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IN SPECTRUM 작성자 : 이경아연구원 목차 중남미들여다보기 한국, 온두라스의對아시아수출대상국 1 위기록 페루농산물수출동향 NAFTA 재협상관련멕시코동향 (1 차협상준비상황및페소화환율전망등 ) 이슈별해외언론모아보기 UN remves last cntainer hlding Clmbia rebel weapns Clmbia Peace Enters 2nd Phase as UN Disarmament Missin Ends 라틴아메리카주요동향 2017 중남미경제, 저성장기조속소폭개선전망 제목을클릭시해당내용으로이동합니다.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1
중남미들여다보기 한국, 온두라스의對아시아수출대상국 1 위기록 ( 중미경제통합사무국 (SIECA) 및온두라스중앙은행 (BCH) 발표자료, 온두라스언론보도종합 ) 중미경제통합사무국 (SIECA) 가최근발표한통계자료에따르면, 온두라스의 2016년도총수출이 38.57억불을기록한가운데, 온두라스의주요상위 20개수출국중미국이 1위 ( 총수출대비 37.7%), 한국이아시아국가중 1위 ( 총수출대비 1.2%, 對아시아총수출대비 40%) 를기록함. 온두라스의권역별주요수출지역은북미 14.79억불 ( 총수출대비 38.3%), 유럽 9.81억불 ( 총수출대비 25.4%), 중미 8.96억불 ( 총수출대비 23.2%), 기타중남미 3.44억불 ( 총수출대비 8.9%), 아시아 1.12억불 ( 총수출대비 2.85%) 순 상기기간중온두라스의주요상위 20 개수출국의총수출액은 36.08 억불을기록 ( 총수출 38.57 억불대비 93.5% 비중점유 ) 한가운데, 온두라스정부는큰이변이없는한금년도총 수출액이 40 억불을돌파할것으로전망함. 온두라스對아시아시장총수출액은 1.12 억불 ( 총수출대비 2.85%) 을기록한가운데, 한국은 온두라스對아시아시장총수출액의 40% 비중 (4,470 만미불 ) 을점유하여아시아국가중 1 위를 기록함. <2016 년도기준온두라스對아시아시장수출통계 > ( 출처 : 온두라스중앙은행 (BCH), 단위 : 백만불 ) 구분 (2016 년도기준 ) 중국일본인도한국태국대만말레이지아총계 수출 12.1 12.2 13 44.7 1.3 27.4 1 111.7 ( 총수출대비 ) (0.3%) (0.3%) (0.3%) (1.2%) (0.03%) (0.7%) (0.02%) (2.85%) 상기기간중, 온두라스의총수출에서가장높은비중을차지하는주요상위 20개수출국으로는 미국 14.56억불 ( 총수출대비 37.7%), 엘살바도르 3.35억불 ( 총수출대비 8.7%), 독일 3.15억불 ( 총수출대비 8.2%), 네덜란드 2.51억불 ( 총수출대비 6.5%), 과테말라 2.36억불 ( 총수출대비 6.1%), 니카라과 2.19억불 ( 총수출대비 5.7%), 멕시코 1.12억불 ( 총수출대비 2.9%), 코스타리카 1.05억불 ( 총수출대비 2.7%) 등이있음.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2
또한, 온두라스의총수출에서가장비중이높은농수산품으로는 커피 8.83 억불수출 ( 총수출의 22.9%), 바나나 5.09 억불수출 ( 총수출의 13.2%), 아프리카팜유 3.29 억불수출 ( 총수출의 8.53%), 새우 2.2 억불수출 ( 총수출의 5.7%), 설탕 5,890 만불수출 ( 총수출의 1.53%), 멜론및 수박 5,330 만불수출 ( 총수출의 1.38%) 등이있음. < 온두라스주요상위 20 개수출국 > ( 출처 : 중미경제통합사무국 (SIECA), 단위 : 백만불 ) 국가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미국 1,432.3 1,371 1,384.8 1,400.2 1,455.9 엘살바도르 297.2 334.3 321.8 331.5 334.9 독일 499.1 273.6 339.3 339.4 314.6 네덜란드 145.8 113.3 162.8 159.9 251.2 과테말라 264 259.3 256.4 236.4 236.2 니카라과 227.5 204.1 242.5 217.4 219.2 멕시코 121.3 134.6 179.7 93.4 112.5 코스타리카 104.4 109.3 113.1 96.2 105.4 벨기에-룩셈부르크 294.8 135.7 85.5 116.7 93.5 영국 77.2 65.1 72.2 75.4 80 도미니카공화국 46.7 51.1 62.4 89.9 71.1 이탈리아 80.5 42.2 47 67.7 60.4 프랑스 53.4 45.6 61.5 62.4 53 한국 59.1 19.8 23.7 25.5 44.7 스페인 55.7 44.9 46.4 41.8 39.9 파나마 41 53.3 49 76.7 38.7 스웨덴 31.6 18.7 22.5 29.1 28.9 대만 27.2 34.5 35.6 23.8 27.4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3
캐나다 76.3 82.6 86.8 69.5 23.2 콜롬비아 6.8 10.4 10.5 11.2 16.7 상위 20개국소계 3,941.9 3,403.5 3,603.4 3,564.2 3,607.5 총수출총계 4,401.8 3,886.4 4,065.3 3,921.3 3,857.3 한편, 온두라스정부는지나친미국시장수출의존도를탈피하기위해교역대상다변화정책을 추진하고있는가운데, 특히대만, 한국, 일본등동북아선진시장진출을가속화하고있음. 페루농산물수출동향 ( 페루 Gestin 지보도 ) 페루일간지 Gestin 지 (8.8 일자 ) 는 2011-2016 년간페루산농산물수출이크게증가하여페루 10 개 비전통품목의수출순위가상승하였다고보도한바, 관련요지는아래와같음. 페루중앙은행 (BCRP) 에따르면, 2011 년 -2016 년간페루의농산물수출이증가하였고, 세계수출 순위 (ranking mundial de exprtacines) 에포함된 17 개의비전통품목 ( 고부가가치품목 ) 중 11 개 품목이농산물로서, 2011 년대비 10 개품목의순위가상승하였다고함. < 페루비전통품목세계수출순위 > ( 출처 : 페루중앙은행 ) 품목 2011년 2016년 비고 퀴누아 4 1 브라질산견과류 2 1 신선한아스파라거스 1 1 신선한아보카도 5 2 블루베리 39 3 신선한망고 5 3 인산칼슘 2 3 카카오열매 12 4 신선한포도 7 5 신선한감귤 11 7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4
유기농바나나 15 9 가성소다 16 10 신선한석류 29 11 냉동새우 18 11 에탄올 26 12 새우사료 21 14 포틀랜드시멘트 72 32 품목별로는페루의블루베리수출이 2011 년 39 위에서 2016 년 3 위로가장크게상승하였고, 2011 년수출 1 위품목은신선한아스파라거스뿐이었으나, 2016 년에는퀴누아와브라질산호두도 1 위를차지함. 페루농산물협회 (AGAP) 의 Gabriel Amar 이사는상기결과가민간부문의노력과국가의적절한 규제및기후에따른것이라고하면서, 특히전세계적으로건강하고신선한제품에대한선호도가상승하면서과일수출이크게증가하였다고함. - Amar 이사는페루의 2017년상반기농산물수출이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하고, 신선한과일과채소수출이 20% 증가한바, 연말까지농산물수출이 10% 이상증가할것으로기대한다고언급 페루의 2017 년상반기총수출은작년동기대비 27.1% 증가하였고, 2015.6 월 - 2016.5 월대비 2016.6월 - 2017.5월간페루의총수출증가율은 16.6% 로중남미국가중상위권을차지하고있음. 여타국수출증가율 : 코스타리카 (-2.4%), 볼리비아 (-2.2%), 엘살바도르 (0.2%), 아르헨티나 (2.0%), 파라과이 (3.4%), 칠레 (3.8%), 과테말라 (4.2%), 멕시코 (4.3%), 브라질 (5.1%), 우루과이 (6.0%), 콜롬비아 (8.7%), 에콰도르 (10.4%) Amar 이사는페루의수출원활화를위해서는페루정부가엘니뇨피해지역복구및 Odebrecht사부패스캔들로인해중단된 Olms, Chavimchic 지역프로젝트등페루의수출에영향을미칠수있는부분에관심을가져야한다고함. - 페루북서부지역에위치한 Olms 지역의경우화물의원활한이동을위해농업단지와도로를연결하는도로건설이시급 Amar 이사는페루산블루베리가중국에이미수출되고있으며향후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5
대만등아시아국가에수출하기위해협상중이라고하고, 아보카도의경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및베트남과협상중이라고함. NAFTA 재협상관련멕시코동향 (1 차협상준비상황및페소화환율전망등 ) (El Ecnmista 지 ) NAFTA 재협상관련, 멕시코언론에보도된 멕시코정부의 1 차협상준비상황및협상진전에따른 페소화환율전망등 의주요내용은아래와같음. 1. 멕시코정부재협상준비상황및협상일정 (8.14, El Ecnmista 지 ) 8.16( 수 ) 시작되는 NAFTA 재협상에모든멕시코정부부처와 300 여명의민간분야전문가들이 참여할것으로예상되는바, 멕정부는주제별로경제부및관련부처대표와전문가로구성된약 27개의토론그룹및실무협의회의를구성함. - 일데폰소과하르도 (Ildefns Guajard) 경제부장관은각분야별로 27개이상의토론그룹을마련하였고, 금번협상의광범위함을고려하여대통령이직접각부처에재협상을위한대표자를임명하도록지시 - 상기토론그룹들은스케줄에따라협의를갖게되며, 각협의세션이오전에시작하여최대저녁 7시까지진행될수있음. 케네스스미스 (kenneth Smith) 실무협상대표는협상대표들이각토론그룹의대표들과논의된내용을검토하기위해회의를갖고이를위한전략을세우게될것이라고설명 - 또한, 정부대표들은수시로민간분야전문가 300여명과 연합의방 (Cuart de Junt) 를통해준비된약 23개의협의그룹과정보를교환하며협상을준비하게됨. 한편, 8.16부터진행되는첫협상에는멕시코의회의원 7명으로구성된대표단도참여할예정임. 잠정협상일정은 1차 (8.16-20, 워싱턴 ), 2차 (9.13, 멕시코 ), 3차 (10.11, 캐나다 ), 4차 (11.8), 5차 (12.6), 6차 (18.1.31) 임. - 이번 NAFTA 재협상 1라운드는워싱턴소재매리어트워드맨파크호텔에서진행되며, 멕경제부는첫협상참여대표단이약 60명정도로구성될것이라고설명 2. NAFTA 재협상, 페소화환율에큰영향을미치지않을것 (8.13, El Ecnmista 지 ) 전문가들은멕시코정부가 NAFTA 재협상을성공적으로이끌어낸다면올해 8 월에서 12 월 페소화환율은미화 1 달러당 17 페소까지상승할것이며, 미국의 NAFTA 탈퇴와같이부정적인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6
사건이발생할경우에는올해말이나 2018년초처럼페소화환율이 1달러당 19페소까지떨어질수있을것이라고예측함. - 8.16( 수 ) NAFTA 재협상 1라운드시작과관련, 1라운드기간에는페소-달러환율이급변할만한변동요인은없을것으로전망하고있으며, 달러당최고 17.8페소에서최저 18.10페소까지의환율이예측 - CIBanc, Banc Base 등의금융기관은 NAFTA 재협상첫라운드가페소와달러에동시에압박을가하는요인이지만, 앞으로 2주간재협상과관련하여트럼프대통령의부정적인코멘트등이공개된다면페소화환율이최대 18.40페소까지떨어질수있다고설명 - 또한, 페소화환율변동요인은재협상라운드가진행되는금년 12월말까지계속존재하지만, 특히, 9월-10월멕시코와캐나다에서진행되는 2 3라운드시기가가장큰변동위험이있는시기라고예측 - 한편, 자동차산업의원산지규정및제19장분쟁해결등이환율변동에영향을미칠수있는협상의제라고언급하고, 협상진행중심각한분쟁이관찰된다면페소화환율이마지노선이라할수있는달러당 19페소를넘어서 19.5페소까지도떨어질수있을것으로전망 3. 목표는기록적인속도로 NAFTA 2.0 을협상해내는것 (8.14 El Ecnmista 지 ) 멕시코, 미국, 캐나다정부는가능한최대한빠른시간내에협상을마무리짓는다는의지를 갖고 8.16 개시되는협상에임하고있음. - 세나라모두협상라운드간기간이 20 여일밖에안되는기록적인속도로빠른협상을해 본경험은없으나그렇게하도록노력할것임. 과하르도 (Guajard) 멕시코경제장관은가능하다면세나라간합의된 NAFTA 개정협정이뻬냐 니에또대통령이멕시코대통령직을수행하는 2018년 12월전에멕시코의회비준을통과해야할것이라고강조 - 장관은오바마대통령시절미의회가비준한 TPP가트럼프행정부에서발효되지못한것을언급하고, 비슷한역사가반복되어선안되기때문이라고언급 윌버로스 (Wilbur Rss) 미상무장관은 NAFTA 재협상완료의이상적인시한은 2018년 1월이라고언급하고, 그렇지않을경우에는멕시코대통령선거 (18.6월) 와함께협상과정이연장될수있음을경고함. - 장관은멕시코대선이가까와질수록상황은복잡해질것이며, 특히, 멕시코의회의비준을확보하는것이어려워질것이라고언급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7
같은맥락에서, 루이스비데가라이 (Luis Videgaray) 멕외교장관은미국과멕시코가 2017 년말까지 재협상합의에도달하기위한방안을모색하고있다면서, 이는 2018.6 월멕시코대선, 2018.11 월 미국총선이 NAFTA 재협상및비준에정치적제약조건이되고있기때문이라고설명함.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8
이슈별언론모아보기 기사원문은제목을클릭해주세요 콜롬비아정부, 무장혁명군 (FARC) 과의 반세기내전종식선언 UN 이콜롬비아무장혁명군의무기류가실린마지막컨테이너를회수함에따라정부 -FARC 간내전종 식이선언되었으며, 일부무기는내전종식기념동상으로탈바꿈될예정 UN remves last cntainer hlding Clmbia rebel weapns The Washingtn Pst (8.15) 반세기동안지속된내전종식이선언되었으나, 해산된반군세력에대한암살등위협이증가함에 따라평화정착을위한새로운대비가필요 Clmbia Peace Enters 2nd Phase as UN Disarmament Missin Ends telesur (8.15)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9
라틴아메리카주요동향 게재된내용은해당기관이발표한요약보고서로외교부나 FEALAC 사이버사무국입장과는 무관함을알려드립니다. 2017 중남미경제, 저성장기조속소폭개선전망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Will Recrd a Psitive, Thugh Still Lw, Grwth Rate in 2017) *[ 출처 : ECLAC, 2017.8.] * 작성자 : 이경아연구원 ECLAC( 유엔중남미카리브해경제위원회 ) 가최근발표한 2017 중남미경제조사 (Ecnmic Survey f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2017) 에따르면, 2017년중남미경제는국제원자재가격상승및세계경제회복세에힘입어 2년연속마이너스성장률에서벗어나 1.1% 소폭성장할것으로기대됨. 더불어, 지역경제구조개편및장기적인성장을위해서거시경제정책의중요성을강조함. ECLAC( 유엔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 ) 이최근발간한보고서에따르면, 2017 년중남미경제는 세계경기의완만한회복및국제원자재가격상승에힘입어 2년연속마이너스성장률에서벗어나소폭개선될전망임. - 중남미경제는세계경기불황및원자재가격하락으로저상장기조가계속되고있으나, 점차적으로개선되어올해 1.1% 대의성장률을기록할것으로기대 - 올해세계경제성장률은개도국및선진국에서모두전반적인회복추세를보일것으로전망 2017년 GDP 성장률전망 : 미국 (2.1%), 중국 (6.5%), 신흥국 (4.2%) 중남미국가별 지역별경제성장률은다소상이하나, 베네수엘라 (-7.2%), 수리남 (-0.2%), 세인트 루시아 (-0.2%) 를제외하고모두플러스성장률을보일전망임. - ( 중미 멕시코 ) 미국경제회복에힘입어 2.5% 대의성장기대 멕시코 (2.2%), 쿠바 (1.0%), 파나마 (5.6%), 도미니카공화국 (5.3%), 코스타리카 (4.1%), 과테말라 (3.4%), 엘살바도르 (2.5%) 성장률전망 - ( 남미 ) 원자재가격상승등에힘입어 0.6% 의성장전망 남미주요국가성장전망치 : 아르헨티나 (2.0%), 브라질 (0.4%), 베네수엘라 (7.2%), 페루 (2.5%), 칠레 (1.4%), 콜롬비아 (2.1%) - 브라질, 아르헨티나등 2016년마이너스성장률을기록한주요국가들역시완만한성장세를보일것으로기대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10
[2017 중남미 카리브해지역 GDP 성장률 ] 구분 GDP 성장률 2016 2017 남미 -2.4 0.6 중미 멕시코 2.5 2.5 카리브해 -0.8 1.2 중남미 카리브해 -1.0 1.1 2017년 중남미 지역의 경제 회복은 세계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 국제교역량 증가, 기초상품물가상승, 투자와민간소비활성화에서기인함. - 올해세계경제는점진적으로회복하여 2.7% 의성장률을기록할것으로전망 - 2017.1월부터세계교역량은증가세를보였으며, 올해 2.4% 증가기대 - 기초상품물가지수는 12% 상승할것으로전망 주요기초상품물가지수상승률 : 에너지 (19%), 금속및광물 (16%), 식료품 (3%) - 세계경제회복및교역량증가에따라투자및민간소비역시증가할것으로기대 노동분야의경우, 2017 년 1/4 분기경제성장에도불구하고도시고용률하락에따라노동조건이 계속악화될것으로우려됨. - 중남미도식지역평균실업률이 2016 년 8.9% 9.4% 로증가 중남미평균인플레이션은 2016 하반기이후지속적으로하락하고있으며, 2016년평균인플레이션 7.3% 에서 2017년 5월기준 5.7% 를기록하며, 1.6%p 하락함. - 단, 중남미인플레이션은지역별로상이하며, 남미지역의인플레이션율은완화된반면, 중미지역의인플레이션은상승할것으로전망 동보고서는지역의투자및성장촉진을위한정책적도전과제를분석하였으며, 지속적성장을 위한공공투자의중요성을강조함. - 알리시아바르세나 (Alicia Barcena) ECLAC 사무총장은지역의중장기적경제성장달성을위해역행적거시경제정책 (cuntercyclical plicies) 운용을통한공공 민간투자증가및효과적재정정책구조마련의필요성을강조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11
LATIN SPECTRUM LATIN SPECTRUM LATIN SPECTRUM LATIN SPECTRUM FEALAC(Frum fr East Asia-Latin America Cperatin) 은동아시아와중남미양지역간유일한정부간다자협의체로동아시아와중남미간 상호이해와대화, 우호협력증진및새로운파트너십구축 정치, 경제, 과학, 기술, 교육, 문화, 스포츠등제반분야에서의협력활성화 국제사안에대한공동입장확대를통해양지역의공동이익추구를목표로 1999 년출범하여, 현재 36 개국가 ( 동아시아 16 개국, 중남미 20 개국 ) 가회원국으로참여하고있습니다. FEALAC 사이버사무국 www.fealac.rg fealac@mfa.g.kr www.facebk.cm/fealac 외교부중남미국중남미협력과 F E A L A C 사이버사무국페이지 12