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과생명 롬 6:20~23 신구약성경을한마디로요약할때흔히우리가인용하는성경구절이있습니다. 그것은요한복음 3장 16 절입니다. 하나님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저를믿는자마다멸망치않고 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 어떤장로님이돌아가시게되었는데죽음이준비되지않아서몹시고민하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찾아가서여러가지말로위로를했지만위로가되지않았습니다. 그때목사님께 서이성경구절을읽어주셨다고합니다. 그후에 그장로님이회개하고기쁘게세상을떠 났다는이야기를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이세상을구원하시기위하여자신의독생자예수그리스도를보 내셔서십자가에못박혀죽게하셨습니다. 왜냐하면사람들이멸망받지않고영원한생 명, 구원을얻게하기위해서그렇게하신것입니다. 생명이신하나님 구원이란무엇입니까? 멸망을받을수밖에없는죄인인인간이하나님의엄청난사랑을깨 닫고그의아들독생자예수그리스도께서나를위해십자가에서피흘려돌아가셨다는사 실을믿고영생을얻는것을의미합니다. 우리는여기서간단한사실을한가지배울수있습니다. 그것은누구든지예수믿고구원 받는자는영원한생명을얻게된다는것입니다. 그러나반대로아무리그가똑똑하고훌륭 하고잘났다하더라도예수를거부하고구원을거부한사람들은멸망, 곧사망을당하게된 다는사실입니다. 우리는이러한사실앞에서한가지질문을던집니다. 그것은 인간은태어나면서부터멸망 받을수밖에없는존재인가? 하는것입니다. 내가잘못하고내가실수를해서사망을받는 다면이해가되지만내가아무잘못도하지않았는데태어나면서부터내가심판받을, 멸망 받을존재라고하는것은그렇게쉽사리이해되는문제가아니기때문에그렇습니다. 그렇지만성경은 본질상 진노의자식이다 라고분명하게우리에게말하고있습니다. 너희 아비는마귀였다고합니다. 그렇다면정말우리가이세상에태어날때부터그렇게되었는 가하는물음을던질수있습니다. 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께서최초로인간을창조하실때에는인간을죽음의존재로 만들 지않으셨습니다. 하나님에게는죽음이라는것이없습니다. 하나님에게있는것은생명입니 다. 그래서하나님께서인간을만들때에는생명으로만드셨지죽게하기위해만드신것이 아닙니다. 태초에말씀이계시니라이말씀이하나님과함께계셨으니이말씀은곧하나님이시니라그가태초에하나님과함께계셨고만물이그로말미암아지은바되었으니지은것이하나도그가없이는된것이없느니라그안에생명이있었으니이생명은사람들의빛이라 하나님은생명이십니다. 생명자체이십니다. 그래서인간을만드실때죽음을모르는영원한생명으로인간을만드셨습니다.
그러나문제는인간에게죽음이있다는것입니다. 문제는인간에게저주가있다는것입니 다. 즉, 내가잘못을해서가아니라태어나면서부터인간은죽음의존재요, 심판의존재로 태어난다는것입니다. 왜이런일이생겼을까요? 하나님이그렇게만드셨을까요? 그렇지않 습니다. 우리는이것을알기위해서죽음이무엇인지알필요가있습니다. 죽음은무엇인가? 생명으로부터떨어진것이죽음입니다. 죽음의반대개념은생명입니다. 하나님은생명이신데하나님으로부터떨어진상태를가리켜 죽음 이라고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죽음을만든것이아닙니다. 하나님에게죽음이있는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이누 구에게죽음을준것이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떨어져나간상태, 떨어져나간인간이 바로죽음이라는것입니다. 그것이저주라는것입니다. 이것은마치나무에붙어있는가지는잎사귀를내고열매를맺지만불행하게도나무에붙어 있지않은가지는말라죽는것과같은이치입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이신하나님께붙어있는동안누리는것이생명입니다. 하지만하나님으 로부터멀리떨어져있거나, 하나님으로부터분리되었을때, 그것을가리켜성경은죽음이 라고말하는것입니다. 죽음이오기전에죽음을유도했던하나의원인이있습니다. 그것은죄입니다. 죄가오기 전에죄를만든것이있습니다. 그것이사탄입니다. 죄의종이된인간 사탄은최초에아담과하와에게찾아와유혹하여하나님의계명을어기게하며하나님으로 부터분리시키는데성공을했던것입니다. 그것이사탄의역할이었습니다. 사탄이인간을유혹해서하나님으로부터분리시키고하나님께불순종하게하고하나님의 계명을어기게함으로말미암아죄가들어오도록만든것입니다. 사탄은인간에게 죄 라는 멍에를, 굴레를뒤집어씌운것입니다. 우리는흔히수갑을찬사람을봅니다. 죄를지으면수갑을찹니다. 수갑을채워서그사람 을감옥에집어넣게됩니다. 어떤경우에는끈으로사람을꽁꽁묶을수도있습니다. 입에 는테이프를붙여서말도못하게하고자동차뒤트렁크에집어넣어몇시간씩끌고다니기 도합니다. 어떤경우에는사람을감금하고고문해서 10 년, 20년동안햇빛도못본채지하실에서동 물처럼살게도합니다. 하나님의영원한생명을누리며죽음없이하나님과교제를나누었던인간에게마귀가찾아 와서유혹하여꽁꽁묶어인간이인간답지못하도록죽음, 질병, 고통, 눈물, 한숨, 좌절같 은것으로기가막히는인간을만들어버리고만것입니다. 축복된인간이, 하나님의형상대로지음받은인간이가족과함께지낼수도없고음식을 제대로먹을수도없으며잠도제대로잘수없는인간으로변신하고만것입니다. 죄를짓게된인간, 그순간부터죄의종이되고맙니다. 20 절을보시기바랍니다. 너희가죄의종이되었을때에는의에대하여자유하였느니라 사탄이우리에게죄를가지고왔습니다. 인간에게 죄 라는굴레를뒤집어씌운것입니다. 인 간을죄라는사슬로묶어놓은것입니다. 인간은아무것도할수없는죄의노예가되고 만것입니다. 죄의종, 죄의노예가되었다는말은무슨말일까요? 의가박탈되었다는뜻입니다. 사람이 의의통치를받을때의인이라고말합니다. 의의종이되었다고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의가박탈당한사람들은더이상의의통치를받을수가없게됩니다. 이말을성경은 의에대하여자유하였느니라 라는표현을씁니다. 죄의종은 의에대해서 통치력을잃어버렸다, 자유하게되었다 라는것입니다. 마음대로죄를짓고불법을행하 고부정을저질러도그것을통제할어떤힘이나능력이내안에없는것입니다. 어둠의세 력들을막아내고사탄의세력을막아내는의의힘, 하나님의힘, 생명의힘이있어야할텐 데그것이다없어지고만것입니다. 인간의몸을죄가주장하고, 죄의노예가되고, 부정과불법을저지르며마음대로, 정욕대 로, 욕심대로살아가는인간은어떻게될까요? 죄와악의열매를갖게되는것입니다. 21절 을보십시오. 너희가그때에무슨열매를얻었느뇨이제는너희가그일을부끄러워하나니이는그마지 막이사망임이니라 너희가죄의종이되었을때의가기능을발휘하지못하고, 의가통제력을발휘하지못하 고, 의가너와아무상관이없게되었을때, 죄가시키는대로하는종노릇을할때너는 어떻게되는가? 죄의열매를맺게된다는것입니다. 그런데그죄의열매는한결같이다부 끄러운것이라는것입니다. 부끄러운열매, 원하지않는열매, 죄를통제하고통치할수있는힘이없기때문에, 생명과 의의힘이없기때문에죄가시키는대로살아가게되는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서 21 절말씀을보면죄의목록이나오고있습니다. 육체의일은현저하니곧음행과더러운것과호색과우상숭배와술수와원수를맺는것과분쟁과시기와분냄과당짓는것과분리함과이단과투기와술취함과방탕함과또그와같은것들이라전에너희에게경계한것같이경계하노니이런일을하는자들은하나님의나라를유업으로받지못할것이요 죄의열매를맺는사람은하나님의나라를유업으로받을수없습니다. 이모든열매는실로부끄러운것입니다. 로마서 1장 32절을보면마음에하나님을두기싫어하는사람의스물한가지악에대해서소개하고난다음에다음과같이결론을내립니다. 저희가이같은일을행하는자는사형에해당하다고하나님의정하심을알고도자기들만행할뿐아니라또한그일을행하는자를옳다하느니라 사랑하는성도여러분. 우리는가끔이런기도를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알고지은죄, 모르고지은죄를다용서해주세요 라고. 하지만모르고짓는죄가있을까요? 저는그말을할때마다늘부끄럽습니다. 왜냐하면우리는다알고죄를짓기때문에그렇습니다. 그렇게해서는안되는줄알면서도죄를짓는것이죄의노예가된인간의모습인것입니다. 구원의완성그렇지만예수그리스도를믿어구원을얻은사람들에게는하나님이놀라운생애를허락해주시는것입니다. 죄의사슬에묶여있는데누가와서끊을수없는그사슬을전부끊어주신것입니다. 수갑을풀어주시고입에서테이프를벗겨주시고몸을칭칭감은, 아무누구도풀수없는쇠사슬을풀어주신것입니다. 손을자유롭게움직일수있습니다. 몸을자유롭게움직일수있습니다. 감옥으로부터나왔기때문에자기가원하는곳으로걸어갈수도있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말미암아, 십자가의피로말미암아, 구원으로말미암아우리는죄의사슬, 마귀의사슬에서벗어나서완전히자유하게된것입니다.
그내용이 22 절에있습니다. 그러나이제는너희가죄에게서해방되고하나님께종이되어거룩함에이르는열매를얻 었으니이마지막은영생이라 죄의종이되면죄의열매를맺고, 죄의열매를맺는사람의마지막은사망, 곧죽음입니다. 그것은일시적인죽음이아니라영원한죽음인것입니다. 죽음에는세가지죽음이있습니다. 첫째는생물학적죽음입니다. 육체적인죽음을말합니 다. 심장의고동이멈추면, 뇌의기능이멈추면우리는그사람이죽었다라고말하는것입 니다. 그러나그보다더중요한죽음이있는데그것은영적죽음입니다. 육체적으로는살아 있지만영적으로는하나님과의관계가끊어져서죽는것입니다. 그리고영원한죽음이있습 니다. 오늘성경에서 죽음 이라고하는것은이모든것을내포하고있습니다. 내가죄의종이면 죄의열매를맺게될것이고그결과는사망입니다. 죽을지뻔히알면서도뛰어가는사람이있습니다. 이렇게살면안된다는것을알면서도계 속사는사람이있습니다. 수입보다지출이많으면언젠가는터지게되어있는데계속돈을 쓰는사람이있습니다. 미궁책으로 지금은괜찮겠지, 오늘은괜찮겠지 하며계속해서죽음 을향해달려가는사람들이많이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예수님께서가라사대 내말을듣고또나보내신이를믿는자는영생을얻었고심 판에이르지아니하나니사망에서생명으로옮겼느니라 ( 요 5:24) 고하셨고 누구든지주의 이름을부르는자는구원을얻으리라 ( 롬 10:13) 고성경은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믿음 으로말미암아십자가의능력으로, 보혈의그능력으로죄의사슬을모두끊고마귀의세력 을끊고죄의종에서하나님의종이된것입니다. 이것을가리켜 구원 이라고말합니다. 해 방, 자유, 내몸이쇠사슬에서풀렸다 를선언하는것입니다. 저는그런선언이여러분에게 있기를바랍니다. 입술로선언하는것이아니라마음과몸전체로선언하는것입니다. 더이상죄는나를지 배할수없다 는내용이 22 절입니다. 너희가죄에게서해방되었다는것입니다. 하지만죄에서해방되는것이구원의전부는아닙니다. 그것은구원의반쪽입니다. 구원의 전부는죄에서해방될뿐만아니라하나님의종이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종이되면어떻게될까요? 죄의종이되면죄의열매를맺는것처럼, 하나님의종 이되면거룩함에이르는열매를맺게되는것입니다. 저는여러분에게거룩함에이르는열 매가맺히기를축원합니다. 그결과는무엇입니까? 22 절마지막부분을보십시오. 이마지막은영생입니다. 할렐루야! 육체가죽는다할지라도아무상관이없습니다. 누가내육체를부숴버린다할지라도아무 상관이없습니다. 왜냐하면우리는영원한생명을얻기때문입니다. 생명도단순한생명이아닙니다. 동물과식물에게있는생명은 비오스 라는단어를사용하 는데성경은특이하게 조에 라는단어를사용합니다. 이것은하나님의생명, 영원한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생명의근원이시기때문에우리를생명으로창조하신것입니다. 이하나님의생명을다시회복시켜주실뿐만아니라영원한생명을우리들에게선물로주 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종에게는거룩함에이르는열매들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 절, 23절에보 면 오직성령의열매는사랑과희락과화평과오래참음과자비와양선과충성과온유와절 제니이같은것을금지할법이없느니라고했습니다.
아무도막을수없습니다. 여러분안에있는기쁨을누가막겠습니까? 입을틀어막는다고 막아질까요? 눈을막는다고막아질까요? 하나님이주시는은혜와평화와기쁨은막을수 없습니다. 내가너희에게평안을주노니이평안은세상이주는것과다르다고하셨습니다. 이평화와기쁨은세상이빼앗을수없다고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하나님의종이된사람들에게하나님의평화와거룩함, 축복을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우리를향한목적은흠없고거룩한사람을만드는데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4절 을보면 곧창세전에그리스도안에서우리를택하사우리로사랑안에서그앞에거룩하 고흠이없게하시려고 우리는부르셨다는말씀이있습니다. 하나님은여러분에대해서꿈이있습니다. 너무너무여러분을기대하고여러분을사랑하십 니다. 여러분이거룩하고흠이없게되기를원하십니다. 그러나지금당장원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이제여러분이거룩해질것입니다. 의롭고완전해질것입니다. 지금부족하다 하더라도하나님은다이해하십니다. 국민학교학생에게미분, 적분을풀라고하는부모는 아무도없습니다. 수준에맞게이끌어가듯여러분의믿음에맞게한걸음한걸음당신의그 아름답고귀하고놀라운그형상대로, 이상대로우리를이끌고간다는사실입니다. 하나님은기다리십니다. 기다리고또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이제발로돌아오도록. 스스로 변하도록. 하나님은절대로하나님의이상을포기하지않습니다. 제가분명히믿기에는하 나님께서여러분을반드시훌륭한사람으로만들어놓고야말것입니다. 그분이나를사랑 하기때문에반드시할것입니다. 자식을사랑하는부모는어떤경우에도자식을포기하지 않습니다. 그가망나니같이살아도포기하지않는것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또기다려 서그사랑을표현하는것입니다. 사망이냐생명이냐 에베소서 2장 19, 22 절을보면 그러므로이제부터너희가외인도아니요손도아니요오 직성도들과동일한시민이요하나님의권속이라너희는사도들과선지자들의터위에세우 심을입은자라그리스도예수께서친히모퉁이돌이되셨느니라그의안에서건물마다서 로연결하여주안에서성전이되어가고너희도성령안에서하나님의거하실처소가되기 위하여예수안에서함께지어져가느니라 고하셨습니다. 이얼마나놀라운말씀인지모 릅니다. 사랑하는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는여러분이죄의종이아니라하나님의종이되기를바라 십니다. 죄의열매가아니라거룩한의의열매를갖게되기를바라십니다. 사망이아니라 생명을갖게되기를하나님은바라십니다. 그렇게되기를축원합니다. 23 절을보십시오. 죄의삯은사망이요하나님의은사는그리스도예수우리주안에있는영생이니라 사망이냐, 생명이냐? 이갈림길이구원의현주소입니다. 여러분들은구원을받아도되고받 지않아도되는사람들이아닙니다. 어떤사람들은자신이중간에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 만절대로중간은있을수없습니다. 여러분이죄의종인가, 의의종인가를판단하는간단한방법이있습니다. 하나님의종이아 니면다죄의종입니다. 여러분이하나님의종인가를스스로물어보십시오. 어떻게알수 있습니까? 열매를보면압니다. 내몸에하나님의종의열매가있는가, 죄의종의열매가 있는가하는것입니다. 그것을보면여러분이하나님의종인가, 죄의종인가를알수있습
니다. 희미한상태란없습니다. 여러분, 어떤사람에게구원을받았는가를물어보면잘모르는사람이있습니다. 구원이희 미한사람은구원이없는것입니다. 결혼을했는지안했는지알수없다면그것은수상한 결혼을한것입니다. 구원받은것은분명히자기가압니다. 자기가하나님의사람이라는것 은자기가압니다. 죄의삯은무엇입니까? 사망입니다. 하나님의은사는예수그리스도안에있는영생입니다. 살아있는동안에도사망과생명은분명히다릅니다. 정말구원받은사람은그마음에평화 와기쁨이, 세상사람들이갖지못하는그영생과생명의축복이있습니다. 하물며죽을때 는더말할것도없습니다. 여러분, 만약에여러분이육신의생명을다끝내고죽는다면육신의생명이끝나는그순간 에여러분의영은천국이나지옥둘중에하나로가게됩니다. 어디로갈지몰라방황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마십시오. 둘중에하나로반드시가게됩니다. 여러분의믿음대로천국 에갈사람은천국에가고, 지옥에갈사람은지옥에갑니다. 사망이냐, 생명이냐는분명히 갈라지는것입니다. 현실에있어서도마찬가지입니다. 요한일서 3장 14, 15 절을보면 우리가형제를사랑함 으로사망에서옮겨생명으로들어간줄을알거니와사랑치아니하는자는사망에거하느니 라그형제를미워하는자마다살인하는자니살인하는자마다영생이그속에거하지아니 하는것을너희가아는바라 고합니다. 여러분, 우리마음속에하나님을사랑하는마음과형제를사랑하는마음이없으면사망이 우리안에있게되는것입니다. 오늘여러분안에생명이거하게되기를축원합니다. 사망 이아니라생명이, 심판이아니라영생이여러분의것이되기를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아버지사망이냐생명이냐이두갈림길에서생명을선택하게하여주옵소서죄의종이아닌하나님의종이되게하여주옵시고악한열매가아닌의의열매를맺게하여주시고저주와죽음이아닌축복과영생을누리게하여주옵소서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 온누리신문 제공 - http://www.onnur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