 하는 큰 행사라든가. 김양호 위원 : 강원일보, 도민일보는 문제가 안 됩니다. 솔직한 얘기로 어떤 기준도 없을 것 아닙니까? 공보관님, 골고루 주면 된단 말이에요. 한쪽에만 너무 많이 주면 다른 기관에 혼날까봐. 그런데 주간신문에 주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지사님하고 잘 알아야 줍니까? 공보관님하고 친해야 주는 거예요?

27 (2010년도 행감 - 사문1) 27 그 기준이 뭐예요? 공보관 조규석 : 그건 아니고요,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주간신문 같은 경우는 사실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보니까 해당 시ㆍ군하고 협의를 해서 광고라든가 그렇게 해서. 김양호 위원 : 해당 시ㆍ군도 이런 여건 때문에 골이 아픈 것입니다. 신문사를 만들어놓고 광고 안 해 주면 무조건 비판적인 기사를 쓰는 거예요. 우리가 도에서 그런 것을 잘 파악해야 되는 거예요. 저 언론사가 어떤지, 저 언론사가 어떤지 파악을 해야 됩니다. 막말로 지금 이 법으로서는 사이비 기자들을 양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도 공보관실에서 각 언론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된다니까요. 비판적인 기사 쓴다고 안 주는 건 아닙니다. 건전한 비판은 우리가 받아들여야 돼요, 그런 업체도 주어야 되고. 그러니까 제대로 된 업체에 골고루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예를 들어 90몇 개 있다고 되지도 않는 업체에 막 주는 것을 저희가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강원도내에 자생하고 있는 언론기관이 지금 우수죽순처럼 생겨나잖아요. 다 광고 줄 수 없다 이거예요. 사실 기준도 없어요. 속된 얘기로 도에서 주고 싶으면 주는 거예요. 공보관 조규석 : 그게 아니고요, 변명 같지만 말씀을 드리면 주간신문 같은 경우 는 사실 창간기념일은 매년 돌아오거든요. 우선 1년에 한 번 정도는 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김양호 위원 : 그런데 현실적으로 지금 몇 군데밖에 안 되잖아요. 저 언론기관은 그래도 건실한 업체라고 해서 주는 건 아니잖아요, 솔직한 얘기로. 공보관 조규석 : 다만 5주년 이상 된 부분들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년, 2년 이렇게 된 데는 언제 문 닫을지 모르기 때문에 한 5년 이상 정 도 되면 그래도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 그런 데는 저희들이. 김양호 위원 : 그런 업체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광고 홍보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 시란 얘기입니다. 공보관 조규석 : 알겠습니다. 김양호 위원 : 이상입니다.

28 28 (2010년도 행감 - 사문1) 위원장 김동자 :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현 위원 : 원주 김 현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8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파 도정홍보 현황 관련인데 일단 이것을 기본 자료로 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 니다. 7월에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적은 예산을 가지 고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활동을 하기가 굉장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공보관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리고요, 개념정의부터 다시 한번 짚어보고 싶어요. 공보관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도정홍보 개념은 무엇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물론 도정시책이라든가 주요이슈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고객인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에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김 현 위원 : 강원도 홍보라는 개념하고 강원도정 홍보라는 개념하고 같은 것인 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보관 조규석 : 거의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죠, 제 개인적으로는. 도정시책이라고 그러면 저희들이 도정업무 보고를 드렸던 부분에서 도정이라고 하 는 도지사의 철학이라든가 비전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다 포함된 부분이기 때문에 도 정시책이면. 김 현 위원 : 규정에 대한 정의를 지은 바가 없는 내용일 수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고 있는 강원도 홍보라는 측면하고 강원도정 홍보라는 측면은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는 거죠. 쉽게 말해서 강원도 홍보라고 하면 전반적으로 강원도가 갖고 있는 객관적 상황, 강원도는 설악산이 아름답고 북한강이 아름답고 속초가 가볼만 하다, 삼척이 가볼만 하다는 이런 것이 강원도에 대한 홍보라면, 일반적인 현황에 대한 홍보를 한다면 도 정홍보는 다르다고 저는 보는 것이죠. 도정홍보는 강원도이기 때문에 뛰어나다, 더 낫다는 것이 홍보가 되어야 된다는 것 이죠. 예를 들어서 산을 홍보하는데 설악산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은 아름답다고 안 합니까?

29 (2010년도 행감 - 사문1) 29 지리산은 아름답다고 안 합니까? 지리산에 비해서 설악산이 왜 아름답느냐 하면 강원도만이 갖고 있는 이러한 특성 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다든지, 소위 하천을 얘기하더라도 홍보하는 데 있어서 다 청 정하천이라고 얘기하지 우리 동네 하천은 더럽다고 홍보할 사람은 없다는 말이죠. 강원도 물은 이래서 다르다, 이렇게 해서 강원도가 상대적으로 다른 데보다 더 뛰 어나다는 것에 대해서 부각시키는 것이 결국은 도정홍보라는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 개념에서 볼 때 지난 3년 동안 도정홍보 현황을 보면 과연 그런 조건에 부합 됐는가를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바라보는 도정홍보라고 하면 주어진 예산가지고 간단한 광고를 내는 것이 다란 말이죠. 그런데 광고의 내용이 뭐냐는 것이죠. 여기에 보면 올해 같은 경우 추진 중인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대체로 강원도는 아름답다는 이런 것 내지 산불예방인데 사실 이것은 공익캠페인 차원이지 도정을 홍보하는 측면은 아니라는 말이죠. 그래서 이런 측면을 보면서 향후에 좀 방향이 정말 제대로 바뀌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는데 공보관님,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보관 조규석 : 우선 공보관으로서 개념을 말씀드리면 물론 위원님께서 말씀하 신 강원도 홍보라고 하는 것이 현재 사실적 상황을 알리는 것 정도에 지날 수 있습 니다. 하지만 굳이 강원도 홍보와 도정홍보를 구분해서 말씀을 하신다면 저희들이 도정홍 보라고 하는 부분은 각 실ㆍ국에서도 그렇고 저희들이 업무보고라든가 지금 말씀하 신 대로 깨끗한 물, 청정환경 이런 부분들을 홍보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도정홍보 현 황도 내놨습니다만 그런 장점이라든가 특성, 우월성 이런 부분을 가지고 캠페인이라 든가 이런 것을 만들어서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도정홍보하고 같이 부합 되어서 가는 방향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김 현 위원 : 이것은 지적사항이 아닙니다. 공보관 조규석 : 예를 들면 각 실ㆍ국에서 올해 홍보할 게 어떤 게 있는지 대상 목록을 쭉 받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녹색성장이다, 법질서 확립이다, 노인 공경이라든가 이런 부 분을 받아서 그 부분들에 맞는 콘티를, 그러니까 제작안을 만들어서 지금 홍보하고

30 30 (2010년도 행감 - 사문1) 있습니다. 김 현 위원 : 그렇게 방향을 잘 잡아 주십사 하는, 앞으로 예견되어지는 것은 올 하반기 연말부터 분명히 동계올림픽 관련돼서 집중될 것 같은데 강원도가 당연하게 동계올림픽을 유치해야 된다는 이런 측면이 아니고 타 지역에 비해서 강원도가 조건 이 되기 때문에 강원도가 유리하다, 강원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강조가 되어야 된 다는 거예요. 그런 부분을 짚어 주십사 하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알겠습니다. 김 현 위원 : 자료 28쪽을 보면 괄호 안에 든 내용이 뭘 얘기하는 거죠? KBS(도내), MBC(춘천), 밑에 보면 (삼척), (강릉), (원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매체명에 괄호로 되어 있는 부분은 방영권을 표기한 겁니다. 김 현 위원 : 그러니까 지역이 써있는 것은 그 지역에만 나간다는 것인가요?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MBC 같은 경우는 춘천 MBC, 삼척 MBC, 강릉 MBC, 원주 MBC 이렇게 있기 때 문에 지역을 표기한 것은 그 지역만 방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 현 위원 : 왜 그렇죠? 도에서 하는 것이면 전체적으로 나갈 수 있게 해야지 그것은 해당 지자체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공보관 조규석 : 그 부분이 예산의 한계성입니다. 춘천방송총국 같은 경우에는 춘천방송총국에 하면 그래도 총국의 개념이기 때문에 원주나 강릉이나 삼척에 갈 수가 있는데 MBC 같은 경우는 개별 방송사 개념입니다. 그래서 춘천 MBC하고 강릉 MBC가 호환이 되지 않고 다만 그렇게 방영이 되고 다 시 저희들이 앞으로. 김 현 위원 : 쉽게 이해를 하자면 아까 존경하는 김양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신문, 언론 홍보개념처럼 예를 들어서 같은 MBC인데 원주 MBC한테 일정 광고를 주는 형식으로 가는 이런 형식이 되는 것인가요? 공보관 조규석 : 현재까지 그래 왔습니다. 김 현 위원 : 예, 알겠습니다. 도정홍보와 관련해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사실 원래 감사자료에다가 강원도 내 숙박업소에 강원도정이 홍보되고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는가 하는 이런 자료를 요청했는데 소관사항도 아닐뿐더러 현실적으로 파악이 불가능하다는 이런 얘기를 들

31 (2010년도 행감 - 사문1) 31 어가지고 굳이 안 되는 부분을 하지 말고 빼자 이렇게 하고 말았는데 지금 현재 어 쨌거나 지상파가 아니라도 최소한 케이블 TV를 통해서라도, 강원도정의 활동 이런 것들이 춘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는 안 나가죠? 제가 알기로는 그런 것 같은데요. 공보관 조규석 : 아닙니다. 케이블 TV라고 그러면 춘천에 GBN이 있고요, 케이블 TV가 강릉에는 영동방송이 있고 원주에는 영서방송이 있습니다. 김 현 위원 : 모든 도정활동이 거기 자동으로? 공보관 조규석 : 다 갑니다. 예를 들어 강릉 CBS, 춘천 CBS 이런 데를 통해서 계속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김 현 위원 : 왜냐하면 지난 도정질문 할 때 보니까 우리가 오히려 찾아가서 부 탁을 해 가면서 적극적으로 지역방송에 요구하는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그것이 정 확한가요? 의무적으로 다 나가고 있는 건가요? 공보관 조규석 : 의무적으로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김 현 위원 : 그쪽에서 협조를 해서 틀어줘야지 나오는 것 아닙니까? 공보관 조규석 : 그렇습니다. 말씀을 올리면 케이블 TV 같은 경우도 송출료가 있습니다. 그냥 뭐 저희들이 의뢰한다고 해서 틀어주는 건 아니고 다만 그 부분이 예를 들면 강릉 CBS에서 동계올림픽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한 300정도밖에 안 하는 부분도 있고 싸니까 하는 부분도 있고 필요해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예산의 한계 때문에 많이 조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 현 위원 : 예를 들면 지금 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중인데 이런 행정사무감사 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이런 것이 다른 지역의 케이블을 통해서라도. 공보관 조규석 : 그건 나갑니다. 저희 igbs에서 전부 찍어가지고 그 부분을 시ㆍ군하고 협조할 때 아까 얘기한 인 터넷방송국을 통해서 나갑니다. 김 현 위원 : 그것이 의무사항은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쪽에서 틀어줘야 되는 거 지. 공보관 조규석 : 의무사항은 아니고요, 케이블 TV에서 앞으로 홍보를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32 32 (2010년도 행감 - 사문1) 김 현 위원 : 하여튼 적극적으로 공보관실에서 얘기를 하셔가지고 협조를 구해서, 이것이 의무사항이 아니고 강제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것들이 잘 될 수 있도 록 얘기를 해 주시고, 이것은 뭐 제가 괜한 업무에 가중되는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 가 싶긴 한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료요청을 했는데 안 나왔다고 했는데 워낙 숫 자가 방대하니까 모텔급까지는 못 한다 할지라도 도내에 있는 리조트급 이상 호텔 이런 정도 규모에 있어서는 도정을 방영할 수 있는 어떠한 설비 시스템이 어떻게 되 어있는지 이 정도는 파악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판단이에요. 적어도 그 정도 시설이라면 전국 각지에서 올 수도 있고 세계 각지에서 올 수도 있 는데 물론 그들이 와서 본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그들이 채널을 돌리다보면 강 원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접할 수 있는 매체가 필요하지 않겠 느냐 하는 생각인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난번 한 두 달 되었나요, 알펜시아 호텔인가 거기에서 입찰을 받았던 게 있었던 것 같은데, 숙박시설에 케이 블 때문에. 뭐 들리는 얘기로는 다른 어떤 위성매체를 얘기하는데 그 매체를 쓸 때는 지역방송 이 나갈 수가 없는 그런 시스템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물론 숙박업을 하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주된 고객인 숙박업자들을 위해서 더 다양 하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이런 시스템들을 선호할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도내 에 존재하는 그런 규모의 숙박시설에는 도정에 대한 것을 볼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 는 만들어져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그 부분까지 공보관실에서 해야 되느냐 하는 의문을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환경관광문화국에서 리조트라든가 콘도라든가 이런 부분을 관장하고 있고 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도정홍보가 어느 정도 지금 홍보가 되고 있고 파급이 되고 있는 것을 파악한 것은 사실 없습니 다. 그래서 그 부분을 환경관광문화국이나 보건복지여성국과 협조를 해서, 그런데 이 부분이 조금 확대가 되어야 되는 부분이 지역유선방송들이 또 있습니다. 그 부분을 연구하겠습니다. 김 현 위원 : 공보관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저희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예요. 사실은 지역에서 민원을 받아보면 어떠한 사안의 민원이냐에 따라서 그것은 우리

33 (2010년도 행감 - 사문1) 33 소관부서가 아닌데 하고 다른 사람한테 넘기는 그런 경향들이 있어요. 그런데 조금 전에 공보관께서 직접 언급하신 것처럼 다른 분야, 알펜시아는 기행위 에다 물어봐야지 하는 이런 경향이 있는데 일단 공보관실에서 도 홍보와 관련한 모 든 것을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공보관 조규석 : 예, 저도 그 말씀으로 받아드렸습니다. 김 현 위원 : 아까도 얘기했듯이 우리가 요즘 어떤 상품 하나를 받아도 반드시 소비자들이 만족하는지를 다 조사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지역에서 존재하고 있는 모든 홍보매체 등을 통해서 과연 도정이 제대 로 홍보되고 있는지에 대한 파악은 공보관실에서 당연히 해야 된다고 보는 거죠. 업무가 가중되는 건 아닌지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꼭 좀 챙길 수 있도 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자 :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 : 남경문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 요구했던 부분부터 먼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 감사자료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매체별 도정홍보 3년 동안의 내용에 대해서 질의 요구를 했고 뒤에 올림픽 부 분에 대해서 홍보현황 이런 것들을 봤는데 우선 포괄적으로 전체적으로 얘기를 하신 다면 공보관님이 오시고 나서 홍보매체별 집행내역이 유독 올해 들어와서 상당히 많 이 줄었습니다. 준 것이 예산절감을 하시려고 하신 것인지 아니면 홍보효과가 없는 부분들을 과감 히 정리하신 것인지를 우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조규석 : 말씀 올리면 민선 4기는 마무리 부분이었고요, 민선 5기는 새로 운 민선 5기의 시책이라든가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입 장이었고 또 민선 5기 홍보를 덜 했다고 할까 그런 부분이 있고 민선 5기 부분은 새 로운 도정시책이라든가 아니면 비전이라든가 또 민선 5기 도지사의 철학이랄까 이런 부분을 홍보하기 위해서, 다만 그 부분이 6ㆍ2지방선거라는 부분 때문에 선거법상 제약이라든가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4 34 (2010년도 행감 - 사문1) 그래서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고 지금 답변을 드리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지 금 11월, 12월, 내년 1월 하반기 기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남경문 위원 : 아까도 그런 답변을 하셨어요. 6ㆍ2 지방선거 때문에 선거법상 홍보를 제대로 못했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도정홍보를 하는 것이 개인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도정홍보 비용이, 그러면 개인 때문에 결국 집행을 못하면 지금까지 도정홍보는 개인홍보를 한 것입니까, 도정홍보 를 한 것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물론 도정홍보입니다. 남경문 위원 : 도정홍보를 하는데 선거법상 제약이 있어서 못했다는 것은. 공보관 조규석 : 선거법이 금년 1월에 개정이 됐습니다. 개정이 되어서 기존 홍보물을 만들었던 부분들은 거기에 도지사 메시지 멘트라든가 이런 것이 들어갔었어요. 그런 부분들을 방영을 못하다보니까 새로운 홍보물을 만들어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남경문 위원 : 제가 하나 의문이 가는 게 김진선 지사님이 마무리 멘트를 하는 과정에서 그분이 선거법에 저촉될 여지가 있었습니까? 그분이 3선으로 마지막 멘트를 하는데 선거법에 저촉될 여지가 있었나요? 공보관 조규석 : 그 부분도 질의를 했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남경문 위원 : 그런데 그 부분도 안 된다는 얘기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남경문 위원 : 그러면 그것을 변경해서라도 도정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으로 가셔야 되는 것이고 콘셉트 자체를 잘못 잡아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의 지적은 겸허히 받겠습니다. 다만 하나 말씀드린 대로 홍보물을 금방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런 부분이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남경문 위원 : 그렇다면 지금도 마찬가지죠. 민선 5기가 출범해 가지고 민선 5기의 모든 기초전략이라든가 그 부분에 도지사의 어떤 의견을, 도지사가 나온다는 것은 결국은 지금 선거법. 공보관 조규석 : 도지사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35 (2010년도 행감 - 사문1) 35 어느 부분에 중점 홍보하는 부분, 특히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제일 큰 어젠더를 이 루기 위한 홍보물을 만들고 있다는 말이죠. 남경문 위원 : 공보관님, 그러면 제가 우선 하나씩 여쭈어볼게요. 15페이지를 보면 방송매체 지상파, 케이블, 기타 부분에서 케이블 TV에 우리가 도 정홍보를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 저에게 자료가 없는데 2008년, 2009년에는 4억, 5 억 5,000만 원씩 근 5억씩 들여서 케이블 TV에 도정홍보를 했다고 제출해 주셨는 데 2010년도는 8,000만 원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도정홍보를 하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이런 돈을 다른 데 예산을 집 행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아닙니다. 남경문 위원 : 아니라고 하시니까 좋고요, 지금 주로 보면 중앙 쪽의 예산이 비단 방송매체는 줄은 반면에 인쇄매체를 보면 중앙의 잡지는 늘었어요. 중앙잡지 쪽은 지금 보니까 계속 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자료를 일단 한번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으니까 넘겨 주시고 그다음 그 뒤에 인터넷 배너광고를 보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어떤 배너광고로 도정홍보를 해서 확 줄였는지, 2009년도에 언론사에 1억 4,100이 나갔는데 2010년 에는 7,500만 원으로 50%가 줄었어요. 그다음에 인터넷신문 같은 경우에는 2,400만 원을 지출했었는데 '10년에는 300밖 에 지출 안 했어요, 자료상으로는. 이것이 물론 11월, 12월이라는 2개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뭔가 의도적 으로 홍보가, 어쨌든 도정홍보라는 것은 꾸준하게 강원도를 홍보해야 되는데 특정한 사항을 가지고 부각시키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냐 하는 그런 오해를 받을 수 있 는 부분이 분명히 됩니다. 그리고 예산이 이렇게 집행이 됐다는 것도 뭔가 잘못된 것 아니냐 하는 그런 말씀 드립니다. 지금 보니까 전체적으로 그래요. 예산이 LED전광판 같은 경우는 지금 상당히 많이 줄었는데 이것도 한번 공보관님 답변해 주셔야 될 것이 광고효과가 없어서 앞으로 안 할 것인지, 그래서 뺀 것인지, 전반기만 광고를 하고 하반기에 광고를 안 한 것은 거기에 광고효과가 없기 때문에 하반기를 안 했던 것이고 앞으로 안 하겠다는 의견이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조규석 :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홍보매체 효과가 적은

36 36 (2010년도 행감 - 사문1) 부분들은 앞으로 점차 조정해서 줄여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남경문 위원 : 아니죠, 점차 조정해서 줄여나가는 것이 아니라 과감할 때는 과감 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보면 LED전광판 같은 경우 상반기 1월에서 5월까지만 하고는 하반기에 광고를 하나도 안 했어요. 그러면 그런 데는 결국 1월에서 5월까지 해보고 광고효과가 없으니까 하반기에는 안 준 것 아닙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남경문 위원 : 그런 데는 앞으로 내년에도 하지 마셔야 합니다. 그렇죠?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남경문 위원 :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러면 내년도에는 안 하신다는 얘기 입니까? 내년도 예산에 반영 안 하셨다는 얘기죠? 공보관 조규석 : 하반기 부분에 안 했던 부분들은 안 할 계획입니다. 남경문 위원 : 지금 예산서가 다 넘어왔는데 거기 예산서에는 세우지 않으셨다는 얘기입니까? 분명히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공보관 조규석 : 예산이 줄어들기도 했습니다만 예산이 워낙 줄다보니까 하고 싶 어도 못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남경문 위원 : 그것을 떠나서 조금 전에 공보관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년도에 또 행정사무감사를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광고효과가 없어서 안 한 것은 내년에도 반영하지 말아야 된다는 얘기입 니다. 공보관 조규석 :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 LED 광고라든가 광고매체별로 하반기에 11월부터 연장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연장한 부분들은 홍보가 있다고 본 것이고 안 한 부분들은 홍보효과가 없어서 그 부분들은 재계약을 안 한 부분입니다. 남경문 위원 : 빠진 지역도 있어요. 광주라든가 몇 군데 지역, 대구도 빠졌고, 그러면 그런 데는 효과가 없으니까 안 하

37 (2010년도 행감 - 사문1) 37 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것인지?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남경문 위원 : 그렇다면 앞으로 동계올림픽 국내 붐 조성 운동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될 것인지 나중에 말씀을 다시 듣겠습니다만, 동계올림픽 1년 남았습니다. 그동안 아직까지 개최지역을 못 받은 상태니까 할 수도 없었지만 앞으로 빨리 붐 조성도 하고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해 줘야 되는 그런 시점에 와 있는데 예산을 줄여 서 그것에 전부 포커스를 맞추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부분은 유치위가 있고 동계지원단이 있습니다. 공보관실은 가능하면 정상적인 도정홍보를 하는 속에서 동계올림픽을 삽입시켜줘야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특정사항 때문에 도정홍보가 아닌 다른 쪽의 예산을 다 깎아가지고 거 기로 다 올인을 하면 제가 볼 때 그것은 도정홍보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렇죠? 공보관님, 분명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께서 지금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면 동계올 림픽에 올인하기 위해서 일정 부분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여서 올인을 하려 는 부분도 있습니다. 남경문 위원 : 글쎄, 절감을 해서 하고자 하는 부분이 된다면 예산 절감하는 부분 들이 내년도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면 됩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뒤틀어가지고 우선 이렇게 하고 내년에 가서 임기응변으로 하면 우리 위원님들이 여기서 당초예산 심의를 해 주는 의미가 없죠. 공보관 조규석 : 그런 뜻의 말씀은 아니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들이 65억 2,300 집행하고 홍보비에서 남아 있는 부분이 16억 4,500정도가 됩니다. 이 부분을 말씀하신 전국 광고, 홍보효과가 큰 라디오 광고인 MBC FM이나 AM이 라든가 그런 부분에 도정홍보를 할 계획이고 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영상물 제작 을 해서 방영할 계획입니다. 16억 4,500에 대한 부분도 지금 계획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감사자료를 내는 시점에서 그것이 집행이 안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는 안 올라가 있습니다만 그 부분도 계획이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경문 위원 : 제가 보면서 의아해 한 것이 이것은 뭔가 의도적으로 어떠한 것을 위해서 예산을 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또 하나는 도정홍보가 아

38 38 (2010년도 행감 - 사문1) 까도 공보관님 말씀하신 대로 선거법 때문에 도정홍보가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은 어떠한 특정한 사람을 목적으로 뒀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거죠. 도정홍보는 강원도를 18개 시ㆍ군과 전국에 알리면서 세계적으로 강원도를 홍보하 는 부분에 공보관실에서 적극적으로 일을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도의 이미지 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그런데 어떤 특정한 사항을 가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된다, 안 된다, 홍보비가 다운 되었다가 올라갔다가 이래서 되겠느냐 이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문제는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위원님들이 심도 있게 예산심의를 해서 어떤 부분을 하겠다고 했던 부분 들이 진짜 집행하는 과정 속에서 입찰 잔액이라든가 여러 가지 홍보에 선택과 집중 해 가지고 절감을 했다든가 이렇게 남아 있는 잉여 재산을 해 가지고 새로운 홍보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들은 사실 칭찬을 받으셔야죠. 그러나 그런 부분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면서 위원님들하고 상의 없이 다른 데로 예산을 전용한다면 새로운 부분이 부각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점들은 조심해 주실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차피 내년 2월이 실사인데 사실 동계 부분도 꾸준하게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을 공보관 실 업무보고를 받았을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도정홍보를 정상적으로 하시되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거기에 대한 부 분도 같이 챙겨주십시오 하는 부분이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너무 미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상파 부분도 보면 어느 특정한 언론사 에 편중되는 이런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 다. 이왕이면 같은 언론사들끼리 하더라도 제대로 된 도정홍보가 될 수 있는 부분들에, 진짜 어쩔 수 없이 줘야 되는 이런 부분이 아니더라도 제대로 통합을 해서 아니면 제대로 홍보를 하든가 이런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물론 언론사별로 사정이 있겠죠. 그러나 이렇게 자료가 나오면 오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니었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6페이지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강원도 홈페이지 웹접근성 향상 사업 1단계 부분에서 공개경쟁입찰에서 두

39 (2010년도 행감 - 사문1) 39 번이 유찰이 됐는데 이유가 뭔가요? 공보관 조규석 : 홈페이지 웹접근성 향상 사업 유찰된 부분이요? 남경문 위원 : 예. 공보관 조규석 : 응찰한 업체들이 금액이 미달되어서 유찰이 됐습니다. 남경문 위원 : 그런데 수의계약을 할 수 있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두 번 유찰이 되면. 남경문 위원 : 두 번 유찰이 되어서 다운이 된다는 것은 당초 예정가격보다 싸게 계약이 됐다는 얘기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저희들이 산정한 예상금액보다 업체에서 써낸 금액이 많다는 거 죠. 예정가를 해 놓은 것보다 금액이 적다보니까. 남경문 위원 : 그러니까 입찰하신 분들이 예정 적정가격보다 낮게 썼으니까 이렇 게 된 거 아닙니까? 공보관 조규석 : 저희들이 예정가를 해서 입찰을 붙였는데 업체들이 그 금액이 적다보니까 그것 가지고는 도저히 사업을 할 수 없. 남경문 위원 : 결국은 응찰자가 없었다는 얘기 아닙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남경문 위원 : 결국은 집행부에서 처음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에 산출근거를 잘못 했다는 것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그런 부분도 될 수 있고 또 저희들이 요구한. 남경문 위원 : 그렇다면 당초 계획 세울 때부터 잘못된 부분이었다고 인정하시는 겁니까? 계약은 어떻게 했습니까? 당초 처음에 설계했던 대로 이 업체를 준 겁니까? 공보관 조규석 : 아닙니다. 남경문 위원 : 무슨 말씀이냐 하면 다수의 업체들이 예정가격이 낮아가지고 응찰 을 안 했는데 업체 디큐하고는 수의계약을 어떻게 했느냐 이 얘기입니다. 공보관 조규석 : 제가 기억을 하기로는 그 업체가 한 부분이 아니고요, 저희들이 요구했던 부분들이 기존에 했던 것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게 좋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넣었다가 유찰이 됐기 때문에 아마 조정을 한 것으로, 그것은 별 도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40 40 (2010년도 행감 - 사문1) 남경문 위원 : 조정을 하시고, 뭐 어떻게 했던 간에 제가 얘기하는 것은 계약방법 을 묻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2회 유찰이 됐다는 것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응찰자가 없었나 하는 것을 제가 알고 싶었고 응찰자가 없다는 자체는 결국 업체들이 검토해 봤을 때 집행 부에서 제안한 그 금액을 수용할 수 없다는 얘기 아닙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남경문 위원 : 그렇다면 용역업체 주식회사 디큐라는 데는 어떻게 수의계약으로, 어떤 금액을 기준으로 해서 했느냐는 것입니다. 공보관 조규석 : 2개 이상 업체가 와야 되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주식회사 디큐 는 왔고 다른 업체가 없었기 때문에 계속 다시 재입찰을 했는데 두 번 유찰된 이후 에 응모했던 업체한테 낙찰한 것으로. 위원장 김동자 : 국장님, 답변이 조금 미미하면 담당과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해 주 시기 바랍니다. 담당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가지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지원담당 김수산 : 공보지원담당 김수산입니다. 이것은 당초에 입찰을 할 때 2개 업체가 참여해서 응찰해야 되는데 디큐 업체만 입 찰이 돼서 유찰이 됐고 그다음에 또 입찰했더니 다른 업체가 참여 안 하고 디큐만 참여해서 디큐하고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경문 위원 : 담당님 들어가시고요, 다시 여쭙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업체가 소위 말해서 다른 업체들은 수익성을 따져봐서 안 된다고 생각 해서 응찰을 안 했을 텐데 그러면 이 업체는 손해를 보면서까지도 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디큐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에 한 것으로. 남경문 위원 : 손해를 안 봤다면 처음에 공보관실에서 냈던 부분들을 변경했든지 수익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 분명히 뭔가 바뀌었을 것이라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공보관 조규석 :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남경문 위원 :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강원도내뿐만 아니라 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은데 요즘은 단돈 얼마 라도 수익이 나면 다 응찰을 합니다. 그런데 한 개 업체밖에 응찰을 안 했다는 자체는 뭔가 문제가 있었다, 그러면 어쩔

41 (2010년도 행감 - 사문1) 41 수 없이 이것을 진행시키다보니까 공보관실에서는 이 업체와 수의계약을 하더라도, 그렇다고 업체가 손해나게끔 하면 나중에 가서 도가 안는 부담이 얼마나 되겠습니 까? 한 개 업체에 수의계약을 줬으니까 손해가 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업무를 축소시켜 서 끝냈든지 처음에 낸 과업을 제대로 수행을 못했다든지 이렇게밖에 본인은 판단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면 이상한 것이 2단계 사업을 봤는데 2단계 사업에도 다른 용역업체가 응찰 이 됐더라고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내가 생각할 때는 어차피 2단계 사업에. 공보관 조규석 : 위원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다만 말씀 올리면 제가 작년 7월 1일부로 오다보니까 사실 낙찰될 때 상황을 모르 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금 제가 정확히 답변드릴 수가 없고 다만 웹접근성이라고 하 는 부분이 처음에 할 때는 감사자료에 내놓은 것처럼 실ㆍ국하고 도지사에게 바란다 그 부분만 했었고 그 사업이 끝났기 때문에 2단계 사업으로 나머지 28개 사이트를 2차로 추진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체가 달라진 것이지 그 부분이 1차에서 손해를 봤는데 그 업체를 안 하고 다시 또 다른 업체를 선정하고 이런 부분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경문 위원 : 그러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참 다행스러운데 그러나 이 업체를 볼 때는 단독으로 응찰을 했다가 안 되었는데 제가 볼 때 단독으로 응찰을 했을 때는 두 가지 방법이거든요. 다른 업체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했든지 아니면 단독으로, 공사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면서 하겠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죄송합니다. 제가 그 상황에 없었고 담당도 그 상황에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자료로 드리겠습니 다. 남경문 위원 : 하여튼 제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조규석 :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경문 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자 :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42 42 (2010년도 행감 - 사문1) 김시성 위원 : 간단하게 할게요. 공보관님, 2010년 당초예산 대비해서 지금 2010년 12월말까지 집행예산 잔액이 나와요? 얼마나 됩니까? 공보관 조규석 : 예산담당 직원이 어제오늘 교육을 갔기 때문에, 다만 홍보예산 부분은. 김시성 위원 : 예산 집행잔액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공보관 조규석 : 자료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김시성 위원 :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기존 예산심의를 받을 때, 18 페이지에 보면 LED전광판이라든가 지하철 광고, 와이드칼라, 옥상광고 이런 기준에 의해서 예산심의를 받았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김시성 위원 : 그랬는데 2010년도에는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잖아요, 2009년도보 다. 와이드칼라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줄어들었는데 이런 돈들이 예산집행에 남아 있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항목으로 전용해서 쓴 겁니까? 공보관 조규석 : 금년도 저희 공보관실 총예산 부분은 아까 말씀 올린대로 52억 1,000이었고 전체 예산이 65억 2,300인데 그중에 아까 집행했던 부분은 정확하게 모르는데 다른 제일 큰 예산이 매체별 예산입니다. 그 부분이 전체 40억 1,300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집행한 것이 28억 6,700을 했고. 김시성 위원 : 12억을 11월, 12월에 다 쓴다는 얘기입니까? 집행잔액이 남아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 쓴다는 얘기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아까 말씀드린 16억 부분을 11월, 12월, 1월, 2월 집중 집행할 계획으로 있고 나머지 반납할. 김시성 위원 : 아니, 12억을 1월부터 해 가지고 광고를 해야지 11월, 12월에 다 집행하면 됩니까? 예산을 심의 받을 때 항목하고 나중에 11월, 12월 할 때 항목하고 좀 다른 것 아닙 니까? 공보관 조규석 : 항목은 같은데 다만 한 가지 말씀을 올리면 동계올림픽 실사를 대비해서 동계올림픽 홍보 부분을 내년 2월에 맞춰서 12월, 1월, 2월 집중적으로 하

43 (2010년도 행감 - 사문1) 43 다보니까 예산이 그렇게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을 올리면 아까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대로 전국을 대상으로 하 려다보니까 전국 TV 방송이 금액 단가가 많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서야 된다는 말 씀을 드립니다. 김시성 위원 : 집행잔액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거죠? 공보관 조규석 : 예, 그렇습니다. 김시성 위원 :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왜 그러느냐 하면 2011년 당초예산이 너무 많이 삭감이 돼서 혹시 예산집행 잔액이 있어서 예산 부서에서 예산을 삭감하지 않았나 하는 그런 걱정이 되어서 말 씀을 드린 것입니다. 공보관 조규석 :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불용액으로 정리추경 요구한 부분은 반비레터 부분에서 8,000만 원만 정리하 는 것으로 요구했고요, 나머지 부분은 다 집행할 계획입니다. 김시성 위원 : 알았습니다. 21페이지인데 한 가지만 더 질의할게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광고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네이버하고 다음인데 이것이 지금 계약이 됐습니까? 공보관 조규석 : 아직 계약 안 했습니다. 김시성 위원 : 금액단가가 상당히 비싸죠? 공보관 조규석 : 예, 한 2억 정도 들어갑니다. 파악한 것으로만 1억 9,700 정도 됩니다. 김시성 위원 : 몇 개월 동안 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까? 공보관 조규석 : 2개월입니다. 김시성 위원 : 2개월에 2억, 그러니까 네이버 딱 치면 맨 앞면에 나오는 거죠? 공보관 조규석 : 그렇습니다. 블로그가 바로 뜨면서 거기로 들어가면 동계올림픽이 다 나올 수 있게끔. 김시성 위원 : 네이버도 하고 다음 두 군데 다 합니까? 공보관 조규석 : 아직 결정은 안 했고 하려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시성 위원 : 금액은 똑같이 계약을 하고? 공보관 조규석 : 조금 다릅니다. 김시성 위원 : 네이버가 더 큽니까?

44 44 (2010년도 행감 - 사문1) 공보관 조규석 : 예. 김시성 위원 :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서울에 전광판이라든가 와이드칼라, 지하철 광고, 이런 광고들이 아까 어느 위원님 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 강원도 자연환경만 주로 홍보를 하죠? 저는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서울~춘천 고속도로 광고 하나 나간 것이 있었습니다. 광고가 어떻게 나왔느냐 하면 강원도로 가는 길을 거북이로 광고를 딱 냈는데 제가 그것을 보고 느낀 것이 뭐냐 하면 제가 서울에 손님들 만나러 갔을 때 속초에서 왔 다고 하면 다 한 4~5시간 걸리죠? 합니다. 강원도가 상당히 가까워졌는데 수도권 주민들이 인식하는 강원도는 엄청나게 먼 것 으로 느껴요. 완전 촌이다. 그러니까 광고 자체를 전면적으로 바꾸지 말고 예를 들어서 어떤 한 군데 설정을 해서 해 보세요. 사람들이 강원도가 보통 4~5시간, 속초도 4~5시간 걸리는 줄 알아요. 그런데 속초는 2시간 이내에 들어온단 말이에요. 강원도가 가까워졌다는 그런 광고를 하나의 핵심포인트로 잡아서 강원도가 가까워 졌으니까 강원도에 많이 놀러 오라는 이런 광고로 바꾸어보세요. 강원도라고 하면 청정, 맑은 물이라는 것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그런 광고를 아예 싹 빼버리고 가까워진 강원도를 집중적으로 부각했으면 좋겠어 요. 지금 수도권 주민들이 생각하는 강원도는 상당히 멀게 느껴지고 아직 촌으로 인식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에 대한 의식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 시범사업으로 한 군데를 선정해서 가 까워진 강원도를 홍보할 계획을 잡아보십시오. 공보관 조규석 :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두 시간 생활대로 확 바뀌었습니다. 하는 것으로 중앙지 광고를 했었 습니다만 한 곳으로 집중하는 것은 사실 못했습니다. 김시성 위원 : 한 곳을 집중하라 이거죠. 공보관 조규석 : 그 부분을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연계하고 또 이번 12월 21일에 서울~춘천 간 복선전철이 되니까 그런 부분과 마찬가지로 해서 더 가까워졌다는 것

45 (2010년도 행감 - 사문1) 45 을. 김시성 위원 : 그래서 그것을 행감이나 예산심의 때 말로 답변하지 마시고 구체 적으로 계획안이 나오면 한번 우리 저한테나 위원님들한테 계획안을 보여주세요. 그것을 시범사업으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물론 속초뿐만 아니고 삼척도 마찬가지고 태백도 마찬가지고 상당히 가까워졌으니 까 수도권 주민들의 인식 자체를 바꿔줬으면 좋겠다는 거죠. 그런 것을 홍보계획에 넣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공보관 조규석 :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자 : 김시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업무보고 및 질의ㆍ답 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공보관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잘못을 지적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조규석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지적된 사항이나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방안을 강 구하여 주시고 2011년도 업무추진 시에는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고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하여 주시고 상세한 감사결과는 본회의 의결 후 통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의견서를 작성ㆍ서명하신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 며 중식 후 오후 2시부터 한국여성수련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 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16분 감사종료)

46 46 (2010년도 행감 - 사문1) 출석감사위원 위 원 장 김동자 부위원장 손석암 위 원 김시성, 김양호, 김 현, 남경문, 원태경, 이학년, 최재규 출석전문위원및의정자료담당 전 문 위 원 홍원표 의정 자료 담당 이덕하 피감사기관참석자 ㆍ공보관실 공 보 관 조규석 공보 지원 담당 김수산 보도 지원 담당 홍남기 도정 홍보 담당 이종운 기 록 함승민, 이원석

47 (2010년도 행감 - 사문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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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방송기자저널 한국방송기자클럽 발행인 오건환 편집인 김형태 월간 발행처 2011 09 September www.kbjc.net 1990년 6월 20일 창간 서울시 양천구 목1동 923-5 방송회관 12층 T. 02) 782-0002,1881 F. 02) 761-8283 제150호 PD수첩 '광우병 보도' '제 38회 한국방송대상' 무죄 확정 수상작 선정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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